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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대변인 7인의 ‘입 對 입’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말실수 없이 대선 후보들의 입장을 가장 정확하게 대변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미국의 정치전문지 폴리티코는 20일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과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명 대리인’ 7명을 선정, 발표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오바마측은 3명, 매케인측은 4명이 각각 명 대리인으로 뽑혔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철학이나 생각과 후보의 철학과 생각을 구분할 줄 안다는 것이다. 오바마의 명 대리인으로는 클레어 매케스킬 미주리 상원의원, 알터 데이비스 앨라배마 하원의원, 수전 라이스 외교안보 자문이 꼽혔다. 매케스킬 상원의원은 초선이지만 언제나 오바마 의원의 든든한 후견인으로 ‘슈퍼 맘’과 같은 존재라고 폴리티코는 평했다. 지난 1월부터 일찌감치 오바마 지지를 선언한 뒤 케이블TV 등에 종횡무진 출연하며 오바마를 실수없이 대리해 왔다. 데이비스 하원의원은 오바마 의원과는 하버드 법대 동창으로 선거유세 초반부터 함께해 왔다. 라이스는 오바마의 상대적인 취약분야로 꼽히는 외교·안보정책 분야의 자문을 맡고 있다. 매케인 상원의원의 명 대리인으로는 린지 그레이엄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더글러스 홀츠 이킨 경제자문, 메그 휘트먼 전 이베이 최고경영자(CEO)가 선정됐다. 매케인 의원과 오랜 친분이 있는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매케인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 동행한다. 한때는 경쟁자였던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현재 가장 믿음직한 대리인이 됐다. 매케인의 약한 분야로 꼽히는 경제를 보완해줄 적임자로 꼽히면서 부통령 후보 1순위로 거론된다. 홀츠 이킨은 부시 대통령 1기에 경제자문위원회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미 의회예산국(CBO) 국장을 지낸 경제통이다. 휘트먼 전 이베이 CEO는 최근 매케인의 세금정책과 피임에 대한 의료보험 여부로 논란을 빚은 칼리 피오리나 전 휼렛패커드 CEO를 제치고 명 대리인에 포함됐다. kmkim@seoul.co.kr
  • ‘황제’ 표도르의 대항마는 누가 있을까?

    ‘황제’ 표도르의 대항마는 누가 있을까?

