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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가격 치솟으니 공공임대주택이 뜨네...동탄 A40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눈길

    전세가격 치솟으니 공공임대주택이 뜨네...동탄 A40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눈길

    전세가격이 나날이 오르면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높은 전세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서 전세자금대출을 받는 것도 부담스럽고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다. 게다가 전세수요자들은 새로운 전셋집을 찾아 2년마다 이사 다니는 것도 부담스럽고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공공임대주택은 민간임대아파트보다 임대료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향후 분양 받을 자격도 주어져 매력적이다. 공공임대주택의 유형별 계속 거주가구현황 자료(15년 2월기준 국토부 발표)에 따르면 LH가 공급한 공공임대주택 입주가구 57만5626가구 가운데 최초 입주 후 계속 거주한 가구수가 전체의 69.1%인 39만7597가구에 달했다. 공공임대아파트의 청약경쟁률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해 수원 세류지구에서 1600여 가구를 공급한 공공임대 아파트는 최고 청약경쟁률이 53대 1에 달했다. 또 작년 4월 동탄2신도시 A65블록 공공임대아파트의 경우, 청약통장 5년이상 청약자를 대상으로 모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 3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마감 됐다. 이 가운데, 동탄2신도시 10년 공공임대아파트 A40블록이 공급될 예정에 있어 올해 임대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A40블록은 총8개 동, 최고 20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4㎡ 272가구, △84㎡ 380가구 총 65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이 공원과 하천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수도권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진다. 단지 바로 북측에는 신리천이 흘러 휴식 및 여가를 쉽게 즐길 수 있다. 단지 남쪽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마련될 예정으로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또 리베라CC도 가까이 있어 조망도 가능하다. A40블록은 교통여건이 우수한 만큼 출퇴근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아파트는 동탄2신도시를 관통하는 동탄대로에 인접해 있다. 동탄대로는 동탄2신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중심대로 중 테크노밸리에서 워터프론트 콤플렉스까지 연결되는 약 7.3Km 구간이다. 동탄대로를 이용하면 동탄테크노밸리를 비롯해 KTX∙GTX동탄역, 리베라CC 문화디자인밸리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서울 및 분당∙판교∙광교신도시 등으로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동탄2신도시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분당이나 판교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 강남권까지는 40분 정도 소요된다. 311번 국도를 통하면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도 차량 5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광교신도시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광역환승시설인 KTX동탄역(2016년 완공예정)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광역환승시설인 KTX역은 KTX는 물론 GTX, 고속버스, 시외버스, 공항버스 등이 집결된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광역도로망도 매우 잘 갖춰져 있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및 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동탄2신도시의 지상을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를 직선화하고 지하화구간을 연장할 계획에 있어 향후 차량을 통한 교통여건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오산~영덕간 고속화도로 개통 및 국지도 23호선도 신설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남쪽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마련돼 어린 자녀들의 보육을 책임지게 된다. 또 입주민들의 다양한 활용공간으로 제공될 멀티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및 독서실 운영을 위한 공간이 제공된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해진다. 주변에 약 201만㎡ 규모의 새로운 복합문화센터인 문화디자인밸리가 건립될 예정이며 약 164만㎡ 규모로 조성되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도 가깝다. 또한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이므로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분양전환 받을 수 있다. 분양전환 받을 시점에는 동탄2신도시의 개발이 완료되고 모든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수 있다. A40블록의 시행사는 국민주택기금과 LH가 출자해 설립한 공공임대리츠인 ㈜NHF제1호공공임대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며 주택건설•공급 및 분양전환 제반업무 등의 자산관리업무는 LH가 수행한다. 오는 4월 22일 입주자모집공고 예정으로, 분양문의는 LH 콜센터(1600-1004, 031-8077-7900)이며 홈페이지 티저사이트(http://동탄2공공임대A40.kr)를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중대형 값 오르기 전에 잡자 ‘인파 북적’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중대형 값 오르기 전에 잡자 ‘인파 북적’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재건축 분양하는 명품 브랜드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가 내집마련 수요자를 위한 봄맞이 프로모션으로 발코니확장비용 전액지원, 계약금 1000만원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 가능 등 특별혜택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가들조차 “4월부터 민간택지분양가 상한제 탄력적용이 시행되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재건축 단지가 인기를 끌 것”이라며 “여기다 2%대의 사상 최저금리로 인해 전세보다는 아예 분양 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 동, 총 3,658세대 전용면적 기준 59~192㎡ 규모 중 84~192㎡ 1,114가구를 선착순 일반분양 중이다. 분양가가 3.3㎡당 1800~1900만원대로 2009년 분양한 고덕아이파크(3.3㎡당 2500~3000만원)에 비해 30~40% 가량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현재 중대형 물량 인기 속에서 44평형과 48평형만 남은 상태에서 이마저도 특별혜택 실시로 이달 안 마감이 유력하다는 분석이 팽배하다.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강동경희대학병원, 강동아트센터 등 생활문화시설과 한강시민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가까이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는 물론 사설 학원가도 잘 형성 되어있다. 건폐율 20% 이내로 설계되어 단지 내 조경 및 동간 거리가 여유롭고 국내 최초 ‘이로움’이라는 저에너지 친환경 아파트 인증을 획득했다. 규모가 무려 162,000㎡(약49,000평)에 커뮤니티 시설도 9,800㎡(약 3,000평)로 휘트니스, 사우나, 스크린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전체 가구의 97% 이상이 맞통풍의 구조로 설계 되었으며, 중소형 일부 타입에도 4베이 평면을 적용한 것도 돋보인다. 전체 51개 동의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하여 개방감을 높였고,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를 이용해 잠실과 강남,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쉬운데다 강일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앞으로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선이 완공되면 고덕역은 환승역이 돼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인근에 고덕산, 고덕천, 한강시민공원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과 까치공원, 두레공원 등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단지 중심에 대규모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북측의 고덕산과 연계되는 폭 15~20m, 길이 300m에 달하는 대형 녹지축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가 기존 단지에 비해 30~40% 가량 저렴한데다 봄맞이 특별혜택까지 제공하자 일부 저층물량이라도 잡으려는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다”면서 “명품 재건축 브랜드 아파트에 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어 빠른 계약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는 모델하우스 방문 전 전화예약 시 빠르고 친절한 상담을 진행하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문의: 02-6416-0210
  • 인천, 재개발 때 임대주택 건설 의무 폐지

