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주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999
  • 한화 ‘젊은체제’로…계열사 대표이사 등 10명 인사 단행

    한화그룹은 13일 ㈜한화 무역부문 대표이사에 박재홍(53) 일본법인장을 내정하는 등 주요 계열사 대표 등 10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L&C 대표이사에는 김창범(56) 한화케미칼 닝보유한공사 법인장, 한컴 대표이사(경영기획실 홍보팀장 및 브랜드관리총괄 겸직)에는 장일형(59) 경영기획실 홍보팀장, 미주법인장에는 이상묵(57) 석유화학원료팀장이 각각 선임됐다. 특히 김종서(44) 한화케미칼 PE사업기획팀장은 상무보로 승진시켜 일본법인장에, 최금암(51) 경영기획실 전략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 그룹경영기획실장에 각각 선임했다. 금융부문은 대한생명 대표이사(각자대표)에 차남규(57) 대한생명 보험영업총괄,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에 박석희(59) 대한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증권 대표이사에 임일수(55) 푸르덴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각각 내정됐고, 푸르덴셜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명섭(56) 한화증권 영업총괄이 맡았다. 한화그룹은 “이번 인사는 과감한 세대교체와 사업구조조정 가속화를 위해 이전보다 평균 4~5세 젊은 인재를 주요 계열사 대표와 그룹경영기획실장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조만간 계열사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인사 명단> ◇대표이사 내정 ▲한화 무역부문 박재홍 ▲대한생명(각자 대표) 차남규 ▲한화손해보험 박석희 ▲한화증권 임일수 ◇대표이사 선임 ▲한화L&C 김창범 ▲푸르덴셜투자증권 이명섭 ▲한컴(경영기획실 홍보팀장 및 브랜드관리총괄 겸직) 장일형 ◇해외법인장 선임 ▲미주법인장 이상묵 ◇해외법인장 선임 및 상무보 승진 ▲일본법인장 김종서 ◇그룹경영기획실장 선임 및 부사장 승진 ▲그룹경영기획실장 최금암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아시아나 “떴다 떴다 실적”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매출액 5조 726억원, 영업이익 6357억원, 당기 순이익 236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2009년 대비 1조 1854억원(30.5%) 늘어난 사상 최대 실적이고, 영업이익도 창사 이래 가장 큰 규모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액 1조 281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했다. 이 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6%와 147.2% 증가한 것이다. 여객부문은 중국, 일본 등 단거리 내국인 출국자 수요 회복과 중국인 비자발급 완화조치에 따른 중국인 입국자 증가, 미국 비자면제 효과에 따른 미주노선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국제여객 부문의 매출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美 정규군 첫 한인 장성 탄생

    美 정규군 첫 한인 장성 탄생

    미국 정규군인 해병대에서 한인 장성이 처음으로 배출됐다. 미 국방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한인 대니얼 유 해병대 대령을 준장 진급자로 임명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12월 하와이주 방위군 소속의 한인이 장군에 임명된 적은 있지만, 대통령이 임명하고 연방 의회의 인준을 거쳐야 하는 미국 정규군에서 한인이 장성으로 진급한 것은 유 준장이 처음이다. 미 국방부는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유 대령 등 12명의 해병대 대령을 준장 진급자로 대통령에게 최종 추천했다고 발표했다. 한인 사회는 108년의 미주 한인 이민 역사를 통해 정치와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한인 이민자 및 2세의 주류사회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 준장의 진급은 각별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인 2세인 유 준장은 애리조나 주립대를 졸업하고 해군 군사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스탠퍼드대 후버재단 펠로를 거쳐 미국 외교협회(CFR)의 군사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유 준장은 일본 오키나와 미 해군기지 해병대 4연대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아프가니스탄전에 사령관으로 참전했고 당시 공로로 지난해 7월 동성무공훈장을 받았다. 그는 국가 안보와 군사 작전에 상당한 전문성을 갖고 있고 실제 전투 경험도 풍부해 앞으로 미 해병대의 동북아시아 군사 정책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윤 준장 임명에 대한 인준 절차를 시작했다. 앞서 주 차원의 한인 장성으로는 지난해 하와이주 공군방위군 소속의 조셉 김 대령이 준장으로 임명됐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이집트 민주화 → 중동 안정’… 서방 셈법이 달라지고 있다

