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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 남자’가 착해져야 하는 이유

    ‘나쁜 남자’가 착해져야 하는 이유

    “김남길 이별작 • 한가인 복귀작 • 이형민 PD 창립작”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에게 거는 제작진의 기대가 남다르다. 주연을 맡은 김남길은 입대 전 마지막 드라마로, 한가인은 긴 공백기를 깨고 재회한 작품으로, 연출을 맡은 이형민 PD는 프로덕션 설립 후 창립작으로 ‘나쁜 남자’와 만났기 때문이다. 김남길은 올해 안에 군대를 가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캐스팅 당시엔 촬영 후 6월말에 갈 것이라는 공식 입장도 있었지만 김남길은 입대 전 최후 작품인 ‘나쁜 남자’를 책임지고 떠나겠다고 확언했다. 지난 19일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나쁜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남길은 “드라마가 완벽히 막이 내릴 때까지 함께 하겠다. 촬영을 빨리 마무리를 해서라도 찍다가 가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가인 역시 ‘나쁜 남자’가 특별하다. 3년간의 공백기 후 선택한 복귀작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그녀가 그간 쌓아온 이미지를 180도 변신시킬 수 있는 기회라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드라마 ‘신입사원’, ‘Dr.깽’, ‘마녀유희’ 등 과거 출연했던 작품에선 착하고 밝은 캐릭터를 만났지만 이번 ‘나쁜 남자’에선 속물적인 현대여성 문재인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한가인은 ‘나쁜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긴 공백기와 하나의 틀에 갇혀있는 이미지를 동시에 깨고 싶었다.”며 “지금까지 보여줬던 내가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이형민 PD는 이번 작품으로 ‘제작과 연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 최근 드라마제작사 ‘굿스토리’를 창립한 이형민 PD는 ‘나쁜 남자’와 함께 신세계를 연다. 2000년 ‘가을동화’ 공동연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형민 PD는 2002년 ‘겨울연가’ 프로듀서에 이어 2003년 ‘상두야 학교 가자’,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6년 ‘눈의 여왕’을 히트 시킨 명사다. 한 관계자는 “‘나쁜 남자’는 그동안 이형민 PD가 보여준 영상미학에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진화된 박진감, 긴장감 넘치는 멜로 라인이 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얻을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친언니에 미안함 전해 “많이 희생했다”

    김연아, 친언니에 미안함 전해 “많이 희생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언니에 대해 입을 열었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김연아는 피겨 선수 생활을 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으며 그 과정에서 함께 힘들어해줬던 가족들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을 표현했다.김연아는 언니에 대해 “중학교 땐 피겨 때문에 부모님은 경제적 부담이 크셨고 언니는 나 때문에 어머니로부터 관심을 덜 받았다.”며 “언니가 노래에 소질이 있어 음대에 진학하려고 했지만 나로 인해 그 꿈을 접어 정말 미안했다.”고 말했다.이어 김연아는 “비록 음대에 진학하지 못했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돼서 참 고맙다.”며 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감사함을 전했다. 김연아 나이 보다 3살 많은 친언니 김애라 씨는 현재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이다.김연아 선수 어머니 박미희씨가 한 인터뷰를 통해 큰 딸 김애라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밝힌 바 있을 정도로 뒤에서 묵묵히 동생을 위해 응원하고 많은 희생을 감수했다. 언니에 대한 김연아의 애틋한 고백을 들은 네티즌들은 “그렇게 가족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피겨퀸’이 탄생할 수 있었다.”, “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김애라씨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 곽지균

