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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지컬AI협회, 국회 의원회관서 ‘피지컬AI 국가 대전환 전략’ 개최

    피지컬AI협회, 국회 의원회관서 ‘피지컬AI 국가 대전환 전략’ 개최

    - 10월 1일 국회의사당서 개최… 기술동향·정부 추진계획·산업 활용사례 공개 사단법인 한국피지컬AI협회는 2025년 10월 1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서울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피지컬AI 국가 대전환 전략』 행사를 개최한다. 협회 출범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인공지능을 현실 세계의 행동과 안전 영역으로 확장하는 피지컬AI의 국가 전략과 민관 실행 로드맵을 제시하고, 기술·정책·산업을 잇는 실질적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등록과 오픈 네트워킹, 특별공연으로 문을 연 뒤 사회자의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축사를 거쳐 피지컬AI 비전 선언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전략 세션에서는 국내외 기술동향과 함께 정부 유관기관의 추진계획, 협회 추진전략을 차례로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마지막으로 반도체·농림·국방·헬스케어 등 핵심 분야의 산업별 활용사례를 공유하며, 실증 중심의 협력 모델과 확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자료집과 발표자료집은 QR 방식으로 제공된다. 유태준 사단법인 한국피지컬AI협회 회장은 “피지컬AI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넘어 로봇·센서·모빌리티 등 물리 시스템을 통해 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을 동시에 끌어올릴 다음 물결”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 전략과 민간 실행을 하나의 축으로 묶어 한국이 글로벌 피지컬AI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김정호 경기도의원 “여성 1인 가구 지원과 민관협력, 이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져야”

    김정호 경기도의원 “여성 1인 가구 지원과 민관협력, 이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김정호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국민의힘, 광명1)은 24일(수),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 여성 1인가구 지원과 민관협력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급격히 증가하는 여성 1인가구 문제와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호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전체 가구의 36.1%가 1인가구로, 이제는 가장 흔한 가구 형태가 되었고, 반대로 부부와 미혼자녀가 함께사는 4인 가구는 12%에 불과하다”며 “경기도 역시 1인가구 비율이 31.2%에 달하며, 특히 광명·과천·고양·의정부 등은 여성 1인가구 비율이 절반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현황을 짚었다. 이어 “이러한 특징은 신도시 중심의 주거구성과도 연관이 있다”며 “앞으로 50~70대 연령대 여성 1인가구가 더 늘어날 것이 분명한 만큼, 고독사와 같은 노령 인구 문제까지 함께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정호 위원장은 그동안 여성의 안전·주거·돌봄 문제를 비롯해 가족 다양성, 사회적 관계망 확대 등 여성 정책 현안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만큼,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좋은 대안들이 경기도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민관협치위원회 여성교육분과 주관으로 열렸으며, 경기여성가족재단, 시민단체,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여성 1인가구의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정책·사회·문화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 국정자원 화재 피해시스템 96개…“28일까지 네트워크 복구”

    국정자원 화재 피해시스템 96개…“28일까지 네트워크 복구”

    행정안전부는 27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로 발생한 행정전산망 장애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중 항온항습기를, 28일까지 네트워크 장비를 복구해 국민 생활·경제와 직결되는 주요 서비스부터 순차적으로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관계 부처가 함께 대응하고 있으며, 상황총괄반·업무연속성반·장애조치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과 장애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화재로 전소된 배터리 384대 중 약 250대가 반출됐다. 항온항습기와 네트워크 장비가 정상화되면 선제적으로 중단했던 행정정보시스템 551개도 단계적으로 재가동할 예정이다. 앞서 전산실 화재 열기로 항온항습 장치가 작동을 멈추자, 국정자원 측은 서버 손상을 막기 위해 대전 본원 내 647개 시스템 전원을 긴급 차단했다. 이 가운데 436개는 대국민 서비스, 211개는 공무원용 내부 행정망이다. 중대본은 당초 직접 피해를 입은 시스템을 70개로 발표했지만, 정밀 점검 결과 96개로 늘어났다. 윤호중 장관은 “화재로 물리적 손상을 입은 96개 시스템은 대구센터 내 민관협력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전소된 환경에서 복구하는 것보다 이전 재설치가 유리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민원 처리 지연, 증명서 발급 차질 등으로 국민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조속히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풍성한 한가위 ‘2025 희망마차 나눔축제’ 개최

    광진구, 풍성한 한가위 ‘2025 희망마차 나눔축제’ 개최

    서울 광진구는 지난 2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구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희망마차 추석맞이 풍성한 나눔축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희망마차’는 광진구와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이마트 자양점이 함께하는 지역밀착형 민관 협력 나눔사업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다. 이번 나눔으로 풍성한 명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특별선물세트를 400가구에 지원했다. 현장에 함께한 250가구는 식전 문화공연 관람 후 원하는 물품을 직접 골라 담으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느꼈고, 거동이 어려운 150가구는 정성스레 준비한 물품꾸러미를 동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받았다. 행사장에서는 경제적 사정으로 법률 상담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도 이뤄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구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든든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동심지킴단’ 발대식 개최