    이집트, 튀니지 등의 반정부 민주화 시위를 계기로 서방 진영이 아랍권 국가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교정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중동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인 알자지라방송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 단적인 예다. 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미 국무부 두바이 공보 사무소는 최근 중동에서 번지는 반정부 시위와 관련한 미국 정부의 생각을 아랍어 구사 외교관들을 통해 알자지라에 설명했다. 아울러 필립 크롤리 공보 담당 차관보와 제프리 펠트먼 중동 담당 차관보를 비롯한 국무부 관리들이 지난달 10여 차례 알자지라방송을 방문했고, 존 케리 미 상원 외교위원장도 최근 이 방송을 찾았다. 미 정부는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알자지라와 긴장 관계에 있었다. 도널드 럼즈펠드 당시 국방장관은 “알자지라가 이라크 주둔 미군 활동에 대해 사악하고 부정확하며 변명할 수 없는 내용을 보도한다.”고 비난한 바 있다. 알자지라의 미주 담당 수석고문 토니 버먼은 “최근 미국 관리들과 다양한 접촉을 통해 관계가 부드러워졌다.”면서 “부시 행정부와 알자지라 사이에 존재했던 냉전 분위기는 완전히 없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1년 전 카타르를 방문했을 때 알자지라의 고위 관계자와 1시간 동안 허심탄회한 대화를 했다는 비화도 소개했다. 앞서 6일 열린 독일 뮌헨 국제안보회의에 참석한 서방 진영 대표들 사이에서는 아랍권의 민주화가 서방 진영의 이익에도 부합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금까지 서방 국가들 사이에서는 아랍권의 민주화가 서방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하는 분위기가 일반적이었음을 고려할 때 이는 새로운 흐름으로 분석된다. 회의에 참석한 존 매케인 미국 상원의원은 “(이집트 시위가 벌어진) 지난 2주는 잠을 깨우는 소리였다.”며 “민주주의는 아랍권의 안정으로 이어지며 이는 미국의 국익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서방 진영이 아랍권의 민주화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최근 이집트와 튀니지에서 민주화를 주도하는 것은 부패와 실업에 분노하는 시민들이지 이슬람주의자들이 아니라는 정세 분석과 무관하지 않다. 2006년만 해도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가 승리해 서방 진영에 실망감을 안겨줬지만 이번에는 민주주의가 이슬람주의자들의 집권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스웨덴의 칼 빌트 외무장관은 “우리의 친구들은 이집트를 현대적인 세계로 이끌어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며 이집트 민주화 주도세력에 대한 신뢰감을 나타냈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존 치프먼 소장은 이집트에서 무바라크의 대안이 이슬람주의자들일 뿐이라는 주장은 “전적으로 철이 지난 주문(呪文)”이라고 일축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감찰정보단장 금만수◇고위감사공무원 전보△특별조사국장 김상윤△건설·환경감사〃 정상환△공공기관감사〃 이욱△전략과제감사단장 조규호△한국조세연구원(파견) 왕정홍◇과장 전보△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최기정△사회·문화감사국 제1과장 김시관△특별조사국 조사1과장 박동균△감사청구조사국 조사2과장 신해철△자치행정감사국 제3과장 김현국◇4급 승진△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장병원△〃 제4과 남가영△금융·기금감사국 제1과 이상훈△건설·환경감사국 제2과 최익성△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이지웅△사회·문화감사국 제2과 한영욱△〃 제4과 이상혁△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박용준△〃 제4과 박상용△〃 제5과 윤종식△자치행정감사국 제4과 한태진△〃 제5과 신능식△특별조사국 조사1과 신상모△〃 조사2과 조철환△감찰정보단 제1과 남상진△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실 정의종△〃 결산담당관실 김하석△심의실 법무담당관실 권태경△〃 조정담당관실 이성훈△공보관실 공보담당관실 김태성◇4급 전보△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김동석△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실 유병호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승진 △노사정책실 공공노사정책관 권혁태◇과장급 전보△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이원두△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은철<고용정책실 과장>△노동시장정책 이정한△고용전략 김부희△고용보험정책 김종윤△고용평등정책 양성필△여성고용 정경훈△장애인고령자고용 장미혜△사회적기업 황보국<노사정책실 과장>△노사협력정책 시민석△근로기준 권태성△임금복지 하형소△산재보험 마성균△공공기관노사관계 이철우<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고용노동센터소장 김대환△서울강남지청장 조성준△서울서부〃 조철호<중부지방고용노동청>△수원지청장 김제락△안양지청 안양고용센터소장 김은정△의정부지청장 전재성<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산고용센터소장 임영섭△부산북부지청장 이삼영△양산〃 이정조<대구지방고용노동청>△포항지청장 최성준<광주지방고용노동청>△전주지청장 이화영△군산〃 정언기△목포〃 이훈원<대전지방고용노동청>△대전고용센터소장 강운경△천안지청장 정원호<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과장>△조정 김영미△심판1 김환궁△심판2 양승철△법무지원 주평식<파견>△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권호안△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김홍섭 ■기상청 △강원지방기상청장 육명렬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실장급 전보 <실장>△비서 원명희△경영관리 지형구△홍보 현도관△고객경영 김용태<처장>△보금자리총괄 유영균△보금자리사업 박수홍△택지사업 이경민△택지설계 방형석△녹색도시사업1 이상후△녹색도시사업2 김동인△세종혁신도시 곽윤상△도시시설 임헌돈△주거복지 이광구△임대공급운영 이차관△임대자산관리 한송주△주택사업 홍성덕△주택설계1 박완수△주택설계2 최인수△기전설계 김시형△주택디자인 김선미△총무인사 황종철△산업경제 박춘식△토지은행기획 김양수(良洙)△판매기획 김양수(金楊洙)△보상기획 서명관△금융사업 김상엽△국토주택정보 이건호△기술기준 박정태△건설관리 김복식△연구지원 남상구<경기지역본부>△업무처장 박희만△사업〃 주진오<지역본부장>△인천 이건형△부산울산 홍성구△강원 신재만△충북 임진묵△광주전남 유영일△대구경북 하진수△경남 박종호△제주 신동철<사업본부장>△세종시 김성종△동탄 김성태△판교 조완호△파주 권영기△아산 오세진△오산 최명훈△청라영종 최창열△평택 전석기△위례 이승우△김포 김종섭△성남재생 주영해△평택미군기지 유병일△고양 이호원△광교 허만택△당진 최기선<본부장>△세종시1 박인서△세종시2 이강선 ■한국광물자원공사 ◇실장급 <실장>△재무관리 오도섭△개발기획 박세일△투자사업 신학균△투자운영 이무영◇팀장급△사업평가단장 이동섭△감사실 감사역 곽용완△칠레사무소장 채성근△민주콩고〃 박종근<팀장>△기획예산 박용하△자금 황중영△리스크관리 김경호△비축사업 김영호△전략사업 이정민△아시아아프리카 김종인△미주 황주기△지원기획 주훈△희유금속탐사 김종남△회계세무 이근택△에너지사업 이인우△광물사업 박명재△희유금속사업 김종팔△암바토비 김명철△남북사업 송기호△개발환경 박종희△에너지탐사 신종기△전략금속탐사 김남원△비금속탐사 박재서△아프리카탐사 류민걸△기술관리 신홍준△기술개발 성유현△대양주 이성수△금융관리 정장우 ■교통안전공단 ◇실·처장 및 소장급 전보 △비서실장 이재흥△홍보〃 김영만△녹색안전교육처장 김종현△안전정보분석센터장 조정권△연수관리처장 김영순<자동차성능연구소>△연구지원실장 박재준△기준연구〃 김규현△인증지원〃 강병도△조사분석〃 권해붕△지능형주행연구〃 이종현△녹색융합〃 박용성△결함조사팀장 윤영식△첨단안전연구실장 최영태<안전지원처장>△경기지사 이용길△부산경남지사 강병호<안전관리처장>△대구경북지사 이상훈△대전충남지사 이진구△경기북부지사 김창집△인천지사 김도환△전북지사 조시영△울산지사 곽일△제주지사 고상철<검사소장>△성산 김지우△구로 박해준△주례 이근영△해운대 김종구△서수원 노성인△안산 신헌수△인천 박춘재△서인천 김승국△광주 김영희△북광주 양재원△여수 선동규△수성 김태수△달서 송상근△구미 홍승진△안동 정주영△경주 홍보영△대전 배진민△천안 김지환△원주 송인길△제주 김동연 (2월 8일자)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 김현택△상경대학장 민충기△인문〃 임일환△자연과학〃 조기성△도서관장 한성철△출판부장 권원순△교육방송주간 이유나△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 정한중<부학장>△사회과학대학 견진만△법과대학 이병준△글로벌경영대학 조준서△통번역대학 이상엽△자연과학대학 이강웅<연구소장>△외국어교육 권경애△남아시아 임근동△언론정보 김춘식△기초과학 유세기△법학 이훈동△글로벌정치 이상환△국정관리 권태형<국제사회교육원>△교수부장 임대근<학부장>△교양 전종근△인문계자유전공 정환승◇사이버한국외대△학장 임우영 ■한국자산신탁 ◇신임 △부사장 안병석△이사 유봉근◇승진△이사 신상갑△부장 원영수
  • 재외공관 돈 2억 빼돌린 ‘간 큰 주재관’

