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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정화·요한슨, 국적불문 여배우 다이어트

    엄정화·요한슨, 국적불문 여배우 다이어트

    최근 영화를 위해 과감한 체중 감량에 뛰어드는 여배우들이 시선을 모은다. 한국 스릴러 영화 ‘베스트셀러’의 엄정화부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의 스칼렛 요한슨까지,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사랑받아온 ‘건강미인’들도 작품을 위한 다이어트에 동참했다. 이들의 ‘핫 바디’는 야위었을지도 모르나 ‘여배우’로서의 열정은 한층 아름다워졌다. ◆ 엄정화, 표절 강박증 때문에 “-7kg” 엄정화는 4월 개봉 예정인 스릴러 영화 ‘베스트셀러’에서 창작욕에 사로잡힌 히스테릭한 작가로 변신하기 위해 7kg을 감량했다. 그는 표절 의혹과 이혼으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백희수로 분해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모습을 연출한다. 불안과 강박증에 시달리는 작가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강도 높은 감량을 시도한 엄정화는 평소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버리고 푸석거리는 머리와 화장기 없는 수척한 얼굴을 드러냈다. ‘베스트셀러’의 제작 관계자는 “엄정화의 예민함을 끌어올리기 위해 촬영이 있는 날이면 하루 종일 식사를 금했다.”고 밝혔다. ◆ 스칼렛 요한슨, 섹시악녀 변신 위해 “-6kg” 할리우드 톱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도 다이어트 대열에 합류했다.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배우로 꼽히는 요한슨은 영화 ‘아이언맨2’에 악녀 블랙 위도우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요한슨은 ‘아이언맨’ 전편의 히로인 기네스 팰트로와 섹시한 매력은 물론 화끈한 액션 대결까지 펼칠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요한슨은 6kg를 감량하고 붉은 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하는 등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 박진희, ‘친정엄마’ 위해 건강 포기 “-5kg” 건강미인으로 알려진 배우 박진희도 영화 ‘친정엄마’ 속 아픈 딸 역할을 위해 한 달 동안 무리한 감량을 시도했다. ‘친정엄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진희는 언론 인터뷰에서 “8kg을 감량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5kg만 감량했다.”고 밝혔다. 1달 만에 급히 체중을 줄여야 했다는 박진희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할 수 없어 무식하게 굶는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단 한 달 동안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금식만큼은 피하라고 충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아이언맨2’ 스틸이미지, 에코필름, 동아수출공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이라 나이틀리, 커진 가슴 때문에 퇴출

    키이라 나이틀리, 커진 가슴 때문에 퇴출

    영국 출신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가 가슴성형 때문에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더 이상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 ‘캐리비안 해적’을 연출한 감독 로브 마샬은 최근 할리우드의 주요 에이전트에게 “우리는 순수한 자연 미인만을 캐스팅하길 원하다.”는 문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글 속에는 곧 촬영에 들어갈 ‘캐리비안의 해적 4편-낯선 조류’에 등장할 여주인공 캐스팅의 조건도 적혀 있었다. 마샬 감독이 내세운 조건으로는 신장 170~172cm, 옷 사이즈 44~55, 연령은 18~25세로 여배우로 성형하지 않은 여자 주인공을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같은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최근 가슴확대 수술을 받은 키이라 나이틀리는 명백히 퇴출당한 것. 그녀 대신 스페인 출생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캐리비언 해적’ 주인공 조니 뎁은 이번 시리즈에서도 잭 스패로우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연미인 페넬로페 크루즈, ‘캐리비안4’ 낙점

    자연미인 페넬로페 크루즈, ‘캐리비안4’ 낙점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4편에 전작의 주인공인 키이라 나이틀리가 가슴성형을 이유로 탈락하면서 새 주인공으로 낙점된 페넬로페 크루즈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페인 출신인 페넬로페 크루즈는 1994년 비가스 루나 감독의 ‘하몽 하몽’에 출연해 도발적이고 섹시한 연기를 선보여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1998년 스티븐 프리어즈 감독의 ‘하이 로우 컨츄리’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입성에도 성공했다. 다작을 하기로 유명한 페넬로페 크루즈는 스펜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영화에도 자주 출연했다. 지난해에도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 ‘임브레이스’의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2008년에는 우디 알렌 감독의 영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에 출연해 2009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 영국 아카데미와 뉴욕 비평가협회, LA 비평가협회 등에서 여우조연상을 석권하며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감독인 로브 마샬과는 지난해 영화 ‘나인’으로 한차례 호흡을 맞춘 적 있다. 로브 마샬 감독은 ‘캐리비안의 해적’ 4편 캐스팅 조건으로 ‘170~172cm의 키에 몸무게 44~45킬로그램, 나이는 18세에서 25세’를 내걸었고 특히 가슴 성형 수술을 한 배우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이러한 이유로 전작 주인공인 키이라 나이틀리 대신 페넬로페 크루즈가 4편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사진=영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 “건강미인 비결? 엄마의 아침 삼겹살”

