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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사업 공모

     서울 용산구가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 단체와 모임이며 대학생, 직장인, 미취업청년이 모두 포함된다. 지원내용은 지역 발전을 위한 실행사업과 청년 정책 사업비다. 일자리, 주거, 복지, 교육, 문화, 취미 등 전 분야가 해당되며 팀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특정 정당 및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정교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제외된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도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다음달 3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8월 중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5개팀을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사업타당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창의성이다. 8월 말에 선정자를 발표한 뒤 9월 회계교육 및 협약을 거쳐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고, 12월에 사업비를 정산한다.  용산구는 이달 초 청년지원팀을 신설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자문단 및 위원회 운영, 청년자율예산제 일환 자치구 청년정책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 10월에는 국제빌딩주변 4구역 기부채납 공간에 ‘청년지음’을 개관한다. 휴게, 모임, 활동, 전시공간을 두루 갖춘 시설로 청년 정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하고 자율적인 프로젝트를 공모, 구정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청년들의 역량과 커뮤니티를 키울 수 있도록 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90년대생들, 소득 속여 사기 대출…“그러다 감옥가요”

    90년대생들, 소득 속여 사기 대출…“그러다 감옥가요”

    급전이 필요했던 대학생 A(26)씨는 2019년 3월 이른바 ‘작업 대출업자’를 찾았다. 소득증명이 안돼 금융권에서 대출이 받기 어렵게되자 선택한 방법이었다. 작업대출자 B씨는 A씨가 회사를 다니는 것처럼 위조한 ‘예금입출금내역서’를 만들었다. A씨는 이 서류로 저축은행에서 연 20.5% 이자의 600만원짜리 대출을 받았다. 같은 해 6월에도 A씨는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저축은행에서 1280만원(연 16.9% 이자)을 대출받았다. 두 차례에 걸쳐 모두 1880만원을 빌렸지만, 수수료로 30%(564만원)을 내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은 1316만원이었다. A씨가 3년 동안 내야 할 이자는 1017만원이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작업대출을 이용할 가능성이 큰 청년층 대출희망자를 상대로 소비자 ‘주의’ 경보를 발령한다고 14일 밝혔다. 실제로 금감원이 저축은행 업계와 함께 작업대출 의심 사례를 점검한 결과, 모두 43건(2억 7200만원)을 적발했다. 적발 건수 43건 중 42건이 20대였고, 나머지 1건도 30대 초반이었다. 이들은 대학생, 취업준비생으로, 대출 금액은 400만~2000만원으로 소액이었다. 또 대출은 모두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저축은행이 재직 여부를 확인하면 문서를 위조한 작업대출업자가 전화를 받아 재직 여부를 확인해주는 방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작업대출을 받게 되면 대출금의 30%를 수수료로 내고, 연 16~20%에 달하는 대출 이자를 내고 나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제한적이다. 반면 작업대출에 가담하면 공문서 위조, 사문서 위조, 사기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고, 금융거래도 제한될 수 있다. 급전이 필요한 청년층은 서민금융진흥원의 햇살론,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신용회복위원회의 미취업청년·대학생 채무조정제도 등 공적 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미취업 청년을 위하여… 3%대 ‘저금리 대출 햇살’ 비춘다

