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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아, 지하철서 숨겨둔 바이올린 솜씨 공개

    이지아, 지하철서 숨겨둔 바이올린 솜씨 공개

    신예 탤런트 이지아가 바이올리니스트로 변신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 홍자람ㆍ연출 이재규)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두루미 역할을 맡은 이지아가 첫 촬영을 마치고 스틸 사진을 공개한 것. 이지아의 첫 촬영 분은 지하철 안에서 후원금을 모집하기 위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장면. 그 동안 밤낮으로 배운 바이올린 실력을 지하철 안에서 선보이게 된 이지아는 다소 떨리는 음색으로 ‘베토벤 로망스’를 선보였고, 스태프들과 보조출연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캐스팅이 확정된 올 초부터 바이올린 교습에 들어간 이지아는 얼마 전 MBC ‘태왕사신기’의 프로모션차 방문했던 일본에서 조차 바이올린을 손에서 떼지 않아 스태프들이 “한번 빠져들면 누구도 못 말린다.”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 이제는 소품곡 하나 정도는 무난하게 바이올린을 켤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생겼다. 이지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지아가 최종회에서는 더 멋진 연주를 선사하기 위해 매일매일 열심히 연습 중”이라며 “재미있고 감동적인 드라마를 시청자들께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아 외에도 김명민, 장근석, 이순재, 송옥숙까지 10대에서 60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연기자들이 모인 ‘베토벤 바이러스’는 환상적인 음악과 새로운 영상 그리고 탄탄한 드라마로 방영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3일 방송. 사진=숲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해진 “‘에덴의 동쪽’의 악역 기대하세요”

    박해진 “‘에덴의 동쪽’의 악역 기대하세요”

    ‘연하남’ 박해진이 돌아왔다. KBS 2TV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에서 ‘연하남’으로 등장 대한민국 누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박해진이 강한 남자로 완벽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주 SBS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 출연으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던 박해진은 MBC 특별기획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인숙ㆍ연출 김진만)을 통해 야누스적인 매력을 공개한다. 이번 작품에서 박해진은 뒤바뀐 운명으로 자신이 원하는 건 모두 가져야 하는 욕심 많은 재벌 3세 신명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송승헌, 연정훈, 이다해, 한지혜, 이연희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의 등장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덴의 동쪽’은 총 50부작으로 구성된 시대극으로 1960년대 탄광촌을 배경으로 엇갈린 두 가문의 복수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꼭 이미지 변신을 위해 이번 드라마를 선택한 건 아니에요. 드라마 분위기도 좋았고 캐릭터도 마음에 들었죠. 제가 맡은 ‘신명훈’이라는 인물은 악할 수 밖에 없는 정당한 동기가 있어요. 그래서 다른 어느 악역과는 차별화되죠.” 하지만 박해진의 변신은 단순히 연기로만 끝나지 않는다. 그는 이번 드라마를 위해 올해 초부터 몸 만들기에 열을 올렸다. “얼마전 홍콩 촬영이 있었는데 거의 모든 신이 노출신이었어요(웃음). 촬영 전날 음식 조절까지 하며 좀더 좋은(?) 몸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는데 기대했던 것 보다 더욱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이에요.” 지난 연말 ‘에덴의 동쪽’에 캐스팅 된 그는 계속해서 미뤄지는 촬영 일정과 뒤바뀌는 캐스팅 명단 속에서도 끝까지 연출진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 더욱이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을 두고 캐스팅 제의가 오고 갔지만 ‘에덴의 동쪽’을 위해 끝까지 고사하기도 했다. “‘태양의 여자’ PD님이 ‘소문난 칠공주’를 연출하셨던 분이세요. 조연출과도 인연이 있고요. 하지만 ‘에덴의 동쪽’에 먼저 캐스팅이 됐고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도 생겨서 결국 출연을 고사했어요.” ‘에덴의 동쪽’은 드라마 침체기에 있는 MBC의 기대작이기도 하다. 엄청난 제작비가 들어갔음은 물론 좀 더 좋은 퀼리티를 위해 출연진들은 자신의 출연료를 낮추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에덴의 동쪽’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많은 이들이 기대하시는 만큼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작비는 물론 좋은 연출진에 좋은 배우들이 모두 참여했는데 잘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웃음)” 반면 MBC 특별기획 ‘에덴의 동쪽’은 장혁, 김민준, 한예슬 등이 출연하는 SBS ‘타짜’와 김민희, 김지훈, 박기웅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연애결혼’과 정면 충돌을 예고하고 있어 또다시 월화드라마의 삼파전이 예상된다. “전 ‘타짜’가 재미있으면 ‘타짜’를 볼 생각이에요. 제 채널이 돌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제가 더 열심히 촬영해야겠죠?(웃음)” 변신을 준비하는 박해진의 눈 빛에서 남다른 각오를 느낄 수 있다. 송승헌, 연정훈, 이다해, 한지혜, 이연희 등의 쟁쟁한 배우들 속에서 그가 얼마나 자기 색을 발휘할 수 있을지는 모두 그의 손에 달려있다. “송승헌, 연정훈 선배 모두 군대에 다녀온 뒤 복귀작이기 때문에 집중을 받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게도 나름대로의 복귀작이죠(웃음). 부담되고 긴장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더 최선을 다할테니 앞으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려요.”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아내 임신 소식에 “조심스럽다”

