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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서 가장 똑똑한 미인은 누구?

    얼굴이 예쁘면 백치미가 있다는 인식은 이제 옛말인 듯 싶다. 지난 12일 서울에서 열린 제 2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영국의 케이트 팔이 뛰어난 지적능력의 소유자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23세인 케이트는 영국 리즈대 정치학과 학생으로 아이큐가 140을 넘는데다, 이 대회가 시작된 1986년 이후 영국에서 처음 배출된 대상 수상자로서 인기를 더하고 있다. 또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일반 참가자들과 달리 파워풀한 킥복싱 실력을 장기로 뽐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대표 명문학교인 리즈대학교에서 ‘미스 리즈’에 선발된 뒤 단숨에 미스 영국에 뽑힌 그녀는 “예전에는 미인대회가 세계 평화를 표방한 어리석은 대회라고 생각했지만, 직접 대회에 나오고 보니 예상과 달랐다.”면서 “전 세계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차 서울을 방문했을 때 북한의 공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인들을 본 뒤 세계적인 평화에 대해 더욱 깊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의 2위는 폴란드의 카타르지나 구지미스카(21·잘자드자니아대 공공건강학과)가, 3위는 한국의 최정화(24·연세대 행정대학원 국제관계학)양이 뽑혔다. 이들은 12박 13일간 서울에 머물며 남산 한국의 집을 방문해 비빔밥을 만드는 등 전통문화 체험시간을 가졌다. 또 사랑의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엉큼한 사장님들? 구직 미녀들 무대 올려놓고…

    엉큼한 사장님들? 구직 미녀들 무대 올려놓고…

    젊은 여성 구직자들을 한 데 모아 무대에 올린 중국의 취업 박람회가 마치 미인대회나 사적인 미팅 자리를 연상케 해 그 목적성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있는 한 호텔 연회장에서는 기업 CEO 80명이 심사위원석에 앉아 지켜보는 가운데 다양한 드레스로 멋을 낸 20~30대 여성 40명이 T자 무대에 오른 이색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무대에 오른 여성들은 미인대회 출전자도 모델 지망생도 아니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취업 박람회에 서류전형과 사전면접을 거쳐 참석한 여성 구직자들이었다. 박람회에 참석한 여성 40명은 미모와 학식을 갖춘 재원을 선발한다는 취지에 무대에서 즉흥 인터뷰를 했으며 심사위원들이 요구한 무대 워킹을 선보이기도 했다. 일부 참가자는 CEO들의 요청에 따라서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 17명이 CEO들의 선택을 받아 최종 면접의 기회를 잡았으며 2명은 즉석에서 입사를 약속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람회 측은 구직자들과 일선 기업 인사권자의 만남이라고 개체 목적을 강조했으나 여성 구직자의 업무 수행능력이 아닌 외적인 요소를 보고 판단하는 건 성차별이며 외모 지상주의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일었다. 실제로 청두 석간신문은 “능력은 제쳐두고 미모만 보고 선발하는 건 취업 박람회가 아닌 사적인 미팅 자리에 불과하다.”면서 “미인 인재를 뽑는다는 명목 하에 마음에 드는 외모의 여성 구직자를 뽑는 것이 아니냐.”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데스크 시각] 얼짱 유감/최병규 체육부 차장