    미취업 청년을 위하여… 3%대 ‘저금리 대출 햇살’ 비춘다

    내년부터 만 34세 이하 청년·사회초년생 금리 3.6~4.5% 상품 ‘햇살론 youth’ 출시 최대 1200만원 지원… 1년 한도는 600만원 서민금융진흥원 앱 통해 실시간 신청 가능 서울·경기·고용부에서도 ‘청년통장’ 운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행복기금을 활용한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 금융과 지방자치단체의 청년 재테크 지원 정책에 대해 알아봤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내년 1월부터 만 34세 이하 대학생, 미취업 청년 또는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인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저금리 대출 상품인 ‘햇살론 youth’를 출시한다. 현재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취업 준비를 위해 휴학·졸업유예 중인 경우 이용 가능하며, 연소득 3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대학에 미진학했거나 이미 졸업한 경우에도 아르바이트, 단기간 근로 등을 통해 일정 소득은 있으나 정규 소득이 없는 미취업 청년은 지원 대상이 된다. 금리는 최소 3.6%에서 최대 4.5%로 최대 1200만원까지 빌려준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 청년층은 3.6%, 대학생·미취업청년 4.0%, 사회초년생 4.5%의 금리를 적용한다. 한도는 1년 600만원으로 최대 1200만원이다. 자금 용도 증빙이 불필요한 일반생활자금은 1회에 6개월,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추가자금이 필요한 경우 6개월마다 재신청할 수 있고 2년 동안 최대 4회,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상환 방법은 최대 15년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거치 기간은 잔여 재학 기간과 취업 준비 기간, 군복무 여부 등을 고려해 최대 8년을 부여하고 이 기간 매월 이자만 상환할 수 있다. 대학생은 최대 6년, 미취업 청년은 최대 2년, 사회초년생은 최대 1년 등이다. 군복무 예정이면 2년을 추가로 더 준다. 상환 기간은 최대 7년으로 매월 균등분할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한다.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다는 점도 혜택이다. 신청은 서민금융진흥원 앱을 통해 보증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증 신청까지 진행이 가능하다. 앱으로 보증 신청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연계해 신청인의 연소득, 중소기업 재직 여부 등을 실시간 확인 심사한다. 앱으로 보증을 신청한 후에는 전국 28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심층 대면심사가 진행된다. 대면심사에선 자금 사용 용도의 적정성, 상환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심층 심사한다. 대출은 3개 협약은행인 기업·신한·전북은행 앱을 통해 별도의 지점 방문 없이도 대출 신청과 실행이 가능하다. 은행별로 이용자에 대한 수수료 우대·면제, 적금금리·대출금리 우대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비교 후 거래은행을 선택하면 된다. 1397콜센터나 신한·기업·전북은행 콜센터 문의를 통한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내년 중 1000억원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에서는 경기도 거주 저소득의 일하는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3년 후 경기도 예산 등으로 약 1000만원을 적립해 주는 ‘일하는 청년통장’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도 만 18~34세 저소득 청년이 2년 또는 3년간 매월 근로소득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을 서울시 예산과 시민 후원금 등으로 적립해 최대 108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이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졸업 또는 중퇴 후 2년 이내에 취업활동에 나서면 매달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주는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을 운영하고 있다. 생애 1회만 지원 가능하고 취업지원금을 받고 취업 후 3개월 근속하면 취업성공금 50만원도 지원한다. 중소·중견기업에서 만 15~34세 청년이 정규직으로 2~3년 근무하면 정부와 기업에서 저축액보다 더 큰 금액을 지원해 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도 쏠쏠하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영진전문대학교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영진전문대와 대구 북구청이 3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추진한 일자리대책 실적을 평가,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지역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영진전문대와 대구 북구가 컨소시엄으로 개설한 ‘희망 up! 행복 북구! 지역공동체 복지전문가 양성 과정’이 미취업청년 및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영진전문대는 2016년부터 ‘지역공동체 복지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노인 및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에게 여가활동 프로그램, 심리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다. 특히 지난해는 4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고 그중 32명이 취업에 성공해 목표 취업인 28명을 초과 달성했다. 사업 담당인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장용주 교수는 “북구와 공동으로 개설한 복지전문가 양성과정은 지역 밀착형 일자리창출 교육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내리 3년간 과정 평가서 3년 연속 최고평가등급인 S등급 평가를 받았다”면서“훈련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 고용촉진 등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해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시 청년수당 받은 10명 중 4명 취·창업 성공”

    “서울시 청년수당 받은 10명 중 4명 취·창업 성공”

