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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연기대상 ‘김명민-송승헌-이서진’ 3파전

    MBC연기대상 ‘김명민-송승헌-이서진’ 3파전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2008 연기대상이 ‘에덴의 동쪽’ 송승헌, ‘베토벤 바이러스’ 김명민, ‘이산’ 이서진의 3파전으로 치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 한해 MBC 드라마를 이끌어왔던 톱스타가 총 출동하는 ‘연기대상’은 이미 방송 1달 전부터 대상 후보가 거론될 만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특히 MBC 드라마는 지난 상반기 드라마 왕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다 지난 여름 ‘에덴의 동쪽’과 ‘베토벤 바이러스’를 시작으로 새롭게 부활한 바 있어 이들 드라마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린 상태. 그러나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많은 이들이 송승헌과 김명민에 주목 하고 있지만, 상반기를 이끌어 온 ‘이산’의 이서진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막강 후보”라고 전하며 연말 연기대상이 3파전이 될 것이라 예상했다. 우선 가장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가 바로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 김명민이다. 더욱이 김명민은 지난해 ‘하얀거탑’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았으나, ‘태왕사신기’ 배용준에 밀려 대상 자리를 내줘야만 했다. 그러나 올 해 김명민은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막강한 두 후보였던 두 사극 KBS 2TV ‘바람의 나라’와 SBS ‘바람의 화원’을 밀어내고 수목 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켜내며 전국에 ‘강마에’ 열풍을 몰고 온바 있어 올해에는 대상을 기대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송승헌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송승헌은 지난 상반기 무너진 MBC 드라마 왕국의 자존심을 지키며 부활을 이끌어 낸 인물이기 때문에 드라마국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만약 한류스타 송승헌이 없었다면 어려운 경제 위기 속에 ‘에덴의 동쪽’ 제작비인 250억원을 투자 받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라며 “특히 ‘에덴의 동쪽’은 50회의 긴 드라마이고, 송승헌이 아직도 끌어가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송승헌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공정성을 잃지 않고 수상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답해 이들 3파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배우 배용준이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MBC 2008 연기대상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놀러와’, 차별성 선보이며 독주 시작

    ‘놀러와’, 차별성 선보이며 독주 시작

    매주 특집을 마련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가 월요일 밤 예능프로그램 전쟁에서 1승을 추가하며 독주를 이어나갈 태세다. 시청률 조사회서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놀러와’는 12.7%를 기록 11.1%와 10.5%에 각각 기록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와 SBS ‘야심만만-예능 선수촌’을 따돌리고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최강자 자리에 올라섰다. 그 동안 월요일 밤 예능 최강자 자리를 두고 방송 3사가 격돌을 벌여왔다. 그 중에서도 매주 톱스타가 등장하는 토크 버라이어티인 ‘놀러와’와 ‘예능선수촌’이 아닌 외국인 미녀들이 등장 한국에 대해 이야기 하는 ‘미녀들의 수다’가 주목 받아왔던 것이 사실. 그러나 ‘놀러와’는 단순히 새 영화, 드라마 홍보성의 스타를 섭외하는 것을 넘어서 ‘멜로 스타 특집’, ‘패셔니스타 특집’, ‘해외 연예인 특집’ 등을 마련하며 차별화를 선보이며 월요일 밤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오는 ‘놀러와-크리스마스 특집’에는 가수 비와 ‘미쳤어’ 열풍을 몰고 언 손담비 그리고 신승훈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모든 시상식 최고의 무대 선보일 것”

    비 “모든 시상식 최고의 무대 선보일 것”

