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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배우 김보경(34)이 연하의 사업가와 2년째 열애중이다.김보경은 지난해 초부터 지인의 소개로 만난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아름다운 사랑을 가꿔오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김보경은 연인과 신앙생활을 함께 하며 믿음과 사랑을 동시에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보경은 2009년 2월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축하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연인이 생겼다는 사실을 공개했다.당시 김보경은 “나 남친 생겼어요. 하나님 안에서 정식으로, 공식적으로 사귀어보기로 했어요. 자랑하고 싶어서”라고 솔직한 글을 남겨 지인들로부터 축하인사를 받았다. 김보경은 1998년 영화 ‘까’로 데뷔, 2001년 영화 ‘친구’에서 ‘진숙’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MBC ‘하얀거탑’과 ‘스포트라이트’ 등 안방극장에서도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인기를 모았다.사진 = 김보경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상상 부르는 구하라 셀카…우비소녀? 수녀? 유령? 인도여성?▶ 최희진“애 죽고 미안해한 태진아, 딸처럼 여긴다며 작사 의뢰”▶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남격’ 최재림 깜찍 안무에 합창단 울고 시청자 웃었다 ▶ 신정환, 이틀 연속 방송펑크...잠적 배경 관심집중▶ 이승기 망언? 망언 아닌 할머니 배려 …"역시 바른청년"
  • “송구… 후회… 아쉽다”

    딸 특혜 채용 논란으로 사의를 표명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6일 사실상 장관직을 떠났다.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하기 전까지 법적으로는 여전히 장관이지만, 이미 청와대의 의중을 확인한 유 장관은 외교부 청사에 나와 사무실 짐을 정리하고 직원들에게 고별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 장관은 한남동 공관도 이사 준비가 끝나는 대로 비우기로 했다. 이로써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외교장관에 임명돼 최장수 외교장관을 꿈꾸던 유 장관은 2년 7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유 장관은 오전 외교부 실·국장 회의에 참석, “본의 아니게 물의가 야기돼 조직과 동료 여러분에게 큰 부담을 안겨 주게 돼 무엇으로 미안스러운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송구스럽고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의 덕목이 중요하다.”며 “자기의 관점도 중요하지만 자기만의 관점이 아니라 다른 편의 입장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당면한 여러가지 외교 현안들과 막중한 일들이 산적해 있는데 통상교섭본부장과 1차관, 2차관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잘 다뤄나가 달라.”고 당부하고 “특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그동안 이명박 대통령이 주변 4강들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다지고 외교의 지평을 확대해 왔고 작년에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수주와 같은 쾌거를 올린 바 있다.”며 “글로벌 코리아 실현에 있어서 외교부가 앞장서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런 점에서 철저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갖고 진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유 장관은 37년간의 외교인생을 마감하고 정든 외교부 청사를 떠나는 길에 일부 기자들이 개인적 소회를 묻자 담담한 표정으로 “마음이야 섭섭하지요.”라고 말했다. 이어 “다사다난했던 2년반 동안 기자단 여러분들도 고생 많았다.”며 “마음이야 기자실에 내려가서 인사하고 싶었지만 분위기도 그래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미필’ 이승기, ‘군인연기’ 할까?…영화 ‘서부전선’ 물망

    ‘미필’ 이승기, ‘군인연기’ 할까?…영화 ‘서부전선’ 물망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군 입대 전 군인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승기가 남북한 병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서부전선 이상없다’에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출연이 확정될 경우 이승기는 드라마에 이어 스크린 진출로 활동반경을 넓힌다. 이에 대해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시나리오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출연여부는 아직 검토 전이다. 현재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와 향후 스케줄 조정에 따라 충분히 논의한 후 결정짓겠다”고 밝혔다. 팬들은 물론 연예가에서는 가수로 출발해 예능인을 거쳐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이승기가 과연 영화 출연을 결정지을 것인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직 입대 전인 이승기가 ‘군인연기’를 펼친다”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상상 부르는 구하라 셀카…우비소녀? 수녀? 유령? 인도여성?▶ 최희진“애 죽고 미안해한 태진아, 딸처럼 여긴다며 작사 의뢰”▶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남격’ 최재림 깜찍 안무에 합창단 울고 시청자 웃었다 ▶ 신정환, 이틀 연속 방송펑크...잠적 배경 관심집중▶ 이승기 망언? 망언 아닌 할머니 배려 …"역시 바른청년"
  • ‘다이어트워4’ 43kg 감량하고 우승놓친 최준희 “살과의 전쟁은 계속”

