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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TUI· 英 마렐라 선사도 첫 참가… 3년만에 열리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

    獨TUI· 英 마렐라 선사도 첫 참가… 3년만에 열리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2년동안 열지 못했던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25일부터 3일간 다시 열린다.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새로운 출발, 크루즈산업 패러다임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3일간 제9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2022 ASIA Cruise Forum Jeju)을 제주시 탑동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제9회를 맞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크루즈산업 토론회 행사다. 지난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매년 아시아 지역 주요 크루즈 선사, 기항지 관계자 등 핵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산업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생협력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아시아 크루즈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로얄캐리비언, 실버시 등 주요 크루즈 선사와 크루즈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 여파로 오프라인 참여자를 150여명으로 제한하게 됐다”면서 “그러나 온오프라인까지 포함하면 참가등록 인원만 350여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3일동안 6~7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 비해 규모가 다소 줄어들었지만, 그간 우리나라에 기항하지 않았던 선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독일선사 TUI, 영국 선사 마렐라 등 유럽 지역 크루즈 선사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 주요 기항지 정보 등을 파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요 화두인 협력·회복·혁신을 테마로 한 ▲크루즈 운항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회복 ▲지속가능한 크루즈산업의 혁신등 3개의 메인 세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크루즈산업 진단과 발전방향’, ‘제주크루즈관광의 회고와 전망’, ‘국적크루즈 정책개발과 접근’ 등의 특별 세션들도 개최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은 “3년 만에 개최되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코로나19 이후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건강한 회복과 발전에 도움이 되고 한국 크루즈 산업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데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에는 국내외 크루즈 관계자 15여개국 1700여명이 참가해 지자체, 해외 여행사, 크루즈선사, 관련업계 사이에 기업간거래(B2B)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119개 기업 237건의 실질적인 미팅 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 박성연 의원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구 만들기 위해 다함께 힘 모아야”

    박성연 의원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구 만들기 위해 다함께 힘 모아야”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2)은 지난 23일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극장에서 광진구 보육정책 관련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체교사 및 조리사, 선임교사 인건비 지원, 외국인 보육료 지원 문제 등이 주요하게 다뤄진 가운데, 현장학습 지원버스, 놀이터 개방 등 보육시설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박 의원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 등 이해관계자들이 바라는 보육환경과 수요는 지역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보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현실적인 보육정책 수립을 위해 이 자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보육환경 문제는 당사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사회적 책임으로 제도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보육환경 개선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저출산 문제 해결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스우파’ 모니카 “박찬욱 감독, 미팅 때 한 번도 안 웃어주셔서 무서웠다”

    ‘스우파’ 모니카 “박찬욱 감독, 미팅 때 한 번도 안 웃어주셔서 무서웠다”

    ‘대한외국인’ 모니카가 박찬욱 감독과 협업한 소감을 밝힌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댄스 끝판왕들’ 특집으로 모니카, 전진, 가희, 니콜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안무가 모니카는 엠넷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댄서들의 춤 선생님’, ‘댄서들의 댄서’, ‘불꽃 카리스마’ 등의 수식어를 자랑하며 뛰어난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일장춘몽’의 안무 감독으로 참여한 데 이어 ‘헤어질 결심’의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하면서 두 번째 협업을 선보였다. 이날 MC 김용만은 모니카에게 “박찬욱 감독과 처음 만났을 때 느낌이 어땠냐”고 묻는다. 모니카는 “미팅 때 한 번을 안 웃어주셔서 무서웠다. 미팅이 끝나고 ‘죄송한데 사진 한 번만 찍어주시면 안 되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활짝 웃어주셨다”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이어 “박찬욱 감독님께서 ‘사실 스우파의 팬이었다’며 멤버들 이름까지 아셨다. 그때부터 친근감이 들었다”라며 첫 만남 소감을 밝히기도. 이를 들은 MC 박명수는 “그때 컴백홈 댄스를 추면서 들어갔어야 했다”며 모니카가 췄던 ‘컴백홈’ 춤을 따라 해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카리스마 안무가 모니카의 퀴즈 도전기는 24일 오후 8시30분 ‘대한외국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8월 상승분 하루 새 날려”… 잭슨홀 미팅 앞 폭락한 美증시

