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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세, 녹화 도중 열애 공개…“사랑해” 돌발 통화

    조진세, 녹화 도중 열애 공개…“사랑해” 돌발 통화

    코미디언 조진세가 방송 녹화 도중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전격 공개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한 조진세는 현재 500일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당당히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조진세의 사랑꾼 면모를 시험하기 위해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하면 똑같이 사랑한다고 답하는지 궁금하다”며 돌발 제안을 했다. 이에 조진세는 즉석에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 신호음이 가기 무섭게 “사랑해”라고 외치며 직진 본능을 뽐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여자친구는 “뭐 하는 거냐”라고 되물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조진세가 굴하지 않고 다시 한번 “나는 너를 사랑해”라고 진심을 전하자, 여자친구 역시 “나도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직접 수화기를 넘겨받은 신동엽은 “진세가 자랑을 하도 많이 해서 목소리 좀 들려달라고 했다”며 인사를 건넸다. 여자친구는 “갑자기 사랑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조진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차세대 코미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근황 공개…“매일매일 공부”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근황 공개…“매일매일 공부”

    가수 김건모의 음악 작업 근황이 공개됐다. 김건모가 전국투어 콘서트로 재기의 신호탄을 쏜 가운데 그의 음악적 파트너 윤일상이 베일에 싸여있던 김건모의 작업 근황을 전했다. 윤일상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서 “저도 곡을 쓰고 있고, (김)건모 형은 또 본인이 곡을 쓰기 때문에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건모 씨는 매일매일 공부를 하고 있다. 곡도 매일 쓰고 있다. 공연도 잘 되고 있어서 음악 안에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일상은 김건모가 음악을 떠난 적이 없는데 어쩔 수 없이 공백기를 가졌다고 안타까워했다. 다만 “그래도 지금 너무 많이 음악적으로 충전돼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건모는 지난 2019년 SBS TV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등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다, 사생활로 인한 각종 송사에 휘말리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2016년 유흥업소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되며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으나, 검찰은 2021년 11월 해당 건에 대해 최종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건모는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김건모는 지난해 9월 부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재개하며 활동에 나섰다.
  • 김준호, 김지민과 각방 고백…선배들 “그건 아니지” 뒷목 잡은 이유

    김준호, 김지민과 각방 고백…선배들 “그건 아니지” 뒷목 잡은 이유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신혼 초부터 ‘각방 생활’ 중이라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연예계 대표 사랑꾼들이 모여 결혼 생활에 대한 가감 없는 토크를 나눴다. 이날 식사 도중 정준호는 “골프도 안 하다가 다시 시작하면 어렵듯이 부부관계도 똑같다”며 “예를 들어 각방을 쓴다든지 해 버리면 다시 방을 같이 쓰는 게 쉽지 않다”고 조언했다. 이에 안재욱이 “나는 각방은 한 번도 안 써봤다”고 말하자 김준호는 뜻밖의 고백을 했다. 그는 “우리는 신혼 때부터 계속 떨어져서 잔다. 노크할 때 설레고 그러더라”며 자신들만의 독특한 신혼 방식을 전했다. 김준호의 발언에 정준호는 “아니다. 지금 잘못하고 있는 거다”라고 지적했고, 안재욱 역시 “이제 신혼인데 왜 각방을 쓰냐”며 의아해했다. 결국 김준호는 각방을 쓸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내가 코를 너무 골아서 각방을 쓰고 있다. 지민이가 민감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정준호는 “그래도 그건 아니다. 썩은 내가 나더라도 같이 자야 한다”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지난해 7월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 “재밌나요?”…‘모친상’ 지석진에 우스꽝스러운 가발, 연예대상 논란