    박진희 “건강미인 비결? 엄마의 아침 삼겹살”

    배우 박진희가 ‘건강미인’이란 별명을 얻게 된 비결이 어머니의 사랑 덕분이라고 밝혔다. 2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친정엄마’(감독 유성엽 제작 동아수출공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진희는 “나의 어머니는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 아침부터 삼겹살과 떡갈비를 푸짐하게 먹을 때도 있다.”며 웃었다. 제작보고회의 진행을 맡은 방송인 박미선은 “여배우가 아침부터 삼겹살을 즐긴다니, 의외다. ‘건강미인’이란 박진희의 별명도 어머니의 아침상 덕분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박진희는 “내 주변 사람들도 내 아침 메뉴에 기겁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또 박진희는 “이렇게 자신을 걱정하는 어머니에게 무뚝뚝하게 대하는 때가 있다.”고 했다. 그는 “바쁠 때도 친구 전화에는 빨리 말하라고 하면서 엄마의 전화에는 다시 전화를 하겠다고 끊는다.”고 회상했다.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인터뷰에는 충실하면서 정작 집에서는 거의 말을 안 한다는 박진희는 “이런 나를 보면 아직도 철이 안 든 것 같다. 엄마의 걱정이 잔소리가 아니라 나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라며 반성의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친정엄마’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김해숙과 박진희가 극중 모녀로 열연을 펼쳤다. 단편영화 ‘낮잠’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한국단편영화 경쟁부문에서 시선을 모은 유성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친정엄마’는 내달 22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이라 나이틀리, 가슴성형 때문에 ‘캐리비안’ 퇴출

    키이라 나이틀리, 가슴성형 때문에 ‘캐리비안’ 퇴출

    영국 출신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가 가슴성형을 했다는 이유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4편에서 퇴출돼 화제다. 이 영화의 감독인 로브 마샬은 최근 할리우드의 주요 에이전트에게 “자연미인만을 캐스팅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캐리비안의 해적’ 4편인 ‘낯선 조류’의 여배우 캐스팅 조건으로 내 건 것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마샬 감독은 같은 공문에서 키170~172cm, 옷 사이즈 44~55, 연령은 18~25세로 여배우 캐스팅 조건을 제한했다. 특히 감독은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여배우는 “절대 안 된다.”고 명시했다. 이러한 이유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전 편에 출연했던 키이라 나이틀리가 이번 시리즈에서 하고 대신 페넬로페 크루즈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알려졌다. 마샬 감독이 독특한 캐스팅 조건을 내건 것은 ‘낯선 조류’의 시대적 배경이 18세기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뒤따르고 있다. 제작진은 “고전 의상을 입어야 하기 때문에 가슴 라인이 아름다워야 한다.”며, “가슴성형 여부에 대해 테스트까지 할 생각”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조니 뎁은 이번 시리즈에도 잭 스패로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강대에 소녀시대 티파니가 떴다?

    서강대에 소녀시대 티파니가 떴다?

