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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인대회 출신 여성,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왜?

    미인대회 출신 여성,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왜?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미인대회 출신 여성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사진 = 영화 ‘타짜’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chkim@seoul.co.kr
  • 18살 연상 남친과 짜고 동영상 촬영? 어떤 사건이길래..

    18살 연상 남친과 짜고 동영상 촬영? 어떤 사건이길래..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미인대회 출신 여성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사진 = 영화 ‘타짜’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chkim@seoul.co.kr
  • 성관계 동영상 찍어 재벌 3세에 30억 요구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강해운)는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오모(48)씨에 대해 폭력행위처벌법상 공갈 혐의 등으로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오씨는 여자친구인 지역 미인대회 출신 김모(30)씨와 함께 지난해 6월부터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대기업 사장 A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해 초 소개로 만난 A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오씨와 짜고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지난 26~27일 두 사람을 각각 체포해 경위를 조사했다. 오씨는 A씨가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성을 만난다는 사실을 미리 파악한 뒤 오피스텔 천장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동영상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오씨의 구속영장에도 관련 혐의를 적시했다. 검찰이 확보한 동영상에는 김씨가 아닌 다른 여성과 A씨가 등장하지만 성관계 장면은 담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벌가 3세인 A씨는 4000만원을 건넨 뒤에도 이들이 계속 협박하자 지난해 12월 검찰에 고소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택시 장수원, 13살연하 여자친구 누군가 보니 ‘이지아 닮은꼴’ 깜짝

    택시 장수원, 13살연하 여자친구 누군가 보니 ‘이지아 닮은꼴’ 깜짝

    택시 장수원, 13살연하 여자친구 누군가 보니 ‘이지아 닮은꼴’ 사진공개 ‘택시 장수원’ 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언급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2015 신년특집으로 꾸며져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과 김재덕 강성훈 등이 출연했다. 앞서 장수원은 13살 연하의 여대생 여자친구와 교제중인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에 김재덕은 “도둑놈”이라며 장수원을 놀렸고, 장수원은 “남녀사이에 그런 게 어딨냐”고 응수했다. 이에 MC 이영자와 오만석이 여자친구에 대해 궁금해 하자, 장수원은 “모델 쪽 일을 했었던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MC들이 사진을 요청하자, 장수원은 MC들에게 사진을 공개했다. 장수원 여자친구 사진을 본 이영자는 “상당한 미인이다”라면서 “배우 이지아 씨를 닮은 것 같다. 키는 165cm 정도인 듯 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인대회 출신女, 연인과 짜고…” 충격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인대회 출신女, 연인과 짜고…” 충격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인대회 출신女, 연인과 짜고…” 충격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김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미인대회 출신이고 오씨와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해 초 소개로 만난 A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공모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을 체포해 자세한 경위를 캐묻고 있다. A씨는 몇 달 동안 협박에 시달리다 지난해 12월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검찰은 오씨가 찍었다는 동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금명간 김씨와 오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성관계 영상 공개하겠다” 18살 남친과 짜고 범행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성관계 영상 공개하겠다” 18살 남친과 짜고 범행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미인대회 출신 여성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김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미인대회 출신이고 오씨와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해 초 소개로 만난 A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공모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을 체포해 자세한 경위를 캐묻고 있다. A씨는 몇 달 동안 협박에 시달리다 지난해 12월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검찰은 오씨가 찍었다는 동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금명간 김씨와 오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사진 = 영화 ‘타짜’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영상 공개하겠다” 무슨 사건?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영상 공개하겠다” 무슨 사건?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미인대회 출신 여성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김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 영화 ‘타짜’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인대회 출신 여성 ‘성관계 동영상’ 빌미로…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인대회 출신 여성 ‘성관계 동영상’ 빌미로…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인대회 출신의 김 모씨가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대기업 사장에게 30억 원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28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강해운)는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대기업 사장 A 씨에게서 수십억 원을 뜯어내려한 혐의(공동공갈)로 지역 미인대회 출신 김모 씨(30)와 그의 남자친구 오모 씨(48)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A 씨를 알게 된 김 씨가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서 만나기로 했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이들의 성관계 행위를 촬영한 혐의다. 이에 검찰은 김 씨와 오 씨가 연인 사이인 것으로 보고 이들을 상대로 사전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이유 등 범행 공모 경위와 배경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김 씨와 오 씨는 앞서 A 씨의 모습이 뚜렷하게 찍힌 동영상을 이용해 지난해 6월부터 6개월에 걸쳐 협박했고 4000만 원을 뜯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 씨는 이들이 원하는 돈의 액수가 점점 많아지자 지난달 중순 이들을 검찰에 고소했으며 검찰은 조만간 이들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사진 = 방송캡처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뉴스팀 chkim@seoul.co.kr
  • 택시 장수원, 13세연하 여자친구 사진 보니 “이지아 닮았다” 화들짝 청순미모

