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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분야 일자리 7만개 창출

    ◎내년까지 9,900억 들여 고학력 실업자 구제 정부는 내년까지 총 9,900억원을 들여 정보통신 분야에 7만3,0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23일 고학력 미취업자와 전문직종 실직자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유망 중소정보통신기업의 육성을 위해 ‘정보통신 분야 고용확대대책’을 마련,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용확대 대책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388억원을 투자,대졸 미취업자 등 고학력 실업자 2만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전문교육 및 취업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8,000명에게는 정보통신분야 인턴사원 등으로 일자리가 마련된다. 정통부는 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정보화 시범사업을 비롯해 멀티미디어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부동산등기업무 전산화,전자도서관 구축사업 등 대규모 정보화 근로사업으로 정보통신분야의 고용을 크게 늘린다는 방침이다. 내년 4월까지 1,350억원을 들여 3만3,000명을 고용하는 등 총 5만1,000명에게 일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 美 비자 발급 거부 기준이 없다

    ◎회계사 응시생 10%선 ‘취득 목적 불분명’ 이유로 못받아 미국 본토에서 1년에 두번 시행되는 미국 공인회계사 자격증(AICPA) 취득시험을 보기 위해 신청한 입국비자까지도 미국 대사관이 마구잡이로 발급을 거부,어이없이 시험을 보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IMF체제로 야기된 취업난으로 AICPA 취득 희망자가 현재 연간 400여명에 이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여 피해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AICPA 전문학원인 한국회계학원의 경우 지난 4∼5일 미국에서 실시된 AICPA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100명이 미국대사관에 입국비자를 신청했으나 이 가운데 올해 대학졸업생 6명을 포함한 12명이 비자를 받지 못해 응시를 포기했다.이들은 모두 부모의 사업자등록증과 종합소득세증명서,미국회계기관 응시원서 사본과 수험표 등을 첨부했으나 “미취업 상태이며 왜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려 하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비자발급을 거부당했다. 특히 黃恩子씨등 국내 공인회계사 두 명도 자기 명의의 아파트·회계사 사무실등기부 등본과 종합소득세 증명(연 400만원)까지 첨부했지만 단지 “통장잔고에 수입흐름이 일정하게 나타나 있지 않다”는 이유로 비자발급이 거부돼 시험을 보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때문에 준비생들은 1년 동안 학원수강비 400만∼500만원과 원서접수비 50만원 등을 날리게 됐다. 崔暢浩 한국회계학원장은 “지난 5월에는 비자발급이 거부된 학원생 6명이 당시 朴定洙 외교통상부장관의 친서를 받아 간신히 비자를 받은 적도 있다”면서 “정확한 기준도 없이 영사 재량에 따라 비자발급 여부가 좌우돼 불만이 높다”고 말했다.
  • 건축물대장 전산화 사업에 대졸 미취업자·실직자 투입

    행정자치부는 18일 2001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중인 건축물대장 전산화사업을 대졸 미취업자 및 실업자를 구제하기 위한 정보화 근로사업의 하나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물대장 전산화사업은 50억원의 예산을 들여 대졸 미취업자와 실업자 약 1,300여명을 고용,200만에 달하는 경기도 지역의 건축물대장을 전산입력해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게 된다. 전산화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1일 2만5,000원의 임금을 지급받는다. 행자부는 이달 초 경기도 내 각 시·군·구에서 근로자 모집을 완료한데 이어 이달 말까지 30개 시·군·구별 작업장 설치와 근로자 교육을 마무리한 뒤 12월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4개월 동안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건축물대장 전산화가 완료되면 지난 92년부터 운영중인 토지대장 전산시스템과 연계,부동산 종합정보센터가 구축돼 부동산정보가 신속·정확하게 제공되며 토지대장등본과 건축물 대장등본은 1건의 민원으로 통합처리된다.
  • 일부 부처 “대통령 지시 기억안나요”/행정지원요원 채용 무관심

    ◎감사원·외교부·과기부 등 5곳 “필요없다”/노동부·복지부·국세청 1,000명 이상 요청 ‘대졸 미취업자의 취업난도 남의 일이요,대통령 지시도 마이동풍’ 대졸 미취업자를 흡수하기 위한 정부의 행정지원요원 채용사업에 대한 일부 부처의 무관심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자치부가 99년에 대졸 미취업자 1만명을 채용하기 위해 최근 수요조사를 벌인 결과다. 金大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도입되는 이 사업은 당초 ‘인턴 공무원’채용이었다.그러나 ‘인턴’이 공무원 임용을 전제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행정지원요원으로 이름을 바꾼 것이다. 그러나 극심한 취업난이 사회불안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 그것도 대통령의 뜻에 따른 사업임에도 아예 외면하거나,사업취지를 무색케하는 소 규모의 인원을 신청한 부처가 적지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행정지원요원이 필요치 않다고 답하거나,아예 회신조차 하지 않은 장관급 이상의 중앙행정기관은 업무의 특수성을 감안,국가안전기획부를 빼더라도 6곳이나 됐다.감사원과 기획예산위원회,국무조정실,외교통상부,과학기술부,산업자원부 등이다. 처·청 단위에서도 법제처와 예산청,조달청,검찰청,경찰청,중소기업청,특허청,식품의약품안전청,철도청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른바 힘꽤나 쓴다는 기관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는 것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극소수의 인원을 신청해 과연 이 제도의 취지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지를 의심케하는 기관도 적지 않았다.재정경제부는 단 1명을 신청했고,통일부와 정보통신부는 4명,국방부는 7명,건설교통부는 9명,문화관광부는 10명을 적어냈다. 반면 노동부는 고용신청 접수요원 등으로 1,844명,보건복지부는 장애인 복지요원 등으로 1,063명,국세청은 세무보조요원 등으로 1,074명을 요청했다. 기상청도 기관 규모에 비해서는 적지 않은 46명을 쓰겠다고 회신했다. 대졸 미취업자의 고용안정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면서,현안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생산성’에도 적지 않게 신경을 쓰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8일 “이번 수요조사 결과는 결국 이 제도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 정도와 비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면서 “대졸 미취업자가 업무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귀찮다는 생각으로 외면하고 있다면 솔직히 실망스럽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행정지원요원에 대한 1차 수요조사 결과 중앙행정부처에서 5,001명을 신청해 지방자치단체를 합치면 목표수치인 1만명을 넘어서게 된다. 그러나 정부는 기관간 균형을 위해 2차 수요조사를 벌이고 있다.
  • 외화벌고 견문도 넓히고 해외취업문 두드려보자/전문알선기관 소개

