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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 안 아파트… 옥동 생활 인프라 강점

    공원 안 아파트… 옥동 생활 인프라 강점

    호반건설은 경북 안동시 옥동에 공급하는 ‘위파크 안동 호반’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위파크 안동 호반은 지하 3층~지상27층, 9개동에 전용면적 84~101㎡ 총 820가구로 구성된다. 지난해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 678가구 공급에 3644명이 신청해 평균 5.37: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현재 전용 84㎡ 타입이 계약 마감을 앞둔 상황이다. 단지는 경북 안동에서 최초로 공급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다. 공원 안에 아파트가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녹지와 친환경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안동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옥동 생활권’에 위치해 있어 교육, 편의시설, 교통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최고 27층으로 설계돼 탁 트인 조망이 강점이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센터, 골프 연습장 등 체육시설과 작은 도서관, 독서실, 키즈 클럽 등이 마련된다. 특히 안동 아파트로는 최초로 스크린 수영장 ‘스윔핏’ 2개실이 도입된다. 개별 수조에 인공 파도 모듈과 연동된 앱 시스템, 스크린 시스템을 설치했다.
  • 대구대공원 첫 삽… 홍준표 “판다 대여 구상”

    1993년 공원시설로 결정된 후 30년 동안 삽을 뜨지 못한 대구대공원(계획도)이 8일 착공했다. 2027년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대구시와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이날 수성구 삼덕동 대구대공원 사업부지에서 홍준표 대구시장, 하병문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는 대구대공원은 약 185만㎡ 부지에 만들어진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5만㎡ 이상 공원을 대상으로 공원 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시설로, 30% 이하는 공동주택 등 비공원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구대공원은 전체 면적의 85%가량인 157만 5000여㎡ 부지에 공원시설이, 나머지 15%가량인 27만 4000여㎡ 땅엔 비공원시설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1조 5000억원이며 공원에는 동물원과 반려동물테마파크, 산림레포츠시설, 편익시설 등을 조성한다. 비공원 시설에는 공공주택 등이 들어선다. 인접한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삼성라이온즈파크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대공원은 50년 이상 돼 낙후된 중구 달성공원 동물원을 품게 된다. 시와 공사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동물들의 충분한 서식지 확보에 중점을 두고 동물원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 판다를 데려오는 방안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홍 시장은 착공식을 하루 앞둔 7일 기자들과 만나 “대구대공원 활성화를 위해 판다를 대구로 데려오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며 “최근 판다의 고장인 중국 쓰촨성 방문 때 관계자들에게 판다 대여를 요청했더니 중앙정부만 ‘오케이’하면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 30년 끈 대구대공원 착공… 홍준표 “중국서 판다 대여 검토”

    30년 끈 대구대공원 착공… 홍준표 “중국서 판다 대여 검토”

    1993년 공원시설로 결정된 후 30년동안 삽을 뜨지 못한 대구대공원이 8일 착공했다. 2027년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대구시와 대구도시개발공사는 8일 수성구 삼덕동 대구대공원 사업부지에서 홍준표 대구시장, 하병문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구대공원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는 대구대공원은 약 185만㎡ 부지에 만들어진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5만㎡ 이상 공원을 대상으로 공원 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시설로, 30% 이하는 공동주택 등 비공원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구대공원은 전체 면적의 85%가량인 157만5천여㎡ 부지에 공원시설이, 나머지 15%가량인 27만4천여㎡ 땅엔 비공원시설이 들어선다. 총 사업비는 1조5000억원이 들며 공원에는 동물원과 반려동물테마파크, 산림레포츠시설, 편익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비공원 시설에는 공공주택 등이 들어선다. 인접한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 삼성라이온즈파크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대공원은 50년 이상 돼 낙후된 중구 달성공원 동물원을 품게된다. 시와 공사는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동물들의 충분한 서식지 확보에 중점을 두고 동물원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 판다를 대구대공원으로 데려오는 방안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착공식을 하루 앞둔 7일 기자들과 만나 “대구대공원 활성화를 위해 향후 판다를 대구로 데려오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며 “최근 판다의 고장인 중국 쓰촨성 방문 때 성 관계자들에게 판다 대여를 요청했더니 중앙정부만 ‘오케이’하면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제도 도입… 도시공원을 시민 품으로

