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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6기 가동…실무형 AI 인재 양성 ‘속도’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6기 가동…실무형 AI 인재 양성 ‘속도’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AI 사관학교)가 새롭게 선정된 교육운영기관과 함께 6기 교육과정을 본격 시작한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 중인 AI사관학교의 2025년도 교육과정을 6기부터 새로운 운영기관과 함께 본격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AI사관학교는 전국 만 18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학력·전공·지역에 제한 없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맞춤형 AI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다. 광주 AI 집적단지를 거점으로 삼아 지역 정착형 인재를 육성,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AI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AI사관학교 6기 운영은 ㈜이스트소프트, (사)스마트인재개발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네이버클라우드㈜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맡는다. 이들은 지난 4월 기술 및 가격 평가를 거쳐 교육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6기부터는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Innovation 센터장이 학교장으로 새롭게 임명됐다. 업계 실무 중심의 시각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연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컨소시엄은 교육운영 경험과 산업 연계 역량을 고루 갖춘 기관들로 구성됐다. 대표 운영기관인 ㈜이스트소프트는 30년 업력의 1세대 IT 기업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 광주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총괄한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AI 사관학교 3~5기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생의 성장 지원에 특화돼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1만 4,000여 개 회원사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담당하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체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 교육과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6기는 총 130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사전 학습(온라인 Pre-과정) ▲AI 기초 및 전공 핵심(AI 빌드업) ▲전공 심화(AI 엑스퍼트) ▲실무 프로젝트(AI 마스터) 단계로 진행된다. 기존 ▲AI 모델링 ▲서비스 ▲플랫폼·인프라 트랙에 더해, 올해는 ▲AI 데이터 ▲AI 비즈니스 트랙이 추가돼 총 5개 트랙으로 확대됐다. 또한 자연어처리, 컴퓨터비전, AI 클라우드 및 인프라, 데이터 분석 등 7개 마이크로 트랙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올해는 기존 사업계획 대비 더욱 강화된 운영 목표를 설정했다. ▲취·창업률 80% 달성 ▲AI 자격증 200건 이상 취득 ▲중견기업 연계 프로젝트 25건 이상 수행 ▲광주지역 인턴십 100건 이상 연계 등을 추진하며, 수료생의 60% 이상을 광주 정주형 인재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AI 사관학교는 광주를 중심으로 산업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대표적인 AI 인재 양성 모델”이라며 “새로운 교육운영기관과 함께 성과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전국 청년들의 AI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I 사관학교는 오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서류 및 프리과정 이수 결과 등을 종합해 오는 23일까지 330명을 최종 선발한다. 정규 교육은 6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구로구, G밸리형 구로청년 일경험 지원한다…인턴십부터 정규직까지 취업 연계

    구로구, G밸리형 구로청년 일경험 지원한다…인턴십부터 정규직까지 취업 연계

    서울 구로구가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G밸리형 구로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G밸리형 구로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G밸리 특화산업인 4차 산업 또는 디지털 산업 관련 분야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인턴십 또는 정규직 취업 연계까지 통합(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과 관련 분야 기업 인턴십 연계로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직무역량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 거주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오는 16일까지 홍보안내문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한 후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dlthf@kfo.or.kr)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30명은 오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3개월 동안 마케팅 실무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3개월 인턴십과 정규직 전환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인턴십 후 정규직으로 미전환 시 타 기업으로 2차 매칭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참여 기업에는 인턴 3개월 동안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 시 최대 100만원의 채용 격려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지원과(02-860-2081)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경력(커리어) 설계와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실무형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은둔 청년’ 사회 복귀 지원하는 노원

