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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폭, 코스닥업체도 집어삼켰다

    유흥주점 운영권을 두고 칼부림을 하던 ‘깍두기 형님’들은 이제 ‘구식’이 됐다. 최근의 국내 조직폭력배들은 금융범죄로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이들은 사채업자, 주가조작 세력 등과 손잡고 코스닥 상장사까지 집어삼키는 ‘기업사냥꾼’으로 변신해 개미 투자자들을 울리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희준)는 코스닥 상장사를 인수한 뒤 회사돈을 빼돌리고 주가를 조작한 조직폭력배 ‘읍내파’ 이모(46)씨와 기업사냥꾼 김모(44)씨 등 2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이들과 함께 회사자산을 탕진한 노모(46)씨 등 8대을 불구속 기소하고, ‘콜박스파’ 장모(41)씨 등 5명을 지명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2007년 사채업자에게서 돈을 빌려 코스닥 상장사인 산업용필터 제조업체 C사를 인수한 뒤 지난해 4월까지 회사돈 총 306억원을 빼돌려 유흥비, 해외여행비 등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C사 유상증자 과정에서 주식대금을 넣었다가 다시 빼는 가장납입(속칭 ‘찍기’) 수법을 통해 237억원 상당의 회사주식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폭들은 기존 기업사냥꾼 뺨칠 정도의 경제범죄 수법을 동원했다. 이들은 주가조작세력에 110억원을 주고 조직적으로 시세조작을 맡기는 한편, 분식회계를 통해 외부감사인을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 결과 2002년 상장 이후 연 매출 100억원대를 올리던 유망 벤처기업 C사는 올 3월 ‘깡통’으로 전락, 상장폐지됐다. 개미투자자들의 손실은 600억원대에 달했다. 이들은 회사 주식을 대량매도한 주주를 찾아가 폭행 후 매수를 강요하고, 주가조작세력을 감금·협박해 시세조종금 일부와 지불각서를 받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이 사업가로 행세하면서 주변의 인맥을 동원해 청탁수사로 공격하는 행태를 보였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산다라박, 웨이브-사과머리 ‘다양한 단발 연출법’

    산다라박, 웨이브-사과머리 ‘다양한 단발 연출법’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짧은 단발머리로 여러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산다라박은 최근 긴 생 머리카락을 싹둑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단발 웨이브 머리 등으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에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앞머리만을 묶은 사과 머리를 한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부시시해 보일 수 있는 머리를 귀엽게 만들어줄 사과머리. 13시간 자서 부은 눈을 가려줄 귀여운 안경. 외출 준비 끝”이라며 “태국에서 일 끝나고 바로 비행기 타고 밤새 와서 19일 ‘인기가요’까지 하느라 피곤했는지 아주 푹 자서 조금 부었다”고 설명해 놨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초딩과 차도녀 사이”, “뭘 한들 안 어울리겠나”, “저는 17살인데 언니보다 10살 늙어 보여요”, “방부제 미모 비결은 뭔가”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15일 2010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도 단발머리를 처음 선보여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은 바 있다. 사진=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유, 깜찍 회색토끼 변신

    아이유, 깜찍 회색토끼 변신

    가수 아이유가 귀여운 회색토끼로 변신해 화제다. 아이유는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난 19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있었던 해프닝에 대한 해명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아이유는 자신의 체구에 몇 배나 되는 큰 토끼탈과 의상을 입고 있다. 더불어 목에 빅사이즈의 노란색 리본을 달고 크로스백을 메고 있다. 특히 깜찍함의 대명사인 아이유가 귀여운 토끼탈을 쓰고 거울 앞에서 심각하면서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유의 토끼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심하게 귀여운거 아니냐”, “너무 귀여워서 소름돋는다. ‘좋은 날’ 부를 때 입고 나왔으면 좋겠다”,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냐. 귀염돋는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발표한 신곡 ‘좋은 날’로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아이유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한예슬 숏커트 vs 산다라박 단발 파격 변신

