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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동 ‘김제동 쇼’ 로 활동 재기 ‘신호탄’

    김제동 ‘김제동 쇼’ 로 활동 재기 ‘신호탄’

    방송인 김제동이 케이블채널 Mnet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토크쇼를 진행한다. ‘김제동 쇼’ 가 현재 음악채널인 엠넷의 특성을 띠게 될지 정통 토크쇼 형태로 가게 될지는 아직 미정이며 방송 일정은 4~5월로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제동은 진행하던 모든 지상파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태다. 하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전국투어 토크콘서트 ‘노 브레이크’ 를 연속 매진시키며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왔다. 이렇듯 입담꾼으로서의 자질을 입증해왔기에 ‘김제동 쇼’ 는 김제동이 단독으로 유명 인사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의 토크쇼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한편 김제동은 KBS ‘스타 골든벨’ , MBC ‘환상의 짝꿍’ 에서 연속 하차하며 ‘외압설’ 논란을 겪었지만 ‘김제동 쇼’ 로 활동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자프로농구] ‘레알 신한’ 4번째 축배 들다

    신한은행이 여자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네 시즌 연속 통합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는 전주원(38·신한은행)에게 돌아갔다. 신한은행은 6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5전3선승제) 4차전에서 삼성생명을 78-72로 누르고 3승1패로 시리즈를 마쳤다. 정규리그 30승10패로 올 시즌 1위를 거머쥔 신한은행은 삼성생명에 2차전을 내줘 플레이오프(PO·챔프전 포함) 연승행진을 ‘17’에서 마감했지만 결국 마지막에 웃었다. 잘 나가는 팀이 늘 그렇듯 신한 우승은 구단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의 끈끈한 조직력과 강인한 정신력이 만든 당연한(?) 결과였다. ‘레알 신한’이라는 별명처럼 신한은 초호화 멤버를 자랑한다. 하은주(202㎝)가 맡은 골밑은 든든하고, 평균득점 2위(20.56점) 정선민, 명품가드 전주원-최윤아 콤비는 노련하게 경기를 조율한다. ‘묵묵한 살림꾼’ 진미정에, 올 시즌 진화한 김단비도 빈틈이 없다. 그래서 ‘그 멤버로 누가 우승 못하냐?’는 비아냥이 따라붙지만 임달식 감독은 당당하다. “아무리 멤버가 좋아도 연습 없이는 절대 우승 못한다. 다른 팀들이 우리 훈련량에 놀랄 정도”라고 말했다. 실제로 전주원이 “임 감독님은 내가 겪어본 감독 중 가장 운동을 많이 시킨다. 운동에는 절대 타협이 없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신한은 시즌 내내 주전선수의 잔부상이 끊이질 않았고, 다른 팀의 집중견제에 시달렸지만 꿋꿋하게 정상을 지켰다. 코트 안에선 전주원이 ‘정신적 지주’였다. 2월18일 무릎 수술을 받았지만 그 사실을 숨긴 채 3월19일 PO부터 출전, 투혼을 불살랐다. 기록에서는 정선민, 하은주가 앞서지만 전주원은 팀의 ‘구심점’이자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선수’였다. 전주원이 챔프전 MVP로 호명된 순간, 우승에도 마냥 즐겁기만 했던 후배 선수들이 일제히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 전주원은 “너희들이 만들어 준 상”이라며 큰 절로 보답했다. 전주원은 “후배들이 만들어 준 MVP이기에 지금까지 받은 상 중 가장 기분이 좋다. 내가 없어도 훌륭한 후배들이 많아 당분간 신한의 고공행진은 계속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佛영부인 브루니, 영화 속 히로인 데뷔 ‘수포’

    佛영부인 브루니, 영화 속 히로인 데뷔 ‘수포’

    현재 프랑스의 영부인이자 모델 겸 가수로 활약했던 카를라 브루니의 영화배우 데뷔가 수포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우디 앨런 감독의 새 영화에서 프랑스의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했던 브루니 여사가 캐스팅에서 좌절했다.”고 보도했다. 배우 겸 감독 우디 앨런이 메가폰을 잡는 이번 영화는 다양한 프랑스인의 삶을 그리는 작품으로 제목은 아직 미정인 상태다. 지난해 앨런 감독은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을 시작하는 이 영화의 여주인공인 프랑스 영부인 역할로 실제 영부인인 브루니를 캐스팅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브루니는 앨런 감독의 영화를 통해 배우에 도전하며 아티스트 이미지를 굳히려 했고,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역시 아내의 영화 출연이 자신의 지지율에도 도움을 줄 거라 판단해 적극 지지를 보냈다. 하지만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앨런 감독은 “브루니는 정치적 위기나 중요한 국가 행사 참석 등을 이유로 촬영에 빠질 수 있어 영화에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탈락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브루니가 원했던 극중 프랑스 영부인 역할은 ‘라비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코티아르가 맡게 됐다. 지난해 ‘셜록 홈즈’의 연인으로 시선을 모은 미녀 배우 레이첼 맥아덤스도 가세한 이번 영화에서 브루니는 카메오로 잠깐 얼굴을 내비치는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사진 = ‘데일리 메일’ 홈페이지 화면 캡쳐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카를라 부르니, 마리옹 코티아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동웅(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씨 별세 준희(미국 거주)태희(중국 거주)씨 부친상 2일 일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31)900-0444 ●최이섭(MBC 드라마국 부장)씨 부친상 2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5)750-8652 ●이효근(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수석전문위원)씨 부친상 2일 인천 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32)471-6362 ●정종호(한국경제신문 과학벤처중기부 차장)명화(서울 안평초 교사)경화씨 부친상 오남진씨 장인상 2일 중앙대 용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748-9444 ●전유성(현대자동차 대리)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 ●금석봉(성균관 유도회 경북 부회장)씨 별세 창연(동원대 교수)희연(서울시립대 〃)원연(BR캠트라 대표)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4 ●송영주(송인터내셔날 대표)씨 별세 승석(SK텔레콤 매니저)준석(음악감독)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3410-6906 ●차종태(전 산림조합중앙회장)씨 별세 성원(외국 거주)서경(〃)혜경(용인대 교수)씨 부친상 김흥식(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씨 장인상 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31)219-4111 ●서승우씨 별세 용식(한국IBM 소프트웨어사업부장)씨 부친상 승구(전 양주문화원장)씨 동생상 승화(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씨 형님상 2일 서울 청담동성당, 발인 5일 오전 6시 (02)549-0944 ●이정호(KB국민은행 비서실장)채승(법무사 바른길 사무소장)길호(화순군 토마토연합회장)정수(신안군청)씨 부친상 정갑성(성지칼라포장 대표)복천(외국 거주)씨 장인상 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62)250-4409 ●설도원(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전무)재헌(사업)씨 모친상 현인환(자영업)곽동익(대림산업 부사장)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5 ●한계종(미국 휴스턴대학 교수)계창(전 탑스어패럴 대표)씨 모친상 박동섭(변호사)정찬영(대한항공 기장)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미정 (02)3410-6917 ●진우석(삼익THK 명예회장)씨 별세 영환(삼익THK 대표이사 회장)씨 부친상 2일 경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3)420-6141
  • 더 날렵해진 ‘포르테쿱 R패키지’ 공개

