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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방신기, 스페셜 에디션으로 인기 잇는다

    동방신기, 스페셜 에디션으로 인기 잇는다

    그룹 동방신기가 오는 12일 4집 ‘MIROTIC’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는 영웅재중의 자작곡 ‘사랑아 울지마’, 믹키유천의 자작곡 ‘사랑 안녕 사랑’을 포함해 총 4곡의 신곡이 추가로 수록되었으며, 분위기 있고 세련된 동방신기의 모습이 담긴 40페이지 분량의 자켓도 구성해 새로움을 더했다. 특히 동방신기의 4집 타이틀 곡 ‘주문-MIROTIC’은 한국은 물론 일본, 대만, 태국의 각종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전 아시아적으로 큰 인기 얻고 있어, 새롭게 공개되는 신곡 4곡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더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앨범에 새롭게 수록된 ‘사랑아 울지마’는 영웅재중이 작사ㆍ작곡한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사랑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헤어진 연인은 물론 사랑이라는 감정 자체에도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독특한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노래다. 믹키유천이 작사, 작곡, 편곡한 ‘사랑 안녕 사랑’은 사랑의 아픔을 담담하게 풀어낸 반어법적인 가사와 슬픈 감정을 미디움 템포로 승화시킨 곡으로 특히 연기자 아라가 참여한 도입부 내레이션은 곡의 애잔함을 한층 더 배가시킨다. 또한 ‘소원’은 시아준수와 최강창민, 슈퍼주니어의 멤버 려욱, 규현 등 4명의 하모니를 만들어 낸 곡으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선율과 삶의 희망과 용기를 담은 가사,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4명의 보컬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Don’t Say Goodbye’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해야하는 애타는 마음을 표현한 팝 발라드 곡으로, 동방신기의 멤버들의 풍부한 감성이 느껴지는 성숙한 보컬과 애드립, 듀엣 형식의 화음이 새로움을 선사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한미연합사/노주석 논설위원

    지난 6월3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콜리어필드하우스에서 한·미연합사 사령관 이·취임식이 열렸다. 새로 부임한 월터 샤프 대장은 버웰 B 벨 전 사령관으로부터 3종의 지휘권을 각각 이양받았다. 한·미연합사 사령관과 주한미군 사령관, 그리고 유엔사 사령관 직이다. 통상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지명을 받아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이처럼 2개의 ‘모자’가 자동으로 딸려온다. 유엔사령관 모자는 거의 쓸 일이 없다. 한국전쟁 참전 16개국 중 미국을 제외한 나라가 철군했기 때문이다. 몇 개 나라가 참모진을 파견하고 있을 뿐 나머지는 주한대사관 무관이 연락장교로 얼굴을 내민다. 매일 유엔기만 올리고 내리는 ‘이름만 사령부’라는 빈정거림도 받는다. 작전통제권은 한·미연합사에 넘겼고 정전협정 관련 임무도 쪼그라들었다. 북한은 실체가 없는 유엔사를 해체하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유엔사가 존재하고 있으면 일단 유사시 유엔안보리의 추가 결의 없이도 유엔군의 진주가 가능하다. 대단히 유용한 안전장치이다. 한국과 미국간 군사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사령부가 어제로 창설 30주년을 맞았다.1978년 11월7일 깃발을 올린 이후 11명의 사령관과 18명의 부사령관이 바뀌었다. 부사령관은 한국군 4성 장군이 맡고 있다. 연합사 부사령관은 국방부 장관이 주재하는 ‘대장급 콘퍼런스’의 당연직 멤버이기도 하다. 지난 8월 회의에는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육군 1·2·3군 사령관 등 대장 8명과 해병대 사령관, 기무사령관, 해·공군 작전사령관 등 17명이 참석했다. 당당하던 한·미연합사가 해체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2월 김장수 당시 국방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2012년 4월17일 부로 전시 작전통제권을 한국군에 넘기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대북 전쟁억지력 약화를 이유로 해체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재향군인회와 성우회 등을 중심으로 반대운동을 벌여 지금까지 약 700만명의 서명을 받아냈다고 한다.‘자주국방’과 ‘대북억지력’이라는 두 손의 떡 중 어느 하나도 놓치기 아까운 것 같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MBC, 신개념 음악쇼 ‘음악여행 라라라’ 신설

