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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승용차 현장 보니..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승용차 현장 보니..

    21일 오후 2시 46분께 경남 진주시 대평면 신풍리 갈골마을 버스 회차지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이모(26·경남 김해시) 씨와 또다른 이모(24·인천시) 씨, 손모(21·경기 수원시) 씨, 조모(21·여·경남 밀양시) 씨 등 20대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승용차 안에는 휴대용 가스버너 위에 타다만 연탄 1개가 놓여 있었으며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가 적혀있는 수첩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결론내렸다. 경찰은 이들이 소지한 주민등록증의 주소지가 전부 다른 점에 미뤄 인터넷이나 SNS 등을 통해 만나 동반자살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대 남녀 4명, 승용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무슨 일이?

    20대 남녀 4명, 승용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무슨 일이?

    21일 오후 2시 46분께 경남 진주시 대평면 신풍리 갈골마을 버스 회차지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이모(26·경남 김해시) 씨와 또다른 이모(24·인천시) 씨, 손모(21·경기 수원시) 씨, 조모(21·여·경남 밀양시) 씨 등 20대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승용차 안에는 휴대용 가스버너 위에 타다만 연탄 1개가 놓여 있었으며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가 적혀있는 수첩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결론내렸다. 경찰은 이들이 소지한 주민등록증의 주소지가 전부 다른 점에 미뤄 인터넷이나 SNS 등을 통해 만나 동반자살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주소지 전부 달라..어떻게 만났나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주소지 전부 달라..어떻게 만났나

    21일 오후 2시 46분께 경남 진주시 대평면 신풍리 갈골마을 버스 회차지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이모(26·경남 김해시) 씨와 또다른 이모(24·인천시) 씨, 손모(21·경기 수원시) 씨, 조모(21·여·경남 밀양시) 씨 등 20대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승용차 안에는 휴대용 가스버너 위에 타다만 연탄 1개가 놓여 있었으며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가 적혀있는 수첩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결론내렸다. 경찰은 이들이 소지한 주민등록증의 주소지가 전부 다른 점에 미뤄 인터넷이나 SNS 등을 통해 만나 동반자살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조영남, 연예인급 미모의 딸 공개 “한효주 송혜교 닮았다”

    사람이 좋다 조영남, 연예인급 미모의 딸 공개 “한효주 송혜교 닮았다”

    사람이 좋다 조영남, 연예인급 미모의 딸 공개 “한효주 송혜교 닮았다” 사람이 좋다 조영남 가수 조영남이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자신이 입양한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딸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조영남은 핸드폰을 꺼내 딸의 모습을 보여주며 “송혜교를 닮았다. 영화 ‘쎄시봉’에 나온 한효주 하고도 비슷하다. 정말 예쁘다”고 딸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어 조영남은 “나는 아들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다. 못 해준 거에 대해”라며 “그래서 그걸 딸에게 쏟고 있다”며 아들들에 대한 미안함과 딸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조영남은 전부인인 배우 윤여정과의 이혼 및 여러번 실패했던 결혼생활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사람이 좋다 조영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웃女 집비운 사이 남편과 둘이서 술마시다…

