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안함
    2026-04-17
    검색기록 지우기
  • 트리거
    2026-04-17
    검색기록 지우기
  • 예산 삭감
    2026-04-17
    검색기록 지우기
  • 이석 의혹
    2026-04-17
    검색기록 지우기
  • 강령
    2026-04-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53
  • 스타제국 사과 “이태임 측에 죄송” 반말·욕설 사실상 인정

    스타제국 사과 “이태임 측에 죄송” 반말·욕설 사실상 인정

    스타제국 사과 스타제국 사과 “이태임 측에 죄송” 반말·욕설 사실상 인정 방송 촬영장에서 이태임과 욕설 파문에 휩싸인 가수 예원의 소속사가 거짓 해명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두 사람의 욕설 논란 당시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부분이 거짓 해명으로 비난받자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태임씨 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거듭 미안함을 전했다. 스타제국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예원 씨에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전해듣지 못한 채 현장 관계자에게 전해 들은 정황에만 의존해 성급히 입장 표명을 한 회사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분위기만으로 판단하고 경솔하게 대처해 예원 씨는 물론 이태임 씨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민감한 사안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태임과 예원은 지난달 24일 MBC TV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벌어진 욕설 파문에 대해 공개 사과했으나 최근 문제의 순간이 담긴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논란이 재점화 됐다. 특히 스타제국의 해명과 달리 예원이 반말을 섞어 쓰는 모습과 혼잣말처럼 욕설하는 모습이 담겨 도마 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아날로그 & 디지털 리포트] 디지털 인간, 삭제하다