    7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벌어진 2008 애플릭션 밴드에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는 1라운드에서 불과 40초도 안돼 UFC 최강 팀 실비아에게 완벽한 TKO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표도르가 그의 전매특허인 파운딩을 난사하는 동안 실비아는 제대로 된 공격조차 못하고 허무하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그렇다면 현재로선 최강의 그리고 난공불락의 경지로까지 느껴지는 표도르에게 대항할 선수는 과연 누가 있을까? 우선 3년전 표도르와 훌륭한 세기의 대결을 펼쳤던 미르코 크로캅이나 2006년 남제에서 만났던 마크 헌트 또 표도르와 사이가 좋지않은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그리고 K-1의 최강자 세미 슐트 등을 거론할 수 있다. 물론 그 이외의 선수들도 들수 있지만 특히 네선수들은 표도르와 더불어 최강으로 불리고 있는 존재들이며 경기에서 그들이 보여주었던 폭발력이나 엄청난 포스를 생각한다면 절대로 쉽게 간과할 수가 없다. 과거 표도르는 하리토노프와는 대결한 적이 없고, 미르코 크로캅과 세미 슐트에게는 판정승을 거두었으며 마크 헌트에게는 자신의 주특기인 암바기술로 승리를 거둔 경력이 있다. 결론적으로 크로캅, 세미슐트, 마크헌트는 표도르에게 그라운딩 기술과 파운딩 그리고 암바 기술에 공략당하며 아쉽게 패배를 했으니 다음에 다시 만난다면 표도르의 전매특허기술들을 얼마나 제대로 막느냐가 당연한 핵심과제일 것이다. 한때 표도르와 같은 소속으로 지냈던 하리토노프는 표도르의 팀 이적으로 감정의 골이 깊고 “표도르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말라.”라고 말한바 있으며 코만도 삼보 기술과 터프한 경기력등을 바탕으로 차세대 격투신성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러니 하리토노프가 조금더 성장을 하고 ‘러시아인은 러시아인이 이겨야하다’라는 불타는 투지가 있는한 표도르와의 대결성사도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최근 6,7년간 무수한 파이터들이 표도르와 경기를 하며 자신들의 테크닉을 한껏 발산했지만 어느 누구도 표도르에게 제대로된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이번 경기에서도 최강 실비아조차 힘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표도르는 인간병기라는 소리가 나올법도 하다. 이젠 시간이 얼마없다. 점점 하락하는 격투기의 인기를 위해서라도 아니면 팬들의 간절한 바램을 위해서라도 표도르의 대항마는 꼭 나와야 한다. 그것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 ldh1420@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뜨거운 美대선 현장] 오바마 vs 매케인 판세 분석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뜨거운 美대선 현장] 오바마 vs 매케인 판세 분석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오는 11월4일 제44대 미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실시된다. 올해 미국 대선은 최초의 흑백대결로 그 어느 때보다 미국인뿐 아니라 세계인의 관심이 높다. 조지 부시 대통령의 8년간 임기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미국 국민들이 변화를 선택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하지만 흑백이라는 인종 변수와 전통적인 민주·공화 표밭을 감안할 때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46) 상원의원이 공화당의 존 매케인(71) 상원의원에 일방적으로 앞서기는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려면 538명의 선거인단 가운데 270명을 확보해야 한다.270명을 확보하기 위한 오바마와 매케인의 총성 없는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미국의 대선 판세 지도를 보면 민주당은 캘리포니아 등 서부 연안 대형주와 뉴욕, 매사추세츠, 메인, 펜실베이니아 등 북동부 주들과 일리노이, 미시건 등 중부 산업 주들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공화당은 남부와 중서부 주들에서 강세를 보였다. ●오바마, 매케인에 지지율 5∼7% 포인트 앞서 대선 지도를 보면 민주당을 의미하는 파란색보다는 공화당을 의미하는 빨간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는 것은 선거인단 수가 많은 캘리포니아(55명)와 뉴욕(31명) 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 대선에서는 격전주(스윙 스테이트)들이 늘어났다. 민주·공화 양당 후보는 상대의 아성을 공략하며 대선 판도 변화를 선언했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지난달 26∼29일 실시한 전국 지지율 조사에 따르면 오바마가 47%로 42%를 기록한 매케인을 5% 포인트 앞섰다. 라스무센(27∼29일) 조사에서도 49%대44%로 오바마가 매케인에 5% 포인트 높았다. 미국의 정치전문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지난달 15∼29일 실시된 여론조사들을 평균한 결과 오바마가 47.5%로 40.4%인 매케인에 7.1% 포인트 앞섰다. 하지만 미국 대선에서는 전국지지율보다 선거인단 수가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에 격전 주별 지지율이 중요하다. 리얼클리어폴리틱스는 7월1일 현재 민주당의 오바마는 238명의 선거인을, 공화당의 매케인은 163명의 선거인을 각각 확보한 것으로 분석했다. 결국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11개주의 선거인단 137명을 놓고 오바마와 매케인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11개 격전 주를 공략하라 격전 주에는 플로리다(27명)와 오하이오(20명), 미시건(17명), 노스캐롤라이나(15명), 버지니아(13명)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주들의 결과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서부의 콜로라도, 뉴멕시코, 네바다, 중부의 미주리, 인디애나 등도 관심이다. 현재 주별 지지율 조사에 따르면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매케인이 5% 포인트와 4.2% 포인트 앞서 있다. 네바다 주에서는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콜로라도와 오하이오에서는 오바마가 5.3% 포인트와 4.5% 포인트씩 앞서고 있다. 미시건에서도 2.0% 포인트 앞섰다. 하지만 다른 주들에서는 거의 동률을 기록하고 있다. ●오바마, 남부·중서부를 공략하라 오바마는 40년 만에 버지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 등 남부 주들의 탈환을 노린다. 여기에 콜로라도와 히스패닉 유권자가 많은 네바다, 뉴멕시코주도 겨냥하고 있다. 버지니아의 경우 최근 수년간 실시된 의회·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잇따라 선출되면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바마가 지난달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뒤 본선 ‘출정식’을 버지니아에서 가진 것과 같은 맥락이다. 경제정책을 내걸고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 미주리 등 남부 주들을 순회한 것도 남부 탈환 전략의 일환이다. 흑인 유권자들에 대한 기대가 깔려 있다. 하지만 선거전문가들은 그동안 흑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반대급부로 보수적인 백인 유권자들의 참여율이 높을 경우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매케인, 중부 산업 주를 공략하라 공화당의 매케인 후보는 그동안 민주당이 강세를 보였던 중부 산업 주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미시건과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등이 주요 대상 지역이다. 이 지역은 민주당 경선에서 오바마가 힐러리 클린턴에게 모두 패한 곳이다. 백인 노동자 계층의 표심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선거운동을 펴고 있지만 악화되고 있는 경제상황이 변수다. 매케인은 보수적인 시골과 소도시를 중심으로 적극 공략에 나섰다. 오바마보다 일찌감치 TV광고를 시작하며 선점효과를 노리고 있다. 오바마는 경제를, 매케인은 안보를 각각 전면에 내세우며 흔들리는 표심 잡기에 나섰다.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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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 국제규격 폴로경기장

    국제 규격의 폴로(polo) 경기장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 건설된다.㈜한국폴로컨트리클럽은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21만 3277㎡ 부지에 2010년까지 싱가포르 자본 232억원을 투자해 제주폴로승마리조트를 건설키로 하고 17일 착공식을 가졌다.이곳에는 폴로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을 비롯해 숙박시설(65실), 클럽하우스, 실내마장, 스윙연습장 등이 갖춰진다.국제규격의 폴로경기장은 동북아시아권에서 중국 상하이에 1곳에만 있고 세계폴로연맹(FIP)에는 한국 등 아시아 27개국, 유럽 24개국, 미주 24개국, 아프리카 16개국 등 모두 91개국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폴로경기는 옥외 잔디밭에서 4명으로 구성된 2개 팀이 각각 말을 타고 ‘말렛’이라 부르는 스틱으로 볼을 쳐서 상대편 골문에 넣어 승부를 겨루는 경기로,1900∼1939년에는 올림픽 공식경기였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광양항 年 172만TEU 처리… 물동량 50배↑

