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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수현 일탈고백, “남편 몰래 친구들과 밤새 놀았다” 슈퍼맘 맞아?

    설수현 일탈고백, “남편 몰래 친구들과 밤새 놀았다” 슈퍼맘 맞아?

    설수현 일탈고백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N ‘동치미’는 ‘이런 남자와 절대 결혼하지 마라’는 주제로 미혼남녀들이 결혼할 때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배우자상에 대한 다섯 동치미 마담들의 솔직 담백한 폭로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결혼 상대자로 꼭 피해야 할 남자와 여자의 유형은 물론 모두가 꿈꾸는 ‘워너비(wanna be)’신랑·신붓감 등도 공개하며 흥미를 더했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첫 일탈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세 아이의 육아와 방송 일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슈퍼맘의 모습을 보여줬던 설수현은 “얼마 전 결혼기념일에 남편이 자는 것을 확인하고 집에서 간신히 빠져 나왔다. 친구들과 밤새워 놀다가 딱 걸렸다”고 이야기를 꺼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설수현은 “친구들과 모임 약속이 잡혀서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많았다. 전전긍긍 하던 중, 다행히 그날 남편도 중요한 약속이 생겼더라. 남편 역시 간만의 술자리에 기분이 좋았는지 얼큰하게 취해 귀가했고 바로 잠들었다. 이에 기회를 엿보던 중 일탈을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나가서 친구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며 놀았다. 그런데 새벽 3시 반 쯤 남편에게서 문자 한 통이 날아왔다. 순간 불안이 엄습해왔다”고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설수현은 “집으로 쏜살같이 달려와 남편에게 ‘미안해’를 연발하며 갖은 애교로 화를 풀어보려 했다. 하지만 남편의 삐침은 쉽게 사그러 들지 않았고 일주일간 계속됐다. 평소 술도 잘 마시지 않고 집밖에 모르는 남편에 대해 불만은 없지만 가끔 친구들과 모임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애교 섞인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무책임한 남자 만나느니 차라리 혼자 살아라’(유인경), ‘남자는 능력이 없어지면 성격까지 나빠진다’(엄앵란), ‘나는 조선 시대 선비와 결혼했다’(설수현) 등 5인 5색 동치미 ‘동치미’ 다섯 마담들의 솔직 담백한 토크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3월 22일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출세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동치미 패널들이 말하는 처세술과 인생역전 성공담을 들어볼 예정이다. 사진 = MBN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첫날밤 치렀는데 형부가 진짜 남편이라니…경악

    첫날밤 치렀는데 형부가 진짜 남편이라니…경악

    남편과 아이를 숨긴 채 결혼하고 억대의 금품을 챙겨 달아난 3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남편과 아이를 숨긴 채 미혼이라고 속이고 결혼,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챙겨 달아난 혐의(사기)로 A(35·여)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께 남편과 아이를 형부와 조카라고 속이고 B(41)씨와 결혼한 뒤 신혼집 대출상환금, 예식장 비용, 생활비 등 1억 3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상견례 자리에서 역할대행업체를 통해 고용한 연기자를 부모라고 소개하고 임신했다며 조작된 초음파 사진을 보여준 뒤 B씨와 결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A씨의 남편과 아이는 혐의점이 없었다. 부모 역할을 한 연기자도 일당 1만5천원을 받고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A씨는 생활비 등이 필요해 범행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아가씨 아니신지? 착각 부르는 ‘미시 패션’

    ‘참 좋은 시절’ 김지호, 아가씨 아니신지? 착각 부르는 ‘미시 패션’