    강호동 아내 임신 소식에 “조심스럽다”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강호동이 겹경사를 맞았다. 강호동의 9살 연하의 아내 이효진씨가 임신 6주째에 접어 든 것. 이에 강호동의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강호동의 아내 이효진씨가 임신 6주에 접어들었다.”며 “우리도 어제(21일)에서야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강호동이 부인의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좋아했다.”며 “하지만 아직 임신 6주이기 때문에 강호동이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호동은 2006년 11월 2년여의 열애 끝에 9살 연하의 대학원생 이효진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뿌린 바 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크크섬의 비밀’ 독특한 캐릭터로 흥미 유발

    ‘크크섬의 비밀’ 독특한 캐릭터로 흥미 유발

    MBC 새 일일시트콤 ‘크크섬의 비밀’(극본 송재정 외 연출 김영기)이 6.3%(TNS 미디어 코리아)의 시청률을 보이며 무난한 첫 항해를 시작했다. ‘크크섬의 비밀’은 ‘코끼리’ 후속으로 올 여름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코믹 어드펜처 스릴러 물로 김성경, 신성록, 윤상현, 이다희 등의 배우외에도 소설가 이외수가 출연한다. 21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자매결연을 맺은 낙도로 물품 전달을 위해 배에 몸을 실은 일일쇼핑 직원들이 섬으로 가던 도중 조난 당하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이들의 무인도 입성기를 그렸다. 첫 회가 끝난 후 ‘크크섬의 비밀’ 시청자 게시판에는 “캐릭터들이 다 독특하고 재미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등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큰 재미를 못 봤던 MBC 시트콤의 인기 부활을 예고하며 산뜻한 출발을 한 ‘크크섬의 비밀’은 다음 회부터 이들의 우습고도 슬픈 무인도 생존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로스트’를 패러디한 듯한 화면 구성으로 기대를 모았던 ‘크크섬의 비밀’은 ‘거침없이 하이킥’의 히어로 정일우와 소설가 이외수의 첫 연기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민MC 강호동, 새 소속사로 둥지 옮겨

    국민MC 강호동, 새 소속사로 둥지 옮겨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국민 MC 강호동이 새 소속사로 둥지를 옮겼다. 강호동은 22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워크원더스와 3년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워크원더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17일 전 소속사 팬텀과 계약 기간이 종료된 강호동과 22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에 강호동은 “그 동안 과분한 관심을 표현해준 곳이 여러 군데 있었지만 가장 마음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곳을 최우선 조건으로 삼았다. 또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 문제로 시간을 끌며 줄다리기를 하고 싶진 않아 빨리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강호동과 워크원더스 측은 “계약금은 밝힐 수는 없지만 상호간 만족하는 계약을 이끌어 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강호동은 현재 각 방송국을 넘나들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양’ 화려한 콘서트 뒤 2% 아쉬운 진행

