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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년간 지구 덮친 허리케인 합치면 어떤 모습?

    160년간 지구 덮친 허리케인 합치면 어떤 모습?

    지난 약 160년 간 지구를 덮친 열대성 폭풍우를 포함한 수많은 폭풍의 모습을 한데 합치면 어떤 모습일까? 영국의 지도 제작자인 존 넬슨은 1851년부터 기록한 기상자료를 이용해 159년간 전 세계에 닥친 폭풍의 모습을 한데 모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넬슨이 공개한 이 이미지는 둥근 지구를 평평하게 펼친 지도 위에 남극대륙을 포함한 지구 전체에 발생했던 폭풍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지도에서 남극 대륙은 중심, 아메리카 대륙은 오른쪽, 아시아는 왼쪽에 위치해 있다. 넬슨은 데이터 소프트웨어 업체인 IDV 솔루션사와 함께 기상 데이터가 기록되기 시작한 1851년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재구성했다. 그가 지도에 이용한 데이터는 미국 정부가 1851년부터 2010년까지 열대성 폭풍우와 허리케인 등을 기록한 것으로, 이 ‘허리케인 지도’는 지구에 닥친 자연 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넬슨은 “태풍의 경로와 세기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이용했다. 각 대륙의 위치에 따른 태풍의 모습을 곡선과 직선 등으로 표시해봤고, 가장 시각적인 효과가 좋은 이미지를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1851년부터 2010년까지의 직선 타임라인과 세계 지도 위에 폭풍이 발생한 빈도를 표시한 지도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1초 뒤 아찔…눈앞에서 거대 고래 ‘점프’ 포착

    1초 뒤 아찔…눈앞에서 거대 고래 ‘점프’ 포착

    엄청난 몸집의 고래가 한가롭게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 바로 뒤에서 모습을 드러낸 아찔한 장면의 비디오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오렌지 뉴스의 23일자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한가롭게 카약을 즐기던 한 여성은 자신의 눈앞에서 순식간에 나타난 엄청난 크기의 고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론다 버메이스터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센루이스 해변에서 이 같은 장면을 목격하고 곧장 카메라에 담았다.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혹등고래(humpback whale)로, 지구상에서 가장 큰 포유류 중 하나로 알려진 대형 고래다. 이 혹등고래는 론다와 그녀의 딸이 탄 두 대의 카약 사이에 갑자기 나타나 크게 점프했다 사라졌고, 다행히 고래와 충돌하거나 파도 등의 여파로 카약이 뒤집히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론다는 “눈앞에서 엄청난 경험을 한 기분”이라면서 “이런 엄청난 장면을 보는 것은 평생 처음”이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갑자기 출현한 혹등고래의 동영상은 유튜브에서도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동영상 캡처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다이어트 성공한 고양이 ‘비포앤애프터’ 화제

    다이어트 성공한 고양이 ‘비포앤애프터’ 화제

    비만 고양이가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고양이 특유의 날렵한 몸을 되찾은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CBS,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캐나다 동물학대방지협회(이하 SPCA)에는 심각한 비만에 시달리는 타이니(Tiny)라는 이름의 의 고양이가 주인과 함께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 타이니의 당시 몸무게는 13.7㎏정도로, 일반 고양이 평균 몸무게의 3배에 달했다. 지나치게 몸집이 크고 뚱뚱한 탓에 움직임이 많지 않고, 오래 서 있거나 다른 동물들과 교감하는 것에도 서툴던 타이니는 비만과 함께 심장마비의 위험까지 있는 심각한 상태였다. SPCA 관계자인 리안 해거티는 “타이티가 처음 센터를 방문했을 때 응급 처치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곧장 수의사와 논의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수의사 니콜 제웻은 타이니를 위한 특별한 식단과 운동 계획을 짜고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게 한 결과, 9개월 만에 타이니는 무려 5㎏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처음 SPCA를 방문했을 당시 몸무게는 13.7㎏, 6월 측정당시엔 9.5㎏까지 줄었고 2개월가량 지난 16일 측정 시에는 8.7㎏를 기록했다. 몸이 날씬해지자 타이니는 더 활동적이고 쾌활한 성격으로 변했고, 움직임도 달라졌다. 고양이 특유의 날렵한 몸매를 되찾은 타이니의 목표는 7㎏대. SPCA는 타이니가 목표 몸무게를 달성한다면 이를 축하하는 파티를 열어 동물비만에 대한 심각성과 치료 방법 등을 알릴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불상에 키스 하려는 女관광객, 징역형 선고 충격