    결혼을 하고 나면 참 많은 것이 달라진다. ‘아가씨’라는 호칭은 사라지고 곧바로 ‘유부녀’가 되고, 왠지 옷도 다르게 입어야 할 것 같다. 결혼 하나 했을 뿐인데, 세상의 시선은 너무나 달라져 있는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미시도 ‘아가씨’로 되돌아가 있는 모습을 종종 본다. 따뜻한 가족이야기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속 김지호와 김희선이 그렇다. 특히 김지호는 7세 지능을 가진 비운의 여인으로, 나이에 비해 소녀 감성과 순수함을 그대로 가진 진짜 ‘아가씨’ 역을 열연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는 두 명의 미시가 미혼의 ‘아가씨’로 등장하는데, 김지호와 김희선이다. 억척스러운 대부업 일수를 하고 있는 해원(김희선)과는 다르게 동옥(김지호)은 캐릭터 설정상 순수하고 맑은 소녀 같은 기운을 내뿜는다. 아이처럼 순수한 동옥의 캐릭터는 김지호의 스타일링에서도 엿볼 수 있다. 초반부터 소녀들이 좋아하는 핑크색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동옥의 캐릭터에 순수한 느낌을 더해줬다. 실제로는 ‘미시’인 김지호를 순수한 소녀로 ‘착각’하게 만든 아이템들을 활용하면 당신에게도 ‘반전’이 있을지 모른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는 여성스럽고 순수한 소녀라면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특히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마카롱’ 컬러들은 부드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낸다. 또한 올봄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레이스다. 레이스는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기 때문에 순수한 매력을 더욱 상승시켜 준다. 블링블링한 컬러와 레이스를 과하지 않게 잘 활용하면 미시도 소녀로 돌아갈 수 있다. ‘참 좋은 시절’ 5회에서 동옥은 15년 만에 검사가 돼 돌아온 쌍둥이 동생 동석(이서진)에게 목걸이를 선물 받고 뛸 듯이 기뻐했다. 이날 김지호는 도트무늬가 도드라지는 조아맘 차이나 나염 원피스(위 사진 1, 5)에 레이스가 가미 된 라라코 나시 원피스(위 사진 1, 5)를 레이어드해 하늘하늘하고 단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차이나 나염 원피스처럼 폴리 소재로 제작된 아이템은 지나치게 가볍지 않으면서, 몸에 감기지도 않기 때문에 미시들의 군살을 커버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주름이 들어간 스커트는 미시들이 특히 활용하기 좋다. 특히 허리 라인 밑으로 볼륨감이 느껴지는 셔링 주름이 잡혀 있으면 복부 군살을 커버할 수 있다. 레이스가 돋보이는 원피스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기 좋은 아이템이기 때문에 미시들의 활용도가 높다. 김지호처럼 다른 원피스 안에 레이어드해서 입거나 니트에 레이어드해도 좋다. 카디건과 매치하면 연약하고 하늘하늘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참 좋은 시절’ 6회에서는 동석과 해원이 해주(진경) 모녀로부터 도둑 누명을 쓰고 뛰쳐나간 동옥을 찾아 헤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옥은 세련된 네이비 컬러에 슬림한 허리라인을 포인트로 준 그레이스 원피스(위 사진 2, 3, 4)로 수난 속에서도 로맨틱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줬다. 미시가 되면 결혼식에 갈 일이 많아진다. 오랜만에 본 친구들에게 “아줌마 다 됐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면, 이날의 김지호처럼 몸매를 커버해주면서 날씬한 효과를 주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짙은 네이비 컬러는 슬림함을 자아내는 대표적인 색상이다. 또한 허리 아래로 길게 퍼지는 주름이 들어간 아이템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하객 패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레이스는 단아하면서도 섹시함을 함께 가지고 있는 소재이다. 속이 비쳐 보이는 레이스의 특징을 이용해, 겉감과 안감의 길이를 다르게 한 레이스 스커트를 입으면 다리 라인이 살짝 드러나면서 섹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각시킬 수 있다. 소녀 같은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은 따뜻한 이미지와 일맥상통한다. 스타일링에서 시각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요소는 바로 컬러와 소재다. 파스텔 톤은 심리적으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며, 아크릴, 울 소재의 손뜨개 아이템들은 시각적인 따뜻함뿐만 아니라 몸소 느낄 수 있는 따뜻함까지 가져다준다. ‘참 좋은 시절’ 2회에서는 쌍둥이 남매 동옥과 동석이 15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호는 이날 오랜만에 동생을 만나 부끄러워 도망치는 장면에서 카미에 스냅버튼 니트 핑크 코트(사진 1)로 소녀 감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동심의 캐릭터를 더욱 살렸다. 아크릴과 울, 나일론이 섞인 독특한 소재지만 핑크의 화사한 느낌이 소재의 무거운 느낌을 없애주고 따뜻한 느낌을 증가시켜줬다. 5회에서는 15년 만에 돌아온 동석의 방에 가족사진을 선물로 주려는 동옥의 따뜻한 모습이 등장했다. 이때 김지호는 하늘하늘한 꽃무늬 블라우스에 라핀 롱 니트 조끼(사진 2)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동옥의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조끼는 여유 있는 암 홀 라인과 여유로운 일자 핏이 편안함을 주며, 넉넉한 길이감으로 어떤 룩에든 가볍게 걸쳐주면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되는 ‘소녀풍 미시’의 필수품이다. 또한 동석의 목걸이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장면에서 김지호는 그레이 컬러의 프로방스 자수 카디건(사진3)을 차이나 나염 원피스에 매치해 포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줬다. 카디건은 미시들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활동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어디에나 매치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울 함유량이 높은 소재를 선택하면 보온성도 높일 수 있다. 이때 자수 디테일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준다. 7회 예고편에서도 김지호의 ‘소녀 미시’ 스타일을 엿볼 수 있었다. 이른 봄을 맞아 김지호는 산뜻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차이나 셔링 롱 남방 속에 레이스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레이어드 한 후 테리아 니트 조끼(사진 4)로 따뜻함을 더해줬다. 특히 데님컬러 위에 아이보리 컬러가 더해져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느낌을 따뜻한 이미지로 바꿔줬다. 김지호가 보여주는 미시 패션을 통해 미시들의 아우터웨어로는 조끼와 카디건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미시들의 마음은 아가씨지만, “아가씨 때 입던 옷을 입으면 답답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이런 미시들에게는 오픈된 스타일의 아우터웨어가 조임이 없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무난한 디자인의 조끼는 어느 곳에나 착용하기 좋으므로 활용성과 보온성을 모두 높여 준다. 사진=조아맘, 참좋은시절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혼’ 주한미군, 태안 해변에서 파티…기름유출 봉사활동 인연