    광양항 年 172만TEU 처리… 물동량 50배↑

    전남 광양항의 컨테이너부두가 17일로 개항 10년을 맞았다. 광양항 부두는 미국·유럽 등지에서 오는 컨테이너의 동북아시아지역 환적항 및 부산항의 대체항 기능으로 건설됐다. 1998년 5만t급 4선석으로 출발해 지금은 16선석을 운용 중이다. 한해 최대 물동량 처리능력은 548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다. 지난해에는 개항 첫해(3만 3768개)의 50배인 172만개를 처리했다. 부산항은 지난해 광양항의 8배 정도인 1326만개를 처리했다. 광양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등에 따르면 현재 공사 중인 4선석은 안벽 하부가 마무리 단계이고 상부는 물동량 추이를 봐가며 하고 있다. 착공이 안 된 14선석이 2020년에 마무리되면 광양 컨테이너부두는 34선석으로 늘어난다. 이때쯤 연간 처리능력은 1200만개로 부산항(2200만개)의 절반 수준이 된다. 하지만 배후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소비도시 미비로 물동량이 부족하고 접근성이 약해 항만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26개 선사 매주 72항차 운항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물동량 증가율은 평균 12.4%였다. 올해 처리량은 195만개이고 상반기에 91만 5000개를 처리해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물동량이 늘어난 것은 호남권과 충청권, 수도권에 입주한 기업들의 광양항 이용 횟수가 늘었기 때문이다. 광양항은 수도권 접근 때 상대적으로 부산항보다 거리가 짧아 물류비가 적게 먹힌다. 또 광양항을 이용하는 화물선과 노선이 늘면서 물동량이 크게 증가했다. 현재 광양항에는 26개 선사가 미국, 유럽, 중동, 남미 등 매주 72항차(1항차는 매주 정기 기항하는 횟수)를 오간다. 개장 당시 13항차였다. 결국 물동량이 생기면서 기항하는 선박과 노선이 늘었고 이는 다시 물동량을 더 늘리는 선순환 구조로 자리잡았다. 물동량 창출의 원동력이 될 배후단지 개발도 순항 중이다. 개발 주도권 다툼으로 4년을 허송했지만 동측 배후단지(194만㎡)가 연말 완공된다. 이미 25개 업체가 들어오기로 해 분양이 끝난 셈이다. 서측 배후단지(193만㎡)도 오는 11월 착공해 2011년 마무리된다. 공사가 끝나면 고용창출과 함께 100만개 신규 물동량이 생긴다. ●부산항 대체항만 기능은 미흡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는 당초 적체현상을 빚고 있는 부산항의 대체항으로 개발됐다. 물론 경부축으로 기운 발전축을 다잡는다는 국토 균형발전 측면도 있다. 부산항과 광양항을 동시에 육성한다는 양항체제가 그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지난달 화물연대 파업 때 부산항이 컨테이너를 더 이상 내릴 수 없을 정도로 야적장이 차버려 난리가 났다. 그러나 광양항 장치율(컨테이너 야적공간)은 30%선으로 텅 비었다. 더욱이 광양항 장치율은 2003년 35%선에서 올해 32%선으로 낮아졌다. 또 중국과 일본 등 동북아 환적화물을 겨냥해 건설된 광양항이 중국 상하이항의 급부상으로 기능이 위축되고 있다. 그래서 착공하지 않은 14선석을 꼭 만들어야 하느냐는 일부 지적도 있다. 하지만 광양항이 유럽과 미주, 동남아를 삼각축으로 잇는 동북아 중심항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다면 승산이 있다는 분석이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는 광양항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전주∼광양 고속도로 신설, 전라선(익산∼여수) 복선 전철화, 여수 석유화학산단∼광양 컨테이너부두를 잇는 해상대교 등이 박람회 개최 이전까지 완공되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여기에는 컨테이너부두공단 직원들의 전향적인 의식변화, 동북아 중심항이란 지리적 이점, 최적의 국제물류 비즈니스 환경 등이 전제돼야 한다. ●물류 집적화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한편 2020년 컨테이너 부두공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광양항 주변에는 광양 황금산업단지, 순천 해룡임대산업단지, 율촌지방산업단지 등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90㎢·2700만평·13조원 규모)이 마무리된다. 현재 율촌 1산단은 공정률 65%로 2011년 마무리된다. 나머지 2,3산단은 개발 계획을 용역 중이다. 컨테이너부두 터미널 운영사들은 “광양제철, 여수석유화학, 율촌 첨단제조업 등 항만물류 집적화가 돼야만 광양항이 고부가가치 창출항만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광양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표도르 vs 실비아’ 빅매치의 관전 포인트는?

    ‘표도르 vs 실비아’ 빅매치의 관전 포인트는?