    ‘서강대 티파니’라는 별명이 붙은 백선아(24)씨가 화제다. 백선아씨는 오는 22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tvN ‘러브스위치’에 출연해 소녀시대 티파니를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MC 이경규와 신동엽은 티파니와 쌍둥이 같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서강대에 재학중인 백씨는 동그란 눈망울과 높은 콧대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서구적 미녀다. 뿐만 아니라 8등신 몸매와 살인미소, 다재다능한 끼 등 매력이 많은 팔방미인이다. 이날 백씨는 자신의 이상형도 밝혔다. 그녀는 “대기업 다니는 똑똑한 남성보다 조그만 구멍가게를 차린 남자가, 연하보단 든든한 연상이 좋다.”며 “남자를 볼 때 바람기가 있는지 없는지 유심히 본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백선아씨를 비롯해 29명의 싱글 여성들이 출연해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러브스위치’는 전세계 10여개국에서 동일 포맷으로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데이트 버라이어티 쇼이다. 사진 = tvN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8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산골짜기 외딴 컨테이너, 그곳에 4년 째 폐암 투병 중인 강창룡씨와 아내 원문숙씨 그리고 삼남매가 살고 있다. 남편의 치료와 생계를 위해 아내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건어물 장사를 한다. 창룡씨 곁엔 간호할 누군가가 필요하다. 폐암 4기의 아빠를 위해 휴학을 했던 큰딸. 그리고 1년 후 둘째딸마저 휴학을 결심하는데…. ●한식탐험대(KBS2 오후 8시50분) 쪄서 먹어도 좋고 말려 먹어도 별미라는 문어는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그 맛도 천차만별이다. 천연 피로회복제라고 칭해도 좋을 정도로 원기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바다의 팔방미인뿐 아니라 밥상의 팔방미인. 바다 속 환경에 따라서 몸 색깔을 바꾼다는 변신의 귀재, 문어의 숨은 매력을 만나 본다. ●자체발광(MBC 오후 6시50분) 해녀들의 섬 제주도. 잠수부, 잠녀라 불리며 오랜 세월 맨 몸으로 넓고 깊은 바다 속을 누비며 억척스럽고 강인하게 버텨온 해녀. 그러나 100여년을 이어온 해녀들의 모습이 우리 바다에서 곧 사라질 지도 모른다. 사라져 가는 해녀, 그녀들의 삶과 애환을 담아보고자 주부 3인이 제주 해녀처럼 물질에 도전한다. ●아내가 돌아왔다(SBS 오후 7시15분) 서현은 유경을 차에 태우며 경찰서로 가자고 말하고, 유경은 팔을 내리치며 진짜 범인이 누군지 아느냐고 큰소리친다. 이때 영훈이 나타나 둘을 말리고 영훈은 유경이 그런 게 아니라고 거든다. 잠시 후 유경은 영훈에게 박여사의 지분을 제시카 대표가 매입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줘 놀라게 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250개가 넘는 아프리카의 부족이 저마다의 언어와 종교, 문화를 가지며 살아가는 카메룬은 ‘아프리카의 모자이크’라 불리기도 한다. 그 여러 부족 중에서도 카메룬 남부의 열대우림에 살고 있는 피그미족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부족이다. 오랜 세월 숲과 함께 살아온 아프리카의 원시부족, 피그미 족을 찾아가 본다. ●수사드라마 강력1반(OBS 오후 11시 ) 배우 손정민이 ‘The end’에 출연한다. 리포터로 활동하다가 최근 배우로 변신한 그녀가 강력1반에서 미육군 범죄수사대(CID) 소속의 수사관 제니 리를 연기한다. 가수 손호영의 누나인 손정민은 “앞으로 꾸준히 노력해서 어떤 역할을 맡겨도 튀지 않고, 잘 소화해 내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 변우민 “16세 연하 연인과 6월 결혼”

    변우민 “16세 연하 연인과 6월 결혼”

    배우 변우민(45)이 16살 연하인 여자 친구와의 결혼 계획을 고백했다. 변우민은 18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어린 연인과 오는 6월 13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변우민이 웨딩마치를 울리는 6월 13일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이 그리스와 첫 경기를 펼치는 다음날이라 시선을 모은다. 비공개 결혼식을 계획 중인 변우민은 “우리의 결혼을 축복해줄 하객들만 모시고 간소하고 조촐하게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변우민의 절친한 친구이자 지난해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최준용이 맡았다. 배우들 중 유일하게 변우민의 연인을 봤다는 최준용은 “예비 신부는 아담한 스타일의 미인”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변우민은 지난해 12월 ‘2009 SBS 연기대상’에서 ‘아내의 유혹’으로 연기상을 수상한 소감으로 “자기야 사랑해. 결혼하자.”고 공개적인 프러포즈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드라마·노래·다큐 연이은 호평…영화는?

    김남길, 드라마·노래·다큐 연이은 호평…영화는?