    스리랑카의 한 사원에서 불상에 키스를 하는 듯 한 사진을 찍는 등 매너 없는 행동을 한 프랑스 관광객 3명에게 징역 처분이 내려졌다. 뉴욕데일리뉴스, BBC 등 해외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26~35세의 프랑스 관광객 남성 1명과 여성 2명은 스리랑카 남부의 한 불교사원을 방문했다가 불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중 한 여성은 불상에 마치 키스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으며, 또 다른 남녀는 불상 옆에서 명랑하게 손을 흔들며 사진을 찍었다. 관광객들은 인근 사진관에 현상을 맡겼고, 사진관 직원은 그들의 현상 전 사진을 본 뒤 분노하여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스리랑카 국가문화유산부서 관계자는 “스리랑카 국민들은 이번 사건에 매우 충격을 받았다. 그들의 국가와 종교를 무시하는 예의없는 행동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스리랑카 지방 법원은 종교 모독 등의 혐의로 이들에게 징역 6개월, 집행 유예 5년을 선고했다. 최초로 이들은 신고한 사진관 직원은 “나 역시 불교신자로서 사진을 보는 순간 매우 불쾌했다.”면서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해 사진 인화를 하지 않고 곧장 신고했다.”고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한편 스리랑카에서 종교와 관련해 법적 잣대가 가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0년 팝스타인 에이콘(Akon)은 부처상 앞에서 옷을 제대로 입지 않은 여성이 춤추는 장면을 포함된 자신의 뮤직비디오 때문에 스리랑카 입국이 금지된 바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20대 자수성가 男 “인생 전부를 40억에 팝니다”

    자수성가한 미국의 20대 청년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팔고 새롭게 시작하겠다며 온라인 경매사이트인 이베이에 ‘인생 전부’를 내놓았다.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에 사는 셰인 부처(Shane Butcher·29)는 자신이 소유한 컴퓨터 비디오 게임 가게와 전망이 좋은 곳에 위치한 저택, 콘도, 차 3대와 카약 2대 등을 350만 달러(약 40억 원)에 팔겠다고 밝혔다. 그는 “함께 살고 있는 아내와 생후 9개월 된 딸, 개를 제외한 모든 것을 팔겠다.”면서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위해 이곳에서의 성공으로 가진 모든 것을 내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들은 이베이에 많은 것을 팔지만, 나처럼 지금까지 일군 모든 것을 파는 사람은 드물 것”이라면서 “인생 전부를 판 돈으로 가족들과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가게를 새로 운영할 사람을 위해 6개월간 무료로 경영수업을 진행할 것이며, 1년간 매장 임대비 등을 제공해 새로운 인생을 살려는 사람들을 돕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그는 럭셔리한 디자인의 자신의 집이 담긴 동영상을 함께 공개했으며, 그의 게시물은 이미 7만 5000명 이상이 봤을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노벨물리학상 과학자 “우주, 완전히 사라질것”