    동대문구 ‘동심지킴단’ 발대식 개최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5일 동대문소방서에서 의용소방대 ‘동심지킴단’ 발대식을 열고 아동 안전 보호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동심지킴단’은 아동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대문구와 동대문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함께 꾸린 민·관 협력 조직이다.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김흥곤 동대문소방서장, 서정배 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해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함께 했다. 행사에서는 동심지킴단 대표로 김선근, 최주일, 장철희 3인이 임명장을 받았고, 한국소방산업협회에서 소화기 800개, 단독경보형 감지기 700개를 기증해 아동 안전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심지킴단은 우리 지역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민관이 손을 잡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사설] 투자펀드 시각차, 유럽車도 15%… 출구 다급한 관세협상

    [사설] 투자펀드 시각차, 유럽車도 15%… 출구 다급한 관세협상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을 만나 한미 간 관세 협상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와 관련해 “상업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양국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과 일본의 합의가 있었지만 한국은 경제 규모나 외환시장 인프라 등에서 일본과 다르다며 미측의 보다 유연한 자세를 주문한 것이다. 베선트 장관은 이에 “한미동맹은 굳건하며 일시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충분히 잘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한국이 요구한 통화스와프에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제통상장관이 아닌 이 대통령이 직접 미 재무장관을 만난 것은 그만큼 사정이 다급하다는 방증일 것이다. 관세 협상에서의 시각차가 유의미하게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뜻으로 읽힌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블룸버그통신 인터뷰에서 한국의 미국 투자 프로젝트들과 관련해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의미 있는 진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했다. 현지 투자에 따른 시설 구축을 위해 전문 인력의 비자 문제는 우리로선 당연히 해결돼야 할 투자의 선결 요건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 문제가 해결된다고 대미 투자의 근본적 위험이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미국은 유럽에 대한 자동차 및 부품관세도 일본과 같은 15%로 확정했다. 한국은 여전히 25% 관세를 물어야 한다. 이 난관을 언제 빠져나갈 수 있을지 감감한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23일 유엔총회에서 “유엔이 하는 건 공허한 말뿐”이라며 80주년을 맞은 유엔의 무능을 맹폭했다. 한미동맹을 근간으로 유엔의 지원에 힘입어 기적의 성장을 일궈 온 한국의 경제안보가 연대·동맹이 아닌 각자도생의 낯선 환경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농업보조금 등 150개의 무역 특혜가 주어지던 개도국 지위를 스스로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단기적으로는 한국의 농식품·소비재 수출 여건에는 유리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이 포기한 다자주의 무역체제를 중국이 주도하며 개도국들에 영향력을 넓혀 가면 수출다변화 전략을 꾀하는 한국의 운신 폭은 더 좁아지게 된다.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재계 일각에서 제안하는 ‘한일 경제공동체’까지 포함해 미중 무역의존도를 완화하고 공급망 안정을 폭넓게 도모해야 한다. 장기화되는 관세 협상에서 정교한 카드로 이익의 균형을 꾀하고 급변하는 경제안보 환경에 대응할 글로벌 협력체제 구축에 민관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 관악구, 쿠팡이츠와 배달노동자 보호한다

    관악구, 쿠팡이츠와 배달노동자 보호한다

    서울 관악구가 배달종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해 전날 쿠팡이츠서비스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관악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강동진 쿠팡이츠서비스 상무이사 등 6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배달종사자의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2027년 9월까지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등 지원 ▲안전문화 정착 인식개선 캠페인 ▲ 교육 등 활동 프로그램 제공 등 안전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등을 전개한다. 그동안 관악구는 배달종사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다. 관악구 노동복지센터를 통해 쿠팡이츠서비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함께 ‘이륜차 무상점검 캠페인’을 열었다. 이동노동자 쉼터 ‘관악 포레스트(For Rest)’에서는 냉·난방, 와이파이, 냉·온수 제공 등의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배달종사자 안전과 복지를 위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악구는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과 배달종사자 복지를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영호남 국회의원 초당적 합심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영호남 국회의원 초당적 합심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위해 여야 국회의원들이 초당적 협력 의지를 알렸다. 전북도는 25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룸에서 제2중앙경찰학교의 남원 설립을 지지하는 여야 국회의원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경찰청의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부지 공모 절차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과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전북 지역 및 영호남 국회의원, 전북도지사, 남원시장 등이 한데 모여 남원 선정에 힘을 실어줬다. 또 민관기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과 임원진도 함께해 일선 현장 경찰관들의 남원 입지 선정 지지 입장도 전달했다. “남원의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는 단순한 지역 생존의 문제를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게 참석자들의 판단이다. 남원시는 인구 8만명(8월 기준 7만 4867명) 선까지 무너져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가 지방 소멸 위험의 위기 돌파 기회로 평가받는다. 제2중앙경찰학교가 남원에 들어서면 연간 5000명의 신임 경찰이 교육을 받는다. 이를 통해 300여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00여 명의 상주 인력 유입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남원시는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에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한다. 후보지인 구 가축유전자원시험장은 100% 국공유지로 토지 매입비가 전혀 들지 않는다. 광주~대구, 순천~완주 고속도로와 KTX·SRT 등 교통 인프라와 2030년 개통 예정인 달빛철도 등 접근성이 강점이다. 경찰청은 11~12월 중 2차 평가와 부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뒤 2027년 예산을 확보하고, 2028~2029년 기본‧실시설계 이후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김관영 지사는 “충청권은 이미 중앙부처와 대기업이 집중돼 개발이 활발한 상황”이라며 “수도권과 충청권에 편중된 개발을 남원으로 분산시켜야만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 은평구, 1인 가구 안전 돌봄 서비스 ‘안녕, 은빛SOL메이트’ 참여자 모집

