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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극한 추위에 긴급 ‘약자 동행’ 지원

    서울시, 극한 추위에 긴급 ‘약자 동행’ 지원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가 16일부터 추위에 취약한 노숙인, 쪽방촌 주민, 노약자, 저소득 가구 등을 위해 긴급 지원 대책을 내놨다. 시는 한파와 전기·가스요금 부담으로 이중고를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를 추가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37만 가구에 10만원씩 총 370억원을 특별 지원한다. 정부가 주는 에너지바우처와 별도 지원으로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내년 1월 중 지원 대상 계좌를 통해 지급된다. 시는 시립 또는 시 지원 사회복지시설 861곳에는 난방비 수요가 증가하는 12~2월 3개월분 난방비 약 35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노인·장애인 종합복지관, 노인요양시설, 아동양육시설, 정신요양시설 등이 대상이며 시설 크기와 유형에 따라 최소 월 1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에겐 긴급 구호물품 1100여개가 지급됐다. 평상시 50명으로 운영하던 거리상담반을 124명으로 대폭 확대해 노숙인 안전을 살피고 침낭, 매트, 핫팩, 의류 등 물품을 전달했다. 거리 노숙인이 밤사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는 16일 총 353명이 이용했다고 시는 전했다.쪽방촌 수도관 결빙과 보일러 동파 사고에 대비해 시내 5개 쪽방상담소는 모두 당직 근무에 들어갔다. 상담소 직원들은 야간 화재 및 동사자 방지를 위해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시는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 3만 6298명도 특별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한파특보 발효 기간 격일로 전화해 안전을 확인하고 전화를 받지 않으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추위로 외출하기 더 어려운 거동 불편 노인 2253명에겐 도시락과 밑반찬 배달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평소 1일 1식이었던 도시락 배달을 1일 2식으로 늘리고 주 2회였던 밑반찬 배달은 주 4회까지 확대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갑자기 찾아온 한파가 취약계층엔 더욱 힘겨울 것”이라며 “난방비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려 돈 걱정 없이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4시간 종합상황실은 동파로 인한 시설 피해가 없도록 신고가 들어오기 전에 피해가 예상되는 곳을 사전에 파악해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광주에 전두광 떴다… ‘서울의 봄’ 출연진에 환호성

    광주에 전두광 떴다… ‘서울의 봄’ 출연진에 환호성

    영화 ‘서울의 봄’ 출연 배우들이 광주를 찾아 시민들과 만나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17일 오후 ‘서울의 봄’ 연출을 맡은 김성수 감독과 배우들은 광주 서구 CGV터미널점을 찾았다. 이날 무대인사를 위해 김 감독과 보안사령관 전두광 역을 맡은 배우 황정민,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 역을 담당한 배우 정우성을 비롯해 이성민, 김성균, 박해준, 안세호 그리고 이용수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5·18의 아픈 역사가 서린 광주 시민들에게 ‘서울의 봄’은 더 특별할 수밖에 없다. 김 감독이 “여러분 화 많이 나셨죠?”라고 묻자 관객들은 “네”라고 대답하며 호응했다. 특히 원래 계획에는 방문예정이 없던 황정민이 깜짝 등장하자 관객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황정민은 “얼굴을 뵙고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며 관객들의 호응에 답했다. 작품에서 수도경비사령부 제30경비단장 장민기를 맡은 안세호가 광주시민들을 향해 사과하자 박수가 쏟아졌다. 그는 “잘못했습니다. 이태신 장군을 배신하고 총을 잡아서 잘못했습니다”라며 “마지막에 춤을 너무 즐겁게 신나게 춰서 정말 잘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전두광이 이끄는 쿠데타 세력에 맞서 싸운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맡은 정우성은 “여러분들이 저희를 광주 무대인사로 이끌어줬다”며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서울의 봄’이라는 영화를 정말 가치 있는 영화로 키워가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김 감독은 “정말 애석하게도 40여 년 전 어처구니없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다”며 “그래서 여러분이 화가 많이 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10여분 간의 짧은 무대 인사를 마친 뒤 객석을 돌아다니며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12 군사반란 당시 수도 서울에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는 9시간을 담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시해된 10·26 사태 이후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킨 과정이 분노를 유발하면서 세대를 막론하고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16일 기준 누적 관람객 849만명을 기록했는데 광주 관람객은 30만 9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영화 속 일부 장면이 광주 조선대학교 본관 복도와 대피소에서 촬영된 점, 반란군에 끝까지 저항한 광주 출신 정민엽, 조민엽 병장이 모티브된 점, 신군부의 집권이 결국 5·18까지 이어진 점 등이 맞물리면서 많은 광주 시민이 영화관을 찾았다.
  • 관객 홀린 음악감독 정재일의 ‘크로스오버’

    관객 홀린 음악감독 정재일의 ‘크로스오버’

