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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미식회 짬뽕’ 이연복, 손님들에게 욕먹는 이유?

    ‘수요미식회 짬뽕’ 이연복, 손님들에게 욕먹는 이유?

    수요미식회 짬뽕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자신의 식당을 소개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이연복, 최현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국민 먹거리 짬뽕에 대한 주제로 미식토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중식의 대가’인 이연복 셰프의 식당은 소개되지 않았다. 당초 제작진이 이연복 셰프의 식당을 소개하려고 했으나 거절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MC 전현무와 신동엽은 이연복 셰프에게 “유명 짬뽕집으로 선정하려고 했는데 왜 거절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연복 셰프는 “홍보 관련한 것은 될 수 있으면 안 하려고 한다. 매장에 오는 손님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라며 “욕도 많이 얻어먹고 있다. 왜 (예약)전화를 안 받냐는 말씀도 많이 하신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강용석은 “이미 두 달 치 예약이 가득 찬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짬뽕’ 이연복, 식당 홍보 안한다? 왜..

    ‘수요미식회 짬뽕’ 이연복, 식당 홍보 안한다? 왜..

    수요미식회 짬뽕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자신의 식당을 소개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이연복, 최현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국민 먹거리 짬뽕에 대한 주제로 미식토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중식의 대가’인 이연복 셰프의 식당은 소개되지 않았다. 당초 제작진이 이연복 셰프의 식당을 소개하려고 했으나 거절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MC 전현무와 신동엽은 이연복 셰프에게 “유명 짬뽕집으로 선정하려고 했는데 왜 거절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연복 셰프는 “홍보 관련한 것은 될 수 있으면 안 하려고 한다. 매장에 오는 손님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라며 “욕도 많이 얻어먹고 있다. 왜 (예약)전화를 안 받냐는 말씀도 많이 하신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강용석은 “이미 두 달 치 예약이 가득 찬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짬뽕’ 이연복, 식당 홍보 안하는 이유?

    ‘수요미식회 짬뽕’ 이연복, 식당 홍보 안하는 이유?

