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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욘사마 맘대로 쓰지 마”

    “욘사마 맘대로 쓰지 마”

    영화배우 배용준씨가 자신의 별칭인 ‘욘사마’와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해 여행상품을 판매한 업체와 법적 분쟁을 벌여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 박희승)는 3일 배씨와 소속사 키이스트가 S여행업체를 상대로 낸 퍼블리시티권 침해 정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S사는 배씨에게 3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퍼블리시티권은 개인의 성명과 초상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배타적 권리를 말한다. S사는 2007년 일본인을 상대로 배씨의 집과 단골 카페, 미용실 등을 방문하는 ‘욘사마 즈쿠시 투어’라는 여행상품을 판매했다. 이에 배씨는 S사를 상대로 ‘욘사마’라는 예명 사용 중지와 함께 1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김민정 집게핀 해프닝 일파만파 “사실은 설정…”

    김민정 집게핀 해프닝 일파만파 “사실은 설정…”

    배우 김민정이 미용실에서 쓰는 빨간 집게핀을 꽂은 채 레드카펫에 오른 사건을 두고 여전히 입방에 오르고 있다. 김민정은 지난 9월 2일 제 4회 2010 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폰 소재의 크림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김민정은 머리 위에 빨간 집게핀 두 개를 미처 제거하지 않았다. 당연히 취재진의 카메라는 김민정의 머리를 집중했고, 온라인상에는 그 장면을 포착한 사진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김민정의 측근은 “집게핀은 코디의 실수”라며 “머리모양을 잡으려고 꽂아놨던 것을 정신이 없고 바쁘니까 미처 빼지 못하고 레드카펫에 올랐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거 혹시 사실은 설정아니었을까? ㅋㅋㅋ”, “김민정 옥의티로 스타되다”, “너무 속상했겠다”, “뭘 해도 예쁜데 뭘...미용실 집게핀 마저 액세서리로 만드는 그녀의 능력”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홍은희, 현영에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열창에 네티즌 “소름돋아”
  • 김민정, ‘여신드레스’에 집게핀…“레드카펫 굴욕 추가”

    김민정, ‘여신드레스’에 집게핀…“레드카펫 굴욕 추가”

    배우 김민정이 여신 같은 분위기의 드레스에 어울리지 않는 빨간색 집게핀으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굴욕’에 동참했다. 김민정은 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영화제 홍보대사로서 참석했다. 이날 김민정은 크림색 시폰 드레스를 입고 그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얇은 끈의 홀터넥으로 디자인된 김민정의 드레스는 상반신 클래비지 라인을 살짝 드러내며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을 끈 것으로 김민정의 머리를 장식한 빨간색 집게핀이었다. 이는 독특한 머리 장식으로도 볼 수 있지만, 드레스와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이라 김민정이 머리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실수가 아니냐는 의심을 자아냈다. 문제의 집게핀은 연출이 아닌 ‘코디의 실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민정은 레드카펫에 이어진 포토월에서는 급히 집게핀을 빼고 포즈를 취했다. 관계자는 “머리모양을 잡으려고 꽂아놨던 것을 정신이 없고 바쁘니까 미처 빼지 못하고 레드카펫에 올랐다”고 해명했다. 그동안 여배우들은 긴 드레스에 구두가 걸려 넘어지거나 워스트 드레서로 꼽히는 등 레드카펫 굴욕사(史)를 만들어왔다. 하지만 김민정은 헤어스타일을 고정하기 위한 집게핀을 잊는 이색 실수로 새로운 굴욕 리스트를 추가하게 됐다. 김민정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강 집게핀, 드레스와 너무 안 어울린다”, “김민정이 이런 깜찍한 실수를?”, “미용실 집게핀도 김민정이 하니 명품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김민정이 꽂으니 집게핀도 악세사리…코디는 뉴스메이커

    김민정이 꽂으니 집게핀도 악세사리…코디는 뉴스메이커

    배우 김민정이 ‘코디의 실수’로 머리에 미용실용 빨간 집게핀을 꽂은 채 레드카펫에 올랐으나 네티즌들은 "그래도 여신", "코디는 뉴스메이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김민정은 지난 2일 제 4회 2010 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김민정은 시폰 소재로 된 크림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그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런데 정작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 곳은 다름 아닌 김민정의 머리 위에 꽂혀 있던 미용실용 빨간 집게핀 두 개.‘패션’의 일부분으로 일부러 핀을 꽂은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문제의 집게핀은 연출이 아니라 실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민정은 레드카펫에 이어진 포토월에서는 급히 집게핀을 빼고 포즈를 취했다.김민정의 측근은 “집게핀은 코디의 실수”라며 “머리모양을 잡으려고 꽂아놨던 것을 정신이 없고 바쁘니까 미처 빼지 못하고 레드카펫에 올랐다”고 해명했다.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깜찍한 실수를 하다니!”, “미용실 집게핀을 꽂아도 예쁘다”, “업소용 집게핀도 김민정이 하니 명품인 줄 알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김민정 집게핀은 ‘코디의 실수’…“명품인 줄 알았다”