    사용처는 생활-학원·교재-면접비 順 “구직 목표 달성 매우 도움된다” 83%서울시가 지급하는 청년수당을 받은 청년 10명 가운데 4명은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4일 서울시가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에 의뢰해 2017년도 청년수당 참여자를 추적 조사한 ‘청년활동지원센터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2002명 가운데 1년 뒤 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은 38.7%, 창업한 청년은 2.1%로 확인됐다. 예술 등 창작활동을 하는 경우(6.4%)까지 포함하면 절반(47.2%)가량이 사회 진입에 성공한 셈이다. 추적 조사는 지난해 9월 기준 사회 활동 상황을 온라인 설문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청년수당 사용처는 지난해 기준 생활비가 42.4%로 가장 많았고, 학원·교재비 36.5%, 면접비 11.5% 순이었다. 구직목표 달성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답한 청년수당 참여자 비율은 2016년 60.2%, 2017년 87.1%, 지난해 83.0%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청년수당 참여자 대부분은 수당을 활동 목적에 부합하게 사용하고 있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는 효과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올해도 5205명에게 청년수당을 지급한다. 지난달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만 3945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2.7대1이었다. 선정자 대부분은 미취업 기간이 3년 이상이었다. 이는 올해 수당 대상자를 기존 29세에서 34세로 늘리고 졸업 후 2년 초과 미취업청년으로 한정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올해 수당은 오는 24일부터 매달 50만원씩 최장 6개월간 지급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취약계층 민간취업 디딤돌 놓는 관악…상반기 공공 일자리 347개 구민에 제공

    취약계층 민간취업 디딤돌 놓는 관악…상반기 공공 일자리 347개 구민에 제공

    서울 관악구가 올 상반기 공공 일자리 347개를 구민들에게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근로 부문에서 285명, 지역 공동체 일자리 부문에서 45명, 뉴딜 일자리 사업에서 17명이 일할 기회를 얻게 됐다. 취약계층,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근로 사업은 구민들의 생활 안정과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12월 신청자의 재산, 소득 등의 정보를 심사해 구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의 업무에 배치했다.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저소득층의 생계와 고용 안정을 돕는다. 뉴딜 일자리는 구직을 통해 참여자에게 직무를 경험하게 해 민간 일자리로 잇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 구는 공공 일자리 참여자들이 근무를 끝내고 향후 안정된 민간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구청사 1층에 자리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취업을 지원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일자리를 발굴하도록 애쓰겠다”며 “구민들의 생활을 안정되게 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성남시 ‘야~ 나 DO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사업 추진

    경기 성남시는 올해부터 청년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를 위한 ‘야~ 나 DO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야~ 나 DO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사업은 지역정착지원형(1유형)과 민간취업연계형(3유형)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지역정착지원형은 1인 월 200만원의 인건비(20%의 인건비 기업부담, 1일 8시간 근무)와 연 300만원의 직무자격증 교육 등 기타 지원비를 지원한다. 민간취업연계형은 성남시 1인 기준 생활임금 수준의 인건비(파트타임)와 연 200만원 직무교육비, 자격증 취득비용 등의 기타지원비를 지원하여 지역사회 청년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취업 연계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인력난 해결에 도움을 주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청년일자리 사업의 모집기간은 지역정착지원형(1유형)은 23일부터 다음달 1일, 민간취업연계형(3유형)은 23일부터~30일 까지이다. 참여대상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자활기업 포함)으로 사업기간동안 성남에서 사업장을 운영중이여야 한다. 이후 참여 접수된 기업에 대해 현장실사를 실시하여 참여기업을 선발할 예정으로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기업이 선정된 이후 관내 거주하는 만39세 이하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정착지원형(1유형)은 12명, 민간취업연계형(3유형)은 16명의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지역정착지원형(1유형)은 2월18일부터 28일 까지다. 민간취업연계형(3유형) 공고는 2월13일부터 25일 까지다. 접수는 2월 20일부터.~26일 까지다.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와 인터넷 모집하고 서류 심사를 통과한 참여자는 면접을 거처 최종선발 되며 3월 25일부터 근로를 시작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용산, 공공근로 시행