    ‘미혼’ 주한미군, 태안 해변에서 파티…기름유출 봉사활동 인연

    2007년 12월 태안기름유출사고 때 방제작업에 나섰던 주한 미군들이 올해는 이곳을 다시 찾아 축제를 연다. 14일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독신 미군 400여명은 오는 6월 19~21일 2박 3일간 남면 연포해수욕장에서 ‘미혼 군인 모임(BOSS) 해변축제’를 개최한다. 여름휴가를 겸해서다. 같은 달 22일부터 24일까지는 주한 미군 자녀 100명이 같은 곳에서 축제를 이어간다. 이들은 2007년부터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축제를 열어오다 자신들을 비롯해 130만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청정 바다로 다시 살아난 태안 바닷가와 태안해안국립공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장소를 변경했다. 미군들은 축제 기간 중 운동 등 친선경기와 함께 해변에서 자원봉사 및 청소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름유출사고로 장기간 고통을 겪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는 계획이다. 미군 자녀들은 해상 레프팅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오락, 놀이 등을 즐길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 미군 측은 축제 개최와 관련해 태안군과 펜션예약 등을 논의하고 있다. 해변축제 유치를 추진한 태안군과 주민들은 미군들의 방문이 지역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성섭 태안군 주무관은 “미군은 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면서 근무하는 만큼 우리 지역에서 축제를 가진 뒤 다른 나라로 발령이 나면 태안 관광지를 해외에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군·경과 함께 숙박은 물론 안전, 주차 문제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北 장성택 애인’ 그녀, 미모 어떤가 봤더니 ‘충격’

    ‘北 장성택 애인’ 그녀, 미모 어떤가 봤더니 ‘충격’

    작년 말 처형된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애인이 최근 전격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탈북자 인터넷 매체 ‘뉴포커스’(www.newfocus.co.kr)는 최근 ‘北, 김일성 별장 임대 중단’이라는 기사에서 ’장성택 애인 체포설’을 강하게 반박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한 국내 매체는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김춘화 나선국제여행사 사장도 ‘장성택의 애인’이라는 이유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50세 전후의 김 사장은 젊은 시절 평양에서 근무하다 내려온 미모의 여성으로 지금까지 미혼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포커스는 이에 대해 “나진·선봉 내에서 제일 높은 여성간부였던 관광관리국장이 잡혀가면서 그녀가 ‘장성택 애인’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우리 측) 통신원은 인물이나 나이로 봤을 때 가당치도 않는 대상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현지 관광 총책임자가 체포된 것은 맞지만 이 인물이 장성택의 내연녀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얘기다. 뉴포커스 측은 1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평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다양한 여성 편력으로 유명했던 장성택이 나이도 많고 외모도 뛰어나지 않은 여성을 첩(내연녀)으로 두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믿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포커스는 이 기사를 통해 나진·선봉시에 대해 강화되고 있는 중앙당과 국가안전보위부의 검열 현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나진·선봉 시당위원장, 보위부장이 모두 장성택 사람들이기 때문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회의가 진행되는 3월을 계기로 교체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한다. 또 나진·선봉의 국제 구락부는 장성택 사건 이후로 문을 닫아 중국인들의 왕래가 급격히 줄었으며 홍콩 투자기업인 엠페러 그룹이 임대사업을 했던 김일성 별장도 회수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일성 별장은 1970년대 김일성 전용의 휴가 특각으로 기념비도 세워져 있을 만큼 나진·선봉 지역의 명물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기사는 2014년 2월 12일 서울신문 인터넷판에 게재됐던 기사입니다.
  • 선우, 결혼성공률 35% 대 커플닷넷 완성의 24년 세월 공개

