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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기념촬영하는 아세안(ASEAN) 회원국 정상들

    [서울포토] 기념촬영하는 아세안(ASEAN) 회원국 정상들

    한.아세안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회의시작전 각국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좌에서부터 미얀마,싱가폴,태국,베트남,박대통령,라오스,필리핀,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비엔이얀=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월드컵 예선] 한국 10월 6일 카타르와 최종예선 3차전

    [월드컵 예선] 한국 10월 6일 카타르와 최종예선 3차전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달 6일 카타르와 2018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인 카타르와의 경기가 다음달 6일 오후 8시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수원에서 국가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것은 지난해 11월 미얀마와 월드컵 2차예선을 치른 이후 11개월 만이다. 역대 월드컵 최종예선이 수원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지난 1일 중국과의 최종예선 1차전에서 3-2로 간산히 이겼지만, 지난 6일 최종예선 2차전에서 시리아와 0-0으로 비기면서 조 성적 1승 1무(승점 4)를 기록 중이다. 우즈베키스탄(2승)과 이란(1승 1무·골 득실 +2)에 이어 A조 3위(+1)다. 한국과 카타르의 A매치 역대 전적은 7전 4승 2무 1패로 한국이 앞선다. 두 팀의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3년 3월 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선물 특집] 다심 ‘토디팜 재거리’, 공작야자수서 추출한 ‘건강한 단맛’

    [추석선물 특집] 다심 ‘토디팜 재거리’, 공작야자수서 추출한 ‘건강한 단맛’

    공작야자수(토디팜)에서 추출한 수액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정제해 만든 토디팜 재거리(jaggery)가 설탕, 꿀 등의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외에서 설탕 과다 섭취로 인한 비만, 고혈압 등의 건강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토디팜 재거리는 미얀마의 청정환경에서 자란 토디팜의 수액을 채취해 만든 액상 시럽이다. 토디팜은 100% 야생 상태에서 자란다. 전 세계 토디팜 중 70%가 미얀마에 있다. 토디팜 재거리는 수액 외에 어떤 첨가물도 들어 있지 않으며 셀레늄, 칼슘, 아연, 아미노산플라노이드 성분 등이 설탕이나 꿀보다 많이 포함돼 있다. 항산화작용을 해 노화 방지기능을 하는 폴리페놀 역시 많이 포함돼 있다. 미얀마 사람들이 ‘하늘이 내린 선물’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요리할 때 감미료를 대신해 볶음이나 조리, 구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찬물에 잘 녹아 과일주스 등 음료를 만들 때 시럽처럼 쓰기 좋다. 회사 측은 각종 식재료의 효능을 파괴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소화효소를 활성화하고 소화 속도를 높이는 기능이 있다고 덧붙였다. 2병 1세트에 3만 9800원. 토디팜 쇼핑몰(www.toddypalm.com)에서 만날 수 있다.
  • 실수는 곧 패배다… 슈틸리케의 옐로카드