    아! 곽지균

    ‘겨울나그네’의 곽지균 감독 죽음이 알려지자 영화계는 ‘1980년대 멜로 영화의 대명사가 일이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비통함을 금치 못했다. 트위터 등을 통한 동료 영화인들의 애도 물결도 이어졌다. 고인과 친분이 두터웠던 차승재(50) 영화제작가협회장은 26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한 시대를 풍미하며 좋은 영화를 많이 만든 분이었는데… 영화를 한다는 게 이런 것인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고인 밑에서 연출을 배운 장현수(51)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쓸쓸한 죽음을 맞으신 것 같아 안타깝다.”며 눈시울을 훔쳤다. 배창호(57) 감독 밑에서 조감독을 하던 고인을 눈여겨 봤었다는 한 60대 감독은 “심성이 곱고 착한 친구였다. 자기 성격에 맞는 멜로 영화를 잘 해 왔는데 요즘의 영화계와 시대 분위기는 그 친구가 끼어들 여지가 많지 않았다. 그 때문에 괴로웠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흥행에만 매몰된 나머지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작가주의 작품은 홀대하고, 한 번 손해를 끼친 작가에게는 좀처럼 재기 기회를 주지 않는 제작 풍토에 대한 성토다. 정인엽(68)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도 “투자 방법이 달라지고, 하루살이 감독이 많아지면서 곽 감독처럼 예술가 정신이 살아 있고 능력 있는 작가들이 밀려나는 게 요즘 영화계의 슬픈 현상”이라며 “10여년 전부터 50세만 넘으면 늙은이 취급을 하는 풍조에 곽 감독도 많이 씁쓸해했다.”고 전했다. 배우 박중훈(44)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떤 선배는 영화가 없어서 우울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냥 제 자신이 참 미안합니다. 그간 형에게 무심하게 지낸 제가 막 원망스럽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계시길…. ”이라고 썼다. ‘시월애’의 이현승(49) 감독도 트위터에 “감독들은 정신력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곽 감독의 자살이) 그것도 일이 없어서라니. 이런 엿 같은 영화판, 화가 납니다!”라고 적었다. 경찰은 이날 고인의 시신을 검안한 결과 연탄가스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고인은 전날 대전 자택에서 발견됐다. 옆에는 다 탄 연탄이 있었다. “일이 없어 괴롭고 힘들다.”라는 내용의 유서를 노트북 컴퓨터에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42)523-4444.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나쁜남자’ 첫 방부터 시선몰이…시청자 ‘대박예감’

    ‘나쁜남자’ 첫 방부터 시선몰이…시청자 ‘대박예감’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가 순조롭게 출발했다. 2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6일 첫 방송된 ‘나쁜남자’ 1회는 전국기준 11.7%를 기록, 동시간대 2위에 올랐다. 숨겨둔 욕망을 위해 질주하는 한 남자가 펼치는 복수와 사랑을 그린 ‘나쁜남자’는 ‘상두야 학교 가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을 연출한 이형민 감독의 신작으로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선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등 극중 주요인물들의 소개로 막을 올렸다. 우선 김남길이 맡은 건욱은 아픈 과거를 회상하며 등장했다. 어릴 적 해신그룹에서 버려진 아들이라는 오해로 입양됐지만 유전자 검사에서 불일치로 판명되자 내침을 당했다. 복수를 결심한 건욱은 해신그룹의 딸 태라(오연수 분)와 모네(정소민 분)에게 의도적으로 다가갔다. 특히 건욱은 재인(한가인 분)과 우연히 마주치며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이처럼 인물들 간 실타래처럼 얽힌 관계는 흡입력을 높였으며 감성적인 영상미와 건욱이 보여준 패러글라이딩 등 볼거리도 다양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첫방대박’을 외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주인공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빠른 전개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시청했다.”, “파격멜로답게 긴장되는 스토리다.”, “김남길, 한가인 등 연기력이 돋보여 집중하게 됐다.” 등 극찬하는 의견을 올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신데렐라 언니’ 17회는 20.2%를 기록해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또 ‘개인의 취향’ 종영 후 방송된 MBC 4부작 특집극 ‘나는 별일 없이 산다’는 시청률 8.0%로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도 마이너스 프리미엄… 헐값 아파트 속출

