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취업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패딩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노동절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소나무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경리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37
  •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도봉구, 올해 일자리 1만 313개 창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도봉구, 올해 일자리 1만 313개 창출

    서울 도봉구가 민선8기 출범 이듬해인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일자리 4만 2000개 창출을 목표로 구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일자리 창출 목표 1만 248건 대비 115%인 1만 1803개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포인트 상승한 69.3%로 역대 최고치인 15~64세 고용률을 기록했다. 올해 구는 일자리 1만 313개 창출과 고용률 69.5% 달성을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는 ‘활력 넘치는 상생경제도시’를 비전으로 4대 추진전략을 담은 ‘2024년 도봉구 일자리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올해 도봉 양말판매지원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 청년 취업지원센터 및 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인프라를 더욱 확충한다.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예비창업자 등이 실제 취·창업할 수 있도록 대상별 특화된 직업능력 및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일자리박람회 개최를 통해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지원 등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산업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으로, 예비(초기)창업자를 위한 창업 공간 지원, 의류 등 제조업체 작업장 환경개선비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저리 융자 지원, 스마트혁신지원단 및 소상공인 매니저 운영 등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돕는다. 특히 지난해 좋은 성과를 거둔 ‘중소기업 해외무역사절단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올해 새롭게 ‘도봉구 중소기업 국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청년 인재 양성과 특화산업 육성에도 주력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청년 정책 전담 부서로 청년미래과를 신설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강화와 자립기반 형성에 집중했다. 올해 역시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에 매진한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공공기관·기업 실무형 인턴십과 해외 인턴십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청년 구정 체험단, 미취업 청년 대상 어학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 도봉 미래산업을 위해 음악산업과 3D콘텐츠 제작 산업을 중점 육성한다.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전망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취약계층 고용에 중점을 두고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약 5200여 개의 세대별·분야별 공공일자리를 만든다. 아울러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과 함께 도봉형 희망장려금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 플랫폼종사자 고용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노동자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에 앞장선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오랫동안 산업경제 발전에서 소외됐던 도봉구는 이제 서울의 베드타운이 아닌 동북권 중심 경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 계층 대상의 취‧창업부터 기업 성장 지원까지 전방위적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 “10년 만에 열린 북방항로… 속초, 환동해 관광·물류 도시로 간다”

    “10년 만에 열린 북방항로… 속초, 환동해 관광·물류 도시로 간다”

    “속초가 미래 100년으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우보천리(牛步千里·소 걸음으로 천리를 간다)의 자세로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이병선 강원 속초시장은 지난 12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 사업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시민은 하나로, 속초는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정을 다하며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성과로는 북방항로 재취항, 속초사랑카드 발행, 문화도시 후보지 선정 등을 꼽았다. 다음은 이 시장과의 일문일답.-환동해 관광·물류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속초항을 모항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으로 오가는 오리엔탈펄6호가 취항했다. 북방항로가 10년 만에 다시 열린 것이다. 이번 재취항은 속초항이 환동해권 여객·물류 거점 항만으로 재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물론 현재 국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다. 동해신항 개발이 본격화하고 강릉 옥계항의 복합물류항 개발도 추진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은 장기화하고 있다. 하지만 속초항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키워 나간다면 여객과 화물 수요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다. 국제여객터미널 안정화와 보세구역 재지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영동권 항만 중 크루즈(대형 유람선), 카페리(자동차를 운반하는 선박) 항로를 동시에 운항하는 유일한 항만인 속초항이 이제 국제항만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이다.”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개발 진행 상황은. “속초시민의 35년 숙원인 동서고속화철도 건설 사업이 설계를 모두 마치고 올해 공사에 들어간다. 오는 2027년 개통에 맞춰 속초역 역세권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2022년 국토교통부 주관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된 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과 협의체를 구성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용역을 발주했다. 사통팔달의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구 지정, 토지 보상 등 남은 절차를 차곡차곡 밟으며 차질 없게 추진하겠다.” -시청사 신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데. “지난해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가 4차례 회의를 열었고 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 시민토론회도 가졌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부지를 선정할 것이다. 이후 신청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 심의 및 설계 등을 거쳐 착공할 것이다.” -문화도시 후보지로 지정됐다. 향후 계획은. “지난해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됐다. 관광도시로 급속하게 팽창하는 이면에서 문화적 소외를 경험한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5년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적 문화 역량을 키워 왔다. 이를 바탕으로 ‘속초다움의 발견’, ‘창조 커뮤니티 구축’, ‘영감 비즈니스 활성화’, ‘글로컬 문화 확산’ 등 4개 과제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연말 문화도시로 공식 지정을 받겠다.”-설악동 활성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1975년 정부 주도하에 대단위 관광단지로 조성된 설악동은 1990년대까지 전국적인 관광지로 명성을 떨쳤지만 이후 관광 트렌드 변화로 관광객이 급감했다. 속초는 매년 2500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으나 설악동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은 멈췄다. 설악동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재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부터 6년간 총 264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길이 863m의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를 조성하고 산책로를 정비해 순환형으로 만든다. 유휴부지에 버스킹 등을 즐길 수 있는 소공원도 조성한다. 내년에는 노후 건축물을 공유오피스, 문화전시공간, 족욕시설 등을 갖춘 관광거점시설로 탈바꿈시킬 것이다. 특히 설악산을 중심으로 한 산림휴양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관광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청년들을 불러들일 묘책이 있다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사는 게 중요하다.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생활안정자금 및 월세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 준비 쿠폰 지원 사업을 벌이는 등 구직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청년 세대의 불안도 해소해야 한다.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고 임신과 출산, 양육을 지원하는 ‘스텝-서포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공공서비스 질을 향상하겠다. 도내 최초의 영어도서관 건립과 지역인재 육성사업 등을 통해 양질의 아동·청소년 교육환경도 조성하겠다.”
  • 청년재단, 취약청년 자립 맞춤형 지원 ‘2024년 청년다다름사업’ 실시

