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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인터넷 음란물 게시 금지/양원 통신법안 통과

    ◎통신업 진출 자유화 【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미 의회는 1일 국내업자의 통신사업 참여를 전면 개방하고 인터넷등 컴퓨터 네트워크에서의 음란물 게시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통신관련 종합법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하원에서 찬성 4백14,반대 16으로,상원에서는 찬성 91,반대 5로 통과됐다. 1935년에 제정된 미 통신법을 62년만에 대대적으로 수정한 이 법안은 지난 80년대 말부터 개별 입법을 위한 노력이 진행돼 오다 상·하 양원의 종합 절충안 형태로 결실을 보게됐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이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법안은 ▲통신산업의 「경제적 차별」을 철폐,전화회사와 케이블TV 운영업자,전기회사등이 모든 통신사업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TV수상기에 폭력이나 외설적 내용을 차단할 수 있는 V­칩 장착을 의무화하는 한편 ▲인터넷등 컴퓨터 온라인 네트워크에 외설적 내용의 게시를 금지하고 컴퓨터 네트워크 사업자에게 외설물 전송의 법적 책임을지우는 것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 한국기업 미 선거법 위반… 거액 벌금형

    ◎대배심서 “김청준의원에 불법기부” 시인/현대·KAL·삼성 3사서 모두 1백5만불 물어 한국기업들이 김창준 미연방하원의원에게 불법으로 선거자금을 제공한 혐의로 잇따라 기소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한항공과 현대자동차에 이어 1일에는 삼성그룹 미주법인체인 삼성아메리카가 미연방대배심에 기소돼 불법기금 제공 사실을 인정했다.이로 인해 현대자동차가 65만달러,대한항공이 25만달러,삼성아메리카가 15만달러의 벌금을 냈다.3개 한국기업들이 선거자금으로 4천∼1만달러씩 제공하고나서 낸 총1백5만달러의 벌금액은 미국 선거법위반사례 사상 최고액이다. 미국선거법은 법인체나 외국인의 선거기금 기부행위를 금지하고 있다.이들 3개 기업은 92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미연방의원직에 도전한 김창준씨에게 현지 직원들의 개인명의로 기부금을 제공한 뒤 그 직원들에게 회사가 돈을 갚아준 것이 드러나 기소됐다. 93년 LA타임스가 김의원이 초선운동 당시 자신의 회사공금을 유용했다고 폭로한 직후 미연방수사국·연방검찰·연방우편수사국은 합동수사를 시작,선거기부금 제공자 명단을 일일이 검토했고 2백여명의 한국교민들과 50개 이상의 한국업체 지사 또는 한국상사들이 조사를 받았다. 결국 김의원에 대한 직접적 위법사실을 캐내지 못한 미수사당국은 한국기업들이 현지직원들 명의로 기부금을 준 사실을 파고들어 추후 그 기부금이 법인체 이름으로 되갚아졌음을 밝혀낸 뒤 3년 이상 진행해온 수사예산을 한국기업들로부터 받는 고액의 벌금으로 충당하고 있다는 인상이다. 이들 3개사 외에도 많은 한국지·상사들이 선거법 위반 혐의에 관련됐다는 소문은 LA한인사회에 파다하다. 미국법을 어겨 그에 따라 처벌받는 것은 어쩔 수 없다.그러나 미국언론들은 한국기업들의 미선거법 위반사례를 최근 한국 재벌총수들이 전직대통령에의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사실과 연결지어 논평하기 시작했다.마치 한국인들은 검은 돈을 주는 특성이 있다는 듯이.그러고보면 미연방검찰이 김창준의원과 관련된 한국기업들을 곶감 빼먹듯 1∼2개월 간격으로 기소하고 있는 모양새도 그리 개운해 보이지 않는다.
  • 미 이민축소법 새달 표결

    【워싱턴 AP 연합】 오는 2001년까지 미국으로 들어오는 이민자수를 19%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이민축소법이 다음달 18일부터 일주일 사이에 하원표결에 부쳐질 것이라고 공화당지도부가 1일 밝혔다. 라마르 스미스 공화당의원(텍사스주)이 발의한 이 법은 94년에 80만4천4백16명에 달했던 미국 이민자수를 2001년까지 65만5천명으로 19%를 줄이는 동시에 불법이민자에 대한 단속 강화를 제안하고 있다.
  • 김창준의원 선거자금 삼성서 불법기부 시인/유죄인정 벌금물기로