    광주시는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공원을 돌려주기 위해 ‘도시공원 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를 ‘꿀잼도시‘로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시민 주거환경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민간공원 특례사업’ 제도를 도입, 공원부지 사유화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공원 조성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 737억원의 예산을 들여 광주지역 도시공원 24곳 가운데 지자체 예산이 투입되는 재정공원 15곳의 사유지 96만 7000㎡ 중 10만 4000㎡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들 도시공원의 경우 ‘공원으로 지정된 개인 소유지가 20년 이상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공원용지에서 해제토록’ 규정한 공원일몰제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현재 광주지역 도시공원은 무려 80% 이상이 개인 사유지로 광주시 차원에서 이들 부지를 매입하지 않을 경우 소유주가 자체 개발에 나서면서 ‘시민이 누려야 할’ 도시공원이 자칫 난개발될 가능성이 있는 상태다. 광주시는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도시공원 24곳 중 15곳에 4867억 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 사유지를 매입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나머지 9곳의 도시공원에 대해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을 도입해 민간이 아파트를 짓고, 여기서 나온 수익금으로 공원시설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한다. 열악한 광주시 재정여건으로는 이들 9개 공원의 사유지 보상에 필요한 2조원대의 사업비를 마련하기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공원면적의 70% 이상을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남은 30% 부지에 비공원시설인 아파트를 조성하는 것이다. 광주시의 비공원시설 비율은 9.6% 수준으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진행하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낮은 수준이어서 ‘아파트는 줄이고 공원은 늘리는’ 모범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중앙공원 1지구’의 경우 총기부채납 비용이 8000억원대로 열악한 광주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채납액은 공원 인근지역 문화시설과 도로망 확충, 공원 조성, 토지 보상 등에 활용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목표는 아파트 공급이 아닌 공원을 지키는 것”이라며 “광주시가 추진하는 재정·민간공원 24곳이 모두 완료되면 광주시민 1인당 도시공원 조성 면적은 지난해 6.3㎡에서 2027년 12.3㎡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 ‘꿀잼 공원도시 광주’ 미리 보세요

    ‘꿀잼 공원도시 광주’ 미리 보세요

    광주시가 새롭게 변화될 ‘광주 도시공원’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전시는 ‘꿀잼 공원도시 광주’를 주제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2일부터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서는 월산·신촌·방림·양산공원 등 재정공원 15곳과 중앙공원1·2지구, 마륵·중외·일곡공원 등 민간공원 10곳의 면적·규모·현황 등 기본 정보, 공원조감도 등을 전시해 광주 곳곳에서 새롭게 태어날 24개 공원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광주시는 공원 지정이 자동 해제되는 ‘일몰제’ 시행에 따른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고 시민의 쉼과 힐링의 장소를 지키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자체 예산 4867억원, 민간자본 2조895억원 등 총 2조5762억원을 투입해 도시공원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시 개막에 앞서 광주시와 민간공원 사업자 대표는 한 자리에 모여 ‘쉼과 힐링이 있는 행복한 도시공원을 약속드리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민간공원특례사업에 대해 어떤 시민은 아파트를 왜 자꾸 짓느냐고 묻지만 이는 숲 망치기 사업이 아니라 불가피한 최소한의 개발을 통해 90%의 숲을 지키고 난개발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명품공원으로 태어날 광주 도시공원의 미래 모습을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공원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지역 공원면적은 약 851만㎡가 된다. 광주시민 1인당 공원면적도 현재의 6.3㎡에서 12.3㎡로 2배 가량 늘어나게 된다.
  • 강기정 시장 “민선8기 남은 2년 ‘2030 광주 대전환’ 설계 올인”

    강기정 시장 “민선8기 남은 2년 ‘2030 광주 대전환’ 설계 올인”

    강기정 광주시장이 오는 2030년을 ‘광주 대전환의 해’로 선포하고, 광주시정의 ‘설계자’로서 역할을 다짐했다. 강 시장은 29일 열린 광주시의회 제324회 임시회에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며 시작한 민선 8기가 어느새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며 “지난 1년10개월 광주시정은 해결사였다. 밀린 숙제인 ‘5+1’을 해결했고, 난마 같은 이해관계를 정리해 새출발의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지금 우리 광주는 변화의 한가운데 서있고, 광주 대전환의 시계는 2030년에 맞춰져 있다”며 “앞으로 2년, 우리 시정은 ‘2030년 광주 대전환의 해’를 향한 설계와 실행에 모든 노력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그동안의 성과로 광주 대표 전략산업인 인공지능(AI)과 미래차 육성, 민간공원 등 숲 지키기,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실현하는 대한민국 돌봄 표준 도시 자리매김, 홍준표 대구시장과 3대 합작품으로 일컬어지는 군공항특별법·달빛철도특별법·남부거대경제권 성사 등을 꼽았다. 강 시장은 그러면서 ‘2030년 광주’의 청사진으로 ▲복합쇼핑몰 3종세트와 함께 준비 중인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 ▲미래차 산업을 이끌 ‘미래차 소·부·장특화단지’ ▲광주와 대구를 1시간대로 잇는 ‘달빛철도’ ▲시민의 발이 되어줄 ‘도시철도2호선’ ▲정부보다 한 발짝 앞선 ‘온실가스 45% 감축’을 꼽았다. 강 시장은 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50주년을 언급했다. 강 시장은 “올해 44주년 5·18은 내년 45주년과 2030년 50주년을 준비하는 시간”이라며 “그 준비는 오늘 시의회에서 시작한다. 12개로 흩어져있던 5·18관련 조례를 1개의 통합조례로 집대성하고 본회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광주시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 기본조례’가 그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제 더는 미룰 수 없는 숙제인 5·18정신 헌법전문수록을 올해 임기를 시작하는 22대 국회와 함께 완수하고, 광주의 5월을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5월 민중축제도 기획하고 있다”며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2030년 5·18 50주년에는 명실상부한 ‘나-들의 5·18을 만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러한 빠른 변화는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며 감사를 전하고 “어려운 재정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주요 투자사업에 대한 재원 투입 시기를 조정하고 효과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삭감하는 등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한 만큼 많은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8727억원을 편성, 지난 18일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편성으로 올해 예산안은 당초 6조9043억원보다 8727억원(12.6%) 증가한 7조7770억원이다. 광주시는 ▲더 두텁고 더 촘촘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강화를 위한 난자동결시술비 지원,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전 학년 확대, 청년 월 임차료 지원 등을 편성했다. 또 ▲미래 먹거리와 지역 일자리 지키기 분야에는 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 광주형일자리 근로자처우개선을 위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근로자 주거지 인상, 캐스퍼 전기차 구매자 취득세 지원 등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더 살기 좋은 광주 실현을 위해 어린이무상교통 및 청소년 반값 할인 등 정부 K-패스와 연계한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G-패스),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장애인시설 확충, 도시철도2호선 건설 및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 개선 등의 예산을 편성했다. 광주시는 이밖에 ▲1년 365일 24시간 안전한 광주를 위한 선제적 안전 예산 ▲시민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 풍암호수 거닐며 자연도 문화도 흠뻑… 광주에 새 랜드마크 뜬다

