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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2년 연속… 나이스, 모비스

    [프로농구] 2년 연속… 나이스, 모비스

    치열했던 승부의 끝을 알린 버저가 울리자 모비스 선수들은 손가락을 활짝 펼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V5’ 달성을 자축하는 손짓이었다. 천장에는 별 5개를 새긴 현수막이 내걸려 모비스의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축하했다. 모비스는 1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LG와의 챔피언 결정전 6차전에서 문태영(25득점)과 함지훈(14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79-76으로 이겼다. 4승 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한 모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올해로 17년을 맞은 프로농구에서 두 시즌 연속 우승컵을 든 팀은 현대(현 KCC·1997~98, 1998~99시즌)에 이어 모비스가 두 번째다. 모비스는 또 전신 기아 시절까지 포함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달성해 최다 기록을 보유한 KCC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플레이오프(PO) 최우수선수(MVP·상금 1000만원)의 영예는 기자단 투표 81표 중 73표를 휩쓴 문태영에게 돌아갔다. 생애 처음이자 귀화선수 최초로 PO MVP에 오른 문태영은 이번 시리즈에서 평균 22.2득점의 가공할 공격력으로 LG 진영을 휘저었다. 모비스는 전반 문태영과 함지훈이 21점을 합작해 38-34로 앞섰다. 3쿼터 들어 문태종에게 3점슛을 얻어맞고 잠시 역전을 허용했지만 이대성의 3점슛으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4쿼터에서 함지훈이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고 종료 1분 전 문태영마저 5반칙으로 물러났지만 LG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2006~07시즌과 2009~10시즌, 지난 시즌에 이어 사상 최초로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최고의 지장으로 꼽히는 유 감독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은 올해도 빛났다. 양동근-문태영-함지훈으로 이어지는 라인업과 리카르도 라틀리프-로드 벤슨의 외국인 콤비 등 개성 강한 선수들을 지휘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는 막강한 조직력을 구축했다. 유 감독은 “개막 전 6강이 목표라고 했는데 솔직한 심정이었다. 다른 팀은 좋은 신인과 우수한 외국인 선수가 들어온 반면 우리 팀은 한 살 더 먹어 힘들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선수들이 정규리그를 치르며 힘을 냈고 부상 선수가 생겼을 때 백업들이 잘 메워줬다”고 시즌을 되돌아봤다. 유 감독은 “2006~07시즌 첫 우승과 함께 이번 우승이 가장 기쁘다”고 덧붙였다. 문태영은 “어떤 단어로 기분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환상적이다”며 감격을 감추지 않았다. 형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그는 “챔피언 반지를 빼앗아 너무 미안해. 항상 존경해”라며 형에게 위로를 건넸다. 주장 양동근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만 33세로 어느덧 노장 축에 든 양동근은 “내년에 3연패를 달성하고 싶다”며 벌써부터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반면 정규리그를 우승한 LG는 기세를 몰아 창단 첫 PO 우승까지 노렸으나 모비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2000~01시즌 삼성에 1승 4패로 무릎을 꿇은 후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우승의 한을 풀지 못했다. 데이본 제퍼슨(26득점)과 문태종(12득점)이 분전했지만 빛이 바랬다. 종료 19초 전 양우섭의 3점슛이 천대현의 블록에 걸린 게 아쉽기만 했다. 창원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옥소리, ‘남편 비난’에 상처 타이완 출국…소속사 “국민 정서가 있는데”

    옥소리, ‘남편 비난’에 상처 타이완 출국…소속사 “국민 정서가 있는데”