    선우, 결혼성공률 35% 대 커플닷넷 완성의 24년 세월 공개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24년에 걸쳐 완성한 커플닷넷(www.couple.net/kr)을 본격 가동했다. 커플닷넷의 실제 개발 기간은 15년으로 그동안 140억원이 투자됐다. 현재 커플닷넷의 내부 결혼 성공률은 35%에 달한다. 성공률을 더 높이면 회원들이 한꺼번에 결혼하기 때문에 더 높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사이트가 최적화됐다. 이제 한국의 미혼 남녀들에게 연회비 200만~300만원대의 선불제가 아니라, 누구든 부담없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진 것이다. 여기에는 선우 이웅진 대표의 인고의 세월, ‘미치지 않고는 미칠 수 없는’ 불광불급의 24년 세월이 있었다. 스스로 개념을 만들었던 돈 많이 버는 연회비 서비스를 포기 1991년 설립된 선우는 오늘날 대부분의 결혼정보회사들이 사용하는 연회비 선불제 기준을 제시했다. 1년치 연회비를 한꺼번에 내고 서비스를 받는 방식이다. 성공률이 24%대에 달하는 등 정점에 이르고 많은 호응을 얻었지만 내부적으로는 한계에 부딪혔다. 선불제는 많은 문제의 요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회비를 많이 내다 보니 조건 좋은 상대를 만나려는 심리로 인해 어울리는 상대를 만나도 잘 이뤄지지 않아 오히려 성공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 회비는 1년 동안 서비스를 받는 비용인데 회사는 고정 지출을 먼저 하다 보니 정작 회원은 자신이 낸 회비 만큼 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한다. 일단 가입을 많이 받아 기존 규모를 유지하려다 보니 광고를 많이 하고 비효율적인 인력집약형 구조가 된다.   ’인간의 영역’이었던 매칭을 시스템화하는 전무후무한 도전 이웅진 대표는 “이런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선우는 1998년부터 IT화 작업에 들어갔고 동시에 지옥 같은 15년의 세월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선우의 시스템은 웹사이트인 ‘커플닷넷’, 그리고 회원관리 프로그램으로 은행의 전산시스템에 해당하는 ‘Hera’가 2개의 축으로 움직인다. 일단 한번 로직을 만들면 프로그램화는 쉽지만 문제는 로직을 만드는 일이었다. 남녀를 매칭하는 일은 그동안은 소위 ‘인간의 영역’이었는데, 이를 시스템화하는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이를 위해 선우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정보통신연구소와 한국결혼문화연구소를 설립했고 결혼사회학, 통계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수십명과 공동 연구를 통해 시스템을 완성해 나갔다. 영어권, 중국어권 등 언어권별로 별도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현지의 정서와 문화를 담는 작업도 진행했다. 커플닷넷은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총 6회의 리뉴얼을 거쳤는데 1회에 1년~1년 반이 걸렸다. 겉으로 보면 간단한 것 같지만 매번 수백 페이지를 각각 수십번, 수백번 고치는 작업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일이다.   후불제 서비스 완성했지만, 엄청난 금전적 압박의 또 다른 산에 부딪혀 그 결과 5만원대 후불제 서비스가 완성되었다. 기존 200만~300만원대 연회비 선불제보다 성공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성공에도 불구하고 선불제와 후불제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딜레마에 부딪혔다. 결국 선우는 연회비 선불제를 포기했고, 커플닷넷은 후불제로 전환했다. 문제는 저렴한 온라인 모델로 전환하면서 매출이 10분의 1로 급감했는데, 회사는 여전히 직원이 100명 이상이고 막대한 고정비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웅진 대표는 “후불제는 만날 때 비용을 내기 때문에 고객 1명이 이용하면 5만원이다. 연회비는 고객 1명이 수백만원을 낸다. 후불제를 선택하면서 엄청난 금전적 압박이 불가피했다. 필요한 자금은 나 스스로 마련해야 했고 그러면서 단계적으로 후불제 체제로 가면서 규모를 줄여나가야 했다”고 말했다.   후불제로 대변되는 21세기형 결혼정보회사의 초석을 세워 선우의 지난 15년은 새로운 대안을 선택하면서 엄청난 시련을 감당해야 하는 고단한 인고의 세월이었지만 그럼에도 오늘날 후불제 개념의 21세기형 결혼정보회사의 초석을 세웠다는 의미를 갖는다. 연 회비로 매출을 얼마든지 올릴 수 있는데도 그 기득권을 버리고 그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낸 결과, 선우는 영어권을 시작으로 중국어권에 진입했고, 곧 각 언어권별로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화정 54세, 비키니 공개…풍만한 매력이 20대들보다 더

    최화정 54세, 비키니 공개…풍만한 매력이 20대들보다 더

    최화정 54세, 비키니 공개…풍만한 매력이 20대들보다 더 방송인 최화정의 과거 비키니 방송 공약 이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화정은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김광규와 신경전을 펼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해 관심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2010년 월드컵 당시 비키니를 입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한 최화정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라디오 방송에서 최화정은 “우리나라 국가 대표팀이 16강에 올라가면 비키니를 입고 진행을 하겠다“고 공약했고, 이후 실제로 16강에 오르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을 진행했었다. 최화정은 ‘해피투게더3’에서 노총각 김광규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김광규에게 선생님 소리를 들었다. 전형적인 밉상 과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화정은 “그래서 ‘아, 결혼을 안 한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혼자에게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앞으로 몇 년 간 더 결혼이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날 방송에서 “요즘 결혼하라는 소리가 없어서 서운하다고 들었다”는 MC 유재석의 말을 인정하며 갑자기 “난 돈을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은 “예전에는 인터뷰를 하면 ‘결혼은 언제 하냐?’, ‘왜 안하냐?’와 같은 질문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요즘에는 내 눈치를 보면서 안 하더라. 오히려 내가 결혼 얘기를 하면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놀라워하며 물어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명사들의 ‘연애학개론’ /문소영 논설위원