    이웃女 집비운 사이 남편과 둘이서 술마시다…

    지난해 ‘인간중독’이라는 영화가 스크린에 걸렸습니다. 관객수(144만)나 평단의 평가와는 별개로 톱스타 송승헌과 신인배우 임지연의 파격적인 정사신이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는데요. 이에 못지 않게 자극적인 줄거리도 세간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육군 대령인 송승헌이 자신의 충성스런 부하의 아내와 불륜에 빠진다는 내용인데, 이와 같이 자기 아내나 남편이 전혀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주변에 있는 사람과 불륜을 저지른다면 분노와 배신의 강도가 한층 더할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일은 현실에서도 간혹 일어나곤 합니다. 이웃 남녀끼리 불륜에 빠진 1981년의 사건입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46. 반년 만에 꼬리잡힌 이웃사촌 밀회 (선데이서울 1981년 4월 12일자) 사건의 발생 배경부터 알아보자. 동네가 부끄러워 아내 최모(32) 여인과 간부(姦夫) 박모(38)씨를 경찰에 고소한 회사원 김모(35)씨. 두 사람은 독산동 서민주택가의 이웃사촌. 김씨는 박씨의 바로 아랫집에 2년 전 전세로 들어와 살고 있었다. 박씨는 부인 이모(33) 여인과 시장에서 자그마한 잡화상을 운영하며 비교적 단란하게 살고 있었다. 반면 아랫집에 세들어온 김씨는 쥐꼬리 월급으로 허덕이는 처지. 게다가 회사에서 갖가지 스트레스와 격무에 시달려 상인 박씨에 비하면 마음의 여유나 체력에서 나이가 더 많은 박씨보다도 뒤떨어진 처지임이 사건의 경위에서 드러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마시고 싶은 대로 술을 마시고 낮잠을 즐길 수 있는 상인 박씨. 종일 격무에 시달리다가 밤늦게 집에 돌아와 이내 곯아 떨어지는 월급쟁이 김씨이고 보면 두 가정의 부부생활은 판이한 것이었다. 이들 이웃사촌 유부남·유부녀의 탈선은 이런 데서 비롯된 듯.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지난해 9월. 남편들은 얼굴 한 번 마주친 적 없는 사이지만 두 집의 부인들은 서로 왕래하며 친근하게 지냈다. 이따금 급한 돈도 빌려주고 반찬거리도 외상으로 주는 한 살 위인 박씨의 부인 이 여인을 최 여인은 언니라고 부를 정도였다. 이렇게 스스럼 없이 지내는 사이인 최 여인은 낮 1시쯤 이 여인을 만나러 갔다. 모처럼 동대문시장에 함께 가기로 전날 약속이 되어 있었기 때문. 안방 문밖에서 “언니” 하고 부르자 뜻밖에도 남편 박씨가 그녀를 반겼다. 오가며 여러번 보아온 얼굴이라서 친근감을 느끼는 사이였다. “잠깐 가게에 나갔는데 곧 들어올거요. 들어오세요.” 점심을 먹으면서 반주로 4홉들이 소주를 반 병이나 비우고 따끈따끈한 아랫목에 엉덩이를 붙이고 있던 그는 아랫목을 양보하며 먹다 남은 소주를 오징어발을 안주로 다시 마시기 시작했다. 혼자 마시기가 미안했던지 그는 그녀에게 한 잔 마시라고 권했고 그녀도 부끄럼 없이 반 잔을 받아 마셨다. 술의 원리 그대로 취기가 오르고 얼굴이 상기된 이들은 앞뒤를 가릴 것 없이 엉기고 말았다. 따끈한 아랫목, 간을 키워 주는 알콜이 그렇게 만들었다는게 그들의 유일한 변명일뿐이다. 두 사람은 불륜이 저질러진 뒤부터 지난 3월까지 반년 동안 밀회를 거듭했다. 박씨는 아내를 가게에 내보내고 최 여인을 집으로 부르기도 했고, 밖에서 전화로 불러내 여관을 이용하기도 했다. 이들의 불륜은 옆집에 사는 제3의 여인의 힌트가 없었다면 꼬리를 잡지 못할 뻔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 둘이 있는 박씨는 아이를 그만 낳기 위해 몇해 전 정관수술을 받은 터였다. 이른바 ‘씨없는 수박’이었으니 불륜을 지속했더라도 들통날 리가 없었고, 이들이 이용한 여관들도 ‘낮손님’이라는 점을 감안해 숙박계에 이름을 남기지 않았다. 더구나 종업원들에게 얼굴이 기억되지 않도록 그때그때 여관을 바꾸었으므로 증거를 잡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던 것. 그러나 ‘완전범죄는 있을 수 없다’는 말을 실감케 한 우연한 사건이 일어났다. 최 여인의 남편 김씨가 직장에서 조금 일찍 돌아오던 날, 제3의 여인인 옆집 부인을 골목에서 마주쳤다. 무엇엔가 잔뜩 화가 난 모습인 그녀는 대뜸 “마누라 간수 잘 하세요!”라고 쏘아붙이며 지나갔다. 영문을 모른채 집에 들어온 그는 그녀의 그말이 마음에 걸려 넌지시 아내를 떠보았다. “낮에 집을 비우고 어딜 쏘다녀?”라고 묻자 아내는 “잠시 윗집 가게에 나갔었다”고 엉겁결에 대답을 해버린 것. 김씨는 이상한 예감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이웃 사촌이라는데 얼굴이나 알고 지내야겠다”며 박씨의 집을 찾아 갔다. 인사차 찾아온 그를 맞은 박씨는 소주와 안주를 내어놓고 권커니 잣커니 술판을 벌였는데…. 거나하게 취기가 오른 상인 박씨의 말. “김선생은 좋겠소. 예쁘고 서비스 좋은 부인이 있으니….” 꼬리를 잡은 듯했던 김씨는 집에 돌아와 아내를 무섭게 다그쳤다. 예감으로 거의 확신을 느낀 것. 순하디 순한 남편의 주먹 세례를 받은 아내는 급기야 실토를 하기에 이르렀는데. “딱 한번 그런 일이 있었다. 술에 취했기 때문이었다.”라고. 딱 한번이란 말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김씨는 동네에서 이사할 채비를 모두 마친 뒤 경찰서를 찾아갔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충격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충격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네티즌 공분 ‘마트막말녀 영상’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이른바 ‘마트 막말녀’ 사건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YTN은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대형 슈퍼마켓의 계산대 앞에서 젊은 여성이 한 직원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마트 계산대 앞에서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입이 없냐”며 반말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직원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묵묵히 다음 손님의 물건을 계산했다. 이에 여성은 “이 XXX아! 야, XX! 입이 있으면 말을 해, XXX아!”라며 고성과 함께 욕설을 퍼부었다. 결국 보다 못한 점장이 나서서 해당 직원을 다른 계산대로 보내고 고객을 진정시켰다. 목격자는 “나이 어린 손님이 ‘아줌마 여기 처음이에요?’ ‘얼마 되지 않았네. 멍청하다’ 이런 식으로 점원분에게 인신공격성이 짙게 말을 심하게 했다”고 증언했다. 이 여성이 욕설까지 내뱉으며 화를 낸 이유는 자신이 물건값으로 내민 지폐를 직원이 일일이 세어 금액을 확인했기 때문. 이 여성은 10만 원어치 물품을 내놓고는 “지금은 6만 원밖에 없으니 나머지 물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면 내겠다”며 황당한 고집까지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 직원은 “본사까지 가고 그러면 절차가 복잡해진다. 나 혼자 미안하다 하면 끝난다”며 점장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점포 측은 서비스업종 특성상 직원보다 손님을 먼저 배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따로 경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왜?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왜?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네티즌 공분 ‘마트막말녀 영상’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이른바 ‘마트 막말녀’ 사건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YTN은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대형 슈퍼마켓의 계산대 앞에서 젊은 여성이 한 직원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마트 계산대 앞에서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입이 없냐”며 반말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직원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묵묵히 다음 손님의 물건을 계산했다. 이에 여성은 “이 XXX아! 야, XX! 입이 있으면 말을 해, XXX아!”라며 고성과 함께 욕설을 퍼부었다. 결국 보다 못한 점장이 나서서 해당 직원을 다른 계산대로 보내고 고객을 진정시켰다. 목격자는 “나이 어린 손님이 ‘아줌마 여기 처음이에요?’ ‘얼마 되지 않았네. 멍청하다’ 이런 식으로 점원분에게 인신공격성이 짙게 말을 심하게 했다”고 증언했다. 이 여성이 욕설까지 내뱉으며 화를 낸 이유는 자신이 물건값으로 내민 지폐를 직원이 일일이 세어 금액을 확인했기 때문. 이 여성은 10만 원어치 물품을 내놓고는 “지금은 6만 원밖에 없으니 나머지 물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면 내겠다”며 황당한 고집까지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 직원은 “본사까지 가고 그러면 절차가 복잡해진다. 나 혼자 미안하다 하면 끝난다”며 점장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점포 측은 서비스업종 특성상 직원보다 손님을 먼저 배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따로 경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인근 시세 이끄는 브랜드 대단지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인근 시세 이끄는 브랜드 대단지

