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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 추사랑 로커변신, 자고 일어나니 ‘꿈에서 미용실 갔나?’

    ‘슈퍼맨’ 추사랑 로커변신, 자고 일어나니 ‘꿈에서 미용실 갔나?’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로커로 변신했다. 추사랑이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짝 로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추성훈 가족은 제주도에 온 기념으로 흑돼지를 먹으러 갔다. 낮잠 시간인 오후 1시에 엄마를 맞이한 추사랑은 깜찍함을 잃고 피곤해 했다. 식당에서 잠이 든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가 밥을 먹는 시간 동안 계속 잠을 잤다. 이후 잠에서 깬 추사랑은 머리가 삐죽삐죽 솟아 있어 전형적인 로커의 헤어스타일을 연상케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인 미용학원 포항점, 독서로 지역사회 성장 도와

    뷰티인 미용학원 포항점, 독서로 지역사회 성장 도와

    지방에 본사를 두고 전국으로 뻗어 나가고 있는 뷰티인 미용학원이 차별화된 전략으로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 특히 뷰티인 미용학원 포항점이 독서모임 ‘나(나로부터) 비(비롯되는)’를 통해 지역 성장의 변화에 기틀을 제공하고 있다. 포항 미용학원의 박대호 대표는 KMA에서 주관하는 독서경영 입문과정, 독서 경영 마스터 과정을 약 4개월에 걸쳐 수료했다. 책을 잘 읽지 않는 포항 지역사회에 책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신념 아래 매주 포항과 서울을 오가며 홀로 기나긴 시간을 공부해온 것이다. 결국 포항에서 최초의 독서경영마스터가 되었으며 MVP 수료까지 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리고 자신이 배운 독서에 대한 여러 지식들로 포항에 씨앗을 뿌리고자 아무런 이익 없는 순수 모임 ‘포항 BEFore 나비’를 2014년 3월 11일 발족했다. 전국에 160여개의 ‘나비’독서 모임이 있지만 ‘포항 BEFore 나비’는 시작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TV를 보며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던 저녁 9시 30분부터 11시 30분에 함께 읽고 온 책에 대한 ‘본깨적(책에서 본 것을 깨닫고 삶에 적용하는 독서법)’ 독서 방법을 통한 저자의 관점과 자신의 생각들을 나누는 신문화를 탄생시킨 것이다. 처음 현수막을 접하고 걱정 반 관심 반으로 나오던 사람들이 2주일이 지나자 이 시간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정도다. 농협에 20년 넘게 간부로 근무중인 한 회원은 “살면서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는데, 이러한 문화를 보고 새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며 “자녀들도 이러한 좋은 문화에 함께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회원은 자신이 참석해본 뒤 다음 모임에는 아내를 참석하게 하는 등 가정의 변화도 속속 이뤄지고 있다. 회원들은 책 외에는 어떠한 상업성도 배제한 채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진두 지휘하는 박대호 대표에게 많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또한 박 대표는 포항의 대학, 중, 고등학교와 연계해 계속적인 독서모임 ‘나비’를 만들어갈 계획으로, 머지않아 포항이 우리나라 독서 제1의 도시가 되리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대표는 “많은 분들이 독서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 바라는 마음에 이 같은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포항 BEFore 나비’가 지금은 비록 작은 날갯짓이지만 향후 바람직한 독서 문화를 널리 확산시킴으로써 포항 지역사회, 나아가 우리나라를 더욱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00년도에 오픈한 뷰티인 미용학원은 헤어∙피부미용∙네일아트∙메이크업을 아우르는 과정을 훈련하는 종합미용학원이다. 현재 대구 동성로의 본사 ㈜e-좋은사람들을 비롯해 대구 두류역점, 포항점, 안동점, 진주점, 대전점, 청주점, 신촌이대점, 김천 캠퍼스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지점이 독서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뿌옇게 보이는 라식, 라섹의 부작용 각막혼탁, 미리 예방하자!

    뿌옇게 보이는 라식, 라섹의 부작용 각막혼탁, 미리 예방하자!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에서는 안구건조증, 원추각막, 각막혼탁 등 각종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다. 그 중에서 각막혼탁은 특히 라섹수술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부작용이다. ●각막혼탁의 정의 및 증상 각막혼탁은 항상 투명해야 하는 각막이 뿌옇게 변하는 증상을 말한다. 각막에 혼탁이 생기면 눈 안쪽의 신경으로 시각적인 자극을 전달하지 못해 시력이 감소하게 된다. 동공 가까이 혼탁이 있을 경우 시력 감소가 더 심해지고, 또한 외관상으로 눈동자가 뿌옇게 보이기 때문에 미용적인 문제도 있다. ●각막혼탁의 원인 라섹수술 후에 각막혼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수술 도중 각막표면부에 가해지는 자극이 크기 때문이다. 라섹수술법은 각막상피를 제거한 후 각막실질 표면에 레이저를 직접 조사하여 시력 교정이 진행되는데 이때 각막표면부에 상당한 자극이 가해진다. 그런데 각막표면부는 각막중심부에 비해 외부 자극에 대한 세포반응이 더 활발한 곳으로, 각막표면부에 자극을 주게 되면 자칫 각막에 심한 조직반응을 일으키게 되고 이로 인해 각막이 뿌옇게 변하는 각막혼탁이 발생하게 된다. ●신개념 시력교정술 ‘스마일라식’, 각막혼탁 및 각종 부작용 개선! 그러나 각막혼탁을 예방할 수 있는 ‘릴렉스 스마일라식’은 각막혼탁 이외에도 라식, 라섹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작용을 개선하였다. 이 시력교정술은 독일에서 개발되어 이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 받아 활발하게 시행중이다. 릴렉스 스마일라식은 각막표면을 투과하여 각막실질에만 레이저를 조사할 수 있는 신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 라섹수술과는 달리 각막표면에 레이저를 조사하지 않는다. 즉, 라섹과 달리 각막표면에 자극이 전혀 가해지지 않는다는 것으로 기존보다 각막혼탁의 발생을 현저히 낮췄다. 뿐만 아니라, 릴렉스 스마일라식은 각막실질을 교정량만큼 분리해내면 되므로 2.5㎜의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현존하는 시력교정술 중에서 각막손상이 가장 적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그 결과 라식, 라섹수술에서 발생 가능했던, 안구건조증, 원추각막 등의 부작용 발생률도 1/10이상 낮추었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이러한 스마일라식은 라식, 라섹수술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므로 독일 스마일라식개발사에서 인증을 받은 안과에서 수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국내에서는 강남의 눈에미소안과가 안과의 의료진 모두 스마일라식을 인증받았으며, 국내에서 유일한 ‘스마일라식 레퍼런스클리닉’ 안과이다. 스마일라식 레퍼런스클리닉은 안과의료진의 기술력과 스마일라식에 대한 안과직원들 모두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평가하여 한 국가당 한 안과만이 선정되는 것으로, 선정되는 안과는 해당국가의 스마일라식 추천안과가 되는 의미를 가진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제시카, 지각에 대처하는 상반된 자세 ‘맨발질주 VS 당당’