    시노그라퍼(무대·조명 연출) 여신동이 빛과 어둠만으로,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듯 연출한 환상적인 무대. 정중앙 피아노 앞에 앉은 연주자가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받으며 자신을 소개한다. “작곡하고 연주하는 정재일입니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내린 정재일 단독 콘서트.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과 영화 ‘기생충’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정재일은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자유로우면서 변화무쌍한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그는 이날 피아노와 기타를 연주하고 오랜 기간 합을 맞춰온 스트링 오케스트라 더퍼스트를 지휘하며 뛰어난 퍼포머의 진면목을 보였다. 시작은 영국의 클래식 음반 레이블 데카와 발매한 솔로 앨범 ‘리슨’(Listen) 수록곡. 역병과 전쟁 그리고 기후 변화의 위기 속에 살아가는 인류가 서로의 목소리를 경청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들이다. 전쟁의 비극을 담은 ‘강을 건너간 사람들’(2020)은 박순아의 역동적인 가야금 연주와 마치 배틀하듯 그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격정적 선율이 감동적인 화음을 빚었다.‘오징어 게임’, ‘기생충’, ‘브로커’ 각각의 영화음악 삽입곡(OST) 메들리 연주는 각각의 OST가 모여 한 편의 새로운 음악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정재일은 ‘오징어게임’의 대표 테마 ‘웨이 백 덴’ 무대에서 어린아이처럼 서툴게 리코더를 불고 의도된 오케스트라와의 불협화음 합주로 팬들을 홀렸다. 정재일은 기생충 연주에 앞서 “봉 감독이 기생충 대본을 주면서 바로크 스타일의 음악을 주문해 작업했는데 듣더니 아주 싫어했다”라며 “여러 차례 퇴짜를 맞고 절망해 술을 마시고 숙취 상태에서 만든 곡을 봉 감독이 마음에 들어 해 OST가 됐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정재일의 자유롭고 독보적인 음악 세계는 판소리와 국악, 피아노, 오케스트라 협연에서 폭발했다. 휘몰아치는 소리꾼 김율희의 목소리와 대금, 아쟁의 전통 소리, 피아노, 현악 선율이 한데 어우러져 ‘진도씻김굿’과 액운을 물리치는 ‘비나리’의 비장하면서 스펙터클한 연주를 선사했다. 이 곡은 지난 10월 영국 바비칸 센터에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으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그가 준비한 마지막 앙코르곡은 김민기의 육성에 편곡 버전의 라이브 연주를 덧입힌 ‘아름다운 사람’ 노래였다. 정재일은 “어린 시절 여러 음악을 찾아 방황하던 시기에 나를 새로운 음악의 세계로 이끈 예술가”라고 그에게 헌사를 보냈다. 최근 위암 진단을 받은 김민기는 오랫동안 예술인의 산실이었던 대학로 소극장 학전을 내년 3월 폐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전날 첫 공연에서 김민기 씨가 객석에 앉아 그 노래를 감상해 감동을 더 했다”라며 “마치 라이브로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듯한 착각이 든 앙코르 무대에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라고 전했다.
  • 강기정 광주시장, “달빛철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강기정 광주시장, “달빛철도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15일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 만나 “더 이상 미뤄서는 안돼” 강기정 광주시장이 ‘달빛철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소매를 걷어 붙였다. 강 시장은 오는 19일로 예정된 국회 법안 심사 소위원회를 앞두고 지난 15일 국회를 찾아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달빛철도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달빛철도는 1999년부터 논의된 동서 화합의 상징적인 사업으로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며 “261명의 국회의원들은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균형발전·사회간접자본(SOC) 정책 실현을 위해 예비타당성 면제 제도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공동발의했다”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이 특별법을 통해 지방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보여달라”며 “이번 국회에 반드시 달빛내륙철도법을 통과시켜주시기를 간청드린다”고 거듭 요청했다. ‘달빛철도특별법’은 헌정사상 최다 의원들이 공동 발의에 참여하고 정치권이 대거 나서면서 연내 통과가 예상됐다. 하지만 지난 5일 첫 관문인 국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총선을 의식한 일부 의원들이 소극적으로 나서면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19일 다시 열기로 했다. 소위를 통과하면 21일 국토위 전체회의를 거쳐 27일 법사위, 28일 본회의까지의 촉박한 일정을 남겨두게 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대구시는 국회를 방문, 반대의원을 설득하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협조를 구하는 등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 강남구의회, ‘2023 강남구 새마을지도자대회’ 참석

    강남구의회, ‘2023 강남구 새마을지도자대회’ 참석

    강남구의회는 지난 13일 대치4동 문화센터 5층 강당에서 열린 ‘2023 강남구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지역의 새마을지도자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한윤수 운영위원장·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김광심·안지연·박다미·이성수·김형곤·손민기·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2023년도 강남구새마을운동 사업실적 보고및 2024년도 중점과제를 청취하고 새마을지도자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강남구 새마을운동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의회에서도 구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나 혼자 산다’ 또 역대 최대…10명 중 6명 “3000만원 못 번다”

    ‘나 혼자 산다’ 또 역대 최대…10명 중 6명 “3000만원 못 번다”