    국내 취업이 여의치 않을 때는 해외로 눈을 돌려보자. 노동부는 지난 8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등 5곳에 해외취업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해외취업 희망자에게서 구직등록을 받는 것은 물론 각종 해외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인터넷(http://www.molab.go.kr)을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해외취업센터 전화번호 △서울 (02)3271­9315 △부산 (051)620­1919 △광주 (062)527­1919 △대전 (042)632­9191 △대구 (053)585­1919 □유료 해외취업 알선회사 △세일인터내셔날 (02)3482­0158 △피엔에프리쿠르트 (02)585­8119 △피씨아이코리아 (02)591­9130. □해외 단기취업 안정된 직장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졸 미취업자에게는 짧은 기간동안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수 있다.보수는 적은 편이므로 돈을 번다는 생각 보다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국제협력단=컴퓨터 자동차정비 봉제 축산 양봉 한국어교육 유아교육 여성복지 등 25개 직종(개발도상국에서 2년 체류,보수는 월 300∼500달러,주택제공,귀국 후 생활자금 800만원 지급),연락처 외교통상부 산하 국제협력단 (02)740­5237,5114. △이스라엘 집단농장=하루 6∼8시간 노동(과수원 목장 공장 세탁소 탁아소 식당 등),연락처 이스라엘키부츠연합 한국대표부 (02)727­6112,이스라엘 대사관 (02)564­3448. □근로자 해외취업 △해외건설업체=행정보조 중기운전 미장 제도 측량 철근 철골 목공 도장 비계 조경 기계설치 용접 냉동 배전 제관 계장 전공 송전배치 등 27개 직종. 대상직종 3년 이상 유경험자,외국어 가능자.취업기간은 1년.월 100∼150만원. 연락처 건설교통부,해외건설협회(02)274­1612,264­6284∼5) △해외원양어선=해외선원,취업기간은 1년.최저 월 1,200달러(월 평균 2,600달러),연락처 해양수산부연수원 산하 선원취업 알선창구(02)561­1119,(051)465­2151) □외국(유럽)기업 알선기관 주한 유럽연합(EU)상공회의소는 국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유럽 회원업체에 취업을 알선하고 있다. 영문이력서와 사진을 우편으로 보내고 진행비 2만원을 송금하면 주한 EU상공회의소에서 내용을 요약해 책자를 만들어 각업체에 보낸다.(02)543­9665)
  • 내년 대졸자 절반에 일거리/경제장관·시도지사 회의

    ◎공공근로사업 수시로… 일용직 겨울나기 지원 내년 대학 졸업자 40만명 가운데 올 연말까지 4만명,내년 중 16만명 등 20만명에 대해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고학력 미취업자대책이 추진된다. 또 지방자치단체별로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대졸자들을 고용하는 공공근로사업이 집중 시행된다. 지방정부가 모자라는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토록 하고 지방 금융기관이 사주는 방안이 도입된다. 정부는 28일 경제부처 장관 및 청와대 수석비서관과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세종로 정부 제1청사 대회의실에서 ‘경제장관과 시·도지사 합동회의’를 열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경기활성화를 앞당기고 실업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고학력 미취업자와 관련,인턴훈련 지원,공공부문 정보화사업과 보조교사 등의 취업자대책을 실시,대졸 예정자 40만명 중 절반에게 일거리를 주기로 했다. 정부는 또 겨울철 일용직에 대한 실업대책으로 취업지원센터에 등록한 사람이 일거리가 없는 날에 수시로 참여할 수 있는 1주일 단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키로 했다.
  • 실직·미취업 과학기술 인력/새달 1,198명 산업현장 파견

    ◎과기부,지원단 구성 실직 및 미취업 과학기술 인력 1,198명이 산업현장에서 활용된다. 과학기술부는 25일 이공계 학사학위 이상의 미취업자와 실직한 경력자를 대상으로 ‘과학기술지원단’을 구성,다음달부터 대기업 등 산업현장에 파견키로 했다. 지원단은 박사 107명,석사 466명,학사 605명,기타 11명으로 구성됐다. 기술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23명이며 여성 지원자도 201명이다.학사의 경우 산업체 연수경력이나 취업교육 이수경력자로 자격을 제한했다. 지원자의 희망 분야는 모두 19개.컴퓨터,소프트웨어,환경,생명공학,통신,건축,토목 분야 순이다. 지원단원에게는 학위 및 기술 경력,기술 지원 내용 등에 따라 최고 월 100만원씩의 기술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지난 9월14일부터 10월2일까지 실시된 신청기간 중 지원해온 신청자 전원의 경력,전공 분야 등을 인터넷에 띄워 공개한 뒤 기업으로부터 지원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159개 기업에서 596명을 활용하겠다는 1차 회신을 받았다.우선 3개월씩 교대로 현장 지원활동을 하도록 할방침이다. 또 단원지원 신청과 기업의 활용신청을 수시로 접수받아 매월 심사한 뒤 추가 파견하는 수시파견제도의 도입도 검토중이다.
  • 대통령 질책 경제부처 초비상

