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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있슈] 김건모 성폭행 의혹 치명타…명예회복 가능할까

    [이슈있슈] 김건모 성폭행 의혹 치명타…명예회복 가능할까

    7일 콘서트 예정대로…8일 ‘미우새’ 방송 미정강용석 “고소장 제출”…김건모 법적 공방으로 가수 김건모(51)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38)과 법적으로 부부가 됐음을 알린 지 얼마되지 않아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변호사 강용석은 자신의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건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여성의 증언을 상세히 공개했다. 강용석은 지난 6일 김건모가 논현동에 있는 모 유흥주점의 단골 손님이었으며 사건이 발생한 날 오전 1시 7부 길이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9번방에 8명의 아가씨를 앉혀 놓고 소주를 마셨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건모가 8번째로 들어온 피해여성만을 남게 한 뒤 룸 안 화장실에서 구강성교를 강요하고 본격적으로 성폭행했다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이 유흥업소가 성매매를 하는 곳이 아니라면서 “강제로 속옷을 벗겼고 욕설을 계속했다고 했다. 처음보는 여자에게 그렇게 한 건 성폭행이다. 여러가지 증거를 확보했지만 부인할게 뻔해 공개하지 않고 오는 9일 고소장을 제출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 여성이 직접 당시 방 구조를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김건모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날인 7일 예정된 콘서트 일정을 소화했다. 그러나 8일 방송되는 SBS ‘미운오리새끼’에서 김건모를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의 프러포즈 모습이 예고됐던 만큼 편집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김건모는 1992년 1집 앨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내고 가요계에 데뷔, 이후 ‘핑계’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늦은 나이까지 미혼으로 지내다 최근 결혼소식을 알려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던 만큼 이번 성폭행 의혹은 의혹만으로 그의 명예에 치명타가 됐다. 강용석은 이러한 시기에 의혹을 터뜨린 이유에 대해 “피해여성이 폭로를 결심한 건 김건모가 최근 방송에서 좋은 모습만 비춰주는 게 너무 힘들었다는 이유에서다”라고 밝혔다. 최악의 위기를 맞이한 김건모가 법정 공방을 통해 훼손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미우새’ 한채영, 결혼 13년차에도 “남편, 문자 1분 안에 답장”

    ‘미우새’ 한채영, 결혼 13년차에도 “남편, 문자 1분 안에 답장”

    배우 한채영이 ‘미우새’에서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배우 한채영이 가수 홍진영, 홍선영 자매와 함께 김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자매는 젓갈이 잔뜩 들어가 맛있기로 소문난 ‘홍자매표 김장 비법’을 공개했다. 홍자매는 “엄마 비법이다”라며 각종 재료를 손질하며 김장에 나섰다. 특히 홍진영과 절친한 사이인 한채영이 홍자매의 김장 비법을 전수 받기 위해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결혼 13년차 한채영은 “우리는 본가에서 김치를 가져다 먹는다”면서 “거들어만 봤지 처음부터 김장을 해본 건 처음”이라며 ‘김장 초보’임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장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채영은 홍선영에게 “언니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홍선영은 “착한 사람. 그리고 내가 문자 했을 때 1분 안에 답장해주는 남자”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한채영과 홍진영은 말도 안 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홍진영은 한채영에게 “언니는 형부에게 문자 보내면 얼마 만에 답장이 오냐”고 물었다. 이에 한채영은 “1분 안에 온다”고 답하며 여전히 달달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에 홍자매는 “언니는 아직도 신혼 같다. 13년 살면 많이 산 거 아니냐. 이제 그만 살 때 됐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홍자매 싸움에 안절부절하는 한채영 ‘동공지진’

    ‘미우새’ 홍자매 싸움에 안절부절하는 한채영 ‘동공지진’