    가수 비(26, 정지훈)가 올 연말 시상식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최근 한 음악프로그램 대기실에서 만난 비는 “연말 시상식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기획 중이냐”는 질문에 “무대를 거듭할 수록 더욱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마지막 연말 공연에서는 절정을 이룬 최고의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는 “오는 10일 열리는 ‘골든 디스크’ 시상식을 시작으로 26일 ‘패션 콘서트’, 연말 방송 3사 시상식까지 모두 다 다른 무대를 준비 중이며 날이 계속될수록 더욱 많은 이들이 놀랄만큼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비는 지난 2008 ‘MKMF’에서 수상 후보에 오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4분여의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으며, 이 무대를 시작으로 ‘청룡영화상’, ‘대한민국 영화대상’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비는 세계적인 온라임 게임 ‘서든 어택’의 모델로 활동하며 아시아의 온라인 게임 시장 또한 뜨겁게 달 구고 있으며, 2009년은 영화와 음악 활동을을 통해 미국 진출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성주ㆍ신애라, ‘닥터스’ 통해 목소리 기부 동참

    김성주ㆍ신애라, ‘닥터스’ 통해 목소리 기부 동참

    방송인 김성주가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스타들의 목소리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목소리 도네이션’을 펼친다. 김성주는 MBC ‘닥터스’의 ‘목소리 도네이션’ 첫 번째 주자로 선정 오늘(8일) 방송되는 ‘민창이의 일기, 맑음’ 편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이번 ‘목소리 도네이션’은 절망 속의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의료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은 ‘닥터스’의 ‘미라클’ 코너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스타들이 각자의 출연료를 사회단체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성주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정애리, 최화정, 신애라 등이 릴레이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주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할 ‘민창이의 일기, 맑음’ 편은 18세 강민창 군의 사연이다. 148cm에 30kg, 열 여덟 살 남자 아이라고 하기에는 작고 왜소한 체구의 민창이. 135도로 휘어 혹처럼 튀어나온 척추 때문에 민창이는 옆으로 누워서 겨우 잠을 잔다. 게다가 두 줄로 난 치아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영양 상태는 형편없다. 그대로 둔다면 신경을 망가뜨려 걷는 것도 불가능해 질 수 있다.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선 스타들의 목소리 기부, 그 첫 번째 주자 김성주의 목소리는 오늘(8일) 저녁 6시 50분 MBC 에서 함께 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결’ 계속되는 시청률 하락으로 위기

    ‘우결’ 계속되는 시청률 하락으로 위기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가 계속되는 시청률 하락으로 고민에 빠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우결’은 11.8%를 기록 지난 30일 방송보다 2.4% 하락했다. ‘우결’은 기존 스튜디오 분량을 폐지하고 커플들의 이야기만으로 방송 분을 채우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 당초 ‘우결’의 스튜디오 녹화는 고액의 출연료를 받는 MC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이에 제작진은 경제위기와 함께 제작비 절감 차원에서 MC들의 출연료를 비롯 스튜디오 녹화에 드는 비용을 줄여보겠다며 MC 박명수, 이혁재, 강수정 등을 하차시키고 스튜디오 녹화 분을 과감히 폐지했다. 그러나 처음에는 MC들의 역할에 불만을 가졌던 시청자들이 반감을 표현하고 나서면서 또 한번의 고비를 맞았다. 흐름을 끊어 놓는다고 불만을 털어놓던 시청자들이 ‘우결’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MC들이 그립다.”며 “뭔가 허전하고 어색한 기분이다.” 등의 의견이 올라오고 있는 것. 이처럼 ‘우결’은 계속되는 난항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일요일 일요일 밤에’ 제작진은 오는 28일부터 MC 김용만의 진행으로 ‘좋은 아빠 만들기’ 프로젝트 아래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또한 오는 14일을 ‘일요일 일요일 밤에’ 1000회 분을 기점으로 인기를 끌어오던 쌍추커플 김현중ㆍ황보도 하차할 예정이어서, 당분간 ‘우결’의 시청률 하락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해진, 거친 차량 추격신 스턴트 없이 소화