    2011년도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자인 브라이언 슈미트 박사가 미래에는 우주가 결국 사라져 버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브라이언 슈미트 호주국립대학교수는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8차 국제천문학연합회(IAU)총회 연설에서 “앞으로 1000억 년 뒤 우주의 모든 별과 은하계, 우주 물질은 사라져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신화통신의 23일자 보도에 따르면, 암흑에너지를 연구해 온 슈미트 교수는 암흑에너지가 갑자기 사라지지 않는 이상 우주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팽창할 것이며, 결국 소멸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암흑 에너지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아직 알지 못하지만 우주 구성의 일부분이라고 추정한다.”면서 “암흑 에너지는 더 많은 우주 공간을 형성하고, 이렇게 형성된 우주공간은 더 많은 암흑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렇게 반복하면 우주는 결국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구가 속한 우리 은하계는 다른 은하계와 합쳐질 것이며, 기타 여러 은하계들이 모두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천문학자들이 더 이상 연구할 것이 없어 실직하게 될 것”이라는 농담섞인 발언을 던졌다. 또 “암흑에너지는 매우 매력적이지만 지금은 정확하게 측정하기 어려우며, 단지 현재로서는 우주의 생성 과정을 추정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미트 교수는 1990년대부터 초신성의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우주의 팽창과 팽창속도 변화에 대한 가설을 세운 뒤, 1998년 우주의 팽창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후 우주를 팽창시키는 에너지를 ‘암흑 에너지’라 명명했으며, 우주 구성물질의 73%가 이와 같은 암흑에너지라고 주장해 왔다. 슈미트 교수는 암흑에너지 연구 공로로 지난 해 미국 로렌스버클리 국립 연구소 초신성 우주론 프로젝트 그룹(SCP)의 사울 펄뮤터, 애덤 G리스 등과 함께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소방훈련에 ‘미니스커트 걸’ 수 백명 등장 中논란

    중국 저장성에서 펼쳐진 대규모 소방훈련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화려한 차림의 여성 수 백 명이 참가해 눈길을 모았다. 인민망 등 현지 언론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저장성 원링시에서는 현지 주류업소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소방훈련이 진행됐다.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법 등을 알려준 이번 훈련에서는 여성 참가자들이 모두 똑같은 디자인의 검정 미니스커트와 한쪽 어깨가 노출한 화려한 블라우스, 목걸이와 검은 모자, 하이힐 등을 맞춰 입고 등장했다. 원링시 소방서에 도착한 이 여성들은 소방관들의 지시에 충실하게 따르며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할 당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다양한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익혔다. 이번 훈련은 주류업소 종업원들을 특정 대상으로 진행됐다는 점과 더불어 여성 참가자들의 화려한 차림새 등이 현지 언론 및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훈련을 진행한 소방서 측은 “훈련에 참가하는 여성들에게 미니스커트를 입도록 한 것은 평상시 상황과 가장 흡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는 유흥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런 훈련은 반드시 필요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광경이다. 아무리 유흥업소 직원이라지만 이런 식으로 훈련할 필요가 있을까?” 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에펠탑, 콜로세움 등 유명 건축물 값으로 치면?

    에펠탑, 콜로세움 등 유명 건축물 값으로 치면?

    파리의 에펠탑, 로마의 콜로세움 등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고 관광지로도 유명한 건축물들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이탈리아 상공회의소가 유럽 내 유명 건축물들의 이미지와 심미적 가치, 관광객 수, 역사적 의미 등을 통해 기념물의 금전적 가치를 조사한 결과, 1889년에 세워진 프랑스 파리의 에펠타워가 3440억 파운드(약 617조 5000억 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높이 324m의 에펠타워는 지구상에서 열 번째로 높은 건축물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세계적인 명소 중 하나다.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은 720억 파운드(약 130조 원)의 가격이 매겨졌다. 콜로세움은 현존하는 로마의 원형 극장 중에서도 그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 710억 파운드(약 127조 5000억 원)로 뒤를 이었고,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오모 성당은 650억 파운드(약 116조 7000억 원)로 책정됐다.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성당인 두오모 성당은 1296년부터 140여 년에 걸쳐 완성됐으며 피렌체의 상징으로도 유명하다. 1800년에 세워진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은 640억 파운드(약 11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런던타워는 560억 파운드(약 100조 5200억 원), 스페인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은 460억 파운드(약 82조 5700억 원), 영국의 유명 관광지이자 고대 유물인 스톤헨지는 83억 파운드(약 1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건축물의 주요 자재 가격은 포함되지 않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블랙홀 기원’ 밝힐 태양 400만 배 기체덩어리 발견