    ‘미우새’ 홍자매가 배우 한채영과 함께 김장에 나선다. 1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해온 홍자매가 젓갈이 잔뜩 들어가 맛있기로 소문난 ‘홍자매표 김장 비법’을 공개한다. 특히 홍진영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한채영이 홍자매의 김장 비법을 전수 받기 위해 방문,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 당시, ‘김장 초보’ 임을 솔직하게 고백한 한채영은 허당美 넘치는 실수(?)로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드는가 하면, 김장과 찰떡 궁합인 음식으로 숨겨둔 요리 솜씨를 뽐내 모두의 감탄과 침샘을 동시에 폭발시켰다. 사이좋게 김장을 하던 홍자매에게 위기가 닥치기도 했다. 홍선영이 김장을 잘 담그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일이 오히려 홍진영의 화를 돋우고 만 것. 이에 티격태격 하는 홍자매를 처음 본 한채영은 안절부절 못했다. 반면, 이를 지켜보던 MC들과 어머니들은 “저건 싸우는 것도 아니다”라며 태연한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채영 뿐 아니라, 살림 베테랑 母벤져스도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 홍자매표 김장의 비밀과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자매 대첩’의 내막은 1일 밤 9시 5분 방송될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숙♥’ 이두희 누구길래? ‘천재 해커+미우새에도 등장’

    ‘지숙♥’ 이두희 누구길래? ‘천재 해커+미우새에도 등장’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본명 김지숙)이 방송에서 열애 상대로 알려진 프로그래머 겸 사업가 이두희를 언급해 화제다. 이두희는 지난 2013년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또 2017년 결별한 그룹 EXID 하니(본명 안희연)와 JYJ 김준수의 오작교로 잘 알려져 있다. 한 방송에서 하니는 “이두희와 ‘출발 드림팀’에 함께 출연해서 알고 있었고, 김준수는 게임을 좋아해서 (이두희)와 알고 지내는 사이였더라”며 “김준수가 내 영상을 보는 걸 이두희씨에게 들켰다”고 말한 바 있다. 또 이두희는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함께 홍진영·홍선영 자매 편에 출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두희는 198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컴퓨터공학부 학사 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중퇴했다. 천재 해커로 불리는 이두희는 2013년 프로그래밍 교육 단체인 ‘멋쟁이 사자처럼’을 설립, 대표를 맡고 있다.이후 2014년 홍진호와 함께 ‘콩두컴퍼니’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현재는 스타트업 클래스팅에서 개발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9일 지숙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숙과 이두희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건모 프러포즈 공개, 장지연 눈물 “그대와 나 영원히♥”

    김건모 프러포즈 공개, 장지연 눈물 “그대와 나 영원히♥”

    김건모 프러포즈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예비신부인 장지연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미우새’ 원년 멤버 김건모씨가 결혼한다”고 소식을 전했고, 어머니들은 모두 기뻐했다. 신동엽은 “늘 ‘누가 제일 먼저 갈 것 같냐’고 질문을 받곤 했는데 속으로 ‘다른 건 몰라도 김건모는 못 간다’라고 했다. 김건모가 가면 기적이고 천사가 나타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했는데 보통 천사가 아니다”라고 했다. 서장훈 또한 “소식을 듣고 축하드린다고 전화를 드렸는데 장난으로 ‘기사 잘못 났다’고 농담을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넀다. 신동엽은 “빠른 시일 안에 다양한 모습을 ‘미우새’에서 볼 수 있을 거라고 한다”라며 김건모의 에피소드를 예고했다. 더불어 김건모의 프러포즈 현장도 깜짝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건모는 장미꽃으로 집을 꾸민 후 피아노를 연주하며 프러포즈 노래를 불렀다. 김건모는 눈시울을 붉히며 노래를 중단하는 모습을 보였고, 장지연 또한 울먹이며 김건모의 프러포즈를 받았다. 두 사람 사이에는 ‘나 태어나 그댈 만나게 한 운명에 감사해요. 그대와 나 영원히. 오빠 잘 키워줘’라는 문구도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최시원 “김희철과 한 침대 쓸 때 매일밤 눈물”