    은평구, 1인 가구 안전 돌봄 서비스 ‘안녕, 은빛SOL메이트’ 참여자 모집

    서울 은평구는 1인 가구 안전돌봄 서비스 ‘안녕, 은빛SOL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최초로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안부 확인과 참여형 콘텐츠 등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중장년 1인 가구와 자립준비 청년이다. 참여자는 안부 확인과 위기 신호 모니터링 등 안전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는 일정 시간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으면 보호자 등 비상연락망으로 알람이 발송돼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다. 또한 참여자는 식사 기록, 걷기, 소통게시판 등에 참여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1포인트당 1원으로 전환해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참여자의 자기돌봄 습관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안녕, 은빛SOL메이트는 구와 취약계층 안전돌봄 전문기업인 ㈜밀이 공동 개발한 앱이다. 민간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인 민관 협력 우수사례다. 신청은 온라인 전용 링크와 QR코드를 통해 하거나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최초 로그인 시 사회적 고립 위험 실태조사를 1회 받는다. 서비스는 현재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먼저 제공하며, 아이폰 운영체제(iOS) 버전도 개발 중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1인 가구는 외로움과 고립에 취약하고 관계 형성에도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번 사업이 자기돌봄을 강화하고 사회적 체력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자산매입, ‘도시·지역혁신대상’ 지방활성화분야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한국자산매입, ‘도시·지역혁신대상’ 지방활성화분야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한국자산매입㈜이 지난 24일 강원 삼척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시상식에서 도시·지역혁신대상 민간부문 지방활성화 분야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한국자산매입은 ‘헷지했지’ 보호약정과 AI PRISM을 결합해 미분양을 시장 메커니즘 회복과 매수심리 상승으로 해소하고, 행사 물량을 소셜믹스형 임대주택으로 순환시키는 모델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자산매입은 분양 단계에서 실수요자에게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 조건으로 주택을 매도(매수청구)할 권리를 부여한다. AI PRISM이 세대 단위로 적정가치·위험기반 프라이싱·조기경보를 통합해 보장범위·만기·프리미엄을 산정한다. 이러한 구조는 불확실성을 줄여 수요를 회복시키고, 행사 물량은 임대 전환으로 처리되는 ‘이중 출구’ 모델로 이어진다. 이는 단순한 재정 매입이 아니라 시장 신호와 실수요 기반의 해소 메커니즘으로 평가받는다. 이 회사는 2023년 금융위원회 핀테크 공모전 장려상, 2024년 K-스타트업 경진대회 국토연구원장상과 도시·지역혁신대상 우수상에 이어, 2025년에는 같은 대회 지방활성화 분야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으며 연속적인 성과를 쌓아왔다. 동시에 중기부 TIPS를 통한 AI 모델 고도화, LH AI 상생벤처 선정으로 공공 협력 기반을 확보했고, 한국부동산원 기술마켓 등재와 KB금융그룹 ‘KB스타터스’ 선정을 통해 민간 협업도 본격화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함께 검증받았다. 현 정부와 국토교통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분양 정리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한국자산매입의 주택매수청구권 모델은 대규모 재정 투입 없이 시장 가격 신호와 실수요 매칭을 통해 미분양을 흡수하고, 행사 물량을 소셜믹스 임대로 전환해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겨냥한다. 정부가 제도·인프라를 제공하고, 민간은 데이터·AI 기반의 자정(自淨)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형 해법이라는 점에서 정책 방향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수상 이후 행보도 분주하다. 10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주택시장 양극화 및 미분양 주택 해소방안—새 시대, 새 정책’ 정책 심포지엄이 열리며, 국토부와 학계, HUG, LH, 한국토지신탁, 한국자산매입 등이 참여해 AI 기반 민관협력 로드맵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자산매입은 미분양 장기화로 인한 공사 지연, 고용 위축, 상권 침체 등 지역경제 악순환을 끊기 위해 가계 대상 유동화 상품이라는 새로운 금융 안전망을 AI PRISM으로 정교하게 가격화했다. 그 결과 수요 회복과 임대 전환을 동시에 구현하며, “지방을 살리는 기술을 시장이 직접 선택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소비자는 살아보고 결정할 수 있는 주거 선택권을 확보하고, 지역은 숨통이 트이며, 시장은 질서 있게 정상화된다. 이번 행정안전부장관상은 기술·정책·시장이 만나는 지점에서 한국자산매입이 만든 실행 가능한 표준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 목포해경,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 방제훈련 실시