    ‘블랙홀 기원’ 밝힐 태양 400만 배 기체덩어리 발견

    해외 연구팀이 우리 은하계 중심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거대하고 활동이 활발한 기체상태의 분자 덩어리를 발견했다고 밝혀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모하루 오카 도쿄 게이오기주쿠대학 부교수는 나가노의 노베야마 전파망원경과 칠레의 아스테(ASTE)전파망원경을 이용해 관찰한 결과, 지구에서 3만 광년 떨어진 곳에서 이 같은 기체상태의 분자 덩어리인 성운 집단을 발견했다. 우리 은하계 중심을 에워싸고 있는 이것은 총 4개이며, 질량이 태양보다 400만 배 가까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분자 집단 주위에는 엄청난 양의 가스가 운집해 있으며 별이 생성되기에 매우 적합한 조건을 갖췄다. 태양의 400만 배에 달하는 규모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이 안에서 생성된 별들이 탄생과 죽음을 반복할 때 발생하는 폭발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엄청난 규모와 지속적인 별의 생성 및 폭발 현상을 나타난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이를 ‘블랙홀의 근원’(Seeds of Black Holes)이라 부르고 있다. 이 분자 집단의 비밀이 밝혀진다면 블랙홀의 시초 및 우주의 탄생 비밀 역시 풀릴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오카 교수는 “이것의 주위를 둘러싼 농도 높은 가스와 우주먼지 등으로 육안 관찰이 어렵기 때문에 전파 망원경을 이용했다. 현재는 정확한 온도와 밀도 등을 체크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로 거대 블랙홀의 메커니즘과 은하계 물리학의 최대 수수께끼의 답 등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천체물리학 저널(Astrophysical Journal)에 실렸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백만장자 32명 공개구혼에 미녀 2700명 응시

    중국에서 백만장자 남성 32명의 공개구혼에 여성 2700여 명의 응시자가 몰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인민망 등 현지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중국기업가 싱글클럽파티 선발대회에는 ‘백만장자의 여자’가 되기 위해 여성 2700명이 참가했다. 참가 여성 중 최연소는 20세, 최고령은 47세로 알려졌으며 교사, 의상디자이너, 승무원, 유학파 학생, 모델,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자랑했다. 이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217명은 면접에서 외모 뿐 아니라 심리검사와 건강검진, 자산능력, 친구들의 평가 등 다양한 항목을 심사받았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날 공개구혼파티에 참석한 기업가 32명은 모두 자산이 1억 위안(약 179억원)이상이며 31세부터 55세까지 연령층이 고루 분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만장자 공개구혼 현장은 경쟁으로 열기가 넘쳤지만 이에 따른 곱지 않은 시선도 쏟아졌다. 인민망은 과거 황제가 배우자를 선택할 당시 전국의 수많은 여성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와 일종의 경연대회에 참가했던 것을 비유하며 “시대는 변했지만 사랑과 행복이 아닌 다른 것을 쫓는 일부 세태는 여전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특히 여성이라면 자신만의 뚜렷한 인생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경제·사회적 활동에 나서는 것이 좋다.”면서 “개인의 독립성과 존엄성을 가지고 자신의 가치를 실현시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물고기 한 마리가 5억4000만원? 中서 황순어 경매

    중국 어민이 잡은 황순어(黄唇鱼·Chinese Bahaha)가 우리 돈으로 약 5억 4000만원에 팔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광밍망 등 현지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푸젠성 인근에서 잡힌 이 황순어의 무게는 80㎏, 길이는 약 2m에 달하며, 경매에서 300만 위안이라는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경매에 나왔을 때는 이미 죽은 상태였지만, 몸집이 워낙 커서 고가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물고기 한 마리가 어부에게 일확천금을 가져다 줬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일각에서는 “보호동물인 만큼 무분별한 포획과 경매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한편 황순어는 예로부터 부레, 비늘 등 여러 기관이 약제로 쓰여 매우 귀한 물고기로 인식돼 왔으며, 현재 중국 내에서는 제2급 보호어종으로 지정돼 있다. 입술이 노란색을 띠어 황순어라 부르며, 황금만큼이나 귀중하다는 의미로 ‘금전민어’라 부르기도 한다. 본래 중국에서만 포획되지만 지난 해 거제도 인근 해역에서 황순어로 추정되는 물고기가 잡힌 사례가 있다. 전문가들은 당시 북상했던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국내 해역까지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름 철자’ 틀린 유니폼 입은 맨유 선수 누구?