    “재밌나요?”…‘모친상’ 지석진에 우스꽝스러운 가발, 연예대상 논란

    개그맨 지석진 무관에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지석진은 30일 생방송한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런닝맨’으로 대상 후보에 올랐으나, 무관에 그쳤다. 방송 내내 지석진과 서장훈이 탈 것처럼 몰아 갔으나,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이 첫 대상을 안았다. 이상민은 ‘미운 우리 새끼’와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활약했다. 지석진과 서장훈에게 우스꽝쓰러운 가발까지 씌워 ‘무례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지석진은 24일 모친상을 당한 지 일주일도 채 안 된 시점이었다. MC 이수지가 “최근 지석진씨에게 가슴 아픈 일이 생겨 걱정된다. 부담 갖지 말라”고 했지만, 지석진은 “괜찮다. 연예대상인데 못할 게 뭐가 있나. 어려운 거 아니”라며 ‘하츄핑’ 가발을 썼다. “나를 이렇게 만드는 건 큰 게 와서 인가. 왜 이렇게 나를···. 다른 사람은 멋있는 거 시켜놓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라면서도 “재밌나요? 귀엽나요?”라고 물었다. “솔직히 대상 욕심 생기냐”는 질문에는 “재석이가 유력하다고 생각했다. 아까부터 재석이가 받을 거라 얘기하고 있었는데 지금 두 개나 받아서 (대상) 확률이 많이 떨어졌다”며 “오늘은 사실 나 같진 않다 다른 분 같다. 서장훈씨가 받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서장훈은 “(대상 수상자로) 서장훈 아니면 지석진씨 얘길 많이 하고 있다”고 하자, “나는 한 게 없다. 사실 석진 형이 16년째 열심히 뛰고 있고, 재석 형님도 있다. 난 오늘 집에 몇 시에 가는 지만 궁금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서장훈도 가발을 썼다. “난 매주 쓰고 다른 프로그램에서 (가발을 쓰고) 하고 있다”면서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건강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지석진은 지난해도 대상 후보로 거명됐으나 불발됐고, 유재석이 영예를 안았다. 2021년엔 명예사원상을 줘 홀대 논란의 불거지기도 했다. 이날 런닝맨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을 안았고, 지석진은 “이 자리에 와서 왜 이렇게 긴장되는지 모르겠다. 별일 없을 것 같은데 김칫국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 같다. 런닝맨에서 많이 수상했다. 이러면 보통 대상이 없다. 편안하게 시청하겠다”고 했다. 유재석은 “잠시 후 어떤 분이 대상을 탈지는 모르겠지만 올해는 석삼이 형(지석진)이 탔으면 좋겠다”고 바랐으나, 다음을 기약했다. 이날 이상민은 대상을 받고 놀란 눈치였다. “오늘 서장훈씨, 지석진 형님과 셋이 같이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며 “나 같은 놈한테 대상을 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신동엽, 유재석 형처럼 20~30년간 방송을 위해 뛰어온 분들이 있는데, 내가 대상을 받을 거라 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왜 대상을 타는지 의아할 수 있다. 미우새에서 준 기회가 있어서 최선을 다했다. 내 모든 삶이 저장된 SBS에 폐 끼치지 않도록, 지금보다 멋진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 댓글이 쏟아졌다. “지석진 대상 안 줄 거면 최소한 놀리듯 연출하지 말아야 한다” “가발 분장은 왜 시킨 거냐” “방송 내내 지석진 대상 줄 것처럼 하더니” “몇 년째 사람 갖고 장난치나” “무슨 기준으로 대상을 주는 거냐” “지석진과 시청자 우롱하냐” “SBS 연예대상보다 핑계고 대상이 값지다” 등이다.
  • “외모만 본다” 59세 미혼 이금희, 이상형은 ‘이 사람’…서장훈 “눈 안 높으시네”

    “외모만 본다” 59세 미혼 이금희, 이상형은 ‘이 사람’…서장훈 “눈 안 높으시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오직 외모만 보고 연애를 해왔다고 했다. 이금희는 21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와 연애 얘기를 했다. 이금희는 1966년생이다. 신동엽은 “금희 누나가 미우새 중 찐미우새”라며 “초기부터 금희 누나를 섭외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고 했다. 이금희는 “제 나이대에 미우새는 없다. 대한민국 왕미우새”라고 말했다. 다만 이금희는 “여태까지 혼자일 줄 나도 몰랐다. 결혼에 대한 꿈은 있는데 기회가 없을 뿐”이라고 했다. 이금희는 연애를 할 땐 상대에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그는 “챙겨주는 걸 좋아한다. 밥이나 옷을 사주는 건 기본이고 호프집에 가면 오징어 찢고 땅콩 까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좋아하는 남친은 무직이거나 차가 없었다. 많이 가진 남자를 만나본 적 없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이 “주로 외모만 보시는 거냐”라고 묻자 이금희는 “정확하다”고 했다. 신동엽은 “정말 외모지상주의 끝판왕이다. 예전부터 눈이 높지 않다면서 이상형은 정우성이라고 한다”고 했다. 서장훈은 “눈이 별로 안 높으시네요. 평범하셔서 놀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서장훈을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서장훈이 “너무 감사하지만 제가 다른 길이다. 외모가 너무 떨어진다”고 하자 이금희는 “상담을 정말 잘해주시더라. 정확히 사안을 판단해 준다. 대화가 잘 통할 거 같다”고 말했다.
  • “탁재훈, 자식 농사 성공했네”…189㎝ 아들은 美 미시간大, 딸은?