    해마다 나 홀로 사는 인구가 늘면서 지난해 10집 중 3집은 나 혼자 사는 ‘1인 가구’로 집계됐다. 1인 가구 10명 중 6명은 연 소득이 3000만원을 넘지 못했고, 자산 규모도 전체 가구 평균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 1인 가구의 절반 이상은 40㎡(12.1평) 이하에 거주했으며 주택 소유율은 30%에 그쳤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보는 1인 가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750만 2000가구로 1년 전보다 33만 6000가구 증가했다.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21년 33.4%에서 2022년 34.5%로 올라섰다. 2005년까지만 해도 20% 수준에 그쳤던 1인 가구 비중은 2019년에 처음으로 30%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1인 가구 연 소득 3010만원…전체 가구의 44.5% 수준 지난해 1인 가구의 연간 소득은 3010만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6762만원)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44.5%로 나타났다. 소득 구간별로 보면 1인 가구 중 연 소득 3000만원 미만인 가구가 전체의 61.3%를 차지했다. 반면 1인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55만 1000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264만원)의 58.8% 수준이었다. 평균 자산 2억 949만원…기초생활보장 수급자 70% ‘1인 가구’ 지난해 1인 가구의 자산은 전년보다 0.8% 감소한 2억 949만원이었다. 전체 가구 평균(5억 2727만원)의 39.7% 수준이다. 부채도 1.9% 늘어난 3651만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9186만원)의 39.7%였다. 1인 가구의 자산과 부채 모두 가구 평균 절반에 미치지 못한 셈이다. 지난해 기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을 받는 1인 가구는 123만 5000가구로 전년보다 6.4% 늘었다. 전체 수급 가구 가운데 72.6%가 1인 가구로 비중은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올해 1인 가구의 55.7%는 본인과 배우자 부담으로 노후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 역시 2013년 이후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1인 가구 절반 이상은 12평 이하 거주…주택 소유 30% 그쳐 1인 가구의 주거 면적은 40㎡(12.1평) 이하인 경우가 54.6%(2021년 기준)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1인 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비율은 30.9%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1인 가구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심리조사도 진행됐다. 우리 사회에 대한 신뢰를 묻는 말에서 1인 가구 중 57.5%는 ‘우리 사회가 어느 정도 믿을만한 사회’라고 답변했다. 2년 전 조사보다 3.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나이별로 보면 29세 이하 1인 가구가 19.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70세 이상 18.6% ▲30대 17.3% ▲60대 16.7%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21.8%)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가장 많았고, 서울(20.8%)이 뒤를 이었다. 1인 가구의 주된 여가생활로는 동영상 콘텐츠 시청이 77.9%로 가장 많았고 이어 ▲휴식(73.4%) ▲컴퓨터 ▲게임·인터넷 검색(23.7%) ▲취미·자기 계발(17.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 경남교육청, 배움·재미·경험·따뜻함 담은 ‘초등교사 수업 이야기’ 세 권 출판

    경남교육청, 배움·재미·경험·따뜻함 담은 ‘초등교사 수업 이야기’ 세 권 출판

    경남 교사들의 고민과 성찰, 경험을 담은 책이 출판돼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경남도교육청은 현장 교사 전문성을 높이고 수업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올해 초등교사 출판 장려 사업을 추진했고 그 첫 결실물이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올해 초 도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교과교육(수학)’과 ‘수업 상담과 교실 문제 해결’ 두 영역에서 출판 대상자 10명을 뽑았다. 이들 교사는 긍정의 교실, 하브루타 수학 질문수업, 놀이가 수학을 만들다라는 제목의 책 세 권을 냈다.‘긍정의 교실(정영선 명도초 수석교사, 임혜진 능동초 수석교사, 전민기 용마초 수석교사 공저)’ 저자 3명는 모두 경남 수석교사다. 책은 따뜻하게 하는 작은 다독임과 눈빛, 사랑을 전하는 말들을 명쾌하게 알려주며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긍정 에너지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다. ‘하브루타 수학 질문수업(양경윤 전안초 수석교사, 곽초롱 교동초 교사, 김수진 전안초 교사 공저)’은 질문과 대화로 수학적 원리를 찾아가는 수업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 학생 학업 신장을 물론 교사 교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놀이가 수학을 만들다(하영희 월영초 교사, 신비인 삼룡초 교사, 박수진 아주초 교사, 민은경 거제용소초 교사)’는 재미와 배움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수학 놀이 29개를 담았다. 놀이와 학습을 연결, 수학 수업에 고민이 많은 교사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남교육청은 12일 오후 제2청사 북카페에서 책 출판 기념회를 연다. 출판한 책은 교실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달 중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교사 관심과 요구가 높은 주제 영역을 선정해 수업 실천 사례를 책으로 출판할 예정”이라며 “수업 전문성 향상은 물론 학생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 손민기 강남구의회 예결위원장 “철저한 예산심사로 세수감소 대응”

    손민기 강남구의회 예결위원장 “철저한 예산심사로 세수감소 대응”