    서울도 마이너스 프리미엄… 헐값 아파트 속출

    “분양가보다 1억원 정도 싸게 나온 건데 작업(가격협상)을 하면 1000만~2000만원은 더 깎을 수 있을 겁니다.” 25일 서울 미아뉴타운 인근의 N 공인중개소 사장은 이 주변의 한 아파트 매매가격을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집을 팔려는 사람의 조급함이 느껴지는 어투다. 그가 말한 141㎡ 아파트는 원래 분양가는 7억 2000만원. 그러던 것이 이번주 입주를 앞두고 6억 2000만원에 급매물로 나온 것이다. 그는 “여기서 값이 더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니 어서 매입을 결심하라.”고 은근히 부추겼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도 분양가보다 싼 값에 거래되는 ‘헐값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다. 이런 아파트는 주로 입주를 앞두고 자금을 마련하지 못한 집주인들이 값을 내리거나, 입주 후에도 빈집으로 둘 수 없어 아예 할인 분양에 나선 아파트이다. 다음달 초 입주 예정인 길음뉴타운 삼성래미안은 145㎡가 분양가 7억 5000만원에서 8000만원 정도 떨어진 6억 7000만원에 급매물로 나와 있다. 9월 입주를 앞둔 은평뉴타운의 북한산 래미안 158㎡는 분양가가 8억 700 0만원이었지만 7000만~8000만원 싼 값에 분양권이 나와 있다. 재개발 아파트인 상도동 엠코타운은 조합원들이 합의해 분양가를 1억원 깎아 시장에 내놨다. 118㎡는 처음 분양가가 10억 4000만원이었으나 9억 4000만원으로 책정했다. 문제는 1억원씩 싸게 내놓아도 거래가 없다는 것이다. 고덕주공 1단지를 재건축한 고덕아이파크의 경우 지난 3월 분양가의 10%를 할인해도 여전히 미분양이 남아 있다. 서초동 아트자이 181㎡도 10%를 할인해 주고 있지만 미분양 상태인지 오래다.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있는 경기 파주 교하신도시, 고양 일산 식사지구, 일산 덕이지구 등도 대형 평형 위주로 4000만원 이상의 ‘마이너스 프리미엄’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끊긴 상황이다. 가장 큰 원인은 시장의 침체 탓이다. 오른다는 기대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거래도 이뤄지지 않는 것. 조민이 스피드뱅크 리서치팀장은 “2년 전 금융위기가 오기 전에 비싼 값에 분양을 받았지만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 선뜻 누구도 사려고 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더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더 오르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규정 부동산114 부장은 “값싼 보금자리주택이 주택구입 수요를 빨아들이면서 분양권 시장은 더욱 얼어붙을 것”이라면서 “집값 하락이 계속되고 하반기 금리 인상이 겹치면 분양권의 투매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할인 폭이 큰 아파트들이 대부분 40평형대 이상의 대형 아파트라는 점은 건설사들이 수요예측을 하지 못하고 수익성만 좇은 결과이기도 하다. 안명숙 우리은행 팀장은 “대형 아파트의 수요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역에 따라서 중소형, 대형의 수요가 얼마나 되는지 건설사 입장에서도 면밀히 조사하지 않으면 이런 상황은 계속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나쁜남자’ 블록버스터급 OST ‘가시꽃’ 공개

    ‘나쁜남자’ 블록버스터급 OST ‘가시꽃’ 공개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ost ‘가시꽃’이 발매되자 마자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6일 ‘가시꽃’은 발매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곡을 처음으로 선보인 정엽의 ‘가시꽃’은 영화 같은 드라마 영상과 애절한 정엽의 보이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앞서 지난 2일 공개된 ‘가시꽃’ 티저 영상 역시 공개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동영상 카테고리 상위에 랭크 되는 등 인기를 예고한 바 있다. 이번 드라마 OST앨범에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음악감독이었던 최성욱 감독이 또 한번 이형민 감독과 호흡을 맞춰 드라마 음악을 진두 지휘하고, JYP전 수석프로듀서 권태은이 OST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바이브의 윤민수, 시인이자 유명 작사가인 원태연, 미국 LA의 대형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이 알려져 이번 OST앨범이 블록버스터급임을 예고하고 있다. ‘나쁜남자’ OST앨범의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가시꽃’의 뜨거운 반응은 탁월한 곡선정과 보컬리스트의 조화는 물론이고, 독창적인 마케팅 기획력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가시꽃’은 다른 OST곡들과 비교해보면 가장 크고 빠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나쁜남자’ OST앨범은 올해 최고의 OST앨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 후속으로 방송될 ‘나쁜남자’는 26일 저녁 9시55분에 첫 방영 된다. 사진 = M+5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OST ‘가시꽃’ 폭발적 반응..두번째 주자는 포맨?

    OST ‘가시꽃’ 폭발적 반응..두번째 주자는 포맨?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OST ‘가시꽃’이 공개됐다. 26일 발매된 ‘나쁜남자’ Part 1 ‘가시꽃’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킹 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가시꽃’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파격적인 드라마 영상과 가수 정엽의 애절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드라마 ‘나쁜남자’의 OST는 ‘눈의꽃’으로 유명한 KBS 종영작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최성욱 음악감독, JYP엔터테이먼트 전 수석프로듀서 권태은이 공동 프로듀싱한다. 이외에도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 시인 원태연이 참여하고 미국 LA의 대형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예고해 지금까지의 드라마 OST와 차별을 두는 거대 스케일을 암시했다. 또 ‘가시꽃’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발표되는 Part 2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OST 제작사 측은 “두번째 곡을 부른 가수의 이니셜은 ‘F’다.”고 전했다. 네티즌수사대는 “‘F’가 그룹 포맨 밖에 더있냐”, “그냥 넌지시 알려준 것 같다.”, “포맨 목소리 완전 달달한데 기대된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사진 = (주)굿스토리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선미의 고민 무시해 후회” 심경고백