    ‘미우새’ 최시원 “김희철과 한 침대 쓸 때 매일밤 눈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시원시원한 입담을 선사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시원이 등장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최시원은 어머니들의 격렬한 환영을 받았다.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인 김희철 어머니는 최시원을 크게 반겼다. 하지만 잠시 후 김희철과 15년 가까이 멤버로 지내온 최시원의 폭풍 폭로가 이어지자 김희철 어머니는 진땀을 흘려야 했다. 최시원은 숙소에서 김희철과 한 침대를 쓸 때, 매일 밤 눈물로 베개를 적신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시원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김희철의 기분이 좋아지면 걱정한다”며 김희철의 남다른 ‘김기복’ 면모를 밝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어머니들은 “어쩜 말을 그렇게 재밌게 잘해요”라며 최시원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최시원은 “동엽이 형에게 감사한 일이 있었다”며 신동엽의 미담을 밝히려 했는데, 시원의 이야기를 들은 신동엽은 오히려 큰 실의에 빠지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24일 일요일 밤 9시 5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임원희, 정석용과 정동진 여행 “왜 나랑 가?”

    ‘미우새’ 임원희, 정석용과 정동진 여행 “왜 나랑 가?”

    ‘미우새’에 ‘유유짠종’ 콤비 임원희와 정석용이 정동진 여행을 떠나 역대급 짠내 폭발 케미를 선보인다. 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임원희는 자정이 다 되어가는 야심한 밤에 절친 정석용을 청량리 역으로 불러 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임원희는 무궁화호를 타고 정동진으로 ‘낭만 여행’ 을 떠나려한 것. 정석용은 “정동진을 왜 나하고 가? 가면 다 커플들 아니야”라며 불만이 폭발해 두 사람의 여행은 시작부터 위태위태했다. 급기야, 정동진에 도착 후 큰 위기가 닥쳐 일출을 보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항상 티격태격 하면서도 죽이 잘 맞던 두 사람이 “너랑 노는 것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선언해 이목을 집중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들은 두 사람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아들들이 쉰 살에 남자 둘이 해돋이 보러 가면 어떨 것 같으세요?”라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50이라는 숫자는 얘기하지도 마세요!” 라며 질색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짠내 콤비’ 임원희와 정석용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3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김희철, 모교 방문에 폭풍 오열 “충격적 성적표 공개”

    ‘미우새’ 김희철, 모교 방문에 폭풍 오열 “충격적 성적표 공개”

    ‘우주대스타’ 김희철의 파란만장한 학창시절이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김희철이 자신이 졸업한 중학교를 방문해 후배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희철은 “공부 못하면 뭐하고 살아야 해요?” 등 엉뚱한 후배들의 질문에 보기 드물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희철의 솔직하고 진심어린 조언에 한 학생은 “눈물 날 것 같다“는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학교에 가서 정작 눈물을 흘린 건 희철이었다. “어릴 땐 교무실 가는 게 너무 싫었다”고 말한 희철은 교무실에서 옛날 담임 선생님을 보자마자 폭풍 오열을 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물론 감동도 잠시, 희철의 중학교 시절 생활기록부가 전격 공개되자 지켜보던 어머니는 탄식을 금치 못했다. 특히, 20년 전 생활기록부에서도 ‘김기복’ 의 흔적(?)을 찾을 수 있어 한숨과 폭소를 동시에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중학교 3년 동안 김희철의 구체적인 성적도 모두 밝혀졌다. ‘수우미양가’ 중 희철이 몇 개의 ‘수(秀)’ 를 받았는지가 큰 관심을 모았는데, 충격적인 결과가 공개돼 김희철을 멘붕(?)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오늘(3일) 오후 9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탈출” 김건모♥장지연, 첫만남부터 결혼까지 [이보희 기자의 TMI]

    “미우새 탈출” 김건모♥장지연, 첫만남부터 결혼까지 [이보희 기자의 TMI]