    박해진, 거친 차량 추격신 스턴트 없이 소화

    배우 박해진이 거친 차량 추격신을 스턴트(대역) 없이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외곽도로에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 연출 김진만) 촬영현장에서 박해진은 영하 13도의 강 추위 속에서도 약 10시간 동안 강도 높은 차량 추격신을 촬영하는 등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였다. ‘에덴의 동쪽’은 최근 ‘신명훈’(박해진 분)과 ‘이동욱’(연정훈 분)의 뒤바뀐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등장 인물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며 주목을 받아왔다. 이날 차량 추격 신은 ‘신명훈’과 ’ 레베카’(신은정 분)가 탄 차량이 ‘신태환’(조민기 분)의 사주를 받은 다른 3대의 차량과 추돌 전복되는 장면. 현실감 넘치는 장면을 위해 크로마키배경(CG)없이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박해진과 신은정은 스턴트(대역)없이 차량들끼리 접촉하고 추돌하는 위험천만한 고난이도 액션신을 직접 소화해냈다. 촬영후 박해진은 “여기저기 멍은 들었지만 첫 액션씬이어서 그런지 즐거웠다. 오히려 직접 촬영해서 극중 신명훈이 겪게되는 감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첫 액션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에덴의 동쪽’은 이제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신명훈’ 과 자신들의 운명의 굴레를 아직 모르고 있는 ‘이동철’(송승헌 분), ‘이동욱’ 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빠르게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차량 추격신과 출생의 비밀을 암시하는 이 장면은 오는 9일 밤 방송된다. 사진제공=하하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노윤호, ‘46만장’ 판매량에 “과도기 이겨낸 것 같다”

    유노윤호, ‘46만장’ 판매량에 “과도기 이겨낸 것 같다”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가 최근 46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한 음악프로그램 대기실에서 만난 유노윤호는 “4집 앨범을 내고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는 질문에 “30~40대 팬들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변화인데, 그 중에서도 남성 팬들이 생긴 것이다.”라고 말문을 연 뒤 “사실 이번 앨범을 내기 전 과도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그 동안 동방신기 하면 SMP(SM Music Performance)를 생각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이번 4집 앨범 ‘주문-미로틱’ 으로 SMP에서 변화를 시도해 더욱 폭 넓은 팬 층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유노윤호는 지난달 친구들과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해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기사를 통해 알려졌던 것처럼 친구들과 놀이공원을 갔었다. 그런데 현장에 있던 남자 손님들이 ‘유노윤호다, 멋있다’ 등의 말과 함께 많이 알아봐 주셔서 놀랐다.”며 최근 늘어난 남성 팬들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유노윤호는 교복차림에 안경을 쓰고 흰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10분 만에 정체가 탈로 나면서 현장을 급하게 빠져 나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날 유노윤호의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려지자 곧바로 포털 사이트에 관련 인기 검색어가 생기기도 했다. 지난 9월 1년 7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서울 시청에서 이례적으로 쇼케이스를 연 동방신기는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기존 SMP 음악 스타일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대중과 더욱 가깝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결국 그 포부대로 불황 속에서도 46만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가요계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31일 열리는 일본 최고 권위의 연말가요축제 ‘NHK 홍백가합전’에도 한국 그룹 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등 일본에서도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46만장’ 달성 “새 앨범은 새로운 변화 보여줄 것”

    동방신기, ‘46만장’ 달성 “새 앨범은 새로운 변화 보여줄 것”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가 다음 발표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동방신기가 지난 9월 발매한 4집 ‘MIROTIC’은 최근 46만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달성하며 화제가 됐다. 이에 지난 5일 한 음악프로그램 대기실에서 만난 유노윤호는 “이번 음반이 나왔을 때, 친구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꼭 들어보라고 했다.”고 말하며 “‘너희 음악은 어렵다’고 이야기 하던 친구들이 나중에는 다른 친구들에게 저희 음반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노윤호는 “‘주문-미로틱’이 기존 우리가 추구했던 SMP(SM Music Performance)와는 조금 다른 음악 스타일이었다.”며 “이로 인해 더욱 폭 넓은 팬층의 사랑을 받았고, 다음 앨범에서는 더욱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불황의 가요계에 조금이라도 힘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이번을 계기로 국내 가요계 음반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새 앨범에 대해서는 “사실 앨범의 전체적인 퀄리티를 위해 앨범에 담지 못한 멤버들의 자작곡이 많다. 멤버들끼리 앨범 퀄리티를 위해 자신의 욕심은 버리기로 했다.”며 “다음 발표할 앨범에서는 멤버들의 자작곡이 많이 담길 수 있도록 음악적으로도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월 1년 7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서울 시청에서 이례적으로 쇼케이스를 연 동방신기는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기존 SMP 음악 스타일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대중과 더욱 가깝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동방신기는 오는 31일 열리는 일본 최고 권위의 연말가요축제 ‘NHK 홍백가합전’에 한국 그룹 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등 일본에서도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크라운 J “미국에서 난 싸움 잘하는 아이”