    [데스크 시각] 얼짱 유감/최병규 체육부 차장

    폐막을 하루 앞둔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최 국가 중국에는 예로부터 ‘4대 미녀’가 전설처럼 전해 내려온다. 춘추시대 말 월나라의 서시(西施)와 한나라의 왕소군(王昭君), 삼국지에 나오는 초선(貂蟬), 그리고 당나라 현종의 후궁인 ‘귀비’ 양옥환(楊玉環)이다. 이들에겐 별칭이 하나씩 있는데, 그 말뜻을 풀어 보면 이들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를 극히 과장되게 표현했음을 알 수 있다. 서시에겐 ‘침어’(浸魚)라는 수식어가 앞에 붙는다. 얼마나 예쁜지 호수의 물고기가 넋을 잃고 바라보다 그만 헤엄치는 것도 잊어버린 채 바닥으로 가라앉았다는 뜻이다. 왕소군에겐 하늘을 날던 기러기떼가 그 미모에 반해 후두두 땅으로 떨어졌다는 ‘낙안’(落雁)이, 경국지색(傾國之色)이란 고사성어의 ‘원조’ 격인 초선에겐 황홀한 아름다움에 달마저 구름 뒤로 숨었다는 ‘폐월’(閉月)이 이름 앞에 붙는다. 양귀비는 꽃이 스스로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는 ‘수화’(羞花)다. 이 네명이 모두 실존했는지는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논란거리다. 그러나 무슨 상관이랴. 다만, 넓고 광활한 땅만큼이나 지나치고 폭넓게 과장해 사물과 인물을 묘사하는 중국인들의 표현력에 혀를 찰 뿐이다. 이들은 모두 요즘 말로 바꿔 부르면 ‘얼짱’들이었다. 얼짱. 언제부턴가 우리네에겐 보통명사화된 말이다. ‘얼굴이 예쁘기로 말하면 으뜸’이라는 말을 줄여 부른 것이다. 인터넷 용어가 넘쳐나던 10여년 전부터 우리 주위에선 이미 익숙해진 말이다. 이 얼짱이란 말이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불티나게 팔렸다. 이전부터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등은 물론, 온 국민들의 눈과 귀를 끌어당길 만한 스포츠 이벤트에선 빠질 수 없는 양념처럼 등장했던 터다. 네티즌들은 물론, 미디어까지 “얼짱 아무개가…” 하며 호들갑이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얼짱 열풍은 이어졌다. 정다래(수영), 이슬아(바둑), 차유람(당구), 손연재(체조), 한송이(배구) 등이 이른바 ‘광저우 5대 얼짱’으로 불렸다. 그러나 이는 스포츠 제전의 본질을 넘어 마치 미인대회를 보는 관객의 심정에 더 가까이 다가서 있는 것 같아 입맛이 씁쓸하다. 물론, 운동도 잘하는데 얼굴·몸매까지 예쁘면 보는 사람도 더 즐겁다. 해당 선수도 ‘스타’가 되는 건 당연하다. 그러나 기준이 애매모호하다. 특정 사물이나 인물의 아름다움을 판단하는 ‘심미안’은 ‘백인백색’일 수밖에 없다. 객관적이고 보편타당한 근거를 들이댈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시대에 따라, 또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가 한번도 얼굴을 본 적이 없는 서시나 왕소군, 초선, 양귀비 등 그 옛날 얼짱들의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이하일 수도 있다. 도대체 이 시대 얼짱의 기준은 뭘까. 특정 인물의 본질을 무시한 무분별한 네티즌들의 외모 지상주의, 그리고 자극적인 표현으로 이를 확대 재생산하고 여과 없이 인쇄기를 돌린 일부 미디어들의 무작정 따라하기 탓이다. 각종 스포츠 행사에서 얼짱이란 말이 넘쳐나는 것을 우려하는 건 ‘땀과 노력이 최고의 미덕이자 가치’라고 믿는 대부분의 다른 선수에게 상대적으로 큰 좌절감을 안길 수도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그 가치를 일궈내고도 ‘얼굴’에서 밀려 함부로 당당하지 못하는 ‘폐월’(閉月)의 우려 때문이다. 지난 여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의 선종구 회장은 담당 기자들에게 일일이 이메일을 보내 “얼짱이란 말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간곡히 청한 일이 있다. “대회 때마다 120명 안팎이 나서는 투어에서 한두 선수를 콕 찍어 얼짱 운운하는 것은 다른 선수들의 경기력은 물론, 심리적인 면에서 해당 선수 본인에게도 마이너스가 된다.”는 게 그가 우려하는 이유였다. 이번 대회 이른바 ‘5인방’에 뽑힌 대부분의 선수도 “처음엔 그 말에 기분 좋았지만 갈수록 부담감을 느꼈다.”고 한 입으로 말했다. 스포츠의 본질은 선수 자신이 뿌리는 땀과 눈물에 있다. 그럴듯한 얼굴이나 몸매에 있지 않다. cbk91065@seoul.co.kr
  • 이리나 샤크, 호날두 사로잡듯 男心 몰이 나서

