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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안 “가수 아닌 연기자로 지켜봐 달라”

    데니안 “가수 아닌 연기자로 지켜봐 달라”

    국민그룹 god의 멤버 데니안이 SBS 아침드라마 ‘순결한 당신’(극본 김지은 ㆍ연출 주동민)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른다. 현재 연극 ‘클로져’, ‘나생문’에 이어 세 번째 연극무대인 ‘벚꽃동산’을 통해 연기력을 탄탄히 다지고 있는 데니안이 드라마 ‘순결한 당신’을 통해 본격적인 안방극장 공략에 나설 준비 중이다. 또한 그는 극중 임성언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알콩달콩 흥미로운 가족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아침드라마 ‘순결한 당신’은 가족의 형태로 얽힌 두 원수 집안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데니안은 극중 안재모의 동생 강태환 역을 맡았다. ‘강태환’은 가슴 따스한 로맨티스트인 형(안재모 분)과 다르게 매사에 이성적이고 쿨한 성격의 인물. 데니안은 “한중합작 드라마 ‘상하이 브라더스’로 브라운관을 통해 인사 드린 적이 있는데 이렇게 지상파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분들 앞에 본격적으로 서게 되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며 “시나리오를 처음 접하고 정말 매력적인 작품에 제가 먼저 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고, 그래서 더 많이 설레고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 연극무대에 오르면서 정말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배우며 노력하고 있다.”며 “가수가 아닌 연기자 데니안의 모습을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데니안이 새롭게 출연하는 SBS 아침드라마 ‘순결한 당신’은 ‘며느리와 며느님’ 후속으로 12월 중 방송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비 스페셜에서 에어로빅 선보여

    ‘무한도전’, 비 스페셜에서 에어로빅 선보여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비의 컴백 쇼 무대에 깜짝 출연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9일 오후 8시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비의 컴백 쇼 ‘나,비,춤’ 무대에 올라 에어로빅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8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6인조 에어로빅 경기에 출전에 앞서10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그 동안 숨겨진 실력을 선보였다. 1시간 여의 비의 컴백 쇼 공연 끝에 무대에 오른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은 “비와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시간인데 방해가 된 것 같다. 그러나 잠깐의 시간이니 양해 부탁드린다. ”고 말하며 떨리는 감정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다음주 월요일에 에어로빅 예선에 나간다.”며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명수는 “아직 실력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으니 즐겁게 봐달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실력에 부끄러움을 표현하기도 했으나, 지난 3개월의 연습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한편 비는 비공개로 진행된 MBC 비 컴백쇼 ‘나, 비, 춤’의 컴백쇼를 통해 총4곡의 신곡을 발표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주한미군 현수준 유지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전시작전권이 한국으로 전환된 이후 상당기간 주한미군이 현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월터 샤프 한미연합군 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은 6일 워싱턴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이 언급했듯이 주한미군은 ‘가까운 미래까지는’ 현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가까운 미래’가 어느 정도의 시간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전작권 전환이 이뤄진 후에도 상당기간”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월 미국을 방문했던 이명박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올 연말까지 주한미군 규모를 2만 5000명으로 감축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2만 8500명 수준을 유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샤프 사령관은 또 “2012년 전작권 전환 이후 미군이 한국을 떠나는 것은 아니며, 양국간 연대는 여전히 공고한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라며 “한국은 전작권을 넘겨 받고 한국과 한국민을 지켜 내기 위한 충분한 전투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은 한국군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곁에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0년 만에 다시 한국에 부임해 4개월간 한국의 변화를 지켜본 결과, 장병의 직업정신과 능력이 2012년 4월17일 전작권을 넘겨받기에 충분하다고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kmkim@seoul.co.kr
  • ‘우결’ 알렉스ㆍ신애, 네쌍둥이 가상 육아 전담