    청년재단, 취약청년 자립 맞춤형 지원 ‘2024년 청년다다름사업’ 실시

    재단법인 청년재단(이하 재단)이 13일 취약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청년다다름사업’을 전국 10개 지역제작소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다다름사업은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장기미취업청년 등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거나 진로·취업 등의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청년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재단이 서울 지역을 직영으로 관리하며, 전국 9개 지역(인천·성남·안산·원주·대전·청주·공주·부산·광주) 위탁기관 운영을 통해 200여명의 청년을 지원한다. 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누적 1184명의 청년을 지원했다. 청년다다름사업 참여 청년들은 정기적인 개별 면담 및 모니터링을 통해 밀착관리를 받은 후 맞춤형으로 지원받게 된다. 재단은 △일상회복(심리상담, 라이프코칭, 소모임지원, 문화·예술·여가지원) △자기성장(진로코칭, 멘토링, 역량강화) △사회안착(일경험 프로그램) 등의 과정에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해 지원한다. 아울러 △애로사항 해소지원(주거·법률·의료·심리 등 분야별 유관기관 연계) △식비지원(월 30만원씩 4회) △종합건강검진(20만원 상당) 등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전국 지역제작소 청년지원 담당자들의 역량강화 및 네트워킹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분기별 1회 종사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지원의 노하우와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지역별 운영 상황에 맞는 슈퍼비전(종사자 교육훈련)을 운영한다. 이날 재단에서 올해 청년다다름사업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전국 지역제작소 종사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지원 담당자들은 “지역에서 홀로 자립에 고군분투하고 있을 청년들과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취약청년이 심리적으로 기댈 수 있고, 실질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은 “올해 청년다다름사업을 준비하며 ‘모든 청년은 자기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살아도 괜찮다’는 가치를 설정했다”며 “앞으로 전국에서 모일 청년들이 각자의 다 다른 목표에 온전하게 다다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다다름사업 지역제작소 참여 청년 모집에 대한 소식은 3월 중 재단 홈페이지 및 각 지역제작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광주경영자총협회 제44회 정기총회 성료

