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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 신랑’ 신동 “치킨 집 장사 때문 상견례 연기”

    ‘예비 신랑’ 신동 “치킨 집 장사 때문 상견례 연기”

    결혼 계획을 밝혔던 슈퍼주니어 신동이 집안 일로 상견례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신동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양가 집안의 첫 대면이 미뤄진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사실 아직 상견례를 하지 못했다”고 입을 뗀 후 “부모님이 치킨 집을 운영하시는데 최근 남아공 월드컵 기간 굉장히 분주했다. 대목을 놓칠 수 없어 결국 상견례를 미룰 수 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내가 언급했던 상견례에 대해 과대평가를 하신 듯”이라며 “단순히 나와 여자친구의 가족이 처음 인사를 나누는 자리일 뿐이다”라고 덧붙이며 확대 해석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신동을 비롯해 빅뱅의 태양 승리, 윤시윤, 송은이, 김진, 간미연, 티아라의 지연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송은이 “보아 패러디 원조는 김영철 아닌 나” 폭로

    송은이 “보아 패러디 원조는 김영철 아닌 나” 폭로

    개그우먼 송은이가 김영철과 패러디 원조 논쟁을 벌였다. 송은이는 최근 20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김영철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하며 “김영철에게 유행어를 많이 빼앗겼다.”고 폭로했다. 송은이는 “내가 평소에 밀던 유행어들을 어느 순간 김영철이 방송에서 하고 있더라.”며 “김영철이 자주 흉내 내는 보아 패러디도 원래는 내가 먼저 했다.”고 김영철과 보아 패러디 원조 논쟁을 벌였다. 이어 송은이는 자신이 원조임을 증명하기 위해 보아로 완벽 변신해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여 출연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송은이, 빅뱅 태양, 승리, 윤시윤, 티아라 지연, 간미연, 황보, 채연, 엠블랙 미르, 하주희, 김진, 남보라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사설] 외교역량 모아 동해표기 확산시키길

    내일 한·미 외교·국방장관회담(2+2회의)서 채택될 공동성명에 동해를 ‘한반도 동쪽해역’으로 표기키로 한·미 양국이 양해했다고 한다. 지난주 미 국방부 대변인이 같은 연합훈련 계획을 설명할 때 4차례나 동해를 일본해로 표현한 데 비하면 중립적 표현으로 완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민감한 시기, 세계의 이목이 쏠린 동·서해상의 한·미 연합훈련을 거론하면서 굳이 당사국 해역인 동해가 아닌 ‘일본해’며 ‘한반도 동쪽해역’이란 표현을 써야 하는 상황이 불만스럽다.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조선해·동해가 널리 통용됐음은 국제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고지도나 근세지도를 보면 중국 요나라기부터 조선해·동양해란 표기가 압도적으로 많았었다. 그러다가 일제가 한반도를 강점하면서 일본해의 표기를 일방적으로 쓰고 퍼뜨리기 시작한 것이다.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홍보하는 데 얼마나 힘을 쏟고 있는지는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뉴욕주재 일본 총영사관은 뉴욕시 교육감에 “동해로 표기를 변경하거나 일본해·동해로 병기하자는 주장은 역사적 근거를 무시한 것”이라는 공문을 보내 한인단체의 강한 반발을 사지 않았는가. 여러 나라가 접한 지역 명칭은 관련국이 주장하는 명칭을 병기토록 유엔은 권고하고 있다. 이번 사안도 사전에 외교력을 발휘했다면 적어도 일본해 표현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브리태니카사전을 비롯해 내셔널지오그래픽, 프랑스대백과사전까지 일본해 단독 표기를 철회하고 나선 마당이다. 이런 흐름들엔 오히려 시민사회단체들의 노력이 컸음을 부인할 수 없다. 동해, 일본해의 명칭은 단지 해역의 표기를 떠나 영토 주권과 자존의 문제이다. 이번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미국 측의 일본해 표현은 그래서 더욱 안타깝다. 동해 표기를 확산시키는 데 정부가 더욱 외교력을 모을 것을 당부한다.
  • “한국민 동해호칭 민감성 몰랐다”

