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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FL 샌프란시스코-캔자스시티, 대망의 슈퍼볼 격돌

    NFL 샌프란시스코-캔자스시티, 대망의 슈퍼볼 격돌

    다음달 3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결정전 제54회 슈퍼볼에서 맞붙을 상대가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로 정해지면서 미 대륙이 슈퍼볼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캔자스시티의 슈퍼볼 진출은 1970년 이후 무려 50년 만이어서 캔자스시티는 축제 분위기다. 샌프란시스코는 20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플레이오프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십에서 그린베이 패커스를 37-20으로 제압했다.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220야드를 질주한 러닝백 라힘 모스터드의 활약이 컸다. 샌프란시스코는 전반을 27-0으로 마치고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그린베이는 리그 최고의 쿼터백 에런 로저스를 앞세워 4쿼터 한때 20-34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그린베이는 상대 키커 로비 골드에게 42야드 필드골을 내주고 백기를 들었다. 같은 날 캔자스시티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아메리칸콘퍼런스(AFC) 챔피언십에서 최고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테네시를 35-24로 꺾었다. 94야드를 달린 패트릭 마홈스는 승부처마다 3번의 터치다운을 찍고, 35개 중 24개의 패스를 성공했다. 결승에서 캔자스시티가 샌프란시스코를 이길 경우 1970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우승이 된다.두 팀이 슈퍼볼에서 맞붙는 건 처음이다. 캔자스시티는 2번 중 1번 우승했고, 샌프란시스코는 6번 중 5번 우승했다. 도박사들은 캔자스시티의 우승을 점치고 있다. 미국 ESPN은 스포츠 베팅업체 시저스 스포츠북의 배당률을 인용해 “우승 배당률 11-10을 기록한 캔자스시티가 슈퍼볼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팬층이 두꺼운 캔자스시티가 홈구장 이점을 누리는 것도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NFL은 미국프로야구(MLB),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아이스하키(NHL)와 함께 미국 4대 인기 스포츠이며 이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꼽힌다. 1920년 아메리칸 프로페셔널 풋볼 어소시에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됐고 1922년에 NFL로 개명했다. 미국프로풋볼 결승전인 슈퍼볼은 전 미국인이 시청하는 이벤트다. 하프타임에는 마이클 잭슨, 머룬 파이브 등 당대 최고 팝스타가 공연해 왔다. TV광고는 30초에 한국 돈으로 63억원(525만 달러)에 달하고, 전미 지역 TV시청률은 지난해 67%를 기록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위세임,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피규어 제작 프로젝트 시작

    위세임,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피규어 제작 프로젝트 시작

    위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피규어 제작 프로젝트는 낯선 이국 땅에서 보호받지 못하던 미주 한인 1세대를 하나로 통합하고 그 중심에서 독립의 등불을 밝힌 ‘우뚝선 섬’ 안창호 선생을 대상으로 해 주목된다. 위세임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모금된 금액 중 제작비용을 제외한 순수익의 일부는 독립운동가분들의 후손들에게 기부하여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한인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1905년 공립협회를 조직해, 이를 미주 전국조직으로 확장 시켜 1909년 대한인국민회를 창립한 위인이다. 1913년에는 민족의 독립과 번영을 위한 흥사단을 조직했으며, 훗날 이 단체들은 미주 동포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상해 임시정부에 막대한 재정을 지원하는 공급처가 됐다. 위세임의 김은총 대표는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위인 프로젝트는 점차 잊혀져 가는 우리들의 독립운동가 분들을 기억하기 위해 매달 진행하고 있으며, 도산 안창호 프로젝트를 통해, 선생님이 보여주신 나라를 위한 숭고한 정신에 대해 감사함과 동시에 많은 분들이 그분의 삶과 이야기를 기억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위세임은 위인프로젝트를 통해서 독립운동가분들의 피규어 제작과 아트웍 제작, 전시를 통해 대중들에게 그분들을 소개함과 동시에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도전과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콘텐츠진흥원에 지원을 받아서 일산에 위치한 뉴콘텐츠센터에 입주해, 위인 홀로그램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다양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서 독립운동가, 위인들을 알려 나갈 방침이다.한편, 이번 도산 안창호 선생의 피규어 크라우드펀딩은 1월 14일에 시작해 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검색사이트에서 텀블벅를 검색한 뒤, 안창호, 도산 안창호를 검색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외교부, 조달청

    ■ 식품의약품안전처 ◇ 승진 △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양진영 ◇ 전보 △ 의료기기안전국장 정용익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홍진환 ■ 외교부 ◇ 과장 인사 △ 동남아 2과장 배현진 △ 한미안보협력과장 김면선 △ 중미카리브과장 박소연 △ 중동1과장 강원준 △ 중동2과장 김성훈 △ 경제협정규범과장 현미주 △ 동아시아경제외교과장 박경진 △ 국제에너지안보과장 류학석 △ 국립외교원 기획협력과장 박정연 ◇ 팀장 인사 △ 언론담당관실 공보팀장 천미성 △ 영사서비스과 영사지원팀장 신 덕 △ 해외안전지킴센터 팀장 조우석 ■ 조달청 ◇ 국장급 전보 △ 구매사업국장 강신면 △ 서울지방조달청장 강경훈 ◇ 과장급 승진 △ 조달회계팀장 오선진 △ 건축설비과장 유완형 △ 조달품질원 품질총괄과장 김삼환 △ 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전현철 △ 인천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이명렬 △ 부산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오연칠 ◇ 과장급 전보 △ 공정조달관리과장 조진석 △ 정보기술계약과장 노배성 △ 건설용역과장 김연일 △ 국유재산기획과장 김태련 △ 조달품질원 납품검사과장 유순재 △ 서울지방조달청 시설계약과장 이창호 △ 강원지방조달청장 신동준 △ 충북지방조달청장 이진규 △ 경남지방조달청장 정현수
  • 5억 5000만년 전 가장 오래된 소화기관 ‘위(胃)’ 발견 (연구)

