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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정, 음악 프로그램 MC로

    트로트 가수 장윤정(34)이 성인가요 활성화를 위한 음악 프로그램의 MC로 나선다. 장윤정은 지난 13일 강원 횡성군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녹화가 진행된 CJ헬로비전의 새 프로그램 ‘테마콘서트-좋은 날’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 달 13일 처음 방송되며 앞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첫 녹화에는 박현빈, 강진, 홍원빈, 윤수현을 비롯해 7080의 원조 가수인 이용, 원미연 등이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트로트 가수가 설 수 있는 무대라면 작게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분 좋은 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임신 중이어서) 홑몸이 아니라서 부담도 되지만 음악과 함께 하니 이보다 더 좋은 태교가 어디 있겠느냐”고 소감을 밝혔다.
  • 정부 ‘키리졸브’ 일정 통보… 이산상봉 분수령

    정부 ‘키리졸브’ 일정 통보… 이산상봉 분수령

    한·미 군 당국이 10일 정례적 연합훈련 ‘키리졸브’와 ‘독수리 연습’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오는 20~25일 예정인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훈련에 대한 북한의 반발과 중단 위협 등으로 살얼음판을 건너고 있다는 점에서 마지막 분수령을 맞은 형국이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상봉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나 상황 관리가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지적한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이날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지휘소 훈련(CPX)인 키리졸브 연습을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야외기동훈련(FTX)인 독수리 연습을 24일부터 4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연합사는 지난 9일 판문점을 통해 이를 북한 측에 통보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키리졸브와 독수리연습은 한·미연합군의 방어능력을 확인하는 연례적 훈련일 뿐”이라고 이산가족 상봉 등 남북한 현안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하지만 한·미 군 당국은 한반도 정세를 고려해 미군 참여 전력을 비공개에 부치는 등 훈련을 지난해에 비해 이목을 끌지 않도록(로키·low key)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2월에는 북한의 3차 핵실험이 있었기에 우리 국민을 안정시키고 양국의 방어 능력을 과시할 필요가 있어 미군의 전략폭격기 등이 들어왔다”면서 “현재는 상황이 달라 예년 수준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에 따르면 지휘소 훈련인 키리졸브 연습에 참가하는 미군은 5200여명으로 지난해 3500명에 비해 늘었지만 야외 기동훈련인 독수리연습에 참여하는 미군은 7500명으로 지난해 1만여명에 비해 규모가 축소됐다. 이에 따라 해상 상륙훈련 등 대규모 병력이 투입되는 실기동훈련 규모가 축소되고 미군 핵잠수함이나 전략폭격기 B52, B2가 참여하는 훈련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키리졸브 연습에 1만여명, 독수리 연습에 20만명이 참여한다. 북한의 예상되는 반발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 북한은 상봉 행사 개최에 합의한 직후인 지난 6일 국방위원회 성명을 통해 우리 측에 훈련 중단을 요구했다. 하지만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행사 무산보다는 한·미 연합훈련의 부당성을 대외에 선전하거나 훈련의 강도를 낮추려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란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이 모든 변수를 고려해 상봉 일자를 잡은 만큼 한·미 군 당국이 자극적으로 훈련 전력을 과시하지 않는다면 상봉 행사는 예상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북한 내부의 불안정한 의사결정 구조가 변수라는 지적도 나온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이산가족 상봉을 남측을 압박하는 카드로 사용하는 북한이 훈련 기간과 상봉이 겹치는 24·25일에 이를 문제 삼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부고]

    ●정연도(올림프스건설 사장)윤철수(유앤미시스템 부회장·전 LG 부사장)김대근(대한안과의사회 회장)씨 장인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27-7569 ●김인태(한국화재보험협회 교육홍보팀장)씨 모친상 6일 중앙대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30분 (02)860-3500 ●서미숙(연합뉴스 산업부 차장대우)미영(세종대 차세대신기술센터 연구원)미향(AIG손해보험 손해사정부)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2 ●이근택(예비역 육군 소장)씨 부인상 정희(골드앤드실버 전무)광희(미디어투트랙 대표)미연(켈리스 대표)씨 모친상 이기돈(BEST HR 부사장)씨 장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20 ●김인구(이데일리 문화부 차장)인범(코스피 상무)재민(보령제약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6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31)961-9407
  • 강동원 송혜교, ‘관능의 법칙’ 시사회 포착 “미리보는 부부 케미”