    택시 장수원, 13세연하 여자친구 사진 보니 “이지아 닮았다” 화들짝 청순미모

    ‘택시 장수원’ 젝스키스 출신 배우 장수원이 여자친구를 언급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2015년 신년특집으로 그룹 젝스키스의 전 멤버 장수원, 김재덕, 강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MC들은 장수원이 현재 교제하고 있는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장수원은 “13세 연하이고 대학생이다. 모델 쪽 일을 했었다”고 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재덕은 장수원에게 “도둑 놈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애를…”이라며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은 장수원 여자친구의 얼굴을 궁금해 했고, 장수원은 핸드폰 속 여자친구 사진을 보여줬다. 이영자는 “외모가 장난이 아니다. 상당한 미인이다. 키는 165cm 정도인 듯하다”며 장수원 여자친구의 미모를 극찬했다. 함께 장수원의 여자친구 사진을 보던 김재덕은 “배우 이지아를 닮은 것 같다”고 평했다. 네티즌들은 “택시 장수원 여자친구 있었구나”, “택시 장수원, 13세 연하 대박이다”, “택시 장수원, 도둑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택시’ 캡처(택시 장수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줄기세포 주사 30회…5억원 돈으로 젊음을 사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富’]

    줄기세포 주사 30회…5억원 돈으로 젊음을 사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富’]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사는 중견기업 사장 A(72)씨는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남들에게 ‘혈색이 좋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지금까지 감기 등 잔병 치레도 거의 안 했다. 체력 역시 웬만한 40대에 뒤지지 않는다. 헬스 등 운동도 열심히 하지만 그만의 건강 관리 비법은 따로 있다. 줄기세포 주사를 정기적으로 맞는 것이다. 그는 한두 달에 한 번씩 부인과 함께 일본 오사카행 비행기를 탄다. 입국장에 도착하자마자 줄기세포 클리닉 관계자가 미리 잡아 놓은 택시를 탄다. 10분 정도 이동해 클리닉에 도착한 뒤 병실 침대에 누워 배양줄기세포 주사를 맞는다. 1억~2억개 정도의 세포를 투여하는 데 한 시간 정도 걸린다. 해외로 이동해야 하지만 시간 부담은 크지 않다. 오전 9시 비행기를 타고 출국했다가 오후 4~5시 비행기로 귀국하는 당일치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가 줄기세포 주사를 처음 맞은 것은 4년 전. 친구를 통해 줄기세포 주사 알선 업체를 소개받았다. 한 차례 맞을 때마다 드는 비용은 비행기 요금을 포함해 500만~1000만원 정도다. 배양줄기세포의 개수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다. A씨 부부는 지금까지 30번 정도 주사를 맞았다. 최근 4년간 부부는 줄기세포 주사 맞는 데만 5억원 가까이 썼다. 하지만 돈이 아깝지 않다. 관절염이 심했던 부인은 주사를 몇 번 맞더니 통증이 싹 사라졌다. 만병통치약까지는 아니더라도 효과는 분명하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래서 주변 자산가들에게도 종종 권한다. A씨는 “내가 가는 오사카의 병원에 가면 암 환자도 일부 있지만, 나처럼 아픈 데가 없어도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면서 “돈이 있으면 (생존의) 시간까지 살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줄기세포 주사 알선 업체 관계자는 “많게는 하루에 30명 가까운 국내 부자들이 외국 병원에서 줄기세포 주사를 맞기도 한다”면서 “요즘은 부유층 사이에서 줄기세포 주사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해외 병원과 자산가들을 연결해 주는 업체가 우후죽순 격으로 생기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들이 맞는 줄기세포 주사는 혈액이나 골수 등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한 뒤 이를 배양한 것이다. 태아의 탯줄에서 추출하는 제대혈과는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 제대혈을 그냥 주입받는 건 합법이다. 하지만 자기 몸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라도 이를 배양해 의료 목적으로 사용하려면 임상시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임상시험에는 일반적으로 4~5년 정도가 소요된다. 