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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연 ‘미디어 전문 기업인’으로 변신한다

    백지연 ‘미디어 전문 기업인’으로 변신한다

    20대 여성이 선호하는 직업 1순위인 아나운서. 그리고 그를 대표하는 백지연씨가 후배들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직접 나선다.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빌딩에서 진행된 ‘PJY Holdings 사업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백지연씨는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차지하는 부분이 매우 크다.”며 “커뮤니케이션 교육기관 스피치코리아(대표이사 백지연)와 IT 전문 기업 트라이콤엔미디어(대표이사 이성주)가 온오프라인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스피치코리아’를 설립해 오프라인을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실시해온 백지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게 된다. 백지연 대표이사는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교육 시장의 독보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와 결합시키는 신성장 전략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지연씨는 현재 XTN ‘백지연의 끝장 토론’과 채널 올리브 ‘2008년 드림프로젝트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을 진행 중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 현장②] ‘전국노래자랑’ 이것이 궁금하다 ‘베스트 8’

    [NOW 현장②] ‘전국노래자랑’ 이것이 궁금하다 ‘베스트 8’

    28년 동안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오는 프로그램이 있다. 아이돌 스타가 총출동하는 어느 음악프로그램 보다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전국노래자랑’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가 있다. 국민 MC 송해, 김인협 악단장, 실로폰, 배경음악 등등.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전국노래자랑’의 속살을 하나씩 벗겨보자. # ‘15년 차 심사위원’ 이호섭, 신대성 작곡가 ‘빰빠빠 빰빠~빰~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 시그널은 누가 만들었나? KBS 전 악단장 출신인 김기운 작곡가의 1980년 작품이다. 가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는 이들을 보면 노래 실력보다는 무대 매너에 후한 점수를 주는 듯 하다. 채점 기준은 무엇인가? 노래자랑인 만큼 노래실력이 점수에 있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가끔 개성을 높이 사는 경우가 있다. 동점이라면 개인기라도 하나 더 해 재미를 주는 출연자에게 점수를 준다. 특산물을 준비하는 출연자들도 있는데 이는 지방화 시대의 공익성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줘 인기상을 주는 경우가 많다.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일까? 우선 첫째로 마음을 독하게 먹고 노래해야 한다. 리허설 때는 긴장했다가도 무대에만 서면 힘을 발휘하는 이들이 있다. 그렇기에 우리도 리허설 점수는 절대 포함시키지 않는다. 둘째로는 철판을 깔아야 한다. 우선 무대에 서면 자신이 가진 장기를 모두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개인기에 능해야 한다. 만약 비슷한 점수면 개인기가 있는 이에게 플러스 점수를 준다. 그렇다면 탈락의 기준은 무엇인가? ‘땡’은 모두가 인정할 수 있을 때만 친다. 가끔 냉정하게 ‘땡’을 치다 ‘이러다 죄값을 받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모두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공정하게 채점하기 때문에 두려운 건 없다. 녹화 소요시간은 얼마나 걸리나? 촬영현장 답사, 예심, 녹화, 편집까지 모두 6일이 소요된다. 우리는 하늘이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비가 내리다가도 녹화시간이 되면 비가 멈췄다. 이것이 전국노래자랑 불패신화다. # 김영선 PD, “‘전국노래자랑’은 출연자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연출하는데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 우선 ‘전국노래자랑’은 정형화된 프로그램 포맷이 있다. 그러나 ‘전국노래자랑’이 28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MC 송해의 편안함과 매번 달라지는 출연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MC 송해는 출연자들을 빛나게 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MC를 교체하지 않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 MC가 한 번 교체 된 적이 있다. 그 당시 연출자가 송해를 다른 MC와 마찬가지로 생각한 것 같다. 개편에 맞춰 MC를 바꿨는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다. ‘전국노래자랑’은 송해의 위치가 큰 프로그램이다. ‘전국노래자랑’이 꾸준하게 사랑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우선 MC 송해의 덕이 크다. 송해는 동네 사람들이 흥겨운 노래 마당을 만든다. 그리고 또 시청하기 편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매주 일요일 12시 10분 편안한 주말 오후에 28년 동안 같은 시간에 방송된다. 이는 시청자들과의 약속이 되어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서울신문NTN(영광)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 현장①] 송해 “전국노래자랑 이야기 들어볼래?”

    [NOW 현장①] 송해 “전국노래자랑 이야기 들어볼래?”

