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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이승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꽃보다 누나’를 통해 함께 여행을 떠났던 배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가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자옥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함께 하지 못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여정은 나영석 PD와의 첫 만남부터 여행을 떠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고 ‘짐승기’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이승기는 “여행에 초점을 맞췄어야 했는데 예능으로만 생각했다. 공부는 많이 했는데 성적 안 나오는 그런 친구들 같은 경우였다”고 털어놨다.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2월호와 보그 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보그 코리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누나 8회’ 김동률 ‘출발’ 듣던 이미연 ‘김동률앓이’

    ‘꽃누나 8회’ 김동률 ‘출발’ 듣던 이미연 ‘김동률앓이’

    배우 이미연이 가수 김동률의 노래 ‘출발’을 듣던 중 사심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8회 감독판 디럭스컷 미방영분 특집 편에서는 여배우 꽃누나들과 짐꾼 이승기의 여행 뒤풀이와 미방송분이 담긴 에필로그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률의 노래 ‘출발’에 환호하는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미연의 김동률을 향한 적극적인 모습이 돋보였다. 여행 중 차 안에서 배우 이승기가 김동률의 노래 ‘출발’을 틀자 꽃누나들은 환호했다. 이에 이승기는 김동률과의 친분을 자랑하자 여배우들은 김동률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이미연은 “나 사실 소심하고 말도 없어. 이렇게 일할 때만 밝은 척해. 나 되게 조용조용한 성격이라고 전해줘”라며 이미지 변신을 꾀하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승기는 “김동률의 ‘출발’ 선곡이 좋았다. 갑자기 분위기가 확 올라왔다. 방송에 그 노래 좀 써 달라. 그 노래 때문에 칭찬 많이 받았다”고 덧붙이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미연 ‘김동률앓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미연 ‘김동률앓이’, 나는 이미연앓이”, “이미연 ‘김동률앓이’, 나도 김동률 좋아하는데”, “이미연 ‘김동률앓이’, 너무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미연 김동률앓이 “만나게 해줘” 적극 대시 ‘깜짝’

    이미연 김동률앓이 “만나게 해줘” 적극 대시 ‘깜짝’

    ‘이미연 김동률앓이’ 배우 이미연이 ‘김동률앓이’ 중이다. 17일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에필로그에서 이미연이 김동률앓이 중임을 드러냈다.  이날 이승기는 누나들과 함께 떠나는 도로 여행에서 김동률의 ‘출발’을 틀었고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은 노래에 흠뻑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윤여정은 “김동률이지 않냐.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고 이미연은 흥분하며 “선생님! 같이 만나요”라고 제안했다. 이에 윤여정은 “김동률이 싫어할 거 같다. 수줍은 사람이더라”고 거절했다. 이미연은 이승기에게 “승기는 친해? 우리 같이 밥 먹자. 대화를 나누어 보고 싶어”라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승기는 “도착해서 김동률 형에게 문자를 날리겠다”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이미연 김동률앓이였네”, “이미연 적극적인 모습 깜짝 놀랐다. 김동률앓이 제대로네”, “이미연 김동률앓이 김동률 보고 있나”, “이미연 김동률앓이, 이승기 통해 만날 수 있을까? 뒷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꽃보다 남자’ 캡처(이미연 김동률앓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론] 우리 경제에 디플레이션은 올 것인가/김병화 국민대 경제학과 교수·前 한은 부총재보