    클라라 제시카, 지각에 대처하는 상반된 자세 ‘맨발질주 VS 당당’

    ‘클라라 제시카’ 배우 클라라와 소녀시대 제시카가 나란히 행사장에 지각했다. 그러나 상반된 태도를 보여 비교에 올랐다.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제시카는 약속된 시간보다 30분 지각했지만 서두르거나 미안한 기색 없이 여유롭게 포토월에 올랐다. 포토타임 전 행사 관계자가 미용실 문제로 지각 이유를 설명했을 뿐 제시카는 도착 후 별다른 사과 제스처를 보이지 않았다. 클라라도 이날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행사에 지각했다. 교통체증으로 예정시간보다 25분가량 늦은 클라라는 명동 입구에 도착해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리는 성의를 보였다.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지각에 대해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제시카는 도도해”, “클라라 맨발 투혼으로 개념 연예인 됐네”, “클라라는 팬사인회 행사이다 보니 팬들에게 더 미안해서 그랬을 듯”, “제시카는 얼음공주니까 이해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제시카 클라라 지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제시카 “행사 늦었어요”

    클라라-제시카 “행사 늦었어요”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제시카는 약속된 시간보다 30분 지각했지만 여유로운 모습으로 포토월에 올랐다. 포토타임 전 행사 관계자가 미용실 문제로 지각 이유를 설명했을 뿐 제시카는 도착 후 별다른 사과 제스처를 보이지 않았다. 클라라도 이날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행사에 지각했다. 교통체증으로 예정시간보다 25분가량 늦은 클라라는 명동 입구에 도착해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렸다.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지각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행사 지각에 ‘맨발로 달려’ 제시카는?

    클라라, 행사 지각에 ‘맨발로 달려’ 제시카는?

    배우 클라라와 소녀시대 제시카가 나란히 행사장에 지각했다. 그러나 상반된 태도를 보여 비교에 올랐다.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제시카는 약속된 시간보다 30분 지각했지만 서두르거나 미안한 기색 없이 여유롭게 포토월에 올랐다. 포토타임 전 행사 관계자가 미용실 문제로 지각 이유를 설명했을 뿐 제시카는 도착 후 별다른 사과 제스처를 보이지 않았다. 클라라도 이날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행사에 지각했다. 교통체증으로 예정시간보다 25분가량 늦은 클라라는 명동 입구에 도착해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리는 성의를 보였다.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지각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용 줄이고, 사용법 간편한 ‘이야기CRM’

    비용 줄이고, 사용법 간편한 ‘이야기CRM’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자영업자가 어느덧 700만 명을 바라보고 있는 요즘. 하지만 여전히 자영업자로 성공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사업에 대한 경험이 적고 자본과 준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업주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개발이 한창이다. 그 중 사업 관련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업체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고객관리프로그램(CRM)이 관심을 모은다. 프로그램 개발업체 큰사람컴퓨터㈜(대표 윤석구, 최창화)는 그동안 고가의 가격과 운영의 어려움 때문에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고객관리프로그램의 단점을 개선한 무료 고객관리프로그램 이야기 CR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야기CRM은 등록된 사용자가 1명일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2인 이상일 경우 추가 사용자 당 3,300원의 추가 비용이 부과된다. 큰사람컴퓨터 측은 “새롭게 선보이는 고객관리프로그램 이야기 CRM은 비싸서 도입을 결정하지 못하고, 도입을 하더라도 사용이 어려워 유명무실했던 기존 프로그램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했다”며 “비용부담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부터 자영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효율적인 고객관리에 사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큰사람컴퓨터의 이야기 CRM은 고객관리는 물론 예약관리, 직원관리, 발송관리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관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업종에 관계 없이 사용이 가능해 다양한 분야의 자영업자들에게도 폭넓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세심한 고객관리가 필요한 미용실, 피부관리, 네일숍 등의 업종에서 사용할 때는 생일문자 발송, 예약관리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 쇼핑몰이나 화장품 매장에서는 구매내역 관리, 마일리지 관리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전화(이야기 070)와 함께 사용하면 고객의 신원을 알 수 있는 발신번호표시 기능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전화기 사용을 대신하는 데 따른 통화료 절감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큰사람컴퓨터 측은 “이야기CRM의 오픈베타서비스 기간 중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여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을 거친 후 한층 강화된 고객관리프로그램으로 정식 서비스하게 되었다”며 “언제나 고객들의 요구에 가장 먼저 귀 기울이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야기 CRM 관련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www.eyagicr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앞둔 40대, 예비장모가 찾아오더니…충격