    배우 김남길은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타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국민드라마의 반석에 올린 1등 공신 중 한 명인 김남길은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의 내레이션으로도 큰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김남길을 일약 스타덤에 올린 작품이다. 김남길은 영화 ‘미인도’와 ‘후회하지 않아’,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등을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지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선덕여왕’에서 매력적인 악역 비담으로 분한 김남길은 ‘옴므파탈’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내며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여세를 몰아 김남길은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웰메이드’ 다큐멘터리와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타 김남길의 시너지 효과는 시청률 20%라는 국내 다큐멘터리 사상 초유의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다. 또 내달 개봉 예정인 극장판 ‘아마존의 눈물’에서도 관객들은 다시 한 번 김남길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연기와 내레이션을 통해 차분한 중저음의 목소리를 인정받은 김남길은 지난 1월 첫 싱글 앨범 ‘사랑하면 안 되니’를 발표하며 가수로서도 손색없는 노래 실력을 보이기도 했다. 드라마에 이어 다큐멘터리, 가수로서 큰 사랑을 받은 김남길은 다시 배우로 돌아왔다. 내달 1일 개봉하는 영화 ‘폭풍전야’에서 김남길은 전직 요리사이자 탈옥수인 수인으로 분해 그를 숨겨준 여인 미아(황우슬혜 분)와 운명적이고 격정적인 사랑을 선보인다. 특히 김남길은 캐릭터 몰입을 위해 14kg을 감량하고 직접 요리를 배우는 등 열정을 발휘했다. 또 김남길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나쁜 남자’에도 출연해 뛰어난 지략과 카리스마로 운명을 개척하는 주인공 건욱으로 분한다. 한가인과 오연수 등 ‘품절녀’들과 호흡을 맞추는 김남길의 활발한 연기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잉글랜드 대회서 ‘수영복 심사’ 빠진다

    미인대회에서 수영복 심사가 없어진다면? 미스 잉글랜드 선발대회에서 수영복 심사가 제외될 전망이다. 2009년 미스 잉글랜드 카트리나 호지의 주장에 대회 조직위원회가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트리나는 “수영복만 입고 홀로 무대에 올라 말하는 것은 대회 참가자들에게 정신적으로 매우 괴로운 일”이라며 “운동 능력을 심사하는 경쟁으로 수영복 심사를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트리나의 이 주장은 그가 수영복 심사에서 유리한 입장이었기에 오히려 설득력을 가졌다. 여군 출신 미스 잉글랜드로 유명한 카트리나는 현재 속옷 브랜드 ‘라 센자’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로써 미스 잉글랜드 대회의 전통적인 볼거리가 50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에 “미스 잉글랜드의 끊임없는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매년 도전자들은 더 다양한 부분을 만족시켜야 했다.”며 “재능과 자비심, 환경 의식 등을 비롯해 이제는 스포츠 능력까지 평가받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프황제’ 우즈가 돌아온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5·미국)의 복귀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그의 복귀 시점을 예측하는 언론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우즈는 지난달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소그래스 클럽하우스에서 지난해 말 발생한 자신의 성추문에 대해 사과한 뒤 복귀 시점과 관련해 “언젠가는 복귀하겠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면서 “올해 안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말해 빠른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우즈는 지난 2주 동안 스윙코치 행크 헤이니와 함께 집 근처 아일워스 골프장에서 연습하는 장면이 목격돼, 4월 마스터스 대회 이전에도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뉴욕 포스트는 12일 우즈가 2주 앞으로 다가온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우즈가 아널드 파머 대회에 앞서 같은 주에 열리는 친선대회 태비스톡컵에 출전, 실전 감각을 익힐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그러나 AP통신은 이날 우즈의 측근들의 말을 익명으로 인용해 “우즈는 4월 오거스타에서 열리는 마스터스대회 때 올 시즌 처음 그린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음달 8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대회를 우즈의 복귀 시점으로 잡는 것은 잭 니클라우스(70·미국)가 세운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 기록인 18승의 경신 여부 때문이다. 우즈는 10년 넘게 골프황제로 군림했지만, 메이저대회 우승은 14승에 그쳤다. 우즈도 30대 중반으로 향해 가고 있어 더 이상 지체한다면 기록경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즈의 여인들’이 케이블 TV에 출연하고, 달력을 찍거나, 미인대회를 여는 등 사회적 관심을 끄는 상황에서, 우즈의 사과 성명 한번으로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필드로 돌아올 수 있느냐는 비난의 목소리도 있다. 우즈나 그의 매니지먼트사인 IMG는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최근 홍보의 귀재로 알려진 애리 플라이셔 전 백악관 공보 수석을 영입한 우즈는 여론이 누그러지는 최적의 시점을 택해 복귀 결정을 할 것으로 보인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추노’ 이다해 ‘미스터월드 2010’ MC 발탁