    최근 주택시장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대단지 공급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등 지역 랜드마크 단지들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대형 건설사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이들 단지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뿐 아니라 주변 부동산 시세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이들 단지는 교육 및 편의시설, 대형마트, 공원 등과 인접할 뿐만 아니라 교통여건도 양호하다는 것이다. 실제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삼성물산의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는 총 2,444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실내 수영장과 북카페, 키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 아파트로 꼽힌다. 최근 전용면적 115.65㎡의 경우 11층이 19억 8천만원으로 계약될 정도로 매매가가 고공 상승 중이다. 반면 같은 입지의 397가구로 구성된 다른 아파트의 전용 84㎡ 평균 매매가는 입주 당시 13억7500만원이었으나 현재 12억2500만원으로 오히려 1억5000만원 하락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는 각종 편의,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들어서고 향후 시세형성에서도 소규모 단지에 비해 유리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지 내부의 유동인구만으로도 상권 활성화가 가능해 매매는 물론, 전세 수요가 꾸준하고 환금성이 높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오는 4월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1차~3차에 이어 힐스테이트 타운을 완성하는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19층, 13개 동에 전용 59~84㎡ 총 963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52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특히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으로 84㎡이하로만 구성돼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4천여 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의 완성 현대건설은 사업지 인근에 지난해 백련산 힐스테이트 1~3차 총 3,221세대의 분양을 완료했다. 이번 분양예정인 백련산 4차 분양 물량을 합치면 총 4,184세대에 이르는 힐스테이트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여 인근 지역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초•중•고등학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어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 옆에 응암초등학교가 있으며, 백련산 힐스테이트 1차~3차 단지 내에는 연은초등학교가 있다. 특히, 사립초등학교인 명지초•충암초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충암중•고등학교 및 명지중•고등학교 등 명문학교들이 있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권이며 3호선 녹번역, 6호선 응암역 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차 및 대중교통 이용 시, 내부순환도로의 진입이 편리한 위치로 광화문•종로 등 도심권까지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편의시설로는 인근 서울시립 은평청소년수련관 내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과 문화센터 및 이마트, 서부병원, 대림시장, 응암시장 등의 이용으로 입주민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백련산이 있다. 백련산에는 근린공원(1만9500㎡ 규모)이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웰빙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입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주차장을 100% 지하로 설치하여 지상 차량 통행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건강산책로 및 유아•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특히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형단차를 활용한 생태연못, 나무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정원을 조성하고 휴게소 및 운동시설 등 편의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힐스테이트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점검이 가능하고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원터치 절전보안 통합스위치 등을 설치하여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입주민에게 힐스테이트 스마트 앱이 제공되어 세대 내 에너지 사용 정보확인이 가능한 스마트라이프를 지원한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의 견본주택은 사업지 내 응암초등학교 뒤쪽에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현장 위치를 볼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7년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케냐 소녀가 짊어지기엔 버거운 가난의 무게