    “8월 상승분 하루 새 날려”… 잭슨홀 미팅 앞 폭락한 美증시

    오는 26일(현지시간) 주요국 중앙은행장이 모이는 ‘잭슨홀 미팅’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통화긴축 기조가 확인될 것으로 알려지자 금리 인상 공포가 확산되며 뉴욕 증시가 폭락했다. 2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1%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도 각각 2.14%, 2.55% 급락했다. S&P500과 나스닥은 지난 6월 16일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며 ‘최악의 하루’를 보냈고, 나스닥은 이날 8월 상승분을 통째로 잃었다. 주요 기업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7월(8.5%) 물가상승률이 다소 진정된 데 힘입어 최근 한 달 새 오름세를 보였으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금리 인상’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예고되면서 경기둔화 우려로 추락한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연준의 공격적 긴축 기조와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비관론이 커지며 반등하던 증시에 일제히 제동이 걸렸다”면서 “증시는 연내 계속 불안한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0.75% 포인트 인상(자이언트스텝)할 가능성은 57%로, 전일의 47%보다 10% 포인트 상승했다. CNN은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고용 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소매 판매가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이어 가는 만큼 연준이 당분간 금리 인상에 대해 공격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시장은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국이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다가 경기침체를 유발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날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 경제학자 198명 중 73%는 연준이 향후 2년 안에 경기침체를 일으키지 않고 물가상승률을 목표치인 2% 수준으로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답했다. 가능하다는 응답은 13%에 그쳤다.
  • 美 추가 금리인상·강달러 정책 예고에… ‘환율 폭주’ 끝이 안 보인다

    美 추가 금리인상·강달러 정책 예고에… ‘환율 폭주’ 끝이 안 보인다

    13년 4개월 만에 서울외환시장에서 22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40원을 넘은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고위 관계자들이 연일 매파적 행보(통화긴축 신호)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달러화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유로화·엔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 주는 달러 인덱스는 이날 한때 108.26까지 오르며 지난달 15일 이후 약 5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소 완화되는 듯하던 연준의 긴축 기조가 다시 강화되면서 달러 초강세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연준은 지난주 공개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기준금리가 미 경제성장을 둔화시키는 수준까지 상향돼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특히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오는 26일(현지시간) 주요국 중앙은행장이 모이는 와이오밍주 잭슨홀 미팅에서 경기보다 금리 인상을 옹호하는 강경 발언을 이어 갈 것으로 점쳐지면서 달러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케빈 커밍스 넷웨스트 마케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통신에 “연준은 지난해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고 말했다가 인플레이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판만 받았는데 이제 긴축만이 인플레이션을 늦출 수 있음을 알게 된 것 같다”며 연준이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긴축에 방점을 찍을 것임을 시사했다. 연준은 6월과 7월에 이어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0.75% 포인트 인상)을 밟았지만 그럼에도 지난달 물가상승률은 8.5%로 연준의 목표치(2% 내외)보다 여전히 높은 상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는 9월과 10월에 각각 빅스텝(0.5% 포인트 인상)을 지나 12월에는 0.25% 포인트가 인상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 경우 미 기준금리는 연말 3.75%까지 치솟게 된다. 연말 금리를 3.5%로 보는 시선도 있다. 연말까지 달러 강세를 촉발하는 한미 금리역전 현상도 달러 강세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말(미국 2.5%·한국 2.25%)에 시작된 금리역전 현상이 장기화하면 국내 자본시장에서 자금이 해외로 유출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더욱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다. 여기에 중국의 경기침체가 ‘글로벌 강달러’ 현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3.70%에서 3.65%로 0.05% 포인트 인하했다. 주택 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5년 만기 LPR도 4.45%에서 4.30%로 0.15% 포인트 내렸다. 이번 금리 인하가 원화 가치를 더 끌어내릴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특성상 원화와 위안화 가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가 많기 때문이다.
  • 손흥민에 또 ‘눈 찢기’…언제까지 이럴 겁니까 [이슈픽]

    손흥민에 또 ‘눈 찢기’…언제까지 이럴 겁니까 [이슈픽]

    “어릴 때 독일에 갔는데, 상상하지도 못할 힘든 생활을 많이 했다. 인종차별도 많이 당했다.” 지난달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마련한 팬미팅에서 손흥민(30·토트넘)이 꺼낸 이야기다. 어린 시절의 힘든 경험을 꿋꿋하게 견디며 아시아 선수 최초의 득점왕까지 오른 손흥민이지만, 그를 향한 인종차별은 여전하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2022~2023 EPL 2라운드 경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 손흥민이 후반 코너킥을 차러 이동할 때 일부 홈 팬들이 그를 향해 ‘눈 찢기’를 한 것이다. 이는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담겨 있는 행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는 강력한 징계를 예고했다. 첼시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모든 차별 행위를 혐오스럽게 여긴다”며 “이런 행동에 무관용 대응하겠다는 것이 우리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도 구단, 코칭스태프, 선수단, 진정한 팬들을 부끄럽게 하는 이런 바보 같은 ‘팬들’이 여전히 있다”며 “현재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누군지 확인된다면 가장 강력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유럽 리그’ 아시아 선수 향한 인종차별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4월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 12명은 손흥민 인종차별 트윗을 올려 경찰 수사를 받은 후 사과 편지를 썼다. 2018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후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던 팬은 기소돼 184파운드(약 29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손흥민뿐만이 아니다. 유럽 축구 리그에서 뛰고 있는 아시아 선수들에 대한 인종차별은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1일 황희찬(26·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은 포르투갈 알가르브 경기장에서 열린 SC 파렌세(포르투갈 2부리그)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도중 파렌세 측 관중석에서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들었다. 이후 황희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그저 (모두가) 같은 인간이다. 성숙한 태도로 이 스포츠를 즐겨야 한다”며 “오늘을 마지막으로 더는 동료, 후배들 그 누구도 이런 일을 겪어서는 안 된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영어로 “인종차별에 반대한다”는 문장을 덧붙였다. ● 서경덕, EPL 20개 전 구단에 항의메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나온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과 관련해 EPL 20개 전 구단에 항의메일을 보냈다. 지난 19일 서 교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PL 20개 전 구단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 이는 손흥민 뿐만이 아니라 아시아인 전체를 모독하는 행위”라며 “첼시와 EPL 사무국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해야만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지금까지 인종차별 행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강력한 처벌’을 내려 앞으로 EPL 모든 구단은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EPL에서 나오는 지속적인 인종차별에 대해 향후 전 세계 유력 매체에 제보하고, 국제축구연맹(FIFA)에도 고발해 세계적인 여론을 조성하는데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현빈♥’ 손예진, 머리카락 싹뚝…단발 변신