    ‘추노’ 이다해 ‘미스터월드 2010’ MC 발탁

    탤런트 이다해가 10억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계 대회 MC로 나선다.이다해는 오는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훈남을 가리는 ‘미스터월드 2010’의 파이널 무대에서 영국 출신 인기가수 겸 슈퍼모델 앨리샤 딕슨(Alesha Dixon)과 공동 MC를 맡게 됐다.’미스터 월드대회’는 세계 최고의 미인대회인 미스월드를 주최하는 미스월드조직위원회(MWO)에서 격년제로 개최하는 세계 대회로, 60년 가까이 명맥을 이어온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미스터 월드대회’는 전 세계 80여 개국의 훈남들이 모일 것으로 알려졌다.이다해는 미스터월드 선발대회를 통해 해외 진출에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해외 영화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일반 시청자들에게 단박에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다. 이다해는 KBS 2TV 퓨전사극 ‘추노’ 촬영 틈틈이 대회 진행을 연습하고 있다.특히 이다해는 동양적인 외모와 도시적인 매력을 두루 갖춘 데다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하다. 호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 글로벌 문화에 익숙하다는 것도 그녀의 장점이다.또 이다해는 170cm가 넘는 큰 키에 늘씬한 몸매, 동양의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외모로 주최 측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았다는 후문이다.최근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워너브라더스의 초청으로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캐릭터 론칭 파티에 참석한 바 있는 이다해는 워너브라더스 글로벌의 브래드 글로브 대표와 개별만남을 갖고 작품에 출연해달라는 러브콜을 받아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해외 활동의 본격적 시동을 걸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오는 12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미스터월드 세계대회는 16박17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이다해는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 파이널 무대를 통해 전 세계 140여 국의 세계 유수 방송사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상해-김영임 부부, ‘팔방미인’ 딸 공개

    이상해-김영임 부부, ‘팔방미인’ 딸 공개

    이상해-김영임 부부가 단아한 외모를 가진 딸 최정은 양을 공개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이상해 가족을 소개했다. 이상해와 아내와 함께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화랑을 찾아갔다.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의 전시회장을 방문하기 위해서다. 화랑의 벽에는 한국 전통의 미를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들이 걸려있었다. 자신이 그린 작품을 소개한 최정은 양은 “기법은 서양화로, 주제는 동양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연예인처럼 예쁜 얼굴을 가진 최정은 양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장을 찾은 손님들은 남다른 재능과 빼어난 외모를 가진 최정은 양을 ‘팔방미인’이라며 칭찬하기 바빴다. 이에 김영임은 “나를 쏙 빼닮은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또한 이상해는 “딸이 곱고 착하게 자라줘서 고맙다.”며 “사실 처음엔 화가가 되겠다는 딸을 말렸다. 모든 열정을 쏟아 붓는 직업이다 보니 나와 함께 할 시간이 줄어들 것 같았기 때문”이라며 애틋한 부정을 드러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이상해의 딸이 곧 연예계로 진출하는 것 아니냐? 정말 매력적이다.” “이상해와 김영임 부부가 자식농사를 잘 지은 것 같다.” 등 최정윤 양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건강미인’ 엄정화, 블루 초미니로 ‘섹시하게~’

    [NTN포토] ‘건강미인’ 엄정화, 블루 초미니로 ‘섹시하게~’

    1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영화 ‘베스트셀러’ (감독 이정호, 제작 에코필름)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엄정화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엄정화 류승룡 등이 출연하는 ‘베스트셀러’는 표절 낙인을 떼고 화려하게 재기하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외딴 마을 별장에서 우연히 딸의 이야기를 듣고 쓴 소설이 또 다시 표절시비에 휘말리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진실을 쫓는 그녀의 추적이 합쳐진 새로운 장르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오는 4월 중순 개봉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불사’ 송일국 조력자 4인방은 누구?

    ‘신불사’ 송일국 조력자 4인방은 누구?