    5억 5000만년 전 가장 오래된 소화기관 ‘위(胃)’ 발견 (연구)

    인간을 포함한 동물은 먹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 스스로 영양분을 만드는 식물이나 박테리아가 아닌 이상 다른 생물체의 에너지를 빼앗아 살아가는 것이 동물의 숙명이다. 따라서 소화 기관의 진화는 다세포 동물의 진화만큼이나 오래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다만 부드러운 내장 기관은 화석으로 잘 남지 않아 그 기원을 밝히기가 쉽지 않았다. 미주리 대학의 제임스 D 쉬프바우어 교수와 그 동료들은 에디아카라기 (6억3500만~5억4100만 년 전의 지질시대) 후기인 5억 5000만 년 전 화석에서 가장 오래된 소화 기관의 증거를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 시기에 흔했던 미스터리 생명체인 클라우디니드 (cloudinids)의 화석을 마이크로 CT 스캔을 통해 상세히 분석했다. 클라우디니드는 아이스크림 콘을 여러 개 겹쳐 놓은 것 같은 외형을 지니고 있는 작은 에디아카라 생물체로 현생 동물군 중 어느 동물과도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미스터리 생명체다. 입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실제 입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과학자들은 현생 산호와 비슷하게 공생 조류(algae)의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동물일지도 모른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클라우디니드의 내부 구조는 산호와는 확연히 달랐다. 길쭉한 몸통 내부에는 소화 기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긴 튜브 같은 장기가 존재했다. 이 해석이 옳다면 연구팀은 가장 오래된 위장 화석을 찾은 것이다. 이 연구는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실렸다. 다른 에디이카라 화석처럼 클라우디니드 역시 다리나 집게 같은 부속지가 없으며 이빨이나 단단한 외피의 흔적이 없다. 따라서 입으로 먹이를 먹었다면 유기물이 풍부한 모래를 흡입한 후 배출하거나 혹은 바닷물 속을 부유하는 유기물을 흡입했던 것으로 보인다. 많은 에디아카라기 생물들이 이런 식으로 유기물을 걸러 먹거나 혹은 공생 조류의 힘으로 살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이 동물들은 움직일 필요도 없었고 사냥을 할 이유도 없었다. 하지만 다음 시기인 캄브리아기에는 날카로운 이빨과 집게 같은 부속지를 지닌 포식자들이 등장한다. 이 시기엔 본격적으로 먹고 먹히는 생존 경쟁이 시작되면서 동물의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런 생물상의 변화를 캄브리아기 대폭발이라고 부르는데, 현생 동물문의 조상이 대부분 이때 등장했다. 캄브리아기에 생물 대폭발이 가능했던 이유는 에디아카리기 말에 이렇게 다음 시대를 준비했던 동물들 덕분인지도 모른다. 비록 원시적인 소화기관의 흔적이지만, 이번 연구가 큰 의미를 지닌 이유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한번 충전에 500㎞… ‘꿈의 전기차’ 온다

    한번 충전에 500㎞… ‘꿈의 전기차’ 온다

    내년 배터리 테스트 뒤 2022년 양산 “주행거리 높여… 대중화의 심장될 것” 폭스바겐·美자동차 업체 등 공급 예정“여기가 전기차의 꿈인 ‘1회 충전, 500㎞ 주행’을 이룰 전초기지입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남동부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의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공장에서 만난 SK 고위관계자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조지아 공장은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지역인 미국에 세워지는 글로벌 생산거점”이라면서 “내년 시제품 테스트를 거쳐 2022년부터 한 번 충전으로 500㎞를 달릴 수 있는 배터리 양산에 들어간다”고 강조했다. 짧은 주행거리가 전기차 보급에 가장 큰 걸림돌이다. 현재 전기차의 주행거리는 평균 300㎞ 내외. 전 세계 배터리업체와 자동차업체들이 주행 중간 충전 없이 달릴 수 있는 거리인 ‘마의 500㎞’를 넘기 위해 사활을 걸어왔다. SK이노베이션 미주 건설사업유닛 박종하 과장은 “전기차가 대중화되려면 충전시간도 관건이지만 500㎞ 주행거리 돌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2022년 배터리 양산으로 조지아 공장은 전기차 대중화의 ‘심장’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3월 착공한 1공장은 112만 4000㎡(약 34만평·축구장 136개 크기) 부지에 3개 건물로 지어지고 있다. 여기서 생산되는 제품은 전량 인근 테네시주 채터누가의 폭스바겐 전기차 공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 연내 2공장 착공도 예정돼 있다. 배터리 산업 특성상 생산 물량 수주가 이뤄진 뒤 차량 특성에 맞는 배터리를 만든다. 따라서 2공장의 착공은 폭스바겐 외에 미국 자동차업체에서 추가 물량을 수주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SK 이노베이션은 생산 능력 확대뿐 아니라 한발 앞선 배터리 기술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을 자체 생산했으며 셀 생산 방식에서도 접착 공정을 없애는 방법으로 배터리의 성능을 높였다. 윤형조 SK배터리아메리카(SKBA) 법인장은 “조지아 1공장에 이어 2공장이 연내 착공되는 등 50억 달러에 이르는 미국 배터리 사업 투자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면서 “한국의 서산, 중국, 헝가리, 미국 등 4각 글로벌 생산 체제를 구축해 2025년까지 100GWh 이상의 생산 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월드피플+] 65년 해로한 美 잉꼬부부 같은 날 손잡고 천국으로