    【로스앤젤레스 AP 연합】 삼성의 미국 자회사인 삼성아메리카는 31일 지난 92년 미하원선거 당시 한국계 제이 김(한국명 김창준)의원에게 1만달러를 불법기부한 데 따른 유죄를 인정하고 벌금으로 15만달러를 내는 데 동의했다고 삼성측 변호사들이 밝혔다. 연방 선거운동법 위반혐의를 적시한 기소장에 따르면 삼성아메리카는 5명의 직원으로 하여금 공화당소속의 김의원에게 각각 2천달러씩을 기부하게 한 뒤 이들에게 기부한 돈을 갚아주었다는 것이다. 미국의 연방법은 기업이 연방선거시 후보에게 기부하는 것을 막고 있을 뿐 아니라 제3자를 내세워 기부하는 것도 금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8일에도 현대자동차 미국현지법인과 대한항공이 김의원에게 불법기부한 사실을 시인하고 각각 60만달러와 25만달러의 벌금을 내는 데 동의했다.
  • 미·독·불 합작 통신망사 설립/글로벌 원사

    ◎50여국에 중계센터 1,200개 설치/선·후불 전화카드 서비스 등 제공 【베를린 연합】 미국과 독일,프랑스 전신전화망 사업체가 공동출자하는 범세계적 통신망업체가 31일 설립됐다. 독일의 도이체 텔레콤,프랑스 텔레콤등 유럽의 2개 대형 통신망업체와 미국의 전화망업체 스프린트사는 범세계 통신서비스업을 목표로 「글로벌 원」사를 합작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세계적 통신개방 추세에 맞춰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는 「글로벌 원」측은 조만간 전세계 50여국에 1천2백여 중계센터를 갖추고 영업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글로벌 원」은 소비자와 비즈니스 여행자들에게 집밖에서 사용할 수 있는 후불 및 선불 전화카드,비자폰 카드서비스를 제공하고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글로벌 IDD,글로벌 다이얼업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일과 프랑스 전신업체는 이번 사업과 관련,스프린트사의 주식 20%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독일 하원은 통신시장의 전면개방을 골자로 하는 통신법 개정안을 의결,오는 98년 1월부터 독일통신의 전신전화망 독점운영을 완전 폐지하기로 했다.이에따라 정부측이 정하는 요건을 갖춘 사업자들은 전화·통신서비스 사업참여가 전면 개방된다. 독일정부측은 이와관련,통신시장 참여 희망업체가 앞으로 2년간의 통신시장 자유화 준비기간동안 1백50여억 마르크를 통신시설 부문에 투자할 것으로 내다봤다.
  • 미 대외원조 대폭적 삭감

    【워싱턴 AP 연합】 미 백악관과 공화당의 합의에 따라 25일 하원을 통과한 지출법안은 대외원조를 대폭 삭감하는 한편 전세계의 인구계획에 대한 미국의 자금지원을 보다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안의 전체 해외원조는 지난 10년간의 최소규모인 1백21억달러로 지난해보다 11%가 적으며 클린턴 대통령의 당초 요구보다는 19%가 삭감된 것이다.
  • “미 거대정부시대 끝났다” 클린턴 연두교서

    ◎“예산절감으로 교육·취업지원” 【워싱턴=나윤도특파원】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23일 밤(한국시간 24일 상오) 연두교서를 통해 작은 정부의 실현을 통한 예산 재배치를 강조하고 미국의 지도력 유지를 통한 국제사회의 안정과 평화를 촉구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TV로 전국에 중계된 하원 본회의장에서 있은 60분간의 연두교서에서 『거대 정부의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하고 『작은 정부를 통한 예산절감으로 국민들의 교육·취업·환경에 정부가 지원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또 올해 국정의 주요목표를 ▲강한 가정 ▲교육기회의 증가 ▲경제안정 ▲안전한 사회 ▲깨끗한 환경 ▲안전한 세계 등 6가지 도전으로 설정하고 「가능성의 시대」를 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클린턴 대통령은 국제부문에서 핵문제를 짤막하게 언급하는 가운데 『북한이 현재 위험한 핵무기 프로그램을 동결한 상태』라고 말했다.
  • 김창준의원 선거자금 비밀메모/김의원 “도난당했다” 수사촉구