    한·미 연합훈련 계획을 지난 14일 브리핑하면서 동해(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현해 논란을 빚었던 제프 모렐 미 국방부 대변인이 “사안의 민감성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모렐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한국으로 향한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 전용기에 동승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모렐 대변인은 ‘대변인의 표현을 놓고 한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나도 그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문제가 그 정도로 민감한 것인 줄은 미처 몰랐었다.”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이번 2+2회의에서 채택할 예정인 공동성명에 한·미연합훈련 장소인 동해와 서해에 대해 ‘한반도의 동쪽과 서쪽 해역(off the east and west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이라는 중립적 표현을 사용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음악중심’ 에프엑스, 검은 가죽옷-카리스마 ‘블랙퀸’ 파격변신

    ‘음악중심’ 에프엑스, 검은 가죽옷-카리스마 ‘블랙퀸’ 파격변신

    걸그룹 에프엑스(f(x))가 후속곡 ‘미스터 부기’(Mr.Boogie)를 공개하는 ’음악중심’ 무대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에프엑스는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누 예삐오’(NU ABO)에 이어 ‘미스터 부기’를 선보였다. 이날 에프엑스는 발목 부상을 당한 멤버 엠버를 제외하고,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등 4명의 멤버들이 무대에 섰다. 이들은 기존의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에서 벗어나 블랙 컬러의 가죽 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가죽 소재의 의상과 블랙 컬러의 레이스를 통해 고혹적인 ‘블랙퀸’으로 분한 에프엑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를 통해 ‘미스터 부기’의 무대를 소화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프엑스 외에도 가수 손담비와 태양, 간미연, 걸그룹 포미닛과 미쓰에이(miss A), 씨스타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신예 틴탑, ‘박수춤’+가창력 눈길…데뷔무대 ‘합격점’

    신예 틴탑, ‘박수춤’+가창력 눈길…데뷔무대 ‘합격점’

    ‘10대 2PM’으로 불리는 아이돌그룹 틴탑(TEEN TOP)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선보였다. 틴탑은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박수’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절도 있는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틴탑의 ‘박수’는 반복적으로 들리는 강한 클랩(Clap) 소리와 심장을 울리는 신디사이저 비트가 독특한 음색의 메인 보컬과 호소력 있는 애절한 애드립, 파워풀한 랩이 조화를 이뤄 중독성이 있는 곡이다. 틴탑의 무대를 본 시청자들은 “아직 10대의 앳된 얼굴이지만 퍼포먼스만큼은 선배 그룹들 못지않다.”며 호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틴탑 외에도 가수 손담비와 태양, 간미연, 걸그룹 에프엑스와 포미닛, 미쓰에이(miss A), 씨스타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사진 = 티오피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허미연씨

    서울시는 16일 별정직 1급인 여성가족정책관에 허미연(48) 전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조은희 정무부시장 후임으로 선임된 허 정책관은 전북대 법대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정책학 석사, 서울시립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받은 뒤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서울시 동부여성플라자 대표 등을 역임했다.
  • ‘음악중심’ 에프엑스, 검은 가죽옷-카리스마 ‘블랙퀸’ 파격변신

    ‘음악중심’ 에프엑스, 검은 가죽옷-카리스마 ‘블랙퀸’ 파격변신

    걸그룹 에프엑스(f(x))가 후속곡 ‘미스터 부기’(Mr.Boogie)를 공개하는 ’음악중심’ 무대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에프엑스는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누 예삐오’(NU ABO)에 이어 ‘미스터 부기’를 선보였다. 이날 에프엑스는 발목 부상을 당한 멤버 엠버를 제외하고,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등 4명의 멤버들이 무대에 섰다. 이들은 기존의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에서 벗어나 블랙 컬러의 가죽 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가죽 소재의 의상과 블랙 컬러의 레이스를 통해 고혹적인 ‘블랙퀸’으로 분한 에프엑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를 통해 ‘미스터 부기’의 무대를 소화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프엑스 외에도 가수 손담비와 태양, 간미연, 걸그룹 포미닛과 미쓰에이(miss A), 씨스타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에프엑스, 후속곡 ‘Mr.Boogie’ 공개…‘블랙퀸’ 파격 변신