    광주경영자총협회 제44회 정기총회 성료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가 지난 8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제44회 정기총회와 금요조찬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역 노사 화합을 선도하고 있는 회원사를 발굴·포상하고 2023년도 사업 결과 보고와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지난 2000년 한국경총에서 제정하고 올해로 25회를 맞는 노사협력 대상에는 ㈜대웅에스앤티 강용선 회장과 ㈜한영피엔에스 김윤섭 회장이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사화합 유공자로는 ㈜코비코 조광철 회장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광주광역시 시장 표창에는 ㈜디에이치글로벌 장훈상 수석, ㈜무진기연 김기범 부장, ㈜애니셀 이범식 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광주고용노동청창 표창에는 ㈜건영기업 정성훈 대리, ㈜삼양통운 임소정 과장, 한전KPS 오단비 차장이 각각 수상했다. 양진석 광주경총회장은 개회사에서 “작년 한 해 청년·중장년 미취업자에게 맞춤형 교육과 취업을 알선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했고 빛그린산단 주변 산업단지 추가지정, 미래 차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건의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라면서 “올해도 회원 증대를 통해 회원사 세를 키우고 CEO간담회, 교육, 정보제공,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은 “경영계와 노동계가 합심해 산업현장에서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하여 경영하기 좋고 일할 맛 나는 광주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 배움터·일터·주택 다 준다… ‘청년 머무는 광주’ 본격화

    광주시가 올해 대규모 공공주택 공급과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4대 드림프로젝트’를 통해 광주를 ‘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만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6일 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관련 부서장, 유관 공공기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청년정책 분야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에 나선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수도권 집중화로 청년인구가 계속 줄고 있다”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4대 드림(DREAM) 프로젝트’를 추진해 ‘인재양성·일자리·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4대 드림 프로젝트는 ▲교육혁신으로 맞춤형 청년인재를 양성하는 ‘기회드림’ ▲청년·지역기업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이어드림’ ▲청년주택 공급 및 주거비 지원을 확대하는 ‘주택드림’ ▲광주청년 통합 플랫폼 구축을 담은 ‘모두드림’ 등이다. 광주시는 우선 ‘대학 미충원 확대’ 등 지역사회 공동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지역 교육의 목표를 미래형 고급인재 양성과 수요자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나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글로벌 수준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광주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청년들이 지역에 남게 직접 일자리 3135개를 만들기로 했다. 미취업 청년의 구직과 창업 활동을 돕기 위해 1만 1340명에게 총 300억원을 지원한다.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공공주택 5613호를 공급한다. 광주시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통합 지원하는 ‘광주청년 통합 플랫폼’을 구축, 생애주기별로 청년정책 관련 사업들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강 시장은 “지난해 광주 순유출 인구 9000여명 중 70%가 청년이었다”며 “광주를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머무는 도시에 그치지 않고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앞으로 배움터·일터·쉼터를 잘 확보해 인재양성·일자리·정주 3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 10개 사업 선정

    부산시,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 10개 사업 선정

    부산시가 지역 특색을 살려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총 5억 400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 10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일자르 문제를 자치 구·군이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가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지역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교육훈련, 창업·창직, 취업 연계, 기업지원, 기타 일자리 사업 등 5개 분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한 24개의 사업 중 10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사업은 구·군과 일자리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숙박·제조업 등 구인난을 겪는 업종 지원이 다수였다. 지역 내에 봉제공장이 많은 금정구는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과 협력해 디지털 봉제(CAD·CAM 활용) 기술 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조합 회원사에 취업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영구는 숙박업소 등 관광산업이 발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호텔 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교육훈련을 직접 추진한다. 경력 단절 여성과 미취업 청년 구직자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게 목표다. 강서구는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부산지부와 전기·친환경 차 정비사 및 튜닝사 양성, 남구는 한국품질재단 부산경남지역본부와 제조산업 특화 생산·품질관리 실무자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각 구·군은 이런 사업을 추진해 총 250명이 취업 또는 창업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취업과 연계한 실무중심 교육훈련과 구인·구직 일자리 매칭 서비스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구직자는 원하는 일자리를 얻고, 기업은 양질의 인력을 채용하는 기회가 늘어나 부산 지역의 일자리 불일치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은평 “40~50대 미취업자 8명 모십니다”