    ‘은둔 청년’ 사회 복귀 지원하는 노원

    서울 노원구가 은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온라인 가상회사 ‘느슨한 컴퍼니’의 신입 사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느슨한 컴퍼니는 고립·은둔 청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가상으로 회사 생활을 체험하며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온라인 출퇴근, 부서 활동, 주간 회의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사회 활동에 적응하게 된다. 올해는 기존사업을 확장했다. 일 경험에 참여한 청년들이 자기만의 상품을 기획하고 브랜딩해 기획, 전시, 판매까지 이어지는 ‘느슨한 메이킹’ 과정이 신설된다. 또 은둔 청년이 다른 은둔 청년에게 보내는 안부 인사인 ‘은은키트’도 보낼 수 있다. 느슨한 컴퍼니는 서울시 거주 19~39세의 미취업 청년 중 3개월 이상 은둔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에도 2년 연속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은둔 청년들에게 필요한 건 내딛는 첫걸음과 함께할 기회”라며 “느슨한 컴퍼니가 은둔 청년들의 안전한 시작점이 되고 내일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경쟁률 4.9대 1…13개국 현장 체험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경쟁률 4.9대 1…13개국 현장 체험

    현지 실무언어 교육, 직무교육, 무역마케팅 등 4주간 실습 경기도는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에 총 995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약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200명 모집에 849명 신청, 경쟁률 약 4.3대 1)보다 높았다.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사업은 경기도가 해외 취·창업을 꿈꾸는 미취업 청년에게 해외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기업 체험프로그램과 숙박비, 식비, 항공비, 여행자보험, 비자발급비(필요 지역) 등이 지원된다. 각 지역에 따라 현지 실무언어·멘토링·직무교육, 현지 국내기업 무역마케팅 실습, 해외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4주간 운영된다. 올해 체험 지역은 ▲미국(LA) ▲일본(도쿄)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베트남(호찌민)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인도(벵갈루루) ▲중국(충칭·광저우) ▲호주(멜버른) ▲대만(타이베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태국(방콕) ▲독일(프랑크푸르트) ▲캐나다(밴쿠버) 등 총 13개국 14개 도시이다. 참여자 선발은 서류심사, 온라인 인적성검사, 면접심사 3단계를 거쳐 평가한 뒤 6월 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사전교육을 거쳐 7월 말 1차, 11월 초 2차 해외체험 일정에 들어간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해외기업 체험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 사업을 통해 경기도 청년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나아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국민연금 바깥에 선 사람이 1000만명… 진입 장벽부터 낮춰야[딥 인사이트]

    국민연금 바깥에 선 사람이 1000만명… 진입 장벽부터 낮춰야[딥 인사이트]