    [시론] 우리 경제에 디플레이션은 올 것인가/김병화 국민대 경제학과 교수·前 한은 부총재보

    얼마 전 통계청은 작년 한 해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1.3%로 발표했다. 이러한 물가 상승률은 1997년 외환위기의 여파로 물가 상승률이 0.8%에 그친 1999년을 제외하고는 역사상 가장 낮은 것이다. 우리나라가 과거 반세기 넘게 인플레이션과 힘겨운 싸움을 벌였던 것을 생각하면 이처럼 낮은 물가 상승률을 우리 경제가 성숙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징표로 해석하면서 뿌듯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이처럼 낮은 물가 상승률이 디플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전조가 아닐까 우려하면서 이에 대비해 보다 확장적인 통화정책을 실시할 것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디플레이션은 소득과 부의 분배구조를 왜곡시킬 뿐 아니라 수요 위축과 물가하락이 되풀이되는 악순환 과정을 통해 경제를 피폐하게 한다. 그럼 가까운 장래에 우리나라가 디플레이션을 겪을 가능성이 있을까. 이에 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첫째, 디플레이션의 원인이다. 현대의 금융시스템이 자리 잡은 20세기 이후 디플레이션은 대부분 금융위기에 기인한 총수요의 급격한 위축 결과이며 금융위기는 부동산, 주식 등 자산가격의 폭락, 대규모 대출 부실화 등으로 인해 대형 금융기관이 파산하는 경우에 일어났다. 이처럼 금융시스템이 제 역할을 할 수 없게 되면 자본의 효율적 배분이 이루어지지 못해 극도의 투자 부진을 시작으로 경제가 급격히 위축돼 성장률 급락, 실업률 폭등을 겪게 된다. 둘째는 우리가 걱정하는 디플레이션이 불행히도 우리나라에서 일어난다면 어떤 양태로 나타날 것인가이다. 선진국의 경우 자산가격 거품 붕괴에 따른 금융위기에 의해 초래되는 디플레이션은 총수요의 급격한 위축과 물가수준의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소규모 개방경제의 경우 금융위기의 결과가 초단기적으로는 총수요의 급격한 위축과 함께 인플레이션으로 나타나며 물가 하락은 어느 정도의 시차가 지나서야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원화는 달러, 엔화와는 달리 국제금융시장에서 통용되는 국제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의 금융위기는 단기적으로는 외국자본의 유출과 환율 급등을 가져와 수입물가 폭등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1997년에 시작된 우리나라의 금융위기는 1998년에는 마이너스 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 1999년에는 제로 수준의 물가상승률로 나타났다. 이 두 가지가 의미하는 바는 금융안정이 최선의 디플레이션 방지책이며 물가지표의 움직임은 디플레이션의 예측은 물론 적시 인식에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에서 디플레이션을 촉발할 금융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인 위험요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가계부채와 기업부실 문제이다. 우리나라 가계의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 비율은 미국, 일본에 비해 현저히 높을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지금도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다소 회복세를 나타내던 기업의 수익성도 2011년 이후 다시 악화되기 시작해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대다수 기업의 영업이익률은 계속 하락하는 등 기업 간 양극화도 나날이 심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더하여 가계부채나 기업부실 문제가 악화될 경우 완충 역할을 해야 할 금융기관의 경영건전성이 2011년 이후 악화되고 있어 금융시스템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디플레이션을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가지표의 움직임에 예민하기보다는 가계부채 누증, 기업 수익성 악화 및 양극화 심화, 금융기관의 건전성 약화 등 우리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취약점을 개선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지난 1997년 금융위기가 한보사태로부터 촉발된 금융시스템의 마비를 통하여 우리 경제의 위기로 이어졌듯이 디플레이션의 얼굴을 한 대불황이 만약 일어난다면 그것은 물가하락이 아닌 금융위기라는 길을 통해 우리 경제에 다가설 것이기 때문이다.
  • 엄정화 연하남 언급, “10살 정도까지는 괜찮다” 남친 있나봤더니..

    엄정화 연하남 언급, “10살 정도까지는 괜찮다” 남친 있나봤더니..

    배우 엄정화의 연하남 발언이 화제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관능의 법칙’(권칠인 감독, 명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칠인 감독을 비롯해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엄정화는 “연하남은 어떤가?”라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내 나이 때는 선택권이 별로 없다. 이 때 즈음에는 가정을 가진 분들이 많지 않나. 좋다고 대시를 해왔는데 마음이 통하고 그러면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몇 살 연하남까지 괜찮은가?”라는 질문에 “8살? 10살 정도까지는 괜찮을 거 같다”고 밝히며 “그런데 그 분이 날 좋아할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관능의 법칙’은 40대 여자들의 솔직하고 대담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엄정화) 도발적 주부 미연(문소리) 싱글맘 혜영(조민수)의 이야기를 담은 ‘관능의 법칙’은 내달 13일 개봉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엄정화 연하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도원 열애, 10세 연하 승무원 출신 여성 “미연아 사랑한다”

