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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색다른 미팅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색다른 미팅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연애하기 좋은 계절인 봄을 맞아 색다른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맞선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더욱 부드럽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성과의 멋진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바로연의 이 같은 행보는 결혼 적령기에 이르렀어도 좀처럼 자신의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해 솔로인 미혼 남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결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어하는 미혼남녀들 사이에서 미팅파티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콘셉트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 직원들은 물론 전문직 종사자, 바로연 정회원 등을 대상으로 매주마다 열리는 이번 바로연 미팅파티는 이번 달 총 3번의 미팅파티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 주 토요일인 오는 26일 잠실 한강 시크릿 가든에서 진행되는 로맨틱 크루즈 파티는 리버시티에서 진행된 선상파티의 앙코르 형식으로 진행된다. 상류층, 대기업• 공무원• 전문직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화 ‘타이타닉’의 선상파티와 같은 콘셉트로 진행될 계획이다. 바로연 선애란 커플매니저는 “미팅파티는 바로연의 정회원을 우선으로 참가가 가능하지만 다채로운 콘셉트에 따라 일부 일반인들도 미팅파티 참석이 가능하다”며 “봄이 되면서 많은 싱글들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 만큼 미팅파티를 열어 솔로탈출 도우미가 되겠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색다른 미팅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색다른 미팅파티 개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연애하기 좋은 계절인 봄을 맞아 색다른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맞선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더욱 부드럽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성과의 멋진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바로연의 이 같은 행보는 결혼 적령기에 이르렀어도 좀처럼 자신의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해 솔로인 미혼 남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결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어하는 미혼남녀들 사이에서 미팅파티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콘셉트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 직원들은 물론 전문직 종사자, 바로연 정회원 등을 대상으로 매주마다 열리는 이번 바로연 미팅파티는 이번 달 총 3번의 미팅파티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 주 토요일인 오는 26일 잠실 한강 시크릿 가든에서 진행되는 로맨틱 크루즈 파티는 리버시티에서 진행된 선상파티의 앙코르 형식으로 진행된다. 상류층, 대기업• 공무원• 전문직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화 ‘타이타닉’의 선상파티와 같은 콘셉트로 진행될 계획이다. 바로연 선애란 커플매니저는 “미팅파티는 바로연의 정회원을 우선으로 참가가 가능하지만 다채로운 콘셉트에 따라 일부 일반인들도 미팅파티 참석이 가능하다”며 “봄이 되면서 많은 싱글들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 만큼 미팅파티를 열어 솔로탈출 도우미가 되겠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혼여성 두명 중 한명, 남성의 혈액형 중요하게 본다

    미혼여성 두명 중 한명, 남성의 혈액형 중요하게 본다

    미혼 여성의 2명 중 한 명은 이성을 사귈 때 혈액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8일 모바일 기반 소셜데이팅 업체 정오의 데이트가 20∼30대 미혼남녀 2만 2502명에게 이성의 혈액형 선호도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이성을 사귈 때 혈액형을 신경 쓰는 지에 관한 조사에서 여성은 53%가 신경 쓴다고 답했고, 남성은 단 25%만 혈액형을 신경 쓴다고 답해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가장 선호하는 이성의 혈액형 설문에 남녀 모두 약 50%의 지지율로 O형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여성이 선호하는 2위는 B형(21%), 3위는 A형(20%)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남자는 반대로 A형(28%)가 2위, B형(18%)이 3위로 나타났다. 반면 남녀모두 AB형은 10% 미만(여5%, 남7%)으로 혈액형 중 가장 낮은 선호도를 보였다.
  • 미혼남녀 89%, 내가 그 친구와 헤어진 이유? ‘설문보니 이해가’

    미혼남녀 89%, 내가 그 친구와 헤어진 이유? ‘설문보니 이해가’

    ‘미혼남녀 89%’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10~19일 동안 20~30대 미혼남녀 779명(남성 371명, 여성 408명)을 대상으로 ‘남녀 간 우정’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대부분인 88.6%가 친구에게 연애감정을 느낀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없었다는 의견은 11.4%(남자 16.7%, 여자 6.6%)에 불과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는 93.4%가 이성 친구에게 연애감정을 느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친구가 연애대상으로 보인 순간을 묻는 질문에 남성은 ‘의도치 않은 스킨십을 했을 때’가 1위로 33.7%에 달했다. ‘평소와 다르게 꾸민 모습을 봤을 때’(18.3%), ‘다른 이성과 함께 있는 모습을 봤을 때’(17.3%)가 2·3위를 기록했다. 여성은 ‘남들이 모르는 내 모습을 알고 챙겨줄 때’라는 답변이 34.1%로 가장 많았으며, ‘의도치 않은 스킨십을 했을 때’(26.2%), ‘다른 이성과 함께 있는 모습을 봤을 때’(19.9%)라는 답변 순이었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을 때 가장 큰 장점도 남성과 여성이 조금씩 달랐다. 남성은 ‘색다른 두근거림’(32.6%)을 꼽은 반면 여성은 ‘서로 취향을 알아 데이트 시 편함’(38.7%)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가장 큰 단점은 역시 ‘헤어진 후 우정까지 잃게 된다’라는 답변이 전체 응답자의 42.4%로 가장 많았다. ‘미혼남녀 89%’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미혼남녀 89%..절대 공감”, “미혼남녀 89%..맞는 말이다”, “미혼남녀 89%. 나도 친구와 사귀다가 헤어지고 힘들었다”, “미혼남녀 89%..역시 사람은 모두 똑같구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스틸 (미혼남녀 89%-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수현 일탈고백, “남편 몰래 친구들과 밤새 놀았다” 슈퍼맘 맞아?

    설수현 일탈고백, “남편 몰래 친구들과 밤새 놀았다” 슈퍼맘 맞아?