    더 날렵해진 ‘포르테쿱 R패키지’ 공개

    기아차 포르테쿱에 날렵함을 더한 R패키지가 공개됐다. 새로운 R패키지는 포르테쿱을 위해 캐나다 지역의 기아차 딜러들이 자체 개발한 선택사양이다. R패키지는 주행성능과 외관 향상에 중점을 뒀다. 주행성능 부분은 순정형 튜닝 에어필터와 배기시스템, 다운 스프링과 스트럿바 등이 추가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새롭게 디자인된 에어로파츠와 리어스포일러 등은 더욱 날렵해진 외관을 완성했다. 또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요코하마의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했다. 포르테쿱 R패키지의 가격은 미정이며, 캐나다 지역 고객들을 상대로 5월부터 선택사양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현지 업계는 “포르테쿱 R패키지는 기아차 캐나다법인이나 미국법인과는 관련이 없는 선택 사양”이라며 “추후 미국지역 딜러들이 R패키지를 제공할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슈 Q&A]팔레스타인·이스라엘·미국 분쟁원인과 향후 전망

    [이슈 Q&A]팔레스타인·이스라엘·미국 분쟁원인과 향후 전망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이 또다시 국제사회의 주요 뉴스로 부상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인 5500여명과 이스라엘인 1000여명, 외국인 64명이 목숨을 잃었던 2차 인티파다(팔레스타인 봉기)가 일어난 지 10년 만에 3차 인티파다가 일어날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온다. 이스라엘이 무슬림 성지 바로 옆에 시나고그(유대교 예배당)를 세우면서 시위가 격해지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스라엘과 미국은 정착촌 건설 문제를 둘러싸고 외교적 갈등을 겪고 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현대사를 전공한 홍미정 건국대 중동연구소 연구교수로부터 팔레스타인·이스라엘·미국 3자를 둘러싼 갈등의 원인과 향후 전망을 들어봤다. Q: 이·팔 갈등의 핵심은. A: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군사적으로 점령하고 있는 게 근본 원인이다. 그 중에서도 정착촌 건설이 핵심이다. 이스라엘은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때 동예루살렘을 점령한 뒤 국제법을 어긴 채 정착촌을 건설하고 있다. 정착촌 거주민이 동예루살렘만 22만여명, 서안지구까지 합하면 50만명이 넘는다. 정착촌이 들어서면 그 다음은 정착민 안전을 이유로 군대가 주둔하고 팔레스타인 마을들을 강제철거시킨다. 정착촌이 수자원을 독점하면서 팔레스타인인들이 겪는 물부족도 심각하다. Q: 이스라엘 정착촌 강행 이유는. A: 이스라엘만의 이스라엘 건설 이·팔 평화협상과 관련한 논의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동등한 이스라엘 시민으로 인정하는 ‘1국가 해법’과 팔레스타인 독립국가를 건설하는 ‘2국가 해법’이 있다. 이스라엘은 1국가 해법을 대단히 싫어한다. 팔레스타인 난민까지 합하면 ‘이스라엘인’보다 인구가 두 배나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팔레스타인이 독립국가를 건설하더라도 계속 국경선과 영공을 통제하려고 한다. 논의가 지지부진할 수밖에 없다. 그러는 와중에 이스라엘은 정착촌을 늘리며 팔레스타인인들을 계속 몰아내고 있다. Q: 팔레스타인인들의 시위 전망은. A: 확대 이스라엘이 지난 15일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시나고그 재건축 봉헌식을 한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다. 무슬림들이 3대 성지로 꼽는 알아크사 사원에서 400m가량 떨어진 곳에 시나고그를 세웠다. 통행을 명분으로 사원 밑으로 터널을 뚫는 바람에 사원이 파손되고 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이 알아크사 사원을 무너뜨리려 한다고 의심한다. 지난 2000년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전 총리가 군인들과 함께 알아크사 사원을 시찰한 것이 2차 인티파다의 계기가 됐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Q:이·팔 문제해결에 미국이 도움줄까. A:글쎄 미국이 의지만 있으면 이·팔 문제는 당장 해결 가능하다. 미국은 해마다 막대한 군사원조를 이스라엘에 제공한다. 2011회계연도 정부예산안에서도 30억달러를 책정했다. 정부차관과 민간 지원까지 합하면 연간 100억달러 수준이다. 미국이 당장 군사지원만 동결하면 이스라엘은 바로 손들 수밖에 없다. 하지만 미국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스라엘도 그걸 잘 안다. 미국은 이·팔 문제의 핵심인 정착촌 문제에 대해 늘 어정쩡한 자세였다. 냉소적으로 말한다면 그동안 미국의 태도는 어린이 두 명이 서로 싸우는데 한 아이에게만 몽둥이를 쥐어주면서 대화로 해결하라고 권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Q:최근 미국과 이스라엘 갈등 원인은. A:미국의 체면손상 이스라엘이 미국의 체면을 깎아내린 게 원인이다. 이스라엘은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 중일 때 정착촌 신축 계획을 발표했다. 또 미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정착촌 건설 강행 의사를 밝혔다. 미국은 단단히 화가 났다. 16일로 예정됐던 조지 미첼 중동특사 방문도 취소했다. 결국 이스라엘이 적당한 선에서 미국의 체면만 살려주면 미국과 이스라엘 갈등은 자연스레 잠잠해질 수밖에 없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女프로농구] ‘신한은행 = 챔프’ 올해는 깨질까