    플랫폼 노동자·경단녀 등 미가입사용자 지원 없어 엄두도 못 내노동 형태 변화 맞춰 재설계해야출산·군복무 크레디트 확대 필요청년·돌봄 크레디트 도입 주장도저소득 지역가입자 지원 늘려야낮에는 배달 노동자로, 밤에는 대리기사로 일하는 최성민(가명·43)씨는 지금까지 국민연금 보험료를 한 번도 낸 적이 없다. 수입이 들쭉날쭉한 데다 특수고용직·프리랜서 형태라 사용자 지원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오늘은 좀 벌어도 다음날 일거리가 없을 때가 잦다”며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야 하다 보니 가입은 엄두도 못 낸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나 (배달) 플랫폼이 절반 정도 부담해 준다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누구나 안정된 노후를 꿈꾸지만 누구나 국민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30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18~59세 가입 대상자 3010만명 가운데 1034만명(34.4%)이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 중 674만명(22.4%)은 아예 가입조차 하지 않았고 실직·사업 중단 등으로 납부 예외자가 된 사람은 287만명(9.5%),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 체납 중인 이들도 73만명(2.5%)에 이른다. 그동안 연금 개혁이 보험료율 인상과 재정 건전성 중심으로 논의된 가운데 보험료를 낼 수 없는 사람들의 노후는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었다. 노후 빈곤의 해법을 찾으려면 이제 ‘국민연금 바깥에 선 사람들’에게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까닭이다. ‘가입 사각지대’는 연금을 받지 못하거나 급여 수준이 낮은 ‘수급 사각지대’로 이어진다. 주요 경제활동 인구 세 명 중 한 명이 국민연금에서 실질적으로 소외된 셈이다. 특히 플랫폼 노동자나 프리랜서, 저소득 지역가입자, 경력 단절 여성, 미취업 청년처럼 구조적으로 가입이 어려운 집단이 사각지대에 집중돼 있다. 전체 사각지대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큰 집단은 여성(54.2%)이다. 출산·양육, 경력 단절 때문에 국민연금의 문턱은 여성에게 특히 높다. 지난 3월 정치권이 출산 크레디트 대상을 첫째 자녀까지 확대하기로 합의했지만 국민연금 진입 장벽을 낮추기엔 여전히 미흡하다. 출산 크레디트는 출산으로 보험료를 내기 어려운 기간을 가입 이력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다. 기존에는 둘째 자녀부터 적용됐지만 저출생 흐름을 반영해 첫째 자녀부터 12개월의 가입 기간을 인정하도록 조정됐다. 문제는 적용 시점이다. 현재 출산 크레디트는 출산 직후가 아니라 만 65세에 적용된다. 가령 A씨가 30세에 출산하더라도 가입 기간 12개월이 추가 인정되는 시점은 35년 뒤다. 이때 크레디트를 적용해도 총 가입 기간이 노령연금 수급 요건인 10년에 미치지 못하면 혜택은 배우자에게 돌아가거나 소멸된다. 적용 시점을 출산 직후로 당기자는 제안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재정 소요가 연간 50억원에서 최대 2000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 군복무 크레디트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된다. 최근에야 가입 인정 기간이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었지만, 여전히 복무 전체 기간이 반영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있다. 20세가 되면 3개월간 보험료를 지원해 가입 기간으로 인정하는 ‘청년 크레디트’, 노인이나 장애인 가족을 돌본 기간을 가입 이력으로 인정하는 ‘돌봄 크레디트’ 신설 주장도 나온다. 청년 크레디트를 도입하면 20세에 국민연금 가입 이력을 만들 수 있다. 그 뒤 소득 활동이 없으면 ‘납부 예외’로 처리돼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되고, 취업 후 이 기간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납부해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청년 고용 현실을 반영한 제도 보완책이다.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또 다른 축은 보험료 지원이다. 현재는 농어민만 월소득 103만원 이하일 경우 월 보험료의 50%, 103만원 초과 시 월 4만 6350원을 국가가 지원한다. 정치권이 저소득 지역가입자 지원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대상 선정 기준과 재원 마련이 과제로 남아 있다.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대표는 “저소득 지역가입자를 지원하지 않고 보험료율만 올리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 지역가입자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급증한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국민연금이 정규직·전일제 남성 노동자 중심으로 설계된 탓에 특고·플랫폼 고용 급증 등 노동시장 변화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배달 라이더 등 특수고용직은 지역가입자로 분류돼 보험료 전액을 본인이 내야 하며, 월 60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는 국민연금 의무 가입 대상조차 아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이 2023년 특고·플랫폼 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미가입자는 23.3%, 납부 유예자는 9.7%였으며 가입하지 않은 이유는 ‘경제적 여력 부족’이 59.7%로 가장 많았다. 노후 보장을 위한 공적 연금 제도라면 이제 정규직 중심의 구조를 넘어 생애 주기와 노동 형태 변화에 맞춘 설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희원 국민연금연구원 연구위원은 “특고·플랫폼 노동자는 업종별 특성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종속성과 사용자 관계 등 실질적인 근로자성 여부를 업종별로 면밀히 따져 보고, 사업장 전환이 가능한지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30만 원 지원···국가자격증 전 종목

    경기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30만 원 지원···국가자격증 전 종목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5월 2일부터 모집한다. 지원되는 시험 분야는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347종, 공공 인증 민간자격 97종 등 총 1,004종이다. 올해는 작년 대비 95종을 추가해, 국가전문자격 전 종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인당 최대 30만 원으로,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 응시료에 해당한다. 지난 연도의 지원 여부, 응시 횟수, 신청 횟수 등과 무관하게 시군별 사업비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참여 조건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고, 지원 연도 기준 시군별 조례에서 정한 청년 연령에 해당해야 한다. 또한, 사업 신청 당시 취업 여부는 관계없으나,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취업자 중 1년 미만 단기간 노동자는 미취업자로 간주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31개 시군 중 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성남시 거주 청년은 제외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응시료 지원은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진로 설계를 돕는 필수 요소”라며 “올해 지원 분야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청년이 이 기회를 통해 취업의 문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35~59세 여성 취업 돕는다···1700명에 120만 원 지원금