    풍암호수 거닐며 자연도 문화도 흠뻑… 광주에 새 랜드마크 뜬다

    광주 지역 최대 민간공원인 ‘중앙공원’을 140만 광주시민이 즐겨 찾는 ‘명품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됐다. 서구 중앙공원 1지구는 총면적 243만 5516㎡ 규모로 광주시 전체 민간공원의 30%를 차지한다. 풍부한 녹지공간은 물론 수면적이 12만㎡에 이르는 풍암호수를 중심으로 넓은 수변공간까지 갖췄다. 광주시와 민간공원특례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이 같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고 시민 휴식공간으로서의 기능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중앙공원 1지구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풍암호수를 품에 안은 중앙공원 1지구에는 8개 테마숲과 함께 11개 마을숲이 조성된다. 테마숲은 ▲어울림 숲 ▲청년의 숲 ▲치유의 숲 ▲가족의 숲 ▲활력의 숲 ▲장미원 ▲우듬지 숲 ▲기록의 숲 등으로 이뤄진다. ●‘명품 수변공간’ 변신 앞둔 풍암호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풍암호가 가진 자연적 특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수립·시행 중이다. 풍암호의 특성화를 위해 독특한 조형미와 예술성을 갖춘 다양한 수변 문화예술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야외공연장, 물놀이 마당, 어린이피크닉마당, 인공폭포 등이 대표적인 시설이다. 8개 테마숲 중 하나인 청년의 숲과 연계,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할 왕버들마당도 예정돼 있다. 또 시민들의 안전한 레저와 편안한 여가활동을 위해 ‘호수 백사장’을 조성하고 풍암호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변카페’와 2㎞ 길이의 산책로를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겠다는 목표다. 1956년 농업용 저수지로 조성된 풍암호는 1990년대 들어 도심 개발이 급속히 이뤄지면서 ‘도심 속 친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했지만 수질 악화에 따른 녹조와 악취로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과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 현재 5~6등급 수준인 수질을 3급수까지 끌어올리기로 하는 등 수질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공공정원·장미원 등 8개 테마숲 ‘다채’ 어울림 숲은 화정로와 치평중학교 인근에 약 5만 4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른바 ‘광주형 공공정원’으로, 독특한 조형미와 예술성을 갖춘 도시공원을 만드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정원, 어린이놀이정원, 작가정원, 도시정원센터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어울림 숲에서는 주기적으로 정원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남 지역의 향토수종을 심거나 전시해 지역 고유의 수목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겠다는 복안이다. 청년의 숲은 청년을 위해 조성되는 열린 공간이다. 풍암호수 인근에 조성되며 ‘아시아 청년문화숲’과 ‘아시아 청년언덕’ 등 두 가지로 꾸며진다. 아시아 청년문화숲은 약 4만 9000㎡ 규모로 청년예술정원, 청년전시관, 다기능 파빌리온, 다기능마당 등의 문화공간과 함께 잔디마당, 피크닉마당, 빗물정원 등으로 구성된 휴식공간이 들어선다. 아시아 청년언덕은 3만 4800㎡ 규모로 피크닉을 즐기거나 버스킹을 할 수 있게 조성된다. 치유의 숲은 약 6만 3000㎡ 규모의 도심형 캠프장으로 조성된다. 가족의 숲은 친환경 교육을 위한 ‘빗물체험원’ 형태로 만들 계획이다. 빗물 파빌리온과 빗물정원이 들어서며 도시환경과 생태계 재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활력의 숲은 생활체육단지를 목표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테니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풍암호수 일대에는 장미원이 조성된다. 화려한 색채의 장미들을 배치한 정원으로 약 4000㎡ 규모로 2곳이 들어선다. 풍암호수와 수경시설, 조형물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로 다채로운 감성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11개 마을숲, 차별화된 경관 연출 11개로 구성된 마을숲은 총 12만 2600㎡ 규모다. 중앙공원 1지구 인근 화정동과 금호동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공원 이용 편의와 주거 가치 향상을 위한 것이다. 이들 마을숲에는 어린이 놀이시설을 비롯해 야영공연장, 운동 공간, 산책로, 마을쉼터 등이 조성된다. 특히 산책로는 대부분 자연 그대로 보전하는 방식으로 구축되며, 일부 훼손된 지역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경관 연출이 기대되는 다양한 수목들이 배치될 예정이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 관계자는 “중앙공원 1지구는 자연과 문화가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전국 도시공원 중 가장 독특하고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광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랜드마크 공원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풍암호수 품은 주거 가치로 차별화

