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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cm 등 아티스트 10여팀, 토크+공연의 이색 콘서트

    10cm 등 아티스트 10여팀, 토크+공연의 이색 콘서트

    국내 대표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카운트다운 판타지’를 비롯해 다양하고 획기적인 공연과 앨범 기획으로 감성 문화 전반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민트페이퍼가 네 번째 프로젝트 앨범 ‘cafe : night & day’ 의 작은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가을 발표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cafe : night & day’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의미로, 오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대학로 효천아트센터 그라운드씬에서 펼쳐진다. 매회 2팀씩 총 5회에 걸쳐 앨범에 참여한 10cm, 원 모어 찬스, 짙은, 이지형+임영조, 소란, 랄라스윗 등 10팀이 출연해 토크와 공연이 결합된 소극장 공연이다. ‘cafe : night & day’에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모든 차트를 석권한 10cm의 ‘안아줘요’, 높은 에어플레이 횟수를 기록한 소란의 ‘준비된 어깨’, 원 모어 찬스의 ‘카페에 앉아’를 비롯해 노리플라이, 이상순+오지은, 정준일, 짙은 등의 14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민트페이퍼 프로젝트 앨범은 ‘고양이 이야기’, ‘강아지 이야기’(2007)를 시작으로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2009), ‘LIFE’(2010)에 이르며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노리플라이+타루),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10cm) 등의 곡으로 ‘기획력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음반’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오는 3월 2일부터 3일간 열리는 ‘cafe : night & day’ 콘서트는 민트샵(shop.mintpaper.com)에서 예매 가능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라디오헤드 첫 내한…2012 지산밸리록페에 큰별 뜬다

    라디오헤드 첫 내한…2012 지산밸리록페에 큰별 뜬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페스티벌인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2’가 최정상급 라인업 두 팀을 발표했다.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2’를 기획·제작하는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라디오헤드(Radiohead)와 스톤로지스(The Stone Roses)가 올해 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1992년 발표한 ‘20세기의 청춘 송가’로 불리는 ‘Creep’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진 5인조 영국 록밴드 라디오헤드는 ‘OK Computer’, ‘Kid A’ 그리고 2011년에 발매한 ‘The King of Limbs’까지 총 8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매 앨범마다 평단과 많은 음악 팬들의 찬사를 받아 지산밸리록페스티벌 희망 라인업 섭외 영순위 아티스트로 손꼽혀 왔다. 1990년대를 풍미한 록밴드 스톤로지즈 또한 해체 15년 만에 재결성해 전 세계 팬들의 기대와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전설적인 밴드다. 지난 1월 초 일본 후지록페스티벌 라인업으로 라디오헤드와 스톤로지스가 공개되자마자 많은 록 팬들은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내한도 성사되길” “역사적인 라인업이 탄생할 조짐이 보인다” 며 들뜬 반응을 보여왔다. 때문에 1월초부터 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라디오헤드와 스톤로지스의 내한이 지금까지 없었던 터라 이번 라인업 발표에 따른 내한공연 성사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올해 발표한 신년계획에서 페스티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 밝힌 만큼 라인업은 물론 페스티벌 전반의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관객들의 기대와 수준에 맞춰 페스티벌도 도약해야 한다.”면서 “페스티벌의 대중화 보다는 글로벌화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디오헤드와 스톤로지스의 참여가 확정된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2’ 티켓오픈은 2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라디오헤드(CJ E&M제공) 송혜민기자 kimus@seoul.co.kr
  • [서울플러스]

    겨울 철새·야생동물 찾기 교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겨울철 야생동물 흔적 찾기, 철새 탐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환경교실을 연다.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1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www.ecoclass.or.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겨울철 야생동물 흔적 찾기와 철새 탐조’, 성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살림하기’ 프로그램, 가족 프로그램인 ‘별 헤는 밤’과 ‘중랑천 철새 탐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도봉환경교실 954-1589. 구민 기자단 새달부터 운영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구민과 소통하는 희망 행정 실현을 위해 구민 가까이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구민 기자단을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앞서 지난달엔 중학생부터 72세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방송과 블로그 부문 구민기자 14명을 모집했으며 31일 구청에서 위촉식을 갖는다. 2월 한 달 기자단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월 4명씩 순환제로 구정 홍보와 취재 활동에 투입할 계획이다. 홍보전산과 2289-8553.
  • 엄마 자궁서 쌍둥이 태아 ‘삼킨 채’ 태어난 소년