    실수는 곧 패배다… 슈틸리케의 옐로카드

    ‘진땀승’ 중국전 뒤 대표팀 회복 훈련 슈감독 “선수들 스스로 해결점 찾아야” 황의조 차출… 손흥민 대신 공격 나서 “최종 예선에서 실수는 곧 패배다.” 오는 6일 말레이시아 세렘반에서 시리아와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을 치르는 축구 국가대표팀에 내려진 특명은 실수를 최대한 줄이고 위기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대표팀은 지난 1일 중국과의 1차전에서 3-0으로 앞서가다 방심한 틈을 타 내리 2골을 내주며 3-2로 ‘진땀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2일 경기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회복훈련을 마친 뒤 선수들에게 휴가를 줬다. 선수들은 시리아와 경기를 하는 말레이시아로 이동하기 위해 3일 오후 인천공항에 집결한다. 회복훈련은 1시간 30여분에 걸쳐 예상보다 강도 높게 진행됐다. 전날 중국전 출전시간이 많은 선수는 가벼운 조깅과 볼 뺏기 등으로 몸을 풀었지만, 출전시간이 적거나 결장한 선수들은 슈팅 훈련과 미니게임까지 소화하며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회복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어제 경기에서 나왔던 첫 실점은 우리 같은 팀의 레벨에서는 나와서는 안 되는 장면이었다”며 전날 경기에서 실점한 대목을 지적했다. 그는 “실수 하나가 경기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 앞으로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 29분 첫 실점에 이어 3분 만에 또다시 실점하는 등 급격하게 무너지며 위기관리 능력에서 문제점을 노출했다는 점은 최종예선 과정에서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미얀마나 라오스 같은 팀을 상대할 때 나오는 패스 실수의 결과와 중국이나 이란 같은 팀을 만났을 때 발생하는 패스 실수의 결과는 큰 차이가 난다”며 “앞으로 치르는 최종예선 경기에서는 반드시 실수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국과의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의 플레이에 불만스러운 제스처를 자주 드러내야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어제 경기를 놓고 오늘 훈련에서 주장인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많은 의견을 나눴다”며 “중국전에서 경기 종료 15~20분을 남기고 고전했던 부분을 상의하고 개선점을 논의했다. 감독이 지시할 수도 있지만 선수들 스스로 해결점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토트넘)이 소속 팀에 합류하면서 공격자원이 부족해지자 예비명단에 있던 황의조(성남)를 급하게 불러들였다. 황의조는 아침 일찍 파주NFC에 도착해 동료와 호흡을 맞추며 훈련에 집중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윤일록(서울) 등 다른 공격자원도 있었지만 황의조가 그동안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춰 와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라오스와의 월드컵 2차예선 때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황의조는 그동안 A매치 8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고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슈틸리케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중국전과 같은 실수 없어야”

    슈틸리케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중국전과 같은 실수 없어야”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에 도전하는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과의 경기를 지적하며 ‘실수 줄이기’를 강조하고 나섰다. 슈틸리케 감독은 2일 경기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회복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대화에서 “어제 경기에서 나왔던 첫 실점은 우리 같은 팀의 레벨에서는 나와서는 안 되는 장면이었다”며 “실수 하나가 경기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 앞으로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1일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에선 1차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3대 0으로 앞서다 2골을 내주며 3대 2로 힘들게 이겼다. 후반 29분 첫 실점에 이어 3분 만에 또다시 실점하는 등 우리팀은 위기관리 능력에서 문제점을 노출했다. 슈틸리케 감독 역시 이 부분을 지적했다. 그는 “미얀마나 라오스 같은 팀을 상대할 때와 중국이나 이란 같은 팀을 만났을 때 발생하는 패스 실수의 결과는 큰 차이가 난다”며 “앞으로 치르는 최종예선 경기에서는 반드시 ‘실수’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팀은 중국전에서도 전반 40분 오른쪽 풀백으로 나선 장현수(광저우 푸리)의 패스가 중국의 쑨커에게 차단된 뒤 곧바로 우레이의 슈팅으로 이어졌지만 골대를 빗나가며 실점할 뻔 했다. 후반 29분에도 왼쪽 측면 수비가 무너지며 크로스를 허용했고, 페널티지역에서 오재석(감바 오사카)의 헤딩이 중국의 위하이 발 앞에 떨어진 게 치명적이었다. 크로스 허용은 물론 오재석의 헤딩이 페널티지역 안쪽으로 향했던 게 아쉬웠던 부분이다. 이 때문에 슈틸리케 감독은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의 플레이에 불만스러운 제스쳐를 자주 드러내야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어제 경기를 놓고 이날 훈련에서 주장인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많은 의견을 나눴다”며 “중국전에서 경기 종료 15~20분을 남기고 고전했던 부분을 상의하고 개선점을 논의했다. 감독이 지시할 수도 있지만 선수들 스스로 해결점을 찾아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파랭킹 105위 시리아와 맞붙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은 오는 6일(한국시간) 오후 9시 말레이시아 세렘반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얀마의 ‘목이 긴 여성들’…카얀족에 대한 오해와 진실