    ◎미 언론서 폭로 “파문” 【로스앤젤레스=황덕준특파원】 한국계인 제이 김(김창준) 미 하원의원의 92년 선거 자금에 관한 미 당국의 수사 상황을 그의 변호사가 김의원에게 내부적으로 보고한 내용이 미언론에 폭로돼 파문을 빚고 있다. 김의원의 지역구(캘리포니아 41) 신문인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지는 지난 16일자에서 문제의 메모를 인용해 『김의원이 선거자금 관련 증거를 파기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 쪽으로 수사가 확대됐다』면서 『김의원의 부인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시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19일 캘리포니아 온타리오 소재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낸 성명에서 『변호사와 고객간의 특권을 법적으로 보장받는 비밀 메모가 도난됐다』면서 미당국이 이 문제를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레지스터지 보도에 따르면 김의원의 변호사인 테드 더피는 미연방 수사 당국자들을 만난 후 지난 4월 4일자로 작성한 메모에서 『수사의 초점이 증거 파기에 따른 공무집행방해 쪽으로 초점이 맞춰지는 보다 심각한상황으로 보인다』면서 『본인은 당국이 귀하에게 불리한 조치를 취할지의 여부에 관해 정통한 법적 견해를 줄 수 없다』고 밝혔다.
  • 미 균형예산협상 취소/공화당 요청으로

    【워싱턴 로이터 연합】 17일 열릴 예정이던 빌 클린턴 대통령과 공화당 의회지도자간의 균형예산 협상이 공화당측의 요청으로 취소됐다고 백악관이 이날 밝혔다. 마이크 매커리 백악관 대변인은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과 봅 돌 상원 공화당 원내총무가 클린턴 대통령과 40분간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요청했다고 말했다. 오는 2002년까지 재정균형에 이르는 것과 관련한 이견을 조정키 위한 이번 협상의 일정은 1주일전 확정돼 있었으며 앞으로 언제 열릴지 아직 확실치 않다. 매커리 대변인은 클린턴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자들이 추후 전화통화를 갖고 조속히 협상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미 「동향파악연」 올 10대 현상 발표

    ◎미 베이비 붐 세대/정·재계 대거 진출 예고/올 50세 맞아… 사회지도층으로 부상/경기 침체로 소비 위축·빈부차 심화 올해 미국에서는 베이비붐 세대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경제의 악화로 근검절약하는 생활풍토가 정착되는등 새로운 조류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공개된 뉴욕주 라이벡의 사회과학연구소인 「동향파악연구소」(TRI)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예상되는 10대 현상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강세 ▲근검절약 정신 ▲빈부격차 심화 ▲미국이익 제일주의 강화 ▲노동운동 활기 ▲세기말적 현상의 열기 ▲정신건강을 포함한 총체적 건강에 대한 인식강화 ▲자연식품 선호 ▲동양의학에 대한 관심고조 ▲신세대 히피등장 등이 꼽혔다. 이 연구소는 베이비붐 세대의 나이가 올해로 50세가 되면서 빌 클린턴 대통령,앨 고어 부통령,뉴트 깅리치 하원의장 외에도 정치·경제계등에서 베이비붐 세대가 대거 지도층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했다.생활면에서는 미국경제의 악화로 충동구매가 줄어드는 대신 상품의 내구성과 질을 중시하고 저축을 늘리는 근검절약이 생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기업의 대대적 감원과 정부의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예산삭감으로 빈부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미국은 현재 상위 10%가 나머지 90%의 보유재산보다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가구의 0.5%인 50만가구가 전체 부의 40%를 점하고 있다. 또 올해는 불과 4년밖에 남지않은 21세기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사회전반에 확대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미래학자,점술가들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미국인 10명중 6명이 세계의 종말이나 파멸이 닥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는 것. 사회경제적 불안감도 높아지면서 대외원조,해외파병,자유무역등 국외문제보다는 국민의 실생활에 직결되고 미국의 이해에 합치되는 정책을 촉구하는 국민적 요구가 드세지고 이같은 요구는 각종 선거에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최근의 임금인하,근무환경 악화로 지난 40년동안 내리막길을 걸어온 노조운동은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봤다. 가공식품의 유해성에 대한 미국인들의 우려감이 증폭되면서 연간 4천억달러규모로 전체식품시장의 2.5%를 차지하는 천연식품 시장이 2010년에는 20%까지 증가할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건강에 대한 관심은 서구의학과 동양 치료의학을 접목시키는 현상을 가져오는 동시에 요가,명상,단전호흡 등 정신건강 운동이 붐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현재 10대를 전후한 청소년층은 2000년대를 향한 「신세대 히피」로 점차 등장하는데 이들은 물질주의에 염증을 느끼고 기존의 체제를 해체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인터넷과 같은 뉴미디어를 적극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소는 예측했다.
  • 안토니 루이스 「예산의 신화들」서주장(해외논단)