    페루에 살고 있는 3세 소년이 최근 자신의 몸속에 ‘기생’하던 쌍둥이 동생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소식이 알려져 의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스백 파쿤다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태아 시절 함께 수정된 쌍둥이의 몸과 합쳐진 채 태어났다. 때문에 파쿤다의 뱃속에는 눈과 뼈, 두개골 일부는 형성됐지만 뇌나 폐, 심장이나 내장 등은 아예 없는 쌍둥이 태아가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쌍둥이 태아의 무게는 700g, 길이는 25㎝에 달해 파쿤다의 성장과 건강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수술을 집도한 카를로스 애스토콘드로 박사는 “50만분의 1 확률로 발생하는 매우 드문 경우”라면서 “하나의 수정체가 둘로 갈라지는 과정에서, 완벽한 분리가 이뤄지지 않아 이 같은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어린이전문병원의 신생아학자인 조나단 파나로프 박사는 “이 같은 경우 몸 속에 ‘기생’하는 쌍둥이가 살아남을 확률도 있지만, 결국에는 수술을 통해 어느 한 쪽의 생명을 포기해야 한다.”면서 “매우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샴쌍둥이의 분리 수술보다는 성공확률이 높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기자 kimus@seoul.co.kr
  • 중동 최초 여성 기관사 된 20대 미녀

    아랍에미리트에서 중동 최초로 여성 열차기관사가 탄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30일 보도했다. 올해 28세인 마리암 알 사라프는 최근 두바이 시내를 오고가는 지하철의 기관사로 임명됐다. 사라프의 이번 임명은 단순히 한 개인의 경사가 아닌, 아랍 여성들의 인권과도 연관된 큰 일로 해석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수의 중동국가에서는 운전하는 여성들이 체포되기도 하는 등 엄격한 여성차별이 가해져 왔다. 때문에 역사상 최초로 여성 지하철기관사가 탄생한 것에 많은 여성들이 기쁨을 표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시스템과 환경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두바이메트로열차는 일부 무인가동시스템이 가능할 만큼 발달된 기술을 탑재했다.알 사파르는 기관차 운행과 동시에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비해 시스템을 점검·수리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녀는 아랍에미리트의 유력 영자신문은 걸프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나는 언제나 도전하는 마음으로 위험에 굴하지 않았다.”면서 “열차 기관사가 된 것은 서로 다른 나라와 환경에서 온 스태프와 사람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알게 해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더 많은 여성들이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일자리를 고민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자신의 삶을 비전이나 목표 없이 허비해서는 안된다. 성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두바이를 중심으로 한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시민들에게 서구문명의 노출도를 높이고 젊은 여성들에게 교육과 구직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특정 전문 직업에 종사하는 여성노동자의 수를 늘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kimus@seoul.co.kr
  • 전 세계에 단 306마리?희귀 초소형 달팽이 공개

    동전보다 5배 이상 작은 초소형 달팽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현재 마웰 동물원이 보호하고 있는 희귀 초소형 달팽이인 파튤라 기바 달팽이(Partuala gibba Snail)의 모습을 공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306마리만 남아있는 이 달팽이는 몸집이 매우 작은 것으로 유명하며, 괌 등 태평양의 섬에서 주로 서식했지만 환경이 파괴되면서 멸종위기를 맞았다. 환경보호활동가들은 파튤라 달팽이의 개체수를 보존하기 위해 마웰 동물원, 런던 동물원 등지에서 이를 보호하고 있다. 환경보호단체는 올 해 일부 개체를 야생으로 돌려보낼 계획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관찰해 자립적인 개체 증가를 도울 예정이다. 달팽이멸종방지운동을 펼치는 환경보호가 제프 리드(61)는 “이 달팽이는 매우 희귀한 동물임이 틀림없으며 유의해서 보살펴야 할 동물”이라면서 “야생으로 돌아가 스스로 번식해 멸종을 막을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튤라 종(種)달팽이는 다양한 종이 존재하지만, 태평양 섬에서 서식하던 종 대부분은 거의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이중 가장 큰 멸종위기에 닥친 기바 달팽이는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으며, 몸 크기가 1인치(2.54㎝)에 불과할 만큼 매우 작다. 송혜민기자 kimus@seoul.co.kr
  • 中서 ‘오리고기→A급 짝퉁 양고기’ 둔갑해 충격