    ‘옥소리 타이완 출국’ 배우 옥소리가 지난달 말 타이완으로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일부 매체들은 11일 옥소리가 지난달 각종 연예 정보프로그램과 tvN ‘택시’ 등 토크쇼에 출연하면서 국내 복귀를 타진했지만 결국 무산됐다고 전했다. 옥소리는 방송을 통해 연예계 활동을 다시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지난 2007년 전 남편인 배우 박철이 제기한 간통 소송으로 인해 이탈리아인 남편인 G씨가 수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G씨는 피소 이후 해외에서 거주해 기소가 중지된 상태이며 옥소리 역시 참고인 중지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기소 중지 기간 도중 해외로 나가게 되면 그 기간만큼 공소시효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옥소리의 간통 사건은 여전히 공소시효가 살아있는 상태다. 즉 G씨가 입국을 하게 되면 다시 소송이 재개된다는 것이다. 옥소리는 박철과 이혼 및 양육권 소송 이후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 컴백 계획을 밝히면서 G씨와의 재혼과 두 아이를 출산한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옥소리는 컴백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줄곧 숨어 살면서 아이들에게 늘 미안했다.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나오고자 한다. 나로 인해 가족들이 더 이상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옥소리와 남편 G씨를 둘러싼 부정적인 여론에 상처를 받은 옥소리는 다시 타이완으로 돌아갔으며, 그의 복귀를 돕던 한국 소속사와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 이 소속사는 과거부터 옥소리와 함께 일을 해왔고 지난 해 12월부터 복귀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진행해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회사 쪽에선 옥소리의 남편 G씨가 수배 중인 사실을 전혀 몰랐다”면서 “알았다면 국민 정서가 있는데 복귀를 추진하지 않았을 것이다. 법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생각도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옥소리 연예계 복귀 사실상 무산…소속사 “연락두절…소송 걸 것” 왜?

    옥소리 연예계 복귀 사실상 무산…소속사 “연락두절…소송 걸 것” 왜?

    ‘옥소리 타이완 출국’ 연예계 복귀 의사를 밝혀온 배우 옥소리가 지난달말 타이완으로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예 매체들은 11일 옥소리가 지난달 각종 연예 정보프로그램과 tvN ‘택시’ 등 토크쇼에 출연하면서 국내 복귀를 타진했지만 결국 무산됐다고 전했다. 옥소리는 방송을 통해 연예계 활동을 다시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지난 2007년 전 남편인 배우 박철이 제기한 간통 소송 때문에 남편인 G씨가 수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이탈리아 출신인 G씨는 피소 이후 해외에서 거주해 기소가 중지된 상태이며 옥소리 역시 참고인 중지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기소 중지 기간 도중 해외로 나가게 되면 그 기간만큼 공소시효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옥소리의 간통 사건은 여전히 공소시효가 살아있는 상태다. 즉 G씨가 입국을 하게 되면 다시 소송이 재개된다는 것이다. 옥소리는 박철과 이혼 및 양육권 소송 이후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 컴백 계획을 밝히면서 G씨와의 재혼과 두 아이를 출산한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옥소리는 컴백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줄곧 숨어 살면서 아이들에게 늘 미안했다.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나오고자 한다. 나로 인해 가족들이 더 이상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옥소리와 남편 G씨를 둘러싼 부정적인 여론에 상처를 받은 옥소리는 다시 타이완으로 돌아갔으며, 그의 복귀를 돕던 한국 소속사와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다. 이 소속사는 과거부터 옥소리와 함께 일을 해왔고 지난 해 12월부터 복귀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진행해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회사 쪽에선 옥소리의 남편 G씨가 수배 중인 사실을 전혀 몰랐다”면서 “알았다면 국민 정서가 있는데 복귀를 추진하지 않았을 것이다. 법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생각도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 폭발…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 폭발…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 폭발…일반분양 물량은? 인터넷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가 10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파트투유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은 이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전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192㎡, 3658가구가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1114가구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일반분양이 많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는 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투유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공인인증서만으로 간편하게 청약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누르면 신상정보와 청약통장개설은행,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분양정보와 청약경쟁률, 청약가점 계산, 주택청약 용어설명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접수…청약 ‘대박’ 터뜨리려면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접수…청약 ‘대박’ 터뜨리려면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 폭발…일반분양 물량은? 인터넷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가 10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파트투유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은 이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전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접수는 아파트투유를 통해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2월로 예정돼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총 3658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1114가구가 일반 분양될 전망이다. 1114가구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제곱미터 759가구, 97제곱미커 278가구, 109제곱미커 46가구, 120제곱미터 27가구, 141제곱미터 1가구, 161제곱미터 2가구, 192제곱미터 1가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일반분양이 많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는 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투유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공인인증서만으로 간편하게 청약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누르면 신상정보와 청약통장개설은행,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분양정보와 청약경쟁률, 청약가점 계산, 주택청약 용어설명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투유 접속 폭주…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때문?

    아파트투유 접속 폭주…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때문?