    한예슬 숏커트 vs 산다라박 단발 파격 변신

    배우 한예슬이 숏커트를 감행한 데 이어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이 단발 머리로 파격 변신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예슬은 모바일 화보 ‘슈퍼스타T’를 통해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보이시한 관능미를 발산했다. ‘고독한 여정’을 콘셉트로 한 한예슬의 화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의 황량한 사막, 빈티지한 느낌의 주유소 등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화보 속의 한예슬은 짧은 머리로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내는 한편, 호피 무늬 코트와 화이트 셔츠, 핫팬츠와 가죽 팬츠 등 섹시하고 터프한 의상을 소화하며 ‘와일드 뷰티’의 면모를 과시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15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0 멜론 뮤직 어워즈’에 투애니원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그동안 고수해온 긴 머리를 자르고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한 데 이어 회색 프린지(fringe)를 응용한 독특한 톱과 블랙 컬러의 롱 글러브를 매치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또한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단발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정수리 부분을 위로 묶은 ‘사과머리’를 한 채 화장기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산다라박은 “초딩이됐어요”라는 소감을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DB,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가인, 콘서트서 ‘파격의상’으로 도발매력

    가인, 콘서트서 ‘파격의상’으로 도발매력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 10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핫 윈터 파티’(HOT WINTER PARTY)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가인은 흰색의 수영복을 연상케하는 의상에 화려한 퍼(Fur) 자켓을 입고 강렬하고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가인의 파격적인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엄청나다. 섹시의 절정이다”, “뭔가 야한 것 같다”, “콘서트 못간 게 후회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은 같은 날 자신의 미투데이에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아담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룹 2AM 멤버 조권이 보낸 꽃바구니 선물 사진을 게재해 부부애를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종목고민, 주식거래 수수료 부담 ‘ZeroTV(제로티비)’에서 해결!

    종목고민, 주식거래 수수료 부담 ‘ZeroTV(제로티비)’에서 해결!

    증권업계를 초 긴장과 충격에 빠트릴 국내 최초의 파격 서비스 ‘ZeroTV(zero-tv.co.kr)’가 등장, 개인투자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며 오픈 했다.  온라인 증권방송을 최저가로 이용하고 더불어 주식거래 수수료의 완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ZeroTV’는 현명한 투자자들의 필수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온라인 증권방송 만 아니라 증권업계에도 상당한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Zero쿠폰 하나로 고수익 종목추천부터 매매 수수료까지 해결  ‘ZeroTV’는 확실한 고수익 창출, 발 빠른 고급 정보가 넘치는 증권방송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고, 증권사의 매매수수료를 완전 무료로 적용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증권방송 서비스다.  대한민국 최고의 실전매매 전문가들이 쏟아내는 중/대형 주도주, 테마주, 개별주, 성장형 실적주 등 시장의 핵심 급등유망종목으로 고수익 확보는 물론, 몇 번을 사고 팔고 투자금액이 얼마든지 상관 없이 매매 수수료 완전 무료의 혜택을 제공한다.   모일수록 이용료↓, 주식투자 비용 최소화  특히, 증권방송 업계 최초로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2000명 이상 모이면 Zero쿠폰 비용을 88만원에서 33만원까지 최대 6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ZeroTV’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8일부터 15일까지 단 일주일 동안이며, 또한 Zero쿠폰 구매를 신청 한 후 1명 이상 추천하면 참여인원과 관계없이 최저가(33만원) 적용의 혜택도 바로 받을 수 있다.  ‘ZeroTV’관계자는 “수수료 고민을 한번쯤 해보셨던 투자자라면, 주식투자로 수익내기 어려웠던 투자자라면 ZeroTV를 자신 있게 권장한다”며 “소중한 자산 1원도 놓치지 마시고, ‘제로TV’와 함께 알뜰한 개미투자자에서 슈퍼개미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ZeroTV’오픈 특집, 온라인 주식시황 설명회[무료]  국내 최고의 애널리스트들을 총 출동, 혼란국면을 극복 하게할 명확한 시장분석과 지수의 등락을 뛰어넘는 고수들만의 투자비법 그리고 최고의 전문가들이 엄선한 극비 핵심종목까지 모두 공개!  날짜 별로 각 주제를 정해 릴레이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주식시황 설명회(무료)>는 더욱 다양한 정보와 함께 국내 최고 실력의 전문가들이 엄선한 극비 핵심종목 등이 매일 공개될 예정인 만큼, 개인투자자에게는 2011년을 위한 특별한 고수익 투자전략의 수립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 : 리치커뮤니케이션즈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씨줄날줄]2차 닷컴 버블/이춘규 논설위원