    ‘다이어트워4’ 43kg 감량하고 우승놓친 최준희 “살과의 전쟁은 계속”

    ‘다이어트 워’ 시즌4에서 역대 최대 43kg 체중감량에 성공했으나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최준희 씨가 살과의 전쟁을 계속해나갈 것임을 밝혔다.최준희 씨는 지난 4일 파이널 심사 후 기쁨의 눈물을 보이며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혼자만의 살과의 전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방송된 스토리온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이어트 워 4’ 최종회에서는 12주간 펼쳐진 도전자들의 다이어트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다이어트 총12주간 ‘살과의 전쟁’을 벌인 도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심사가 진행됐다.8주간의 합숙을 성공적으로 마친 생존자와 중도에 탈락, 혼자만의 도전을 펼친 출연자들이 함께 2000만원의 상금을 두고 최종 우승자가 되기 위한 마지막 열전을 펼쳤다.특히 역대 최고 몸무게 172kg의 초고도 비만이었던 최준희 씨는 12주 만에 43kg을 감량해 프로그램 역대 최고 감량자로 등극했다. 여자 중학생 한 명의 몸무게를 그대로 몸에서 덜어낸 셈.첫 번째 탈락자로 지목 돼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남긴 최 씨는 귀가 후에도 ‘다이어트 워’ 제작진의 도움을 받으며 포기하지 않고 살과의 전쟁을 이어갔다.한편 ‘다이어트 워 4’ 최종우승자는 체중감량이 아닌 체중감량비율로 최종우승자를 가리는 방침에 따라 39.9kg 감량에 성공한 아놀드 홍 팀의 계승만 씨에게 돌아갔다.사진 = 스토리온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애 죽고 미안해한 태진아, 딸처럼 여긴다며 작사 의뢰”▶ 상상 부르는 구하라 셀카…우비소녀? 수녀? 유령? 인도여성?▶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 장근석 콘서트, 정용화-박신혜 깜짝등장…팬들 ‘열광’

    장근석 콘서트, 정용화-박신혜 깜짝등장…팬들 ‘열광’

    배우 장근석의 콘서트에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와 배우 박신혜가 깜짝 등장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지난 9월 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0 장근석 아시아 투어 더 라스트 인 서울’ 공연이 열렸다. 지난 6개월여의 아시아 투어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한 것. 기존의 콘서트 형식을 탈피해 직접 사회를 보며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콘서트를 이끌어 갔던 장근석은 콘서트 말미 갑자기 팬들에게 사과를 했다.장근석은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와 영화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여준 후 그 장면을 재현했다.마지막으로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에이엔젤(ANJELL) 보컬 황태경 역을 맡아 열연했던 장근석은 “에이엔젤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함께 하고 싶어 연락을 했지만 모두 바빠 오지 못했다”며 “함께 했으면 무대가 풍성했을 텐데 그렇게 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그 때 박신혜가 “형님~”하면서 정용화와 함께 깜짝 등장했다. 장근석은 예상치 못했던 에이엔젤 멤버들의 방문에 놀라워하며 반가워했고 팬들은 오랜만의 에이엔젤 무대에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다.장근석은 “어떻게 왔냐”고 묻자 박신혜와 정용화는 각각 “영화 개봉을 앞두고 바쁘지만 왔다”, “‘인기가요’ 방송이 끝나자마자 옷 갈아입고 부랴부랴 달려왔다”고 말해 에이엔젤 멤버들 간의 우정을 과시했다. 에이엔젤 멤버였던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는 아쉽게도 바쁜 컴백활동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다.세 사람은 인사 후 ‘미남이시네요’에서 불렀던 노래 ‘약속’을 열창했다. 콘서트의 열기는 더욱더 달아올랐고 장근석과 정용화, 박신혜는 팬들의 환호에 보답하듯 환상적인 화음과 호흡을 보여줬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장근석-김연아 열애설…장근석이 묻고 매니저가 해명 왜?
  • 배다해, 박칼린 덕에 별칭 얻어…‘벽-콕-구석다해’

    배다해, 박칼린 덕에 별칭 얻어…‘벽-콕-구석다해’