    ‘우결’ 알렉스ㆍ신애, 네쌍둥이 가상 육아 전담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알렉스ㆍ신애 커플이 네쌍둥이의 육아를 지속적으로 전담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네쌍둥이의 일일 육아 도우미로 나선바 있는 알렉스ㆍ신애 커플은 이로써 아들 셋 딸 하나의 가상 자녀를 두게 됐다. 이들은 MBC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god의 육아일기’의 형식처럼 네 쌍둥이와 일상을 함께 이어가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MBC 관계자는 “기존 커플 중 가상 육아 도입을 고민해 오다 알렉스ㆍ신애 커플로 결정하게 됐다.”며 “당분간은 알렉스ㆍ신애 커플이 가상 육아를 전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 커플인 김현중ㆍ황보, 크라운제이ㆍ서인영 커플은 기존처럼 매주 미션을 전해 받을 예정이며, 새로 투입된 환희ㆍ화요비, 마르코ㆍ손담비 커플 또한 기존 커플과는 다른 콘셉트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미 軍 친선 다지자”

    한·미간 군 친선행사가 풍성하다. 국방부는 7일부터 연말까지 4회에 걸쳐 한국 근무 1년 미만인 주한미군 모범장병 300명을 초청, 양국 군의 우호 증진을 위한 친선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초청 장병들은 창덕궁, 인사동 문화거리, 민속촌 등을 견학하면서 한국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갖는다. 한·미연합사는 창설 30주년을 기념해 8∼10일 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한다.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소프트볼, 줄다리기, 농구, 배구, 이어달리기 등 6개 종목에 대한 예선전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또 10일에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한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도자기 체험과 김치 담그기, 먹거리 장터 등 각종 문화행사도 열린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휘청대는 세계금융] “매출 10분의1토막… 中企 ‘환율 폐업’ 속출”

    [휘청대는 세계금융] “매출 10분의1토막… 中企 ‘환율 폐업’ 속출”

    “올봄 동남아에서 달러당 980원에 원목을 계약해 10월에 들여오기로 했는데 환율이 1300원대로 올랐으니 앉은 자리에서 달러당 320원을 손해 본 셈이다.”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뒤 40년 가까이 동남아 등에서 원목을 수입, 임가공해 수출하고 일부 고급목재를 내수로 돌리는 중소기업 소모(63) 사장. 소 사장은 7일 하루에 환율이 50∼60원씩 폭등하면서 생기는 환차손에 한숨을 내쉬었다. 소 사장은 환율이 오르면 수출기업들은 ‘대박’이 아니냐는 질문에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의 중·소 수출기업들은 대부분 원자재를 수입한 뒤 가공해 수출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면서 “환율 폭등으로 원자재난에 시달리던 동료 사업가들 중에는 부도를 맞느니 차라리 폐업하겠다며 실행하는 경우가 요즘 종종 있다.”고 말했다. 환율이 이렇게 폭등하다 보니 거래처들과의 관계도 각박해졌다. 부도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현찰 박치기’만 허용된다. 소 사장은 “20∼30년 된 거래처에서도 현찰 아니면 거래가 안 된다.”면서 “평소에는 3개월짜리 어음을 돌리면 됐는데, 지금은 그 기업의 운명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어음거래는 피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렇게 하다 보니 소 사장은 올해 외형(매출)이 전년에 비해 10분의1로 줄어들었다. 그래도 부도난 어음으로 사업체가 피해를 받게 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환율 폭등이 지속되고 매출이 지속적으로 줄어들면 직원들의 규모를 현재 수준에서 유지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10∼20년 가족처럼 지낸 직원들을 잘라내는 일은 수족을 잘라내는 아픔이 따르지만, 수익이 나지 않으면 다른 뾰족한 방법도 없다고 했다. 소 사장은 “중소기업은 인력난과 대출금리 급등에 이어 환율 폭등까지 3중고로 탈출구가 없다.”면서 “한국 경제발전의 밑거름이던 중소기업들이 환율에 밀려 폐업하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답답해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국립공원 거미 천국…신종·미기록종 등 10종 발견