    서울중앙지검 외사부(김석우 부장검사)는 재외공관에 근무하면서 공금을 빼돌려 개인적인 용도로 쓴 혐의(업무상 횡령)로 전 키르기스스탄 주재 한국교육원장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또 횡령 액수가 적은 전 주(駐) 멕시코대사관 문화홍보관 B씨는 약식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06년 2월부터 작년 2월까지 교육과학기술부와 재외동포재단에서 관서운영비와 한글학교 운영비 명목으로 받은 18만달러(한화 약 2억원)를 빼돌려 현지 부동산 등을 사들이는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2008년 8월 자녀가 현지 미국대학 분교에 입학할 예정이어서 학비보조 수당을 수령할 자격이 없음에도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처럼 허위 신청서를 작성해 학비 1만3천여달러(한화 1천500여만원)를 부정하게 타낸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횡령 액수가 거액이고 대부분 변제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A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법원은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2007년 9월부터 작년 3월까지 국고 계좌의 관서운영경비 6천달러(한화 700여만원)를 빼돌려 자택의 가재도구를 구입하는 등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감사원은 작년 2~4월 외교통상부 본부와 미주 주재 대사관 등 16개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여 A씨 등의 횡령 사실을 적발했으며 해당 부처에 이들의 징계를 요구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 △국가브랜드위원회 김종호△녹색성장위원회 장대호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영순△국방대 〃 황호진△교육과학기술부 김승봉 김진홍△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진병술△외교안보연구원 파견 박항식△중앙공무원교육원 〃 문해주△학술원 사무국장 박융수◇부이사관△국방대 파견 오태석△세종연구소 〃 선태무△교육과학기술부 류혜숙 이경희△녹색성장위원회 사상덕◇서기관·장학관△교육과학기술부 신준호△싱가포르 한국학교 파견 박정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 임원선◇국장급 교육훈련 파견△국방대 박주환◇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행정관리담당관 오영우◇과장급 파견 및 교육훈련△국가브랜드위원회 조현래△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 박성기△국방대 진재수△세종연구소 노점환 ■국민권익위원회 ◇교육 파견 <일반직고위공무원>△중앙공무원교육원 최학균<과장급 >△국방대 박민주△세종연구소 김승조△통일교육원 강성출 ■헌법재판소 ◇신규임용 △헌법연구관 이대근 천재현 서세인△헌법연구관보 남상규 원유민 김선휴 정한별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심달훈△중부지방국세청 납세지원〃 한승희◇과장급△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 이광재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 △산림자원국장 박종호◇부이사관 전보△중부지방산림청장 윤정수◇서기관 및 기술서기관 전보△산림경영소득과장 이중락△산림휴양문화〃 고기연△숲길정책팀장 최광철△국립백두대간수목원조성사업단 기획팀장 홍창원△국립수목원 행정관리과장 이정용△영주국유림관리소장 손봉영 ■중소기업청 ◇과장직위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이상철◇과장급 전보△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오세헌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안전국장 주광수△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전은숙△외교안보연구원 〃 김광호 ■법제처 ◇일반직 고위공무원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한영수◇부이사관△행정법제국 법제관 김창범◇서기관 전보△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기획과 이영호△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오장환◇서기관 파견△기획재정부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박준수 ■서울시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보 △교육복지담당관 허순만[과장]△학교혁신과 손웅△교원정책과 오효숙[연구관]△정책기획담당관 한상윤[장학관]△학교혁신과 김인숙△교육과정과 강학구△미래인재교육과 김신영 이휴성△교원정책과 전병식△책임교육과 홍황표 박영순 정익교△북부교육지원청 임현철◇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감사관 이정우△정책기획담당관 정순자 조경옥△교육복지담당관 배영직△학교혁신과 이성숙 이강순 김원곤△교육과정과 양미영 이은주 조희숙 손창호△미래인재교육과 전진극 김금미 고문영 양영식 박혜경△교원정책과 백정흠 김재환 안상숙 김재환 조현석△책임교육과 문재원 안일홍 김정선 안정희 김영식 전옥출△체육건강과 김형태 송영희 권순주△교육연구정보원 노은주△과학전시관 안은숙<중등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보 [과장]△교육과정과 신원재△미래인재교육과 정회태△책임교육과 이옥란△진로직업교육과 강성봉△체육건강과 김영조[장학관]△교육복지담당관 이영식△학교혁신과 이화성 최형철 김진호△교육과정과 이명호△교육과정과 최승택△미래인재교육과 김진만 윤호상△교원정책과 강연흥△책임교육과 이혜련 방승호△진로직업교육과 백해룡 강동훈△체육건강과 전용동[교육연구관]△교육과정과 이현자△진로직업교육과 이남렬◇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감사관 한홍열 김응길 최재일△정책기획담당관 황석길 이건재△교육복지담당관 윤건호 이명희△학교혁신과 이두희 인치종 이정희 안윤호 전영식 조성자△교육과정과 유대환 서준형 송재범 홍연화 박정희 강요식 장윤선 김성준△미래인재교육과 임규형 김규상 이수형 정복영 유인숙 김세엽△교원정책과 최영규 하태진 고은정 양신호 이방수 이세연 박정란 박재식△책임교육과 이점순 홍용희 정영철 문정희 황재인 송형세△진로직업교육과 강흥권 박종운 강명숙 류장경 김삼현 김재순 신상열 최도규△체육건강과 조용훈 신원식 이표상 오정훈 변영수[교육지원청]△동부 유석범△서부 박치동△남부 이성호△북부 박수화△중부 김영식 민병인 김완섭△강동 백수길△강서 김미란△강남 채홍녀 정회숙△동작 류상국△성동 안재민 안훈△성북 이경희△교육연구정보원 송현섭 김해숙△과학전시관 이경운 ■코레일 ◇1급 승진 △감사실 김순철 이방우△고객가치경영실 이두형△홍보실 임석규△재무관리실 김진준 신동진△인사노무실 김양숙 김진태 이용우△수송안전실 이복준△여객본부 박영광 박진성△광역철도본부 김경근△물류본부 윤성련△사업개발본부 김기태 최길묵△기술본부 차량기술단 정진태△기술본부 시설기술단 임오진△기술본부 전기기술단 곽우현 장민주 전재근△개발사업추진단(T/F) 한영철△한국철도공사 이동근△연구원 윤동희△서울본부 이강봉 오덕△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김명종△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유경종△수도권서부본부 박종승△수도권동부본부 권혁진△수도권동부본부 최경수△대전충남본부 김봉회△전북본부 김만재△전북본부 김미란△전북본부 유홍천△광주본부 김환근△전남본부 윤중하△경북본부 김태형 엄희용△대구본부 안승언△부산경남본부 강태구 박명동△부산경남본부 윤봉근 이영형△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오연석◇2급 승진△감사실 배용한 신상철 조재남△고객가치경영실 이응대△홍보실 강병인 윤임수△기획조정실 송포명 오태호 이대철△재무관리실 정광교△인사노무실 고경희 김명환 김승환 윤재훈 이한구△수송안전실 양덕희△여객본부 이경수 이윤우 황재식△광역철도본부 박홍균△물류본부 전승찬 황상주△사업개발본부 김철환△기술본부 차량기술단 이진형 한태석 홍준표 허 연△기술본부 시설기술단 김형종 양존희 최형수 이갑성 이기희△개발사업추진단(T/F) 이성형△ 한국철도공사 구혁서△연구원 김종만△정보기술단 박현정△서울본부 조중기△서울본부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천중열△광주본부 김병기△전남본부 이신기△대구본부 권재호△부산경남본부 조영문△부산경남본부 부산철도차량정비단 남완진 ■KT&G ◇부문장 △국내사업 함기두◇본부장△마케팅 백복인△전략기획 강철호△CR 유준수△지원 최명열△남서울 박정욱△북서울 김대성△부산 김재수△대구 이권성△경남 이하형△강원 이진희△전북 성기현△경북 김창렬△제주 송인철◇실장△마케팅 오치범△영업기획 고경찬△생산관리 김태섭△SCM 조종철△신시장 김정호△전략기획 이순형△부동산사업 이동근△지속경영 김광근△인사 김효성△정보 김삼수◇원장△인재개발 윤여대◇지사장△강남 김용덕△종로 변원균△북부 이정진△북인천 강동수◇공장장△신탄진 박성훈△영주 차영언△광주 이상기△천안 이광훈△김천 신현록 ■한국소비자원 △경영기획실장 문성기△피해구제국장 이병주△시험검사〃 정윤희△분쟁조정사무국장 조창은△대외협력실장 임순욱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입학처장 유회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소장 △미래과학기술전략센터 이민형△신성장동력센터 배용호△글로컬정책센터 이명진◇단장△과학기술정책분석 이세준△과학기술인력 홍성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신정책연구그룹장 김형찬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장△연구로사업지원 우상익△연구로노심·계통설계 윤주현△연구로핵연료·기계설계 