    액션 히어로 강타(송일국 분)의 복수를 위해 동료 4인방이 뭉쳤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속 강타의 동료 4인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들은 강타와 함께 밖에서 활동하는 비비안(한고은 분)과 비밀리에 자신의 임무를 소화하는 박홍춘(정원중 분), 데니스(신범도 분), 쟈니 킴(이원석 분)으로 하나 같이 없어서는 안 될 강타의 최측근들이다. 극중 비비안은 빼어난 미모와 재력을 가진 여인으로 주인공 강타와 한 팀을 이뤄 행동한다. 박홍춘은 강타가 즐겨 쓰는 신무기를 개발하는 발명가. 기발한 신무기와 발명품을 만들어 내는 인물로 가끔 강타와 숨겨둔 소주를 한 잔씩 나눠 마시며 그의 속내를 짐작해 내는 사람 좋은 과학자다. 미국으로 입양된 후 마피아 조직원으로 성장한 강타의 오른팔인 데니스는 생명의 위협을 받는 상황이 오지만 강타의 도움으로 목숨을 유지한다. 그 후 그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결심하고 그런 그를 강타 역시 신뢰한다. 강타의 일행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쟈니 킴은 정보통신 첩보 분야의 1인자다. 국가, 인종, 분야를 망라한 인적 데이터 분석에 능해 강타의 적 4인을 찾는 일등 공신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이들 4인방은 미인계를 통한 정보 입수, CD폭탄 등의 신무기 개발, 위장 잠입 후 폭탄 설치, 여러 인물의 동선 파악 등의 임무수행을 통해 마치 첩보물을 보는 듯한 흥미진진한 내용들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위안화 절상때 한국경제 영향은

    中 위안화 절상때 한국경제 영향은

    중국이 6일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장을 통해 달러화 대비 위안화 절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한국 경제에 어떤 파장을 미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위안화 절상의 시기와 방식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과민 반응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기획재정부 한 관계자는 “상반기에 절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지배적이며 구체적으로 4~5월쯤 절상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많다.”고 밝혔다. 중국의 위안화 절상은 다목적용 카드로 볼 수 있다. 미국과의 무역불균형에 따른 양국 간 마찰을 해소하면서 대내적으로는 부동산 과열 등 중국 내부의 경제적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일종의 출구전략이란 분석이다. 삼성경제연구소 황인성 상무는 “중국은 은행대출 억제, 지급준비율 인상 등 금리 외에는 출구전략에 필요한 조치를 거의 시행했다.”며 “금리 인상은 시장에 직접적 충격을 준다는 부담 때문에 위안화 절상 카드가 적절한 조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점진적 절상 가능성 커” 위안화 절상폭은 5% 이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방법도 단계적·점진적 절상 가능성이 높다. LG경제연구원 배민근 연구원은 “아직은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한 번에 대폭 절상하긴 부담스럽고 점진적 절상에 나설 공산이 크며 절상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의 위안화 절상은 한국 경제에 부정적 효과와 긍정적 효과를 동시에 발생시킬 수 있다. 우선 중국의 긴축 신호라는 점 때문에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배 연구원은 “연초 중국이 지준율을 올릴 당시 금융시장에 충격을 줬던 것과 비슷하지만 이 충격은 단기적으로 끝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위안화 절상이 중국 인플레이션을 해소하고 핫머니 유입도 막을 수 있어 중장기적으로 우리 증시에 긍정적 영향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우리제품 경쟁력 높아져 한국의 무역수지에는 긍정적 영향이 더 크다는 분석이다. 위안화 절상은 국제시장에서 달러표시 기준으로 중국산 제품 가격이 한국 제품보다 비싸지는 효과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우리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그만큼 높아진다. 반면 한국은 대중 무역의존도가 높은 데다 중국에 수출하는 품목이 중국 내 가공 후 해외로 수출하는 중간재 비중이 높아 위안화 절상이 결국 우리나라의 수출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은 부정적 효과다. 재정부 관계자는 “중간재 영향보다는 제3국에서 우리와 중국이 경쟁하는 제품이 많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황 상무도 “당장 큰 효과는 나지 않겠지만 무역수지 등 우리 경제에 긍정적 영향이 더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중국의 위안화 절상 이후 한국의 무역수지 흑자폭이 커질 경우 결국 원화 가치도 동반 상승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위안화가 2~3%쯤 절상될 경우 원·달러 환율로 치면 20~30원가량 하락(절상)한다. 그러나 위안화 절상은 국내에서 수입하는 중국 제품의 가격이 올라간다는 의미인데 중국산 제품의 경우 대체할 만한 해외제품이 많지 않아 비탄력적인 측면이 강한 측면도 있다. 이 때문에 국내 물가의 인상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도 적지 않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화장기 벗은 女스타 “생얼이 대세”

    화장기 벗은 女스타 “생얼이 대세”