    이리나 샤크, 호날두 사로잡듯 男心 몰이 나서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모델 ‘이리나 샤크’(Irina Shaykhlislamova)가 스타화보를 통해 남심몰이에 나섰다. 지난 10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페어몬트 호텔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는 ‘섹시 스캔들’이라는 콘셉트로 호날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만의 매력을 듬뿍 담았다. 이라나 샤크는 이날 촬영장에서 빅토리아 시크릿과 아르마니 등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모델답게 총 70여벌의 의상 중 본인이 직접 선택한 과감한 의상을 입고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는 후문. 러시아 미인대회 출신인 이리나 샤크는 올해 초 최고급 요트에서 호날두와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돼 ‘호날두의 그녀’로 주목 받으며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됐다. 사진=스타화보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스체코 출신 모델 ‘야한도축’ 성인달력 충격

    미인대회 출신의 한 여성 모델이 도축하는 장면을 담은 기획성 달력에 참여해 논란을 사고 있다. 3일(현지시각)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가 충격적인 도살 장면을 담은 성인 달력을 비난하고 나섰다. 이 달력에 모델로 참여한 여성은 전 ‘미스 체코’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다이아나 코브자노바(27)다. 논란이 된 달력의 일부 사진에서 그녀는 반라의 모습으로 죽은 돼지를 도살하는 모습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물보호단체의 한 관계자는 “사이코패스 만이 겁먹은 생명에 대해 공포나 폭력 행위 등의 묘사를 보고 성적인 흥분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코브자노바는 “이 달력은 자선 모금을 위한 달력”이라며 “달력의 모든 수익금은 맹인 등 장애인을 위한 안내견 훈련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반박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4세 시각장애여성, 사우디 ‘도덕美 여왕’에 등극

    “외모는 보지 않는다. 도덕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하라.” 이런 취지로 열린 미인선발대회에서 시각장애를 가진 여성이 1등을 차지했다. 이른바 ‘도덕적 미(美)의 퀸’을 뽑는 대회가 열린 곳은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이슬람 왕정국가로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 25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여성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보수적 이슬람 가치관이 뚜렷해 가장 아름다운 도덕의 소유자로 뽑힌 24세 시각장애자다. 학교를 마친 후 줄곧 집에서 가사를 돌보고 있다가 이번 대회에 출전, 대망의 1등에 뽑혔다. 현지 언론은 “전원 여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분명한 이슬람 가족적 가치관을 가진 점을 높이 평가, 여성을 1등으로 선출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이슬람 왕정국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여성에 대한 성차별이 심해 여성인권을 탄압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여성은 남자 가족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자유롭에 여행을 하거나 병원에 갈 수도 없다. 수영복 심사 등 외적인 미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미인대회는 열리지 않는다. 이번 도덕미인 선발대회엘 출전한 여성 전원은 부르카(여성용 전통 의상)를 입고 전신을 가린 채 참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한잔하실래요?” 미스 맥주퀸 알고보니 포르노퀸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2010 미스 맥주퀸’을 차지한 야냐 카더라브코바(20)가 우승 소감을 발표하던 중 포르노 배우 경력이 드러나 왕관을 박탈 당했다고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가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최근 체코 사즈에서 열린 미인 대회에서 우승자였던 야냐 카더라브코바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이탈리아어를 뽐내 점수를 따냈다. 대회에서 우승한 야냐 카더라브코바는 “나는 이탈리아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소프트 포르노 잡지의 모델과 TV에서 에로틱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대회 관계자인 페트르 사이머체크는 “참가자들은 어떤 음란한 직업을 가진 사람을 금지하는 특별한 규칙이 있어 매우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야냐 카더라브코바는 “대회 결과를 취소하다니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다. 심사위원들은 내가 이 대회에 참가하기 전에 미리 그 질문을 했어야 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미인대회 논란은 이번 만이 아니다. 최근 영국 지방 미인 대회에 우승을 했던 로라 아네스는 매춘업과 누드 모델 경력이 드러나 왕관을 박탈 당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힘들수록 더 많이 웃고 인사했죠”

    “힘들수록 더 많이 웃고 인사했죠”