    원더걸스 “선미의 고민 무시해 후회” 심경고백

    걸그룹 원더걸스가 탈퇴한 멤버 선미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힘들었던 미국 생활 당시 선미의 고민들을 쉽게 지나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먼저 유빈은 “미국에서 선미랑 방을 같이 썼다. 종종 선미가 ‘힘들다. 그냥 둘까’ 했는데 장난으로 받아들였다.”며 “그땐 ‘그래 하지마’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는데 너무 후회스럽다. 그때 눈치를 챘으면 다독거려 줬을 텐데 그게 너무 후회스럽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예은 역시 “미국에서 정말 힘들었다.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서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선미의 마음을 바꿔보려고 노력했고 ‘이 일 자체가 있을 수 없다. 말이 안된다’고 무시하기도 했다.”고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선예는 “가장 중요한 건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선미의 행복이 원더걸스의 전체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선미도 선미의 인생, 우리가 가장 배려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국 탈퇴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심경을 전했다. 끝으로 멤버들은 “항상 잊지 않고 미국에 있든 한국에 있든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지내자. 검정고시 합격 너무 축하한다. 비록 떨어져있지만 응원해주고 문자보내주고 고맙다. 우리가 함께 한 시간들이 절대 없어지는 거 아니니까 언제든 만나서 그런 이야기 나누면서 즐거운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어. 응원할게.”라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사진 = KBS 2TV ‘승승장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남자’ 3가지 관전 포인트 공개.. ‘26日 첫방’

    ‘나쁜남자’ 3가지 관전 포인트 공개.. ‘26日 첫방’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관전 포인트 3가지가 공개됐다. 26일 오후 첫 방송될 ‘나쁜남자’는 예고편과 OST가 등장하자마자 인터넷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드라마를 제대로 관전하는 포인트를 집어냈다. ◆ 미스터리가 가미된 강렬한 멜로드라마 ‘나쁜남자’는 차가운 복수와 뜨거운 야망 그리고 치명적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강렬하고 농도 깊은 모습을 보여준다. 주인공 건욱(김남길 분)은 자신의 신분 한계를 딛고 야망을 채워나가며, 이 와중에 모네(정소민 분)와는 철저하게 계산된 사랑, 태라(오연수 분)와는 격정적인 사랑, 그리고 재인(한가인 분)과는 순수한 사랑을 펼치며 관심을 끈다. 특히 한국뿐만 아니라 제주도와 일본 등 국내외 다양한 로케이션을 통해 품격을 갖춘 영상으로 드라마와 캐릭터에 깊이를 더한다. ◆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등 연기 변신 기대 김남길은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건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데, 특히 이번에는 극중 스턴트맨답게 역동적인 모습을 많이 선사할 예정. 재인 역의 한가인은 ‘마녀유희’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작으로 이 드라마를 택했는데, 이번에는 이전과는 달리 속물적인 현대여성 재인으로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뿐만 아니라 태라역에는 오연수가 이전에 보여주지 못한 섹슈얼한 멜로를, 그리고 태성역에는 김재욱이 맡아 그동안 ‘커피프린스 1호점’‘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등을 통해 보여준 시크한 매력는 또 다른 매력으로 연기 변신한다. ◆ 이형민PD? 전작에 따른 기대감 고조 이형민PD는 2000년 ‘가을동화’ 공동연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002년 ‘겨울연가’프로듀서에 이어 2003년 ‘상두야 학교가자’,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6년 ‘눈의 여왕’을 히트 시켰다. 특히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영상미와 더불어 원빈, 송혜교, 그리고 비와 공효진, 소지섭과 임수정, 현빈과 성유리라는 극중 커플들을 인기 반열에 올려놓은 바 있다. 이번에 이PD는 “‘나쁜남자’는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하는 캐릭터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인간욕망의 끝과 격정적인 사랑을 그려낼 것”이라고 소개해 극에 참여한 김남길과 한가인, 그리고 오연수, 김재욱, 정소민 등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한 관계자는 “드라마 ‘나쁜 남자’는 그동안 이형민감독이 보여준 영상미학에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진화된 박진감, 긴장감 넘치는 멜로 라인이 이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얻을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 “주인 찾아요”

    세계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 “주인 찾아요”