    수요미식회 짬뽕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자신의 식당을 소개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이연복, 최현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국민 먹거리 짬뽕에 대한 주제로 미식토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중식의 대가’인 이연복 셰프의 식당은 소개되지 않았다. 당초 제작진이 이연복 셰프의 식당을 소개하려고 했으나 거절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MC 전현무와 신동엽은 이연복 셰프에게 “유명 짬뽕집으로 선정하려고 했는데 왜 거절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연복 셰프는 “홍보 관련한 것은 될 수 있으면 안 하려고 한다. 매장에 오는 손님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라며 “욕도 많이 얻어먹고 있다. 왜 (예약)전화를 안 받냐는 말씀도 많이 하신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강용석은 “이미 두 달 치 예약이 가득 찬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독박(讀博) 육아일기](18)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독박(讀博) 육아일기](18)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늘 머리보다 가슴이 앞섰고, 이성보다는 감정에 충실했다.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서 준비하는 것보다 그냥 앞에 주어진 상황 대로 일을 처리했다. 여행을 가도 꼼꼼하게 일정표를 짜는 대신 크게 목적지를 정해놓은 뒤 발길이 닿는 대로 움직였다. 덜렁거리고 귀는 얇았다. 불편하고 어려운 사람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기가 싫었고 마음이 내키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았다. 항상 실력보다는 운이 더 따랐던 것 같다. 공부는 체계적이기보다는 거의 벼락치기에 가까웠다. 나는 이렇게 30년을 살아온 사람이었다. 육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엄마가 되었다고 해서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될 순 없었다. 물론 생활의 우선순위가 아기로 바뀌면서 이전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소심한 성격에 조금은 용기가 보태진 것 같다. 그러나 어디까지 나는 나였다. 아기를 키우면서도 어떠한 계획이나 치밀한 준비 없이 그냥 나와 내 아기에게 주어진 상황에 따라 움직였다. 그것이 이런 성격을 갖고 살아온 나의 육아방식이었다. 크게 잘못된 건 없었지만 정확한 답을 알 수 없기에 늘 불안하고, 또 남들과 비교하며 주눅이 들었던 게 사실이다. ●‘남들 만큼’만 하는 것도 때로는 버거웠다 육아 스트레스가 심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으면 주변에서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욕심이 과해서 더 힘들어 한다는 거였다. 그러나 나의 기대는 그저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잘 먹고 잘 자는 것. 무탈하게 잘 크는 것 뿐이었다. 내가 슈퍼맘이 된다거나 육아의 달인이 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다. 그냥 남들 하는 정도만, 부족한 엄마만 되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 때로는 그 ‘남들 만큼’조차 유독 나에게만 버겁게 느껴졌다. 임신을 했을 때에는 태교를 어떻게 하고 있느냐는 질문이 곤혹스러웠다. 일개 임신부의 태교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지 놀랄 정도였다. 하지만 정작 나는 일을 하느라 흔한 산모교실 근처에도 한 번 가보지 못했고, 솔직히 과연 무엇을 했다고 해야 잘한 태교인지 알지 못했다. 그저 “엄마 마음이 편한 게 좋은 태교”라고 주장하며 위안을 삼았다. 휴일에 남편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자기 전에 아기와의 미래를 그리며 즐거워하고 가끔 동화책을 소리내 읽어준 것이 전부였다. ●자연주의 출산을 하지 않은 나, 무심한 엄마일까 다른 임신부들이 멋지게 유화를 그리거나 요리나 제과제빵을 하며 작품을 만들어낸 모습들을 보면 다른 세상 사람들 같았다. 나는 하루종일 각종 사건 사고 기사들을 쓰다가 화장실 변기 위에 앉아서 쪽잠을 자는데, 우아하게 클래식을 듣고 산전마사지를 받는 산모들이 아주 많다는 것은 가끔 허무함을 주었다. 아기에게 가장 좋은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주의 출산을 하거나 무통주사를 맞지 않는 산모들도 많은데, 함께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무런 고민도 하지 않고 당연히 산부인과에서, 12시간 동안 무려 세 번이나 연달아 무통주사를 맞았던 나는 조금 무심한 엄마인가 아주 살짝 자책해 본 일도 있다. 출산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비교질’이 시작됐다. 아기가 태어난 순간부터 하는 모든 행동이 궁금했다. 아기 있는 집의 필수서적처럼 돼있는 건강백과 책에 나오는 몇 줄이 유일한 전문가의 조언이었다. 반면, 비(非)전문가의 정보는 차고 넘쳤다. 육아 카페에 들어가면 정보가 쏟아졌다. 한 가지 궁금증에 대해 검색을 시작하면 수십, 수백가지 답을 얻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다. 글을 올린 사람, 댓글을 올린 사람이 수십, 수백명에 달한다는 뜻이다. 아기에게 어떻게 젖을 먹이고, 어떻게 잠을 재우라는 의견이 저마다 달랐다. 출산 전에 육아 서적을 한 권 읽었지만, 정작 현실에 부딪히니 책 내용이 한 자도 떠오르지 않았다. 육아가 책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 카페에 올라온 다른 아기들처럼 되지 않는다는 것을 금방 깨우쳤다. ●육아는 책 대로 되지 않았다…적어도 내 아이에게는 기억을 더듬어 보면 40, 50일 쯤이 가장 극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20~30분 동안 젖을 먹였는데 한 시간도 안 돼 “앵~”하고 우는 아기. 배를 채우고 잠이 든 것 같아 침대에 내려놓으면 곧바로 눈을 뜨는 아기. 이런 패턴을 24시간 동안 보이는 아기. 가뜩이나 잠이 많은 나에겐 극기훈련이 따로 없었다. 내내 안고 지내다 어느 날은 수유 자세로 두 시간을 졸기도 했다. 조금 뒤에는 머리를 굴려 아기를 침대에 눕히려는 시도도 하지 않고, 그냥 쇼파에 누운 채로 배 위에 아기를 안고 그대로 잤다. 어쨌든 엄마 품인 줄 알 것 같아서였다. 다행히 그 방법이 먹혀서 거의 한 달 가까이 쇼파에서 꼼짝도 못하고 아기를 안고 누워 잤다. 그나마 3~4시간 잘 수 있으니 행복했다. 엄청난 발견을 해낸 듯이 뿌듯했다. 침대에서 잠을 잔 건 거의 80일이 지나서야 가능했다. 100일을 앞두고 아기가 드디어 통잠을 자기 시작했다. 새벽 3시부터 오전 8, 9시까지라는 게 문제였지만. 