    에프엑스, 후속곡 ‘Mr.Boogie’ 공개…‘블랙퀸’ 파격 변신

    걸그룹 에프엑스(f(x))가 후속곡 ‘미스터 부기’(Mr.Boogie)의 무대를 공개했다. 에프엑스는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누 예삐오’(NU ABO)에 이어 ‘미스터 부기’를 선보였다. 이날 에프엑스는 발목 부상을 당한 멤버 엠버를 제외하고,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등 4명의 멤버들이 무대에 섰다. 이들은 기존의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에서 벗어나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섹시미를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가죽 소재의 의상과 블랙 컬러의 레이스를 통해 고혹적인 ‘블랙퀸’으로 분한 에프엑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를 통해 ‘미스터 부기’의 무대를 소화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에프엑스 외에도 가수 손담비와 태양, 간미연, 걸그룹 포미닛과 미쓰에이(miss A), 씨스타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데스크 시각] 오렌지카운티·유바리시·성남시/김성곤 정책뉴스부장

    [데스크 시각] 오렌지카운티·유바리시·성남시/김성곤 정책뉴스부장

    그들은 공무원 수를 절반으로 줄였고, 살아남은 공무원도 급여가 반 토막 났다. 시간외 수당은 꿈도 꾸지 못했다. 빚을 갚기 위해 지역 명망가가 시에 기증한 자수정 등 광물 40여점까지 경매에 내놓기도 했다. 나중에는 파산한 도시라는 점을 관광상품으로 내세우기까지 했다.(일본 홋카이도 유바리시) 또 다른 도시는 공무원 2000여명을 해고하고, 공영 버스제를 폐지했다. 각종 복지 서비스도 줄줄이 중단했다.(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경기 성남시의 모라토리엄(지급 유예) 선언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갚을 능력이 있는데도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것은 정치쇼’라는 주장에서부터 ‘미래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용기 있는 행위’라는 찬사까지 평가는 극단으로 나뉜다. 앞서 이재명 성남시장은 12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토해양부 등에 내야 할 5200억원의 판교특별회계 전입금에 대해 지급유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돈을 일시에 갚을 경우 일반사업이 불가능한 만큼 2014년까지 나눠 지불하겠다는 것이다. 지방자치단체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것은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이는 성남시민은 물론 국민과 다른 지자체에 충격을 던져 주었다. 가뜩이나 3200억원이 넘는 매머드 청사를 건립, 호화청사 논란을 빚었던 성남시이기에 국민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또 논란을 떠나 성남시의 모라토리엄 선언은 그동안 과도한 개발정책과 방만한 행정으로 빚더미에 올라앉은 우리 지자체들의 실상을 국민에게 알려줬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각 지자체가 빚 단속에 들어가고, 중앙정부도 지방 재정상태와 지방정부의 과도한 차입경영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의 모라토리엄 선언이 다른 지자체의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이어지는 파국을 막기 위한 지방행정에 ‘백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성남시의 재정상태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만큼 어려운가.’ ‘그렇게 상황이 악화될 때까지 성남시와 시의회, 공무원들은 무엇을 했나.’ 하는 의문은 떠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가장 궁금한 것은 ‘빚이 그렇게 많으면 먼저 허리띠부터 졸라매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점이다. 앞서 유바리시나 오렌지 카운티를 예로 든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유바리시는 탄광산업이 사양화한 이후 관광도시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호텔 등 관광 인프라에 과잉투자를 했다가 재정상태가 파탄 나면서 2006년 360억엔의 빚을 안고 파산을 선언했다. 오렌지 카운티는 장외 파생상품에 투자했다가 16억 5000만달러의 손실을 입고 파산을 선언했다. 두 도시가 파산하게 된 배경은 달랐지만 처방은 모두 같았다.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 긴축경영을 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지금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직도 빚을 갚고 있다고 한다. 정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성남시라고 해서 이들과 다른 해법이 있을 수는 없다. 하지만 성남시는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면서 부채상환 계획을 내놨지만 그 어디에도 유바리시나 오렌지 카운티 같은 뼈를 깎는 노력은 엿보이지 않는다. 개인도 빚에 몰리면 살림살이를 줄인다. 집도 줄여 가고, 씀씀이도 줄인다. 팔 것은 모두 내다 판다. 그렇게 해서도 안 되면 파산선언을 하거나 밤봇짐을 싼다. 기업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식구도 줄인다. 지자체라고 이런 기준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전임자로부터 초래된 것이라 하더라도 상황이 그렇게 급박하다면 모라토리엄 선언과 함께 허리띠를 졸라매는 모습도 보여 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정치쇼로 비난을 받을 수 있다. 바뀐 단체장은 영광만 승계하는 게 아니다. 부채도 승계하고, 책임도 승계한다. 전임자의 일이기 때문에 책임은 내게 없다고 부인해서도 안 되고, 부인할 수도 없다. 이제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진짜 실력을 보여줄 때다. sunggone@seoul.co.kr
  • [사설] 천안함 출구전략 한·미 공조 빈틈 없길