    한국인 최초로 국제 미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하현정(23)씨는 “수상 당시 얼떨떨하고 어안이 벙벙했다.”며 “그렇지만 ‘아, 해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올해 미스코리아 미(美)인 하씨는 지난달 25일 중국 칭저우에서 열린 ‘2010 미스 투어리즘 퀸 오브 더 이어 인터내셔널 대회’(Miss Tourism Queen of the Year International)에서 참가자 75명중 1위인 미스 투어리즘 퀸에 선발됐다. 하씨는 15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양 사람들이 톱5 안에 드는 게 힘든 일인 데다 주최사가 중국과 말레이시아였는데 그 나라 출전자들을 이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았다. ”면서 “막상 1위에 ‘코리아’가 불리고 난 뒤에도 몰랐는데 옆을 보니 절 쳐다보고 있더라.”며 웃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관광산업의 발전과 국제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1993년 스리랑카에서 처음 열렸으며 2004년부터 매년 중국에서 열린다. 하씨는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로 미소와 인사를 꼽았다. “다른 나라 친구들보다 더 많이 웃고 인사하자는 생각 하나로 19박 20일의 합숙을 보냈어요.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힘들수록 더 웃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런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이런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어요.” 광주광역시 출생인 하씨는 동국대 연극과 재학 당시 교내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 “전공을 살려서 연극배우가 되고 싶어요. 연극으로 연기력을 좀 더 쌓아야죠. 연극으로 기초를 다진 후 그때면 모를까 아직은 연예계에 진출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요.” 하씨는 “앞으로 1년간 미스코리아로서 봉사에 앞장설 것”이라며 “항상 겸손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밝게 웃었다. 그는 이날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 혈액원의 헌혈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미인대회 ‘투시’ 막으려 은밀 부위에…

    중국 ‘다이빙의 여왕’ 궈징징 등 일부 여성 다이빙 선수들의 알몸 투시영상이 인터넷에 떠돌아 파문이 이는 가운데 오는 11월 열리는 홍콩의 한 미인대회가 적외선 카메라 방지 비상경계령이 내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매년 홍콩에서 개최되는 ‘미스 아시아 선발대회’는 최근 “비키니 심사에 참가한 후보자들이 적외선 카메라로 몰래 촬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특단의 조치를 마련했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주최 측은 일명 ‘궈징징 투시 영상’이 방청석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대회 당일 현장 경계를 특별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참가자들이 입는 비키니도 적외선 투시를 막는 특수한 원단으로 제작, 몰카 가능성을 원천봉쇄하겠다고 강조했다. 참가자 13명이 입을 비키니는 특수한 원단으로 만들어져 적외선 투시가 어려울 뿐 아니라 신체부위 3곳에는 특수소재로 만든 장치를 부착해 적외선 카메라 촬영이 불가능하다는 것. 대회 총책임자 쟈바오는 “비키니 수영복은 캔디 색상으로 발랄함을 더했지만 투시카메라 촬영을 원천봉쇄하는 비밀이 숨어있다.”면서 “참가자들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최 측은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8년 처음 인터넷에 유출된 일명 ‘궈징징 동영상’은 10분 분량의 15편으로 나눠진 영상 파일로, 궈징징 등 일부 여자 다이빙 선수들의 신체부위를 클로즈업한 장면이 담겼다. 이번 사건으로 중국에서는 불법 인터넷 게시물을 제재하는 법규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나이 속인’ 英미인대회 우승자 매춘행각 들통

    ‘나이 속인’ 英미인대회 우승자 매춘행각 들통

    영국 지방 미인대회 우승자의 매춘행각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한 미인대회 우승자가 10대시절 퇴폐안마시술소에서 일했던 사실이 발각돼 ‘미스 영국 2010’의 출전 자격을 박탈당했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최근 ‘미스 플리머스 시티 2010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라 아네스(27). ‘미스 영국 2010’ 조직위원회는 “로라가 지난 1999년 가슴을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퇴폐 안마시술소에서 일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의 규정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절대 누드로 포즈를 취하거나 매춘에 연루되면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 한편 로라는 ‘미스 콘월 2010 대회’에서 우승을 차치했지만 거주지와 나이를 속인 사실이 드러나 왕관을 뺐긴 바 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전과있는 여성만 출전”…미인대회 논란