    케냐 소녀가 짊어지기엔 버거운 가난의 무게

    극심한 빈곤과 질병에 허덕이는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EBS 1TV‘글로벌 프로젝트 나눔’(20일 밤 8시 20분)은 풍부한 관광 자원과 공업, 서비스업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46%가 하루 약 500원으로 생활하고 있는 케냐를 찾는다. 아프리카의 대표국 중 하나지만 가뭄과 국내 분쟁 등으로 인한 가난은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다. 수도 나이로비에서 북동쪽으로 6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에메젠 마을에는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마을 곳곳을 다니며 신발을 고치는 나코리복(68) 할아버지가 있다. 마을이 작은 탓에 손님을 찾기가 쉽지 않아 허탕 치는 날이 대부분이다. 빈손으로 집에 돌아온 할아버지는 하루 종일 음식을 기다리는 막내 손녀 카리미(2)를 보고 미안해한다. 두 손녀 에밀리(15)와 조세핀(5)은 집에서 굶고 있을 할아버지와 동생이 걱정돼 학교에서 받은 급식을 꼭 집으로 가져온다. 제작진이 찾은 날도 이 급식이 하루 식사의 전부였다. 에밀리는 매일 10㎏이 넘는 물동이로 물을 떠 집까지 실어 나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할아버지는 몸이 불편하고 동생들은 너무 어리기 때문에 집안일은 온전히 에밀리의 몫이다. 에밀리가 집에 돌아왔지만 할아버지는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 있다. 그런 할아버지를 지켜보던 에밀리는 학교에 가는 대신 일을 구하러 집을 나선다. 할아버지가 일을 구하지 못하는 날에는 늘 이렇게 에밀리가 이웃에서 허드렛일을 하고 먹을 걸 구해 오곤 한다. 그런 에밀리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눈엔 미안함이 가득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경악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경악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네티즌 공분 ‘마트막말녀 영상’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이른바 ‘마트 막말녀’ 사건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YTN은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대형 슈퍼마켓의 계산대 앞에서 젊은 여성이 한 직원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마트 계산대 앞에서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입이 없냐”며 반말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직원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묵묵히 다음 손님의 물건을 계산했다. 이에 여성은 “이 XXX아! 야, XX! 입이 있으면 말을 해, XXX아!”라며 고성과 함께 욕설을 퍼부었다. 결국 보다 못한 점장이 나서서 해당 직원을 다른 계산대로 보내고 고객을 진정시켰다. 목격자는 “나이 어린 손님이 ‘아줌마 여기 처음이에요?’ ‘얼마 되지 않았네. 멍청하다’ 이런 식으로 점원분에게 인신공격성이 짙게 말을 심하게 했다”고 증언했다. 이 여성이 욕설까지 내뱉으며 화를 낸 이유는 자신이 물건값으로 내민 지폐를 직원이 일일이 세어 금액을 확인했기 때문. 이 여성은 10만 원어치 물품을 내놓고는 “지금은 6만 원밖에 없으니 나머지 물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면 내겠다”며 황당한 고집까지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 직원은 “본사까지 가고 그러면 절차가 복잡해진다. 나 혼자 미안하다 하면 끝난다”며 점장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점포 측은 서비스업종 특성상 직원보다 손님을 먼저 배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따로 경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트막말녀 “이 XXX아! 입이 있으면 말해!” 어머니뻘 직원에 ‘충격’

