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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통신] 살인혐의자 결국 검은 야생곰이 처단?

    [미주통신] 살인혐의자 결국 검은 야생곰이 처단?

    살인 혐의로 기소돼 가석방 상태에 있던 피의자가 결국 검은 야생곰에 물려 죽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넬슨 와그너(53)로 알려진 남자는 지난달 30일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 지역의 외딴 시골 숲에서 그의 차와 함께 사체의 일부가 발견됐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다. 경찰은 반경 120m를 수색한 결과 나머지 사체의 일부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현지 조사관들은 차에 곰의 무수한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곰이 사체를 차 밖으로 끌고 나갔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차에서 술과 마약 등이 발견되었고 차 유리문이 내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곰이 도착하기 전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보이나 자세한 사항은 사체 검시 등의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와그너는 1993년 자신의 친척을 성폭행했다고 믿은 남자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이 살해된 남자의 성폭행 혐의는 무죄로 밝혀졌었다고 언론은 보도했다. 한편,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검은 야생곰을 생포하였으나 공공의 안전을 위하여 곧 사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출생 시 ‘인간 바코드’ 삽입 찬반 논란

    [미주통신] 출생 시 ‘인간 바코드’ 삽입 찬반 논란

    공상과학 소설가인 엘리자베스 문이 지난주 B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개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모든 사람이 고유의 바코드 칩을 가지면 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녀는 “이러한 장치는 값비싼 DNA 조사나 감시카메라 보다도 더욱 실용적이어서 많은 시간과 돈을 절약하게 해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에 미국인권협회 스탠리 분석관은 “그러한 시도는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나 모든 사생활이 노출되는 끔찍한 일”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시도는 이미 일어나고 있다. 미국은 2006년부터 새로 발행하는 여권에 디지털 사진과 함께 모든 정보가 들어있는 전자칩을 내장한 여권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2002년에 미 식품의약청(FDA)은 베리칩이라고 불리는, 사람의 팔에 삽입할 수 있고 고유의 16개 디지털 번호를 가지고 있는 인간 바코드 칩을 승인한 바 있다. 사생활 침해 논란과 더불어 2010년 이의 승인을 중지시켰지만 지금도 많은 기업들이 베리칩을 능가하는 인간 바코드 칩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이들 기업들은 어린이에게 이러한 칩을 사용하면 아이 실종 시 쉽게 찾을 수 있음은 물론 여러 의학 관련 정보도 담을 수 있어 부모들의 걱정을 많이 줄이게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사생활 침해는 물론 이러한 인간 바코드 또한 해킹이 가능할 수 있다는 우려 등으로 반대론자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사상최악의 컴퓨터 바이러스 발견, 美 작품 ?

    이란에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컴퓨터 바이러스 중 가장 정교한 바이러스가 잠복 2년 만에 발견됐다고 30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 주에 공개적으로 그 존재가 파악돼 ‘프레임 바이러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 바이러스는 역사상 발견된 그 어떤 바이러스보다 강력한 사이버 무기라는 데 컴퓨터 보안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이란의 국가컴퓨터 긴급대응팀(CERT)에 의해 그 존재가 드러난 이번 프레임 바이러스는 최소한 2년 이상 이란의 핵 프로그램 관련 컴퓨터 등에 잠복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바이러스는 사용자의 컴퓨터 사용 기록이나 해당 화면을 전송하는 것은 물론 해당 컴퓨터의 마이크로폰까지 몰래 작동시켜 사용자의 대화를 녹음 전송하는 등 지금까지 발견된 어떤 바이러스보다도 뛰어난 최고의 해킹 기술을 소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특수 기능의 추가로 이 프레임 바이러스는 기존의 바이러스와는 달리 20메가 바이트라는 바이러스로서는 다소 큰 용량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현존하는 43개의 유명한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으로도 진단되지 않는 등 이란이 이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진단하는 데에만 몇 달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현재 그동안의 자료 손실 등 여러 사례로 보아 이 바이러스는 이란의 핵개발을 저지하려는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합작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세계 권위적인 ‘카스퍼스키’ 보안회사는 “이러한 사이버 무기는 쉽게 다른 나라를 대상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특히 정보통신이 발달한 개발도상국이 가장 취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 이전에도 이란 핵무기 개발 저지를 목표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스튜스넥’ ‘듀큐’ 바이러스가 발견된 바 있으나 이번에 발견된 ‘프레임 바이러스’는 그것을 뛰어 넘어 가장 치명적이고 교묘하게 위장되어 있어 최고의 사이버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고교 졸업식 행사 섹스비디오 상영 혼비백산