    인천, 재개발 때 임대주택 건설 의무 폐지

    앞으로 인천지역에서 민간 사업자가 재개발사업을 펼칠 때 의무적으로 임대주택을 짓지 않아도 된다. 장기간 침체된 재개발사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인천시가 내놓은 고육책이다. 7일 인천시에 따르면 다음달 29일부터 재개발사업 임대주택 의무건설 비율을 현행 17%에서 0%로 변경한다고 고시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에 규정된 수도권의 민간 재개발사업 시 임대주택 건설 의무비율은 전체 가구 수의 17∼20%다. 그러나 국토교통부가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임대주택 건설 의무비율을 0∼15% 범위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한 개정 시행령을 내놓자 인천시가 의무비율을 아예 없앤 것이다. 지자체 가운데 재개발지구 내 임대주택 건립 의무를 없앤 건 인천시가 처음이다. 시는 임대주택 의무비율을 없애면 사업성이 높아져 민간 주도의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지역 도시정비사업지구는 2010년 212곳에 달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사업성이 악화되자 시는 지난해 138곳으로 줄였다. 그나마 지금까지 착공에 들어간 사업지구는 3곳에 불과하다. 시 관계자는 “재개발사업은 임대주택을 분양가의 60∼70% 수준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에 넘겨야 했다”면서 “임대주택 건설에 대한 부담을 덜게 돼 민간 재개발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준공… 분양률 56%

    전북 김제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지평선산업단지가 7일 준공됐다. 2009년부터 총사업비 2994억원을 투입해 백산면 부거리 일대에 조성한 지평선산단은 298만㎡ 규모로 국내 7번째 산단형 자유무역지역이다. 지평선산단에는 99만㎡의 자유무역지역과 35만㎡의 첨단 농기계클러스터 단지가 들어섰다. 자유무역지역에는 첨단 기계산업, 고도기술 부품소재, 발광다이오드 업종의 외국인 투자기업과 수출기업이 입주할 전망이다. 현재 한국 구보다 등 5개 기업이 입주 허가를 받았고 3개 업체는 가동에 들어갔다. 자유무역지역은 3만 달러 이상 투자기업에 부지를 50년간 무상 임대해 주고 국세와 지방세 5년간 면제, 부가세 영세율 적용 등 각종 지원이 이뤄져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첨단 농기계클러스터 단지에는 국내 유일의 정보기술(IT) 융합 농기계종합기술지원센터와 첨단 농기계 관련 업체들이 입주해 차세대 고성능 농기계 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평선산단은 현재 15개 기업과 국가연구기관이 입주해 56%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분양이 완료되면 70여개 기업이 입주, 6000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4조 7000억원의 생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건식 시장은 “지평선산단은 민간육종단지와 함께 지역 발전의 쌍두마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김제가 산업도시로 발돋움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서울 분양 아파트 시장, 봄 맞아 거래량 늘었다

    서울 분양 아파트 시장, 봄 맞아 거래량 늘었다

    봄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아파트 시장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활발해졌다. 특히 이미 오래전부터 전세난에 시달리고 있는 서울의 경우 높은 전셋값에도 불구하고 전세 매물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이에 2년마다 반복되는 전셋값 상승과 전셋집 구하기에 지친 수요자들이 전세 대신 아파트를 구매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추세다. 특히 지난 27일 기준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3월 아파트 거래량이 1만1,489건으로 나타나 2006년 이후 9년만에 가장 많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전세를 구하지 못한 수요자들이 매매수요로 돌아서며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이달 들어 민간택지의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됨에 따라 몇 안 남은 알짜 재개발, 재건축 단지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향후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공급된 단지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 실제로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뉴타운에서 지난 해 말 공급된 ‘래미안 에스티움’의 경우 올해 들어 계약이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현재는 100% 계약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처럼 봄철 서울 아파트 시장의 분위기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영등포뉴타운의 첫 아파트인 ‘아크로타워 스퀘어’ 역시 최근 거래 건수가 급증하는 등 수요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대림산업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아크로타워 스퀘어’ 역시 분양가 상한제 폐지 소식 이후 계약이 급증했다. 최근 한달 새 80건 이상의 계약이 이뤄졌고, 서울 수요뿐 아니라 대구 등 지방 수요의 계약도 여러 건 있었다. 현재는 전용 84㎡와 115㎡의 일부 잔여세대만을 남겨놓은 상황. 평균분양가는 3.3㎡당 1900만원으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됐다. 더욱이 분양가상한제 폐지가 포함된 부동산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아크로타워 스퀘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도심 대표적 주거환경개선사업지인 영등포의 개발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영등포 일대는 ‘타임스퀘어’와 인근 신도림의 ‘디큐브시티’ 등으로 서울 서남부 중심 도심으로 부상한 데에 이어 기존 노후 주택이 철거되고 우수한 주거 지역으로 변모하는 등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게다가 작년 9월 서울시는 ‘2030 서울플랜’을 통해 영등포일대를 강남ㆍ광화문과 함께 국제금융중심으로 개발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3도심-7광역중심으로 다핵 기능을 부각해 영등포는 강남과 함께 국제금융중심지와 국제업무중심지로 국제기능을 담당하는 첨단 도시로 발전할 전망이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3가 70-1(코스트코 양평점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문의번호 : 02-2068-9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대엔지니어링, 용인 기흥역세권 ‘힐스테이트 기흥’ 최고 13.62대 1 청약경쟁률