    “지방세수 감소로 인한 지방재정운영 위기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철저한 예산심사로 이에 대응하겠습니다.” 제9대 강남구의회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손민기 의원은 11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건전재정 정책기조를 내년도 예산 심사 기준으로 삼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손 위원장은 “최근 계속되는 경제 성장세 둔화, 물가 상승, 부동산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재산세를 비롯한 구의 세입이 크게 줄어들면서 구의 살림이 팍팍해졌다”며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기대효과가 불투명하거나 유사·중복 사업 등으로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엄격하게 심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구는 2024년 예산안으로 총 1조 2894억원을 편성해 지난해 1조2847억원 대비 소폭 증액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손 위원장은 “이번에 예결위에서 다루는 강남구 예산에는 로봇거점지구 조성과 스타트업 및 수출마케팅 지원같이 미래의 성장을 위한 투자부터 도심에 순환형 녹지를 만드는 ‘강남 워커블 그린웨이’ 조성이나 생애주기별 복지 인프라 구축 등 구민의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밀착형 사업이 고루 포함돼 있다”면서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을 걱정하는 한 명의 엄마이자,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친구, 어르신 돌봄에 앞장서는 딸이자 며느리의 시각으로 구민에게 최대한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위원장은 이어 “행정을 맡은 구청과 입법·감사를 하는 구의회는 지방자치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두 개의 바퀴와 같다. 끊임없는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을 위한 예산안이 나올 수 있도록 예결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집행부인 구청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강남구의회는 오는 20일까지 내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 뒤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 용산구 청소년공부방, 스터디 카페로 재탄생

    용산구 청소년공부방, 스터디 카페로 재탄생

    서울 용산구가 오는 15일 청소년공부방 2곳을 스터디 카페로 전환해 정식 재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청파(청파로49길 6, 4층)·한강(한강대로38길 28, 3층) 청소년공부방이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낡은 청소년공부방을 재단장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지역 내 청소년 의견을 반영했다. 2021년 청소년실태조사 용역부터 드러난 청소년들의 욕구를 고려해 다양한 학습 공간으로 공부방을 꾸렸다. 지난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임시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해 개선점 등에 관한 청소년들의 이용 후기를 수집한다. 청파·한강 청소년공부방 모두 ▲지문인식 출입 시스템 ▲개별 집중석 ▲그룹 책상 ▲휠체어 배려석 ▲스터디룸 ▲휴게공간 ▲개인사물함 등을 갖췄다. 청파 청소년공부방에 43석, 한강 청소년공부방에 67석을 마련했다. 좀 더 넓은 한강 공부방에는 창가 좌석과 높은 책상 좌석을 비치해 좌석 선택 폭을 넓혔다. 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한 안전성 확보에도 힘썼다. 청소년이 출입 시 알림 기능으로 부모에게 출입여부를 전달한다. 전담 인력이 수시로 시설 점검도 실시한다. 휠체어 배려석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필요시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했다. 이용요금은 청소년 500원~2000원, 성인 1000~5000원으로 시간권, 일일권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1개월 정기권은 청소년 5만원, 성인 1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취약계층(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가정위탁보호아동 등) 청소년은 이용료가 면제된다. 청소년공부방은 주6일(월요일, 법정공휴일 휴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구가 운영하는 다른 청소년공부방들도 스터디 카페로 리모델링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성장을 힘껏 돕겠다”고 전했다.
  • 정신질환자는 잠재적 범죄자?… 병원 밖 ‘복지 절벽’에 신음[대한민국 정신건강리포트-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정신질환자를 향한 사회적 편견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같은 이상동기 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낙인의 시선은 제일 먼저 그들에게 꽂힌다. ‘정신질환자는 잠재적 범죄자’라는 인식이 확산하는 동안 이들은 사회에서 점점 더 소외되고 배제된다. 대표적인 게 일자리다. 정신질환자는 일을 하지 못하거나 일을 해도 소득이 적은 경우가 많다. 정신질환자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데다 고용주의 편견까지 더해진 탓이다. 실제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장애인 경제활동 실태조사’에 따르면 15개 장애 유형 가운데 조현병,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 반복성 우울장애 등을 겪는 정신장애인의 고용률은 10.5%로 전체 장애인 고용률인 36.1%에 크게 못 미친다. 정신장애인의 국민기초생활수급 비율은 2022년 12월 말 기준 70.4%에 이른다. 정신질환자 관련 인권 단체와 당사자들이 ‘동료 지원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이와 연관돼 있다. 동료 지원가는 자신의 극복 경험을 토대로 다른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돕는 조력자인 동시에 정신질환자가 사회 활동에 나설 수 있는 하나의 통로다. 현재는 일부 지역 정신건강보건센터에서 한시적으로 고용한 상태다. 조순득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 회장은 “전국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포함한 지역사회 재활 기관이 300여곳 있는데 한 곳당 두 명씩만 정식 채용해도 일자리가 600개 생긴다”고 말했다. 사회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적다 보니 정신질환자들은 고립감과 외로움을 호소한다. 보통 20~30대에 처음 발병해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동안 타인과 관계를 맺을 기회가 적기 때문이다. 이에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인프라가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한결 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 전략기획본부장은 “정신질환자 관리 체계가 입원을 통한 사회로부터의 격리나 배제가 중심이 되다 보니 당사자가 퇴원 후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복지 서비스는 거의 없었다”고 지적했다. 신석철 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장은 “정신질환자가 병원에서 퇴원하지 않는 이유 중 1순위가 밖에 나와도 갈 곳이 없다는 것”이라며 “이들이 머물 수 있는 주택과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쉼터, 일자리 등을 뒷받침하는 지역사회 인프라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내년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13% 인상