    은평 “40~50대 미취업자 8명 모십니다”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취업 지원에 드라이브를 건다. 은평구는 지역 기업과 연계해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포스터)에 참여할 중장년 근로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은 40~50대 중장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기퇴직 등으로 날로 늘어나는 중장년 세대 취업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공모 선정된 기업 및 비영리단체 6곳에서 9개월간 근무할 8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근로자는 건설 공무, 물류, 영업, 돌봄 분야 등 응시한 기업의 직무영역에서 업무를 담당한다. 신청 대상은 40세 이상 60세 미만 구직활동 중인 미취업자다. 보수는 올해 은평구 생활임금의 적용을 받아 주 40시간 근무 세전 기준 월급 239만 130원이다. 서류심사, 면접 심사의 2단계 심사 전형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4050 새도약 인턴십은 지금까지 일자리 지원에서 소외된 중장년 세대들을 위해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중장년 근로자들의 재도약을 위한 양질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은평구 “중장년 인턴 지원하세요”

    은평구 “중장년 인턴 지원하세요”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취업 지원에 드라이브를 건다. 은평구는 지역 기업과 연계해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장년 근로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4050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은 40~50대 중장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기퇴직 등으로 날로 늘어나는 중장년 세대 취업자에게 재취업 기획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공모 선정된 기업 및 비영리단체 6곳에서 9개월간 근무할 8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근로자는 건설 공무, 물류, 영업, 돌봄 분야 등 응시한 기업의 직무영역에서 업무를 담당한다. 신청 대상은 40세 이상 60세 미만 구직활동 중인 미취업자다. 보수는 올해 은평구 생활임금의 적용을 받아 주 40시간 근무 세전 기준 월급 239만 130원이다. 서류심사, 면접 심사의 2단계 심사 전형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4050새도약 인턴십은 지금까지 일자리 지원에서 소외된 중장년 세대들을 위해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중장년 근로자들의 재도약을 위한 양질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북구,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성북구,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서울 성북구가 다음 달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에 필요한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미취업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구직활동에 나선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개발을 통한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1월 1일 이전부터 성북구에 거주하는 19세~39세(1985~2005년 출생자) 미취업 청년이다. 1인 최대 1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지원 가능한 시험은 올해 실제 응시한 어학(토익, 오픽, HSK 등), 한국사, 국가공인자격시험(국가기술, 국가전문, 국가공인민간 등) 등의 시험이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다. 매월 1~10일마다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1000명이며 매월 초 신청접수 후 말일까지 순서대로 서류 검토 등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미취업 청년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청년들이 취업 경쟁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 동작구, 전국 최초 청년 자격증응시료 지원 “동작에서 취업하자”

    동작구, 전국 최초 청년 자격증응시료 지원 “동작에서 취업하자”

    서울 동작구는 동작구 거주 청년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자격증 응시료와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축하금을 지급하는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작구민의 32%에 달하는 청년층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험 응시 비용 외 ‘어학‧자격증 취득 축하금’과 ‘취업 성공 축하금’까지 인센티브로 연계해 지원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의 모든 미취업 청년이며,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자격증 시험에 대해 응시료 및 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어학 시험 7종과 국가기술자격법상 자격증 540종으로, 신청 횟수에 별도 제한은 없다. 응시료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되며, 취득 축하금의 경우 시험 종류 및 국가기술자격법 등급에 따라 50만 원 내에서 동작사랑상품권으로 차등 제공한다. 지원금을 받고자 하는 청년은 내달 4일부터 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지원금 신청서 등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동작취업지원센터(노량진로 140, 2층) 내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를 방문 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해당 사업이 동작구 청년들의 구직활동 의지를 북돋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청년층의 주거, 취업, 창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가 청년들의 삶에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일자리재단, ‘징검다리 일자리’ 참여자 108명 모집

    경기일자리재단, ‘징검다리 일자리’ 참여자 108명 모집

    경기문화재단 등에서 근무…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경력 형성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인 ‘2024년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의 공공형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모집은 경기문화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의료원 등 공공기관 근무 희망자 108명(정규직무 76명, 예비인원 32명) 안팎을 뽑는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또는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여성 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내달 6일까지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선발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적격심사 후 근무 예정지에서 서류·면접 평가를 별도로 진행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각 기관에 배치돼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게 된다. 이번 일 경험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무·취업역량 강화 교육 및 멘토링 등 징검다리 사업 전문 매니저를 통한 취업 상담 등 맞춤형 지원도 받게 된다. 김선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요즘 각종 구인 기관이나 회사에서 구직자 역량과 일 경험 여부 등 사람을 뽑을 때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일 경험도 쌓고 다양한 취업 지원 혜택을 활용해 취업 성공 발판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도내 공공기관 등에 근무하는 공공형과 사회적경제 조직 기관 등에 참여하는 민간형으로 나눠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해당 직무별 일 경험을 통해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 중장년 인생 2막, ‘기회강사 어때요?’