    우리 정부의 대외·대북정책 기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천안함 사건으로 촉발된 북한, 중국, 러시아와의 대결과 긴장국면을 대화와 협상국면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이다. 다소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이른바 ‘천안함 외교’가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 채택으로 일단락됐다고 보고 새로운 출구를 찾자는 시도이다. 정부는 지난 12일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열어 ‘포스트 천안함’ 대책을 논의했다고 한다.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과 대북 심리전, 6자회담, 남북경협 등 굵직굵직한 의제가 테이블에 올랐을 것으로 예측된다. 무엇보다 이달 중 실시될 예정인 연합훈련 계획의 수정 여부는 천안함 출구전략 본격화의 잣대라고 볼 수 있다. 훈련장소를 서해에서 동해로 옮기고, 훈련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이는 핵 항모 조지 워싱턴호의 서해 진입도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군사분계선 일대 11곳에 설치된 확성기를 통한 대북 심리전은 유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 조성은 피하겠다는 계산이다. ‘5·24조치’에 따라 종래 1000명에서 절반으로 준 개성공단 체류인원을 늘리는 방안도 논의됐다. 우리는 국면전환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따라서 이런 일련의 조치들이 6자회담 재개와 남북정상회담 성사로 가는 과정이며 한·미 양국의 긴밀한 공조에 따른 결과라고 본다. 양국이 사상 처음으로 외교, 국방장관 합동회의인 ‘2+2회의’를 오는 21일 개최하기로 합의한 것도 대북 정책 기조 전환 과정에서 빈틈 없는 조율이 필요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연합훈련 장소의 변경이나 금융 제재의 후퇴 같은, 중국과 북한에 끌려다니는 물렁한 대응은 곤란하다. 섣부른 악수도 피해야 한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까지 조정기간이 필요하다. 압박 기조는 유지돼야 하며 북한의 태도변화가 전제돼야 한다. 북한 스스로 천안함 퇴로를 찾도록 심리적, 경제적 압박을 가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15일 열릴 예정인 유엔사령부와 북한군의 판문점 대령급 실무접촉이 주목된다. 장성급 회담으로 이어져 북한의 달라진 태도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사설] 국제신용평가기관도 우려한 공기업 부채

    공기업의 빚이 올해 25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제신용평가기관들이 이를 주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달 초 정부와 연례협의를 했던 피치는 최근 3년(2007~2009년) 동안 공기업 부채가 138조원에서 213조원으로 급증한 점을 들어 재정건전성 악화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한다. 오늘부터 사흘간 정부와 연례협의를 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예년과 달리 공기업 부채를 강도 높게 점검할 예정이란다. 공기업 부채가 이제 국가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공기업 부채는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한 국가재정법에 따라 2012년부터 국회의 감시를 받는다. 정부도 공기업 선진화 계획에 의해 부채를 철저하게 통제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공기업 스스로 방만경영을 지양하고 무분별한 차입경영을 자제해야 할 것이다. 22개 시장·준시장형 공기업의 차입금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년 만에 28조 3951억원에서 50조 1912억원으로 76%나 급증한 것은 빚에 의존한 경영을 여실히 보여준다. 사업 확장을 위해 차입금이 불가피할 수 있으나, 부채 증가가 수익 창출을 너무 앞지르는 게 항상 문제다. 부채 상환 능력이 없는 공기업들은 빚을 내면 정부가 언젠가 갚아줄 것이라는 생각부터 버려야 할 것이다. 정부도 국가 부채와 공기업 부채가 별개의 문제라고 해서 각종 사업을 무리하게 공기업에 떠넘겨선 안 될 것이다. 공기업의 증자나 차입, 요금인상 등을 지나치게 통제하면서 부채 증가의 책임을 전가하는 관례로는 이 문제를 더 이상 풀 수 없다. 신용평가기관들이 한국 공기업의 부채를 예의주시하는 것도 공기업 부채가 국가 채무와 연관성이 깊다는 점을 간파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정부와 공기업은 부채 감소 방안을 치밀하게 짜서 국가신용에 미칠 악영향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 간미연, 베복 멤버들의 응원 릴레이 ‘훈훈’