    목포해경,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 방제훈련 실시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3일 영암군 소재 대불부두에서 화재와 폭발을 동반한 선박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를 가정해 민·관·군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목포해경을 비롯한 해군3함대, 영암경찰서, 영암소방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16개 유관기관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훈련은 케미컬운반선에 적재된 이소프로필알코올 하역작업 중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소프로필알코올이란 흔히 소독제나 세정제로 사용되는 무색의 인화성·휘발성 액체이다. 이번 훈련은 ▲유출 물질 정보 확인·전파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누출 부 봉쇄 및 오염도 측정 ▲화학물질 제독 등 순으로 10여 척의 선박과 드론 등 민·관·군이 보유한 장비를 동원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유출상황에 대비해 재난대응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사고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AI 챗봇·AI 동반자 지팡이 등 혁신 제안만 53개… 충북 “AI 중심지로 도약할 것”

    AI 챗봇·AI 동반자 지팡이 등 혁신 제안만 53개… 충북 “AI 중심지로 도약할 것”

    충북도의 인공지능(AI) 중심지 도약을 위한 밑그림이 완성됐다. 충북도는 최근 마무리한 충북 AI 대전환 전략 수립 연구용역 보고서에 53개 과제를 담았다고 23일 밝혔다. 보고서는 구체적인 이행 계획으로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을 제안했다. 이는 지역 AI 발전 전략 및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AI 발전 중장기 계획 수립 및 연도별 시행계획 심의·의결, 충북 특화 AI 융합 프로젝트 발굴,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 및 자문, AI 기업 유치 및 창업 활성화 지원 방안 심의 등을 담당한다. AI 전담 부서 신설도 보고서에 담겼다. 충북의 AI 정책을 수립하고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AI 전략과’와 5개 팀(정책기획·미래행정·교육협력·인공지능융합·윤리안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AI를 활용한 행정 선진화 과제들도 눈에 띈다. AI를 통해 공무원들의 단순 반복 업무, 정보 검색, 자료 취합 등에 드는 시간을 줄여 주는 AI 에이전트 기반 공무원 업무지원 체계 구축, 민원 상담 전문 AI 챗봇, 도정 뉴스 등을 위한 충북 AI 아나운서 등이다. 민원 상담 전문 AI 챗봇이 가동되면 도민들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언제나 행정정보 조회, 민원 상담 등이 가능하다. 단전·단수, 가스체납, 금융 연체, 통신비 체납 등 30여종의 위기 정보를 AI가 분석해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충북 희망이음구축’, 모든 도민에게 개인화된 AI 비서를 제공해 찾아가는 행정을 넘어 개인 맞춤형 행정을 구현하는 ‘초개인화 AI 행정비서’도 주요 과제에 포함됐다. 도민 행복을 위한 추진과제들도 있다. 소방차, 응급차, 경찰차 등 긴급출동 차량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 확보를 위한 ‘긴급자동차 AI 우선 신호시스템 구축’, 전통시장·상가 밀집 지역 등 주요 화재 관리지역의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신고하는 ‘AI 영상분석 기반 자동 119신고시스템 구축’ 등이다. AI 및 센서 기술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독립보행을 지원하는 ‘AI 동반자 지팡이 개발 및 보급’,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가 대중교통 앱의 복잡한 조작 없이 음성으로만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AI 교통 도우미 앱 구축’도 과제로 제시됐다. 충북 AI 백일장, 충북 AI 팝 콘서트, 충북 AI 영화제, 국가 AI 미디어센터 구축, AI 산업진흥 민관 합작펀드 조성 등도 보고서에 담겼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충북이 지리적 중심에서 AI의 중심으로 거듭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 주는 것”이라며 “이번에 제안된 다양한 사업들 가운데 실현 가능성이 높거나 시급한 것들을 골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하남시에 533억 환원… 이익 창출보다 ‘균형 성장·시민 삶 개선’[공기업 경영대상]

