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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해외인턴 대학생 600명 모집

    부산지역 청년층 고학력자의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국외인턴 취업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시는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지역의 22개 대학을 대상으로 600명 규모의 해외인턴 취업생을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1인당 30만원씩의 외국어교육 비용과 국가별 항공료 및 체재비 등이 지원된다. 시는 이를 위해 24억 2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해외인턴 기업체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선발자에게 공개해 기업체의 채용조건 등 정보를 분석·대비하도록 하는 등 취업준비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 또 참여 대학별로 지역적 특성을 고려, 과잉경쟁·중복지원을 배제하고 현지 기업체별 인턴사원을 3명 이내로 제한해 미취업자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인턴대상자는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부산소재 대학(교) 졸업(2년 이내) 또는 졸업예정자다. 해외 현지기업체 인력수요(전공, 자격사항 등)에 맞춰 학점과 담당교수 추천을 통해 어학능력, 국외근무 의지 등 엄격한 객관적 검증을 거쳐 선발한 뒤 오는 7월부터 현지기업 인턴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시는 국내 기업체의 해외 현지투자 증가세에 따른 국외취업 수요에 대응하고, 청년층 고학력자의 실업난 해소 등을 위해 2004년부터 해외인턴 취업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인턴종료 후에 정규직이 될 수 있도록 참여대학 해외취업 담당교수와 함께 지속적인 취업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아시아권·미주·유럽 등의 구인 기업체가 있는 해외 현지업체의 구인수요에 알맞은 맞춤형 인재를 공급함으로써 취업률 제고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현 광화문광장 국격에 안맞아”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이 전 장관은 이규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1라디오 ‘여기는 라디오정보센터입니다’에 출연해 현재의 광화문 광장은 국격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최근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 전 장관은 “가장 디자인이 안 된 곳이 광화문”이라면서 “어떻게 서울 디자인을 한다면서 조각벌을 만들고 얼룩을 만들었느냐.”고 꼬집었다. 이어 “저렇게 어수선하게 쪼개고 심지어 화장실까지 만들어 놓는 그런 광화문 거리는 국격을 봐서도 안 되는 것”이라며 “현재의 광화문은 절대로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이 전 장관은 이런 의견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전했더니 ‘광화문 광장을 6개월 정도 널리 알린 뒤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추게 하겠다.’고 확약했다고 전했다. 이 전 장관은 ‘한류’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쳤다. 그는 “미국이나 프랑스 문화를 즐긴다고 ‘미주류’나 ‘불류’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면서 “문화적 매너를 바꿔야 할리우드처럼 문화적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경남 “해외박람회 올 19차례 참가”

    경남도가 올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를 돕기 위해 19차례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등 ‘2010 해외마케팅활동 종합계획’을 확정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지원내용은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8차례, 해외박람회 참가 19차례, 맞춤형 개별바이어 초청지원 25개사, 해외시장 조사비 지원 20개사, 중소업체 번역지원 40개사, 유망 중소기업 e카탈로그 제작 등이다. 도는 모두 2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기계산업 분야 해외마케팅은 다음달 22일 유럽기계류종합무역사절단 파견(터키·폴란드)을 시작으로 5월 조선기자재 중국무역사절단 파견, 7월에는 일본·미국에 항공부품 무역사절단이 파견된다. 10월에는 미국·캐나다에 미주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경남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신재생에너지 시장개척을 위해 일본 도쿄 환경전(5월), 프랑스 신재생에너지 박람회(6월),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전(11월) 등에 참가한다. 농수산물은 4월 싱가포르 식품박람회를 시작으로 8월 홍콩식품박람회, 11월 상하이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 세계 최대 농산물 수입국인 일본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위해 도쿄에서 농수산물 종합 마케팅 행사를 추진한다. 도는 해외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과 미국에 있는 해외사무소를 적극 활용한다. 5월 중국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은 상하이사무소가, 10월 미주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은 LA사무소가 주관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메롱~”…무려 30㎝ 혀 내민 곰 포착

    “메~~롱” 미국 미주리 주의 한 동물원에 사는 곰이 최근 카메라를 향해 취한 익살스러운 포즈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동물원의 이 태양곰(말레이곰)은 지난 15일 긴 하품과 함께 놀랄 만큼 긴 혓바닥을 공개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을 놀라게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키는 1.2m에 불과한데, 혀의 길이는 키의 1/4 정도인 30㎝에 달한다. 이렇게 긴 혀를 어떻게 입안에서 돌돌 말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다. 이날 곰이 관광객에게 귀여운 ‘메롱’을 하는 장면은 야생사진 전문사진작가인 벌 브라운이 포착한 것이다. 그는 “태양곰은 종종 입을 엄청나게 크게 벌려 큰 하품을 하지만, 오늘처럼 긴 혓바닥을 노출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며 “당시 관광객들은 곰의 긴 혀에 두 눈이 동그래졌다.”고 말했다. 곰의 혀가 이처럼 길게 발달한 이유는 열대 우림지역에 살면서 꿀을 따 먹을 때 유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태양곰은 사냥꾼들의 무분별한 사냥과 열대우림의 훼손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000명 시신 이미 매장…在美 사업가 연락 두절”