김종인<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방사선기기연구부장 차형기◇팀장△방사선연구시설운영 양승대△방사선안전·방호 이윤종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원장 문영석◇본부장급△에너지정책연구본부장 이달석△녹색성장연구〃 노동운△에너지정보통계센터소장 양의석△에너지국제협력본부장 김남일△연구기획〃 강재성△사무국장 정원용◇실·팀장 <실장>△에너지정책총괄연구 이유수△전력정책연구 이근대△집단에너지연구 최병렬△에너지절약정책연구 임재규△신재생에너지연구 권혁수△에너지통계연구 이성근△에너지수급연구 박광수△해외정보분석 도현재△자원개발전략연구 정우진△감사 이대양<팀장>△연구기획 강태원△예산기획 신승부△대외협력홍보 홍철선△재무관리 이상철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 △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팀장 박선춘◇서기관 승진△경제분석실 세수추계팀 경제분석관 김대은<예산분석실>△산업예산분석팀 예산분석관 김승현△행정예산분석팀 〃 전광희<사업평가국>△경제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구현우△사회사업평가팀 〃 김소정△경제사업평가팀 〃 김태규◇서기관 전입△기획관리관실 총무팀장 김학배△사업평가국 행정사업평가팀 사업평가관 이세진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 <의사국>△의사과장 권영진△의안〃 박태형<입법조사관>△외교통상통일위 진선희△농림수산식품위 홍진성△지식경제위 오창석△국토해양위 유세환△여성가족위 엄태석△예산결산특별위 지동하<국제국>△의회외교정책과장 박희석◇부이사관 전보 <법제실>△법제총괄과장 이용준△정무환경법제〃 김남수<입법조사관>△보건복지위 송주아◇부이사관 전입△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최순만◇부이사관 파견△대구광역시 김운용△기획재정부 김혜숙△한국법제연구원 박찬수△전남도 이상규△국토연구원 이주성△한국국방연구원 정영진◇서기관 승진△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 조국제△운영지원과 김화중<법제실>△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구슬이△국토해양법제과 〃 박재문<의사국>△의사과 성소미<입법조사관>△농림수산식품위 류재근△농림수산식품위 황선호△보건복지위 양성선△예산결산특별위 서정덕△예산결산특별위 이재윤<국제국>△미주과 정상훈△구주과 정민주◇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기획예산담당관 최병권△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여영준<법제실>△복지여성법제과장 신종숙△재정법제〃 이지민<입법조사관>△법제사법위 김종화 정명호△정무위 이양성△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최선영 이제봉△환경노동위 하서룡△특별위 유상경<국제국>△구주과장 정승환△의회외교정책과 오웅△아주과 문성환△구주과 김경신◇서기관 전입△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최석림△의사국 의안과 이현정<입법조사관>△국회운영위 이화실△지식경제위 구현우△지식경제위 유인규 정지은◇서기관 파견복귀 <입법조사관>△국방위 김남곤△보건복지위 이성기△환경노동위 이옥순<의사국>△의정기록1과 고경효◇서기관 파견△전북도 박종희△국립국어원 안기철△경남도 조대현△법제처 진필근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기획관리관실 총무담당관 이신재△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김정란<서기관>△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김남희△의회정보실 법률도서관운영과 정진화◇전보 <부이사관>△국회기록보존소장 주애란<서기관> [의회정보실]△법률도서관운영과장 조정권△법률자료〃 유미숙△법률정보개발〃 양성자[정보관리국]△정보기술지원과장 김정미△전자정보개발과 김준임[정보봉사국]△자료조직과장 장문중△열람봉사〃 임은표△열람봉사과 이흥용[기획관리관]△총무담당관실 김승현[의회정보실]△정치행정자료과 김태균△법률자료과 최경숙◇복귀 <부이사관>△의회정보실 정치행정자료과장 박금순<서기관>△의회정보실 경제사회자료과장 이향은△〃 정치행정자료과 김무동◇파견 <부이사관>△북한대학원대학교 노우진△세종연구소(교육) 최영나<서기관>△통일교육원(교육) 김정혜△국내주간대학원(〃) 노현자△국방대(〃) 이진경△국내주간대학원(〃) 이병련 이승훈 ■서울대 <경영대>△교무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 겸임) 박원우△학생부학장 김수욱 ■서울대병원 △임진료부원장 노동영<암진료부문>△진료부장 김태유△기획〃 김영태△암정보교육센터장 박상민△협력담당 백선하△연구담당 이혁준 ■고려대 ◇대학장△문과 박길성△간호 유호신△경상(경영정보대학원장 겸임) 류문찬◇대학원장△노동 박종희△행정 김상봉 ■관동대 ◇대학원장 △일반 김종명△경영·행정사회복지(경영대학장 겸임) 강주훈△국토방재(공과대학장 〃) 이재민◇처장△입학 심상목◇대학장△인문 황루시△경찰법정 박근후△스포츠예술 박진경△관광의료복지 정석중△의과 연동수◇단·관·센터장△산학협력단 김규한△생활관 김경숙△미디어센터 이윤일 ■숭실대 △부총장 이상원◇처장△관리 김근흡△기획 이윤재△교무 김성철△학생 강기두△총무 김재권◇센터장△경력개발 최정일△봉사지원 장창훈◇부·관장△출판부 이병덕△생활관 이철우 ■한국해양대 △정보전산원장 임재홍 ■한림대 ◇처장 △대외협력 김신동△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박진서 ■이화여대 ◇대학원장 △국제 김은미△경영전문(경영대학장 겸임) 박경희△공연예술(음악대학장 〃) 채문경△임상보건과학(약학대학장 〃) 이경림△임상치의학 전윤식◇대학장△공과(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김광옥△사범경영(영재교육원장 〃) 노선숙◇실장△교목 정용석◇원장△이화리더십개발(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겸임) 장필화△경력개발센터 양옥경△한국문화연구 최준식△이화어린이연구 박은혜◇소장△발달장애아동센터 유성경△문화콘텐츠기술(CT)연구소장(대학원디지털미디어학부장 겸임) 박승호△공연문화연구센터 조기숙△국제통상·협력연구 조기숙△이화·하이닉스반도체공동연구 이승준△교육과학연구 곽삼근△교과교육연구 강영옥◇관장△사회복지 노충래 ■국민일보 △논설위원 이강렬<편집국>△국제부(베이징특파원 준비) 부국장 정원교△카피리더 성기철△종합편집부 선임기자 김채하 정충교△디지털뉴스부 〃 이흥우[직대]△경제·사회·디지털뉴스담당 부국장 박현동△종합편집2부장 최민영△디지털뉴스부장 전재우<종교국>△미션편집부장 윤정상 ■문화일보 △논설실장직대 윤창중 ■조선일보 △편집국장 양상훈△논설위원 홍준호 김형기 ■동아일보 △동아프린테크·동아프린컴 상무이사 송영언△동아프린컴 총무부국장 김대현 ■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고문 김기태 △인천취재본부장 정광훈<논설위원실>△논설위원 조성대 김진희 장윤주 한기천<한민족센터>△부본부장 겸 다문화부장 김진형<국제국>△국제 에디터 정일용△해외 에디터 김은주 △기획위원 이동민·권 훈<정보통신국>△부국장 이재영 △근무 임채영 △고객지원팀장 한상익<기사심의실>△기사심의위원 전성옥<통합뉴스국>△에디터 박창기 <지방국>△에디터 김권용 <관리국>△관재팀장 김준호<편집국>△사회 에디터 윤동영 △정치 에디터 조복래 △경제 에디터 이 유 △정치부장 이명조 △북한부장 문병훈 △경제부장 류현성 △미디어과학부장 이희용 △사회부장 이기창 △영상뉴스부장 이창섭 △전국부장 엄남석 △네트워크사업부장 이정훈 △DB부장 김정열 △근무 진병태 △증권부장 황대일 △스포츠레저부장 박세진 △사진부장 조보희 △국제뉴스1부장 유택형 △국제뉴스2부장 유창석 △IT개발부장 서형준 △IT운영부장 이상우 △재외동포부장 권정상 △미디어출판부장 이도희 △북한자료부장 최선영 △정치부 통일외교팀장 이성섭 △뉴미디어부장 겸 미디어랩팀장 김태한 △영문뉴스부장 유청모 △국제뉴스1부 근무 이우탁 △국제뉴스3부 근무(암만단기연수특파원 내정) 김승두 △국제뉴스2부 근무(요하네스버그특파원 내정) 김민철 △국제뉴스1부 근무(뉴욕특파원 내정) 이상원 △국제뉴스3부 근무(뉴델리특파원 내정) 유창엽 △국제뉴스3부 근무(자카르타특파원 내정) 이주영 △산티아고단기연수특파원 내정 김태균 △워싱턴 특파원 내정 이승관 ■중앙일보 △방송설립추진단 주주협력실장 김동섭 △온라인편집국 모바일팀장 장혜수 △편집디자인부문 선데이제작팀장 최종윤 ■동부증권 ◇상무 선임 △Product센터장 이재호△Retail사업부 김희동◇전보 <본부장>△구조화금융 오상룡△프로젝트금융 곽봉석<팀장>△상품전략 장현일△상품개발 김대욱△법인금융1 김철△법인금융2 김병규△Coverage5 배문국△P/F1 유정훈△채권트레이딩 허윤정<지점장>△서현 주상혁△청주 신문철△강릉 한석일△분당 김병철△광주 이상석△첨단 조득형 ■대우증권 ◇지점장 신임 △울산 고재상◇지점장 전보△안산 이우준△울산남 김기석△마포 신관용◇부서장 전보△투자상담센터장 박준철 ■메리츠종금증권 ◇임원 선임 <전무>△최고재무관리자(CFO) 김용범 ■하이닉스 ◇부사장 승진 △경영지원실장 윤상균△PKG&TEST제조본부장 백동원△재경실장 김민철◇전무 승진△HSA법인장 김인재△HSCL〃 이재우△전략기획실장 한광마△연구소장 홍성주△Flash응용사업부장 배기현◇상무 승진△연구소 PKG기술그룹장 변광유△PKG&TEST제조본부 F-B/E그룹장 이승용△FAB제조본부 M10공정관리그룹장 김의식△연구소 Flash소자기술그룹장 이석규△연구소 FLASH공정3팀장 이병석△M8사업부 Image개발그룹장 유경동△연구소 DRAM소자기술그룹장 정재관△Flash개발본부 Flash양산소자그룹장 안근옥◇상무보 승진△FAB제조본부 MI/Infra그룹장 한일근△재경실 IR팀장 김상욱△HSCL HSCL제조팀장 조준형△마케팅본부 영업2그룹장 권영길△PKG&TEST제조본부 Module제조팀장 안인주△구매실 원자재상생그룹장 두성규△FAB제조본부 F신제품팀장 전영호△FAB제조본부 M10제조그룹장 김용군△Flash개발본부 F소자E1팀장 이승석△HSCL 공정그룹장 박주석△경영개선실 정보화그룹장 이관의△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장 홍승산△전략기획실 경영관리팀장 정호성△연구소 Flash공정개선팀장 김현수△FAB제조본부 설비기술그룹장 김상근 ■동부자산운용 ◇신규 선임 △자산운용총괄 부사장 오재환
  • 부산 올 해외인턴 40개국 파견