    국립공원 거미 천국…신종·미기록종 등 10종 발견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전국 국립공원에서 오대산비탈가게거미 등 신종 3종과 미기록종 3종, 재기재종 4종을 발견해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신종은 오대산비탈가게거미(오대산)와 한라기수가게거미(한라산), 쟁기굴뚝거미(오대산), 미기록종은 오대산가게거미(오대산)와 중국참매거미(오대산), 북방어리염낭거미(오대산), 재기재종은 용기비탈가게거미(지리산), 입비탈가게거미(오대산), 가야기수가게거미(오대산, 가야산), 쌍지게거미(오대산) 등이다. 국립공원연구원의 김병우 박사는 “이는 국립공원이 자연생태계의 핵심축으로 생물종 다양성이 매우 높고 서식환경 보존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김 박사는 또 “외국에서는 거미줄, 거미독, 천적이용 등 첨단소재 개발과 의학, 농업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기본적인 분류체계도 미흡한 실정으로 보다 정밀한 거미연구가 필요하다.”면서 “연필 굵기의 거미줄은 보잉 747기의 이륙을 막을 수 있을 정도로 인장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신종은 세계적으로 한번도 발표나 기재된 적이 없는 종을, 미기록종은 국내에서 한번도 발표나 기재된 일이 없는 종을, 재기재종은 한쪽 성(암컷 또는 수컷)만 알려졌던 신종의 짝을 발견해 다시 기재된 종을 말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우리들의 이웃’ 작가 이외수를 만나다

    ‘우리들의 이웃’ 작가 이외수를 만나다

    작가 이외수가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가 이외수가 매주 청취자들과 세상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옆집 아저씨 같은 편안한 외모와 정곡을 찌르는 감성 언어로 10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작가 이외수를 늦은 저녁 여의도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만났다. # 우리들의 이웃 작가 이외수를 만나다 외부인들도 자주 드나들지 않는 강원도 산골 화천의 감성마을에 사는 이외수가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이외수에게는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인 만큼 하루 종일 빽빽한 스케줄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몇 차례의 스케줄을 소화한 그가 결국 옆에 있던 부인 전영자 씨에게 불평섞인 투정을 토로했다. “오늘 스케줄이 라디오 관련 사진 촬영과 인터뷰, 강연, ‘화제집중’, ‘2580’ 등 네 군데가 넘어요. 이렇게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수입이 다 부인에게 돌아갈 뿐 제게는 한 푼도 남지 않으니 이게 노예계약이 아니고 뭡니까?(웃음)” # 작가 이외수, DJ가 되다 이외수는 오는 13일부터 MBC 라디오 표준FM(95.9㎒)에서 ‘이외수의 언중유쾌’의 진행을 맡았다. 최근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등을 통해 몇몇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췄지만, 지금처럼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건 처음이다. 그렇기에 작가 이외수에게도 라디오 DJ 도전은 특별할 수 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세대간의 소통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인터넷 악플도 문제가 되고 있는 이때 어른들이 먼저 나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과 함께 나누다 보면 분명 개선의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실제 이외수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젊은 이들과 소통하는 걸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때론 10대들마저 놀라게 할 정도의 인터넷 용어를 사용하기 까지 한다. 또한 그는 온라인을 제외하고도 강원도 일대 부대의 관심사병들에게 직접 강연을 하기도 한다. “세상에는 더듬이가 잘라나간 곤충들처럼 자신의 인생 목표에 대해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학창 시절엔 대학을 목표로 했다면, 그 이후로는 취업, 월급 인상 등 만을 생각하죠. 그런데 그게 과연 인생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그들은 자신을 조금 더 혹독하게 키워야 할 필요가 있죠.”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 그것이 바로 이외수식 감성의 요체다. 그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초기 제 작품 등을 보면 주인공들이 좌절을 겪다 결국 자살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어느 날 제가 독자에게 자살, 절망을 가르칠 수 밖에 없는 가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이후 8년 동안 글을 쓰지 않았고, 그 후부터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는 글을 쓰기 시작했죠.” 작가 이외수가 라디오 DJ를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지켜보는 것은 사실이다. 아직 방송 출연에 익숙하지 않은 그가 일주일에 5번 꾸준하게 청취자들과 만난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이외수는 이 모든 걱정을 한번에 날려 보낼 준비를 마쳤다. “작가라면 독자에게 구원을 제시하고 진정한 행복을 모색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실제적인 행복, 구원 등을 독자에게 전해 줄 때가 왔다고 생각해요. 글 뿐만 아니라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그것을 직접 전달할 수 있다면 그것이 제게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주의 비대칭’ 기원 규명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일본인들의 독무대였다. 스웨덴 노벨상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우주의 불균형 기원을 밝혀낸 고바야시 마코토, 마스카와 도시히데, 난부 요이치로 등 3명이 노벨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국 시카고 대학 페르미연구소의 난부 박사는 소립자 물리학에서의 자발적 대칭성 깨어짐 메커니즘을 규명한 연구로 수상 업적의 절반을 차지했고, 일본 고에너지연구소(KEK)의 고바야시와 마스카와 박사는 자연계에 3가지 쿼크가 존재함을 예견하는 대칭성 붕괴의 기원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노벨상을 수상한 일본인은 모두 15명이 됐다. 고바야시와 마스카와 교수는 한국 물리학계에서 ‘일본과 한국의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 수준의 차이’를 언급할 때 자주 언급되는 학자들. 이들은 일본 정부가 10년 넘게 치밀하게 준비해 온 ‘노벨상 프로젝트’의 대표주자다. 1990년대 말 일본 정부는 두 사람의 노벨상 수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쓰쿠바에 수백억원을 투자해 ‘슈퍼 가미오칸데’로 명명된 최첨단 입자 검출기(Belle)를 건설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동방신기, 각종 차트 점령 막강 파워 과시