    경기도, 35~59세 여성 취업 돕는다···1700명에 120만 원 지원금

    취업역량진단, 취창업 상담, 취업교육 프로그램 제공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 35~5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참여자 1,700명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 등 미취업 여성에게 구직활동 지원금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 자격은 적극적 구직 의사가 있는 35~59세 미취업 여성이며,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정량평가(소득 구간, 미취업 기간, 경기도 거주기간에 대한 구간별 점수 부여) 및 구직활동계획서 등의 정성평가 실시 후 총점이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선정되면 취·창업을 위한 학원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용을 경기지역화폐로 월 40만 원씩 3개월 동안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사업 참여 기간인 3개월 동안은 주제별 취업특강, 입사지원서류 컨설팅, 심리·고충상담 등 단계적인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참여자들은 취업역량 상승과 취업 정보의 접근성 강화를 통해 취업의 문을 통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구로, 미취업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구로, 미취업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서울 구로구가 올해부터 청년들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원(안내문)한다고 24일 밝혔다. 구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구직활동 과정에 필요한 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로구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주민등록상 구로구에 주소를 두면서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사업자 등록이 없어야 한다. 지원 범위는 7개 언어 33종의 어학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자격시험 884종으로 올해 실제 응시한 시험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매달 21일부터 말일까지다. 신청서와 시험 응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구청 일자리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문자 통보하며 지원금은 개인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올해부터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구로구, 올해부터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서울 구로구가 올해부터 청년들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구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구직활동 과정에 필요한 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로구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주민등록상 구로구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사업자 등록이 없어야 한다. 지원 범위는 7개 언어 33종의 어학 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자격시험 884종으로, 2025년도에 실제 응시한 시험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매달 21일부터 말일까지다. 신청서와 시험 응시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구청 일자리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문자 통보하며, 지원금은 개인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의 SW 인재 양성 노하우… 8년 차 SSAFY, 1만여명 길러 냈다

    삼성의 SW 인재 양성 노하우… 8년 차 SSAFY, 1만여명 길러 냈다

    지속 가능한 경영이 기업 생존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그룹은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로 청년 소프트웨어(SW) 인재를 양성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중소기업과 산업안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협력사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SK그룹은 최근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20억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재난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그룹은 2050년 탄소 중립을 목표로 전 사업장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있다. 이처럼 국내 주요 기업들은 친환경 기술 개발과 사회공헌, 투명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ESG 실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삼성그룹이 자사의 역량과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SW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가 올해로 8년 차를 맞았다. 2018년 말 시작된 SSAFY는 매년 두 차례, 기수당 약 11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캠퍼스는 서울, 대전, 광주, 경북, 부산 등 전국 5곳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13기 모집을 완료했으며, 누적 교육생은 1만 1000명에 달한다. SSAFY는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SW 개발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무상이며, 교육생 전원에게 매달 100만원씩 교육지원금도 지급한다. SSAFY는 올해부터 교육 기회 균등을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들에게도 문호를 열었다. SSAFY는 그동안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해 왔다. 더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SSAFY를 통해 체계적인 SW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SSAFY는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10기까지 수료생 8000여명 중 6700여명이 취업해 84%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현재 SSAFY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외 기업 1700여곳에 SW 개발자로 취업했다. 170여개 기업은 채용 시 서류심사 면제, 코딩 테스트 면제, 서류심사 가점 등 SSAFY 수료생에 대한 우대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또 네이버, 넥슨, LG유플러스, 신한은행 등 다양한 외부 기업 임직원도 SSAFY 교육생들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삼성은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과 상생협력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SSAFY를 포함해 삼성희망디딤돌, 삼성드림클래스, 삼성푸른코끼리, 기능올림픽기술교육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 지원, 삼성 노인 지원 사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
  • 미취업 청년 76% “좋은 일자리 부족”