    간미연, 베복 멤버들의 응원 릴레이 ‘훈훈’

    가수 간미연을 위해 과거 함께 활동했던 걸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응원에 나서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간미연은 지난 4일과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SBS ‘인기가요’ 무대를 앞두고 대기실에 찾아온 윤은혜와 김이지, 이희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먼저 간미연을 찾은 사람은 베이비복스에서 막내였던 윤은혜다. 간미연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은 윤은혜는 간미연과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간미연은 윤은혜와 찍은 사진과 함께 “언니 힘내라고 응원와준 우리 은혜양. 피곤할 텐데도 아침 일찍 와서 내 곁을 지켜준 이쁘니~ 덕분에 오늘 힘 완전 충전! 알랍베베~”라고 글을 남겨 윤은혜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또 그는 김이지 이희진과 찍은 사진 두 장과 함께 “오늘도 함께해준 우리 멤버언니들~~ 아주 아주 많이 든든해욧!!! 이제 은진언니만 남았습니다.”고 멤버들에 대한 감사함과 베이비복스 총 다섯명의 멤버 중 아직 만나지 못한 심은진의 방문을 기대하는 마음을 드러냈다.간미연의 미투데이에 방문한 팬들은 “오랜만에 만난 멤버들, 훈훈해 보인다.”, “서로 힘이 되주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 “여전히 사이좋은 멤버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최근 싱글 ‘미쳐가’로 3년 만에 컴백한 간미연은 음악방송과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사진 = 간미연 미투데이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예능계도 女風당당

    예능계도 女風당당

    요즘 가요계만 ‘여풍’이 거센 것은 아니다.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을 막론하고 TV 예능계에도 집단 여성 MC와 출연자를 앞세운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들 프로는 독특한 컨셉트와 출연진의 톡톡 튀는 개성으로 무장했다. ‘무한도전’, ‘1박2일’ 등 남성 버라이어티쇼가 장기 집권해온 예능계에 판도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SBS는 오는 18일부터 ‘골드미스가 간다’ 후속으로 여성 버라이어티 ‘영웅호걸’을 신설한다. 인기검증 리얼 버라이어티쇼를 내세운 ‘영웅호걸’은 여자 연예인들이 다양한 단체를 방문해 인기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BS·MBC 여성 버라이어티쇼 신설 이휘재와 노홍철이 MC를 맡았고, 가수 노사연을 포함해 무려 12명의 여자 연예인이 멤버로 참여한다. ‘신상녀’ 서인영을 비롯해 탤런트 유인나·홍수아, 가수 아이유 등이 리얼 버라이어티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개그우먼 신봉선, 방송인 정가은, 그룹 ‘카라’의 니콜 등도 합류했다. MBC는 지난달 11일부터 여성 정보 버라이어티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을 내보내고 있다. 탤런트 홍은희·이채영, 뮤지컬 배우 홍지민, 방송인 현영 등이 출연하는 이 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친해지기’ 등 출연자들이 여자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고 여성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전달한다. KBS는 가요계 아이콘인 걸그룹 멤버 7인의 농촌 리얼 버라이어티 ‘청춘불패’를 매주 금요일 방영하고 있다. 최근 2기 멤버로 교체해 순항 중이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 ‘카라’의 구하라 등 청춘 스타들이 강원도 홍천의 ‘아이돌촌’에서 자급자족을 체험하며 땀을 흘리는 소박한 컨셉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블 채널도 여성 예능프로 봇물 소재나 주제 면에서 지상파 TV보다 자유로운 케이블 채널에서도 여성 예능 프로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케이블 채널의 시청률이나 광고를 견인하는 주요 시청자 층인 20~40대 여성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채널 QTV는 ‘개그계의 대모’ 이경실을 필두로 개그우먼 김신영·정선희, 가수 간미연, 탤런트 정시아 등 7명의 연예인이 공동 MC를 맡은 ‘여자 만세’를 지난달 30일부터 내보내고 있다. ‘여자가 더 늙기 전에 도전해야 할 101가지 것들’이라는 컨셉트를 내세웠다. 멤버들이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여성들만의 공감대를 지향한다. ‘무한도전’의 여성 버전인 ‘무한걸스’로 여성 버라이어티쇼 제작에 불을 지핀 MBC 에브리원도 지난 6일부터 여성 리얼 버라이어티 ‘플레이걸즈 스쿨’을 내보내고 있다.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최신 유행 즐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 중에 일어나는 다양한 일상을 담고 있다. 김태성 SBS 예능국장은 “기존의 남성 리얼 버라이어티쇼에 여성만 끼워맞춘 식으로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예능 프로는 가변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차별화된 컨셉트와 멤버들 간의 화학작용을 바탕으로 시청자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간미연-미르, 무대서 화끈한 포옹...“뜨겁네”