    “탁재훈, 자식 농사 성공했네”…189㎝ 아들은 美 미시간大, 딸은?

    탁재훈이 미국에서 유학 중인 딸과 아들을 자랑했다. 14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3회에서는 탁재훈, 서장훈이 ‘미우새’ 어머니들과 일본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이동하는 도중 뉴스를 확인하며 탁재훈의 아들에 관해 물었다. 서장훈은 “덩치가 엄청 좋네. 형이랑 닮았다. 어디 대학 다니냐”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자 탁재훈은 “키가 189㎝다. 힘이 좋다. 지금 졸업반인데 미시간대학교 다닌다”고 답했다. 이어 서장훈은 “좋은 학교 다닌다. 졸업하면 한국에 오냐”며 물었고 탁재훈은 “지금 미국에서 친구들이랑 포테이토 사업하겠다고 한다”며 “제발 짜게 좀 만들지 말라고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탁재훈은 딸에 관해 묻는 말에는 “딸은 뉴욕에서 지낸다”며 “뉴욕 파슨스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서장훈은 녹화 스튜디오에서도 “미시간 대학교는 주립대학 중에 최고 수준인 학교다”며 “좋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설명을 추가했다. 서장훈에 설명을 듣던 김희철은 “진짜 좋은 학교인가 보다. (서장훈이) 평소 연세대 아니고는 학교 칭찬 안 한다”며 웃었다. 당황한 서장훈은 “모든 대학교 위에 연세대학교가 있다”며 연세대학교 홍보대사로서 충실한 태도를 보였다.
  • 이동건, 환한 미소로 결혼식 사진 올려…“딸 로아는 불참”

    이동건, 환한 미소로 결혼식 사진 올려…“딸 로아는 불참”

    배우 이동건이 부모님의 결혼 46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을 선물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딸 로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 섞인 반응도 나왔다. 2일 이동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모님의 리마인드 웨딩 현장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화이트 플라워로 꾸며진 웨딩홀에서 이동건은 양쪽에 선 부모님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하지만 사진 어디에서도 딸 로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팬들은 “로아는 참석하지 못한 듯하다” “함께 있었다면 더 의미 있었을 텐데 아쉽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이동건은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리마인드 웨딩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웨딩숍을 찾은 부부에게 그는 “두 분 결혼식 기억나시냐”고 물었고, 아버지는 “종로 2가에서 했었다”며 46년 전 결혼식 사진을 꺼내 들었다. 어머니 역시 웨딩드레스를 바라보며 “그때도 이런 걸 입었던 것 같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웨딩 당일, 이동건의 아버지는 “진짜 선물”이라며 금팔찌를 건네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아까는 표정이 굳어 계시더니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딸 로아를 얻었으나 2020년 이혼 후 홀로 지내고 있다. 최근 ‘미우새’를 통해 꾸밈없는 일상과 건강 관리 과정 등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 “컨테이너 생활?” 김민종, ‘무전취식’ 소문 해명…“강남서 잘살고 있다”

    “컨테이너 생활?” 김민종, ‘무전취식’ 소문 해명…“강남서 잘살고 있다”