    ‘미우새’의 마스코트 김건모가 51세에 드디어 장가를 간다. 예비신부는 작곡가 출신 목사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여동생 장지연(38) 씨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오전 김건모가 30대 후반의 피아니스트와 내년 1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고 이날 오후 예비신부의 정체가 장지연으로 드러났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 5월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김건모는 장지연과의 첫 만남에 대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5일 뒤 공연 뒤풀이 자리에서 소개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장지연은 “당시 뒤풀이 장소 3분 거리에 친한 언니와 있었는데, 그 언니가 건모 오빠와 친해서 저를 그 자리로 데려갔다. 언니는 ‘아버님이 보내신 선물이야’라며 오빠에게 저를 소개했다”고 첫 만남을 전했다. 이어 장지연은 “첫 만남에서 제가 오빠 옆에 없으면 안 될 것 같은 확신이 들었다. 보듬어주고 싶고, 이 분과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다. 캐릭터도 잘 맞았다”고 고백했다. 결혼 생각이 없던 김건모는 “처음엔 관심을 두지 않고 밀어냈는데, 지연이가 어느 순간 제 안으로 들어왔다. 그날 바로 어머니께 데려갔다. 싱크대 앞에서 어머니와 지연이가 별 얘기가 아닌데도 웃으며 죽이 잘 맞았다. 그 모습이 너무 좋아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만난 지 5개월 만인 지난 27일 상견례를 가졌고, 3일 만인 30일 결혼이 세상에 알려졌다. 오는 1월 30일 양가 50명씩을 초대한 스몰웨딩으로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건모는 결혼한 뒤 아내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김건모는 2016년부터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의 원년 멤버로, 때론 충격적이고 철없는 노총각의 모습을 공개해왔다. 어머니 이선미 여사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돌직구 입담을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아들의 결혼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이선미 여사는 현재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김건모의 ‘미우새’ 탈출기 또한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장지연은 예원중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버클리음대 컨템퍼러리 라이팅&프로덕션(Contemporary Writing&Production)과를 졸업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에서 석사, 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자작곡을 담은 앨범을 냈고, 현재 정화예술대 등 여러 대학 겸임교수로 출강한다. 장지연의 아버지이자 김건모 장인은 유명 원로 작곡가 겸 목사 장욱조다. 장욱조는 조용필의 ‘상처’, 이미자의 45주년 곡 ‘내 영혼 노래가 되어’, 나훈아의 5월 ‘벗2’ 앨범곡 ‘꽃당신’, 조경수의 ‘잊지는 못할 거야’, 태진아의 ‘떠나가지 마’와 ‘망설이는 마음’, 유미리의 ‘젊음의 노트’ 등 시대를 아울러 히트곡을 만들었다. 이미자의 50주년 곡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이라는 곡을 딸 장지연 씨와 공동 작곡하기도 했다. 장지연의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다. 장희웅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후 ‘이산’, ‘선덕여왕’, ‘계백’, ‘마의’ 등 굵직한 사극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를 연기해 왔다. 최근에는 프로볼러로 변신,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출연하기도 했다. ◆ 이보희 기자의 TMI : ‘TV’, ‘MOVIE’ 리뷰와 연예계 ‘ISSUE’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지연 결혼’ 김건모, ‘미우새’ 계속 출연..이유 알고보니?

    ‘장지연 결혼’ 김건모, ‘미우새’ 계속 출연..이유 알고보니?

    김건모가 당분간 ‘미우새’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가수 김건모가 내년 초 미모의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년 열애 끝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 이와 관련 SBS ‘미운우리새끼’ 측은 “김건모 결혼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 여사 녹화 당시 결혼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다. 김건모의 하차와 관련해서도 아직 제작진과 이야기 나누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건모 예비신부 장지연은 국내 한 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한 재원.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을 나온 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연예인을 능가하는 미모의 소유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장지연은 지난 2011년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담은 첫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하고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장지연의 아버지는 유명 작곡가 장욱조. 장욱조는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거야’, 조용필 ‘상처’, 최진희 ‘꼬마인형’, 조경수 ‘돌려줄 수 없나요’ 등을 만든 히트곡 메이커. 현재는 목사로 활동 중이다. 장지연은 아버지와 함께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함께 작곡하기도 했다. 장지연의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다. 장희웅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후 ‘이산’, ‘선덕여왕’, ‘계백’, ‘마의’ 등 굵직한 사극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를 연기해 왔다. 최근에는 프로볼러로 변신,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건모, 30대 피아니스트와 내년 결혼