    유명인들은 대중의 큰 관심사다. 전통적으로 왕이나 귀족 등 권력자나 소설가와 시인, 화가, 오페라 가수, 연주자들이 유명인이었다. 19세기 말 영화가 등장하면서 배우들이 대거 유명인에 편입됐고, 현대에 와서는 수백억 원대의 연봉을 받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등장해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나 모델, 스포츠 스타들이 후줄근한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거나 유모차를 끄는 등 시시콜콜한 삶을 담은 사진이 인기다. 특히 20·30대 미혼 청춘들이 각별히 눈여겨보는 소재는 유명인의 새로운 여자·남자친구의 등장이다. 청춘들도 ‘운명의 상대’를 타는 목마름으로 찾아나서는 탓이다. ‘세기의 커플’로 불리는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유명인을 뒤쫓는 파파라치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주요한 관심사다. 시작부터가 스캔들이었다. 졸리는 제니퍼 애니스턴과 결혼해 유부남이었던 브래드 피트와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찍다가 눈이 맞았다. 언론에서 ‘불륜설’을 퍼뜨리자 두 연인은 한동안 부인하다가, 브래드 피트가 이혼을 결정하면서 서로 동반자가 됐다. 만약 언론의 보도가 없었다면 둘의 불륜은 과거에 묻어둔 로맨스가 됐을 것이다. 1960년대 한국 최고의 스캔들이라면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라 불린 영화배우 김지미와 최무룡 간통사건이었다. 한국은 남녀의 연애를 형사처벌하는 드문 나라일 것인데, 구치소에 수감된 최무룡은 전처와 이혼한 후 김지미와 결혼했다. 이런 북새통을 겪고 결혼한 로맨스는 현실에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았다. 1970년대 김지미는 연하인 당대 인기가수 나훈아와 결혼해 또 다른 화제를 뿌렸다. 사랑은 늘 움직이는 것이고, 모든 사랑은 첫사랑인 걸까. 지난 7일 종일 김연아의 연애소식이 화제였다. 상대는 같은 고려대학교 동문으로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인 김원중씨. ‘꽃미남 스케이터’라는 김씨는 2006년 안양 한라에 입단해 공격수로 활동하던 중 2012년 군에 입대해 상무팀에서 복무하고 있다. 김연아는 군인이자 선수로 활동하는 남자친구의 외출과 외박에 맞춰 태릉선수촌 인근 고깃집이나 한강 둔치 등에서 만났고, 남의 눈을 피해 후드로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김연아의 열렬한 팬들은 ‘연아 이모 심정’이나 ‘연아 삼촌 심정’이라며 “이 연애 반대일세” 또는 “연아가 아깝다”는 식의 표현들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한다. 김연아를 진정 사랑한다면 ‘피겨 여제’라는 무게에 짓눌려 벚꽃 같은 청춘이 말라비틀어지지 않도록,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면 어떨까.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최화정 “김광규, 전형적인 밉상…결혼 힘들 것” 디스 왜?

    최화정 “김광규, 전형적인 밉상…결혼 힘들 것” 디스 왜?

    최화정 “김광규, 전형적인 밉상…결혼 힘들 것” 디스 왜? 방송인 최화정이 배우 김광규에게 서운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면서 “앞으로 결혼이 더 힘들어 질 것”이라고 ‘뼈있는’ 농담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희선, 최화정, 옥택연, 류승수, 김광규가 출연해 ‘참 좋은 시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최화정은 노총각 김광규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김광규에게 선생님 소리를 들었다. 전형적인 밉상 과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화정은 “그래서 ‘아, 결혼을 안 한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혼자에게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앞으로 몇 년 간 더 결혼이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날 방송에서 “요즘 결혼하라는 소리가 없어서 서운하다고 들었다”는 MC 유재석의 말을 인정하며 갑자기 “난 돈을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은 “예전에는 인터뷰를 하면 ‘결혼은 언제 하냐?’, ‘왜 안하냐?’와 같은 질문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요즘에는 내 눈치를 보면서 안 하더라. 오히려 내가 결혼 얘기를 하면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놀라워하며 물어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화정 “난 남자 돈 본다” 깜짝 발언에 김희선 반응이

    최화정 “난 남자 돈 본다” 깜짝 발언에 김희선 반응이

    최화정 “난 남자 돈 본다” 깜짝 발언에 김희선 반응이 방송인 최화정이 배우 김광규에게 서운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면서 “앞으로 결혼이 더 힘들어 질 것”이라고 ‘뼈있는’ 농담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희선, 최화정, 옥택연, 류승수, 김광규가 출연해 ‘참 좋은 시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최화정은 노총각 김광규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김광규에게 선생님 소리를 들었다. 전형적인 밉상 과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화정은 “그래서 ‘아, 결혼을 안 한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혼자에게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앞으로 몇 년 간 더 결혼이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날 방송에서 “요즘 결혼하라는 소리가 없어서 서운하다고 들었다”는 MC 유재석의 말을 인정하며 갑자기 “난 돈을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은 “예전에는 인터뷰를 하면 ‘결혼은 언제 하냐?’, ‘왜 안하냐?’와 같은 질문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요즘에는 내 눈치를 보면서 안 하더라. 오히려 내가 결혼 얘기를 하면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놀라워하며 물어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화정, 김광규에게 독설하더니 비키니 입고…