    배우 겸 가수 김민종이 과거 한 식당에서 무전취식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김민종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식당에서 돈을 내지 않고 나간 적이 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김민종은 “돈을 안 내고 나가려고 한 게 아니라 돈을 내려고 했는데 안 받으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전에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에서 경기도 양평에 컨테이너 집을 짓고 사는 걸 촬영했다”며 “방송이 그렇게 무섭다. 내가 컨테이너 안에서 사는 것으로 포장됐다. 그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는데 어머니 묘와 가까운 곳이었다”고 했다. 2020년 11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민종은 경기도 양평 산속에 지어진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혼자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모친상을 당한 후 술의 힘으로 잠을 잘 수 있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민종은 “식당 어머님이 그 방송을 강렬하게 보신 것 같다”며 “머리도 길고, 수염도 길러서 처음에는 나를 못 알아보다가 뒤늦게 알아보셨다. 나를 보고 혀를 끌끌 차시더라.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됐다. 그냥 가라’고 하면서 ‘왜 그러고 사냐. 옛날에는 그렇게 잘생겼었는데.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라’라고 하시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작품 때문에 머리 기르고 있다’고 해도 듣지도 않고 그냥 가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불가피하게 무전취식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민종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말한 뒤, 식당 주인에게 “어머님, 저 강남에서 잘살고 있다”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김민종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둔 영화 ‘피렌체’에 출연했다. 영화는 중년 남성 석인(김민종 분)이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잃어버린 것들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김민종은 장발과 수염을 기른 스타일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피렌체는 지난달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5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영화제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을 받았다.
  • 신동엽, ‘김종국 하차’ 여론에 입 열었다…“자꾸 결혼해서 힘들어”

    신동엽, ‘김종국 하차’ 여론에 입 열었다…“자꾸 결혼해서 힘들어”

    최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출연진 김종국, 김준호 등이 잇따라 결혼하면서 하차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MC 신동엽이 이에 대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직장 내 하극상 MAX’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맨 김원훈은 신동엽에게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 ‘SNL’, ‘미우새’, ‘동물농장’, ‘짠한형’, ‘불후의 명곡’ 중 어떤 프로그램을 할 거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곧바로 “짠한형”이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짠한형’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 할 수 있다”며 “술 마시고, 좋은 사람 만나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얘기한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불후의 명곡’은 가수들이 너무 고생하고, ‘미우새’는 미운 우리 새끼(출연진)들이 자꾸만 결혼해서 힘들다”라면서 웃었다. 신동엽은 ‘짠한형’ 다음으로는 ‘동물농장’이 편하다며 “동물들은 계속 잘한다. 동물들은 진짜 잘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원훈이 “‘동물농장’은 몇 년 했냐”고 묻자 신동엽은 “25년”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 김종민, 김준호, 이상민 등 출연진이 연이어 결혼하면서 ‘미우새’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결혼했으면 하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미우새’는 어머니의 시선으로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콘셉트로, 본래 미혼 연예인들의 솔로 생활을 다뤄왔다. 그러나 출연진이 하나둘 결혼하면서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 않는다”라는 불만이 제기됐다.
  • ‘이혼’ 윤민수, 전처와 재산 분할… “많이 나눴지만, 합의 잘했다”

    ‘이혼’ 윤민수, 전처와 재산 분할… “많이 나눴지만, 합의 잘했다”

    윤민수가 이혼 후 재산 분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김희철, 윤민수, 임원희가 모여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철은 “내가 예전에 ‘미우새’에서 변호사 형이랑 이야기했을 때, 1년 살다 이혼할 때와 10년 살다 이혼할 때 재산 나누는 금액이 다르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 2년 후 이혼한 임원희에게 “형 같은 경우는 이혼할 때 재산을 안 나눴냐?”라고 물었고, 임원희는 “그런 건 별로 없었다. 기간이 짧아서 그런가?”라고 답했다. 김희철은 결혼 20년 만에 이혼한 윤민수에게 “형은 (재산을) 많이 나눴냐?”라고 물었다. 윤민수는 “그렇다. 근데 우리는 합의를 잘했다”라고 했다. 그는 전 아내와 살림살이를 나눠 가진 것에 대해서는 “재산 분할이라기보다 각자 필요한 물건, 바꾸고 싶은 물건을 나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합의를 예쁘게 했다”며 “소송 이런 게 없었다”라고 말했다.
  • 늘어난 男 난임…늦깎이 신랑들도 “2세 위해 ‘이것’ 끊어요”

    늘어난 男 난임…늦깎이 신랑들도 “2세 위해 ‘이것’ 끊어요”