    ‘남자의 자격’ 합창단 단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룹 바닐라 루시 멤버 배다해가 자신의 별명을 공개했다.배다해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벽다해 콕다해 구석다해”라고 자신의 별명을 남겼다. 이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배다해가 ‘넬라판타지아’ 솔로를 연습하다 박칼린 음악감독의 지적을 받는 과정에서 생긴 별명이다.감정 전달과 시선, 발성 등 혹독한 불호령 후에도 배다해가 호흡이 달려 몸을 가만히 두고 못하고 노래를 하자 박칼린은 “미안하지만 저 쪽 벽에 가서 서 있어”라고 극약처방을 내렸다. 배다해는 자세 교정을 위해 벽에 등을 기대고 서서 노래를 했다. 힘든 연습이 끝나고 배다해는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다해가 벽에 가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남격’ PD는 ‘구석에 콕!’이라는 자막을 넣었다. 네티즌들은 이날 방송을 보고 배다해에게 ‘벽다해’, ‘콕다해’, ‘구석다해’라는 별명을 붙여준 것.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배다해의 미니홈피에 방문해 “방송에서의 눈물을 보고 영원한 팬이 될 것 같다. 힘내고 응원하겠다”, “‘남격’보고 너무 감동 받았다. 눈물 흘릴 때 정말 안타깝더라. 누나 항상 힘내라”, “어제 남자의 자격을 보고 벽.다.해.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오는 7일 생일을 맞은 배다해는 5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인증했다. 배다해는 방 한쪽을 가득 채운 선물 속에 파묻혀 찍은 인증샷과 함께 “(선물) 하나도 빠짐없이 다 올려놨어요”라며 “오늘 생일파티 해주신 고마운 우리 바루까페(바닐라 루시 공식 팬카페) 팬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진짜 열심히 할게요”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사진 = 배다해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박칼린 음악감독으로부터 "거미 공주"라는 호된 질책을 받은 남자의자격 합창단원 배다해가 눈물을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배다해는 노래를 부를 때 몸을 움직이는 버릇 때문에 박칼린 감독으로부터 호통을 들었다. 박칼린 감독은 배다해에게 “거미줄에 매달린 것처럼 건들거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칼린 감독은 “미안하지만 정말 고쳐야 한다”며 배다해에게 벽에 가서 서서 노래를 부르도록 했다. 또 “있는 그대로 노래부르면 되는데 기교를 섞어 공주처럼 부른다”는 냉정한 지적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박칼린 감독의 호된 질책을 받은 배다해는 한층 안정적인 노래를 부르게 되는 등 발전을 보였다. 배다해는 ‘남자의 자격’ 제작진으로부터 “(박칼린 감독의 지적을 받고) 울었느냐”고 묻자 “어떻게 알았느냐”며 반문했다. 이어 “하고 싶은데 안 되니까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났다”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개나 소나 판내고"…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사 화제▶ 샤이니 키 "왕비호 헤어 표절? 먼저 한건 인정" 해명▶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둘다 합격?…‘신데렐라’ 우열 판정불가▶ 강릉 여고생, 귀가 중 흉기에 찔려 사망…또 묻지마 살인?▶ "폭탄버거 비켜!"…내장파괴 버거 네티즌 관심 UP▶ 이홍기, 헤어스타일 변신…팬 반색 “제르미 귀환”
  •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티아라 효민이 스스로 어린 시절 타이틀이 ’미미공주’였음을 새로 밝힌 반면,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 배다해는 박칼린 음악감독으로부터 ’거미공주’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었다4일 방송된 SBS ‘하하몽쇼-엄마가 부탁해’에서는 MC인 하하와 MC몽이 1일엄마로 티아라 숙소를 방문해 방을 구경하던 중, 효민이 마론인형 상자를 들고 와 인형상자에 인쇄된 예쁜 여자아이를 가리키며 바로 자신이라고 밝혔다.효민은 “나는 1회 미미공주 선발대회 출신”이라고 말해 MC는 물론 티아라 멤버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살 효민이 예쁜 외모로 마론인형의 모델로 선발된 사실이 새롭게 밝혀지자 팬들은 “역시 미모가 여전하다”, “어렸을때도 예뻤구나”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남자의자격 합창단원 배다해는 박칼린 음악감독으로부터 거미처럼 건들거리며 공주처럼 노래한다는 지적을 받아 "거미 공주"라는 새 타이틀을 얻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배다해는 노래를 부를 때 몸을 움직이는 버릇 때문에 박칼린 감독으로부터 호통을 들었다. 박칼린 감독은 배다해에게 “거미줄에 매달린 것처럼 건들거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칼린 감독은 “미안하지만 정말 고쳐야 한다”며 배다해에게 벽에 가서 서서 노래를 부르도록 했다. 또 “있는 그대로 노래부르면 되는데 기교를 섞어 공주처럼 부른다”는 냉정한 지적도 서슴지 않았다. 박칼린 감독의 호된 질책을 받은 배다해는 한층 안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발전을 보였다. 배다해는 ‘남자의 자격’ 제작진으로부터 “(박칼린 감독의 지적을 받고) 울었느냐”고 묻자 “어떻게 알았느냐”며 반문했다. 이어 “하고 싶은데 안 되니까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났다”고 말했다. 사진 = SBS ‘하하몽쇼’ , KBS 2TV ‘해피선데이’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혹독한 트레이닝 독설…결국 ‘눈물’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혹독한 트레이닝 독설…결국 ‘눈물’