    광주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풍암호수 품은 주거 가치로 차별화

    롯데건설이 광주시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선보이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조감도)의 분양 성적을 둘러싸고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에서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중앙공원에 27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가 조성되는 데다 하이엔드 브랜드로 꼽히는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광주에서 처음 선보이기 때문이다. 지역 부동산업계에서는 이번 롯데캐슬의 분양 실적이 하반기 광주 지역 부동산 경기를 알려 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본다. ●새달 7~9일 정당계약 진행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구 금호동 일대에 있으며 지하 3층~지상 28층 총 39개 동, 전용면적 84~233㎡, 총 2772가구로 이 중 236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1BL(전용 114~233㎡ 929가구) ▲2-1BL(전용 121~166㎡ 915가구) ▲2-2BL(전용 84~166㎡ 928가구) 등 3개 블록(BL)으로 나눠 조성된다. 지난 17, 18일 1, 2순위 청약을 받았으며 오는 24일부터 당첨자가 발표되고 다음달 7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대형 호수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갖췄다는 평가다. 광주시에서 추진 중인 총 9개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가장 큰 243만 5516㎡ 규모로, 8개 테마숲과 11개 마을숲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광주 중심 상권인 상무지구가 있으며,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등 다양한 상업시설도 인접해 있다. 화정남초, 화개초, 풍암고 등 걸어서 다닐 수 있는 초중고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탁월한 입지에 고품격 마감 ‘눈길’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광주 지하철 2호선 1단계(2026년 예정) 정차역 2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는 제2순환도로와 상무대로 등을 통해 빠른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경전선 서광주역과의 거리도 가깝다. 특화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입주민들이 중앙공원의 전망을 누릴 수 있도록 28층에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시니어클럽, 독서실, 북카페, 게스트룸, 피트니스, 골프클럽, 고급 사우나, 어린이집 등 풍부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구당 약 2대 규모인 총 5385대의 주차공간을 갖췄고, 넉넉한 주차를 위해 1960면은 확장형으로 계획됐다. 현관 앞에 세대창고를 제공, 주거공간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단지 내부 주방과 욕실에도 세계적인 가전제품과 명품 가구, 마감재가 적용되며 특히 발코니 확장 시에는 명품 마감재 대부분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 광주 ‘중앙공원 롯데캐슬’, 1순위 청약 경쟁률 최고 22.6대 1…분양시장 회복되나

    광주 ‘중앙공원 롯데캐슬’, 1순위 청약 경쟁률 최고 22.6대 1…분양시장 회복되나

    롯데건설이 광주광역시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선보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이날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364가구 모집(특별공급 포함)에 총 6127건의 청약 접수가 몰려 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2-2BL 전용 84㎡A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22.6대 1을 나타냈다. 분양업계에서는 이같은 청약 결과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최근 침체된 분양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6127건에 달하는 청약이 몰리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 관계자는 “광주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라는 상징성과 희소성이 주효했다”며 “특히, 그동안 지역에서 보기 어려웠던 독보적인 상품경쟁력 등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청약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 잠시 주춤했던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분양 열기가 이번 청약 결과를 기점으로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8층 총 39개 동 전용 84~233㎡ 총 2,772가구로 이 중 236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총 3개 블록으로 나뉘어 △1BL(929가구, 전용 114㎡~233㎡) △2-1BL(915가구, 전용 121㎡~166㎡) △2-2BL(928가구, 전용 84㎡~166㎡) 등으로 조성된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대형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총 9개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가장 큰 243만 5516㎡ 규모로, 8개 테마숲과 11개 마을숲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광주 중심 상권으로 평가받는 상무지구가 위치하며,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등 다양한 상업시설도 인접해있다. 화정남초, 화개초, 풍암고 등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중·고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광주 지하철 2호선 1단계(2026년 예정) 정차역 2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는 제2순환도로와 상무대로 등을 통해 빠른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경전선 서광주역과의 거리도 가깝다. 특화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도 눈길을 끈다. 입주민들이 단지 바로 앞 중앙공원의 전망을 누릴 수 있도록 28층에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한다. 시니어클럽, 독서실, 북카페, 게스트룸, 피트니스, 골프클럽, 고급 사우나, 어린이집 등 풍부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들도 조성될 예정이다. 유럽산 친환경 놀이터도 들어서 어린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도 기대된다. 아울러 한 세대당 약 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총 5385대의 주차공간을 갖췄고, 넉넉한 주차를 위해 1960대의 주차공간은 확장형으로 계획됐다. 현관 앞에는 세대창고를 제공해 주거공간 효율성도 극대화했다. 단지 내부에도 세계적인 명품 마감재가 적용된다. 주방은 세계 3대 주방가구 브랜드 아크리니아(Arclinea)와 독일 유명 주방 브랜드 놀테(Nolte),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 다다(Dada) 등으로 꾸며진다. 욕실에는 150년 역사의 브랜드 콜러(KOHLER)와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아틀라스콩코드(Atlas concorde), 스틸레(Stile) 등의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 시 이러한 세계 명품 마감재 대부분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당첨자발표는 1BL 24일, 2-2BL 25일, 2-1BL 26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 광주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오늘 1순위 접수… 세 번 청약도 OK