    경제현상에서 거품(bubble)이란 용어는 부정적이다. 거품이란 자산의 내재가치에 비해 시장가격이 과대평가된 것을 말한다. 1987년 나타난 거품경제라는 용어의 최초사용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노구치 유키오 일본 와세다대 교수가 ‘거품경제학’을 통해 거품경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거품경제의 시초는 17세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발생한 튤립 거품이다. 튤립 구근 1개의 가격에 5만 달러까지 거품이 끼었다가 폭락했다. 1929년 뉴욕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꺼지며 세계 대공황이 시작된 것도 대표적인 거품경제 사례다. 일본은 1980년대 말 주가나 땅값이 실제 자산가치에 비해 폭등했다가 1990년 붕괴, 장기 불황으로 이어졌다. 1995년부터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인터넷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정보기술(IT) 선진국 주식 시장의 지분 가격이 급상승한 제1차 닷컴(.com) 버블이 일어났다. 인터넷·IT 버블로도 불렸다. 거품인지 모르고 한몫 챙기려 뛰어든 수많은 개미투자자들이 피와 눈물을 흘렸다. 1차 닷컴버블 소동 때인 1996년 미 주식시장에서 IT 관련기업의 평균주가가 1000달러 전후였는데 1999년에는 2000달러를 돌파했다. 2000년 3월엔 5000달러를 넘었다. 실물경제가 뒷받침되지 않은 거품은 결국은 꺼지고 말았다. 이후 미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장기 저금리 정책과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전쟁, 부동산 투자로 버블이 다시 키워지다 2008년 9월 리먼 브러더스 파산으로 붕괴됐다. 장기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었던 이의 이름을 따 ‘그린스펀’ 버블로도 통한다. 최근 제2차 닷컴 버블 논쟁이 일고 있다. 1차 닷컴버블의 시발지였던 실리콘밸리가 역시 진앙지다. 요즘 모바일, 소셜네트워크 신생기업에 대해 40억~60억 달러의 인수대금이 거론되고 있다. 심지어 아이디어뿐인 초기단계의 기업에도 수천만 달러의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다. 트위터나 징가 등 스타 IT기업으로 뭉칫돈이 몰리며 돈잔치가 뜨겁게 전개되자 2차 닷컴 버블 주의보가 내려졌다. 10년 전과는 다르다는 주장도 있다. 당시는 주식에서 거품이 형성됐지만 지금은 기업가치를 토대로 돈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거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투자의 주체가 현금 보유 규모만 900억 달러대인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3개사이기 때문에 버블을 염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컨설팅사 매킨지는 주장한다. 그래도 2차 닷컴버블 경고는 계속되고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주식거래수수료 완전 무료시대 개막!