    걸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가 박칼린 음악감독의 불호령에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9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합창단이 MT를 가서 합창대회 참가곡 ‘넬라 판타지아’ 솔로이스트로 뽑힌 배다해와 리포터 선우가 박칼린과 연습을 하던중 큰 고비를 맞는 모습을 담았다.먼저 솔로파트를 부르는 배다해는 선생님 앞이라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박칼린은 갑자기 배다해의 노래를 중단시키고 불호령을 내렸다. ‘넬라 판타지아’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시선과 자세, 발성 모두를 지적하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냐”고 혼내 연습실 분위기가 다소 무거워졌다.혹독한 불호령 후에도 배다해가 호흡이 달려 몸을 가만히 두고 못하고 노래를 하자 박칼린은 “미안하지만 저 쪽 벽에 가서 서 있어”라고 극약처방까지 내렸다. 배다해는 자세 교정을 위해 벽에 등을 기대고 서서 노래를 했다.혹독한 트레이닝에 두 솔로이스트를 제외한 합창단원들은 침묵 속에서 이들을 지켜봤다. 두 솔로이스트를 위한 박칼린의 지적이 계속 되는 가운데 힘든 보컬 트레이닝이 끝났고 배다해는 결국 등을 보인 채 눈물을 훔쳤다.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배다해는 “하고 싶은데 잘 안되니까 내 자신에게 화가 났다”며 “남은 시간 동안 더 열심히 해서 선생님한테도, 단원들한테도 부끄럽지 않게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강한 각오를 전했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 장근석-김연아 열애설…장근석이 묻고 매니저가 해명 왜? ▶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 슈퍼박테리아 공포 확산… 6명 사망 추가 확인
  •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호통에 눈물 “건들+기교, 문제”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호통에 눈물 “건들+기교, 문제”

    그룹 바닐라 루시의 배다해가 박칼린 음악감독에게 호된 질책을 받고 눈물을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배다해는 노래를 부를 때 몸을 움직이는 버릇 때문에 박칼린 감독에게 호통을 들었다. 박칼린 감독은 배다해에게 “거미줄에 매달린 것처럼 건들거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칼린 감독은 “미안하지만 정말 고쳐야 한다”며 배다해에게 벽에 가서 서서 노래를 부르도록 했다. 또 “있는 그대로 노래부르면 되는데 기교를 섞어 공주처럼 부른다”는 냉정한 지적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박칼린 감독의 호된 질책을 받은 배다해는 한층 안정적인 노래를 부르게 되는 등 발전을 보였다. 배다해는 ‘남자의 자격’ 제작진으로부터 “(박칼린 감독의 지적을 받고) 울었느냐”고 묻자 “어떻게 알았느냐”며 반문했다. 이어 “하고 싶은데 안 되니까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났다”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우지원 아내 “지원, ‘미드’ 빠져 휴양지서 어글리 코리안 돼”

    우지원 아내 “지원, ‘미드’ 빠져 휴양지서 어글리 코리안 돼”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이 남편의 어글리 코리안 모습을 폭로했다.3일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 ‘내 생애 최악의 부부여행’을 주제로 이야기 하던중 이교영이 “해외로 여행가서 남편이 어글리 코리안처럼 행동했다”고 털어놨다.필리핀 오지로 여행을 갔을 때 있었던 일이라며 이교영은 “남편이 여행갈 때 DVD 플레이어를 챙겨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이교영은 “여행지에 도착했는데 외국인들은 태닝을 하면서 베드에 누워 두꺼운 책을 보는 분위기인데 남편은 DVD 플레이어에 이어폰도 꽂지 않고 소리를 크게 해놓고 미드를 봤다”며 “삼일 내내 맥주를 마시면도 미드에 빠져 있는 모습이 꼴도 보기 싫었다”고 토로했다.어글리 코리안 모습을 보였던 우지원에 대해 이교영은 “외국인들이 ‘오 마이 갓’, ‘지저스’ 이런 표정을 보이며 자리를 떴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아내의 말에 우지원은 “외국인들이 눈살을 찌푸리며 자리를 피하는 것을 느꼈고 내심 미안했지만 나만의 공간이 생겨 기쁘기도 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사진 =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천국에서 온 편지’ 미래접속 사이트…이휘재 사망나이 예측▶ 정려원 해명, 결별설 암시 "의미심장한 내용은…"▶ 앞머리 예쁘게 자르기?…"신세경에게 물어봐"▶ 김성은 심경고백 "9시간 전신성형-섹시화보 찍어"…왜?
  • 세븐, ‘해피투게더’ 태도논란…억지 커플게임 왜?