    결혼을 빙자해 남성에게서 수천만원의 돈을 뜯어내고 잠적한 여성이 3년 만에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45세 노총각 A씨가 같은 동네 주민인 B(46·여)씨를 처음 만난 곳은 2010년 8월 서울 중구 황학동의 한 나이트클럽이었다. 첫 만남에 호감을 느끼게 된 이들은 불과 3개월 만에 결혼을 얘기하는 사이로 급진전했다. 한 달 뒤 A씨는 여성의 어머니라는 사람과 인사까지 나눴다. A씨는 이 모든 것이 결혼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믿었다. 여성이 그에게 돈을 요구한 것은 이즈음부터였다. 2011년 3월 초 이 여성은 A씨에게 “충남 당진에 아파트가 있어 처분하려고 하는데 옥외난간 확장 등에 필요한 경비를 물어줘야 한다”며 1000만원을 빌려갔다. 보름쯤 지난 뒤에는 “경기도 분당에 신혼집을 마련했는데 보증금이 필요하다”며 추가로 2000만원을 빌렸다. 장모님까지 소개받은 그는 의심 없이 여성에게 돈을 내줬다. 마침 A씨는 여성과 함께 치킨 장사를 하려고 운영하던 당구장을 처분한 직후라 현금도 넉넉한 상태였다. 하지만 A씨의 어머니가 동네 미용실에서 동네 주민으로부터 우연히 “B씨는 딸이 있는 이혼녀”라는 얘기를 전해들으면서 B씨의 거짓말은 들통이 났다. 정체가 발각될 가능성을 감지한 B씨는 곧바로 잠적했다. A씨는 B씨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3개월 전 장모라던 여성이 찾아와 “난 B씨의 엄마가 아니다. B씨에게 받아야 할 돈이 있으니 곧 결혼할 당신이 내게 대신 갚아달라”며 빚 독촉까지 받게 되자 비로소 현실 인식이 됐다. A씨는 곧바로 경찰에 B씨를 사기 혐의로 신고했고 B씨는 잠적 3년 만에 중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혼인을 빙자해 사귀던 남성에게서 3000만원을 뜯어낸 혐의(사기)로 B씨를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휴대전화를 타인 명의로 개통하는 등 철저하게 신분을 숨기며 지내 행적을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가족 통화내역 등을 토대로 추적해 결국 붙잡았다”며 “결혼을 미끼로 돈을 편취하는 방법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도 회복되지 않아 구속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앱 서비스 시작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앱 서비스 시작

    전국에서 운영되는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기 위해 별도의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안전행정부는 착한가격업소의 상호, 위치, 상품 등의 정보 검색이 가능한 홈페이지와 앱을 만들어 1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는 안행부에서 운영하는 ‘지방물가정보 공개 서비스’ 홈페이지(www.mulga.go.kr)의 메뉴 항목 중 하나였다. 하지만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선 별도의 홈페이지가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신규 홈페이지(www.goodprice.go.kr)가 개설됐다. 안행부는 전용 앱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인식하고 지역별, 업종별 착한가격업소 검색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행부 관계자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서비스 실시가 국민이 편하게 업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소비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착한가격업소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안행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인증한 모범 업소로, 지역 내 같은 업종의 다른 가게들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외식·미용·숙박·세탁업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총 6658곳이 인증을 받았다. 한편 안행부는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앱 제작을 기념해 4월 한 달 동안 행사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앱을 설치한 뒤 앱 화면과 방문한 착한가격업소 인증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영화관람권 2장(100명 대상), 문화상품권 1만원권(300명 대상)이 지급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김정은 헤어스타일’ 전세계적인 유행?

    ‘김정은 헤어스타일’ 전세계적인 유행?

    북한이 김정은 제1비서의 머리스타일을 대학생들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한국 언론에 보도된 직후 이를 인용해 영국의 BBC 방송 등 전 세계 주요 외신들이 보도함으로써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AP통신은 28일(현지시각) “평양에 최근 다녀온 관광객들에게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도쿄발로 보도했다. AP통신은 며칠 전 ‘고려여행사’를 통해 평양에 다녀온 관광객인 사이몬 콕커렐은 “그러한 소문은 분명히 사실이 아니”라며 “평양에서 그러한 징후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평양에 있는 AP통신 특파원들도 “최근 대학생들이 머리스타일을 (강제로) 바꾼 것을 보지를 못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최근 중국을 방문한 한 함경남도 주민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이 소문은 한국 언론에 보도된 데 이어 외신에까지 보도되면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일부 언론과 네티즌들은 머리스타일을 강요했다는 이러한 소문을 근거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김정은 제1비서처럼 스포츠머리스타일을 한 사진을 인터넷에 게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AP통신은 북한 여성의 머리스타일도 강요하고 있다는 소문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일반적으로 미용실 등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고를 수 있도록 부쳐 놓은 사진을 일부 외신들이 마치 강요한 머리스타일의 증거로 사용했다”며 “이 또한, 잘못 이해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김정은 머리스타일 한 오바마? 패러디 바람