    한 때 범죄를 저지른 ‘과거’가 있는 여성들에게만 출전 자격을 주는 미인대회가 뜨거운 논란을 낳고 있다. 주최 측은 “전과가 있어 미인대회에 나가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목적을 설명했으나 대중의 이목을 끌려고 범죄자를 옹호한다는 세간의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번 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미인대회는 폭력조직에 가담한 전력이 있거나 강도나 절도 등 전과가 있는 여성들에게만 출전권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참가를 원하는 여성들은 출전 지원서와 함께 과거 경찰서에서 촬영한 범인 식별용 얼굴사진(머그샷)을 홈페이지에 올려 범죄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전체적인 아름다움과 매력에 더불어 참가자들의 죄질 및 수감기간 등을 고려해 심사결과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안나’라고 밝힌 이 대회 참가자는 “지금까지 많은 미인대회에 출전하고 싶었지만 과거 범죄를 저질렀던 기록 탓에 포기했다. 비슷한 조건을 가진 여성들과 아름다움을 놓고 겨룬다는 게 설레고 행복하다.”고 만족해 했다. 폭력, 음주운전 등 비교적 가벼운 범죄에서부터 은행강도 등 전문 마피아 조직 가담 등 중범죄를 일으킨 여성들까지 출사표를 던진 대회는 범죄 전과를 가진 미녀들을 이용한 관심끌기용 이벤트라는 비난 받고 있다. 그러나 주최 측은 “사기, 절도, 조직 폭력조직 전과를 가진 여성들이 출전하기 때문에 더욱 재밌어 질 것”이라고 자랑했다. 우승하는 여성은 자동차와 부다페스트에 있는 고급 아파트를 부상으로 받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베네수엘라 정치인, 복권상품으로 ‘가슴성형’ 내놔

    베네수엘라 정치인, 복권상품으로 ‘가슴성형’ 내놔

    베네수엘라의 한 정치인이 그의 선거자금 마련을 위한 복권판매에서 당첨자에게 ‘기막힌 선물’을 나눠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다음달 26일 시행되는 총선에서 야당후보로 출마하게 된 구스타보 로하스는 기금마련복권판매에서 ‘가슴 성형 임플란트’를 선물로내걸었다. 성형수술, 특히 가슴 확대수술은 베네수엘라에서 이미 매우 흔하게 시술되고 있으며 세계 유명 미인대회에서 베네수엘라 출신 여성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더욱 수요가 늘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출을 받아가면서까지 성형수술의 꿈을 이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하스는 최근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어떤 사람들은 (임플란트 선물을)반대하지만 일부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면서 “난 단순히 기금마련복권을 판매하고 그에 상응하는 당첨선물을 준비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제공하는 가슴 성형 임플란트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의사이지 내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우려를 일축했다. 한편 베네수엘라에서 매년 3만 명의 사람들이 가슴성형수술을 받는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문보라, 공항패션이 화보..우월한 몸매 공개

    문보라, 공항패션이 화보..우월한 몸매 공개

    가수 겸 배우 문보라가 공항에서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문보라는 지난 20일 뮤직비디오 촬영차 마카오로 떠나기 직전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미니홈피에 게재했다. 사진 속 문보라는 검정 미니스커트와 흰색 베이직 티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션화보 촬영장에 온 듯한 모습이다. 특히 미인대회 출신다운 빼어난 몸매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미인대회 출신답게 우월한 몸매에 단순하지만 세련된 공항패션이 고급스럽까지 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더하기 미디어측에 따르면 문보라는 20일 마카오로 출국해 2박 3일간 정규 1집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23일 귀국했다. 뮤직비디오는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에서 촬영했으며 촬영 내내 수백명의 인파가 몰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문보라는 이달 말 정규음반을 발매하고 정식 가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문보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하늘, 아바타 소개팅녀에 민머리 노출 굴욕▶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외탁한’ 박명수 딸 공개…"엄마닮아 다행이야"▶ 현아 "키 170cm 남자" 이상형 고백…"이기광 번뜩"
  • 브라질 미인대회 ‘원더걸스 노바디’ 군무 화제