    원조 국민 MC 송해. 그는 25년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MC로 활약 중이다. ‘전국노래자랑’하면 송해의 구수하고 친숙한 입담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올해 82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MC 송해를 전라남도 영광에서 만나봤다. 84년부터 ‘전국노래자랑’의 MC를 맡았다. 남다른 기분이 들 것 같은데? 오랜 시간 MC를 봐서 그런지 단순히 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생각하기 보다는 나와 같이 인생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25년이란 세월 동안 전국은 물론 평양, 일본, 미국 등 안 다녀 본 데가 없다.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공개프로그램으로서 대단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할 뿐이다. 자주 녹화를 다니는 것이 힘들지는 않는가? 타 프로그램의 MC는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하지만 우리는 특성상 한 컷을 찍더라도 전국을 다녀야 한다. 평균 일주일에 한 번씩 다니는데, 요즘 같이 날씨가 좋을 때는 미리 녹화를 해 더 자주 다닌다. 하지만 힘 안 드는 일이 어디있겠는가. 그러나 ‘전국노래자랑’은 내 스스로 희망을 가지고 떠나기 때문에 전혀 힘들지 않다. 오늘은 또 어떤 분이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 줄까 하는 기대와 희망이 나를 설레게 한다. ‘전국노래자랑’의 MC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MC가 빨리 풀어야 하는 것이 바로 돌발상황이다. 무대에 오르는 이들은 프로가 아니고 아마추어이기 때문에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돌발상황을 MC가 빨리 감지해야 한다. 녹화 전 출연자와 대화를 통해 그들의 장기를 발굴해줘 무대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MC의 몫이라 생각한다. 오랜 기간 MC를 할 수 있는 송해 만의 비법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오랜 시간 진행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 세상에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것만큼 힘든 일은 없다. 난 사람들을 많은 아는 것 자체가 최고의 재력가라 생각하고 그 사람이 바로 송해다. 차를 타도 차비를 받지 않고, 식당에 가도 식대를 받지 않는다. 아마도 그동안 기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 많은 이들에게 엔드르핀을 뿌려 주는 것이 바로 나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에피소드도 많았을 것 같은데? ‘전국노래자랑’은 평소 우리 생활을 그대로 옮겨 시청자들에게 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다 보니 돌발상황도 많이 생긴다. 출연자들이 스타킹을 머리에 씌우기도 하고 음식을 입에 쑤셔 넣기도 한다. 그런데 이는 나를 무시하거나, 골탕을 먹이려는 게 아니다. 그렇기에 출연자들의 이런 행동 또한 그들이 무안하지 않게 도와준다. 출연자도 만 3세부터 103세까지 다양한 세대가 노는 프로그램이 바로 ‘전국노래자랑’이 가진 특징이다. 요즘 후배 MC들이 존경하는 MC로 많이 뽑는데 기분이 어떠한가? 사실 그 이상 뿌듯한 게 없다. 선배로서 모든 후배들이 대견스럽다. 그런데 고정적으로 MC를 하고 있는 후배들을 보면 아쉬운 점이 있다. 그들이 조금 더 극성이었으면 한다. 단순히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극의 재미를 더할 수 있는 행동이 있었으면 좋겠다. ‘전국노래자랑’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한 마디 실로폰과 함께 사는 인생이라고 할 만큼 오랜 시간을 ‘전국노래자랑’과 함께해 왔다. MC는 정년퇴직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력이 다할 때까지 전국을 누비며 출연자들과 호흡하고 싶다. 기계도 10년 만 안 쓰면 수리해야 하지만 난 늘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녹슬지 않는다. 시청자들이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하나가 됐으면 좋겠다. 서울신문NTN(영광)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이은 음원 유출사고, 고도의 홍보전략?

    연이은 음원 유출사고, 고도의 홍보전략?

    최근 한국 가요계에 ‘음원 유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에픽하이는 4월 17일 5집 앨범 ‘Pices, part One’ 발매 전 수록곡 전곡이 인터넷 P2P사이트를 통해 유출되는 불미스런 사고를 겪었다. 이와 함께 원더걸스, 이정, 진주, 더크로스, 트랜스 픽션, 자우림, 마이티마우스에 이어 최근에는 지난 22일 오후 이효리의 3집 티저영상까지 공개 되는 등 비슷한 사례로 가요계는 곤란을 겪고 있다. 한달이 멀다 하고 생기는 음원유출 사고의 발생이유를 짚어 보았다. #음원 유출 생길 수 밖에 없다 음원 유출 사고에 대해 가요계 관계자들은 ‘발생 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을 전하고 있다. 한 기획사 관계자는 “한 가수의 앨범은 정식 발매일 전에 심사용과 PR용 CD를 따로 제작해 놓는다. 발매일 전에 PR CD를 방송 및 매체 관계자들에게 배포한다.”며 “수 십장에서 많게는 수 백장의 CD가 발매일 전에 돌아다니기에 어느 한 명이라도 상시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음원유출 사고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대부분의 가수들이 발매 전 음원 유출 사고를 겪고 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보도자료로 배포하는 것 까지는 하고 있지 않는다.”며 “진정 음원 유출을 원하지 않는다면 PR CD 등을 발매 후에 배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기획사의 노이즈 마케팅? 음원 유출 사고에 대해 일부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음원이 유출되는 즉시 해당 사고를 당한 소속사 측은 발 빠르게 보도자료를 내놓고 아티스트의 심경을 전한다. 물론 해당 아티스트의 컴백과 이번 앨범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포함해서다. 실제로 한 기획사는 네티즌 보다 발 빠르게 음원 유출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네티즌들이 모르는 사실을 기획사가 먼저 알려줬다.”고 기획사 측의 노이즈 마케팅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해당 기획사 측의 관계자는 “최초 사전 유출자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 어떤 과정을 통해서 배포 됐는지는 기획사 측도 잘 모르겠다.”는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실제로 최초 유포된 자료는 아직도 각종 포털 및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버젓이 찾아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반해 올 4월 ‘전곡 음원 유출’이라는 불미스런 사고를 겪은 에픽하이 소속사 측의 한 관계자는 “아직도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번 유출 사고는 절대 넘어가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내비쳤다. #고도의 홍보전략? ‘불법음원유출’사고에 대해 고도의 홍보전략이라는 비평 또한 눈길을 끈다. 한 음반사 관계자는 “사전 음원 유출로 인해 잃는 손실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음반 발매와 동시에 각종 P2P 사이트 등에서 손쉽게 불법 음원을 다운 받을 수 있는 현실이기에 불과 몇 일 정도의 시간적 차이 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실제로 몇몇 가수들은 앨범 발매 전에 P2P사이트를 통해 음원 유출 사고를 당했지만 보도자료를 배포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 한 기획사 관계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음반이 쏟아져 나오는 가요계에서 한 명의 가수를 홍보하기는 너무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최근 사회적인 공감을 일으키고 있는 ‘음원유출’사고에 기대는 실정인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실제로 음원유출 사고를 당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된 몇몇 가수들은 앨범 유통사가 같아 눈길을 끌었다. 하나의 앨범에는 짧게는 수개월 많게는 몇 년 까지 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해당 아티스트의 노력이 들어간다. 그런 노력의 산물이 무작위적으로 배포되는 사건은 막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음원유출 사고를 보도하기 보다는 사고가 생기기 전 미연에 막을 수 있는 장치를 기대해 본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밀리가 떴다’ 새로운 예능계 강자 예고