    현대엔지니어링, 용인 기흥역세권 ‘힐스테이트 기흥’ 최고 13.62대 1 청약경쟁률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구역 2BL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기흥’청약 접수 결과 1순위 청약에만 3,503명이 몰리며 최고 13.6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기흥’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 72㎡A형으로 34가구 모집에 463접수해 13.6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84㎡A-1형 6.36대 1 ▲72㎡B형 5.37대 1 ▲95㎡A형 2.67대 1 ▲84㎡B형 1.53대 1 ▲84㎡A형 1.36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됐다. 힐스테이트 기흥의 높은 청약 경쟁률은 강남발 전세난과 개발 호재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용인은 분당선 연장선 개통 등으로 강남 접근성이 좋아진 반면 강남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전세 수요자들의 매매 전환 주거지로 각광받아 왔다. 또한 최근 몇 년간 공급 부족과 함께 GTX 개통,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탄력 등의 기대감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마지막 적용 단지라는 점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기흥’은 지하 1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72~95㎡ 총 976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후반~1100만원대로 책정됐다. 여기에 전세대 현관 중문과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광역철도(GTX)가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 도착 할 수 있다. 또한 AK가 운영하는 쇼핑몰과 단지가 연결되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용인민속촌,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박물관,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골프장 등 각종 문화레저시설도 풍부하며, 용인 경전철을 이용하면 에버랜드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공원이 조성되며, 오산천과 구갈자연생태공원, 수원CC, 남부CC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기흥’ 당첨자 발표는 9일(목요일)이며, 계약은 14(화)~16일(목)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분당선 기흥역 4번 출구 앞)에 위치한다.분양문의: 1800-39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범훈 ‘특혜 의혹’ 두산그룹 정경유착 수사로 번져

    박범훈(67)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직권남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중앙대를 소유한 두산그룹 수사를 시사했다. 박 전 수석 개인 비리 혐의 수사가 중앙대, 교육부 등을 넘어 대기업까지 겨냥한 정경 유착 비리 수사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배종혁)는 박 전 수석과 두산그룹이 서로 특혜를 주고받은 단서를 잡고 양측의 관계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2일 알려졌다. 박 전 수석이 중앙대 총장 재임 때 두산그룹의 학교 인수를 이끌어 냈고, 청와대 수석으로 임명된 뒤에는 교육부를 압박해 중앙대에 특혜를 주는 등 결과적으로 두산그룹이 이득을 봤다는 게 검찰의 시각이다. 검찰은 전통예술 전공인 박 전 수석이 지난해 3월 두산그룹 계열사인 두산엔진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과정, 박 전 수석의 아내 장모(62)씨가 2011년 서울 중구 두산타워의 상가 2곳을 임대 분양받은 과정, 박 전 수석의 딸(33)이 지난해 중앙대 조교수로 채용되는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 뒷말이 무성했던 일들이다. 검찰 관계자는 “(박 전 수석 의혹이 기업 수사로 번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경북도 산하기관인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특혜 제공 의혹도 불거졌다. 경주엑스포는 지난해 9월 ‘이스탄불 인 경주’ 행사 때 실크로드 소리길 음악회를 연 ‘뭇소리재단’에 2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뭇소리는 박 전 수석이 이사장인 재단으로, 자금 지원은 공모 등 공개경쟁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은 박 전 수석이 청와대에 재직할 당시 대통령실 기획관리실장을 지냈다. 경주엑스포 관계자는 “박 전 수석이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아이디어가 좋다고 판단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서 “민간단체 경상보조 명목으로 재단에 돈을 지원했으며 대부분 연주단 인건비”라고 설명했다. 경주엑스포는 올해 실크로드 대축전 행사에서 이 음악회를 또 열기로 하고 예산 6억원을 배정했으나 박 전 수석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없던 일로 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임관혁)는 정부 지원 성공불융자금 유용 의혹 등과 관련해 새누리당 의원 출신인 성완종(64) 경남기업 회장을 3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성 회장은 횡령 및 사기, 분식회계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서울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해마다 오르는 분양가에 지친 수요자들, 지역주택조합 ‘광주 힐스테이트 신용동’ 관심