    부산시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 청년층 고학력자 실업 해소를 위해 올해 국외인턴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올해 24억 2600만원을 들여 600여명의 국외 인턴을 아시아권과 미주, 유럽 등 모두 40개국에 파견할 계획이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3월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뒤, 언어·현지적응교육 등을 거쳐 3개월 과정으로 국외인턴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인 자를 대상으로 교육비(1인당 30만원)와 280만~450만원의 왕복항공료, 해외보험료 등 체재비를 제공한다. 시는 3년 정도 해외에서 일할 의사가 확고하고 목적의식이 있는 대상자를 선발, 해외 기업체의 구인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공급한다. 올해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인턴사업과 연계해 시를 경유, 공단에 신청한 참가자 1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이들에게는 파견 국가에 따라 1인당 210만~380만원의 공단 예산을 추가로 지원한다. 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시는 또 대학교수와 시 직원 등으로 해외인턴 취업시장 개척단을 운영, 국내 해외현지법인, 외국인 기업체, 한인상회 등을 대상으로 구직 및 취업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이집트 유혈시위] 상점 약탈·교도소 탈주극까지… ‘무법천지’된 문명발상지

    [이집트 유혈시위] 상점 약탈·교도소 탈주극까지… ‘무법천지’된 문명발상지

    30년 철권 독재자를 끌어내리려는 이집트 국민의 민주화 시위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두려움을 잊은 시위대와 실탄을 쏘며 유혈진압에 나선 경찰이 충돌하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경찰력이 시위 진압에 집중되면서 치안 공백이 빚어져 상점 약탈과 교도소 탈주극이 일어나는 등 무법천지가 펼쳐지고 있고 부유층의 탈출도 시작됐다.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을 본떠 ‘코샤리(이집트의 전통음식) 혁명’이란 용어도 등장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시작된 이집트의 반정부 시위는 엿새째 계속됐다.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이 전날 내각 교체를 단행했지만 불타오르는 민심을 진화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한 카이로 시민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바라크의 퇴진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9일 카이로 남부의 베니 수에프 지역에서 경찰이 경찰관서를 공격하는 시민들에게 총을 쏴 17명이 숨지는 등 30일까지 최소 150명이 숨졌다. 이집트 당국은 오후 4시부터 오전 8시까지 통금시간으로 정했으나 흥분한 시민들은 카이로 알 타흐리르 광장 등 도심 곳곳에서 구호를 외치며 밤을 지새웠다. 언론 탄압도 이어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아나스 알 피키 정보장관이 카타르에 본사를 둔 알자지라 방송의 이집트 방송 면허를 취소하고 취재증을 회수하는 등 이집트에서의 모든 활동을 금지시켰다. 이어 국영 위성방송사업자 나일새트는 30일 알 자지라 방송의 송출을 중단했다. 한편 무바라크 대통령이 지난 주말 수도 카이로를 떠나 홍해 연안의 휴양지 샤름-엘 셰이크로 거처를 옮겼다는 보도도 나왔다. 29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샤름-엘 셰이크에 거주하는 복수의 주민들이 무바라크 대통령이 이곳에 있다고 확신했다. 한 호텔의 직원은 “이곳으로 오는 도로는 바리케이드 등으로 통제되고 있기 때문에 군중들이 이곳에서 무바라크를 잡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독일 DPA는 30일 이집트 국영 방송을 인용, 무바라크 대통령이 이날 오전 한 부대의 작전 지휘부를 방문했으며 새로 임명한 국방 장관 등 군 수뇌부와 만났다고 전했다. 카이로 등 주요도시에는 치안 공백을 노린 범죄가 잇따랐다. 대통령궁 인근 헬리오폴리스 지역을 포함한 카이로 곳곳에서는 흉기를 든 괴한들이 슈퍼마켓과 쇼핑몰에서 물건을 훔치는 모습이 목격됐다. 최소 3곳의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탈옥해 경찰과 총격을 벌이면서 사망자가 속출, 수십구의 시신이 도로에 나뒹굴고 있다고 CNN이 전했다. 29일 미주와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이집트의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연대시위가 벌어졌다. 미국에서는 워싱턴 DC를 비롯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거의 모든 대도시에서 이집트계 미국인을 중심으로 반 무바라크 시위가 펼쳐졌고, 런던 주재 이집트 대사관 앞에도 100여명이 모여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신변 위협을 느낀 관광객이 무더기로 공항으로 몰리면서 29일 카이로 공항에는 출국 비행기를 타지 못한 일본 관광객 500명을 비롯해 수천명의 발이 묶였다. 각국은 이집트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자국민에게 당부했고 미국, 이라크 등은 소개령을 내렸다. 이집트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카이로 박물관도 28일 괴한들의 약탈로 피해를 봤다. 박물관 측은 “전시돼 있던 파라오 미라 2구가 훼손됐다.”고 말했다. 각 은행의 문도 모두 잠긴 가운데 지난 27일 10.52%의 폭락세를 보인 이집트의 주식시장은 31일까지 열리지 않을 예정이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라진구 전 서울시부시장 서울시립대 초빙교수로

    라진구(58)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다음 달 1일 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초빙교수로 부임한다. 라 전 부시장은 서울시립대에서 사회복지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해 6월 퇴임 후 미주 및 유럽 등을 돌며 선진국의 사회복지정책과 교육을 접목시키는 현장 사례를 연구했다.
  • 군산공항에 국제선 뜨나