    ’격투기의 황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32·러시아), 그가 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M-1 애플릭션밴드에서 전 UFC 헤비급 챔피언인 팀 실비아와 메인 이벤트 경기를 펼친다. 세기의 결전을 치룰 준비를 하고 있는 표도르는 ”훌륭한 선수들간의 시합인 만큼 나의 진가를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팀 실비아도 “최선을 다하면 실력은 나의 것”이라고 선전포고 해 이 둘간의 자존심 대결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표도르는 지난 2005년 8월 프라이드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크로캅에게 판정승을 거두었을 당시 경기 초반에는 다소 고전하는듯 했지만 경기가 거듭될수록 그라운딩 기술에서 우위를 점했으며 크로캅의 ‘살인 하이킥’을 자주 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팀 실비아는 그라운딩 기술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표도르보다 20cm 이상 큰 2m가 넘는 신장과 120kg이 넘는 체중으로 엄청난 위압감을 주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실비아의 약점은 공격패턴이 다소 단조롭다는 것. 삼보 기술을 겸비하고 상대방의 빈틈을 잘 공략하는 표도르는 자신보다 훨씬 큰 파이터들과의 싸움에서도 항상 우위를 점해왔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전략적 계산을 하고 있다. 때문에 실비아도 표도르의 암바기술이라든지 그라운드 싸움에서 어느정도의 모습을 보여주는냐에 따라 이날 경기의 승패가 갈릴 가능성이 많다. 또 양 선수는 이번 빅매치를 통해 “표도르는 약자와의 시합을 많이 했다.”, “실비아의 시합은 지루하다.”는 격투팬들의 평가를 완전히 떨쳐야 한다. 표도르와 크로캅의 프라이드 대결이후 격투역사상 최고의 빅매치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시합에서 효도르와 실바아가 각각 어떤 평가와 성적표를 받을지 기대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 ldh1420@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한진해운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한진해운

    한진해운이 바다 영토를 넓히고 있다. 연간 1억t 이상의 뱃짐을 실어나르는 국내 최대의 글로벌 해운기업으로 성장한 비결은 성공적인 해외진출이다. 매출액의 90%를 해외 영업으로 벌어들이는 중추 신경은 200여개의 해외 지점과 30여개의 해외 현지법인이다. 미국 최대 항만인 롱비치에 46만평 규모의 전용 터미널을 갖추고 있으며 도쿄, 카오슝 등에서도 전용터미널을 통해 뱃짐을 실어나른다. 중국 상하이, 칭다오 등 6개 내륙 물류기지도 운영하는 등 세계적인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2011년에는 미국 동부 잭슨빌에 68만㎡ 규모로 짓고 있는 전용 컨테이너 터미널도 운영에 들어간다. 중국·타이완·일본·독일 선사와 함께 구축한 세계 최대의 선사 전략적 제휴 그룹 ‘CKYHS 얼라이언스’를 통해 아시아·미주·유럽에서 터미널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2006년 9월 호주 매쿼리은행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타이완과 일본의 전용 터미널 운영 교두보를 마련했다. 벨기에 앤트워프항에도 전용 터미널을 설립, 연초부터 운영하고 있다.CKYHS 얼라이언스 공동으로 네덜란드 로테르담항에 전용 터미널을 확보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기도 했다. 지난해 3월에는 베트남 탄깡까이멥 컨테이너 터미널을 포함, 베트남 지역의 물류사업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지중해 전략 거점인 알헤시라스 전용터미널 개발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1년까지 연간 컨테이너 물량을 67만TEU로 늘리기 위해 올해 1만 3000t짜리 컨테이너선 9척을 확보했다. 벌크부문 영업도 강화한다. 초대형 유조선 2척을 발주했고 지난해 싱가포르에 탱커 전문법인을 설립했다. 3자 물류 사업도 확대한다.2005년 뉴욕, 상하이 등에 물류법인을 세워 중국∼미주구간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는 자체 3자 물류 시스템을 개발하고 아시아와 유럽에 물류법인을 추가 설립했다. 수리 조선소 사업에도 진출했다. 중국 순화해운과 합작으로 저장성 취산도에 부두 길이가 1900m에 이르는 전용 선박 수리 조선소를 건설 중이다. 올 하반기까지 15만t급 도크를 건설하고 운영에 들어간다.40만t급 도크가 추가 건설되면 8000TEU급 이상 대형 컨테이너 선박 수리도 가능해진다. 이 공장이 완공되면 한진해운이 운항 중인 대형 선박의 안정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해지고 다른 선사 소속의 선박 수리 물량을 확보해 추가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한국 중고차, 북미시장서 인기 급상승