    지난 12일(현지시간)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한 아이티의 인적·물적 피해 규모가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미 7000명의 시신이 매장됐으며 외국인 희생자와 실종자도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고 외신들이 14일 보도했다. 지진발생 사흘째인 이날 처음 모습을 드러낸 르네 프레발 아이티 대통령은 “집단 매장지에 7000명의 시신을 묻었다.”고 밝혔다. 포르토프랭스 종합병원 시신안치소에는 트럭이 시신을 실어나르고 있으며 적어도 1500구의 시신이 쌓여 있다고 이 병원 관계자가 전했다. 욜레트 아조르 샤를 스페인 주재 아이티 대사는 전체 사망자 수를 파악하는 데 최소 8일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이티 현지의 적십자는 최대 5만명이 희생된 것으로 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아이티 적십자의 고위간부인 빅터 잭슨은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으나 적십자에서는 4만 5000∼5만명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부상자와 집을 잃은 이재민을 합쳐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사람은 3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미국 MSNBC가 보도했다. 유엔은 직원 36명이 지진으로 사망했으며, 200여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외국인 사망자는 캐나다인 3명, 프랑스인 2명, 미국인 1명 등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상당수 외국인의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어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아이티에 체류 중인 멕시코인 80명 중 40명만 소재가 확인됐으며 이탈리아인 100여명도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60대 한국인이 사업차 아이티를 방문했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아이티로 떠났던 정모(61)씨가 12일부터 가족과 연락이 두절됐다고 미주 중앙일보가 14일 보도했다. LA 인근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사는 정씨는 시민권자로 오랜 친분이 있는 아이티 출신 흑인 목사와 10여일 일정으로 아이티를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도미니카공화국 주재 한국 대사관은 아이티에 체류 중이던 한국 교민 16명이 14일 오후 인근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안전하게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티에 체류 중인 한국 교민 70여명 중 지금까지 36명이 안전지대로 철수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특파원 칼럼] 재외동포 두개의 투표권 딜레마/김균미 워싱턴특파원

    [특파원 칼럼] 재외동포 두개의 투표권 딜레마/김균미 워싱턴특파원

    새해 벽두부터 미국 내 한인사회가 들썩거리고 있다. 오는 2012년부터 재외국민들에게 참정권이 부여돼 국회의원 비례대표와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게 됐다는 기대감과 함께 공관투표만을 허용하는 현행법의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높다. 각종 한인단체들은 신년하례회나 모임 등을 통해 어렵게 얻어낸 참정권을 통해 국내 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 며칠 전 LA총영사관 앞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미주동포참정권실천연합회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LA한인회 등이 모여 재외국민투표법 개정을 촉구하는 우편투표 실시와 비례대표 5석을 보장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워싱턴에서는 지난 9일 미주수도권 한인공명선거 감시관리연합회가 발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워싱턴을 방문한 이윤성 국회부의장은 13일 한인 단체 대표 40여명과 만나 재외국민 투표권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인 대표들은 제한된 투표장소와 방법 등 불합리한 점들을 지적하며 보완을 요구했다. 미국 이민 107년을 맞아 미국 주류사회 진출을 확대하고 차세대 지도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한인사회의 체계적인 노력과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목소리가 높다. 단순한 한인 정치인의 배출이 아닌, 미국 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키우기 위한 노력과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들도 제시됐다. 이를 위해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 운동을 벌여 나가야 한다는 지적도 예외없이 나왔다. 현재 미국 한인 사회는 두 개의 투표권을 놓고 딜레마에 빠져 있다. 이민 역사 107년에 단 한 명의 연방 하원의원만 배출한 상황에서 버락 오바마 행정부 들어 한인 1.5세나 2세들의 행정부 진출이 늘어나면서 한인 사회는 한껏 고무돼 있다. 지난해 선거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에 마크 김이 당선된 뒤 여세를 몰아 제2, 제3의 마크 김을 배출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재외국민 투표권 개정 요구에 묻히는 듯해 안타깝다. 미국 사회에 뿌리내리고, 미국 사회에서의 역할 확대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날로 높아지는 한국 정치에 대한 관심은 역설적이기도 하다. 한국의 선거에 관심이 높은 계층은 아무래도 이민 1세대들이다.반면 1.5세나 2세 이상은 미국 정치 참여에 훨씬 관심이 높다. 세대별로 정치와 사회참여의 대상이 확연하게 갈린다. 영주권을 갖고 있는 한인들은 과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미국 사회 참여를 할지, 아니면 떠나온 고국의 돌아가는 상황에 관심을 갖고 참정권을 유지할지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 떠나온 고국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인지상정인 측면도 있고, 탓할 수는 없다. 하지만 지난해 2월 재외국민 투표법이 국회를 통과한 뒤 국내 정치인들의 미국 방문이 빈번해지고 있다. 1997년과 2002년 대선에서 승부가 50만표 내외 차이로 갈리면서 700여만 재외동포 가운데 투표권을 가진 287만여명의 표심이 중대한 변수로 부상하면서 미주 한인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사전정지 작업인 셈이다. 비례대표 의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각당이 판세를 고려한 ‘전략적인 결정’을 할 것이 명확해지면서 한인회나 각종 단체장 자리를 놓고 과열 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높다. 4년마다 부는 한국의 과열 선거바람이 미국을 비롯해 재외동포들이 많은 곳에까지 부는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하지만 미국에서도 거의 매년 선거바람이 분다. 2년마다 실시되는 연방 상하원선거와 주의회, 지방선거 등 한인들의 한 표 권리 행사가 절실하다. 오는 11월에도 중간선거가 치러진다. 한국의 재외국민 투표제도가 안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인 연방 하원의원, 상원의원과 주지사를 한 명이라도 더 빨리 배출하는 것이 미국에 사는 한인들의 진정한 권익 보호를 위해 더 시급하지 않을까. kmkim@seoul.co.kr
  • 대구 지난해 외국인 숙박객 10만 돌파