    김민정 집게핀은 ‘코디의 실수’…“명품인 줄 알았다”

    배우 김민정이 ‘코디의 실수’로 머리에 미용실용 빨간 집게핀을 꽂은 채 레드카펫에 올랐다.김민정은 지난 2일 제 4회 2010 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김민정은 시폰 소재로 된 크림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그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런데 정작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 곳은 다름 아닌 김민정의 머리 위에 꽂혀 있던 미용실용 빨간 집게핀 두 개.‘패션’의 일부분으로 일부러 핀을 꽂은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문제의 집게핀은 연출이 아니라 실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민정은 레드카펫에 이어진 포토월에서는 급히 집게핀을 빼고 포즈를 취했다.김민정의 측근은 “집게핀은 코디의 실수”라며 “머리모양을 잡으려고 꽂아놨던 것을 정신이 없고 바쁘니까 미처 빼지 못하고 레드카펫에 올랐다”고 해명했다.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깜찍한 실수를 하다니!”, “미용실 집게핀을 꽂아도 예쁘다”, “업소용 집게핀도 김민정이 하니 명품인 줄 알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디앤샵, 바캉스 후유증 탈피 ‘미용실 세일전’ 특별가

    디앤샵, 바캉스 후유증 탈피 ‘미용실 세일전’ 특별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바캉스 후유증 탈피를 위한 온라인 미용실 세일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디앤샵이 운영하는 온라인 미용실 ‘온헤어 플러스’는 전국 600여 개 미용실 검색과 예약이 가능하고 오프라인 매장보다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색 서비스다.온라인 미용실 ‘온헤어 플러스’는 지난 8월 2째 주부터 매주 20% 가량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온헤어 플러스 ‘김가영 세마헤어 HOT HAIR TREND’, ‘TV드라마스타일로 스타일변신-한희철 에스떼띠까’ 등 바캉스 후유증 탈피 세일전에서는 휴가철 자외선과 바닷바람에 손상된 헤어를 복구할 수 있는 MD추천 헤어서비스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9월 2일까지 예정된 ‘김가영 세마헤어 HOT HAIR TREND’ 기획전에서는 전문 디자이너의 진단과 컴퓨터 측정을 통해 모발 상태를 진단하고 케어할 수 있는 ‘케라스타즈 모발 케어’와 염색 서비스를 쿠폰가 5만8500원에 예약 가능하다.또한 단백질 영양 처리로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윤기 있는 생머리로 연출해주는 ‘글로스 웰빙 매직’은 쿠폰가 5만4800원에 내놨다. 특히 ‘TV드라마 스타일로 스타일변신-한희철 에스떼띠까’ 기획전에서는 디앤샵 온헤어 플러스 예약 고객에 한해 5만원 상당의 트리트먼트 상품권을 증정한다.디앤샵 박영미 MD는 “이번 온라인 미용실 세일전은 바캉스철 야외활동으로 손상된 머리결을 가을을 맞아 새롭게 가꾸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헤어스타일 변화를 원하는 여성 고객들도 저렴한 가격에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성형돌’ 광희 “좋아하는 크리스탈 보기 위해…”

    ‘성형돌’ 광희 “좋아하는 크리스탈 보기 위해…”

    그룹 제국의 아이들 ‘성형미남’ 광희가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크리스탈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광희는 최근 KBS 2TV ‘해피버스데이’ 녹화에서 “크리스탈이 내 이상형”이라며 “내가 다니는 미용실 앞 미용실을 다닌다는 크리스탈을 보기 위해 창가에서 20분씩 기다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더불어 광희는 “크리스탈을 보려고 심지어 머리도 창가에서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동료 멤버 동준은 “광희가 창가에서 서성거려 ‘뭐하냐’고 묻자 ‘이제 크리스탈이 올 때가 됐다’고 말했다”고 폭로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이외에도 광희는 “멤버 전원이 휴대폰이 없기 때문에 여자친구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방송은 30일 오후 11시 15분.사진 = 제국의 아이들, 에프엑스 미투데이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왜?▶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 파격 섹스신 ‘깜놀’▶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 광희 이상형 고백 “크리스탈 보려구 미용실 창가서 기다려”