    김정은 머리스타일 한 오바마? 패러디 바람

    북한이 김정은 제1비서의 머리스타일을 대학생들에게 강요하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한국 언론에 보도된 직후 이를 인용해 영국의 BBC 방송 등 전 세계 주요 외신들이 보도함으로써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AP통신은 28일(현지시각) “평양에 최근 다녀온 관광객들에게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도쿄발로 보도했다. AP통신은 며칠 전 ‘고려여행사’를 통해 평양에 다녀온 관광객인 사이몬 콕커렐은 “그러한 소문은 분명히 사실이 아니”라며 “평양에서 그러한 징후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평양에 있는 AP통신 특파원들도 “최근 대학생들이 머리스타일을 (강제로) 바꾼 것을 보지를 못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 25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최근 중국을 방문한 한 함경남도 주민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이 소문은 한국 언론에 보도된 데 이어 외신에까지 보도되면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일부 언론과 네티즌들은 머리스타일을 강요했다는 이러한 소문을 근거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김정은 제1비서처럼 스포츠머리스타일을 한 사진을 인터넷에 게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AP통신은 북한 여성의 머리스타일도 강요하고 있다는 소문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일반적으로 미용실 등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고를 수 있도록 부쳐 놓은 사진을 일부 외신들이 마치 강요한 머리스타일의 증거로 사용했다”며 “이 또한, 잘못 이해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신이 품은 땅, 땅이 품은 호수…척박해서 아름다운 곳, 이스라엘을 가다