    지난해 대구에서 하루 이상 머문 외국인 숙박객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2009년 지역 외국인 숙박객 수가 10만 1418명으로 2008년 7만 3924명에 비해 37.2% 2만 7494명이 증가했다. 외국인 숙박객 수는 2004년 11만 3142명을 정점으로 매년 감소해 2008년에는 2004년에 비해 35%나 급락했다. 출발 지역별로 미주가 2만 4821명(24.5%)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2만 3128명(22.8%), 동남아 2만 764명(20.5%), 유럽 1만 7548명(17.3%), 중국 9472명(9.3%), 기타 5685명(5.6%) 등의 순이었다. 전년대비 증가 폭을 기준으로 하면 유럽과 미주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플루 확산 등의 악조건에서도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은 한방 미용·헬스관광, 패션관광 등 지역의 강점을 살린 상품을 개발하는 등의 마케팅 노력이 효과를 낸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재미교포 선출공직 도전할때”

    “재미교포 선출공직 도전할때”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더 많은 한국계 미국인들이 정부 임명직에 진출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선출직에 도전해 직접 주요 정책을 입안, 결정하는 데 참여해야 합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시내 윌러드 호텔에서 한미경제연구소(KEI) 주최로 열린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은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붐볐다. 올해로 3회째인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에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들어 미 연방 정부에 진출한 한국계 미국인 3명이 올해 한인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돼 자신들과 가족 이야기, 공직진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 있는 하워드 고(한국명 고경주) 미 보건부 차관보는 “아버님이 한국과 미국 관계발전을 위해 애쓰시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며 자신이 공직에 입문하게 된 것은 아버지 고(故) 고광림 전 주미대사의 영향이 컸다고 회고했다. 예일법대 학장을 지낸 해럴드 고 미 국무부 법률 자문(차관보급)의 형인 고 차관보는 인사말에서 5남매를 위해 헌신한 부모님께 먼저 감사를 표시했다. 고 차관보는 “부모님은 어릴 때부터 우리 5남매에게 우리가 얼마나 큰 복을 받았는지 강조하시면서 더 높은 목적을 위해 헌신할 것을 가르치셨다.”고 말했다. 이같은 가르침은 의사에서 공공 보건 행정쪽으로 관심을 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도덕성은 노약자와 가난하고 병들고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우하느냐에 의해 시험받는다.”는 험프리 전 의원의 글을 늘 가슴에 되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데이비드 김(한국명 김성철) 교통부 차관보도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시에서 정신과 의사로 미국의 교도소 시설, 특히 재소자들의 정신건강 관리에 기여해온 부친과 고등학교에서 성교육을 담당했던 모친이 자신의 진로선택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김 차관보는 “지방정부와 주정부에 이어 연방정부에서 일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는 “저 개인의 힘으로 이룬 성과라기 보다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이룬 성취”라고 말했다. 김 차관보는 또 “열정이 넘치는 젊은 세대에는 아직 갈 길이 더 남아 있다.”며 한인들이 더 많이 정부 요직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미국 CBS 방송의 인기 리얼리티쇼 ‘서바이버’ 우승자로 유명한 권율 연방통신위원회(FCC) 소비자행정국 부국장은 “고 차관보와 김 차관보는 자신의 역할 모델이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한인 사회 등 아시아계의 미국 주류사회 진출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침묵하는 경우가 많다며 보다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사회활동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 기조연설자로 나온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한국 어머니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 이민 3·4세대에서는 선출직 진출이 더욱 늘어나 직접 미국의 정책 결정과정에 참여해야 한다는 말로 연설과 질의응답을 마무리했다. kmkim@seoul.co.kr
  • 400년전 중국어로 제작된 최초 세계지도 공개