    광희 이상형 고백 “크리스탈 보려구 미용실 창가서 기다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 사전 녹화에서 이상형을 고백했다. 녹화에서 광희는 “크리스탈이 내 이상형이다. 내가 다니는 미용실 앞 미용실을 다닌다는 크리스탈을 보기 위해 창가에서 20분씩 기다렸다”며 “크리스탈을 보려고 심지어 머리도 창가에서 한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주위를 놀라게 했다. 광희의 말은 함께 출연한 동료 멤버 동준이 입증해 줬다. “광희가 창가에서 서성거려 ‘뭐하냐’고 물어봤다”고 이야기 한 것. “광희가 ‘이제 크리스탈이 올 때가 됐다’고 말했다”고 당시상황을 폭로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날 광희는 이상형 고백 외에도 “멤버 전원이 휴대폰이 없기 때문에 여자친구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방송은 30일 오후 11시 15분. 사진 = 제국의 아이들, 에프엑스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인기 아이돌 스타일의 원천은‥청담동 헤어스타일

    인기 아이돌 스타일의 원천은‥청담동 헤어스타일

    최근 가요계를 점령한 아이돌 그룹이 헤어스타일을 무기로 존재감 알리기에 나섰다.각양각색 끼과 캐릭터를 한껏 강조하기 위해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헤어스타일을 선호하게 된 것. 이는 수많은 아이돌로 점철된 가요계에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그들만의 헤어 마케팅을 시작했다.대중에게 새롭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돌아온 아이돌부터 가요계에 이변을 꿈꾸는 아이돌에 이르기 까지 각약각색 그들만의 헤어 스타일을 살펴봤다. ◆ 누가 누가 제일 눈에 띄나본격적인 솔로 활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나르샤는 그룹 활동 때와 달리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과 백금발 헤어를 연출해 파격적인 모습으로 이미지 변신을 했다. 섹시 여자 아이돌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두 번째 미니앨범을 낸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은 기존 금발 헤어에서 붉은빛이 감도는 그레이 염색 헤어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며 존재감을 인식시켰다.실력파 아이돌로 급부상한 miss A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현란한 춤 동작과 함께 과감한 핑크 헤어로 눈길을 끌었으며 유키스 역시 백금발 헤어로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컨템퍼러리 아이돌 그룹을 지향하는 샤이니는 트렌드를 반영한 멤버의 개성을 살린 염색 헤어 컷으로 인기를 모았다.최근 이러한 아이돌 그룹은 각자의 개성과 캐릭터를 부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컬러감과 헤어 컷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 미국 진출에 성공한 아이돌에서 실력파 가수로 거듭난 보아 또한 독특한 염색 헤어와 헤어 세팅으로 많은 이슈를 낳았다.아이돌 유키스의 헤어를 담당했던 준오헤어의 고선영 스타일리스트는 “아티스틱하면서도 독창적인 헤어 연출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이미지를 새기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편으로 많은 아이돌이 관심을 두고 있다.”며 “형형색색의 다양한 헤어스타일은 많은 아이돌 그룹 속에 존재감을 인식시키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기에 더욱 효과적이다.” 고 전했다.◆ 블루칩 스타일의 원천샘을 찾아서 ‥ 청담동 헤어 스타일다양한 개성만점 최고의 헤어 스타일을 뽐내는 아이돌 스타들. 신인그룹과 기존의 아이돌 너나 할 것 없이 찾는 그곳은 청담동 미용실이다.오랜 공백 끝에 컴백을 앞둔 중견 아이돌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신예 아이돌 그룹까지 새로운 앨범과 강렬한 컨셉으로 중무장 하기 위해 기획 회의를 거친 후 담당 헤어 스타일리스트를 찾는다. 이 때 많은 아이돌 스타들은 새로운 각 개인별 특징을 잘 살린 헤어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스타일리스트와 헤어 전문가가 밀집된 청담동 미용실을 찾게 된다.슈퍼주니어와 유키스를 담당하는 준오헤어의 프리스티지 헤어 살롱 애브뉴 준오는 가장 많은 스타들의 러브콜을 받는 곳 중 하나다.슈퍼주니어의 헤어를 담당하는 선오 스타일리스트는 “오랜 공백기를 깨고 등장한 돌아온 아이돌 스타와 대중에게 각인이 되어야 되는 새로운 아이돌의 경우 헤어 마케팅을 통한 이미지 구축은 이제 필수이다.“며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는 스타들은 새로운 변신을 위해서 스텝들과 여러 번의 회의를 통해 아이돌만의 앨범컨셉에 딱 맞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한다.”고 말했다.사진 = 인기가요, 뮤직뱅크, 엠넷, 엠카운트다운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박건형 순회특파원 좌충우돌 유럽통신] 파리의 유리구두 ‘스물다섯살’