    미취업 청년 76%가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 조건으로 가장 많이 보는 것은 ‘급여 수준’이었으며, 희망하는 최소 연봉은 평균 3468만원(세전)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전국 만 19~34세 미취업 청년 500명을 조사한 결과 76.4%가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것으로 인식했다고 22일 밝혔다. 응답자의 42.6%는 ‘대체로 부족하다’고 했고, 33.8%는 ‘매우 부족하다’고 답했다. ‘보통’은 21.2%, ‘대체로 충분하다’와 ‘매우 충분하다’는 답변은 각각 1.2%에 그쳤다. 양질의 일자리가 갖춰야 할 조건으로는 ▲급여 수준(31.8%) ▲고용 안정성(17.9%) ▲일과 삶의 균형(17.4%) ▲직장 내 조직문화(7.3%) ▲개인 적성과의 일치(7.2%) ▲지리적 접근성(6.3%) 순으로 꼽혔다. 이들이 일할 의향이 있는 최소한의 연봉 수준은 평균 3468만원으로 조사됐는데, 고졸 이하인 경우 평균 3227만원, 대졸 이상인 경우 평균 3622만원을 희망했다. 현재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과 그렇지 않은 청년을 구분해 조사한 결과,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은 가장 큰 어려움으로 양질의 일자리 부족(30.0%)을 꼽았다. 이어 경력직 위주의 채용 구조(20.4%), 과도한 자격요건·스펙 요구(19.6%), 자신감 저하·의욕 감소(14.6%)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미취업 청년들은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로 자격증·시험 준비(19.6%), 적합한 일자리 부족(17.3%), 일정 기간 휴식(16.5%), 과도한 스펙·경력 요구(13.8%) 순으로 답했다. 미취업 청년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3.86점으로, 일반 청년들의 만족도가 6.7점인 것과 비교해 눈에 띄게 낮았다. 이들이 생활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불확실한 진로에 대한 고민(24.4%)과 우울감·무기력감 등 심리적 불안정(21.2%), 생활비·주거비 등 경제적 부담(17.2%)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 미취업 청년 76% “좋은 일자리 부족…최소 희망 연봉 3468만원”

    미취업 청년 76% “좋은 일자리 부족…최소 희망 연봉 3468만원”

    한경협, 미취업 청년 500명 조사‘경력직 위주 채용·과도한 스펙’ 지적삶 만족도 3.86…일반 청년 절반 수준 미취업 청년 76%가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 조건으로 가장 많이 보는 것은 ‘급여 수준’이었으며, 희망하는 최소 연봉은 평균 3468만원(세전)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전국 만 19~34세 미취업 청년 500명을 조사한 결과 76.4%가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것으로 인식했다고 22일 밝혔다. 응답자의 42.6%는 ‘대체로 부족하다’고 했고, 33.8%는 ‘매우 부족하다’고 답했다. ‘보통’은 21.2%, ‘대체로 충분하다’와 ‘매우 충분하다’는 답변은 각각 1.2%에 그쳤다. 양질의 일자리가 갖춰야 할 조건으로는 ▲급여 수준(31.8%) ▲고용 안정성(17.9%) ▲일과 삶의 균형(17.4%) ▲직장 내 조직문화(7.3%) ▲개인 적성과의 일치(7.2%) ▲지리적 접근성(6.3%) 순으로 꼽혔다. 이들이 일할 의향이 있는 최소한의 연봉 수준은 평균 3468만원으로 조사됐는데, 고졸 이하인 경우 평균 3227만원, 대졸 이상인 경우 평균 3622만원을 희망했다. 현재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과 그렇지 않은 청년을 구분해 조사한 결과,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은 가장 큰 어려움으로 양질의 일자리 부족(30.0%)을 꼽았다. 이어 경력직 위주의 채용 구조(20.4%), 과도한 자격요건·스펙 요구(19.6%), 자신감 저하·의욕 감소(14.6%)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미취업 청년들은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이유로 자격증·시험 준비(19.6%), 적합한 일자리 부족(17.3%), 일정 기간 휴식(16.5%), 과도한 스펙·경력 요구(13.8%) 순으로 답했다. 미취업 청년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3.86점으로, 일반 청년들의 만족도가 6.7점인 것과 비교해 눈에 띄게 낮았다. 이들이 생활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불확실한 진로에 대한 고민(24.4%)과 우울감·무기력감 등 심리적 불안정(21.2%), 생활비·주거비 등 경제적 부담(17.2%)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 은평 반려동물 교육받으면 “나도 전문가”