    강동원 송혜교, ‘관능의 법칙’ 시사회 포착 “미리보는 부부 케미”

    ‘강동원 송혜교 시사회’ 영화 ‘관능의 법칙’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강동원 송혜교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4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의 VIP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를 비롯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동원 송혜교는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관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제작사를 통해 공개됐다. 강동원은 검은색 뿔테 안경에 캡 모자를 개구쟁이처럼 눌러쓰고 기대가 가득 찬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송혜교는 코트 차림에 머리를 하나로 묶은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강동원 송혜교 외에 엄태웅, 신민아, 주원, 미쓰에이 수지, 보아, 오상진, 채정안, 정려원, 김남진, 소이현, 2PM 준호, 찬성, 장기하, 이영자, 홍진경, 최화정, 김태훈, 이다희, 차예련, 엄현경, 유이, 정일우, 김상중, 도지원, 이희진, 조여정, 손호준, 온주완, 정주연, 하주연, 김미소, 재신, 한그루, 이지훈, 이혜은, 조은지, 양동근, 이현도 등이 참석했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엄정화), 도발적 주부 미연(문소리), 싱글맘 해영(조민수),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한편 강동원 송혜교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사진 = 흥미진진(강동원 송혜교 시사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관능의 법칙’ VIP시사회, 관람석 밝힌 스타 누구?

    ‘관능의 법칙’ VIP시사회, 관람석 밝힌 스타 누구?

    4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의 VIP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를 비롯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동원 송혜교는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관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제작사를 통해 공개됐다. 강동원은 검은색 뿔테 안경에 캡 모자를 개구쟁이처럼 눌러쓰고 기대가 가득 찬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송혜교는 코트 차림에 머리를 하나로 묶은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 도발적 주부 미연, 싱글맘 해영,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관능의법칙’ 시사회서 포착된 막강 비주얼 스타

    ‘관능의법칙’ 시사회서 포착된 막강 비주얼 스타

    4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의 VIP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를 비롯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동원 송혜교는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관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제작사를 통해 공개됐다. 강동원은 검은색 뿔테 안경에 캡 모자를 개구쟁이처럼 눌러쓰고 기대가 가득 찬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송혜교는 코트 차림에 머리를 하나로 묶은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 도발적 주부 미연, 싱글맘 해영,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관능의 법칙’ 시사회 강동원 송혜교, 안 꾸며도 눈부셔

    ‘관능의 법칙’ 시사회 강동원 송혜교, 안 꾸며도 눈부셔

    4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의 VIP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를 비롯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동원 송혜교는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관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제작사를 통해 공개됐다. 강동원은 검은색 뿔테 안경에 캡 모자를 개구쟁이처럼 눌러쓰고 기대가 가득 찬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송혜교는 코트 차림에 머리를 하나로 묶은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 도발적 주부 미연, 싱글맘 해영,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관능의 법칙’ 시사회, 자체발광 스타들

    ‘관능의 법칙’ 시사회, 자체발광 스타들

    4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의 VIP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를 비롯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동원 송혜교는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관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제작사를 통해 공개됐다. 강동원은 검은색 뿔테 안경에 캡 모자를 개구쟁이처럼 눌러쓰고 기대가 가득 찬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송혜교는 코트 차림에 머리를 하나로 묶은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 도발적 주부 미연, 싱글맘 해영,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관능의 법칙’ 시사회, 누구왔나 보니 ‘헉’

    ‘관능의 법칙’ 시사회, 누구왔나 보니 ‘헉’

    4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의 VIP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를 비롯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동원 송혜교는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관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제작사를 통해 공개됐다. 강동원은 검은색 뿔테 안경에 캡 모자를 개구쟁이처럼 눌러쓰고 기대가 가득 찬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송혜교는 코트 차림에 머리를 하나로 묶은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 도발적 주부 미연, 싱글맘 해영,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사진 = 흥미진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동원 송혜교 영화관 포착, 무슨 일?