    [박건형 순회특파원 좌충우돌 유럽통신] 파리의 유리구두 ‘스물다섯살’

    대학 신입생 때 한 친구가 “프랑스로 유학을 가겠다.”고 선언했다. 형편이 넉넉한 친구가 아니었기에 적잖이 놀랐다.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프랑스에서 학생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혜택받은 일인가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꿈 같은 얘기였다. 등록금이 거의 없고 생활비까지 주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며 모두들 비웃었다. 분명히 유학원에 속았거나 허세를 떠는 것으로 치부했다. 한데 15년이 지난 지금, 정말 그런 나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25’. 프랑스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진 숫자다. 박물관·미술관·공연장·지하철·버스 등 공공요금을 지불하는 곳이면 어디든 25세 이하는 절반은 할인된 요금이 적혀 있다. ‘이마진 에르’로 불리는 학생 전용 교통권을 사용하면 한 달 교통비가 한국보다 저렴한 3만원 정도다. 패스트푸드점, 미용실에서도 할인을 받는다. ●배움에 있어서는 ‘열린 사회’ 이것은 25세 이하의 젊음, 그 ‘가능성’에 부여된 특권 가운데 일부에 불과하다. 사립 전문학교인 에콜이나 특수 명문대 그랑제콜을 제외하면 입학비 200~400유로(약 32만~64만원)면 대학에 갈 수 있다. 성적이나 부모의 소득에 따라 주어지는 장학금도 많다. 해외 수학여행을 가더라도 30~60유로만 내면 된다. 외국으로 인턴이나 교환학생을 떠나면 생활비를 웃도는 지원금을 받는다. ‘알로카시옹’으로 불리는 제도로, 학생들의 주거비도 30~50%까지 정부가 지원한다. 혜택 대부분은 유학생에게도 동등하게 주어진다. 소리 높여 프랑스 찬가를 부를 일이다. 그러나 유학생들의 이런 부푼 꿈은 스물여섯 문턱에서 냉혹하게 스러진다. ‘학생’에서 ‘외국인’으로 신분이 바뀌는 순간 높디높은 취업의 장벽 앞에 맨몸뚱이로 내던져진다. 유학생들은 서류전형조차 통과하기 힘들다. 외국인을 고용하면 세금부담이 높아질뿐더러, 고용 절차도 복잡하니 유학생에게 눈 돌릴 기업은 없다. ●취업에 있어선 ‘차가운 타국’ 실습을 온 한국 학생에게 무조건 고용하겠다고 철썩같이 약속했던 한 업주는 경시청에 절차를 알아보고는 “복잡해서 도저히 안 되겠다. 미안하다.”는 말로 연락을 끊었다. 업주만 믿고 기다리다가 구직기회도 제대로 얻지 못한 이 학생은 결국 체류증이 만료돼 한국으로 돌아갔다. 내국인이 일할 수 있는 자리는 고용주의 의지와 상관없이 외국인 고용 허가가 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인 것이 프랑스의 현실이다. 노동허가증 발급 신청을 차일피일 미룬 채 고용을 약속하며 일만 시키는 악덕 고용주 얘기도 심심치 않게 들린다. 열린 듯 닫혀 있는 프랑스의 두 얼굴에 손가락질할 생각은 없다. 심각한 재정난에다 높은 실업률에 허덕이는 프랑스, 아니 유럽 전체의 초상을 볼 뿐이다. 어쩌면 20세기 말에 태어나 2010년 청춘의 봉우리를 넘고 있는 지구촌 젊은이들은, 자정이 되면 모든 꿈을 반납하고 돌아 달려가야 할 유리구두를 신고 있는지도 모른다. 파리의 밤이 어둡다. 파리 박건형 순회특파원 kitsch@seoul.co.kr
  • ‘댄서킴’ 김기수, 가족사 공개 “폭력 아버지 피해 다녔다”

    ‘댄서킴’ 김기수, 가족사 공개 “폭력 아버지 피해 다녔다”

    개그맨 김기수가 MBC 아침방송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엄마와 함께 출연, 가정폭력으로 얼룩진 아픈 가족사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사전녹화에서 김기수는 “어린시절, 아빠가 술만 마시면 난폭해져 엄마와 자식들에게 참을 수 없는 폭력을 일삼았다”며 “폭력이 무서워 아버지를 피해 아파트 지하실에 숨어 있기까지 했다”고 고백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외에도 도시락 반찬은 늘 대파와 고추장뿐이었던 가난한 어린 시절, 부모님을 황혼 이혼 시켰던 사연, 돈을 벌기 위해 미용실, 춤 선생, 떡볶이 장사까지 밤낮으로 일하며 남매를 키워 온 어머니에 대한 사연 등 힘들었던 지난날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녹화장엔 절친한 개그우먼 안선영도 함께 나와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김기수의 아픈 가족사연은 13일 오전 9시 30분 MBC 아침방송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폭시’ 다함 심경고백 "피하지 않고 할 말 다 하겠다" ▶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노브레인 이성우 "이효리 대시? 기타만 배우고 싶대요"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김미연 "현영 때문에 한참동안 방송 쉬었다"
  • ‘내친구’ 이승기, 젠틀함 NO! 능청-코믹 무장