    간미연-미르, 무대서 화끈한 포옹...“뜨겁네”

    가수 간미연과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의 화끈한 포옹 퍼포먼스가 화제다.최근 노래 ‘미쳐가’로 컴백한 간미연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피쳐링에 참여한 미르와 포옹 퍼포먼스를 벌이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미르는 ‘미쳐가’에서 랩을 하는 부분이 나오자 무대 뒤쪽에서 검은색 점프 수트를 입고 나와 엠블랙만의 시크함을 과시하며 랩을 선보였다. 이어 간미연이 미르 옆으로 다가가 그동안 했던 퍼포먼스처럼 미르의 허리에 손을 두른 채 미르 주위를 한 바퀴 돌았다.급기야 간미연이 미르와 눈을 마주치더니 갑자기 미르를 가깝게 당겨서 머리와 허리를 손으로 감싸는 뜨거운 포옹신을 연출했다.이날 방송을 본 엠블랙 팬들은 “미르의 눈빛, 정말 남자다.”, “저 뜨거운 포옹은 무엇인가”, “아, 푹 안겨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간미연과 미르는 12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N 음악방송 ‘뉴턴’에서 엠블랙의 ‘Y’춤을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사진 = 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스타 PD·배우 없어도 드라마는 뜬다

    스타 PD·배우 없어도 드라마는 뜬다

    안방극장의 흥행 공식이 파괴되고 있다. 시대적 흐름과 수많은 변수에 따라 변하는 것이 TV 드라마지만, 최근 안방극장에는 흥행 공식의 해체를 넘어 대중의 달라진 시청 패턴까지 감지되고 있어 향후 드라마 제작의 변화가 예상된다. ●톱스타·스타PD 줄줄이 고배 톱스타가 드라마의 성공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여러 차례 증명된 바 있지만 올해는 톱스타의 출연 여부가 거의 흥행과 무관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반기 드라마 순위(표 참조)를 보더라도 인기 스타들의 경연장으로 불리는 주간 미니시리즈의 시청률이 저조했다. 20%를 넘겨 1, 2위를 차지한 KBS ‘추노’와 ‘공부의 신’도 스타 캐스팅을 전면에 내세운 경우는 아니었다. 오히려 배우의 스타성 대신 맛깔나는 아역이나 탄탄한 중견 배우들의 개성 있는 연기로 승부한 작품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수·목극이 대표적인 경우다. 월드컵 중계로 인한 결방으로 변수가 있었지만, 톱스타 한 명 나오지 않는 KBS ‘제빵왕 김탁구’가 소지섭·김하늘의 ‘로드넘버원’, 김남길·한가인의 ‘나쁜 남자’를 상대로 시청률 40%를 육박하는 데 대해 방송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상반기부터 감지됐다. ‘신데렐라 언니’가 중견배우 이미숙·김갑수의 흡인력 있는 연기로 극초반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이나 SBS ´자이언트´에서 성모(박상민)의 아역으로 등장한 김수현이 뛰어난 연기력으로 스타덤에 오른 것이 그 징후다. 반면 ‘개인의 취향’의 손예진·이민호, ‘커피하우스’의 강지환, ‘거상 김만덕’의 이미연 등 톱스타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스타PD들의 이름값도 좀처럼 먹혀들지 않고 있다. SBS ‘나쁜 남자’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등에서 영상미로 이름을 날린 이형민 PD의 후속작이고, SBS ‘커피하우스’는 ‘풀하우스’를 연출한 표민수 감독의 복귀작이다. 