    설수현 일탈고백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N ‘동치미’는 ‘이런 남자와 절대 결혼하지 마라’는 주제로 미혼남녀들이 결혼할 때 반드시 생각해봐야 할 배우자상에 대한 다섯 동치미 마담들의 솔직 담백한 폭로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결혼 상대자로 꼭 피해야 할 남자와 여자의 유형은 물론 모두가 꿈꾸는 ‘워너비(wanna be)’신랑·신붓감 등도 공개하며 흥미를 더했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첫 일탈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세 아이의 육아와 방송 일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슈퍼맘의 모습을 보여줬던 설수현은 “얼마 전 결혼기념일에 남편이 자는 것을 확인하고 집에서 간신히 빠져 나왔다. 친구들과 밤새워 놀다가 딱 걸렸다”고 이야기를 꺼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설수현은 “친구들과 모임 약속이 잡혀서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많았다. 전전긍긍 하던 중, 다행히 그날 남편도 중요한 약속이 생겼더라. 남편 역시 간만의 술자리에 기분이 좋았는지 얼큰하게 취해 귀가했고 바로 잠들었다. 이에 기회를 엿보던 중 일탈을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나가서 친구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며 놀았다. 그런데 새벽 3시 반 쯤 남편에게서 문자 한 통이 날아왔다. 순간 불안이 엄습해왔다”고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설수현은 “집으로 쏜살같이 달려와 남편에게 ‘미안해’를 연발하며 갖은 애교로 화를 풀어보려 했다. 하지만 남편의 삐침은 쉽게 사그러 들지 않았고 일주일간 계속됐다. 평소 술도 잘 마시지 않고 집밖에 모르는 남편에 대해 불만은 없지만 가끔 친구들과 모임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애교 섞인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무책임한 남자 만나느니 차라리 혼자 살아라’(유인경), ‘남자는 능력이 없어지면 성격까지 나빠진다’(엄앵란), ‘나는 조선 시대 선비와 결혼했다’(설수현) 등 5인 5색 동치미 ‘동치미’ 다섯 마담들의 솔직 담백한 토크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3월 22일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출세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동치미 패널들이 말하는 처세술과 인생역전 성공담을 들어볼 예정이다. 사진 = MBN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수상

    결혼정보회사 듀오,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수상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가 지난 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가 공동 후원한다. 이날 듀오는 고객 맞춤형 결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미혼 남녀의 만남주선, 결혼준비, 결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등 결혼 촉진 및 장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듀오는 1995년 결혼을 촉진하는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장려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 350억 원을 달성하며, 1999년 이후 15년간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2만8,474명이 듀오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고, 지금도 약 2만9천명의 미혼남녀가 건강한 결혼생활에 정착하기 위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2년 168명, 2013년 110명의 40대 이상 여성들을 신규 채용했으며 이들이 전문 커플매니저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듀오 임직원 380명은 결혼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그 ‘행복’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2002년 웨딩 전문 회사인 ‘듀오웨드’의 성공적인 창업을 시작으로 2006년 커리어 교육기관인 ‘듀오 아카데미’, 2010년 가족관계 상담기관인 ‘듀오 라이프 컨설팅’을 설립하며 지속 성장을 위해 발돋움하고 있다. 한편 듀오정보㈜는 1995년 설립된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매출액 기준)로 혁신적인 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고품격 결혼•미팅•웨딩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 이래 고유 매칭 시스템 DMS, 고객 맞춤 서비스 등 최첨단 기술을 결혼정보에 접목하며 선진적인 서비스 모델을 완성해 왔으며, 이를 통해 2만 9천여명의 회원 수를 보유하며 업계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권순백 듀오정보 전무(오른쪽)가 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복지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성태석 한국언론인협회장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월드, 명절 증후군 날려버릴 뇌파 진동 명상법 제시

    단월드, 명절 증후군 날려버릴 뇌파 진동 명상법 제시

    달력에 있는 명절 연휴 표시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이번 명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한숨부터 나온다면 소위 말하는 ‘명절증후군’을 의심해 보자. 명절증후군은 명절이 끝난 후 주로 아내들이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증상을 일컫는 말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성들뿐 아니라 장시간의 운전과 아내와의 불화로 인해 남편들이 명절증후군을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또 혼인적령기의 미혼남녀, 아직 직장을 갖지 못한 취업 준비생 등도 다양한 증상의 명절증후군을 호소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명절증후군은 허리, 목, 다리, 팔 등의 신체적 아픔을 호소하는 것과 더불어 심리적 아픔을 주로 호소한다. 하루 종일 앉아서 음식하고, 설거지와 상 차리기 등으로 쉴 새 없는 상황인데다 심리적 요인이 수반돼 평소의 통증보다 훨씬 더 그 강도가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렇게 예민해진 마음에 누군가 불씨 하나라도 던지면 큰 다툼으로 이어지기 쉽고, 때문에 명절 후 이혼율이 12%나 높아진다는 통계가 나오기도 했다. 그렇다면 명절 전후의 심리적, 신체적 증상을 보다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마음으로 전환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 즉, 하루 종일 허리를 구부리고 일하는 것을 친한 친구와의 수다로 생각하고, 10시간의 교통체증 속에서의 운전을 조기축구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스트레스는 훨씬 줄어들 수 있다는 말이다. 또 정신적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을 긴장시켜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고 에너지 대사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먼저 마음을 이완시키는 것이 신체적인 증상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나타난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마음을 내려놓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단 월드의 ‘도리도리 뇌파진동명상’은 몸과 뇌를 동시에 단련해 스트레스 조절력과 저항력을 키우고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해 전반적인 스트레스 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 방법은 편안한 상태에서 목을 좌우로 흔들고 머릿속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빠져나간다고 상상하면서 가볍게 털어주듯이 진동을 준다. 이후 편안함을 느끼면 서서히 동작을 멈추고 숨을 편안히 내쉬면 된다. 이 ‘뇌파진동명상법’은 긍정적 정서함양과 우울감 개선 등으로 정신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유명 학술지에 발표될 정도로 과학적인 효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단 월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는 등 명절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뇌파진동 응용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편안히 누운 자세에서 목 뒤에 경침을 놓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경추를 풀어준다. 이것 만으로도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줘 효과적으로 심신을 이완시켜 준다. 흔히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을 쓰곤 한다. 분명히 오랫동안 못 만났던 가족을 만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즐거운 명절이다.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뇌파진동명상법’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즐기는 명절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오는 스트레스를 막지 못해 심신이 피곤하다면 또한 이 명상법으로 스트레스를 다시 한 번 날려버리자.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졸女, 박사급女보다 결혼 가능성 높아…왜?