    미얀마의 ‘목이 긴 여성들’…카얀족에 대한 오해와 진실

    목이 길수록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한 소수민족 여성들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미얀마 동부 카야주(州)에 있는 팬팻 마을에 사는 카얀족 여성의 일상을 촬영한 사진을 소개했다. 이 마을을 비롯해 카야주에 사는 카얀족은 여성들이 목에 놋쇠로 된 무거운 고리 십여 개를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이들에게 ‘긴 목’이 아름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카얀족 여성들은 어릴 때부터 목에 놋쇠 고리를 착용해 나이를 먹을수록 고리 수를 늘려간다. 우크라이나의 사진작가 드미트로 길리투카(28)가 최근 촬영한 일련의 사진에도 할머니와 성인 여성은 물론 아직 어린 소녀들까지 목에 놋쇠 고리를 착용하고 있다. 인위적으로 목을 늘린 듯한 모습에서 일부 사람들은 만일 이같은 고리를 풀면 목이 부러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작가는 설명했다. 놋쇠 고리로 목을 늘린다기보다는 놋쇠의 무게로 쇄골을 비롯해 상반신의 근육과 갈비뼈를 눌러 내린다는 것이다. 작가는 “고리의 무게로 인해 쇄골과 갈비뼈가 내려앉아 몸에 변형이 시작된다”면서 “이같은 고리는 목이 길어 보이게 하는 착시 현상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실제로 작가는 일행과 함께 놋쇠 고리를 푼 한 여성을 봤다고 말했다. 처음 고리를 풀게 된 그 여성은 기분이 좋다고 말했으며 3주 뒤에는 목이 정상 상태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또한 작가는 이들 여성이 왜 놋쇠 고리를 착용하는지에 대해서는 몇 가지 가설이 있다고 말했다. 주요 가설로는 이들이 스스로 다른 소수민족과 구분하기 위해 고리를 착용하고 있다는 것부터 아름다움에 대한 시각이나 사회적 지위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현지 가이드는 과거에 놋쇠 고리를 착용했던 이유가 이들이 사는 곳이 산악 지대여서 출몰한 야생 호랑이로부터 목숨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작가는 가이드의 말을 인용해 “남자들이 숲으로 사냥을 갔을 때 여자들은 집에 남아 있었고 이때 맹수들이 가끔씩 마을로 들어와 사람들을 공격했다”면서 “이 때문에 놋쇠 고리를 착용해 맹수의 이빨로부터 여성이나 아이의 목숨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늘날에는 누구도 진짜 이유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일부 마을의 사람들은 여전히 이같은 전통문화를 따르고 있다. 작가는 “다른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독특한 광경이지만, 다른 문화를 아는 것은 너무 매력적인 것이므로 그 자체로 아름답다”고 말했다. 사진=드미트로 길리투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LS전선아시아 “동남아 1위 종합전선 목표”

    LS전선아시아 “동남아 1위 종합전선 목표”

    베트남 하노이에서 차로 한 시간을 달려 도착한 하이퐁 시의 LS-VINA 생산 공장. 지난 25일 찾은 1만 8000평 규모의 공장에는 전선의 도체 역할을 하는 동봉들이 가득했다. 자동화 설비를 따라 늘어선 동봉은 얇은 가닥을 합치는 ‘연선’, 피복을 입히는 ‘절연’, 절연체를 꼬아 주는 ‘연합’ 작업을 거쳐 완성된 전력 케이블로 탄생했다. LS-VINA의 주요 생산 제품은 초고압선(HV), 중압선(MV), 저압선(LV) 등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 베트남전력청뿐 아니라 덴마크, 싱가포르 등 해외 전력청으로도 공급된다. LS-VINA가 보유한 40미터 높이의 CCV(현수식 연속 압출 시스템) 라인은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230kV급 전력 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다. 박한용 LS-VINA 관리담당은 “보통 66kV 이상을 초고압이라고 하며 도시화가 이뤄질수록 HV에 대한 수요도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1996년 처음 베트남에 진출한 LS전선은 20년 만인 지난해 매출 4900억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로컬 업체인 카디비, 띵팟 등을 제치고 현지 케이블 시장에서의 점유율 역시 30%로 1위다. 2006년에는 호찌민 시에 UTP, 광케이블 등 통신 케이블을 생산하는 5만평 규모의 LSCV를 추가로 설립해 종합전선회사로서의 면모도 갖췄다. 베트남에서의 성공을 토대로 LS전선은 LS전선아시아를 다음달 22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에 세운 LS-VINA, LSCV의 지주회사로, 외국 기업 지배지주회사(SPC) 제도를 이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 현지 법인이 국내에 상장하는 첫 사례다. 명노현 LS전선아시아 대표는 “라오스, 미얀마 등 아세안 국가들의 인프라 개발이 본격화되면 사업 범위가 넓어질 것”이라면서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동남아 1위 종합전선회사로 도약하고, 2021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퐁(베트남)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혁신경영 기업 특집] CJ대한통운, 지속적 해외 거점 확대…세계 5위 물류기업 목표