    세븐, ‘해피투게더’ 태도논란…억지 커플게임 왜?

    가수 세븐이 방송에 무성의한 태도로 임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9월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세븐과 영화 ‘탈주’의 진이한, 소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별 게스트로는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부르짖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함께했다. 신봉선은 3년 8개월만에 컴백한 세븐을 위해 타이틀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의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후끈한 분위기를 이어 진행된 커플게임. 세븐은 박지선과 함께 짝이 되어 커플게임을 펼쳤다. 사랑의 막대 과자, 사랑의 신문지, 사랑의 자장면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유도하는 게임들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그간 ‘착한 토크쇼’로 호평 받았던 ‘해피투게더’에서 커플게임을 선보이는 것은 새로운 시도였다.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한 노력이었으나, 반응은 냉랭했다. 억지 ‘커플게임’이 게스트를 병풍으로 만들고 시청자들에게는 웃음을 강요했다는 평이다. 특히 사랑의 자장면 같은 경우, 게임이 진행되는 도중 세븐의 얼굴을 자장면 그릇에 밀어 넣는 박지선의 모습이 연출돼 아쉬움을 남겼다. 세븐은 자장 범벅이 된 얼굴로 방송에 임해야 했고 박지선은 안대를 벗은 후에야 상황을 파악했다. 방송 내내 서로에게 미안하고 민망했던 세븐과 박지선은 방송 직후 사이좋게 도마 위에 올랐다. 세븐에게는 “함께 게임하는 사람 민망하게 그냥 열심히 하지 그게 뭐하는 짓이냐”, “방송 내내 굳은 표정이더만 내 기사 터질줄 알았다” 등 강도 높은 비난이 이어졌다. 박지선을 향해서는 “아무리 웃기고 싶어도 그렇지 남의 얼굴을 자장면 그릇에 담구냐”, “열심히 하는 건 좋은 상대방 기분도 생각해야 할 것 아니냐” 등 질책이 쏟아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공식적으로 열애관계를 선언한 연인 박한별을 이유로 들며 “여자친구 있다고 다른 여자랑은 하기 싫었나보죠”, “한긴 박한별 씨가 좀 예뻐야죠. 비교될 수도 있겠네요” 등 공격적인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보아, SM 전세기 탑승 …유노윤호·최강창민과 미국行 ▶ ‘요일별 직장인표정’ 화제…“사장님 보실까 무섭다” ▶ 오상진 아나, ‘엄친아’ 등극…부친, 현대그룹 임원 ▶ 소유진-진이한, 막대과자게임 ‘입맞춤’…아찔한 호흡 ▶ ‘글로리아’, 첫 촬영중단 사태…한예조 배우 출연거부 ▶ ‘체조엘프녀’ 손연재, 최고점수로 국내 정상 등극 ▶ 곤파스에 무릎꿇은 ‘태풍녀’…“그녀의 인권은?”
  • 세븐, 무성의한 방송태도…해피하지 못한 ‘해피투게더’

    세븐, 무성의한 방송태도…해피하지 못한 ‘해피투게더’