    최근 40·50대 남자 연예인들이 자녀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국내의 남성 난임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그룹 코요태 김종민(45)은 차가운 음료를 건네는 코미디언 김준호에게 “따뜻한 건 없냐”고 물었다. 그는 “따뜻한 걸 먹어줘야 신진대사나 호르몬이 조절돼서 임신 준비할 때 좋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인 이상민이 “지금 2세 임신 노력 중이냐”고 묻자 김종민은 “노력 중이다. 술 끊고 병원 가서 확인할 예정이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지난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준호(50) 또한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딱 11월 30일에 제가 술, 담배를 멈추기로 했다”며 “아이를 갖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지민이도 술을 절대 안 먹기로 했다”며 2세를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지민이는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적으로 (원하고 있어서)”라며 “저도 약간 운동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호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지난달 13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난임부부의 성지로 유명한 한의원을 방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백진호 원장은 “지민씨는 임신 잘될 것 같다”면서도 “준호씨가 피곤해서 남성 기능이 좀 떨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男 난임 환자 증가세…“흡연·음주 영향”“결혼·출산 연령 늦어진 것도 주요 원인”남성 난임 환자는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된 남성 난임 시술 환자는 지난 2017년 5203명에서 2021년 6만 5900명으로 약 12배 증가했다. 그러나 남성 난임은 국가 차원의 조사에서도 포함되는 경우는 드물며 난임 시술 지원에서도 배제되는 등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체외수정·인공수정 등 여성 보조생식술로 이어지지 않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정자증 환자가 고환에서 직접 정자를 채취하는 수술을 받는 경우, 정자가 발견되지 않으면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술 현미경 사용료, 특수재료비, 조직처리·검사비 등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 수술비만 최대 300만원에 달해 여러 차례 시술을 받을 경우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전문가들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잘못된 식습관, 흡연·음주 등이 남성 호르몬 수치와 정자 운동성을 저하한다고 분석했다. 결혼·출산 연령이 늦어진 것도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 김종국 ‘62억 자가’ 신혼집 맞았다…‘결혼설’에 솔직 고백

    김종국 ‘62억 자가’ 신혼집 맞았다…‘결혼설’에 솔직 고백

    가수 김종국이 신혼집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김종국은 지난 31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결혼설과 신혼집 마련설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했다. 이날 송은이는 “기사 보고 깜짝 놀랐다. 김종국이 집 산 걸 축하했는데 신혼집이라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종국은 최근 매매가 약 62억원으로 알려진 자가를 마련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김종국은 “내가 나중에 결혼해도 신혼집은 내 집 아니겠냐”며 “신부는 아직 없고 들어오면 된다. 그게 신혼집”이라고 답했다. 김숙이 “신부는 누구냐”고 묻자, 김종국은 “누가 있는 건 아니다”라며 황당하다는 듯 웃었다. 출연진들은 김종국을 두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농담을 이어갔다. 송은이는 “아내만 들어오면 ‘옥탑방’ 찍고 ‘살림남’ 가는 거냐”고 말했고, 양세찬은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도 이제 떠나야겠다”고 거들었다. 주우재는 “‘돌싱포맨’도 찍어야지”라고 농을 던졌다. 그러자 김종국은 이를 꽉 깨무는 시늉을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진경은 “그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까지 나가겠다”고 하자 김종국은 “이왕이면 애 하나 키우고 가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김희철, 이혼 재산분할에 반발 “내가 산 집 왜 주나…결혼 안 하겠다”

    김희철, 이혼 재산분할에 반발 “내가 산 집 왜 주나…결혼 안 하겠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이혼 시 재산을 분할해야 한다는 설명을 듣고 반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희철, 방송인 이상민, 배우 이동건이 변호사들과 함께 이혼을 주제로 대화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은주 변호사는 “요즘 부부 유튜버 중에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 유튜브 채널의 가치가 어마어마하니까 그 문제로 싸우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김희철을 가리키며 “희철이 넌 어떡할 거냐. 가진 거 많잖아”라고 물었다. 박민철 변호사도 “만약 아내가 재산을 나누자고 한다면 어떡할 것이냐”고 거들었다. 김희철은 “싫다. 내 것이지 않냐”라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박민철 변호사가 “공동명의 안 해주면 아내가 서운해할 수 있다”고 하자 김희철은 “그러면 ‘네 거 내가 탐 안 낼게. 너도 내 거 탐내지 마’라고 하면 되지 않냐”며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박민철 변호사가 한숨 쉬자 이상민은 “화내지 마라. 희철이는 머릿속이 도화지다”라고 말했다. 이동건도 “희철이가 집에서 게임만 해서 잘 모른다”며 웃었다. 양나래 변호사는 김희철에게 “그 말 자체가 잘못된 말은 아니다. 결혼했다고 해서 무조건 공동명의를 해줄 필요는 없다”면서도 “다만 결혼 생활이 길어지고 자녀도 출산하고 하면 그 재산이 유지되는 데 배우자의 기여가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희철 명의로 유지되고 있다고 해서 온전히 김희철의 것은 아니다. 결혼 생활을 하다가 이혼하게 되면 아내가 재산분할 청구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희철이 “집을 오롯이 내 돈으로 샀다면 그 집을 나눌 필요는 없지 않냐”고 묻자 변호사들은 집도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내가 ‘미우새’랑 슈퍼주니어 하면서 열심히 모아서 산 집이다”라며 “결혼 안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김준호, 결혼 앞두고 ‘거짓말’…♥김지민 “으이구, 인간아!”