    ‘패밀리가 떴다’ 새로운 예능계 강자 예고

    방송 3사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동안 약진을 보인 SBS ‘일요일이 좋다’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요일이 좋다’는 계속되는 시청률 하락세에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등을 내세운 ‘패밀리가 떴다’를 전면에 배치했다. 유재석과 이효리는 각각 ‘일요일이 좋다’의 ‘기생사’와 ‘체인지’에 출연했지만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우리 결혼했어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밀려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새롭게 개편된 ‘패밀리가 떴다’는 ‘게임보이’ 유재석과 섹시 이미지를 모두 버리고몸개그를 선보인 이효리는 물론 새로운 예능의 강자로 떠오른 박예진 등이 몸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의 노력 덕분인지 ‘패밀리가 떴다’ 1회는 5.5%를 기록한 반면 지난 주 2회 분은 9.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새로운 예능계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SBS@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밤이면 밤마다’ 위기의 MBC 구원투수 될까?

    ‘밤이면 밤마다’ 위기의 MBC 구원투수 될까?

    오늘 저녁(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밤이면 밤마다’(극본 윤은경ㆍ연출 손형석)가 위기의 MBC를 구할 수 있을까? MBC는 현재 이서진, 한지민 주연의 특별기획 ‘이산’이 물러감에 따라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다. 특히 지난주 ‘천하일색 박정금’을 제외하고는 시청률 10위권 안에 든 프로그램이 단 한 편도 없었으며 이 조차도 8위를 기록, ‘밤이면 밤마다’에 거는 기대가 크다 . 더욱이 수목 드라마 ‘스포트라이트’는 SBS ‘일지매’와 KBS 2TV ‘태양의 여자’에 밀리고 있으며, 주말 드라마와 일일 드라마 역시 타 방송국 프로그램에 비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첫 방송을 앞둔 ‘밤이면 밤마다’는 이미 최고의 시청률을 맛본 ‘파리의 연인’의 이동건과 ‘내이름은 김삼순’의 김선아가 주연을 맡고 ‘겨울연가’로 호평 받은바 있는 윤은경 작가가 집필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지난주 첫 방송한 SBS ‘식객’이 월화 드라마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첫 방송을 앞둔 ‘밤이면 밤마다’가 위기의 MBC를 구할 구원 타자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의 5人 5色 매력 빛난 ‘글로벌 워닝 투어’

    빅뱅의 5人 5色 매력 빛난 ‘글로벌 워닝 투어’

    지난해 ‘거짓말’로 큰 인기를 끌었던 빅뱅이 ‘5人 5色’ 매력으로 잠실벌을 뜨겁게 달궜다. 빅뱅은 21, 22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08 GLOBAL WARNING TOUR’의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2008 GLOBAL WARNING TOUR’는 올 봄 태국을 시작으로 일본 등을 비롯 아시아 곳곳에서 진행됐으며, 파워풀한 춤과 신나는 라이브는 물론 멤버 개개인의 솔로 무대로 풍성한 볼거리를 연출했다. 우선 팀의 큰 형인 탑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올 7월 컴백하는 엄정화의 신곡 ‘디스코’의 피처링을 맡아 한 무대에 설 예정인 탑은 “이미 뮤직 비디오 촬영을 마쳤다.”며 “무대의 컨셉을 미리 팬들에게 공개하고 싶었다.”고 전해 관객을 감동케 했다. 이어 얼마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태양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였다. 태양은 “오는 7월 솔로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멤버들 없이 혼자 선다는 것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열심히 준비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얼마전 트로트 싱글 ‘날봐 귀순’을 발표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대성은 처음으로 신곡 무대를 공개해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 날 대성은 성숙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트로트 싱글을 발표한 것에 다들 걱정이 많으신데, 무엇을 해도 빅뱅은 제대로 하는구나 라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며 “곧 발표할 빅뱅의 앨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G드래곤과 승리 역시 화려한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G드래곤은 즉석에서 관객을 무대로 올려 신나는 무대를 연출했으며 승리 또한 그 동안 숨겨왔던 춤 실력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빅뱅의 일본 원작만화 ‘꽃보다 남자’를 패러디한 영상이었다. 특히 대성은 여주인공 츠쿠시 역을 맡아 양 갈래 머리를 따고 등장해 츠쿠사 역을 맡은 탑과 키스신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받았다. 빅뱅의 다양한 매력이 함께했던 ‘2008 GLOBAL WARNING TOUR’는 이번 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그들의 콘서트는 끝이 났지만, 빅뱅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곧 새로운 모습으로 만날 빅뱅의 새로운 앨범을 기대해보자.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탑, 엄정화와 ‘디스코’로 한 무대