    외모지상주의, 동물에게도 적용된다? 고양이는 날렵한 눈매와 오밀조밀한 코, 새침때기 같은 입으로 ‘동물계의 꽃외모’로 꼽히지만, 이들의 무리 안에도 외모 때문에 슬픈 고양이가 있다. 영국에서 가장 못생긴 고양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고양이는 올해 8살 된 페르시안 종으로, 볼튼의 길거리를 배회하다 구조됐다. 지난 주 영국의 동물보호협회인 RSPCA가 찾은 이 고양이의 별명은 어글리 베티. 한껏 들려진 코와 삐죽한 입, 날카로우면서도 호감이 가지 않는 눈 등은 여태까지 우리가 알던 고양이의 외모와 사뭇 다르다. 지저분한 털의 상태도 오랜 방황으로 악화된 것이 아닌 태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못생긴 외모 때문에 이 고양이를 데려가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는 것. RSPCA의 관계자인 케이시 키는 “처음에는 우리 또한 이 고양이를 보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미안해졌다. 길을 잃었을 수도 있지만 외모 때문에 주인에게 버림받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고양이는 그저 개성 넘치는 외모를 가졌을 뿐, 사람을 잘 따르고 온순하며 건강하다.”면서 “이 고양이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은 곧장 연락을 달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걸 유빈-예은-소희, 선미와 즐거운 저녁식사

    원걸 유빈-예은-소희, 선미와 즐거운 저녁식사

    걸그룹 원더걸스 유빈, 예은, 소희가 전 멤버 선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빈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예은과 소희 그리고…선미를 만났다! 우리는 저녁을 함께 먹었다.”고 전하며 ‘원더걸스’들의 변치 않는 우정을 증명했다. 선미는 지난 1월 23일 학업문제와 관련 원더걸스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선미는 예정된 원더걸스의 미국 일정을 소화한 뒤 3월 초 귀국, 현재 학업에 전념 중이다. 선미는 지난 13일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소식을 전했으며 이르면 내년부터 대학새내기로 캠퍼스생활을 시작한다. 한편 원더걸스 멤버들은 2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처음으로 선미 탈퇴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멤버들은 “함께 있으면서도 귀 기울여주지 못한 점이 미안하다.”며 “가수로서의 인생보다 선미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고백했다. 또 “선미가 원더걸스의 첫 컴백 무대를 보고 ‘멋있다’며 문자까지 보내 줬다.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유빈, 선미 트위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선예, 정용화에 호감표시…온유도 ‘원걸男’

    ‘원더걸스’ 선예, 정용화에 호감표시…온유도 ‘원걸男’

    그룹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가 그룹 씨엔블루의 리드보컬인 정용화에게 핑크빛 마음을 전했다.선예는 최근 팀 동료들과 함께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 출연해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을 받고 “음악방송에서 우연히 본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멋있더라”며 속마음을 내비췄다.이어 선예는 “노래가 워낙 유명해 잘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멋있었다”며 실제로 만난 정용화에 대한 느낌을 설명했고 원더걸스의 나머지 멤버들 역시 그룹 샤이니의 리더 온유를 포함한 남성 연예인들을 각자의 이상형으로 지목했다.이 밖에 이날 녹화에서 원더걸스 멤버들은 팀을 탈퇴한 전(前) 멤버 선미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미안한 감정을 털어놨다. 또한 원더걸스는 선미가 팀을 나간 후에도 잔류 멤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승승장구’ 원더걸스 출연분은 25일 밤 11시 15분부터 70여 분간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동 “올해안에 유부남 된다” 결혼계획 발표

    신동 “올해안에 유부남 된다” 결혼계획 발표

    슈퍼주니어 신동이 국내 최초 ‘유부남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동은 지난 20일 서울 압구정 SM노래방에서 진행된 새 앨범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결혼에 대한 계획을 털어놨다. 이날 신동은 “이번 앨범이 100만장이 나가면 올해 안에 하겠다.”고 당당히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그럼 100장을 안 사주지!”라고 재치 있게 되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은 “양가 부모님께 인사 드렸고 부모님께서도 사귀는 것을 다 알고 계신다. 올해 10월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내 최초 유부남 아이돌이 탄생하는 건가.”, “결혼하면 평생 다정다감하게 사랑해줄 것 같다.”, “아이돌 남편이라, 낯설지만 탐난다.”, “여자친구 얼굴이 궁금하다. 공식적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은 슈퍼주니어 정규 앨범 4집 ‘미안아’ 발표에 앞서 암호로 “나리야, 우리 결혼하자. 청혼하는 거야. 사랑해줄게. 영원히”라는 고백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신동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빗속 노란 애도물결 ‘盧風’ 재점화 될까