    아파트투유 접속 폭주…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때문? 인터넷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가 10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파트투유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은 이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전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192㎡, 3658가구가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1114가구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일반분양이 많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는 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투유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공인인증서만으로 간편하게 청약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누르면 신상정보와 청약통장개설은행,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분양정보와 청약경쟁률, 청약가점 계산, 주택청약 용어설명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청약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청약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아파트투유,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인기…청약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인터넷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가 10일 오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파트투유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은 이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1·2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전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접수는 아파트투유를 통해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2월로 예정돼 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총 3658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1114가구가 일반 분양될 전망이다. 1114가구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84제곱미터 759가구, 97제곱미커 278가구, 109제곱미커 46가구, 120제곱미터 27가구, 141제곱미터 1가구, 161제곱미터 2가구, 192제곱미터 1가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아파트에 비해 일반분양이 많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는 분양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한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아파트투유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이라면 공인인증서만으로 간편하게 청약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누르면 신상정보와 청약통장개설은행, 청약통장 개설일, 납입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분양정보와 청약경쟁률, 청약가점 계산, 주택청약 용어설명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인 美여대생, 실종 전 우울증에 자살 시도”

    “한인 美여대생, 실종 전 우울증에 자살 시도”

    지난 1일(현지시간) 실종된 미국 컬럼비아대학 치대 대학원생인 이지원(29) 씨가 실종되기 전에 우울증 등으로 인해 자살을 시도했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8일, 단독 보도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뉴욕경찰(NYPD)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 씨가 실종되기 며칠 전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으며 거주하던 집에서 자살을 암시하는 노트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노트에서 이 씨는 “기대만큼 살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다”고 적혀 있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특히, 이 씨는 실종되기 전에 우울증과 이중인격 장애를 앓고 있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컬럼비아대학 치과대학원 4년 차 과정을 밟고 있던 이 씨는 지난 1일 갑자기 실종되어 뉴욕경찰 등이 납치 가능성을 포함해 수사에 나서고 있다. NYPD는 수사 결과, 이 씨의 휴대전화가 마지막으로 맨해튼 할렘 지역인 워싱턴하이츠에서 발신됐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미국 치과대학생 연합회장을 지냈을 정도로 사회 활동에 적극적이었던 이 씨가 실종되자 동료 학생들과 지인들은 이 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특히, 이 씨의 남동생이 사립 탐정 등을 고용하기 위해 개설한 기부금 펀드 사이트에는 5만 달러 이상의 성금이 답지하는 등 일반 시민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이렇다 할 실종 단서는 확보되지 않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지난 1일 실종된 미 한인 여대생 이지원 씨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중국 밀크티녀’ 장쩌텐, 19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에 비난받자 심경 고백

    ‘중국 밀크티녀’ 장쩌텐, 19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에 비난받자 심경 고백

    ‘중국 밀크티녀’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밀크티녀’라는 별명을 가진 중국 여대생 장쩌텐(章澤天·21)이 19살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네티즌의 비난이 이어지자 ‘사과성명’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중국 신원왕 등에 따르면 장쩌톈은 자신의 SNS에 “최근 인터넷의 일부 악성 댓글이 나를 두렵게 한다”며 “만약 나의 행동이 당신들 마음 속에 있는 이상형 그녀의 이미지를 훼손시켰다면 정말 미안하다”고 밝혔다. 그는 “연애 사실 공개로 이런 날이 언젠가는 올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렇게 빨리, 확실하게 올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장쩌톈은 2009년께 중학교 교실을 배경으로 밀크티를 든 채 미소를 짓는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며 중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중국의 인터넷 얼짱 출신이다. 이후 그는 중국 최고 명문대인 칭화대학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유학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던 중 지난달 3일 19세 연상의 사업가 류챵둥(劉强東)과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장씨는 다시금 화제로 떠올랐다. 또 다른 명문대인 런민대 출신 CEO 류챵둥은 대학시절부터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했고 졸업 후 1998년 6월 베이징 중관촌에 소규모 스토리지 회사를 설립해 2년 만에 전국 12개 분점을 세울 만큼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발전시킨 사업가다. 이에 네티즌들은 ‘순수함의 여신’ 이미지의 장씨가 돈 많은 남자를 통해 신분 상승을 노리는 속물이었다고 비난하는 등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후 지난 6일 두 사람의 길거리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고, 류씨가 연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열애설은 사실로 확인됐다. 특히 중국 언론과 네티즌이 장씨에 대해 다시 관심을 보이면서 그가 대학 시절 낙제한 과목이 4개나 되는 등 성적이 좋지 않았다거나 ‘가오푸솨이(高富帥, 키 크고 돈 많고 잘 생긴 남자)’들만 만났다는 주장 등이 확산됐다. 이 같은 지나친 관심과 비난의 목소리에 장씨는 최근 심적 고통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사생활을 보호해야 한다는 자성론도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참 좋은 시절’ 김지호, 무공해 순수 스타일 ‘원피스부터 시작해요’