    중장년 인생 2막, ‘기회강사 어때요?’

    경기도일자리재단, ‘기회대학 기회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 모집경기도일자리재단이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강사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2024년 기회대학 기회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신설한 ‘기회대학 기회강사 양성 과정’은 은퇴한 전문직 중장년을 대상으로 기존 경력을 활용해 시민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직업훈련 교육과정이다. 재단은 다음 달 18일까지 경기도에 살고 있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1·2기 참여자 30명을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모집한다. 기회강사 양성 과정 지원자는 생애 설계, 건강, 디지털, 문화, 취미, 교양 등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라면 강의계획을 세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은 제출한 신청서와 강의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중 결정하며, 참여자에게는 4월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의정부시 소재)에서 진행하는 대면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생애 경력설계 이론 ▲강의 역량 강화 교육과정 ▲교안 제작 및 준비 방법 ▲대외 강사 활동 지원 등 4단계로 세분화해 운영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지역 복지관, 군부대, 공공기관 등에서 강의할 기회를 제공하고, 1일 12만 원 정도의 강의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활동에 따라 우수 강사로 선정될 경우 외부 강의 연계를 먼저 지원하고 재단이 발간할 중장년 강사 소개집에 실릴 예정이다. 남운선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중장년층이 보유한 풍부한 경력과 경험을 살려 인생 2막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새롭게 준비했다”며 “기회강사 활동을 통해 중장년 은퇴자들이 사회로 재도약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기회대학 기회강사 양성 과정’ 교육생은 1기와 2기로 나눠 기수별로 15명씩 선발할 예정이며, 2기 교육과정은 5월에 개강 예정이다.
  • 창원시 ‘미취업 청년 취업 독려’ 청년도전지원사업 시행

    창원시 ‘미취업 청년 취업 독려’ 청년도전지원사업 시행

    경남 창원시는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에 바탕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포기하기 전에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자는 취지로 시행한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 경제활동 참여화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게 골자다.참여 청년은 단기 프로그램(1~2개월)을 이수 때 50만원의 참여수당을 받는다. 중기 프로그램(3개월이상) 이수시 때에는참여수당 150만원에 이수 인센티브 20만원을, 장기 프로그램 (5개월이상)을 이수 때에는 참여수당 250만원에 이수 인센티브 50만원을 더해 최대 300만원을 준다. 이후 6개월 이내 취업하고 3개월 근속하면 취업 인센티브 50만원도 지원한다. 사업지원대상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과 창원시 지역특화선발청년 ▲경력단절여성 ▲청년연령 39세 이하 등이다. 시는 다음달 청년정보플랫폼과 창원시청 누리집 등에서 경력단절여성, 졸업을 유예한 대학생 등을 상대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최영숙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을 돕고 구직욕 고취로 사회 진출을 이끌어 내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단순 프로그램 이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수 후 취·창업과 구직활동 지원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일자리재단, ‘경력3년↑’ 재직자 ‘취업멘토’ 모집…“건당 10만원 수당지급”

    경기일자리재단, ‘경력3년↑’ 재직자 ‘취업멘토’ 모집…“건당 10만원 수당지급”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커리어 부트캠프 사업’ 온라인 멘토링에 참여할 멘토를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80명 내외로 모집 분야는 경영·사무·금융·보험직, 연구직·공학 기술직 등 10개 직종에 대해 공고일 기준 직무 분야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현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커리어 부트캠프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경기도 거주 만 19세부터 39세 미만 미취업 청년 8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와 실전 프로젝트 후 멘토 소속 기업에 채용을 연계하는 등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 중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는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멘토가 해당 직무 및 취업준비 과정 등에 궁금한 사항을 안내해 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멘토링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만큼 취업 준비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현업 전문가로부터 직무 경험 및 취업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다는 장점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멘토로 참여를 원하는 재직자는 다음달 11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멘토 선정은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온라인 서류심사를 통해 3월 중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멘토 모집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확인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특화사업팀(031-270-6666/6665)으로 전화 문의 가능하다.
  • 금천구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금천구 “미취업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