    군산공항에도 국제선 비행기가 뜰 수 있도록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이 조만간 개정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군산공항 국제선 취항 문제가 SOFA의 신규과제로 정식 채택, SOFA 합동위원회 산하 ‘시설·구역 분과위원회’에 한·미 실무협의회가 구성돼 이 문제를 본격 논의하고 있으며 이르면 3월쯤 합의각서가 개정될 전망이라고 26일 밝혔다. 국토해양부와 국방부, 미군 측 대표로 구성된 한·미실무협의회는 1992년 채택된 ‘군산 공군기지의 공동사용에 관한 합의각서’ 개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활주로 사용료 등에 대해 막바지 이견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공항은 새만금개발에 따른 항공 수요 증가가 예상돼 꾸준히 국제선 취항이 거론됐지만 ‘군산공항은 국내선에 한해 하루 10회만 운항할 수 있다.’는 이 합의각서에 따라 그동안 국제선 비행기가 뜨고 내릴 수 없었다. 도는 국제선 취항이 승인되면 우선 공항 여객터미널 등 기존 시설을 일부 보완하고, 점차 활주로를 확장하는 한편 항공수요 확보를 위해 여행사나 항공사 등에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홍성춘 도 건설교통국장은 “실무협의회에서 양측의 이견이 상당 부분 좁혀져 합의각서가 조만간 체결될 것으로 본다.”면서 “국제선을 확보하면 새만금개발은 물론 군산공항 확장도 순조로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산림청 첫 여성 林務官 탄생

    산림청 첫 여성 林務官 탄생

    산림청 개청 후 첫 여성 임무관(林務官)이 탄생했다. 이미라(42·행시 41회)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외교통상부의 인도네시아 주재관 공모에 최종 선발돼 다음 달 8일 임지로 떠난다. 이 과장은 산림담당 주재관으로 산림청은 이를 임무관이라 부르는데 여성이 선발되기는 처음이다. 인도네시아 주재관은 산림과 농업, 해양·수산, 환경 등을 총괄하는데 산림분야 거점지라는 점을 감안해 산림청 공무원이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과장은 우리나라가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에 파견하는 외교관과 주재관 중 최초의 여성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산림청에서 여성 공무원으로서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1998년 4월 공직에 입문해 국제협력담당관실에 근무하며 산림분야 국제협력 및 대외통상업무, 교토의정서 준비 등을 경험했다. 2005년 1월 산림청 첫 여성 서기관, 2007년 6월 첫 여성 과장(도시숲 정책팀장)에 올랐다.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을 갖춰 여성 공무원에게 ‘승진의 벽’이 높은 산림청에서 확고한 위상을 다졌다. 미국 미주리주립대 석사과정을 우등으로 졸업하고, 국제식량농업기구(FAO) 산림위원회 등 각종 국제회의에도 참석하며 주재관으로서의 역량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과장은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가 탄소조림과 산업조림을 시행하는 중요한 지역으로 유일하게 임무관이 나가 있다.”면서 “지방 정부와 우리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공시] 넥스트코드,미주제강 매각설 25일가지 조회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4일 넥스트코드에 대해 미주제강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25일 오전까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오늘 美·中 정상회담] 왕치산·다이빙궈 등 정책사령탑 총출동

    중국은 후진타오 주석의 이번 미국 국빈방문을 40년 교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방문으로 규정하고 빈틈없이 준비해 왔다. 미·중 관계의 틀을 새로 짜는 역사적 행보라는 것이다. 최고, 최대 규모의 수행단을 꾸렸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중국의 경제정책 실무책임자인 왕치산(王岐山) 부총리와 외교 사령탑인 다이빙궈(戴秉國) 국무위원이 수행단의 선두에 섰다. 후 주석의 ‘책사’들로 외유 때마다 그림자처럼 수행하는 닝지화(寧計劃) 중앙판공청 주임과 왕후닝 중앙정책연구실 주임도 빼놓을 수 없다. 닝 주임은 20년 넘게 후 주석을 ‘모시고’ 있는 오른팔이고, 상하이 푸단(復旦)대 교수 출신인 왕 주임은 후 주석의 ‘조화세계론’ ‘과학발전관’ 등의 이론적 토대를 만든 핵심 브레인이다. 외교부에서는 양제츠 부장과 미주 담당 추이톈카이(崔天凱) 부부장이 동행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장핑(張平) 주임과 셰쉬런(謝旭人) 재정부장, 천더밍(陳德銘) 상무부장이 위안화 절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지적재산권 보호 등 경제·통상 쟁점 협상에 나선다. 후 주석이 구이저우(貴州)성 당서기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천스쥐(陳世炬) 주석판공실 주임(비서실장)도 ‘후 주석의 집사’ 자격으로 밀착수행하고 있다. 중국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의 러우지웨이(樓繼偉) 회장 등 최대 500명의 기업인이 후 주석과 함께 ‘선물 보따리’를 들고 나섰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김영길 한동대 총장 대교협 차기 회장에 내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영길(72) 한동대 총장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현 이기수 회장은 다음 달 말 고려대 총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대교협 회장직에서도 물러나게 된다. 김 총장은 서울사대부고와 서울대 공대, 미국 미주리대 대학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RPI공대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연구원을 거쳐 1978년부터 1995년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료공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1995년 한동대 초대 총장에 임명됐다. 작고한 김호길 포항공대 초대 총장의 동생인 김 총장은 현재 대교협 부회장 및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직을 함께 맡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어릴 적 엄마와 매일 찾았던 도서관 경험이 큰 자산”

    “어릴 적 엄마와 매일 찾았던 도서관 경험이 큰 자산”

    “어릴 적 갑자기 바뀐 나라, 문화와 언어에 적응하는 게 힘들기는 했지만 오히려 나를 강하게 만들었고 상황을 헤쳐나가는 힘을 키웠습니다. 어릴 때부터 엄마와 함께 거의 매일 찾았던 도서관 경험은 평생 가장 소중한 자산입니다.” 지난해 11월 하버드 법대에서 첫 아시아계 여성 종신교수가 된 석지영(37·미국명 지니석)씨가 13일(현지시간)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워싱턴 DC 윌러드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자랑스러운 한인상’을 받았다. ●서남표 총장·박윤식 교수와 함께 받아 석 교수는 서남표(74)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과 박윤식(71) 조지워싱턴대 교수와 함께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선정한 올해 수상자로 뽑혔다. 30대의 젊은 나이로 하버드 법대 종신교수직에 오른 석 교수는 형법, 가족법에 관한 저서와 논문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79년 6살 때 뉴욕 퀸즈로 부모를 따라 이민한 석 교수는 어릴 적 낯선 환경에 적응했던 경험이 삶을 발전시켜 온 원동력이었다고 회고했다. 석 교수는 특히 오늘의 자신이 있기까지 어머니가 절대적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강하게 성장” 어릴 적 어머니가 매일 자신과 여동생을 동네 도서관으로 데리고 갔다는 석 교수는 “엄마로부터 책 찾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으면서 은밀한 발견을 하는 즐거움을 누렸고, 자유를 추구하는 힘을 키웠던 것 같다.”며 법학자로서의 길을 걷게 된 성장과정을 어머니의 영향으로 돌렸다. 그는 부모님이 “공부해라, 책 읽어라.”라는 말 대신 항상 책을 가까이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생활화됐다고 소개했다. 향후 목표에 대해서는 “최고의 학자, 최고의 선생이 되고 싶다.”면서 “미래에 사회 각 분야에 영향력을 미칠 학생들을 책임감을 갖고 가르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자신을 이끌어줄 멘토 찾아 나서라” 예일대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딴 후 하버드 법대를 졸업한 석 교수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을 이끌어 줄 훌륭한 멘토를 만나 도움을 받는 것은 나중에 더 중요한 사람이 되고, 좋은 멘토가 되는 열쇠”라고 조언했다.그러기 위해 멘토를 찾아 나서고 자신의 역량을 펼쳐 보이는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랑스러운 한인상 시상식에는 한덕수 주미대사를 비롯해 한나라당 전재희·이성헌·차명진·윤상현·조해진·현기환·유일호 의원과 창조한국당 이용경, 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이 참석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하버드 종신교수에 남미 첫 시장에…세계 속 자랑스러운 한국인들