    ‘참 좋은 시절’ 김지호, 무공해 순수 스타일 ‘원피스부터 시작해요’

    ‘참 좋은 시절’에서 무공해 순수녀 동옥으로 열연 중인 김지호가 로맨틱한 원피스 겹쳐 입기 패션으로 화제다. 배우 김지호는 KBS2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7세의 지능을 가졌지만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동옥 역을 맡고 있다. ‘소녀 미시’라는 별명답게 김지호는 매 회 순수함이 돋보이는 청정무구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13회에서는 강가네 식구들의 애틋한 가족애가 그려졌다. 극중 이명순(노경주)의 몰상식한 행동에 분노한 하영춘(최화정)은 명순이 입원한 병실에 찾아가 음식물 쓰레기를 쏟아 부었다. 이에 화가 난 장소심(윤여정)은 하영춘을 집에서 내쫓았다. 하지만 소심은 이내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몸져누웠고, 이 소식을 들은 영춘은 급히 집으로 돌아왔다. 소심이 영춘에게 미안하다고 울며 말하자 영춘은 “미안하면 500원”이라고 울음 섞인 농담을 건넸고, 순진한 동옥은 “미안하면 500원”이란 말을 따라하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지호는 조아맘의 이렌느 캉캉원피스에 옆트임 롱 니트 조끼를 레이어드해 편안하지만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렌느 캉캉원피스는 네크라인과 밑단에 레이스로 포인트를 줘 사랑스러움을 더한 디자인이었다. 옆트임 롱 니트 조끼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소라색 원피스에 활기를 더했다. 6일 방송된 14회에서는 사랑에 대해 순진해도 너무 순진한 동옥의 모습이 다시 한 번 등장했다. 강기수(오현경)는 손녀딸 동옥(김지호)에게 “좋아하는 남자 없느냐,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봐도 또 보고 싶은 사람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동옥은 쌍둥이 동생 동석(이서진)이라 대답했다. 기수는 이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기수의 호통에 놀란 동옥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잔뜩 겁에 질려 눈물만 흘렸다. 동옥은 자신을 달래는 소심에게 “엄마가 식구끼리는 서로 사랑하고 좋아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슴 아픈 사랑을 선보인 김지호는 조아맘 노디잔꽃나염 원피스에 트레이 롱 카디건을 매치했다. 민트색상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베이지 색상의 카디건을 매치한 파스텔톤의 소녀 감성 스타일은 동옥의 동생에 대한 사랑에 순수함을 더했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캡처, 조아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복지사각 심각성 호소한 70대 할머니의 유서