    ‘태양’ 화려한 콘서트 뒤 2% 아쉬운 진행

    빅뱅의 멤버 태양이 솔로 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20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멜론악스홀 무대에 오른 태양은 “빅뱅의 데뷔 전 쇼케이스가 진행됐던 곳에서 솔로 콘서트를 하니까 더욱 긴장된다. 언젠가는 가능할 것이라 여겼던 무대가 결국 이루어졌다.”며 첫 솔로 콘서트의 감격을 전했다. 이날 태양은 상의를 탈의 했음은 물론 다소 선정적인 안무까지 선보여 아이돌(Idol) 그룹의 멤버가 아닌 여느 남자 솔로 가수 부럽지 않은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또한 태양은 솔로 데뷔 앨범 ‘HOT’에 수록된 남성다움을 극대화한 곡 ‘기도’를 시작으로 ‘마이 걸(Ma Girl)’ ‘나만 바라봐’ ‘죄인’까지 꽉 짜여진 안무와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라이브로 태양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처음 선보인 ‘죄인’은 태양과 여자 댄서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태양은 또 하얀색 그랜드 피아노를 치며 등장, 프랭키 제이의 ‘돈 워너 트라이(Don’t Wanna Try)’를 선사했다. 이어 에릭베넷의 ‘크랙스 오브 마이 브로큰 허트’(Cracks of my broken heart)와 자신의 앨범에 실린 ‘Baby I’m Sorry’를 선사하며 떠오르는 차세대 R&B가수 태양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태양의 첫 솔로콘서트는 아쉬운 공연 진행으로 원성을 사기도 했다. 주최측은 쏟아져 내리는 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을 대피장소 없이 그대로 몇 시간 동안 밖에 줄을 세워 뒀음은 물론 저작권을 보호하겠다는 의도아래 입장하는 관객의 가방을 검사하는 등 입장하는 관객에게 불편함을 줬다. 또한 공연 중간에는 관객의 카메라를 아무런 양해도 구하지 않고 바로 가로채가기도 했으며, 공연 뒤 문을 한 곳밖에 개방하지 않아 퇴장하는 관객이 한 번에 몰리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뻔 한 위험에 처하기도 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연수 “시청자 덕분에 달콤한 인생 살았다”

    오연수 “시청자 덕분에 달콤한 인생 살았다”

    MBC 주말특별기획 ‘달콤한 인생’(극본 정하연ㆍ연출 김진민)이 9.7%(TNS 미디어 코리아)의 시청률을 보이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이에 ‘달콤한 인생’의 주인공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달콤한 인생’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목 받은 배우 오연수는 “촬영하는 동안 ‘혜진’이로 사는 것이 너무 좋았다.”며 “여러분 덕분에 달콤한 인생을 살았다.”고 전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오연수는 중년에도 불구하고 비키니까지 선보이며 매력을 한껏 과시한 바 있다. 고난도의 감정신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이 사랑을 받은 이동욱 또한 “가슴 깊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제게 보내주신 사랑을 항상 기억하고 다음 작품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드라마 ‘달콤한 인생’은 미스터리 멜로라는 그 동안 국내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특이한 장르로 탄탄한 스토리와 주인공들의 세심한 심리 묘사로 마니아 층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첫 회에 ‘준수’(이동욱 분)의 죽음을 보여주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MBC 주말특별기획 ‘달콤한 인생’이 10%를 넘지 못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으나 한국 드라마에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낸것은 분명하다. 사진=MBC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상의 짝궁’ 새MC 고나은 ‘so hot’으로 신고식

    ‘환상의 짝궁’ 새MC 고나은 ‘so hot’으로 신고식

    탤런트 고나은이 MBC ‘환상의 짝꿍’(연출 유호철)의 새 MC로 투입되며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 MC에 도전한다. 지난 7월 2일 첫 녹화를 가진 고나은은 김제동, 오상진 아나운서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예상케했다. 가수 출신이기도 한 그는 원더걸스의 ‘so hot’에 맞춰 안무를 3일정도 연습해와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녹화 중 공개된 고나은의 생활기록부에는 ‘잘 씻지 않는다’는 내용이 공개되자, 평소 잘 씻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오상진 아나운서와 천생연분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출연한 어린이들은 고나은을 처음 보고 “너무 예쁘다!”,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고, 고나은은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으로 진행을 이어나갔다. 한편 김제동과 오상진 아나운서 그리고 고나은까지 새로운 MC진을 꾸리게 된 MBC ‘환상의 짝궁’은 이만기, 김민성, 김정현, 춘자, 조혜련 등의 출연자와 함께 오는 20일(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반시장의 불황?… ‘TOP5’에게 물어봐