    해마다 오르는 분양가에 지친 수요자들, 지역주택조합 ‘광주 힐스테이트 신용동’ 관심

    광주광역시의 부동산경기가 꾸준히 활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해마다 아파트 분양가도 크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 집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광주에서 신규 공급된 아파트들의 평균분양가는 3.3㎡당 769만원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이후 5년 만에 무려 26.9%가 오른 가격이다. 같은 기간 동안, 전국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오히려 3.4%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광주시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결과, 실수요자들은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10~20%가량 저렴하므로 보다 쉽게 내 집을 장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달부터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되면서 민간택지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므로 일반분양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훨씬 저렴하다. 일반분양아파트는 시행사의 이윤과 토지금융비 등이 소요되므로 분양가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반면,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어 자금을 집행하므로 비용을 훨씬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장점은 다양하다. 지역주택조합은 주택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해당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주이거나 전용 85㎡이하 주택소유자들이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이다. 이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의 지역주택조합 사업인 신용동 주택조합(가칭)의 주택조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신용동’이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산26번지 일원에 들어서게 되며 시공예정은 현대건설이 책임지게 된다. 북구 신용동에 들어설 ‘힐스테이트 신용동’은 1,544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광주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74㎡, 84㎡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광주시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주변에는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등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함께 갖춰지게 된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광주첨단2지구와 광주본촌일반산업단지가 가까이 있어 ‘힐스테이트 신용동’은 출퇴근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광주 첨단지구 내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 CGV, 메가박스, 첨단종합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이 곳에 밀집되어 있다. 또 첨단2지구 내에도 대형할인마트가 들어설 계획으로 생활여건은 더욱 좋아진다.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자랑한다. 빛고을대로를 이용하면 첨단2지구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첨단대교를 건너면 첨단지구가 나온다. 또, 호남고속도로 동림IC와 고창~담양고속도로 북광주IC가 가까이 있다. 호남고속도로는 천안~논산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연결되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고창~담양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다. ‘힐스테이트 신용동’은 주변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힐링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단지 서쪽으로는 영산강이 흐르며 주변이 녹지로 조성돼 있어 항상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첨단근린공원과 첨단생활체육공원, 광주시어린이교통공원 등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신용동 현대 지역주택조합은 1차 조합원의 성공적 마감이후 이제 2차 조합원모집도 마감을 코 앞에 두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광주역 신안 사거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4월 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문의: 062-575-4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름 있는 아파트를 1억 대로 입주...‘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이름 있는 아파트를 1억 대로 입주...‘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4월부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되었다. 때문에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분양가를 정함에 있어 더 이상 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분양가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존 미분양아파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저렴한 분양가와 함께 특별한 계약혜택이 제공되면서 잔여물량이 급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의 알짜 미분양단지 중에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가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는 계약금 5%만 내면 입주가 가능하다. 중도금(50%) 및 잔금(25%)을 2년간 유예해 주고 대출이자를 전액지원해주기 때문에 입주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자로 계산하면 평당 100만원 가량 절약되는 셈. 이 아파트는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을 하면서도 타워팰리스 이상의 고급스러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야외골프장과 수영장을 동시에 갖췄고 대단지에 걸맞은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총 면적 2,700여평)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에 조성되는 소규모 실내골프연습장과 비교할 수 없는 미니형 파3 6홀 규모(거리 약 30~50m)의 골프코스와 클럽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6m에 달하는 18개 타석 연습장과 20m 롱퍼팅그린, 스크린골프, 피칭룸을 갖춘 대규모 실내골프연습장도 있다. 4개 레인(길이 25m)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약 750여㎡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센터(웰빙테라피 룸 포함), 게스트하우스, 개인작업이나 동호회 활동이 가능한 스튜디오, 200석 규모의 대형독서실과 북카페도 조성했다. 풍부한 녹지도 눈에 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단지 중심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원과 2.5㎞ 길이의 순환산책로, 1㎞ 자전거길이 조성됐다. 친환경 자연체험 학습장과 생태연못가든, 과수원과 원두막 등의 시설도 있다. 교통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특히, 서울접근성이 매우 좋아 서울 출퇴근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경전철 어정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어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동백죽전대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접근성이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 진입이 25분이면 가능하다.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중일초)와 중학교(어정중)가 들어서 있다. 또, 성지중, 성지고, 동백고 등도 통학이 가능하다. 경찰대학과 강남대학교, 단국대 등도 가깝다. 게다가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어 주거지로 으뜸이다. 인근에는 동백호수공원과 석상산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다양한 평면이 특징이다. 같은 평형이라도 방의 개수나 공간 배치가 달라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용인 신동백롯데캐슬 에코 단지 중심부의 랜드마크 4개 동은 지형적 특성을 살려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했다.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게 진행되며, 단지를 둘러보는데 만도 1시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다.분양문의: 1566-291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창조밸리 시대 앞당긴다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판교 창조밸리 시대 앞당긴다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사업이 6개월 단축돼 올해 말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되고, 내년부터 민간 투자사업이 착수된다. 정부는 30일 제6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국토교통부는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앞당겨 조성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와 그린벨트 해제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 당초 계획(2016년 6월)보다 6개월 빠른 올 12월까지 마치고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기로 했다. 또 옛 한국도로공사 터 일부를 선도사업 부지(I-Square 용지)로 정하고 내년 상반기에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용지공급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용지를 공급받은 기업은 내년 하반기부터 사업에 착수할 수 있어 투자 효과가 조기에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나머지 땅은 2017년부터 분양된다. 이곳에는 현재 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연계 가능한 핵심(앵커)기업을 유치하고, 글로벌 첨단정보통신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일부 부지와 지식산업센터를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창업공간과 지원 프로그램을 갖춘 ‘기업지원허브’와 유망 성장기업에게 저렴한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공공지식산업센터’를 건설, 창업기업이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지원허브에는 무료수준의 임대공간을 제공한다. 정부 창업지원센터와 관련 연구기관이 입주하고 창조경제밸리펀드(중기청)를 조성해 투자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지식산업센터는 시세의 70~80% 수준의 임대료로 유망 강소기업에 제공되고 기업 성장에 따라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지자체, 혹 떼려다 혹 붙인 ‘토지리턴제’

    토지리턴제로 인한 후폭풍이 거세다. 공공기관이 토지를 사는 민간 사업자의 리스크를 줄여 경기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도입했지만, 이윤만을 추구하는 민간 사업자의 무기로 활용돼 지자체나 공기업에 부메랑이 되고 있다. 인천시 산하 공기업인 인천도시공사 등 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들이 민간 사업자들의 잇따른 토지리턴권 행사로 원금과 이자를 돌려주느라 홍역을 앓고 있다. 26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2012년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용지(9만 170㎡)를 낙찰받은 E업체가 부동산경기 장기 침체로 아파트 분양이 불투명해지자 지난해 9월 리턴권을 행사, 이미 납부한 1756억원에 이자 127억원(4.7%)을 더해 1849억원을 돌려받았다. 또 공사로부터 청라국제도시 공동주택용지(8만 2896㎡)를 매입한 R업체가 리턴권을 발휘해 5%(192억원)의 이자를 붙여 2415억원을 반환받았다. 토지리턴제는 토지매매 후 일정 기간이 경과됐을 때 매수자가 리턴(환불)을 요구하면 계약금은 원금으로, 계약금 외 납부금액은 원금에 이자를 붙여 반환해 주는 거래 방식이다. 공사는 유동성 자금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토지리턴제를 활용했지만 땅을 산 업체들이 리턴권을 행사함으로써 엄청난 이자를 더해 매각대금을 돌려줘 혹 떼려다 혹 붙인 격이 됐다. 인천경실련 관계자는 “인천시 부채의 상당액을 차지하고 있는 인천도시공사가 부채를 덜려다 시 재정을 더욱 짓누르고 있다”면서 “우려를 자아냈던 토지리턴제의 부작용이 현실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도시공사는 역북지구(41만 7458㎡) 택지개발사업 과정에서 토지리턴제 방식으로 땅을 팔았다가 역풍을 맞아 부도 위기에 몰렸다. 용인시의회는 역북지구 토지매각 실패 원인을 토지리턴제로 보고 도입 배경 등에 관한 의혹을 밝혀 달라며 지난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다. 인천시도 토지리턴제에 엮여 전전긍긍하고 있다. 시는 2012년 9월 교보증권 컨소시엄에 송도국제도시 6, 8공구 34만㎡를 토지리턴제 방식으로 8520억원에 매각했다. 그러나 경기침체 지속으로 교보 컨소시엄이 오는 9월 매입 토지에 대한 리턴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자 긴장하고 있다. 이 경우 원금과 이자를 합쳐 9590억원을 돌려줘야 한다. 매각대금보다 1000억원이 더 늘어난 것으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시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다. 인천경실련은 토지리턴제로 추진한 토지매각 및 개발사업에 대한 전면 조사를 인천시와 시의회에 촉구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첫 민간 분양! 호반건설 4월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 선보인다