    복지 사각지대에 갇혀 생활고를 겪던 할머니가 지난 2월부터 세 차례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달 중순에는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고는 이틀 뒤 겨우 깨어났다. 서울 중랑구에 사는 김모(73)씨는 건강 문제로 지난해 청소부 일을 그만둔 이후 생계가 막막했다고 한다. 매달 나오는 기초노령연금 9만 4000원이 생활비의 전부였다. 김씨의 유서에는 우리의 복지 시스템이 지닌 맹점이 그대로 드러난다. 김씨는 유서에서 ‘나랏돈을 받으려면 아이들과 재판을 하라는데 미안해서 재판을 어떻게 하느냐’고 썼다. 40년 전 식모살이를 전전하다 연락이 끊긴 세 자녀가 김씨를 부양하는 가족으로 돼 있어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될 수 없고,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려면 자녀들이 김씨를 방임했다는 사실을 재판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양의무제는 부모나 자녀에게 재산이 있거나 일할 능력이 있으면 기초생활수급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돼 있다. 법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삶의 고통을 느끼는 구성원이 어디 김씨뿐이랴. 답답한 노릇이다. 부양의무제는 국가와 사회 공동체의 책임을 개인별 형편이나 실생활을 고려하지 않은 채 가족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점에서 독소 조항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근 3년 사이 기초생활수급자 수는 매년 줄어들어 2012년 현재 139만여명 수준이다. 반면 탈락자 수는 2010년 17만여명에서 2012년에는 21만여명으로 늘었다. 정부가 수급자 기준을 강화한 탓이다. 탈락자 가운데 최대 30%가 부양의무제 때문으로 추정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공동체의 구성원을 살려야 할 복지 시스템이 빈곤의 족쇄로 작동하고 있는 셈이다. 고령화가 가속화하는 현실로 볼 때 기초수급과 부양의무제의 사각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구성원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독거노인도 지난해 125만명으로, 2000년에 비해 2.2배나 증가했으며, 2035년쯤에는 지금의 3배인 343만명에 이를 것으로 통계청은 추정했다. 부양의무제를 폐지하고 수급 대상자를 확대하면 도덕적 해이에 따른 부정·중복 수급이 늘 수 있다는 정부의 고민도 이해 못할 바는 아니다. 하지만 이는 관리 추적 체제를 촘촘히 운영함으로써 해결해야 할 문제다. 관리가 어렵다고 해서 사회안전망의 허점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 공동체 구성원의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 그리고 사람의 목숨보다 더한 가치는 없기 때문이다.
  • “재판 신속성 위한 판사 인식확대 도우미”

    “전문심리위원의 진술을 증거로 채택하지 않는 건 불가피한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법원의 B 부장판사는 전문심리위원제도에 대해 “전문 지식이 부족한 판사에게 지식을 보충해 주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제도 자체가 판사가 당연히 알아야 할 사실에 대해 조언을 해 주도록 설계돼 있다는 것이다. B 부장판사는 “전문심리위원제도는 재판의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판사의 인식을 넓혀 주는 제도”라면서 “법원이 전문심리위원의 도움을 증거로 채택하려면 더욱 엄격한 틀 안에서 진행돼야 하는 만큼 운용의 묘에서 다룰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나 B 부장판사도 이 제도가 지닌 일부 문제에 대해선 입장을 같이했다. 그는 “보수가 낮아 일부 전문심리위원들에게는 미안할 정도”라면서 “특히 지방에 있는 전문가를 서울로 초청하면 교통비밖에 나오지 않을 때 난감하다”고 했다. 그는 이를 극복하려면 판사들이 우선 전문심리위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B 부장판사는 “전문심리위원들의 식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다 보면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고, 이 제도의 순기능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재건축·재개발·혁신도시 등 ‘알짜 입지’ 수두룩