    ‘현빈♥’ 손예진, 머리카락 싹뚝…단발 변신

    손예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손예진은 18일 인도네시아 팬들과 화상으로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팬미팅은 손예진이 엠버서더를 맡은 브랜드가 주최한 행사로, 사전 추첨을 통해 선발된 팬들이 약 2시간 동안 손예진과 소통했다. 특히 손예진은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 청순한 첫사랑 비주얼을 뽐냈다. 반려견 키티를 안고 팬들에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손예진은 현재 임신 중인 가운데 볼살이 살짝 오른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워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지난 3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 ‘얼굴 천재’ 차은우, 세부 바다에서 성난 등판 노출

    ‘얼굴 천재’ 차은우, 세부 바다에서 성난 등판 노출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5)가 상체 근육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셀카 5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리핀 세부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시원하게 노출된 상반신이 담긴 사진에서는 운동으로 다져진 차은우의 뒤태가 눈길을 끌었다.또 다른 사진들에서는 차은우가 물고기를 들고 있는 모습, 바다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차은우의 사진에 즉각 반응했다. 윤산하는 “운동 좀 더해라”, 문빈은 “좋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진진은 “산하 형님 화나셨습니다. 오른쪽 운동 더 하라는데요”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9월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 박은빈, 팬미팅 앞두고 강경 대응 ‘왜’

    박은빈, 팬미팅 앞두고 강경 대응 ‘왜’

    배우 박은빈이 27년 만에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는 가운데,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부정 티켓 거래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나무엑터스는 12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의 티켓이 개인 SNS와 타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상황을 확인했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 측은 “다른 경로를 통한 구매, 악의적 양도와 본래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 매크로를 사용한 예매 등 부정한 방법으로 예매 및 거래 정황을 확인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제보 부탁드린다”라며 부정 티켓 거래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그러면서 “부정한 방법의 예매 건에 대해 사전 통보 없이 강제 취소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팬분들께서 반드시 공식 예매처에서만 예매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은빈의 첫 단독 팬미팅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은 오는 9월 3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다.
  • ‘조국·김건모 아내 명예훼손’ 김용호 1심서 징역 8개월

    ‘조국·김건모 아내 명예훼손’ 김용호 1심서 징역 8개월

    재판부 “근거없는 허위사실 적시해 명예훼손”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가 유튜브 방송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신성철 판사는 11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김씨가 다른 형사 사건으로 재판 중인 점 등을 고려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김씨는 2019년 8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조 전 장관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영상을 올려 조 전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이 영상에서 조 전 장관이 특정 여배우의 작품이나 광고에서 활동할 수 있게 후원했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 이 여배우를 대동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심지어 같은 해 9월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에 대해 충분히 취재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씨는 2019년 12월~2020년 2월 가로세로연구소 팬미팅에서 가수 김건모씨와 현재 이혼 절차 중인 장모씨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전파성이 강한 유튜브 방송 진행자로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적시해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범행이 가볍지 않다”며 “특히 장씨는 공적 인물도 아니고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이정식 장관이 ‘수주대토’ 언급한 이유는