    학력이 미혼남녀의 결혼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이 뚜렷하게 다른 패턴을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자는 학력이 낮으면, 반대로 여자는 학력이 높을수록 결혼할 가능성이 떨어졌다. 22일 보건사회연구원 이상림 연구원의 ‘혼인동향과 혼인이행 분석’ 보고서를 보면, 2001~2008년 노동패널 자료를 통합해 남자(만 26~39세)와 여자(만 24~36세)의 결혼에 연령, 교육, 신장, 부모로부터 독립 여부, 소득, 직업형태(정규직, 비정규직, 무직), 근로시간, 부모학력, 부모주거형태 등의 변수들이 끼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먼저 남자에 대한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고졸 이하의 낮은 학력은 결혼할 가능성이 더 낮게 나타났다. 또 부모와 동거하면 부모로부터 독립해 혼자 사는 집단보다 혼인이행 확률이 더 낮았다. 개인의 외모를 간접 반영하는 키가 크고, 소득이 높을수록, 그리고 고용형태에서는 정규직이 무직과 비정규직보다 결혼 가능성이 컸다. 근로시간이 길지 않은 그룹이 근로시간이 가장 긴 집단보다 혼인 확률이 더 높았다. 그렇지만 남자의 근로시간이 법정 근로시간 이하면 오히려 결혼 가능성이 가장 낮았다. 이는 직업의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모의 학력이 대졸 이상이고 부모가 자가주택에 주거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높은 혼인이행 경향을 보였다. 남자의 결혼에서 부모의 자원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에 반해 여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혼인이행 결과는 남자와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였다. 여자는 20대 후반에서 혼인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았는데, 이런 연령효과는 남자에게는 그만큼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은 현상이다. 또한 고졸 여성이 결혼할 가능성이 가장 컸다. 반면, 대학원 이상 여성은 가장 낮은 혼인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고학력 여성이 결혼하기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확인해줬다. 직업형태에서는 정규직 여성이 가장 높은 혼인 이행 가능성을 나타냈다. 하지만 무직 및 비정규직과의 차이가 남성만큼 크지 않아 여성한테도 직업이 중요한 혼인결정 요인이긴 하지만 남성처럼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것으로 풀이됐다. 근로시간이 일정 정도 길면 혼인이행 확률이 높았던 남성과는 달리 여성은 근로시간이 짧을수록 결혼할 가능성이 커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특히 근로시간이 가장 짧은 여성 집단이 가장 높은 혼인이행 확률을 보여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오, ‘미혼남녀 행복 보고서’ 발표…대한민국 ‘행복지수’는?

    듀오, ‘미혼남녀 행복 보고서’ 발표…대한민국 ‘행복지수’는?

    -대한민국 미혼자의 행복, “안녕들 하십니까?”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는 다짐과 함께 시작한 2014년, 미혼남녀의 행복은 작년보다 안녕할 수 있을까?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공동 운영하는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에서 ‘2013년 결혼리서치’ 연구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한민국 미혼남녀 행복 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 미혼남녀 행복 보고서 분석 결과 ‘2014년 행복기대지수’는 62.3점으로 나타나 새해의 삶은 더 나아질 거라는 긍정적인 전망(53.1%)이 우세했다. 앞으로의 삶에 대해 남성(60.8점)보다는 여성(64.0점)이 기대가 컸으며 연령이 낮거나 고학력일수록 삶의 기대가 높았다. 현재 본인 삶의 행복도를 나타내는 ‘행복지수’는 57.6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표한 결과(2012년 57.9점)와 별 차이가 없다. 미혼남녀가 체감하는 행복 수준이 제자리인 셈이다. 일주일 동안 행복을 느낀 횟수는 평균 3.0회인 것으로 드러났다. ‘주간 행복 횟수’에 대해 ‘1~3회’라고 답한 응답자(남 61.4%, 여 64.0%)가 가장 많았으나 열 명 중 한 명(11.0%)은 ‘0회’라고 답했다. 대체로 연령이 낮거나, 연소득 및 학력이 높을수록 주간 행복을 느끼는 횟수가 증가했다. -‘미혼행복시대’를 위한 필수조건은? 미혼남녀 ‘본인의 행복을 좌우하는 핵심적 요소’는 인구학적 특성(성별, 연령, 연소득, 학력 등)에 관계없이 ‘경제적 안정’(41.0%)과 ‘심신의 건강’(27.3%), ‘이성과의 사랑’(7.9%)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37.1%)보다는 남성(44.3%)이, 20대(25~29세 34.5%)보다는 30대(30~34세 40.7%, 35~39세 51.2%)가 행복에 있어 ‘경제력’을 중요시했다. ‘타인의 행복을 평가하는 기준’ 역시 인구학적 특성에 관계없이 ‘경제적 안정’(42.2%)과 ‘심신의 건강’(21.6%)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다음 3위 결과를 연령별로 비교했을 때 ‘25~29세’는 ‘직업적 성공’(13.8%), ‘30~34세’는 ‘사회적 존경’(11.4%), ‘35~39세’는 ‘가족과의 사랑’(10.5%)으로 타인의 행복을 평가했다. 만족도 관련 점수는 ‘학력 만족도’(56.6점), ‘외모 만족도’(56.5점), ‘직업 만족도’(53.0점), ‘경제적 만족도’(41.7점)의 차례로 나타났다. 미혼자의 행복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제적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결과다. 전체적으로 ‘자기 경제수준’에 대해 ‘보통’(48.8%)이라는 답변이 많았으며, ‘만족’(남 15.2%, 여 12.7%)이라는 의견은 남녀 공히 가장 낮게 나타났다. 미혼남녀가 그리던 이상적인 삶과 현재는 얼마나 다를까? ‘꿈꾸던 삶과 현재 삶이 일치하는 정도’를 알아보았다. 남성은 ‘보통’이라는 답변이 39.1%로 가장 많았으며, ‘불일치’라는 응답은 36.3%를 차지했다. 여성은 ‘불일치’라는 의견이 45.6%로 가장 많았다. 듀오 김승호 홍보팀장은 “한국의 경제 수준은 놀라울 만큼 성장했으나 행복지수는 경제 협력개발 기구(OECD)에 속한 34개국 가운데 27위로 하위권에 속한다”며 “현재 한국 사회의 고용, 주택, 결혼, 양육, 노후 등의 다양한 문제가 국민의 불행을 야기하는데, 이 중 사랑과 결혼에 관해서는 결혼정보업계가 앞장서 사회적 사명과 책임감을 갖고 올바른 문화 정착 및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 결혼 리서치는 설문조사 전문회사인 온솔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전국의 25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 1000명(남성 542명, 여성 458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등 신붓감 ‘교사’ 1등 신랑은 ‘공무원’