또 1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넘버원’은 ‘천국의 계단’의 이장수 감독의 야심작이지만, 극 초반임을 감안하더라도 만족할 만한 결과는 아니다. 흥행 공식 파괴 뒤에는 시청자들의 달라진 패턴이 자리잡고 있다. 과거엔 스타PD나 유명배우의 드라마는 어느 정도의 시청률을 유지하는 프리미엄이 있었으나, 지금은 스타가 나온다고 참고 보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대중은 화려한 명성이나 스케일에 더 이상 속지 않고 스토리의 개연성 등 내실에 눈을 주는, ‘똑똑한 시청’ 패턴을 보이고 있다. ●무게중심 연출자→배우→작가로 이동 중 당초 기대를 모았던 ‘로드넘버원’과 ‘나쁜 남자’가 한 자릿수 시청률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결정적인 이유로 긴장감 저하를 드는 이들이 많다. ‘나쁜 남자’는 주인공 건욱(김남길)의 복수 과정이나 모든 여성이 그에게 빠지는 이유 등이 설득력 있게 그려지지 않는다. ‘로드 넘버원’은 전쟁물의 진부함을 멜로와 압축 전개로 돌파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파편화된 구성으로 유탄을 맞았다.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시청자들은 스타 캐스팅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인물, 구성, 대사 등 드라마 기본기를 잘 갖춘 작품을 찾아 보면서 스타를 탄생시킨다.”면서 “스타PD와 유명배우들이 기존의 연출이나 연기 스타일만을 복제하면서 개연성 떨어지는 불친절한 전개를 보인다면, 시청자와의 소통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의 부진을 깨고 수·목극 흥행 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KBS 드라마국의 이응진 국장은 “‘아이리스’, ‘추노’, ‘신데렐라 언니’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장르물, 사극, 고전의 새로운 시도가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면서 “‘제빵왕 김탁구’는 처음부터 스타성에 기대기보다 스토리와 대사의 힘에 주목했으며, 드라마의 기본인 내러티브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하반기에도 톱스타와 유명 PD들이 손잡은 대형 드라마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추노’의 곽정한 PD가 연출하는 비·이나영 주연의 KBS ‘도망자’, 정우성·차승원·신애 주연의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 ‘궁’의 황인뢰 감독 복귀작 ‘장난스런 키스’ 등이 대표적이다. 흥행 공식 파괴 바람을 거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영섭 ‘아테나’ 책임 프로듀서는 “한국 드라마 시장이 1980~90년대 연출자, 2000년대 배우 시대를 거쳐 최근 작가의 시대로 급선회하고 있다.”면서 “자기세계에 갇힌 스타나 PD의 작품보다 잘 짜여진 대본과 구성을 갖춘 드라마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부고]