    신이 품은 땅, 땅이 품은 호수…척박해서 아름다운 곳, 이스라엘을 가다

    수많은 신들의 땅, 이스라엘. 나지막한 아잔(이슬람교 신도에게 예배시간을 알리는 소리)이 수도 예루살렘의 새벽 공기를 가른다. 여기가 다양한 종교의 성지라는 사실이 새삼 피부에 와닿는 순간이다. 예루살렘 일대는 발길 닿는 곳 모두가 유적지나 다름없다. 이스라엘 여정의 실질적인 주무대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여행자의 시선은 마사다(Masada) 요새와 사해(死海)가 있는 유대 광야로 향한다. 척박해서 아름다운 땅, 이스라엘의 정수를 여실히 볼 수 있으리란 생각에서다. 먼저 이곳에 발걸음 해야 생명이 깃들기 어려운 곳에서 살아가는 유대인 등 다양한 민족들의 처지를 알게 되고, 그래야 낯선 땅에 대한 이해도 한결 빠르지 않을까.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들면 허브향이 먼저 이방인들을 반긴다. 텔아비브 들녘의 꽃과 초목들이 뿜어내는 자연의 향기이자,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계절의 향기다. ‘봄의 언덕’이란 뜻의 도시 이름에 걸맞은 손님 맞이다. 공항에서 ‘아름다운 신의 터전’ 예루살렘으로 넘어가는 길 곳곳엔 우리의 유채꽃을 닮은 샛노란 들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이에 견줘 도시는 황톳빛이 지배한다. 강렬한 태양보다 은은한 별빛 달빛이 이 도시에 더 잘 어울리는 건 이 때문이지 싶다. ●흔하디 흔한 총… 여친 손잡은 병사 한손에도 소총 먼저 총 얘기부터 하자. 이스라엘을 찾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심각하게 느끼는 문화적 충격이니 말이다. 이스라엘에선 총이 흔하다. 여자 경찰관의 가녀린 허리에도, 엉덩짝이 훤히 드러나는 배기팬츠를 입은 남자 사복경찰의 굵은 허리에도 어김없이 수갑과 함께 권총이 채워져 있다. 군인이야 더 말할 게 없다. 심지어 ‘여친’과 손 잡고 가는 젊은 병사의 다른 한 손에 소총이 들린 모습도 보인다. 한데 그런 모습에서 불안해하는 사람은 없는 듯하다. 여행객조차 그렇다. 그게 그네들의 일상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전방부대를 방문할 때 검문하는 군인을 보며 위기감을 느낄 수 없듯, 그런 풍경이 그네들 삶의 한 부분이 된 거다. 과장 좀 보태자면 총이 평화와 균형을 가져다준다는 역설에 오히려 마음 편안해하는 듯도 싶다. 이스라엘은 강력한 군사력으로 주변을 에워싼 이슬람 국가들과 맞서고 있다. 그 강한 결집력의 시발점은 마사다 요새다. 이스라엘 초급 장교들은 군문에 들어서는 날 마사다 요새에 들러 임관 선서를 한다. 그만큼 마사다 요새를 성지로 떠받든다는 뜻이다. 마사다는 이스라엘 남부의 암층지대에 세워졌다.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100㎞. ‘죽음의 바다’ 사해와 마주하고 있다. 높이는 434m다. 하지만 해발을 기준 삼으면 20m가 채 못 된다. 이 일대가 해수면보다 420m 정도 낮기 때문이다. 요새 위는 평지다. 620m에 달하는 길이 있을 정도다. 그러면서 사방은 모두 벼랑인 희한한 지형이다. 요새를 둘러싼 성벽의 길이는 약 1.3㎞. 이 안에 망루와 창고, 궁정, 저수조 등이 조밀하게 배치됐다. 몇 가지 견해가 있지만, 마사다를 실제 요새화한 이는 헤롯왕이다. 유대인이 아닌 귀화인으로서 유대의 왕이 된 헤롯은 내란으로 신변의 위협을 받자 기원전 35년 휴양지 사해 인근에 피신처를 겸한 궁전을 지었다. 그게 마사다 요새다. 한데 유대 역사에서 마사다는 처참한 패배지로 기록됐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이 이곳을 성지처럼 떠받드는 까닭은 뭘까. 기원전 63년부터 로마의 지배를 받은 유대인들은 서기 66~70년 독립전쟁을 벌였다. 이때 무려 110만명의 유대인이 로마군에 죽임을 당했고 예루살렘은 폐허로 변했다. 피가 강을 이루는 상황에서도 유대인 저항 단체인 열심당원들은 포기하지 않고 로마군과 맞섰다. 로마군에 쫓기던 이들은 마지막으로 마사다에 집결하게 된다. 이때 인원은 열심당원의 아내와 어린아이를 포함해 모두 960여명이었다. 그러다 72년, 실바 장군이 이끄는 9000명의 로마군이 요새를 포위했다. 하지만 절벽 위의 요새는 공략이 쉽지 않았다. 국면 전환을 노리던 실바 장군은 비교적 지형이 높은 서쪽을 택해 경사로를 쌓기 시작했다. 공사엔 6000명의 유대인 노예들이 동원됐다. 마사다의 열심당원들은 차마 동족들을 향해 돌을 던질 수 없었다. 결국 이듬해에 200m 높이의 언덕이 완성됐고, 마사다 함락은 시간문제가 됐다. 엘리아자르 벤 야이르가 이끄는 열심당원들은 로마군의 손에 비참하게 죽느니 명예롭게 죽자며 집단 자결을 택한다. 이 비극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다섯 명의 아이들과 함께 지하 동굴에 숨어 있던 두 명의 여인뿐이었다. 이들 덕에 마사다 항전의 이야기가 전해질 수 있었던 것. 디아스포라의 아픔을 겪었던 유대인들이 순례자처럼 마사다를 찾아 ‘다시는 이런 아픔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게 된 건 이런 이유에서다. 마사다 요새가 서 있는 유대 광야는 황토가 지배하는 땅이다. 사방이 척박한 산지로 둘러싸여 있다. 동토의 땅 툰드라에서조차 지의류 등 생명체가 살아가지만 이곳에선 그마저 찾기 어렵다. 그 붉은 땅 위로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기이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늘과 땅을 가르는 곳에 옥빛의 사해가 없었더라면 달의 표면이라 해도 믿을 정도다. ●바닷물 염도의 7배… 생명체 살지 못하는 ‘死海’ 마사다와 인접한 사해는 해수면 423m 아래 있는 지표상 가장 낮은 곳이다. 남북 80㎞, 동서 18㎞의 길쭉한 형태의 소금호수다. 동쪽으로 요르단과 국경을 이루고 있다. 척박하기로는 사해 또한 마사다 요새에 뒤지지 않는다. 하구 일부를 제외하면 이 호수에서 생명체는 살아남을 수 없다. 높은 염도 때문이다. 사해의 물은 바다의 염분 농도보다 7~8배 진하다고 한다.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호수에서 요르단 강을 따라 흘러 내려온 물길은 사해에서 멈춘 뒤 그대로 햇빛에 증발된다. 건조한 기후 탓에 유입 수량과 거의 같은 양의 수분이 사라지는 셈이다. 그 탓에 염도 또한 한껏 높아진다. 생명체를 품을 수 없는 물이지만 빛깔은 옥빛으로 곱다. 게다가 염도가 높아 ‘맥주병’ 소리를 듣던 사람도 풍선처럼 물 위로 둥실 뜰 수 있다. 여행객들이 잔잔한 수면 위에서 책을 읽는 모습은 이미 익숙해진 풍경이다. 무기질이 잔뜩 녹아 있는 사해 진흙도 유명하다. 피부 미용 등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졌다. 유대 헤롯왕 이후 많은 유대인들이 찾는 휴양지가 된 건 이 때문이다. 글 사진 예루살렘 손원천 여행전문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환전 우리나라에선 이스라엘 셰켈(1셰켈=약 310원)을 환전할 수 없다. 달러를 가져가 현지에서 환전해야 한다. 달러도 통용되긴 하지만 거스름돈을 셰켈로 받아 손해 볼 수 있다. 특히 편의점에서 달러를 쓸 경우 손해폭은 더 커진다. →전기 콘센트의 형태는 우리와 다르지만 별도 플러그 없이도 쓸 수 있다. →물가 우리와 비슷하거나 다소 비싼 편이다. 일반 패스트푸드 업소에서 샌드위치와 음료, 감자 프라이 세트 메뉴가 40~50셰켈, 커피는 7~9셰켈 정도 받는다. →날씨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가는 3~4월이 여행 적기다. 우리 늦가을 날씨와 비슷하다. 다만 일교차가 극심하기 때문에 얇은 여벌 옷을 준비해 가는 게 좋다. →여권 다른 중동 국가를 여행하려면 여권에 이스라엘 입국 도장을 찍어선 안 된다. 입국 심사관에게 ‘노 스탬프 플리즈’라고 말하면 우표딱지만 한 별도의 여권을 내준다. 출국도 깐깐한 편. 이스라엘 어디를 다녔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물건 배송을 요청받진 않았는지 등을 꼬치꼬치 캐묻는다. →문화 유대인들이 하루 지켜야 할 율법이 600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그중 하나가 정결한 식사법인 코셔(Kosher)다.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문어, 오징어, 새우 등과 발굽이 갈라진 돼지는 먹을 수 없다. 소고기, 양고기 등은 먹되 반드시 찬물에서 피를 다 뽑아야 한다. 고기와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을 함께 먹는 것도 안 된다. 어미와 자식을 함께 먹을 수 없다는 의미다. 따라서 코셔 패스트푸드점에선 치즈버거를 찾을 수 없다.
  • 가스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으로 사고예방에 만전