    브라질 미인대회 ‘원더걸스 노바디’ 군무 화제

    원더걸스의 히트곡 노바디(Nobody)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애창가요로 거듭날까. 2008년 원더걸스가 국내에 발표한 뒤 이듬해 영어버전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한 곡 노바디가 최근 태평양 건너 브라질의 미인대회에서 울려 퍼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내 네티즌들은 최근 “이달 초 브라질에서 열린 미인대회 2010 미스 디스뜨리또 페더랄(Miss DF 2010)에 참가자 전원이 노바디에 맞춰 군무를 선뵀다.”는 사실을 전했다. 미스 디스뜨리또 페더랄은 지난 7일(현지시간) 열린 제 60회 미스 브라질 대회를 앞두고 개최된 26개 주 지역 예선 중 하나로, 해당 주에서 생방송 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이 대회에 참가자 전원은 노바디에 맞춰 밝은 표정으로 원더걸스의 깜찍한 안무를 흉내 냈으며 방청석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이날 등장한 노바디는 영어버전이 아닌 한국어버전이었던 것. 노바디의 흥얼거리기 쉬운 멜로디와 따라 하기 용이한 안무가 참가자들의 흥미를 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에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원더걸스는 지난해 3월 미국에 진출했다. 그해 10월 빌보드 메인차트 핫 100에서 76위를 기록했으며 지난달 초에는 미니 앨범 ‘투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를 빌보드 차트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21위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미스홍콩 선발대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모 논란이 일고 있다. CNN 등 해외 외신들은 4일(현지시각) ‘추녀 선발 미인대회-누가 가장 못생긴 미스홍콩인가’라는 제목으로 미스홍콩 선발대회 관련 논란을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이번 대회 1위 수상자인 토비 첸의 ‘1위답지 않은 외모’를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이번 대회 수상자들을 못생긴 여자를 뜻하는 중국 광동지역 은어인 ‘폭찹’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 수상자들은 현재 뒷거래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홍콩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번 대회 1위인 토비 첸과 3위인 리사 청의 당선이 영향력 있는 거물급 스폰서와 연계됐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는 것. 현지 언론들은 토비 첸과 대회 스폰서 ‘홍 타이’ 여행그룹 후계자인 젝키 왕의 염문설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토비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상류층 자제인 리사 청도 집안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 홍콩 대회는 올해 37회째를 맞고 있는 중화권을 대표하는 미인대회로, 2007년 이후 줄곧 수상자들의 떨어지는 외모로 논란이 돼왔다. 사진 = CNN 기사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화성인’ 바비인형녀, 깜찍외모 네티즌 관심집중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탕웨이 미인대회 사진 공개...’촌티 수영복도 아름다워~’

    탕웨이 미인대회 사진 공개...’촌티 수영복도 아름다워~’

    ‘색,계’로 이름을 알린 중국배우 탕웨이의 미인대회 참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004년 세계미인 선발대회 출전 당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이 뒤늦게 퍼져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탕웨이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웨이브 진 머리를 휘날리며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 수가 놓인 흰 드레스를 입은 채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6년 전인데도 지금과 똑같다”, “저런 촌스런 수영복을 청순하게 소화해내다니”, “저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미소는 여전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색,계’ 이후 3년 만에 배우 장학우(장셰여우)와 공동주연을 맡은 홍콩 로맨틱 코미디 ‘크로싱 헤네시’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사진 = 왕이위러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미코 진’ 정소라, 상하이 대저택 공개’엄친딸’ 인증

    ‘미코 진’ 정소라, 상하이 대저택 공개’엄친딸’ 인증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의 럭셔리한 상하이 대저택이 공개돼 화제다.정소라가 지난 1월 1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집이 그립구려~’라는 제목으로 올린 상하이 집 사진이 25일 2010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뒤 뒤늦게 주목을 끌고 있다.정소라는 당시 화려하고 크기가 상당해 보이는 저택 사진을 올린 뒤 “그리운 우리집! 빨리 가고 싶다ㅜㅜ”고 밝혔었다. 정소라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를 준비하기 위해 집을 오랫동안 비우게 되자 그리움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정소라는 현재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재학 중이며 중국 상하이 한국상회 회장이자 삼우이엠씨 차이나 정한영 대표의 딸로 알려져 ‘엄친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버지의 해외 사업 때문에 미국과 중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4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이기도 하다.정소라는 당선이 되자 “연예계 진출할 마음은 전혀 없다”며 “대학에서 공부를 열심히 해 훌륭한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정소라는 1년 동안 미스월드, 미스유니버스, 미스 인터내셔널 등 국제미인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 대한민국의 미와 문화 등을 알리는 문화 외교사절단 역할을 맡게 됐다.사진 = 정소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나이 5살 낮춘 女 ‘미인대회’ 왕관 박탈