아무튼 두어 시간 눈을 더 붙이게 되면서 점점 살 만해졌고, 본격적으로 육아 카페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생후 6주 이후부터 아기에게 밤낮을 가르쳐야 한다거나 모유 수유에 일정한 간격이 있어야 한다는 것, 심지어 어떤 아기들은 벌써 밤이 되면 아침까지 푹 잔다는 등의 사실을 접하고 대단히 충격을 받았다. ●이미 생활 패턴이 잡힌 아기들… ‘모든 게 잘못됐다’ 특히 7~8개월쯤에 그나마 잠깐 찾아왔던 ‘백일의 기적’은 온데간데 없고, 모든 생활 패턴이 엉망이 된 시기가 있었다. 그 때 집중적으로 카페에 잠과 관련된 글을 검색했다. 다른 엄마들의 글은 거의 절망에 가까웠다. 이미 6개월 전후로 아기들의 생활 패턴이 일정하게 잡혀있었다. 나는 아기의 낮잠 시간이 언제인지, 심지어 아기가 얼마나 먹는지 계량화하지 못했다. 일찍부터 밤낮을 가린다는 프랑스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을 뒤늦게 사서 읽었는데 ‘늦어도 너무 늦었다’는 생각만 맴돌았다. 그동안 나의 육아가 모두 잘못됐다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나기도 했다. 압박감이 들어 남편과 날을 잡고 수면교육에 돌입했다. 젖을 물다 잠이 든 아기가 다시 깨기까지 두 시간도 안 걸렸다. 그 때부터 아이를 그대로 울리기 시작했다. 쉬지 않고 두 시간을 울었고, 우리도 뜬 눈으로 울음소리를 다 삼켰다. 세 시간이 넘어갈 때쯤 내가 먼저 두 손을 들었다. 아기를 울리다 큰 일이 날 것 같았다. ‘독하게 며칠만 참으면 될 것’이라는 댓글들을 보며 매일 밤 의지를 다져봤지만, 아기가 무려 네 시간 동안 우는 모습을 그대로 지켜본 뒤 깨끗이 포기했다. 밤중수유도 단유하는 순간까지 끊지 못했다. 아기가 심하게 울면서까지 규칙적인 생활을 주입시키느니 그냥 더 많이 안아주고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자고 생각을 바꿨다. 잠을 푹 못 자서인지 계속 체중이 적게 나갔던 아기는 9개월부터는 먹는 걸로 속을 썩였다. 키가 ‘뒤에서 5등’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엄마는 조급해서 견딜 수가 없는데 아기는 너무나 느긋하게 이유식을 뱉었다. 다른 엄마들처럼 매끼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주지 않아서 그런 걸까, 비슷한 종류의 이유식만 만들어줘서 그런 걸까, 온갖 자책에 시달렸다. 소고기·닭고기·생선 재료를 매 끼니별로 나눠서 이유식을 먹이는 엄마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과연 그게 가능할까 싶었다. 나도 매일 땀을 흘리며 이유식을 만들고 나름대로 정성을 다했다고는 생각했는데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 보였다. 그래도 아기 식욕을 돋우는 데 좋다는 얘길 듣고 비싼 구기자도 사와 물을 끓여서 죽을 쑤기도 했고, 해산물보다는 고기를 좋아하는 내가 난생 처음 생선을 직접 손질해 쪄서 먹이기도 했다. 맛이 없어서 그런 듯해 동네에 있는 수제 이유식 전문점에서 사다 먹여보기도 했다.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거의 절반 이상이 쓰레기통으로 갔다. ●“첫 아이 맞아요?” 엄마들의 불편한 시선 몸이 조금씩 편해지니 마음이 괴로워지기도 했다. 외로움의 동굴에서 빠져나와 동네 엄마들도 사귀고 사람들을 부쩍 많이 만나려고 노력했지만, 그럴수록 가끔은 상처를 받고 돌아온 날도 많다. 정말 나는 아기를 보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체력이 약한 내 탓도 있었고 반대로 아기는 또래에 비해 너무 활발했다. 무엇보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는 핑계가 있었다. 애 하나 쫓아다니면서 보는 것도 헉헉거렸고 워낙 꼼꼼하고 치밀한 성격이 못 됐기에 아기와 관련해서도 무던하고 관대한 편이었다. 다들 나를 보며 “첫 아이가 맞느냐”고 물을 정도였다. 또래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 순간 나는 신기한 존재가 되어 있기도 했다. 돌쟁이 아기에게 빵을 주는 내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라던 한 엄마의 표정은 좀 아팠다. 알고보니 세 돌이 다 되도록 시판 과자 한 조각 먹이지 않고, 외식도 안 하던 엄마였다. 정말 궁금해서 물었을지 모르지만 마치 “너 엄마 맞아?”라며 한심하게 여기는 것처럼 느껴졌다. 36개월까지 엄마의 품에서 자라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좋다는 것을 학교 다닐 때부터 배웠던 나였다. 하지만 복직을 앞두고 아기를 봐줄 사람이 없었고, 어린이집과 베이비시터에 의존해야 하는 데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런 나에게 “그렇게 어린 아기를 남에게 맡기고 일이 되겠느냐”고 묻던 사람의 눈빛은 나를 매몰차고 이기적인 엄마로 보는 것만 같았다. 누구는 친정엄마에게 반찬을 얻어다 먹고 부모님이 몇 시간씩 아기를 돌봐주시고, ‘친정 찬스’를 통해 커피 한 잔을 하거나 남편과 영화를 보러 나간다는데, 부러움을 넘어 질투가 났다. 그렇게 하면서도 육아가 너무 힘들다고 투덜대거나 또는 육아 별 거 아니라고, 힘든 줄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내 자신은 더욱 초라해졌다. 오롯이 혼자인 나에게는 도저히 허락될 수 없는 여유를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왜 나만 이렇게 살고 있는 건지 우울했다. 육아 경력 이제 겨우 만 18개월. 아기가 자라날 시간에 비하면 아직도 초보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마음 속에서 여러 차례 소용돌이를 경험하면서 왔다. 나와 내 아기의 상황, 내 방식의 육아가 제일 중요하다고 스스로 강조하면서도 중심을 잡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남들은 다 수월하게 잘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늘 아둥바둥 사는 것 같을 때 잠깐씩 침울해지곤 했다. ●아이들에겐 모두 때가 있다…엄마와 맞지 않을 뿐 그래도 한가지 큰 깨달음이 있다면 아이들에게 모두 저마다의 때가 있다는 것이었다. 산후조리원에서 다른 산모에게 항의를 받을 만큼 울면서도 젖을 물지 못해, 모유 수유는 실패했구나 좌절했던 아기가 집에 오자마자 거짓말처럼 돌변해 13개월까지 완모에 성공했다. 도저히 두 시간 이상 연속으로 자는 일이 없던 아기가 100일이 다가오자 낮잠만 두 시간을 거뜬히 자주었다. 밥을 안 먹어 온갖 스트레스를 안겨주었던 아기가 단유를 하자마자 1일 10식에 가까운 왕성한 식욕을 보여주었다. 태교를 소홀히 했던 점이 늘 미안했는데, 아기 때부터 방긋방긋 잘 웃는 덕분에 보는 사람들마다 “엄마가 태교를 잘 했다”고 칭찬을 해주기도 했다. 아직까지도 너무 작은 체구에 어깨가 무겁지만, 큰 병치레 한 번 안 하고 다른 아기들보다 빠른 발달상태를 보이며 야무지게 자라주고 있다. 나와 아이의 시간이 서로 달랐을 뿐, 결국 내가 원하는 것들을 아이는 모두 해주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육아를 잘 한다는 칭찬을 듣고 싶어 비교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나를 가장 위로해주고 달래주는 것은 바로 건강히 자라고 있는 아이다. 30년 동안 이어온 성격의 내가 있듯이, 모든 엄마들의 성격과 방식이 제각각이듯이, 아기들도 모두 다르다. 