    동방신기, 각종 차트 점령 막강 파워 과시

    1년 7개월 만에 컴백한 그룹 동방신기의 인기 행진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지난 28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선 동방신기는 컴백과 동시에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국내 최고의 인기 그룹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 방송횟수차트 1위 등극 동방신기의 4집 타이틀곡 ‘주문-MIROTIC’은 방송횟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기세로 각종 차트를 평정하고 있다. ‘주문-MIROTIC’은 방송횟수 집계사이트인 에어모니터가 지난 일주일간 공중파와 케이블TV, 라디오 방송횟수 등을 모두 합산, 집계한 10월 첫째주 (9월 29일~10월 5일) 방송횟수 주간종합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한터차트, 핫트랙스뮤직차트 등 음반판매집계차트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데 이어 온라인 음악차트, 라디오음악순위차트, 방송횟수차트까지 모두 석권하며 단연 최고 인기그룹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 온라인 차트 1위 막강 파워 과시 ‘주문-MIROTIC’은 온라인 음악사이트 도시락 HOT100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도시락 외 멜론, 엠넷닷컴 등의 온라인 차트에서도 정상권을 유지하고 있어 음반집계차트는 물론 음원에서도 막강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TOP20차트에서도 진입하자마자 1위를 차지해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정오의 희망곡 TOP20’은 주간 음반판매량, 방송횟수, 다운로드 빈도수 등을 집계해 매주 1위에서 20위까지의 순위를 매기는 차트. 이에 동방신기는 “4집 앨범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주문-MIROTIC’으로 열심히 활동하며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음반판매 올해 최단 기록 10만장 돌파 동방신기 4집 앨범은 발매 일주일도 채 안돼 음반판매량 10만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동방신기의 4집은 2일 음반판매량 10만장을 넘어섰으며, 8일 현재 10만 6231장을 판매했다. 이는 올해 앨범을 발표한 서태지를 비롯 떠오르는 아이돌 그룹 빅뱅에 이어 세 번째 10만 장 판매 돌파다. 더욱이 동방신기는 이들보다 빠른 시간 안에 10만 장을 돌파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아직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지 채 2주일도 되지 않아 앞으로 더욱 많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가요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10일 KBS ‘뮤직뱅크’ 등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4집 타이틀곡 ‘주문-MIROTIC’의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외수 “악플 당해보지 않는 이는 고통 모른다”