    [단독] [아날로그 & 디지털 리포트] 디지털 인간, 삭제하다

    서울신문 특별기획팀 이두걸·유대근·송수연(왼쪽부터) 기자가 지난달 23일 각각 볼펜과 스마트폰, 피처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박지환 기자가 촬영했습니다. 서울신문은 오늘부터 특별기획 ‘아날로그 & 디지털 리포트’를 보도합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 시리즈 형식으로 연재하는 이번 기획은 진화 일로에 있는 디지털화가 인간의 삶과 정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진단하는 한편 아날로그적 삶을 고수하는 게 가능한지, 양질의 디지털적 삶을 모색할 수 있는지 등을 가늠합니다. 아날로그적 삶과 디지털적 삶을 비교하는 본론에 앞서 프롤로그 형식으로 기자들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한 달 동안 직접 디지털 금단증상 체험을 합니다. 이두걸 기자는 한 달간 스마트폰은 물론 컴퓨터까지 일절 사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아날로그적 생활을 합니다. 송수연 기자는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일절 이용하지 않고 컴퓨터만 사용합니다. 유대근 기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되 SNS를 한 달 동안 끊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들 기자의 삶과 심리 상태, 인간관계, 세계관 등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독자 여러분께서는 오늘부터 1주일 간격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김상연 특별기획팀장 carlos@seoul.co.kr ■SNS 끊다 나를 찾는 ‘진짜’ 문자는 딱 7통… 카톡 소리 멈추니 불안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단식’ 돌입 1주일 전 생각만으로도 허기졌다. 한 달을 견딜 수 있을까. SNS는 내 생활을 응축한 공간이 된 지 오래다. 카카오톡(카톡)으로 친구들과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누고 취재원에게 묻고 답하며 약속을 잡는다. 매일 몇 개씩 오는 ‘찌라시’를 걸러 보며 가십거리를 눈동냥하거나 드물게 정보를 얻는다. 가족방에서 부모님의 안부를 묻고 직장 팀원방에서 짧은 회의를 한다. 각종 단체방을 기웃거리며 간혹 이모티콘이라도 날려 존재감을 확인한다. 페이스북(페북)에서는 지인의 삶을 엿보며 내 삶의 비루함을 한탄하거나 반대로 안정적으로 살고 있음에 안도한다. 이런 SNS에서 ‘로그오프’한다는 건 ‘실종’과 다름없다. 도전 D-1일. 자정이 임박했을 때 카톡 프로필에 ‘출정’을 알리는 문구를 써 넣었다. ‘한동안 카카오톡 못 합니다. 전화, 문자 주세요 ’ 그러고는 ‘SNS와의 절교’ 조치를 단행했다. 카톡 등의 알림 기능을 차단해 수신을 원천봉쇄한 데 이어 발신의 유혹을 방지하기 위해 아내에게 내 카톡 등의 비밀번호를 바꾸도록 했다. 시침이 ‘12’를 가리켰다. 로그오프. 도전 첫날, 처음에 평온했던 마음은 얼마 가지 못했다. 집 청소를 두고 아내와 사소한 다툼을 벌인 탓이다. 카톡이 있으면 까페라떼 기프티콘(모바일 상품교환권)과 함께 귀여운 이모티콘이 담긴 사과 메시지라도 보내련만. 급한 마음에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SMS)로 미안함을 보냈지만 회신은 오랫동안 없었다. 실험 전 나는 SNS를 습관처럼 확인했다. 알림음이 울리지 않아도 20여분에 한 번씩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 들여다봤다. SNS로 시작된 스마트폰 유람은 인터넷 검색까지 이어지기 일쑤였다. 마음을 굳게 먹은 탓인지 첫날은 SNS 금단증상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SNS를 쓰지 못하게 되니 인터넷 검색 등 스마트폰의 다른 기능을 활용하는 시간도 4분의1쯤 줄었다. 대신 길찾기 등 정말 ‘스마트’한 기능은 평소와 다름없이 활용했다.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 종일 온 문자 메시지를 확인했다. 모두 19통. 광고 등이 담긴 문자를 제외하고 ‘진짜’ 문자는 뒤늦게 온 아내의 문자 4통과 선후배가 보낸 2통, 약속 시간을 묻는 취재원의 문자 1통 등 7통이 전부였다. 놀랍게도 디지털 공간에서는 실종된 나에게 별 관심이 없었다. 그 귀찮던 카톡 소리가 멈추니 되레 불안했다. 이렇게 잊혀지는 게 아닐까.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스마트폰 끄다 버스는 언제 오나, 빠른 길이 어디지… 차에선 뭘해야 하지? “남자 친구랑 헤어지기라도 했나. 갑자기 왜?” 스마트폰과 SNS 끊기 체험 도전 D-1일. 지인들에게 카카오톡을 잠시 중단한다고 공표하자 나온 첫 반응이었다. 지난 1주일간 나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 이용 시간은 2시간 50분. 잠자는 시간을 뺀 하루 17시간 중 6분의1 이상을 오롯이 함께한 셈이니 ‘애인’이라고 불러도 무방했다. 이날 팀장에게 스마트폰을 ‘압수’당한 뒤 책상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던 옛 애인 2009년산 피처폰과 재회했다. 다시 만난 그는 ‘문자’와 ‘통화’라는 휴대전화 본연의 기능에 충실했다. 지난 달 23일 체험 첫날. 눈을 뜨자마자 ‘X의 부재’를 절감했다. 습관처럼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컴퓨터를 켜는 게 귀찮아 단념했다. 