    내년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13% 인상

    내년부터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이 4인 가구 기준 월 162만원에서 183만원으로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을 이같이 올리고 금융재산 기준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고시 개정안을 6~18일 행정예고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실직 등으로 위기에 처해 생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에 일시적으로 생계·주거·의료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내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인상됨에 따라 긴급복지 생계지원금도 4인 가구 기준 기존 월 162만 200원에서 13.16% 인상된 183만 3500원이 됐다. 1인 가구는 월 71만 3100원, 2인 가구는 월 117만 8400원, 3인 가구는 월 150만 8600원, 5인 가구는 월 214만 2600원, 6인 가구는 월 243만 7800원이다. 7인 이상이면 가구 구성원이 한 명 늘 때마다 28만 6900원을 추가로 준다. 동절기(10월~이듬해 3월)에 지원하는 연료비도 기존 월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된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 선정 기준인 금융재산은 복잡한 체계를 ‘고시’로 일원화했다. 이에 따라 긴급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은행 잔고 등 금융재산 기준은 1인 가구 기준 822만 8000원, 4인 가구 기준 1172만 9000원이 됐다. 금융재산이 이보다 적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 정우성 “우리도 언제든 난민 될 수 있어…난민 부정적 이용 속상”

    정우성 “우리도 언제든 난민 될 수 있어…난민 부정적 이용 속상”

    난민 인권 문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는 배우 정우성(50)이 “난민이라는 단어에 부정적인 의미를 넣고 다른 이야기들을 얹어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속상하다”며 소신 발언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인 정우성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법조공익모임 나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토크 콘서트 ‘난민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에 참석해 “난민이라는 단어는 아주 긴박한 위기 상황에 몰려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칭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우성은 2014년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을 시작으로 이듬해부터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레바논과 남수단, 로힝야, 폴란드 등 주요 난민 발생 국가를 찾았다. 또 2019년에는 난민 관련 활동 5년을 기록한 에세이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을 펴냈다. 특히 정우성은 지난 2018년 제주 예멘 난민 사태 당시 난민 옹호 발언으로 일각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무섭지는 않았으나 놀라긴 했다. 반대의 목소리가 어떤 이유로 전달됐는지 알기 위해 댓글을 봤다”며 “대다수 우려의 목소리는 난민에 대해 이해가 깊지 않아서였다. 이런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드리는 것이 담론을 성숙하게 이끌어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책을 출간하게 된 계기를 설명한 바 있다.이날 정우성은 “내가 하는 게 다 바람직하고 정의로운 것은 아니다”면서도 여전히 난민 이슈를 부정적으로 접근하는 사회 일각의 분위기를 지적했다. 그는 “여러 가지 소리가 있는 게 민주주의 국가”라며 “이 사회에서 이 정도의 목소리를 낼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마음으로 일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우성은 “지금, 오늘,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전쟁 등이 발생하면 언제든 난민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우성은 그간 각국에서 만난 난민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난민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경제적인 상황이 어려우니까 핑계를 대서 조금 더 잘 살 수 있는 나라에 정착하려는 게 아니냐는 오해가 있다”며 “한국에 분쟁이 있어서 떠나야 하더라도 당연히 다시 돌아오고 싶은 것처럼 난민들의 최종 목적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소한의 보호와 지원을 받고 있으면서도 염치없어하는 게 난민들”이라며 “이들은 자기 능력으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가족을 부양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전쟁 등에서의 문제 해결은 정치적일 수밖에 없다. 어떤 지역의 문제를 이야기하다 보면 이해관계에 의해 더 복잡해지기도 한다”며 “희생자들에 대한 보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사]