    빅뱅 탑, 엄정화와 ‘디스코’로 한 무대

    빅뱅의 탑(T.O.P)이 오는 다음달 1일 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하는 엄정화에 한 무대에 선다. 2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빅뱅의 ‘2008 GLOBAL WARNING TOUR’ 무대에 선 탑은 기존과는 색다른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양쪽으로 가르마를 타고 한 쪽으로 넘긴 디스코 풍의 헤어 스타일로 무대에 오른 탑은 “엄정화 선배님과 한 무대에 서게 될 ‘디스코’ 곡의 컨셉을 미리 공개하는 것”이라며 “7월 발매되는 엄정화 선배님의 신곡 ‘디스코’에 피처링을 맡아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탑은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전하며 “아직 무대가 공개되지 않은 만큼 오늘 공연 장에 오신 분들이 비밀을 지켜줘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빅뱅은 올 봄 태국을 시작으로 투어 콘서트를 시작했으며 이번 서울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1일 TV 하이라이트]

    ●한국사 傳(KBS1 오후 8시10분) 조선시대 궁중문학의 백미로 손꼽히는 ‘한중록’의 저자이자 뒤주에 갇혀 죽어간 사도세자의 부인이었던 혜경궁 홍씨의 파란만장한 삶을 소개한다. 자신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이었지만 어찌하지 못하는 암담한 상황의 연속. 궁중여인으로서 숙명적으로 감내해야 했던 운명. 끝나지 않은 그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10시10분) 2008년 6월13일 화물연대의 파업이 시작됐다. 관심 밖에 있던 33만 화물트럭운전자들은 각종 언론보도의 주인공이 됐다. 그들이 도로 위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화물터미널이다. 양재동 화물터미널에서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운전대를 놓은 이유를 들어본다.●엄마가 뿔났다(KBS2 오후 7시55분) 경화는 소라를 두고 오밤중에 없어진 이유를 해명하려 하지만, 종원은 소송까지 가지 말고 소라를 달라고 한다. 할아버지의 연애사실을 영일에게 들은 미연은 참지 못하고 한자에게 발설해버려 온가족이 다 알게 된다. 한편, 은아의 갱년기 불면증 증세가 시작되어 영미네 가족은 모두 초긴장 상태로 돌입한다.●TV속의 TV(MBC 오전 11시) 이제껏 방송에서 다루지 않았던 전문직 중의 하나인 기자들의 세계를 그린 드라마 ‘스포트라이트’. 방송사 보도국 사회부 기자들의 모습을 통해 기자로서 이들이 느끼는 고뇌와 보람을 담은 드라마의 이모저모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주 ‘TV 시간여행’에서는 TV에 비춰진 6·25전쟁의 아픔을 살펴본다.●잘 먹고 잘 사는 법(SBS 오전 9시) 가수 최진희가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 자리한 자신의 보금자리를 대공개한다. 원목 소재로 꾸민 한옥 분위기의 집 인테리어, 황토 바닥과 벽에 숨은 웰빙 노하우, 장독대 가득한 건강비법 등을 모두 소개한다. 또한 최진희의 절친한 동료인 가수 김국환, 한혜진과 함께하는 만찬도 엿본다.●있다!없다?(SBS 오후 5시15분) 엄숙한 면학 분위기가 흘러야 마땅한 학교 교정. 분명 학교로 보이는 건물인데, 그 앞에서 교복을 입은 채 삼겹살을 다듬고 있는 학생들. 삼겹살을 파는 학교가 있는지 없는지 찾아나선다.‘억’소리 나는 가격 때문에 아무나 가질 수 없다는 리무진. 리무진이 포장마차로 변신했다. 과연 달리는 리무진 포장마차의 진실은?●내 사랑, 아프리카(EBS 오후 5시) 로지는 고향을 떠나 아프리카에 사는 게 불만이다. 그런데 로지가 일하는 바에 에반과 올리비아의 아버지 사이먼이 찾아온다. 사이먼이 찾아온 이유는 올리비아와 에반을 데려가기 위해서였다. 사라가 아이들을 내줄 수 없다고 하자 사이먼은 법정에서 보자고 한다. 결국 두 사람은 아이들의 뜻을 따르기로 결정한다.●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땀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는 다한증. 땀냄새가 심하게 나는 액취증을 동반하게 되는데, 액취증으로 인해 다한증 환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다한증을 더욱 심하게 만든다. 대인관계는 물론 자신감마저 잃게 되는 다한증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 ‘신상녀’ 서인영, 원투와 SBS서 합동무대