    [미주통신] 고교 졸업식 행사 섹스비디오 상영 혼비백산

    덴마크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 행사장에서 느닷없이 섹스 비디오가 상영돼 학부모와 모든 학생이 혼비백산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덴마크 코펜하겐 인근의 감멜 헬럽 고등학교 졸업식 공식 행사에서 500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갑자기 식장 메인 스크린에 초 성인급 섹스 비디오가 상영돼 모두가 황당해했다고. 이날 졸업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사진 한 두 장으로 시작되었으나 이내 섹스 비디오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모든 사람이 충격을 받아 누구도 화면을 끄지 못했으며 약 30초 넘게 상영되었지만, 너무나도 길게 느겨졌다.”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몰래 카메라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이 비디오 장면에 등장하는 인물이 이 학교 학생들과 관련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학교 측은 의도적으로 이러한 행위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관련 학생을 찾고 있는중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라스무센 교장은 “그 비디오 장면 안에 있는 학생이 문제가 아니라 누가 그것을 촬영했으며 배포했는지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우 곤혹스러운 입장에 놓인 교장은 “일단 고발조치는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이 사건을 조사하는 데 비디오에 등장한 두 젊은 남녀가 단서는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그들”이라고 말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UFO?…4각 불빛 발하는 괴비행체 美서 포착

    UFO?…4각 불빛 발하는 괴비행체 美서 포착

    미확인비행물체(UFO)로 추정되는 괴비행체가 미국 미주리주에서 포착됐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각) UFO다이제스트 등이 전했다. ▶4각 불빛 괴비행체 영상 보러가기 보도에 따르면 26일 오전 4시 49분께 레바논에서 40세 남성이 캠코더와 야간 투시경을 사용해 UFO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고화질(1080p)을 지원하는 소니의 사이버샷 카메라와 3세대 야시경(PVS-7)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그는 “처음에 빛이 깜박이는 비행물체를 보고 일종의 항공기로 생각했지만 확대를 하자 4개의 불빛이 보여 일반 항공기가 아님을 알아챘다.”고 말했다. 그의 설명을 따르면 당시 괴비행체는 약 4~6km 상공에서 알 수 없는 속도로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그는 영상을 통해 포착된 괴비행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게 수정한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명도와 채도, 밝기를 바꿨지만 다른 어떠한 조작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4개의 불빛이 마름모 형태를 띠고 있어 일반적인 항공기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에 대해 영상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해당 괴비행체가 UFO가 맞는지 아니면 일종의 항공기인지를 두고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미주통신] 美마이애미주 식인 혐의 피살자 신원 공개

    [미주통신] 美마이애미주 식인 혐의 피살자 신원 공개

    미국 마이애미 주에서 발생해 미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식인혐의 피살자의 신원이 밝혀졌다고 29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루디 유진(31)으로 밝혀진 이 범인은 16세부터 마약 소지 등으로 8번이나 체포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 아내였던 제니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정신적 문제가 있었는지는 말할 수 없으나 그는 항상 다른 사람들을 증오했다.” 면서 “그의 폭력성 때문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웃들에 따르면 그의 집은 2011년 경매에 넘어가 그는 홈리스 생활을 하며 주변 부랑자들과 어울렸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식인 행위를 발견한 직후 권총 한 방을 발사했으나 그가 총에 맞고도 계속해서 피해자의 얼굴을 뜯어 먹고 있어 죽을 때까지 여러 번 총으로 사살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혀 이 사건의 충격을 더하고 있다. 경찰을 그가 옷을 벗은 행위 등으로 보아 약물 중독에 따른 정신이상 행위로 보인다고 밝히고 있으며 자세한 사건의 내용은 목격자 탐문 등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홈리스일 것으로 추청 되는 피해자는 현재 얼굴의 80%가량에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美 마이애미주 식인종 등장 경찰 출동 사살