    음반시장의 불황?… ‘TOP5’에게 물어봐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음반시장도 불황의 연속이다. 한국음반산업협회가 발표한 ’1999-2008년 상반기 빅4 결산’을 살펴보면 07년에에 이어 08년 상반기도 20만장대의 앨범은 종적조차 찾을 수 없다. 그야말로 ‘음반 시장의 암흑기’다. 그나마 10만장 고비를 넘긴 두 가수는 김동률과 에픽하이. 지난 달 10만장을 넘긴 가수가 단 한명도 없다는 통계가 알려지자 한국가요 음반 시장의 분위기는 참담하기까지 했다. 이에 음반 관계자들은 한국 음반 시장의 위축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기에 급급해졌다. 이 시점에서 전문가들은 음반 시장 불황기에도 꾸준히 선전을 펼친 ‘2008 상반기 음반왕 TOP5’ 공통 분모에 주목하고 있다. # ‘2008 TOP5’ 평균 데뷔 8년, 음반력은 역시 중견가수 흥미로운 점은 이들 모두가 중견급 베테랑 가수라는 점이다. ‘2008 상반기 음반왕 TOP 5’ 순위에 든 가수들의 평균 데뷔 연차는 무려 8년.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김동률의 경우 올해로 가수 데뷔 15년을 맞았고 그 뒤를 이은 신화 역시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은 최장수 그룹이다. 반면 온라인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는 아이돌 그룹은 오프라인 음반 시장에서는 비교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음반순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린 ‘걸 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 결과보다 2팀이나 줄어든 수치다. # 신인가수 쏟아져도 성공 사례 극소수 기성가수들의 활동이 두드러지면서 신인들은 큰 빛을 발하지 못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수많은 신인들이 디지털 싱글앨범을 내세우며 가요계에 뛰어들었지만 쟁쟁한 뮤지션들과의 경합을 이기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신인 가수중 음반 차트 상위를 차지했던 가수는 여성 듀오 다비치와 주(JOO)정도다. 하지만 이들의 경우 소속사의 지지와 홍보의 후광을 업고 등장한 대어급 신인임을 고려해야 한다. 다비치는 톱스타 이효리와 이미연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먼저 주목받았고 주(JOO)의 경우 박진영의 ‘숨겨둔 보석’이란 수식어가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 음반 시장에선 ‘편안한 음악’이 대세 사실 2008 상반기 가요계처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공존한 때도 드물었다. 1월에는 김동률이 4년만에 오랜 공백기를 깨고 감미로운 발라드 선율을 선사했고 2월에는 쥬얼리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으로 복고 바람을 몰고 와 ET춤 열풍으로 이어졌다. 3월에는 거미가 가벼운 일렉트로닉 곡 ‘미안해요’로 음작적 변화를 꾀했고, 4월에는 과감히 소몰이 창법을 버리고 나타난 SG워너비의 5집 ‘라라라’가 사랑 받았다. 5월에는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에픽하이’ONE’과 코믹한 느낌의 MC몽 곡 ‘서커스’가 1위를 다퉜다. 6월에는 아이돌 그룹들이 솔로 및 유닛 활동에 나섰고 7월에는 엄정화, 이효리, 서인영 등 섹시 퀸들의 귀환이 이뤄졌다. 이렇듯 팔색조를 띤 2008년 가요 상반기 인기 곡들에도 공통점은 있다. 바로 ‘편안함’을 주무기로 내세웠다는 것. 상반기 음반왕 김동률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앨범 성공 이유에 대해 “진중함과 웅장함 대신에 편안함을 추구한 것이 성공요인”이라고 분석했다. 3년 연속 음반 순위 우위를 차지한 SG워너비 역시 다소 무거웠던 창법을 버리고 흥겹고 쉬운 멜로디에 포크송풍 곡 ‘라라라’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 음반 구매력 있는 20-30대 음악적 감성을 자극하라 대중문화 전문가들은 “음반 시장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들은 여전히 아날로그 세대를 포함한 20-30대 라는 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중 음악 평론가 박은석 씨는 서태지 등 대형 가수들이 컴백하는 2008년 하반기 가요계에 기대감을 내비치며 “기존에 아성을 구축한 가수들을 기억하는 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해 이는 기대 심리로 작용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앨범 구매력이 있는 20-30대들의 음악적 감성을 자극하는 가수들이 음반 시장에서 선두에 놓인다는 것이다. 근 10년간 상반기 음반 판매 최고치를 기록했던 앨범도 이와 무관치 않다. 조성모(2000년, 155만장), 연가(2001년, 152만장), 김건모(2001년, 82만장)뿐만 아니라 올해 선두권을 형성한 김동률, 신화, 에픽하이, SG워너비, 브라운 아이즈 역시 30대 대중에게도 어필될 수 있는 음악성을 갖춰 비교적 폭넓은 사랑을 얻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 2008 하반기 음반시장 전망 밝다 ‘색시퀸vs아이돌vs대형가수’ 격돌 2008년 하반기 가요계는 역대 최고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면서 음반 시장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와 그룹들이 대거 무대로 복귀하면서 전례에 없던 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한국의 마돈나’ 엄정화에 이어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지난 18일, 서인영이 오는 24일 잇따라 컴백하면서 늦여름까지 여성 가수들의 파워는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남성 아이돌 그룹의 자존심 대결도 이어진다. 7월 말 빅뱅의 컴백을 중심으로 동방신기와 SS501에 이르기까지 대표 아이돌 그룹들의 막강 대결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오는 8월 ‘문화 대통령’ 서태지까지 맞불을 놓는다. 이어 군복귀를 마친 김종국, 조성모의 앨범 준비 소식도 들리고 있어 2008 하반기 가요계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전쟁터로 변할 전망이다. 한꺼번에 컴백을 알리며 맞대결에 나선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대격돌이 오랫동안 침체기에 들어 섰던 한국 음반 시장을 반등시키는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컴백’에 ‘뮤직뱅크’ 시청률 들썩