    가수 세븐이 방송에 무성의한 태도로 임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9월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세븐과 영화 ‘탈주’의 진이한, 소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별 게스트로는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부르짖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함께했다. 신봉선은 3년 8개월만에 컴백한 세븐을 위해 타이틀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의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후끈한 분위기를 이어 진행된 커플게임. 세븐은 박지선과 함께 짝이 되어 커플게임을 펼쳤다. 사랑의 막대 과자, 사랑의 신문지, 사랑의 자장면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유도하는 게임들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그간 ‘착한 토크쇼’로 호평 받았던 ‘해피투게더’에서 커플게임을 선보이는 것은 새로운 시도였다.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한 노력이었으나 반응은 냉랭했다. 억지 ‘커플게임’이 게스트를 병풍으로 만들고 시청자들에게는 웃음을 강요했다는 평이다. 특히 사랑의 자장면 같은 경우, 게임이 진행되는 도중 세븐의 얼굴을 자장면 그릇에 밀어 넣는 박지선의 모습이 연출돼 아쉬움을 남겼다. 세븐은 자장 범벅이 된 얼굴로 방송에 임해야 했고 박지선은 안대를 벗은 후에야 상황을 파악했다. 방송 내내 서로에게 미안하고 민망했던 세븐과 박지선은 방송 직후 사이좋게 도마 위에 올랐다. 세븐에게는 “함께 게임하는 사람 민망하게 그냥 열심히 하지 그게 뭐하는 짓이냐”, “방송 내내 굳은 표정이더만 내 기사 터질줄 알았다” 등 강도 높은 비난이 이어졌다. 박지선을 향해서는 “아무리 웃기고 싶어도 그렇지 남의 얼굴을 자장면 그릇에 담구냐”, “열심히 하는 건 좋은 상대방 기분도 생각해야 할 것 아니냐” 등 질책이 쏟아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공식적으로 열애관계를 선언한 연인 박한별을 이유로 들며 “여자친구 있다고 다른 여자랑은 하기 싫었나보죠”, “하긴 박한별 씨가 좀 예뻐야죠. 비교될 수도 있겠네요” 등 공격적인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美얼짱소녀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스타작곡가’ 김형석, 12살 연하 서진호와 10월 결혼▶ 소유진-진이한, 막대과자게임 ‘입맞춤’…아찔한 호흡▶ 박민영 ‘안나수이’ 명품화장품 모델 발탁 이유▶ 이루, 앨범 사재기 논란가열…前 연애사 폭로 파장까지▶ 직장인 밉상 캐릭터 분석… 네티즌들 ‘미성숙 우울증’ 의심
  • 이스라엘 소녀 살리고 떠난 팔레스타인 소년

    2005년에 이스라엘 병사의 총에 맞아 뇌사에 빠진 팔레스타인 소년이 이스라엘인 소녀에게 장기를 나눠주고 세상을 떠났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일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소년과 이스라엘 소녀 사이의 이 같은 사연은 양측 가족의 만남을 주선한 일본인 의사 가마타 미노루(62)가 이 신문에 기고문을 보내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기고에 따르면 숨진 팔레스타인 소년은 2005년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의 제닌에서 이스라엘 병사의 총에 맞은 아흐메드 하티브(당시 12세)다. 이 소년은 파티에 가려고 넥타이를 사러 집을 나섰다가 약 30m 떨어진 곳에 있던 이스라엘 병사가 쏜 총탄을 하복부에 맞았다. 이스라엘 병사는 일어나서 도망치려고 안간힘을 쓰는 소년의 미간에 다시 총을 쐈다. 당시 소년은 약 100m 떨어진 곳에 있는 제닌 지구의 병원을 거쳐 이스라엘의 하이파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사상태에 빠졌다. 최근 소년의 아버지 이스마일 하티브(46)는 5년째 재생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아들의 장기를 기증하겠다고 결심했고, 결국 어른과 어린이 등 이스라엘인 6명에게 새 생명을 주었다. 이들 중 한 명이 이스라엘 소녀 사마 가드번(17)이다. 아흐메드와 비슷한 나이인 사마는 심근증(心筋症)으로 학교에도 갈 수 없는 상태였지만 지금은 건강해져서 “장래 의사가 되어 환자들을 돕고, 언젠가는 평화를 위해 일하겠다.”는 장래 희망을 밝혔다. 하티브는 “사마 안에서 아들의 심장이 살아 움직인다는 생각을 하면, 사마양이 마치 내 자식 같다.”면서 “하지만 진정한 평화가 올 때까지는 숨진 아들에게 계속 미안할 것 같다.”고 말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jrlee@seoul.co.kr
  • 개그맨 서인석, 참담했던 과거사…수양딸과 새 삶