    서울 용산구는 10일부터 6월 말까지 ‘2018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공근로란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와 미취업청년 등 저소득층에게 일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구는 지난해 추진사업 중 생산성 있고 주민 호응이 많았던 사업을 중심으로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기타 등 4대 사업군 49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 중 용산공예관 행정사무 보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구립도서관 환경정비 등 구 현안 업무 관련 일자리 5개가 신설됐다. 상반기 근로 참여 인원은 113명이다. 공원시설물 유지관리(23명), 관내 이면도로 빗물받이 준설(6명), 전통시장 환경정비(6명), 동 주민센터 민원안내 도우미(5명) 등에 비교적 많은 인원이 편성됐다. 이들은 하루 6시간 이내로 주 5일간 근무한다. 일당은 4만 6000원이다. 외국어 능력과 전문자격이 요구되는 업무는 4만8000원까지 지급할 수 있다. 식비 등 부대경비 5000원은 별도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동작구, 취준생들에게 도서관 일자리] 마을문고 사서·리딩플래너 되세요

    서울 동작구가 구직난을 겪는 청년층에게 도서관에서 경력을 쌓을 기회를 준다. 동작구는 미취업 청년 14명을 ‘도서관 분야 뉴딜 일자리 사업’ 참여자로 뽑아 오는 9월까지 지역 도서관에서 일하도록 한다고 17일 밝혔다. 뉴딜 일자리는 미취업청년과 경력 단절 여성 등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교육도 해줘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청년 14명은 ‘동문고 마을사서’와 ‘작은도서관 리딩플래너’로 일한다. 동문고 마을사서는 지역 주민센터의 동마을 문고 10곳에 배치돼 도서관리 등을 맡고 리딩플래너는 지역의 작은도서관 4곳에서 일하며 독서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한다. 참여자들은 서울시 생활임금을 반영해 시간당 8200원을 받는다. 구는 참여자들에게 직무능력 향상 교육 등을 벌여 사업이 끝난 뒤 학교 방과 후 독서 지도 강사, 사립 도서관 순회사서 및 전문사서 등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은희 사회적마을 과장은 “뉴딜 일자리 경험이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시의회 청년발전특위 “정부의 서울시 청년수당 수용 환영”

    서울시의회 청년발전특위 “정부의 서울시 청년수당 수용 환영”

    서울시의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서윤기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는 지난 7일 보건복지부의 서울시 청년수당사업에 대한 ‘동의’ 결정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청년수당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4세 미취업청년 중 5000명을 선발해 매월 50만원의 현금급여를 최대 6개월간 지급하는 사업으로 복지부의 부동의에도 서울시는 지난해 8월초 청년 2,831명에게 활동지원금 약 14억원의 지급 완료했으나 복지부의 직권취소로 1회의 지원으로 그쳤다. 서윤기 위원장은 청년수당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해 7월과 8월에 보건복지부에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며 수용을 촉구했고, 통합적인 청년정책 강화를 중점으로 청년발전특별위원회는 서울시에 선제적 대응 및 사회보장기본법 개정건의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올해 초 서울시는 복지부와 청년수당 관련 실무협의를 통해 ▲기존 정부사업 참여자 제외 ▲모니터링 후 사업보고서 제출 등의 보완요구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여 사업에 대한 동의를 얻어, 청년활동지원사업이 6월부터 계획대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윤기 위원장은 “이제라도 중앙정부가 전향적 태도변화를 통해 서울시의 청년수당에 대해 수용한 것은 삶의 낭떠러지로 내몰리는 청년들에게 작지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의 입장을 밝히며, 지방정부가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정책의 개발을 촉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기본법을 명료하게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오경환의원 “마포 마을생태계사업 민관협치 미흡”