    [월드피플+] 65년 해로한 美 잉꼬부부 같은 날 손잡고 천국으로

    65년을 해로한 잉꼬부부의 사랑은 죽음도 갈라놓지 못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지역언론은 미주리주 오크빌의 한 80대 부부가 같은 날 차례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버스 운전사와 승객으로 처음 만난 잭 모리슨(86, 남편)과 해리엇 모리슨(83, 아내)은 1955년 10월 핼러윈데이에 첫 데이트를 했다. 이후 한시도 떨어지지 않던 두 사람은 이듬해 5월 5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아들 둘을 낳고 조카까지 도맡아 기르면서 부부의 사랑은 더욱 견고해졌다. 부부의 조카 수 와그너는 “숙모는 숙부의 버스 운전석 뒷자리에 앉거나 운전석 옆 기둥에 기대어 따라다녔다. 늘 붙어 다니셨다”고 말했다. 남편 역시 마트든 세탁소든 아내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쫓아다녔다. 미용실에 가는 날이면 옆에서 몇 시간이고 아내를 기다려주었다.요리하는 아내 뒤에서 몰래 향신료를 집어넣어 음식을 망치는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했지만, 매일 아침 아내보다 먼저 일어나 커피를 내려줄 정도로 지극 정성이었다. 남편과 함께 버스를 운전하던 동료들이 “아내를 만나야 남편을 볼 수 있었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2007년 아들 중 한 명이 췌장암으로 떠났을 때도 부부는 서로에게 그 누구보다 큰 위로가 되어주며 고비를 넘겼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백발노인이 된 부부 앞에 또 다른 시련이 닥쳤을 때는 죽음으로 자신들의 사랑을 증명하는 것 외에 달리 맞설 방법이 없었다. 부부의 조카는 “1년 전 숙모가 개를 산책시키다 넘어져 골반이 부러지셨다. 노인이라 회복은 더뎠고 급기야 치매까지 겹쳐 요양원에 모실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아내가 요양원으로 간 후 몇 달이 흐를 지난해 9월 남편도 낙상으로 목이 부러지고 말았다.결국 부부는 같은 요양원에서 지내게 됐다. 치매 때문에 아내가 남편을 알아보지 못하는 날이 늘어갔지만 아내는 휠체어에 앉아, 남편은 침대에 누운 채로 손을 꼭 붙잡고 지냈다. 그러던 지난 크리스마스이브, 아내가 곡기를 끊었다. 이 소식을 들은 남편 역시 곧장 식사를 중단했다. 부부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순간이었다. 시름시름 앓던 아내의 눈에서 생기가 사라진 지난 10일 요양원 사람들은 아내가 남편 옆에 머물 수 있도록 침대를 옮겨주었다. 다음날 새벽 3시 34분, 아내를 지켜보며 거친 숨을 고르던 남편이 먼저 눈을 감았고 같은 날 밤 11시 53분 아내가 그 뒤를 따랐다. 65년을 붙어산 부부는 그렇게 죽음까지 함께했다. 현지언론은 죽음으로 사랑을 증명한 이들 부부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옆에 나란히 안장될 계획이며, 남은 아들과 조카, 여러 손자가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트럼프 “미주 한인들 공헌 덕에 美 풍요로워져”

    트럼프 “미주 한인들 공헌 덕에 美 풍요로워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117주년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역사적인 레이번 의회 빌딩에 모인 이들에게 따뜻한 내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나라는 미주 한인들의 공헌에 의해 지속적으로 풍요로워졌다”고 밝혔다. 그는 “한인들은 우리의 경제를 강화하고 강력한 국방과 공공서비스에 기여해 왔다”면서 “오늘 행사는 미주 한인이 우리나라에 지닌 영향력을 인정하는 동시에 한미 두 나라의 유대·우정을 강화하며 깊은 이해와 존경을 돈독히 하는 계기”라고 덧붙였다. 미주 한인의 날은 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1903년 1월 13일을 기리는 뜻으로 정해졌으며, 2005년 미국 연방 상·하원에서 ‘미주 한인의 날’ 제정 법안이 통과되면서 법적 기념일이 됐다. 한편 미 캘리포니아주 하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117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상·하원 합동 결의안’을 채택했다. 최석호 가주하원의원(68지구) 등이 발의한 결의안에는 한인 102명의 하와이 이민사를 소개하고, 한인들이 미국 사회 각 분야에서 주요 구성원으로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내용을 담았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툰베리 효과? 스웨덴 비행기 이용객 4% 감소 “유럽에서 드문 일”

    툰베리 효과? 스웨덴 비행기 이용객 4% 감소 “유럽에서 드문 일”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은 지구 환경을 해치는, 부끄러운 일이라는 소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7)의 호소가 적어도 조국 스웨덴에서는 먹혔다. 스웨덴의 10개 공항을 통해 비행한 승객 숫자가 지난 2018년 4200만명에서 지난해 4000만명으로 줄었다고 영국 BBC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최근 유럽 국가에서 이렇게 비행기 이용 승객이 줄어든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전체적으로는 4% 줄었는데 국내선 이용객만 따지면 9%가 줄었다고 스웨덴 국영 공항 운영사 스웨다비아는 전했다. 2017년 스웨덴에서 시작한 ‘비행은 수치(flight shaming)’ 운동이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 가수 스타판 린베리가 비행기 이용을 포기하면서 시작했지만 툰베리가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태양광 요트로 대서양을 횡단하면서 본격적으로 불이 댕겨져 유럽과 미주로 차츰 퍼져나갔다. 지난해 9월 시티그룹의 애널리스트 보고서는 이미 지구촌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소비자들이 각성하고 있어 스웨덴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시작해 전체 항공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에 대한 의문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올해 비행기를 타지 않고 다른 이동 수단을 찾겠다고 지난해에 서약한 사람들이 2만 2500명을 넘어섰다고 BBC는 전했다. 로베르트 플레친 스웨다비아 대변인은 그러나 항공세, 경제에 대한 우려, 약화된 스웨덴 왕조, 기후변화 논쟁 등 숱한 요인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연합(EU)은 스웨덴과 달리 비행기 이용객이 늘어 2017년 10억명이 2018년 11억명으로 늘었다. 영국 역시 2017년 2억 6400만명에서 2018년 2억 7200만명으로 조금 늘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현 추세라면 비행기 이용객 숫자는 2037년이면 82억명으로 곱절이 된다. 특히 아시아 도시들이 유럽 도시들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외계인이 발견할 우리시대 화석은 ‘닭’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 외계인이 발견할 우리시대 화석은 ‘닭’