출근길에는 동네 버스정류장에 아직 ‘버스 알리미’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감해졌다. 무작정 버스를 기다리다가 올라타니 이번에는 회사로 가는 1시간여동안 딱히 할 일이 없었다. 보통 출근 시간은 스마트폰으로 조간신문을 체크하거나 카톡으로 시간을 보냈었다. 실시간 베스트 100순위의 최신 음악도 들을 수 없었다.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승객들을 보니 나만 괜히 멀뚱멀뚱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 같아 조바심이 났다.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노트북을 켜고 오늘의 뉴스를 ‘폭풍’ 검색하며 뒤처진 정보를 흡수했다. 스마트폰 부재가 초래하는 최대 불편은 역시 이동중 검색 불가였다. 신촌에서 마포로 이동하려는데 빠른 대중교통 수단을 찾지 못해 답답했다. 평소 같으면 ‘빠른 길 찾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했을 터였다. 무작정 가까운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버스 노선표를 들여다봐야 했다. 챙겨야 할 것들도 많아졌다. MP3와 책, 일정을 메모할 다이어리가 필요했다. 지인에게서 취재 시 사용할 녹음기도 빌렸다. 스마트폰에 있던 기능들을 이제는 일일이 다 손에 들고 다니게 생겼다. 퇴근길에 지하철 안에서 살펴보니 양쪽에 앉은 승객들과 맞은편 승객 12명 중 나를 포함해 2명만 빼고 모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내 피처폰을 확인해 보니 배터리가 한 칸밖에 줄지 않았다. 하루 평균 170.6회나 스마트폰 화면을 켜느라 수시로 배터리를 충전했던 때에 비하면 격세지감이었다. 늘어난 배터리 수명만큼 나에게 여유 시간이 생긴 것 같았다. 나는 과연 ‘그’와의 이별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 한 달 뒤의 내가 궁금해진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노트북 덮다 자료 검색도 못 하고 원고지에 기사 쓰기… 손이 너무 아프다 지난 달 23일 아침 출근길. 번잡한 전철 안이었지만 몸은 가벼웠다. 2㎏ 남짓한 노트북 컴퓨터와 충전기, 외장 하드디스크 등이 가방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다. 주머니에는 스마트폰 대신 아담한 피처폰이 자리했다. 승객 열의 아홉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음악을 듣고 있었다. KTX 특실 승객을 바라보는 무궁화호 승객의 심정이 이럴까. 스마트폰이야 쓴 지 5년 남짓에 불과하니 그렇다 치더라도 문제는 컴퓨터와 인터넷이었다. 고교 졸업 후 20여년간 컴퓨터는 친구이자 애인, 그리고 백과사전급 지식을 갖춘 성실한 개인비서였다. 특히 기자 일을 시작하고부터 컴퓨터는 아예 ‘생각의 틀’ 자체였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없는 생활 체험을 위해 십수년 만에 다이어리를 꺼냈다. 일정과 메모를 위해서였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600여개의 전화번호도 200여개로 추려 전화번호 수첩에 옮겨 적었다. 두 시간이 넘게 걸리는 작업이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없이 사무실에 들어서니 손은 자연스럽게 ‘종이’로 갔다. 조간신문들을 평소보다 꼼꼼히 읽었다. 두 시간이나 소진했다. 기자에게 정보는 밥이다. 어제까지는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으로 뉴스를 접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정보 취득의 시간과 공간이 제한된 처지였다. 따라서 기회가 있을 때 정보를 최대한 폭식할 수밖에 없었다. 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떨어졌다. ‘국내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비율’을 알아보기 위해 1시간 가까이 수화기를 잡고 있어야 했다. 114 안내직원과 정부 부처 안내직원, 그리고 공보팀과 실무 담당자 등을 거쳤다. 중간에 “해당 업무가 아니다”라는 답이 돌아오면 처음부터 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했다. 인터넷으로는 클릭 몇 번이면 알 수 있는 정보였다. 이메일도 쓰지 못하니 복잡한 데이터를 일일이 유선으로 노트에 받아 적어야 했다. 어수선하게 일과를 마치고 퇴근길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심란했다. 한 달 동안 아날로그적 삶을 견딜 수 있을까. 시류에 뒤처지는 건 아닐까. 무엇보다 생활은 가능할까. 갖가지 걱정 속에 한숨을 쉬며 고개를 들었는데 가로수에 날렵한 초승달이 걸려 있었다. 그러고 보니 밤하늘을 올려다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없었다. 늘 걸으면서도 스마트폰에서 눈을 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디지털을 내려놓으니 풍경이 선물로 찾아왔다. 그런데 이 기사를 컴퓨터가 아닌 원고지에 볼펜으로 쓰려니 손이 너무 아프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 사과, 반말 안 했다더니 ‘사건의 진실’ 충격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 사과, 반말 안 했다더니 ‘사건의 진실’ 충격