    마트막말녀 “이 XXX아! 입이 있으면 말해!” 어머니뻘 직원에 ‘충격’

    마트막말녀 “이 XXX아! 입이 있으면 말해!” 어머니뻘 직원에 ‘충격’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이른바 ‘마트 막말녀’ 사건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YTN은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대형 슈퍼마켓의 계산대 앞에서 젊은 여성이 한 직원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마트 계산대 앞에서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입이 없냐”며 반말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직원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묵묵히 다음 손님의 물건을 계산했다. 이에 여성은 “이 XXX아! 야, XX! 입이 있으면 말을 해, XXX아!”라며 고성과 함께 욕설을 퍼부었다. 결국 보다 못한 점장이 나서서 해당 직원을 다른 계산대로 보내고 고객을 진정시켰다. 목격자는 “나이 어린 손님이 ‘아줌마 여기 처음이에요?’ ‘얼마 되지 않았네. 멍청하다’ 이런 식으로 점원분에게 인신공격성이 짙게 말을 심하게 했다”고 증언했다. 이 여성이 욕설까지 내뱉으며 화를 낸 이유는 자신이 물건값으로 내민 지폐를 직원이 일일이 세어 금액을 확인했기 때문. 이 여성은 10만 원어치 물품을 내놓고는 “지금은 6만 원밖에 없으니 나머지 물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면 내겠다”며 황당한 고집까지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 직원은 “본사까지 가고 그러면 절차가 복잡해진다. 나 혼자 미안하다 하면 끝난다”며 점장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점포 측은 서비스업종 특성상 직원보다 손님을 먼저 배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따로 경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도대체 왜?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도대체 왜?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네티즌 공분 ‘마트막말녀 영상’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이른바 ‘마트 막말녀’ 사건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YTN은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대형 슈퍼마켓의 계산대 앞에서 젊은 여성이 한 직원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마트 계산대 앞에서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입이 없냐”며 반말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직원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묵묵히 다음 손님의 물건을 계산했다. 이에 여성은 “이 XXX아! 야, XX! 입이 있으면 말을 해, XXX아!”라며 고성과 함께 욕설을 퍼부었다. 결국 보다 못한 점장이 나서서 해당 직원을 다른 계산대로 보내고 고객을 진정시켰다. 목격자는 “나이 어린 손님이 ‘아줌마 여기 처음이에요?’ ‘얼마 되지 않았네. 멍청하다’ 이런 식으로 점원분에게 인신공격성이 짙게 말을 심하게 했다”고 증언했다. 이 여성이 욕설까지 내뱉으며 화를 낸 이유는 자신이 물건값으로 내민 지폐를 직원이 일일이 세어 금액을 확인했기 때문. 이 여성은 10만 원어치 물품을 내놓고는 “지금은 6만 원밖에 없으니 나머지 물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면 내겠다”며 황당한 고집까지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 직원은 “본사까지 가고 그러면 절차가 복잡해진다. 나 혼자 미안하다 하면 끝난다”며 점장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점포 측은 서비스업종 특성상 직원보다 손님을 먼저 배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따로 경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네티즌 공분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네티즌 공분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네티즌 공분 ‘마트막말녀 영상’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이른바 ‘마트 막말녀’ 사건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YTN은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대형 슈퍼마켓의 계산대 앞에서 젊은 여성이 한 직원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마트 계산대 앞에서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입이 없냐”며 반말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직원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묵묵히 다음 손님의 물건을 계산했다. 이에 여성은 “이 XXX아! 야, XX! 입이 있으면 말을 해, XXX아!”라며 고성과 함께 욕설을 퍼부었다. 결국 보다 못한 점장이 나서서 해당 직원을 다른 계산대로 보내고 고객을 진정시켰다. 목격자는 “나이 어린 손님이 ‘아줌마 여기 처음이에요?’ ‘얼마 되지 않았네. 멍청하다’ 이런 식으로 점원분에게 인신공격성이 짙게 말을 심하게 했다”고 증언했다. 이 여성이 욕설까지 내뱉으며 화를 낸 이유는 자신이 물건값으로 내민 지폐를 직원이 일일이 세어 금액을 확인했기 때문. 이 여성은 10만 원어치 물품을 내놓고는 “지금은 6만 원밖에 없으니 나머지 물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면 내겠다”며 황당한 고집까지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 직원은 “본사까지 가고 그러면 절차가 복잡해진다. 나 혼자 미안하다 하면 끝난다”며 점장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점포 측은 서비스업종 특성상 직원보다 손님을 먼저 배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따로 경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트막말녀 “이 XXX아! 입이 있으면 말해!” 어머니뻘 직원에 한 말이 ‘충격’