    강동원 송혜교 영화관 포착, 무슨 일?

    4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의 VIP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를 비롯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동원 송혜교는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관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제작사를 통해 공개됐다. 강동원은 검은색 뿔테 안경에 캡 모자를 개구쟁이처럼 눌러쓰고 기대가 가득 찬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송혜교는 코트 차림에 머리를 하나로 묶은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관능의 법칙’은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 보다 제일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 도발적 주부 미연, 싱글맘 해영,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여전히 뜨겁게 하고 싶은 세 친구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사진 = 흥미진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정화 “나이는 모두에게 공평… 자존감 갖고 멋지게 살아요”

    엄정화 “나이는 모두에게 공평… 자존감 갖고 멋지게 살아요”

    40대 여성들의 사랑과 인생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관능의 법칙’(13일 개봉). 이 작품에서 엄정화(45)가 맡은 골드미스 신혜 역은 영화를 한눈에 대변하는 간판 캐릭터다. 잘나가는 케이블 TV의 PD로 성공했지만 여전히 사랑에 상처받는 신혜는 배우 엄정화와 똑 닮은 꼴이다. “일하다가 결혼할 시기를 훌쩍 넘긴 것도, 아직 결혼할 사람을 못 만난 것도 모두 극 중 캐릭터와 닮은 점이에요. 싱크로율이 한 60%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연애하면서 상처도 받고 마음을 닫은 적도 많았어요.” 한국판 ‘섹스 앤드 더 시티’라 불리는 영화는 20대 못지않게 열정적인 삶을 사는 40대 여자들의 이야기다. 근사한 연하남의 애정 공세를 받는 신혜, 착한 남편에게 사랑받고 사는 안정적인 주부 미연(문소리), 애인과 알콩달콩 로맨스를 시작한 싱글맘 해영(조민수)은 모두 여전히 아름다운 사랑을 꿈꾼다. “무게의 차이는 있겠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설레고 바보가 되는 건 다 똑같겠죠. 예전과 달리 100세 시대를 사는 40대에 대한 해석은 크게 달라진 듯해요. 여전히 변화를 거듭하는 시기이고 개척하는 세대인 거죠. 산술적인 나이보다는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가 중요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극 중 주인공들은 예기치 않은 문제들로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미연은 남편의 미심쩍은 행동에 의심을 하고 해영도 뜻하지 않게 삶의 매듭이 꼬여 사랑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연하남 현승(이재윤)과 사랑을 시작한 신혜도 마찬가지다. 나이 차에 대한 주변의 편견도 부담스러운 데다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않는 애인도 마땅찮을 때가 많다. “극 중 현승처럼 남자가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며 편견 없이 다가온다면 뿌리치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엄정화에게 이번 영화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2003년 주연했던 2030 싱글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 ‘싱글즈’의 권칠인 감독과 10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두 작품을 함께 하면서 그는 감독의 스타일을 파악했단다. 권 감독에 대해 “어떨 때는 여자 마음을 통 모르는 것 같다가도 사랑을 꿈꾸는, 결론적으로 마초적인 로맨티시스트인 것 같다”고 했다. 그렇다면 10년간 엄정화 자신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30대와 40대 때 느끼는 고민의 무게가 다르죠. 30대 때 보이지 않던 것이 지금은 좀 더 명확하게 보이고 뭔가를 결정할 수 있는 용기도 생겼어요. 나이에 대한 쓸데없는 집착도 크게 줄었어요. ‘싱글즈’를 찍을 때 사람들이 그랬어요. 서른살이 넘었으니 댄스 가수 생명은 끝났고 발라드로 전향해야 한다고요. 지금은 30대 가수에게 그런 편견을 갖진 않잖아요. 세상도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지금은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채울 수 있을까’ 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얼마 전부터 서핑과 스케이트보드를 배우기 시작한 것도 그래서다. 관객들에게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으냐는 질문에 “나이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 자존감을 놓지 않고 얼마나 멋지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영감을 주고 싶었다”고 했다. 1993년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한 그는 지난 20여년간 가수와 배우를 부지런히 넘나들었다. 지난해에는 영화 ‘몽타주’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런 그에게도 좌절의 시간은 고비마다 왔다 갔다. “솔직히 연기상에 대한 갈증이 있었죠. 지난해 대종상은 10여년의 배우 생활 끝에 어렵게 받은 상인 만큼 무척 기뻤어요.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실은 영화로 먼저 데뷔했어요. (섹시한 이미지에 갇혀) 다양한 시나리오가 들어오지 않을 때, 저만큼 앞서가는 다른 여배우들을 볼 때, 속도 많이 상했죠.” 마흔을 훌쩍 넘긴 여배우 엄정화는 이제 안다. 주변에서 듣는 평범한 위로의 말에서도 삶의 진리를 캐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힘들 때마다 엄마가 제 등을 토닥이며 말씀하셨죠. 한 계단씩 천천히 올라가서 한 계단씩 천천히 내려오는 인생이 힘이 더 세다고요. 그 참뜻을 알 것 같아요. 한발한발 열심히 걸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50대가 된 제 모습을 상상해 보라고요? 관능과 관록이 절묘한 조화를 빚어내는 배우, 가능하지 않을까요?(웃음)”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남북, 5일 판문점서 이산상봉 접촉