    콘월 주를 대표해 ‘미스 영국’(Miss UK)에 출전하기로 돼 있던 20대 여성이 나이를 속인 사실이 발각돼 왕관을 박탈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어 교사인 로라 애니스(27)는 이달 초 ‘미스 영국’의 지역예선인 ‘미스 콘월’에서 1위로 선발됐으나 최근 타이틀을 내려놓아야 했다. 매력적인 푸른 눈을 가진 애니스가 나이를 5세나 낮춰 22세로 지원한 사실이 최근 들통난 것. 이 대회의 출전 자격은 17~24세의 여성에게만 주어진다. 대회 측 직원인 배키 채프먼(38)은 “예전 지원서를 정리하다가 애니스가 2006년부터 4년 간 같은 대회에 지원한 사실이 우연히 발각됐다. 4년 전 제출한 지원서부터 그녀는 계속 자신을 22세라고 속였다.”고 설명했다. 의혹이 제기되자 애니스는 순순히 거짓말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녀는 “미인대회에 나가는 것이 즐거워서 계속 대회에 출전했다. 나이 때문에 출전 자격이 되지 않자 거짓으로 나이를 기입했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대회 측은 애니스가 나이뿐 아니라 사는 지역도 속였다고 주장했다. 이 대회는 콘월 주에 살거나 공부하거나 일하는 여성만 출전 가능하나 애니스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지역에 출전했기에 자격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애니스는 최근 왕관과 2000파운드(한화 360만원)의 상금을 도로 반납했다. 미스 영국 출전기회 역시 박탈당했으며 한 의류업체와 맺은 1년의 전속모델 계약도 자동적으로 파기됐다. 미스 콘월의 왕관은 애니스에 이어 2등 수상자인 사만다 오프에게 돌아갔다고 대회 측은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콜롬비아 미인대회 참가자 염산테러 당해

    콜롬비아 미인대회 참가자 염산테러 당해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남미 콜롬비아에서 미스콜롬비아대회 유력한 여왕 후보가 염산테러를 당했다. 콜롬비아 현지 언론은 “염산테러를 당한 참가자가 이미 이번 대회의 여왕으로 내정됐다는 소문이 다른 참가자들의 입을 통해 돌고 돌았다”면서 “수사당국이 테러의 배후에 경쟁자가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최 측은 염산테러를 당한 피해자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대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사건은 지방예선을 앞두고 터졌다. 전국 대회에 콜롬비아 산탄데르 주(州) 대표로 출전하기 위해 연습 중이던 마리아 페르난다(22)가 지난 주 연습을 마치고 부모와 함께 귀가하다 괴한들로부터 염산테러를 당했다. 괴한들은 자동차가 차고에 들어가는 순간 나타나 마리아에게 염산을 뿌리고 도주했다. 마리아는 얼굴, 가슴, 다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그는 얼굴 등 부상부위를 붕대로 칭칭 감은 채 퇴원했다. 병원 관계자는 “다행히 성형수술이 필요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건수사에 착수한 당국이 의심하는 건 산탄데르 주 지방예선에서 마리아와 경쟁하던 8명 참가자다. 몇몇 참가자가 “마리아가 이번 대회 여왕으로 이미 뽑혀 있다.”며 공공연히 의혹을 제기했었기 때문이다. 콜롬비아 현지 언론은 “경쟁관계에 있는 참가자들이 마리아를 낙마시키기 위해 테러를 사주한 게 아니냐는 씁쓸한 의혹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보라, ‘맥심’ 화보서 ‘청순+섹시’ 매력 발산

    문보라, ‘맥심’ 화보서 ‘청순+섹시’ 매력 발산

    신인 가수 문보라가 화보를 통해 청순미와 관능미를 오가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MBC ‘환상의 짝꿍’에서 거꾸로 시스터즈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문보라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MAXIM) 7월호 화보 촬영을 갖고 아슬아슬하게 상의 속옷을 노출해 섹시미를 발산하면서도 미인대회 출신다운 청순한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촬영을 지켜 본 한 관계자는 “스무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관능미와 단아함이 돋보인다.”며 “앞으로 배우와 가수 등 다방면에서 큰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이다.”고 극찬했다. 문보라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할아버지가 국악을 하셔서 어릴 적부터 국악 교육을 자연스럽게 받아왔다.”며 “판소리에 요가까지 겸해서 배에 군살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보라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개 같은 인생’의 출연에 이어 주제곡을 부르고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서유기리턴즈’에 배우로 출연하는 등 배우와 가수로서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문보라는 오는 7월 말경 정규음반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 = 맥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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