    미주 대륙을 표기해 중국어로 제작된 최초의 세계지도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도에는 미국은 물론 또다른 북미국가 캐나다와 중미 과테말라, 남미 칠레 등이 표시돼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의회도서관에서 공개된 화제의 지도는 1600년대 초 제작된 것. 지도를 제작한 사람은 당시 최초로 중국에 건너간 서양인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선교사 마테오 리치다. 서양의 학문을 중국에 전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그는 1602년 중국 명(明)의 제14대 황제인 만력제의 지시에 따라 지도를 만들었다. 지도에는 중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표기돼 있다. 세계 각 지역에 대해서는 그림과 설명이 달려 있다.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과 긴 강이 있는 대륙으로 표시됐고, 북미는 등에 혹이 달린 소와 야생마가 서식하는 곳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캐나다는 ‘카나타’, 과테말라는 ‘와티말라’, 칠레는 ‘칠리’로 표기돼 있다. 지도는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에 대한 짧막한 설명도 포함하고 있다. 리치는 “과거에는 북미와 남미, 마젤라니카와 같은 곳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지 못했다.”며 “그렇지만 100년 전 유럽 사람들이 배를 타고 여러 해안에 도착하면서 신대륙을 발견했다.”고 기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함 미주리, 축하 속 다시 바다로…

    전함 미주리, 축하 속 다시 바다로…

    미 해군 최후의 전함이 수리를 마치고 바다로 복귀했다. 미 해군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현지시간) ‘미주리’(BB-63 Missouri)함이 수리도크를 떠났다고 밝혔다. 이 전함은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의 항복문서 조인식이 열린 곳으로 더 유명하다. 미주리함은 작년 10월부터 진주만의 수리 도크에서 보존작업을 받아 왔다. 1992년 퇴역한 이후 진주만 입구의 포드섬에서 기념박물관으로 쓰인 미주리함은 이날 3개월에 걸친 작업을 마치고 만재배수량 5만 5000톤, 길이 약 270m에 달하는 거대한 선체를 다시 바다에 띄웠다. 어떻게 보면 퇴역한 군함의 일반적인 정비일 뿐이지만, 약 1000명에 달하는 시민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복귀(?)하는 미주리함을 환영했다. 미 해군도 이번 보존작업을 위해 약 1800만 달러(약 210억원)를 투입했다. 그만큼 이 전함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과 애정은 남다르다. 미주리함과 그 자매함들은 태평양 전쟁부터 걸프전에 이르기까지 반세기 동안 ‘강한 미국’의 상징으로 활약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거대한 크기와는 안 어울리게 ‘마이티 모’(Mighty Mo)라는 귀여운 애칭도 갖고 있다. 한편 도크를 빠져나온 미주리함은 예인선에 이끌려 약 4km가량을 항해해 예전에 있던 포드섬으로 돌아갔으며 기념박물관은 1월 30일에 재개장할 예정이다. 사진 = 미 해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컬 팁]

    ●가톨릭의료원 LA법인 설립 가톨릭의료원이 미주지역 동포의 건강검진 및 환자 유치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현지 법인을 개설한다. 국내 대형 의료기관이 미국에 진출하는 것은 서울대병원에 이어 두 번째다. 가톨릭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최근 “LA 월셔가에 서울성모병원 미국법인을 설립키로 했다.”며 “2∼3월쯤 인력을 파견, 영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선 동포 중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사람을 주선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며 장기적으로는 성모병원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안과병원장에 손용호씨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손용호 전 부원장을 신임 병원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새해 1월부터 2년. 신임 손 원장은 한양대병원 전임의를 거쳐 2006년부터 이 병원 부원장으로 재직해 왔으며, 한국녹내장학회 보험이사를 맡고 있다. ●심장검사실·혈관촬영실 확장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조우현)은 심장 및 뇌혈관질환 급증세에 대비해 최근 심장검사실과 혈관촬영실을 확장, 1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심장검사실은 454.68㎡ 규모로 본관2동 지하1층에 자리 잡았으며, 심장초음파 검사실과 혈관검사실, 부정맥 진단에 필요한 홀터검사실, 운동부하검사실 등을 갖췄다. ●온열암 치료 심포지엄 개최 이대여성암전문병원(원장 김승철)은 15일 오후 5시 의학관 A동 212호에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온열암 치료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에는 첨단 온열암치료기 개발자인 헝가리 성 이스트반 대학의 안드라스 사스 교수가 나서 온열암 치료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며,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이두연 교수 등이 나서 온열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강의할 예정이다.
  • [로컬플러스]전주 막걸리 FDA 인증