그러나 중국이나 일본 등 외국에서는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보다 규제가 약해 줄기세포 주사를 맞기가 훨씬 간편하다는 얘기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배양 줄기세포 주사가 ‘불로초’로 알려지면서 위험성과 높은 단가, 불투명한 효과 등에도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면서 “다만 일본 등에서도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앞으로 음성화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했다. 상위 1%는 정기 건강검진도 일반인들의 수준을 훌쩍 넘어선다. 이들이 대표적으로 선택하는 서비스는 VVIP 검진이다.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 등 웬만한 대학병원들이 모두 내놓고 있다. 수도권 지역 중소기업 사장 부인 C(60)씨는 모 대학병원의 프리미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건강검진뿐 아니라 병원 측에서 제공하는 건강 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건강 관리를 받는다. 먼저 1년 중 하루를 잡아 집중 건강검진을 받는다. 개인이 직접 검사실을 찾아다녀야 하는 일반적인 건강검진과 달리 20평 크기의 VIP 병실(독방) 안에서 대부분의 검진이 이뤄지는 ‘황제검진’이다. 침대에 누워 쉬고 있으면 간호사가 들어와 혈압이나 혈액 등의 검진을 진행한다. MRI나 CT 등 특수의료 장비가 필요한 검사를 받을 때만 해당 검사실을 찾는다. 건강검진이 끝나고 결과가 나오면 1년간 C씨를 담당할 전담 주치의와 간호사를 배정받는다. 이들로부터 전문 상담을 받는 것은 물론 직통 전화번호도 따로 받아 365일 항상 문의를 할 수 있다. 여기에 영양사와 운동 코디네이터 등으로부터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해외 여행 때 현지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응급 헬기도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쓰는 비용은 1년에 1900만원이다. 매달 150만원씩 내고 전담 건강관리팀으로부터 의료 서비스를 받는 셈이다. 한 대학병원 VVIP 검진팀 관계자는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110명의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다”면서 “원래 바빠서 건강 관리를 제대로 못 하는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입소문이 퍼지면서 자산가들도 부부가 같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의료와 휴양을 결합한 ‘메디컬 리조트’ 형태의 호텔도 제주도 서귀포에 등장했다. W호텔에서는 오전에는 제주 천연수를 이용해 ‘수(水)치료’를 받고 오후에는 의사에게 검진을 받는다. 한라산이 보이는 힐링센터에서는 요가로 몸을 단련할 수도 있다. 미용성형과 항노화 클리닉, 맞춤식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도 갖추고 있어 국내 부자뿐 아니라 외국 부자들에게도 인기다. 이 리조트의 회원 가입 보증금은 1억~2억원대다. 상위 1% 부유층은 운동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서울 논현동에 사는 자산가 D(42)씨는 신사동에 위치한 고급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한다. 기존 헬스 시설에 종합격투기(MMA), 복싱, 스턴트 액션 등을 함께 연습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유명 무술감독과 방송인이 함께 세운 곳이어서 여기서는 치이는 게 연예인이다. 그는 이곳에서 연예인 트레이너로 유명한 강사로부터 1대1 퍼스널 트레이닝(PT)을 받는다. 비용은 시간당 10만원이다. 일주일에 3번 정도 이용한다. 그가 이곳에서 ‘몸짱’이 되기 위해 쓰는 비용은 한 달에 150만원 정도다. D씨는 “똑같이 한 시간을 운동하더라도 별다른 지도 없이 할 때와 PT를 받을 때의 몸 상태가 확연히 다르다”면서 “운동으로 1년에 차 한 대 값을 쓰지만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했다. C씨도 아파트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에서 1대1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는다. 역시 한 시간에 10만원, 주 5회를 한다. 한 달에 200만원 정도 쓰지만 만족도가 높다. C씨는 “한때 골프도 배웠지만 체질에 맞지 않아 그만뒀다”면서 “꾸준히 운동을 하는 덕분에 허리와 부인병이 좋아진 것은 물론 취미인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체력도 생겼다”고 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고급 피트니스 클럽도 상위 1% 부유층이 많이 찾는 운동 장소다. 