    ◎총리실­실업자 교육훈련·규제개혁 독려/재경부­금융시장·기업현장 등 긴급 점검/노동부­공공근로사업 효율화 대책 부심 관가(官街)는 20일 金大中 대통령이 경제대책조정회의에서 호된 질책을 하자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특히 질책의 중심 대상인 기획예산위·재정경제부·노동부는 구체적인 상황 점검에 들어가는 등 곤혹스러운 모습이다. ◇총리실=경제대책조정회의에서 실업대책위를 맡기로 한 총리실은 그동안의 정부 실업대책에 대한 정책평가를 준비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실업대책과 관련,총리실은 그동안 문제로 지적된 공공 근로사업의 효율성 확대와 함께 실업자 교육훈련 사업의 개선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金鍾泌 총리는 21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규제개혁위 심사소위 위원들을 불러 만찬을 함께하며 과감한 규제개혁을 당부했다. 국무조정실도 21일 오전 鄭해주 장관 주재로 규제개혁 관계장관회의를 개최,총리의 내각 독려활동에 대비하는 등 업무를 바짝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기획예산위원회=진념 위원장은 21일 아침 일찍부터 간부들을 잇달아 불러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대책을 숙의했다. 陳위원장은 앞으로는 인천국제공항 공사현장 등 기획예산위 업무와 관련된 모든 사업현장을 담당자들이 직접 방문해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또 공기업 등 정부산하 단체들의 구조조정이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배정받아 추진중인 사업의 진척도를 몸소 점검할 것과 수해복구사업에 투입된 예비비가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예산청과 합동으로 정확히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재정경제부=고위 당국자들이 금융시장과 기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실태조사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그러나 한계기업의 잇따른 부도로 대출이 크게 늘지는 않지만 신용경색은 아니라는 식의 정면 대응 논리를 펴나갈 방침이다. 또 수출이나 주택 등 실물분야를 재점검,자금을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다만 건설교통부나 산업자원부 등 다른 경제부처에는 과거와 달리 재경부가 돈줄을 쥐고 있지 않다는 상황을 설명해 이들 부처의 불만을 해소할 예정이다. ◇노동부=실업대책의 실효성 문제가 다시 거론되자 당혹스런 표정이다. 질책대상이 되고 있는 공공근로사업이나 대졸 신규 미취업자,겨울철 일용직 근로자 대책 등은 당장 대책이 필요한 사안이기는 하나 주무 부처가 행정자치부·교육부·건설교통부 등이어서 노동부가 대책을 마련하고 집행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金총리가 ‘실업대책위원장’을 자임하고 나섰고 “조직을 확대해서라도 실업대책 추진체계를 정비하라”는 金대통령의 지시를 상당히 고무적인 내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앞으로 金총리를 통해 행정자치부나 교육부 등 협조가 필요한 부처를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 실업대책·금융개혁 특감/감사원,새달부터

    ◎예산집행·구조조정 실태 집중점검 실업대책과 금융개혁 등 새 정부의 경제개혁 정책 수행에 대한 감사원의 특별감사가 본격화된다.감사원은 다음달 2일부터 노동부와 보건복지부 등을 상대로 총 10조원의 예산이 투입된 실업대책 추진실태를 감사한다. 감사원은 실업 급여 지급과 실업자 대부 상황을 점검하고 실업자 재취업 훈련,대졸 미취업자 대책,여성가장 취업훈련,장애인 취업대책 등도 살펴볼 예정이다. 金大中 대통령이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실업대책비가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한 바 있어 실업대책 특감결과가 주목된다. 감사원은 또 다음달 중순부터는 재정경제부와 산업자원부,금융감독위원회, 한국은행 등 금융기관을 상대로 금융개혁 추진실태를 특감한다.감사원은 특감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미진한 것으로 평가되는 금융 및 기업 구조조정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파헤칠 방침이다. 감사원은 또 금융을 비롯한 경제관련 행정규제 개혁의 이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외국인 투자 유치 실태도 조사할 방침이다.금융기관에 대해서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에 대한 대출 상황 등도 점검한다. 감사원은 이에 앞서 이달말에는 정보통신부를 상대로 초고속 정보통신망사업과 컴퓨터 2000년 문제 해결 등 총 30조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 국가정보화 사업에 대한 특별감사에 착수한다. 감사원은 정보화 사업에 대한 특별감사와 병행해 세무행정의 정보화 추진실태도 감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와함께 포항제철 감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한국전력과 한국통신에 대한 특감에도 착수할 예정이며,12월에는 국가 각 기관의 예산 편성 및 집행 실태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 고학력 미취업자·실업자/특허정보화 사업에 투입

    정부의 특허정보화 구축사업이 실업구제 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특허청은 11월1일부터 6개월 동안 고학력 미취업자 및 실직자 연인원 7만8,000명(상시인원 520명)을 채용,11만여건의 특허공보,특허 심·판결문 DB(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특허정보화 구축사업에 본격 투입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허 심·판결문 DB 구축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입찰제안서를 26일까지 특허청에 제출해야 한다.
  • 대졸 미취업 8,000명 전문교육/노동부

    ◎정보통신 등 59개 과정 개설 추진 노동부는 12일 고학력 실업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대졸 미취업자 8,000명을 선발,정보통신·금융보험·재무유통 등 59개 유망직종의 자격증을 따거나 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과정을 개설,운영키로 했다. 노동부는 이를 위해 한국물류협회,능률협회,금융연수원,삼보컴퓨터 등 전문교육훈련기관 29곳,건국대·세종대·조선대·창원대 등 50개 대학과 전문대학,공공직업훈련기관 6곳 등 85곳을 특별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했다. 교육직종은 금융보험분야의 증권분석사,보험계리인,손해사정인,펀드매니저,금융 MBA,재무유통분야의 경영지도사,재경 MBA,경영혁신전문가,투자상담사,정보통신분야의 시스템분석사,밀레니엄버그 전문가,웹 디자인·마스터,컴퓨터프로그래머,정보검색사 등이다. 또 국제업무분야의 선물거래중개인,국제금융전문가,국제무역사,동시통역사 등과 관광통역가이드,비파괴검사원,소자본창업전문가,상품개발전문가 등도 교육직종에 포함됐다. 문의는 노동부 능력개발과 (02)500­5545,5587
  • 41개大 취업·창업 순회 설명회/노동부,오늘부터

    ◎미취업자 대책 설명·채용정보 제공 노동부와 한국노동교육원은 12일 서울대와 아주대를 시작으로 전국 41개 대학에서 ‘대학생을 위한 취업 및 창업설명회’를 갖는다. 노동부는 다음 달 19일까지 계속되는 설명회에서 고학력 미취업자 대책과 대학생의 직업능력 개발 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요기업의 채용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21세기 유망직종,벤처기업·소자본 창업,해외취업,면접요령 등이 담긴 ‘대학생을 위한 취업·창업 가이드북’도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12일=서울대 아주대 ▲13일=충남대 ▲14일=한양대 동아대 청주대 성균관대 서원대 ▲15일=경북대 고려대 충북대 ▲19일=계명대 ▲20일= 목포대 부산대 목원대 ▲21일=여수대 대전대 인하대 ▲22일=전주대 건국대 ▲23일=강릉대 서강대 ▲27일=조선대 인천대 강원대 ▲28일=한림대 ▲29일=전북대 동국대 ▲30일=전남대 ▲11월3일=한남대 ▲4일=경희대 경원대 중앙대 ▲6일=경상대 ▲10일=원광대 ▲12일=이화여대 부경대 ▲17일=울산대 ▲18일=제주대 영남대▲19일=금오공대
  • 대졸 미취업자 7,000명에 정보통신 취업·창업 교육