    김준호, 결혼 앞두고 ‘거짓말’…♥김지민 “으이구, 인간아!”

    개그맨 김준호가 후배 김지민과 재혼을 앞두고 김지민의 ‘브라이덜 샤워’(결혼 전 신부를 위한 축하 파티)를 몰래 준비했다가 들통났다.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지민을 위해 ‘깜짝’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한 배우 황보라가 “결혼이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 작전이 성공할지”라며 개그우먼 정이랑과 김준호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브라이덜 샤워가 생소했던 김준호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던 가운데 당사자인 김지민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김준호는 “뭐라고 해야 하냐”고 당황해하며 조심스럽게 전화를 받았다. 그러나 “뭐해?”라는 김지민의 한 마디에 “회, 회의”라며 말을 더듬고 말았다. 김지민이 “왜 이렇게 목소리가 급해? 거짓말하지 말고 똑바로 이야기해. 어디냐고”라며 날카로운 촉을 세웠다. 김준호는 이리저리 둘러댔지만, 오히려 김지민의 의심만 키웠다. 김준호가 황보라, 정이랑을 향해 다급하게 수신호를 보내며 “다시 전화할게”라고 상황을 벗어나려 했지만, 김지민은 “오빠는 거짓말하는 게 티가 난다”며 더욱 채근해 긴장을 자아냈다. 결국 김준호는 “지금 방송 녹화 중이다. ‘미우새’(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내가 카메라 세팅된 것 보여줄게”라며 영상통화로 전환했다. 카메라 감독을 확인한 김지민은 “으이구, 인간아! 끊어!”라며 전화를 끊었다. 이에 황보라와 정이랑은 김준호에게 원성을 쏟아냈다. 황보라는 “못해먹겠다!”며 김준호를 거세게 질타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9살 차이인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초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해 말 김준호가 프러포즈했고, 두 사람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 결혼 2년 차에 졸혼?…‘세븐♥’ 이다해, 방송서 ‘충격 폭로’

    결혼 2년 차에 졸혼?…‘세븐♥’ 이다해, 방송서 ‘충격 폭로’

    배우 이다해가 남편 가수 세븐이 결혼기념일에 ‘졸혼’ 선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청첩장을 전하기 위해 방문한 방송인 김준호와 만났다. 예비 신랑 김준호는 2년 전 두 사람 결혼식의 축가를 담당할 정도로 친분이 깊다. 김준호를 만난 이다해는 이번 결혼기념일에 최악의 사건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다해는 “결혼기념일에 중국에 갈 일이 있어 남편이 공항까지 데려다줬는데 내 손을 잡더니 ‘자기야, 우리 2년 동안 잘 살았고 앞으로 20년 동안 행복하자’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내가 ‘20년만?’이라고 물었더니, ‘20년 후는 졸혼?’이라고 하는 거다. 내 귀를 의심했다”고 폭로했다. 세븐은 이에 “장난이었다”며 격하게 손사래를 쳤다. 이어 “얼마 전에 졸혼한 커플 환갑잔치를 본 적이 있다. 그걸 보고 장난을 친 거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다해는 “남자들의 장난, 독이 될 수 있다. 여자들은 갑자기 서운하고 눈물이 난다”며 김준호에게도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다해는 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춘향 진에 입상한 후 2002년 MBC ‘순수청년 박종철’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마이걸’ ‘추노’ ‘미스 리플리’ ‘아이리스2’ 등에 출연하며 인기 대열에 올랐고, 2016년 중국 드라마 ‘최고의 커플’에 출연한 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세븐과 이다해는 2016년 9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왔다. 8년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 ‘50세’ 김영철, 드디어 장가가나…‘사실혼 이력’ 소개팅女 “따로 만나기로”