    ■삼성전자 [DX]◇부사장 승진 △강동훈 강태우 김성은 김평진 김형로 박태상 배일환 백종수 서보철 손태용 심재현 양병덕 여태정 육근성 윤영조 윤주한 이승엽 이주형 이형우 임성택 정진국 정혜순 조성훈 차경환 최동준 최순 홍경선 황인철 ◇상무 승진 △고현목 곽원근 김경택 김범준 김상현 김수연 김재관 김종현 김종현 김한조 나원만 명승일 문준기 박상영 박영민 박은중 박형신 박환홍 배윤수 백혜성 서현석 손왕익 송문경 신병무 안영모 윤기영 윤성현 이광재 이규철 이명재 이선웅 이승환 이영아 이재호 이태호 이현수 임윤모 장경모 전형민 정석희 정세환 정진희 정홍욱 조근수 천홍문 최명진 최민기 최상선 최연호 최원서 최종민 한석근 허정철 찰리 장(Charlie Zhang) ◇마스터 선임 △김세현 양칠렬 이해준 천정남 홍태화 [DS]◇부사장 승진 △강동구 강석채 김동욱 김성한 김일룡 김중정 박상권 박세근 서원주 성덕용 오재균 윤하룡 이승재 이정삼 이종호 이한관 전신애 조학주 편정우 현상진 황완구 황희돈 발라지 소우리라잔(Balajee Sowrirajan) ◇상무 승진 △권기록 권기성 김병승 김석영 김인철 김태영 김형옥 김희열 남덕우 문석진 문태호 박상욱 선종우 우준명 우현수 윤상용 이명준 이병현 정성훈 정춘화 조근휘 최종근 최효석 ◇펠로 선임 △시게노부 마에다(Shigenobu Maeda) ◇마스터 선임 △김락환 김태곤 박창민 성유창 심지혜 이찬민 이천안 정재훈 지대현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승진 △김태우 윤재남 이건형 장근호 장철웅 전진 정성욱 정성호 한동원 허철 ◇상무 승진 △문대승 문정태 박범철 박재환 박진우 소병수 우경택 유동곤 이상률 이은철 이주원 정경호 조용석 조현덕 최민환 ■삼성SDI ◇부사장 승진 △김윤재 김재경 김헌준 사욱환 오정원 조한제 ◇상무 승진 △권형진 김광수 김대식 김수한 김은하 김춘숙 문철환 이권열 이순률 이순재 임재광 정일형 조우진 최성욱 현장석 ■삼성벤처투자 ◇부사장 승진 △장원상 ◇상무 승진 △권장혁 이철한 ■삼성SDS ◇부사장 승진 △김대우 오영석 ◇상무 승진 △권영대 김성곤 김승기 배한욱 사공경 윤민식 창성중 ■삼성전기 ◇부사장 승진 △박선철 안병기 ◇상무 승진 △강성형 박규택 반영민 조재춘 허문석 허수영 ■HD현대중공업 ◇승진△사장 박승용 △부사장 조민수 △전무 정재준 이환식 설귀훈 임대준 강규환 류영석 이상기 김태진 장혁진 김관중 이준엽 김원탁 △상무 성창경 홍대훈 박정호 김기택 김동렬 강철웅 임형철 김상철 송운성 김장호 최호정 장창용 손원식 곽상휘 신영균 박성수 김대성 서현수 송동호 전재현(전문위원) ■현대미포조선 △전무 황태환 윤의성 △상무 이상봉 유원일 송정식 우기용 홍상우 이창준 ■현대삼호중공업 △부사장 김환규 △전무 심학무 △상무 정성호 배창현 이승훈 박한규 ■HD현대마린솔루션 △전무 조성헌 △상무 민 산 ■HD현대일렉트릭 △상무 손창곤 이희태 윤후진 김용덕 ■HD현대사이트솔루션 △전무 이윤석 △상무 정우용 박충서 이상호 이준우 ■HD현대건설기계 △부사장 박찬혁 △전무 이원태 △상무 서기호 김동록 ■HD현대인프라코어 △부사장 김중수 △전무 임형택 △상무 김기혁 박현상 곽규선 황순천(전문위원) ■HD현대에너지솔루션 △상무 신갑주 ■HD현대로보틱스 △상무 임현규 ■HD현대스포츠 △부사장 김광국 ■HD현대오일뱅크 △전무 강동순 △상무 윤우현 김종진 황인진 박정서 ■HD현대케미칼 △전무 조남수 △상무 정대옥 ■HD현대쉘베이스 △전무 송규석 ■㈜GS ◇상무 신규선임 △강유찬 ■GS칼텍스 ◇부사장 승진 △김성민 권영운 허철홍 ◇전무 승진 △장혁수 진기섭 허주홍 ◇상무 신규선임 △박상훈 정석진 조대경 용연경 송효학 우임경 ■GS파워 ◇대표이사 △유재영 ■GS리테일 ◇전무 승진 △허치홍 이종혁 ◇상무 신규선임 △전승호 김천주 김창용 김경진 박태열 ◇전입 △허서홍 강윤석 박우현 ■GS EPS ◇상무 신규선임 △조석기 박재홍 ■GS엔텍 ◇대표이사 전무 승진 정용한 ■GS건설 ◇대표이사 △허윤홍 ◇사장 승진 △김태진 ◇전무 승진 △한승헌 이태승 채헌근 ◇상무 신규선임 △김재범 조창익 김진헌 이상도 이정환 김주열 김희재 기노현 성낙현 강영주 박남태 유영민 김병수 장대은 김응재 ■자이C&A ◇전무 승진 △권민우 ◇상무 신규선임 △정연황 남현기 ■중앙그룹 ◇부사장 △SLL 제작부문 대표이사 박준서 ◇상무 △중앙일보 모바일서비스본부장 김영훈 △중앙일보M&P 대표이사 최회준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 영업마케팅본부장 장재영 ■더이코노미 ◇대표이사 △박용채 ◇부사장 △박종성
  • 광주 학생 ‘로봇 SW 실력’ 미래 주역으로 쑥쑥