    MBC, 신개념 음악쇼 ‘음악여행 라라라’ 신설

    가을 개편을 맞아 MBC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를 신설했다.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MC 4인방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을 ‘음악여행 라라라’는 장르에 따른 MC들의 수준 높은 진행과 시청자를 대변한 촌철살인의 토크가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 방송 관계자는 “기존 음악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탄생 될 것”이라며 “적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큰 만족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늘 12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 될 첫회 녹화에는 이승열이 출연해 그의 숨겨진 주옥 같은 음악을 풀어놓고 떠오르는 밴드 W&Whale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이승열은 ‘왜 안 뜰까?’라는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2회 녹화에는 컴백을 앞둔 MC 윤종신이 직접 출연 지난 히트곡 퍼레이드와 신곡을 공개한다. 한편 기존 음악쇼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음악여행 라라라’는 가을 개편과 함께 매주 수요일 밤 12시35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바’ OST 인기, ‘장근석 버전’으로 이어간다

    ‘베바’ OST 인기, ‘장근석 버전’으로 이어간다

    탤런트 장근석이 자신의 노래실력을 맘껏 발휘했다. MBC 수목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극본 홍진아 홍자람·연출 이재규)에서 천재음악가 강건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장근석은 OST곡 ‘들리나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환희와 소녀시대의 태연 등 톱가수들의 주제가가 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져 OST로는 이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장근석이 가세해 태연의 ‘들리나요’의 장근석 버전을 공개한 것. 장근석은 가수는 아니지만 이전 작품인 영화 ‘즐거운 인생’, ‘도레미파솔라시도’ 등에서 밴드의 보컬리스트로 출연해 노래 실력을 선보인바 있으며, 지난해 말에는 광고음악으로 쓰였던 ‘블랙엔진’을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미 지난 3일 장근석의 ‘들리나요’ 녹음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던 터라 6일 온라인에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장근석은 “워낙 태연씨가 잘 불렀었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곡이라 부담이 됐다.”며 “가수가 아닌만큼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불렀다. 듣는 분들이 그냥 편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12일 18회를 끝으로 베토벤 바이러스를 마친 뒤, 오사카와 도쿄에서 각각 29일과 30일에 대형 팬미팅을 가지면서 일본 진출에도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의 미국] 한인1세 강석희씨 직선시장에 첫 당선

    [오바마의 미국] 한인1세 강석희씨 직선시장에 첫 당선

    미국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 각급 선거에서 한인 1세가 처음으로 직선 시장에 당선되는 등 미주 동포들의 정계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의 어바인 시장에 도전한 강석희(55) 현 시의원은 5일(현지시간) 접전 끝에 52%를 득표,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강씨는 한국에서 태어나 성인이 된 뒤 미국으로 건너간 한인 1세대로 미주 한인 정치사에 새 장을 열었다. 오렌지 카운티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어바인은 유권자가 10만명에 이르는 교육도시다. 지금까지 김창준 전 연방 하원의원이 캘리포니아주 다이아몬드바 시장을 지낸 적 있지만 직선 시장은 아니었고,2005년 선출된 최준희(37) 뉴저지 주 에디슨시 시장은 세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간 한인 1.5세대다. 강씨는 1977년 고려대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전자유통업계에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했고,1993년 한인장학재단 이사를 시작으로 한·미민주당협회 회장과 오렌지 카운티 한·미연합회이사장 등을 거쳐 2004년부터 어바인 시의원으로 활약했다. 또 어바인에서 시의원 재선에 도전한 최석호 후보도 당선이 확정됐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 선거에서는 메리 정 하야시 민주당 하원의원이 샌프란시스코 제18지구에서 77%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선에 성공했다. 하와이 주에서는 2년 전 민주당 후보로 하원에 진출한 샤론 하 의원도 69%를 얻어 당선됐고, 네바다 주 노스라스베이거스 제3지역구 판사로 출마했던 크리스 리(38) 변호사는 54%를 득표해 당선됐다. 그러나 오리건 주에서는 한인 정치인으로 최다선 기록을 가진 임용근 주 하원의원이 42%를 득표했음에도 6선에 실패했다. 유일하게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 제29지구) 선거에 출마했던 공화당의 찰스 한(39) 후보도 석패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한미연합사 7일 창설 30주년