    미국 마이애미 주에서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해 미국이 충격의 도가니에 빠졌다고 현지언론들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마이애미 주 6차선 고속도로 옆 램프에서 발가벗은 한 남성이 같은 나체의 다른 남성을 얼굴을 뜯어 씹어 먹고 있는 장면이 발견돼 신고를 받은 경찰이 즉각 출동했다. 경찰의 즉각적인 제지에도 불구하고 이 ‘식인종’의 나체 남성은 계속 상대방의 얼굴과 코를 뜯고 이 같은 행동을 계속해 경찰은 즉각 사살했다. 경찰은 그만하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마치 야수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계속 얼굴을 뜯어 먹고 있어 사살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피해 남성은 잭슨 메모리얼 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되었으나 눈, 코 등 얼굴의 80%가량이 상처를 입어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인 베가는 “정말 눈뜨고 볼 수 없을 만큼 온통 피범벅이었다.”면서 치를 떨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현재 이 사건은 인근 빌딩 옥상에 있던 감시 카메라에 경찰이 출동해서 사살하는 장면과 두 남자가 누워있는 다리 등 그 현장이 생생히 잡혀 충격을 더하고 있다. 현지시각, 토요일인 26일에 발생한 이 사건은 미국 현충일 연휴를 맞아 나들이에 나선 인파들로 고속도로가 꽉 차 있는 시간에 발생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현재, 범인의 신상 등 정확한 범죄 내용 등을 경찰이 파악 중이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美 군함·우주선 퇴역 후의 삶

    美 군함·우주선 퇴역 후의 삶

    ‘살아서는 나라를 위해 몸이 바스러지도록 일하고 죽어서는 장기(臟器)를 연구용으로 기증하고 뼈대는 관광용으로 내어놓는 것….’ 사람 얘기가 아니다. 미국의 군함과 우주선 얘기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미 해군의 주력 전함으로 맹활약했던 ‘아이오와’호가 26일(현지시간) 마지막 항해에 나선 것을 비롯해 최근 미국의 전설적 ‘철제 거물’들이 잇따라 퇴역하면서 이들의 ‘은퇴 후 삶’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오와호, 해상 관광자원으로 샌프란시스코를 출항한 아이오와호는 29일쯤 로스앤젤레스(LA) 샌페드로항에 도착한 뒤 해상 관광자원으로 영구 전시된다. LA시는 아이오와호 유치로 연간 45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선상에서만 일자리 100개가 생기는 등 지역에 10년간 2억 5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스커버리호 엔진 연구용 기증 앞서 지난달 19일 미 항공우주국(NASA)은 퇴역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를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에 기증했다. 디스커버리호는 엔진과 연구용으로 사용될 주요 부분이 제거된 뒤 스미스소니언에 상시 전시된다. 지난해 디스커버리호와 함께 마지막 비행을 마친 우주왕복선 인데버호와 애틀랜티스호는 각각 LA 과학박물관과 케네디우주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에는 2004년부터 스미스소니언에 전시돼 온 미 최초의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가 디스커버리호에 자리를 내주고 뉴욕 인트레피드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애리조나호 수장된 채 기념관 활용 현역 항공모함 중 최고령(51세)인 세계 최초의 핵추진 항모 엔터프라이즈호도 영욕을 뒤로하고 올해 12월 퇴역한다. 엔터프라이즈호는 핵 연료를 사용한 특수성 때문에 박물관에 전시되기보다는 해체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13~2015년 원자력 추진 관련 시스템을 제거한 뒤 일부 시설은 전시할 가능성도 있다. 군함 아이오와가 전시되는 샌페드로에는 2차 세계대전 때 위용을 떨쳤던 전함 ‘레인 빅토리’호가 이미 전시돼 있는데 전투 상황을 재현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끈다. 샌디에이고 항구에 전시 중인 퇴역 항모 ‘미드웨이’도 해마다 수십만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하와이 진주만에는 1945년 도쿄만에 정박해 함상에서 일본으로부터 항복문서를 받은 퇴역 군함 ‘미주리’호가 전시돼 있다. 그 옆에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바다에 침몰한 전함 애리조나호가 그대로 수장된 채 그 몸체 위에 지어진 ‘애리조나 기념관’을 통해 관광객을 받고 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미주통신] 오바마 고교시절 심각한 마리화나 중독자?