    ‘이름 철자’ 틀린 유니폼 입은 맨유 선수 누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유명스타가 자신의 이름 철자를 잘못 기재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맨유의 스타선수이자 미드필더인 안데르센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에버튼과 한 경기에서 자신의 등번호 8번과 함께 ‘ANDESRON’이라 적힌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안데르센은 ‘ANDERSON’에서 S와 R이 뒤바뀐 ‘ANDESRON’ 유니폼을 입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선수들의 얼굴이나 다름없는 유니폼의 이름 철자가 잘못 기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97년 유명 축구스타인 베컴은 ‘BECKHAM’에서 H자가 빠진 ‘BECKAM’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뛴 적이 있고, 폴란드 출신의 골키퍼인 토마스 쿠슈차크 역시 ‘KUSZCZAK’의 K가 아닌 Z가 들어간 ‘ZUSZCZAK’라 쓰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등장한 바 있다. 현재 선덜랜드AFC에서 활약 중인 존 오셔(John O‘Shea)도 2003년 O자가 빠진 ‘SHEA’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뛰기도 했다. 한편 맨유는 이날 애버튼과 경기에서 1대 0으로 패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어린이판 ‘파이트 클럽’ 연 무서운 여자들 덜미

    어린 아이들에게 마구잡이로 싸움을 붙여 온 미국의 한 어린이집 여성 직원 3명이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LA타임즈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델라웨어 지방의 한 보육원에서는 아이들끼리 서로 치고받고 싸우게 하는 등 ‘파이트 클럽’(Fight Club)을 연상케 하는 학대를 저질러왔다. 주도(州都)인 도버지역 경찰은 아이들끼리의 잔혹한 싸움 장면, 비명이 난무한 아이들의 모습 등이 담긴 휴대전화 동영상 자료를 증거로 입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문제의 동영상은 지난 3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의 잔혹한 ‘파이트 클럽’은 최근까지 지속된 것으로 추측된다. 아동학대를 저지른 여성 3명 중 한명은 47세이며, 나머지는 각각 19세, 21세의 어린 나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3명은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이들을 고용한 어린이집 관계자 역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한편 도버 경찰청은 사회적인 충격을 우려해 해당 동영상을 공개하지 않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고]

    ●김정배(전 고려대 총장)씨 모친상 2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923-4442 ●박태서(사이람 사원)미숙(서울아산병원 임상교수)성희(이화여대 교수)진아(카이스트 〃)정서(소아과 의사)씨 모친상 김민기(서울의료원 원장)김경철(이투데이 부국장)박종철(카이스트 교수)정용식(아주대 의대 교수)씨 장모상 21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031)219-4111 ●변리근(㈜LS&B 회장·전 한겨레신문 이사)씨 부인상 성수(LS&B 대표이사)소영(스튜디오 투 건축사무소 대표이사)씨 모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1 ●홍성호(한국경제신문 편집국 오피니언부 부장)씨 모친상 21일 파주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1)940-9370 ●김제현(전 연합뉴스 기자)씨 별세 21일 마산 연세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10-8520-5808 ●곽상일(우리은행 부산중부영업본부장)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02)2227-7597 ●최욱철(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21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3)610-5981
  • 中 하얼빈 UFO, 전문가도 “확실하다” 인정