    서울시의회 오경환의원 “마포 마을생태계사업 민관협치 미흡”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4.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3월 23일 오전 마포마을네트워크(공동대표 공병각, 김성섭)가 주최하여 마포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마포구청의 협치 및 마을공동체 정책에 관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오경환 의원은 “서울시는 마을생태계 사업을 자치구 사업으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지역특색에 맞게 민관의 협치를 이끌어내야 한다. 마포구는 민간에서 마을만들기 사업을 20년 동안 추진하며 만든 성과를 계승하려는 모습이 부족하다. 그래서 더욱 진정성 있는 협의가 필요하다. 서울시는 마포구와 민간단체가 원활히 협의할 수 있도록 중재하고 사업내용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마을생태계 사업을 각 자치구로 이관하고 관련 조성사업을 모집 공고했다. 이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별 상황에 맞는 성공적인 사업을 만들기 위해서다. 마포구청도 ‘마포형 민관협치’ 모델의 개발을 목적으로 마을공동체 및 협치 관련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마포구는 구 자체의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없는 ‘네트워크형’으로써 마을의 여러 주체들이 만든 민간 네트워크 ‘마포마을넷’이 공모에 임하고, 활동가를 뽑는 형태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마을생태계조성사업 모집의 주요내용은 중간지원조직 선정과 기존에 서울시와 마포구가 별도로 진행한 공모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또 이번 사업과 관련한 서울시의 권고사항을 보면 기존 마을생태계(서울시 사업포함)가 승계,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마포구는 새로 ‘우리마을 주민활동가’라는 이름의 동별 조직을 모집했다. 이 조직은 30~40명 정도의 규모이며, 워크숍과 교육과정을 거쳐서 이후 동별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건의자 역할까지를 맡도록 하여 ‘협치 리더’로 육성할 계획이다. 하지만 구청이 주도적으로 모집하고 교육하여 양성하는 것은 新관변조직을 형성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마포마을네트워크는 성명서에서 “마포에서 자발적으로 꽃피워 온 마을만들기 20년의 역사와 서울시의 5년간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조직적 성과 모두를 마포구가 부정하고 있다. 민관이 동등한 입장에서 추진해야 하는 협치의 원리를 행정 주도의 관치로 후퇴시키는 이른바 ‘마포형 협치’ 정책의 내용을 보더라도 마을공동체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없다. 미취업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의 활동비 지급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정도로 협소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마포마을네트워크는 마포구청이 추진하고 있는 일방적이고 반협치적인 ‘마포형 협치’ 사업이 즉각 중단되고, 민간과의 협의과정을 거쳐 다시 설계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년 77% “중소기업 취업할 의사 있다”

    청년 77% “중소기업 취업할 의사 있다”

    청년 10명 중 8명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는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 해소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대학생과 미취업청년 등 만 18∼34세 청년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청년정책인지 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청년의 77.3%는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직장 선택 시 고려할 사항은 ‘임금과 복지 수준‘(30.9%)을 중시한다고 답했다. 다만 청년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일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등 지나친 근로조건 격차 해소’(25.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능력중심 채용문화 확산’(22.7%), ‘장시간 근로문제 개선’(13.2%) 등을 꼽았다. 정부의 청년 일자리정책 사업에 관심 있다는 응답자는 71.0%, 청년 일자리 정책 사업을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응답자는 86.6%였다. 청년고용정책 인지도는 48.3%로 지난해 하반기(27.3%)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취업성공패키지 ▲취업컨설팅과 상담 ▲고용지원금 ▲직업진로지도서비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통한 대학 내 취업지원서비스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답했다. 나영돈 고용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취업상담이나 일 경험 등 청년고용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안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시, 복지부 반대 속 월 50만원 현금 청년수당 대상자 모집

    서울시가 보건복지부 반대에도 청년수당 정책을 강행한다. 시는 매달 현금으로 통장에 50만원의 청년활동수당을 지급받을 미취업청년 3000명 모집에 나섰다. 모집기간은 4~15일이며, 지원대상은 30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사는 만 19~29세 가운데 주 근무시간 30시간 미만인 청년들이다. 수당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의 청년수당 신청페이지에서 주민등록등본, 졸업증명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7월 중 300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오리엔테이션 등 준비과정을 거쳐 7월 말~8월 초에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배우자 및 자녀와 같은 부양가족 숫자로 저소득층과 장기 미취업자를 우선 선발한다. 청년활동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장 6개월간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돈은 청년 스스로 작성한 활동계획서를 바탕으로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능력, 기술, 소양, 경험 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매월 활동결과 보고서를 시에 제출해야 하며 사실 확인을 위해 주요 지출내역도 첨부해야 한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복지부가 서울시 청년수당 정책을 불수용했지만, 구두합의를 근거로 수정합의안에 따라 청년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서울시가 사업을 강행하면 지방자치법 제169조에 따라 시정명령, 취소·정지처분, 지방교부세법 시행령에 따른 교부세 감액 조치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부산, 창업기업 인턴지원사업 첫 도입