    첫 민간 분양! 호반건설 4월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 선보인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은 4월, 신흥 교통 인천 서창2지구에 호반베르디움을 공급한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이 선보이는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인천 서창2지구 9블록에 지하 1층, 지상 17층~25층, 총 8개동 600가구 규모다. 이번에도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84㎡(84㎡A 544가구, 84㎡B 가구)로만 구성된 단지를 선보인다.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쾌적한 자연 환경 등 네 박자 고루 갖춘 입지4월,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이 공급하는 ‘서창2지구’는 먼저 뛰어난 교통망이 눈에 띈다. 제2 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로 진출이 용이하다. 또한 소래로(예정), 비류대로 등과의 연결 도로를 통해 논현, 구월 지구, 남동 공단 등으로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에서 이동이 편리하다. 전세값 고공행진이 지속되면서 실수요자들에게 서창2지구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이번 분양은 서창2지구의 첫 민간분양 단지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한빛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중심 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며 도보 거리 내 위치한 156만1,000㎡ 규모의 수도권 유일 생태습지공원의 조망이 가능하다.(일부세대 제외) 단지 남쪽 근린공원(물빛공원)이 근접해 입주민들에게 풍부한 녹지 환경을 제공한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인천대공원, 장아산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이에 따라 전세가 상승으로 고민하고 있는 인천 구도심 거주자,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환경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 서창2지구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아파트가 주목 받는 이유는 희소성 있는 인기 택지 지구내 민간 건설사가 공급하는 최초의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또한 최고의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예상된다. 뛰어난 상품성도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의 인기의 요소다. 이번 단지에도 4베이(bay) 4룸의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중소형이지만,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 취향의 공간 활용이 가능한데, 방을 4개까지 만들 수 있다.(타입별 상이) 냉장고장, 다용도 김치냉장고장,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일부 확장시 제공, 타입별 상이) 이 밖에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단지 내 피트니스 클럽, GX룸, 운동시설 및 실내체육관을 갖추고 동호회실, 주민회의실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 분양 관계자는 “택지 지구 중에서 인천 서창2지구는 희소성 있는 택지지구 중에서도 교통이 뛰어난 곳인데,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서창2지구내에서 뛰어난 입지에 첫 민간 공급에 해당돼 분양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의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의 홍보관은 인천 논현역 3번 출구에 위치하고, 견본 주택은 한빛초등학교 인근(남동구 서창동 681)에 마련된다. 한편,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이 지난 1월 분양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1,153가구)는 100% 분양 완료 됐다.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은 4월에도 인천 서창2지구를 비롯해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1,537가구), 고양 원흥 호반베르디움(96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분양 문의 : 1688-326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일단 살아 보고 사자’ 분양전환 공공임대 2만 1331가구 봇물

    ‘일단 살아 보고 사자’ 분양전환 공공임대 2만 1331가구 봇물

    일정 기간 임대 아파트로 살다가 내 집을 분양받을 수 있는 분양전환 임대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전환 공공임대 아파트는 5~10년 동안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내고 거주하다 임대 기간이 끝날 시점에 분양전환을 선택할 수 있는 아파트다. 그동안 분양전환 공공임대 아파트는 5년 단기임대였지만 최근에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공급되는 분양전환 공공임대 아파트는 2만 1331가구(확정분)로 집계됐다. LH가 주로 공급한다. 장점은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다. 2년마다 전셋집을 옮겨야 하는 주거 불안에서 벗어나고 5~10년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 공공임대 아파트이기 때문에 민간주택처럼 임대료가 폭등하지 않는다. 연간 5% 이내에서 임대료를 조정한다. 내 집처럼 살다가 마음에 들면 분양받을 수 있다. 분양전환 가격은 분양전환 시기의 감정평가액으로 결정된다. 감정평가액이 시세의 80~90%로 다소 낮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분양전환을 받으려면 입주 기간 내내 무주택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 임대료도 싸다. 대개 시세의 80% 정도에 형성된다. 요즘처럼 전·월세가격이 강세를 띨 때는 시세의 70% 정도에 불과하다. 지난해 부천 옥길지구에 공급된 74㎡짜리 임대 아파트의 경우 보증금 6200만원에 월 임대료 48만 5000원이었다. 충북혁신도시 74㎡는 보증금 2250만원, 월 임대료 36만원에 공급됐다. 보증금을 더 내면 월 임대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임대주택 입주 자격은 무주택가구주나 가구원이면 된다. 주택 유형에 따라 소득과 자산 기준이 다르다. 집이 있는 가구의 자녀는 가구를 분리한 뒤 무주택자 자격을 얻으면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주의할 점은 국민임대 아파트나 시프트(장기전세주택)가 당첨돼도 청약통장 효력이 살아 있어 민간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지만 분양전환 임대 아파트는 당첨되는 순간 청약통장 효력이 상실돼 민간 아파트를 분양받지 못한다. 인기 지역인 수도권(화성동탄2, 하남미사, 김포한강 등)에 전체 물량의 73%(1만 4148가구)가 공급된다. 행복도시, 대구테크노팰리스, 부산 정관지구 등에서 나오는 분양전환 임대 아파트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반갑지만은 않은 새 아파트단지

    반갑지만은 않은 새 아파트단지

    아파트 과잉공급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민간 업체들이 예상 밖으로 신규 주택(인허가 기준)을 쏟아내면서 정부가 연간 주택공급 조절능력에 손을 댈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주택 인허가 실적은 주택건설 경기의 선행지표로 작년 1월부터 1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2월 신규 주택공급 물량이 6만 657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설 연휴가 낀 지난달에도 3만 3301가구로 전년 같은 달보다 12.1% 늘었다. 최근 3년 평균 공급량과 비교해도 19.8% 증가했다. 분양실적도 증가하고 있다. 1~2월에 분양된 공동주택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41.0% 증가한 2만 3828가구에 이른다. 분양 성수기를 맞아 이달 분양 물량도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착공 물량도 5만 557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2% 증가했다. 공동주택은 인허가를 받은 뒤 3~4년쯤 지나 입주가 이뤄진다. 따라서 향후 몇년 동안 새 아파트 입주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면서 집값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신규 주택공급 증가를 놓고는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 시각이 엇갈린다. 우선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주택시장 정상화 대책이 제대로 먹혀 들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일반 주택 거래가 증가하면서 신규 분양시장이 살아나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신규 주택시장 활황이 침체된 경기를 조금이라도 뒷받침해주고 있어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신규 아파트 공급부족에 따른 집값 상승시기가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국토부도 최근 상황에 대해 의미있는 시그널을 보냈다. 김경식 1차관은 지난주 열린 주택협회 정기총회에서 “내년에는 주택 공급과잉과 국내 경기하락으로 인해 시장 침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정부도 최근의 시장 분위기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뜻이다. 문제는 정부가 끼어들어 민간 분야 공급을 더이상 조절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국토부는 지난해 주택종합계획을 세우면서 37만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지만 실적은 51만 5000가구나 됐다.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금융경제연구실장은 ‘적정 주택공급량 분석’ 보고서에서 “인구 감소와 가구 수 증가의 둔화 등으로 주택 구매수요가 위축될 개연성이 큰 점을 감안해 주택 공급량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노후를 위한 ‘월급통장’으로 금융사 수익금 관리 상품 뜬다