    ‘2010년 연예계는 생얼 대세’ 배우 황정음과 이인혜, 카라의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가인까지. 여성스타들이 가면(?)을 벗고 화장기 하나 없는 ‘생얼’로 TV 브라운관을 점령하고 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맨얼굴을 이르는 신조어인 ‘생얼’은 미모를 가꾸는 여자 연예인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다. 하지만 이제는 방송을 통해 어렵지 않게 톱스타들의 생얼을 볼 수 있다. 최근 생얼 공개 후 ‘별점 다섯 개’짜리 호평을 받은 여자 스타들을 살펴봤다. ◆ 여배우 편 ‘황정음-이인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은 스크린을 통해 생얼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바람:Wish(이성한 감독)’에서 풋풋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고교생 짱구(정우 분)의 여자친구인 정희 역을 맡은 황정음은 청순하고 깨끗한 미모의 학생으로 나왔다. 이십대 중반에 들어선 ‘숙녀’였지만 화장을 지운 모습은 티 없이 맑은 ‘소녀’ 이미지를 떠올리게 했다. 지난해 영화 ‘바람’을 관람한 김관우(27 ‘종로)씨는 “황정음만큼 동안인 배우도 드물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엄친딸’ 이인혜도 생얼 미인으로 유명하다. 이인혜는 지난달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해 새로운 멤버가 된 기념으로 맨 얼굴로 시청자에게 인사를 했다. 그간 이인혜는 다채로운 색조 화장으로 섹시미를 뽐냈던 모습과 달리 화장을 지운 얼굴은 청순한 매력이 발산됐다.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백옥 같은 피부는 누구나 부러워할 정도로 일품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 송은이 등 다른 멤버들은 노메이크업인 이인혜를 보고 “피부미인이다.” “놀라울 정도로 관리를 잘했다.”라며 극찬했다. ◆ 아이돌 편 ‘가인-구하라’ 브아걸 가인의 민낯 노출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풍 이슈가 됐다. 가인은 지난달 1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화장기 없는 생얼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가인이 “나 정말 완전 쌩얼이야. 히히히히히”라는 짧은 글과 함께 화장기 없는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가인은 마치 방금 세수한 듯 ‘우유 빛’ 아기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매니저에 업혀 자전거를 타며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은 순수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 피부처럼 뽀얗다” “메이크업 하지 않은 얼굴이 더 예쁘다” 등 호평하는 댓글을 남겼다. 카라의 멤버 구하라 역시 생얼을 즐긴다. 구하라는 지난 4일 MBC 표준FM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이하 심심타파)에 화장을 지운 얼굴로 출연했다. 구하라는 화장기를 찾아볼 수 없는 순수한 민낯에 편안한 캐주얼 차림이었다. 그룹 내에서 ‘레전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구하라는 생얼도 ‘레전드급’이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은 화장을 지워도 그대로였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피곤한지 졸린 표정이 귀엽다. ‘심심타파’ 사이트에 올라간 구하라 생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구하라는 피부에 색깔을 입히지 않았어도 빛이 나는 진정한 미녀” “구하라는 20살이지만 외모만 보면 15살처럼 어리게 보인다.”이라고 칭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환경·기능쌀 없어서 못팝니다”

    “친환경·기능쌀 없어서 못팝니다”