    ◎“연방예산 위기상황”… 미 공화당 주장은 정치적 연막/예산적자율 떨어지고 국민 세부담도 낮아/생산성 감소·소득간의 불균형이 더 큰문제 미백악관과 공화당간의 연방예산 싸움이 대선을 앞둔 정치공방전의 성격으로 아직 최종 마무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뉴욕타임스는 최근 오피니언란에 「예산의 신화들」이라는 제목으로 공화당의 주장이 허구라는 안토니 루이스 논설위원의 논단을 실어 주목을 끌었다.루이스씨는 이 논단에서 적자문제 등 연방예산과 관련,공화당이 내세우는 주장은 현실과 동떨어진 신화이자 정치적 연막이라고 비판했다.그는 미국의 가장 근본적 문제는 예산적자 문제가 아니라 생산성의 감소와 소득간 격차라고 강조했다.다음은 논단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일반 국민들의 안목에서 보면 연방예산 갈등은 불변의 「경제적 진실」이란데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사실상 경제적 진실이라는 것은 신화에 지나지 않을 따름이다. 먼저 연방예산 적자가 위기 상황에 처했다는 주장에 대해 살펴보자.예산점유률로서의 예산적자는 미국이 세계 7대 산업경제국중 가장 적으며 또 점점 줄어들고 있다.적자율은 1992년 전체 국가수입의 5%에서 현재 2.2%로 떨어졌다.최근 열린 미경제협회 연례총회에서도 적자가 당장 개선될 필요가 있는 중요한 문제라고 주장한 학자는 한명도 없었다.적자액이 훨씬 많아지면 적자가 이 국가를 재정위기로 밀어넣고 외국자본가들은 자신들의 돈을 빼내 갈 것이라는 등의 경고가 있었다.그러나 지금은 그런 상황에 이르지 않고 있다. ○적자론은 위협 수단 결론적으로 예산적자 얘기는 위협수단으로 이용돼 왔다.이것은 정치이지 경제가 아니다.공화당 하원의원들은 클린턴 대통령이 균형예산에 동의했을 때에야 균형예산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들의 진짜 목적은 정부의 의료·환경 프로그램을 제거하는 것이었다. 둘째로 클린턴 대통령과 민주당의 낭비를 막아야만 한다는 공화당의 주장도 잘못된 것이다.1981년 1월20일 국가의 채무는 1조달러 이하였다.레이건과 부시 대통령의 12년 재임 후인 1993년 1월20일 채무액은 4조달러였다.레이건과 부시가 진 빚 3조달러에대한 이자를 연 7%의 금리로 치면 일년에 2천1백억달러에 이르며 현재의 적자액 1천7백20억달러보다 많다.그같은 부담이 없다면 예산은 균형을 유지했을 것이다. 미국인들이 높은 세금을 내고 있다는 주장도 잘못이다.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는 지난해 「국제기준으로 보아 미국은 세금부담이 가벼운 나라」라고 썼다.그같은 현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권위있는 통계숫자에 의해 강조되고 있다.OECD 통계에 따르면 19 93년 국내총생산(GDP)에서 국가세금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은 미국 29.7%,영국 33.6%,프랑스 43.9%,독일 39%,스위스 33.2%,일본 29.1% 등이다.OECD는 또 최근 유럽국가들의 세금수입률이 모두 조금씩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19 95년 기준 일부 통계수치를 발표했다.미국보다 세금수입률이 약간 적은 유일한 선진국은 일본이다.따라서 미국의 세금은 「높은 것」이 아니다.그리고 세금을 지금 낮추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닉슨행정부 시절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역임한 미 엔터프라이즈 인스티튜트의 허버트 스타인씨는 『세금을 깎는 것이 경제적 이유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부낭비 주장도 잘못 위에서 열거한 신화들은 정치적 연막이다.그리고 그 신화들은 속이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이다.신화들은 우리가 진정한 경제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을 막고 있다.문제 가운데 가장 근본적인 것은 역사적인 미국 생산성 증가의 감소이다.수년 동안 생산성 증가율은 평균 2.4%였었다.그러나 지난 20년 동안 증가율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하지 않고도 3.4% 정도였다.없어진 1%(실제 성장률의 3분의1 선)는 엄청난 부작용을 가져왔다.이것은 지난 20년 동안 경제에 12조달러의 부담을 주었다.전통적 증가율이 지속됐다면 연방정부는 흑자였을 것이며 이에따라 미국가정의 생활은 더 나아졌을 것이다. ○공화안은 빈부차 심화 두번째 심한 경제적 문제는 소득의 불균형이다.1973년 이후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빈곤층의 실제소득은 거의 4분의1이나 감소됐다.그러나 20%의 부유층들은 소득이 10%가 증가했으며 최부유층들은 더 많은 소득을 벌었다.미국 가정간의 소득 불균형은 50년전 처음 소득불균형을 측정한 이래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일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세금을 올리고 부자들에게 세금을 깎아주는 공화당의 예산은 부의 격차를 더욱 증가시킬 것이다.이것은 신화가 아니라 현실이다.
  • 미 「블랙 게리맨더링」 위헌 논란/선거구 36곳 흑인 의원 특혜