    최근 중국에서 오리고기에 화학재료를 첨가해 짝퉁 양고기를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검거, 먹거리 논란이 재점화 됐다. 31일 신화통신 인터넷판에 따르면, 다롄시(市) 공안과 상업부 관계자들은 샤허커우구(區)의 한 무허가 영업소에서 오리고기를 최상급 양고기라고 속여 팔아온 일당의 범죄현장을 공개했다. 당시 현장을 찾은 한 관계자는 “도저히 사람이 먹는 음식을 만드는 곳이라고 하기 어려울 만큼 더럽고 어두운 환경이었다.”면서 “컴컴한 실내는 오래된 기름 냄새와 썩은 냄새로 가득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염화암모늄이 가득 든 봉지를 발견했는데, 이를 기름 안에 넣은 뒤 오리고기를 넣고 쪄내 오리고기 냄새를 없애고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오랫동안 염색제에 담근 오리껍질과 오리고기를 갈아 반죽한 뒤 양고기가 그려진 종이상차 안에 냉동한 채 포장해 판매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공안은 화학약품에 절여 A급 양고기로 둔갑시킨 오리고기가 인근 샤브샤브가게와 시장에 두루 팔린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장에서 수거한 100㎏에 달하는 가짜 양고기는 모두 수거해 폐기처분했다. 샤허커우구 관계자는 “얇게 썬 양고기를 물에 데치면 시간이 지나도 맑은 물이 나온다. 만약 양고기를 데쳤을 때 물이 검게 변한다면 가짜인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가짜 계란, 소고기, 햄, 분유, 식용유 등에 이어 가짜 양고기까지 등장하면서 중국 시민들의 먹거리 불안은 가중되고 있다. 송혜민기자 kimus@seoul.co.kr
  • 시장선거서 ‘봉춤’ 대결하는 황당 女후보들

    이탈리아 시장(市長)선거에 포르노 여배우가 출마해 눈길을 모은 가운데, 최근 두 후보가 공개적으로 ‘봉춤’(폴댄스) 대결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포르노 배우인 아만다 폭스와 루아나 보르지아는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주(州)에 있는 타란토시(市 )시장선거의 유세운동 차원에서 공개적으로 봉춤을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두 후보의 후원자들은 봉춤 대결 날짜를 다음 달로 잡고, 대대적인 이슈 모으기에 돌입했다. 후원회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이 대회에 참가하길 바란다.”면서 “두 후보의 대결은 공정하게 치러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색 대결에 참가하게 된 아만다 폭스는 “유권자들의 나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편 이탈리아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아직 이와 관련한 어떤 언급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여서, 실제로 시장 후보의 봉춤 대결이 펼쳐질지는 미지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방통대신’ 퇴장

    ‘방통대신’ 퇴장

    측근 비리 의혹에 시달려 왔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위원장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최 위원장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방통위 브리핑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사임 발표가 갑작스러워 보이기는 하지만 지금이 제가 떠나야 할 때”라며 “이제 모든 육체적·정신적 정력을 소진했기에 표표히 떠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퇴임이 방통위가 외부의 편견과 오해로부터 벗어나는 계기가 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저로 인해 방통위 조직 전체가 외부로부터 부당한 공격을 당하거나 스마트 혁명을 이끌고 미디어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주요 정책들이 발목을 잡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측근 비리 의혹이 불거지는 과정에서) 방통위 조직 전체가 자긍심에 큰 상처를 입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면서 “지난 4년간 방통위의 정책과 여러 제도 개혁들에 대해 찬성하지 않는 분들이 계실 것이고, 저에게 섭섭한 마음을 갖게 된 분들이 계시다면 혜량을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연초부터 제 부하 직원이 금품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언론에 크게 보도됐다. 검찰이 김학인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사장을 기소했으나 부하 직원에 대해서는 별다른 혐의가 나오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를 봤다.”고 밝혀 측근 비리 의혹 자체에 대해선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이명박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이자 종합편성 채널 출범 등으로 ‘방통대신’으로 불리던 최 위원장은 2008년 3월 방송통신위원회 설립과 동시에 초대 위원장에 취임, 3년 10월간 장기 재직해 오면서 방송통신 정책을 주도했다. 홍혜정·홍지민기자 jukebox@seoul.co.kr
  • 집에서도 탈 수있는 ‘세계서 가장 작은 차’