    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과 만족스러운 고수익 제공으로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던 증권방송 하이리치(hirich.co.kr)가 획기적인 서비스 런칭을 앞두고 또 한번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증권방송을 최저가로 이용하고 더불어 주식거래 수수료의 완전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Zero 센터]가 바로 그것이다.  [Zero 센터]는 하이리치와 증권사가 제휴하여 파격적으로 제안하는 국내 업계 최초의 신개념 서비스로써, 확실한 고수익 창출, 발 빠른 고급 정보가 넘치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고 SK, 이트레이드 등 해당 증권사의 모든 매매수수료를 무료로 적용 받게 된다.  이에 따라 현명한 투자자들의 필수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온라인 증권방송 만 아니라 증권업계에도 상당한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하이리치는 다음주 [Zero 센터]의 오픈을 앞두고 사전 예약접수를 받고 있으며, 주식거래 수수료 완전 무료와 증권방송의 업계 최저 이용료 혜택이 전해지자 벌써부터 개인투자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특히 [Zero 센터]는 증권방송 업계 최초로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으로, 많은 투자자 여러분이 함께 할수록 거래수수료 무료혜택과 함께 고수익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증권방송 이용료를 현재보다 최대 75%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아질수록 얻게 될 혜택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소중한 자산 1원도 놓치지 말고, [Zero 센터]와 함께 알뜰한 개미투자자에서 슈퍼개미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용문의는 하이리치 고객센터(1588-0648)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외국인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변화

    외국인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변화

    북한은 우리 경제에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안겨주는 상수로 존재한다. 하지만 그동안의 과정을 감안하면 한반도 안보 리스크를 새로운 기회로 삼는 역발상의 투자전략도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외환위기를 겪은 이후 북한 관련 이슈가 우리 시장에 가장 큰 충격을 준 날은 2002년 1월 30일이었다. 미국 뉴욕의 9·11 테러가 나고 4개월 뒤 조지 부시 대통령은 북한을 이란, 이라크와 함께 ‘악의 축’(axis of evil)으로 정의했다. 한반도에 북한과 미국의 전운이 감돌면서 이날 하루 코스피는 749.45까지 밀려 전일 대비 3.18%가 빠졌다. 외국인들의 프로그램 매물로 하루 53포인트가 빠진 지난 11일 등락률이 -2.70%란 점을 고려하면 당시 시장의 충격을 짐작할 만하다. 외국인들이 하루 2243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운 게 결정적이었다. 두 번째 큰 충격은 2006년 10월 9일 북한이 핵실험을 발표했을 때 나타났다. 코스피는 1319.4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2.41%가 빠졌다. 그러나 이 무렵부터 한국의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하는 외국인들의 태도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당일 하루 동안 외국인들은 4819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이탈도 53억원에 그쳤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2년 후인 2008년 8월 북한이 핵 불능화 중단 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는 1572.19를 기록하며 전일보다 0.61%가 올랐다. 46명의 희생자를 낸 올 3월 26일 천안함 침몰 때에도 코스피는 1691.99(사태 후 첫 개장일인 29일)로 전일 대비 0.34%만 빠지는 약보합세를 지켜냈다. 특히 외국인들은 이날 하루 우리나라 주식을 3276억원어치나 사들였다. 채권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은 1822억원을 한국에 투자했다. 이런 모습은 이번 연평도 포격 사태에서도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24일 국내 금융시장이 장 초반에만 출렁이고 이내 안정을 찾았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점은 우리나라 개미투자자들의 심리다.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사태 이후 첫 거래일을 맞아 개인들은 증권 시장에 각각 3438억원과 5718억원의 물량을 순매도 했다. 결국 잦은 북한의 도발 속에 시장을 지킨 후 이득을 챙겨가는 것은 외국인들이란 해석이 가능하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아이유, 성숙한 눈화장…보석 눈물이 반짝

    아이유, 성숙한 눈화장…보석 눈물이 반짝

    여고생가수 아이유가 성숙한 눈화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영웅호걸 하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차도녀’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눈화장 외에도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은 아이유에게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로 이끌어냈다. 깜찍한 표정과 함께 눈가에 보석으로 장식된 눈물 액세서리가 포인트로 반짝인다. 사진을 본 이들은 “이 메이크업은 왜 한걸까?”, “나날이 성숙해지는 아이유”, “정말 잘 자라고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아이유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유 ‘헤르미온느’ 스타일 변신…현실은?

    아이유 ‘헤르미온느’ 스타일 변신…현실은?