    부산시는 창업에 관심 있는 미취업청년, 예비 창업가, 기술직 은퇴자들이 창업기업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창업기업 인턴지원사업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창업인턴은 부산시 거주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 창업에 관심 있는 미취업청년, 예비 창업가 및 기술직 은퇴자로 인턴 근무기간은 6개월이다. 참여기업은 부산시 소재 창업 7년 미만 또는 벤처기업으로, 전년도 기준 매출액 1억원 이상인 기업은 우대한다.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leece@bepa.kr)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명의 인턴은 선배 창업기업에서 6개월간 현장근무하고 월 1회 창업 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받는다. 인턴채용 참여기업은 6개월간 인턴 임금으로 월 80만원을 지원받는다. 전화(051-629-7955)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새터민·다문화가정에 한국문화 배움의 기회를”

    서울 강서구가 청년 일자리 제공은 물론 새터민·다문화가정에 우리문화를 익히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화제다. 강서구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그리스도 대학교와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푸르미청년사업단’ 본격 운영에 나섰다. 청년사업단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에 구와 그리스도대학이 함께 ‘취약계층가정의 문화통합과 적응지원서비스’사업을 공모해 선정됐다. 6~12월 6개월간 새터민과 다문화가정의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예능교육, 학습지원, 컴퓨터교육, 인간관계훈련 등 4개 영역으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장소는 가정방문을 원할 경우는 가정으로, 그러지 않으면 가까운 복지관 등의 연계기관이나 그리스도대학의 시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푸르미청년사업단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인력은 20, 30대의 그리스도대를 졸업한 미취업청년과 관내에 거주하는 대학졸업 미취업자이다. 또 가양3동 자치회관에서는 새터민자녀를 대상으로 방학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다문화가정 한글교실은 여성문화나눔터,화곡6·방화3동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생활요리교실도 여성문화나눔터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밖에도 등촌1복지관 등에서 새터민을 위한 요리교실, 의식교육, 청소년 동아리 활동, 학습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자존감 향상, 생활적응 프로그램, 부부 응집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서울 강서구에는 862명의 새터민과 1622명의 다문화 가정이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종석 주민생활지원과장은 “협약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할 뿐 아니라 새터민과 다문화 가정이 우리 문화를 익히고 친숙해지는 계기”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2001 길섶에서/ 첫 봉급

    첫 봉급을 받으면 부모님 장갑이나 내의를 사다 드리는 게우리네 풍습이다. ‘저를 키워주시느라 고생하셨으니 이제따뜻하게 지내십시오’라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요즘은 난방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는 탓인지 장갑을 끼거나 내의를 입는 사람이 적어졌지만 예전엔 동절기 필수품이었다.하루종일 밖에 나가 노는 아이들을 위해 어머니들은장갑을 떠 주었다.군것질 값으로 부모님이 주시는 동전 몇닢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벙어리 장갑 안에다 넣고 놀면서확인하고 또 확인하기도 했다. 이 겨울 첫 봉급을 받으면 부모님께 따뜻함을 선물하려던많은 청년들이 취업 시즌인데도 소박한 꿈을 이루지 못해애태우고 있다.청년 실업률이 7.3%로 최악을 면치 못하고있기 때문이다.취업정보사이트 ‘잡링크’가 선정한 올 취업시장 최대 뉴스도 ‘청년실업 급증’이라고 한다.어둠이짙으면 새벽이 더욱 찬란하다는 말이 해를 넘기는 미취업청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강석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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