    광주 학생 ‘로봇 SW 실력’ 미래 주역으로 쑥쑥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023 광주 로봇 SW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초‧중‧고교생과 교사 23팀 총 115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광주 학생들이 미래 경쟁력인 로봇 SW 기반 문제해결력, 창의적 사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로봇 SW 관련 특강과 로봇 SW를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2라운드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마스터피스(Masterpiece)’를 주제로 문화예술과 관련한 과제들이 제시됐다. 학생들은 4명씩 한 팀을 이뤄 영화, 극장, 연극, 음악 등 문화예술과 관련해 로봇을 디자인하고, 로봇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았던 실력을 맘껏 뽐냈다. 이후 프로젝트 결과 심사를 거친 학생들은 팀별 핵심 가치 상패를 들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다짐했다. 풍암중 채민기 학생은 “제한된 시간 내에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로봇 퍼포먼스가 가장 긴장되고 짜릿했다“라며, ”친구와 함께 아이디어를 짜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무척 재밌었고, 이를 통해 우리만의 로봇을 만들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전했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고인자 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로봇 SW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광주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상상력을 키워줄 다양한 AI·SW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구로구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 4278명 모집..총예산 증가”

    구로구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 4278명 모집..총예산 증가”

    서울 구로구가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업참여자 4278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전체 모집인원은 647명이 늘고 총 예산은 32%가 증가한 176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일자리 수당은 기초 연금 수급 대상 사회참여 활동인 ‘공익활동형’ 월급이 2만원 오른 29만원으로 책정된다. 만 65세 이상 보육시설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은 4만 9000원 인상된 76만 1000원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경력·역량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 제공), 시장형사업단(소규모 매장과 전문직종 사업단 공동 운영), 취업 알선형(업무 능력 보유자를 수요처로 연계) 등 4개 유형이다. 모집인원은 공익활동형 3260명, 사회서비스형 572명,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 446명 등이다.참여 자격은 공익활동형 기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사회서비스형(일부) 및 시장형,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 이다. 단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중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 일자리 사업 2개 이상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엔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9개 사업 수행기관(구로시니어클럽, 구로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구로구지회, 궁동종합사회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온수어르신복지관, 길가온복지회, 구로어르신돌봄통합센터, 구로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면 된다. 취업알선형은 구로시니어클럽,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연중 수시 모집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 최훈종 하남시의원, ‘경기동부권시·군의장協 의정활동 우수의원’ 영예

    최훈종 하남시의원, ‘경기동부권시·군의장協 의정활동 우수의원’ 영예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이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8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하식·이천시의회 의장)는 최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제125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경기 동부권 시·군 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의원과 직원 14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제10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은 경기동부권시·군의회 의원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및 행정감사 등 7개 분야에 의욕적인 지방의정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의원과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지원한 직원을 선정·포상함으로써 지방의원과 의회 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최훈종 의원(더불어민주당·나 선거구)은 제9대 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하남시 예산이 제대로 쓰이도록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면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귀담아듣고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최 의원은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입법 활동으로 하남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가 하면, 이제까지 미비했던 제도 구축에도 힘썼다. 지난 9월 하남시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동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사업비와 지원대상지역의 우선순위를 조정할 수 있는 사항을 규정한 ‘하남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안’ 발의 및 제정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최 의원은 ‘하남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하남시 소음·진동 관리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사립 공공도서관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제·개정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장시설 건립, 장애인 전용 목욕탕 설치 등 하남 지역발전에 필요한 대안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하남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격려의 의미로 여기고 신발 끈을 조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으며 “하남은 신도시 개발과 함께 원도심의 정체성을 살린 균형 성장을 통해 지역 간의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잡힌 도시 하남을 만드는 것이 최대 과제”라며 “앞으로 인구급증에 따른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균형발전 정책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의회사무국 정책지원팀 홍혜진 주무관은 정책토론회, 간담회,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 지원으로 의원 전문성 강화에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홍 주무관은 의안 작성 지원, 입법정책 검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 수집·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성실함과 순발력으로 하남시의회가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사 결과, 지난해 ‘기초의원 연평균 발의 건수 전국 1위’에 이어 올해 ‘입법 실적이 우수한 기초의회’ 선정을 이끈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 [인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상임이사△전무이사 겸 경영전략본부장 이준안△광고진흥본부장 오광혁△혁신성장본부장 엄정근△광고영업본부장 배창근 ■㈜LG ◇부사장 승진△박준성 ◇전무 승진△이은정 ◇상무 선임△윤봉국 ◇전입△장승세 이상우 ■D&O ◇상무 선임△오세철 ■HS애드 ◇전무 승진△이상훈 ◇상무 선임△이석재 ■LG생활건강 ◇전무 승진△CFO 겸 CRO 이명석△생산총괄 정철용△CDO 권도혁 ■LG디스플레이 ◇최고경영자(CEO) 선임△사장 정철동 ◇부사장 승진△최고재무책임자(CFO) 김성현 ◇전무 승진△석명수 ■LG이노텍 ◇CEO 선임△부사장 문혁수 ◇전무 승진△오세진 유병국 윤석 ■LG경영개발원 ◇사장 승진△김영민 LG경영연구원장 ◇수석연구위원(부사장) 승진△이홍락 ◇전입△조준형 전무 ■LG스포츠 ◇사장 승진△김인석 대표이사 ■LG CNS ◇상무 선임△박경훈 신재훈 유기웅 허재호 진경선 ◇전입△전무 한민기 △상무 최성훈 한광택 ◇외부 영입△상무 최규웅 진요한
  • [인사] ㈜LG·D&O·HS애드·LG생활건강·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경영개발원·LG스포츠·LG CNS