    재건축·재개발·혁신도시 등 ‘알짜 입지’ 수두룩

    4월은 아파트 분양대전이 펼쳐지는 달이다. 분양물량이 4만 6000여 가구에 이른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를 비롯해 택지지구·혁신도시 등 입지가 빼어난 곳에서 나오는 물량이 많아 청약열기도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파트 분양 물량이 몰린 것은 6월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산될 것을 우려한 건설업체들이 분양 시기를 앞당겼기 때문이다. 최근 청약열기를 놓치지 않겠다는 계산도 깔려 있다. ●서울, 도심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수요집중 서울에서는 도심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눈에 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지난 주말 강동구 고덕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열었다. 3658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다. 84∼192㎡로 다양한 크기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 중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돌아가는 일반 분양 물량만도 1114가구에 이른다. 분양가는 3.3㎡당 1950만원이다. GS건설은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6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아파트를 분양한다. 408가구로 규모는 작다. 일반 분양물량도 86가구에 불과하다. 9일부터 1순위 접수에 들어가며 분양가는 3.3㎡당 3150만원으로 책정됐다. 비싼 아파트지만 오랜만에 강남권에 공급된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이 몰릴 전망이다. 대림산업은 강남구 논현동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힐스 논현’ 아파트를 11일 분양한다. 368가구 규모이고 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올해 말 입주한다. 현대건설은 강서구 공항동에서 59~114㎡짜리 ‘마곡힐스테이트’ 아파트 603가구를 분양한다. 이 중 316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강북권에서는 금호건설이 성북구 돈암동 돈암5구역 재개발 아파트 490가구 중 7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오는 11월 입주한다. SK건설은 노원구 월계동 월계3구역 재개발 아파트 59~84㎡짜리 504가구를 분양한다. 일반분양물량은 288가구다. ●수도권, 송도국제·미사보금자리 인기 예감 수도권에서도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우건설은 하남 미사지구에서 1066가구를 내놓는다. 포스코건설도 89~112㎡짜리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아파트 875가구를 쏟아낸다. 금강주택은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60~85㎡짜리 ‘금강펜테리움’ 827가구 분양 채비를 갖췄다. 경기 시흥시 정왕동 배곧신도시에서도 많은 물량이 나온다. 호반건설은 64~84㎡짜리 1206가구, 골드클래스는 59~84㎡짜리 690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우미건설은 평택 비전동 소사벌지구에서 ‘우미린센트럴파크’ 87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경기 구리시 갈매보금자리지구에서는 포스크건설이 69~84㎡, 857가구를 내놓는다. 유승종합건설은 인천 구월보금자리지구에 ‘한내들퍼스티지’ 860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선 부산·대구 등 청약열기 후끈 지방 분양 시장도 청약열기가 불면서 분주해졌다. 청약열기가 뜨거운 부산·대구지역 아파트 분양도 계속된다. SK건설은 부산 금정구 구서동 구서2구역 재개발 아파트 693가구를 공급한다. 대구에서는 제일건설이 달성군 현풍면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 67~84㎡짜리 60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한도 대구 동구 각산동 대구혁신도시에서 624가구를 내놓는다. 충청권에서는 청약열기가 식지 않은 천안에서 호반건설이 불당동 아산탕정지구에 1096가구를 내놓는다. 중흥건설은 세종시 3-2생활권에 656가구를 공급한다. 대우건설도 당진에서 62∼84㎡짜리 581가구를 내놓는다. 호반건설은 전북혁신도시에서 1091가구를 분양한다. 광주 서구 매월동에서는 한국건설이 68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경남 창원시 북면 감계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59~104㎡ 규모 아파트 1665가구 분양 채비를 갖췄다. 삼도주택과 한림주택은 경북 포항시 창포동에 59~101㎡짜리 2300가구를 분양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강지영 계약 종료, 영국 도착해서 쓴 자필편지 ‘영국 간 이유는?’

    강지영 계약 종료, 영국 도착해서 쓴 자필편지 ‘영국 간 이유는?’

    강지영 계약 종료 소식과 함께 강지영의 자필편지가 화제다. 강지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올려 카라 탈퇴와 관련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지난 5일 어학연수 및 연기 수업을 위해 영국으로 떠난 강지영은 “혼자서는 조금 겁이 나서 친구가 살고 있는 영국에 오긴 했는데 항상 누군가에서 보살핌을 받고, 멤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있다가 혼자가 되어 보니 주위 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바쁘게 달려온 탓인지 저는 지금 이 시간이 정말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고 싶다”며 “책도 많이 읽고 영어 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면서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해보려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좀 더 발전하고 성장한 멋진 어른이 돼서 돌아가겠다. 그날이 올 때까지 저 잊지 말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며 “여러분이 저에게 주신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종종 소식 전하겠다. 여러 가지로 걱정 많이 끼쳐드렸는데 그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무쪼록 이제부터는 제 걱정은 말라. 늘 씩씩하고 건강하니까”라며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DSP미디어는 “강지영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홀로서기를 선택한 강지영의 의사를 존중하며 그녀의 새로운 도전에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자 한다”고 전했다. 강지영 계약 종료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지영 계약 종료, 이제 무대에서 볼 수 없다니 아쉽네”, “강지영 계약 종료, 연기자로 나서는 건가”, “카라 강지영 계약 종료, 카라는 5명이 딱 좋은데 슬프다”, “카라 강지영 계약 종료, 막내가 빠지면 무슨 재미” “강지영 계약 종료..빨리 방송에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과 니콜이 빠진 카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각자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강지영 계약 종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시영 아버지, “갑자기 뒤에서 남자친구 등을 발로 차” 왜?

    이시영 아버지, “갑자기 뒤에서 남자친구 등을 발로 차” 왜?