    집 안이나 사무실 등 좁은 공간에서도 탑승이 가능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차’가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8일 보도했다. 일명 필 카(Peel Car)또는 P50이라 불리는 이 자동차는 1962~1965년 사이 영국에서 단 50대만 생산됐다 단종된 초미니 자동차다. 최근 이 차를 가진 수집가들이 기존의 P50을 재제조한 이 차는 무게 59㎏에 49cc 혼다 엔진을 장착했다. 필요에 따라 전기로 작동하는 것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자동차’로 알려진 P50은 영국 도로법 상 문제가 없는데다, 새로운 엔진을 장착해 일반 도로를 달리는데 전혀 어렵지 않다. 다만 최고속력과 차체 크기 등의 원인으로 고속도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작은 자전거에 지붕을 씌운 듯한 초미니 차체는 도로 뿐 아니라 사무실이나 좁은 복도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재생산과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이미 이 차를 구입한 한 변호사는 런던에서 잉글랜드 북쪽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P50을 실었다.”면서 “특히 여성들은 바람에 헤어스타일을 망칠 수 있거나 위험한 스쿠터 대신 지붕이 있고 안전한 이 차에 편리함을 느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P50이 처음 생산됐을 당시 가격은 199파운드(약 35만원)에 불과했지만, 현재 가격은 8배에 가까운 1만5000파운드(2650만원)에 달한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눈덩이’ 측근비리… 총·대선 앞둔 與도 등돌려 ‘막다른 선택’

    ‘눈덩이’ 측근비리… 총·대선 앞둔 與도 등돌려 ‘막다른 선택’

    이른바 ‘이명박 대통령의 멘토’로 대접받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최근 직원 비리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앞둔 여당마저 등을 돌리자 더 이상 버틸 재간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 위원장은 그동안 각종 정책 방향 실종과 갖가지 의혹에도 사퇴설을 일축해 왔다. 특히 종합편성방송 출범 등 현 정부에서 최 위원장에게 부여했던 임무가 마무리됐기 때문에 최 위원장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게 여권에는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 위원장의 사퇴로 지상파 재전송 제도 개선과 방송·통신 간 주파수 할당 문제 등 산적한 정책 추진에도 일단 차질이 예상된다. 반면 종편 출범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은 방통위가 규제기관으로서 신뢰도와 위상을 회복하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목소리도 있다. 27일 최 위원장의 사퇴는 측근의 금품수수 비리 의혹이 결정적인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국회 금품 살포 의혹까지 보태지면서 흔들렸다.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파산 위기’에까지 몰린 한나라당으로서는 최 위원장을 지켜 줄 근거까지 잃은 셈이다. 방통위 출범 후 업계에서는 꾸준히 각종 의혹이 나돌았지만 항상 ‘설’에 그쳤다. 지난해 황철증 전 통신정책국장이 정보기술(IT) 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을 때에도 방통위는 개인 비리로 치부했었다. 하지만 최 위원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정용욱 전 방통위 정책보좌역이 갖가지 비리 의혹의 중심으로 떠오르자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했다. 방통위 조직 자체가 비리의 온상으로 비쳐지며 위상이 흔들렸기 때문이다. 정 전 보좌역과 관련해 EBS 이사 선임 외 각종 방통위 업무에 대해서 금품수수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방통위 안팎에서는 정권 말기에 이르자 “터질 게 터졌다.”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또 종편 채널 출범 등 주요 정책을 정권 입맛대로 결정했다는 비난까지 보태졌다. 최근 최 위원장은 각종 비리 의혹이 잦아지자 외부 나들이를 삼가고 방통위 임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거취를 고민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업계에서는 지상파 재전송 제도 개선과 관련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방송사들의 KBS-2TV 송출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는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 간 재송신 대가 산정 문제가 큰 틀에서 극적으로 합의됨에 따라 일단락됐지만,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근본 대책인 재송신 제도 개선은 요원한 상황이다. 당분간 방통위원장의 직무는 방통위 설치법에 따라 여당 추천 인사가 맡는다. 현재 여당 추천인은 홍성규 부위원장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최 위원장이 지난 25일 청와대에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대통령이 사의 표명을 받아들여야만 법률적으로 효력이 발생한다.”면서 “당분간 홍 부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가다가 청와대에서 새 위원장을 추천하면 청문회를 거친 후 새 위원장이 임명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위원장은 이 대통령은 물론 이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과 같은 경북 포항 출신이다. 그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이 의원과는 동향에 서울대 동기생이다. 그는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2007년 5월 대선 전에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을 맡아 ‘킹메이커’ 역할을 하며 ‘왕의 남자’로 자리매김했다. 홍혜정·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완벽 보존된 18세기 ‘고양이 미라’ 천장서 발견