    가수 아이유가 ‘헤르미온느’의 헤어 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했다. 아이유는 지난 7일 본인의 미투데이에 길고 풍성한 웨이브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다크 브라운 컬러에 굵은 컬이 돋보이는 웨이브 스타일을 하고 있다. 아이유는”헤르미온느가 되고 싶었으나 현실은 해그리드”라는 재치있는 멘트도 곁들였다. 헤르미온느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여주인공으로 배우 엠마 왓슨을 스타 반열에 올려놓은 캐릭터다. 반면 해그리드 역시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거칠게 풀어 헤친 머리스타일이 특징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내 눈에는 헤르미온느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사진 = 아이유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폐단 많은 극초단타 매매 하루 주문수량 제한 검토”

    “폐단 많은 극초단타 매매 하루 주문수량 제한 검토”

    한국거래소가 최근 극초단타 매매(HFT)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해가 불거지면서 하루 주문 수량에 제한을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건당 거래 규모만 전체 발행 주식의 5%로 제한하고 있어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극초단타 매매는 컴퓨터를 통해 빠른 속도로 내는 주문을 수천번 반복하는 것으로 미리 조건을 걸어놓고 여기에 맞을 때 시스템에서 자동적으로 움직이도록 한 거래다.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전산장애 등을 일으키는 허수성 호가 매매를 막기 위해 ‘체결’에 따라 수수료를 물게 하는 현재의 방식을 ‘호가’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미국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이철환(55)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은 지난 5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고 “미국, 유럽에서 널리 이뤄지고 있는 컴퓨터 알고리즘 거래가 합리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호가에 수수료를 붙이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이 비용을 부담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경제관료에서 주식시장의 불공정 거래를 잡아내는 시장감시위원장으로 옮긴 지 3년째를 맞은 그는 요즘 마냥 규제할 수도, 마냥 풀어줄 수도 없는 알고리즘 거래의 균형점을 찾는 데 고심하고 있다고 했다. “시대적 추세인 것은 맞지만 전문 트레이더들과 일반 개미투자자들 간 정보 격차가 너무 큰 데서 오는 피해와 시장 교란 등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거래소는 지난달 중순부터 태스크포스(TF)를 가동했습니다.” 요즘처럼 장이 좋을 때는 불공정거래가 기승을 부린다. 불공정 거래가 기술 발전에 힘입어 날로 진화하면서 감시자의 눈은 더욱 매서워져야 한다. 이 위원장은 “요즘에는 새로운 유형의 상품이 많이 나오고 IT기술이 발달하면서 계좌 하나가 아닌 여러 개를 동원해 공모하거나 현·선물, 파생상품 등 여러 영역의 상품을 서로 연계한 불공정거래가 두드러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국경을 넘나드는 불공정 거래도 국내에서 포착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막기 위해 시장감시위원회는 실시간 감시 활동을 펴는 한편 연계 계좌를 통해 이뤄지는 불공정 행위를 잡기 위해 한 화면에 여러 개 계좌를 동시에 조회할 수 있는 비주얼 분석 시스템도 개발했다. 내년 1월부터 과거의 불공정 거래 패턴을 학습, 혐의 계좌를 인공지능 모형으로 적출해내는 신시장 감시 기법 프로그램도 가동할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과 해외 수출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자본시장의 공정성이야말로 ‘공정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당국은 공정한 룰을 만드는 기반은 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공정한 시장을 만드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의 실천”이라고 말했다. 공무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써온 그는 다음 달 투자자들을 위한 안내서도 펴낼 계획이다. 정보에 소외된 ‘개미’들의 눈높이에 맞게 자본시장의 속성과 제도를 알려주고 싶다는 게 ‘시장 감시자’의 바람이었다. 1955년 부산 출생으로 성균관대(경영학과)와 미국 오리건대(경제학 석사)를 나와 행정고시 20회로 공직에 입문, 재정경제부 경제홍보기획단장, 국고국장,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등을 지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코스피 高高… 증시 거품? 정상화?