    1등 신붓감 ‘교사’ 1등 신랑은 ‘공무원’

    경기 침체의 여파로 남녀 모두 장래 배우자의 이상적인 직업으로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교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20∼30대 미혼남녀 1천 명을 조사해 분석한 ‘2013년 이상적 배우자상’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이 희망하는 배우자의 이상적인 직업으로 13.6%가 꼽은 공무원·공사 직원이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일반 사무직(8.6%), 금융직(7.8%), 교사(6.8%), 의사(6.7%) 순이었다. 남성이 바라는 신붓감의 직업으로는 교사(12.9%)가 1위를 차지했다. 교사는 지난 18년간 한 조사에서 14차례에 걸쳐 1등 신붓감 직업에 올랐다. 공무원·공사직원(11.8%), 일반 사무직(10.4%), 약사(6.1%), 금융직(5.7%)이 뒤를 이었다. 배우자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남녀 모두 성격(남 37%·여 34.9%)을 꼽았다. 이어 남성은 여성의 외모(19.6%), 여성은 남성의 경제력(21.2%)을 중시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상적인 배우자의 연소득 평균값은 남성 5083만 원·여성 3911만 원, 평균 자산 규모는 남성 2억 4613만 원·여성 1억 5583만 원으로 각각 조사됐다. 남성이 생각하는 결혼적령기는 평균 31.7세, 여성은 평균 31세였다. 본인의 결혼을 계획하는 나이는 남성 평균 33.8세, 여성 32.4세로, 남녀 모두 적령기로 답한 나이보다 1∼2년 늦었다. 배우자 연령은 본인 기준으로 남성은 3∼4세 연하(31.5%), 여성은 3∼4세 연상(32.1%)을 가장 선호했다. 여성이 기대하는 배우자의 평균 신장은 177.1㎝, 남성은 163.98㎝였다. 이상적인 배우자의 학력은 남녀 모두 4년제 대졸(남 41.9%·여 58.1%)을 꼽았다. 응답자의 72.5%는 결혼 후 맞벌이를 원한다고 답했다. 맞벌이를 하면 부부가 똑같이 가사를 분담해야 한다는 의견이 66.2%로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11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미혼인 25∼39세 남성 542명과 여성 4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전문회사인 ㈜온솔커뮤니케이션이 했고, 듀오 휴먼라이프연구소와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팀이 함께 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애 망친 고정관념 1위 “첫 느낌 별로면…”

    연애 망친 고정관념 1위 “첫 느낌 별로면…”

    미혼남녀들 대부분이 첫 만남에서 느낌이 좋지 않은 상대를 다시 만나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연애를 망쳤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26일 미혼남녀 542명(남 257명·여 2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 연애를 방해한 생각이나 고정관념은 남녀 모두 ‘첫 만남의 느낌이 별로면 다시 안 만난다’는 응답이 각각 26.5%, 24.9% 순으로 많았다고 밝혔다. 남성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솔로탈출’(16.7%), ‘연애는 돈·시간 낭비’(15.2%)을 각각 2·3위로 꼽았다. 여성은 ‘내가 이성이라도 나랑 연애는 안 할 것 같다’(20.4%),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솔로탈출’(15.8%)이 2·3위를 차지했다. 올해 연애와 관련해 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남성은 ‘괜찮은 사람을 만났는데 적극적으로 연락을 못 했을 때’(26.1%), 여성은 ‘성급하게 고백해 잘 안 됐을때’(25.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솔로 탈출’을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한 질문에 남성은 ‘활발한 대외활동’(26.8%), ‘취직·이직’(20.6%), ‘몸매관리’(19.8%) 순으로 답했다. 여성은 ‘몸매관리’(29.8%), ‘활발한 대외활동’(18.9%), ‘내성적인 성격개조’(17.2%)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리티스의 교직원 대상 맞선 이벤트 어땠나 보니

    메리티스의 교직원 대상 맞선 이벤트 어땠나 보니

    “교장선생님, 안녕하세요. 결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셜 결혼정보회사 ‘메리티스’ 입니다. 이 편지는 교장선생님 주변의 믿을 만한 분들을 모시기 위해 메리티스가 직접 제공하는 초대권입니다. 주변에 계신 좋은 분들에게 꼭 선물하여 주십시오.” 결혼정보회사 메리티스가 지난 10일 ‘교장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을 예뻐할까?’ 이벤트를 실시하며 업계의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장 추천 맞선 이벤트로 메리티스가 초중고등학교 교장에게 편지와 함께 메리티스 이용권을 전송, 이를 전달받은 교장이 소속 학교에 근무하는 미혼의 교직원이나 재혼을 원하는 직원에게 선물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초대권을 선물 받은 교직원 대상자는 메리티스의 서비스를 가입비, 소개비 없이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직에서 활약하는 의사이자 메리티스의 CEO를 맡고 있는 권양 대표는 “교장선생님 맞선 추천 이벤트는 학교라는 검증된 곳에서 근무하는 사람을 회원으로 초대하는 합리적이고, 독특한 행사”라면서 “메리티스가 주선하는 맞선을 부담없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결혼정보회사 메리티스는 독특한 이벤트와 획기적인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등 여느 업체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곳이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 비용의 합리성도 온라인 운영에서 온다고 한다. 대기업 정규직, 공공기관, 교사, 전문직 등의 미혼남녀를 주요 회원으로 운영하며 ‘배경’이 아닌 ‘본인 능력’을 중심으로 맞선 상대를 매칭한다. 특히 자체 컴퓨터 매칭 프로그램을 개발, 회원의 특성에 맞도록 맞춤식 결혼 설계를 실시해 호평받고 있다. 또한 메리티스는 가입비를 직접 받지 않고 동물보호연대, 굿네이버스, 아름다운재단, 세브란스병원, 성모병원의 5개 지정 기부처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더불어 소개비는 진행 시마다 1회씩 받는데, 소개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게 되면 1주일 내 전액 환불해 준다. 관계자에 따르면 메리티스는 앞으로 세종시로 간 공무원, 공기업 지방이전으로 갑자기 근무지가 바뀐 공기업 직원들을 위해 맞춤형 맞선을 주선하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커플매니저 소개팅 실패 원인 공개