    전주막걸리가 미국연방식품의약국(FDA)과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 인증을 획득해 미주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북 전주시는 ㈜전주주조가 생산하는 ‘전주막걸리’가 최근 FDA의 안전 인증을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전주주조는 이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미국 하와이에 매월 24t의 막걸리를 수출한다. 또 괌에 월 12t의 막걸리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는 등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이 밖에 영국, 중국, 캐나다,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과 수출협상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전주막걸리의 안전성과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외국시장 개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4명 선정

    성균관대 총동창회는 4일 ‘2009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김광석 참존 회장과 김정태 하나은행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림관헌 북미주연합동문회 고문 등 4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6시30분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다.
  • 올해 부동산시장 전망

    새해 부동산시장은 실물경제 회복에도 불구하고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집값은 관망세를 이어가고, 거래도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하반기 ‘나홀로 호황’을 누렸던 신규 아파트 청약시장도 양도세 감면 혜택이 사라지면서 거품이 빠지고 실수요자 위주로 돌아설 것으로 점쳐진다. 다만 전세 시장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토지·상가시장은 전반적인 투자 부진으로 안정세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 집값 안정세… 청약 거품 빠질 듯 지난해 집값이 ‘롤러코스터’ 장세였다면 새해에는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집값 급등·급락 변수가 없기 때문이다. 주택산업연구원도 새해 전국 아파트값은 0.4% 상승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은 서울도 1.8%, 수도권은 1.4% 오르는 데 그칠 것으로 보았다. 권주안 주산연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경기가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나 이자율 상승, 금융규제 강화로 주택시장 회복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택 수요를 감소시켜 집값을 안정시키는 변수로는 ▲금융규제 강화 ▲보금자리주택 공급 ▲실질소득 감소 ▲대출가산금리 상승 등이 꼽힌다. 주산연은 새해 거시경제 회복이 기대되나 실업률과 물가상승 등을 감안할 때 집값을 끌어올리거나 수요를 진작시키는 데는 역부족일 것으로 분석했다. 지방선거 등의 영향으로 출구전략이 시행된다면 하반기에 가능성이 있으며, 출구전략으로 이자율이 상승할 경우 주택가격 상승 여지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 거래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금융규제 강화에 눈에 띄는 소득증가가 따라주지 않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신규 주택공급 물량은 오리무중이다. 지난해 공동주택 공급 실적은 23만 625가구로 전년(25만 5134가구)보다 9.6% 감소했다. 공공부문 공급 물량은 보금자리주택 공급에 힘입어 10만 5797가구가 공급돼 1만 2000여가구 증가했지만 민간부문 공급은 4만여가구 줄었다. 이런 추세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80여개 대형 건설사들은 일단 새해 공급물량 규모를 지난해보다 22.5% 늘어난 20만 6000가구로 늘려 잡았다. 하지만 3월부터는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끝남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의 ‘반짝 청약열풍’을 이어갈지는 의문이다. 청약률이 저조하면 건설사들은 공급 계획을 수정하거나 공급 시기를 늦출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역별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양극화가 뚜렷해질 전망이다. 서울은 실수요가 몰리면서 지난해에 이어 강세를 보이겠지만 서울 근접성이 떨어지는 수도권 외곽과 지방은 미분양아파트로 인해 약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다. 서울·수도권 신규 분양시장은 위례·광교·송도신도시, 남양주 별내·강남 보금자리 주택 등 유망 분양물량이 대기하고 있다. 지방 분양시장은 새해에도 공급과잉에 따른 시장 침체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분양가 거품도 빠질 것으로 보인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청약 전략 이렇게 도심에 공급되는 아파트와 신도시아파트 청약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새해 지하철과 전철 등 역세권 아파트가 4만 6000여가구 공급된다. 이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8357가구로 89%를 차지한다. 삼성물산이 서울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옥수역에서 가까운 서울 옥수12구역,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왕십리뉴타운 3구역이 눈에 띈다. SK건설이 짓는 역삼동 개나리5차,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반포 미주아파트 재건축 등은 강남권 아파트다. 대우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짓는 주상복합 1703가구, 한진중공업과 진흥기업이 공동 시공한 송도 아파트 등은 신도시 프리미엄에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세권 아파트다. 무주택자들은 4월에 공급될 보금자리 2차지구 가운데 내곡, 세곡2지구와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입지여건이 빼어나 경쟁률도 치열할 전망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아이돌 왕국’ SM, 제2의 ‘소녀시대’ 찾는다