    곽도원 열애, 10세 연하 승무원 출신 여성 “미연아 사랑한다”

    ‘곽도원 열애’ 배우 곽도원이 열애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곽도원은 13일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나도 현재 사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도원은 “지금 커플 반지도 끼고 있다”고 밝히면서 “내가 영화에서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투명에 가깝게 사랑을 하고 있나 반성도 많이 되더라”고 덧붙였다. 또 곽도원은 “사실 열애 사실을 영화가 개봉할 시기에 밝히겠다고 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레 말하게 될 줄 몰랐다. 영화 보다가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말하게 됐다”며 “이 작품을 촬영할 때는 지금의 여자친구와 교제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특별히 연애가 작품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다시 한 번 미연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곽도원 열애 고백에 네티즌들은 “곽도원 열애, 축하합니다” “곽도원 열애..스튜어디스 출신과 열애? 어디서 만났지?” “곽도원, 팔색조 매력의 배우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도원이 출연하는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는 사채업체 부장이 채권회수 때문에 만난 한혜진에게 푹 빠지며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개봉은 오는 22일. 사진 = 영화스틸 (곽도원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수의 대명사’ 이미연…‘꽃누나’로 보여준 감동

    ‘순수의 대명사’ 이미연…‘꽃누나’로 보여준 감동

    이미연이 tvN ‘꽃보다 누나’ 7회에서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여행의 최종 종착지인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해 9박10일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미연은 방송 시작부터 주변에 애교를 선보였다. 아침에 김자옥의 방을 찾아가 “편히 주무셨느냐. 뭐 좀 드셔야 한다”고 챙겼고 팔과 어깨를 쭈무르며 모녀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또 성모승천 대성당을 찾아나선 이미연은 오로지 가이드북에만 의존하며 잠시도 여행책을 놓지않는 모습을 보여 ‘고3 느낌 수험생형 여행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미연은 함께 한 멤버들에게 줄 엽서를 구입, 저녁식사 시간에 일일이 나누어 주는 따뜻함을 선보였으며 스태프에게 “나 돈 많다”며 낮술을 쏘기도 했다. 이미연은 ‘여행’이라는 제목의 ‘꽃보다 누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듯한 이미연의 모습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등 두브로브니크를 배경으로 한 사진 두 장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도원, 열애 깜짝 고백 “미연아 사랑한다”…시사회장 즐거운 아수라장

    곽도원, 열애 깜짝 고백 “미연아 사랑한다”…시사회장 즐거운 아수라장

    배우 곽도원이 사랑하는 상대의 실명까지 밝히면서 열애 중인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곽도원은 13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감독 한동욱)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를 본 뒤 감동을 많이 받았다”라며 “나도 현재 사랑을 하고 있다”라고 폭탄 고백을 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미연아 사랑한다”고 상대의 실명까지 밝혀 관객들과 취재진은 물론 영화 관계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곽도원이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맡은 역할은 태일(황정민)의 형으로 동생과 티격태격해도 속으로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이발사 영일. 곽도원은 “한 거친 남자와 여자가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너무 울었다. 눈물이 자꾸 나더라”고 영화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했다. 곧이어 곽도원은 “나도 사랑을 하고 있다. 지금 커플 반지도 끼고 있다”면서 깜짝 고백했다. 또 “내가 영화에서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투명에 가깝게 사랑을 하고 있나 반성도 많이 되더라”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곽도원은 “사실 열애 사실을 영화가 개봉할 시기에 밝히겠다고 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레 말하게 될 줄 몰랐다. 영화 보다가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촬영할 때는 지금의 여자친구와 교제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특별히 연애가 작품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미연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곽도원은 ‘미연아 사랑한다’를 서너번 정도 외치며 넘치는 사랑을 과시했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는 나이만 먹었을 뿐 대책 없는 사채업체 부장 태일이 채권회수 때문에 만난 호정(한혜진)에게 첫 눈에 반하고 사랑에 눈뜨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쟉품이다. 황정민, 한혜진, 곽도원, 정만식, 김혜은, 강민아 등 출연. 22일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도원, 시사회 도중 열애 폭탄 고백 “미연아 사랑한다”