    가스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으로 사고예방에 만전

    지난 12일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서 도시가스 누출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폭발사고로 빌딩 2동이 무너지며, 8명이 숨지고 6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내 가스안전관리 실태와 가스안전관리 대책을 긴급 진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2013년 우리나라 가스사고 인명피해율(백만가구당 인명피해자 수)은 7.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인 일본(5.5명)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5년 577건에 달하던 가스사고는 가스소비량이 4배 가까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1건으로 1/5 수준으로 줄었고, 인명피해도 1995년 711명(사망 143명, 부상 568명)에서 지난해 161명(사망 17명, 부상 144명)으로 크게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그간 가스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정부와 가스안전공사의 각종 가스안전관리 대책 추진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도시가스의 경우, 이번 맨해튼 사고와 같은 대형참사가 국내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 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미국의 경우 가스사용 역사가 100년이 넘어, 공급배관의 재질이 상수도를 공급하는 것과 유사한 주철관을 사용하는 경우가 흔하나, 국내의 경우 가스배관 재질은 △내식성과 내진성능을 가진 폴리에틸렌배관이 대부분이며, 더 나아가 △도시가스배관 손상사고 예방을 위한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 운영 △가스누출시 자동으로 감지하여 가스를 차단하는 자동차단장치 및 지진감지장치 등 안전장치 보급 및 △연2회 도시가스사의 안전점검 실시 등을 비롯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제도가 정착되어 있다. 따라서, 미국의 경우, 낡은 가스배관 사용으로 맨해튼에서만 가스누출신고가 6년간 10만 5천건에 달하나, 우리나라는 10년간 누출신고건수가 343건에 불과하며, 실제 사고발생 건수 역시 전년기준 연간 20건에 그치는 등 안전점검과 관리체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LP가스시설의 경우도 △불량 LP가스용기 유통 근절대책을 비롯, △퓨즈콕 보급사업 △서민층 가스시설 무료 개선사업 △타이머콕 보급사업 등 안전장치의 개발 보급을 적극 추진하였고, △가스레인지 과열방지장치 설치 및 LPG용기밸브 오조작이나 고의사고예방을 위한 차단기능형밸브 설치를 법으로 의무화함으로써 취급부주의등 인적 오류로 인한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아울러, 법정검사 대상 시설이 아닌, 재래시장등 영세소규모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이․미용업소, 건강원, 사무실 등 소규모 시설에 대해서도 검사를 받도록 하는 검사대상 확대 추진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 △안전점검의 날을 통한 공급자와 합동점검 실시 △안전공급계약제를 통한 공급자의 사용자시설 점검 강화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노력해 왔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도 가스사고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은 물론, 근원적이고, 선제적인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앞장 설 계획이다. 한편, 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의 가스안전관리활동이 약 3조원(2011년 기준)의 사회․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국가와 국민의 안전확보는 물론 가스제품생산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해외수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한 바 있다. 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은 “빈틈없는 가스안전관리와 사고예방 활동으로 국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용어 클릭] 퓨즈콕 : 비정상적으로 가스가 샐 때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 가스시설 무료개선사업 : 고무호스로 설치된 시설을 금속 가스배관으로 무료교체 타이머콕 : 일정시간 경과후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
  • ‘렛미인’ 허예은, 턱주가리에서 인형으로 바뀐 삶 어떤지 들어보니…

    ‘렛미인’ 허예은, 턱주가리에서 인형으로 바뀐 삶 어떤지 들어보니…

    렛미인 허예은 의류쇼핑몰의 CEO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렛미인 허예은이 양악수술의 고통에 대해 털어놔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24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는 스토리온 메이크오버쇼 ‘Let美人2’를 통해 양악수술을 후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허예은이 출연해 성형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허예은은 수술 전 심각한 주걱턱 얼굴(선천성 부정교합) 때문에 양악수술을 감행했으며, 이와함께 코, 눈 앞트임과 이마 성형을 했다. 하지만 양악수술 후 허예은은 “수술을 하고 나왔는데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다”며, “한달 동안 누워서 자지 못하고 90도로 앉아서 잤다”고 설명했다. 이어 “앉아서 자니까 엉덩이에 마비가 왔다. 감각이 없어질 정도였다. 그래서 한달에 2시간씩밖에 못 잤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하지만 자신의 별명이 과거 ‘턱주가리’에서 ‘인형’으로 바뀐 삶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성형을 권하고 싶다”는 그녀는 “성형 전에는 남자들이 내 성격만 좋아했는데 지금은 다 좋아한다. 버스에서 나를 알아보고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기도 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양악수술을 받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허예은은 렛미인 MC 김준희의 쇼핑몰 피팅모델을 하다가 현재는 자신이 직접 여성의류 쇼핑몰을 오픈하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렛미인 허예은 근황에 대해 네티즌들은 “렛미인 허예은, 쇼핑몰까지 운영하고 있다니 대단”, “렛미인 허예은,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밝게 살아가는 모습 보기 좋다”, “렛미인 허예은, 그래도 양악수술은 위험한 수술이니 단순 미용 목적으로 권하는 것은 조심해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허예은 “양악수술 후 2시간씩 잤다…너무 힘들어”

    ‘렛미인’ 허예은 “양악수술 후 2시간씩 잤다…너무 힘들어”