    한·미연합방위의 사령탑역할을 해 온 한·미연합사령부가 7일 창설 30주년을 맞는다. 2012년 4월17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이후 해체될 연합사는 60만여명의 한·미 현역 정규군을 통제하고 있으며 전쟁 발발시 양국 합동 작전의 조율기능도 갖춰왔다. 연합사는 그동안 을지포커스렌즈(UFL)와 연합전시증원(RSOI)연습 등을 통해 연합방위태세를 확인하고 양국 군의 전술적 통합을 주임무로 해왔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한지민, 와인 홍보대사 선정…남프랑스서 위촉

    한지민, 와인 홍보대사 선정…남프랑스서 위촉

    배우 한지민이 남프랑스 와인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한지민은 지난 9월 세계 최고의 와인 생산지 남프랑스 몽펠리에를 방문해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서 위촉장과 메달을 수여 받은 한지민은 1년여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남프랑스 와인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지민은 위촉식에 앞서 남프랑스의 유적지를 방문해 남프랑스 알리기에도 동참했으며, 와인 농장에서의 포도 밟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한지민이 이번 남프랑스 랑그독-루시옹 몽펠리에 와인 홍보대사로 선정된 데에는 MBC ‘이산’의 단아한 ‘송연’의 이미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지민의 남프랑스 방문기는 오늘(7일) 저녁 오후 6시 50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랑해, 울지마’ 이유리 “김수현 작가가 추천”

    ‘사랑해, 울지마’ 이유리 “김수현 작가가 추천”

    탤런트 이유리가 김수현 작가의 추천으로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극본 박정란ㆍ연출 김사현 이동윤)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유리는 “김수현 선생님의 추천으로 합류하게 됐지만,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며 “선생님께서 기존 캐릭터와는 다른 캐릭터라 더욱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 주셨다.”고 이번 작품에 참여하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그 동안 이유리는 ‘부모님 전상서’, ‘사랑과 야망’, ‘엄마가 뿔났다’ 등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에 출연 필모그라피를 쌓아왔으며, 젊은 연기자에도 불구하고 김수현 사단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아 왔다. 이에 대해 이유리는 “김수현 작가님은 내 인생에 있어 너무 감사한 분이다. 내게 새로운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한 연기자가 한 작가 선생님을 통해 이렇게 연기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에 난 참 행운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존 여성스러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이유리는 이번 드라마에서 밝고 솔직한 성격의 조미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유리는 “이제까지는 조용 한 역할을 많이 해 이유리하면 참하고 착할 것 같다고 생각하신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고 덧붙였다. 한편 아픈 상처를 사랑과 용서로 치료하는 가슴 따뜻한 드라마가 될 ‘사랑해, 울지마’는 이유리를 비롯 이정진, 오승현, 이상윤 등의 네 명의 주인공과 이순재, 강부자, 김미숙, 김창숙 등의 중견 연기자들의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오는 17일 오후 8시 15분 첫 방송.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합병원2’ 김정은 “극 중 전문대사 힘들어”

    ‘종합병원2’ 김정은 “극 중 전문대사 힘들어”