    ‘50세’ 김영철, 드디어 장가가나…‘사실혼 이력’ 소개팅女 “따로 만나기로”

    변호사 이승은(40)이 개그맨 김영철(50)과의 소개팅 후기를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승은과 김영철은 개그맨 오정태의 주선으로 소개팅한 바 있다. 지난 21일 이승은의 유튜브 채널 ‘헬로승은’에는 ‘미우새 김영철 소개팅녀, 이승은 변호사가 밝히는 소개팅 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승은은 “제가 이 나이에 전 국민 앞에서 소개팅하게 될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그는 “카메라가 찍고 있는데 실제 소개팅을 한다는 게 되게 떨렸다. 무슨 말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 난다”라고 전했다. ‘서로에 대해 알고 소개팅한 거냐’는 질문에 이승은은 “그럼요”라며 “김영철 씨는 제 사정까지 다 알고 승낙하신 거다”라고 답했다. 이승은은 혼인신고는 안 했지만, 결혼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은은 “저도 김영철 씨인 거 알고 소개팅 나갔다. 김영철 씨여서 수락한 것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영철 씨가 이미지가 엄청 좋다. 제 주변에 김영철 씨에 대해서 나쁜 얘기 하시는 분이 한명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애프터 신청을 받았냐”고 묻자 이승은은 “그럼요. 저희 따로 만나기로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승은은 이상형에 대해 “말 잘 통하고 함께 있을 때 즐거운 사람”이라며 “저는 일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서로의 일을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 이경규, 예능계 ‘이 트렌드’에 호통 “6박 7일 촬영해도…”

    이경규, 예능계 ‘이 트렌드’에 호통 “6박 7일 촬영해도…”

    방송인 이경규가 한국 예능의 현주소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이경규가 등장한 ‘지식인초대석’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과의 대담을 나눴다. 이경규는 “저는 관찰 카메라를 싫어한다”며 “카메라 열 시간씩 돌려서 갖다 붙인다”라고 말했다. 최근 TV 방송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관찰 예능에 대해 비판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한석준이 “요새는 6박 7일도 (카메라를) 돌린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6박 7일 돌려서 재미없으면 나가 죽어야지”라며 화를 냈다. 오늘날 한국 예능 프로그램들의 상황과 바람직한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이경규는 “혈육을 이용한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며 성토했다. 이경규는 “이혼하면 ‘돌싱포맨’, 장가 안 가고 그냥 살면 ‘미우새(미운 우리 새끼)’, 부부 사이 안 좋으면 ‘동상이몽’, 결혼 안 했으면 ‘솔로지옥’, ‘아이 낳으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간다)”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관찰 예능과 같은) 포맷이 너무 많아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한데 없어서 안타깝다”면서 예능 베테랑의 깊은 생각도 드러냈다. 한편 이경규는 최근 자신의 에세이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을 출간하며 대중에게 소식을 전했다.
  • 토니안, 극심한 우울증…“삭발 상태로 발견, 베개엔 피까지”

    토니안, 극심한 우울증…“삭발 상태로 발견, 베개엔 피까지”

    가수 겸 방송인 토니안이 그간 밝히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2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이 오랜만에 등장해 180도 변한 일상과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미우새에 3년 만에 등장한 토니안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환호가 터져 나왔다. 토니안의 어머니 역시 “아유 잘 나왔다”라며 박수를 쳐 폭소를 자아냈다. 잠시 후 과거 먼지, 곰팡이와 동거했던 ‘수컷 하우스’와는 달리 깔끔하게 바뀐 집안 풍경이 공개되고, 처음 보는 깨끗한 상태의 아들 집에 토니안의 어머니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새로운 토니안의 집에 초대된 김희철과 이상민 또한 180도 바뀌어버린 토니안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토니안은 생활 습관을 바꿀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그동안 토니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덕과의 오랜 동거 생활을 끝내고 17년 만에 첫 독립을 했다는 토니안은 지금까지 결혼을 망설였던 이유를 처음으로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머니가 4명이라고 밝힌 토니안은 아버지로 인해 결혼을 망설이게 되었다고 고백했는데, 어떤 사연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극심한 우울증으로 위험한 상황까지 넘겼다고 고백한 토니안은 베개에 피가 흥건했던 것은 물론, 머리가 삭발인 채로 발견되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모벤져스의 말문을 막히게 한 토니안의 속 사정은 무엇이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작년 하반기 챌린지 송으로 대박 난 ‘삐끼삐끼 송’의 원곡자가 토니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이상민은 “떼돈 벌었겠다”라며 저작권 수입을 궁금해했고, 토니안이 방송 최초로 밝힌 저작권 금액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토니안의 어머니를 초집중시킨 반전의 저작권 금액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토니안의 고백은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 “37살 된 모습”…이동건, ‘17년 전 사망’ 동생 복원 사진 공개