    이외수 “악플 당해보지 않는 이는 고통 모른다”

    “당해 보지 않고는 그 누구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작가 이외수가 악플러에게 따끔한 충고를 전했다. 지난 7일 늦은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난 이외수는 “악플도 분명 범죄다. 당해보지 않는 이들은 고통을 모른다.”고 전했다. 더욱이 그는 악플에 시달리다 악플러를 고소한 적이 있어 故최진실의 사건이 남 일 같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외수는 몇 년 전 20대 초반의 한 악플러가 자신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비방글을 하루에 1만 4000건까지 도배하자, 계속해서 타일렀으나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자 ‘인터넷 구더기’라고 했다고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했다. 그러나 오히려 악플러가 실형을 받으면서 사건은 일단락 됐다. 이에 그는 “당시 가족 모두가 도배 된 글들을 지우려다 신경 과민에 걸렸다. 얼마든지 상대편을 기분 좋게 하는 글도 올릴 수도 있는데 왜 굳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글들을 올리는 지 모르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악플러들의 행동은 열등감과 충동적인 마음 때문에 오는 것 같다.”며 “입시와 여러 가지 고민들에 시달리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충동적인 행동을 저지른다. 그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여러 제도 장치들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일명 ‘故최진실법’을 두고 정치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도 분명 제제할 수 있는 장치가 얼마든지 있는데 굳이 국회까지 나설 필요가 없다.”며 “악플러들에게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고, 그 마음을 치료해 주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이들이 그들과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외수는 오는 13일부터 MBC 라디오 표준FM(95.9㎒)에서 ‘이외수의 언중유쾌(言中有快)’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이외수는 칼럼 등 이외수가 바라보는 세상 돌아가는 그만의 시각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김지후 자살, ‘커밍아웃’ 이후 악플 시달려

    故김지후 자살, ‘커밍아웃’ 이후 악플 시달려

    모델 출신 배우 김지후(23)가 지난 7일 오전 자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故김지후는 서울 잠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타살 의혹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자살로 잠정 결론 짓고 수사를 사실상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故김지후는 지난해 장광효 등 유명 디자이너 패션쇼 무대에 올라 가능성을 인정 받아온 모델로 tvN ‘커밍아웃’에 출연 게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커밍아웃’에 출연하면서 네티즌의 악플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져 악플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했다. 또한 故김지후는 케이블 TV ‘발칙한 동거 솔룸메이트’를 비롯 MBC ‘비포&애프터 성형외과’,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기도 했으나 ‘커밍아웃’에 출연하면서 연예기획사와의 전속 계약을 끝내 맺지 못하면서 더욱 힘들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지후의 시신은 현재 국립경찰대학병원에 안치돼 오는 9일 발인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 결혼했어요’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우리 결혼했어요’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MBC 주말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이 가을 개편에 맞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지난 3월 시작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우결’은 장수 프로그램으로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준비에 나선다. # 커플들의 변화, ‘환희ㆍ화요비 마르코ㆍ손담비’ 커플들의 변화가 단연 눈에 띈다. 지난주 대표 잉코커플로 인기를 이어온 앤디ㆍ솔비 커플이 하차하면서 새로운 커플 투입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번주부터 ‘우결’은 새로운 2커플을 투입 5커플을 유지하게 된다. 우선 지난 한가위 특집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MBC 관계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환희ㆍ화요비가 새롭게 투입됐다. 동갑내기이기도 한 이들은 R&B 커플로 또 한 번 주목 받은 바 있다. 화요비의 독특한 4차원 언행과 무심한 듯 하면서도 자상한 환희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이들은 방송 후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어왔다. 몸짱커플 마르코ㆍ손담비 역시 오는 12일 방송부터 새롭게 투입됐다.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하기도 했던 이들 커플은 손담비의 헐리우드 진출 소식으로 또 한 번 주목 받으며 이슈의 중심에 섰다. 또한 기존 커플 또한 변화를 시도했다. 알렉스ㆍ신애 커플은 앞으로 네쌍둥이의 육아를 전담하게 될 예정이다. 이들은 보건복지가족부의 도움을 받아 아들 셋 딸 하나인 네쌍둥이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 # 제작진 보강 “프로그램 3년 이상 유지가 목표” MBC 예능국은 ‘우결’을 장수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 제작진을 보강했다. 기존 모든 커플의 기획 및 촬영 등을 진행한 전성호 PD를 축으로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임정아 PD와 오윤환 PD가 합류했다. 이에 MBC 관계자는 “장기전을 데뷔해 제작진을 보충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시청자들이 더욱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러브 하우스’, ‘몰래 카메라’ 등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장수 프로그램이 많다. 그처럼 ‘우결’이 장수 프로그램으로 남고자 하는 것이 MBC 예능국의 바람”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스타 ‘비’의 컴백이 파격적인 이유