서울 남산 자락에 위치한 6성급 리조트형 호텔의 피트니스 클럽 보증금은 1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연 500만원의 회원비가 추가된다. 이 클럽은 강남의 ‘젊은 엄마’들에게 인기다. 엄마가 운동하는 동안 자녀를 돌봐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스키, 승마 등 강습도 무료로 시켜주기 때문이다. 인근의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역시 1인당 보증금 7000만원에 연 회원비가 400만원이다. 이곳은 돈만 있다고 회원이 될 수는 없다. 기존 회원 2명이 추천을 해 줘야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회원들이 친구 등을 불러 가벼운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장소와 뷔페식 음식도 제공한다. 서울 압구정동에 사는 중소기업 사장 E(53)씨는 “단순히 운동을 하는 곳이 아니라 어느 정도 ‘급’이 되는 사람들이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사교 클럽의 성격이 더 강하다”고 했다.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남산 인근 특급호텔 피트니스 클럽도 부유층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 클럽은 조지 소로스, 잭 웰치 등 억만장자들이 애용하는 미국 뉴욕의 ‘시타라스 피트니스’와 제휴해 화제를 불렀다. 여기서 제공하는 ‘시타라스 프로그램’은 먼저 고객이 개인 트레이너와의 상담을 통해 프로그램을 정한다. 이후 체형과 신체 특성 등을 상세히 측정한 뒤 이를 기반으로 개인 트레이너가 설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운동 효과와 향후 건강관리 계획 등을 조언받게 된다. 청담동에 거주하는 변호사 F(47)씨도 이 호텔 피트니스 클럽 회원이다. F씨는 “4000만원 정도인 보증금을 한 번에 내야 하는 부담은 있지만 수영장 수질이나 운동기구의 질이 다른 헬스클럽보다 월등하다”면서 “사람들과 부딪치지도 않고 조용한 편이라 일주일에 2번 정도 가서 운동한다”고 했다. 목동에 사는 자산 50억원대의 교수 G(57)씨는 사이클 마니아다. 그는 완성품 사이클을 사는 게 아니라 전문업체에 의뢰해 고가의 외제 부품을 수입한 뒤 스스로 조립한다. 부품값은 프레임 500만원, 크랭크 200만원, 휠세트 500만원 등 총 1200만원이 넘는다. 스위스(스캇)와 프랑스(마빅) 브랜드들이다. G씨는 “자칫 내리막길에서 체인이라도 끊어지면 큰 사고로 연결되는 만큼 자전거의 질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했다. ▲ 암 두 번, 치료는 호사…참는다, 앓을 권리 없는 가난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 <7>절대빈곤층의 건강관리 이두걸 유대근 송수연 기자 douzirl@seoul.co.kr
  •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인대회 출신, 성관계 동영상 촬영” 누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인대회 출신, 성관계 동영상 촬영” 누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인대회 출신, 성관계 동영상 촬영” 누구?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김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미인대회 출신이고 오씨와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해 초 소개로 만난 A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공모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을 체포해 자세한 경위를 캐묻고 있다. A씨는 몇 달 동안 협박에 시달리다 지난해 12월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검찰은 오씨가 찍었다는 동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금명간 김씨와 오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인대회 출신 여성,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인대회 출신 여성,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미인대회 출신 여성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김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 영화 ‘타짜’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위 기사와 관련 없음)뉴스팀 chkim@seoul.co.kr
  • 택시 장수원 여자친구 “이지아 닮은 13살 연하 미인”