    “37살 된 모습”…이동건, ‘17년 전 사망’ 동생 복원 사진 공개

    ‘미운우리새끼’ 이동건이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 가운데 그의 부모님이 세상을 떠난 둘째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우새’에서는 이동건이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동생을 추억하는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건은 여행지인 강원도 홍천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세상을 떠난 8살 터울 동생을 언급했다. 이동건의 남동생은 17년 전 호주에서 유학 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바 있다. 이동건은 동생 사망 전 가족들과 함께 떠났던 홍천 여행을 떠올리며 “준엽이랑 같이 갔던 유일한 여행지지 않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동건 아버지는 “그때 준엽이가 고등학생이었다. 방학 때 홍천에 놀러 갔다”고 전했다. 이동건은 “명절 되면 괜히 준엽이가 생각난다”고 털어놨고, 그의 어머니는 “난 그저께 준엽이 보러 갔다 왔다”고 밝혔다. 이에 이동건은 “명절에 기분 전환할 겸 (가족여행)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동건 어머니는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명절 때, 생일 때, 또래 친구들 만났을 때 생각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동건 가족은 일과를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며 진솔한 얘기를 나눴다. 이동건은 부모님에게 액자를 건넸다. 액자에는 20살에 사망했지만, AI로 37살이 된 동생 모습을 복원한 사진이 담겼다. 이동건은 “만약에 준엽이가 살아 있다면, 이렇게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동건 아버지는 둘째 아들을 떠올리며 “아빠를 진짜 싫어했다. 걔랑 내가 멀어진 게, 한창 공부할 나이에 게임만 해서 내가 컴퓨터를 몇 번 던져서 부쉈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 너(이동건)는 연예인이 되고, 너의 길을 가고 있어서 준엽이만은 끝까지 공부해 줬으면 바람이 있었다”며 “게임만 평생 하도록 가만히 둘걸 그랬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동건 아버지는 “나는 준엽이 보내고 10년까지는 한시도 잊어본 적이 없다. 내가 잘못해서 걔가 떠난 것 같았다. 10년 동안 자책하면서 살았다”고 했다. 이어 “10년쯤 지나고 보니까, 내가 얘를 아직도 못 보내고 있구나 싶더라. 그래서 빨리 보내자. 내가 더 이상 붙들고 있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동건 어머니는 “준엽이 잃고 나서 기억력이 많이 사라졌다”며 “얘기하면 전혀 기억 안 나는 게 많다. 홍천 얘기도 사실 기억 하나도 안 났다”고 고백했다.
  • 김준호♥김지민, ‘2세 사진’ 공개…“아빠 닮은 딸”

    김준호♥김지민, ‘2세 사진’ 공개…“아빠 닮은 딸”

    개그맨 김준호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김준호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예비 신랑 김종민과 함께 ‘총각 파티’를 즐겼다. 이날 김준호는 흰색 정장을 입고 등장해 예비 신랑 자태를 뽐냈다. 하지만 김준호는 ‘미우새’ 아들들이 준비한 지압 자갈길에서 줄넘기하라는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고통을 호소하며 엉성한 자세로 줄넘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줄넘기 도중 “결혼 못 하겠다”는 김희철의 말에 김준호는 “결혼할 거야”라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제일 고통스러운 구간에 다다른 그는 “지민아 사랑한다”를 외치며 자갈길을 완주해 연인 김지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2세 관련 질문에 “종국이가 침대를 어떤 걸 사주느냐 따라 다르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그는 자신과 김지민의 얼굴을 빼닮은 애플리케이션으로 합성한 가상의 2세 딸 사진을 보고 과몰입하기도 했다. 허경환은 김준호와 눈매가 비슷한 가상의 딸 사진에 “원래 딸은 아빠 닮는다”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2세 사진을 두고 김종국이 “누구의 딸이 제일 예쁠 것 같냐”고 묻자 “가족은 건들지 맙시다”라며 벌써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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