    우리 정부가 이달 17~22일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갖자고 제안한 지 일주일 만인 3일 북한이 상봉 행사 준비를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에 동의했다. 남북한 당국은 이에 따라 5일 상봉 시기를 협의할 예정이지만 북한이 한·미 군사훈련 등을 이유로 연기 등을 역제안할 가능성도 있어 이달 중순 상봉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이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5일 또는 6일, 남측이 편리한 날짜에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자는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정부는 곧바로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5일 오전 10시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을 갖자는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북한에 보냈고 북한은 이에 동의했다. 북한은 한·미연합 ‘키 리졸브’ 군사연습 이전인 17~22일에 맞춰 상봉 행사를 열자는 제안에 침묵해 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해병대의 서북도서 사격훈련 강행에 대한 불만 등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남북한이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기로 한 만큼 이산가족 상봉의 불씨는 일단 살린 것으로 평가된다. 실무접촉에서 정부는 17~22일 상봉 행사를 열자는 뜻을 거듭 전달하고 북한이 이에 대한 구체적 답변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금강산 호텔 등 상봉 시설 점검, 행사 준비 등에 최소 2주 안팎의 시간이 걸리지만 이번 상봉 행사는 지난해 추석 때 이미 상봉자 명단이 정해졌다는 점에서 실무 준비를 서두르면 17일에 상봉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지난 일주일간 북한의 침묵에는 키 리졸브 연습과 이산가족 상봉을 연계시키려는 북측의 셈법이 반영된 만큼 북한이 날씨 문제는 물론 한·미 연합훈련의 수위 조절, 금강산 관광 재개 카드를 꺼내들며 3월 이후로 상봉시기를 역제안할 가능성도 있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북한이 날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고 2월 중순 개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산상봉과 한·미연합훈련을 연계시켜 훈련을 중단시키려는 압박용으로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이미연, ‘못난이삼형제’ 캐스팅 물망 “시놉만 받은 상태”

    이미연, ‘못난이삼형제’ 캐스팅 물망 “시놉만 받은 상태”