    의사로 변신한 배우 김정은이 드라마 속 대사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에서 김정은은 1년차 레지던트 정하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정은이 맡은 ‘정하윤’은 법대를 나와 사법고시를 통과하고 의료소송전문변호사가 되기 위해 종합병원 레지던트가 되는 인물로 법률용어는 물론 생소한 의학용어까지 외워야하는 상황에 처했다. 대사를 외우긴 하지만 뒤돌아 서면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는 김정은은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촬영하고 있다. 머리에 쥐가 날 정도”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초반에는 전문적인 의학용어, 극의 후반으로 갈수록 법률용어를 병행해야 하는 대사의 압박이 은근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설명했다. 의학드라마인 만큼 흉내만 내는 연기일 지라도 실제처럼 믿게끔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는 김정은은 “용어들은 자막처리가 되겠지만 그래도 시청자들에게 쉽게 알려줘야 한다는 것이 고민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은은 실제 외과 1년차 레지던트를 밤새고 따라다니며 3일간의 병원 체험을 하기도 했다. 김정은은 “의사들이 응급실에서 다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너무 많은 걸 느꼈다.”며 “의사는 정말 훌륭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고 존경심을 표현했다. 한편 원조의 귀환이라는 부제가 붙은 정통 메디컬 시즌 드라마 ‘종합병원2’는 오는 1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랑해,울지마’ 오승현 “연애하고 싶어”

    ‘사랑해,울지마’ 오승현 “연애하고 싶어”

    “이제는 신중하게 결혼 할 남자를 만나고 싶다.” 4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배우 오승현이 결혼에 대해 이 같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승현은 “현재 애인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 동안 유학설, 결혼설 등 설이 많았다.”며 “이제는 나이도 있고 혼수할 돈도 어느 정도 벌었으니 결혼할 남자를 신중하게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사랑해,울지마’에서 오승현은 부잣집 딸이자 대학 전임강사인 민서영 역을 맡아 화려하고 열정적인 인물을 연기하며 ‘백설공주’ 이후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 이에 대해 오승현은 “공백기 동안 여러 작품과 접촉했지만 적당한 작품을 찾지 못했다.”며 “그러다 공백기간을 허무하게 보내는 것이 싫어 사업을 시작했고, 좋은 결과가 있어 기분이 좋다.”고 설명했다. 오승현은 쥬얼리 사업을 런칭했으며, 리서치부터 디자인 작업까지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아픈 상처를 사랑과 용서로 치료하는 가슴 따뜻한 드라마가 될 ‘사랑해, 울지마’는 오승현을 비롯 이유리, 이정진, 이상윤 등의 네 명의 주인공과 이순재, 강부자, 김미숙, 김창숙 등의 중견 연기자들의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오는 17일 오후 8시 15분 첫 방송.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차 소녀’ 김민지, 정재용과 러브라인

    ‘17차 소녀’ 김민지, 정재용과 러브라인

    전지현과 함께 출연한 음료수 광고에서 ‘17차 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김민지가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 첫 등장 정재용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김민지는 지난 4일 방송된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18회분에서 여자에 문외한인 정재용이 한 눈에 보고 반하는 ‘미모의 여인’으로 등장 이를 본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김민지는 극중 정재용이 몰래 찍은 사진 속에서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 장이 넘는 사진 속에서 동그랗고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코, 인형처럼 귀엽고 발그레한 볼에 사랑스러운 웃음을 간직한 모습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김민지는 앞으로 인형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정재용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더욱이 정재용과 실제 19살이나 나는 나이차이에도 알콩달콩 엉뚱한 러브라인을 재미있게 그려갈 것으로 보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방송이 끝난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정재용이 한 눈에 반한 ‘미모의 그녀’가 누구냐”, “너무 예쁘고 청순하다”, “앞으로 정재용과 러브라인이 그려지는 것이냐” 등 뜨거운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김민지는 차세대 광고퀸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대주로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서 정재용의 여자친구로 출연 귀엽고 사랑스러운 4차원 소녀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상경영 MBC 가을개편 “허리띠 졸라매자”

    비상경영 MBC 가을개편 “허리띠 졸라매자”