    광주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오늘 1순위 접수… 세 번 청약도 OK

    롯데건설은 17일 광주시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선보이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조감도) 1순위 청약접수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구 금호동 일대에 있으며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 동, 전용면적 84~233㎡, 총 2772가구로 이 중 236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총 3개 블록(BL)으로 ▲1BL(929가구, 전용 114~233㎡) △2-1BL(915가구, 전용 121~166㎡) △2-2BL(928가구, 전용 84~166㎡)으로 조성된다. 2순위 접수는 18일이다. 당첨자발표는 1BL 24일, 2-2BL 25일, 2-1BL 26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이다. 특히 3개 블록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세 번 청약할 수 있다. 부부 동시청약도 가능하다. 당첨되면 늦은 단지의 청약은 소멸된다. 경품 이벤트도 한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뒤 청약하면 명품가방과 손목시계 등을 추첨해 줄 계획이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대형 호수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가 있다. 시에서 추진하는 9개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가장 큰 243만 5516㎡ 규모로, 8개 테마숲과 11개 마을숲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광주 중심 상권인 상무지구가 있다.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등도 인접해 있다. 화정남초, 화개초, 풍암고 등 걸어서 갈 수 있는 초중고가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광주 지하철 2호선 1단계(2026년 예정) 정차역 2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이 중앙공원 전망을 누릴 수 있게 28층에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선다. 시니어클럽, 북카페, 게스트룸, 피트니스, 골프클럽, 고급 사우나 등 풍부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구당 약 2대인 총 5385대의 주차공간을 갖췄다. 주방과 욕실에도 세계적인 가전제품과 명품 가구, 마감재가 적용되며 발코니 확장 시에는 명품 마감재 대부분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된다.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 28층 스카이라운지서 누리는 공원 전망

    28층 스카이라운지서 누리는 공원 전망

    도심 속 자연을 스카이라운지에 올라 감상할 수 있는 아파트가 온다. 롯데건설은 광주 서구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선보이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투시도)를 분양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공원 부지 중 30%는 민간 사업자가 아파트 등으로 개발하고 나머지 녹지 70%는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방식을 말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총 39개동, 총 2772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2364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대형 호수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단지 내 위치한 ‘중앙공원 1지구’는 광주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풍암동 일대에 걸쳐 조성된다. 광주에서 추진 중인 총 9개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가장 큰 243만 5516㎡ 규모다. 8개 테마숲과 11개 마을숲으로 구성되며 도심형 캠핑장, 정원박람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중앙공원의 전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28층에 조망권 장점을 극대화한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등이 조성돼 있고, 화정남초, 화개초, 풍암고 등 초·중·고등학교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숲과 정원 품은 산책 친화형 아파트

    숲과 정원 품은 산책 친화형 아파트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광주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다시 한번 뭉쳤다. 호반건설은 광주 서구 풍암동 중앙공원 2지구에 ‘위파크 더 센트럴’(조감도)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695가구로 조성된다. 위파크 더 센트럴은 호반건설과 라인건설이 마륵공원에 이어 광주에서 두 번째로 공급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다. 전체 사업부지 중 대부분을 도시공원으로 조성하고 일부에 공동주택이 조성돼 공원조망권 아파트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앙공원 2지구는 재생의 숲, 물의 정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으로 꾸며지며, 중앙공원의 풍부한 녹지와 단지 내 산책로가 연계된다. 여기에 풍암호수공원, 금당산 등도 가깝다. 광주 지하철 2호선 원광대병원역(예정)과 월드컵경기장역(예정)이 계획돼 있고 금화로, 희재로, 월드컵4강로, 제2순환도로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상무지구와 인접해 있어 기존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염주체육관, 미래로21병원, 광주월드컵경기장 등이 있다. 또한 인근에 염주초·화정남초가 위치해 있으며, 화정중·광덕중·고도 있다.
  • 광주 최대 민간공원 품은 2772가구 ‘랜드마크’ 분양

    광주 최대 민간공원 품은 2772가구 ‘랜드마크’ 분양

    롯데건설이 5일 광주시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선보이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서구 금호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 동 규모로 전용 84~233㎡ 총 2772가구가 공급된다. 풍암호수를 사이에 두고 3개 블록(BL)으로 나눠 ▲1BL 929가구 ▲2-1BL 915가구 ▲2-2BL 928가구가 들어선다. 롯데캐슬은 대형 호수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중앙공원1지구는 8개 테마숲과 11개 마을숲으로 구성된 명품공원으로 거듭난다. 캠프장과 정원박람회 개최 공간 등이 마련되며 야외공연장, 호수백사장 등이 조성된다. 주거 편의성도 뛰어나다. 주변에 대규모 상업시설이 있으며, 인근 광주월드컵경기장에는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등이 있다. 중심 상권으로 평가받는 상무지구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좋다. 1BL 인근에는 화정남초, 성진초, 효광중, 치평중, 광덕중, 광덕고 등이 2BL 인근에는 화개초, 운리초, 광주중, 운리중, 풍암고 등이 있다. 교통개발 호재도 있다. 인근에 지하철 2호선 1단계(2026년 예정) 정차역 2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역부터 광주시청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이 개통되면 도심으로 더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현재는 제2순환도로와 상무대로 등을 통해 빠른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경전선 서광주역이 가까이에 있다. 내부는 세계적인 명품 마감재로 꾸민다. 주방은 세계 3대 주방가구 브랜드로 꼽히는 아크리니아를 비롯해 독일의 유명 주방 브랜드 놀테,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 다다와 데이코 등을 적용한다. 욕실은 150년 역사의 콜러와 함께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아틀라스콩코드, 스틸레 등으로 장식한다. ‘조망권’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며, 고급 사우나를 비롯해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총 주차대수는 5358대로 가구당 약 2대꼴이다. 청약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발표는 1BL 24일, 2-2BL 25일, 2-1BL 26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7~9일 3일간 진행된다. 특히 1BL과 2-1BL, 2-2BL은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할 수 있다. 청약 당일 세 번 가능하며 부부 동시청약도 할 수 있다. 단, 먼저 당첨될 경우 발표일이 늦은 단지 청약은 자동 소멸한다. 입주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 광주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일정 돌입