    배우 이미연이 MBC 드라마 ‘못난이 삼형제’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이미연의 소속사 측은 30일 “이미연이 ‘못난이 삼형제’ 시놉시스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그 이후 어떤 논의도 없었다”며 “아직 논의 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못난이 삼형제’는 SBS 드라마 ‘올인’의 유철용 PD와 최완규 작가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전혀 다른 삶을 산 세 형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이미연은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꽃보다 누나’에 출연해 그간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이미연 만의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 많은 인기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법제처 ◇서기관△행정법제국 김지은 ■관세청 ◇서기관△운영지원과 신현은 △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박종일 김현석 △통관기획과 김희리 △수출입물류과 박상덕 △외환조사과 박진희 △정보기획과 오필석 △서울세관 심사관 이경식 △인천공항세관 휴대품과장 이종명 △부산세관 감사담당관 강구현 △부산세관 세관운영과장 윤귀한 △인천세관 심사총괄과장 임쌍구 △대구세관 세관운영과장 김영환 ◇기술서기관 △중앙관세분석소 분석관 윤동규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장 이경일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 최규완 ■한국도로공사◇ 실처장급 전보 △미래전략처장 황광철 △재무처장 이상준 △도로처장 김수철 △건설처장 신재상 △환경품질처장 최윤택 △도로사업처장 홍두표 △홍보실장 변상훈 △감사실장 김정근 △도로교통연구원장 정진민 △인력개발원장 박상활 △통행료통합정산센터장 고채석 △경기본부장 최광호 △충청본부장 김경일 △전북본부장 박명득 △경북본부장 김광수 ◇실처장급 승진△정보처장 장형팔 △총무처장 엄창용 △교통처장 이춘주 △구조물처장 문명국 △시설처장 손창진 △설계처장 설운호 △기술심사처장 권오철 △ICT센터장 채철표 △전남본부장 이명훈 △경남본부장 현병업 △교육파견 박문규 김진광 이이환 ■한국인터넷진흥원◇본부장급 승진△인터넷진흥본부장 임재명 △정보보호본부장 노병규 ◇본부장급 전보△인터넷침해대응본부장 정경호 ◇단장급 승진 △개인정보안전단장 권현준 △침해사고분석단장 정현철 △비상계획관 안성훈 ◇단장급 전보 △정책연구실장 김원 △인터넷주소센터장 조윤홍 △침해사고대응단장 노명선 △홍보실장 전태석 △감사실장 송윤호 ■한겨레 △박순빈 논설위원 ■한양대 ◇서울캠퍼스△학생지원팀장 전승환 △자연과학대학 행정팀장 유권창 △법학전문대학원 행정팀장 손순자 △전략기획팀장 김연산 △사회봉사팀장 최성환 △도시대학원 행정팀장 심대진 △예술·체육대학행정팀장 이수옥 △공과대학 경영지원팀장 정효기 △학술정보개발팀장 허영선 △학술정보지원팀장 김휘출 △학술정보운영팀장 유기춘 ◇ERICA캠퍼스△이노베이션대학원 행정팀장 임영종 △창업교육센터 행정팀장 윤영학 △사회봉사팀장 조경희 △학술정보지원팀장 윤석만 △학술정보운영팀장 장석례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성효현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윤영은 △연구처부처장 겸 산학협력단부단장 겸 창업보육센터소장 이화정 △대외협력부처장 오은진 △의무산학부단장 강덕희 △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장직무대리 이영하 △국제하계대학교학부장 김현수 △경영전문대학원부원장 정명호 △의학전문대학원의학교육부장 홍영선 △법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겸 법학과장 이승욱 △사회과학대학교학부장 겸 사회과학부장 주소현 △자연과학대학교학부장 차지환 △대학원뇌인지과학과장 손형진 △대학원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대학원영재교육협동과정주임교수 임미연 △대학원조형예술학전공주임교수 김남시 △심리학전공주임교수 안현의 △수학전공주임교수 이재혁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나노과학전공주임교수 겸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생명과학전공주임교수 겸 바이오인포매틱스연계전공주임교수 강상원 △환경·식품공학부장 박지형 △식품공학전공주임교수 박진병 △디자인학부장 최유미 △시각디자인전공주임교수 김수정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연계전공주임교수 임규연 △간호학부장 겸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해부학교실주임교수 한기환 △이화미디어센터부주간 이형숙 △통일학연구원장 조동호 △국제개발협력연구원부원장 신현상 △초기우주과학기술연구소장 김용표 △사회복지연구소장 정순둘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야상+김수현 야상, 합쳐서 800만원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야상+김수현 야상, 합쳐서 800만원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과 김수현의 야상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낚시하러 가는 도민준(김수현 분)을 따라갔다가 고백을 하게 됐다. 이 장면에서 전지현은 목을 따뜻하게 감싸는 흰색 라쿤털 야상 점퍼를 입고 롱부츠에 털모자를 착용,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전지현의 야상은 방송에 나온 직후 유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지현 야상은 MR & 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 브랜드의 제품으로 6200$, 한화 약 660~70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함께 화제를 모은 김수현의 야상 또한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의 야상은 시스템옴므 제품으로 100만원을 호가한다.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을 접한 네티즌은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너무 예뻐서 살까 했더니 감당이 안되네” “전지현 김수현 야상, 둘 다 내게는 무리다”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갖고 싶다”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또 완판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그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23일 방송되는 12회의 텍스트 예고가 게재됐다. 예고에 따르면 천송이 모친 양미연(나영희 분)은 천송이에게 이재경(신성록 분)에게 받은 ‘천송이 1인기획사’ 계약서를 주며 계약하자고 한다. 도민준을 한유라(유인영 분)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하는 형사 박병희(김희원 분)는 천송이를 찾아와 도민준에 대해 수상한 점이 없는지 물었다. 천송이는 연락도 안 되고 만나주지도 않는 도민준이 걱정되고 애가 타기 시작한다. 사진 = SBS (전지현 야상vs김수현 야상)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꽃보다 누나 화보, 여행복 벗으니 프로 모델 포스 ‘180도 반전’