    ‘아이돌 왕국’ SM, 제2의 ‘소녀시대’ 찾는다

    SM 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대규모 오디션을 통해 제2의 보아, 소녀시대 발굴에 나선다. SM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약 한 달간 대규모 전국 오디션 ‘2010 SM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 인 코리아’를 개최한다. 이번 오디션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인천, 일산, 수원, 원주, 전주, 마산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지역별로 치러진다. 지원 부문은 가수, 연기자, 모델, 댄서, 작곡(작사)의 5개 분야로 국적과 연령의 제한 없이 아시아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SM측은 2006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그간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2006년)와 f(x)의 엠버(2007년)를 발굴했다. SM 측은 “한국을 시작으로 향후 아시아 및 미주 지역에서도 오디션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연예인 지망생들의 열띤 참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간단한 개인 정보를 적어 이메일(2008SM@smtown.com)로 각 지역별 오디션 전날까지 사전 접수하거나, 오디션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응시하면 된다. 2010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M 공식홈페이지(www.smtown.com)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토해양부 ◇국장 승진 및 파견 △국가건축정책기획단 부단장 박민우△지역발전위원회 지역개발국장 김일평■한국소비자원 ◇부서장 전보 △경영기획실장 이병주△정보교육국장 박경희△정책연구실장 이득연△분쟁조정국장 전효중△소비자안전〃 손성락△시험검사〃 이용주△조정행정실장 박인용△홍보〃 문성기■영상물등급위원회 ◇부장 전보 △경영지원 김길원△조사홍보 류종섭△영화 김규식△영상콘텐츠 최영호■한국석유공사 ◇전보 △홍보실장 신석우△재무처장 직무대행 강창구△캐나다사무소장 손경락△평택지사장 이재웅△신규사업처 M&A사업팀장 김병일△석유탐사실 담당역 김영배△페루사무소 〃 김찬 이흥연△캐나다사무소 〃 전광호 김종우△우즈베키스탄사무소 〃 정연국■주택금융공사 ◇전보 △영업1 이경우△영업2 유춘승△유동화증권 유석희△주택연금 강성철△경영기획 백수열△리스크관리 정하원△영업 성영진△기금채권 배덕수△IT기획 박경순△업무지원 김성수△창의경영 정문재△감사 정기춘△대전충남 조현곤△충북 이재경△전북 홍연식△부천 정진■조폐공사 △사업·기술이사 이계재△ID·글로벌이사 배재필△사업관리처장 성낙근△비상경영대책단장 조병호△비상경영대책단 부단장 엄주태△공공사업단장 신기방△관리처장 최영억△홍보·지원실장 강상구■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본부장 △선임연구 김중권△정보유통 최희윤△정보분석 문영호△슈퍼컴퓨팅 이지수△기획관리 민재규■한국건설산업연구원 ◇전보 △건설정책연구실장 최민수△건설산업연구〃 권오현△건설관리연구〃 이영환△교육팀장 이종한△출판〃 이형우■한국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 박동수■대구은행 ◇부행장급 승진△수석부행장 진병용△부행장보 서정원 박인규 김광수 김희철◇본부장 승진△경북2 이만희△기업금융 이찬희△영업지원 신진희■CJ그룹 ◇승진 [부사장대우]△전략지원팀장 권인태 [부사장대우]△식품연구소장 김태준△홍보실장 신동휘[상무]△제약전략기획담당 박정원△인니좀방공장장 임승호△편의식EBM장 한상욱△신선진천공장장 강재홍△바이오기술연구원 전문임원 신수안△신기술연구센터장 정헌웅 [부사장대우]△경영지원총괄 김기열 [상무]△신규사업본부장 김상임△투썸사업부장 유제혁 [부사장대우]△경영지원총괄 박영암△영업본부장 이종진[상무]△상품사업부장 신시열 [부사장대우]△해외사업총괄 임오규△택배사업본부장 손관수[상무]△택배운영담당 이재성△Asia 중국사업총괄 어재혁△Asia 정보전략담당 박흥선△Asia 베트남법인장 천석범 [상무]△중국사업총괄 임종길△영업본부장 이규 [부사장대우]△경영지원실장 허민회[상무]△전략기획실장 최병환 [상무]△건설본부장 정인곤◇전보△인사팀장 정태영△감사〃 이한국△사업2〃 이준영△제약BU장 강석희△식품〃 윤석춘△경영지원실장 강신호△SCM전략〃 장중진△식품글로벌사업담당 김동준△경영전략팀장 박정훈△인재원부원장 조성형△인사팀장 신영수△전략구매〃 김명곤△심사〃 이정일△사업용식품BU장 조현래△인천1공장장 유종하△식품미생물연구소장 이강표△식품 KAM SU장 박길순△식품기술혁신센터장 겸 소재기술혁신센터장 김근영△식품 조리EBM장 노상규△사료전략기획담당 정근상△식품영업전략담당 이상구△마케팅실장 신재열△제약생산담당 유영호△뚜레쥬르영업1담당 이혁수△유통본부장 박연우△해외사업부문장 겸 Star CJ 운영총괄 서정△운영총괄 조면제△택배전략마케팅담당 김범준△전략기획담당 서장원△운영총괄 이정훈△중국경영지원담당 전진철△중국 E&M지원담당 김성훈◇신규 영입 △식품응용센터장 조윤제△CJmall사업부장 도동회△국제물류사업담당 김영기■KTB자산운용 ◇승진 △투자공학 담당상무 장상기△기획관리팀장 김승범■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사장 