    이정식 장관이 ‘수주대토’ 언급한 이유는

    “현장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경영자의 노력은 의미를 찾을 수 없다. 현장 위험을 개선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지만 이제는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지금은 성과를 보여야 할때다.”, “구호를 외치고 체조를 하고 끝내는 형식적인 아침조회는 바뀌어야 한다. 현장 소장은 작업별 위험요인과 안전조치가 무엇인지 확인해 관리자에게 명확히 지시해야 한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재한 건설사 대표이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사망사고 감축을 강도높게 주문했다. ‘수주대토(守株待兎)’를 언급하며 현장을 변화시키지 않고는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어렵다고도 했다. 간담회에는 최근 사망사고가 발생한 8개 건설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좀처럼 줄지 않자 이 장관이 직접 본사 경영진을 상대로 ‘군기 잡기’에 나섰다는 해석이다. 참석 건설사는 시공능력 순으로 현대건설, 디엘이엔씨,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계룡건설산업, 한라, 화성산업이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현재 200만개의 일자리를 책임진 건설업에서 매년 400여명의 근로자가 생명을 잃고 있고, 안전보건 리더 역할을 해야 할 주요 대기업 건설사 시공현장에서도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일부 건설사에 사망사고가 집중되는 것은 경영자와 본사의 노력이 현장을 바꾸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 평가순위 20위 이내 건설사 중 7개 건설사에서 2명 이상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사고가 없었던 곳은 9개사다. 이 장관은 건설사에 대한 당부사항으로 6가지를 제시했다. 안전경영 리더십, 내실있는 작업전 미팅, 효과적인 본사의 현장 지원, 원활한 소통창구 구축, 기본적인 안전조치 준수, 하청업체와의 상생 등이다. 그는 “안전경영에 대한 리더십은 경영방침을 정하고 게시하는 데 그쳐서는 안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면서 “관리자와 작업자가 안전조치를 함께 확인하고 현장소장과 관리자가 안전관리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본사 안전보건 전담조직이 현장의 안전관리시스템과 소통창구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개구부 덮개 미설치 등으로 인한 추락, 안전난간 없는 이동식 비계(임시 가설물)에서의 추락, 높이 2m 이상 장소에서의 사다리 작업 중 추락 등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사고”라면서 “기본적인 안전조치를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망사고는 책임을 묻겠다”고 분명히 했다. 하청업체와의 상생도 주문했다. 그는 최근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증가한 것에 대해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의 사망사고에 대해서도 원청은 모든 책임을 지기 때문에 원하청은 공동 운명체이자 공동 책임자”라고 언급했다.
  • 경기지사 공관 새 이름 ‘도담소‘…공모 이어 도민 투표로 선정

    경기지사 공관 새 이름 ‘도담소‘…공모 이어 도민 투표로 선정

    경기도는 새로운 경기지사 공관 이름으로 ‘도민을 담은 공간’ 이라는 의미의 ‘도담소’를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도는 공모전을 통해 1069건의 후보작을 접수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8건으로 추린 뒤 도민 투표로 도담소를 당선작으로 결정했다. 가작으로 경기도 경청관, 경기도민공관, 경기청청, 공관1967, 더 공감하우스, 맞손소통관, 선담청 등 7건을 선정했다. 당선작 도담소를 제안한 최모(22·수원)씨에게는 30만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 또는 상품권을, 가작 7명에게는 각각 10만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 또는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도는 가까운 시일 내에 공모전 참여자, 도민투표 참여자, 심사위원 등을 초청해 ‘도담소’ 현판식과 첫 번째 소통행사를 함께 가질 계획이다. 도지사 공관은 1967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건립돼 역대 경기지사의 주거 공간과 집무실로 활용돼왔다. 부지 9225㎡에 지상 2층, 연면적 813㎡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단독주택 건물로, 2017년 7월 근대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도는 공관을 보존하면서 브라운백 미팅, 만찬 소통회, 도청 실·국 행사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공관을 관사로 이용하지 않고 취임후 사비를 들여 도청 광교신청사 주변 아파트에 입주했다.
  • 대통령실 “비 온다고 퇴근 안 하냐”…‘尹 귀가’ 비판한 野 반박