    김건모, 30대 피아니스트와 내년 결혼

    가수 김건모(51)가 내년 초 30대 후반의 피아니스트와 결혼한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1992년 1집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김건모는 독특한 음색과 재치 있는 언변으로 인기를 누렸다. 1995년 발표한 3집 ‘잘못된 만남’은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했고 ‘핑계’, ‘아름다운 이별’, ‘첫인상’, ‘혼자만의 사랑’ 등 히트곡을 줄줄이 내며 ‘음악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미혼의 연예인과 어머니들이 등장하는 SBS TV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도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근한 면모를 뽐낸 그가 결혼 소식을 알리자 신부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컸다. 예비신부 장지연씨는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및 작곡·편곡을 전공한 뒤 작곡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대학 강의도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인 장욱조씨는 조경수의 ‘아니야’,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 거야’, 이용복의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을 만들며 ‘히트곡 제조기’로 꼽힌 작곡가다. 오빠 장희웅씨는 드라마 ‘주몽’, ‘선덕여왕’, ‘마의’ 등에 출연한 배우이자 프로볼러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김건모 예비신부는 피아니스트 장지연…내년 초 결혼

    김건모 예비신부는 피아니스트 장지연…내년 초 결혼

    가수 김건모(51)가 내년 초 30대 피아니스트와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39)의 여동생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등에 따르면 김건모는 내년 1월 30일 장씨와 결혼할 예정이다.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장씨는 아버지 장욱조와 함께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있음은’을 함께 작곡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의 오빠인 장희웅은 지난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드라마 ‘주몽’, ‘선덕여왕’, ’갑동이’ 등에 출연한 배우다. 프로볼러로 활동하며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건모는 1992년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뒤 ‘핑계’, ‘잘못된 만남’, ‘혼자만의 사랑’,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등 발표하는 앨범마다 히트시키며 90년대 가요계를 이끈 톱스타다.1995년 발표한 3집 ‘잘못된 만남’은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 그해 한국 기네스북에 최다 판매 음반으로 기록됐다. 그는 예능에서는 싱글남 이미지로 활약했다. 최근 미혼의 연예인과 어머니들이 등장하는 SBS TV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기도 했다. 김씨는 어머니 이선미 여사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어머니 이씨는 지난 5월 남편상을 당한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프로그램에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51살 김건모 “장가가요”…신부는 30대 피아니스트

    51살 김건모 “장가가요”…신부는 30대 피아니스트

    가수 김건모(51)가 내년 초 결혼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건모가 내년 1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신부는 30대 후반으로, 버클리음대 출신 피아니스트”라며 “대학 강단에도 서고 있다”고 말했다. 1992년 1집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김건모는 독특한 음색으로 시대를 풍미하며 오랫동안 톱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첫인상’ ‘혼자만의 사랑’ ‘핑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1995년 발표한 3집 ‘잘못된 만남’은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하며 그해 한국 기네스북에 최다 판매 음반으로 기록됐다. 그는 예능에서 싱글남 이미지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근 미혼의 연예인과 어머니들이 등장하는 SBS TV 간판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하며 대중에 친근한 면모를 뽐냈다.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씨는 지난 5월 남편상을 당한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프로그램에 복귀했다. 미우새 측은 “(김건모의) 하차는 추후 논의사항”이라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김건모 결혼, 30대 피아니스트와 1년째 열애 중 “‘미우새’ 탈출”

    김건모 결혼, 30대 피아니스트와 1년째 열애 중 “‘미우새’ 탈출”