    ‘신상녀’ 서인영, 원투와 SBS서 합동무대

    원투의 디지털 싱글 ‘못된 여자’의 피쳐링으로 화제를 모았던 서인영이 원투와 한 무대에 선다. 원투와 서인영이 오는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서인영은 ‘못된 여자’의 피쳐링에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바쁜 스케줄 탓에 원투와 한 무대에 서기 힘들었으나, 이번 SBS ‘인기가요’를 통해 원투의 컴백 무대를 응원하게 됐다. 서인영은 “‘못된여자’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무척이나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그 동안 서로 바쁜 탓에 함께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한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너무 반갑다.”고 밝혔다. 이에 원투는 “(서)인영이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원투가 잘되기를 바라는 착한 동생”이라며 “요즘 너무 많은 인기덕에 한 무대에 함께 할 수는 없지만 항상 많은 도움 주는 인영이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원투의 ‘못된 여자’는 디지털 싱글 발매 후 두 달여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번 미니앨범에 또 한번 수록되며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연 “서인영과 비교요? 감사하죠”

    박시연 “서인영과 비교요? 감사하죠”

    MBC 주말드라마 ‘달콤한 인생’(극본 정하연ㆍ연출 김진민)을 통해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한 박시연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상녀 열풍’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2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난 박시연은 “서인영과 함께 ‘신상녀’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요즘 인기가 많은 서인영 때문에 내가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기분 좋다.”며 웃음 지었다. 박시연은 “실제로 ‘신상’(신상품)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너무 비싸 구경하는 걸로 만족한다.”며 “실제 패션에 관심이 많아 매 장면마다 스타일리스트와 어떤 옷을 입을지 상의한다.”고 덧붙였다. ‘달콤한 인생’에서 박시연은 ‘신상’을 위해서라면 유럽 원정도 마다하지않는 솔직하고 당당한 20대 여성 ‘다애’로 인기 몰이 중이다. 과거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된장녀’에 비해 ‘신상녀’는 당당하고 솔직하며 귀여운 이미지로 긍정적 이미지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주말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MBC ‘달콤한 인생’을 통해 화려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 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양의 여자 “수목드라마 2인자는 나”

    태양의 여자 “수목드라마 2인자는 나”

    KBS 2TV ‘태양의 여자’가 MBC ‘스포트라이트’를 따돌리고 수목드라마 2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TNS 미디어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태양의 여자’와 ‘스포트라이트’는 각각 10.1%와 8.7%를 기록했다. 그동안 SBS ‘일지매’가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면서 2위 자리를 두고 ‘태양의 여자’와 ‘스포트라이트’가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한동안 ‘스포트라이트’가 인기스타 손예진과 지진희의 출연과 함께 리얼한 기자 세계를 그렸다는 평을 들으며 ‘태양의 여자’를 앞서가는 듯 했으나, 작가 교체와 함께 현실성 없는 판타지라는 혹평을 받으며 계속해서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태양의 여자’는 본격적인 네 남녀 주인공의 러브라인이 가속화되면서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KBS@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하늘ㆍ다니엘 헤니의 ‘달콤한 유혹’

    김하늘ㆍ다니엘 헤니의 ‘달콤한 유혹’

    SBS ‘온에어’로 최고의 인기스타로 떠오른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가 포토무비 ‘Sweet September’로 호흡을 맞췄다. 각계 각층의 최고의 전문인력 100여명이 투입되고, 준비기간만 6개월 이상이 걸린 포토무비 ‘Sweet September’ 가 공개된 것. ‘Sweet September’는 국내 최초의 포토무비라는 컨셉으로 프로젝트의 규모와 참여하는 스탭의 면면으로 인해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를 통해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는 벌써부터 ‘완소커플’로 등극하며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Sweet September’ 프로젝트를 담당한 한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와 김하늘은 포토,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기자 등 업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매력적인 남, 녀 배우로써 7가지 색깔의 러브 스토리를 감미롭게 표현해 줄 로맨틱한 커플로 적역이기에 주인공으로 낙점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와 펼쳐낼 7가지 사랑 방정식 ‘Sweet September’는 오는 8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미연@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연 “일도 사랑도 불꽃같은 삶을 살고파”

    박시연 “일도 사랑도 불꽃같은 삶을 살고파”