    빗속 노란 애도물결 ‘盧風’ 재점화 될까

    23일 새벽부터 짙은 안개가 부엉이 바위를 휘감고 있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생전에 봉화산을 가리켜 ‘낮지만 높은 산’이라고 했다. 그 산 중턱에 험하게 박힌 부엉이 바위에는 비가 끊임없이 쏟아졌다. 바위 아래에서는 노란 비옷이 넘실거렸다. 빗물에 추모식장 주변이 온통 진흙탕으로 변했어도 누구 하나 아랑곳하지 않았다. 1년 전에도 빗속을 뚫고 달려 왔다는 이광옥(40·서울 광진구)씨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할 뿐입니다. 저 바위만 없었더라도 그렇게 가시지는 않았을 겁니다.”라며 하염없이 바위만 바라보았다. ●방송인 김제동 추도식 진행 김해시 진영읍에서 봉하마을까지 3㎞ 남짓한 대로에는 노란색 바람개비가 방문객을 안내했다. 그러나 모든 길은 오전부터 주차장으로 변했다.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이어진 추모 행렬은 흡사 ‘구도’의 순례길처럼 보였다. 모두 다 ‘노무현 지지자’는 아니었다. 부산에서 일곱살 된 아들을 데리고 온 이명옥씨는 “살아 생전 그에게 한 표만이라도 찍어줬으면 이렇게 미안하지 않을 텐데….”라며 말꼬리를 흐렸다. 추모식 사회는 방송인 김제동의 몫이었다. 그는 1년 전 서울광장 노제 때도 구름처럼 모인 추모객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비가 땅에서도 온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슬픔을 짓누르며 추모합니다.” 무수한 비를 다 맞으며 행사를 진행하는 그의 모습에 추모객들은 더 숙연해졌다.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 애국가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고, 이해찬 전 총리가 추도사를 읽어 내려갔다. 도종환 시인이 추모시를 읊었다. “욕되게 살 수 없다며 몸을 던진 당신을 아직도 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습니다.” 시인의 목소리가 떨렸고, 추모객들은 발을 동동 굴렀다. 노 전 대통령의 장남 건호씨가 “1년 전 여기 텃밭을 일구던 아버지의 모습이 자꾸 떠오릅니다. 그날의 비극보다는 당신이 걸어오셨던 길, 당신이 걷고자 했던 길을 기억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며 울먹였다. 숙연함은 절정에 달했다. 추모식이 끝남과 동시에 묘역 준공식이 이어졌다. 시민들의 추모 글귀가 새겨진 박석(바닥 돌) 1만 5000개가 노 전 대통령의 유언에 따라 세워진 ‘아주 작은 비석’ 주변에 촘촘히 놓여 있었다. 한 글자 한 글자에 시민들의 정성이 담겼다. 3대가 함께 박석을 기부한 가족 등 4명의 시민대표가 마지막 박석을 놓고, 조문객 100명이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523마리 나비를 날린 이후 유족과 시민들이 헌화 분향에 나섰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 등은 오후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직접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야권 후보 유세 접고 대거 참석 주최 측은 최대한 정치적인 색채를 배제하겠다고 했으나, 불가능한 일이었다. 추모객 중 많은 이들이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 이념을 따르는 사람들이고, 참석한 정치인들도 대부분 그의 뜻을 이어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멀쩡한 대통령을 죽음으로 몬 사람들은 사과 한마디 없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과거의 ‘노무현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한다.”면서 “이런 적반하장이 어디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는 “봉하에서 이렇게 많은 여러분을 보니 대통령님 생각이 더 간절해진다.”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후보들과 지도부 모두가 이날 지역 유세를 뒤로 하고 봉하로 달려 왔다. 김해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거미, 4년 만에 단독콘서트 “많은 기대 부탁”

    거미, 4년 만에 단독콘서트 “많은 기대 부탁”

    거미가 오는 7월 4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5월 22일과 23일 영등포 CGV 아트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아우라’ 녹화에서 거미는 “오는 7월 말 저의 첫 단독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06년 언플러그드 콘서트 이후 4년 만의 단독콘서트다. 소속사에 따르면 거미는 최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면서부터 단독콘서트를 계획해 왔다. 거미는 단독콘서트에 앞서 이번 ‘아우라’를 이틀 동안 2시간씩 홀로 이끌어가며 단독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이날 직접 화려한 피아노 연주를 하며 부른 ‘어른아이’로 공연을 시작한 거미는 새 미니앨범에 수록된 ‘그만 헤어져’와 ‘비코즈 오브 유’(Because of you)를 부르며 공연의 분위기를 달구기 시작했다. 이어 최근 1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하녀’의 뮤직비디오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어떡해’를 불렀다. 거미는 쇼파에 앉아 노래와 함께 실연의 아픔을 겪고 있는 듯한 여성의 모습을 선보여 관객들을 점점 노래에 빠져들게 했다. 거미는 이어진 ‘미안해요’와 ‘누구세요’에서는 힙합그룹 45rpm의 재진과 함께 무대에 올라 흥을 돋웠고 관객들은 모두 일어나 음악을 즐기는 장면을 연출해내기도 했다. 공연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 거미는 앙코르 무대를 끝으로 오는 7월에 있을 단독콘서트를 기약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프’ 애청자 “쿨하게 떠나지 못해 미안해”