    가수 김건모(51)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이데일리는 김건모가 내년 초 피아니스트 J씨와 결혼할 예정으로 현재 극비리에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간 사랑을 키워왔다. J씨는 30대 후반으로 김건모와는 띠동갑 이상의 차이가 나지만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J씨는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편곡 등을 전공했으며 이화여대 대학원을 나온 재원이다. 국내에서 뉴에이지 장르의 연주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한편 김건모는 어머니 이선미 여사와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출연하며 철없는 노총각의 모습을 공개해 왔다. 이선미 여사는 지난 27일 ‘미우새’에 8개월 만에 다시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건모 母 이선미 여사, ‘미우새’ 8개월 만의 출연 “돌직구 여전“

    김건모 母 이선미 여사, ‘미우새’ 8개월 만의 출연 “돌직구 여전“

    김건모 어머니인 ‘이선미 여사’가 8개월 만에 ‘미우새’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녹화에서 이선미 여사가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서로 끌어안고 격하게 반가워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훈훈한 분위기가 채 식기도 전에 이선미 여사 특유의 돌직구에 스튜디오가 들썩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선미 여사는 ‘미우새’ 자식들의 일상을 지켜보면서 “8개월 후에 나와도 여전하구나!”라고 탄식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표 ‘미우새’인 김건모가 “속이 깊은 아들이구나!”라고 깨닫게 된 사연을 공개해 변함없는 아들 자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MC서장훈이 반격을 하자 “김건모하고 라이벌인가 봐?!”라고 받아치는 등 오랜만에 만났어도 서장훈과 아웅다웅 케미가 여전했다고. 한편, 이선미 여사는 그동안 힘든 일을 겪으면서 ‘미우새’에 출연하지 못했던 이야기와 솔직한 심경을 가감 없이 고백해 母벤져스의 공감을 샀다. 김건모 母 이선미 여사의 활약은 11월 3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진혁, 1년 동안 밥 대신 닭가슴살만 먹은 사연은?

    최진혁, 1년 동안 밥 대신 닭가슴살만 먹은 사연은?

    최진혁이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스페셜 MC로 시청자와 만난다. 27일 방송되는 ‘미우새’에는 짙은 멜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최진혁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 현장에 그가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미남 아들 왔다”며 환영했고, 토크 중 ‘미우새’ 아들들과의 공통점을 찾으며 웃음보를 터뜨렸다. 녹화에서 최진혁은 1년 동안 밥 대신 닭가슴살만 먹었던 사연을 공개, 김종국 어머니를 폭소케 했다. 또한 깔끔한 성격 때문에 사극 촬영 당시 고생했던 일화를 털어놓아 김희철 어머니를 안타깝게 만드는 등 母벤져스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또한 성숙한 외모 때문에 20대 초반에 노안 굴욕을 당했던 일화, 신인 시절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한 후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볼 거라는 기대에 잔뜩 부풀었다가 인지도 굴욕 당했던 웃픈 사연을 고백하는 등 최진혁의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이 ‘미우새’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최진혁의 ‘마성의 매력’이 담긴 ‘미우새’는 27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주니어 완전체 ‘미우새’ 출격..김희철 ‘비명→눈물’ 무슨 일?

    슈퍼주니어 완전체 ‘미우새’ 출격..김희철 ‘비명→눈물’ 무슨 일?