    편견 때문에 자신이 가진 실력을 100% 보여주지 못하는 이가 있다. 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도 전에 편견 때문에 테두리에 갇혀버린 박시연을 만났다. 2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시연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스타 박시연이 아니었다. 그 동안 비주얼 스타라는 평을 들었던 박시연이 어느덧 배우 박시연으로 거듭나 있었다. “처음 연기를 했을 땐 조급한 마음에 의욕만 앞섰던 것이 사실이에요. 보여주고 싶은 건 많은 데 그걸 다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죠. 그런데 지금은 조급한 생각보단 매 씬을 찍을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죠.” 박시연은 현재 MBC 주말 드라마 ‘달콤한 인생’(극본 정하연ㆍ연출 김진민)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20대 여성 ‘다애’로 변신해 그 동안의 연기력 논란을 잠재우며 호평을 얻고 있다. “회가 거듭될수록 감정 씬에 힘들어 지는 것이 사실이에요. 연기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매번 큰 산을 하나하나 넘어가는 기분이에요.” 특히 박시연은 다소 공감하기 어려운 캐릭터로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해 내 실제 박시연이 아니냐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번 작품을 찍으면서 ‘다애’가 실제 제가 아니냐는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그런데 실제로는 ‘다애’처럼 적극적으로 의사 표현을 하는 성격이 아니에요. 학창 시절에는 궁금한 것이 있어도 발표를 못해서 집에 와서 후회했어요.” 그런 박시연이 달라졌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랑’을 통해 배우로 거듭난 박시연은 보다 나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대본을 읽고 또 읽는다. 그리고 감독과 상의하고 또 상의한다. “매번 20번씩 대본을 읽었던 것 같아요. 많이 읽을수록 연기에 도움이 됐어요. ‘사랑’ 때는 부산에서 4개월 동안 합숙하는 내내 감독님과 캐릭터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 후로는 매 씬에 대해 생각도 많이 하고 감독님과 상의도 많이 하죠.” 사실 박시연이 맡은 ‘다애’는 대중이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다. 극중 ‘다애’는 애인을 두고 돈 많은 유부남을 만나는 가 하면 ‘신상’을 얻기 위해 돌연 해외로 떠나기도 한다. “처음엔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많았어요. 그때마다 작가, 감독님에게 물었죠. 그런데 그냥 이해하라고 하시더라고요(웃음). 나중에는 ‘동원’(정보석 분)과 불륜이 단지 연애를 하고 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동원’은 나로 인해 쾌락을 얻었고, 난 나름대로의 얻는 것들이 있었고요. 정말 싫어했다면 3년 이란 시간 동안 연인 관계를 지속 할 수 없지 않았겠어요?” 그러나 실제 박시연과 ‘다애’의 공통점도 있다. 불꽃 같은 삶을 꿈꾼다는 것이 바로 그것. “누구나 한 켠으로는 일, 사랑, 우정 등에 불꽃 같은 삶을 꿈꾸는 것 같아요. 반면 성공 하려면 너무 많은 일을 해야 해서 귀찮을 때는 그냥 가늘고 길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죠.” 그렇게 박시연은 필모그라피를 더해 갈수록 점점 농익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었다. “까불까불 하면서 정신 없이 바보 같은 캐릭터를 연기해 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영화 ‘말레나’에 나왔던 모니카 벨루치를 좋아해요. 그런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꼭 해보고 싶은 거랑 좋아하는 거랑은 다르잖아요(웃음).” 앞으로의 박시연이 더욱 기대가 되는 건 시간이 갈수록 노력하는 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점점 발전되는 연기로 시청자들 앞에 설 배우 박시연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MBC@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노사 공동부담·공동운영 교육을/권대봉 고려대 교수·한국인력개발학회 고문

    [열린세상] 노사 공동부담·공동운영 교육을/권대봉 고려대 교수·한국인력개발학회 고문

    노사분규 뒤 사태를 수습하는 사후적 노력보다는, 분규가 나지 않도록 사전에 처방을 하는 것이 실용주의적 접근이다. 우리나라 경영자와 노조 지도자들은 우리보다 앞서 극심한 노사분규를 경험한 외국의 노사가 공동으로 교육비를 부담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기업은 물론이고 정부기관의 교육도 학습자가 아닌 소속기관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지만 미국 포드자동차는 노사가 공동으로 교육비를 부담하고 교육기획서부터 교육과정 개발, 교육의 운영 및 평가에 이르기까지 노사공동 운영프로그램을 1982년에 설립,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근로자가 시간당 임금에서 5센트(니클)를 출연하면 회사가 10센트(다임)를 공동교육기금으로 출연, 노사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해서 ‘니클 앤드 다임’펀드라고 일컫기도 한다. 노사공동 교육프로그램의 목적은 시간급 근로자들에게 교육을 통한 자기계발은 물론 상생적인 노사공동 리더십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 노사가 동일한 지위를 가진 각 5명의 대표로 구성된 공동관리기구가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운영목표를 보면 첫째, 현직 시간급 및 해고 근로자에게 교육·훈련·재훈련 및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둘째, 전국단위 및 지역단위에서 교육이외의 기타 노사합동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셋째, 근로자의 교육·개발·훈련 니즈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과 연구를 지원한다. 개혁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검증하는 것은 조직에 적합한 교육프로그램을 창의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필요하다. 공장별 노조지도자와 경영관리자를 각각 한명씩, 두명을 한조로 선발하여 3주간 실시한 노사합동리더십 교육은 매우 독창적이다. 미래 자동차 산업의 전망, 기술의 영향, 회사 조직과 노조 조직, 포드 노사협상의 역사, 인적자원의 변화와 개발동향, 정부의 정책과 공공정책의 이슈 등으로 맞춤식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노사공동 교육프로그램 특징 중의 하나는 교육대상을 현직 근로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해고 근로자 그리고 그 배우자와 가족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경영이 어려워 해고했지만, 상태가 호전되면 재고용을 하기 때문에 해고 기간중에도 교육을 제공한다. 근로자가 교육비를 회사와 공동부담하고 공동운영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근로자가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내어 운영한다면 ‘내 것’이라는 ‘주인의식’을 갖게 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주인의식’을 갖자고 아무리 좋은 교육을 해봐야 실질적인 체감온도 없이는 ‘주인의식’을 갖게 하기는 어렵다. 실제로 종업원이 회사의 주식을 조금이라도 소유해야 ‘내 회사’라는 의식을 갖게 되는 이치와 마찬가지다. 수업시간에 이 프로그램을 소개할 때 학생들은 “기업이 이윤추구를 극대화하기 위해 근로자를 교육시키는데 왜 근로자가 교육비를 공동으로 부담해야 되느냐?”며 처음에는 무척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교실안의 토론은 ‘교육 수익자 부담의 원칙’으로 발전되어 ‘누가 기업 내 교육의 수익자인가?’하는 문제로 초점이 모아졌다. 기업 내 교육의 수익자는 노사 어느 일방일 수 없고, 노사 양측 모두라야 된다는 데까지 의견이 모아졌다. 토론을 통해 기업이 전적으로 교육비를 부담하고 운영할 때와 노사가 공동으로 교육비를 부담하고 공동으로 운영할 때의 교육과정과 교육방법은 당연히 달라져야 한다는 논리를 터득한 후에야 비로소 학생들은 이 공동프로그램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기업도 이처럼 노사가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한다면 상호성장은 물론 노사분규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사 대립의 틀을 협력의 틀로 바꾸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권대봉 고려대 교수·한국인력개발학회 고문
  • [단독] 정겨운 황달증세로 촬영 중단 위기