그래서 육아에 자로 잰 듯 정확한 기준이나 정답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다. 나의 방식, 다른 엄마들의 방식이 서로 다를 순 있어도 그게 꼭 틀린 건 아니라는 점을 새기고 있다.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말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3)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5)내 아기가 타고났기 바라는 한 가지 (6)CCTV 단다고 걱정 사라질까 (7)“아기 왜 없어?”묻지 못하는 이유 (8)모유, 엄마의 눈물을 아기는 먹고 자란다 (9)잘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10)나는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나를 키운다 (11)’아빠 육아’ 예능을 끊은 이유는 (12)엄마들은 왜 찌라시를 퍼다 날랐나 (13)온종일 놀면서 왜 어린이집에 맡기냐구요? (14)수능 성적표보다 떨렸던 아이 검진표 (15)불어난 몸무게 만큼 고통과 행복이 함께 늘었다 (16)환상 속에’만’ 둘째가 있다 (17)엄마인 나의 육아를 존중받고 싶다
  •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공식탈퇴 발표 ‘마무리도 훈훈하게’ 직접 쓴 편지보니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공식탈퇴 발표 ‘마무리도 훈훈하게’ 직접 쓴 편지보니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공식탈퇴 발표 ‘마무리도 훈훈하게’ 직접 쓴 편지보니 선예 소희가 원더걸스를 공식 탈퇴한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 멤버로 활동해오던 선예와 소희가 팀을 탈퇴했다”며 “이에 따라 원더걸스는 향후 4인조(예은, 유빈, 선미, 혜림) 체제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선예는 가정생활에 충실하기 위해 원더걸스 탈퇴와 더불어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희는 연기 활동 등에 집중하기 위해 원더걸스 탈퇴를 결정했다. 선예 소희는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 ‘원더풀’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탈퇴 소식을 전했다. 소희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원더걸스 컴백 소식 이후 저의 거취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삼스레 다시 한번 아직도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을 해주신다는 점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그리고 이러한 많은 관심에 직접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는것이 예의라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원더걸스’ 멤버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수 많은 고민을 하고, 멤버들과도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소희는 “하지만 아직 스스로 배우라고 부르기에 부족한 이 시점에서 제가 가수와 배우 양쪽을 욕심내는 것이 ‘원더걸스’라는 그룹에 누가 될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저도 ‘원더걸스’의 팬으로서 마음을 다해 응원하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만 제 인생의 가장 행복한 추억들을 함께 만들어온 사랑하는 팬분들께 ‘원더걸스’로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아쉬울 뿐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게 연기자 안소희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선예 역시 “안녕하세요 늘 고맙고 감사한 원더풀! 오늘은 아마도 제가 원더걸스로서 이곳에 남기는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네요. 지난 8년이 넘는 시간동안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이 길을 돌아보면 마냥 감사할 것들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라고 편지를 남겼다. 선예는 “그걸 어떻게 하나하나 일일이 말할 수 있겠어요. 함께 해 온 시간들을 추억해 보며 앞으로 살아가면서 종종 떠올려볼 때 그 시간 속에 여러분이 함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평생 갚지 못할 양의 은혜와 사랑입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또한 선예는 “여러분이 그동안 저에게 부어주신 사랑과 응원, 영원히 잊지 못할 거예요!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말도 많겠죠. 물어보고 싶은 말도 많겠죠”라며 “지금 그런 이야기들을 다 풀어 놓을 순 없지만 제가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은 그동안 너무나도 감사했고 곧 여러분 앞에 3년의 시간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멋진 사람들이 된 원더걸스 한명 한명을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이야기 입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예는 “지난 시간동안 제가 리더라는 책임을 충분히 다하지 못하고 늘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려서 다시 한 번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원더걸스 멤버과 함께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저는 제 인생에서 너무나 값진 경험들을 했고, 너무나 소중한 것들을 깨닫는 여정을 보냈습니다”라며 “앞으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제게 바라시는 원더걸스로서의 모습을 보실 수 없겠지만 앞으로 저도 좋은 때에 여러분께 또 좋은 모습으로 다가오겠습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10년 탈퇴했던 선미가 다시 합류해 선미, 예은, 유빈, 혜림 4인조 체제가 됐다. 4인조 원더걸스는 8월 3일 컴백을 선언했으며, 밴드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예고한 상태다. 새롭게 출발하는 원더걸스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팬들을 위한 편지 “얼굴보면 약해질까봐 비공개로 가게 됐습니다”