    ◎교육기관서 이달부터 접수 정보통신부는 8일 대졸 미취업자 7,000명에 대한 정보통신 분야 교육 지원 내용을 확정 발표했다. 정통부는 이들의 취업·창업을 도울 교육비 지원금으로 올해안에 15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전체 교육비의 70%로 1인당 300만원 한도에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대학·전문대 졸업 뒤 3년이 지나지 않은 미취업자 또는 실업자다.고용보험 지원을 받는 사람은 제외된다. 교육을 받으려면 교육 시작 1개월전까지 희망하는 지정 교육기관에 직접 신청해야 한다.대상자와 교육기관 선발은 신청자의 적성과 연령,학력 등을 심사한 뒤 결정된다. 교육기관·교육내용·일정 등은 정통부 홈페이지(www.mic.go.kr)를 참조하면 된다.추가 확대될 교육과정 안내는 15일 이후 홈페이지에 실린다.문의전화 750­2344,2375.
  • 해외취업도 ‘그림의 떡’

    ◎외국어 구사능력·경력 등 조건 너무 까다로워/희망자 많지만 자격갖춘 구직자는 20%도 안돼/美·日 등서 250명 모집… 취업 단순직 포함 40명뿐 해외취업이 부진하다. 희망자는 많지만 외국어 구사능력과 경력 등 채용요건을 충족시키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다.사정이 이렇다보니 외국업체에서 요구하는 구인 숫자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 실정이다. 7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산·의료 등 전문직종 해외취업자는 1,7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10% 이상 줄었다.단순노무직은 지난해보다 무려 40%나 감소했다.노무직의 해외진출이 감소한 이유는 해외건설 수주가 부진한데다 국내 근로자들이 3D업종을 기피하고 고임금을 요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에 접수된 구인 신청은 미국 일본 캐나다 중국 등 7개국 15개 회사의 250여명이다.구인 직종은 대부분 전문직이다.구직 등록인원은 3,000여명이나 구인 업체들이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은 20%도 안된다.지금까지 노무직 등 단순직을 포함,40여명만이 취업했을 뿐이다. 대학을 갓 졸업한 미취업자들은 외국어 구사능력은 있어도 경력이 없어 해외취업은 ‘그림의 떡’이다.경력이 있는 실업자들은 대부분 언어 구사능력이 떨어진다. 최근 싱가포르의 한 컴퓨터프로그램 업체는 월 3,000달러의 자격조건으로 2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했다.취업희망자 가운데 대다수는 경력은 채웠으나 영어 실력이 모자라 탈락했다.명문대 전산학과를 졸업한 李모씨(30·여)는 경력이 7년이나 되지만 영어 인터뷰에 떨어졌다.李씨는 “상당한 수준의 영어 구사능력을 요구했다”고 말했다.캐나다 구인대행업체 직원인 裵珍我씨(34)는 “프로젝트 매니저 등 전문 업무직은 사실상 완벽한 영어 구사능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반면 외국업체들은 좋은 자원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소연한다.미국 간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찾는 괌 메모리얼 병원은 30명을 채용할 예정이나 경쟁률은 2대1을 조금 넘었을 뿐이다.외국업체 관계자는 “이력서나 토익점수만 따진다면 최상의 인력이나 막상 인터뷰를 하면 영어실력에서 실망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해외취업센터 관계자는 “인도에서는 미국 캐나다 등으로 수만명이 진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전문직의 경우 구인 정원도 채우지 못하는 실정”이라면서 “해외취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버리고 먼저 실력부터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해외취업을 활성화시키려면 6개월∼1년 과정의 외국어 연수기관을 집중,육성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 외국어 연수기관도 고용보험 지원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 제2건국위 사무기구 출범/기획운영실

    ◎총 28명… 행자부 국장급 2명 전출 제2건국 범국민 추진위원회가 2일 출범함에 따라 사무처리를 지원할 실무인력의 규모에 관심이 모아진다.강력한 구조조정으로 인력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직사회에 추진위가 조금이라도 숨통을 터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다. 그러나 이날 공표된 추진위 규정과 운영세칙을 보면 공직사회의 기대와는 달리 사무기구 규모는 최소화됐다.정부 조직을 대폭 슬림화하는 상황에서 사무기구가 비대화하는 것은 ‘제2건국’의 이념에도 맞지 않다는 것이 그 이유다. 제2건국을 행정적으로 지원할 사무기구는 ‘기획운영실’로 이름붙여졌다. 기획운영실은 28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9명은 민간전문가를 계약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추진위 규정에도 이미 ‘사무기구에 관계분야의 전문가를 계약직 공무원으로 둘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 놓았다. 따라서 현직 공무원들에게 돌아갈 자리는 19개에 불과하다.그것도 8∼9명은 워드 프로세서를 다루는 기능직이다.일반직은 10여명에 불과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이 10여명에는 기획운영실을 이끌 1급 실장과 2급 공보관,2·3급 심의관도 포함된다.실장에는 행자부 李萬儀 인사국장이 내정됐다.공보관은 언론인 출신을 대상으로 현재 청와대에서 인선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심의관은 추진위 규정을 성안하는 등 일찍부터 관여한 權善宅 행자부 지방세제심의관이 자리를 옮긴다. 한편 위원장단과 고문단,상임위원장단의 규모가 워낙 큰 만큼 이들을 보조할 여직원도 상당수 필요하다. 그러나 보조인력도 공무원이 아닌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행정지원요원’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결과적으로 ‘제2건국’은 행자부만의 잔치가 될 가능성이 크다.국장급 2자리의 여유가 생김에 따라 행자부 안팎에서는 현재 후속인사를 놓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추진위 출범을 실질적으로 총괄하고 있는 데 따른 프리미엄이라지만 다른 부처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것 같다.
  • “인턴공무원 언제 뽑나요”/행자부,수험생 전화문의 잇따라 곤혹