    ‘내친구’ 이승기, 젠틀함 NO! 능청-코믹 무장

    45%가 넘는 시청률 대박을 맛본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 히로인 이승기가 새롭게 선보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까. 지난 11일 이승기 신민아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가 첫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이승기는 차대웅으로 완벽 변신했다. 대웅(이승기 분)은 극중 액션 배우를 꿈꾸는 대학생으로 귀신 신민아를 보며 두려움에 떠는 부실한 청년으로 나온다. 대웅은 철이 없고 겁이 많지만 때로는 능청스럽고 때로는 코믹하게 구미호(신민아 분)와 티격태격 완벽한 호흡을 이뤘다. 대웅은 등록금을 몽땅 털어 오토바이를 산 것도 모자라 액션 배우가 되기 위해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다 할아버지 차풍(변희봉 분)에게 걸려 혼쭐이 나는 등 코믹한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젠틀한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아온 이승기는 온데간데 없이 그 만큼 능청스럽게 연기를 잘 소화한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승기의 자연스러운 연기력이 보기 좋았다. 앞으로도 기대된다”, “이승기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한다”, “찬란한 유산 때 진짜 팬이 됐다. 이번 구미호에서도 이승기 파워를 느끼고 싶다”, “능청과 코믹의 달인! 이런 연기도 잘 어울리네 귀엽다!”등 이승기의 연기력이 좋았다는 평을 내놓았다. 앞서 이승기는 전작인 SBS ‘찬란한 유산’에서 철없는 재벌 2세역을 맡아 열연해 2009년 최고히트작으로 기록한 바 있다. 이승기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통해 또 한번 대박 신화를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아이유·박서희, 두산·넥센 시구대결…’깜찍vs섹시’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룰라 김지현, 방송도중 깜짝 프러포즈 ▶ 김연아, 비밀트위터 개설? 이호석·조수훈 등 팔로워 ▶ 홍수현, VOS 최현준과 일일데이트 ‘포착’ ▶ 김부선, 4cm 자궁근종 발견...격려 메시지 줄이어 ▶ ’바비인형’ 김슬미, 임미향 ‘생일축하’에 홈피다운 ▶ 김기수 폭탄 발언 "안선영, 마흔 때 미혼이면 책임져"
  • 이승기, 미용실서 뒷덜미?...관련 스틸컷 화제

    이승기, 미용실서 뒷덜미?...관련 스틸컷 화제

    이승기가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는 도중 뒷덜미를 잡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11일 첫 방영을 앞둔 이승기 신민아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친구)(극본 홍미란, 홍정은/ 연출 부성철)가 유쾌한 에피소드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9일 공개된 스틸은 ‘내친구’에서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로 웃지 못 할 해프닝을 펼칠 명콤비 변희봉과 이승기의 일명 ‘미용실 추격’사진. 폼 나는 액션 배우가 되기 위해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던 차대웅(이승기 분)이 할아버지로 등장하는 차풍(변희봉 분)에게 뒷덜미가 잡히는 코믹한 모습을 담고 있다. 그동안 모범생 이미지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이승기는 ‘내친구’에서 하루가 멀다고 할아버지 차풍의 속을 썩이는 천방지축 손자 대웅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 한편 ‘내친구’는 이승기와 신민아의 간 떨리는 핑크빛 동고동락(同居同樂)을 그린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두 톱스타의 극중 만남이 어떻게 그려질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IM컴퍼니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보아, 샤이니 ‘루시퍼’의 ‘수갑춤’ 깨알같이 선보여 ▶ 배다해, 2년전 생얼 공개…민낯에 긴 생머리 ‘청순녀’ ▶ UV 매니저로 뜬 김은혜 "갑작스런 팬 관심에 잠못자요"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인셉션’, 배경음악도 비밀설계…“OST의 비밀, 소름돋아” ▶ 서인영 “나이많은 ‘후배언니’ 가희, 껄끄러웠다” 고백 ▶ 부활 ‘꽃남보컬’ 정동하, ‘남자의 자격’ 밴드 지원사격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자영업주, 물품·서비스 지원