    곽도원, 시사회 도중 열애 폭탄 고백 “미연아 사랑한다”

    배우 곽도원이 사랑하는 상대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현재 열애 중인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곽도원은 13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감독 한동욱)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영화를 본 후 감동을 받았다”라며 “나도 현재 사랑을 하고 있다”라고 폭탄 고백을 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곽도원이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맡은 역할은 극 중 동생 태일(황정민)과 티격태격해도 속으로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이발사 영일. 곽도원은 “한 거친 남자와 여자가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너무 울었다. 눈물이 자꾸 나더라”고 영화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했다. 곧이어 곽도원은 “나도 사랑을 하고 있다. 지금 커플 반지도 끼고 있다”면서 깜짝 고백했다. 또 “내가 영화에서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투명에 가깝게 사랑을 하고 있나 반성도 많이 되더라”라고 말해 출연진의 환호를 받았다. 곽도원은 “사실 열애 사실을 영화가 개봉할 시기에 밝히겠다고 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레 말하게 될 줄 몰랐다. 영화 보다가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말하게 됐다”면서 “이 작품을 촬영할 때는 지금의 여자친구와 교제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특별히 연애가 작품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미연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곽도원은 ‘미연아 사랑한다’를 서너번 정도 외치며 넘치는 사랑을 과시했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는 나이만 먹었을 뿐 대책 없는 사채업체 부장 태일이 채권회수 때문에 만난 호정(한혜진)에게 첫 눈에 반하고 사랑에 눈뜨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쟉품이다. 황정민, 한혜진, 곽도원, 정만식, 김혜은, 강민아 등 출연. 22일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기 짐꾼 후유증, 얼마나 충격이었으면 아직까지…‘경악’

    이승기 짐꾼 후유증, 얼마나 충격이었으면 아직까지…‘경악’

    ‘이승기 짐꾼 후유증’ 배우 이승기가 짐꾼 후유증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이미연, 김희애와 짐꾼 이승기의 크로아티아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두브로브니크를 끝으로 배낭여행을 마무리했다. 여행 후 이승기는 나영석 PD와 만났다. “한 번 더 가면 더 잘할 수 있겠냐”고 묻는 나 PD의 질문에 이승기는 망설이며 여행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이승기는 “여행 후 SBS ‘런닝맨’에 출연했는데, 습관적으로 이광수에게 ‘잠깐 여기 계세요’라고 한 뒤 뛰쳐나갔다”고 후유증을 고백했다. 또 ‘꽃보다 할배’의 짐꾼이었던 이서진도 등장해 “(이승기가) 요즘 자꾸 혼자 여행을 다니려고 한다”며 “얼마 전에 함께 일본에 다녀왔는데, 둘 다 아무한테나 물어보고 다녔다”고 짐꾼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 짐꾼 후유증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기 짐꾼 후유증..너무 아쉽다”, “이승기 짐꾼 후유증..꽃보다 누나 시즌2 기대된다”, “이승기 짐꾼 후유증..이승기 너무 좋아”, “이승기 짐꾼 후유증..진짜 후유증이 있을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서진과 이승기는 나영석 PD의 여행 버라이어티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에서 각각 출연자들을 가이드 하는 짐꾼 역할을 담당했다. 사진 = tvN (이승기 짐꾼 후유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미연 눈물, 관광객 무슨 말 했길래 “아직은 주인공 하고 싶어”

    이미연 눈물, 관광객 무슨 말 했길래 “아직은 주인공 하고 싶어”

    배우 이미연이 방송 중 눈물을 보여 화제다. 이미연은 10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한 관광객의 응원의 말을 전해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던 ‘꽃보다 누나’팀을 접한 한국인 관광객들은 배우 이미연에게 “기쁘고 행복해라, 반드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덕담했다. 그 말을 들은 이미연은 눈물을 흘렸고 이날 인터뷰에서 이미연은 “지금 이 시기도 슬럼프로 생각된다”고 말해 의구심을 자아냈다. 이미연의 눈물에 김자옥은 “나는 미연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과정 중에 있는 걸로 생각된다”고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연 눈물, 여자대장부의 눈물이네” “이미연 눈물, 관광객의 응원 한 마디가 그렇게 감동적이었나?” “이미연 눈물, 나도 순간 눈물이 났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 = tvN (이미연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문회 낙마’ 김병관, 안보전략硏 이사장에