    한국 중고차, 북미시장서 인기 급상승

    북미 중고차 시장에서 일본 차에 밀려 찬밥 대우를 받던 한국 차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멈출 줄 모르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연비가 좋은 한국차를 찾는 고객들의 늘고 있기 때문. 지난 16일 ‘월스트리트 저널’은 그동안 중고차 시장에서 푸대접을 받던 한국차들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JD파워 앤드 어소시에이트’에 의하면 지난 5월과 6월 소형차들의 중고 가치는 작년보다 6.9% 상승한 9742달러에서 1만417달러로 올랐다. 그중에서도 현대와 기아의 중고차 가격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중고 엘란트라의 가격은 전년에 비해 9%, 기아 스펙트라의 가격도 8%가 올랐다. 사실 중고차 시장에선 렉서스나 벤츠, BMW 같은 고급 차종들이 인기를 끌었고 소형차들은 헐값에 거래됐었다. 하지만 휘발유값이 급등하면서 연비가 좋은 일부 중고차는 새 차 가격 못지 않다 일반적으로 3년이 지난 중고차 가격은 새차가격의 50~60% 수준으로 떨어지는데 소형 중고차들은 새차 가격의 80%대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2006년형 혼다 시빅의 중고차 평균가는 1만 6118달러로 2008년 신형모델 가격의 86% 수준이고 2006년형 BMW 미니 쿠퍼도 새차의 81% 가격이다. 반면에 기름을 많이 먹는 ‘허머’(Hummer: 대형 사륜 구동 지프)의 경우 작년보다 1만달러 이상 저렴한 가격 나와 있어도 찾는 이가 없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현대중공업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은 부동(不動)의 세계 1위 조선업체다. 동시에 해양, 플랜트, 엔진기계, 건설장비, 전기전자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부문을 갖춘 세계적인 종합중공업회사이기도 하다. 현대중공업은 수출이 전체 매출의 약 90%를 차지할 정도로 해외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0억달러 수출탑을 받았다. 전체 사업부분이 순항 중이다. 현대중공업은 전세계 선박의 약 15%를 건조하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넘버 원 조선업체다. 대부분은 유럽, 아시아 등 해외로부터 수주한 선박이다. 최근의 고유가로 인기가 더 높아진 초대형 부유식원유생산설비(FPSO) 시장도 65% 정도 차지하고 있다. 아프리카, 중동 등을 중심으로 플랜트 및 발전 공사도 수행 중이다. 지난해 약 1조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마라피크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이라크, 쿠바 등지에 이동식발전설비를 이용한 대규모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해외에 18개 법인,14개 지사를 두고 현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6년에는 중국 상하이에 중국지주회사를 설립했다. 현지 법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1995년 장쑤(江蘇)성 창저우에 굴착기 생산법인을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베이징 건설장비 생산법인 등 총 7개의 중국현지법인을 차렸다. 중국 법인은 지난해 약 8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매출이 2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 지역에 건설장비 현지법인 및 공장을 설립했다. 인도법인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굴착기 생산에 들어간다. 인도에 대한 투자와 현지화 전략을 통해 건설장비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미주 지역에도 본격 진출했다. 지난해 미국의 회전기 전문 제조업체인 아이디얼 일렉트릭을 인수, 현대아이디얼전기를 설립했다.2002년부터 이미 미국 캘리포니아에 전력분야 연구 법인을 운영하고 있었던 현대중공업은 아이디얼 인수를 통해 전기전자 분야의 북미 시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은 헝가리 기술센터, 미국 신기술연구소(ITC), 중국 건설장비연구소 등 해외 각지에서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하면서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 아모레퍼시픽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015년 해외 매출 비중을 25%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국 등 아시아 시장 공략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16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중국에서의 매출은 지난해 590억원에서 올해에는 790억원으로 34%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12년에는 4000억원, 오는 2015년에는 8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총 매출도 2015년에는 5조원대로 키우고 글로벌 화장품 업체 10위권 내에 진입한다는 복안이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1조 3570억원)의 14% 수준인 1909억원이었다. 이중 중국(31%) 매출은 프랑스(46%)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전체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100위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은 20위에 올라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에서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 판매 브랜드 수를 보강한다는 복안이다. 이상우 국제부문 부사장은 “현재 중국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는 마몽드와 라네즈 두 가지”라면서 “그러나 앞으로는 설화수, 헤라, 아이오페 등 3개 브랜드를 베이징 상하이 등 1급지의 1급 백화점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중국에 처음 발을 들인 것은 지난 1993년. 중국 동북 3성을 중심으로 마몽드 제품을 팔면서다. 이어 2002년 라네즈를 가지고 상하이법인을 설립하면서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지난 3월 현재 상하이 1급 백화점인 팍슨(百盛), 태평양(太平洋) 등을 비롯한 37개시 122개 백화점에서 라네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라네즈 브랜드로 중국 진출 5년만에 처음 흑자를 내면서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자체 평가다. 아모레퍼시픽측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현재는 5개인 아모레퍼시픽의 슈퍼 브랜드를 앞으로 10개로 확대하겠다.”면서 “중국 등 아시아 시장 이외에 프랑스 미국 등 유럽과 미주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Metro] 반포 미주아파트 재건축 통과

    서울시는 지난 15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반포미주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반포2동 16의1 일대에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5개동(397가구)이 들어선다. 건폐율 16.1%, 용적률 269.63%가 적용된다. 위원회는 가결 조건으로 단지 내 포장 면적을 줄이고, 녹지 등의 조경 면적을 확충할 것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또 성북구 하월곡동 88의345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197가구)을 짓는 ‘미아시장 재건축정비사업안’도 통과시켰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대한항공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대한항공