    ‘검프’ 애청자 “쿨하게 떠나지 못해 미안해”

    ‘검사프린세스’의 애청자들이 ‘검프앓이’를 겪고 있다. 지난 20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이하 ‘검프’)는 서인우(박시후 분)와 마혜리(김소연 분)가 끝내 행복한 연인으로 이어지면서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하지만 팬들의 ‘검프앓이’는 쉽사리 가라앉지 않았다. 디시인사이드의 검프 갤러리에서는 일일 평균 700개에 육박하는 글과 사진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검프’ 팬들은 “예쁘게 아름답게 헤어져놓고 드럽게 달라붙어서 미안해.”, “시청자가 쿨하지 못해 미안해.”라고 글을 올리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드라마 촬영 당시 ‘검프’ 출연진들은 빡빡한 스케줄에도 불구, 수시로 게시판에 들러 인증 글을 남기는 애정을 보였다. 드라마가 종영한 이 시점에도 ‘진검’ 최송현은 출연진 엠티 사진을 올리고 팬들 글에 댓글도 남기는 등 ‘검프’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검프’는 초반에는 동시간대 방송된 MBC ‘개인의 취향’, KBS 2TV ‘신데렐라 언니’와의 시청률 경쟁에 밀렸다. 하지만 극 후반부로 갈수록 뒷심을 발휘해 마지막 방송이 수목드라마 중 2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오는 26일부터 SBS에서는 ‘검프’ 후속으로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등이 출연하는 ‘나쁜남자’가 방송된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검사 프린세스’ 갤러리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라연기 男배우에 여사장 ‘스폰공세’ 파문

    전라연기 男배우에 여사장 ‘스폰공세’ 파문

    마광수 교수의 동명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성인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이하 ‘야한여자’)의 남성 배우가 때 아닌 스폰서 제의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극단 사라는 ‘야한여자’에서 알몸노출을 불사하며 지승남을 열연하는 신인배우 김은식이 지난 11일부터 40대 여성으로부터 집요한 물밑 제의를 받았다고 24일 폭로했다. 청담동 모 보석가게 여사장이라고 소개한 여성은 11일 김은식에게 접근해 휴대전화번호를 물었으며 다음날 200여 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시계를 쇼핑백에 담아 전달했다. 이후 이 여성이 거의 매일 객석 맨 앞자리에 앉아 연극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식은 “처음에는 팬이 생겨 기뻤지만 너무 잦은 관람이 부담스럽다.”고 호소했다. 급기야 16일 이 여성은 250석 모든 자리를 예약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으나 거절당하자 극단에 “여자도 돈 주고 남자를 살 수 있다.”며 김은식과 하룻밤 데이트를 주선해 달라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극단 측은 직원에 통보해 거부의사를 밝혔으나 이 여성은 공연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김은식을 차에 태우려고 자해 공갈 난동을 피우기도 했다. 동료 연기자가 이 장면을 촬영한 뒤 “증거 자료를 확보했으니 더이상 이상행동을 하면 경찰에 신원을 알리겠다.”고 강력 대응하자 현재는 잠잠해진 상태라고 극단 측은 밝혔다. 극단 측은 “아무래도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가 성인연극이고 근래 여러사건이 터져 논란이 있다보니 예기치 않은 사건들로 배우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는 것 같다.”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주인공 사라 역의 이파니가 다소 외설적인 가사를 담은 노래를 하며 춤을 선보이자 여성 관객이 이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퇴장하는 해프닝이 벌어진 바 있다. 한편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김은식은 뮤지컬 ‘내마음의 풍금’, ‘제너두’로 연기 경험을 쌓았으며 ‘야한여자’에서 주인공 사라의 상대역인 지승남 역에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사진제공=극단 사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랑 은지원, 아내 ‘러브레터’에 함박웃음

    새신랑 은지원, 아내 ‘러브레터’에 함박웃음

    ‘품절남’ 은지원이 아내의 러브레터를 공개했다.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수학여행 특집에서 MC 강호동 김C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김종민 MC몽은 각자 가족이 만들어준 도시락을 싸왔다.점심시간에 은지원은 도시락 뚜껑을 열자 아내가 쓴 쪽지가 나왔다. 은지원도 예상하지 못했던 쪽지라 아내의 깜짝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 깨소금같은 신혼생활을 짐작케 했다.은지원의 아내는 “사랑하는 서방님”으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방송하느라 고생이 많은데 맛있는 거 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라며 “수근이 형아가 맛있는 거 싸올 것 같으니까 눈치껏 뺏어먹어.”라고 말했다.또 “그래도 정성은 최고로 담았으니까 꼭꼭 씹어서 다 먹고 와. 서방님 존경하고 사랑해요.”라며 애정을 과시했다.이날 은지원의 아내는 하와이 출신답게 수학여행 도시락으로 ‘초딩’ 은지원의 입맛에 맞춘 소시지와 칠리소스를 싸줘 ‘1박 2일’ 멤버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 4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첫사랑과 결혼식을 올렸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치병’ 사랑 바이러스에 걸리자