    [혁신경영 기업 특집] CJ대한통운, 지속적 해외 거점 확대…세계 5위 물류기업 목표

    CJ대한통운은 세계 5위 물류기업 도약을 목표로 해외 거점 확대와 글로벌 사업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첨단 융복합 기술과 물류 장비들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개발한 전문의약품 배송에 특화된 정온관리 기술 ‘스마트 큐브’는 최근 현장에 적용돼 효율성 향상과 오류율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또 국토교통부 연구·개발(R&D) 과제로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물류센터 자율 주행 운송 로봇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CJ대한통운은 업계 최초로 ‘CJ스카이도어’라는 이름의 드론을 도입하고 최근 드론 추락 감지 기술 및 낙하산 자동 작동 장치를 자체 개발하기도 했다. 세계 23개국에 104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은 해외 거점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중국 최대 냉동물류기업인 CJ로킨을 인수한 데 이어 최근에는 중국 3대 가전업체인 중국 TCL그룹과 물류합작법인인 CJ스피덱스를 설립했다. 지난해 인수한 CJ로킨은 중국 전역에 48개 터미널과 50만㎡ 규모의 물류센터, 1500여개 도시를 잇는 배송망을 갖추고 1800여대의 냉장냉동, 화학약품, 일반운송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상하이에 첨단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중국 동북 지역 물류 거점 도시인 훈춘시와 물류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말 미얀마 현지 국영기업인 육상운송청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면서 미얀마에도 진출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인천국제공항과 협약을 체결해 자동화물 분류기, 고속영상 엑스레이 등 첨단 물류장비를 갖춘 특송센터를 건설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이를 통해 국제특송 배송 시간 단축과 직구, 역직구 화물의 신속하고 원활한 취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미얀마 지진 규모 6.8…최소 3명 사망·유적지 훼손

    미얀마 지진 규모 6.8…최소 3명 사망·유적지 훼손

    이탈리아에 이어 미얀마에서도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해 사상자가 속출했다. 또 미얀마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불교 유적지 바간에서도 불탑과 사원이 다수 훼손됐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중부 마궤주(州) 차우크에서 서쪽으로 25㎞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의 깊이는 84㎞다. 이날 지진은 태국 수도 방콕,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도 동부의 콜카타 등에서도 진동이 느껴질 만큼 강력했다. 마퀘 주정부 당국자들에 따르면 지금까지 지진의 영향으로 모두 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차우크 남쪽의 예난추앙에서 지진으로 강둑이 무너지면서 2명의 소녀가 목숨을 잃었고, 북쪽 파코쿠에서는 담배 가공공장이 붕괴하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피코쿠에서 활동중인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의 빈센트 판자니는 “동료들은 이번 지진이 그동안 미얀마에서 경험한 것중 가장 강력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10∼14세기에 지어진 고대 불교 유적이 있는 인근 도시 바간에서는 불탑과 사원 건물 등 90여개의 유적이 무너지거나 부서졌다고 미얀마 종교문화부가 밝혔다. 미얀마 남부 최대 도시인 양곤 등지에서는 탁자가 흔들리거나 유리창이 깨지면서 고층빌딩에 있던 사람들이 일제히 대피했다. 인도 콜카타에서는 여진을 우려해 지하 열차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고,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는 놀란 사람들이 건물에서 긴급히 대피하는 과정에서 최소 2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방송이 전했다. 미얀마는 유라시아판과 충돌하는 인도-호주판 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11년에는 미얀마-태국 국경지대에서 강진이 발생해 최소 74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벽 산골 덮친 7년 전 伊 지진 악몽… “마을 절반이 사라졌다”