    [女프로농구] ‘신한은행 = 챔프’ 올해는 깨질까

    ‘레알’ 신한은행의 4연패에 누가 제동을 걸 수 있을까. 여자 프로농구는 19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금호생명 경기로 4강PO(5전3선승제)에 돌입한다. 임달식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올 시즌도 정상에 올라 정규리그 사상 최초의 4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전주원, 정선민 등 베테랑이 건재하고 최장신 센터 하은주(202㎝)와 최윤아, 진미정, 강영숙, 김단비 등 빈틈없는 멤버를 자랑한다. 2007년 겨울리그 챔피언결정 5차전부터 지난해까지 PO 13연승 중이다. 올해도 ‘챔피언후보 0순위’로 손꼽힌다. 신한의 PO상대는 정규시즌 4위 금호생명이다. 시즌 상대전적에선 신한이 6승2패로 압도적이지만, 다섯 차례 7점차 이내의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높이에서 1~2위를 다투는 만큼 골밑 대결이 관심을 모은다. 금호생명의 신정자-강지숙이 하은주-정선민을 얼마큼 봉쇄하느냐가 관건. 금호가 겁 없이 달려든다면 승부는 의외의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 삼성생명(2위)과 국민은행(3위)의 4강PO는 결과를 가늠하기 힘들다. 시즌 성적도 4승4패로 박빙. 시즌 초반 11연승으로 질주하던 삼성생명은 주전들의 부상과 체력문제가 겹쳐 리그 후반 불안한 행보를 보였다. 경기당 평균 35분을 소화한 ‘언니 트리오’ 이종애-박정은-이미선의 체력·부상회복 여부가 변수다. 반면 다소 불안하게 출발한 국민은행은 시즌 막판 8연승의 상승세를 달렸다. ‘에이스’ 변연하를 중심으로 한 신구 조화, 외곽과 골밑의 밸런스가 좋다. 삼성과의 최근 5번 대결에서 4승을 거둔 것도 자신감을 갖는 요인이다. 전문가들은 “금호생명보다 신한이 우세하겠지만 지금까지처럼 일방적인 게임은 아닐 것”이라고 전망했고, “삼성과 국민은 5차전이 예상될 만큼 예측불허”라고 입을 모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파스타’ 현우 “여자 울리는 나쁜 남자역 탐나”(인터뷰)

    ‘파스타’ 현우 “여자 울리는 나쁜 남자역 탐나”(인터뷰)