    대통령실 “비 온다고 퇴근 안 하냐”…‘尹 귀가’ 비판한 野 반박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서울에 폭우가 쏟아져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을 때 윤석열 대통령이 상황실로 나오지 않고 서울 서초동 자택에 머물던 것을 거세게 비판하고 있다. 퇴근할 무렵 비가 쏟아졌으므로 퇴근을 한 것이 잘못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대통령실은 “비가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하냐”고 반박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10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8일 저녁 윤 대통령이 몇 시에 퇴근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정확히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오후 9시 전후로 집중호우가 내렸다”라며 “그때는 대통령께서 사저에 계셨다”고 말했다. ‘비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은 퇴근 도중에 차를 왜 못 돌렸느냐’는 질문에는 “저녁 9시부터는 침수가 이미 주변에 서초동 지역에 시작되었고 대통령이 계신 곳이 바로 상황실”이라며 “대통령이 계신 곳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실시간 보고를 받고 계셨다”고 답했다. 이어 “또 지침도 내리고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대책이 진행되고 있었다”면서 “저희들(대통령실 참모진)도 그 당시에 퇴근이라든지 어떤 미팅을 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저희들도 연락을 취하면서 관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이 어디에 계셨느냐 가지고 어떤 또 대통령실의 여러 가지 컨트롤타워가 부재했다고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무책임한 공격”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관저에 아직 입주하지 않은 상황에서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고 지금 잠시 사저에 머무르시는 것을 공격하기 위한 야당의 프레임일 뿐”이라며 “대통령실이 정확하게 현장과 총리와 행안부 장관과 또 피해가 가장 컸던 서울시장 등과 실시간으로 그런 모니터링을 하고 대응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야당은 국민이 고통을 겪고 있는 재난을 정쟁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진행자가 ‘만약 이런 국가재난 상황이나 남북 대치 중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윤 대통령은) 또 퇴근하시느냐’라고 묻자 강 수석은 “비가 온다고 그래서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하느냐”라며 “폭우 피해가 발생했다면 모르지만 대통령께서 퇴근을 하실 때는 (참모들도) 다 일상적으로 저녁 약속도 있고 다 가고 있었다. 상황이 왔을 때 그 상황에 대처라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조적으로 봤을 때 청와대엔 관저와 집무실, 국가위기관리센터가 한곳에 있었는데, 용산 이전이 잘못된 판단이 아니었느냐’는 질문을 두고선 “전혀 그렇지가 않다”며 “지금 집무 환경에서 용산에 대통령실이 마련돼 있고 당 초기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완벽하게 세팅되지는 않았지만, 빠른 시간에 세팅을 해서 집무 환경이 마련됐다. 이 부분에 있어서 다른 착오가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기록적인 폭우로 재난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만, 대통령실이 청와대에서 용산을 이전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는 없었다”라며 “대통령께서 컨트롤을 하지 않아서 어떤 사고가 났나. 사고를 컨트롤을 하지 않은 상황이 있었나.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대응을 했고 총리께서 또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대응을 해서 어제까지 오늘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그 하나만을 공격하는 이 야당의 행태가 그것이 정쟁의 도구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최재성 “대통령실, 바짓가랑이 잡고 대통령 퇴근 말렸어야”앞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인 최재성 전 정무수석은 전날 페이스북 글에서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자택 주변 침수 피해로 현장 지휘가 불가능했고, 이 때문에 밤새 전화로 대응했다는 것”이라며 “전적으로 대통령실의 문제다. 이미 기록적 폭우가 예상됐던 만큼 애초부터 대통령을 귀가시키지 말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전 수석은 “만약 저희(문재인 정부 청와대)라면 대통령의 안전을 비롯한 경호 문제는 물론, 재난 상황에서의 지휘 공백과 혹시 모를 안보 공백을 막기 위해서라도 대통령의 귀가 대신 별도의 조치를 취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 판단을 하라고 대통령실이 있는 것이다. 비서실, 경호처, 안보실의 수장들이 대통령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더라도 어제(8일)는 대통령을 집무실에 남겼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최 전 수석은 “어제 대한민국은 경호, 지휘, 안보에 있어 세 개의 큰 공백이 생겼다”며 “대통령실이 왜 있는지 존재 이유가 의문이 들 정도로 어제는 큰 사고를 쳤다. 자택 주변 침수로 대통령 본인의 안전 역시 위험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지적했다.
  • 김진표 의장 “獨 진솔한 사과로 유럽 리더로 우뚝 서”

    김진표 의장 “獨 진솔한 사과로 유럽 리더로 우뚝 서”

    첫 해외순방으로 폴란드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6일(현지 시간) 수도 바르샤바의 게토 유대인 봉기 희생자 위령탑을 찾았다. 이 위령탑은 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43년 독일 나치의 말살 작전에 저항해 바르샤바의 유대인 집단거주지 게토에서 봉기를 일으켰다 희생된 유대인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1970년 서독의 빌리 브란트 총리가 나치 만행에 대해 무릎 꿇고 사죄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김 의장은 이날 위령탑 참배 뒤 기자들에게 “나치가 자행한 비인도적 전쟁범죄에 대한 독일 빌리 브란트,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의 진솔한 사죄는 피해국들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독일이 유럽의 리더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의 문을 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침략 역사에 대한 일본의 진심 어린 반성이 한일 간 미래지향적인 관계의 초석을 놓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김 의장은 이후 나치에 저항한 폴란드인들의 봉기를 기념한 ‘봉기 박물관’을 관람했다. 김 의장은 방명록에 “조국의 자유와 민족의 자존을 위해 외세의 폭력과 압제에 맞선 바르샤바 영웅들의 넋을 기리며, 전 세계 자유와 평화를 위한 여정에 한·폴란드 양국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적었다. 김 의장은 이후 폴란드 무명용사의 묘를 찾아 헌화, 참배했다. 무명용사의 묘 참배에는 폴란드군 의장대가 도열해 의장 행사로 예우를 갖췄다. 김 의장은 방명록에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무명용사들의 넋을 추모하며, 폴란드의 지속적인 발전과 영광의 한·폴란드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썼다. 한편, 김 의장은 이날 한국대사관 직원 격려 오찬 뒤 바르샤바 구시가지에서 K팝 노래에 맞춰 길거리 공연을 하던 10여명의 10대들과 ‘깜짝 미팅’도 했다. 대부분 여성들로 이뤄진 이들 K팝 팬들은 노래에 맞춰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며 김 의장 일행은 물론 주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김 의장 수행원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장이라고 소개하자 놀라움을 표시했다. 김 의장이 이들에게 “우리는 K팝을 들을 줄은 알아도 실제 하지는 못하는데 폴란드 여러분들이 훨씬 잘한다”고 칭찬을 건네자 K팝 팬들은 웃으며 좋아했다. 김 의장은 이에 “저희하고 사진 한번 찍으시면, 사진을 BTS에 보내주겠다”며 농담 섞인 제안을 하자 이들은 김 의장, 순방에 동행한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 더불어민주당 백혜련·신영대 의원 등과 함께 손하트를 하며 사진을 촬영했다.
  • 이정재, ‘절친’ 정우성에 영화 거절당한 사연