    가정집 인테리어 보수공사 도중 18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완벽한 형태의 고양이 미라가 발견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7일 보도했다. 영국 노스요크셔에 사는 앤드류 하틀리 부부는 최근 집 내부공사를 하려고 천장을 뜯어냈다가 검고 큰 물체가 떨어져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앤드류는 “처음에는 썩은 공사자제로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고양이 미라였다.”면서 “보존이 매우 완벽해 더욱 놀랐다.”고 말했다. 앤드류 부부는 인터넷을 이용해 이 고양이의 정확한 종(種)을 밝혀내려 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고양이가 미라로 변한 시점이 생전인지 사후인지가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자연적으로 미라가 된 것은 아니며, 아마도 살아있을 때 미라로 만들어졌을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한 전통문화 전문가는 “예전에는 집안에 행운이 깃들길 바라는 뜻에서 고양이를 집 담벼락 사이에 가둬두고는 했다.”고 설명했다. 앤드류 역시 “내부 공사중 집안 곳곳에서 마른 양파 등을 많이 발견했는데, 아마도 액운을 내쫓으려는 일종의 부적으로 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발견된 고양이 미라는 이빨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보아 미라로 만들어질 당시 나이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보존상태가 이렇게 양호한 미라를 직접 보기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2살 때부터 치킨 너겟만 먹은 ‘위험한 달인 소녀’

    2살 때부터 치킨 너겟으로만 끼니를 때운 ‘위험한 달인’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소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버밍엄에 사는 17세 소녀 스테이시 어빈은 2살 때부터 맥도날드를 제집 드나들 듯 하며 자라면서 치킨 너겟을 가까이 하기 시작했다. 종종 토스트와 감자튀김을 먹긴 하지만, 주식은 언제나 치킨 너겟이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먹어본 적이 없다는 스테이시는 얼마 전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다 결국 정신을 잃고 병원에 실려 가기도 했다. 스테이시를 진찰한 의사는 “치킨 너겟 등 인스턴트 음식 만성 중독에 해당한다.”면서 “혀의 염증과 빈혈 등이 매우 심각한 상태며, 비타민과 영양소 결핍 역시 위험한 지경”이라고 했다. 이어 “당장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끔찍한 진단을 내렸다. 스테이시가 어렸을 때 직장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맥도날드에 아이를 맡겼다는 엄마 에본(39)은 “치킨 너겟으로 딸의 건강이 매우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면서 “지금 부터라도 스테이시가 건강해 질 수 있게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테이시는 “치킨 너겟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인식하기는 했지만, 다른 음식을 먹는 일이 쉽지 않다.”면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영양학자인 캐리나 노리스는 스테이시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지만 되돌릴 수 없는 것은 아니라면서 야채와 과일 등을 섭취해 필수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르헨티나서 ‘대형 UFO’ 선명하게 포착

    아르헨티나서 ‘대형 UFO’ 선명하게 포착

    최근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에서 거대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목격돼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고 미국 타블로이드 일간지 이그재미너가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아르헨티나의 한 빌딩밀집지역에서 촬영한 3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빛 4개가 빌딩 너머에서 빛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유독 밝게 빛나는 흰빛 하나와 나머지 빛 3개는 다이아몬드 형태를 유지하다 미묘하게 서로 위치를 바꿔가며 빛을 발한다. 제자리에 머물며 형태를 변화시키는 듯하더니 무려 3분간이나 빛을 내다 서서히 시야에서 사라졌다. 어두운 밤이라 전체적인 형태를 확인하기는 어려웠지만, 이를 직접 목격한 목격자들은 “UFO가 분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상에서 확인하기에 어렵지 않을 만큼 밝은 빛을 내는 것으로 보아, 크기가 매우 큰 것으로 추측되며, 4개의 물체가 각기 빛을 내는지, 아니면 하나의 물체가 4개의 빛을 내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한편 아르헨티나에서는 이달 초에도 UFO로 추정되는 빛이 목격된 바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진=동영상 캡쳐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귀 없이’ 태어난 희귀 토끼 3형제