하우성△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부문 대표 권순학△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CMO 버나드 림△미래에셋사회봉사단장 조현욱■대한해운 ◇승진 △상무 김칠봉 조용택 안계혁■동아건설 ◇승진 △통합지원실 김훈△토목사업본부 정의영 채기남 오대석△건축사업본부 강경돈 김윤철△경영관리본부 김효중△토목사업본부 박종균 조창현△통합지원실 허형기 ■웅진루카스투자자문 ◇신규 임원 △주식운용담당 장영상△마케팅담당 정구헌■한국NSK㈜ ◇승진 △공장장 이종원△정기부장 김태진■미주제강 ◇전보 △전무 김진석△엠에스메탈 영업2본부장 김무일△미주제강 글로벌전략담당 김재정△성원파이프 기술고문 윤세창△영업본부장 정병욱△국내영업담당 권동근△해외영업담당 이준우◇임원승진 △생산본부장 겸 순천공장장 김정목△통합지원담당 신경철■삼천리그룹 ◇승진△상무 전상호 길형도△이사 윤양노◇승진 및 전보 [이사]△도시가스사업본부 업무지원담당 차봉근△집단에너지사업본부 기술담당 신현우[이사대우]△도시가스사업본부 영업기술담당 김주일△자원환경사업본부 LNG사업담당 이정구△경영지원본부 재경담당 유태봉△〃 인사담당 전병철◇전보 [부사장]△도시가스사업본부장 조한우△에너지기술〃 현치웅△사업개발 TFT 부사장 권오기△전략기획본부장 황성식△경영지원〃 강병일[전무]△자원환경사업본부장 유재권△전략기획본부 전략기획실장 하찬호△〃 대외협력〃 손원현[상무]△중부지역본부장 정희돈△경영지원본부 PI담당 김선민△남부지역본부장 안영창△인천지역〃 이성열 ◇승진△부사장 김달수 ◇승진△전무 김문희 김경일△상무 김상현 정경은 ◇승진△상무 조환철 ◇승진△이사대우 홍창우 ◇승진△상무 김진규 ◇승진△이사 하길용 ◇승진△이사대우 최동주 ◇전보△이사 이용석 ◇전보△상무 김진규■한국도자기 ◇승진 △경영지원·생산담당 민경혁△영업 및 홍보담당 김무성△재무담당 유춘기△경영관리 이완희△데칼사업부 이영희△중앙연구소 김윤수△영업지원부 하걸용 △경리부 임홍규■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정병진 ◇부장△편집1부 이창선△정치부 김광덕△경제부 이성철△산업부 조재우△사회부 김상철△정책사회부 이은호△국제부 고태성△사진부 최종욱△생활과학부(부장직대·부장대우) 장인철△스포츠부(〃) 여동은
  • 폭발테러 기도 이모저모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서울 오달란기자│미국 수사당국은 26일(현지시간) 성탄절 여객기 폭발테러 시도 사건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 언론들은 용의자가 범행 전 인터넷을 통해 접촉한 예멘의 과격 이슬람 지도자(이맘)가 지난달 텍사스의 포트 후드 군기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범이 접촉했다는 사람과 동일 인물인지에 대해서는 엇갈린 보도를 하고 있다. 용의자 압둘무탈라브는 폭발 당시 입은 화상으로 현재 미시간주 앤아버의 미시간의대 부속병원 화상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런던의 유니버시티 칼리지(UCL)에서 공학을 전공한 그는 고교 때부터 동급생들에게 열성적으로 이슬람교를 전도해, 이슬람 학자라는 뜻의 ‘알파’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고 나이지리아의 일간 디스 데이가 전했다. 그는 대학에 진학한 뒤 두바이로 거처를 옮긴 뒤 가족과 절연을 선언한 것으로 전해진다. 미 언론들은 폭발테러 사건의 범인을 최초로 제압한 사람은 네덜란드 영화감독 야스퍼 슈링거라고 보도했다. 슈링거는 CNN등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뻥하는 마치 폭죽이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면서 “폭발 소리에 주변이 패닉상태가 됐고 일부는 ‘불이야.’라고 비명을 질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곧바로 승무원들이 소화기를 갖고 달려와 불을 끄고, 범인을 1등석으로 데리고 가 수갑을 채웠다고 전했다. 한편 미 국토안보부 산하 교통안전청(TSA)은 미국행 여객기 탑승객에 대한 보안검색을 강화했다. TSA는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공항과 항공사에 승객과 기내 수화물에 대한 보안검색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주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일찍 공항에 도착해 탑승지연에 대비해야 한다. 최대한 모든 짐을 부쳐서 기내 수화물을 줄이면 보안검색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캐나다항공의 경우 기내수화물을 한 개로 제한하고 바퀴가 달린 트렁크는 기내 반입을 금지했다. 기내 보안도 강화돼 미국 도착 1시간 전부터 모든 승객은 반드시 착석해야 하고 기내 수화물을 만질 수 없다. 무릎 위에 담요 등 어떤 물건도 올려두어선 안된다. 비행 동안 전화와 인터넷, TV 생방송과 GPS 등 모든 기내 통신 서비스가 중단되고 항공기가 미국 영토로 들어오면 비행기의 위치와 경로에 대한 안내방송도 할 수 없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미 연방항공청의 협조 요청에 따라 위와 같은 기내 보안 방침을 26일부터 31일 자정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kmkim@seoul.co.kr
  • 美교회 “레이디 가가, 지옥 갈 것”