    ■㈜LG ◇부사장 승진△박준성 ESG팀장 ◇전무 승진△이은정 인사팀장 ◇상무 선임△윤봉국 ◇전입△장승세 화학팀장(전무) 이상우 전자팀장(전무) ■D&O ◇상무 선임△오세철 ■HS애드 ◇전무 승진△이상훈 ◇상무 선임△이석재 ■LG생활건강 ◇전무 승진△이명석 CFO 겸 CRO△정철용 생산총괄△권도혁 CDO ◇신규 임원 선임△손남서 화장품연구소장△정승아 법무실장△전호준 중국마케팅부문장△최남수 ESG·대외협력부문장△양정익 HDB TM부문장△임철우 음료영업총괄△박한석 뷰티 CBD총괄 ■LG디스플레이 ◇최고경영자(CEO) 선임△정철동 사장 ◇부사장 승진△김성현 CFO ◇전무 승진△석명수 ◇상무 선임△곽태형 성연우 이경형 이민형 조승현 최낙봉 ■LG이노텍 ◇최고경영자(CEO) 선임△문혁수 부사장 ◇전무 승진△오세진 유병국 윤석 ◇상무 선임△김종국 김홍필 박홍근 배석 ◇전입△박지환 CFO(전무) ■LG경영개발원 ◇사장 승진△김영민 LG경영연구원장 ◇수석연구위원(부사장) 승진△이홍락 ◇전입△조준형 전무 ■LG스포츠 ◇사장 승진△김인석 대표이사 ■LG CNS ◇상무 선임△박경훈 신재훈 유기웅 허재호 진경선 ◇전입△전무 한민기 △상무 최성훈 한광택 ◇외부 영입△상무 최규웅 진요한
  • 속초 소식지 ‘속초홀릭’ 인기 비결은

    속초 소식지 ‘속초홀릭’ 인기 비결은

    강원 속초시가 발행하는 시정소식지 ‘속초홀릭’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10명 중 9명은 ‘만족한다’는 응답이 나왔다. 시는 지난 1~20일 시민 6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이 만족을 표했다고 23일 밝혔다. 47.3%는 매우 만족, 42.9%는 만족으로 나왔다. 조사에 응한 시민 가운데 62.2%는 구독 방식으로 ‘모바일’을 선호했다. 관심도가 높은 코너는 생활소식을 담은 ‘라이프인속초, 메이킹속초’(13.3%), 문화소식을 알려주는 ‘문화마당’(10%), 시정소식을 정리한 ‘속초뉴스, 알림마당’(〃) 순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는 속초홀릭 12월호에 실린다. 시는 내년부터 명예시민기자단을 운영하며 속초홀릭을 보다 내실화한다. 속초홀릭은 매월 1회 발행해 구독자 가정으로 배송되고, 시내버스 정류장과 대형마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도 비치된다. 카카오톡에서 ‘속초시’를 검색하면 모바일로 받아볼 수도 있다. 권금선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명예시민기자단를 운영하고 독자참여와 건강칼럼 등 새로운 코너도 대폭 늘려 구독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 2000㏄ 미만 車, 기초생활급여 소득에 안 잡힌다

    2000㏄ 미만 車, 기초생활급여 소득에 안 잡힌다

    내년부터 2000cc 미만의 생업용 자동차(승용자동차)는 기초생활급여 대상 소득 산정에서 제외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자동차 재산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고시 개정안을 다음달 13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승용자동차 1대에 대해 자동차 가액의 50%를 재산가액 산정에서 제외했는데 근로 유인 확대를 위해 100% 제외한다. 또 승용차 기준도 기존 1600cc 미만에서 2000cc 미만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간 소득이 아무리 적어도 자동차가 있다는 이유로 기초수급 자격을 박탈당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자동차 재산 산정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복지부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신규로 수급 혜택을 받는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B씨(4인 가족)는 한 달에 190만원 정도 수입이 있지만 기름값을 빼고 나면 생활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하지만 B씨는 승용차(1998cc)의 차량 가액이 100% 월 소득으로 환산돼 올해 생계급여를 받지 못했다. 내년부터 새로운 기준을 적용하면 B씨 가구의 소득인정액은 기존 1133만원에서 133만원으로 감소해 월 50만원의 생계급여를 받게 된다. 자동차 보유 필요성이 높은 6인 이상 다인 수급가구 또는 3명 이상 다자녀 수급가구의 승용·승합 자동차에 대한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 적용 기준도 완화된다. 기존 1600cc 미만 승용차 기준은 2500cc 미만으로, 1000cc 미만인 승합차 기준은 소형 이하로 완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정부는 생계급여 선정 기준을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올리고 4인 가구 기준 한 달 생계급여를 올해 162만 1000원에서 내년 183만 4000원으로 인상한다. 또 근로·사업소득 추가 공제 대상 연령을 현행 ‘24세 이하’에서 ‘30세 미만’으로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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