    노후를 위한 ‘월급통장’으로 금융사 수익금 관리 상품 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1% 금리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투자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주의 특급 호텔 상품이 등장해 화제이다. 분양대금뿐만 아니라 수익금까지 신탁회사가 관리하는 분양형 호텔이 등장해 노후를 위한 안정성 높은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1억원대 투자가 가능해 중년 이후의 여유로운 삶을 위한 제2의 월급통장으로도 인기가 높다. 지난 19일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운영사가 실투자금 대비 확정 수익률 12%를 5년간 보장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운영수익금을 관리, 지급하는 구조를 국내 최초의 분양형 호텔상품이다. 이에 따라 확정 수익률보장 기간 동안 호텔수익금 전체가 자금관리계약을 맺은 ㈜생보부동산신탁에 입금되고,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 수익금 중 투자자(수분양자) 수익인 임대료를 가장 먼저 지급한 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장기수선충당금 및 집기유지보수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운영 수익을 운영사에 지급하게 된다. 그만큼 투자자 수익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다. 기존 분양형 호텔의 경우 운영사가 수익금을 관리하며, 호텔 전체의 운영비용을 제외하고 운영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호텔 운영 수익을 정확히 알 수 없어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분양대금을 신탁회사가 관리하는 곳은 연이어 등장하고 있지만 호텔운영수익금까지 관리, 지급하는 호텔은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유일하다. ㈜생보부동산신탁은 1998년 신탁업법에 의거해 설립된 민간 최초 부동산신탁전문회사로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각각 50%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유럽 최상급 호텔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이 국내 기업 ㈜시티아일랜드와 손잡고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로 건설하고 있는 4성급 업스케일 호텔이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대지면적 1,171.10㎡, 건축면적 867.57㎡에 전용 면적 23~28㎡ 총 352실을 갖출 예정이며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루브르호텔그룹은 골든튤립(Golden Tulip), 로얄튤립(Royal Tulip), 튤립인(Tulip Inn), 골든튤립에센셜(Golden Tulip Essential) 등 3성에서 5성급 업스케일 호텔 브랜드와 키리야드(Kyriad), 컴파닐(Campanile), 프리미에르 클라세(Premiere Classe) 등 총 6개의 호텔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호텔그룹은 현재 전 세계 약 50개국에 걸쳐 1,200여 개의 호텔과 9만개가 넘는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직영 및 프랜차이즈, 위탁경영 시스템으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중국 국영 호텔그룹, 상하이 진장국제호텔그룹이 스타우드 캐피탈 그룹으로부터 수십억 유로에 지분을 인수하겠다고 밝히며, 세계 호텔 업계의 핫뉴스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들어서는 노형동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8분 거리에 위치하며,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15년 6월 예정), 외국인 전용카지노, 바오젠거리 등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즐길 거리도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한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이마트, 제주도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도 반경 1km 내에 들어서있다. 개별 등기를 할 수 있어 투자자들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환금성도 뛰어나다. 중도금(분양가의 50%)을 무이자로 빌려주기 때문에 초기 투자금 부담도 적다. 특히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외국 특급호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스카이풀, 스파(월풀) 등 하늘, 바람, 햇살, 한라산과 같은 제주의 풍경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최고급 시설들을 갖출 예정이다. 이곳은 풀파티까지 가능해 낮의 여유로움과 밤의 화려함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계약자에게는 수익금뿐만 아니라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1박), 골프라운딩권(1팀)의 혜택도 제공돼 삶의 여유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임준공을 맡은 경림종합건설은 제주도 내 최상위 건설업체로 서귀포 비스타케이 1·2차를 시공한 바 있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번지 진영빌딩 2층에 있다. 분양문의: 1644-8440
  • 전세난 탈출 방법이 필요한 때, 신규 입주 아파트를 공략하자!

    전세난 탈출 방법이 필요한 때, 신규 입주 아파트를 공략하자!

    본격적인 봄 이사철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 시내 및 수도권의 전세가가 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재계약을 앞둔 전세 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전세 아파트 물량 품귀 현상으로 다가구 주택 및 연립 등으로 이주를 결심하는 이들이 늘어 관련 매물 역시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일반적으로 전셋집을 구할 때는 전세 만기를 한 두 달 앞둔 시점부터 움직인다. 그러나 전세난이 심각한 요즘 같은 경우는 서둘러 전셋집을 물색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비워줘야 할 집은 빠르게 전세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짐작하면 된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상반기 내에 전세 계약이 만료되는 경우라면 지금부터 전략적으로 전셋집 구하기에 돌입하는 것을 권장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전세난 속에서 자신에게 알맞는 전세를 구하는 한 방법으로 입주 아파트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의 경우 즉시 입주 대신 전세로 내놓는 물량이 상당수 있고 또 입주 시기가 맞지 않거나 사정이 생겨 전세로 내놓는 사람들이 생겨날 수 있어 전세 물량이 예상보다 많을 수 있다. 또 물량이 많이 확보된 상태라면 전셋값 역시 시세에 비해 낮을 확률도 높게 책정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한편 금전적 여유가 있는 투자자라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되는 4월이 되기 전에 전세를 끼고 주택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투자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서울에서는 3월 용산구 문배동과 중랑구 면목동에서 ‘KCC 웰츠타워’(232가구), ‘용마산역 코오롱하늘채’(265가구) 등이 관심 단지로 나타났다. 코오롱글로벌의 ‘용마산역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2층~지상 15층, 5개 동, 전용면적 59~114㎡, 265가구로 구성돼 있다. 용마산에서 아차산까지의 등산로가 단지와 연결돼 있으며, 51m 용마폭포공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KCC건설의 ‘용산 KCC 웰츠타워’는 지하 6층~지상 39층, 2개 동, 전용 84~97㎡, 232가구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4·6호선 삼각지역을 걸어서 10분 안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이태원로·원효로·강변북로 등을 통해 주변 도심으로의 접근이 쉽다. 수도권 지역으로는 경기도 구리 ‘구리 더샵 그린포레’(207가구), 용인시 신봉지구 ‘광교산자이’(445가구), 평택시 용이지구 ‘e편한세상 평택’(632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포스코건설의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올해 5월 입주 예정인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4㎡~114㎡, 407가구로 구성돼 있다. 구리 더샵 그린포레 단지는 외곽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과 강북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특히 강남 지역으로 약 25분 정도면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GS건설의 ‘광교산자이’는 지하 2층~지상15층, 7개 동, 전용면적 78~102㎡, 445가구로 구성돼 있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IC가 단지에서 약 2km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나며 2016년 신분당선 연장구간 개통이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사강변도시 올해도 상승세 이어간다...‘미사강변리버뷰자이’ 3월 말 분양