    ◎행정지원요원… 임시공무원과는 달라 “인턴 공무원 언제 모집합니까.공무원 시험공부를 중단하고 공고만 기다리고 있는데…”. “인턴 공무원이 아니고 행정지원요원이라니까요.그리고 행정지원요원을 해도 공무원이 되는 것은 아니니 시험공부를 다시 시작하세요” 정부의 행정지원요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행정자치부에서는 요즘 이같은 전화통화 내용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또 인터넷 행자부 홈페이지에도 ‘인턴 공무원 모집은 어떻게 되는거냐’는 문의가 적지 않다. ‘인턴 공무원’이라는 용어는 金大中 대통령이 지난 8월 “대졸 미취업자 1만명을 인턴공무원으로 채용하라”고 지시하면서 나왔다.그런데 행자부는 신중히 검토한 끝에 ‘인턴…’이 공무원으로의 채용을 전제로 한다는 오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지원요원’으로 바꾸어 부르기로 했었다. 그런데 우려한 대로 적지 않은 대졸 미취업자들이 이를 ‘공무원이 되는 또 하나의 길’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심지어 “인턴이 되면 정식 공무원은 못하더라도 임시직공무원은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문의도 적지 않다고 한다. 사실 행자부는 그동안 ‘인턴 공무원이 아니고 행정지원요원’이라는 점을 언론을 통해 적지 않게 홍보해왔다.그럼에도 “당사자들은 행정지원요원으로 용어만 바뀌었지,그것이 곧 인턴 공무원이라고 해석하는 것 같다”고 관계자들은 답답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자부 내부에서는 “오해가 없도록 ‘인턴 공무원이라는 것은 아예 없다’고 강력히 홍보하자”는 주장도 나왔지만 “그러면 당초 인턴 공무원을 언급한 대통령에게 누가 되는 것 아니냐”는 반론에 주춤거리고 있는 상황이다.
  • 국방부 정보화 지원 고학력자 20명 모집/새달 1∼2일 서류접수

    국방부는 29일 정보화사업을 지원할 고학력 미취업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올해 대학을 졸업한 전산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전공자로 국방부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및 데이터 입력,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업무를 6개월간 한시적으로 맡게 되며 주 6일 근무에 일당 1만7,300원이 지급된다. 국방부는 다음달 1일과 2일 지원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문의 (02)748­0912,또는 인터넷 www.mnd.go.kr
  • 金 대통령 경제회견­금융권 구조조정

    ◎합병… 퇴출… 4개월만에 마무리/금융기관 410개중 모두 91개 ‘교통정리’/대폭적인 재정 지원… 국제경쟁력 갖춰 그동안 숨가쁘게 치달아 온 금융구조조정 작업이 일단락됐다. 정부가 올 상반기에 구조개혁 청사진을 마련하고 6월부터 본격 구조조정 작업에 나선 지 4개월여만이다. 李揆成 재정경제부 장관은 금융권에 대한 인위적인 교통정리가 사실상 모두 끝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조조정이 외형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것만은 틀림없지만 순항(順航)을 가로막는 변수는 여전히 남아있다. ◇부실금융기관 얼마나 정리됐나=지난 6월29일 회생 불가능한 5개 은행의 퇴출을 시작으로 총 410개 금융기관 중 91개(22.2%)가 정리됐다. 이 가운데 은행(33개)은 영업정지와 합병,경영개선명령 등으로 16개(48.5%)가 구조조정의 대상이 됐다. 증권 보험 종금 투신 등 비(非)은행권(377개)은 인가취소 영업정지 등으로 91개(19.9%)가 시장에서 퇴출됐다. 그러나 살아남은 곳도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 여부 등에 따라 추가 퇴출대상이 될 수도 있다. ◇재정지원 실적 및 계획=금융권을 정상화 하기 위해 재정의 출혈이 컸다.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지원 금액(기지원분 포함)은 부실채권 매입에 32조5,000억원,증자 및 예금대지급에 31조5,000억원 등 모두 64조원이다. 내년 상반기에 종료될 예정이다. 이 중 이 달 말까지 집행되는 돈은 부실채권 매입에 17조7,000억원,증자지원 등에 20조원 등 37조7,000억원. 총 금액의 59%에 가까운 돈이 풀려나가는 셈이다. 올 연말까지 11조7,000억원,내년 상반기까지 11조5,000억원을 추가로 풀 계획이다. ◇예상되는 성과=대폭적인 재정지원으로 부실채권을 상당부분 털어준만큼 국제경쟁력을 갖춘 건전은행(Clean Bank)으로 탈바꿈할 기반이 조성됐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실제로 이 달 중에 21조원의 재정자금이 지원되면 5개 인수은행의 경우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1.07%∼13.30%까지 올라간다. 합병은행도 최소한 선진국 수준인 10%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지원됐다. 올 연말까지로 일정이 잡힌 기업 구조조정도 선결과제인 금융구조조정이 일단락됨으로써 신속한진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남은 과제는=금융산업이 정부의 장밋빛 예측대로 ‘21세기 전략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무엇보다 인원감축 관건이다. 실업문제와 직결된 민감한 사안이라 정부로서도 골치아픈 부분이다. 또 재정지원 규모와 관련해서도 해당 은행들은 기대치에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상업·한일은행의 경우 향후 추가부실까지 합쳐 최소한 6∼7조원의 지원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지만 정부는 현재 5조3,000억원만 책정해 놓고 있다. ◎향후 경기진작/재정지출 확대에 중점/정보화·미래관련사업에 집중 투자/주택 등 소비자금융 적극 방출키로 금융구조조정이 일단락 됨에 따라 정부가 경기진작에 힘을 모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침체에 빠져있는 경기의 진작대책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관심을 모은다. 金대통령은 경기진작책과 관련,원론적인 처방을 밝혔다. 골자는 돈이 돌게 하는 것과 재정적자폭을 늘려 사회간접자본,정보화사업과 미래관련 사업에 집중 투자하는것이다. 정부는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을 통해 안개처럼 끼어있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재정지출 확대로 내수를 일으키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감세보다는 재정지출 확대에 역점을 둔다=세금을 깎아줄 여지는 그 어느 때보다 적다. 부가가치세나 소득세,법인세 등은 세수 감소 우려때문에,특별소비세 역시 법상 허용된 한도까지 다 내렸기 때문에 추가 세율 인하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 세금을 깎아주는 방법은 경기진작 효과에서 재정지출 확대보다 작다는 것이 재정경제부측의 입장이다. 따라서 정부는 경기진작의 방침을 재정지출을 늘리는 쪽으로 중심을 잡았다. 적자예산을 짜고 내년 예산중 70%를 1·4분기중 집중 집행하는 등의 방법으로 경기 진작효과를 거두기로 했다. ◇금융권을 통한 자금 방출을 늘린다=주택과 전자제품 등에 대한 소비자금융을 적극 풀 방침이다. 그러나 정부는 내수경기를 지나치게 부양할 경우 이로 인해 수입증가→외화보유고 감소→제2의 환란 가능성의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경기진작대책에서 정부의 운신폭은 매우 좁은셈이다. 따라서 정부의 경기진작책은 경기 추이를 보아가며 조심스럽게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실업대책/8조 투입 사회안전망 구축/실업급여·근로사업·직업훈련 지원/일자리 최대한 제공·최저생활 보장 지난 8월 실업률 7.4%,실업자 수 157만8,000명으로 IMF 이후 처음으로 전달에 비해 실업률은 0.2%포인트,실업자 수는 7만3,000명 줄었다. 이같은 감소세가 10월까지 지속되다가 11월 이후에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11월 이후에는 전문대와 대학 졸업자 40만명 가운데 진학 및 군입대자,취업예상자 등을 뺀 21만명이 새로 실업자군(群)에 가세하고 건설 일용직 등 임시직 근로자의 상당수가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내년이면 전체 경제활동인구 2,167만명의 8.3%인 179만명이 실직상태에 빠질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자발적 실업자 34만명을 제외한 145만명에 대해 총 8조2,2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일반실업자 145명 가운데 전직(前職) 실업자 131만명에 대해서는 △실업급여 60만명(월 24만∼105만원,4∼7개월간) △공공근로사업 45만명(월 50만∼77만원,평균 6개월) △직업훈련 32만명(훈련비 월 21만원,훈련수당 월 20만∼35만원,평균 6개월) △자녀학비지원 25만명(총 1,000억원) △결식학생 12만2,000명 중식(342억원) 등을 지원한다. 또 신규 실업자 14만명에 대해서는 △고학력 미취업자 대책 4만명 △기업인턴사원 채용 5만명 △행정서비스 지원요원 1만명 △공공근로사업 참여 7만명 등의 대책을 세우고 있다. ‘최소한 먹고 입는 문제와 자녀교육,의료는 국가에서 지원’하되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실업자에게는 최대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나머지 생활보호대상자는 생계비 지원 등 공적부조 형태로 최저 생활을 보장한다는 게 정부의 복안이다.
  • 새해 예산안­문답으로 본 짜임새