    ‘이효리 컴백’에 ‘뮤직뱅크’ 시청률 들썩

    ‘돌아온 섹시퀸’ 이효리 효과는 그야말로 최고였다. 이효리의 3집 첫 컴백무대가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는 지난주 보다 1.9% 시청률이 상승한 6.8%(TNS 미디어 코리아)를 기록했다. 이효리는 컴백 전 공개 된 티저영상을 놓고 다시 한번 표절시비에 휘말렸으나 이어 공개 된 뮤직비디오 풀 버전에서 오명을 벗어 “역시 이효리”라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모든 이들의 기대 속에 진행된 ‘뮤직뱅크’에서 이효리는 ‘천하무적 이효리’를 통해 보이시한 매니시룩을 선보였으며, 타이틀곡 ‘유-고-걸’에서는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변신, 섹시한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평상시 가창력 논란이 일었던 이효리는 이 날 완벽한 춤과 노래로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19, 20일 MBC ‘쇼 음악중심’,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 또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도·금강산 대응도 대책도 부실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 등 일련의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정부가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위기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에서 허점을 드러낸 것은 물론 이후 위기상황 타개를 위한 대응에서도 무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4년 표류 ‘남북공동위’ 또 들먹 정부는 18일 새 정부 들어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건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나 기존 대책을 재탕, 삼탕으로 내놓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정부는 회의에서 북한 체류 한국인의 신변보호와 출입·체류와 관련한 사항을 다룰 남북공동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고, 북한 체류 한국민의 신변 보호를 위해 남한 당국자를 북측에 상주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러나 남북공동위는 지난 2004년 2월 남북간에 합의되고도 북측의 미온적 자세에 따라 지금껏 구성되지 않은 상태다. 북측이 금강산 피격사건에 대한 합동조사조차 거부하는 상황에서 현실성이 결여된 대책인 셈이다. ●남한 당국자 北에 상주 추진 정부는 개성관광에 대해서도 현대아산의 관광객 신변안전 대책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곧바로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나 이 역시 단편적인 대북 압박책으로, 남북간 경색국면 전반을 풀어 내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와 관련, 회의에서 “관료주의적 태도나 사후약방문식 대응이 아니라 상황을 예측해 위기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범정부적 공조를 통해 체계적으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 컨트롤센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일본의 독도 분쟁화 시도와 관련해 “단호하게 대응하되 즉흥적이거나 일회적 강경 대응에 그칠 것이 아니라 전략적·장기적 관점에서 치밀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독도 표기 오류 수정” 뒷북 이동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NSC의 위상과 운영체계를 점검하는 등 위기관리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손질하기로 했다.”고 말해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의 기능을 법제화하는 등 범정부 컨트롤센터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회의에서 외교부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와 관련, 외교부는 “주요국의 행정부 및 의회의 독도 표기를 조사, 오류의 조속한 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동북아역사재단 등 민간의 역사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보고했다. 회의에는 이 대통령과 한승수 국무총리, 정정길 대통령실장,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김하중 통일부장관, 이상희 국방부장관, 김성호 국정원장,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조중표 국무총리실장, 김숙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안보회의’ 기능 강화 검토