    은평 반려동물 교육받으면 “나도 전문가”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6일까지 ‘반려동물 전문 인력’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와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상하반기 각각 25명이다. 구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립 준비 청년과 경력 보유 여성, 미취업 청년 등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은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은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25회 수업으로 10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과정은 ‘동물보건사’와 ‘펫시터’, ‘동물영업’과 ‘사료’, ‘동물의료’ 등이다. 구는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실무 중심 교육에도 초점을 맞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구민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양성된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도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은평구, ‘반려동물 전문 인력’ 1기 교육생 내달 6일까지 모집

    은평구, ‘반려동물 전문 인력’ 1기 교육생 내달 6일까지 모집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6일까지 ‘반려동물 전문 인력’(포스터)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와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상하반기 각각 25명이다. 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립 준비 청년과 경력 보유 여성, 미취업 청년 등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은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은 내달 12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25회 수업으로 10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동물보건사’와 ‘펫시터’, ‘동물영업’과 ‘사료’, ‘동물의료’ 등이다. 구는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무 중심 교육에도 초점을 맞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구민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양성된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도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도 ‘미래 기술학교’ 9개 시군서 개교…반도체 등 전문 인력 500명 양성

    경기도 ‘미래 기술학교’ 9개 시군서 개교…반도체 등 전문 인력 500명 양성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과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맞는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 분야 전문인력 500명 양성을 위해 ‘2025년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미래기술학교는 화성시에 있는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운영해 왔으나 지역 내 대학교 등 특화 교육이 가능한 시설을 활용하고 지역 고용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각 시군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바꿨다. 올해 사업을 추진하는 9개 시군은 지난해 7월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지난달 17일부터 순차 개강 중인 시군별 미래기술학교 교육 과정은 ▲성남시, 가천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교·서강대학교와 협력해 시스템반도체 설계(팹리스) 과정 등 120명 ▲파주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세미콘 설계 20명 ▲용인시, 경희대학교와 협력해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실감미디어 20명을 교육하는 등 수원시·화성시·평택시·양주시·고양시·시흥시 등 9개 시군에서 500명을 양성한다. 15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이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교육 기간은 2개월부터 8개월 과정까지 자격증 취득 난이도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훈련수당(월 80% 이상 출석 시) 및 해당 분야 자격증 취득비를 지원한다. 배진기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작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에서 반도체는 48.8%, 바이오는 32.1%를 차지할 만큼 미래기술분야 사업체 수가 많다”며 “사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미래기술 분야의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등 지역 인재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청년이 미래라는데... 우리 동네 청년 정책 뭐가 있을까? [생생우동]