    새벽 산골 덮친 7년 전 伊 지진 악몽… “마을 절반이 사라졌다”

    이탈리아 중부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6.2의 강진이 일어나 최소 66명이 숨지고 150여명이 실종됐다. 지진이 새벽 시간대에 발생하는 바람에 상당수 주민들이 대피하지 못해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6분쯤 중부 움브리아주(州) 페루자 남서쪽 76㎞ 떨어진 노르차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지표면 10㎞ 깊이에서 발생했다. 진원과 110㎞ 거리의 로마에서도 20여초간 건물이 흔들려 많은 사람들이 잠을 깨 밖으로 나왔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첫 지진 뒤 1시간쯤 지나 같은 지역에서 규모 5.5 여진이 이어졌고, 라치오주 아마트리체에서도 규모 4.6, 4.3 지진이 발생하는 등 규모 3.0 이상 여진이 55차례 나타났다. 건물 잔해에 깔린 피해자 수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어 사상자는 더 많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피해가 가장 큰 라치오주 리에티현 아마트리체와 아쿠몰리 지역의 하늘은 먼지로 뒤덮였고 누출된 가스 냄새가 진동하고 있다. 건물 잔해 밑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절규가 들리고 있지만 장비가 부족해 구조 작업은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 세르지오 피로지 아마트리체 시장은 관영 라디오인 RAI에 “마을의 절반이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와 다리가 끊겨 마을이 고립됐다”고 덧붙였다. 지진 피해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라치오·마르케 등 3개 주가 경계선을 맞댄 산악 마을에 집중됐다. 진앙인 노르차 남동쪽에 위치한 산악 마을 아마트리체와 아쿠몰리 지역 주민들은 지진이 발생하자 거리로 뛰쳐나와 피신했지만 여진이 계속돼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이번 지진은 진원의 깊이가 10㎞로 지표면과 가까운 편이어서 피해가 더욱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노르차 등은 중세 역사문화 유적이 남은 고도(古都)여서 문화 유적에도 피해가 우려된다.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수색과 복구 작업을 위한 중장비가 피해 지역으로 가고 있다”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했다. 유라시아판과 아프리카판이 맞물리는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지진이 가장 잦은 지역이다. 나폴리 인근 베수비오 화산과 시칠리아 섬 에트나 화산이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2009년 4월에도 이번 지진 발생 지역과 가까운 라퀼라에서 규모 6.3 지진이 발생해 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000명 이상이 다쳤다. 라퀼라는 이날 발생한 진원에서 남쪽으로 90㎞ 정도 떨어져 있다. 한편 이날 이탈리아 중부에 이어 미얀마에서도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중부 마궤주 차우크 서쪽 25㎞ 지점에서 규모 6.8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의 깊이는 84㎞다. 지진은 태국 수도 방콕,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도 동부 콜카타 등에서도 느껴질 만큼 강력했다. 사상자나 심각한 피해 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지만, 남부 최대 도시 양곤 등에서는 탁자가 흔들리거나 유리창이 깨지면서 사람들이 일제히 대피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해남 모이산서 금광석 21만t 발견…순금만 300억원어치