    올해가 가기 전 짝을 찾고 싶어 애타는 싱글들을 위해 준비했다. 연말 소개팅을 계획하는 이들이 주의해야 할 맞선 팁(Tip)은 무엇일까?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가 지난 12~14일까지 매칭 전문가인 자사의 커플매니저 200명을 대상으로 ‘미혼남녀의 맞선(소개팅) 실패 이유’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커플매니저가 ‘맞선 결과를 예측하는 가장 정확한 바로미터’는 ‘애프터 만남 여부’(55.5%)인 것으로 드러났다. 뒤이은 의견에는 ‘맞선 시 상대의 태도’(28%), ‘맞선 당시의 분위기’(9.5%), ‘맞선 상대와의 연락 내용 및 횟수’(7%)가 있었다. ‘애프터 만남 여부를 좌우하는 맞선 매너’는 ‘대화 주제 및 태도 문제(대화 매너)’ (85%)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격식을 갖춘 복장 매너’(8%), ‘일정 변경 및 지각에 관한 시간 매너’(4.5%), ‘식사 예의에 관한 테이블 매너’(2%) 순이었다. 맞선 첫 만남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최악의 대화 매너’ 1위는 ‘경청하지 않는 태도’(34%)다. 휴대폰을 만지면서 대화하거나 말을 자꾸 되묻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는 얘기. 뒤이어 ‘본인 사연과 자랑만 말하기’(19.5%), ‘끊임없는 불평불만 말하기’(15%), ‘과거 연애 얘기, 이별 상처 나누기’(12.5%), ‘매우 사적인 질문하기’(9.5%), ‘호응 없이 침묵하기’(4.5%), ‘배경 조건에만 관심 두기’(3%) 등이 있었다. 커플매니저는 첫 만남 에피소드만 듣고 ‘고객의 맞선 결과’를 얼마나 예상할 수 있을까에 대한 결과도 눈길을 끈다. 예상 가능한 확률은 ‘75%이상~90%미만’(45.5%, 91명)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던 것. 전체 응답을 평균으로 환산한 결과치는 약 69.2%로, 맞선 후 관계 예측에 관한 정확도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외에도 ‘맞선 첫 만남 시, 가장 기피해야 할 데이트 장소’는 특정 장소 상관없이 ‘여성에게 너무 먼 장소’(33.5%)가 꼽혔다. 다음으로 ‘고깃집’(29.5%), ‘술집’(13%), ‘점집’(12%), ‘공연장 및 영화관’(6.5%) 순이었다. 듀오 김승호 홍보 팀장은 “심리학 용어인 ‘초두효과’로 인해 처음 각인된 상대의 이미지가 다음 만남에 강한 영향을 주기 마련”이라며 “첫 만남에서 행한 작은 배려가 상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준다는 점에서 ‘맞선 매너’를 알고, 이를 지키려 노력하는 것이 인연 찾는데 매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샘표식품 요리교실, 무채 썰기 솜씨는 ‘초짜’ 김장 김치 손맛은 ‘진짜’

    샘표식품 요리교실, 무채 썰기 솜씨는 ‘초짜’ 김장 김치 손맛은 ‘진짜’