    마트막말녀 “이 XXX아! 입이 있으면 말해!” 어머니뻘 직원에 한 말이 ‘충격’

    마트막말녀 “이 XXX아! 입이 있으면 말해!” 어머니뻘 직원에 한 말이 ‘충격’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이른바 ‘마트 막말녀’ 사건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YTN은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대형 슈퍼마켓의 계산대 앞에서 젊은 여성이 한 직원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마트 계산대 앞에서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입이 없냐”며 반말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직원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묵묵히 다음 손님의 물건을 계산했다. 이에 여성은 “이 XXX아! 야, XX! 입이 있으면 말을 해, XXX아!”라며 고성과 함께 욕설을 퍼부었다. 결국 보다 못한 점장이 나서서 해당 직원을 다른 계산대로 보내고 고객을 진정시켰다. 목격자는 “나이 어린 손님이 ‘아줌마 여기 처음이에요?’ ‘얼마 되지 않았네. 멍청하다’ 이런 식으로 점원분에게 인신공격성이 짙게 말을 심하게 했다”고 증언했다. 이 여성이 욕설까지 내뱉으며 화를 낸 이유는 자신이 물건값으로 내민 지폐를 직원이 일일이 세어 금액을 확인했기 때문. 이 여성은 10만 원어치 물품을 내놓고는 “지금은 6만 원밖에 없으니 나머지 물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면 내겠다”며 황당한 고집까지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 직원은 “본사까지 가고 그러면 절차가 복잡해진다. 나 혼자 미안하다 하면 끝난다”며 점장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점포 측은 서비스업종 특성상 직원보다 손님을 먼저 배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따로 경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천태만상 도주극 영상 모음

    美 천태만상 도주극 영상 모음

    미국에서는 최근 잘못된 판단으로 끝을 알 수 없는 도주극을 벌이는 범행 장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마약혐의자부터 신호위반, 강도, 납치 사건 등 범행 동기도 각양각색인 이들의 도주로 불안에 떨게 된다. 특히 이들 용의자들은 도주과정에 경찰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치는데 그야말로 아찔한 상황이다. 이는 선량한 운전자들을 공포감에 몰아넣기도 하고, 때론 실제로 큰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또 간혹 황당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해 쫓는 경찰은 물론 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그러나 웃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아찔하고 황당한 도주극이 담긴 영상 TOP3를 선정해봤다. 첫 번째 영상은 지난 17일 샌프란시스코 인근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24살의 남성이 경찰의 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하면서 벌어진 사건이다. 이날 경찰과 용의자와의 추격전은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결국 용의자 차량이 전복되면서 경찰에 붙잡혔다. 영상에는 한쪽 앞바퀴가 터진 채 시속 160km에 가까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용의차량을 볼 수 있다. 이어 해당 차량은 갓길 턱에 바퀴가 걸린 후 중심을 잃고 전복된 후 용의자는 경찰에 붙잡힌다. 두 번째 영상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오토바이 운전자의 여유 넘치는 도주극이 담겨 있다. 이 사건 역시 단속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한 채 운전자가 도주를 시작했다. 시속 160km가 넘는 속도로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마치 경찰을 조롱하듯 곡예를 펼친다. 또 안장 위에 올라서는 것도 모자라 그는 헬멧을 벗고 이어폰까지 착용하며 여유를 부른다. 결국 이 남성은 오토바이 연료가 바닥나면서 주유소에 들어서다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직후 그는 “가족과 두 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런 일로 실망하게 만들어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다. 마지막 영상은 경찰에 쫓기던 마약 운반범이 증거를 없애기 위해 마약 상자를 창밖으로 내던지는 황당한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마리화나를 싣고 가던 SUV 차량이 경찰의 추격을 받자 차 안에 있던 상자를 하나씩 밖으로 내던진다. 시속 180km로 달아나던 차량은 결국 경찰이 설치한 장치에 걸려 바퀴가 터진 뒤에야 멈춰 선다. 당시 경찰 관계자는 “이 방법은 좋지 않은 도피 전략이었으며 어리석은 범죄일 뿐”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Youtube: CHNews, YouHitNews, Football TC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獨 경악시킨 그리스 재무 ‘손가락 욕’은 풍자였다