    ‘청문회 낙마’ 김병관, 안보전략硏 이사장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이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에 10일 취임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소는 박근혜 정부 첫 국방부 장관에 내정됐다가 낙마한 김 전 부사령관이 지난 8일 열린 연구소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돼 이날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은 지난해 3월 임경묵 전 이사장이 임기를 넉 달 앞두고 중도 사퇴한 후 지금까지 공석 상태였다. 임기는 3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김 신임 이사장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과 1군사령관 등을 지낸 육군 대장 출신으로 지난해 2월 초대 국방부 장관으로 내정됐다. 그러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전역 후 무기중개업체 고문직 경력과 위장 전입,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이 논란이 되면서 국방장관직에 오르지 못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이미연 눈물, 여장부 녹인 한마디.. 시청자도 울었다

    이미연 눈물, 여장부 녹인 한마디.. 시청자도 울었다

    ’이미연 눈물’배우 이미연이 눈물을 흘렸다.지난 10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 7회에서는 꽃누나 4인방과 짐꾼 이승기가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인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미연과 김자옥은 두브로브니크의 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한국인 관광객들을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그 중 한 관광객이 이미연에게 “꼭 행복하길 바란다. 제가 늘 마음으로 바랐다”며 진심어린 응원을 건넸다. 이에 이미연은 갑자기 눈물을 쏟아냈다.이미연은 “슬럼프가 많았다. 지금인 것 같기도 하다”며 “아직은 주인공이 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등을 돌리기 전에 내가 먼저 떠나고 싶은 마음 같은 게 있다. 그래서 내가 잘할 때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라고 털어놨다.김자옥은 “미연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개성이 강한 배우다. 지금 이미연은 슬럼프를 지나가는 과정에 놓여 있다”며 다독였고 이미연은 또다시 눈물을 보였다. 맏언니 윤여정은 이미연 눈물에 “집 떠나서 서러우니까 그런 거지. 실컷 울어”라고 위로했다.사진 = tvN ‘꽃보다 누나’ 캡처(이미연 눈물)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할배3 답사, 누나들 가고 할배들 컴백 ‘이번엔 어떤 나라?’

    꽃할배3 답사, 누나들 가고 할배들 컴백 ‘이번엔 어떤 나라?’

    꽃할배3 답사 소식이 전해졌다. 9일 tvN ‘꽃보다 할배’ 시즌3가 1월 중하순 답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재 ‘꽃보다 누나’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상황에서 ‘꽃보다 할배’ 시즌3가 자연스럽게 그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나영석PD와 이우정작가를 비롯한 제작진이 조만간 여행지로 답사를 떠날 계획이다. 또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 등과 함께 2월 초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순조롭게 준비가 진행 중이다”며 “답사에 이어 본 촬영까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0.5%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 몰이 중인 ‘꽃보다 누나’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의 좌충우돌 크로아티아 배낭 여행기를 담았다. 사진 = tvN (꽃할배3 답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기 식인우산, 이승기 먹어버린 우산 ‘윤아가 화낼 듯’ 폭소