    전남 해남 모이산에서 21만t이 금광석이 발견됐다. 국내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기술로 지하에 묻혀있는 금광석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전남 진도와 해남 땅속 깊이 매장돼 있는 금광석 21만 1283t을 자체 개발한 기술을 이용해 찾아냈다고 23일 밝혔다. 순수 금의 양만 따지면 627.5㎏, 시가 300억원어치다. 지질연은 지난해 개발한 ‘광대역 유도분극탐사 정밀탐광 해석기술’을 ㈜희송지오텍에 이전해 골든썬㈜이 운영 중인 전남 해남 모이산 광구와 가사도 광구에 적용,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골든썬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은 광산을 운영 중이며, 연간 국내 금 생산량의 98%에 해당하는 255㎏의 금을 생산하고 있다. 광대역 유도분극탐사 기술은 넓은 주파수(0.1∼1kHz) 대역의 교류 전류를 이용해 진폭과 위상차를 측정, 지하구조를 파악하는 탐사기술이다. 땅속으로 전류를 흘려주면 철·은·구리 등이 포함된 황화광물을 지날 때 전류의 흐름이 지연되는데, 그 각도를 분석해 지하에 묻힌 금속 광상(광물이 모여있는 곳)을 찾아내는 원리이다. 기존 직류 전류를 흘려보내 황화광물이 전류를 충전하는 효과를 측정하는 방식의 유도분극탐사 기술은 고출력의 전류가 필요하고, 잡음이 심해 지하 100m 이내에서만 탐사가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전자기 잡음이 강한 지역에서는 양질의 자료를 얻기 어렵다. 광대역 유도분극탐사 기술을 이용하면 금속 광상의 종류와 분포까지 해석할 수 있고, 지하 300m 깊이까지 탐사가 가능하다. 지질연은 이번 기술의 핵심인 해석 알고리즘과 탐사자료의 해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실제 탐사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대부분의 금속 광상에 적용할 수 있으며, 광화대(광물 부존 가능성이 큰 지역) 평가에도 활용할 수 있다. 지질연으로부터 원천기술을 이전받은 ㈜희송지오텍은 몽골, 미얀마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도 금속광물자원 개발을 위한 탐사 서비스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골든썬㈜ 임기영 사장은 “앞으로도 광대역 유도분극 정밀탐광 기술을 새로운 금광체를 찾는데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복 강동경희대치과병원장 미얀마 대통령 치과주치의 위촉

    이성복 강동경희대치과병원장 미얀마 대통령 치과주치의 위촉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은 이성복(보철과 교수) 병원장이 미얀마 대통령 치과주치의에 위촉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병원장은 미얀마 전·현직 대통령 및 가족 그리고 고위직 공무원의 구강 건강을 돌보는 한편 미얀마 보건부 치의학분과 외국학자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한다.
  • 취임 후 첫 중국 방문한 수치… “양국 협력 강화”

    취임 후 첫 중국 방문한 수치… “양국 협력 강화”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미얀마의 최고 실권자 아웅산 수치(왼쪽 두 번째)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이 18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리커창 총리와 함께 인민해방군을 사열하고 있다. 수치 자문역은 이날 리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했다. 지난 17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중국을 찾은 수치 자문역은 19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을 하고 중국 내 여러 지역을 시찰할 예정이다. 베이징 EPA 연합뉴스
  • [기고] 새마을금고 운동을 미얀마의 희망으로/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기고] 새마을금고 운동을 미얀마의 희망으로/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미얀마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농업 국가로 전체 면적이 남한 면적의 약 7배에 달하며 미얀마인의 70% 이상이 농촌 지역에 살고 있다. 미얀마와 한국의 과거 50년간을 들여다보면 유사한 점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 1960년대 양 국가 간 인구 차이는 약 10% 이내였고, 1인당 국내총생산(GNP)은 50~70달러로 국민들은 배를 굶주려야 했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을 보면 특히 농촌 지역에서 양 국가 간 발전 상황은 확연한 차이가 있다. 미얀마의 농업은 비생산적, 낮은 경쟁력으로 인해 부가가치 창출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 농촌 개발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생각이 든다. 미얀마 농촌의 빈곤층과 소규모 농민들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농업 생산 활동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 접근성 향상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미얀마에서 농촌의 빈곤층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서비스는 매우 제한적이다. 독점적 금융기관인 미얀마농업개발은행(MADB)과 미얀마경제은행(MEB)이 농업 종사자 및 영세 농가에 저축 기회 및 대출을 제공해 왔으나, 2003년 은행 시스템이 붕괴되면서 빈농층을 대상으로 한 대출이 중지됐다. 공식적으로 은행 자금을 대출받고 있는 인구는 1~3%밖에 되지 않으며, 농촌 빈민들은 지역 내 대부업자나 브로커, 친인척들에게 연 60~240%에 달하는 고리대금을 받고 있다. 이러한 미얀마의 현실에서 우리의 경험, 새마을금고의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게 된 것은 큰 즐거움이자 영광이다. 마을 주민들이 소액이지만 저축통장을 갖게 되고 출자금을 기반으로 마을 단위의 소득사업이 반복되면서 새로운 소득원을 개발하는 등 빈곤의 악순환을 끊고 농가 소득을 증진시키며 마을이 발전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새마을금고의 저축 중심 발전 경험은 미얀마 농촌 개발을 위한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캄보디아, 우간다와 같은 개발도상국들의 관심 대상이 돼 노하우의 공유와 전수를 요청하는 러브콜이 새마을금고에 쇄도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경험 공유에 대한 국제적 요구에 발맞추기 위해 올해 3월 한국 무상원조사업을 총괄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양해각서를 체결, 개도국에 새마을금고 경험 전수를 위한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수원국으로 미얀마를 선정, 이달 말부터 미얀마 전·현직 공무원을 초청해 천안에 있는 MG인재개발원에서 미얀마 새마을금고 강사 육성을 위한 초청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1960년대 초 설립돼 60~70년대의 한국 개발 시기에 농촌 개발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온 새마을금고운동은 미얀마 농촌마을의 소득증대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는 미얀마의 희망 운동이 될 것이다. 농촌 마을의 주민들은 더이상 고금리를 지급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마을 단위의 자립적인 금융서비스 체제 구축을 통해 궁극적으로 농촌 지역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마을 주민들은 자립할 것이다. 미얀마는 한국이 그러했듯 성공을 이룰 수 있다.
  • ‘서울역’ 전세계 12개국 판매