    하남시에 533억 환원… 이익 창출보다 ‘균형 성장·시민 삶 개선’[공기업 경영대상]

    하남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서울신문 주최 ‘제1회 대한민국 공기업경영대상’에서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개발의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상생 모델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정착시켰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심사위원단은 하남도시공사가 지난 25년간 도시개발과 사회공헌을 병행하며 공공성과 실행력을 균형 있게 유지한 점에 주목했다. 2000년 8월 설립된 하남도시공사는 수도권 동남부의 중소도시였던 하남을 수십만 인구의 자족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중심 역할을 해왔다. 초기 자본금 60억원으로 출발한 공사는 택지개발, 주택공급, 기반 시설 설치,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도시의 물리적 토대를 다져왔다. ‘하남 맞춤형 도시개발’ 기조 아래 균형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구해온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공사는 단순한 이익 창출을 넘어 개발이익 환원을 경영 철학으로 삼았다. 지금까지 하남시에 환원한 누적 배당금은 533억원에 이르며, 매년 5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부금도 교육·복지·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됐다. 임직원 연탄 배달, 문화예술 지원, 취약계층 주거지원 등 체감형 사회공헌은 일시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해 ‘지역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지역현안1·2지구, 신장2지구 개발로 균형 있는 도시 확장을 이끌었으며, 위례·풍산·감일지구에서는 수천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복지를 실현했다. 특히 감일지구는 친환경 설계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모범적 사례로 기록됐다. 하남 ITECO 지식산업센터, 하남 A1 프로젝트는 민관협력 성공 사례다. 리스크 분담과 공공성 확보를 병행하며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에 기여했다. 특히 ‘스타필드 하남’ 유치는 하남을 수도권 레저·상업의 중심지로 변모시킨 상징적 사건으로, 소비·고용·교통·상권 전반에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공사는 ‘지속가능 그린시티’, ‘시민중심 사회가치’, ‘신뢰받는 경영체계’ 3대 전략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체계화했다. 교산신도시에서는 저탄소 설계와 대중교통 중심 인프라를 반영했고, ESG 사회적 채권과 녹색채권을 지방공기업 최초로 발행했다. 임직원·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도 활발히 전개해 생활 속 실천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내부 감사와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ISO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누적 배당금 533억원은 공사가 단순 개발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환원 철학을 실천하는 증거다. 향후 교산신도시를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개발하고, 장기간 표류한 캠프콜번 부지를 민관합동 개발로 재가동한다. 또한 미사섬 170만㎡에 추진되는 K스타월드와 H2 프로젝트는 한류 콘텐츠 기반의 첨단 문화도시로 성장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공사가 지난 25년간 만들어온 성과는 시민과 직원 모두의 헌신 덕분”이라며 “이번 수상은 그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계기이자, 앞으로 100년 공기업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6~27일 제주시청·탑동 일대서 ‘컵줍깅 올림픽’

    26~27일 제주시청·탑동 일대서 ‘컵줍깅 올림픽’

    제주에서 걸으면서 일회용컵을 줍는 ‘컵줍깅 올림픽’이 열린다. 제주도가 정부의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9월 22일∼10월 11일)’에 맞춰 도민 참여형 쓰담달리기(플로깅) 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자치행정과를 비롯한 관련부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자원봉사단체와 자생단체의 참여를 통해 해안가부터 도심지, 하천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청결활동을 펼친다. 오는 26일과 27일에는 제주시청과 탑동광장 등 구도심 일원에서 ‘컵줍깅 올림픽’을 개최해 쓰담달리기(플로깅)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선도지역인만큼 일회용컵 수거에 앞장선다. 10월 1일에는 우도에서 ‘일회용 컵 없는 청정우도 쓰담달리기(플로깅)’를 실시해 민관이 협력하는 해안가 청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청정 제주바다 새단장 주간’을 운영해 도내 항·포구 및 해안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벌인다. 이날 표선항 일대에서 해양수산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수중정화 및 쓰담달리기(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제주개발공사도 도낸 40개 해안가에서 자원봉사자와 직원이 함께하는 ‘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 쓰담달리기(플로깅)’ 활동을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김인영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추석을 맞아 실시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통해 제주의 생활환경을 지속가능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쓰담달리기(플로깅)와 연계한 청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AI·AI·AI”… 강남구 스타트업 축제, 제2의 구글 찾는다