    최화정, 김광규에게 독설하더니 비키니 입고…

    최화정, 김광규에게 독설하더니 비키니 입고… 방송인 최화정의 과거 비키니 방송 공약 이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화정은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김광규와 신경전을 펼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해 관심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2010년 월드컵 당시 비키니를 입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한 최화정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라디오 방송에서 최화정은 “우리나라 국가 대표팀이 16강에 올라가면 비키니를 입고 진행을 하겠다“고 공약했고, 이후 실제로 16강에 오르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을 진행했었다. 최화정은 ‘해피투게더3’에서 노총각 김광규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김광규에게 선생님 소리를 들었다. 전형적인 밉상 과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화정은 “그래서 ‘아, 결혼을 안 한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혼자에게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앞으로 몇 년 간 더 결혼이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날 방송에서 “요즘 결혼하라는 소리가 없어서 서운하다고 들었다”는 MC 유재석의 말을 인정하며 갑자기 “난 돈을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은 “예전에는 인터뷰를 하면 ‘결혼은 언제 하냐?’, ‘왜 안하냐?’와 같은 질문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요즘에는 내 눈치를 보면서 안 하더라. 오히려 내가 결혼 얘기를 하면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놀라워하며 물어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수상

    결혼정보회사 듀오,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수상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가 지난 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가 공동 후원한다. 이날 듀오는 고객 맞춤형 결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미혼 남녀의 만남주선, 결혼준비, 결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등 결혼 촉진 및 장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듀오는 1995년 결혼을 촉진하는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장려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 350억 원을 달성하며, 1999년 이후 15년간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2만8,474명이 듀오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고, 지금도 약 2만9천명의 미혼남녀가 건강한 결혼생활에 정착하기 위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2년 168명, 2013년 110명의 40대 이상 여성들을 신규 채용했으며 이들이 전문 커플매니저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듀오 임직원 380명은 결혼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그 ‘행복’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2002년 웨딩 전문 회사인 ‘듀오웨드’의 성공적인 창업을 시작으로 2006년 커리어 교육기관인 ‘듀오 아카데미’, 2010년 가족관계 상담기관인 ‘듀오 라이프 컨설팅’을 설립하며 지속 성장을 위해 발돋움하고 있다. 한편 듀오정보㈜는 1995년 설립된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매출액 기준)로 혁신적인 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고품격 결혼•미팅•웨딩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 이래 고유 매칭 시스템 DMS, 고객 맞춤 서비스 등 최첨단 기술을 결혼정보에 접목하며 선진적인 서비스 모델을 완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2만 9천여명의 회원 수를 보유하며 업계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권순백 듀오정보 전무(오른쪽)가 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성태석 한국언론인협회장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화정, 김광규에 “선생님” 호칭 듣더니 발끈하면서

    최화정, 김광규에 “선생님” 호칭 듣더니 발끈하면서

    최화정, 김광규에 “선생님” 호칭 듣더니 발끈하면서… 방송인 최화정이 배우 김광규에게 서운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면서 “앞으로 결혼이 더 힘들어 질 것”이라고 ‘뼈있는’ 농담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희선, 최화정, 옥택연, 류승수, 김광규가 출연해 ‘참 좋은 시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최화정은 노총각 김광규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김광규에게 선생님 소리를 들었다. 전형적인 밉상 과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화정은 “그래서 ‘아, 결혼을 안 한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혼자에게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앞으로 몇 년 간 더 결혼이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날 방송에서 “요즘 결혼하라는 소리가 없어서 서운하다고 들었다”는 MC 유재석의 말을 인정하며 갑자기 “난 돈을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은 “예전에는 인터뷰를 하면 ‘결혼은 언제 하냐?’, ‘왜 안하냐?’와 같은 질문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요즘에는 내 눈치를 보면서 안 하더라. 오히려 내가 결혼 얘기를 하면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놀라워하며 물어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화정 “난 남자 돈 본다” 깜짝 발언…김광규에게 독설도

    최화정 “난 남자 돈 본다” 깜짝 발언…김광규에게 독설도

    최화정 “난 남자 돈 본다” 깜짝 발언…김광규에게 독설도 방송인 최화정이 배우 김광규에게 서운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면서 “앞으로 결혼이 더 힘들어 질 것”이라고 ‘뼈있는’ 농담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희선, 최화정, 옥택연, 류승수, 김광규가 출연해 ‘참 좋은 시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최화정은 노총각 김광규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김광규에게 선생님 소리를 들었다. 전형적인 밉상 과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화정은 “그래서 ‘아, 결혼을 안 한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혼자에게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앞으로 몇 년 간 더 결혼이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날 방송에서 “요즘 결혼하라는 소리가 없어서 서운하다고 들었다”는 MC 유재석의 말을 인정하며 갑자기 “난 돈을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은 “예전에는 인터뷰를 하면 ‘결혼은 언제 하냐?’, ‘왜 안하냐?’와 같은 질문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요즘에는 내 눈치를 보면서 안 하더라. 오히려 내가 결혼 얘기를 하면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놀라워하며 물어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화정 비키니 몸매 화제…자신감 넘칠만 하네