    유노윤호 입대, 팬들을 위한 편지 “얼굴보면 약해질까봐 비공개로 가게 됐습니다”

    유노윤호 입대 유노윤호 입대, 팬들을 위한 편지 “얼굴보면 약해질까봐 비공개로 가게 됐습니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본명 정윤호·29)가 21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유노윤호가 오늘 오후 2시 경기도 양주시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면서 “가족, 친구, 회사 매니저들과 동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어제 만나 인사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유노윤호는 소속사를 통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지만 K팝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인 만큼 입영 현장에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팬들이 몰렸다. 유노윤호는 입대 전까지 SBS 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다. 한편 유노윤호는 입대 당일 SM타운 공식 홈페이지에 팬들을 위한 편지를 남겼다. 그는 “드디어 제가 군대를 가게 되었네요. 이 편지를 볼 때쯤에는 전 군대에 들어가, 훈련을 받고 있겠지요? 지금은 아는 지인들과 친구들과의 마지막 송별회를 하고 집에서 이렇게 한자, 한자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고 글을 시작했다. 유노윤호는 “정말 힘들 때부터 즐거웠던 일, 행복한 일 함께 했는데 벌써 이런 날이 오네요. 학생이었던 제가 군대를 가다니(30살이란 이유겠죠?) 돌이켜 보면 미안한 게 많네요”라면서 “이번 군대 갈 때에도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가고 싶었지만, 이제는 유노윤호가 아닌 인간 정윤호로서 아티스트의 꿈을 꾸었던 처음 마음처럼 다시 시작하고 성장하고 싶어서 비공개로 이렇게 가게 되었습니다. 또 여러 얼굴을 보면 약해질까봐”라고 설명했다. 유노윤호는 이어 “항상 저만의 스타일로 열심히 해왔지만 군대에서 제대할 때는 보다 든든하고 더욱 더 깊어진 멋진 괴물이 되어서 돌아올게요. 지금까지도 늘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응원해 주세요. 다시 무대 위에서 만나기를 약속하면서 우리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무성의한 안무+카메라 고개 돌려..대체 왜? SNS 장문의 글 보니