    [단독] 정겨운 황달증세로 촬영 중단 위기

    KBS 2TV ‘태양의 여자’에 출연 중인 탤런트 정겨운이 A형 간염으로 촬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국 관계자에 의하면 “정겨운이 A형 간염으로 황달증세를 보이고 있어 촬영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겨운이 어제(18일) 촬영장에 왔다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바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A형 간염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특히 20~30대에게 감염율이 높다. 보통 4주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에 식욕부진,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세와 피로감, 무력감,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다가 황달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한편 정겨운은 현재 KBS 2TV ‘태양의 여자’에서 순수하고 건실한 청년으로 MBC ‘달콤한 인생’에서는 광기 어린 나쁜 남자로 극과극의 상반된 연기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시경 싫어” 로맨티스트 성시경 굴욕 화제

    “성시경 싫어” 로맨티스트 성시경 굴욕 화제

    만인의 연인으로 인기를 누리는 로맨티스트 성시경이 배슬기의 친구에게 굴욕을 당해 화제다.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한 성시경은 이날 소개팅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슬기의 친구 유보람 씨에게 뜻밖의 무시를 당했다. 첫 등장부터 SES 유진을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은 배슬기의 친구 유보람 씨는 “현재 연예인 중에 성시경을 제일 싫어한다.”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또한 좋아하는 연예인은 누구냐는 질문에 “성시경 빼고 다 좋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처음에 성시경은 주선자임에도 불구하고 유진을 닮은 유보람 씨에게 관심을 내비쳤다가 시종일관 자신을 싫어하는 유보람 씨의 태도를 보고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등 무척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성시경, 백슬기 외에도 알렉스, 황보 등이 출연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는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5시 25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MBC@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靑 류우익실장·수석 최소 6명 교체

    이명박 대통령이 이르면 20일 류우익 대통령실장 교체를 포함한 청와대 수석비서관 인사를 단행한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한승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에 대한 개각은 인사청문 절차 등을 감안,18대 국회가 개원한 뒤 단행하기로 해 빨라야 다음주 말쯤 이뤄질 전망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8일 “한·미 쇠고기 추가협상이 19일 타결되는 대로 이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정쇄신 의지를 밝히고, 향후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담화를 통해 쇠고기 파동에 대한 진솔한 사과와 함께 추가협상 결과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밝히고,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한편 물류대란 등 당면현안과 향후 국정 방향에 대한 구상도 내놓을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청와대 수석 인사는 대폭이 될 것”이라고 언급, 류 실장과 이동관 대변인을 포함한 수석급 이상 9명 가운데 6명 이상(공석인 사회정책수석 포함)이 교체될 전망이다. 청와대는 수석비서관 후보들을 2∼3배수로 압축한 가운데 막바지 검증작업을 벌이고 있다. 새 대통령실장에는 윤진식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과 윤여준 전 한나라당 의원이 거론되는 가운데 제3의 인물이 발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정무 맹형규·홍보 박형준 유력 장관급으로 격상될 것으로 알려진 정무수석에는 3선을 지낸 맹형규 전 한나라당 의원이, 신설될 홍보특보에는 박형준 전 한나라당 의원이 유력시된다. 민정수석은 정종복 전 한나라당 의원과 박영수 서울고검장, 대통령직인수위 당시 법령정비팀장을 지낸 정선태 서울고검 검사 등이 거명된다. 외교안보수석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현인택 고려대 교수 등이 물망에 올라 있다. 경제수석은 박병원·김석동·진동수 전 재경부 차관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정책수석에는 박재완 정무수석의 이동 가능성과 함께 강윤구·문창진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거명된다. 곽승준 국정기획수석과 이주호 교육과학문화수석, 이동관 대변인은 유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석인 기획조정비서관에는 정인철 전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이 내정됐다. 한편 감사원장에는 김황식 대법관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경호 윤설영기자 jade@seoul.co.kr
  • 유쾌한 두 남자 원투 “올 여름 책임진다”

    유쾌한 두 남자 원투 “올 여름 책임진다”