    ◎균형재정 2006년께 달성되도록/공공부문 개혁 1조2,500억 절감/실업예산관련 366만명에 혜택 내년도 예산안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구조조정과 경기부양을 동시에 달성하기에는 미흡하지 않은가. ▲내년도 조세 수입이 3조원 정도밖에 늘지 않아 재정 규모 확대에 한계가 있다.그러나 두가지 목표를 달성키 위해 금융구조조정,실업자보호 및 사회안전망 확충,사회간접자본 등은 적자재정을 편성해 최대한 지원키로 했다. ­유례없는 5% 적자예산인데. ▲2000년까지는 구조조정에 따른 세출증대 및 세입감소로 재정적자의 확대가 불가피하다.그러나 우리 경제가 정상적인 성장을 이뤄가고 세입증대 및 세출증가 억제 노력을 한다면 2001년부터 적자폭이 감소해 2006년에는 균형재정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균형재정을 되찾기 위해 세입 기반 확충과 세출증가 억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금융구조조정 비용이 3조6,000억원에서 7조8,000억원으로 대폭 늘었는데 향후 관리는. ▲이는 64조원 규모인 금융구조조정 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책정된 금액으로 지원자금의 회수를 철저히 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다.채권이자 부담에 지원해야 할 소요액수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부실채권이 추가로 발생한다거나 폐쇄 금융기관을 청산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공기업 등 공공 부문 구조조정 효과는 예산에 어떻게 반영됐나. ▲중앙정부 조직개편으로 8,562억원,59개 출연연구기관 경영개혁으로 960억원,공기업 민영화로 9,000억원,133개 정부 출연·위탁기관 구조조정으로 2,500억원,210개 보조기관 보조금 정비로 340억원 등 모두 1조2,500억원이 절감된다. ­올해 예산 대비,증액 분야와 축소 분야는. ▲증액 분야는 금융구조조정(2.2배),실업자보호 및 사회안전망 확충(45%),문화예술(27.4%),사회간접자본 투자(5%),중소기업 및 수출(2%) 등 지원항목이다.국방비를 포함한 인건비(5.7%),농어촌지원비(5.4%)·교육개혁(5.1%)지원비는 대신 삭감됐다. ­실업 관련 예산은 어떻게 쓰이나. ▲실업급여 60만명,공공근로사업 45만명,직업훈련 32만명,실직자 대부13만명,자녀학비 지원 25만명,결식아동 지원 12만명,고학력 미취업자 4만명,자활보호대상자 123만명,생업자금 융자 5,000가구,거택보호대상자 50만명 등에게 쓰인다. ­공공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객관적 평가를 통한 사업추진을 위해 예비 타당성조사(신설)→타당성조사 및 설계→보상→공사 등의 단계를 제도화했다.또 낙찰이 끝나면 총사업비와 다음 연도 예산을 조정,예산을 절감토록 했다. 입찰제도도 개선,공사비는 예정가의 70%에서 75% 이상,적격점수는 75점에서 80점 이상으로 높였다. ­국민생활 변화는 ▲주택보급률이 92→93.7%,상수도보급률 85.3→86.1%,국도길이 2만4,013→2만4,943㎞,고속도로 9,079→9,693㎞,항만하역 능력 4억900만→4억7,200만t,산업재해율이 0.77→0.72%로 개선된다.또 공공도서관이 390곳으로 20곳 늘어나고,인구 1만명당 장서수도 4,315권으로 500여권 늘어난다.평균수명이 74.3세에서 74.6세로 늘고 노인인구 비율도 29.9%에서 31.4%로 높아진다. 1일 1인당 급수량이 420ℓ에서 426ℓ로 늘고,지하철운송분담률은 서울 30.8%에서 32%,부산 9.8%에서 15%로 각각 높아진다.
  • 새해 예산안­정부 발표내용:2