    택시 장수원 여자친구 “이지아 닮은 13살 연하 미인”

    택시 장수원 택시 장수원 여자친구 “이지아 닮은 13살 연하 미인” 택시 장수원이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장수원은 지난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젝스키스 시절의 일화들과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택시’에 함께 탑승한 김재덕에게 ‘장수원의 여자친구를 본 적 있느냐’고 물었다. 김재덕은 “당연히 본 적 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미인이라고 말한다. 상당한 수준의 미인이다. 이지아를 닮았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결국 장수원의 여자친구의 사진을 받아낸 이영자와 오만석은 “정말 매력적이다. 모델이냐?”라며 감탄사를 내뱉었고, 장수원은 “13살 연하이고, 그런 쪽 일을 했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한 미인대회 출신女 덜미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한 미인대회 출신女 덜미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한 미인대회 출신女 덜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강해운)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김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미인대회 출신이고 오씨와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해 초 소개로 만난 A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공모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을 체포해 자세한 경위를 캐묻고 있다. A씨는 몇 달 동안 협박에 시달리다 지난해 12월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검찰은 오씨가 찍었다는 동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금명간 김씨와 오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어던 협박했길래?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어던 협박했길래?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미인대회 출신 여성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김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 영화 ‘타짜’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위 기사와 관련 없음)뉴스팀 chkim@seoul.co.kr
  •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어떤 여성이?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어떤 여성이?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미인대회 출신 여성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김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 영화 ‘타짜’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chkim@seoul.co.kr
  •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누가?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누가?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미인대회 출신 여성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김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 영화 ‘타짜’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위 기사와 관련 없음)뉴스팀 chkim@seoul.co.kr
  •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인대회 출신, 성관계 동영상” 누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인대회 출신, 성관계 동영상” 누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인대회 출신, 성관계 동영상 촬영” 누구?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김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미인대회 출신이고 오씨와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해 초 소개로 만난 A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공모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을 체포해 자세한 경위를 캐묻고 있다. A씨는 몇 달 동안 협박에 시달리다 지난해 12월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검찰은 오씨가 찍었다는 동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금명간 김씨와 오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검찰이 성관계 동영상 확보” 충격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검찰이 성관계 동영상 확보” 충격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검찰이 성관계 동영상 확보” 충격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김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미인대회 출신이고 오씨와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해 초 소개로 만난 A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공모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을 체포해 자세한 경위를 캐묻고 있다. A씨는 몇 달 동안 협박에 시달리다 지난해 12월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검찰은 오씨가 찍었다는 동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금명간 김씨와 오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성관계 동영상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충격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성관계 동영상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충격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성관계 동영상 도대체 어디있나 봤더니…” 충격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강해운 부장검사)는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대기업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로 김모(30·여)씨와 오모(4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대기업 사장 A씨에게 “김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갖고 있다. 30억원을 주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미인대회 출신이고 오씨와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해 초 소개로 만난 A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공모한 것으로 보고 두 사람을 체포해 자세한 경위를 캐묻고 있다. A씨는 몇 달 동안 협박에 시달리다 지난해 12월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검찰은 오씨가 찍었다는 동영상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금명간 김씨와 오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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