    쿨, DJ.DOC 등 신나는 음악으로 대중을 즐겁게 해주는 이들이 있다. 남성 2인조 그룹 원투(송호범, 오창훈) 또한 그러한 이들 중 한 명이다. ‘자 엉덩이’, ‘쿵짝’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그룹 원투가 3년 만에 미니앨범 [Fun’ch]를 발매하고 대중 앞으로 돌아왔다. “벌써 데뷔 13년이 지났는데도 ‘데뷔 13년 차에 신인 같은 가수 원투’라고 인사해요. 오랜 만에 서는 무대라 그런지 부담되고 흥분되는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요.”(오창훈) 3년 만에 돌아온 원투의 미니앨범에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쿨과 터보의 히트 제조기로 명성을 떨치며 최고의 콤비로 잘 알려진 작곡가 윤일상과 작사가 이승호, 올 상반기 최고 히트작으로 꼽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 ‘LOVE’의 이민수 작곡가등이 참여해 최상의 퀄리티의 앨범을 만들어냈다. “이번만큼은 그 어느 때 보다 자신 있어요. 정말 어렵게 선택된 5곡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아요.”(송호범) 특히 타이틀곡 ‘개과천선’은 작곡가 유일상과 작사가 이승호가 8년 만에 재결합해 만든 곡으로 올 여름을 책임질 준비를 마쳤다. 뿐만 아니라 ‘못된 여자’의 작사와 디렉팅을 직접 맡아 화제가 됐던 MC몽이 이번에는 ‘롤러 코스터’를 선물했으며, 동료가수 김창렬, 서인영, 나르샤 등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직접 피쳐링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롤러 코스터’ 경우에는 MC몽이 만들어 놓고는 자신의 앨범에 타이틀곡으로 쓰고 싶다며 탐을 냈죠. 만약 우리가 양보했다면 MC몽이 ‘서커스’가 아닌 ‘롤러 코스터’로 활동했겠죠?(웃음)”(송호범) 사실 그동안 원투는 ‘자 엉덩이, ‘쿵짝’ 등의 히트곡을 내놓은 데 비해 많은 인지도를 쌓지 못했다. 그렇기에 그들이 이번 앨범에 거는 기대는 더욱 크다.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못된여자’의 발매와 동시에 온라인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행운을 얻으면서 원투의 성공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특히 일체의 방송활동 없던 터라 더욱 눈에 띄는 행보였다. “당시 서인영이 ‘One More Time’ 활동으로 한참 바쁜 시기였는데도 불구하고 재녹음까지 하는 열의를 보여줬어요. 곡 발표와 함께 일주일 만에 7천여 개의 리플이 달렸는데, 그때 가수는 역시 노래가 좋아야 한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는 순간이었죠.”(송호범) 더욱이 지난 4월에는 MC몽, 에픽하이, 쥬얼리 등이 대거 컴백하면서 인기를 누리 던 때라 이들의 기쁨은 더했다. “그 당시 ‘이번엔 뜨자’라는 리플이 있었는데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이번에 진짜 뜨면 변하고 싶어요. 사실 주위에서 더 원해요. 변해도 괜찮으니 제발 뜨라고요.(웃음)”(오창훈) 그래서일까 원투는 Thanks to에 ‘이번 앨범 안되면 저희 솔로 합니다.’라는 문구를 적어 넣었다. “마지막이다라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는 뜻이죠. 열심히 한만큼 돌아온다는 말도 있잖아요.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겠죠(웃음)?”(오창훈) 사실 원투는 박진영 사단에 합류하며 화려한 첫 출발을 알렸으나 당시 박진영 사단의 국민그룹 god와 월드스타 비에 가려 큰 빛을 보지 못했다. “사람들이 우리가 1집에는 비와 god에 2집에는 MC몽과 아이비에 가렸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우린 원투 만의 색깔이 있으니까요.”(송호범) 한 순간에 인기를 얻는 신데렐라가 아닌 꾸준한 노력으로 사랑 받는 가수로 남고 싶다는 원투는 대중의 귀와 입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음악으로 오랜 시간 기억되길 바란다. “1, 2집까지는 남이 입혀주는 음악활동을 했다면 이제는 우리가 직접 만들어서 골라 입는 음악이죠. 그렇기에 다시 신인이 된 기분이에요.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원투)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두 남자 원투. 모든 세대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들의 바람처럼 원투의 전성시대를 기대해본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라디오 본부장 “정선희 하차, 더 지켜볼 것”

    MBC라디오 본부장 “정선희 하차, 더 지켜볼 것”

    정선희가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 입니다’에서 촛불시위 비하발언으로 네티즌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하차 여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MBC ‘불만제로’는 정선희의 하차를 결정하고 최현정 아나운서를 대신 투입하는 등 새로운 후임 MC를 모색 중이다. 그러나 정작 문제가 됐던 ‘정오의 희망곡 정성희 입니다’는 임시 DJ를 내세울 뿐 정선희의 정확한 하차 여부에는 함구하는 모습이다. 18일 김정수 라디오 본부장은 “아직 뭐라고 말씀 드릴 단계가 아닌 것 같다. 상황이 어려운 만큼 당분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솔직히 지금처럼 급박한 세상에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알겠느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아니냐.”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정선희가 복귀할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한편 정선희는 촛불시위 비하발언으로 네티즌의 집중 공격을 받자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MBC@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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