    이승기 식인우산, 이승기 먹어버린 우산 ‘윤아가 화낼 듯’ 폭소

    이승기 식인우산 장면이 네티즌 폭소를 자아냈다.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 6화에서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여배우들과 이승기의 크로아티아 여행 6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혼자 외출한 김희애를 걱정하던 이승기는 비가 거세게 내리는 가운데서도 마중을 나갈 것을 결심하고 우산이 고장났다는 사실도 모른채 숙소 밖을 나섰다. 김희애가 산꼭대기에 고립됐다는 소식을 제작진에게 전해 듣고 산 아래 길목에서 기다리기로 한 이승기는 결국 숙소에서부터 산 아래 길목까지 가는 동안 고장난 우산에게 잡아먹히는 듯한 상황이 연출돼 폭소를 자아낸 것. 제작진은 우산이 이승기의 얼굴을 집어 삼킬 듯한 모습이 연출되자 ‘식인우산’이라고 자막을 넣어 또 다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tvN (이승기 식인우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 對南 대화공세 본격화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을 강조한 데 이어 2일 대남기구를 통해 이를 위한 실질적 노력을 촉구하고 나섰다. 북한이 대화공세를 본격화하는 것으로 풀이되나 실제로 ‘남남갈등’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어 한·미연합 ‘키리졸브’ 연습을 앞둔 오는 2월이 대남 유화정책의 진정성을 확인할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김 제1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의 전종수 부국장과 황철 부장, 로학철 부장의 인터뷰 방송을 내보냈다. 로 부장은 방송에서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요구와 민족의 염원에 맞게 북남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 부국장은 “우리는 북남 공동선언의 고수, 이행을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바침으로써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기어이 앞당겨 올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는 남북관계의 개선 의지를 거듭 밝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장성택 숙청 이후 동요하는 민심을 추스르기 위해 경제분야에 집중해야 하는 북한으로서는 안정적 대외환경 조성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북한 통일전선부 소속 대남 선전기구 반제민족민주전선은 이날 웹사이트 구국전선을 통해 “(남한 내) 대중적 투쟁은 오늘날 박근혜 정권 퇴진 운동으로 확산되고 시대적 흐름”이라면서 “박근혜 정권 퇴진 투쟁을 더욱 강도 높이 벌여나가야 한다”고 밝혀 대남 메시지의 진정성이 의심되기도 한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신년사가 전체적으로 장성택 숙청 이후 내부 통제와 질서 확립에 초점을 맞췄고, 진정성 있는 대화보다 우리 정부의 정책 전환을 촉구해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남측에 전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군 당국은 특히 북한이 오는 2월 말부터 3월 초로 예정된 한·미연합 키리졸브 연습을 앞두고 미사일 발사 등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 시기 북한의 대남 태도 변화 여부가 올해 대남 기조를 확인할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야호~ 겨울방학… 얘들아, 도서관에 가서 놀자

    야호~ 겨울방학… 얘들아, 도서관에 가서 놀자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다. 하지만 춥다고 마냥 집에만 있을 순 없는 일. 자녀를 데리고 인근 도서관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교육청 산하 21개 도서관·평생학습관이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모두 64개의 무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내년 1월 둘째 주부터 남산도서관 등 서울시내 20개 도서관이 ‘겨울독서교실’을 일제히 시작한다. 지난 20년 이상 매년 방학과 동시에 열리고 있는 정규 프로그램으로, 도서관과 친해지는 좋은 기회라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20개관 중 18개관이 초등학생 560여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법과 도서관 선정도서를 활용한 독후 활동을 운영한다. 강남도서관은 ‘책 속 톡!톡!, 책과 친해지기’를 주제로 책과 친해지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침독서, 마인드맵 등 강좌가 내년 1월 6~10일 열린다. 개포도서관에서도 1월 6~10일 ‘한글을 지킨 사람들(김슬옹)’, ‘십장생을 찾아서(최향랑)’를 주제도서로 선정해 우리 문화에 대해 강의한다. 고척도서관은 내년 1월 8~10일 ‘동화로 만나는 환경 이야기’, ‘신나는 책 만들기’를 진행한다. 신문기자에 관심이 있다면 ‘독서신문 만들기’에 참여해 보자. 마포평생학습관에서는 시인, 기자, 광고인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내 꿈을 한눈에!, 나는야 시인, 나도 기자예요, 나를 광고하라’ 등을 운영한다. 책을 읽고 미래를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동대문도서관을 비롯한 9개 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준비했다. 어린이팀(초등)과 청소년팀(중학)으로 나눠 열린다. 어린이팀 주제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나!’이며, 청소년팀은 ‘나와 주변 관계를 돌아보고 바람직한 미래 설계하기’다. 사서들이 관련 분야 책을 학생들과 함께 읽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겨울독서교실과 별개로 개별 도서관마다 운영하는 독특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인문학과 영화 관련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남산도서관은 ‘나는 작가다’를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어린이도서관은 토요꿈다락문화학교 ‘꾸물꾸물 꾸는 꿈 방학 특강’을, 양천도서관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를 1월 중 운영한다. 한자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인기다. 초등 1~2학년과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쏙쏙! 어린이 기초한자’를 진행한다. 어린이 기초한자 8급과 6급 수준의 교육을 진행한다. 노원도서관은 내년 1월 22~23일 이틀 동안 ‘북세통 독서디베이트 대회’를 연다. 256명의 초등학생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정미연 시교육청 평생교육과 사무관은 “도서관 방학 프로그램은 최소 20년 이상 5만명 이상 참여한 것들로 알찬 프로그램이 많다”며 “동시다발로 열리기 때문에 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을 보고 계획적으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영화 ‘관능의 법칙’ 엄정화·문소리·조민수 19금 대화 화제