    [미주통신] 오바마 고교시절 심각한 마리화나 중독자?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10여개 주에서 합법화되고 있는 의료용 마리화나에 대해서도 국가소송까지 검토하며 강력한 반대를 표명했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고교 시절 상습적으로 마리화나를 피웠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곤혹에 빠졌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고 나섰다. 문제는 다음 달 출간 예정인 베스트셀러 전기 작가인 데이비드 마라니스가 쓴 책(버락 오바마 이야기)의 내용 일부가 먼저 세상에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는 것이다. 전에 발표된 오바마의 자서전(내아버지로부터의 꿈)에서도 일부 마약에 손을 댄 적이 있었다는 고백은 있었지만 새로 출간될 이 책에서는 오바마의 마리화나 단순 경험이 아니라,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들이키지는 않았다고 한 것에 반하여 오바마는 처음부터 완전히 흡입했다고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더 나아가 친구들의 순서를 제치고 먼저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을 자랑했음은 물론 마리화나가 다 떨어지면 차 안에 남은 연기까지 빨아들였다고 묘사하는 등 오바마가 심각한 마리화나 중독자로 묘사되어 있어 파란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이에 대해 ‘허핑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은 2010년 한 해에만 마리화나 관련 범죄자가 85만명이 넘었다고 밝히면서 이 중 88%가 단순히 소지했다는 것만으로 체포되어 오바마의 고교시절 마리화나 흡입 폭로 등으로 드러났듯이 오바마 행정부의 마리화나 정책에 관한 위선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비닐봉지 쓴 남자 의회등장…무슨일?

    [미주통신]비닐봉지 쓴 남자 의회등장…무슨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의회에 비닐 백 복면을 하고 나타난 이 남자, 대체 무슨 기막힌(?) 사연이 있을까? 존 월스로 알려진 이 남자는 로스앤젤레스 시가 슈퍼마켓 등 가게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의 청문회에서 이 법안 통과를 지지하기 위해 이 같은 행동을 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은 25일(현지시각) 전했다. 월스의 이 같은 행동 덕분인지, 이 법안은 13대 1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르면 올해 말부터는 할리우드로 유명한 로스앤젤레스시의 채소 가게 등지에서 비닐 포장 봉지의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시의회는 또한 종이 포장지가 비닐 봉지보다 비싼 점을 고려해 하나당 10센트를 가게 주인이 손님에게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날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버너드 박 LA 시의원은 일회용 비닐 백의 사용 금지로 “청결하게 관리되지 않는 재사용 가능한 포장 백은 고기의 부패 등 공중보건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어 반대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태양열 비행기 첫 대륙횡단 비행 이륙 성공

    [미주통신] 태양열 비행기 첫 대륙횡단 비행 이륙 성공

    태양열만을 이용한 비행기가 처음으로 대륙 횡단 비행에 나서 이륙에 성공했다고 미 언론들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비행기는 스위스를 출발해 스페인 마드리드에 잠시 도착한 뒤 목적지인 모로코로 향하게 된다고 안드레 보시버그 기장은 말했다. 이번 비행의 총 거리는 2,500 Km이고 날개 길이만 63m에 달하는 이 비행기는 시속 약 70 Km로 비행을 하게 된다고 비행기 제작사인 ‘솔라 임펄스’(Solar Impulse) 측은 밝혔다. 이번 비행에서는 궂은 날씨는 물론 스페인과 프랑스에 걸쳐있는 피레네 산맥을 넘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 될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낙하산을 준비해 두었지만 보시버그 기장은 “우산을 준비한 날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고 농담을 던지며 자신감을 표현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번 비행은 대규모 태양력 발전소를 건설 중인 모로코 국왕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대륙 횡단 비행이 성공하고 나면 내년에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일주 비행에 나서게 된다고 보시버그 기장은 말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는 현재까지 100만 달러 정도가 투자되었으며 작년에는 1만 2000개의 태양판이 장착된 비행기가 26시간의 비행을 성공한 바 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셔틀콕 낭자들 “2연패 찍자”