    광주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일정 돌입

    롯데건설이 5일 광주광역시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선보이는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광주 서구 금호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8층 총 39개 동 전용 84~233㎡ 총 2772가구가 공급된다. 풍암호수를 사이에 두고 3개 블록(BL)으로 나뉘어 ▲1BL 929가구 ▲2-1BL 915가구 ▲2-2BL 92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대형 호수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중앙공원1지구는 8개 테마숲과 11개 마을숲으로 구성된 명품공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도심형 캠핑장과 정원박람회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며, 풍암호수를 중심으로 야외공연장, 호수백사장 등의 시설이 조성된다. 높은 주거 편의성도 기대된다. 아파트 주변에는 이미 대규모 상업시설이 자리잡고 있으며, 인근 광주월드컵경기장에는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등이 들어서 있다. 광주 중심 상권으로 평가받는 상무지구와의 거리도 가깝다. 또 1BL 인근에는 화정남초, 성진초, 효광중, 치평중, 광덕중, 광덕고 등 다양한 학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2BL 인근에는 화개초, 운리초, 광주중, 운리중, 풍암고 등이 있다. 교통개발 호재도 예고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광주 지하철 2호선 1단계(2026년 예정) 정차역 2곳이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역부터 광주시청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이 개통되면, 광주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한층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현재는 제2순환도로와 상무대로 등을 통해 빠른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경전선 서광주역과의 거리도 가깝다. 아파트 내부에는 세계적인 명품 마감재가 적용된다. 주방은 세계 3대 주방가구 브랜드로 손꼽히는 아크리니아(Arclinea)를 비롯해 독일의 유명 주방 브랜드 놀테(Nolte),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 다다(Dada)와 데이코(Dacor) 등으로 꾸며진다. 욕실은 150년 역사의 브랜드 콜러(KOHLER)와 함께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아틀라스콩코드(Atlas concorde), 스틸레(Stile)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조망권’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지에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며, 고급 사우나를 비롯해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도 들어설 예정이다. 총 주차대수는 5358대로, 한 가구당 약 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레저용품이나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현관 앞 세대창고를 제공해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발표는 1BL 4월 24일, 2-2BL 25일, 2-1BL 26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특히 1BL과 2-1BL, 2-2BL은 당첨자 발표일이 모두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청약 당일 세 번의 청약 기회가 주어지며 부부 동시청약도 가능하다. 단, 당첨자 발표일이 빠른 단지에 먼저 당첨될 경우 당첨자 발표일이 늦은 단지의 청약은 자동 소멸된다. 한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 입주는 오는 2027년 8월 예정이다.
  • 공공 이익 극대화·사회적 갈등 해소…광주 중앙공원 1지구 개발 새 이정표

    공공 이익 극대화·사회적 갈등 해소…광주 중앙공원 1지구 개발 새 이정표

    광주시가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진행하면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도시계획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의 ‘공개·투명·신속’ 3대 원칙에 따라 개발 행정의 모든 과정을 공개, 시민과 공공의 이익을 지켜낸 것은 물론 개발 사업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도 해소했다는 것이다. 도시공원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 민간공원특례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은 수년간 제자리걸음을 걸어왔다. 비공원부지에 들어설 아파트를 선분양에서 후분양으로, 다시 선분양으로 변경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민간사업자 간 내부 갈등도 심각했다.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자 강 시장은 공개·투명·신속이란 3대 원칙을 정하고 직접 사회적 합의에 나섰다. 강 시장은 지난 2월 27일 기자들을 만나 “2021년 협약에 근거해 분양방식을 선분양으로 다시 변경하고자 한다면 협약 변경으로 발생한 수혜분은 100% 환원돼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곧바로 시 홈페이지에 ‘후분양 사업 타당성 검증보고서’, ‘선분양 사업 타당성 검증보고서’ 요약본을 공개했다. ‘총사업비 산출내역서’와 사업자와 체결한 ‘2021년 변경협약서’도 공개했다. 민간사업자 주주 중 하나인 한양에서 요구한 공개토론회를 수용했고 전문가 공개검증회의도 잇따라 개최했다. 광주시는 특히, 비공개인 도시계획위원회를 전국 최초로 온라인 생중계, 행정의 신뢰도를 끌어올렸다. 강 시장은 이와 함께 지난달 26일 열린 시민공청회에 참석, 4시간 30분간에 걸친 시민단체와의 끝장토론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공공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방안을 도출했다. 광주시는 이런 과정을 공공기여금을 목표치 1206억원보다 165억원 더 많은 총 1371억원으로 확정했다. 아파트 분양가도 타당성 검증에서 제시된 평당(3.3㎡) 2425만원에서 2395만원으로 낮췄다. 강 시장은 “중앙공원1지구는 지난 7년 동안 이어져 온 아파트 건설 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 등과 함께 도시숲, 모두가 즐기는 명품공원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 1371억·분양가 2395만원에 선분양 확정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 1371억·분양가 2395만원에 선분양 확정