    결혼 12년차인 맹현숙(39)씨는 올해 본의 아니게 ‘김장 독립’을 선언했다. 매년 시댁에서 김장김치를 가져다 먹었는데, 시어머니로부터 “이제부터 너희들이 알아서 김장해라”는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다. 직장에 다니는 맹씨는 오는 22, 23일을 김장하는 날로 잡아놓고, 금요일인 첫날에는 하루 휴가까지 냈다. 김장 독립 첫해인 만큼 시어머니가 올해만 일손을 돕겠다고 했지만, 배추를 절이고 김장 속을 만드는 건 온전히 그의 몫이었다. 혼자 끙끙 앓던 맹씨는 김장하는 법을 알려주는 요리교실의 문을 두드렸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필동 샘표식품의 요리교실 지미원. 오후 7시가 되자 맹씨를 비롯한 17명의 남녀가 모여들었다. 초보들을 위한 ‘김장 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김치를 먹을 줄만 알았지, 직접 만들어 볼 엄두를 내지 못했던 주부, 예비부부, 미혼여성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이홍란 지미원 원장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김장하는 날 빠질 수 없는 수육 삶기로 수업이 시작됐다. 큼지막한 삼겹살을 된장, 커피가루, 향신채소를 넣은 물에 넣어 끓이자 구수한 고기 냄새가 진동했다. 다음은 배추 절이기. “요샌 김장하기 정말 편해졌지요? 바쁜 분들은 배추 직접 절일 필요 없어요. 전화로, 인터넷으로 절임배추 주문만 하면 집으로 배달해주잖아요. 직장 다니는 저도 김장할 때 절임배추를 쓴답니다.” 이 원장의 말이다. 올해는 김장을 직접 담그겠다는 주부들이 많아졌다. 롯데마트가 지난달 초 1460명의 여성 소비자 패널을 대상으로 김장 설문조사를 한 결과, 77.4%가 올해 김장을 직접 하겠다고 답했다. 지난해(68.3%)보다 9.1%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특히 40대 미만 젊은 주부들의 김장 계획이 눈에 띄게 늘었다. 25~40세 주부의 62.1%만 지난해 김장을 했다면, 올해는 10% 포인트 증가한 72.8%가 김장을 하겠다고 밝혔다. 직접 김장을 하는 이유는 50.1%가 ‘안전해서’를 꼽았고, ‘입맛에 맞아서’(34.7%), ‘더 경제적이어서’(11.7%)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렇다 보니 유통업체들의 김장 재료 판매량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지난달 24일부터 2주 동안 전국 56개 매장에서 절임배추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100t을 준비해 수도권 7개 매장에서 4일간 5900박스(59t)를 팔았는데, 올해는 물량을 대폭 늘려 1000t을 준비했고 이 가운데 2만 5000박스(250t)가 판매됐다. 농협 관계자는 “올해 배추, 무 등 김장채소 작황이 좋아 김장비용 부담이 줄었기 때문에 직접 김치를 담그려는 가정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물량을 지난해보다 10배 늘렸다”고 말했다. 롯데마트에서는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절임배추(20㎏·1박스) 1만 8000여개가 팔려 5억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절임배추 가격이 지난해보다 15% 싸졌는데도, 매출이 40% 이상 증가한 것이다. 홈플러스의 절임배추 예약 실적은 지난해보다 229.4% 늘었다. 온라인 쇼핑몰인 옥션이 이달 1~13일 김장 재료 매출을 분석한 결과 천일염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0% 증가했고, 김치통(85%) 절임배추(50%), 고춧가루(25%), 새우젓(20%)의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 이달 들어 김치냉장고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50% 이상 증가했는데 대용량을 선호하던 과거에 비해 160ℓ 이하 작은 제품의 판매가 25% 늘었다. 롯데하이마트에서도 이달 1~12일 김치냉장고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늘었다. 김치냉장고 시장 규모는 배춧값이 폭등했던 지난해에는 78만대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82만대가 팔릴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김장을 하겠다는 가정이 늘어난 데에는 김장철만 되면 치솟던 채소와 해물 가격이 크게 내린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는 올해 김장비용이 4인 가족 기준(20포기) 15만 5361원으로 지난해(19만 6740원)보다 21% 저렴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농수산물유통공사의 시세를 보면 김장 주 재료인 배추, 무, 고춧가루, 미나리 등이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가격만 보면 어느 때보다 김장에 도전하기 좋은 해인 것이다. 김장 가구가 증가하면서 사먹는 김치의 판매량은 줄어들었다. 롯데마트의 이달 1~13일 포장김치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3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교실에 참여한 사람 가운데 2명은 남성이었다. 이 중 조남철(35)씨는 1년 반 동안 만난 여자친구 박정혜(29)씨와 함께 김장수업을 신청했다. 내년 상반기에 결혼할 예정이라는 두 사람은 신혼 때부터 양가에 손 벌리지 않고 둘이서 김장을 하겠다고 말했다. 자취 15년차로 요리를 좋아한다는 조씨는 “어머니가 보내주신 김치로 찌개를 만들어 먹는 건 쉬운데 직접 김장하는 건 만만치 않은 것 같다”면서 “집에 가서 다시 만들어 본 다음 여자친구에게 김치 프러포즈를 해야겠다”며 웃었다. 김장 초보들을 난관에 빠뜨린 건 다름 아닌 무채썰기였다. 이 원장은 “무채를 너무 가늘게 썰 필요가 없다”면서 “오래 보관하다 보면 얇게 썬 무채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장 초보들이 썰어 낸 무채는 두꺼워도 너무 두꺼웠다. 동그란 무를 일정한 두께로 썰려면 적지 않은 내공이 필요한 듯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함께 근무한다는 임나래(26), 전아람(27), 유리알(30)씨 등 3명은 새끼손가락 굵기만 한 무채를 버무려 개성(?) 넘치는 김장김치를 완성했다. 동료들과 함께 수업을 신청한 임씨는 “어머니의 전라도식 김치는 맛이 진한데, 젓갈을 많이 안 쓰는 서울식 김치도 시원해서 맛있는 것 같다”면서 “결혼하면 신랑과 나의 취향을 절충해서 젓갈 사용량을 결정하겠다”며 웃었다. 결혼 3개월차 주부인 안수연(38)씨는 김치를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올해 첫 김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안씨는 “시댁은 거리가 멀고, 친정은 딱 한 집 먹을 만큼인 5포기밖에 김장을 안 해서 직접 담그려고 한다”면서 “2주 뒤에 김장 날짜를 잡아놓고 인터넷 카페에서 공동구매로 질 좋고 저렴한 절임배추를 주문했다”고 말했다. 그는 “김장 속을 만들려면 필요한 재료가 많은데 뭐가 좋은지 몰라 사지 못했다”면서 “수업에서 배운 대로 색이 예쁘고 단맛이 나는 고춧가루, 투명한 생새우, 6월에 담근 새우젓 등을 골라서 맛있는 김치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초보를 위한 쉬운 레시피 <재료> 배추 3포기, 천일염 3컵, 물 18컵(소금과 물의 비율 1대6), 무 1㎏(약 2개), 갓 250g, 미나리 30g, 멸치액젓 또는 까나리액젓 반컵, 새우젓 반컵, 쪽파 80g, 다진 마늘 50g, 다진 생강 10g, 설탕 3큰술, 고춧가루 2~2½컵 <배추 절이기> ① 너무 무겁지 않은 배추를 골라 누런 겉잎을 떼고 반을 가른다. 두꺼운 꼭지 부위를 V자로 잘라 낸 뒤 약간의 칼집을 내준다. ② 천일염과 물을 1대 6으로 섞는다. ③ 배추를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낸 뒤 배춧잎 사이에 소금을 살살 뿌린다. ④ 넓은 통에 배추 단면이 위를 향하게 차곡차곡 쌓고 남은 소금물을 뿌린 뒤 무거운 것을 눌러 8시간 이상 둔다. 배추의 위치를 위아래로 바꿔가며 고루 절인다. ⑤ 다 절여지면 소금기를 깨끗이 씻어내고 배추를 엎어 물기를 뺀다. <배춧속 넣기> ① 무는 0.5㎝ 너비로 채썬다. 갓, 쪽파, 미나리는 3㎝ 길이로 썬다. ② 무채와 액젓, 새우젓,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설탕, 고춧가루를 넣고 잘 버무린다. 무채가 빨갛게 되면 갓, 쪽파, 미나리를 넣고 버무린다. ③ 절인 배춧잎 사이에 김장 속을 넣고, 마지막 겉잎을 사선으로 감싸듯이 말아준다. 자른 면이 위로 가도록 저장용기에 담는다. <맛있는 김장 비결> ① 김장 속에 다진 생강은 필수. 마늘량의 6분의 1이 적당하다. ② 새우젓은 6월에 담근 육젓이 비싸지만 맛이 좋다. 생새우를 추가하면 시원한 맛이 강해진다. ③ 지역에 따라 굴, 갈치, 북어를 김치에 넣기도 하지만 해물을 많이 넣으면 빨리 먹어야 한다. 오래 두면 군내가 심해진다. ④ 젓갈 향이 싫다면 북어·다시마 육수를 넣어 감칠맛을 낼 수 있다. ⑤ 빨리 익게 하려면 찹쌀풀을 쑤어 넣지만 보통 김장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⑥ 저장용기의 3분의2 정도만 김치를 채운다. 발효과정에서 김칫국물이 넘칠 수 있다. ■도움말:이홍란 샘표 지미원 원장
  • [서울 플러스]