    “더 이상 판매할 쌀이 없어 죄송합니다. 올해 더 많이 생산해 공급해 드리겠습니다.” 친환경 및 기능성 쌀 인기가 치솟고 있다. 국내 대형 유통망으로부터 안정적인 계약재배 ‘콜’을 받고 수출길도 트여 농가소득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경남 고성군은 지난해 이 지역에서 생산된 생명환경쌀이 전량 팔렸다고 5일 밝혔다. 고성에서 지난해 생명환경농법으로 생산한 벼는 2100여t. 고성군은 농가 자체 소비량을 뺀 1700여t을 사들여 가공한 쌀 980여t을 일찌감치 팔아치웠다. 285t은 관내 학교 급식용과 유통매장, 쇼핑몰에 올해 연중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미국에 45t을 수출하는 등 195t은 이미 소비됐다. 500t은 쌀유통 전문업체인 거제유기영농조합법인과 판매 계약을 맺어 백화점 등으로 공급선을 넓혔다. 고성 생명환경쌀이 불티나게 팔리는 데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재배하는 완전 무공해 친환경쌀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군 관계자는 “수요가 늘어 생명환경쌀 계약재배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해안 바닷바람을 맞고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충남 태안 ‘갯바람 쌀’과 서산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도 해외에서 밥맛이 좋다는 소문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갯바람 쌀은 호주에 54t 수출했고, 뜸부기쌀도 호주와 1000t 수출 계약을 따냈다. 경기 여주 ‘흑미’도 소비가 늘면서 농가소득과 대왕님표 여주쌀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일석이조 효과를 보고 있다. 여주군은 북내·강천·금사·가남·점동·대신면 등 땅심이 다소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63.4㏊에 기능성 흑미인 신농흑찰, 신토흑미 품종을 보급, 재배했다. 검정쌀은 능서농협을 통해 전량 수매해 여주 추청쌀 80%와 혼합가공한 ‘안토시안흑백미’로 출시됐다. 이 쌀은 검은색을 내는 안토시안 색소의 영향으로 밥물이 보랏빛으로 변하고 씹을수록 구수해 입맛을 돋우고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대 농업벤처기업인 ‘자연과(果) 유기농(農)’이 경북 의성·상주지역 등의 농가와 계약재배로 생산하는 갈색 ‘가바’(GABA)쌀도 인기가 높다. 자연과 유기농은 지난해 생산량 307t을 전량 구매해 농협 하나로마트와 백화점, 친환경농산물 매장에 공급한다. 가바는 야생벼와 신품종벼의 우수 형질만을 선택해 육종한 신품종으로 국내 유일의 유색미 품종특허를 획득한 천연 기능성 쌀이다. 두뇌발육 촉진, 콜레스테롤 제거, 당뇨 개선 및 예방, 혈압강하 등의 효능을 갖고 있다. 집중력 강화와 기억력을 증진시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청소년의 성장 발육 촉진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는 올해부터 고성지역에서 해양심층수와 다시마를 코팅한 기능성 쌀을 생산하기 위해 2억원을 들여 공장을 짓고 있다. 해양심층수 쌀은 해양심층수에 많이 함유돼 있는 미네랄 성분을 추출해 쌀에 코팅한다. 다시마 쌀은 다시마 가루를 쌀에 코팅하는 건강 쌀이다. 전국종합 고성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고소영, 日서 한류스타 장동건 덕 보나

    고소영, 日서 한류스타 장동건 덕 보나

    한류스타 장동건의 결혼 소식에 일본 팬들의 시선이 고소영에게로 집중되고 있다. 이에 고소영이 장동건과 함께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4일 일본 산케이 신문이 장동건과 고소영의 5월2일 결혼 소식을 전하자 이 기사가 연예기사 부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동시에 이 기사를 접한 일본 네티즌은 “고소영이 누구인지” “어떤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인지” “외모는 어떤지” 등 고소영에게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고소영 사진 등을 접한 wor*라는 대화명을 갖은 일본 네티즌은 “장동건의 여인이 될 만하다. 굉장한 미인이다. 팬이 되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시미즈라는 네티즌은 “기레이, 기레이(이쁘다). 장동건과 함께 응원할께요. 행복하세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이와 관련 이인구 선문대학교 스타 마케팅 교수는 “장동건의 영향으로 아시아에서 고소영 또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며 “고소영은 국내에서 톱스타의 면모를 갖춘 만큼 아시아에서도 충분히 한류스타로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또한 “보통 노래나 연기 등으로 스타가 될 수도 있지만 결혼이란 이슈로 부각돼 얼굴을 알리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앞서 장동건과 고소영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자 일본 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언론매체 등은 두 사람의 열애를 ‘세기의 연인’이라고 부르면서, “권상우와 손태영, 설경구와 송윤아 등 대형 커플이 탄생하고 있지만, 이들을 압도하는 커플이 탄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하지만 일본 팬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인정하지 않은 분위기였다. 그러나 4일 결혼 일정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자 이들의 결혼을 받아들이는 눈치다. 이에 장동건 팬들의 관심이 고소영에게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이 교수는 “일본 뿐 아니다. 국내 팬들의 시너지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톱스타인 만큼 국내 많은 팬들을 지니고 있다.”며 “ 이들 서로의 팬들은 각각 상대방 배우가 누구인지 더 관심을 갖고 보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팬들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전망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원 도루묵 치어 첫 인공생산

    동해안 겨울철 별미인 도루묵의 인공종묘 시험생산이 성공했다. 강원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최근 2∼3㎝ 크기의 도루묵 치어 5만마리를 생산하는 데 성공, 5일 속초 동명동 앞바다에 치어를 방류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소는 도루묵 자원회복과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도루묵 인공종묘생산 연구에 착수, 12월 채란을 완료하고 지난 1월 부화에 성공한 뒤 부화율 향상연구 및 초기 먹이 개발을 거쳐 치어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치어들은 5일 강원도 동해수산사무소와 연안자망연합회 합동으로 속초시 동명동 앞바다에 방류된다. 강원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내년에는 대량생산 기술개발을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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