    이정재, ‘절친’ 정우성에 영화 거절당한 사연

    ‘연중 라이브’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영화 ‘헌트’의 후일담을 공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의 주역 이정재, 정우성의 ‘게릴라 데이트’ 현장이 방송됐다. 이날 이정재와 정우성의 ‘게릴라 데이트’는 팬들을 KBS 방송국으로 초대해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에 정우성은 외부에서 하지 못한 걸 아쉬워하며 함께해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정재는 23년 전, 정우성과 함께 열연했던 영화 ‘태양은 없다’를 언급하며 “연기에 재미를 느낀 첫 작품이었다, 23년 만에 같이 작업해 좋았다”고 했다. 정우성은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를 네 번 거절했다고 회상했다. 정우성은 “도전과는 상관없는 외부적 시선도 이겨내야 했다”라며 이정재의 부담감을 배려해 거절했었다고 털어놨다. 
  • ‘52세’ 김정난, 태국서 인기가 이 정도라니… 현빈♥︎손예진 덕?

    ‘52세’ 김정난, 태국서 인기가 이 정도라니… 현빈♥︎손예진 덕?

    배우 김정난이 태국에서 팬들과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52세의 나이지만 소녀팬들까지 김정난의 팬미팅 현장에 모여들어 김정난을 연호했다. 김정난은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태국의 소중하고 예쁜 팬들~ 만나서 넘 즐겁고 행복했어~고맙고 사랑해요. 태국 팬미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정난은 해시태그로 #태국 #팬미팅 #on air academy라고 달았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정난은 태국을 방문해 팬들과 시간을 보내며 같이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정난 주변에는 김정난을 향해 손하트를 그리는 태국 여성팬들로 가득하다. 김정난은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했는데 최근 배우 현빈, 손예진 커플이 결혼 후 다시금 해외에서 이 드라마가 주목받으면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2월 태국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순위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김정난은 올해 하반기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다. 1971년생인 김정난은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1993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2008년 KBS 연기대상 일일연속극부문 우수연기상, 2019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조연상(닥터 프리즈너) 수상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 릴레이 간담회·의총 거쳐 비대위 결론… 이준석계 반발 등 불씨 여전

    릴레이 간담회·의총 거쳐 비대위 결론… 이준석계 반발 등 불씨 여전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직무대행직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선언 다음날인 1일 국민의힘은 각종 의견이 난무하는 가운데 의원들 모임이 잇따라 열리는 등 숨가쁜 분위기였다. 권 원내대표가 주재한 릴레이 의원 간담회와 긴급 의원총회 등에서 참석자들은 비대위 체제 전환에 대체적으로 공감했다. 그러나 의총에 의원 전원이 참석한 게 아닌 데다 당헌·당규상 결정권도 없어 비대위 출범이 적법한지에 대한 당헌·당규 해석 논란은 여전히 남아 있고, 비대위 체제 전환에 난항이 예상된다.전날 대표 직무대행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한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이 비상 상황에 직면했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혼란을 극복할 현실적 방법은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이란 다수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의총 뒤 기자들에게 “최고위원 사퇴로 당이 비상상황인지에 대해 참여 인원 89명 중 극소수 인원(1명)을 제외하고 모두 동의했다”고 말했다. 다만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의총에서는 (비대위를) 결정할 권한이 없다. 상임위와 전국위를 통해서 당헌·당규를 해석하고 비대위원장을 선출·추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대위 전환 배경에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은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이 상황이 비상상황이라는 걸 확정했다”고 확인했다. 장 의원은 “(반대 의견은) 특별한 거 없이 (합의됐다)”며 “저는 행정안전위에 있어서 중진 간담회는 못 갔다”고 말했다. 의총에 앞서 권 원내대표는 오전부터 원내대표실에서 릴레이 의원 간담회를 열고 비대위 전환을 위한 의견 수렴 작업에 나섰다. 오전 10시 30분에 예정됐던 최고위원 간담회는 권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만 참석해 사실상 불발됐다. 최고위원 사퇴 의사를 밝힌 배현진·조수진·윤영석 의원은 간담회에 나오지 않았고, 남은 친이준석 성향의 정미경·김용태 최고위원은 일정 등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혔다. 오전 11시 초선의원 간담회에서는 비대위 체제 전환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에는 당 초선의원단을 이끄는 운영위원 6명 중 전주혜·서범수·이주환·노용호 의원이 참석했다. 전 의원은 간담회 뒤 “지도부 의견과 결정에 적극적으로 동감하는 입장”이라면서 “특별히 이견이 없다”고 전했다. 원내대표 사퇴 요구 목소리에 대해선 “그건 너무 앞서가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오후 2시 10분에는 3선 이상 의원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정진석 국회부의장, 직전 원내대표를 지낸 김기현 의원 등 10여명의 중진 의원이 참석했다. 김도읍 의원은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근본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에는 의원들도 대체적으로 공감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러나 당헌·당규 해석이 갈리기 때문에 당내 갈등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KBS에서 “최고위 기능을 상실시키기 위해서 다 (사퇴) 한다고 해도 이준석 대표가 사퇴하지 않는 한 비대위로 가기 어렵다. 당헌·당규상 그렇다”며 “비대위가 꼼수로 보일 수가 있다”고 말했다. 제주를 방문한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사퇴 선언을 이미 한 최고위원들을 모아서 아직 사퇴서는 안 냈으니 ‘최고위원들이 사퇴해 비상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표결한다는 것 자체가 제가 1년간 경험해 온 논리의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 與, 릴레이 간담회·의총 거쳐 비대위 필요 결론