    스타제국 사과 ’예원 소속사’ 스타제국 사과, 반말 안 했다더니 ‘사건의 진실’ 충격 방송 촬영장에서 이태임과 욕설 파문에 휩싸인 가수 예원의 소속사가 거짓 해명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두 사람의 욕설 논란 당시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부분이 거짓 해명으로 비난받자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태임씨 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거듭 미안함을 전했다. 스타제국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예원 씨에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전해듣지 못한 채 현장 관계자에게 전해 들은 정황에만 의존해 성급히 입장 표명을 한 회사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분위기만으로 판단하고 경솔하게 대처해 예원씨는 물론 이태임씨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민감한 사안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태임과 예원은 지난달 24일 MBC TV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벌어진 욕설 파문에 대해 공개 사과했으나 최근 문제의 순간이 담긴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논란이 재점화 됐다. 특히 스타제국의 해명과 달리 예원이 반말을 섞어 쓰는 모습과 혼잣말처럼 욕설하는 모습이 담겨 도마 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제국 사과 “이태임 측에 죄송” 사실상 ‘아니 아니’ 인정

    스타제국 사과 “이태임 측에 죄송” 사실상 ‘아니 아니’ 인정

    스타제국 사과 스타제국 사과 “이태임 측에 죄송” 사실상 ‘아니 아니’ 인정 방송 촬영장에서 이태임과 욕설 파문에 휩싸인 가수 예원의 소속사가 거짓 해명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두 사람의 욕설 논란 당시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부분이 거짓 해명으로 비난받자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태임씨 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거듭 미안함을 전했다. 스타제국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예원 씨에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전해듣지 못한 채 현장 관계자에게 전해 들은 정황에만 의존해 성급히 입장 표명을 한 회사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분위기만으로 판단하고 경솔하게 대처해 예원 씨는 물론 이태임 씨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민감한 사안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태임과 예원은 지난달 24일 MBC TV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벌어진 욕설 파문에 대해 공개 사과했으나 최근 문제의 순간이 담긴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논란이 재점화 됐다. 특히 스타제국의 해명과 달리 예원이 반말을 섞어 쓰는 모습과 혼잣말처럼 욕설하는 모습이 담겨 도마 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원 공식입장 소속사 뒤늦게 사과 “내용은?”

    예원 공식입장 소속사 뒤늦게 사과 “내용은?”

    ‘어디서 반마리니’ 예원 공식입장 ’어디서 반마리니’ 예원 공식입장 소속사 뒤늦게 사과 “내용은?” tvN ‘SNL 코리아’에서 개그우먼 안영미와 나르샤가 이태임·예원 욕설 동영상을 패러디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발언을 이용한 패러디물이 봇물처럼 나오고 있다. 치킨 광고부터 방송 뉴스 소재로도 활용되는 등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 6에서는 ‘용감한 기자들’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거리의 화가로 변신한 나르샤에게 자신의 모습을 그려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나르샤는 당황하며 우스꽝스러운 그림을 황급히 그려 전달했다. 본래 기자인 나르샤는 안영미의 파파라치 사진을 찍기 위해 화가로 위장했다. 그림을 받아든 안영미는 “저 마음에 안들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지난 27일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현장 영상을 패러디한 것이다. 안영미는 영상에 나온 주얼리 출신 가수 예원의 발언을 패러디했다. 이에 나르샤는 “너 왜 그렇게 눈을 뜨냐”며 이태임의 발언을 패러디했다. 나르샤는 이어 “나보다 어린애가 막말을 한다”고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치킨 업체 ‘기발한 치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태임과 예원의 대화를 패러디한 ‘너 어디서 반 마리니?(feat.손호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앞서 공개된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영상의 내용과 구도를 그대로 재현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영상 속 예원 역을 연기하는 배우는 “너 어디서 반 마리니?”라는 질문에 “아니 아니, 치킨은 한 마리지. 언니 치킨 마음에 안 들죠?”, “내가 바다 들어갈까요? 언니 춥죠?”, “아니 아니, 언니 화난 거 아니죠?”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두 사람의 욕설 논란 당시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부분이 거짓 해명으로 비난받자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태임씨 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거듭 미안함을 전했다. 스타제국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예원 씨에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전해듣지 못한 채 현장 관계자에게 전해 들은 정황에만 의존해 성급히 입장 표명을 한 회사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분위기만으로 판단하고 경솔하게 대처해 예원씨는 물론 이태임씨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민감한 사안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태임과 예원은 지난달 24일 MBC TV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벌어진 욕설 파문에 대해 공개 사과했으나 최근 문제의 순간이 담긴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논란이 재점화 됐다. 특히 스타제국의 해명과 달리 예원이 반말을 섞어 쓰는 모습과 혼잣말처럼 욕설하는 모습이 담겨 도마 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제국 공식입장 밝혀 “이태임 측에 죄송”…소속사가 예원에게도 사과 왜?

    스타제국 공식입장 밝혀 “이태임 측에 죄송”…소속사가 예원에게도 사과 왜?