    ‘안보회의’ 기능 강화 검토

    이명박 정부 들어 처음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는 최근 불거진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 문제와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에 대한 대응방안이 모색됐다. 특히 두 사건이 정부의 상시적인 위기관리 시스템 부족 때문에 확산됐다는 분석이 나옴에 따라 범정부적인 컨트롤센터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종합적 위기관리시스템 재검토 이명박 정부는 NSC 사무처를 없애고 대신 매주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열었다. 그러나 이는 상설기구가 아니어서 사무처가 대신했던 정보수집과 위기 예방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현재 15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위기정보상황팀만으로는 대응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정부도 이로 인한 결과가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이나 일본의 독도 영유권 명기 문제 처리의 혼선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NSC 사무처를 부활시키기보다는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의 기능을 강화해 이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이 보다 현실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NSC사무처의 역할을 비서관실 한 곳에서 담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면서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나 청와대 위기정보상황팀의 기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안이 발생했을 경우 관계부처 차관이나 국실장급의 실무자들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는 등 종합적인 위기관리 대응시스템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안전 없인 금강산·개성관광 없어 이 대통령은 금강산 관광 재개의 선행조건으로 진상조사와 철저한 재발방지책을 강조했다. 개성관광에 대해서도 “관광객의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당국간의 논의를 거친 합의”를 강조했다. 이는 현재 현대아산 중심의 민간차원의 안전보장이 아니라 당국자 수준의 협의로 끌어 올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온 것이다. 회의에서는 금강산과 개성에 관광객이나 근무자 등 우리측 민간인 상주인력은 수천명인데 반해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상주하는 남측 당국자는 단 한 명도 없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당국자간의 합의’란 2004년 2월29일 남북 공동위원회에서 ‘금강산지구 출입·체류에 관한 합의서’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사항을 말한다. 사실상 합의서 이행을 위해 북한에 협조를 요청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독도문제 정부도 국제활동 강화 이 대통령은 독도 문제와 관련해 “단호하게,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치밀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발언으로 미뤄볼 때 정부의 대응방침에 미묘한 변화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정부는 사실상 독도문제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를 유지해 왔다. 일본의 도발에 일시적으로 경비를 강화한다든지 하는 식의 대응은 해왔지만, 독도문제를 국제 분쟁거리로 만들 경우 우리 정부가 유리할 것이 없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이날 ▲주요국 행정부 및 의회의 독도 표기를 조사하고 오류에 대한 조속한 시정을 요구할 것 ▲한·중·일 공동 역사연구와 공동교과서 제작 추진 등 국제활동을 강화한다는 것은 한국 정부가 보다 전향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장기적인 차원에서 사전 대응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로 풀이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권상우 결혼발표에 韓팬 ‘냉담’ 日팬 ‘공황’

    권상우 결혼발표에 韓팬 ‘냉담’ 日팬 ‘공황’

    톱스타 권상우가 손태영과의 결혼을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밝히자 한국팬들은 다소 냉담한 반응을, 일본팬들은 공황상태에 빠졌다. 권상우는 지난 18일 저녁 9시 기자회견 보다 10분 앞서 공식 팬페이지에 “팬들에게 먼저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8월에 있을 팬미팅 때 공개하려 했으나 기사가 먼저 나가게 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9월 28일 결혼은 사실”이라며 “손태영의 착한 마음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내팬들은 권상우의 결혼 소식에 축하보다는 아쉽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뤘다. 팬들은 “아무리 권상우의 팬이지만, 결혼을 이해할 수 없다.”, “권상우를 좋아한 7년의 시간이 허무하다.” 등의 의견이 많았으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는 축하글들도 점차 늘어났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슬픈 연가’ 등이 일본에 방영되면서 ‘눈물 왕자’라는 애칭으로 큰 인기를 얻어온 일본에서의 팬들의 반응은 공황상태 였다. 산케이스포츠는 “한류스타 권상우가 2000년 미스코리아 출신의 미녀 손태영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팬들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sachoko’라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기다리다 지쳤다.’라는 글에서 “(권상우의 결혼설에 대해) 좀더 알고 싶어 번역기를 돌려가며 하루를 보냈다.”고 적었다. 이 글에는 “잠도 안 오고 식욕도 없다. 모니터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ビスコ), “오늘 하루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다.”(おはる) 등 기자회견 전 권상우의 결혼설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팬들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ㆍ손태영 커플 ‘만남에서 결혼까지’