    서울시는 일반 자영업소와 소외계층을 연결해 주는 기부·나눔 사업인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의 참여업소가 지난달 말 3010곳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07년 8월 출범한 디딤돌 사업은 식당이나 미용실 등 지역 자영업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저마다 형편에 따라 물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업소를 업종별로 보면 외식분야가 1330곳(4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보건·의료 436곳(14%), 교육 388곳(13%), 위생 358곳(12%) 등이다. 지금까지 혜택을 본 저소득 시민은 3만 9216명으로, 이들에게 제공된 현물과 서비스를 시가로 환산하면 약 23억원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사업 초기에는 외식 후원이 많았지만 점점 법률자문이나 학원교육 등 분야가 넓어지고 있다.”면서 “기부와 나눔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서울시복지재단(2011-0437)이나 사업 홈페이지(didimdol.welfare.seoul.kr)를 참고하면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캡틴’ 박지성, 이상형 김정은 VS 송지효...누구?

    ‘캡틴’ 박지성, 이상형 김정은 VS 송지효...누구?

    ‘캡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이상형을 밝혔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는 2010 월드컵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박지성의 광고 공개 촬영 현장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다.박지성은 주변에 결혼한 선수들이 많지 않냐는 질문에 “그렇기 때문에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꼭 있어야 돼’ 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구체적인 이상형을 말해달라는 리포터의 말에 박지성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김정은이 맡았던 캐릭터가 이상형 이다.”며 “그런 성격을 가진 여자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어 박지성은 “적당한 키에 착해 보이는 인상, 그리고 마르지 않은 분이 이상형”이라고 구체적으로 덧붙였다.이에 리포터가 “내가 이상형 인것 같다.”고 하자, 박지성은 당황해 하더니 이내 “스튜디오에 있는 분이 더 괜찮은 것 같다.”고 MC 송지효를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박지성의 대답에 “사실은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고 친분을 과시했다.한편 박지성은 월드컵 당시 화제를 모았던 ‘풍차 세레모니’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갑수, ‘된장남’ 등극 “소주보다 와인 좋아해”

    김갑수, ‘된장남’ 등극 “소주보다 와인 좋아해”

    배우 김갑수가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와 180도 다른 ’된장남’ 본색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갑수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에 출연해 "나는 와인을 좋아하고, 분위기도 좋아한다."며 운을 뗀 후 ‘된장남’이라 부를만한 자신의 본 모습을 낱낱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갑수는 MC 강호동이 "와인이냐 소주냐."고 묻자 망설임 없이 "와인"이라고 답했다. 또 쌍화차보다는 에스프레소를 좋아하며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샌드위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래퍼 에미넴이라고 답한 김갑수는 "50센트를 좋아했는데 에미넴이 더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김갑수의 미니홈피에는 현재 에미넴의 ‘Crack A Bottle’, ‘Clean Out My Closet’ 등이 BGM으로 흐르고 있다. 또한 김갑수는 "사람들은 내가 머리를 이발소에서 하는 줄 아는데 유명한 헤어숍에서 한다. 이미숙 등 다수 여배우가 다니는 미용실이다."고 털어놔 강호동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김갑수는 미니홈피 꾸미기에 흠뻑 빠져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하는 등 의외의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6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30분) 인터넷을 통해 대규모 군중들의 참여와 협업이 새로운 미래의 경제 패러다임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설명한 ‘위키노믹스’의 저자 돈 탭스콧. 그가 말하는 ‘디지털 네이티브’는 어떤 존재일까. 한국문학의 이방인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성취를 이루어온 작가 배수아. 그녀가 4년만에 내놓은 6번째 소설집 ‘올빼미의 없음’을 만나본다. ●1대100(KBS2 오후 8시50분) 미와 지성을 겸비한 방송인, 박정숙. 대한민국 안전을 책임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표 강성규가 각각 1인으로 도전한다. 100인으로는 ‘연예인 퀴즈군단’의 김진, 박화요비, 김재욱, 김정민, 오나미, 그리고 40명의 한국 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와 55명의 퀴즈 전사가 뜨거운 한판 승부를 펼친다. ●TV특종 놀라운 세상(MBC 오후 6시50분) 경기 용인의 한 절, 법회가 끝나고 스님과 불자들이 향한 곳은 미용실. 능숙 능란한 솜씨로 불자들의 머리를 손질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스님이다. 팔방미인 혜관스님의 특별한 일상을 소개한다. 사람도 타기 힘든 수상스키를 탄다는 수상스키 경력 7년의 강아지 깜이. 여름을 즐길 줄 아는 물만난 견(犬)을 만나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어른만 보면 “돈 돈 돈” 하는 6살 규진이. 돈이 없을 때는 호시탐탐 엄마 지갑을 넘보고, 돈이 생기면 슈퍼를 들락날락 물건을 사고 또 산다. 밖에 나가면 물건 사기에 집착, 돈 쓰는 재미에 푹 빠진 아이. 그러나 집에 있을 때는 대낮부터 밤까지 TV만 본다. 쇼핑 중독, 텔레비전 중독이 염려스러운 규진이를 만나본다. ●세계의 교육현장<홍콩 2부>(EBS 밤 12시) 홍콩 현대문화원과 유네스코가 함께 만든 홍콩 첫 자율 민간 고등학교인 ‘창의력 학교’. 맨발로 수업 듣는 것도 오케이, 학교 규율도 학생들이 참여해 함께 정한다. 학생들에게 무한한 자유를 허용하며 예술가에게 직접 예술을 배울 수 있는 곳, 2006년 9월 설립된 홍콩창의력학교의 교육현장을 찾아가 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허브로 둘러싸인 농장을 운영하는 김기범(55), 오은석(55)씨 부부. 기범씨가 허브가 주는 자연의 향기에 반해 30여년간 기반을 닦았던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허브와 함께하는 삶을 결심하자 아내와 주변의 반대는 심각했다. 경상북도 경주시 향긋한 허브 향기를 풍기는 산골마을의 농장을 찾아가 본다.
  • 산다라박, ‘옥수수’ 먹는 사진으로 박봄 약올려