    ◎조지아주 3곳 통합 결정후 소송 확산 미국에서 「블랙 게리맨더링(선거구 흑인 특혜편성)」이 새로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블랙 게리맨더링이란 흑인이 연방하원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선거구를 흑인에게 유리하게 고쳐놓은 것을 일컫는 말. 최근 일부 백인들이 많은 지역에서 블랙 게리맨더링으로 흑인들에게 특혜가 돌아가고 있다고 위헌소송을 제기,미국 전역이 위헌성 여부로 소란을 겪고 있다. 현재 미국 연방하원의석 4백35개중 흑인 의원은 지난 연말 시카고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제시 잭슨목사의 아들을 포함,39명으로 전체의 9%에 이른다.인구비(13%)엔 다소 못 미치나 다른 중요 사회경제지표에서 흑인이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양호한 편이다.이 흑인의석은 10년도 못되는 사이에 배로 불어난 것이다.그러나 이런 흑인의원의 급증은 흑인 정치세력의 일취월장 덕분이 아니라 블랙 게리맨더링의 산물이라는게 백인측의 주장이다. 실제로 39명 흑인의원중 36명은 흑인인구가 과반수인 선거구에서 당선됐다.흑인들은 한곳에 몰려사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연방하원 선거구의 평균인구수(59만4천명)와 흑인전체인구비중 등을 감안할 때 이 흑인인구 과반수 선거구는 상당수가 정치적 조정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미국은 10년마다 인구센서스에 따라 철저한 연방의석수 주별재할당과 주내 선거구재조정을 실시한다.이는 연방하원 선거구 획정의 대원칙으로 존중되고 있다.이 원칙은 지난 64년 「모든 투표의 가치는 똑같다」는 대법원판결 이후 확정됐다.이에 따라 연방하원의 선거구는 인구수가 거의 1천명내외의 편차로 비슷하게 그려진다. 반면 정치적 게리맨더링도 관행으로 인정된다.미국은 선거구획정 권한이 주의회에게 있어 다수당,특정인물 당선을 위한 정치적 게리맨더링이 예부터 있어왔다.한 소도시가 3,4개 선거구로 잘라지면서 공룡보다 훨씬 괴상한 「으깨 터진 빈대」 모양새의 선거구도 적지 않다. 이 게리맨더링은 처음에는 흑인과 상관없는 정치관행이었으나 10년전 연방 법무부가 1965년 민권운동에 따라 「투표권리법」을 관철시킨데 힘입어 「블랙」이라는 접두사를 붙이게 됐다.법무부는 소수계의 적극적인 투표권 행사를 유도하기 위해 「특정 선거구의 소수계인구 과반수 획정」 입장을 고수해왔다. 이런 블랙 게리맨더링은 그러나 지난 연말 조지아주 연방법원이 3개 흑인과반수 선거구를 1개로 줄이도록 결정한데 따라 극복하기 힘든 도전에 직면했다.또 대법원은 흑인 과반수 선거구와 관련,텍사스의 3곳,노스캐롤라이나의 2곳 선거구에 대해 위헌여부를 다루고 있고 플로리다,일리노이,뉴욕,루이지애나,버지니아주에서도 인위적으로 소수계로 전락한 백인유권자들이 헌법소송을 제기해놓은 실정이다.결국 10년도 못가 블랙 게리맨더링은 사라질 운명에 놓여있다.
  • 깅리치 “미 예산협상 타결 난망”