    MBC가 가을 개편을 맞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이미 가을 개편에 앞서 지난달 30일 MBC 엄기영 사장은 ‘주간 MBC’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MBC의 힘! 비상경영에 앞서 전 사원에게 드리는 글’에서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장문의 글에서 엄기영 사장은 “흑자가 예상되던 올해 연말에 닥친 외풍으로 대규모 적자가 불가피하게 됐다.”며 “전 사원들이 비용을 줄이는 고통을 감내해야 하며, 사원과 임원이 따로 없이 허리띠를 졸라 매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MBC의 한 관계자는 “광고 수입이 줄어 제작비를 감당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올해 제작된 한 드라마의 경우 한 회당 1억 원의 제작비가 소요되는 데 비해 2천 만원의 수입에 그쳐 회 당 8천 만원 이상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하소연 하기도 했다. 또한 MBC의 또 다른 관계자는 “제작비가 많이 소요되는 드라마 편성을 줄이고 예능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MBC는 ‘내여자’를 끝으로 주말특별기획 드라마를 폐지하며, ‘생방송 화제집중’ ‘가요큰잔치’, ‘브레인 배틀’ 등의 프로그램도 가을 개편과 함께 문을 닫는다. 또한 줄어든 시간만큼 재방송 시간을 확대해 제작비를 절감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비용 대비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은 확대 편성된다.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명랑히어로’ 등은 각각 5~10분씩 편성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명량히어로’와 ‘섹션TV 연예통신’은 황금 시간대로 옮겨 편성된다. ‘명랑히어로’는 기존 주말 드라마 ‘내여자’ 시간 대에 연예정보 프로그램인 ‘섹션TV 연예통신’은 오는 21일부터 금요일 오후 9시 50분으로 시간대가 변경된다. 더욱이 MBC는 ‘김동률 포유’ 이후 폐지됐던 심야 음악 프로그램을 수요일 밤 12시 30분에 편성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MBC 한 관계자는 “음악 프로그램의 경우 수입을 기대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대중 문화를 지키는 차원에서 지속되어야 할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연희, 애절함으로 연기력 논란 벗을까?

    이연희, 애절함으로 연기력 논란 벗을까?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던 이연희가 애절한 연기를 선보이며 점차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 22회 분에서 이연희는 ‘동철’(송승헌 분)과 이루어질 수 없는 가슴 아픈 사랑으로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기존 카지노 대부 국회장의 딸 ‘영란’으로 출연, 19살 소녀다운 발랄 한 매력으로 어필한 이연희는 ‘동철’과의 애절한 러브라인이 절정에 이르면서 그 동안 받아온 연기력 논란을 조금씩 잠재우고 있다. 더욱이 22회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바닷가 신은 ‘영란’이 아버지 ‘국회장’(유동근 분)의 뜻에 따라 ‘마이크’(데니스 오 분)와 약혼했으나, ‘동철’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못한 채 ‘동철’과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 이 장면에서 ‘영란’은 ‘국회장’에게 자신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겠으니, ‘동철’만은 지켜달라며 애원한다. 이에 ‘에덴의 동쪽’ 시청자 게시판에는 “두 삶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가 가슴 아팠다.”, “처음 이연희가 연기력 논란으로 중도 하차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잘 해내주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동철ㆍ영란의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등의 의견이 올라와 이들 커플의 대한 기대를 느끼게 했다. 한편 ‘에덴이 동쪽’은 타 방송사 경쟁 드라마인 ‘타짜’와 ‘그들이 사는 세상’의 맹공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국 위기 살릴 톱스타들이 몰려온다