    지난해 11월 시작된 호주 산불이 새해에도 잦아들지 않고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서울시 면적의 61배에 해당하는 면적이 화마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사상 최악의 이번 호주 화재 원인 중 하나로 기후변화를 꼽습니다. 기후변화 때문에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식물들도 바싹 마르고 불이 붙기 쉬운 환경이 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전국 72곳에서 풍선 날리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날려 보낸 풍선들이 터지면 야생동물들이 먹이로 착각해 삼키거나 바다에 떨어져 분해돼 2차 미세플라스틱 발생 우려까지 커지는 등 심각한 환경오염 원인이 된다는 환경단체의 조사가 발표됐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지질학적 연대로 구분하자면 신생대 마지막 시기인 ‘홀로세’입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이번 세기는 사람으로 인한 환경 변화가 심각한 만큼 자연적으로 만들어지고 형성되는 지질학적 연대와는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2000년대 이후를 ‘인류세’로 부릅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인류세라는 연대구분은 일부 과학자들에게서만 통용됐지만 이제는 일반적으로 쓰이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과학자들이 ‘몇 백만 년 뒤 후손들이나 외계인들이 인류세 화석을 발굴하게 되면 현재를 어떻게 평가하고 해석할까’라는 좀 황당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로이 플로토닉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와 캐런 코이 미주리웨스턴주립대 생물학과 교수는 화석화 과정, 사람들의 매장 관행, 가축가공 방법 등과 관련한 200여편의 논문을 통계적으로 통합하거나 비교해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 내는 메타분석 기법으로 얻은 결과를 지질학 분야 국제학술지 ‘인류세’ 3월호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보다 앞서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 7일자에는 연구자들과의 대담이 실렸습니다. 연구자들은 현재 책을 비롯한 각종 문서와 컴퓨터 기록이 있지만 수백만 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이것들도 사라지고 남는 것은 땅에 묻혀 있는 화석들이며 과거는 결국 화석을 이용해서 추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가정에서 연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인류 후손들이나 외계인들이 인류세 화석에서 가장 많이 발견하게 되는 것은 닭이고 그다음으로는 소, 돼지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사람 뼈 화석도 발굴될 수는 있겠지만 최근 매장 관행이 바뀌면서 닭이나 소, 돼지들보다는 적게 발견될 것으로 이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 외의 동물들 화석은 거의 발굴되지 않을 것으로도 연구팀은 보고 있습니다. 또 반려동물로 많이 키워지는 개와 고양이들은 수명을 다하면 사람들처럼 추모공원에 묻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미래의 고고학자들은 소, 돼지, 닭처럼 마구잡이로 버려지는 동물과는 달리 개와 고양이는 사람들에게 숭배의 대상이 됐을 것이라 추측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지금처럼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이 계속된다면 인류가 멸종하지 않고 수백만 년 뒤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중생대 공룡들처럼 인류가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인류세의 화석을 발굴하는 것은 인류 후손이 아닌 외계인일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요. edmondy@seoul.co.kr
  • [인사] 내일신문, NH투자증권, 한국석유공사, 경찰청