    이시영 아버지 일화가 화제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팀의 주연배우 4인방인 김강우, 이시영, 엄기준, 한은정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시영은 학창시절을 언급하며 “독서실 다닐 때 아빠가 안심이 안 되셔서 독서실에도 와보고 그랬다”라며 딸바보 아버지의 면모를 공개했다. 이어 이시영은 “그때 좋아하는 오빠랑 사귀게 됐다”며 “그래서 사귀기로 하고 손을 잡고 다녔는데 그 오빠가 하필이면 그날 어깨에 손을 살짝 올렸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처음이라 너무 떨렸다던 이시영은 “그 순간 뒤에서 갑자기 누가 나타나서 (남자친구) 등을 발로 찼다”라고 말하며 그게 아버지였음을 밝혔다. 결국 이시영은 그 남자친구와는 일주일동안 연락하지 않았고 나중에 오락실에 만나서 어색하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강우가 자신의 아버지는 동네에서 ‘다섯시 땡!’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KBS (이시영 아버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안건설산업·신안종합건설 “유사 상호 헷갈리지 마세요”

    상호가 비슷하거나 아예 똑 같은 건설사들이 너무 많아 소비자들도 혼란스럽다. 특히 아파트 청약을 할 때에도 비슷한 건설사 이름 때문에 착각해 청약을 잘 못 하는 사례도 비일비재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건설업계는 전통적으로 유사 상호가 많다. 따라서 대형 건설사의 현장인지, 동명이사(同名異士)인지 분간하기 쉽지 않다. 대형건설사는 물론 중견,중소업체들 간에도 유사 상호가 많아 식별이 어려운 게 사실이다. 실제로 지난 2일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 주차장이 침하돼 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02동과 303동 앞 주차장과 도로가 무너져 주민 1명이 다치고 주차된 차량 1대가 부서졌다. 이 아파트 이름은 ‘신안비치3차’로 신안건설산업과 관련돼 있다. 신안건설산업과 비슷한 건설사는 이로 인해 노심초사했다. 바로 신안종합건설이다. 신안종합건설 한 관계자는 “이 사건의 건설사가 신안이 아니냐라는 전화를 수십통 받았다. 전혀 다른 건설사이지만 이름이 비슷해 소비자들은 물론 건설업계 관계자들도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뿐만 아니라 비슷한 이름의 건설사들은 많다. 대표적으로 ‘삼성’이 들어간 건설회사다. 래미안 이름을 사용하는 삼성물산(건설부문)과 삼성중공업(건설사업부) 등이 있다. 이들은 삼성그룹의 계열사이지만, 그 외 삼성건설, 삼성종합건설 등의 비슷한 이름의 건설사들은 삼성그룹과 무관한 업체다. e-편한세상 브랜드를 사용하는 대림산업 역시, 대림건설과 대림종합건설, 대림개발 등 비슷한 이름을 가진 건설사가 있다. 센트레빌의 동부건설도 동부종합건설이 있고, 신동아건설(파밀리에)도 신동아종합건설이라는 비슷한 회사가 있다. 아예 똑 같은 이름을 가진 업체도 있다. 상호에 ‘금강’이 들어간 회사는 무려 20개가 넘는다. 이중 ‘금강종합건설’은 같은 이름을 가진 회사만 9개 가량 건설협회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태영건설(데시앙)도 태영이 들어간 회사가 여러 개다. 리얼투데이 리서치자문팀 관계자는 ”이름만 봐서 같은 건설사로 오인할 만 여지가 많다”면서 “소비자들은 청약할 시 해당 건설사의 정확한 이름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그 외 시공능력과 주택 브랜드, 홈페이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향후 낭패를 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철도노조원 자살…“강제전보에 심한 불안증세”

    철도노조원 자살…“강제전보에 심한 불안증세”

    ‘철도노조원 자살’ 강제전보 대상이던 철도노조원이 3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후 3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주택에서 철도노조원 조모(50)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조씨는 유서에 “여보 미안해. 내 병(몸)이 안 좋아서 먼저 간다”는 취지의 글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다. 1995년 6월 전기원으로 입사한 조씨는 지난 3월 4일 마산역에서 진주역으로 근무지를 이전한 뒤 사측으로부터 강제전보 대상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강제전보를 우려한 조씨는 이후 심한 불안 증세를 보였고 이에 사측은 조씨에 대해 이번에는 강제전보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는 7월 2차 전보가 예정돼 있다는 얘기가 돌면서 조씨의 불안 증세는 심각해졌다고 철도노조 측은 주장했다. 고창식 철도노조 부산본부 교선국장은 “조씨는 평소 우울 증세가 있었지만 최근 강제전보 대상자가 되는 과정에서 심한 불안 증세를 보여 주변의 우려가 컸다”고 말했다. 그는 “유족들도 조씨가 강제전보를 당할까봐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조씨의 빈소는 동마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철도노조 부산본부는 4일 오전 10시 부산역 앞에서 이와 관련해 입장을 표명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단해!” 여친에게 쓴 ‘10m 짜리 반성문’ 공개