    대한항공이 5대양 6대주 하늘을 접수하기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132대의 항공기로 38개국 115개 도시에 취항하는 거미줄 같은 노선망을 갖추고 세계적인 항공사의 입지를 굳혔다. 1969년 민영 항공사로 다시 태어날 당시 만 해도 단거리 노선에 머물렀던 대한항공은 1971년부터 글로벌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장거리 노선 확충에 집중했다. 파리 취항을 계기로 중동·러시아·중국 취항 노선을 확대하고 여행객이 늘어나는 베트남 하롱베이, 프놈펜 등과 같은 새로운 여행지를 오가는 노선을 개척해 오고 있다. 대한항공의 최대 과제는 미취항 장거리 노선을 확대하고 종합 물류기업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에는 독일 뮌헨에 신규 취항했다. 동시에 여객 감소로 운항을 중단했던 브라질 상파울루에도 재취항했다. 상파울루는 비록 수익성은 떨어지지만 남미에 국적 항공기를 띄우지 못했던 자존심을 살리기 위한 배려도 담겨 있다. 아직 운항하지 않거나 운항 편수가 부족한 중앙아시아, 남아프리카 노선 개설도 늘어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세계 항공 시장 흐름도 주도하고 있다.2000년 6월에는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아에로멕시코와 손잡고 ‘스카이팀’을 창설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이 3개사와 세계 최대 항공화물 동맹체인 ‘스카이팀 카고(cargo)’도 출범시켰다. 스카이팀은 현재 11개 회원사와 3개 준회원사가 가입해 세계적인 동맹체로 성장했다. 회원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미주·유럽 항공시장의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 종합 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물류기지 개척에도 적극적이다. 세계 최대 물류시장으로 떠오른 중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톈진에 물류거점기지를 마련했다.2006년 9월부터는 중국 최대 물류 회사인 시노트랜스와 합작으로 화물항공사 ‘그랜드스타’를 설립, 본격 운항을 앞두고 있다. 나아가 중국 내륙 물류 거점 확보를 위해 톈진 빈하이국제공항에 시노트랜스와 합작으로 화물터미널을 짓는다. 다음달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중앙아시아의 허브 기지를 마련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나보이공항 확장 건설사업에도 참여한다.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항공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대한항공이 나보이 국제공항 건설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관리와 공항 운영·컨설팅을 맡기로 했다. 동시에 인천∼나보이∼밀라노를 잇는 화물기도 주 3회 운항키로 합의,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를 확실히 마련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포스코

    [서울신문 창간 104주년 특집-세계로 뛰는 한국 대표기업]포스코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인 포스코가 해외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는 생각과 행동이 경쟁사들보다 늘 한발 빠르다.1990년대부터 해외투자에 나섰다. 먼 앞을 내다본 원대한 포석이다. 포스코의 첫 해외투자 지역은 중국대륙이다. 한·중 수교가 체결되기 1년 전인 지난 1991년 베이징에 사무소를 냈다. 중국에 외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스테인리스 일관 생산설비를 준공해 성공적으로 조업해오고 있다. 중국에 이어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에서도 일관제철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자본주의 경제로 돌아선 베트남에도 공격적 투자를 결정했다. 경쟁사들이 투자 리스크를 걱정해 진출을 꺼리고 있을 때 내린 발상의 전환이었다. 1992년 포스비나를 시작으로 비나파이프,VPS를 잇달아 설립했다. 단순한 시장 선점 효과뿐만이 아니었다. 베트남 정부와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관계를 바탕으로 2006년에는 베트남 응우옌 떤 중 총리로부터 베트남 일관제철소 건설을 요청받았다. 포스코는 현재 반퐁만에 부지를 확정하고 총리의 동의를 기다리고 있다. 베트남 붕따우성 푸미공단 내 냉연공장도 골격을 드러냈다. 항만 공사도 반쯤 끝났다.2009년 완공 목표다. 현재 55%대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하면 동남아 시장의 거점이 된다.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다. 포스코의 글로벌 전략은 동남아가 끝이 아니다. 멕시코와 미국에도 자동차강판 공장과 API 강관공장을 건설하는 등 전략제품 생산기반을 확충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일본, 인도, 동남아, 멕시코 등 전 세계적으로 30개 가공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는 앞으로 6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글로벌 생산·판매 네트워크로 고객들에게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포스코는 원료 확보에도 팔을 걷었다. 최근 들어 철광석, 원료탄 등 철강 원료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원료 공급자의 파워가 날로 커지는 상황이다. 저렴하고 안정적인 원료 확보 여부는 생사를 가를 수 밖에 없다. 다양한 광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포스코는 호주 마운트솔리, 캐나다 그린힐스 등 8개 석탄광산과 호주 서부의 포스맥 등 2개 철광석 광산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등 원료 투자에 적극적이다. 최근에는 뉴칼레도니아 니켈 광산, 미국 마운트 호프 몰리브덴 광산, 남아공 칼라하리 망간 광산에도 투자했다. 고급강 생산에 필수원료이면서도 최근 가격 변동이 심한 비철금속 확보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총 2억달러를 팔링허스트 컨소시엄에 투자해 앞으로 전세계 석탄과 철광석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포스코는 광산개발 참여를 확대하고 기존 광산의 지분인수 등을 통해 해외 직접 개발을 통한 원료확보 비율을 현재 17%에서 30%까지 높일 계획이다. 포스코는 10년 뒤인 2018년 연결기준 매출 100조원 시대 개막을 선언했다. 철강은 해외 성장시장을 중심으로 사업기반을 확충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견뎌낼 수 있는 경영체질을 구축해 ‘글로벌 빅3’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빅3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 4000만t을 포함한 아시아 비즈니스 허브를 구축하고, 제2의 성장거점인 인도와 중동지역에 대한 투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소홀했던 미주나 유럽지역에도 생산거점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톱3를 위한 경영체질 개선 노력도 하고 있다. ‘세계 최고, 세계 최초’ 제품의 기술개발을 가속화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제품을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생산하고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파이넥스공법 등 전략기술 상용화를 주도하고 환경규제 대응기술 개발도 병행하게 된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우량고객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앨리시아 키스, 007 최신작 주제가 부를듯