    ‘서울역’ 전세계 12개국 판매

    천만 영화 ‘부산행’만큼이나 애니메이션 ‘서울역’에 쏠리는 관심이 굉장하다. 17일 해외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이 독일, 홍콩, 일본, 대만, 미국, 미얀마 등 12개국 이상에 판매 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역’은 올해 초 실버크로우상을 수상한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를 시작으로 15개가 넘는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해외 판매를 이뤄내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았다. ‘서울역’은 의문의 바이러스가 시작된 서울역을 배경으로 아수라장이 된 재난 속, 오직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오늘(17일) 개봉. 15세 관람가. 93분. 사진 영상=명필름에니메이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산업은행 동남아 영업 확대

    산업은행은 15일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업을 확대하기 위해 인도·미얀마·베트남·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동남아시아 금융벨트’ 구상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12일 업무협력을 위해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GIC를 방문했다. 산업은행은 1996년 설립된 싱가포르 지점을 거점으로 기업금융, 프로젝트파이낸싱(PF), 선박·항공기 금융, 자금 조달·운용 등의 업무에서 구축한 노하우를 동남아 지역 전체로 전파할 계획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양궁 기보배, 女 개인전 8강 안착…장혜진은 北 강은주와 남북대결

    양궁 기보배, 女 개인전 8강 안착…장혜진은 北 강은주와 남북대결

    런던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기보배(광주시청)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여자개인전 8강행에 성공했다. 기보배는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개인전 16강에서 산유위(미얀마)를 세트점수 6-0(27-26 29-17 29-27)으로 이겼다. 개발도상국에 배정된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산유위는 예선 51위를 기록한 뒤 32강전에서 미국의 매켄지 브라운을 꺾었지만, 기보배의 벽을 넘지 못했다. 기보배는 1세트 첫발에서 8점을 기록했지만 둘째 발에서 곧바로 10점을 기록했다. 이후 상대가 마지막 화살을 7점에 쏘면서 27-26으로 이겼다. 2세트에서는 1.8m/ 강풍이 불면서 산유위의 화살이 과녁을 빗나가 0점을 기록하면서 기보배가 낙승했다. 기보배는 3세트에서도 29-27로 승리, 승부를 확정 지었다. 한국 여자대표팀은 3명 중 최미선은 먼저 8강에 올랐고, 장혜진(LH)은 오후 10시 31분 16강에서 강은주(북한)와 남북대결을 벌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브라질서 경제 행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브라질서 경제 행보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에서 경제협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최 회장이 10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미셸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권한대행과 환담했다고 11일 밝혔다.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온 최 회장과 테메르 권한대행의 환담은 이번이 3번째다. 