    최화정 비키니 몸매 화제…자신감 넘칠만 하네

    최화정 비키니 몸매 화제…자신감 넘칠만 하네 방송인 최화정의 과거 비키니 방송 공약 이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화정은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김광규와 신경전을 펼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해 관심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2010년 월드컵 당시 비키니를 입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한 최화정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라디오 방송에서 최화정은 “우리나라 국가 대표팀이 16강에 올라가면 비키니를 입고 진행을 하겠다“고 공약했고, 이후 실제로 16강에 오르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을 진행했었다. 최화정은 ‘해피투게더3’에서 노총각 김광규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김광규에게 선생님 소리를 들었다. 전형적인 밉상 과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화정은 “그래서 ‘아, 결혼을 안 한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혼자에게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앞으로 몇 년 간 더 결혼이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날 방송에서 “요즘 결혼하라는 소리가 없어서 서운하다고 들었다”는 MC 유재석의 말을 인정하며 갑자기 “난 돈을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은 “예전에는 인터뷰를 하면 ‘결혼은 언제 하냐?’, ‘왜 안하냐?’와 같은 질문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요즘에는 내 눈치를 보면서 안 하더라. 오히려 내가 결혼 얘기를 하면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놀라워하며 물어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화정 비키니 공개, 20대女 보다 훨씬 낫다

    최화정 비키니 공개, 20대女 보다 훨씬 낫다

    최화정 비키니 공개, 20대女 보다 훨씬 낫다 방송인 최화정의 과거 비키니 방송 공약 이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화정은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김광규와 신경전을 펼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해 관심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2010년 월드컵 당시 비키니를 입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한 최화정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라디오 방송에서 최화정은 “우리나라 국가 대표팀이 16강에 올라가면 비키니를 입고 진행을 하겠다“고 공약했고, 이후 실제로 16강에 오르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을 진행했었다. 최화정은 ‘해피투게더3’에서 노총각 김광규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김광규에게 선생님 소리를 들었다. 전형적인 밉상 과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화정은 “그래서 ‘아, 결혼을 안 한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혼자에게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앞으로 몇 년 간 더 결혼이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날 방송에서 “요즘 결혼하라는 소리가 없어서 서운하다고 들었다”는 MC 유재석의 말을 인정하며 갑자기 “난 돈을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은 “예전에는 인터뷰를 하면 ‘결혼은 언제 하냐?’, ‘왜 안하냐?’와 같은 질문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요즘에는 내 눈치를 보면서 안 하더라. 오히려 내가 결혼 얘기를 하면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놀라워하며 물어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화정 54세, 비키니 몸매 보니…20대들 보다 낫다

    최화정 54세, 비키니 몸매 보니…20대들 보다 낫다

    최화정 54세, 비키니 몸매 보니…20대들 보다 낫다 방송인 최화정의 과거 비키니 방송 공약 이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화정은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김광규와 신경전을 펼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해 관심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2010년 월드컵 당시 비키니를 입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한 최화정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라디오 방송에서 최화정은 “우리나라 국가 대표팀이 16강에 올라가면 비키니를 입고 진행을 하겠다“고 공약했고, 이후 실제로 16강에 오르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을 진행했었다. 최화정은 ‘해피투게더3’에서 노총각 김광규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김광규에게 선생님 소리를 들었다. 전형적인 밉상 과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화정은 “그래서 ‘아, 결혼을 안 한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혼자에게 선생님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앞으로 몇 년 간 더 결혼이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날 방송에서 “요즘 결혼하라는 소리가 없어서 서운하다고 들었다”는 MC 유재석의 말을 인정하며 갑자기 “난 돈을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은 “예전에는 인터뷰를 하면 ‘결혼은 언제 하냐?’, ‘왜 안하냐?’와 같은 질문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요즘에는 내 눈치를 보면서 안 하더라. 오히려 내가 결혼 얘기를 하면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놀라워하며 물어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화정, 54세 옥택연 아버지와 동갑 ‘비키니 입고 라디오 진행?’

    최화정, 54세 옥택연 아버지와 동갑 ‘비키니 입고 라디오 진행?’