    中 하얼빈 UFO, 전문가도 “확실하다” 인정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미확인비행물체가 여러 차례 목격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현지 전문가들이 “UFO가 확실하다.”고 밝혔다고 산둥신원망 등 현지 언론이 20일 전했다. 하얼빈 상공에서 최초로 미확인비행물체가 목격된 것은 지난 14일 밤. 시민 장(張)씨가 휴대전화를 이용해 촬영한 당시 장면은 삼각형 형체이며 붉은빛과 노란빛을 교차적으로 뿜어내는 장면을 담고 있다. 장씨는 이후 16일 밤 9시30분경에도 같은 형태의 물체가 포착됐으며, 아주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반적인 UFO와 달리 2시간 여 동안 상공에 머물렀다고 주장했다. 이와 비슷한 형태의 미확인비행물체는 지난 7월 하얼빈 상공에서 목격돼 하얼빈 시민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사진을 살펴본 하얼빈공업대학 우주항공(항천·航天)과 교수인 천공푸(陳功富)는 “14일과 16일 목격된 두 개의 미확인비행물체가 완전하게 동일한 것은 아니며 사람이 만든 인공비행물체일 가능성은 매우 적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천 교수는 “공기를 주입해 상공에 뜨는 풍선 등은 밤에 이토록 밝은 빛을 내기 어려우며, 연 등 일반적인 물체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면서 “두 장의 사진은 UFO가 이동하는 모습일 확률이 매우 크다.”고 확신했다. 한편 하얼빈시가 있는 헤이룽장성은 지난 18년간 꾸준히 UFO가 목격되고 있다. 특히 헤이룽장성 펑황산(凤凰山)은 현지에서 ‘UFO 착륙지’라고 부를 만큼 UFO가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육해공 모두 OK…영화 속 ‘멀티 비행기’ 현실로

    육해공 모두 OK…영화 속 ‘멀티 비행기’ 현실로

    하늘과 바다, 땅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차세대 다목적 항공기가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0일 보도했다. ‘리사 아코야’(Lisa Akoya)라 부르는 이 비행기는 눈 덮인 땅이나 물 위, 그리고 고도의 상공에서도 특별한 장치변환 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공중에서는 최대 시속 250㎞이며 최대 2000㎞까지 운행할 수 있다. 바다 위에서도 운항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주로 없이 착륙할 수 있으며, 날개를 접을 수 있어 차고 보관이 용이하다. 내부는 가죽 등을 이용해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꾸몄다. 상공을 날다 갑작스럽게 땅이나 바다로 추락할 것을 대비해 완벽한 안전시설을 구비했다. 이미 70회가 넘는 시험비행을 거치고 2014년 미국과 유럽에서 시판될 예정인 리사 아코야는 2명이 탈 수 있으며 가격은 35만 달러(약 4억 원)선이다. 최첨단 장비가 즐비한 액션영화에서나 본 이 비행기는 프랑스의 리사 에어플레인사가 제작했다. 사진=리사에어플레인 제공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입 벌린 악어 위로 점프…‘간 큰 가젤’ 포착

    작은 새끼 톰슨가젤(Thomson’s gazelles)이 크게 입을 벌린 채 자신을 노리는 악어를 아슬아슬 피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케냐의 마라강에서 포착한 이 사진은 작은 톰슨가젤이 날렵한 움직임으로 최강 포식자 악어를 피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매년 9월이 임박하면 톰슨가젤과 누영양류, 얼룩말 수백만 마리는 신선한 풀을 먹기 위해 마라강 횡단을 시도한다. 하지만 마라강에서는 최강 포식자로 불리는 나일 악어가 이들을 노린다. 사진 속 톰슨가젤 역시 악어를 피하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몸무게가 1t, 몸길이가 약 5m에 달하는 거대한 악어는 입을 크게 벌린 채 작은 먹잇감을 노렸지만, 톰슨가젤은 특유의 민첩함을 이용해 크게 점프해 간신히 이를 피할 수 있었다. 이 순간을 포착한 사진작가 조나단 스콧(63)은 마라강에 배를 띄우고 이들의 움직임을 관찰하다 악어 수 십 마리를 요리조리 피해 달아나는데 성공한 톰슨가젤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스콧은 “당시 마라강에는 엄청난 몸집의 악어가 상당수 포진해 있었기 때문에 작은 새끼 톰슨가젤이 절대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입을 크게 벌린 악어 위로 점프해 이를 피하는 모습을 본 뒤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톰슨가젤은 소과 가젤속 초식동물로 케냐, 탄자니아 등지에 주로 서식한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거대 물기둥 5개 동시 발생 ’희귀 기상현상’ 포착