    ‘미우새’ 김희철이 슈퍼주니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과 뭉친 모습이 공개된다. 슈퍼주니어는 군백기(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를 깨고 10년 만에 완전체 컴백이어서 시선이 집중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녹화에서 오랜만에 멤버들과 만난 희철은 멤버들끼리만 알고 있던 추억을 공개했다. 그 가운데 母벤져스의 흥미를 가장 끈 것은 동갑내기 맏형 희철과 이특의 사연이었다. 알고 보니, 15년째 함께 활동 중인 희철과 이특이 2년 동안이나 서로 존댓말을 하고 지냈던 것. 뿐만 아니라, 과거 두 사람이 특별한 곳(?)에서 영웅 대접을 받은 사실까지 고백해 슈퍼주니어 동생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올해 데뷔 15년차로 전 멤버가 ‘미우새’가 된 슈퍼주니어는 자신들만의 소신 있는 결혼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멤버들끼리 대화 자리에서 ‘9명의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결혼할 사람’의 정체가 공개돼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히기까지 했다. 과연 슈퍼주니어 멤버 중 3년 안에 결혼하게 될 사람이 누구일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꽃미남’ 아이돌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컴백을 앞두고 미모 관리에도 나섰다. 하지만 관리를 받던 희철이 의문의 비명을 지르는가 하면 눈물까지 흘려 희철 어머니를 깜짝 놀라게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규 9집으로 돌아온 완전체 슈퍼주니어의 ‘15년 절친 케미’ 는 오늘(13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홍선영, 다이어트 성공 근황 “모두가 놀란 비주얼”

    ‘미우새’ 홍선영, 다이어트 성공 근황 “모두가 놀란 비주얼”

    ‘미우새’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개가수(개그맨+가수) 그룹 ‘마흔 파이브’와 프로듀서로 변신한 홍진영의 음원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마흔 파이브의 음원 녹음을 위해 녹음실로 찾아온 홍진영은 프로듀싱 사상 최대의 난관에 부딪혔다. 엎친 데 덮친 격 마흔 파이브는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피처링을 요구해 홍진영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결국 홍진영은 홍선영을 소환했고, 홍선영은 녹음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깜짝 등장한 홍선영은 몰라보게 홀쭉해진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모벤져스도 “날씬해졌네”라고 칭찬했고, 홍선영 모친은 이를 보며 흐뭇해했다. 허경환은 홍선영에게 “선영 씨 파트가 필요했다”고 도움을 요청했고, 홍선영은 멜로디도 숙지하지 못한 채 녹음실에 들어가 홍선영과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이승철, 은퇴 고민 “성대 수술 후 목소리 잃어..좌절”

    ‘미우새’ 이승철, 은퇴 고민 “성대 수술 후 목소리 잃어..좌절”

    가수 이승철이 성대 수술 후 은퇴를 고민할 만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승철은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게스트로 출연, 1년 전 성대 수술을 한 뒤 재활까지 겪은 고난의 시간을 언급했다. 이승철은 “성대 수술 후 한 달간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 가족들과 휴대전화로 대화를 나눴다. 글자를 치면 읽어주는 앱이 있다”면서 “생각한 음이 안 나오니까 좌절감이 들더라. 은퇴도 생각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어머니들은 걱정을 쏟아냈고, 이승철은 “계속 재활을 하니까 예전의 감각으로 되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그런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이번에 오랜만에 콘서트를 연다고 한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승철은 2년여 만에 전국투어를 재개하고 가수 활동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이승철 “지혜로운 연상 아내 덕분, 싸움 없다”

    ‘미우새’ 이승철 “지혜로운 연상 아내 덕분, 싸움 없다”

    ‘미우새’ 이승철이 출연해 남다른 애처가 면모를 드러낸다. 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가요계 독설가로 알려진 이승철이 母벤져스와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가요계 독설가 이승철이 가정적인 남편의 모습으로 180도 변해 母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평소 딸 바보로 유명한 이승철은 녹화날 역시 딸이 골라준 옷을 입고 와 母벤져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특히 결혼생활 12년차인 이승철은 지혜로운 연상의 아내 덕에 절대 싸움은 없다고 고백하며 스스로 애처가임을 밝혔다. 심지어 밖에서는 가수 후배들의 호랑이 선배인 그가 “이럴 땐 아내가 무섭다”, “식은땀까지 난다”고 밝혀 녹화장이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아내가 무섭다’는 이승철의 이야기에 폭풍 공감한 사람은 MC 신동엽이었다. 신동엽은 “요즘 PD 아내와 같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는 말을 시작으로 말 못 할 고충을 고백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미우새’는 6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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