    “대단해!” 여친에게 쓴 ‘10m 짜리 반성문’ 공개

    “거짓말 같은 반성문?” 중국의 한 남성이 화가 난 여친을 달래주기 위해 ‘공개적인’ 반성문을 썼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종이가 아닌 그녀의 학교 기숙사로 향하는 길바닥에 썼다는 점이다. 지난 1일 오전, 산둥성 모 대학교의 여자 기숙사로 향하는 길 위로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다. 길에는 흰색 분필로 쓴 장문의 글이 끝도 없이 이어져 있었다. “슈슈, 미안해”로 시작하는 이 글은 한 남학생이 여자 친구에게 쓴 반성문으로, ‘슈슈’라는 이름의 여학생이 사는 기숙사 문 앞까지 2열로 늘어져있다. 이 남학생이 쓴 반성문은 무려 10m에 달했고, ‘슈슈 미안해’라고 쓴 문장은 수 백 개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하나 흐트러지지 않아 ‘정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학교 학생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학생은 “등교길에 깜짝 놀랐다. 이런 반성문은 처음”이라면서 “친구들은 그 반성문이 지워지기 전에 보려고 수업도 제대로 듣지 않고 구경을 나갔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당일이 4월 1일 만우절이라는 사실을 들어 “누군가 장난을 친 것이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사실 여부는 밝혀진 바가 없다. 현지 네티즌들은 “남자친구가 큰 잘못을 한 것 같다”, “나도 저런 반성문을 받아보고 싶다”, “남자친구의 반성문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클라라 제시카, 지각에 대처하는 ‘상반된 자세’…이번엔 클라라가 ‘개념’

    클라라 제시카, 지각에 대처하는 ‘상반된 자세’…이번엔 클라라가 ‘개념’

    제시카 클라라 지각 태도 논란…이번엔 클라라가 승? 제시카와 클라라의 ‘지각’에 대한 상반된 자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의 멤버인 제시카는 2일 오후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약속된 시간보다 30분가량 늦게 현장에 나타났다. 하지만 제시카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포토월에 올랐다. 앞서 같은날 오후 클라라 역시 서울 명동 보떼 1호점에서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클라라 역시 현장에 25분가량 늦게 도착했지만 명동 한복판에서 하이힐을 벗고 맨발로 달려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파가 몰린 명동을 뚫고 맨발로 달린 클라라의 모습에 팬들은 오히려 즐거워했다. 클라라는 트위터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며 진심으로 미안한기색을 표했고, 오히려 팬들은 그런 클라라에게 환호했다. 반면 제시카는 지각과 관련,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제시카와 클라라의 상반된 태도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제시카 논란, 이번엔 클라라가 승” “클라라 제시카 논란,제시카가 조금만 더 미안해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제시카, 지각에 대처하는 상반된 자세 ‘맨발질주 VS 당당’

    클라라 제시카, 지각에 대처하는 상반된 자세 ‘맨발질주 VS 당당’

    ‘클라라 제시카’ 배우 클라라와 소녀시대 제시카가 나란히 행사장에 지각했다. 그러나 상반된 태도를 보여 비교에 올랐다.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제시카는 약속된 시간보다 30분 지각했지만 서두르거나 미안한 기색 없이 여유롭게 포토월에 올랐다. 포토타임 전 행사 관계자가 미용실 문제로 지각 이유를 설명했을 뿐 제시카는 도착 후 별다른 사과 제스처를 보이지 않았다. 클라라도 이날 서울 명동에서 진행된 행사에 지각했다. 교통체증으로 예정시간보다 25분가량 늦은 클라라는 명동 입구에 도착해 하이힐을 벗고 약 300m를 맨발로 달리는 성의를 보였다.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지각에 대해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제시카는 도도해”, “클라라 맨발 투혼으로 개념 연예인 됐네”, “클라라는 팬사인회 행사이다 보니 팬들에게 더 미안해서 그랬을 듯”, “제시카는 얼음공주니까 이해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제시카 클라라 지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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