    ◎단기지출안 전략 계속… 정부업무 제한 【워싱턴 AP 연합】 뉴트 깅리치 미하원의장은 10일 균형예산에 대한 합의 가능성이 좀처럼 보이지 않는 가운데 단기 지출법안을 연쇄적으로 통과시킴으로써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 때까지 연방정부 업무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면서 계속 유지시키는 방안을 모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의회는 오는 27일부터 연방정부의 부분적인 폐쇄조치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의회 지도자와 클린턴 대통령간 균형예산협상이 실패함에 따라 이날 휴회에 들어갔으며 내주 중반까지는 새로운 협상이 재개되기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미국의 주식 및 채권시장은 깅리치 의장이 이날 와이오밍주 캐스퍼에서 연설하면서 『오늘 현재 비관적인 측면이 더 많기 때문에 합의가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한 뒤 침체국면에 빠졌다. 깅리치 의장은 또 시애틀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화당은 정부 업무가 계속될 수 있도록 하는 임시지출법안,다시말해 연속 결의안을 처리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의 단기 지출법안은오는 26일로 종료된다.
  • 미 민주주의 통괄센터 신설/대외 인권문제 등 지원 강화

    【워싱턴=나윤도특파원】 미국정부는 국익에 부합하는 전세계의 민주주의 촉진을 위해 올해부터 미국제개발처(USAID)내에 「민주주의 통괄센터(CDG)」를 신설하는 외에 해외공관장들로 하여금 새로운 「임무프로그램」(MPP)을 수행토록 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미국제개발처의 브라이언 애트우드 처장이 최근 미하원 국제관계위에 보고한 내용에 포함돼있다.
  • 미 예산협상 타결 근접/백악관 발표

    【워싱턴 AFP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의회 공화당 지도자들은 8일 예산협상에서 상호이견 타결에 접근했다고 마이크 매커리 백악관대변인이 밝혔다. 매커리 대변인은 클린턴 대통령과 보브 돌 상원 공화당 원내총무,뉴트 깅리치 하원의장 등이 이날 하오 2시간여동안 협상을 가졌으며 『참석자들 모두 이제 타협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기로에 놓여있다는 생각으로 협상에 임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클린턴 대통령과 공화당 지도자들이 9일 상오 다시 협상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11월5일 미 대통령 선거(’96 지구촌 선거)