    드라마국 위기 살릴 톱스타들이 몰려온다

    각 방송사들이 경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톱스타들의 브라운관 컴백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미 문근영, 문소리, 송혜교 등의 컴백 소식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지우, 신현준, 이병헌, 소지섭 등의 톱스타들의 컴백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 또한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어 올 하반기 드라마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브라운관으로 유턴한 톱스타들의 활약 우선 문소리는 MBC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다시한번 안방극장에 얼굴을 내밀었다. 송혜교 역시 2004년 방송된 KBS 2TV ‘풀하우스’ 이후 4년 만에 같은 방송사의 ‘그들이 사는 세상’을 통해 현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오는 11월 중순 방송 예정인 MBC새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에는 김정은과 차태현이 출연할 예정이며, 12월 초 방송 예정인 SBS ‘스타의 연인’에는 한류스타 최지우와 유지태가 캐스팅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지섭과 신현준 역시 브라운관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카인과 아벨’에서 형제로 출연한다. 2003년 SBS ‘올인’ 이후 5년 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서는 이병헌과 김태희 또한 첩보원들의 액션과 배신, 사랑을 그린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브라운관에서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정우성 역시 한일 합작 드라마 ‘시티 헌터’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다. # 아이돌 그룹의 인기 브라운관에도 쭈~욱!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 또한 브라운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우선 오랜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은 한일 합작 드라마 ‘천국이 우편 배달부’에서 주인공 배달부 역을 맡아 한효주와 호흡을 맞춘다. 또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인기몰이중인 SS501의 리더 김현중 역시 오는 12월 방송될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다. 더욱이 ‘꽃보다 남자’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떠오른 김범을 비롯 이민호, 구혜선, 한채영 등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있다. 꽃미남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 역시 아역배우의 경험을 살려 SBS ‘공부의 신’에 캐스팅 돼 연습에 한 창이다. ‘공부의 신’은 오는 12월 1일 첫방송되며 공부와는 거리가 먼 학생 6명이 서울대 특별반을 만들어 최고 명문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학원물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덴’ 박해진 “드라마 마다 대박? 행운이죠”

    ‘에덴’ 박해진 “드라마 마다 대박? 행운이죠”

    ‘소문난 칠공주’ ‘하늘만큼 땅만큼’ ‘에덴의 동쪽’. 공통점 없어 보이는 이들 드라마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건 바로 배우 박해진이 출연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 드라마 모두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소문난 칠공주’에서 연하남을 시작으로 스타덤에 오른 박해진은 이후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다. 현재 출연 중인 ‘에덴의 동쪽’ 역시 기존 연하남의 이미지를 벗고 정의와 악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신명훈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에덴의 동쪽’ 촬영현장에서 만난 박해진은 “출연하는 드라마 마다 모두 잘 된 것 같다.”는 기자의 칭찬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었던 것 같다.”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이어 박해진은 “50부작의 ‘에덴의 동쪽’이 벌써 반환점을 돌았다.”며 “앞으로 연정훈과 얽히는 출생의 비밀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박해진은 “다음 출연 드라마는 좀 더 가벼운 역할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놀러와’ 유지인ㆍ이영하 등 ‘멜로 4인방’ 특집

    ‘놀러와’ 유지인ㆍ이영하 등 ‘멜로 4인방’ 특집

    지난 월요일(3일) 오후 예능 프로그램 경쟁에서 타 프로그램에 밀린 MBC 유재석 김원희 ‘놀러와’가 해외연예인, 멜로 4인방 특집 등을 마련, 반격에 나선다. 우선 오는 5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놀러와’ 녹화에 박준규, 마르코, 크라운J, H유진, 최여진 등 교포 출신 연예인들이 총 출동한다. 또한 다음주 12일 진행되는 녹화에는 80년 대 많은 사랑을 받은 멜로 4인방 유지인, 이영하, 임예진, 노주현 등이 출연해 그 당시에 밝힐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매주 특집 편을 마련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놀러와’는 이 밖에도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종합병원2’의 출연진 김정은, 차태현, 이종원, 류승수 등이 출연하며, 영화 ‘앤티크’로 주목 받고 있는 주지훈, 김재욱 등을 비롯 홍진경, 송경아, 장윤정 등의 7인의 패셔니스타가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녀들이 수다’ 떨자 시청률 수표 ‘비’도 그쳤다

    ‘미녀들이 수다’ 떨자 시청률 수표 ‘비’도 그쳤다

    컴백과 함께 시청률 보증수표로 떠오른 비도 세계 각국의 미녀들에게는 속수무책이었다. 월요일 심야예능프로그램 최강자 자리를 두고 벌인 한판 대결에서 비가 출연한 SBS ‘예능선수촌’은 100회를 맞은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게 1위 자리를 내줘야만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미녀들의 수다’는 13.9%를 기록했으며, 비와 왕비호가 출연 한판 대결을 펼친 ‘예능선수촌’은 12.5%, 김종국과 원더걸스가 출연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9.7%로 그 뒤를 이었다. 1위 자리에 오른 ‘미녀들의 수다’는 100회를 맞이해 기존 MC 남희석과 알렉스가 사회를 맡았으며, 미녀들의 총동창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미녀들이 뽑은 미녀들이라는 주제로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던 출연진들의 자체 투표에 의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화제를 모았던 미녀들의 발언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예능선수촌’에 출연한 비는 눈물겨운 할리우드 도전기와 그 동안 밝히지 않았던 톱 모델과의 가슴 아픈 사랑을 들려주면서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가요큰잔치’ 폐지, 음악 프로 신설 논의