    코스피 高高… 증시 거품? 정상화?

    미국발(發) 훈풍을 타고 글로벌 증시가 날았다. 막대한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미국의 ‘양적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글로벌 증시를 강하게 밀어올렸다. 코스피지수는 3일 전날보다 17.93포인트(0.93%) 오른 1935.97로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국 다우지수도 2일(현지시간) 1만 1188.72를 기록해 전일 대비 0.58% 올랐다. 영국 FTSE와 독일 DAX, 프랑스 CAC40도 전일 대비 각각 1.10%, 0.75%, 0.64%씩 뛰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40원 내린 1110.20원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 1110원 선을 밑돌았지만 낙폭을 줄여 1110원 선에 턱걸이했다. 증권사에 따라 내년 초에 2000선을 넘을 것이라던 목표치를 2300~2500선으로 올리고 있다. 도이치 증권은 이날 외국인 자금 유입뿐 아니라 마이너스 실질금리와 정책금리 인상 유보 등으로 우리 증시가 내년에 미니버블을 겪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미니버블의 문제는 증시에 몰리는 외국인 자금이 갑작스레 빠져나가는 경우 마이너스 실질금리로 인해 증시에 뛰어든 개미투자자의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최근 외국인 자금의 추세 변동이 심해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가도 갑자기 1900선이 무너지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 순매매와 코스피지수의 동조화는 상당히 높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23거래일 중 외국인 순매수와 코스피지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날은 65.2%에 이르는 15일이었다. 외국인은 9월 3조 7209억원을 순매수한 데 이‘어 10월에는 5조 1151억원을 사들였다. 올해 들어 순매수 규모는 17조 2905억원이다. 단기적으로는 4일 발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가 관건이다. 시장의 예상대로 5000억~1조 달러의 유동성 공급 방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외국인자금 유입폭이 줄면서 증시에 악재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미니버블보다는 한국 증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펀더멘털 측면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실제 PER(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주가 수익성 지표)도 11.5배에 불과해 주식버블이라고 불렸던 2007년의 13.5배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기업의 이익이 63%나 늘었다는 점에서 펀더멘털의 해라고 봐야 하지만 실제 주가는 1684에서 1935.97까지 15%만 상승했다.”면서 “이에 따라 내년에는 올해 못 오른 부분이 원동력이 돼 2400선까지 주가지수가 상승하는 한편 외국인들도 30조원을 추가 매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경두·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통일부 온라인대변인 이승신씨

    통일부는 15일 국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온라인 대변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첫 온라인 대변인은 이승신 통일정책실 정책홍보과장이 맡는다.온라인 대변인은 통일부 트위터(uni_kr)와 페이스북(unikorea), 미투데이, 블로그, 모바일 웹페이지 등 뉴미디어 운영을 총괄하고 네티즌과 직접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통일부의 블로그 방문자는 100만명에 달하고 페이스북 팬은 4000여명, 트위터 팔로어는 2000여명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U2, 보노 등 수술로 연기된 ‘360 투어’ 본격 재개

    U2, 보노 등 수술로 연기된 ‘360 투어’ 본격 재개

    리더 보노(Bono)의 등 수술로 두 번째 북미투어를 연기했던 세계적인 록밴드 U2가 돌아왔다.공백에도 불구하고 U2는 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360 투어’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U2는 오는 11월 말 뉴질랜드 공연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며 뉴질랜드 공연 후에는 호주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오프닝을 래퍼 제이지(Jay-Z)가 맡아 공연이 더욱 풍성해 질 것으로 보인다.내년에는 북미 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관계자에 따르면 투어 횟수를 더 늘린다고 알려졌다. 내년 2월에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과 요하네스버그에서도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U2의 남아프리카 방문은 1998년 팝마트(PopMart) 투어 이후 처음이다. 내년 봄에는 남아메리카에서 공연을 마치고 북아메리카로 돌아올 예정이다.한편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U2의 공연(85,000석)이 순식간에 매진되며 역사상 가장 높은 이율을 남긴 투어로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는 ‘360 투어’다.사진 = 동영상 화면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니요가 꼽은 슈퍼히어로 베스트 5···배트맨·헐트 등▶ 리한나 “레이디 가가처럼 입는 트렌드 지겹다” 고백▶ 린킨 파크, 신곡 뮤비서 우주 속 별자리로 변신▶ 마일리 사이러스, 신곡 뮤비서 반항아 모습 ‘눈길’▶ 제이지, 드디어 11월에 새 앨범 발표!
  • 다음, SNS 기반 ‘소셜웹 검색’ 나흘 늦은 ‘오픈’