    ■ 내일신문 △ 정세용 논설고문 △ 남봉우 논설주간 △ 박진범 편집국장 △ 안찬수 경제편집위원 겸 재정금융팀장 △ 문진헌 정치편집위원 겸 정책팀장 ■ NH투자증권 ◇ 부장 신규선임 △ 글로벌 채권영업부 김한백 ■ 한국석유공사 △ 기획예산처장 정연국 △ 자산합리화처장 이성기 △ 홍보문화실장 최문규 △ 석유정보센터장 권오복 △ 안전환경처장 정찬식 △ E&P기획관리처장 임건묵 △ 미주/유럽사업처장 박진곤 △ 아시아사업처장 이재석 △ 석유비축처장 이주현 △ 석유사업처장 김성원 △ 유통사업처장 이의성 △ 여수지사장 백종연 △ 서산지사장 박종근 △ 거제지사장 황호윤 △ 평택지사장 김영철 △ 곡성지사장 정이교 △ 동해지사장 목진승 ■ 경찰청 ◇ 경무관 전보 [경찰청] △ 정보화장비정책관 박지영 △ 과학수사관리관 이충호 △ 정보심의관 윤소식 △ 경무담당관실(국립외교원) 최주원 △ 경무담당관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윤시승 △ 경무담당관실(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 우종수 [경찰대] △ 학생지도부장 김광호 △ 치안정책연구소장 손장목 [경찰수사연수원] △ 원장 설광섭 [서울지방경찰청] △ 경무부장 유진규 △ 기동단장 김병수 △ 강서서장 허찬 △ 송파서장 이광석 [부산지방경찰청] △ 1부장 한원호 △ 2부장 곽순기 △ 3부장 백동흠 △ 해운대서장 이인상 [대구지방경찰청] △ 1부장 조지호 △ 2부장 배봉길 △ 성서서장 안종익 [인천지방경찰청] △ 1부장 김헌기 △ 2부장 김근식 △ 3부장 정승용 △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김소년 △ 남동서장 김도형 [광주지방경찰청] △ 1부장 양성진 △ 2부장 박성주 △ 광산서장 박석일 [대전지방경찰청] △ 1부장 강언식 △ 2부장 유재성 [울산지방경찰청] △ 1부장 이상탁 [경기남부지방경찰청] △ 3부장 이훈 △ 수사부장 준비요원 최승렬 △ 수원남부서장 오문교 △ 분당서장 박명춘 △ 부천원미서장 홍기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 1부장 하상구 △ 2부장 한형우 [강원지방경찰청] △ 1부장 이의신 △ 2부장 윤승영 [충북지방경찰청] △ 1부장 윤희근 △ 2부장 박세호 △ 청주흥덕서장 이상수 [충남지방경찰청] △ 1부장 이호영 △ 2부장 송정애 [전북지방경찰청] △ 1부장 이용석 △ 전주완산서장 최원석 [전남지방경찰청] △ 1부장 이명호 △ 2부장 정병권 [경북지방경찰청] △ 1부장 김희중 [경남지방경찰청] △ 1부장 김영일 △ 2부장 김흥진 △ 창원중부서장 김한수 [공로연수] △ 경찰청 경무담당관실 조종완 △ 〃 이원백 △ 〃 장경석 △ 〃 박형길 △ 〃 유현철 △ 〃 신현택
  • [부고]

    ●이봉희(전 KBS 해설위원실장·전 미주한국방송 사장)씨 별세 김경희씨 남편상 이학승(PN풍년 전략감사팀장)·나승씨 부친상 6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31)781-6725 ●김애교씨 별세 문재희(삼현종합 회장)씨 부인상 문승용(삼현종합 대표이사)·준용(삼현종합 상무)씨 모친상 정희재·김현주씨 시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11시 010-9986-6085 ●문병윤씨 별세 문승훈(한국야구위원회 심판위원)씨 부친상 문선재(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씨 조부상 6일 광주남문장례식장,발인 8일 오전 8시 (062)675-5000
  • [부고] 이봉희씨 별세, 정현호씨 장모상, 윤영근씨 부친상, 문승훈씨 부친상

    ●이봉희(전 KBS 해설위원실장·전 미주한국방송 사장)씨 별세, 김경희씨 남편상, 이학승(PN풍년 전략감사팀장)·이나승씨 부친상, 6일 오전 7시40분,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31-781-6725 ●박영일(국민대 교수)·영혁(개인사업)·선희·경희(한국오라클 부사장)·정언 씨 모친상, 임형종(The 소아청소년과 원장)·정현호(메디톡스 대표이사)·김재일(성심내과 원장)씨 장모상, 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 발인 8일. 02-2258-5940 ●윤영근(한국예탁결제원 혁신창업지원단 팀장)씨 부친상, 6일,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8일. 031-910-7114 ●문승훈(한국야구위원회 심판위원)씨 부친상, 문선재(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씨 조부상, 6일, 광주광역시 광주남문장례식장 201호, 발인 8일 오전 8시, 062-675-5000
  • 청주공항 활주로 연장 청신호

    청주공항 활주로 연장 청신호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절실한 활주로 연장사업에 파란불이 커졌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공항 활주로 연장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최근 확정 고시한 제5차 국토통합계획(2020~2040년)에 반영됐다. 이 사업이 정부 계획에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행정수도와 제2항공화물 거점공항 역할을 위해 활주로 확대를 검토해야 한다고 정부가 판단한 것이다. 활주로 연장사업이 시작되려면 국토부가 올해 말 발표할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1~2025년)에 포함돼야 한다. 정부는 그동안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이 사업에 부정적이었다. 2013년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용대비 편익률(B/C)이 0.32로 나왔다. ‘1’ 이상이 나와야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인정된다. 도는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가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올해 출범하면서 노선이 다양화 되는 등 항공수요 증가가 예상돼 반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현재 청주공항 활주로는 2744m다. 대형 항공기가 이륙하려면 3200m가 필요하다. 456m를 연장하는 데 필요한 사업비는 930억원 정도다. 도 관계자는 “대형항공기가 기름을 가득채우고 500명을 태웠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 활주로 길이에서 착륙은 가능하지만 이륙은 불가능하다”며 “미주노선 운항 등을 위해 활주로 연장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12월 일본 여행 80% 이상 줄었다…동남아는 오름세

    12월 일본 여행 80% 이상 줄었다…동남아는 오름세

    지난달 주요 여행사의 일본 여행 수요가 80% 넘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7월 시작된 일본 불매 운동의 여파가 계속된 것이다. 2일 하나투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일본 여행 수요는 전년도인 2018년 같은 달에 비해 84.2% 줄어들었다. 중국도 홍콩 지역 정세 불안으로 여행 수요가 줄면서 44.4% 감소했다. 그런가하면 대체 여행지로 동남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12월 63.5%로, 2018년 9월 51.4%로 전체의 절반을 넘긴 이후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 여행수요가 2018년 동월 대비 84.0% 급증했고, 태국 치앙마이(68.0%), 미얀마(62.5%), 팔라우(40.4%) 등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었다. 전체 해외여행 수요는 약 18만건으로, 2018년 동기보다 41.6% 감소했다. 모두투어가 이날 발표한 자료에서도 작년 12월 일본 여행 상품은 2018년 같은 기간에 비해 86.1% 감소했다. 유럽(-32.9%)과 중국(-15.7%)도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남태평양과 미주지역이 각각 52.6%, 39.3%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고, 동남아 여행수요도 21.7% 증가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전체 여행상품 판매량은 12만4000명으로 2018년 동기보다 19% 줄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애니멀 픽!] 장애 탓에 뒷다리로 걷는 법 터득한 강아지