최 회장은 환담 자리에서 “SK네트웍스는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사업 파트너와 제휴 등 관련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트레이딩 사업과 자동차 관련 사업에서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브라질 명예영사와 한-브라질 소사이어티(KOBRAS) 회장으로 양국 간 우호 관계 증진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브라질에서 행보는 SK네트웍스가 남미 시장을 두드리는데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올해 5월 이란 현지 자동차 2위 업체인 사이파와 산업협력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 또 지난 7월에는 미얀마의 종합유통기업 에덴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자신이 회장을 맡은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와 브라질리아산업연맹 간의 경제활성화 관련 MOU 체결식에도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국 산업 정보 교류, 사절단 파견 지원 등 투자 진흥과 경제협력을 위한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2011년 6월 한-브라질 소사이어티 초대 회장에 이어 2012년 1월 브라질 명예영사를 맡는 등 양국 교류 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지난해 브라질 정부로부터 ‘히우 브랑쿠’ 훈장을 받기도 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리우 양궁] 구본찬과 최미선 나란히 32강전 승리…여자 전원 16강행

    [리우 양궁] 구본찬과 최미선 나란히 32강전 승리…여자 전원 16강행

    구본찬(현대제철)과 최미선(광주여대)이 나란히 개인전 16강에 올랐다. 구본찬은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개인전 32강에서 패트릭 휴스턴(영국)을 세트 점수 6-0(29-27 28-26 29-28)으로 제쳤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경기 1세트 19-19 상황에서 구본찬은 마지막 발을 10점에 맞췄고, 상대는 8점을 쏴 승리했다. 구본찬은 2세트에서 두 발을 10점에 연달아 맞춰 28-26으로 이겼다. 3세트에서 상대가 첫발을 10점에 쐈지만 구본찬은 첫발과 둘째발에서 연달아 10점을 얻으며 승부를 확정지었다. 남자대표팀은 김우진(청주시청)이 32강에서 탈락했지만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에 이어 구본찬까지 둘이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이승윤은 12일 오후 9시 13분 아나투 다스(인도네시아)와, 구본찬은 10시 5분 플로리안 플로토(독일)와 8강 진출을 겨룬다. 이어 세계랭킹 1위 최미선은 여자 개인전 32강전에서 러젠잉(대만)을 세트 점수 6-2(29-29 28-26 29-28 27-27)로 눌렀다. 1세트는 29-29로 비겼다. 2세트는 러젠잉이 첫발 8점을 쏜 상황에서 최미선이 마지막 발을 10점에 꽂아 28-26으로 승리했다. 최미선은 3세트에서 10점 두 발을 쏘며 29-28로 이겼다. 4세트에서는 27-27로 비기면서 최미선이 승리를 확정했다. 여자대표팀은 기보배(광주시청), 장혜진(LH)에 이어 최미선까지 모두 16강에 올랐다. 최미선은 11일 오후 9시 39분 인나 스테파노바(러시아)와, 기보배는 9시 52분 산 유 흐트웨(미얀마)와, 최미선은 10시 31분 강은주(북한)와의 남북대결을 통해 8강 진출을 노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스코대우, 미얀마 슈웨타웅발전소 단독협상자로

    포스코대우는 미얀마 전력공사(EPGE)가 발주한 슈웨타웅 가스복합화력발전소(70㎿급) 민자발전사업(IPP) 국제경쟁 입찰에서 단독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발전소는 미얀마 양곤에서 북서쪽으로 270㎞ 떨어진 바고주에 지어진다. 2019년 완공돼 미얀마 전국 송전망과 슈웨타웅 인근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게 된다. 포스코대우는 연내 미얀마 전력공사와 전력수급계약(PPA)을 체결할 방침이다. 포스코대우는 “그동안 미얀마 정부와 이어 온 신뢰 관계와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얀마 시장에서 다양한 투자 사업을 확대해 한국 업체들의 미얀마 진출을 촉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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