    렛미인 허예은 의류쇼핑몰의 CEO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렛미인 허예은이 양악수술의 고통에 대해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24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는 스토리온 메이크오버쇼 ‘Let美人2’를 통해 양악수술을 후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허예은이 출연해 성형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허예은은 수술 전 심각한 주걱턱 얼굴(선천성 부정교합) 때문에 양악수술을 감행했으며, 이와함께 코, 눈 앞트임과 이마 성형을 했다. 하지만 양악수술 후 허예은은 “수술을 하고 나왔는데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다”며, “한달 동안 누워서 자지 못하고 90도로 앉아서 잤다”고 설명했다. 이어 “앉아서 자니까 엉덩이에 마비가 왔다. 감각이 없어질 정도였다. 그래서 한달에 2시간씩밖에 못 잤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하지만 자신의 별명이 과거 ‘턱주가리’에서 ‘인형’으로 바뀐 삶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성형을 권하고 싶다”는 그녀는 “성형 전에는 남자들이 내 성격만 좋아했는데 지금은 다 좋아한다. 버스에서 나를 알아보고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기도 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양악수술을 받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허예은은 렛미인 MC 김준희의 쇼핑몰 피팅모델을 하다가 현재는 자신이 직접 여성의류 쇼핑몰을 오픈하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렛미인 허예은 근황에 대해 네티즌들은 “렛미인 허예은, 밝은 모습 보기 좋다”, “렛미인 허예은, 그래도 무조건 권장할 일은 아닌 듯”, “렛미인 허예은, 미용이 아닌 의료적 측면에서 필요한 수술이라는 것을 강조해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0대女 ‘남편 정액’을 얼굴에… 그 이유가

    60대女 ‘남편 정액’을 얼굴에… 그 이유가

    영국의 한 60대 여성이 피부미용을 위해 남편 정액을 마스크팩처럼 얼굴에 바르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런던에 사는 스텔라 랄피니(Stella Ralfini·67)는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남성의 정액을 사용한 기괴한 미용비법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슬하에 손주까지 둔 그녀는 이를 통해 “지난 30년간 남편의 정액으로 얼굴 팩을 했다”면서 “그래서 내 피부는 반들반들하다”고 자랑하고 있다. 랄파니는 최근 출간한 자신의 미용저서 ‘쓰리 페이스 오브 섹○’(Three Faces of S??)에서도 “내 젊은 피부는 사랑하는 남성(남편)의 정액을 마스크팩으로 계속 사용해왔기 때문”이라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30년 전 처음 이 기괴한 정액 팩을 시도했다는 랄파니는 “그때의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녀는 “어느 날 매우 아름다운 피부를 가진 매력적인 인도 여성을 만나 미용 비결을 물었더니 그녀는 ‘성행위 후에 남성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얼굴에 바르고 15분 뒤에 물로 씻는다’고 말해줬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그녀는 “여성 피부의 신진대사를 가장 활발하게 해주는 것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의 정액으로 세상에서 제일 효과가 뛰어날 것”이라면서 “정액에 포함된 신선한 단백질과 미네랄이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게다가 고맙게도 돈이 들지 않으며 성생활도 충실해져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유튜브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위치확인서 밥까지 척척… 반려동물 IT로 돌본다

    위치확인서 밥까지 척척… 반려동물 IT로 돌본다

    “윙~윙~ ‘포도’(반려동물의 이름)와의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현관문을 나서 계단 한 층을 이동하자 스마트폰에서 사이렌이 두 번 울리고 연결이 끊어졌다는 문구가 떴다. 포도는 기자가 기르는 10개월 된 애완 고양이의 이름. 사이렌 소리는 SK텔레콤의 반려동물 위치추적 솔루션 ‘지브로’가 반려 동물과의 거리가 멀어지자 보내온 경고음이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반려동물의 실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는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해 봤다. 지브로는 반려동물 목에 거는 외장형 목걸이와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애플리케이션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무선주파수 인식시스템과 블루투스가 기본 작동의 원리다. 우선 500원짜리 동전 크기보다 살짝 작은 메달형 목걸이(64g)는 매우 가벼워 작은 고양이나 강아지들이 착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였다. 앱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날짜별로 진료, 미용 이력 등을 입력할 수 있어 좋았다. 다만 반려동물과 40m 이상 떨어지면 경고신호를 주게 돼 있어 외출할 때마다 알람이 울리는 점은 아쉬웠다. 또 반려 동물이 물을 마실 때마다 기계에 물이 닿는 것도 신경 쓰였다. 방수기능이 없다 보니 비 오는 날 산책을 하면 기계가 망가지지는 않을까 염려스럽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만 7000원으로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에 만족스러웠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1000만명, 가구 기준으로는 약 360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다. 다섯 집 가운데 한 집은 동물을 기르는 셈이다. 수요가 있다 보니 관련 시장도 성장세다. 20일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관련 시장은 지난해를 기준으로 10년 전에 비해 약 두 배 이상 늘어난 2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1인 가구의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 추세도 반려동물의 지위를 격상시키고 있다. 반려동물을 더 이상 가축이 아닌 가족으로 대하는 이들이 늘어나다 보니 지브로 같은 반려동물을 겨냥한 정보통신 (IT)서비스도 쏟아지고 있다. 휘슬의 ‘휘슬 액티비티 모니터’(Whistle Activity Monitor)는 지브로처럼 반려동물 목걸이에 모션 센서를 부착해 행동을 추적, 결과를 주인의 스마트폰 앱에 전송한다. 반려동물의 낮잠시간이나 산책 등 하루 행동 패턴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18만원대로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펫큐브’(PetCube)에는 외출 시에도 반려동물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관찰이 가능하도록 와이드 앵글 카메라가 달려 있다. 원격 조정이 가능한 레이저 포인터를 장착, 장시간 집을 비운 주인 대신 반려동물과 놀아줄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또 반려동물이 보이지 않을 때는 마이크와 스피커를 활용해 이름을 부를 수 있다. 가격은 19만 2000원대. 와이파이를 통해 애완동물에게 정해진 시간, 정해진 양만큼의 사료를 줄 수 있는 자동 급식기도 등장했다. ‘스마트피더’(smart feeder)는 집에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사료를 주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또 반려동물의 칼로리 섭취량, 체중 등 건강 상태까지 기록할 수 있다. 오는 2분기 정식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37만 6000원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한국인 입맛 사로잡는 간장새우…닭새우·꽃새우 특별한 새우장의 맛