    [애니멀 픽!] 장애 탓에 뒷다리로 걷는 법 터득한 강아지

    한쪽 앞다리는 아예 없고 다른쪽 앞다리는 기형인 채 태어난 강아지 한 마리가 뒷다리만으로 걷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미주리주 그레인밸리에 사는 암컷 치와와 ‘조이’(Joie)는 이런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스스로 걷는 법을 터득했다.유튜브 등에 공유된 영상을 보면 조이는 집 앞마당에서 총총걸음으로 카메라 쪽을 향해 빠르게 걷다가 계단 턱 부분에 도달하자 깡총 뛰어올라 지나간다.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특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조이가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걷는다면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네티즌들은 우려한다. 실제로 이번 사례처럼 앞다리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중국에서 뒷다리로만 걷는 개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끈 적이 있다. 당시 일부 네티즌 역시 개의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면서 이런 행동을 하도록 훈련한 것이라면 동물 학대라고 맹비난한 바 있다. 따라서 만일 어떤 개가 조이처럼 장애가 있어 뒷다리로만 걷는다면 휠체어를 이용해 걷도록 해야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사] 유진투자증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CJ그룹, 헬릭스미스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 이사대우 승진 △ 경영기획팀장 송경재 △ 소비자보호팀장 김구환 △ 파생솔루션2팀장 이영지 △ 전략금융팀장 이승민 △ 채권영업팀 박민호 ◇ 부장 승진 △ WM운영팀장 이호선 △ 석관동지점장 김대중 △ 영등포지점장 최우석 △ 포항북지점장 정애진 △ 부전지점장 김태욱 △ 컴플라이언스팀장 이택희 △ 압구정지점 이종숙 ◇ 전보 △ 1지역본부장 유만식 △ 2지역본부장 겸 3지역본부장 정계두 △ WM추진팀장 정기환 △ 광화문지점장 홍종철 △ 감사팀장 김태욱 △ DT추진팀장 김익수 △ IB사업추진팀장 이주형 △ 기업금융1팀장 현희승 △ 대체투자팀장 오동진 △ 글로벌매크로팀장 허재환 △ 대체투자분석팀장 김열매 [유진자산운용] ◇ 부장 승진 △ 대체투자2팀장 박준태 △ 대체투자3팀장 박민호 △ 채권운용2팀 허숭구 △ 리테일팀 정혜영 △ AI팀 정해진 [유진투자선물] ◇ 영업이사 승진 △ 해외선물1팀장 임상훈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 승진 △ 경영지원본부장 강구인 △ 감사부장 김동한 △ 국제협력실장 안성진 △ 문화홍보실장 방성욱 △ 의공학연구소 운영기획팀장 정종구 △ 뇌과학연구소 운영기획팀장 장인태 △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운영기획팀장 전서훈 ◇ 전보 △ 경영기획실장 임 환 △ 경영관리실장 이태호 △ KIST스쿨 사무국장 한귀향 △ 기본사업운영팀장 이바다 △ 문화경영팀장 이경화 △ 안전·보안팀장 최종상 △ 연구성과확산팀장 유희준 △ 강릉분원 연구지원부장 김범수 ■ CJ그룹 [CJ 주식회사] ◇ 부사장 대우 △ 법무·Compliance팀 양종윤 △ Global Integration팀장 겸 미주본사 대표 정종환 ◇ 상무 △ 재경2팀 강경석 △ 전략기획팀 한경욱 △ 미래경영연구원 이철희 △ 미래경영연구원 전형배 △ 인사팀 백종욱 ◇ 상무대우 △ 커뮤니케이션팀 이상주 △ 비서팀 권혁준 △ 홍콩법인 김원정 [CJ제일제당] ◇ 부사장대우 △ 식품)Big Jump 추진단장 박린 ◇ 상무 △ 식품)구매담당 박태준 △ 식품)KAM SU장 송수용 △ 식품)경영지원실장 오재석 △ 식품)슈완스 매뉴팩처링 시너지 조철민 △ 식품)진천공장장 하재천 △ BIO)사업관리담당 오귀흥 △ BIO)엔지니어링담당 이준원 △ 글로벌 구매전략실 현물구매담당 김수철 ◇ 상무대우 △ 식품)식품연구소 Processed Rice·Grain팀장 정효영 △ 식품)사업관리담당 김정웅 △ BIO)중국 유통법인장 이영우 △ BIO)뉴카테고리담당 최영훈 [CJ대한통운] ◇ 부사장 △ SCM부문장 윤도선 ◇ 부사장대우 △ SCM부문 해외)DSC EVP 서성엽 ◇ 상무 △ SCM부문 해외)베트남팀장 김상국 △ 택배부문 북서울사업팀장 조영기 △ 커뮤니케이션실 전략지원팀장 김정한 △ 커뮤니케이션실 마케팅팀장 임언석 ◇ 상무대우 △ SCM부문 중국)CJ Rokin 수석재무관 김태균 △ SCM부문 중국)CJ Rokin TES부총감 윤철주 △ SCM부문 해외)사업팀장 김상현 △ 경영지원총괄 정보전략팀장 류상천 [CJ ENM] ◇ 부사장 △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최진희 ◇ 상무 △ E&M부문 미디어)디지털사업운영센터장 정동수 △ E&M부문 음악)글로벌담당 장지훈 △ E&M부문 광고)360솔루션사업부장 이석용 △ E&M부문 미국사업담당 COO Angela Killoren △ E&M부문 전략기획담당 정윤규 △ E&M부문 경영지원실 IR담당 민영상 △ 메조미디어 디지털광고본부장 손현식 ◇ 상무대우 △ E&M부문 콘텐츠사업부장 서장호 △ E&M부문 한국영화사업부장 임명균 △ E&M부문 커뮤니케이션담당 신윤용 △ 오쇼핑부문 TV사업부장 박승표 [CJ푸드빌] ◇ 부사장대우 △ 대표이사 정성필 [CJ프레시웨이] ◇ 상무 △ 영업본부장 윤성환 ◇ 상무대우 △ FS본부장 배수영 [CJ올리브영] ◇ 부사장 △ 대표이사 구창근 ◇ 상무 △ MD사업본부장 이선정 △ 인사담당 김유승 ◇ 상무대우 △ 디지털사업본부 e커머스사업담당 유태일 [CJ CGV] ◇ 상무 △ 중국법인장 장경순 △ 국내사업본부장 정종민 ◇ 상무대우 △ 국내사업본부 신성장담당 박정신 [CJ LiveCity] ◇ 상무 △ 경영지원담당 정영권 [해외본사/지역본부] ◇ 상무 △ 인니지역본부장 신희성 ◇ 상무대우 △ 미주본사 인사담당 노승민 ■ 헬릭스미스 △ 사장 유승신
  • [자치광장] 온전한 용산공원, 현장이 답이다/성장현 용산구청장