    미사강변도시 올해도 상승세 이어간다...‘미사강변리버뷰자이’ 3월 말 분양

    지난해 경기도 내 아파트값 상승률이 높았던 상위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새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과 같은 부동산불황에 집값이 올랐다는 것은 부동산 개발호재가 많다는 의미인 만큼 앞으로 주거여건은 물론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부동산114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31개의 시, 군 내에서 아파트 가격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광명시로 6.19%가 올랐다. 2위는 수원시로 4.14%를 기록했다. 3위는 안산시로 4.07% 아파트 가격이 상승했으며, 가평군(3.84%)이 뒤를 이었다. 하남시와 성남시는 3.5%의 아파트 가격상승률을 기록해 공동 5위를 기록했다.특히 하남시의 경우 2013년도 -3.21%이었던 아파트값 상승률이 1년만에 3.5%까지 뛰어오르는 등 인기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하남시가 이렇게 집값이 높게 상승된 이유로 2009년 개발에 들어간 미사강변지구 분양이 본궤도에 올랐고 하남시 학암동 일대가 위례신도시에 포함되는 등 신도시에 대한 기대감이 시세에 반영됐기 때문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또한 하남 유니온스퀘어, 지하철 5호선 연장 등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집중되면서 지역 내 아파트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여기에 최근 지하철 9호선이 미사강변도시를 거쳐 남양주 양정까지 연장 운행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어 이 계획이 확정될 경우 미사강변도시뿐만 아니라 하남시의 위상이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시의 대표 택지개발지구인 미사강변도시는 작년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더샵리버포레 등 중대형 민간 분양단지들도 100% 분양 완료됐다. 올해는 한강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한 단지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작년 11월 공급된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 이은 미사강변도시 내 2차 물량이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분양 당시 미사강변도시 민간분양 최초 1순위 청약 마감, 최고 93대 1의 경쟁률 기록을 세우며 계약 2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후속 단지인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한강변과 마주한 A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 91~132㎡(펜트하우스 포함)의 중대형 평형 총 555가구로 구성된다.특히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가격적인 메리트가 클 것으로 보인다.단지 바로 앞 78,755㎡ 규모 근린공원 조성계획과 더불어 한강수변공원 등 풍부한 녹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강 조망(일부가구)이 가능한 입지로 한강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망월초교, 은가람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인근으로 미사리조정경기장, 승마공원, 선동둔치체육시설 등 휴양•레저시설도 풍부하다. 강남생활을 누릴 수 있는 교통환경도 강점이다.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선동IC 등이 인접해 강남과 잠실로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지하철 5호선 강일역(예정)과 미사역(예정)이 2018년 연장 개통되면 종로, 광화문, 여의도로 원스톱으로 출퇴근할 수 있고, 현재 검토중인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이 확정될 경우, 미사강변도시의 위상이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백화점•쇼핑몰•영화관•엔터테인먼트시설 등이 들어서는 초대형 복합쇼핑몰 '하남 유니온 스퀘어'(2016년 완공 예정), 하남지식산업센터•첨단업무단지 조성 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지역의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이다.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사전 공급에서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다양한 특화평면을 이번 분양에서도 선보인다. 전용 128㎡, 132㎡로 구성되는 펜트하우스를 포함해 수요자들의 취향에 따라 침실, 펜트리, 가족실 등 3가지 타입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선택형 평면이 도입된다. 또한 주택형에 따라 안방에 마스터 드레스룸, 서브 드레스룸 및 서재, 취미실, 맘스룸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족실 공간이 별도로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자이갤러리 2층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분양문의 : 1644-717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공임대 올 12만 가구… 역대 최다 물량 공급