    개그맨 서인석, 참담했던 과거사…수양딸과 새 삶

    1990년대 인기를 얻었던 개그맨 서인석이 캄보디아 봉사를 통해 과거를 참회하고 ‘수양딸’ 레아와 함께하는 평화로운 한 때를 공개했다. 9월 3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앙코르와트 사원을 배경으로 봉사활동에 나선 서인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인석은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연상시킨다고 고백했다. 서인석은 캄보디아에서 아이들을 만났고 미소가 예쁜 레아를 수양딸로 삼았다. 홀어머니 아래서 자라는 레아에게 캄보디아에 머무는 3일 동안 아빠의 빈자리를 지켜주겠다고 나선 것. 두사람은 함께 집을 청소하고 간식을 먹으면서 부녀의 정을 나눴다. 즐거운 시간은 빨리 가는 법. 서인석은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아무것도 모르는 레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국에 있는 두 자녀에게 사랑을 전하지 못한 데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인석은 “쉽게 말해 아이들을 돈으로 키웠다. 부끄럽단 이유로 책임도 지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간 사업실패와 가정파탄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면서 인생의 밑바닥까지 추락했었던 삶에 참회하는 모습 속에서 인생의 무게가 느껴졌다. 서인석은 빚 독촉과 부담감에서 도피하듯 한국을 떠나 필리핀에 갔다. 그곳에서의 삶도 평탄하지만은 않았다. 1년여의 노숙생활을 거쳐 인생의 밑바닥을 봤다. 서인석은 돈과 출세를 바라고 살았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나는 지금 돈도 없고 집도 없다. 하지만 그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다는 점이 지금은 나를 더욱 편안케 한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겠다”고 다음을 다잡았다.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V.O.S 탈퇴’ 박지헌 “지독한 생활고 겪어” 심경고백

    ‘V.O.S 탈퇴’ 박지헌 “지독한 생활고 겪어” 심경고백

    그룹 V.O.S 전 리더 박지헌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박지헌은 최근 케이블 채널 KBS JOY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 녹화에서 연예인으로서 믿기 힘들 만큼 지독한 생활고를 겪었던 사연을 전했다.7년간 V.O.S로 활동하며 모아둔 돈을 라이브 카페 사업에 투자했다가 모두 날렸다는 박지헌은 “예전 전성기에 비하면 지금도 많이 힘든 상태지만 밑에 내려와 보니 작은 것들도 꿈이 되더라”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박지헌은 사업 실패 후 월세집에서도 쫓겨나고 현재는 고향 대전에서 사글세 방 하나를 겨우 구해 여섯 식구가 살고 있다.V.O.S 세 멤버는 작년 7월 계약이 만료된 소속사 스타제국을 떠나 제이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새둥지에서 꾸준한 음원활동 중이던 지난 2월 최현준, 김경록은 돌연 스타제국과 재계약을 맺었고 박지헌은 제외됐다.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V.O.S 강제퇴출’ 논란이 일자 박지헌은 지난달 초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제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되었음이 너무나 미안합니다. 정말 눈물나게 미안합니다”며 팀 탈퇴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다.한편 박지헌은 최근 1년여 만에 디지털 싱글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를 발표하며 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송은 3일 오후 10시 50분.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100억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여자에게 재산 1/4 준다”▶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제빵왕’ 김탁구, 거성가 입성...반전예고 ‘소름’ ▶ 강호동 vs 티아라 은정, 같은 옷 다른 느낌?
  • 블레어 “이라크 참전 후회 없어”

    “후회는 없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가 자신의 회고록 ‘여정’에서 이라크 참전 결정에 대해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출간을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랜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그의 원고를 미리 입수한 가디언 등 영국 일간지들에 따르면 블레어 전 총리는 회고록에서 이라크 참전을 ‘운명적 결정’으로 규정하고 “이라크에서 희생된 병사들과 민간인들에게는 매우 미안하지만, (이라크)전쟁에 참여하기로 한 나의 결정에 대해서는 후회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라크 참전 결정으로 수많은 젊은이들을 희생시켰다는 국민적 비판을 받아온 블레어 전 총리는 책을 통해 전쟁의 당위성을 다시금 웅변했다. “이라크를 침공해 사담 후세인을 몰아낸 것은 지금 생각해도 올바른 판단”이라며 반전주의자들의 비난에 쐐기를 박았다. 블레어 전 총리는 또 왕세자비 다이애나의 죽음과 관련, “세계적인 사건으로 왕실과 정부에 엄청난 도전이었다.”고 털어놓았다. 다이애나에 대해 ‘매우 매혹적’이지만 왕실과의 관계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유성’이라고 표현했다. 블레어 전 총리는 “왕실이 버킹엄궁과 윈저궁에 조기를 달지 않기로 한 결정은 국민들이 왕실에 분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회고록은 1일 세계 10여개국에서 동시에 출간됐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장진영, 그녀가 떠나기 전 1년