    산다라박, ‘옥수수’ 먹는 사진으로 박봄 약올려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동료 멤버 박봄을 약올리는 사진을 공개했다.산다라박은 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과 함께 “냠냠냠… 봄아~! 나 옥수수 먹어. 맛있다. 이히히”라고 글을 남겼다.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기 전에 사진을 찍은 듯한 산다라박은 맛있게 삶은 찰옥수수를 도전적으로 먹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산다라박이 옥수수를 먹는 사진을 올린 것은 앞서 박봄이 지난해 Mnet ‘2NE1 TV’ 출연 당시 혹독한 체중관리를 하며 헬스 트레이너로부터 옥수수를 먹지 말라는 지시가 있었다. 하지만 박봄이 이를 어기고 살이 쪄서 더 이상 옥수수를 먹지 못하게 되자 산다라박이 박봄을 놀리려고 한 것.산다라박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봄누나가 많이 부러워하겠다.”, “봄이 언니가 질투하겠다.”, “언니들 너무 귀엽다.” 등 산다라박의 장난에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부천판타스틱영화제 193편 진수성찬 ‘이 작품을 강추’

    부천판타스틱영화제 193편 진수성찬 ‘이 작품을 강추’

    이것도 보고 싶고, 저것도 보고 싶다. 그러다 보면 끝이 없다. 영화제는 이게 문제다. 오는 15~25일 열리는 제1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서는 무려 193편의 진수성찬이 마련됐다. 권용민·박진형 PiFan 프로그래머의 추천작을 길라잡이로 삼아보자. ●애니 ‘천공의 난파선’ 스플래터 ‘콜렉터’ 인기몰이가 예상되는 작품은 일본 추리만화 ‘명탐정 코난’의 열네 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 ‘천공의 난파선’이다. 국내 정식 개봉을 앞두고 미리 소개돼 관심을 끈다. 지난해 영화제에서 열세 번째 시리즈 ‘칠흑의 추적자’가 상영됐는데 관객들이 표를 못 구해 줄을 설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쎈’ 작품을 즐기는 마니아라면 ‘콜렉터’(2009)와 ‘하우스 오브 데블’(2009)이 제격이다. ‘쏘우’ 시리즈 가운데 4~7편의 시나리오를 쓴 마커스 던스텐의 감독 데뷔작인 ‘콜렉터’는 인간 수집가를 등장시켜 피와 살점이 튀는 스플래터 영화(코믹요소가 가미된 잔혹물)의 정점을 보여준다. 타이 웨스트 감독의 데뷔작 ‘하우스’는 1980년대 B급 영화의 상징인 슬래셔 무비(잔혹물)의 전통을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다.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던 장철수 감독의 데뷔작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2009)도 빼놓을 수 없다. 다섯 가구가 사는 외딴 섬에서 일어난 잔인한 살인사건의 이면을 들여다 보는 스릴러로 경쟁 부문에 오른 유일한 한국 작품이다. 공상과학(SF) 몬스터 호러물 ‘괴물들’(2010)도 관심거리. 가렛 에드워즈 감독의 데뷔작으로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해 우주로 나간 탐사선이 멕시코에 불시착하자, 괴물이 출몰한다는 내용이다. 초저예산임에도 시각효과의 완성도는 물론, 이야기 전개도 탄탄하다. ●‘미션!’ ‘사랑의’ 연인들에 적당 연인들에게 적당한 작품으로는 ‘미션! 수영의 여왕’(2010), ‘사랑의 타이머’(2009)가 있다. ‘미션!’은 ‘월광보합’ ‘선리기연’의 서유기 시리즈로 유명한 유진위 감독의 새 작품이다. 수영을 소재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유 감독의 코미디, 패러디 감각을 만끽할 수 있다. 여성감독 잭 쉐퍼의 ‘사랑의’는 운명의 짝이 몇 시간 안에 모습을 드러내는지 알려주는 타이머를 등장시키는 등 SF적 상상력이 접목된 로맨틱 코미디다. 버거 라슨 감독의 ‘우리 형은 슈퍼히어로’(2009)는 온가족이 함께 보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작품이다. 우주에서 떨어진 이상한 물체에 노출돼 초능력을 얻은 자폐증 형을 둔 꼬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 영화의 감수성에 젖어 보고 싶은 영화 팬이라면 올해 최고의 일본 영화로 꼽히는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의 ‘퍼머넌트 노바라’(2010)가 적당하다. 바닷가 작은 마을의 미용실을 중심으로 마을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았다. ‘일본의 이영애’ 간노 미호가 주연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기획응원녀’-‘순수응원녀’ 구분법