    크라운 J “미국에서 난 싸움 잘하는 아이”

    크라운 J가 미국에서 한국인으로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MBC 월요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크라운 J는 “나는 아시아인이 전무했던 동네에 살았다.”며 “미국사람들은 태권도 흉내만 내면 싸움을 잘 하는 줄 알기 때문에 그 동네에서 나는 싸움 잘하는 아이로 인식되었다.”고 설명했다. 크라운 J는 “그 동네에 한국인 입양아가 전학을 왔는데 학교 친구들이 그 아이를 너무 괴롭혔다.”고 말하며 “그 아이를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코리아’ 라고 써진 티셔츠를 입고 그 아이에게도 똑같이 선물했다. 얘를 놀리면 더 이상 가만있지 않겠다는 표시였다.”고 덧붙였다. 크라운 J는 또 “ 미국 친구들이 한국말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여자 친구들에게는 ‘자기야’ 남자 친구들에게는 ‘형님’ 이 친구를 부르는 호칭이었다고 알려줬다. 또한 무조건 와서 껴안고 볼에 뽀뽀하는 것이 한국식 인사라고 말해 모두들 나를 그렇게 대했다. 졸업할 때가 돼서야 장난이었다고 고백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오는 8일 방송될 ‘놀러와’는 박준규, 조혜련, 최여진, 크라운J, 마르코, H-유진이 출연, 해외에 거주하였거나 활동한 경험이 있는 연예인들 특집을 마련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냉정한 앵글 속 한국 현대사

    40년 남짓 한국을 기록한 일본인 보도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桑原史成·72)의 사진집이 출간됐다.사진전문인 눈빛출판사가 20주년을 맞아 펴낸 ‘내가 바라본 격동의 한국,구와바라 시세이 한국사진전집’이다. 구와바라 시세이는 수은 중독에 따른 공해병인 ‘미나마타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1962년 일본사진비평가협회로부터 신인상을 받으면서 다큐멘터리 사진계에 입문했다.한국에서의 작업은 1964년 월간지의 특파원 자격으로 서울에 체류하면서 시작하게 됐는데,이후 수십차례 드나들며 찍은 사진이 10만여컷에 달한다. 한국에서 촬영한 사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방대한 분야를 망라한다.1965년 한일회담 반대시위,베트남 파병,팀스피리트 한미연합군사훈련,미군 기지촌 등이 구와바라 시세이의 렌즈에 포착된 풍경들이다.그는 “나에게 있어서 한국 취재는 ‘격동의 사반세기’였다.”며 “지금도 한국의 대지에 잠들어 있는 무궁무진하고 장렬한 역사 소재를 문자나 영상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고 말한다.이 사진집은 그가 27세 때부터 청춘을 함께한 이웃나라이자 아내의 모국에 바치는 헌정 책과도 같다. 사진비평가 이영준 계원디자인예술대 교수는 작가론에서 구와바라 시세이의 사진 세계를 이렇게 설명한다.“구와바라 시세이의 시선에는 한국의 사진가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대상에 대해 냉정하게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태도가 들어있다.” 이처럼 그의 사진은 예술사진 중심의 한국사진계에 많은 시사점을 안겨 주며,현실의 핵심을 찌르는 영상미학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집 말미에는 한국 취재 생활에 대한 작가의 회고담도 실려 있다.관세법 위반으로 강제 출국된 경험,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상황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등 솔직하고 치열한 자기 반성 등이 낱낱이 적혀 있다. 그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생겼다.오는 13일부터 내년 2월21일까지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에서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전’이 열리는 것.향수를 자극하는 서울 변두리와 농어촌의 모습,북한 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다.5만원.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권상우 “숨을 이유 없다” 공식 나들이