    ◎저소득 노인 66만명에 경로연금 지급/초고속 통신망 등 정보통신 산업기반 확충/우수 지방대·연구중심대 육성 2,000억 투입/소값 폭락파동 축산농가에 1,300억원 지원 4.실업대책 추진 5조6,634억원→8조2,295억원(45.3% 증가)국고기준:3조154억원→3조7,077억원(23% 증가)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45만명의 실업자에게 임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대폭 확대:1조44억→2조원 △중앙부처 시행은 7,000억원,지자체 시행은 1조3,000억원 △숲가꾸기 등 생산성있는 사업 위주로 추진하고,정보화 DB구축,기업인턴사원 지원 등 고학력 미취업자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 △시중노임을 감안,일당을 3,000원 인하해 2만2,000∼3만2,000원으로 하고,관리감독 체계 개선 △근로능력이 떨어지는 자활보호자를 위해 특별취로사업 확대:400억→1,000억원 ◇생활보호자 확대 지정(116만→173만명) 및 지원의 내실화:1조5,913억→1조9,499억원 △생계보호자 11만명(39만→50만명),자활보호자 46만명(77만→123만명) △생계보호자에 대한 생계비 지원단가를 3% 인상(월 12만7,000→13만1,000원/인) △자활보호 13만가구에 대해 1년간 한시적으로 월 15만원 지원(2,340억원) ◇실업자 직업훈련은 98년 수준인 32만명 지원:7,553억→8,197억원 △직업훈련의 수강료(고용촉진훈련 10만→12만원) 및 훈련수당(평균 8만→10만원)을 인상해 훈련의 내실화 도모 △여성가장실업자를 위한 특별훈련과정 신설:100억원 ◇저소득 실직자 자녀를 위한 특별지원 △실업자 중고생 자녀 25만명에 대한 학비 지원(1,000억원) △결식학생 12만명 전원에 대해 중식비 지원(342억원) ◇실업자 대부사업은 98년 실업자 대부사업 재원중 99년 사업으로 이월되는 7,535억원 지원 5.사회복지 증진 4조6,925억원→5조3,525억원(14.1%) ◇실업난을 감안,생활보호대상자 추가 지원(116만→173만명:1조1,188억→1조8,055억원) △생계보호대상자의 생계비 지원단가 3% 인상(12만7,000→13만1,000원/인·월) △자활보호 13만가구에 대해 한시적으로 월 15만원 지원(2,340억원) △근로능력이 떨어지는 자활 보호자를 위해 특별취로사업 확대(250억→500억원) 등 ◇경제난으로 생활여건이 어려워진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5,763억→6,010억원 △65세 이상 생활보호노인 및 저소득노인 66만명에 대해 월 2∼5만원씩 경로연금 지급(1,501억원) △생활보호 장애인에게 월 4만5,000원씩 지급하는 생계보조수당 지급대상을 1·2급 전체 생활보호 장애인으로 확대(4만2,000→4만9,000명:176억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등 운영비 지원단가를 7% 인상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해 보호작업장(139개소) 운영비 신규 지원 ◇의료보험 및 의료보호 급여기간을 30일 연장(300→330일) ◇도시자영업자까지 국민연금을 확대 적용함에 따른 관리운영비 증액(1,152억→1,225억원) ◇암센터의 2000년 개원을 위해 잔여 공사비 및 장비비 지원(309억→347억원) ◇고엽제 후유의증 수당 지급대상 확대(4,200→8,100명) 및 향군묘지 조성사업 증액 지원(60억→70억원) 6.문화 및 관광산업 육성 6,227억→6,365억원(2.2% 증가) ◇문화산업을 21세기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 지원 △게임,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 등에 집중투자(25억→170억원) △영화진흥금고 100억원 투입 등 영화·영상산업 지원 강화(50억→183억원) △출판문화정보센터 건립 본격 지원(5억→20억원) ◇무공해,고부가가치산업인 관광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발전 △관광지개발 지원(216억→234억원) △이천 도예,청도 소싸움 등 다양한 지방문화이벤트 개발(0→40억원) ◇박물관,문예회관 등의 시설확충을 통해 문화공간 확충 △국립중앙박물관 건립의 차질없는 추진(197억→454억원) △잠실 올림픽테니스장의 실내공연장화(0→30억원) △지방문예회관(184억원),공립박물관 건립(90억원),공공도서관(70억원) ◇전통문화 진흥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전통예술진흥 지원(9억→27억원) △문화권 유적정비 및 문화재 보수정비(771억→840억원) △IMF극복 문학,미술,공연예술 창작활동 지원(0→42억원) ◇2002월드컵경기장(300억→500억원),부산 아시안게임(1,286억→570억원) ◇한국청소년중앙공원(110억→150억원) 건립 및 지방청소년시설 건립(74억원) 7.과학기술·정보화 지원 3조5,682억원→3조7,204억원(4.3% 증가) ◇기업경영 애로에 따른 민간 R&D 위축을 고려해 공공부문 R&D 투자를 꾸준히 지속하되,투자내용의 내실화에 주력:2조7,396억원 △산학연이 경쟁을 통해 공동활용하는 연구개발비는 일반회계 증가율보다 높은 8.4% 증액 지원하되 성과관리를 대폭 강화:1조4,182억→1조5,374억원 △국책연구사업비는 산업기술과 핵심원천기술 개발위주로 전년대비 9.7% 증액:1조563억→1조1,587억원 △핵심전략연구개발 등 특정연구개발사업 확충:3,302억→3,471억원 △중소기업기술혁신 등 산업기술개발 지원:4,381억→4,552억원 △보건 환경 등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2,276억→2,409억원 △미래 성장잠재력 배양차원에서 대학중심의 기초과학연구를 전년대비 4.6% 증액지원:3,619억→3,787억원 △R&D 예산의 50%를 점하는 출연연구기관 등의 연구·운영체제를 근본적으로 쇄신하여 경영개념에 입각한 R&D를 추구:1조3,801억→1조2,023억원(출연기관 경영혁신으로 경상비의 20%를 절약.연합이사회 소속별로 연구비의 20∼50%를 관련부처 정책연구비로 계상하고,정책연구비에 의한 과제수주는 완전 경쟁을 원칙) ◇정보화 예산은 21세기를 대비한 선(先)투자 차원에서 전년대비 27.3% 증가한 수준으로 대폭 확대:7,701억→9,808억원 △초고속정보통신망 등 정보통신산업기반 구축:2,085억→3,191억원 △기상예보능력 제고를 위한 슈퍼컴퓨터 도입과 특허 항만 등기 체신 국세 경찰등 공공부문 정보화투자를 대폭 확대:4,266억→5,052억원 △대대적인 DB 구축사업 전개(1,350억→1,565억원)로 정보화 조기정착을 유도하고,Y2K 문제해결(100억→442억원)과 SW 정품구입예산을 지원(26억→50억원) 8.