    ‘기획응원녀’-‘순수응원녀’ 구분법

    국민들은 월드컵 태극전사들과 함께 15일간 ‘행복한 꿈’을 꾸며 살았다.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대표 선수들은 열심히 그라운드를 누볐고 이를 지켜본 국민들도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목청껏 응원했다.  전국의 대규모 응원장소에는 독특한 캐릭터를 내세운 ‘응원녀’가 어김없이 출현해 또다른 볼거리를 줬다. 장소에 따라 ‘시청녀’ ‘코엑스녀’ 등이 등장했고, 의상에 따라 ‘발자국녀’ ‘속옷녀’ 등도 등장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았다. 튀어보려는 개인과 마케팅용으로 홍보하려는 기업의 전략이 숨어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몸매를 드러내는 불편한 의상과 꽃단장을 한 응원녀들에겐 순수 응원이 아닌 또다른 목적이 숨어있다는 비난도 들끓었다. 그러나 ‘순수응원녀’(응원에 열중하는 중 카메라에 잡힌 일반여성)에 대해서는 “응원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찬사가 잇따랐다.  똑같이 응원장소에 있었는데 누구는 욕먹고, 누구는 칭찬받는 것일까. 이 둘간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blue’라는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http://zetblue.egloos.com)에 ‘기획응원녀와 실제응원녀 구별하기’란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공감대를 자아내고 있다. 다음은 이 네티즌이 올린 구분법이다.    ▲언론 매체에 등장하면 대부분 기획응원녀  기획응원녀에 관한 기사내용을 보면 대체로 ‘네티즌들이 알아본 결과 이 응원녀는 연예인 지망생 OOO다. 현재 ~를 하기 위해 준비 중’이란 문구가 등장한다. 이런 식의 경력 등 신상이 자세히 나온다면 기획응원녀일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사진 한장만 갖고는 ‘네티즌 수사대’일지라도 자세한 프로필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경우 기획사 관계자 등이 인터넷상에 ‘소문’을 냈거나 언론사에 부탁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사진이 너무 예쁘게 찍혔다면…  기획응원녀의 사진은 ‘응원한다’는 느낌보다 ‘예쁘다.섹시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게다가 사진도 누군가가 신경을 써 찍어준 것이 눈에 보인다. 예를 들어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갖은 표정을 짓고 있다면 기획응원녀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유독 두꺼운 화장·화려한 옷차림  옷차림과 화장 상태를 보면 어느정도 감이 잡힌다. 응원을 하면 땀이 나기 때문에 짙은 화장은 피하기 마련이다. 진한 메이크 업이 응원엔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이다. 이를 무시하고 진한 화장을 하고 나왔다면 기획응원녀일 확률이 높다.  또 옷차림이 화려한 응원녀는 일단 의심해 봐야 한다. 몸에 꽉 끼는 의상 혹은 노출이 심한 의상 특히 미니스커트를 입고선 제대로 응원하기 곤란하다. 순수하게 응원하러 갔다면 움직이기 편한 의상을 입었을 것이다.  ▲너무 찰랑이는 머릿결  프로 헤어디자이너가 만져준 듯한 머리도 의심해 볼만하다. 일반인이 응원하러 갈때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만지고 갈 필요까진 없기 때문이다. 응원하기에 좋은 자리를 맡으려면 일찍 가야 하는데 미용실에 들를 시간적 여유를 갖기는 힘들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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