    “AI·AI·AI”… 강남구 스타트업 축제, 제2의 구글 찾는다

    서울 강남구는 25일부터 26일까지 역삼로 창업가 거리(역삼초 사거리~창업가거리 교차로)에서 민관이 협력하는 스타트업 축제 ‘2025 스타트 트랙 위크(START TRACK WEEK)’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강남구는 2021년부터 포스코홀딩스,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협력해 창업가 거리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강남구의 취·창업허브센터, 포스코홀딩스의 체인지업그라운드,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타운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스타트업 월드컵 한국 본선 ▲AI 특강과 포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핵심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월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이다. 25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미국 벤처캐피털 페가수스테크벤처스가 주최하는 샌프란시스코 본선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가린다. IR 피칭을 통해 1~3위 기업을 선발한다. 수상 기업은 상금과 함께 본선 참가 자격을 얻게 된다. 스타트업 월드컵 본선에는 애플, 링크트인, 넷플릭스,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기업과 3000여 명의 참가자, 500명 이상의 투자자가 참여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100만 달러(약 13억 원)의 투자금과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가 주어진다. 구민을 위한 AI 릴레이 강연도 마련됐다. 25일 오후 6시 30분 역삼1동 복합문화센터 강남씨어터에서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궤도가 ‘AI가 가져올 미래와 인간의 지혜’를, 프로 바둑기사 출신 이세돌이 ‘AI 시대, 인간만의 경쟁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남 취·창업허브센터에는 스타트업의 제품과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솔루션 체험존’을 비롯해 한국무역협회의 글로벌 성장전략 특강, 한국여성벤처협회의 여성벤처 CEO 네트워킹, 창업자 교류 프로그램 ‘네트워킹 나이트’ 등이 진행된다.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여러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26일에는 팁스타운에서 스타트업 관계자를 위한 ‘2025 팁스서밋’이 열린다. ‘AI 시대, 스타트업의 대응 전략과 기회’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사이트 강연과 포럼을 진행하며, 창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행사 기간 역삼로 일대 창업지원 기관의 공간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starttrackwee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역량 강화를 돕는 동시에, 구민들에게는 AI라는 새로운 흐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지원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스타트업 창업의 메카,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경 넘어선 ‘빛의 캔버스’… 장생포에서 ‘고래의 꿈’ 만나요

    포경 넘어선 ‘빛의 캔버스’… 장생포에서 ‘고래의 꿈’ 만나요

    방문객 미술 제작 참여 기회‘케데헌’ 춤 따라 하는 행사도아동 위한 바다 탐험·마술쇼 저유탱크, 밤엔 스크린 변신대형 고래뼈·공중그네 인기 국내 유일의 고래축제가 울산 남구 장생포에서 개막한다. 울산 남구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제29회 울산고래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체험·참여 어우러진 오감형 콘텐츠 구성 올해 축제에는 단순한 공연·체험을 넘어 증강현실(AR), 로봇, 미디어 등 디지털 기술과 가족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축제장 곳곳에서 인공지능(AI) 화가로봇, 디지털 고래바다 탐험 체험 등이 운영돼 과학과 디지털이 어우러진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가족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거대한 캔버스를 무대로 희망·용기·사랑·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그라피티 퍼포먼스-고래의 선물’이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지역 작가들의 생생한 작업을 관람하는 것은 물론 회차별로 운영되는 ‘컬러 스탬핑’ 구간을 통해 방문객들도 작품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전 세계를 강타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을 반영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인기 크리에이터 ‘춤추는 곰돌’이 진행을 맡아 댄스 동작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명하고, 가족 단위 미션 후 즉석 시상식도 진행한다.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고래광장에서는 유아도 안심하고 탑승할 수 있도록 낮은 승강대와 안전벨트, 완만한 속도로 설계한 꼬마기차가 운행된다. 또 바닥·벽면 센서가 참가자의 움직임을 인식해 바닷속 생태계가 반응하는 ‘고래바다 탐험’도 고래광장에 설치된다. 손짓으로 플랑크톤을 모으고, 발걸음으로 고래의 길을 밝힐 수 있다. 세계 최초의 엔터테인먼트 로봇으로 유명한 ‘타이탄’도 등장한다. 키 2.4m, 무게 60㎏인 대형 로봇이 음악과 조명에 맞춰 각종 장기를 선보이고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즈 따라 하기·목소리 변조, 포토타임 등을 진행한다. 전국에서 모인 판매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플리마켓은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고래극장 등 8개 구역마다 다양한 ‘재미’ 주요 행사는 고래극장, 새우극장, 고래광장, 버스킹존, 체험존, 고래밥상, 플리마켓존, 치맥존 등 8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무대인 고래극장에서는 개·폐막식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뮤지컬 갈라콘서트, 트로트 드라마, 고래불꽃쇼, 고래 열린음악회, 고래 패션쇼, 고래 퍼레이드, 미8군 스파르탄밴드 공연, 예술단체 공연, 폐막식 등이 볼거리다. 새우극장에서는 어린이극부터 EDM(전자음악)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술쇼, 어린이 음악극, 고래 노래방, 동아리 공연, 에콰도르 시사이, 관람객 참여 무대, 어린이 음악극, EDM 공연, 거리 퍼레이드 등이 방문객의 발길을 잡는다. 고래광장에서는 놀이시설, 체험, 가족 방문객 대상 프로그램이 열린다. 버블쇼와 가족 화합 이벤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버스킹존에서는 고공 버티컬쇼, 범고래 그라피티, 장생이와 춤추는 곰돌, 국악 버스킹, 클래식 버스킹,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이 열린다. 체험존에서는 로봇과 탐험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장생포의 밤 밝히는 ‘미디어 파사드’ 전국 최초로 저유탱크를 활용해 조성한 미디어 파사드 ‘장생포 라이트’가 축제 방문객들의 시선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장생포 라이트는 산업 경관을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했다.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달 22일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 장생포 라이트는 남구와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가 함께 만든 민관 협력 사업이다. 높이 19m 규모의 SK 대형 저유탱크 4기(면적 2850㎡)를 프로젝터 스크린으로 활용해 상설형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명 명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와 컬러 중심의 미디어아트 등이 상영된다. 또 프러포즈 이벤트, 기념일 축하, 마음 메시지 등 참여형 콘텐츠가 가능하다. 울산고래축제, 수국 페스티벌 등 여러 행사와 연계한 깜짝 이벤트도 선보인다. ●볼거리·즐길거리 넘치는 고래문화특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는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 고래문화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난다. 국내 유일의 고래박물관에는 초대형 고래뼈와 사라져 가는 포경 관련 유물들이 전시돼 있다. 우리나라 포경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곳이다. 바로 옆에는 헤엄치는 돌고래의 모습과 다양한 쇼를 볼 수 있는 고래생태체험관이 있다. 장생포 옛 마을에는 고래잡이 포수·선장·선원의 집과 고래 해체장, 식당, 우체국, 이발소 등이 1960~1970년대 옛 모습으로 재현됐다. 웨일즈 판타지움도 핫플레이스다. 하늘을 유영하는 환상의 고래를 따라 울산의 불가사의와 신비, 기억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판타지움 옥상에는 최근 동력으로 움직이는 2인승 공중그네인 ‘웨일즈 스윙’이 설치됐다. 지상 14m 높이에서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체험을 제공하는 웨일즈 스윙은 울산대교와 울산만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모노레일도 인기다. 고래문화마을에서 고래박물관을 순환하는 1.3㎞ 코스의 모노레일을 타면 장생포가 한눈에 들어온다. 전국 유일의 고래바다여행선(550t급)을 타고 장생포항을 출발해 울산 앞바다를 돌며 살아 있는 돌고래 등을 관람할 수 있다.
  • 남원시-전국경찰직장협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협력