    드라마 ‘파스타’ 현우와의 대화에서 두 가지 단어의 정의가 나왔다. 긍정-항상 나쁘다고 생각하면 나빠지는 거고, 안 좋은 것도 좋게 생각하면 좋은 것. 가능성-꿈을 이루고 싶다는 열정에 다재다능한 끼까지 갖춘 것. 그는 즐겁다고 말했다. “연기하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왕자님이든 거지든 백발노인이 될 때까지 모든 캐릭터들과 만나보고 싶어요.” 생글생글 웃는다. ‘파스타’에서 누나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현우. 이유 중 하나가 ‘뽀글뽀글’헤어스타일이다. 베이비 펌은 처음이라고 했다. 자고 일어나면 대책 없이 붕붕 뜨는 머리에 적응이 안됐지만, ‘귀엽다’는 주변 반응에 거울을 들고 웃어본다. “정말 잘 어울리나요? 가벼워 보이진 않나?” 의심하는 눈초리엔 신난 기색이 섞여 있다. 인터뷰에 앞선 사진 촬영 땐 몸 풀기부터 시작했다. 웃고 울고 잉크하고 턱을 괴고 신인답게 수십 가지 포즈를 선보였다. 그 순간은 촬영이라기보다는 딱 현우 같았다. 크림색 재킷에 하늘색 보타이를 멘 현우는 옆에 있는 풀잎을 잡아 댕기며 장난치는 등 마냥 행복해했다. 바르고 선해 보인다. ‘소년’같다. 잘 모르겠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85년생) 거짓말을 잘 못한다. 목소리가 떨리고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져 금세 걸리고 만다. ‘파스타’ 때문이다. 아주 신나서 연기하는 것 같다. 작품을 통해 만난 이지훈은 나와 많이 닮아 있다. 능글능글 장난치기 좋아하고 한번 화나면 ‘욱’하는 성격이 똑같다. 주변에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칭찬해주지만 사실 부끄럽다. 이지훈이 곧 현우였기 때문에 편안하게 연기했던 것 같다. 본인의 연기를 어떻게 평가하나? 아직 멀었다. 요즘 제일 좋은 건 부족한 점이 점점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거다.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다. 뚜렷이 보일 때까지 다양한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 다음에는 여자를 울리는 ‘나쁜 남자’로? 하하. 한방을 고대하나? 그렇다. 내가 뿜어낼 수 있는 능력과 싱크로율 100%까지 나와 맞는 인물로 분해보고 싶다. 스토리도 내가 정말 좋아하고 확 이해되는 대본을 받았으면 바랄게 없겠다. 하지만 그 정도까지 탐내는 욕심쟁이는 아니다. 지금은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무대 위에만 올라갈 수 있다면 충분하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몸매는 ‘짐승남’이다. 드라마 촬영에 앞서 몸만들기에 열심이었다. 두 달간 뜀뛰기는 물론 근력 운동까지 꾸준히 했더니 탄탄한 복근이 생기더라.(웃음) 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헬스장에 못 간 이후로 근육들이 사라져가고 있다. 점점 말라가서 걱정이다.(울상) 연기를 하게 된 건, 외모 때문이었나? 잘 봐줘서 고맙다.(웃음)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들이 유일한 우상이었다. 내가 아닌 나와 만나 내 자신으로 만들어가는 부분이 매력적이었다. 16살 때부턴가? 부모님을 졸라서 연기학원에 다녔다. 목소리 톤부터 표정까지 차근차근 배워나갔다. 돌이켜 보면 정말 뿌듯했던 시간이었다. 기획사에 들어간 후 연습생 시절, 발로 뛰며 오디션을 봤다. 결국 신은 내 편이었다. ‘파스타’를 만나게 되었으니 말이다. 프로필에는 가수로 데뷔했다고 나온다. 노래 잘하나? 손발이 오그라든다. 노래랑 춤에는 젬병이다. 작년에 그룹 트웬티포세븐(24/7)으로 싱글앨범을 발표한 적이 있다. 공식적인 가수 데뷔는 아니었고 당시 출연했던 MBC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를 홍보하기 위해 노민우와 이장우와 함께 그룹 아닌 그룹(?)을 급조했다. 향후에도 가수할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다. ‘파스타’로 바쁘게 달려왔다. 차기작은 정해졌나? 아직 미정이다. 당분간 ‘쉬는 시간’을 가질 생각이다. 맛있는 밥도 많이 먹고 못 만났던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좋아하는 공원 산책도 잔뜩 할 계획이라 신난다. 광고회사에서 예쁘게 봐주셨는지, CF도 들어왔다. 한숨 쉬면서 틈틈이 다음 작품을 고를 예정이다. 기대된다. 지금은 연애 중? 여자 친구는 쩜쩜쩜. 이쯤으로 해두자. 다시 말하지만 거짓말 못한다. 그럼 한 발 양보해서, 이상형은? 배려할 줄 알고 느낌 있는 여자가 좋다. 물론 얼굴도 예쁘다면 금상첨화! 더 물어보면 울지도 모른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WMD 제거전담 美부대 키리졸브 훈련 참가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서울 오이석기자│오는 2012년 4월로 예정된 한국군으로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를 연기하거나 아예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국에서도 제기되고 있지만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은 11일 예정대로 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샤프 사령관은 서울 용산 한·미연합사령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작권 연기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전작권 전환 후) 유일한 지휘관은 (한국)합참의장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국의 진보적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의 마이클 오핸런 연구실장 겸 선임연구원은 최근 미국 유력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전작권 전환 문제의 연기 또는 재검토를 주장했다. 한반도 군사전문가인 브루스 벡톨 미국 해병참모대 교수도 아시아재단의 한·미정책연구센터가 발행하는 ‘뉴스레터 3월호’에 실린 글에서 전작권 전환 문제와 관련, 한국군이 북한의 비대칭전력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 때까지 시점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샤프 사령관은 또 “유사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를 제거하기 위한 전담부대를 미국이 운용하고 있으며, 현재 실시 중인 한·미 키리졸브(Key Resolve)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이 북한의 WMD 제거작전을 미국이 주도하기로 합의한 사실은 알려졌지만 그 부대의 실체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샤프 사령관은 WMD와 관련, “한·미 양국의 공동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위치파악과 확보, 제거와 관련해 양국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부대는 실제 전쟁에도 참가할 것”이라면서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전쟁 발발시 수도권을 파괴할 수 있는 북한의 장사정포 위치를 식별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적이 공격하면 공군과 지상 자산을 운용해 격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ot@seoul.co.kr
  • 단 25명을 위한 슈퍼카 아우디 ‘R8 GTR’ 공개

    단 25명을 위한 슈퍼카 아우디 ‘R8 GTR’ 공개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을 제작하는 ABT가 더욱 강력한 슈퍼카 ‘R8 GTR’을 공개했다. R8 GTR은 2009년 ADAC GT 마스터스 경주의 챔피언을 차지한 R8 경주용차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작된 전·후면 범퍼와 대형 리어스포일러는 공기저항을 줄여준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차체에는 경량 에어로파츠가 추가로 장착됐다. 레카로(Recaro) 경주용 시트와 4점식 안전벨트, 스테인레스 스틸 롤 오버 바, 카본으로 제작한 스티어링 휠을 장착한 실내는 경주용차를 연상시킨다. R8 GTR은 출력 강화와 경량화를 통해 보다 강력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기존 R8의 10기통 엔진은 튜닝을 거쳐 100마력이 향상된 62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또 다양한 경량 파츠를 통해 차체 무게를 100kg 가량 줄였다.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제로백(0-100km/h)은 0.7초 단축된 3.2초를 기록하며 이후 200km/h를 9.9초만에 주파한다. 최고속도는 325km/h에 이른다. 이외에도 스포츠 서스펜션과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18인치 경량 알루미늄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새롭게 출시될 ABT R8 GTR은 25대만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 25명을 위한 슈퍼카 아우디 ‘R8 GTR’ 공개