    길고 쫑긋한 모양의 귀여운 귀는 누가 뭐라 해도 토끼의 트레이드마크지만, 최근 ‘귀 없이’ 태어난 희귀 토끼 삼형제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베니, 블루벨, 폴로 등 토끼 3마리는 얼마 전 귀가 없이 태어났다는 이유로 체스터필드의 길거리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 베니와 블루벨은 귀 한 쪽이 없고, 폴로는 아예 귀가 없는 희귀 형태로 태어났다. 신고를 받고 귀 없는 토끼 삼형제를 보호하고 있는 동물보호협회(RSPCA) 측은 “왜 귀가 없이 태어났는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아마 어미 토끼의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이어 “아직 많이 어린 새끼 토끼이기 때문에 보호가 절실하다.”면서 “비록 다른 토끼와 생김새는 다르지만 매우 영리하고 순한 성격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동물 전문가들은 소리에 매우 민감한 동물 중 하나인 토끼가 귀 없이 태어난 사례는 많지 않으며, 베니·블루벨·폴로처럼 한꺼번에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태어날 확률도 매우 적다.“고 설명했다. RSPCA 측은 현재 귀 없는 토끼 삼형제를 돌봐 줄 새 주인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4인치 아이폰5 테스트 돌입, 출시는 언제?

    4인치 아이폰5 테스트 돌입, 출시는 언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5가 기존모델인 아이폰4S와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오는 여름 출시될 예정이라고 씨넷,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등 해외 IT매체가 26일 전했다. 애플의 중국 제조업체인 폭스콘의 관계자에 말을 빌어 이 같은 소식을 전한 나인투파이브맥은 “새 아이폰은 4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가졌으며, 아이폰4S와는 확연하게 다른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프로토 타입을 거친 몇 개의 디자인은 이미 여러 샘플들로 만들어져 테스트 중”이라면서 “아마도 이르면 오는 여름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숱한 아이폰5 루머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눈물 모양’ 외관디자인에 관해서는 “루머일 뿐”이라며 “아이폰4 또는 아이폰4S와 매우 다르지만 눈물 모양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더 커진 디스플레이에 대해 말을 아껴왔으나, 삼성 갤럭시S2를 겨냥해 아이폰5의 디스플레이를 다소 키운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한편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실적 발표 후 가진 콘퍼런스에서 “애플의 파워는 매우 강해지고 있다”면서 “애플은 뭔가 놀라운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혀 신제품에 대한 IT업계의 기대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둘이 합쳐 215세…세계 최장수 부부, 비결은?

    두 사람의 합친 나이가 215세에 달하는 중국 부부가 ‘세계 최장수 부부’ 세계기록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광저우 일간지인 양청완바오가 26일 보도했다. 구이저우성 깊은 산골에 사는 양정종·진지펀 부부는 올해 각각 109세·106세에 접어들었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무려 215세에 달한다. 19세·17세 때 결혼해 89년간 2남4녀를 낳았으며, 큰 아들은 일찍 세상을 떠났다. 둘째 아들은 올해 61세이며 손자 14명, 증손자 10명 등 대식구를 이뤘다. 남편 양씨는 현재 거동이 약간 불편하지만, 두 사람 모두 흔한 노인성 질환도 앓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양씨 부부가 말다툼을 하거나 얼굴을 찌푸린 일을 본 적이 없다.”고 ‘증언’한다. 실제로 두 사람은 넉넉지 않은 생활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으며, 함께 작은 밭을 일구고 적은 음식이라도 나눠먹으려 서로를 위해왔다. 장수 비결을 묻는 질문에 부인 진씨는 “그저 매일 일하고, 가족 모두 화목하며, 살면서 맞닥뜨리는 많은 일에 조급해하지 않고 마음을 편히 가지는 것”이라고 답했다. 부부지간의 애틋함을 언급하자 “남편은 이제 귀도 어둡고 눈도 어두운데, 싸울 일이 어디 있겠냐.”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어 “사람이 살아있을 땐 일을 해야하고,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을 때에는 살 수 없는 것”이라며 힘주어 말한 뒤 “지금도 아침 일찍 일어나 집안일과 밭일 등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노인학회에서는 양씨 부부를 공식적으로 ‘중국 최장수 부부’로 인정하고, 더 나아가 세계 최장수 부부의 기록에도 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학회 관계자는 “최근 영국의 105세·99세 부부가 ‘현존하는 최장수 부부’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결혼한 지 90년 가까이 된 데다 이들보다 나이가 많은 양씨 부부에게도 기록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NASA, 2012 ‘신상’ 지구 모습 최초 공개