    장진영, 그녀가 떠나기 전 1년

    2009년 9월1일, 서른일곱의 짧은 생을 마감한 배우 장진영. 오는 3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되는 ‘MBC 스페셜’은 장진영의 사망 1주기를 맞아 ‘장진영의 마지막 1년’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에서는 함께 작품 활동을 했던 김명민, 박해일, 김승우 등 동료 배우들과 가족,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 장진영의 열정과 ‘인간’ 장진영의 삶을 담아 본다. 남편 김영균씨는 장진영과의 첫 만남과 이별 이야기를 통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씨는 “(장)진영이에게 혼인신고 했다고 그랬더니 놀라면서 울더라.”며 “내가 왜 우느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몸이 이렇게 됐는데 미안하다고 했다.”며 과거를 회상한다. 사랑하는 딸을 가슴에 묻어야 했던 아버지 장길남씨는 딸의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과 배우로 데뷔하기 전 연기자의 길을 반대했던 사연을 들려주며 고인의 생전 모습을 떠올린다. 그는 “연예인으로 빨리 발달(데뷔)을 못 시켜 준 것이 제일 후회스럽다. 딸이 몹쓸 병에 걸린 것이 내 탓인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그 누구보다 삶에 대한 의지가 강했던 그녀가 회복을 위해 떠났던 미국과 멕시코에서의 투병기를 현지 촬영을 통해 소개한다. 미국에서 그녀를 간호했던 김영균씨 누나의 인터뷰 및 2009년 7월26일 라스베이거스에서의 결혼식 동영상도 공개한다. 동료 배우, 영화인들은 너무 빨리 가 버린 고인의 인생에 대해 한결같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소름’에 함께 출연했던 김명민은 “여배우는 흔히들 이미지를 중시하지만 장진영은 그런 부분을 과감하게 포기했다.”고 돌아봤고 ‘국화꽃향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해일은 “보이는 모습 자체가 당당했다. 당당한 여배우였다.”고 고인을 기억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소리, 때늦은 표절의혹 “말 한마디에..” 황당

    김소리, 때늦은 표절의혹 “말 한마디에..” 황당

    김소리가 때늦은 표절의혹에 휘말려 사태수습에 나섰다. 지난 26일 미국의 유명 블로거이자 배우인 페레즈힐튼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K-Pop’s Sori Covers The Biebs’ One Chance!(한국가수 소리가 비버의 ‘원 챈스’를 따라 부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Sorry, Justin, but we kind of like this version better!(저스틴, 미안한데 이 커버버전이 더 낫다)"며 저스틴 비버를 조롱하는 내용. 이 글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표절여부에 궁금증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cover라 함은 리메이크해서 부르거나 따라 부르는 것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김소리 ‘1Chance’가 저스틴 비버의 ‘one time’ 표절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소리의 소속사 JSprime 측은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 앨범을 준비중인데 이런 불명예스러운 표절의혹에 황당하다”며 “‘1Chance’의 작곡가에게 이 사실을 통보하고 자료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페레즈힐튼은 그저 저스틴비버를 조롱하려 쓴 글인것 같은데 그런 글에 표절의혹을 받는 것도 황당하지만 그런 미국 블로거의 한마디에 우리나라 가수와 작곡가들이 피해를 입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하소연했다. 사진 = JSprime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유재석 ‘무도’ 발언 ‘저쪼아래 닷컴’ 실제 오픈...접속자 폭주▶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청순한 섹시’▶ 정선희 "짧은 시간, 깊이 사랑했다" 눈물고백▶ 폭탄버거 국내출시…한국 고객들 ‘탄성’▶ 다비치 강민경, 연기데뷔..’웃어요 엄마’ 여주인공
  • 김진우, KIA 선수단에 사과 “많은 반성과 눈물 흘려”

    김진우, KIA 선수단에 사과 “많은 반성과 눈물 흘려”

    3년만에 기아 타이거즈로 복귀하는 김진우가 팀 합류에 앞서 선수단에 지난날의 과오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했다. 김진우는 30일 선수단이 모여 훈련중인 광주 무등야구장 더그아웃을 찾았다. 김진우는 이 자리에서 “많은 반성과 눈물을 흘렸고 선수단에 많은 폐를 끼쳐 너무 죄송스럽고 미안하다. 다시 팀에 합류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선후배 그리고 동료 선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물의를 빚었던 지난날에 대한 반성과 복귀를 도운 선후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두 번 다시 지난날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프로무대에 복귀하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김진우는 잦은 무단이탈로 선수단은 물론, 구단측에 피해를 입혀 2007년 8월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됐다. 지난 28일 조범현 기아 감독과 면담이후 프로무대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사진출처=포털 프로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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