    獨 경악시킨 그리스 재무 ‘손가락 욕’은 풍자였다

    결국 풍자용 조작이었다. 며칠간 독일을 들끓게 만들었던 야니스 바루파키스 그리스 재무장관의 ‘가운뎃손가락’ 동영상 얘기다. 동영상 제작자는 미운털 박힌 비호감 정치인을 씹어대는 풍토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사실 확인을 게을리 한 공영방송으로선 망신살이 뻗쳤다. 독일 제2공영방송 ZDF의 코믹 풍자 프로그램 진행자인 얀 뵈메르만이 영상 조작 사실을 스스로 공개했다고 19일 가디언 등이 보도했다. 2013년 5월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촬영된 영상에서 바루파키스 장관은 유럽 재정 위기에 대한 생각, 독일의 긴축 정책에 대한 비판 등을 주제로 얘기를 이어가다 독일에다가 가운뎃손가락을 세우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때 바루파키스 장관은 “2010년 그리스가 구제금융을 받느니 차라리 디폴트를 선언했어야 했고, 독일이 혼자 처리하게 했어야 했다”고 말하던 중이었다. 지난 2월 말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지난 15일 독일 제1공영 ARD의 간판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방영되면서 독일을 발칵 뒤집어놨다. 안 그래도 채무 재조정 등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과격한 발언을 일삼고 독일의 과거사 문제를 들쑤시는 등 바루파키스 장관의 급진적인 언행에 대해 반감을 감추지 않던 독일 사람들은 분노를 터뜨렸다. 당시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전화 연결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었던 바루파키스 장관은 그 자리에서 바로 “영상이 조작된 것”이라거나 “평소에 사적 자리에서도 저런 동작은 하지 않는다”라고 항변했다. 그러나 ARD는 다음날 “영상에 조작된 흔적이 없다”고 되받아쳤고 독일 매체들은 일제히 바루파키스 장관을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였다. 이에 대해 뵈메르만은 “그리스의 록스타 재무장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퍼뜨리기가 얼마나 쉬운지 입증해 보이기 위해 해당 장면을 조작했다”면서 “지난 15일 ARD 방영 이후 제발 누군가 나에게 영상의 진위를 물어봐 주길 기다렸지만 지금까지 그 어느 누구도 사실 확인을 위해 나에게 연락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운뎃손가락 장면을 합성하는 과정을 담은 또 다른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뵈메르만은 “미안해요 바루파키스, 두 번 다시 이런 일은 하지 않을게요”라고 덧붙였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마트막말녀 “이 XXX아! 말해!” 어머니뻘 직원에 한 말 보니 ‘충격’

    마트막말녀 “이 XXX아! 말해!” 어머니뻘 직원에 한 말 보니 ‘충격’

    마트막말녀 “이 XXX아! 말해!” 어머니뻘 직원에 한 말 보니 ‘충격’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이른바 ‘마트 막말녀’ 사건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YTN은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대형 슈퍼마켓의 계산대 앞에서 젊은 여성이 한 직원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마트 계산대 앞에서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입이 없냐”며 반말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직원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묵묵히 다음 손님의 물건을 계산했다. 이에 여성은 “이 XXX아! 야, XX! 입이 있으면 말을 해, XXX아!”라며 고성과 함께 욕설을 퍼부었다. 결국 보다 못한 점장이 나서서 해당 직원을 다른 계산대로 보내고 고객을 진정시켰다. 목격자는 “나이 어린 손님이 ‘아줌마 여기 처음이에요?’ ‘얼마 되지 않았네. 멍청하다’ 이런 식으로 점원분에게 인신공격성이 짙게 말을 심하게 했다”고 증언했다. 이 여성이 욕설까지 내뱉으며 화를 낸 이유는 자신이 물건값으로 내민 지폐를 직원이 일일이 세어 금액을 확인했기 때문. 이 여성은 10만 원어치 물품을 내놓고는 “지금은 6만 원밖에 없으니 나머지 물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면 내겠다”며 황당한 고집까지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 직원은 “본사까지 가고 그러면 절차가 복잡해진다. 나 혼자 미안하다 하면 끝난다”며 점장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점포 측은 서비스업종 특성상 직원보다 손님을 먼저 배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따로 경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트막말녀 “이 XXX아! 입이 있으면 말해!” 어머니뻘 직원에 대체 왜?

    마트막말녀 “이 XXX아! 입이 있으면 말해!” 어머니뻘 직원에 대체 왜?