    NASA, 2012 ‘신상’ 지구 모습 최초 공개

    미국우주항공국(이하 NASA)가 1972년 최초로 블루마블(Blue Marble, 푸른지구)의 사진을 선보인지 40년 만에 가장 선명한 지구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에서 2만 8000마일 떨어진 곳에서 ‘블루마블’을 최초 촬영한 이후, 지구의 사진은 점차 선명하고 밝아져 보는 이들에게 생생함을 전달했다. 하지만 2012년 들어 처음으로 촬영, 공개된 이번 사진은 NASA의 최첨단지구관찰위성인 ‘Suomi NPP‘로 촬영, 지금까지 공개된 그 어떤 것보다 더욱 선명하다. ’Suomi NPP‘는 적외선과 가시광선을 혼합 이용해 지구의 대기와 대륙, 바다 등의 규모를 측정함과 동시에 이를 고화질 이미지로 저장하는 첨단장치를 탑재했다. 이 위성은 위스콘신대학의 기상학가인 버너 E. 수오미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으며, 주로 지구에 가능한 인접해 지구 전반의 기상을 관찰하는데 쓰인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지난 1월 4일에 촬영된 ‘따끈한’ 사진으로, 지구의 푸른 바다와 하늘, 대륙의 모습을 면밀하게 살필 수 있어 천문학자 및 기상학자들의 연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심장·간 파먹는 거대한 ‘괴물 빅캣’ 습격

    최근 영국에서 거대한 ‘괴물 빅캣’(Big cat)이 잇따라 동물들을 죽인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고 영국 일간지 더 선이 26일 보도했다. 영국 잉글랜드 서남부 코츠월드 지역에서 벌어진 이 사건으로 왈라비(작은 캥거루처럼 생긴 오스트레일리아산 동물) 3마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곳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주민의 말에 따르면, 지난 6일 뼈가 거의 들어나고 장기들이 주위에 흩어진 채 죽어있는 왈라비 3마리가 우드체스터 지역 인근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틀 뒤에는 우드체스터 공원 내에서 사슴이 죽은 채 발견됐으며, 사슴의 심장과 신장, 간이 사라져 있었다. 10일에도 이와 비슷한 형태의 사슴 시체가 잇따라 발견됐다. 동물 전문가들은 이것이 검은 표범이나 퓨마 등 몸집이 큰 고양잇과 동물의 소행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빅캣의 정확한 종(種)이나 이를 추정할 만한 증거를 찾아내지는 못한 상태다. 빅캣 전문가인 프랭크 턴브릿지(65)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빅캣이 2m가 넘는 담장을 넘어 동물들을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워릭대학교의 로빈 앨러비 박사는 “현재 죽은 사슴과 왈라비에게서 추출한 DNA를 토대로 조사중”이라면서 “잔인하게 동물들을 죽이는 ‘미지의 빅캣’ 존재를 확인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디자이너 베라왕, 62세 믿기지 않는 몸매 화제

    디자이너 베라왕, 62세 믿기지 않는 몸매 화제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수많은 여성들의 ‘꿈의 드레스’를 만드는 베라왕이 62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력있는 몸매를 드러내 부러움을 사고 있다. 베라왕은 최근 패션지인 하퍼드 바자(Harper‘s Bazaar)와 촬영한 화보에서 오프숄더 블랙 수영복과 하이힐을 신고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베라왕은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고, 전문모델을 능가하는 파워풀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60세가 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자신감 있는 모습을 담은 이번 화보에는 수영복 뿐 아니라 검은색 블랙 재킷과 롱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베라왕의 모습도 담겨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 대부분은 부러움을 드러내는 한편,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베라왕의 드레스는 사라 제시카 파커, 제니퍼 로페즈, 제시카 심슨 등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뿐 아니라 심은하와 김남주 등 국내 유명 스타들이 선망의 드레스로 칭하며 착용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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