    월드스타 ‘비’의 컴백이 파격적인 이유

    할리우드 영화에 진출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 비가 가수로 컴백을 예고하며 수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 MBC 2주 연속 비 컴백 스페셜 방영 지난 2006년 4집 활동을 접고 할리우드와 세계를 무대로 활동 해 온 비가 2년 만에 5집 아시아 스페셜 앨범 ‘ Rainism’으로 돌아온다. 이에 MBC가 ‘컴백 스페셜’을 통해 비의 컴백 무대를 2주 연속 방송 하는 등 파격편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는 9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펼쳐지는 ‘비 컴백쇼-나, 비, 춤’(연출 강영선, 오윤환) 쇼케이스를 통해 비는 화려한 컴백을 예고 할 예정이다. 비는 MBC와 함께 이번 컴백쇼를 준비하는 동안 제작진과 여러 차례 회의를 하면서 쇼의 콘셉트와 무대 디자인은 물론 소품 하나까지도 직접 챙기는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5집 앨범 ‘Rainism’의 타이틀곡을 비롯한 5집 앨범의 곡들을 최초로 선보이게 될 이번 쇼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형식으로 꾸며지며, 톱스타 여배우 김선아와 함께 출연 누구도 예상 못한 깜짝 놀란 만한 무대가 준비 중이다. # 비 컴백쇼의 히든카드, 김선아! 여타 컴백 쇼와 확연히 다른 차이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컴백쇼를 생각해오던 비는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여배우 김선아에게 함께 출연해줄 것을 직접 요청했다. 피아노 실력과 노래 실력을 인정받아 오던 김선아가 과연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배우 하지원과 비의 ‘러브 스토리’ 비와 하지원 주연의 ‘러브 스토리’ 뮤직 비디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얻었던 뮤직 비디오 ‘러브 스토리’는 오는 8일 2차 티저 영상과 음원을 공개 주목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될 ‘러브 스토리’ 2차 티저 영상은 지난 2일에 공개된 1차 영상보다 더욱 자극적인 영상을 담고 있으며, 하지원과의 러브 신을 본격적으로 선보여 1차 티저 영상에 이은 또 한 번의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비가 ‘러브 스토리’ 제작 작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세상에 최초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비는 이번 ‘러브 스토리’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작사 및 스토리 구성 등 직접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비는 최초로 자신의 실제 사랑 이야기를 ‘러브 스토리’의 가사로 담담히 풀어냈으며, 지독하고 몹쓸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이번 뮤직 필름의 스토리 구성은 비가 직접 그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와 비가 야심 차게 준비한 ‘비 컴백쇼-나, 비, 춤’은 오는 17일(금)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 ‘Eat You Up’으로 미국 데뷔 본격화