    인기가요 태연, 무성의한 안무+카메라 고개 돌려..대체 왜? SNS 장문의 글 보니

    인기가요 태연 태도논란, 무대 보니 ‘무성의 안무+카메라 고개 돌려..’ 대체 왜? ‘인기가요 태연’ 소녀시대 태연이 ‘인기가요’ 방송 후 태도논란에 휩싸였다. 태연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소녀시대는 ‘인기가요’에서 신곡 ‘파티(PARTY)’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연은 안무를 건너뛰거나 엔딩에서 카메라를 보지 않고 고개를 돌리는 등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 네티즌들은 이날 ‘인기가요’ 무대에서 태연이 다른 멤버들의 활기찬 모습에 비해 유독 기운 없어 보인다며 태도를 지적했다. 인기가요 태도 논란이 불거진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에 대한 대응을 예고 했다. 태연은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 받고 팬 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라며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 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라고 밝혔다. 또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태연은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인기가요 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에 결국 법적대응 “악의적인 글과 사진 이미 다 수집” 경악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에 결국 법적대응 “악의적인 글과 사진 이미 다 수집” 경악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에 결국 법적대응 “악의적인 글과 사진 이미 다 수집했다” ’인기가요 태연’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SBS 인기가요에서 무성의한 모습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괴로움을 토로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걸그룹 소녀시대는 신곡 ‘파티(PART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태연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안무를 건너뛰거나 엔딩에서 카메라를 보지 않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멤버들의 활기찬 모습과 달리 유독 기운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태연 인스타그램 (인기가요 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JYP 공식 발표 ‘팬카페에 편지 올려’ 심경 보니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JYP 공식 발표 ‘팬카페에 편지 올려’ 심경 보니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JYP 공식 발표 ‘팬카페에 편지 올려’ 심경 보니 선예 소희가 원더걸스를 공식 탈퇴한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 멤버로 활동해오던 선예와 소희가 팀을 탈퇴했다”며 “이에 따라 원더걸스는 향후 4인조(예은, 유빈, 선미, 혜림) 체제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선예는 가정생활에 충실하기 위해 원더걸스 탈퇴와 더불어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희는 연기 활동 등에 집중하기 위해 원더걸스 탈퇴를 결정했다. JYP는 “이번 앨범 준비 과정에서도 선예 소희 모두 멤버들에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향후에도 서로 격려하며 좋은 친구로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 이어질 원더걸스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10년 탈퇴했던 선미가 다시 합류해 선미, 예은, 유빈, 혜림 4인조 체제가 됐다. 4인조 원더걸스는 8월 3일 컴백을 선언했으며, 밴드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예고한 상태다. 선예 소희는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 ‘원더풀’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탈퇴 심경을 전했다. <이하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편지 전문> 선예 편지 안녕하세요 늘 고맙고 감사한 원더풀! 오늘은 아마도 제가 원더걸스로써 이 곳에 남기는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네요..^^ 지난 8년이 넘는 시간동안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이 길을 돌아보면 마냥 감사할 것들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걸 어떻게 하나하나 일일이 말할 수 있겠어요.. 함께 해 온 시간들을 추억해 보며 앞으로 살아가면서 종종 떠올려볼 때 그 시간속에 여러분이 함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평생 갚지 못할 양의 은혜와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저에게 부어주신 사랑과 응원, 영원히 잊지 못할 거에요!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말도 많겠죠. 물어보고 싶은 말도 많겠죠. 지금 그런 이야기들을 다 풀어 놓을 순 없지만.. 제가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은 그동안 너무나도 감사했고… 곧 여러분 앞에 3년의 시간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멋진 사람들이 된 원더걸스 한명한명을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난 시간동안 제가 리더라는 책임을 충분히 다하지 못하고 늘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려서 다시 한 번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원더걸스 멤버들과 함께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저는 제 인생에서 너무나 값진 경험들을 했고, 너무나 소중한 것들을 깨닫는 여정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는 한 아이의 엄마로써, 또 한 가정의 아내로써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제게 바라시는 원더걸스로써의 모습을 보실 수 없겠지만.. 앞으로 저도 좋은 때에 여러분께 또 좋은 모습으로 다가오겠습니다^^ 늘 그렇듯 생각이 깊고, 경솔하지 않고, 인내심이 강한 원더풀 여러분. 지금까지 그래주셨듯이 앞으로도 원더걸스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그들의 선택과 길을 늘 존중해 주시기를 다시한 번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다시 한 번 거듭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원더풀! 소희 편지 안녕하세요. 안소희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원더걸스 컴백 소식 이후 저의 거취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삼스레 다시 한번 아직도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을 해주신다는 점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많은 관심에 직접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는것이 예의라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원더걸스’ 멤버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수 많은 고민을 하고, 멤버들과도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스스로 배우라고 부르기에 부족한 이 시점에서 제가 가수와 배우 양쪽을 욕심내는 것이 ‘원더걸스’라는 그룹에 누가 될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저도 ‘원더걸스’의 팬으로서 마음을 다해 응원하려 합니다. 다만 제 인생의 가장 행복한 추억들을 함께 만들어온 사랑하는 팬분들께 , ‘원더걸스’로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아쉬울뿐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게 연기자 안소희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무성의한 안무’ 태도논란에 악플러 법적대응 “가슴 뜨거울정도로 아팠다”

    인기가요 태연, ‘무성의한 안무’ 태도논란에 악플러 법적대응 “가슴 뜨거울정도로 아팠다”

    인기가요 태연, ‘무성의한 안무’ 태도논란에 악플러 법적대응 “가슴 뜨거울정도로 아팠다” 인기가요 태연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무대 위 무성의한 안무로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악성 댓글을 지속적으로 남긴 네티즌들에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신곡 ‘파티(PART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태연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안무를 건너뛰거나 엔딩에서 카메라를 보지 않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멤버들의 활기찬 모습과 달리 유독 기운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태연은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을 할 것을 밝혔다.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 받고 팬 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라고 운을 뗐다.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 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라며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 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라고 강경 대응 의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태연은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태연 인스타그램 (인기가요 태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편지로 심경 전해..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편지로 심경 전해..