    ●문건우(농협 인천가좌지점장)씨 부친상 박형우(인천시 계양구청장)씨 장인상 9일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32)817-1024 ●박형락(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장)이락(한국은행 금융결제국 결제정책팀장)씨 부친상 윤행길(대흥치과재료 사장)씨 장인상 8일 대전 둔산동 을지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11-9492-8168 ●고제철(송원그룹 회장)씨 부인상 경주(금광기업 사장)혁주(SY·SP 탱크터미널 사장)경숙 경미(송원대 교수)씨 모친상 정대훈(송원리조트 사장)노도영(광주과학기술원 교수)박석인(광주미르치과 원장)씨 장모상 8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62)231-8902 ●장주연 미연(가야바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이승구(전 국민은행 지점장)박흥규(제일종합통상 대표)씨 장모상 이정훈(GS건설 과장)씨 외조모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31)787-1501 ●안익철(대우조선해양 홍보팀 차장)씨 모친상 유재구(사업)이종일(대림산업 부장)씨 장모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58-5953 ●오창록(자영업)승록(〃)씨 모친상 고영종(한국자동차공업협회 부장)씨 장모상 9일 전북 전주 대한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9시 (063)227-4444 ●변창헌(전 성남고 교장)씨 별세 석원(나눔건설 전무이사)씨 부친상 김재완(한솔병원 마취과장)씨 시부상 송해길(GM대우 차장)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63 ●김우식(대전전장 대표)병식(포항선린재활요양병원 원장)한식(교보생명 FP)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5 ●박정근(전 부산CBS 기자)씨 별세 9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870-2977 ●성창연(사업)창호(회사원)희숙 희자씨 부친상 조원진(한나라당 국회의원)씨 빙부상 9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02)2650-2743
  • 빅뱅 태양 ‘아이 니드 어 걸’ 1주일만에 엠카 1위

    빅뱅 태양 ‘아이 니드 어 걸’ 1주일만에 엠카 1위

    빅뱅의 태양이 앨범 발매 일주일 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에 등극했다. 7월 8일 오후에 방송된 Mnet ‘엠 카운트다운’(이하 ‘엠카’)의 1위는 태양의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이 차지했다. 7월1일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매한 태양은 이날 타이틀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의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정규 앨범 발매 후 각종 해외의 R&B 차트에 진입한 태양의 무대에는 빅뱅의 동료인 지드래곤이 함께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태양 외에도 이날 무대에는 일명 ‘원더걸스2’라고 불리며 화제의 중심에 선 JYP출신 4인조 걸그룹 미쓰에이(miss A)도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섹시하고 파워풀한 무대 매너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시크한 숏커트로 변신한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은 엠블랙 미르와 함께 타이틀곡 ‘미쳐가’로 색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태양을 비롯해 애즈원, 원투, 티맥스, 미쓰에이, 간미연, 포미닛, 소리, 곽현화, 씨스타, 린, 숙희 등이 출연해 화려하고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간미연, 비키니 화보 공개 ‘후덜덜 S라인’

    간미연, 비키니 화보 공개 ‘후덜덜 S라인’

    가수 간미연이 고혹적인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간미연은 최근 여성잡지 우먼센스와의 화보촬영에서 그만의 고혹적인 여성미를 드러내며 검은색 럭셔리 비키니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해 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이번 화보는 최근 MBC ‘무한도전-도전달력 모델’에 출연했던 패션 포토그래퍼 보리 실장이 화보를 찍었다. 또 걸그룹 소녀시대, 배우 조인성 등의 패션 화보를 진행한 최혜련 실장이 섹시한 검은색 시스루 룩으로 스타일링을 해 간미연의 섹시미를 더했다.간미연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각선미가 후덜덜하다.”, “마른 몸이지만 너무 예쁘다.”, “다리 정말 여신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간미연은 지난 1일 새 앨범 발매 후 타이틀곡 ‘미쳐가’의 피쳐링에 참여한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 쏘스뮤직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간미연-김신영-전세홍, 건강관리 ‘적신호’

    간미연-김신영-전세홍, 건강관리 ‘적신호’

    가수 간미연과 개그우먼 김신영, 배우 전세홍, 이들의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간미연 김신영 전세홍은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QTV ‘여자만세-여자가 더 늙기 전에 도전해야 할 101가지 것들’에 출연해 산부인과 진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직접 산부인과를 찾아가 검사를 받았다.이들은 자궁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본 결과 모두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간미연 김신영 전세홍 이들 모두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한 불규칙한 생활과 과도한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어 다낭성 난소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여성에게 배란장애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난소에 여러 개의 물혹이 생기는 증상이다. 이는 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 과체중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을 검사한 담당의는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충분한 휴식과 건강한 식사습관을 유지한다면 완쾌가 가능하다.”고 안심시키며 “지나치게 마르거나 살이 찐 두 사람 모두에게 알맞은 운동과 칼로리 섭취로 적정 체중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여자만세’ 멤버 이경실은 난소 기능이 월등하고 자궁 내막 두께도 적당해 출연진 중 가장 건강한 자궁으로 진단받아 출연진의 박수를 받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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