    꽃보다 누나 화보, 여행복 벗으니 프로 모델 포스 ‘180도 반전’

    ‘꽃보다 누나’ 화보가 화제다. 21일 보그 코리아는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한 여배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가 보그 코리아 화보로 만났다”며 꽃보다 누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꽃보다 누나 화보 사진 속 네 사람은 소탈한 매력과 달리 우아하고 성숙한 매력이 담겨있는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여정은 나영석 PD와의 첫 만남부터 여행을 떠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승기는 “여행에 초점을 맞췄어야 했는데 예능으로만 생각했다. 공부는 많이 했는데 성적 안 나오는 그런 친구들 같은 경우였다”고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꽃보다 누나 화보에 네티즌은 “꽃보다 누나 화보..진짜 프로들이다”, “꽃보다 누나 화보..방송 속 모습과 다르네요”, “‘꽃보다 누나’ 화보, 진짜 마음에 들어요”, “꽃보다 누나 화보..부럽다”, “꽃보다 누나 화보..여신들이 따로 없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보다 누나’ 화보 및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2월호에서 공개된다. 사진 = 보그 (꽃보다 누나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미연 과거사진 ‘역대급 청정 미모’ 눈 뗄 수 없어..

    이미연 과거사진 ‘역대급 청정 미모’ 눈 뗄 수 없어..

    ‘이미연 과거사진’ 배우 이미연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미연의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과거사진에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미연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도서대출증 속 수수한 증명사진도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우월한 청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과거 CF 속 꽃미모를 뽐내고 있는 사진도 있다. 네티즌들은 “이미연 과거사진 대박이다”, “이미연 과거사진, 자연미인의 위엄”, “이미연 과거사진 무공해 청정 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연은 최근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꽃보다 누나’에 출연해 호탕하면서도 사려 깊은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이미연 과거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보다 누나 화보, 여행때와 180도 달라.. ‘쩍벌 포즈까지 완벽 소화’

    꽃보다 누나 화보, 여행때와 180도 달라.. ‘쩍벌 포즈까지 완벽 소화’

    ‘꽃보다 누나 화보’ ‘꽃보다 누나’의 여배우들과 짐꾼 이승기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꽃보다 누나’를 통해 함께 여행을 떠났던 배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가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자옥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함께 하지 못했다. 화보 속 윤여정 이미연 김희애는 ‘꽃보다 누나’에서의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강렬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여정은 나영석 PD와의 첫 만남부터 여행을 떠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고 ‘꽃보다 누나’를 통해 ‘짐승기’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이승기는 “여행에 초점을 맞췄어야 했는데 예능으로만 생각했다. 공부는 많이 했는데 성적 안 나오는 그런 친구들 같은 경우였다”고 털어놨다. ‘꽃보다 누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2월호와 보그 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보그 코리아(꽃보다 누나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미연 과거사진, 도서관 출입증 사진까지..‘누가 공개한거지?’

    이미연 과거사진, 도서관 출입증 사진까지..‘누가 공개한거지?’