    스타제국 사과 스타제국 공식입장 밝혀 “이태임 측에 죄송”…소속사가 예원에게도 사과 왜? 방송 촬영장에서 이태임과 욕설 파문에 휩싸인 가수 예원의 소속사가 거짓 해명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두 사람의 욕설 논란 당시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부분이 거짓 해명으로 비난받자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태임씨 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거듭 미안함을 전했다. 스타제국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예원 씨에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전해듣지 못한 채 현장 관계자에게 전해 들은 정황에만 의존해 성급히 입장 표명을 한 회사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분위기만으로 판단하고 경솔하게 대처해 예원 씨는 물론 이태임 씨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민감한 사안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태임과 예원은 지난달 24일 MBC TV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벌어진 욕설 파문에 대해 공개 사과했으나 최근 문제의 순간이 담긴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논란이 재점화 됐다. 특히 스타제국의 해명과 달리 예원이 반말을 섞어 쓰는 모습과 혼잣말처럼 욕설하는 모습이 담겨 도마 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제국 사과, 반말 안 했다더니 “이태임 측에 큰 피해 드렸다”

    스타제국 사과, 반말 안 했다더니 “이태임 측에 큰 피해 드렸다”

    스타제국 사과 스타제국 사과, 반말 안 했다더니 “이태임 측에 큰 피해 드렸다” 방송 촬영장에서 이태임과 욕설 파문에 휩싸인 가수 예원의 소속사가 거짓 해명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두 사람의 욕설 논란 당시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부분이 거짓 해명으로 비난받자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태임씨 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거듭 미안함을 전했다. 스타제국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예원 씨에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전해듣지 못한 채 현장 관계자에게 전해 들은 정황에만 의존해 성급히 입장 표명을 한 회사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분위기만으로 판단하고 경솔하게 대처해 예원 씨는 물론 이태임 씨측에 큰 피해를 드린 점에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민감한 사안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태임과 예원은 지난달 24일 MBC TV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벌어진 욕설 파문에 대해 공개 사과했으나 최근 문제의 순간이 담긴 동영상이 유출되면서 논란이 재점화 됐다. 특히 스타제국의 해명과 달리 예원이 반말을 섞어 쓰는 모습과 혼잣말처럼 욕설하는 모습이 담겨 도마 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간 윤종신 3월호 ‘메모리(Memory)’ 뮤비…어머니에 대한 기억 담아

    월간 윤종신 3월호 ‘메모리(Memory)’ 뮤비…어머니에 대한 기억 담아

    가수 윤종신의 2015년 ‘월간 윤종신’ 3월호 ‘메모리(Memory)’ 뮤직비디오가 30일 공개됐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기억을 상징하는 매개체 ‘나비’의 등장과 함께 윤종신 어머니의 사진들로 꾸려졌다. 앳된 여중생 시절부터 결혼 후 자식 윤종신의 옷매무새를 만져주는 모습까지 윤종신 어머니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뽀글 머리에 장난기 가득한 윤종신의 어린 시절 모습 또한 담겨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윤종신은 알츠하이머에 걸려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주인공 앨리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스틸 앨리스’를 본 후 아픈 자신의 어머니를 떠올렸고, 특별히 이번 3월호에는 뒤늦게 어머니의 지난 시간에 귀 기울이는 자식의 미안한 마음을 담아냈다. 윤종신은 “마치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것처럼 고마움, 미안함 같은 사소한 감정들을 놓치고 살게 되는 우리 모두에 대한 노래”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메모리(Memory)’는 애조가 담겨 있으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주는 프렌치 팝 장르의 곡으로, 윤종신이 작사·작곡하고 기타리스트 조정치와 음악감독 박인영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노래에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 참여해 이국적이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완성했다. 사진·영상=월간 윤종신/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본에 사로잡힌 경제적 인간 해답은 사라진 사회성에 있다