    방송인 최화정의 나이가 새삼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주인공인 김희선, 최화정, 김광규, 류승수, 택연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최화정은 김광규를 아기라고 부른다고 밝혔고, MC들은 “김광규가 오빠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광규는 “믿기 어렵겠지만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1967년 생으로 올해 만 47세다. 이에 최화정은 김광규와 첫 만남을 떠올리며 “김광규가 초면에 나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더라. 순간 결혼 안 한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이가 어리다 해도 미혼인 여자한테 선생님이라고 덥석 부르는 자체가 앞으로 몇 년간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김광규는 “내가 어릴 때부터 너무 좋아했다. 초반에 극존칭으로 시작하면 나중에 최화정 씨가 정리해 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이때 MC 박미선은 옥택연에게 “최화정 씨를 누나라고 부른다던데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옥택연은 “사실 최화정이 우리 아버지와 나이가 같다”고 털어놓아 최화정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옥택연의 폭로에 김광규는 “선생님 맞네”라고 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네티즌은 최화정의 나이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최화정의 나이는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등록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옥택연의 아버지 나이가 1961년 생으로 54세임을 알아냈다. 최화정이 1961년생이 맞다면 올해 나이는 54세인 셈. 더불어 그녀는 놀라울 만큼 젊어 보이는 동안 미모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0년 독일월드컵 당시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방송을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최화정은 “우리나라 국가 대표팀이 16강에 올라가면 비키니를 입고 진행을 하겠다”며 공약을 내걸었던 바, 라디오 부스에서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최화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예능프로 ‘짝’ 어떻길래…

    2011년 3월 정규 편성된 SBS 리얼리티 쇼 ‘짝’은 미혼 남녀 출연진이 일주일간 ‘애정촌’에서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우리 사회의 연애 및 결혼관을 솔직하고 가감 없이 보여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시청자들의 구설에도 자주 올랐다. 상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재력이 있는 남성과 외모가 뛰어난 여성에게 ‘몰표’가 쏟아질 때가 많아 “TV가 외모지상주의와 물질만능주의를 부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일반인 출연자로 꾸며진 프로그램이라는 점은 이 프로그램의 최대 흥미 요소임과 동시에 논란의 불씨가 되기도 했다.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홍보하기 위해, 혹은 연애 상대가 있는데도 출연한 사례 등이 드러나 프로그램의 순수성을 의심 받았다. 또 불륜녀 논란, 출연자의 에로배우 전력이 드러나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일반인들이 전파를 탄 뒤 외모와 매너, 방송에서의 발언 등으로 세간의 관심과 구설수에 시달리는 것도 다반사였다. 재미를 위해 과도하게 작위적으로 편집되는 방송 행태도 끊임없이 구설에 올랐다. 이번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반인 출연자가 촬영 도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점에서 ‘짝’은 존폐 위기까지 거론되는 등 방송가에 적잖은 파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9월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의 경우 출연자인 개그맨 이봉원이 부상 사고를 당하면서 안전성 문제가 제기돼 방송 2회 만에 폐지된 바 있다.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프로그램 게시판은 네티즌들이 올린 글로 도배되고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크게 엇갈린다. “‘인간판 동물의 왕국’과도 같은 프로그램의 틀 자체가 문제”, “시청률을 위해 사람을 상품화하고 외모와 스펙 위주의 사회 분위기를 조장하는 프로그램” 등의 비판이 쏟아지는 반면, “자살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제작진의 잘못으로만 돌리는 건 섣부르다”는 반박도 적지 않다. SBS 측은 “제작진이 촬영지에 남아 현장을 수습하고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면서 “프로그램의 존폐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SBS는 5일 밤 방송 분을 러시아와 아르메니아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으로 대체했으며, 사건이 발생한 제주도 특집 녹화분은 폐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선불제’냐 ‘후불제’냐…업계 사활 건 경쟁 치열

    국내 결혼 정보업계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후불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관련 광고와 마케팅을 본격화한 것이다. 결혼정보 업종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는 선불제 연회비 서비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선불제는 연회비를 한꺼번에 받고, 1년 동안 7~10명을 소개하는 서비스로 전국 1000여개 회사들이 이런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이에 비해 선우가 제시하는 후불제는 등록비(1-20만원)을 내고 남녀가 서로의 프로필을 보고 만남 확정시 5만원을 내는 방식이다. 주목할 점은 결혼정보회사의 원조격인 선우가 선불제가 고착화된 결혼정보회사의 체질을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다. 선우는 결혼정보 회사를 국내에서 처음 시작했고, 스피드 미팅 방식을 미국보다 4년이나 앞선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특히 커플매니저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는 등 업계의 선례를 만들면서 지금과 같은 발전을 이끌어 왔다. 그런 만큼 선우가 시작하는 후불제의 파급효과가 주목된다. 이웅진 선우 대표는 “기존 선불제는 그 비용 면에서 분명 한계가 있고, 결혼정보업체의 대중화를 가로막고 있다. 국내 미혼 인구 700여만명 중에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는 숫자는 10만명도 안된다. 또한 회비를 미리 받는 것은 다단계 구조이고, 여기서 결혼정보회사의 악순환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기존 선불제에 대한 인식이 강해서 고객들이 후불제를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선우는 후불제 정착에 전념할 계획이다. 지금 결혼업계는 주도권을 쥐고 있는 선불제와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는 후불제 간에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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