    보아, ‘Eat You Up’으로 미국 데뷔 본격화

    한국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에 정식 진출하는 보아의 미국 데뷔곡 ‘Eat You Up’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Eat You Up’은 오는 21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iTunes, Amazon, AOL, Emusic, My Space 등 모든 음악 사이트를 통해 오픈 되며, AT&T, T-mobile 등에서 휴대전화 벨소리, 통화연결음 등으로도 서비스 된다. 또한 한국에서는 22일부터 음악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일본 등 아시아 지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호주, 뉴질랜드 등 전세계로 순차적으로 서비스된다. 이번 디지털 싱글 ‘Eat You Up’은 당초 7일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프로모션 및 마케팅 일정상의 이유로 공개 시점을 21일로 연기했다. 한편 보아의 미국 데뷔곡인 ‘Eat You Up’은 유명 프로듀서팀 Bloodshy & Avant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미국과 한국의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 Diane Martel, 차은택 감독이 각각 연출한 2편의 뮤직비디오도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상’ ‘한정판’ 가득한 서인영 옷장 공개

    ‘신상’ ‘한정판’ 가득한 서인영 옷장 공개

    ‘신상女’ 서인영의 옷장이 낱낱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패셔니스타의 옷장을 대공개 그들만의 패션 노하우를 살펴보는 Mnet ‘S 클로짓’에 출연, 자신의 패션 아이템들을 모두 공개했다. ‘신상女’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규모부터 방대함을 자랑한 서인영의 옷장은 그야말로 희귀한 패션 아이템의 집합소를 방불케 해 디자이너 하상백조차 깜짝 놀랄 정도. 신상뿐 아니라 한정판에 열광하는 서인영은 전 세계 500장 밖에 나오지 않는 티셔츠 중 196번 째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나라에 2점 밖에 입고되지 않은 구두나 직수입한 상품들이 즐비해 웬만한 의류 매장 못지 않은 패션 정보를 제공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서인영은 ‘서인영의 카이스트’에서 입고 나왔던 입술 프린트의 티셔츠와 중간고사 때 담당 PD에게 받은 구두도 소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서인영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13cm 킬힐 구두 역시 각 브랜드마다 신상품으로 구비해 ‘역시 서인영’이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S 클로짓 제작진은 “핫한 아이템은 모두 서인영의 옷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는 안목에서부터 관리까지 진정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지녔다. 특히 서인영에 옷장에서 나온 꽃미녀 모자는 크게 히트할 것 같다.”는 촬영 후기를 전했다. 한편 서인영의 방대한 옷장과 꽃미녀 모자에 대한 사연은 오는 10월 7일 화요일 11시 40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5년 이은주·2007년 정다빈 등 유명인 자살 뒤… ‘모방자살’ 최고 2배 급증

    톱 탤런트 최진실씨 자살파문 이후 모방자살이 잇따르는 가운데 ‘베르테르 효과’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통계 자료가 나왔다. 베르테르 효과란 유명인의 자살을 모방해 자살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보건복지가족부가 5일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에게 제출한 ‘2003∼07년월별·성별 자살자 수’에 따르면 유명인의 자살 직후 자살사건이 급증했다. 이들의 자살에 영향을 받은 월별·성별 자살자 수는 모두 그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예인 자살 직후 월별 자살자 크게 늘어 2003년 8월4일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직후 같은 달 남성 자살자 수는 855명에 달했다. 이는 7월 남성 자살자(737명)보다 118명이 증가한 수치로 9월(777명)보다도 78명이나 많았다. 같은 달 여성 자살자 수는 397명에 불과했다. 영화배우 이은주씨가 자살한 2005년 2월22일 이후에는 여성 자살자가 급증했다.2월 여성 자살자는 240명으로 평균 이하였지만 자살 직후인 3월에는 462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 마찬가지로 가수 유니씨와 탤런트 정다빈씨가 지난해 1월21일과 2월10일 잇따라 자살하자 1월 289명에 불과했던 여성 자살자는 2월 534명으로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지난해 여성 자살자는 11∼12월에야 다시 300명선 아래로 떨어졌다. 탤런트 안재환씨가 자살한 지난 9월에도 자살을 고려한 사람들의 상담 숫자가 급증했다.‘보건복지콜센터’에 접수된 자살 상담자 수는 439명으로 8월 220명에서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전 월별 평균 자살상담 건수는 200건 안팎이었다. 임 의원은 “유명인의 자살이 미치는 파급효과를 잘 보여준다.”면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안’이 시급히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선 학교 생명존중 교육 강화 나서 최진실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최근 유명인의 자살 사건이 잇따르자 일선 학교에도 ‘비상’이 걸렸다. 5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조만간 학생들에게 생명존중 의식에 대한 지도를 강화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일선 학교로 내려보낼 계획이다. 공문에는 고 안재환, 최진실 등 최근 유명 연예인의 자살이 잇따르고 학교 폭력 사례가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학교에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강화에 노력해 달라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여기에는 10월14∼15일 학업성취도 평가와 11월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굵직굵직한 시험이 예정돼 있어 자칫 성적을 비관해 연예인의 자살을 모방하는 ‘베르테르 효과’가 확산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의도도 내포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교육청 관계자는 “자살 예방만 강조하게 되면 자칫 아이들에게 자살을 일깨우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어서 다른 생활 지도와 묶어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상도 이경원기자 sdoh@seoul.co.kr
  • 故장채원 자살 “엄마 미안해, 다음엔 잘할께”