    ‘문화’ 최우수구 6000만원 받아 노원구(구청장 김성환) 서울시에서 실시한 문화분야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초안산 문화제와 수락산 산신제, 천상병 시인 열린문화축제, 당고개 문화제 등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엮어 축제로 만든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문화체육과 2116-3784. 9일 대입전략설명회 개최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오는 9일 오후 2시 양재동 구민회관에서 대성학원과 함께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A, B형 수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해결하고, 정시모집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다. 선착순 1200명만 입장할 수 있다. 교육전산과 2155-6417. ‘가정폭력 피해’ 전문가 자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6일 오후 4시 각 동 주민센터에서 ‘가정폭력 피해자 가정의 사례관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전문가 자문)을 실시한다. 슈퍼비전이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 지식과 기능을 최대로 활용하고 능력을 향상시켜 효과를 높이고자 원조와 지도를 하는 일을 말한다. 주민생활지원과 2199-7232. 40세이하 100여명 단체 미팅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6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미혼남녀 만남의 장, 내 손을 잡아줘’ 행사를 연다. 40세 이하 100여명의 단체 미팅이다. 참가자들은 연애특강, 커플게임, 로테이션 토크 등 프로그램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에 드는 이성을 탐색하게 된다. 여성보육과 2147-2791.
  • 커플들이 챙겨야 할 이벤트데이는 생일,‘빼빼로데이’는 글쎄…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co.kr)가 지난 10월 21일~11월 4일까지 미혼남녀 885명(남429명, 여456명)을 대상으로 ‘커플들이 꼭 챙겨야 하는 이벤트 데이’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인 사이에 반드시 챙겨야 하는 이벤트 데이’를 묻는 질문에는 ‘서로의 생일’이 54.1%로 1위로 꼽혔으며, 2위는 18.6%가 응답한 만난 지 1주년, 3주년 등의 기념일로 나타났다. 3위와 4위는 각각 발렌타인데이(10.6%)와 크리스마스(8.6%)로 나타났다. ‘연인 사이에 반드시 챙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 기념일 또는 이벤트 데이’를 묻는 질문에는 ‘허그데이, 키스데이, 로즈데이 등의 매월 14일 이벤트’(52%)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추석, 설날 등의 명절’(21.9%)이 2위로 나타났다. 3위는 곧 다가오는 빼빼로 데이(18.9%)로 조사됐다. 또 ‘빼빼로 데이에 반드시 데이트를 하고 과자선물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데이트를 하는 것에는 긍정적이지만 과자선물을 반드시 주고 받을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전체의 67.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반드시 만나 과자 선물을 주고 받아야 한다는 의견은 8%에 불과했다. 마지막으로 ‘빼빼로 데이에 연인끼리 과자선물을 주고 받아야 한다면 적당한 가격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1만원 내외면 충분하다’는 응답이 66.2%로 1위로 가장 많았으며, ‘그래도 성의가 있지 3만원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28%로 2위로 나타났다. 또한 기념일인 만큼 5만원 정도는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이 4%로 3위로 나타났다. 이명길 듀오 대표 연애코치는 “이벤트 데이가 연인들에게 데이트 명분을 만들어 준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지나친 상업주의로 인해 연인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각자의 생일이나 중요한 기념일을 제외한 작은 이벤트 데이들은 서로가 대화를 통해 적당한 선물 금액 등을 정해 놓는 것도 상술에 휘둘리지 않는 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성 볼 때 먼저 보는 곳 1위 男 ‘다리’ 女 ‘키’

    이성 볼 때 먼저 보는 곳 1위 男 ‘다리’ 女 ‘키’

    이성 볼 때 먼저 보는 곳 1위 男 ‘다리’ 女 ‘키’ 첫인상이 결정되는 짧은 시간, 우리는 대부분 이성의 외형적인 부분을 보고 판단하게 된다. 그렇다면 미혼남녀가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어디일까? 19일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 871명(남 432명, 여 439명)을 대상으로 ‘이성을 볼 때 먼저 보는 곳’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30.8%가 ‘각선미(다리)’를, 여성의 35.5%가 ‘키’라고 답했다. 남성들은 각선미에 이어 ‘얼굴 이목구비’(27.1%), ‘가슴’(26.0%), ‘피부’(16.1%) 등의 순으로 이성을 볼 때 먼저 보는 곳이라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 한 김모씨(35·남)는 “여자를 볼 때 전체적인 비율도 중요하지만 특히 다리가 예쁘면 늘씬하고 몸매가 예뻐 보인다”며 “짧은 치마가 잘 어울리는 여자도 좋지만 스키니에 하얀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돋보이는 늘씬한 다리가 좋다”고 말했다. 여성들의 경우 ‘키’에 이어 ‘전체적인 스타일’(32.9%), ‘얼굴 이목구비’(25.2%), ‘목소리’(6.4%) 라고 답해 남성들과는 대조를 보였다. 양모씨(28·여)는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를 볼 때 생김새보다는 전체적인 느낌을 중시한다”며 “키가 훤칠하고 체격이 좋은 남자들은 듬직하고 건강한 느낌을 주며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소화해 낼 것 같다”고 답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김라현 본부장은 “개성이 중요시되는 사회인 만큼 각자 원하는 이성관 또한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그러나 외모, 스타일 같은 외형적인 부분 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볼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별 극복 방법 1위 남자 ‘술’…여자는?