    MBC ‘가요큰잔치’ 폐지, 음악 프로 신설 논의

    MBC가 가을 개편을 맞이해 ‘가요큰잔치’를 폐지하고 새로운 형식의 음악 프로그램 신설을 논의 중이다. MBC는 경영 사정 악화로 3년 동안 중년들의 사랑을 받았던 ‘가요큰잔치’의 폐지를 결정하고, 좀 더 넓은 시청자가 즐길 수 있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 신설을 위해 논의 중이다. 이에 대해 MBC 한 관계자는 “새로운 형식의 음악 프로그램이 논의 중이다. 가을 개편에 맞아 신설할 예정이지만, 완벽한 준비가 되지 않을 경우 미뤄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현재 방송 3사의 음악 프로그램은 10대 중심의 ‘음악중심’, ‘뮤직뱅크’, ‘인기가요’ 등을 제외하고 SBS 김정은의 ‘초콜릿’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단 2편의 전문 음악 프로그램만이 존재하고 있다. 더욱이 ‘러브레터’는 가을 개편을 맞이해 폐지된다. 이에 MBC의 또 다른 관계자는 “더이상 음악 프로그램은 시청률로 광고 수익을 내기 어려렵다.”며 “단지 높은 시청률을 겨냥해 만들 것이 아니라 대중 문화 보호 차원 차 만들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윤아, ‘대한민국 영화대상’ 2년연속 단독 MC

    송윤아, ‘대한민국 영화대상’ 2년연속 단독 MC

    배우 송윤아가 MBC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영화대상’ 2년 연속 단독MC에 나선다. 지난해 한국영화 시상식 최초로 여성단독 MC라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던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우 송윤아의 단독 MC로 진행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의 특성상 항시 돌발 상황의 변수가 존재하기 마련이고, 시간 안배에 신경을 써야 하는 등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보통 시상식의 경우 2인 MC 체제가 보편화 되어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영화대상’ 관계자는 “송윤아 특유의 차분하고 조리 있는 말투와 뛰어난 상황 대처능력, 그리고 지난 5년간 보여준 높은 신뢰도는 2년 연속 단독MC를 맡기게 된 결정적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3년 배우 안성기와 함께 제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대한민국 영화대상’을 차분하게 이끌어온 송윤아는 ‘대한민국 영화대상’과 무려 6회를 함께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영화대상’의 얼굴로 자리 잡아 왔다. 송윤아가 단독으로 진행하게 될 제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오는 12월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후 6시부터 8시 55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식의 후보작품은 11월 7일 선정된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종국 “차태현이 연기자 데뷔 말려 섭섭

    김종국 “차태현이 연기자 데뷔 말려 섭섭

    ‘어제보다 오늘 더’로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종국이 친구 차태현에게 섭섭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오는 3일 방송될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김종국은 “차태현이 연기자 데뷔를 말렸다.”며 말문을 이어나갔다. 김종국은 “한참 가수들이 연기자 겸업을 하던 때 나에게도 형사 등 여러 역할의 제의가 들어왔었다.”며 “한번 해볼까 고민하다 차태현에게 넌지시 물어봤더니 일언지하에 ‘넌 노래를 제일 잘해!’ 라며 말렸다.”고 전했다. 이어 김종국은 “난 (차)태현이가 앨범 낼 때 안 말렸기 때문에 솔직히 좀 섭섭했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김종국은 차태현과 처음 만나게 된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며 둘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으며, 김종국을 비롯 원더걸스, 홍경민이 출연한 ‘놀러와’는 오늘(3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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