    與, 릴레이 간담회·의총 거쳐 비대위 필요 결론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직무대행직 사퇴와 비상대책위 체제 전환 선언 다음 날인 1일 국민의힘은 각종 의견이 난무하는 가운데 의원들 모임이 잇따라 열리는 등 숨가쁜 분위기였다.권 원내대표가 주재한 릴레이 의원 간담회와 긴급 의원총회 등에서 참석자들은 비대위 체제 전환에 대체적으로 공감했다. 그러나 의총에 의원 전원이 참석한 게 아닌 데다 당헌·당규상 결정권도 없어 비대위 출범이 적법한지에 대한 당헌·당규 해석 논란은 여전히 남아 있고, 비대위 체제 전환에 난항이 예상된다. 전날 대표 직무대행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한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이 비상 상황에 직면했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혼란을 극복할 현실적 방법은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이란 다수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의총 뒤 기자들에게 “최고위원 사퇴로 당이 비상상황인지에 대해 참여 인원 89명 중 극소수 인원(1명)을 제외하고 모두 동의했다”고 말했다. 다만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의총에서는 (비대위를) 결정할 권한이 없다. 상임위와 전국위를 통해서 당헌·당규를 해석하고 비대위원장을 선출·추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대위 전환 배경에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은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이 상황이 비상 상황이라는 걸 확정했다”고 확인했다. 장 의원은 “(반대 의견은) 특별한 거 없이 (합의됐다)”며 “저는 행정안전위에 있어서 중진 간담회는 못 갔다”고 했다. 의총에 앞서 권 원내대표는 오전부터 원내대표실에서 릴레이 의원 간담회를 열고 비대위 전환을 위한 의견 수렴 작업에 나섰다. 오전 10시 30분에 예정됐던 최고위원 간담회는 권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만 참석해 사실상 불발됐다. 최고위원 사퇴 의사를 밝힌 배현진·조수진·윤영석 의원은 간담회에 나오지 않았고, 남은 친이준석 성향의 정미경·김용태 최고위원은 일정 등을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혔다. 오전 11시 초선의원 간담회에서는 비대위 체제 전환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에는 당 초선의원단을 이끄는 운영위원 6명 중 전주혜·서범수·이주환·노용호 의원이 참석했다. 전 의원은 간담회 뒤 “지도부 의견과 결정에 적극적으로 동감하는 입장”이라면서 “특별히 이견이 없다”고 전했다. 원내대표 사퇴 요구 목소리에 대해선 “그건 너무 앞서가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오후 2시 10분에는 3선 이상 의원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정진석 국회부의장, 직전 원내대표를 지낸 김기현 의원 등 10여명의 중진 의원이 참석했다. 김도읍 의원은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근본 문제가 어디에 있느냐,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에는 의원들도 대체적으로 공감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러나 당헌·당규 해석이 갈리기 때문에 당내 갈등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KBS에서 “최고위 기능을 상실시키기 위해서 다 (사퇴) 한다고 해도 이준석 대표가 사퇴하지 않는 한 비대위로 가기 어렵다. 당헌·당규상 그렇다”며 “비대위가 꼼수로 보일 수가 있다”고 말했다. 김용태 최고위원도 CBS에서 “당대표가 궐위도 안 됐고 최고위의 기능 상실, 비상 상황인가에 대해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 단장은 “소설 서사·매력적 캐릭터에 반했죠” 작가는 “뮤지컬 창의성에 관객처럼 설레요”

    단장은 “소설 서사·매력적 캐릭터에 반했죠” 작가는 “뮤지컬 창의성에 관객처럼 설레요”