    선예 소희가 원더걸스를 공식 탈퇴한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 멤버로 활동해오던 선예와 소희가 팀을 탈퇴했다”며 “이에 따라 원더걸스는 향후 4인조(예은, 유빈, 선미, 혜림) 체제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선예는 가정생활에 충실하기 위해 원더걸스 탈퇴와 더불어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희는 연기 활동 등에 집중하기 위해 원더걸스 탈퇴를 결정했다. 선예 소희는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 ‘원더풀’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하 원더걸스 탈퇴 선예 소희 편지 전문> 선예 편지 안녕하세요 늘 고맙고 감사한 원더풀! 오늘은 아마도 제가 원더걸스로써 이 곳에 남기는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네요..^^ 지난 8년이 넘는 시간동안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이 길을 돌아보면 마냥 감사할 것들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걸 어떻게 하나하나 일일이 말할 수 있겠어요.. 함께 해 온 시간들을 추억해 보며 앞으로 살아가면서 종종 떠올려볼 때 그 시간속에 여러분이 함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평생 갚지 못할 양의 은혜와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저에게 부어주신 사랑과 응원, 영원히 잊지 못할 거에요! 다시 한 번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말도 많겠죠. 물어보고 싶은 말도 많겠죠. 지금 그런 이야기들을 다 풀어 놓을 순 없지만.. 제가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은 그동안 너무나도 감사했고… 곧 여러분 앞에 3년의 시간동안 피나는 노력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멋진 사람들이 된 원더걸스 한명한명을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난 시간동안 제가 리더라는 책임을 충분히 다하지 못하고 늘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려서 다시 한 번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원더걸스 멤버들과 함께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저는 제 인생에서 너무나 값진 경험들을 했고, 너무나 소중한 것들을 깨닫는 여정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는 한 아이의 엄마로써, 또 한 가정의 아내로써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제게 바라시는 원더걸스로써의 모습을 보실 수 없겠지만.. 앞으로 저도 좋은 때에 여러분께 또 좋은 모습으로 다가오겠습니다^^ 늘 그렇듯 생각이 깊고, 경솔하지 않고, 인내심이 강한 원더풀 여러분. 지금까지 그래주셨듯이 앞으로도 원더걸스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그들의 선택과 길을 늘 존중해 주시기를 다시한 번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다시 한 번 거듭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원더풀! 소희 편지 안녕하세요. 안소희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원더걸스 컴백 소식 이후 저의 거취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삼스레 다시 한번 아직도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을 해주신다는 점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많은 관심에 직접 저의 입장을 말씀드리는것이 예의라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부로 ‘원더걸스’ 멤버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수 많은 고민을 하고, 멤버들과도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스스로 배우라고 부르기에 부족한 이 시점에서 제가 가수와 배우 양쪽을 욕심내는 것이 ‘원더걸스’라는 그룹에 누가 될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저도 ‘원더걸스’의 팬으로서 마음을 다해 응원하려 합니다. 다만 제 인생의 가장 행복한 추억들을 함께 만들어온 사랑하는 팬분들께 , ‘원더걸스’로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아쉬울뿐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게 연기자 안소희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에 사과글 잇따라” 도대체 왜?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에 사과글 잇따라” 도대체 왜?

    태연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인스타그램에 사과글 잇따라” 도대체 왜?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법적대응 결심하게 된 배경은?”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법적대응 결심하게 된 배경은?”

    인기가요 태연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법적대응 결심하게 된 배경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인기가요 태연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인스타그램에서 무슨 일 있었나?”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정원 직원 눈물의 발인 “아들 보고싶어” 오열..어머니에 남긴 유서보니

    국정원 직원 눈물의 발인 “아들 보고싶어” 오열..어머니에 남긴 유서보니

    국정원 직원 눈물의 발인 “우리아들 보고싶어 어떡하노” 어머니에게 남긴 유서보니 ‘국정원 직원 눈물의 발인’ 숨진 채 발견된 국정원 직원 임모(45) 씨의 눈물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21일 국정원 직원 임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평온의 숲’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발인식에는 유가족과 지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발인식은 침통한 가운데 기독교식으로 20여분간 비공개로 치러졌다. 발인식을 마친 뒤 영정이 옮겨질 무렵 빈소에서 “아이고 우리 아들 보고 싶어 어떡하노”라며 임씨의 어머니가 오열하기 시작해 눈물의 발인식을 만들었다. 육군사관학교 제복을 입은 첫째 딸은 아버지의 영정 사진을 들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운구 행렬을 이끌어 보는 이들의 가슴마저 아프게 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 나온 지인들도 끝내 눈물을 쏟았다. 운구 행렬은 이들의 눈물을 뒤로하고 국정원 본원으로 향했다. 임씨의 시신은 국정원에서 오전 11시께 노제를 지내고 다시 평온의 숲으로 와 화장한 뒤 납골당에 안치된다. 앞서 임씨는 18일 낮 12시2분께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한 야산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차량 안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과 함께 가족과 부모, 직장에 보내는 내용의 노트 3장 분량의 자필 유서도 발견됐다. 2장은 가족에게, 1장은 국정원장과 차장, 국장에게 전하는 말을 적었다. 경찰이 추가로 공개한 가족들을 향한 유서에서 국정원 직원 임씨는 “여보 짊어질 짐들이 너무 무겁다. 운동해서 왕(王)자 만든다고 약속했는데 중간에 포기해서 미안해. (아이들)잘 부탁해. 당신을 정말 사랑해.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자 부족한 나를 그토록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워. 사랑해”라고 아내를 향한 절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자녀들을 향해 “(큰딸에게)미안하다. 너는 나의 희망이었고 꿈이었다. ○○잘 마치고 훌륭한 ◇◇이 되리라 믿는다. 아빠처럼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극단적인 아빠의 판단이 아버지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인데 요즘 짊어져야 할 일들이 너무 힘이 든다. 훌륭하게 자라줘라. 사랑해”라고 적은 뒤 하트 세 개를 그렸다. 이어 “(막내딸에게)웃는 모습이 예쁜 우리아기. 힘들지? 좀 더 친근한 아빠가 되지 못해 미안하다.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되리라 믿는다. 사랑해”라고 전했다. 짤막한 네 줄로 마무리된 유서 1장에는 부모에게 “아버지. 자식된 도리를 다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엄마. 자주 들르지 못했는데 미안해요. ▲▲라 그래도 항상 마음은 엄마에게 있었어요.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19일 경찰은 국정원 직원 임모씨가 국정원장, 차장, 국장에게 남긴 유서 1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유서에 따르면 국정원 직원 임씨는 “정말 내국인에 대한, 선거에 대한 사찰은 전혀 없었다. 외부 파장보다 국정원의 위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대테러, 대북 공작활동에 오해를 일으킬 지원했던 자료를 삭제했다”고 밝혔다. 국정원 직원 눈물의 발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정원 직원 눈물의 발인, 어머니 마음 찢어질 듯”, “국정원 직원 눈물의 발인, 떳떳하다면 왜 이런 선택을..”, “국정원 직원 눈물의 발인, 가족들에 대한 마음 애틋한데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나”, “국정원 직원 눈물의 발인,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경기 용인동부경찰서(국정원 직원 눈물의 발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악의적인 글, 사진 이미 다 수집”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악의적인 글, 사진 이미 다 수집”