    영화 ‘관능의 법칙’ 엄정화·문소리·조민수 19금 대화 화제

    영화 ‘관능의 법칙’ 주연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의 솔직한 19금 대화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는 30일 공개된 영화 ‘관능의 법칙’ 티저 예고편에서 거침없는 19금 카톡 대화를 나눴다. 예고편 속 엄정화는 연하남의 애정공세에 오랜만에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 골드미스 신혜의 모습을 보여준다. “완전 애랑 만나고 다닌다”는 해영(조민수 분)의 지적에 “내 애는 아니잖니?”라며 개의치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혜는 미연(문소리 분)을 향해서도 ”아직도 남편이랑 일주일에 세 번?”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미연은 “결혼할 때부터 딱 못 박아 놓은 것”이라고 당당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딸 눈치가 보인다는 싱글맘 해영은 “내 혀도 다른 것 좀 맛보고 살면 안되니?”라며 푸념을 늘어놓았다. 영화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세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픈 솔직 대담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2014년 2월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전지현, 이민호 소속사 가나’ 폭소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전지현, 이민호 소속사 가나’ 폭소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가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상속자들’을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별그대’ 3회 방송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의 엄마 양미연(나영희 분)이 대사를 통해 ‘상속자들’을 패러디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맹장 수술로 병원에 입원한 딸 천송이를 찾은 양미연은 천송이의 소속사 측이 재계약 이야기를 꺼내자 “글쎄 제국이랑 팬텀이랑 얼마나 연락들을 해오는지”라고 말했다. 이는 ‘별그대’에 앞서 방송했던 ‘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 분)의 제국 그룹과 과거 소지섭이 출연했던 ‘유령’에 등장한 팬텀을 차용한 것. 센스 있는 상속자들 패러디가 팬들의 기억을 되살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빵 터졌다”,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난 눈치 못 챘는데”,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아는 사람만 안다”, “별그대 작가 센스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연예팀 boh2@seoul.co.kr
  • 美 연구소 “北 내년 아·태지역 최대 위협요인 될 것”

    미국의 싱크탱크인 아시아정책연구소(NBR)가 북한이 내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위협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NBR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내년 아·태 지역에서는 역사·영유권 분쟁과 맞물려 군사 역량을 강화하려는 (각국의)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면서 “북한은 ‘주요한 국외자’이며 내부 정치공학과 외부 세계에 대한 적대감이 지역 안정을 해치는 최대 위협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그러면서 “내년 북한은 대륙 간 탄도미사일을 비롯한 추가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과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은 정권이 섭정자(장성택)를 제거하고 내부 결속을 꾀하는 상황에서 국제사회와 진지한 협상에 나설 가능성은 적다”면서 “오히려 군부 등 내부의 지지를 확보해 내는 수단으로 저강도의 도발을 감행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산하 한·미연구소가 운영하는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는 이날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향후 수개월간은 추가 핵실험을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주장했다. 최근 촬영한 위성사진들을 분석한 결과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추가로 터널 입구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지만 이 공사가 아직 완공 단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38노스는 새로운 갱도를 만들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파 놓은 흙더미의 양을 근거로 추산해 본 결과 갱도의 길이는 약 500m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핵실험을 위해 필요한 갱도 길이의 절반에 해당한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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