    서울 금천구가 오는 11월 29일까지 만 19세~39세 금천구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10만원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경제적 부담완화 및 취업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활동의 지원하는 것”이라며 “올해 응시료 지원을 위해 예산 3000만원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올해 응시한 시험 1회에 한해 1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에 따른 자격시험(Q-net 기준) 등이다.신청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자 또는 사업자 등록사실이 없는 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공공근로 등 정부 일자리 참여자, 고용보험 가입 3개월 이하 또는 주 26시간 이하 단기근로자 등은 근로계약서를 첨부하면 된다. 다만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서울시 청년수당 등의 유사 사업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구비 서류는 통장 사본,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자격이력내역서 등이다. 세부 사항은 금천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1차 서류심사, 2차 지원 대상 여부 조회를 거쳐 지원금을 신청일 기준 다음달 20일에 대상자 계좌로 이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년들이 응시료 지원을 발판삼아 취업의 관문을 통과하길 바란다”라며 “구직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설명했다.
  • 디자인진흥원, 디자인분야 인재 육성 60억 지원

    디자인진흥원, 디자인분야 인재 육성 60억 지원

    경기 성남시 소재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올해 디자인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60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이달 중 세계일류 디자이너 양성사업, 해외인턴 지원사업, 청년 연계 K디자인 파워업 사업 등 3개 디자인 인재 육성사업을 공고한다. 또, 교육 및 실무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할 디자이너와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 세계일류디자이너 양성사업은 잠재력있는 디자인학과 재학생을 선발해 디자인 실무교육 및 산학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해 최고 수준의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산업, 환경을 고려한 심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융합형 디자인 인재 양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외인턴 지원사업은 한국 디자이너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해외 기업에 인턴으로 파견하고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해외인턴 지원사업을 통해 367명의 인턴이 187개사에서 글로벌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2022년 참여자 56%가 국내외 글로벌 기업에 취업했다. 청년연계 K디자인 파워업은 미취업 디자이너를 국내 중소·중견기업 및 디자인전문기업에 인턴으로 파견하고 참여한 기업에는 인턴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302명의 인턴이 227개사에서 현장실무 경험을 했고 파견된 인턴 중 33.1%가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해외인턴 지원사업과 청년연계 K디자인 파워업 사업은 임금 상승률을 반영해 인턴지원금을 월 최대 201만원에서 206만원으로 2.5% 인상하고, 원활한 인턴십 지원을 위해 현장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다. 3개 사업 모두 교육과 멘토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상흠 원장은 “디자인 분야의 신규 인력 지원을 통해 고급인력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는 인력을 육성해 디자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디자이너와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 모집

    성남시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 모집

    경기 성남시는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을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남시에 1년 이상 살고 있는 19~34세 미취업 청년에게 시청,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에서 10개월간 일할 기회를 제공해 공공부문 실무와 경력을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25억6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계기관 44개 부서에 73개 분야의 청년 인턴 일자리를 마련했다. 참여자는 지역 내 12곳 온종일 돌봄센터 운영지원, 13곳 복지관 운영지원, 시청 공보관실에서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성남산업진흥원에서 경영지원 업무 등을 한다. 사업 기간인 오는 3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4시간이나 6시간, 8시간 근무하고,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1960원을 적용한 월급을 받는다. 주휴·연차 수당도 지급해 하루 8시간 근무 기준 월 260만원가량을 받게 된다. 사업 기간에 면접 기술, 직장 내 소통법, 금융 등 취업 준비 교육도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에 있는 사업 부서별 지원 자격, 실무 내용 등을 확인한 뒤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공공부문 청년인턴 확대 기조에 맞춰 선도적으로 청년 희망 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에게 체계적으로 일 경험을 지원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동연, “반월산단 일자리 활성화로 재도약 지원하겠다”

    김동연, “반월산단 일자리 활성화로 재도약 지원하겠다”