    [자치광장] 온전한 용산공원, 현장이 답이다/성장현 용산구청장

    “정부가 주한미군 이전 부지에 조성하는 용산국가공원의 면적이 60만㎡ 더 늘어난다. … 하지만 용산기지의 중심축에 위치한 드래곤힐호텔은 공원 구역에서 제외돼 공원 확장의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서울신문 12월 24일자 2면 ‘용산공원 조성 첫발…60만㎡ 더 확장’ 일부 내용) 관할 지방정부의 수장이기 이전에 용산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대목이다. 용산에서 40년을 살아오면서 용산공원이 조성될 이 땅, 주한 미군부대를 수없이 지나쳐 왔다. 감내해야 할 어려움도 많았다. 용산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던 이 땅에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공원이 들어선다. 1906년 일제가 우리네 선조들을 강제로 내쫓고 군용지로 수용한 지 110여년 만에 결계가 풀린다. 대한민국 영토로서 주권을 회복하는 동시에 민족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역사적인 의미를 더해 용산공원으로 돌아온다.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되길 바라는 마음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필자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0년 세월 동안 용산의 판을 바꾸게 될 용산공원에 대해 고민하지 않은 날이 없다. 용산구 최초 4선 구청장으로서 방향을 제대로 설정할 자신도 있었다. 한 사람의 용산 구민이자 용산구청장으로서 주민의 뜻을 모아 미군 잔류시설 이전을 강력하게 요구해 온 것도 이의 일환이다. 다행히 우리의 주장이 일부 받아들여져 한미연합사령부와 주한 미국대사관 직원 숙소 예정 부지가 공원으로 편입됐다. 그러나 안도의 한숨도 잠시, 한미 간 협의를 이유로 국가공원 안에 미군 호텔이 잔류한다. 한미 협의라고 해서 포기할 수는 없다. 어렵겠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20여년 전 민선 2기 용산구청장을 역임하던 시절 아리랑 택시 부지로 사용됐던 지금의 용산구청 부지를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의제로 끌어올려 미군으로부터 돌려받은 경험이 있다. 물론 국가 사업인 만큼 지방정부로서 한계에 부딪힐 때가 많았지만, 용산구민이라는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드래곤힐호텔이 완전히 이전할 때까지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 나가겠다.
  • ‘복면가왕’ 러블리즈 미주, 하이힐 벗어 던진 이유? ‘걸크러시’

    ‘복면가왕’ 러블리즈 미주, 하이힐 벗어 던진 이유? ‘걸크러시’

    러블리즈 미주가 걸크러시 매력을 폭발한다. 29일 방송되는 연말특집 MBC ‘복면가왕’에서는 ‘만찢남’ 이석훈의 정체를 공개시킨 새로운 가왕 ‘낭랑18세’에 대항할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된다. 판정단으로는 ‘꽃신’으로 숨겨진 가창력을 선보였던 러블리즈의 미주가 자리해 떠오르는 예능 블루칩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뽐냈다. 한 복면 가수가 러블리즈 댄스 메들리를 선보이자 미주는 화답의 의미로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춤추는 도중 불편한 하이힐을 망설임 없이 벗어던져 걸크러시 매력까지 선사했다. 이에 김구라를 비롯한 판정단은 “메인댄서란 이런 것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가면명 ‘영구’로 천둥호랑이의 위상을 증명했던 권인하도 판정단으로 출격해 연말특집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권인하는 레전드 가수다운 예리한 시선으로 복면 가수들의 창법을 분석, 추리에 힘을 보탰다. 한편, 팬들의 출연 요구가 빗발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 드디어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각종 SNS와 ‘복면가왕’ 홈페이지 등 천여 건이 넘는 출연요청 게시물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그리고 그 정체는 공개될지 결과가 주목된다. 복면 가수들의 놀라운 정체와 화려한 무대는 29일 오후 6시 10분 연말특집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HDC현산, 아시아나 재무구조 개선 및 안전선 제고에 집중할 듯