    권상우 “숨을 이유 없다” 공식 나들이

    최근 아내 손태영의 임신에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권상우가 결혼 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다. 권상우는 오는 10일 시인 원태연의 감독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스페셜 에디션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해 언론과의 인터뷰에 응한다.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나보다는 상대를 위하는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최송현 등 주연 캐스팅을 확정하고 오는 8일부터 3일간 영화와는 별도로 제작될 스페셜 에디션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다. 이에 제작사는 “애초 3일간의 촬영일 중 하루인 오는 10일 언론 대상 촬영 현장 공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3일 권상우의 아내인 손태영의 임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권상우 측을 고려해 현장 공개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권상우는 “기쁜 소식인데 굳이 숨을 필요가 없다.”며 “우리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 역시 첫 발을 내딛는 기쁜 날이다.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취재진 만날 테니 일정에 차질 없이 예정대로 진행해 달라.”며 오히려 제작사를 설득했다. 사랑과 이별을 그린 시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는 원태연 감독의 풍부한 멜로 감성과 최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될 러브스토리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내년 화이트 데이인 3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민 “난 대중교통 이용하는 평범한 사람”

    황정민 “난 대중교통 이용하는 평범한 사람”

    “나는 카메라 앞에서만 스타로 존재한다. 그렇지 않은 시간은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이다.” 연기파 배우 황정민이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공개한다. 황정민은 MBC ‘섹션TV’의 ‘S 다이어리’에 출연해 평범한 학생에서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기 까지의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예술가가 되기 위해 태권도복을 입고 등교하는 등 “절대 황정민이 뜰 줄 몰랐다.”고 말하는 고등학교 은사의 고백까지 황정민의 그 동안 숨겨졌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가 낱낱이 파헤쳐 진다.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대한민국 톱 배우로 성장했으나 “평상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한다.”고 밝힌 황정민은 자신을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 이라고 평가한다. 한편 오늘(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섹션TV’에는 전문가 집단이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나이스 바디’ 20위부터 1위까지의 순위가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유빈 “시트콤 도전 어렵지만 재밌어”

    원더걸스 유빈 “시트콤 도전 어렵지만 재밌어”

    인기그룹 원더걸스 유빈이 데뷔 후 처음으로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유빈은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며 “처음에는 첫 연기 도전에 긴장하기도 했지만 스태프와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유빈은 지난 1일 밤 10시에 진행된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극본 최진원 외, 연출 권석 외) 녹화에 참여 무사히 첫 연기 도전을 마쳤다. 이에 유빈은 “에어로빅 버전 ‘노바디’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대사가 많아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먼저 출연한 원더걸스 멤버 소희에게 연기에 대해 지도를 받았냐는 질문에 “녹화 전까지만 해도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분이 오신다’의 관계자는 “유빈이 바쁜 스케줄에도 촬영에 임해주는 등 녹화에 열심히 였다.”며 유빈의 첫 시트콤 도전에 합격점을 줬다. ’그분이 오신다’에서 유빈은 극 중에서 입원한 ‘이영희’(서영희 분)를 대신해 ‘이영희의 아침부터 춤바람’을 진행하며 ‘전 PD’(전진 분)에게 애정공세를 퍼부었다. 한편 ‘그분이 오신다’는 원더걸스의 소희가 카메오로 출연해 정재용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는 등 다양한 카메오가 등장 재미를 더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미현ㆍ이원희 예비부부, ‘무릎팍 도사’로 예능 나들이

    김미현ㆍ이원희 예비부부, ‘무릎팍 도사’로 예능 나들이

    스포츠 스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원희 김미현 커플이 결혼식을 앞두고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3일 오후 8시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릎팍 도사’ 녹화에 참여한 이들은 결혼을 10일도 채 남겨두지 않은 만큼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스타 김미현과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의 만남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을 만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들은 오는 12일 결혼을 앞두고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2007년 추석특집 TV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참여하며 처음 만난 김미현 이원희 커플은 이후 부상치료를 위해 우연히 같은 병원에 입원해 인연을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친소’, 이번에는 ‘스가소’로 신년 특집