    다음, SNS 기반 ‘소셜웹 검색’ 나흘 늦은 ‘오픈’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데이터 기반의 ‘소셜웹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다음은 최근 ‘라이브온 다음(Live on Daum)’을 모토로 실시간성을 강화한 초기화면을 적용한 데 이어 국내외 SNS의 데이터를 검색 결과로 제공하는 ‘소셜웹 검색’ 서비스를 선보였다. ’소셜웹 검색’을 통해 이용자는 트위터, 요즘, 다음 플레이스앱, 미투데이, 페이스북, 포스퀘어 등 대표적 SNS 서비스의 공개된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게시물은 물론 과거 게시물까지 함께 제공된다는 게 특징이다. 이러한 ‘소셜웹 검색’은 완성도 부분에서 차질을 보여 지난 1일 제주 글로벌미디어센터(GMC)에서 발표했던 예정일(7일)보다 나흘 늦은 시점에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병엽 다음 검색본부장은 “SNS 서비스는 유저별ID, 즉 유저 베이스로 연결해야 하는데 유저 목록을 따로 갖고 있지 않아서 ID목록들을 수집하는 데 상대적으로 어려운 면이 있었다.”며 개발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밝혔다. 최 본부장에 따르면 현재 ‘소셜웹 검색’은 네이버 SNS인 미투데이에 게시된 정보를 100% 완벽하게 제공해 내지 못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 중심으로 미투데이 DB를 수집해 이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소셜 웹 검색’은 이용자의 ID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SNS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의 아이디를 검색할 경우 해당 이용자의 공개된 프로필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작성한 글에서 데이터 마이닝 기술로 추출한 ‘최근관심주제’, 답글 관계를 기반으로 한 ‘대화 많이 한 사람’을 검색 결과로 제공한다. 또 ‘슈퍼스타K’등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에 관심 있는 사람을 최대 5명까지 찾아준다. 이를 통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보다 쉽게 찾고 인맥을 쌓을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NS이용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는 링크(URL)를 실시간으로 발굴해 제공하는 ‘이슈 링크’ 코너도 신설했다. ‘소문내기’, ‘RT(retweet)’ 등의 기능으로 공감가는 글을 퍼뜨리는 SNS의 특성을 활용한 코너로 SNS에서 많이 언급되는 링크를 최대 5건까지 보여준다. 검색 결과는 요즘,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박혜선 다음 검색기획팀장은 “소셜웹 검색은 양질의 생활밀착형 정보가 보다 원활하게 소비·유통되고 사람들이 새로운 인맥을 쌓아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형태의 소셜 검색을 선보이며 검색 신뢰도 및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연내 이용자 본인의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My 소셜검색(가칭)’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갤럭시K’, 안드로이드 2.2버전…KT 공식 출시