    권상우ㆍ손태영 커플 ‘만남에서 결혼까지’

    톱스타 권상우와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손태영이 오는 9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18일 오후 9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권상우는 “언론에 알려진 데로 오는 9월 28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권상우와 손태영은 열애 10개월도 안돼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권상우와 손태영의 결혼설은 17일 한 언론사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으며, 이후 결혼 날짜와 장소까지 공개되면서 이들의 결혼설에 힘을 실어왔다. 권상우는 “작년에 한 오락 프로그램에서 손태영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저 사람은 공인으로 힘들겠구나, 하지만 참 순수한 사람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 후 김성수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되면서 서로에게 이끌리게 돼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다.”고 첫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올해 초 권상우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김성수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이후 급속도로 발전해 지난 호주 여행에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또한 권상우는 손태영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손태영은 나에게 희망을 주며 항상 활력소가 되어준다.”며 “또한 나는 물론 우리 가족에게도 참 잘한다.”고 밝혀 애정을 과시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의 만남은 올 봄부터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졌으나, 손태영이 작년 10월 연인이었던 쿨케이와 결별하면서 “이제는 사랑 자체를 못 믿겠다.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공개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조심스러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결혼설 보도 후 권상우와 손태영 측은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아, 더욱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권상우는 기자회견에 보다 10분 빠르게 자신의 공식 팬페이지에 “8월초에 있는 팬미팅에서 먼저 발표하고 싶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가게 됐다. 이에 모든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결혼을 통해 더 좋은 배우로 성숙 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약속드린다. 축복 속에 두 사람이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과 격려를 보내주시리라 믿는다.”고 손태영과의 결혼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 한편 권상우ㆍ손태영 커플은 오는 9월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의 야외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더욱이 이곳은 손태영의 친언니인 손혜임이 이루마와 결혼을 올렸던 장소이기도 더욱 의미가 깊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오늘 기자회견에서 모든 걸 밝히겠다”

    권상우 “오늘 기자회견에서 모든 걸 밝히겠다”

    최근 손태영과 결혼설에 휘말린 권상우가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 권상우 소속사 골든썸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8일 오후 9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의 결혼설이 제기되면서 권상우는 물론 손태영의 소속사 관계자도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도 표명하지 않은 상태여서 오늘 열리는 기자회견에 모든 이들의 관심이 쏠린 상태다. 한편은 이들의 결혼은 오는 9월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재석, 한국대표로 ‘쓰촨성 바자회’ 참석

    한재석, 한국대표로 ‘쓰촨성 바자회’ 참석

    한재석이 한국대표로 쓰촨성 지진피해 돕기 자선 바자회에 참석한다. 한재석은 오는 19일 이 같은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중국으로 떠난다. 더욱이 한재석의 이번 방문은 중국 내 인기를 높이 산 중국측의 요구로 이루어져 더욱 화제가 되고있다. 이에 대해 한재석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MBC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과 SBS ‘유리구두’의 방영으로 중국 내에 한재석의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19일 중국에서 진행되는 쓰촨성 지진피해 돕기 행사에는 한국 대표 한재석 외에도 중국 대표 배우 장쯔이가 참석하며 이들 외에도 유명 영화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한재석이 유명 감독들과 만나 중국 진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며 “조만간 한재석이 합작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재석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를 통해 ‘다이아미스터’의 전형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맷돌춤’ 박기웅, 의지박약 사법고시생 변신