    단 25명을 위한 슈퍼카 아우디 ‘R8 GTR’ 공개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을 제작하는 ABT가 더욱 강력한 슈퍼카 ‘R8 GTR’을 공개했다. R8 GTR은 2009년 ADAC GT 마스터스 경주의 챔피언을 차지한 R8 경주용차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작된 전·후면 범퍼와 대형 리어스포일러는 공기저항을 줄여준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차체에는 경량 에어로파츠가 추가로 장착됐다. 레카로(Recaro) 경주용 시트와 4점식 안전벨트, 스테인레스 스틸 롤 오버 바, 카본으로 제작한 스티어링 휠을 장착한 실내는 경주용차를 연상시킨다. R8 GTR은 출력 강화와 경량화를 통해 보다 강력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기존 R8의 10기통 엔진은 튜닝을 거쳐 100마력이 향상된 62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또 다양한 경량 파츠를 통해 차체 무게를 100kg 가량 줄였다.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제로백(0-100km/h)은 0.7초 단축된 3.2초를 기록하며 이후 200km/h를 9.9초만에 주파한다. 최고속도는 325km/h에 이른다. 이외에도 스포츠 서스펜션과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18인치 경량 알루미늄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새롭게 출시될 ABT R8 GTR은 25대만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출마 공직사퇴 35% 줄었다

    오는 6·2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공직을 사퇴한 지방 공무원은 160명으로 지난번 4회 지방선거 때의 사퇴자 232명보다 35.3%나 줄었다. 행정안전부는 선거법상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선거 90일 전인 지난 4일까지 해당 기관에 사직서를 제출한 공무원은 모두 160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사퇴한 공직자 가운데 중앙공무원은 대통령실·행안부·교육과학기술부 각 2명, 국토해양부·국방부·여성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각 1명 등 총 10명이다.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지방공무원 수는 지난 4회 지방선거 때의 232명보다 82명(35.3%) 적지만 3회 지방선거 때의 138명에 비해서는 12명 늘어났다. 앞서 2회 땐 237명이 사퇴했다. 이전 선거 때의 중앙공무원 사직자 수는 집계되지 않았다. 중앙·지방공무원 사직자를 직위·직급별로 보면 정무직 4명, 기초단체장 3명, 3급 이상 26명, 4급 48명, 5급 51명, 6급 이하 28명이다. 지자체에서 중견간부급인 4, 5급이 전체의 62.9%를 차지했다. 입후보 대상은 광역단체장 9명, 기초단체장 54명, 광역의원 26명, 기초의원 60명, 교육감 3명, 미정 또는 선거사무원 등 기타 8명으로 나타났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연기만으론 부족한 스타들 “바쁘다 바뻐”

    연기만으론 부족한 스타들 “바쁘다 바뻐”

    연기만으론 부족하다. 스타들이 2010년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마에서 요리, 검술, 골프 등 각기 갈고 닦은 재능을 뽐낸다. SBS 새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극중 향토 요리전문가(김해숙 분)의 조수로 분하는 남상미는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제주 향토 요리전문가에게 직접 요리를 배울 예정이다. 지난 2008년 방송됐던 드라마 ‘식객’ 에서 푸드 칼럼니스트로 등장한데 이어 벌써 두 번째다. 극중·후반으로 갈수록 향토요리 전문가가 되는 과정이 크게 등장한다. 이와 관련,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초반에는 어시스트 역으로 요리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 않지만 후반에는 김해숙의 레시피를 보고 그녀가 직접 요리하는 장면이 많이 나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요리에 거의 관심이 없었던 남상미도 제주도 토속음식을 배우는 데에 시간을 많이 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사극을 통해 얼굴을 내밀었던 송일국은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를 통해 블록버스터 액션 배우에 도전한다. 극중 액션 히어로 최강타로 분하는 송일국은 말 위에서 고난이도 검술을 선보인다. 전혀 탈 줄 몰랐던 오토바이도 연습 끝에 2종 면허를 손에 넣었다. 송일국은 펜싱하는 장면을 촬영 중 실명할 위기에 놓이기도 하는 등 고초도 많이 겪었지만 잘 소화해냈다고.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는 만화 ‘버디’ 가 원작인 드라마 ‘버디버디’(방송사 미정)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할 예정이다. 어린 시절 수영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던 유이는 지난 2월 제작발표회에서 “성미수는 골프 꿈나무인 만큼 골프 연습도 열심히 해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드라마 ‘버디버디’ 제작사 그룹 에이트 관계자는 “유명 골퍼 제임스 강으로부터 개인 레슨을 한창 받고 있다.” 면서 “기본적인 동작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으며 소속사측으로부터 또 따로 지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백한 노조탄압… 5월 노조원 총회”

    “명백한 노조탄압… 5월 노조원 총회”

    노동부가 전국공무원노조의 노조설립 신고를 반려한 것과 관련, 양성윤 전공노 위원장은 “노조 탄압”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정부가 연이어 노조설립 신고서를 반려했는데. -명백한 노조탄압이다. 당초 업무총괄자로 지적된 6급 8명에 대해 노동부와 사전에 의견이 오갔다. 8명 모두 임기가 만료됐거나 총괄이 아닌 개별 고유업무 담당자라고 노동부에 통보했는데도 무시됐다. 사실상 ‘업무총괄’ 의미가 임의적, 포괄적이고 지부마다 업무여건이 다른 현실도 감안해야 한다. 우리는 소명할 만큼 소명했다. →노동부가 재신고시 조합원 명단, 투표 참여자 명단 공개를 요구했다. -투표함까지 건네달라는 건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기본적으로 신고제인 노조 설립절차를 허가제로 운영하겠다는 속내다. →현재 해직자 신분이다. 개인적 지위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 -지방노동위원회에서 해직결정이 내려진 상태다. 이달 중 결정문을 받는 대로 중앙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하고 행정소송도 내겠다. 이와 별도로 서울시 소청심사위원회에서 소청절차도 진행 중이다. 아직 심사 일정은 미정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노조 지도부는 4일부터 바로 투쟁본부 체계로 전환된다. 상반기에 각종 투쟁사업이 예정돼 있는 만큼 조직적 대응을 해 나갈 것이다. 5월에 4만여명이 참가하는 노조원 총회를 개최해 정부 탄압에 대해 노조원 중지를 모으겠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신지애·미야자토 아이 JLPGA 개막전 격돌