    청년이 미래라는데... 우리 동네 청년 정책 뭐가 있을까? [생생우동]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청년이 미래다. 그래서 서울 자치구들은 청년들을 위한 주거 안정, 취업 지원, 각종 교육까지 다양한 정책을 만들고 시행한다. 우리 동네에는 어떤 청년 정책이 있을까. 광진, 시험 응시료 내주고 주거비 지원 광진구에는 청년이 많다. 지난해 말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광진구 청년인구는 11만 4779명이다. 총 인구 33만 1963명의 34.6%다. 광진구는 올해 10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복지, 문화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한다.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고 청년 창업가를 위한 공간 청년창업이룸터를 운영한다.취업 교육 프로그램 청년도전지원사업도 한다. 광진형 청년월세 지원 사업으로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주거비를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20퍼센트 이하 24~29세 청년 500명에게 문화생활바우처도 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 활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고 응원하겠다”이라고 했다. 도봉 ‘청년 인턴십’ 대폭 늘리고 아티스트 발굴 도봉구는 85억원을 편성했다. 전년 대비 2억원 늘었다. 일자리, 복지, 문화 등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인기가 좋은 청년 인턴십 사업을 확대한다. 참여 인원을 32명으로 지난해보다 13명이 늘렸다. 청년취업지원센터 운영 프로그램과 취업 지원 서비스 내실을 다졌다. 청년 창업센터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청년가게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진 청년 아티스트 성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각종 문화 행사도 기획해 추진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이 도봉구에 정착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 청년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밥심 챙기는 동작... 자격증 취득 축하금 지급도 동작구는 전국 최초로 청년 식비 지원사업을 한다. 동작구는 1인 가구 청년들이 학업, 취업 준비 등으로 결식하거나 편의식품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 한 끼에 3000원씩 월 6만 원을 지원한다. 각종 어학·자격증 응시료는 물론 전국 최초로 국가자격증 취득축하금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비롯해 토익, 스널트, 오픽 등 어학 31종과 ▲국가기술자격증 540종 ▲국가전문자격증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증 96종이다. 또한 국가자격증 취득축하금의 경우 1인당 1회, 종류 및 난이도에 따라 50만원 내에서 동작사랑상품권으로 차등 제공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동작구만의 특화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 ‘청년 성장학교’로 취업부터 재테크까지 영등포구는 ‘청년 성장학교’를 신설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이 인생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취업 준비부터 사회생활, 재테크까지 청년의 상황에 맞춰 1~3기로 운영된다. 1기는 ‘취업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적성검사 ▲채용트렌드 특강 ▲자소서 및 실전 면접 준비 등 취업 필수 역량을 강화한다. 2기는 ‘사회초기 청년’을 위한 과정으로, ▲스트레스 관리 ▲재무 기초 ▲업무 툴(TOOL) 실습 등 직장 생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 3기에서는 ‘사회정착 청년’을 위해 ▲재테크 전략 ▲주거·계약 관련 법률 ▲연애·결혼 등 현실적인 정보들을 다룬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젊은 도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랑 ‘중랑청년청’으로 청년 잇고 육성 중랑구에는 청년 전용 공간인 중랑청년청이 있다. 중랑구는 청년들 간의 소통과 문화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자 중랑청년청을 지난해 9월 정식 개장했다. 7호선 먹골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연면적 466.22㎡ 규모의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다양한 청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시설은 ▲청년 특화 프로그램을 위한 ‘프로그램실’ ▲영화 등 영상 관람,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 ▲그룹스터디 및 소규모 모임을 위한 ‘소규모 모임 공간’ ▲미디어 콘텐츠 편집이 가능한 ‘공유 스튜디오’ ▲자유롭게 학습과 작업을 할 수 있는 ‘오픈 라운지’ 등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청년청을 기점으로 청년취업사관학교, 청년센터 조성 등 청년 세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중랑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시흥시, 취업준비 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시흥시, 취업준비 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경기 시흥시는 취업준비 청년들의 능력개발을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39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8종, 국가전문자격 360종을 포함한 총 1017종이다. 지난 연도 지원 여부, 지원 횟수, 회당 지원 금액 제한 없이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자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올해는 지원 대상 연령을 기존 34세에서 39세까지 확대했으며 지원 대상 시험도 108종을 추가했다.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 또는 근속기간 1년 미만인 단기간 노동자가 대상이다. 다만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중앙정부·타 기관의 유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오는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신청하면 된다.
  • 청년 54명 지역기업 상근직 전환…천안시 ‘청년 인턴 사업’ 호응