    ◎클린턴 민주­돌 “한판대결”/클린턴 패기·돌 경륜 최대 장점/러닝메이트 선택이 “승패변수” 96년은 「세계 선거의 해」인가. 유난히도 주요 선거들이 많다. 탈냉전시대의 국제질서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을 비롯하여 러시아.일본 등 많은 나라와 신생 독립구가를 지향하는 팔레스타인에서도 선거가 치러진다. 선거결과에 따라 국제정치의 기상도가 크게 바뀔 가능성도 있다. 21세기를 예비하는 세계의 주요 선거를 시리즈로 전망해본다. 96년은 미국민 최고의 정치축제인 대통령선거와 의회선거가 치러지는 해이다.연초부터 시작해 각당의 후보지명전과 선거인단을 선출하는 복잡하면서도 다양한 절차로,마치 1년동안 방영되는 장편 드라마처럼 진행되는 미국의 대통령선거는 특히 이번의 경우 21세기를 여는 미국 대통령으로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점에서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의회는 6년임기로 2년마다 3분의 1씩 교체하는 상원의원 33명과 2년임기의 하원의원 4백35명에 대한 선거를 치르게 된다. 이번 대통령선거전은 본격적인 예비선거과정에 돌입하기도 전부터 재선을 노리는 빌 클린턴 현대통령과 관록의 공화당 정치인 보브 돌 상원의원(캔자스주)과의 한판 대결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50세의 클린턴 대통령과 73세인 돌 상원의원과의 대결은 진보와 보수의 정책노선 싸움에 앞서 베이비붐 세대의 패기와 원로세대의 경륜이 맞서는 세대간의 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현재의 분석은 클린턴 대통령이 다소 유리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나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돌 상원의원이 우위를 차지하는등 혼선을 보이고 있다. 우선 클린턴 대통령은 당내에 이렇다할 도전자가 없기 때문에 큰힘 들이지 않고 지명전을 통과,본선을 준비할 수 있다.그리고 중동평화·보스니아평화협상등 일련의 외교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최근 두차례의 연방정부폐쇄로 치달은 공화당 다수의회와의 예산협상 과정에서 복지축소에 반대하는 일관된 입장을 취함으로써 상당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욱이 역대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20세 이상의 차이가 날때 항상 젊은 후보가 승리했다는 기록도 클린턴이 40년대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 이후 민주당 후보로 최초의 재선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높여주고 있다. 돌 상원의원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으며 94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압승의 국민적 지지기반을 바탕으로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이번 예산협상과정에서도 타협과 조정의 명수로 부각됐다.더욱이 2차대전 참전용사로 가장 중요한 미국현대정치사의 50년을 현역으로 활동해왔다는 그의 경륜은 최고의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그는 다른 8명의 공화당 지명전 출마자들과 6개월간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한다는 점에서 나이와 함께 큰 핸디캡이 되고 있다.반면에 여론·자금 모든 면에서 타후보자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는 그가 2월중에 열리는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와 뉴햄프셔 예비선거에서 압승,조기에 타후보를 따돌릴 경우는 상황이 훨씬 유리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공화당 지명전에 나선 다른 후보들중에는 필 그램 상원의원(텍사스)·스티브 포브스 포브스지회장·팻 뷰캐넌 방송해설가 등이 돌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다.로스 페로의 제3당결성이 추진되고 있으나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한편 이번 선거는 러닝메이트의 선택이 어느 선거때보다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돌 상원의원이 콜린 파월 전 합참의장을 러닝메이트로 할 경우에는 승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각주의 후보지명전은 양당이 코커스 혹은 예비선거 형태로 치르며 2월6일 루이지애나 코커스를 시발로 6월11일 버지니아 예비선거까지 4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후보지명전인 전당대회는 공화당이 8월10∼16일(샌디에이고) 민주당은 26∼29일(시카고) 열린다.전통적으로 뉴햄프셔 예비선거 결과가 가장 중요시되고 있으며 3월26일의 캘리포니아 예비선거 이후에 각당 후보의 대세가 판가름나게 된다. □미 대선 주요일정 ▲2.6=루이지애나 당원집회 ▲2.12=아이오와 당원집회 ▲2.20=뉴햄프셔 첫예비선거 ▲3.5=주니어 화요일(코네티컷,메인,매사추세츠,로드아일랜드,버몬트등 5개 뉴잉글랜드주포함 8개주 예비선거) ▲3.12=슈퍼 화요일(텍사스,플로리다,미시시피,오클라호마,테네시등 5대 남부주 포함 6개주 예비선거) ▲3.26=캘리포니아 예비선거(대세 판가름) ▲6.11=버지니아 마지막 예비선거 ▲8.10∼16=공화당 전당대회(샌디에이고) ▲8.26∼29=민주당 전당대회(시카고) ▲11.5=대통령 선거인단 투표일
  • 미국 전략산업 외국진출 규제/정부보고서