    남원시-전국경찰직장협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협력

    전북 남원시가 경찰학교 유치와 경찰특화도시 도약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원시는 19일 운봉읍에 있는 오헤브데이 호텔 라벤더홀에서 ‘제2회 남원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시는 전국경찰직장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2중앙경찰학교와 경찰수련원 등 경찰 관련 기관 유치와 경찰공무원 예우·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제2중앙경찰학교, 수련원 등 경찰 관련 기관 남원 유치 협력체계 구축 ▲경찰공무원 복지 향상 및 남원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문화‧예술‧자연을 활용한 경찰공무원 심신 휴양 지원 기반 조성 ▲시 직영 숙박시설 및 지역상품권 우대 지원 제도 체계 마련 ▲남원 누리시민 가입과 고향사랑기부 참여 독려 및 홍보 등이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서 단위 협의회를 대표하는 전국 조직이다. 시는 협의회가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를 공식 지지하면서 전국 경찰관 사회의 공감과 신뢰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 민관기 위원장은 “남원은 경찰학교 유치에 대한 지역적 열정과 시민적 지지가 분명하며, 이는 경찰 교육과 훈련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제2중앙경찰학교가 남원에 설립된다면 경찰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미래·첨단 교육의 질적 도약과 현장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식 이후 열린 세미나에서도 참석자들은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육 인프라의 지역 분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시는 앞으로도 전국경찰직장협의회와 협력해 경찰 관련 기관 유치와 경찰특화도시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제2중앙경찰학교 최종 유치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지로 선정된 남원시 운봉 부지는 총 166만㎡ 규모의 100% 국유지로 계획관리지역 및 생산관리지역으로 지정돼 별도의 행위 제한이 없다. 또한 5~10도의 완만한 경사도를 갖춰 신속한 개발은 물론, 향후 교육시설의 단계적 확장과 복합 개발도 가능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 용산구, 숙명여대 축제 맞이해 대학가 민관경 합동 순찰