    ‘스친소’, 이번에는 ‘스가소’로 신년 특집

    MBC 주말 에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가 신년특집을 맡아 ‘스가소’를 선보인다. 3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만난 ‘스친소’ 관계자는 “지난 동방신기 편에서 시아준수의 쌍둥이 형이 출연 인기를 모은 데 아이디어를 얻어 ‘스가소’를 기획하게 됐다.”며 “스타의 진짜 가족들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미 ‘스친소’는 ‘스매소’(스타의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등을 통해 다양한 출연진들을 섭외해 좋은 반응을 얻어왔기에 이번 ‘스가소’에 더욱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스친소’는 가을 개편 이후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크리스마스 특집’, ‘연말 특집’ 등 다양한 특집을 마련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주 방송되는 ‘스친소-한강변의 해적들’ 특집 편에는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즉석 미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SS501의 형준·규종과 원더걸스 유빈·예은이 또 한번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오는 6일 오후 5시 20분.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은혜 효과?…김종국 편 ‘무릎팍 도사’ 시청률 상승

    윤은혜 효과?…김종국 편 ‘무릎팍 도사’ 시청률 상승

    윤은혜와의 스캔들, 공익근무로 논란 등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가수 김종국 편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황금어장’은 18%를 기록 지난주 시청률인 15.9% 보다 2.1% 상승했다. 특히 이는 방송 전부터 김종국이 과거 윤은혜와 스캔들에 대한 고백과 공익논란에 대한 심경을 털어 놓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은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김종국은 과거 화제가 됐던 윤은혜의 스캔들에 대해 “솔직히 아깝다.”며 “그땐 내가 몰랐는데 여자가 됐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금어장’ 관계자는 “강호동이 과거 김종국과 윤은혜가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의 MC 였기 때문에 김종국이 이 질문을 쉽게 넘어가지 못했다.”고 당시 녹화 상황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또한 김종국은 “입대 당시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현역으로 군대에 가고 싶다. 공익으로 간다는 것이 이렇게 문제가 될지 의식조차 하지 못했다.”며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은 것은 인기나 부와 명예와는 상관 없던 20살 때였다. 군대를 피하고 싶어 공익 근무를 간 것은 아닌데 그런 시선들이 너무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종국은 “법을 어긴 것은 아니지만 실망을 드린 것도 법을 어긴 것 만큼 잘못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다.”고 털어놨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가요계 불황에도 46만장 판매 기염

    동방신기, 가요계 불황에도 46만장 판매 기염

    후속곡 ‘Wrong Number’로 활발한 활동 중인 그룹 동방신기의 4집 앨범 ‘MIROTIC’이 46만장의 판매량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MIROTIC’은 지난 11월 30일까지 온라인에서 163,346장 오프라인 매장 303,468장 등 총 466,814장의 판매고를 기록 단연 올해 최고의 앨범임을 입증했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압도적인 수치로 2008년 단일앨범 사상 최고음반판매량을 기록 2006년에 이어 두 번째 음반 왕을 차지함은 물론 지난 2004년 48만장이 판매된 서태지 7집 이후 최다판매량 기록을 세우는 주인공이 됐다. 특히 이는 2006년 음반킹에 오른 동방신기 3집 앨범 ‘”O”-正.反.合.’의 35만장(2006년 12월 31일 기준) 최고기록도 훨씬 앞지른 수치이며, 지난 2007년 최다음반판매량이 19만장에 그칠 만큼 가요계의 불황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선주문만 30만장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독주를 예고한 동방신기 4집 ‘MIROTIC’은 한국은 물론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도 발매되자마자 음반판매차트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 동방신기의 아시아 최고그룹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동방신기는 “1년 7개월 만에 발표한 앨범이 여러분께 큰 사랑을 받아 정말 기쁘고,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5일 KBS ‘뮤직뱅크’, 6일 MBC ‘음악중심’, 7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후속곡 ‘Wrong Number’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년 연예계 점령한 ‘무서운 10대’ 3인방