     낯선 이국땅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한인 동포들의 쾌거가 신년 벽두 이역만리에서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미국 하버드 법대 사상 처음으로 동양계 여성 종신교수가 된 석지영(37·미국명 지니석) 교수와 중남미 이민사 106년 만에 처음으로 한인 시장이 된 정흥원(64)씨가 그 주인공이다.  ● 동양계 첫 하버드 법대 여성 종신교수 석지영, ‘자랑스러운 한인상’ 수상  석 교수는 13일(현지시간)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한미경제연구소(KEI)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한인상’을 받았다. 서남표(74)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박윤식(71) 조지워싱턴대 교수와 함께 수상자 명단에 오른 석 교수는 “갑자기 바뀐 나라, 문화와 언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무척 고통스러웠지만 오히려 나를 강하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979년 부모를 따라 뉴욕 퀸즈로 이민 온 석 교수는 새롭고 낯선 환경에 적응했던 경험이 삶을 발전시켜온 큰 원동력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원래 쉬지않고 혼자서 재잘거리는 아이였지만,미국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전혀 영어를 못해 한마디 말도 할 수 없게됐고,또 완전히 새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방황하고 소외감을 느꼈던 경험은 나의 기억속에 아이로서 고통스러운 것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매일매일 겪고 또 극복해가는 이러한 경험은 나에게 삶을 헤쳐가고 사물을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했고,단지 어울리는 것만이 아니라 상황을 더 낫게 만들어가는 힘도 주었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퀸즈의 첫 초등학교 친구들은 요르단,이스라엘,멕시코,일본,체코,인도,중국 등 전세계로부터 온 이민자들이 대부분이었다며 “이들 이민자들의 공통점은 전쟁,망명,추방,재건,생존 등에서 비롯되거나 미국에서의 새로운 미래를 찾기 위한 것이었다”고 유년기의 환경이 주요한 성장 배경이었다고 기억했다.  특히 석 교수는 오늘의 자신이 있기까지에는 어머니가 절대적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어릴 적 어머니가 매일같이 자신과 여동생을 동네 도서관으로 데리고 갔다는 석 교수는 “엄마로부터 책을 찾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보고싶은 책을 찾아다니며 혼자서 은밀한 발견을 하는 즐거움을 누렸고,자유를 추구하는 힘을 키웠던 것 같다”며 법학자로서의 길을 걷게 된 성장과정을 전적으로 어머니의 영향으로 돌렸다.  어머니로부터 “책을 읽어라”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들으며 자랐고 한 번에 10권의 책을 읽기도 했다는 그는 “책을 읽는 게 즐겁다는 것을 어릴 적에 깨달았고,나에게 독서는 비밀스러운 세계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다”며 말했다.  그는 범죄,가족법에 관한 저서와 논문으로 평가를 받아 하버드 법대 종신교수로 발탁됐다.향후 목표에 대해서는 “최고의 학자,최고의 선생이 되고 싶다”며 “미래에 영향력을 미칠 학생들을 책임감 있게 가르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예일대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딴 후 하버드 법대를 졸업한 석 교수는 젊은이들에게 “자신보다 앞서 살아간 사람들 중에서 멘토를 만드는 것이 그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열쇠”라고 조언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한인상 시상식에는 한덕수 주미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나와 축하했고,한나라당 전재희 이성헌 차명진 윤상현 조해진 현기환 유일호,창조한국당 이용경,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도 KEI의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페루서 중남미 첫 한인시장 탄생  한국의 지구 반대편에 있는 중남미에서 이민역사 106년 만에 처음으로 한인 시장이 탄생했다.  13일(현지시각) 주 페루 한국대사관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인동포 정흥원(64)씨가 지난 2일 수도 리마에서 동쪽으로 300㎞가량 떨어진 중부 도시 찬차마요(Chanchamayo)에서 임기 4년의 시장에 취임했다.  현지 원주민들에게 ‘마리오 정’으로 알려져 있는 정 시장은 작년 10월 3일 치러진 선거에서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푸레르사(Fuerza) 2011’의 후보로 출마해 유권자 9만6천명 중 34.8%의 득표율로 현직 시장을 큰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페루에서 이민 생활을 한 지 15년째인 정 시장은 현지에서 음식점 운영과 생수사업을 하며 생활고에 시달리는 원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도와 ‘빈민의 대부(el padrino de los pobres)’로 불리며 유권자의 신망을 얻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페루 이민 전 아르헨티나에서 생활한 기간까지 합쳐 모두 35년을 남미지역에서 보냈지만 아직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모국에 대한 애정도 크다.  페루에서는 영주권을 가진 외국인의 경우 2년 이상 출마지역에 거주한 사실이 인정되면 대통령과 국회의원,장관직을 제외한 공직 선거 입후보에는 문제가 없어 한국 국적을 갖고도 출마에 별 어려움이 없었다고 한다.  정 시장은 주민 1천600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나는 회사 운영을 통해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서 “임기 4년동안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지역발전을 꼭 이루고 싶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이 이끌어갈 찬차마요시는 인구 17만6천명에 커피농업이 주요 산업이며,은과 구리,아연 등 광물 자원의 보고여서 한국과 교류가 확대될 경우 국내 광물 산업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될 전망이다.  주 페루 대사관의 김완중 공사는 “이민을 와 성공한 한국 동포가 현지에 도움을 주고,시장에 앞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정 시장이 빈민의 대부로 사랑받고,존경받아 같은 한국인으로서 무척이나 뿌듯하다”고 말했다.   맹수열기자·연합뉴스 guns@seoul.co.kr
  • 전력 소비량 연일 경신… 산업계 이상한파 강타

    전력 소비량 연일 경신… 산업계 이상한파 강타

    요즘 국내 전력 공급을 맡고 있는 한국전력 직원들은 연일 초비상 상태다. 10일 정오에는 국내 전력 소비량이 사상 최대인 7184만㎾까지 치솟으면서 자칫 전력 대란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한전 관계자는 “현재 전력 예비율이 위험 수위인 4%에 근접한 5%대까지 떨어진 만큼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최근 국내 산업계에 이상 한파의 파장이 불어닥치고 있다. 전력 소비량은 매일 기록 경신 행진을 계속하고 난방용 등유 사용량도 크게 늘고 있다. 지식경제부와 재계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최대전력수요는 7184만㎾를 기록, 지난 7일 오전 11시 7142만㎾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최대전력 때 공급 능력은 7591만㎾, 예비 전력은 407만㎾(예비율 5.7%)에 불과했다. 지경부는 이에 따라 예비 전력이 400만㎾ 아래로 떨어질 경우에 대비해 11일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 발전회사 등 관계 기관들과 함께 회의를 열고 공급능력 확충 등 수급 대책을 점검하기로 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최근 이상 한파에 따라 난방 수요가 급증하고 경기 회복의 영향으로 산업용 전력소비도 크게 늘고 있다.”면서 “특히 전기 온풍기와 전기장판 보급이 늘면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를 전후해 고비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난방용으로 주로 쓰이는 실내 등유 사용량도 급증세다.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이상 한파가 시작된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소비된 실내 등유 규모는 243만 배럴로 지난해(216만 배럴) 대비 12.7% 상승했다. 석유협회 관계자는 “등유는 국내외에서 소비가 줄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추세는 이례적”이라면서 “지난해 12월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20% 가까이 늘어난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내 난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도시가스 소비량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은 전년 동월 대비 5.7% 늘어난 170만 4000t, 12월은 3.9% 증가한 243만 7000t에 이르렀다. 농가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 전남 순천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김모(69)씨는 “비닐하우스 위에 쌓인 눈 등을 녹이기 위한 난방비가 평년보다 2배 이상 올라 실제 이익이 거의 없다.”고 털어놨다. 우리나라와 유럽, 미주 지역의 이상 한파는 유가 상승에도 한몫하고 있다. 국내에 주로 들어오는 두바이유의 경우 7일 거래된 현물 가격은 배럴당 90.35달러로 전일 대비 1.65달러(1.79%) 하락했지만 여전히 9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6일에는 배럴당 92.0달러로 2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농수산물 가격도 뛰고 있다. 지난 7일 배추 중품 도매가격은 ㎏당 평균 1160원으로 1주일 전보다 28.9%, 1년 전보다 242.4%나 올랐다. 무 중품 가격도 1년 전 대비 116% 상승했다. 사과(후지 15㎏) 중품 역시 평균 7만원으로 1개월 전보다 7%, 1년 전보다 67.5% 뛰었다. 고등어(중품)는 1개월, 1년 전보다 각각 9.5%, 41.2% 올랐다. 반면 유통업계는 최근 ‘한파 대박’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난 7∼9일 롯데백화점 전 점포 매출은 지난해 첫 정기세일 주말 사흘 동안과 비교해 25.4% 늘었다. 지난 1년 사이에 개장한 새 점포를 제외한 기존점 기준으로 여성 영캐주얼 41.3%, 유아용품 37.7%, 모피 32% 등의 품목별 증가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23.3%의 매출 신장률을 보인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전기장판과 가습기, 온풍기 등 겨울철용 가전제품 매출이 51.6%나 급증했다. 여수 최종필 서울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윈터스 본’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윈터스 본’