    인기가요 태연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 시작 “악의적인 글, 사진 이미 다 수집”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다 보고 있어요…가슴 뜨거울 정도로 아팠다”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다 보고 있어요…가슴 뜨거울 정도로 아팠다”

    인기가요 태연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와 전쟁선포 “다 보고 있어요…가슴 뜨거울 정도로 아팠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속적으로 악성 댓글을 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태연은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호소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태연의 글 전문 네 지금 다 보고 있어요.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어요.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죠. 저도 저이지만 그 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래요. 몇달 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었고요.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입니다.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주세요.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래요.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할 것 같네요.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얼스토리 눈 ‘수원 여대생’ 사건 남자친구 “모든 사람들에게 죄송하다”

    리얼스토리 눈 ‘수원 여대생’ 사건 남자친구 “모든 사람들에게 죄송하다”

    수원 여대생, 리얼스토리 눈 리얼스토리 눈 ‘수원 여대생’ 사건 남자친구 “모든 사람들에게 죄송하다” MBC ‘리얼스토리 눈’이 20일 수원 여대생 실종사건을 다뤄 화제다. 지난 13일 소진(가명)씨는 수원역 번화가의 한 술집에서 친구들과 만났다. 한 친구는 “언니가 일본에 다녀온 뒤 반가움에 그날 술을 좀 많이 마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진씨의 남자친구 박진호(가명)씨는 “한 병을 마신 뒤부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술을 깨기 위해 한 가게 앞 노상에 앉은 두 사람은 깜빡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중년 남성이 그들에게 접근해 “여자친구가 토했다. 닦아줘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남자친구는 술집에 두고 온 지갑을 찾으로 나섰고 10분 사이 여자친구는 사라졌다. 이런 상황에 대해 남자친구 박씨는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죄송하다”면서 “나만 아니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어머니는 딸을 회상하며 “우리 딸 정말 예쁘지 않냐. 이렇게 밝고 예쁜 아이인데…”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딸이 돌아오면 먹이려던 삼계탕을 버리지 못하는 심정을 밝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 이미 고소중? “법적인 방법으로 진행 시작”

    인기가요 태연, 악플러 이미 고소중? “법적인 방법으로 진행 시작”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한테 법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요청해주는 분들도 많았고, 팬사이트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셨다”면서 “저도 저이지만 그보다 제 사람들이 스트레스받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뜨거울 정도로 많이 아팠고 사실 지금도 그런다”고 괴로움을 토로했다. 태연은 “몇달전 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했다”면서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고 추가적으로도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팬여러분께서도 자료가 있으시다면 수집할 수 있게 보내달라”면서 “항상 같은 아픔을 느끼게 해서 미안하고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힘써주는 여러분에게 고맙고 그렇다.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특히 이번 일로 제가 더 강해져야 할 것 같다. 우리 항상 그랬듯이 소원과 저 신나게 파티 즐깁시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리얼스토리 눈 ‘수원 여대생’ 사건 “이렇게 예쁜 아이인데” 눈물

    리얼스토리 눈 ‘수원 여대생’ 사건 “이렇게 예쁜 아이인데” 눈물

    수원 여대생, 리얼스토리 눈 리얼스토리 눈 ‘수원 여대생’ 사건 “이렇게 예쁜 아이인데” 눈물 MBC ‘리얼스토리 눈’이 20일 수원 여대생 실종사건을 다뤄 화제다. 지난 13일 소진(가명)씨는 수원역 번화가의 한 술집에서 친구들과 만났다. 한 친구는 “언니가 일본에 다녀온 뒤 반가움에 그날 술을 좀 많이 마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진씨의 남자친구 박진호(가명)씨는 “한 병을 마신 뒤부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술을 깨기 위해 한 가게 앞 노상에 앉은 두 사람은 깜빡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 중년 남성이 그들에게 접근해 “여자친구가 토했다. 닦아줘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남자친구는 술집에 두고 온 지갑을 찾으로 나섰고 10분 사이 여자친구는 사라졌다. 이런 상황에 대해 남자친구 박씨는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죄송하다”면서 “나만 아니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어머니는 딸을 회상하며 “우리 딸 정말 예쁘지 않냐. 이렇게 밝고 예쁜 아이인데…”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딸이 돌아오면 먹이려던 삼계탕을 버리지 못하는 심정을 밝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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