    2008년 연예계 점령한 ‘무서운 10대’ 3인방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 지난해 연말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리메이크 해 인기를 얻은 그룹 소녀시대의 ‘소녀시대’ 가사다. 당시 9명의 10대 소녀들로 구성된 소녀시대는 ‘소녀시대’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그룹으로 자리매김 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처럼 2009년 연예계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톱스타 못지 않은 끼와 재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스타들의 활약이 단연 눈에 띄는 한 해였다. # 스크린 점령 충무로의 차세대 기대주 ‘박보영’ 18살의 90년 생 신예 박보영. 최근 개봉한 영화 ‘과속 스캔들’에서 당당히 주인공을 꿰 차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인기 상승 중이다. 박보영은 올 하반기에만 영화 ‘울학교 이티’, ‘초감각 커플’, ‘과속 스캔들’에 연달아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는 올 해 계속되는 위기의 영화 사업 현실에서는 단연 주목할 만한 일이다. 수 많은 영화가 빛도 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현재의 영화계와 대조를 이룬다. 이에 대해 박보영은 “특별한 비결은 없다. 맡은 역할에 열심히 할 뿐”이라고 말할 정도며 ‘과속 스캔들’의 감독 역시 박보영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고 있지 않다. 2006년 EBS 청소년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지난해 방송 된 ‘왕과 나’에서 ‘폐비 윤씨’ 구혜선의 아역을 맡아 주목 받기 시작한 박보영은 기존 사극에서 보여줬던 단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과속 스캔들’에서 가수를 꿈꾸는 미혼모 역을 맡아 다양한 이미진 변신을 선보였다.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단연 주목 받는 신인 여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박보영이 훗날 어떤 배우로 성장할 지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려 있는 상태다. # 브라운관 사로잡은 시청률 35%의 주인공 ‘윤아’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의 활약도 눈에 띈다. 내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입학을 앞 둔 윤아는 이제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거듭나는 소녀지만 35%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의 주인공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윤아가 출연 중인 KBS ‘너는 내운명’은 36.9%를 기록 지난주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영광을 안았다. 소녀시대로 데뷔하기 전부터 동방신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길을 예고한 윤아는 이후 주목 받는 연기자로 성장 18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일 연속극의 주인공이 됐다. ’너는 내운명’ 제작발표회에서 윤아는 “소녀시대가 있어 내가 주인공을 맡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어린 나이에 지금의 소속사에 발탁 연기 수업을 받아 온 윤아는 신인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의 연기 실력 선보이며 브라운관의 차세대 퀸으로 떠올랐다. # 가요계를 평정한 평균 16세의 아이돌(Idol) 그룹 ‘샤이니’ 평균 16세의 나이를 자랑하는 그룹 샤이니. 이들은 데뷔 초 음악, 패션, 춤 등 모든 분야에서 앞서나가는 그룹이 되겠다는 각오로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로 단숨에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산소 같은 너’, ‘아.미.고’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2008년 최고의 신인 그룹으로 성장했다. 지상파 방송사의 한 예능국 PD는 샤이니에 대해 “샤이니는 기본기가 뛰어난 그룹이다. 이들은 앞으로 아시아에서 인정받는 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평가했다.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데 대해 샤이니는 “올 해 목표가 아직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 남은 연말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끔 더욱 노력 하겠다.”며 신인 그룹다운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새 곡을 발표할 때마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 받고 있는 그룹 샤이니가 그들의 바람처럼 세계에서 사랑 받는 그룹이 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축銀 추가 부실·도덕적 해이 가능성