    사고로 아버지 잃고 초능력 가져 1980년대 국가 권력 상처 오롯이 김연수표 소설 줄줄이 무대 올라 원더보이 초능력 어떻게 구현될지 공연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 주목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술동 4층 연습실. 서울시뮤지컬단의 올해 첫 소극장(S씨어터) 창작 뮤지컬인 ‘원더보이’를 준비하는 배우들과 창작진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2012년 김연수 작가가 발표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인 이 작품은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초능력을 갖게 된 원더보이에 대한 이야기로, 1980년대 국가나 권력에 상처 입은 개인의 목소리가 담겼다.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김덕희 서울시뮤지컬단장의 제안으로 김 작가가 이날 연습실을 방문했다. 김 작가를 처음 본 배우들과 제작진은 마치 열렬히 좋아하던 록스타를 만난 것처럼 선뜻 다가가지 못했다. 술렁이던 연습실은 곧 팬미팅 현장이 됐다. 장편소설을 뮤지컬 대본으로 만든 성재현 작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달려와 인사를 건넸고, 배우들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정훈입니다”, “강토입니다”, “권 대령입니다” 등 배역 이름으로 본인을 소개했다. 김 작가는 자신이 빚어낸 소설 속 인물들이 현실에 나타난 것처럼 신기해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 단장 역시 김 작가의 열성 팬임을 알렸다. 그는 시뮤지컬단장을 맡기 전 서울예술단 공연기획팀장으로 일하던 2017년 김 작가의 또 다른 소설 ‘꾿빠이, 이상’을 가무극으로 만든 바 있다. 당시 일반 공연장 형태인 프로시니엄(액자틀) 무대에서 벗어나 모든 곳을 무대이자 객석으로 만들고 관객이 가면을 쓰고 공연에 참여하는 실험으로 화제가 됐다. 김 작가는 “제 작품과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재창조해 ‘내 작품이 이렇게도 될 수 있구나’ 하며 굉장히 좋은 느낌을 받았다”면서 “또 다른 예술 장르의 창의성을 보면서 저도 영향을 받았다”고 돌이켰다. 이어 “예술 장르마다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제 작품이 무대에 올려질 때 어떤 예측을 하거나 똑 닮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연수표 소설’에는 어떤 점이 있기에 자주 무대에 올려지는 것일까. 김 작가의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푸른색으로 우리가 쓸 수 있는 것’ 등도 다른 극단을 통해 연극으로 만들어진 바 있다. 김 단장은 “서사가 뚜렷하고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인 작품이 무대에 갔을 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 김 작가의 소설이 그렇다”며 “‘원더보이’는 언어의 형식미가 굉장히 놀라운 작품으로, 사실 언어가 아니면 전달될 수 없는 절묘한 지점이 있다. 뮤지컬로 만들 때 난도가 높았던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 작가는 “애초 공연, 영화 등 다른 장르를 생각하지 않고 텍스트에서 제일 잘 구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글을 썼다”면서도 “(소설이) 진지한 주제를 잡고 있어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영화보다는 어느 정도 예술적인 접근이 가능한 (연극, 뮤지컬) 무대 쪽에서 접근해 보려 한 것은 아닐까”라고 말했다. 앞서 이 작품은 지난해 한국예술종합학교 뮤지컬 아카데미(연출가 프로젝트)에 김 단장이 멘토로 참여하며 낭독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당시 박준영 연출은 약 8개월 동안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70분 분량의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뮤지컬은 낭독공연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김 단장은 “소설에서 보여 준 언어의 형식미를 저희는 뮤지컬적인 언어, 즉 음악과 움직임으로 바꾸려 한다”며 “캐릭터가 갖고 있는 표현주의적인 방식과 주인공의 무게감 있는 정서를 음악에 적절하게 배치하려 했다. 음악에 소설의 정서를 잔잔하면서도 최대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인 곡의 ‘함께하자, 우리’라는 가사를 통해 작품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원더보이의 초능력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구현될 것인가이다. 이는 실험적인 시도가 가능한 가변형 블랙박스 공연장인 S씨어터와 만나 빛을 발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흥행이 검증된 뮤지컬을 가져와 공연하면 편할 텐데 소설의 무대화를 결심하고 용기 낸 것을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여러 사람의 용기가 모여 무대에 오르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힘주어 응원했다.
  • 황재균♥ 지연, 결혼 전 겹경사 눈물

    황재균♥ 지연, 결혼 전 겹경사 눈물

    그룹 티아라 멤버이자 배우인 지연이 감격스러운 심경을 밝혔다. 지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후 첫 단독 팬 미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첫 단독 팬 미팅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한 모습이다. 특히나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그렁그렁한 눈이 그의 심경을 짐작하게 한다. 커다란 꽃을 든 채 쑥스러운 듯이 웃는 지연이 아름답다. 그는 사진과 함께 “그리웠던 무대에서 만나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곡에는 울지 않으려 꾹꾹 참느라 힘들었네요”라며 “그대들 또 하나의 추억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지난 2월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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