    한·일여자골프의 ‘영웅’ 신지애(22·미래에셋)와 미야자토 아이(25)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10시즌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5일부터 사흘간 일본 오키나와의 류큐골프장(파72·6439야드)에서 열리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가 무대. 둘은 지난달 28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 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를 마치고 나란히 일본으로 이동했다. 일단 개막전 2연승한 미야자토의 기세가 등등하다. 신지애 역시 태국에서 열린 LPGA 투어 개막전 22위에 이어 싱가포르 대회에서도 공동 3위를 차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발동이 늦게 걸리는 것으로 이름난 신지애인 터라 과연 이번 세 번째 대회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류큐골프장은 지난해 12월 한·일여자골프대항전이 열렸던 장소. 당시 오키나와 출신인 미야자토의 출전으로 ‘구름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아 그의 샷을 지켜봤다. 신지애 역시 한·일전에서 분위기를 경험한 적이 있어 코스 적응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선수들이 처음 접해 어려움을 겪은 ‘고려잔디(고라이 시바)’에도 웬만큼 적응이 된 상태. 당시 주장을 맡았던 이지희(31·진로재팬)는 “고려잔디 그린은 익숙하지 않으면 실수하기 쉽다.”면서 “잔디가 공을 향해 ‘역결’로 누워 있을 경우 두 배가량의 거리를 보고 쳐야 할 때도 있다.”고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신지애 외에도 처음 일본땅을 밟은 안선주(23)를 비롯해 박인비(22) 등도 출전한다. 이지희와 전미정(28), 송보배 등 일본 베테랑들도 물론 도전장을 던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인사]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교육청] ◇초등교장· 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 [초등학교]△도림 고동균△상월 구본국△공진 권영자△유현 권오식△길동 권휴범△홍연 김두칠△홍은 김석중△봉래 김승환△연광 김영숙△천호 김정렬△이문 김정숙△덕의 김향남△양전 김현용△개포 김홍균△포이 류한붕△미래 박호준△중마 박후자△숭미 변호근△창일 송신철△독립문 안복규△월계 안순자△청덕 양영수△신구로 오태환△금동 유현근△봉은 윤순희△동호 윤오중△보광 이선규△오류남 이영석△대모 이영재△휘경 이종운△선린 이종화△공연 이하영△영원 임한섭△신도 장원양△양강 장인권△남천 전양호△본동 정희△월천 정수원△휘봉 정완기△구의 정임숙△개화 정종현△온수 조성순△면목 진연△강신 진만성△서신 진재신△공덕 최경자△상원 최관식△신남성 최복림△번동 최봉환△면동 최중민△은천 홍명순△가원 홍재원△용원 홍중렬△전곡 황병만△석촌 황영숙△윤중 고성욱△대왕 김은실<초빙교장> [초등학교]△군자 권혁인△백산 김용국△신성 남미애△금화 서석영△후암 양선석△교동 오장길△이태원 유재준△한강 이규창△등서 이연호△신계 이해춘△남산 최미경<교장 전보> [초등학교]△당현 김대수△도성 김동연△반포 김상희△신용산 김종덕△정심 김필수△구룡 김헌수△서일 박천희△동일 오순영△불암 유원일△구일 윤택중△마천 이경희△동명 이연옥△상지 이정규△신목 조영옥△홍제 진동주△구암 채용학△대도 최화순△개원 최후식△금북 홍석영<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 [초등학교]△봉화 김동춘△창신 김점옥△돈암 신입철△구남 이미경△송화 이춘혜△명덕 임점택△성일 조학규△동교 최영운△청구 한석교<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으로 전직> [초등학교]△원묵 김현묵△양진 박세천<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 [교육청]△북부 구인회 권용운 김옥자 김은희 김상기 김창희 임인숙 최광옥△중부 김길자 김인옥(장지초) 박정아 서길자 이유남 진병석△강남 김병진 김인자 김점순 나순자 손현수 안규삼 주성숙△서부 김삼기 김영애(성북) 배경숙 송언희 전상희 정준섭 주행희 진경자△동작 김상록 박영배 이순임 조경자 한영혜△강동 김영애(천일초) 박은미 박춘길 이윤자△강서 김오근 김인옥(정곡초) 김정수 김태호 류양숙 박상재 안경미 이강춘 장영숙 전윤선 정동석 황늠이△동부 김주연 김현숙 노태자△성북 서상애 송철주 이균석 임영미 정한주△남부 이경림△성동 이양순 이영수 최미자<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감으로 전직> [교육청]△성동 김미정△중부 라민호 장인한△동부 서형기△북부 윤영진△성북 이동섭 정용훈△강서 탁현주△동작 홍석주<교감 청간 전보> [교육청]△강남 김연옥△성북 박영희△강동 이정애△성동 임희수△서부 최원애△강동 홍주희◇초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보>△학생교육원장 홍순식△교육복지담당관 김인아△초등교육정책과장 정재성△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지원부장 이상천△교육연수원 기획평가〃 김옥자△학교정책과 장학관 손웅△학교체육보건과 〃 정병택△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한상윤[교육청 교육장]△서부 홍성희△중부 유영조<교육청 학무국장>△남부 이상호△북부 이용호△강서 전택수△성동 송묘용<교육청 초등교육과장>△동부 예성옥△강동 강수일△강남 전우성△성동 변용주△성북 김영화<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성북교육청 교육장 홍순길△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자료지원부장 황규선△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김효한△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박영순 임현철△교육과정정책과 〃 김휘경△서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최진철△북부〃 〃 전병식◇중등 교장· 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성일중 김규식△용마중 박창호△성산중 오은규△신도중 심재홍△신연중 이재엽△아현중 강성모△인왕중 김원기△대영중 신인호△세일중 김진태△안천중 김종영 △여의도중 민복기△윤중중 임성근△상계중 구재우△상계제일중 김용진△수락중 김외순△하계중 김선주△효문중 봉하웅△장원중 황근태△청운중 김숙형△강동중 윤동원△신명중 김혜영△신천중 남기황△금옥중 곽근식△송정중 김은희△수명중 한현식△화원중 최광철△대왕중 윤인섭△미성중 김재위△봉림중 정금배△삼성중 장오순△상도중 김인회△광장중 김원철△화계중 윤종경△서울정진학교 강병두<초빙교장>△도봉고 유의식△면목고 임문수△상암고 임동원△청량고 민병관△개웅중 김대인△경서중 조양형△봉원중 배인식<교장 중임>△강일고 홍승직△공항고 정세만△문현고 김용숙△방산고 김병란△오금고 박란정△연북중 이순호△거원중 김태식△개운중 윤재성△종암중 김학천△둔촌고 김광룡△문정고 주윤수△서울과학고 박희송△성수고 김성렬△수도여고 천행엽 △영등포여고 박삼서△강서공고 권대섭△서울북공고 윤연상△연천중 김상옥△난곡중 김현숙△양화중 김상철△서초중 이석기△관악중 조성집△양진중 형남규<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경기고 이정곤△관악고 이연우△무학여고 홍성남△선유고 고영현△인헌고 장영기△창동고 이서희△신도림중 이복균<교장 전보>△고척고 나현수△서울고 장천△압구정고 오두환△양재고 김종근△언남고 박순만△여의도여고 구순희△청담고 최병수△성동글로벌경영고 조용간△한강미디어고 조택현△홍은중 남연희△한강중 윤기숙△역삼중 강선옥<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세종과학고 남철주△송파공고 전병현△종로산업정보학교 김종열△서울정민학교 전금면[교육청]△동부 장은진△서부 노현숙 이영아 이충우 김일원△남부 정진호 조규태 박혜은 김희자△북부 김전웅 진성룡 류현호 박성주△중부 박래숙△강동 이범호 이용수△강서 류지헌△강남 송봉애 육경신△동작 김묘숙 지정란△성동 여명구 정태호 신정균 임길선△성북 박성필 배정수<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구현고 최진흥△당곡고 안정선△명일여고 이은숙△미양고 정덕채△불암고 박광훈△신서고 김원균△영신고 홍덕표△창동고 김범용△청량고 김종학△청량고 김용렬△경기기계공고 이하교△남부교육청 윤석연△강동〃 길은식△동작〃 서종일<교감 전보>△강일고 윤여복△경기고 김응갑△공항고 윤웅호△광남고 홍재원△문현고 정상현△반포고 정광인△서울고 이철우△서울여고 이희권△세현고 박조현△자운고 고래억△잠신고 양덕희△창덕여고 홍정애△선린인터넷고 박상태△용산공고 추교수△강남교육청 최성희△동작〃 노승희△성동〃 정정혜◇중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북부교육청 교육장 전병화[과학전시관]△관장 허동△기획조사부장 이기성<교육전문직(관급) 전보>[교육과정정책과]△과장 한익섭△교육과정담당 장학관 박건호[교육청 학무국장]△서부 문묘순[교육청 중등교육과장]△동부 옥현종△서부 김성수△남부 임종근△중부 이완석△강동 강연흥△강서 강전옥△강남 임호성<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남부교육청 교육장 고남호△중등교육정책과 과장 이준순△과학·영재교육과 〃 정회태△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김윤식[교육청 학무국장]△강동 이옥란△동작 박창배<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학교정책과 방과후학교담당 최형철△직업진로교육과 공업담당 백해룡△성동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현숙[중등교육정책과]△장학기획담당 이명호△학력평가관리담당 최승택△고교체제선진화담당 김진호
  • ‘종교발언’ 제갈성렬 빙속중계 해설 하차