    ‘청년, 일자리,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반월산단 육성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내 최대 뿌리산업 집적단지인 반월산단이 일자리 활성화를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6일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 다목적실에서 전해철·고영인 국회의원, 반월산단 입주기업, 산업단지공단경기지역본부, 경기도 산하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 반월산단 일자리 활성화 간담회’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3주 전 다보스포럼에서 기술진보와 기후변화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지도자들이 치열하게 논의하는지 현장에서 뼈저리게 느꼈다. 오늘 공단활성화 방안 발표에도 이 두 가지가 충분히 포함돼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자리 활성화를 통해 반월산단이 다시금 재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반월국가산업단지는 기계, 전기전자, 석유화학, 철강 업종 등 국내 최대규모의 중소기업 집적단지로, 수도권 주력산업을 보조해 주는 부품·소재 뿌리공정 기업이 다수 포진해 있다.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일원 1,537만 4,200㎡ 규모에 8,538개 업체가 입주해 11만 1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산업전환, 공간재편, 생활여건개선 등 3대 방향으로 스마트허브형 디지털제조혁신 종합지원체계 구축, 저탄소·고효율에너지 그린산단 조성, 청년친화 복합문화공간 확충, 산리단길 조성 등을 통해 반월산단의 성장 잠재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도 구인구직 플랫폼 ‘잡아바’ 개편, 미취업 청년과 중소기업을 연결하고 일경험(인턴십) 인건비를 지원하는 ‘경기 청년 일자리 매치업’, 반도체·뿌리산업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혁신프로젝트’, 대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대학생취업브리지’ 등을 추진한다.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최철호 (사)스마트허브 경영자협회장은 “반월산단이 브랜드산단이 됐으면 좋겠다. 청년들이 근무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 청년 기숙사는 물론이고 카페거리라든지 체육시설,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청년들이 오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참석자들은 ▲중대재해법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책 ▲실질적으로 일하는 근로자들이 대우받을 수 있는 환경 ▲중소기업 근로자가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주택 구매 지원 ▲산단 내 기업지원센터를 설치해 분석 장비, 소프트웨어 등 지원 ▲정부나 지자체 지원 예산이 잘못 쓰였을 때 바로잡을 수 있는 센터 설립 등을 제안했다.
  • ‘달라지는 관악 생활’ 전자책 보세요

    서울 관악구는 올해부터 부모 급여 지원 금액을 0세 기준 월 70만원에서 100만원, 1세 기준 월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한다. 19~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외국어·국가기술자격·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각종 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자책 ‘2024년 달라지는 관악 생활’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정, 복지, 보건, 청년, 청정·안전 등 5개 분야별로 올해 새로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에 대한 정보가 담겼다. 구는 우선 체납 고지서 발송 시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불일치해 고지서를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카카오톡 활용 체납 고지서 및 안내문 전자 송달’ 서비스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다. 100세를 맞은 관악구에 1년 이상 거주한 구민은 안마 매트, 공기 청정기, 제습기, 이불 세트 중 1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보훈 예우 수당도 월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들이 책자를 통해 구에서 시행하는 정책에 대해 제대로 알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신기술 확산 및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신기술 확산 및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대표이사 김성우, 이하 GSC)는 지난 23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와 신기술 확산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추구하는 신기술 확산 및 전문인력 양성에 있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의 신기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기타 양 기관의 협력이 가능한 상호 관심사항을 추진 ▲전문인력 양성시설을 구축하고 플랫폼 프로그램 기획, 운영 및 관리 ▲상호 관심사항과 협력이 가능한 범위를 추가로 논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GSC(대표이사 김성우)는 2013년 설립 이후 지난 11년간 첨단산업 및 디지털 분야 대표적인 IT기업들의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해 ICT 직무분야의 기업 재직자 교육을 수행하는 ICT교육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그 동안의 기업 직무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미취업자를 위한 IoT,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하고, 산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그 과정에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3,000여 명의 ICT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국내 산업 및 ICT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인정받아 ‘IT지원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한편,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는 국내 핀테크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금융규제 샌드박스 신청 및 컨설팅 등 디지털 금융혁신 지원, 핀테크 기업 육성과 기반 구축을 위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핀테크 인력양성을 위한 핀테크 교육, 일자리 매칭, 해외진출 지원사업 등을 하고 있다. GSC(대표이사 김성우)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기존 기업교육사업 범위를 대학을 거점으로 확대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의 협력기업과 지역사회의 신기술 확산 및 디지털 소외계층의 ICT교육에도 실질적인 역할을 함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