    ‘갤럭시K’, 안드로이드 2.2버전…KT 공식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갤럭시 시리즈인 ‘갤럭시K’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최신 플랫폼 2.2 버전을 채용한 ‘갤럭시K(SHW-M130K)’는 ‘갤럭시’에 KT 출시를 의미하는 ‘K’를 붙인 것이다. ’갤럭시 K’는 1GHz CPU와 3.7형 아몰레드 플러스를 탑재했으며 어도비 플래시 10.1을 지원해 PC와 동등한 웹브라우저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와 같은 SNS를 휴대폰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소셜허브’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와이파이, 3G 등 무선망을 통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테더링’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 8GB 대용량 외장메모리, 지상파 DMB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갤럭시K’는 블랙, 화이트 2가지 컬러이며 가격은 80만원대다.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스마트폰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2AM, 첫 정규앨범 발매 “‘팬메이드’ 길 걸을 것”

    2AM, 첫 정규앨범 발매 “‘팬메이드’ 길 걸을 것”

    2AM이 데뷔 2년 만에 첫 정규음반을 발매한다. 프로듀서 방시혁은 10월 8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홈페이지(www.ibighit.com)를 통해 2AM의 정규 음반 소식을 전했다. 방시혁은 “2AM이 더블 타이틀로 정규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2년을 기다려 만든 정규 앨범의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200명에게 모니터한 결과 두 곡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는 반응에 더블타이틀로 결정됐다. 이번 앨범은 댄스음악의 홍수 속에서도 발라드음악으로 정상의 아이돌이 된 2AM이 부르는 노래의 힘, 목소리가 주는 감동에 초점이 맞춰졌다. 2AM 측은 음반 발매에 맞춰 6곡을 선공개하며 그 감동을 미리 선사할 예정이다. 방시혁은 “‘팬 메이드’의 길을 걸을 것”이라며 “미투데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격려와 응원, 따끔한 질책을 남겨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2AM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일반판과 한정판 두 가지 종류의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AM은 오는 10월 26일 첫 정규음반을 온, 오프라인에 동시에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스모키 눈화장, ‘결막결석’ 가장 큰 원인…대책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강지영 “스트레스 풀 때 복싱이 최고” 거친매력 발산

    강지영 “스트레스 풀 때 복싱이 최고” 거친매력 발산

    걸그룹 카라 막내 강지영(16)이 복서로 변신해 거친 매력을 과시했다.지영은 6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는 가끔 스트레스 풀 때 운동하러가서 복싱한다. 취! 취!”라고 권투에서 잽을 날릴 때 하는 소리를 내며 “우리 트레이너선생님에게 퍽퍽퍽!! 여러분들은 다들 스트레스 풀 때 어떻게 하나”라고 팬들을 향한 질문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 파란색 운동복을 입은 지영은 권투 글러브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잽을 날리고 있다.그룹 내에서 막내인 지영은 평소 10대만의 깜찍한 모습을 보였지만 복서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해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복서 지영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빠 글러브를 몰래 낀 아기같다. 너무 귀엽다”, “지영이 멋있다”, “헬스만 하는 줄 알았더니 막둥이가 복싱도 하는구나”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카라는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 앨범이 일주일 만에 5만 1천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앨범은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를 차지하며 현지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사진 = 강지영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송중기 과거사진 연일화제…‘꽃도령’ 통한 스타 등극 입증

    송중기 과거사진 연일화제…‘꽃도령’ 통한 스타 등극 입증

    송중기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미투데이를 통해서다. 송중기 과거사진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KBS 2TV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에서 꽃도령 ‘여림 구용하’역 인기를 증명하듯 연일 화제인 상황. 송중기가 스타 반열에 올랐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엔 여자아인지, 남자아인지 쉽게 구분이 안될 만큼 깜찍하고 예쁜 송중기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유행중인 ‘사과머리’를 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앳된 모습의 중, 고등학교 시절, 대학교 재학 중 ‘대학내일’이라는 잡지의 표지모델로 나왔던 당시 사진까지 송중기의 성장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중기 인생에 지우고 싶은 과거란 없다”, “여자? 남자? 너무 고와서 구분이 안된다”, “과거 굴욕사진이 하나도 없네”, “대학에 가면 저런 선배 있나요?” 라며 송중기의 ‘굴욕시절’ 없는 외모에 감탄을 표했다. 사진 = 싸이더스HQ 공식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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