    최근 ‘종교적 발언’으로 논란에 오른 SBS 제갈성렬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이 시청자에게 사죄하고 하차했다. 제갈 위원은 25일 보도자료에서 “전날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1만m 경기 중계방송 당시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무심결에 의도하지 않은 종교적 발언을 했다.”며 “빙상선수 출신으로 한국 선수들이 선전하는 모습에 나온 실수지만 공평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하는 방송에서 부적절한 용어 사용이었다.”고 사과했다. 이어 “자중하는 의미로 SBS 해설자 자리에서 물러나 더 이상 중계를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SBS 측은 “부적절한 용어 사용이 있었다. 본인의 하차 의지가 확고해 뜻을 받아들였다.”고 했다. 27일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릴 남녀 팀추발 결승 해설자는 아직 미정이다. 제갈 위원은 24일 이승훈 출전 경기에서 스벤 크라머(네덜란드)의 실격 사유를 알아채지 못한 데 이어 “주님이 이승훈에게 금메달을 허락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샀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V라인 됐네”…로터스, 신형 ‘엘리스’ 공개

    “V라인 됐네”…로터스, 신형 ‘엘리스’ 공개

    로터스의 대표적인 스포츠카인 ‘엘리스’가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2011년형 엘리스는 기존의 둥글둥글했던 헤드램프 대신 날렵하게 다듬어진 헤드램프와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를 장착했다. 전면은 로터스의 2+2인승 스포츠카 ‘에보라’의 디자인 요소가 가미됐으며, 후면은 엔진 커버와 리어 디퓨저 디자인을 손봤다. 이러한 디자인적 변화로 기존보다 공기 저항이 4% 가량 감소했다. 또 경량화에 중점을 둔 차량답게 차대와 서스펜션을 경량 스틸과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높은 강성과 우수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136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엘리스’의 1.6ℓ 엔진은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6.7초 만에 주파하는 가속력을 지녔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구형보다 약 13% 줄였다. ‘엘리스 R’은 192마력 자연흡기 1.8ℓ 엔진을, ‘엘리스 SC’는 220마력 슈퍼차저 1.8ℓ 엔진을 각각 탑재했으며, 모든 엔진은 6단 수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오는 4월부터 영국에서 시판될 2011년형 로터스 엘리스의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혼다PTT타일랜드] 지애 “잡자! 골프여제”