    美교회 “레이디 가가, 지옥 갈 것”

    “레이디 가가, 지옥에 갈 것” 미국의 한 교회가 팝스타 레이디 가가를 직접적으로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반(反)동성애자 운동가 프레드 펠프스 목사가 이끄는 캔자스주 웨스트보로 침례교회는 지난 22일 발표한 ‘신은 레이디 가가를 싫어하신다’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그의 활동이 신에게 대적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교회가 레이디 가가를 비난한 것은 그의 동성애자 권리 옹호 활동 때문. 펠프스 목사는 동성애자 권리를 인정하는 것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라고 주장해 왔다. 교회 측은 “레이디 가가는 신에게 대적하는 무리를 부추겨 신성한 기준을 왜곡하려 한다.”면서 “팬들을 타락으로 이끌고 있다.”고 비난했다. 원색적인 비난으로 계속된 성명서는 “지옥에 갈 것”(You‘re Going to Hell)이라는 말로 끝난다. 이 성명서에서 교회측은 레이디 가가의 내년 1월 7일 미주리 주 공연장에서 피켓 시위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자신의 양성애 성향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레이디 가가는 무대에서 동성애 코드 퍼포먼스를 펼치기는 하지만 실제로 여성 파트너를 만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충북도 ◇2급 △정책관리실장 우병수△도의회 사무처장 김종록△청주부시장 정정순△해외연수(1년) 신동인◇3급△행정국장 강길중△경제통상〃 김경용△농정〃(직대) 윤영현△문화관광환경〃 이장근△첨단의료복합단지 기획단장 김화진△자치연수원장 박종섭△정책기획관 이승우△2010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 김재갑△지방행정연수원(고위정책과정) 강호동 ■KBS ◇국장급 △경영본부 주간(노사협력) 직무대리 고강균◇본사 팀장급△보도본부 보도운영팀장 이원태△〃 탐사보도팀장 직무대리 채일 ■코트라 ◇해외파견 △산티아고 KBC 센터장 전춘우 ■한국남동발전 ◇처장 △기획처 장남철△영흥화력 박기창◇부처장△기획처 김진규△관리처 이용재△신성장동력실 부문철△발전처 노선만△영흥화력본부 이용수△여수화력발전처 양대근 황상연◇부장△감사실 최창수△기획처 이희원△관리처 한영언△여수화력발전처 설재진△발전처 박성주 박은서△건설처 신윤오△삼천포화력본부 심경호 이명주△영흥화력본부 권영수 김동웅 최석근 박태영 이영기△영동화력발전처 장정일 ■한국방송협회 ◇팀장 전보 △기획사업 김종석△광고심의 손계성△경영지원 김범수 ■한국방송기술산업협회 △기술진흥본부장 홍성권 ■대한적십자사 △경영합리화추진본부장 김용현 ■하나카드 ◇상무승진 △영업본부장 임종오◇위촉△경영지원본부장 권길주△ 리스크관리〃 고형석 ■웅진그룹 <웅진홀딩스> △지주회사부문 각자 대표이사 전무 신광수△사업부문 각자 대표이사 전무 이시봉△인재개발원장 전무 최정순△상무보 윤영근 김범철 이정희<극동건설>△상무 김재석<웅진코웨이>△전무 김종배△상무 조정현△상무보 김상헌 윤현정 조진훈<웅진씽크빅>△상무보 이상인<웅진케미칼>△전무 박찬구△상무 문상옥 임우규△상무보 김성훈 조덕재<웅진패스원>△전무 서영택<웅진식품>△상무보 박천신<웅진폴리실리콘>△상무보 윤영록 ■범한판토스 ◇승진 <상무> △해운운영담당 최대현<상무보>△수출사업부장 이종영△복합운송사업〃 김춘우△경영지원담당 김영빈△업무혁신〃 김석태△인사총무〃 김민일△미주지역〃 최욱진◇신규 선임 <상무보>△재무담당 조왕제 ■한진해운 ◇승진 △상무 김성영 김종현△상무보 김형수 김황 조성기 홍성원 홍종만
  • [경제플러스] 아시아나 뽕잎 국수 기내식 등장

    [경제플러스] 아시아나 뽕잎 국수 기내식 등장

    아시아나항공은 18일부터 미주·유럽·대양주 10개 노선 비즈니스클래스에서 뽕잎국수를 본격적으로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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