    앨리시아 키스, 007 최신작 주제가 부를듯

    다음달 7일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인 미국 최고의 팝가수 앨리시아 키스가 새로운 007 시리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앨리시아 키스는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007 최신작 시리즈 ‘퀀덤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 주제곡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해외 연예매체들은 앨리시아 키스가 비욘세, 레오나 루이스, 두란두란, 애니 레녹스 등이 포함된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유력하게 부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직 영화사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으나 소식통은 엘리시아가 최종 승리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007의 최신작 ‘퀀덤 오브 솔러스’는 오는 11월 전세계에서 개봉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 ‘안타의 황제’ 타이 콥ㆍ피트 로즈

    ML ‘안타의 황제’ 타이 콥ㆍ피트 로즈

    최근 메이저리그 스즈키 이치로(35ㆍ시애틀 매리너스)의 무한도전이 화제다. 이치로는 일본과 미국에서의 통산 3천안타를 눈앞에 두며 자신이 목표로 정한 장훈의 최다안타(3천85안타)를 뛰어넘을 태세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현지팬들에 있어 이러한 이치로의 기록은 별다른 화제거리가 되지 못한다. 이치로 역시 “메이저리그에서만 3천 혹은 2천 안타를 쳤으면 몰라도 안타수(일본, 미국)를 합친 수치니까 복잡한 기분”이라고 말한바 있다. 그렇다면 13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의 최다 안타기록은 얼마나 될까?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통산 4천안타를 넘긴 선수는 단 2명이다. 바로 4191안타를 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고독한 늑대’ 타이 콥(1905-1928)과 4256안타를 친 신시내티 레즈의 ‘찰리 허슬’ 피트 로즈(1963-1986)다. 이 두 선수는 불멸의 대기록을 각자 세웠는데 타이 콥은 통산타율 3할 6푼 7리(역대1위)와 23년연속(1906-1928) 3할 타율(역대1위)이라는 경이적인 대기록을 세웠다. 피트 로즈는 통산 4256개(역대 1위)의 안타를 쳤으며 3562경기 출장기록(역대1위)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리고 개인통산 볼넷과 삼진의 비율이 3.5였던 타이 콥과 1.37인 피트 로즈는 타격의 재능 말고도 선구안도 무척 뛰어났던 선수였다. 타이 콥은 피트 로즈와는 다르게 도루와 타점에 있어서도 두각을 나타냈는데 그가 빠른 발을 이용해 세운 통산 892개의 도루는 역대 4위에 올라있고 역시 그가 세운 1938타점은 역대 7위에 랭크되어있다. 하지만 수비에 있어서는 피트 로즈의 우위다. 주로 외야수비를 펼치며 통산 9할 6푼 1리라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비율을 기록한 타이 콥과는 달리, 선수기간동안 외야와 내야를 넘나들며 전천후 수비를 펼쳤던 로즈는 통산 9할 8푼 7리의 비교적 준수한 수비율을 기록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타이 콥은 24년의 선수생활중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통산 3경기(1918,1925)에 방어율 3.60이라는 성적을 세워 투수로서의 재능(?)도 나타냈다. 물론 동떨어진 시대에서 활약했던 두 선수들이지만 몇가지 공통점은 성격이 무척 다혈질이었다는 사실과 감독시절에 타이 콥은 승부조작을, 피트 로즈는 도박을 통한 승부조작을 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음에도 타이 콥은 1936년에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98.2%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가입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러나 피트 로즈는 메이저리그에서 영구 제명되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지 못하는 비운을 겪었다. 그 이후 타이 콥은 사업면에선 큰 성공을 거두어 엄청난 거부가 되었다. 반면 피트 로즈는 씻을 수 없는 시련의 세월을 보내게 되는 데 WWE(前 WWF) 프로레슬링에서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로 얼마 동안 뛰었을 뿐이고 그의 아들도 2005년에 마약판매를 하다 적발되기도 하는 등 불명예스러운 세월을 보냈다. 타이 콥과 피트 로즈는 각각 그 당대에 최고의 선수들이었고 사생활면에서도 너무나 비슷한 행보를 겪었다. 이러한 몇가지의 오점만 제외한다면 실력면에선 더말할 나위가 없는 이른바 ‘안타와 타격의 황제’였던 것이다. 사진=왼쪽은 피터 로즈, 오른쪽은 타이 콥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 ldh1420@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촛불로 관광객수 감소’ 논란