    광주 최대 규모 민간공원특례사업지인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의 공공기여금이 1371억원, 선분양가는 2395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이 인허가를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를 통과함에 따라 아파트와 공원 조성사업이 본격화하게 됐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어 중앙근린공원 1지구 민간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분양방식을 기존의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전환하기로 확정했으며, 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이 부담할 공공기여금은 10371억원, 분양가는 3.3㎡(평)당 2395만원으로 결정됐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변경안 의결과 함께 “민간공원 추진자는 비용 절감을 통해 분양가 추가 인하에 노력해달라”고 제안했다. 공공기여금의 규모와 분양가가 확정됨에 따라 광주시와 사업자는 조만간 새로운 협약을 체결한 뒤 다음달 초 곧바로 분양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광주시 민간공원개발사업은 비공원 면적을 전국에서 가장 낮은 9.6%로 국한하고 90% 이상 공원 면적을 확보해 소중한 녹지를 지킨 노력의 산물이자 민관협치의 빛나는 성과였다”며 “중앙공원 1지구가 시민들을 위한 명품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풍암동 일대 243만㎡에 걸쳐 있는 중앙근린공원 1지구에는 명품 공원과 함께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이 비공원시설 부지에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 동 총 2772가구 규모로,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롯데캐슬 시그니처’ 브랜드로 공급될 예정이다.
  • ‘광주 중앙공원’ 공공기여 늘리고 분양가 낮춰 선분양

    ‘광주 중앙공원’ 공공기여 늘리고 분양가 낮춰 선분양

    광주지역 최대 규모 민간공원특례사업이 진행 중인 중앙공원 1지구와 관련, 공공기여와 분양가 등을 둘러싼 광주시와 사업자 간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광주시는 이번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분양 협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어서 중앙공원1지구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6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앙공원1지구 사업자와 공공기여의 규모 등에 관한 최종 협의를 한 뒤 사업방식을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협약 변경안’을 오는 28일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도시계획위 심의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사업자와 새로운 사업협약을 체결하겠다”며 “시행사와 시공사의 이익축소, 사업비용 절감 등을 통해 분양가 추가 인하 및 공공기여 확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광주시와 사업자에 따르면 현재 합의가 마무리 단계인 공공기여금액의 경우 추가기부채납과 민간이익 사회환원 등을 통해 당초보다 200억원가량 많은 1200억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평당 2425만원으로 예정됐던 분양가 역시 2300만원 후반대로 낮춰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강 시장은 중앙공원1지구를 둘러싼 7년간의 논란을 멈추고 ‘광주 대표 랜드마크 공원’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강 시장은 “이제 중앙공원은 새로운 상황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지난 7년 동안 이어져 온 논란에 마침표를 찍고 중앙공원이 풍암호수와 어린이 상상 놀이터, 도시철도 2호선이 어우러진 도시 숲, 모두가 즐기는 명품공원으로 완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풍암동 일대 243만㎡에 걸쳐 있는 중앙근린공원 1지구에는 명품 공원과 함께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이 비공원시설 부지에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28층, 39개 동 총 2772가구 규모로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롯데캐슬 시그니처’ 브랜드로 공급될 예정이다.
  • 광주 중앙공원1지구 ‘비공원시설 규모’ 도시계획위 통과

    광주 중앙공원1지구 ‘비공원시설 규모’ 도시계획위 통과

    광주 최대 규모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비공원시설(아파트)의 종류와 규모 변경안이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도시계획위는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민간 사업자 부담 공공 기여금 등 사업협약서 변경에 대해서는 시와 사업자 간 협의 뒤 재심의하기로 했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앙공원 1지구 개발행위 특례사업 안건을 심의하고 비공원 시설(아파트)의 종류와 규모 변경을 수용하기로 의결했다. 도시계획위는 이와 함께 기존 후분양에서 선분양으로 분양 방식을 변경하는 논의 과정에서 광주시와 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이 논의 중인 공공기여와 관련한 사항은 당사자간 협의 완료후 재심의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이 1000억원을 민간공원특례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로 광주시에 내놓겠다는 의사를 밝힌 사실도 회의에서 공개됐다.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이 공공기여 등 사업협약서 변경에 대한 협의를 조만간 마무리하면 도시계획위 심의를 거쳐 광주시와 사업자측은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한편,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은 광주시 서구 금호동과 화정동, 품앙동 일대 243만㎡의 부지에 공원시설과 비공원시설을 건축하는 광주 최대 규모의 도심공원 조성 프로젝트다. 비공원시설 부지에는 지하 3층, 지상 28층 39개 동으로 이뤄진 277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 “중앙공원1지구 사업 방해말라” 사업자측, 한양 고발