    [혼다PTT타일랜드] 지애 “잡자! 골프여제”

    ‘한국 여자 골프 선수들의 독무대는 계속된다.’ 2010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18일 태국 촌부리의 샴골프장 올드코스(파72·6477야드)에서 열리는 ‘혼다 PTT LPGA 타일랜드’를 시작으로 26개 대회 대장정에 들어간다. 지난해 상금왕과 신인왕, 공동 다승왕(3승)을 꿰찬 신지애(22·미래에셋)를 비롯, 2승을 거둔 최나연(23·SK텔레콤) 등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된 한국군단은 올해도 한층 성숙한 기량을 뽐내며 LPGA 투어를 휘저을 태세다. 특히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지난해 마지막 대회까지 ‘올해의 선수’ 경쟁을 벌였던 신지애는 체력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동계훈련에서 비지땀을 흘렸다. ●개막전 대비 몸만들기 주력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나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체력을 보강하고, 비거리를 늘리는 데 주력했다. 예년에는 실전 감각을 쌓기 위해 몇 차례 대회에 나갔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대회에 단 한차례도 출전하지 않았다. LPGA 개막전에 완벽한 몸 상태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신지애는 “골프를 시작한 이후 가장 알차게 보낸 동계훈련이었다.”면서 “올해는 완벽한 준비로 시즌을 치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디펜딩 챔피언 오초아도 개막전부터 출전, ‘여제’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신지애와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분주한 나날을 보냈던 오초아는 한때 흘러나왔던 은퇴설을 일축하며 1인자 자리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2승을 거두며 무승의 설움을 한꺼번에 날렸던 최나연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웨이트트레이닝과 심리치료 등을 병행한 6주간 훈련을 마치고 태국으로 날아갔다. 최나연은 “우승 부담을 덜고 나니 한결 안정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즌을 준비할 수 있었다. 올 시즌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최나연·김인경 등 한국선수 총출동 위너스 클럽 멤버 김인경(22·하나금융)과 지은희(24), 허미정(21·코오롱) 등 LPGA 상위랭킹에 자리 잡은 한국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아직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한 박희영(23·하나금융)도 첫 우승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장염 때문에 입원까지 했다가 마지막날 2위까지 뛰어오르는 선전을 펼친 인연이 있다. 재미교포 미셸 위(21·나이키골프)의 활약도 기대해 볼 대목. 한동안 성적을 내지 못해 눈총을 받았지만 지난해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감격스러운 첫 우승으로 이름값을 해냈다. 올해는 LPGA 투어에 전념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시즌 개막전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지 관심을 끌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동아시아축구] 옥석찾기 끝… 許心 굳힌다

    [동아시아축구] 옥석찾기 끝… 許心 굳힌다

    ‘선발 출전 시간을 보면 엔트리가 보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리면서 남아공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의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허정무 감독은 “실험은 할 만큼 했다. 월드컵팀의 대체적인 윤곽도 이미 잡아두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그러면서도 “선수 이름을 직접 거명할 단계는 아니다.”면서 “K-리그가 곧 시작되기 때문에 경기를 보면서 차근차근 고민해가도록 하겠다.”고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 3차례 경기에서 뛴 선수별 출전 시간을 보면 누가 허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홍콩과 중국, 일본과의 경기에 모두 선발로 기용돼 교체 없이 뛴 선수는 골키퍼 이운재(37·수원)와 중앙 수비수 조용형(28·제주), 중앙 미드필더 김정우(28·상무) 등 3명. 허 감독은 “동아시아선수권 출전 선수 가운데 월드컵대표팀 베스트가 될 선수는 3∼4명”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월드컵에서도 선발 라인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이다. 그러나 박주영(25·AS모나코)과 짝을 맞출 최전방 공격수는 아직도 미정이다. 이동국(31·전북)은 이번 대회 세 차례 모두 선발로 나왔고, 출전시간도 길었지만 여전히 의문 부호를 지우지 못했다. 더욱이 이승렬(21·서울)이 일본전에서 균형을 깨는 통렬한 결승골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터. 이근호(25·이와타)는 홍콩전에 결장, 일본전에는 후반 교체 출전하고 중국전에는 전반만 뛰었다. 기량 미달보다는 동계훈련에 불참, 일시적 컨디션 난조를 겪었기 때문이다. 오범석(26·울산)은 세 차례 모두 선발로 나와 제 역할을 했지만 같은 포지션에 유럽파 차두리(30·프라이부르크)가 있어 백업요원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왼쪽 수비수 박주호(23·이와타)는 이영표(33·알힐랄)의 뒤를 받칠 요원으로 주시되고 있다. 왼쪽 미드필더 김보경(21·오이타)과 중앙 미드필더 구자철(21·제주)도 두 차례씩 선발로 출전하는 등 비교적 출전시간이 길었다. 이달 말에는 월드컵 최정예 멤버와 백업요원들의 윤곽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전망. 새달 3일에는 이를 바탕으로 해외파와 국내파가 총 가세한 멤버로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허 감독은 “27일 개막하는 K-리그를 지켜보면서 (국내파)선수들의 경기감각과 성취도를 따져 리스트를 수정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월드컵 라인업은 5월 중순에 확정된다. 대표팀은 ‘A매치 데이’인 5월16일 파라과이(잠정)와 홈 경기를, 같은 달 24일에는 일본과의 원정 평가전을 추진하고 있다. 월드컵 본선 개막 직전인 6월3일에는 오스트리아에서 세계 최강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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