    ‘셔틀콕’ 여자대표팀이 2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단체전) 정상에 도전한다. 남자는 4강에 올랐다. 여자대표팀은 24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여자 팀 세계선수권대회(우버컵) 4강전에서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복병 일본을 3-0으로 완파했다. 2010년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여자는 이로써 격년제로 치러지는 이 대회 2연패를 노리게 됐다. 전날 난적 타이완을 3-2로 따돌리고 힘겹게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3단식·2복식의 첫 주자 성지현(한국체대)이 사토 사야카를 2-0으로 일축, 기선을 잡았다. 이어 승부처인 복식에서 간판 김민정(전북은행)-하정은(대교눈높이) 조가 맞수 후지 미주키-가키이와 레이카 조를 접전 끝에 2-1로 잡아 2-0으로 달아났다. 세 번째 주자로 나선 단식의 배연주(인삼공사)는 히로세 에리코의 막판 추격을 2-0으로 따돌렸다. 남자대표팀은 전날 밤 같은 곳에서 진행된 제27회 남자 팀 세계선수권대회(토마스컵) 8강전에서 독일을 3-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2010년 말레이시아대회에서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던 한국은 2008년 인도네시아대회 이후 4년 만에 4강 고지를 밟았다. 대표팀은 25일 덴마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미주통신] 33년만에 美실종 아동 살해범 잡혔다

    [미주통신] 33년만에 美실종 아동 살해범 잡혔다

    33년 전 실종돼 당시는 물론 현재까지도 전 미국인의 관심을 끌었던 6살 에탄 파츠의 살해범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지난 24일(현지시각) 언론에 전해지면서 미국 사회가 떠들썩거리고 있다. 1979년 5월 25일 맨해튼에서 대낮에 실종된 파츠는 당시 언론은 물론 우유 팩에까지 실종 광고가 게재되는 등 전 미국을 발칵 뒤집을 정도로 큰 관심을 몰고 왔다. 1983년 당시 레이건 미 대통령은 파츠가 실종된 5월 25일을 ‘실종 아동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다. 33년이 넘어가 이 사건은 잊혀지는 듯했으나 지난 4월 다시 FBI가 당시 파츠가 살던 집 인근의 지하실을 정밀 수색하고 그 당시 이웃집 목수였던 오스니엘 밀러(75)를 유력한 용의 선상에 올려놓으면서 언론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FBI는 파츠의 사체와 관련된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그동안 한 번도 용의 선상에 있지 않았던 바로 인근에 살았던 페르도 에르난데스(51)를 추궁한 결과 그의 자백을 받아 냈다. 에르난데스는 사건 당시 가게에 음료수 사 먹으러 가던 파츠를 지하실로 유인해 목 졸라 살해하고 사체는 비닐 팩에 나누어 버렸다고 울면서 자백했다. 사건 후 바로 인근 뉴저지주로 이사 가서 33년간 10대의 딸을 둔 가장으로 평범하게 살던 에르난데스가 범인이었다는 보도가 나가자 인근 주민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에르난데스는 사건 후 가족과 친한 지인들에게 “자기가 뉴욕에서 잘못된 일을 저질렀으며 아이를 죽었다.”고 말한 바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그러나 에르난데스는 살인 현장 검증에서도 왜 살인을 했느냐는 경찰의 거듭된 질문에 “모르겠다.”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어, 이번 범인 검거와 관련해 피의자의 자백 이외에는 증거가 없어 또 다른 논란을 불어올 것이라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대구시·경기도, 뉴욕서 섬유 공동 마케팅

    대구시와 경기도가 손을 잡고 미국 섬유시장 개척에 나섰다. 대구시는 미국 패션산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뉴욕 맨해튼 1407번가 가먼트 거리에 경기도와 공동으로 섬유마케팅센터를 23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예창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손상모 한국 섬유 마케팅센터 이사장, 류종우 대구시 섬유패션과장, 곽우천 뉴욕 한인의류협회장, 김영목 뉴욕총영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섬유마케팅 센터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10월 13일 대구에서 맺은 ‘대구시와 경기도 섬유마케팅 공동 추진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된 것이다. 당시 두 단체장은 국내 섬유제품이 이탈리아, 일본, 미국과는 품질 경쟁에서, 중국과 동남아와는 가격 경쟁에서 밀리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생을 위해 공동으로 수출시장을 개척하기로 했다.193㎡의 섬유마케팅 센터에는 2명의 전문 인력 등 3명이 근무한다. 섬유 기업들의 수출입 상담과 계약서 감수, 통·번역 등의 무역컨설팅과 현지 바이어 신용조사, 재미 한인의류협회 회원의 지역 투자 유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생산자와 구매자 간 직거래를 통해 10~15%의 유통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뉴욕 섬유마케팅센터 인근에는 450개 섬유업체가 입주, 바이어 접근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대구시의 경우 직물 분야에서 고감성 하이테크 섬유에, 경기도는 니트 등 편물 분야에 각각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두 지역은 이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섬유마케팅센터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2006년, 경기도는 지난해 개소했다. 대구 LA 섬유마케팅 센터는 지난해 35개 미국회사와 480건의 수출 상담을 했고, 이 중 12개사와 87건, 250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30개 미국회사와 441건 상담에 144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대구와 경기도는 이번 뉴욕 섬유마케팅 센터 개설로 미국시장의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신속한 제품개발과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LA에 이은 뉴욕의 섬유마케팅 센터 개설로 국내 섬유제품의 미주지역 진출 활성화는 물론 두 지자체 간 상생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외시장 공동 개척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쏟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미주통신] 85세 할머니 성폭행한 남자 ‘징역 15년’