    청년 54명 지역기업 상근직 전환…천안시 ‘청년 인턴 사업’ 호응

    충남 천안시는 올해 60명을 대상으로 ‘청년 인턴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과 연계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최대 3개월간 월 21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1차 청년 인턴 사업 참여자 14명은 금융업과 제조업, 디자인업 등의 기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난해 청년 인턴 사업에는 64명의 청년이 참여해 51명이 지역 기업에 상근직으로 전환했다. 박상돈 시장은 “청년 인턴 사업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해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노원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 부담 덜어 드려요”

    서울 노원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로, 지난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노원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공공근로 등 정부 일자리에 참여 중이거나 고용보험 가입 3개월 이하 또는 주 30시간 이하 단기근로자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 가능한 시험은 토익과 토플 등 영어시험과 중국어, 일본어 등 주요 외국어 시험뿐만 아니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및 국가전문자격증 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시험 등이 포함된다. 다만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시행된 시험에 한 해 지원이 가능하며 노원구 및 타 지자체로부터 중복 지원을 받지 않은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상반기 4월 10일~7월 9일, 하반기 8월 1일~10월 31일이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상·하반기 200명씩 총 400명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0만원이다.
  • 청년 고용한파 녹이는 금천구...취업성공키트부터 청년도전 지원까지

    청년 고용한파 녹이는 금천구...취업성공키트부터 청년도전 지원까지

    일자리가 없는 15세~29세 청년이 120만명에 달하는 고용 한파 속에서, 서울 금천구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돕고 있다. 취업 공백기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일자리 탐색부터 역량 강화까지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한 사람당 정장대여료, 자격증 응시료 등 취업에 드는 비용 50만원을 지원하는 ‘취업성공키트’, 건강관리, 심리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 G밸리의 풍부한 일자리가 있는 강점을 살려,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등 지역 경제 선순환을 모색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지원 정책을 활용해 다시 한번 도전할 의욕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일자리를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지친 청년들 응원하는 심리상담·건강관리 프로그램취업성공키트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당 최대 50만원을 제공한다. 수강료, 응시료, 교재비 등 자격시험 준비비 최대 30만원, 정장 대여료 등 면접 준비비 최대 10만원, 영화 관람과 독서 등 문화힐링비 최대 10만원 등이다. 구직활동 비용을 지출한 뒤 지원금을 신청하면 현금 또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오랜 구직 기간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의욕을 불어넣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심리상담, 건강관리,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작년에 90명이 수료했고 올해는 120명을 모집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금천캠퍼스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디지털마케터, 보안 엔지니어, 안드로이드 개발자 등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기업과 교육생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올해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취업 스터디, 분야별 멘토링을 제공하는 ‘청년성장 프로젝트’가 처음으로 시작된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 행정인턴 지원 사업’도 있다. 일자리 매칭하는 ‘일자리센터’ 통해 한해 1658명 취업‘금천청년꿈터’에서는 청년 창업 기업이 입주 공간과 북카페 등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창업보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교육, 창업경진대회 및 지적재산권 취득 등도 지원한다. 금천구청 1층 통합민원실 내 일자리센터에서는 구직자와 구인 업체를 서로 연결해 취업을 알선한다. G밸리 기업지원센터에 있는 일자리 상담창구에서는 G밸리 유관 기관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구인 기업을 관리한다. 지난해 일자리센터는 취업 상담 9279건, 취업 알선 9729건을 진행했고, 165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일자리박람회는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는 맞춤형 일자리를 구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다. 5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굿 JOB 페스타’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현장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금천주민 고용하면 보조금도…일자리 창출 인센티브구는 주민의 고용 안정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주민고용보조금’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금천구민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4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에 주민고용보조금을 지급한다. 채용 후 3개월이 지나면 4개월 차 급여부터 최장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주 40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월 50만원씩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주 30시간 이상 40시간 미만의 근로자 채용 시에도 월 38만 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 증가율과 금천구민 채용 실적, 기업의 복리후생 제도를 평가해 우수기업으로 인증한다. 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금천구 주민고용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해외박람회와 첨단산업 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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