    HDC현산, 아시아나 재무구조 개선 및 안전선 제고에 집중할 듯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을 앞세워 27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매조지한 HDC그룹은 2조 1772억원을 쏟아부어 재무구조 개선에 주력할 전망이다. 현산이 이 돈을 유상증자에 쏟아부으면 종전 1조 4000억원 수준인 아시아나 자본금은 3조 5000억원대로 늘어난다. 660%인 부채비율은 277%로 떨어진다. 항공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부채비율이 떨어지면 회사채 신용등급이 높아져 자금조달에 숨통이 트이고 신규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 등 공격적인 사업 확장도 기대해볼 만하다. 현재 아시아나는 장거리 노선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시아나의 미주·유럽 노선 비중은 35%로 대한항공의 50%에 못 미친다. 현산은 또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몽규 HDC 회장의 포부대로 ‘1등 항공사’가 되려면 잦은 고장과 크고 작은 사고로 실추된 이미지 제고가 필수기 때문이다. 정 회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항공사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현산은 앞으로 계열사인 에어부산, 아시아나IDT 등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지주사의 손자회사는 증손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거나, 2년 이내에 처분해야 한다. 에어부산 등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려면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현산이 에어부산 등을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내년 초에는 기업이미지(CI) 변경이 확실시된다. 앞서 정 회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날개’ 모양의 윙마크의 교체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가 금호산업에 지불하는 상표권 계약도 내년 4월로 끝난다. ‘아시아나항공’이라는 이름은 유지한다. 다만 앞에 그룹명 HDC를 붙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HDC그룹은 대부분의 계열사 사명에 HDC를 달아 쓰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인사] 부산교통공사, 충남 홍성군,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도

    ■ 부산교통공사 ◇ 1급 승진 △ 경영지원처장 이동렬 △ 영업처장 박용선 △ 시설사업소장 김학진 ◇ 전보 △ 회계처장 김현우 △ 설비공사처장 배명한 △ 기술연구원장 이창재 △ 감사실장 김명철 △ BTC아카데미원장 이시용 △ 제2운영사업소장 김동면 △ 제3운영사업소장 성동호 △ 기계설비사업소장 임성철 △ 신호통신사업소장 성경호 △ 노사협력처장 직무대리 신희철 △ 경전철운영사업소장 직무대리 권태 △ 기획예산실 기획부장 정영식 △ 감사실 기술감사부장 주동욱 △ 안전관리처 안전점검부장 오영섭 △ 안전사고조사단장 안영진 △ 노사협력처 노사협력부장 오홍일 △ 노사협력처 복지부장 김영남 △ 회계처 회계자산부장 장성록 △ 회계처 계약부장 강대호 △ 영업처 영업관리부장 정연진 △ 영업처 전자관리부장 주호영 △ 승무처 승무지도부장 김영일 △ 전기기계설비처 승강설비부장 김석철 △ 건설공사처 토목공사1부장 박근수 △ 건설공사처 토목공사2부장 김종묵 △ 설비공사처 전기공사부장 조현봉 △ 설비공사처 신호공사부장 이승환 △ 시설처 사업개발부장 정강석 △ 시설처 토목부장 유상철 ■ 충남 홍성군 ◇ 서기관 △ 행정복지국장 이부균 △ 지역개발국장 김윤호 △ 의회사무국장 오준석 ◇ 사무관 △ 행정지원과장 전필호 △ 회계과장 김경환 △ 교육체육과장 오성환 △ 산림녹지과장 김윤태 △ 홍보전산담당관 정동규 △ 가정행복과장 박성래 △ 건설교통과장 김주환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장동훈 △ 보건소건강관리과장 직무대리 안연준 △ 홍동면장 김종희 △ 서부면장 고영대 ■ 한국무역보험공사 ◇ 승진 <부서장급> △ 홍보부장 임채하 △ 사회적가치혁신실장 장만익 △ 정보화기획부장 이영수 △ 단기보험총괄실장 이태희 △ 플랜트금융1부장 오주현 △ 강원지사장 이일호 △ 울산지사장 오주환 △ 인사부 부장대우 정지현 <팀장급> △ 종합기획팀장 원준연 △ 기금예산팀장 이동원 △ 인재개발팀장 김동민 △ 혁신총괄팀장 변우재 △ 영업기획팀장 김원범 △ 고객만족팀장 이병호 △ 단기보험기획팀장 채민균 △ 산업정책조사팀장 강영민 △ 자원금융팀장 김학성 △ 컨테이너팀장 최창훈 △ 미주보상팀장 조경진 △ 회생지원팀장 최사미 △ 충북지사 책임심사역 박희선 △ 광주전남지사 책임심사역 한준희 ◇ 전보 <부서장급> △ 고객가치부장 진삼섭 △ 핀테크사업부장 유승희 △ 감리부장 김준호 △ 비서팀장(부장대우) 박현준 △ 중앙지사장 김춘수 △ 강남지사장 김기만 △ 충북지사장 양상균 △ 강남지사 수석전문역 김영천 ■ 전북도 ◇ 실장급 △ 일자리경제국장 나석훈 ◇ 국장급 △ 총무과장 전병순 △ 총무과 김형우 ◇ 과장급 △ 총무과 공무원채용팀장 강경덕 △ 새만금개발과 새만금기획팀장 김병하 △ 정책기획관 성과평가팀장 김철태 △ 공보관 공보행정팀장 문성철 △ 투자금융과 금융산업지원팀장 양선화 △ 관광총괄과 토탈관광팀장 이정석 △ 의회사무처 총무팀장 전웅용 △ 환경보전과 환경정책팀장 정화영 △ 일자리정책관 경제정책팀장 조광희 △ 주택건축과 도시재생팀장 박혜열 △ 공항하천과 공항철도팀장 양주생 △ 주택건축과 도시경관팀장 국철인 △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분석과장 진찬문 △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성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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