    【워싱턴 연합】 미 정부는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전략산업 보호를 위해 이 부문에 대한 외국기업의 대미진출을 적극 규제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와 관련해 일본과 대만에 이어 아시아에서 3번째로 자주 감시대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2월21일 미 하원 국가안보위 등에 제출된 국가 전략산업을 겨냥한 외국 진출규제 현황에 관한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보고서는 지난 88년 발효된 엑손 플로리오법으로 설치된 범정부조직인 외국투자위(CFIUS)가 88년 10월부터 94년 5월까지 이뤄진 첨단기술 부문 5백56건을 포함해 외국기업의 대미 진출 8백17건을 검토했다고 집계했다.
  • 미 연방공무원 업무 잠정복귀/26일까지… 상하원 법안 승인

    【워싱턴=김재영특파원】 미상하 양원은 5일 연방정부 공무원들을 업무에 잠정복귀시키는 법안을 승인했다. 하원은 이 법안을 찬성 4백1,반대 17의 압도적 표차로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상원도 곧바로 이 법안을 통과시킨 뒤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회부했다.백악관은 클린턴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16일이후 3주간 일시해고상태에 있던 28만명의 공무원들은 오는 26일까지 잠정적으로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됐으며 무급근무해 온 48만명의 공무원들도 밀린 임금과 오는 26일까지의 급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법안의 하원 통과는 공화당이 균형예산­정부정상화 연계 전략에서 한발 후퇴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공화당은 그동안 클린턴 대통령이 균형예산에 합의하지 않는 한 연방정부의 업무 재개를 위한 조치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 미군유해 발굴조사단 미,파북 신중검토

    미국이 한국전쟁중 사망 또는 행방불명된 미군의 유해 발굴을 위해 조사단을 북한에 파견,북한당국과 공동으로 발굴작업을 실시하는 방안을 제의할 방침인 것으로 5일 밝혀졌다. 미국은 이미 지난해 북한을 방문한 한 미하원의원을 통해 북한측이 공동조사단 구성에 응할 경우 북한에 상당한 액수의 유해 미송환금 지급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미국은 다음주 하와이에서 이뤄질 미·북접촉을 통해 북한측에 미군 유해 발굴을 위한 공동발굴조사단 구성을 제의할 방침이라고 최근 유엔군측 정전위 고위간부가 우리측에 설명해 왔다』고 전했다. 북한은 90년 이후 미국측에 2백여구의 미군 유해를 인도하는 대신 그 대가로 수백만달러의 유해 보상금을 요구한 바 있다.
  • 미 상원,연방업무 재개법안 채택/휴무 직원복귀·급여 지급등 포함

    【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미상원은 2일(미국시간) 빌 클린턴대통령 행정부와 의회간의 이른바 균형예산 대립에 따른 연방정부 일부 업무중단으로 휴무조치당한 연방직원들을 근무에 복귀시키고 급여를 지불키로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돌총무는 자신의 발의로 법안이 채택된 후 업무중단 사태를 지속시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돌총무는 그러나 같은 공화당 소속의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과의 이견을 부인하며 그가 상원의 결정을 『수용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돌총무와 깅리치의장은 이에 앞서 이날 클린턴대통령과의 균형예산안 협상을 앞두고 가진 언론브리핑에서 이견을 노출했었다. 클린턴대통령과 공화당지도자들은 2일 하오 6시(한국시간 3일 상오 8시) 백악관에서 오는 2002년까지 균형예산을 이루는 방안을 둘러싸고 지난달 28일 이래 나흘째 협상을 가질 예정이다. 돌총무는 『우리의 관점이 명확히 부각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평가하는 한편 많은 근로자들의 봉급이 『바닥나고 있다』고 우려하며 휴무조치를 당한 연방직원들을 우선 10일 정도 업무에 복귀시킬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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