    지난해 6월 미국 맨해튼에서 85세 할머니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가 오럴 섹스를 강요하는 등 잔인하게 성폭행하고 반지까지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제프리 리터(32세)에게 징역 15년 형이 선고되었다고 미 현지 언론이 23일(미국시각) 보도했다. 문신기술자인 리터는 범행 후 감시 카메라에 얼굴이 잡혔으며 왼쪽 눈 아래에 큼지막하게 양키스(미 프로야구 구단) 문신을 하고 있어서 쉽게 체포할 수 있었다. 리터를 체포한 후 경찰 조사과정에서 드러난 그의 행적은 충격적이었다. 그는 2000년 8월 네브래스카주에서의 아동 성폭행을 시작으로 7개 주가 넘는 곳에서 성폭행, 강도 등으로 11번이나 체포된 적이 있는 인물로 밝혀져 충격을 던졌다. 리터는 이날 법정에서 잔인한 범죄를 인정하면서도 “술에 취해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사 중인 여타 성폭행, 강도 등 추가 혐의가 밝혀질 경우, 20년 이상은 복역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언론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진드기 한마리 때문에 JP모건 8조원 손실?

    [미주통신] 진드기 한마리 때문에 JP모건 8조원 손실?

    파생 상품에 대한 잘못된 투자로 세계 금융계를 강타하고 있는 미 최대 은행인 JP 모건 체이스 금융 그룹의 손실이 당초 알려진 20억 달러를 넘어 최대 70억 달러(8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손실이 진드기 한 마리에서 비롯되었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와 시선을 끌고 있다. 22일(미국시각)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은 이번 투자의 실패가 지난주 사임한 30년 이상 투자 베테랑이었던 전 최고 투자책임자(CIO)이나 드루의 부재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도했다. 이나 드루는 2008년 세계 최대의 금융 위기 속에서도 JP 모건이 이익을 내는 데 일등 공신 역할을 했으며, 2009년에도 탁월한 판단력으로 약 10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회사에 남긴 바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녀는 불행하게도 2010년 진드기가 옮기는 라임병(Lyme Disease,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미 북동부 지역의 풍토병, 발열 두통, 수면장애 유발, 심하면 사망함)에 걸려 자주 병가를 내면서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었다는 것. 따라서 제대로 투자 관련 부서의 직원들을 관리할 수 없었던 것이 최대의 실수라고 JP 모건 관계자도 아쉬워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이번에 문제가 된 이른바 런던 고래라고 불리는 부루노 익실 등 밑에 소속된 직원들이 과도하게 파생상품에 ‘몰빵 투자’를 하면서 이렇게 해당 은행에 최대 손실을 안기게 되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세탁기에 장난으로 아이 넣었다가…

    세탁기에 장난으로 아이를 넣고 문을 닫았다가 정말로 세탁기가 작동하는 바람에 부모들의 애간장을 녹인 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과 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아버지는 장난으로 아이를 세탁기 안에 넣고 문을 닫았으나 문이 닫힘과 동시에 자동으로 세탁기는 작동되고 말았다. 아이를 꺼내려는 부모의 애타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세탁기 안에서 세탁물처럼 빙빙 돌아가는 장면이 감시 카메라에 그대로 촬영되어 충격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부모들이 발을 동동 구르면서 문을 열려고 했으나 끝내 열리지 않았던 것. 수분이 지난 후 관리 직원이 출동하고 자동 장치 전원을 내린 후에야 겨우 아이를 꺼낼 수 있었다. 현재 유튜브 동영상은 조회 수가 6백만 회를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다행히 이 사고를 당한 아이는 가벼운 부상 이외에는 다른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계에 대한 무지와 잠시의 방심이 부른 이 사고는 부모들의 아이에 대한 더욱 많은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윈도8은 한국 기업에 공존의 기회 될 것”