    2008년 미국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프로즌 리버’를 나란히 호명하련다. 2년 뒤 같은 영화제에서 같은 상을 받은 ‘윈터스 본’(winter’s bone)과 ‘프로즌 리버’가 여러모로 닮은 까닭이다. 동년배의 중년 여성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추운 겨울과 미국의 외딴 마을을 배경으로 삼았으며, 빈곤층의 여성(과 가족)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그들의 생활을 보노라면 그곳이 과연 미국인지 의심스럽다. 야생동물이나 탄산음료로 끼니를 대신하는 그들의 삶에선 최소한의 안락함이나 희망조차 느끼기 힘드니, 그녀와 주변인이 생존을 위해 설령 범죄에 빠지더라도 이해해 줘야 할 판이다. 주목할 부분은, 극 중 문제가 공히 아버지 혹은 남편의 실종에서 기인한다는 점이다. 두 영화는 가족을 지키는 전통적인 아버지상을 부정하는 자리에서 강인한 두 여성을 내세운다. 미국 미주리주 남부의 산악지대에 위치한 벽지가 ‘리 돌리’네 가족이 사는 곳이다. 정신질환을 앓는 엄마와 어린 두 동생은 17세 소녀가 책임지기에 버거운 짐이지만, 리는 억센 성품으로 헤쳐 나간다. 어느 날 보안관이 찾아와, 아빠가 법정에 출두하지 않으면 집과 땅을 잃을 거라고 통보한다. 아빠가 보석으로 풀려나고자 부동산을 담보로 잡은 탓이다. 단호한 목소리로 아버지를 찾겠노라고 대답했지만, 아버지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친구, 친척, 이웃을 방문해 도움을 요청하고 아버지의 뒤를 파헤치던 리는 폐쇄적인 산골마을의 특성으로 인해 난관에 부딪힌다. 그러나 차가운 시선과 외면을 받으면서도 포기할 줄 모르는 소녀는 범죄에 동조했던 어른들이 수치심을 느끼도록 만든다. ‘윈터스 본’을 감상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대니얼 우드렐의 원작을 각색하고 연출한 데브라 그래닉은 스릴러 장르라는 쉬운 방안보다 험한 길을 선택했다. 그녀는 드라마와 감상을 배제한 채 담담한 톤으로 영화를 전개시키고 있으며, 소녀가 진실에 이르는 과정을 아주 느린 속도로 뒤따른다. 더욱이 디지털 카메라가 포착한 사실적인 영상은 시각적으로 예쁜 할리우드영화의 그것과 전혀 다르다. 도무지 꾸밈이라곤 없어서, ‘윈터스 본’은 옛 서부영화에 나올 법한 원시적이고 황량한 공간을 목격하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보는 각도에 따라 아주 불편하고 지루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유수의 영화제에서 이 영화가 환호를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대다수는 주연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의 뛰어난 연기를 거론한다. 물론 그녀는 영화를 지탱하는 큰 기둥이다. 하지만 ‘윈터스 본’의 진정한 중요성은 서부의 역사를 새로 쓴 데서 나온다. 영화는 서부 역사와 문화의 근간인 공동체를 불러내고 그 속에 스민 비도덕성과 죄악을 지시한다. 그런데 구원자로 우뚝 선 존재는 영웅성을 과시하는 남자가 아닌 어린 소녀다. 소녀는 살아야 한다는 기본적이며 소박한 권리를 굳게 믿기에 지옥 같은 상황을 묵묵히 통과한다. 그녀의 저항하는 몸짓이 거의 신화적 단계로 나아갈 즈음, 억눌러온 감동이 마침내 폭발한다. ‘윈터스 본’과 2010년의 또 다른 걸작 ‘소셜 네트워크’는 어떤 면에서 대구를 이룬다. 전자가 공동체를 이루는 물질적 토대의 도덕성을 다룬다면, 후자는 가상의 토대 위에 건설된 공동체의 소외와 공허를 이야기한다. 어느 쪽이 진짜 현실에 가깝다고 말하기란 어렵다. 다만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두 영화에 대한 지지가 나뉠 것이다. 영화평론가
  • [CES 2011] 접속·조화·놀라움·실천의 ‘휴먼 디지털리즘’ 선언

    [CES 2011] 접속·조화·놀라움·실천의 ‘휴먼 디지털리즘’ 선언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이 세계 전자업계에 새로운 화두를 제시했다. 윤 사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1)’ 개막 기조연설에서 ‘휴먼 디지털리즘’을 선언했다. 디지털 기술은 인간이 본질적으로 좇는 가치를 위해 존재한다는 게 휴먼 디지털리즘의 골자다. 앞서 윤 사장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09’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기술에 인간적 감성을 더하겠다는 의미의 ‘디지털 휴머니즘’을 소개한 바 있다. 휴먼 디지털리즘은 이 가치에서 더 나아가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중심적인 가치를 실현하는 데 온전히 쓰여야 한다는 것이다. 기조연설은 2000년 출생한 11세 소년 졸(Zoll·2011년을 상징)이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윤 사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 사장은 휴먼 디지털리즘이 접속(Access)과 조화(Align), 놀라움(Amaze), 실천(Act) 등 ‘4A’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접속’에 대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세상과 교감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소개하면서 “스마트 TV 등이 ‘공유하고 싶어 하는 인간 본성’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윤 사장이 접속을 언급하는 동안 컴캐스트와 타임 워너 케이블, 훌루 등 세계적인 콘텐츠 서비스업체의 대표들이 깜짝 출연해 인사를 하기도 했다. 윤 사장은 이어 “다양한 가전제품이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조화’이며, 입체영상(3D) 등 새로운 상품으로 즐거움을 추구하는 인간에게 만족을 주는 것이 ‘놀라움’”이라고 풀이했다. 끝으로 윤 사장은 휴먼 디지털리즘의 마지막 요소인 ‘실행’에 대해 “인간은 선한 일을 하려는 본성을 갖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삼성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친환경적인 만족감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한국인이 기조연설을 한 것은 2002년 진대제 당시 삼성전자 사장 이후 두 번째다. 윤 사장 또 이번 CES 개막 기조연설로 미주와 유럽을 대표하는 양대 전자 전시회에 모두 기조 연설자로 초대되는 진기록을 남겼다. 라스베이거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