    자본에 사로잡힌 경제적 인간 해답은 사라진 사회성에 있다

    한국사회는 2001년 1월 ‘부자 되세요’라는 말과 함께 뉴밀레니엄을 맞았다. 한 카드회사의 광고는 선풍적 인기를 끌며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렸고, 개인들은 실제로 부자가 되겠다는 욕망과 의지를 불태웠다. 불가능에 가까운 꿈을 꾸다가 아픔과 상처가 너무 커졌음을 문득 깨닫기까지 십수년이 필요했다. 이제는 대신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위로를 받거나, 혹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며 혼자 잘 성찰하고 반성하라는 주문을 받는다. 인문학 공부 열풍은 그렇게 불었다. 물질적 가치만을 좇아 아등바등 살기보다 내적으로, 정신적으로 더욱 풍요로울 수 있음을 배우려고 책을 보고, 인문학 대중강의를 쫓아다니고 있다. 그런데 역시 뭔가가 허전하다. 지난 23일 서울신문 회의실에서 만난 김윤태(51)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최근 10년 남짓 동안 벌어진, 서로 상반돼 보이는 두 가지 현상을 관통하는 것이 있다고 했다. 모두 ‘경제적 인간’이 득세하고, ‘사회적 인간’이 몰락한 사회적 흐름의 반영이라는 점이다. 그가 최근 펴낸 ‘사회적 인간의 몰락’(이학사)을 관통하는 문제의식이기도 하다. “인문학 공부도 그 자체가 하나의 이데올로기 또는 상품이 되어서 소비되어지거나 개인이 사회에서 도피하는 수단으로 쓰이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물질적 가치를 추구하던 것에 대한 반성이 개인적 차원의 심리 치유 등으로 바뀌는 모습일 수 있지요.” 물론 김 교수가 인문학 공부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아니다. 그는 “인문학이 대중화되는 것 자체는 긍정적인 일”이라면서 “다만 삶을 성찰하는 것과 동시에 그것이 사회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재구성하려는 노력과 연결되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문학 공부 속 노력과 마찬가지로 사회를 이해하는 안목을 키우고, 우리가 각기 다른 사안으로 보는 것들이 사실은 원인과 결과로 연결돼 있음을 상상해 내는 힘이 바로 사회학의 기본”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얘기하는 가장 중요한 ‘사회학적 상상력’은 미국의 사회학자 찰스 라이트 밀스(1916~1962)의 문제의식과 맞닿아 있다. 과연 인간이란 무엇인지, 사회가 어떻게 개인에 영향을 미치는지, 사회를 움직이는 힘과 논리는 무엇인지, 문제가 있다면 사회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는 “1980년대 민주화라는 외형적 성취 이후 경제지표는 올라갔다. 하지만 자살, 실업률, 이혼율, 교육비, 주거비 등 사회문제를 나타내는 각종 지표는 오히려 하락했다”면서 “분명한 사회적 문제조차도 개인적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사회적 관계 속에서 풀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해 4월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국가의 역할에 대한 시민들의 각성이 조금씩 늘어가고 있다. 용산참사와 쌍용차사태, 정부의 불법적 선거개입, 사회적네트워크시스템(SNS)의 무단 열람 등 개인들이 폭력적인 공권력 앞에 무기력함과 염증을 느끼던 즈음 터진 세월호 참사는 국가의 무능함을 절감케 했다. 김 교수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며, 각종 이해관계의 충돌을 조정하고 약자를 보호해야 할 국가 본연의 역할은 방치한 반면, 기업의 이익은 적극적으로 옹호했음을 시민들이 확인했다”면서 “국가의 이중성과 함께, 누구를 위한 국가인지 여실히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대학 강단에서 늘 만나는 젊은 세대들이 경쟁, 효율성, 개인, 물질 등 어른들이 구축해 놓은, 개인을 고립시키는 사회에서 헤매며 ‘경제적 인간’의 모습을 보여줄 때도 실망하기보다 늘 연민과 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가 얘기하는 대안 역시 분명하다. 책 속의 구절을 옮긴다. “사회적 인간의 몰락은 엄청난 바보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지혜와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 사악한 어둠의 세력과 맞서 행동해야 한다.(중략) 사회적 무관심이 냉소주의와 방관을 만든다면 민주주의는 사라질 것이다. 정치참여와 민주주의가 없다면 사회적 인간도 사라지고 말 것이다.”(320~321쪽)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사람이 좋다 조영남, 연예인급 미모의 딸 공개 “한효주 송혜교 닮았다”

    사람이 좋다 조영남, 연예인급 미모의 딸 공개 “한효주 송혜교 닮았다”