    거대 물기둥 5개 동시 발생 ’희귀 기상현상’ 포착

    미국 미시간 호수에서 거대한 물기둥이 동시에 5개가 발생한 희귀한 현상이 포착됐다. 폭스뉴스,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미시간호에 목격된 물기둥은 총 9개이며 이중 5개는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미국기상청의 기상학자들은 따뜻한 공기와 찬 공기가 만나 한 지점에 모이면서 폭풍과 함께 이러한 물기둥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형성된 물기둥들은 약 15분 뒤 사라졌으며, 이후 비슷한 크기의 물기둥들이 다시 형성됐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기상학적으로 물기둥이 형성되기에는 비교적 까다로운 기상 조건이 필요하며, 동시에 여러 개가 형성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미시간호에서는 지난 18일 이전에도 물기둥이 포착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물기둥 여러 개가 동시에 포착한 동영상까지 공개돼 희귀 기상현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진=동영상캡처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화 속 ‘페이스오프’ 가능한 리얼가면, 中서 논란

    영화 속 범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페이스오프’ 가면이 중국 인터넷에서 손쉽게 거래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충칭완바오 등 현지 언론의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일명 ‘인체피부가면’이라 부르는 이것은 인터넷에서 마구잡이로 판매되고 있으며, 재질 등에 따라 실제 사람 피부와 매우 유사한 것도 있다.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중인 가면의 가격은 무려 3600위안. 콧수염과 안경을 쓰고 있는 남자의 가면인데, 현지 기자가 보기에도 진짜 사람얼굴과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이트에는 착용 동영상도 첨부돼 있으며, 얼굴의 반만 덮는 가면, 연예인 가면, 일반인 가면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한 판매상은 “이 가면은 실리콘으로 만든 것으로 인체에 어떤 해도 없으며, 매장에 직접 오면 사이즈에 꼭 맞는 가면을 맞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원하는 외모가 있다면 해상도가 좋은 사진 한 장만 보내주면 된다. 신분증 등 신분확인을 위한 절차는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행위가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있다. 서난정법대학 교수이자 충칭바이쥔법률사무소 주임인 변호사 웨이펑은 “해당 완구품이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총기류이거나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있을 경우 판매를 금지시킬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시에는 이를 법적으로 막을 명분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법조계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이 완구품의 판매를 막긴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공공의 안전 측면에서 생각했을 때, 제조를 제한하거나 악용될 경우를 대비한 방책 등을 고려해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운항 지연에 뿔난 승객, 女승무원에 ‘물벼락’

    중국의 한 항공사를 이용한 탑승객이 기상악화로 비행기 운항에 차질이 생기자 해당 항공사 승무원에게 ‘물벼락’을 내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우한천바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는 “기상원인으로 비행기 운항이 지체되자 한 승객이 뜨거운 물 3잔을 내 몸에 들이 부었다.”면서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어머니가 보고싶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치마 앞부분이 물에 젖어 있는 승무원 복장의 여성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글과 사진은 네티즌들 사이에 빠르게 퍼져나갔고, 2만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이슈로 떠올랐다. 이를 본 한 네티즌(ID ‘蓝色天空’)은 “항공편의 지연 운항은 절대 승무원의 잘못이 아니다. 시간적 피해를 입은 승객의 입장도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방식으로 분풀이 할 일은 아니다.”라며 글을 올린 승무원을 옹호했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은 “모든 서비스를 책임지는 항공사와 승무원 입장에서 승객의 상황을 이해해줘야 한다.”고 반론을 제기하는 등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화중사범대학사회학전문가인 메이즈강(梅志罡)교수는 항공편 지연 운항이 승객에게 끼진 불편 등을 미뤄 승객의 심정은 이해할 수 있으며 승객은 이에 대해 불평불만을 털어놓을 권리가 있지만, 이번 상황에서 승객의 분풀이 대상은 잘못된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메이 교수는 “기상 문제로 인한 상황은 절대 승무원의 잘못이 아니며, 승무원에게 이렇게 과격한 방식으로 불만을 표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승객과 승무원 모두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이어 “승객이 부당하고 과도한 방식으로 불만을 제기했다면 승무원 역시 법적 절차를 통해 이의를 제기하는 등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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