    “윈도8은 한국 기업에 공존의 기회 될 것”

    스티브 발머(56)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22일 한국을 찾았다. 2009년 11월 윈도7 출시에 맞춰 방한한 이후 3년 만이다. 2006년 ‘서울디지털포럼’에 참석했던 발머 CEO는 올해도 ‘서울디지털포럼 2012’ 기조 연설자로 나섰다. 한국 기업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면서 새달 출시될 윈도8에 대한 소개를 잊지 않았다. ●하버드 기숙사서 빌 게이츠 만나 인연 발머 CEO는 하버드 대학시절 같은 기숙사에서 MS 설립자인 빌 게이츠와 만나 인연을 맺었다. 빌 게이츠가 1학년 때 학업을 그만둔 것과는 달리 발머는 응용수학과 경제학 학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빌 게이츠 MS 의장이 모든 비밀을 털어놓을 정도로 가까운 친구 사이인 발머 CEO는 기술적 지식은 있으나 영업력이 떨어지는 게이츠 회장을 대신해 지난 20여년간 판매 영업을 담당해 왔다. MS의 판매 및 지원담당 부사장을 지내고 1996년 9인의 이사회 멤버로 승진한 발머는 1998년 무려 8년간 공석이었던 사장에 선임되는 고속승진을 거듭했다. 그리고 2000년 빌 게이츠의 뒤를 이어 MS의 CEO가 됐다. 발머 CEO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2012’의 기조 연설에서 윈도8 소개와 함께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표명했다. 그는 “지금까지 600여개 한국의 벤처기업들과 6000만 달러 정도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협업했는데, 윈도8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나리오가 탄생하고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어 한국 기업에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윈도스토어를 기반으로 운영체제(OS) 생태계를 함께 꾸리는 한국의 개발자·제조사들이 새로운 공존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와 혁신이 빈번한 새로운 기회의 시대를 맞이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존을 통해 하나의 합으로 융화시키는 것을 준비하고 있고, 그중 하나가 바로 윈도8이다.”라고 말했다. ●LG CNS와 소프트웨어 개발 협업키로 한편 발머 CEO는 시스템통합(SI) 업체인 LG CNS 김대훈 사장과 만나 소프트웨어개발 협업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LG CNS는 ‘동작 인식 기반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해 미주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미주통신] 학생 3천명 씹던 껌으로 만든 거대 남성 조각

    몇 년 전 한 예술가가 씹지 않은 풍선껌을 이용해 여러 조각상을 만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네덜란드에 있는 예술 대학 학생 3천 명이 동원돼 씹던 껌으로 조각상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에인드호벤스와 신트루커스로 알려진 두 대학 학생들은 화합을 상징하기 위해 두 팔을 번쩍 하늘로 들어 올린 5m에 가까운 거대한 남성 조각상을 만들었다. 이 조각상 작업을 주관한 관계자는 “이제 젊은이들이 씹던 껌을 의자나 테이블 밑에 붙일 필요가 없다.” 면서 ”그들 자신의 예술작품을 만들면 되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문가들은 껌의 자연적 분해 때문에 작품이 한 5년 정도는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조각상은 올해 11월에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유럽의 최대 예술, 음악, 기술 페스티벌의 하나인 STRP 페스티벌에 정식 선보일 예정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미주통신] 심장박동기 덕분에 구사일생한 남성

    [미주통신] 심장박동기 덕분에 구사일생한 남성

    지인과의 시비 끝에 칼로 심장부위를 찔렸으나 몸에 내장되어 있던 심장박동기 덕분에 구사일생한 남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미 샌디에이고 경찰에 따르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57)은 지난 17일(현지시각) 샌디에이고 패션 벨리 쇼핑몰 부근 역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리처드(60)와 시비가 붙었다. 리처드는 시비 끝에 칼로 이 남성의 왼쪽 가슴을 찔려 중상을 입혔으나 다행히 평소 심장 질환이 있어 가슴속에 장치되어 있던 심장 제세동기(defibrillator)가 칼을 막는 바람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심장 박동기가 생명의 은인 역할을 톡톡히 한 것. 현재 리처드는 살인미수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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