    정부가 3일 내놓은 ‘저축은행 부실PF대책’은 실효성 측면에서 적지 않은 논란을 낳고 있다.이해당사자인 저축은행업계는 크게 반기고 있다.가장 큰 논란은 자산관리공사(캠코)가 투입하기로 한 1조 3000억원이 공적자금이냐 아니냐이다.정부는 금융기관 부실채권이 캠코의 통상적 영업활동이라는 점을 들어 공적자금이 아니라고 부인한다.그러나 혈세 투입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우선 캠코는 저축은행의 전체 PF대출 12조 2000억원 가운데 이미 부실해졌거나 부실해질 우려가 있는 대출채권 1조 3000억원어치(PF사업장 기준 189개)를 시가(장부가에서 대손충당금 적립액을 뺀 금액)대로 사들인다.캠코는 이 채권을 법원에 넘겨 경매나 공매를 통해 현금화한다.예컨대 장부가가 1000억원이고 충당금이 300억원이라면 캠코에서 700억원에 사들인다.물론 700억원을 한꺼번에 주는 것은 아니다.최근 3개월간의 법원 평균 낙찰가율(시가의 70%)을 적용,490억원(700억원×0.70)만 현금 또는 채권으로 지급한다.나머지 금액은 실제 법원 낙찰금액이 확정된 뒤에 차액만큼 후불한다.만약에 법원 경매가액이 490억원을 밑돌면 저축은행에서 부족분만큼 물어내야 한다.저축은행이 이를 물어내지 못하면 이는 캠코 손실,즉 국민 부담으로 돌아온다.김광수 금융위 금융서비스국장은 “저축은행이 망하지 않는 한 캠코가 손해를 떠안을 일은 없다.”면서 “부실채권 매입은 캠코의 정상적 영업활동이기 때문에 공적자금 투입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대책의 실효성도 도마 위에 올랐다.89개 저축은행의 899개 사업장 가운데 정부가 부실 우려가 있다고 진단한 곳은 12%(금액기준,사업장 기준으로는 21%인 189개)에 불과하다.내년 상반기 마이너스 성장 우려 속에 건설경기가 더 악화될 경우 정상이나 주의로 분류한 사업장에서 추가 부실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금융위측은 “이번에 1조여원어치를 사들여도 캠코의 추가 매입여력이 있다.”면서 “필요하면 캠코 증자를 통해 추가 발생하는 부실채권을 계속 사들일 방침”이라고 밝혔다.결국 공적자금 투입으로 확산될 소지가 있는 셈이다.저축은행의 도미노 부실 가능성도 여전히 상존한다.아직은 그럭저럭 굴러가는 미연체 사업장 68곳(5931억원)에서 연체가 발생하게 되면 저축은행 PF 연체율은 9월 말 현재 16.9%에서 20%에 육박(금융당국 추산 19.1%)하게 된다.김 국장은 “PF부실로 인해 문닫는 저축은행은 없다고 장담할 수 있다.”고 공언했다.저축은행에 돈을 맡긴 고객들이 정부의 이같은 공언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서승환 연세대 교수는 “이번 대책은 건설사가 죽겠다고 하니까 미분양 아파트 물량을 사주겠다고 한 것과 다를 바 없다.”면서 “.도덕적 해이를 야기하는 이런 미봉책보다는 부동산,건설,저축은행 등 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패키지정책을 한방에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손재영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도 “정책효과가 불투명해 보인다.”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합리적으로 풀겠다는 소극적 자세에서 벗어나 과감한 처방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안미현 조태성기자 hyun@seoul.co.kr
  • 쥬얼리, ‘엠카운트 다운’서 이효리 ‘유고걸’ 재연

    쥬얼리, ‘엠카운트 다운’서 이효리 ‘유고걸’ 재연

    그룹 쥬얼리의 김은정과 하주연이 이효리의 ‘유고걸’을 완벽 재연한다. 쥬얼리는 오는 4일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2008 가요계의 트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듀 2008 스페셜’ 무대를 통해 ‘유고걸’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초 브라운아이드 걸스와 함께 여성 그룹의 돌풍을 함께 주도했던 쥬얼리가 꾸미는 무대이기에 더욱 기대감 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아듀 2008 스페셜’ 이라는 주제로 120분간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 특집 방송에는 이밖에도 올 한해 최고의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하며, MC 알렉스의 하차로 MC몽이 채연과 함께 MC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더욱이 이 날 MC 몽은 오랜 만의 가수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인 ‘서커스’와 ‘미치겠어’를 열창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4일 진행될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빅뱅, 비, 2PM, SS501, 원더걸스,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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