공무원 인건비 14조4,457억원→13조6,292억원(5.7% 감소) ◇공무원 인건비는 민간부문의 봉급삭감,실업확대 등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금년에 이어 기본급의 10% 상당액을 재삭감 △체력단련비(본봉의 250%)를 폐지(총보수 대비 -4.5%) △총인건비는 98년대비 8,165억원 감액(-5.7%) △봉급추가삭감분 6,439억원△정원감축 요인(7,743명):2,123억원 △기타 증액요인(호봉승급 등):397억원 ◇보수체계를 연공서열 중심에서 생산성 제고 방향으로 개편 △국장급 이상(1,500명)에 대해서는 99년부터 연봉제 실시(직위비중,업무 곤란도 등을 고려해 등급별 연봉범위(Pay Band)를 설정.각 부처의 기관장이 매년 개인별로 업무성과를 평가해 연봉범위에서 개인별 연봉액을 결정) △과장급 이하는 고과성적에 따라 상위 50%까지 성과금이 차등 지급(월 기본급의 50∼200%)되는 성과상여금(2,800억원 규모) 제도를 실시 ◇복잡한 보수체계를 단순화하여 투명성 제고 △각종 수당,복리 후생비 등 60개 항목을 기본급,성과급,기타수당의 3개 항목으로 단순화 △99년중 공무원연금법 개정 등 관련법 개정후 2000년부터 시행 9.교육개혁 17조4,861억원→16조5,932억원(-5.1%) ◇그동안 교육투자는 GNP 5% 투자계획(96∼98년)에 따라 양적 확충에 치중했으나 내년에는 연구중심대학 육성 등 교육의 질적 향상에 중점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및 지방의 우수대학 육성을 위한 1차년도 예산 2,000억원을 반영하되,대학운영비 시설투자 등은 축소 △대학운영비는 경상경비 축소차원에서 10% 수준(110억원) 감액하고,국립대학 시설 투자도 우선순위에 따라 축소 조정(2,647억→2,492억원)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우수 전문직업인력 양성체제 구축을 위해 전문대학을 집중 지원 △전문대학 다양화·특성화사업(400억→680억원),재취업·전직교육지원(신규 100억원) 확대 ◇초중등교육부문에서는 교실수업 혁신 등 교육개혁 및 결식학생 중식지원 사업 등은 확대하고,그동안 집중투자된 실업고 지원은 축소 △학교수업혁신 교육연구활동 지원(25억→37억원),결식학생 중식지원(23억→80억원)△실업계 고교확충 및 내실화사업(973억→494억원) 등 ◇시·도 교육청의 인력감축 등 지방교육재정의 구조혁신을 통해 재정운용의 효율성 제고 △증액교부금(3,500억→1,320억원) 등 지방교육재정에 대한 국고지원 축소 10.농어촌 투자 지원 8조5,264억원→8조689억원(-5.4%) ◇‘42조원 투자’계획으로 집중 투자된 생산기반 조성사업은 대폭 축소하고 투자방향을 재정립:4조2,773억→3조2,558억원 △보조의 단계적 융자 전환,자금의 통폐합 및 영농 컨설팅 활성화로 농업인의 자율·책임경영을 유도(경지정리사업은 신규 추진물량을 줄여 대폭 감액(7,447억→4,659억원).종합자금사업 신규 반영(150억원) 및 지역특화사업 확대(670억→930억원)로 농어민과 지자체의 자율권 강화 ◇농·수·축·임산물의 제값 보장으로 실질소득이 개선되도록 유통부문에 집중 투자:4,471억→7,141억원(59.7% 증가) △투융자예산중 유통부문 비중을 7%(98년)→15%(99년)→30%(2002년)까지 확대 △농축산물 유통 개혁을 집중적으로 강화:3,096억→5,457억원(76.3% 증가) △소값파동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부문에 1,300억원을 신규 지원 △유통정보망,안전성,농산물 명품개발 등 소프트웨어 개발도 강화(85억원) △임·수산물의 직거래 확충을 위해 산지종합처리장 등 신규시설 지원을 확대(538억원) ◇농어촌 부채문제는 경감보다 상환유예를 통한 경영회생에 중점 △시설정책자금의 상환유예 등 지원을 위해 농협 자금등 총 1.6조원의 자금을 조성,재정에서 4,603억원을 지원하되 금리는 현행 유지(6.5%) ◇채무상환 및 부채지원 소요 증가에 따라 소득보상지출은 대폭 확대:2조2,974억→3조2,514억원(41.5% 증가) 11.국방투자의 효율화 13조8,000억원→13조7,490억원(-0.4%) ◇국방투자를 구조조정하여 국방예산의 효율성 제고 △전력증강을 위한 방위력개선 분야와 장병 사기·복지분야의 예산을 증가시켜 군의 사기를 진작 △국방개혁을 통해 인건비 등 운영유지 분야의 비중을 낮춤 ◇국가재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장병 사기·복지분야는 증액 지원 △장병 사기·복지는 근무여건 및 주거환경을 개선.병영현대화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대한 지원:1,174억원.하사관 아파트, 장교숙소의 신·개축 및 대량 보수를 지원:1,078억원:군인아파트는 임대,매입방식도 병행토록 개선하여 재원의 효율적 활용 도모 △GOP 등 열악한 복무환경 속에서도 군복무에 충실한 장병에 대한 접적지역 근무수당,잠수함수당 인상:124억→150억원 ◇방위력개선사업은 북한의 전쟁위협에 직접적인 억제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각군의 역점사업 위주로 지원 △국방예산 중 방위력개선 비중은 98년 대비 0.5%포인트 증가(29.6%→30.1%) 12.환경분야 지원 1조7,807억→1조8,123억원(1.8% 증가) ◇맑은물 공급 및 수질개선을 위한 투자 지속(1조2,315억→1조2,549억원) △한강,낙동강 등 주요 하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1조151억→1조140억원).한강과 낙동강 지역의 하·폐수처리장 등 수질개선사업 계속 추진(5,229억→5,390억원).해양오염방지를 위한 연안지역 하수처리장 건설(895억→933억원) △중소도시 식수사정을 개선하기 위한 지방상수도시설 확충 및 노후관 개량 지원(2,064억→2,211억원)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폐기물처리시설 계속 확충(2,654억→2,677억원) △증가하는 쓰레기의 위생처리 및 감량화를 위해 소각시설(24→31개소)과 음식물쓰레기 사료화시설(13→20개소) 확대 △영세 재활용산업 육성을 위해 재활용시설 설치자금 계속 융자(480억→500억원) △유해 산업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기위한 지정 폐기물처리장 지원 확대(180억→212억원) ◇대기·자연보전분야 투자 및 환경기술연구개발 지원(2,838억→2,897억원) △국립공원 내 자연환경보전 및 자연탐방 편의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390억원) △환경호르몬 연구,중국의 산성공해물질측정,G­7 환경공학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지원(20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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