    ‘불치병’ 사랑 바이러스에 걸리자

    변종 ‘사랑 바이러스’에 걸렸을 경우 남녀 간에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일부다. “젠장, 사랑합니다.” “미안해요. 괜히 앞에서 알짱거리다 사랑이나 받고.” 자칫 목숨을 위협할 수도 있는 위험한 바이러스이지만 완전한 치료는 불가능하다. 게다가 잠시 활동을 멈췄다가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잠복 감염의 증상을 보인다. 끝없이 사랑하는 바이러스에 걸린 삶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야 한다. 돌이켜보면 자신의 삶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이들만 걸리는 바이러스 아닌가. 영화 ‘모던보이’의 원작 소설가 이지민(36)이 내놓은 새 장편소설 ‘청춘극한기’(자음과모음 펴냄)는 삶과 청춘을 사랑할 수 있는 바이러스를 안겨주는 작품이다. 백수 시나리오 작가 여인, ‘옥택선’이 실험실에서 과로와 박봉에 시달리던 젊은 연구원 ‘남수필’로부터 사랑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겪는 해프닝과 삶에 대한 사유, 성찰을 기록하고 있다. 옥택선은 사랑 바이러스의 백신 개발을 위해 기꺼이 실험용 쥐 신세가 되는 과정을 겪으며 늘 ‘루저’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삶을 사랑하게 되고, 진짜 사랑의 가치와 의미를 찾아간다. 놀라운 것은 사랑에 빠졌거나, 사랑 바이러스에 걸린 이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들은 ‘마법의 시간’에 빠진 뒤 잊고 지내던 무의식 속 자신의 지난 과거를 하나씩 회상한다. 20년 전 헤어진 아빠를 떠올리고, 미숙하기만 했던 20세의 첫사랑을 기억나게 하고, 어릴 적 뛰놀던 동네를 생각나게 만든다. 이렇듯 자신을 객관화시키고 반추하게 하는 놀라운 능력을 선사하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의 대상은 꼭 이성만이 아니다. 메달을 따지 못한 국가대표 스케이트 선수는 스케이트 자체를 사랑하고,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는 할머니는 삶 자체와 사랑에 빠진다. 작가는 ‘청춘극한기’를 ‘생활 공상과학(SF)’이라고 불렀다. 과학문명의 발달을 통해 예견되는 디스토피아적 미래가 아닌, 즐겁고 유쾌한 미래를 뜻함이다. 이지민은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시절인 청춘의 시절을 현실에 저당 잡혀 불안과 두려움에 허덕인다.”면서 “무의식 속에 자리잡고 있던 자신의 과거를 대면하는 순간, 찬란한 시절이 계속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유세윤 “쿨하지 못해 엉뚱한 여자와 결혼”

    유세윤 “쿨하지 못해 엉뚱한 여자와 결혼”

    개그맨 유세윤이 ‘쿨하지 못해 미안해’ 무대에서 “쿨하지 못해 엉뚱한 여자와 결혼했다.”고 깜짝 발언 했다. 유세윤과 그룹 하이사이드 뮤지가 결성한 유부남그룹 UV는 지난 21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 열린 플로라이다 내한 콘서트에 게스트로 섰다. 이날 공연에서 유세윤은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부르기 전 “내게…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고 나직이 고백하며 “하지만 그녀에게 너무 매달렸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세윤은 “기다렸다면 그녀가 돌아왔을 텐데…쿨 하지 못해 엉뚱한 여자와 결혼했다.”고 고백해 관객들을 폭소케했다. 이날 UV는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인천대공원’과 ‘쿨하지 못해 미안해’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고 특유의 긴 레게 머리와 랩, 격정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유세윤은 노래 중간에 프로 못지않은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놀래켰다. 또 첫 곡의 무대를 마치고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답하듯 한차례 입에 머금고있던 물을 내뿜는 유쾌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한편 UV가 초청된 플로라이다의 내한 공연은 22일까지 계속되며 공연 게스트로는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 신인여성듀오 허니듀가 함께선다. 사진 = 유세윤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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