    이미연 과거사진이 화제다. 배우 이미연(43)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미연의 과거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이미연의 학창 시절 앳된 모습과 20대였던 이미연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미연이 고등학교 시절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미스 롯데’에 당선된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이밖에도 이미연이 젊은 시절 찍었던 화장품 광고 모델 사진, 도서관 출입증 사진 등이 공개됐다. 이미연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연 과거사진, 말이 필요 없는 모태미인”, “이미연 과거사진, 지금이랑 별로 다르지 않네”, “이미연 과거사진, 관리도 열심히 하나 보다”, “이미연 과거사진..똑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미연 과거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 서민들의 대비책은?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 서민들의 대비책은?

    의료민영화 관련 이슈가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의료민영화’ 만약 실현된다면 일반 서민들에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영리를 목적으로 한 병원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면, 의료계도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수순이다.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면? 의료의 본질 즉, 생명을 다루는 것보다 돈을 벌기 위한 의료마케팅이 성행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병원비, 치료비도 돈을 많이 낼수록 좋은 서비스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의 건강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한탄만 하고 있는 것보다 대비책을 찾아서 실행하는 것이 현명하다. 서민들의 가장 뚜렷한 대비책은 의료비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줄 수 있는 의료보험 가입이다. 현재 의료민영화와 관련해서 가입을 고려 해야 하는 보험은 암 보험과 의료 실손보험이다. 흔히들 실비보험이라고 불린다. 발병 시 큰돈이 들어가는(민영화 이후에는 더 큰 비용이 들어갈 수도 있는) 암은 죽음에 대한 공포보다 치료비의 부담이 더 극심한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고, 실제로 암에 걸리면 드는 치료비와 치료기간 동안의 생활비는 예상치 못한 지출이기 때문에 감당하기가 쉽지 않다. 통원치료비, 약 값 등 실제 지출한 병원비를 되돌려 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도 마찬가지로 의료민영화로 인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 버렸다. 암 보험과 기타 의료실손보험만 비교, 가입해둔다면 사실상 의료민영화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는 셈이다. 암 진단 즉시 암 진단금을 지급 받을 수 있는 암 보험, 병이 있어도 가입 가능한 암 보험, 중복으로 가입할 경우에 비례보상 받을 수 있는 의료 실손보험이 때마침 출시 되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가입 전 간단하게 보험나이, 나 또는 가족이 내게 될 보험료를 온라인으로 모의 계산 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중인 ㈜리치플래너가 가입자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리치플래너 보험나이,보험료 계산 페이지(http://www.richplanner.co.kr)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객관적으로 보험사별 상품을 비교, 분석해서 본인에게 꼭 맞는 보험상품을 제안해주기 때문에 쓸데없는 보험료를 추가로 내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암 보험, 실손의료보험 가입 시 가장 주의 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1. 암 진단금 지급여부 및 종류별 한도 확인 간암 같은 경우에는 1인당 치료비가 6천만 원이 넘어간다. (국립암센터. 2009) 암 진단 즉시 지급 받을 수 있는 암 진단금을 보장해주는지, 보장해준다면 암 종류 별로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암 진단금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치료기간의 생활비, 수술비, 치료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니, 꼭 확인 후 따져보아야 한다. 2. 본인에게 꼭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서 가입해야 보험료를 덜 낸다. 듣기 좋은 보장내용들에 현혹되어 정작 본인에게 필요도 없는 보장까지 추가해서 가입하는 것 보다는 본인의 가족 중 병이 있거나 과거에 본인이 앓았던 질병 등을 고려해서 필요한 보장만을 선택해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 절감에 도움 된다. 3. 갱신형 vs 비 갱신형 일반적으로 한번 가입하면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보험이 좋다고들 한다. 하지만 보장내역이나 가입조건에 따라서는 갱신형 보험이 본인에게 더 유리하게 적용 될 수 있다는 점을 꼭 숙지 해야 한다. 이 부분은 전문 상담원과 상담을 통해서 한번쯤 꼭 확인을 해두는 게 좋다. 열심히 돈을 모으는 것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예상치 못한 큰 지출을 미연에 방지 하는 쪽이 좀 더 계획적인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암 보험 같은 경우는 현재 새로 출시되는 상품들이 시장에 많이 선을 보이고 있어, 가입을 고려할 시기로는 안성맞춤이다 정보제공 ㈜리치플래너 (http://www.richplanner.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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