    마트막말녀 “이 XXX아! 입이 있으면 말해!” 어머니뻘 직원에 대체 왜?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이른바 ‘마트 막말녀’ 사건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YTN은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대형 슈퍼마켓의 계산대 앞에서 젊은 여성이 한 직원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마트 계산대 앞에서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입이 없냐”며 반말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직원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묵묵히 다음 손님의 물건을 계산했다. 이에 여성은 “이 XXX아! 야, XX! 입이 있으면 말을 해, XXX아!”라며 고성과 함께 욕설을 퍼부었다. 결국 보다 못한 점장이 나서서 해당 직원을 다른 계산대로 보내고 고객을 진정시켰다. 목격자는 “나이 어린 손님이 ‘아줌마 여기 처음이에요?’ ‘얼마 되지 않았네. 멍청하다’ 이런 식으로 점원분에게 인신공격성이 짙게 말을 심하게 했다”고 증언했다. 이 여성이 욕설까지 내뱉으며 화를 낸 이유는 자신이 물건값으로 내민 지폐를 직원이 일일이 세어 금액을 확인했기 때문. 이 여성은 10만 원어치 물품을 내놓고는 “지금은 6만 원밖에 없으니 나머지 물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면 내겠다”며 황당한 고집까지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 직원은 “본사까지 가고 그러면 절차가 복잡해진다. 나 혼자 미안하다 하면 끝난다”며 점장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점포 측은 서비스업종 특성상 직원보다 손님을 먼저 배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따로 경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이유가 충격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이유가 충격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네티즌 공분 ‘마트막말녀 영상’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이른바 ‘마트 막말녀’ 사건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YTN은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대형 슈퍼마켓의 계산대 앞에서 젊은 여성이 한 직원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마트 계산대 앞에서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입이 없냐”며 반말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직원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묵묵히 다음 손님의 물건을 계산했다. 이에 여성은 “이 XXX아! 야, XX! 입이 있으면 말을 해, XXX아!”라며 고성과 함께 욕설을 퍼부었다. 결국 보다 못한 점장이 나서서 해당 직원을 다른 계산대로 보내고 고객을 진정시켰다. 목격자는 “나이 어린 손님이 ‘아줌마 여기 처음이에요?’ ‘얼마 되지 않았네. 멍청하다’ 이런 식으로 점원분에게 인신공격성이 짙게 말을 심하게 했다”고 증언했다. 이 여성이 욕설까지 내뱉으며 화를 낸 이유는 자신이 물건값으로 내민 지폐를 직원이 일일이 세어 금액을 확인했기 때문. 이 여성은 10만 원어치 물품을 내놓고는 “지금은 6만 원밖에 없으니 나머지 물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면 내겠다”며 황당한 고집까지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 직원은 “본사까지 가고 그러면 절차가 복잡해진다. 나 혼자 미안하다 하면 끝난다”며 점장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점포 측은 서비스업종 특성상 직원보다 손님을 먼저 배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따로 경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네티즌 분노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네티즌 분노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직원에게 “야 XX, 입이 없냐” 네티즌 분노 ‘마트막말녀’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이른바 ‘마트 막말녀’ 사건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YTN은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한 대형 슈퍼마켓의 계산대 앞에서 젊은 여성이 한 직원에게 막말과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마트 계산대 앞에서 어머니뻘 되는 직원에게 “입이 없냐”며 반말로 몰아붙였다. 그러나 직원은 고개를 푹 숙인 채 묵묵히 다음 손님의 물건을 계산했다. 이에 여성은 “이 XXX아! 야, XX! 입이 있으면 말을 해, XXX아!”라며 고성과 함께 욕설을 퍼부었다. 결국 보다 못한 점장이 나서서 해당 직원을 다른 계산대로 보내고 고객을 진정시켰다. 목격자는 “나이 어린 손님이 ‘아줌마 여기 처음이에요?’ ‘얼마 되지 않았네. 멍청하다’ 이런 식으로 점원분에게 인신공격성이 짙게 말을 심하게 했다”고 증언했다. 이 여성이 욕설까지 내뱉으며 화를 낸 이유는 자신이 물건값으로 내민 지폐를 직원이 일일이 세어 금액을 확인했기 때문. 이 여성은 10만 원어치 물품을 내놓고는 “지금은 6만 원밖에 없으니 나머지 물품을 집으로 배송해주면 내겠다”며 황당한 고집까지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 직원은 “본사까지 가고 그러면 절차가 복잡해진다. 나 혼자 미안하다 하면 끝난다”며 점장과 함께 고개 숙여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점포 측은 서비스업종 특성상 직원보다 손님을 먼저 배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따로 경찰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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