    ‘촛불로 관광객수 감소’ 논란

    촛불집회가 ‘외국인 여행객의 감소를 불러일으켰다.´,‘아니다.´ 라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단초는 정부 대변인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공했다.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촛불집회 때문에 한국에 오는 외국인 여행자 수가 줄었다고 주장한 것이다.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대부분은 촛불집회가 여행 시장에 미친 영향은 거의 없다는 반응이다. 특히 국내외 여행객 수의 증감에 가장 민감한 여행사와 호텔 등 숙박업소 관계자들도 비슷한 생각이다. ●업계 “영향 거의 없다” 한 목소리 서울 시내 A호텔 관계자는 “촛불집회가 시작된 5월부터 현재까지 호텔 투숙률은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라며 “오히려 6월엔 (비즈니스맨보다) 순수 여행객이 늘면서 투숙률도 다소 높아졌기 때문에 촛불집회가 호텔업계에 미친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B여행사 관계자는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여행) 시장의 경우 5,6월은 전통적으로 비수기”라고 전제한 뒤 “고유가로 인한 항공료 인상 등 여행비용 상승 때문에 여행객이 줄어드는 것은 우리나라만이 아닌 세계적인 추세”라고 설명했다. H투어 관계자는 “일각에서는 촛불집회 때문에 관광객이 줄었다고 하는데 외국에서는 한국에서 촛불집회를 하는지 알 수도 없고 관심도 없다.”면서 “오히려 한국에 와서 뜻밖의 대규모 촛불집회를 보고 ‘재미있고,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는 관광객도 많았다.”고 말했다. 통계자료 역시 업계 관계자들의 판단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가 작성한 ‘2008년 5월 방한 외래객, 내국인 출국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은 57만 224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8.7% 늘었다. 공사는 유류할증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환율마저 회복한 일본 관광객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데다, 동남아와 유럽·미주 쪽에서의 입국이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5~6월 비수기에다 고유가 여파 커 내국인 해외여행자는 109만 9977명으로 전년에 비해 0.7% 하락했다. 올들어 두 번째 마이너스 증가세다. 공사 관계자는 “아웃바운드(국내 여행객의 해외여행)의 경우 5월은 휴무일은 많은 성수기인데도 불구하고 유류할증료 인상 및 국내 경기침체, 원화 약세 등으로 인해 출국자 수가 줄었다.”며 “이 또한 촛불집회를 원인으로 보기는 무리”라고 지적했다. 6월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배포한 ‘2008년 상반기 관광 출입국 및 수지 분석과 전망’ 자료를 보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여행객은 52만명으로 지난 해에 비해 0.45% 감소했다. 그러나 이 역시 촛불집회보다는 고유가 등 때문이란 것이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손원천 이경주기자 angler@seoul.co.kr
  • 우마 서먼은 12일째 약혼 축하 파티중

    우마 서먼은 12일째 약혼 축하 파티중

    ’킬빌’의 우마 서먼이 지난달 28일 억만장자 아파드 아르키 부손과 약혼식을 올린 후 지금까지도 여전히 축하파티로 보내고 있다. 지난 9일 커플의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은 서먼의 맨하탄 아파트에서 함께 축하 파티를 가졌다. 약혼식 며칠 동안 그들은 여러 친구들과 축하 파티를 가졌으며 부손이 활동하는 런던에서도 다른 파티로 날을 새웠다. 서먼과 가까운 지인은 “나는 서먼이 그토록 흥분되어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 그녀는 수많은 친구들 속에 둘러싸여 있었다.”고 말했다. 서먼 커플은 최근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기 위해 지중해 섬으로 떠났다. 서먼은 배우 개리 올드만과 1990년 첫번째 결혼 후 2년 만에 이혼했고 1998년 결혼한 배우 에단 호크와도 2003년 또 다시 파경을 겪었다. 현재 그녀에겐 에단 호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과 아들이 있으며 부손은 2005년 이혼한 슈퍼모델 앨 맥퍼슨과의 사이에서 2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 “나 아직 쌩쌩해”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 “나 아직 쌩쌩해”

    캐나다 출신의 섹시 스타 파멜라 앤더슨이 42세라는 불혹의 나이에도 방송에 출연해 유연한 스트레칭의 시범을 보였다. 채널 10의 리얼리티 TV쇼 ‘빅 브라더’(Big Brother) 출연차 10일 호주를 방문중인 앤더슨은 촬영전 호주의 ‘케일과 재키오’(Kyle and Jackie O)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인터뷰와 함께 두 다리를 벌리며 멋진 동작을 선보였다. 파멜라 앤더슨은 3번의 이혼 경력과 두 자녀를 둔 40대지만 여전한 인기를 누리며 섹시 스타로써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파멜라는 이같은 인기 유지비결에 대해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고 기쁘게 사는 것” 이라고 밝혔다. 사진=TMZ.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4국] 조혜연,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4국] 조혜연,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제3보(28∼45) 여류바둑계의 최강자 중 한명인 조혜연 7단이 2008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8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사무실에서 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은 조혜연 7단은 앞으로 일본, 중국,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에 개소된 종합문화홍보관 ‘코리아 플라자’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바둑강연 및 친선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에 재학 중인 조7단은 2006년부터 ‘Full of surprise’라는 영문 블로그를 직접 개설해 유럽과 미주 등의 바둑팬들과 폭넓은 교류를 펼쳐왔다. 백28로 우상귀 흑에 바짝 다가선 것이 백으로서는 기분 좋은 한 수. 상변의 폭을 최대한 넓힐 뿐 아니라 가로 붙여 귀를 교란하는 수법도 노리고 있다. 그렇다고 흑이 안전하게 귀를 지키고 있다가는 상변이 고스란히 백의 수중으로 들어가 도저히 바둑을 이길 수 없다. 따라서 흑29의 침투 역시 당연한 기세. 드디어 이곳에서 전투의 불꽃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백36으로 씌웠을 때 흑37로 붙이고 나온 것이 날카로운 타개의 맥점. 여기서 백이 <참고도1>백1처럼 바깥쪽으로 젖히는 것은 흑이 2로 가만히 늘어 백돌이 분단된다. 따라서 실전 백38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인데, 이때 흑39로 껴붙인 것이 준비된 수순이었다. 물론 백이 <참고도2>백1로 차단하는 것은 흑2,4로 백 한점이 잡힌다. 흑45까지 부분적으로 흑의 타개가 잘된 모습. 게다가 흑은 나로 흑 한점을 끌고 나오는 뒷맛까지 노리고 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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