    故장채원 자살 “엄마 미안해, 다음엔 잘할께”

    ‘제2의 하리수’ 트랜스젠더 연예인 장채원(26) 씨가 자살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故 장채원은 SBS ‘진실게임’에서 여장 남자로 출연한 후 성정환 수술을 통해 화제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한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3일 오후 11시께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故장채원의 사망 원인을 자살로 추정했다. 또한 고인의 자살은 故최진실이 자살한 바로 다음날이기도 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故장채원은 자살 당일인 3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엄마 미안해, 다음엔 잘할께’라는 글을 남겨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으며, 현재 고인의 미니홈피에는 뒤늦게 소식을 접한 지인들의 추모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비, MBC 스페셜 ‘나, 비, 춤’으로 컴백

    가수 비, MBC 스페셜 ‘나, 비, 춤’으로 컴백

    가수 비의 컴백 일정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컴백을 앞둔 비가 5집 정규 앨범 ‘레이니즘 Rainism’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무대가 될 쇼케이스 일정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미리 공개된 비의 5집 앨범 단독 컷은 강렬한 매력을 과시하며 한층 더 성숙하고 세련된 앨범 전반의 분위기를 압축해 표현하고 있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17일 방송될 ‘비 컴백쇼 ‘나, 비, 춤’’을 통해 컴백 무대가 될 쇼케이스를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팬 천 여명을 초청 비공개로 진행될 이번 쇼케이스는 오는 9일 일산에 위치한 MBC 드림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MBC 측은 오는 10일 방송될 ‘MBC 스페셜 ‘비가 오다’와 17일 방송될 ‘비 컴백쇼 ‘나, 비, 춤’’ 등 연속 2주를 비의 스페셜 방송으로 편성했다. 도한 지난 2일 공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5집 앨범 수록곡 ‘러브 스토리’의 1차 영상에 이어, 2차 티저 영상과 음원은 오는 8일 온라인 포털과 음악 전문 포털 사이트를 통해 대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제이튠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하차 솔비, 앤디에게 애틋한 마음 전해

    ‘우결’ 하차 솔비, 앤디에게 애틋한 마음 전해

    솔비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하차 소감을 전했다. 최근 솔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앤솔커플’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솔비는 “여러분들의 사랑 너무도 감사했다.”며 “‘우결’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많은 배움을 주신 ‘우결’ 스태프들에게도 감사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비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노력하며,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솔비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솔비는 앤디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솔비는 “앤디 오빠, 그 동안 고생 많았고. 철없는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라며 “ 그 동안 추억 잘 간직하고, 멀리서 항상 응원할테니 너무 외로워 하지 말고 건강해요.”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솔비는 “앤솔 커플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앤디ㆍ솔비 커플은 지난 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하차했다. 3월 첫 방송부터 함께 해 온 앤솔 커플은 각자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앤디는 뮤지컬 배우로 솔비는 솔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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