    용산구, 숙명여대 축제 맞이해 대학가 민관경 합동 순찰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숙명여대 축제 기간을 맞아 지난 17일 대학가와 초등학교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순찰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순찰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 용산구청, 청파동 주민센터, 용산경찰서(서장 총경 서재찬), 원효지구대, 용산구 자율방범연합대, 동 자율방범대 등에서 50여명이 참여했다. 합동 순찰은 2개 조로 나눠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숙명여대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과 초등학교 주변 골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아동 대상 범죄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주변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 활동으로 추진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합동 순찰에서는 올해 5월 완료한 청파동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사업 현장도 함께 확인했다. 안심 커뮤니티 공간 ‘반디’는 기존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범초소 노후 컨테이너 리모델링을 통해 복합 안전거점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소통 및 안전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민·관·경이 협력해 방범 활동을 펼치면서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마을 주인의식을 높이는 시간이었다”라며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에쓰오일, ‘달리는 응급실’ 울산권역 닥터카 7년째 후원

    에쓰오일, ‘달리는 응급실’ 울산권역 닥터카 7년째 후원

    에쓰오일이 울산대병원에서 운영하는 ‘닥터카’를 7년째 지원했다. 에쓰오일은 18일 울산시청에서 울산권역 ‘닥터카’ 운영 지원금 1억원과 이웃사랑 성금 1억 5500만원 등 총 2억 5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박봉수 에쓰오일 운영총괄 사장, 함명월 울산대병원 진료부원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닥터카는 외상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이동하면서 중증 외상 환자를 처치하는 특수 구급차로 ‘달리는 응급실’로 불린다. 울산권역 닥터카는 2017년 9월부터 울산대병원에서 시범 운영했으나 2019년 초 운영비가 없어 중단됐다. 이후 에쓰오일이 사회공헌활동 하나로 2019년 4월 운영비 1억원을 시작해 이번까지 7년째 후원하고 있다. 울산시도 매년 2000만원을 지원한다. 박봉수 에쓰오일 운영총괄 사장은 “에쓰오일은 나눔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에쓰오일이 후원하고 울산대병원이 운영하는 닥터카는 중증 외상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의 핵심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응급의료 안전망이 공고히 구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정기 대구시장 대행 “‘AI 로봇 수도 대구’ 현실화할 것”

    김정기 대구시장 대행 “‘AI 로봇 수도 대구’ 현실화할 것”

    “인공지능(AI)과 로봇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AI 로봇 수도 대구’가 현실이 되게 할 계획입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오랜 기간 미래 신산업 육성에 힘써 온 결과 AI와 로봇, 미래모빌리티, 의료 분야에 있어 상당한 비교우위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구시는 1960년대부터 섬유산업과 기계산업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해 한때 서울, 부산과 함께 국내 3대 대도시로 꼽혔다. 하지만 1990년대 들어 섬유산업이 중국에 밀려 경쟁력을 잃었고 산업 구조 개편에 실패하면서 쇠락하게 된다. AI, 로봇 등 미래 신산업에 일찌감치 눈을 돌려 집중한 배경에는 이런 어려움이 있었다. 김 대행은 “대구가 강점을 가진 기계·자동차부품산업에 오랜 기간 육성한 로봇·의료산업 등 지역산업 전반에 AI 전환(AX)을 촉진하면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첨단산업 중심으로 생태계를 재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거점 AX 혁신기술 개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행은 또 대구시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로봇산업도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대구는 로봇산업의 기초라 할 수 있는 뿌리산업의 기반이 탄탄히 갖춰져 있고 현대로보틱스를 비롯한 251개의 로봇기업이 몰려 있다”며 “특히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국내 유일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큰 강점인 만큼 이들 사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대구 지역의 중소 제조기업들 사이에서도 AX가 최대 화두라고 힘줘 말했다. 김 대행은 “지역 제조업계에서는 AX를 단순한 정책이 아닌 생존과 도약의 발판으로 받아들이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며 “따라서 대구시도 지역 제조업의 AX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역 내 한 기업에서는 대구시 지원 사업을 통해 지능형 자율 제조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김 대행은 ‘비수도권 최대 소프트웨어 집적 단지’로 성장한 대구 수성알파시티에도 각별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대행은 “대구시는 10여년 전까지 포도밭이었던 수성알파시티를 판교밸리로 만들고자 인프라 확충과 기업 유치에 공을 들여 왔다”며 “제2수성알파시티까지 성공적으로 조성하면 2030년에는 이곳에서 9조 10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를 AI 3대 강국 반열에 오르게 할 핵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SK의 AI데이터센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설립할 글로벌캠퍼스, 산업AX연구원 등이 가세하면 지역산업의 첨단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김 대행은 지역 제조업의 AX를 안정적인 궤도에 올리기 위해선 기업 간 기술 격차를 좁히는 게 중요하다고 봤다. 그는 “중소기업에서는 기술과 인프라, 전문 인력이 부족해 AX를 독자적으로 추진하기 어렵다 보니 여전히 전통적인 제조 방식에 의존하는 중소기업이 많은 게 현실”이라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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