    한국인 입맛 사로잡는 간장새우…닭새우·꽃새우 특별한 새우장의 맛

    닭새우, 꽃새우 그리고 간장새우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새우장을 만나다. 밥 도둑이라 불리는 간장게장에 버금가는 짭짤한 감칠맛과 게장보다 훨씬 더 탱글탱글 씹히는 식감을 자랑하는 간장새우가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손색없는 별미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갑각류 중에서도 새우는 카로틴, 타우린, 키토산 등의 성분이 함유돼 면역력을 높이고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주는 훌륭한 음식이다. 특히 생새우를 청주와 간장, 각종 야채와 과일이 들어간 간장 소스에 숙성시켜 만드는 간장새우는 한국인들의 입맛에 가장 잘 맞춘 새우요리라 할 수 있다. 역삼동 ‘깐 간장새우’는 신선한 해산물만을 취급하는 새우요리전문점으로 유명하며, 특히 이 집을 대표하는 간장새우요리는 간장새우를 좋아하는 이들은 물론 처음 먹어본 사람들조차 칭찬을 아까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살이 많은 싱싱하고 큼직한 대하만을 엄선해 손질한 후 이 집만의 비법이 들어간 간장소스에 3~절여져 비릿한 맛이 전혀 없고 씹을수록 입안이 개운해 많이 먹어도 물리지가 않는 것이 이곳 간장새우의 특징이다. 역삼동 ‘깐 간장새우’는 특별한 새우장의 맛을 자랑하는 간장새우뿐만 아니라, 갓 잡아 신선함이 살아있는 독도산 꽃새우 회, 바싹하고 부드러운 꽃새우 튀김, 독특한 모양새가 눈길을 끄는 닭새우 회, 닭새우 튀김 요리, 쫄깃한 통 문어찜을 즐길 수 있다. 재료의 배합이 잘 어우러진 간장새우와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길 원하는 고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재훈 사타구니, 오바마 대통령도 제친 신비의 검색어 ‘6년째 화제’ 왜?

    최재훈 사타구니, 오바마 대통령도 제친 신비의 검색어 ‘6년째 화제’ 왜?

    ‘최재훈 사타구니’ ‘최재훈 사타구니’가 또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다. ‘최재훈 사타구니’는 사타구니 관련 소식이 있을 때마다 뜬금없이 떠오르는 검색어. 지난 19일에도 갑자기 ‘최재훈 사타구니’라는 검색어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나타났다. 이는 최근 한 대통령이 연설 중 바지의 사타구니 부분이 젖은 사건이 알려지며 함께 화제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최재훈 사타구니’라는 검색어가 처음 만들어 진 건 무려 6년 전이다. 오바마가 2008년 미국대통령으로 당선되던 날 가수 최재훈은 오바마를 제치고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당시 최재훈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사연을 읽던 중 ‘최재훈 사타구니’라는 단어가 나오게 됐고 이후 관련된 말만 나오면 항상 검색어 1위를 하게 된 것. 최재훈이 읽었던 사연은 한 청취자가 보낸 것으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려고 하는데 구레나룻이 생각이 안 나서 ‘사타구니만 두고 잘라주세요’라고 말했다”는 사연이다. 네티즌들은 “최재훈 사타구니, 아직도 검색어에 오르네”, “최재훈, 사연만 읽었을 뿐인데”, “최재훈 사타구니, 민망한 검색어다”, “최재훈 사타구니 사연, 다시 들어도 빵 터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최재훈 사타구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성능’에 ‘트렁크’까지…동급최강 ‘전기 자전거’ 화제

    ‘고성능’에 ‘트렁크’까지…동급최강 ‘전기 자전거’ 화제

    최근 친환경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수요가 늘고 있지만 자동차와 달리 물건을 저장할 트렁크가 없다는 점이 불편사항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런데 최근 뛰어난 성능과 넉넉한 수납공간이 겸비된 스마트 전기 자전거가 개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독일 개발업체 ‘이모 바이크(Emo-Bike)’사가 개발한 자전거 제품 ‘페디즈(Feddz)’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1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페디즈의 첫 인상은 기존 전기 자전거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한 가지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전기모터’가 있어야할 부분이 ‘텅’ 비어있다는 것. 모터가 빠진 이 자리는 바로 페디즈의 고유한 특징은 수납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웬만한 등산용 배낭 용량인 23리터 크기의 해당 공간은 개인 가방, 취미용품 심지어 다량의 피자박스까지 수납할 수 있어 기존 자전거들이 가지던 저장 공간 부재라는 단점을 극복한다. 그렇다면 정작 모터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독일 엔지니어들의 첨단 기술은 이 모터를 양 바퀴 쪽으로 분산시켜 놨다. 덕분에 기능성과 미관을 모두 만족시키는 전기 자전거가 탄생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만큼 혹시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의심되지만 이는 ‘기우’다. 최신식 리튬 이온 배터리로 구동되는 이 자전거의 최고 시속 45㎞며 한 번 충전(총 충전소요 시간은 7시간)으로 110㎞를 이동할 수 있다. 총 무게도 33㎏으로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생각하면 크게 무겁지 않다. 한편 이모 바이크 사에 따르면 해당 자전거의 가격은 5,990 유로(약 891만원)로 예정돼 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FEDDZ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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