    이별 극복 방법 1위 남자 ‘술’…여자는?

    이별 극복 방법 1위 남자는 ‘술’ 여자는 ‘변화’.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미혼남녀 8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별 극복 방법 1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설문 조사 결과 남성은 이별 극복 방법 1위가 ’친구들과 술 마시기’(241명, 57.4%)였다. 여성은 이별 극복 방법 1위가 ’헤어·패션 등 스타일 변화’(178명, 39.4%)로 나타났다. 남성은 다음으로 ’소개팅해서 새로운 사람 만나기’(104명, 24.8%)에 이어 ‘여행을 떠나기’(55명, 13%), ‘게임이나 오락에 몰두하기’(20명, 4.8%) 순이었다. 여성은 ’친구와 수다떨기’(149명, 32.9%), ‘딴 생각이 안 들도록 일에 집중하기’(66명, 14.6%), ‘소개팅해서 새로운 사람 만나기’(59명, 13.1%)를 이별 극복 방법으로 꼽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첫사랑이 생각나는 순간은 언제?… “남녀가 너무 달라”

    살면서 첫사랑이 가장 생각나는 순간은 언제일까. 흔히 남자는 첫사랑을 평생 잊지 못하고 여자는 첫사랑을 닮은 사람을 찾는다는 말이 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미혼남녀 834명(남 414명, 여 42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성의 경우 ‘술 마시고 취했을 때’(152명·36.7%)가 1위를 차지했다. 김모(29)씨는 “첫사랑과 헤어지고 나서 한창 힘들었을 때 술김에 용기를 내 전화를 많이 했다”면서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술먹고 기분이 센치해지는 날에는 어김없이 옛날 첫사랑 생각이 나곤한다”고 말했다. 이어 첫사랑이 생각나는 순간으로 ‘연인과 싸웠을 때’(104명·25.2%), ‘추억이 있는 장소나 음악, 물건들을 접했을 때’(86명·20.8%), ‘첫눈 내리는 날’(72명·17.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들은 ‘추억이 있는 장소나 음악, 물건들을 접했을 때’(212명·50.5%)가 가장 많았다. 이모(26·여)씨는 “헤어진 연인의 편지나 물건들을 버리지 않고 모두 모아두는 편”이라면서 “특히 첫사랑과의 추억은 잊고 살다가도 당시 유행했던 사랑 노래나 그 사람과 관련된 물건을 접하게 되면 불현듯 기억이 떠올라 추억에 잠기곤 한다”고 말했다. 다음으로는 ‘연인과 싸웠을 때’(92명·21.8%), ‘첫눈 내리는 날’(61명·14.7%), ‘술마시고 취했을 때’(55명·13%) 순으로 조사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스데이 男 “좋았어?” 女 “뭐 먹었어?” 묻지마!

    키스데이 男 “좋았어?” 女 “뭐 먹었어?” 묻지마!

    국내 미혼남녀 10명 중 8명은 호감이 있는 상대라면 사귀기 전에도 키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키스데이에 맞춰 이음 싱글생활연구소가 20·30대 성인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5%(759명)가 ‘사귀기 전에 키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11%)는 답변까지 합하면 성인남녀 10명 중 8명이 연애 전 키스에 긍정적인 생각을 나타낸 것. ‘길게 보면 별로’(6%)와 ‘절대 불가능하다’(8%) 등 부정적인 답변은 20%에도 못미쳤다. 키스데이 설문조사에서 ‘사귀기로 한 후 첫 키스까지 걸리는 시간’은 ‘7일 이내(41%)’가 가장 많았다. 이어 ‘30일 이내(32%)가 2위였다. ’24시간 이내‘로 응답한 이들도 15%(153명)나 있었다. 남녀 10명 중 9명은 만난 지 한 달안에 키스하는 셈이다. 김미경 이음 홍보팀장은 “지난해 동일한 설문조사에선 ’사귀기로 한 후 첫 키스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해 ’30일 이내‘라는 대답이 37%로 1위, ’7일 이내‘라는 대답이 33%로 2위를 차지했는데, 올해는 ’7일 이내‘라는 답변이 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키스에 대한 싱글남녀의 생각이 작년에 비해 훨씬 적극적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키스데이 설문조사에서 ‘비호감 키스 상대‘를 묻는 질문에 여성은 ▲담배냄새, 입냄새가 심하게 나는 사람(61%), ▲키스한 후 ’좋았어?‘라고 물어보는 사람(18%), ▲술 먹고 난 후 키스하는 사람(7%), ▲까칠한 수염을 가진 사람(6%), ▲치아 교정기 낀 사람(5%), ▲키스가 서툰 사람(4%) 순으로 싫다고 응답했다. 남성은 ▲담배냄새, 입냄새가 심하게 나는 사람(42%), ▲키스한 후 ’좋았어?‘라고 물어보는 사람(16%), ▲키스가 서툰 사람(15%), ▲술 먹고 난 후 키스하는 사람(14%), ▲치아 교정기 낀 사람(12%), ▲거친 입술을 가진 사람(2%) 순으로 싫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키스 직후 제일 듣기 싫은 말’에 대해서는 여성은 ▲너 뭐 먹었어?(43%)를 1위, ▲미안해(20%)를 2위, ▲좋았어?(12%)를 3위, ▲처음이지?(11%)를 4위, ▲나 잘하지?(9%)를 5위, ▲키스 너무 잘 하는 거 아냐?(4%)를 6위로 꼽았다. 반면 남성 응답자는 ‘좋았어?(27%)’를 1위로 선택했다. 그 뒤로 ▲미안해(20%), ▲너 뭐 먹었어?(18%), ▲나 잘하지?(15%), ▲키스 너무 잘 하는 거 아냐?(14%), ▲처음이지?(7%)를 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억에 남는 최고의 드라마 키스신’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송혜교의 ‘솜사탕키스(38%)’가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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