    공공임대 올 12만 가구… 역대 최다 물량 공급

    올해 공공임대주택 12만 가구가 공급된다. 연간 공급 물량으로 역대 최고치다. 공공임대주택은 국민주택기금을 투입해 짓는 주택을 의미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올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입주자 모집 계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임대주택은 두 가지로 나뉜다. 새로 짓는 임대주택과 기존 주택을 사들여 임대를 주는 주택이 있다. 새로 건설하는 공공건설 임대주택은 7만 가구, 매입·전세 임대주택은 5만 가구가 공급된다. 공공건설임대 주택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각 지방자치단체 개발공사가 짓는 공공건설이 5만 9000가구, 건설업체가 기금을 지원받아 짓는 민간건설 공공임대 주택이 1만 1000가구를 차지한다. 연간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8만 8000가구를 공급했던 것과 비교하면 물량이 36%나 증가했다. 5만 9000가구에 대한 공공건설 임대주택은 입주자 모집 계획이 확정됐다. 전셋값 불안 우려가 큰 수도권에 60%를 공급, 서민 주거난을 완화할 계획이다. 유형별로는 영구임대(취약계층용) 4000가구, 국민임대(소득분위 2~4분위 계층용) 3만 가구, 5·10년 뒤 분양 전환하는 임대주택 2만 1000가구, 기타(장기전세 등) 4000가구다.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민간건설 공공임대 1만 1000가구도 올해 입주자를 모집한다. 4∼5월에 2만 3000가구를 모집하고 9월에도 1만 5000가구를 모집한다(지역별 공공임대주택 입주물량 및 일정은 서울신문 인터넷·www.seoul.co.kr 참조). 국토부는 지난해 발표한 ‘10·30 대책’에 따라 매입·전세임대 물량도 당초 계획보다 1만 가구 늘려 5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확정했다. 매입임대(다가구·원룸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임대하는 주택) 1만 2000가구, 전세임대(기존 주택을 전세를 준 뒤 이를 재임대하는 주택) 3만 5000가구, 재건축·재개발·부도임대주택 3000가구 등이다. 추가한 1만 가구는 수도권에 70%를 공급하고 제때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에 입주자 선정 재량을 확대(20→30%) 했다. 전세임대 가운데 20%(1만가구)는 신혼부부(6000가구)와 대학생(4000가구)에게 공급한다. 김정렬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물량을 확대 공급하되 재건축 이주 수요 등으로 전세가격 불안이 우려되는 수도권에 집중 공급해 임대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들썩인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들썩인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수상하다.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실수요자 매입에 투자 거래까지 가세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재건축 규제 완화 발표 이후 반짝했던 재건축 아파트 투자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5일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는 서울 강남권 부동산중개업소.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인근 중개업소에는 쉬는 날인데도 상담 고객이 많았다. 전화 문의도 이어졌다.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50~60건 거래 이 아파트는 사업승인인가를 앞두고 있는 단지로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면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난달에만 50~60건이 거래될 정도로 활기를 띠고 있다. 덩달아 호가도 올랐다. 거래가 늘면서 집주인들이 값을 올렸기 때문이다. 실제 거래 가격도 한달 사이에 2000만~3000만원 상승했다. 지난달 8억 2000만원 안팎에 형성됐던 둔촌주공4단지 112㎡ 아파트는 최근 8억 5000만원 안팎으로 뛰었다. 박점숙 드림공인중개사 대표는 “올해 들어 서서히 늘기 시작해 설 연휴가 지나면서 거래가 부쩍 증가했다”며 “재건축 아파트가 투자성 상품이라서 주택시장 활황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아파트 거래도 살아났다. 112㎡ 가격은 설 이후 2000만~3000만원 올랐다. 주변 부동산중개업소들은 “제2롯데월드 건설 등으로 잠실 지역 발전 잠재력이 커진 데다 전반적인 주택 거래 증가가 재건축 대상 아파트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 분위기도 고무돼 있다. 이곳 주공1단지 아파트는 설 이후 매매 가격이 1000만∼2000만원 올랐다. 36㎡는 지난달 설 연휴 직전 6억원 안팎에 거래되다 최근에는 6억 2000만원 안팎에 시세가 형성됐다. 43㎡는 6억 8000만원 안팎에서 7억원으로 올랐다. 49㎡도 호가가 2000만원 정도 상승한 8억 4000만원에 나와 있다. 서초구 반포동 주공아파트 가격도 강세를 띠고 있다. 72㎡ 아파트 시세가 12억~12억 2000만원에 형성됐다. 연초보다 2000만~3000만원 상승한 값이다. 이계승 대한부동산 사장은 “그동안 가격 변동이 크지 않고 거래도 뜸했는데 2월부터 가격이 강세로 돌아섰고 거래도 제법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 개포·서초 반포 주공 아파트값 강세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은 통계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지난주 조사한 지역별 주간 아파트값 상승 폭은 재건축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 강남권(0.20%)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높았다. 또 건축된 지 20년이 초과한 아파트와 15~20년 경과한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이 0.17%로 가장 높았다. 재건축 아파트가 전체 아파트값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 거래 증가는 사업 여건 개선 영향이 크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유예로 투자수익률이 좋아졌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일반 분양 아파트 분양가를 비싸게 책정해 추가 부담을 줄일 수도 있게 됐다. 재건축 연한 단축과 안전진단 요건이 완화돼 재건축사업 추진이 빨라진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노른자 땅’ 다산신도시 새달 3만 가구 분양…수도권 동북부 메카로

    서울 광화문에서 강변북로를 따라 차로 30분을 달리면 수도권 동북부 경기 남양주시의 ‘노른자위 땅’ 다산신도시 공사 현장이 나타난다. 이곳은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에 이어 두 번째로 단독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지구(진건지구+지금지구)다. 진건지구는 민간 아파트 용지 입찰 경쟁률이 최고 148대1(평균 42대1)까지 치솟았던 곳이다. 3만 가구, 8만 5000여명의 보금자리가 될 땅은 다음달 분양을 앞두고 터 닦기 등 부지 조성 공사가 한창이었다. 롯데건설과 대림건설이 경기도시공사와 각각 합작해 들어서는 진건지구 B2·B4블록 너머로 불암산과 북악산이 눈에 들어왔다. 올해 착공되는 지하철 8호선 별내선의 6개 역사 가운데 하나인 다산역(가칭 진건역) 팻말도 또렷했다. ‘다산’이라는 이름은 남양주의 대표 위인인 정약용의 호를 딴 것이다. 경기도시공사는 15일 남양주시 지금동, 도농동 등 일대 475만㎡에 다산신도시를 건설하고 2018년 말까지 3만 1900여 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공사와 공공분양주택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한 대림건설(B4)과 롯데건설(B2)은 전용면적 60~85㎡ 규모로 각각 1615가구, 1186가구 등 총 2801가구를 공공분양하기로 했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 중반대가 될 예정이다. 인근 아파트 분양가가 1100만~12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저렴한 편이라는 게 공사 측의 설명이다. 입주는 2017년 말부터 진행된다. 수도권 동부 지역에서는 유일한 공공택지지구 분양이다. 다산신도시는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진건지구), 강변북로(지금지구) 등을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이 연장되면 잠실역까지 3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다산신도시는 생태·수변공원을 비롯해 ‘다산 8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한강 지류인 왕숙천, 홍릉천의 수변 경관과 문재산, 황금산 등의 자연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생태적 교육·환경 우수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광교신도시의 시행 노하우를 살려 교통, 자연 등 최상의 입지 조건을 갖춘 다산신도시를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 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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