    ‘맷돌춤’ 박기웅, 의지박약 사법고시생 변신

    ‘맷돌춤’의 주인공 박기웅이 의지박약 사법고시생으로 변신한다. MBC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에서 김선아의 동생으로 출연 중인 박기웅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결혼’(극본 인은아ㆍ연출 김형석)에 캐스팅됐다. 이에 대해 박기웅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기웅이 ‘열애결혼’에 캐스팅 돼 오는 20일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극 중에서 박기웅은 김민희의 옛 애인 ‘임경환’으로 등장, 자신의 사법고시 시험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김민희를 배신하다 후회하는 역할을 맡았다. ‘열애결혼’에는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김민희를 포함,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 2’ 의 새로운 MC 김지훈, 음주운전 이후 8개월 만에 활동을 시작하는 황보라가 출연한다. 한편 KBS 2TV 드라마 ‘연애결혼’은 재혼정보회사의 열혈 커플매니저 ‘이강현’(김민희 분)과 연예인 이혼전문 변호사 ‘박현수’(김지훈 분)의 좌충우돌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로 문정혁, 구혜선 주연의 ‘최강칠우’의 후속 작이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디오스타 MC “우리 없으면 100회까지 못 와”

    라디오스타 MC “우리 없으면 100회까지 못 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이 오는 16일 방송 100회를 맞았다. 2006년 7월 7일 첫 방송해 ‘꽁트’와 ‘무월관’을 거쳐 지금의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까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황금어장’의 MC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6일 100회 방송을 위해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 MC들은 과거 ‘꽁트’에서 보여줬던 재미있는 콘셉트의 분장으로 테이블 위에 둘러앉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최근 자전거 사고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신정환은 “1회부터 ‘황금어장’에 참여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무릎팍도사’만 있었다면 100회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 ‘라디오스타’가 있었기에 앞으로 200회까지 가능하다.”며 현장 분위기를 살렸다. 반면 ‘무릎팍도사’로 ‘황금어장’ 최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강호동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이 없었으면 100회까지 올 수 없었다.”며 “앞으로 더욱더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는 말로 ’라디오스타’ 출연진과는 다른 의젓함을 보엿다. 사진=MBC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드러운 남자 김주혁, ‘냉철한 와인마스터’ 변신

    부드러운 남자 김주혁, ‘냉철한 와인마스터’ 변신

    부드러운 남자 김주혁이 국내 최초 와인드라마 ‘떼루아’(극본 황성구ㆍ연출 김영민)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SBS ‘프라하의 연인’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김주혁은 짙은 레드 와인과 같은 냉철한 와인마스터 ‘태민’에 캐스팅 됐으며 여자 주인공은 미확정 상태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스파클링 와인처럼 톡 쏘는 매력을 지닌 여배우를 물색하고 있으며 현재 최고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배우 중에 한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떼루아’는 영화 ‘새드무비’의 황성구 작가 집필아래 MBC ‘히트’의 공동연출을 맞았던 김영민 감독이 연출에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2007년 드라마계를 강타한 MBC ‘태왕사신기’의 서득원 국장이 카메라감독을 맡아 ‘태왕사신기’ 메인 스텝진들이 모두 ‘떼루아’의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떼루아’의 제작진들은 현재 프랑스 보르도 와인협회 및 관광협회 후원아래 현지 답사를 마친 상태이며 9월 초 국내 첫 촬영을 준비 중에 있다. 사진제공=예당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뮤비 논란 장면 ‘모두 삭제’ 공개

    이효리 뮤비 논란 장면 ‘모두 삭제’ 공개

    티저 영상공개와 함께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이효리의 3집 타이틀곡 ‘U-Go-Girl’의 뮤직비디오가 전격 공개됐다. 16일 정확히 오후 3시 57분 엠넷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U-Go-Girl’의 풀버젼 뮤직비디오에는 한 바에서 이효리가 댄서들과 춤을 장면, 해군복을 입은 남성들이 등장하는 장면, 간호사복을 입은 장면 등 논란의 장면들은 모두 삭제됐다. 이효리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밝은 이미지의 타이틀곡 콘셉트에 맞게 이효리의 플래쉬 컷 위주의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편집 기법에 중점을 둬 한 편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연상시켰다. 이효리는 쇼걸의 이미지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해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이효리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기 전 이효리의 소삭사 엠넷미디어 김광수 제작이사는 “12일 공개된 이효리의 두 번째 티저 영상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U-Go-Girl’의 뮤직비디오는 애초 컨셉을 조금 달리해 기획됐다.”며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티저 영상의 일부 장면들은 뮤직비디오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효리는 오는 18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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