    “중앙공원1지구 사업 방해말라” 사업자측, 한양 고발

    광주 최대 민간공원특례사업지 ‘중앙공원 1지구’ 사업자측이 “주주일 뿐인 ㈜한양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며 형사 고발 등 강력 대응을 천명했다. 중앙공원1지구 사업자인 특수목적법인(SPC) 빛고을중앙공원개발과 롯데건설은 13일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양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등으로 광주 서부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사업자측은 “민간사업시행자는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1조원의 자금조달을 완료하고 2772세대 공동주택 착공에 들어갔다”며 “광주시와 함께 사유지에 대한 토지보상도 지난해 5월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그러나 “개발사 주주일 뿐인 한양은 지난 3일 본인이 적법한 사업시행자인 것처럼 사칭해 ‘평당 1990만원에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허위사실을 주장했다”며 “한양은 사업개시 이후 자본금 30억원 외에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에 어떠한 기여를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주주로서 당연한 의무인 ‘보유 주식에 대한 금융기관의 담보 설정’도 거부하고 있으며 2021년 11월 3400억원 대출, 2022년 7월 3100억원 대출, 지난해 9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9950억원 조달시 금융사에 수차례 ‘대출을 하지 말아달라’고 협박성 공문을 보내고 행정공무원을 고발하는 등 지속적 사업방해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업자측은 특히 “한양이 주장하는 ‘제안·협상 컨소시엄 단계에 대표주간사’라는 것은 이미 소멸된 컨소시엄(민법상 조합)의 지위일 뿐”이라며 “현재 단계에서는 국토계획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자 지정을 받은 상법상 법인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만이 법령상 사업 시행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법원도 롯데건설이 적법한 시공사임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그럼에도 한양은 본인이 공원시설과 비공원시설 설치의 주체인 것 처럼 대중을 호도하며 사업을 방해하고, 중앙공원 롯데캐슬시그니쳐를 기다리는 수분양자들에게 큰 혼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이미 집행 단계”라며 “사유지에 대해서도 지난 4년 동안 6000억원의 토지보상을 마무리 짓고 공원과 비공원시설 전부를 착공·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사업방해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한양을 광주서부경찰에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빛고을중앙공원개발 등 사업자측은 한양 계열사의 불투명한 자금거래 의혹도 제기했다. 사업자측은 “지난 2022년 한양의 계열사 임원으로부터 긴급자금을 차입한 ㈜케이앤지스틸은 (자금을) 법인계좌가 아닌 다른 계좌로 수취하고, 대출기간을 일주일 기한이익으로 설정하고 한양 계열사 임원의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에게 주식을 넘겨주는 등 매우 불투명한 자금흐름과 의혹이 있는 거래관계를 보였다”며 “공정거래법 위반 등 위법적 사항 등이 확인되면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한양은 지난 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공원1지구에 들어설 아파트를 선분양 조건으로 3.3㎡(평)당 1990만원에 공급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한양은 또 광주시와 사업자측이 의뢰한 타당성 검증에서 ‘선분양 전환시 3.3㎡당 2425만원’의 분양가가 도출된 것은 특정 사업자의 이익 보장을 위한 광주시의 ‘속임수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 풍암호수, 녹조 없애고 백사장·폭포 등 갖춘 ‘명품 휴식처’로 탈바꿈

    풍암호수, 녹조 없애고 백사장·폭포 등 갖춘 ‘명품 휴식처’로 탈바꿈

    광주 서구 풍암호수가 수질 개선과 공간별 조성 계획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이에 따라 광주 최대 민간공원으로 조성되는 ‘중앙근린공원 1지구’가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호수공원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1956년 농업용 저수지로 조성된 풍암호수는 1990년대 들어 도심 개발이 급속히 이뤄지며 ‘도심 속 친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매년 수질 악화에 따른 녹조와 악취가 끊이질 않았다. 광주시와 민간공원특례사업자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과 함께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풍암호수의 수질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 주민협의체와 오랜 소통을 거쳐 최종적으로 합의했다. 양측은 현재 5~6등급 수준인 풍암호수 수질을 3급수까지 개선하기로 했다.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자연형 정화시설과 물순환 장치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현재 수면적(11만 9814㎡)을 유지하고 담수량(16만 7000㎡)도 일정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수변 문화예술시설 조성 수질 개선 합의 이후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풍암호수를 명품화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풍암호수가 가진 자연적 특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풍암호수의 특성화를 위한 전략으로는 독특한 조형미와 예술성을 갖춘 수변 문화예술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야외공연장, 호수백사장, 물놀이 마당, 어린이피크닉마당, 인공폭포 등이 대표적이다. 중앙공원 1지구 8개 테마숲 중 한 곳인 ‘청년의 숲’과 연계돼 중앙근린공원의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할 왕버들마당도 있다. 호수백사장은 레저와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풍암호수를 바라보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수변카페’로 관광객을 유입시키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장미정원, 산책로·보행로 등 마련 풍암호수의 풍경을 둘러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약 2㎞ 규모로 조성된다. 풍암호수 일대에 조성되는 ‘장미원’도 눈길을 끈다. 약 4000㎡ 규모로 2곳이 조성될 계획이다. 광주시와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은 이러한 풍암호수 조성 계획을 통해 중앙근린공원 1지구가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 호수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또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이전보다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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