    사람이 좋다 조영남, 연예인급 미모의 딸 공개 “한효주 송혜교 닮았다” 사람이 좋다 조영남 가수 조영남이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자신이 입양한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딸 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조영남은 핸드폰을 꺼내 딸의 모습을 보여주며 “송혜교를 닮았다. 영화 ‘쎄시봉’에 나온 한효주 하고도 비슷하다. 정말 예쁘다”고 딸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어 조영남은 “나는 아들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다. 못 해준 거에 대해”라며 “그래서 그걸 딸에게 쏟고 있다”며 아들들에 대한 미안함과 딸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조영남은 전부인인 배우 윤여정과의 이혼 및 여러번 실패했던 결혼생활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사람이 좋다 조영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냐 소녀가 짊어지기엔 버거운 가난의 무게

    케냐 소녀가 짊어지기엔 버거운 가난의 무게

    극심한 빈곤과 질병에 허덕이는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EBS 1TV‘글로벌 프로젝트 나눔’(20일 밤 8시 20분)은 풍부한 관광 자원과 공업, 서비스업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46%가 하루 약 500원으로 생활하고 있는 케냐를 찾는다. 아프리카의 대표국 중 하나지만 가뭄과 국내 분쟁 등으로 인한 가난은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다. 수도 나이로비에서 북동쪽으로 6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에메젠 마을에는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마을 곳곳을 다니며 신발을 고치는 나코리복(68) 할아버지가 있다. 마을이 작은 탓에 손님을 찾기가 쉽지 않아 허탕 치는 날이 대부분이다. 빈손으로 집에 돌아온 할아버지는 하루 종일 음식을 기다리는 막내 손녀 카리미(2)를 보고 미안해한다. 두 손녀 에밀리(15)와 조세핀(5)은 집에서 굶고 있을 할아버지와 동생이 걱정돼 학교에서 받은 급식을 꼭 집으로 가져온다. 제작진이 찾은 날도 이 급식이 하루 식사의 전부였다. 에밀리는 매일 10㎏이 넘는 물동이로 물을 떠 집까지 실어 나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할아버지는 몸이 불편하고 동생들은 너무 어리기 때문에 집안일은 온전히 에밀리의 몫이다. 에밀리가 집에 돌아왔지만 할아버지는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침대에만 누워 있다. 그런 할아버지를 지켜보던 에밀리는 학교에 가는 대신 일을 구하러 집을 나선다. 할아버지가 일을 구하지 못하는 날에는 늘 이렇게 에밀리가 이웃에서 허드렛일을 하고 먹을 걸 구해 오곤 한다. 그런 에밀리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눈엔 미안함이 가득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태임 공식사과, 예원에게 미안함 드러내 ‘입장은?’

    이태임 공식사과, 예원에게 미안함 드러내 ‘입장은?’

    배우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5일 이태임은 소속사를 통해 “예원 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고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해서는 안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며 사과 입장을 전했다. 이어 “그 일이 일어났을때는 이재훈 선배님이 계시지 않았고 선배님은 바닷속에서 촬영을 하고 계셨다”며 “지금 생각해보니 예원 씨의 말이 짧게 들렸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일이 아니었으며, 예원 씨가 나를 걱정해주는 말이었는데 그때 나의 상황에서는 좋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었던 것 같다. 그래서 순간 내 감정을 표출해 버린 것 같다. 예원 씨에게 개인적으로 많이 미안하며, 공식사과하고 싶다”고 예원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태임 사과에 예원은 “이태임 선배님도 힘든 상황에서 촬영에 임하고 계셨음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저 또한 이번 일을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선배님께서 용기를 내 먼저 사과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태임 선배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윤근 이완구 눈물, 부둥켜안으며 “마음이 아팠다” 왜?

    우윤근 이완구 눈물, 부둥켜안으며 “마음이 아팠다” 왜?

    우윤근 이완구 눈물 우윤근 이완구 눈물, 부둥켜안으며 “정말 마음이 아팠다” 왜? 여야 협상의 파트너로서 4개월간 ‘찰떡궁합’을 자랑했던 이완구 국무총리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24일 행정부의 2인자와 야당 원내사령탑으로 재회했다. 이날 국회로 찾아온 이 총리와 우 원내대표는 오랜 지기와 재회한 듯 만나자마자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특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개인적 친분을 접어놓고 임명에 반대해야 했던 우 원내대표는 미안함 탓에 공개 발언임에도 눈물을 글썽였다. 우 원내대표가 “정말 저도 마음이 아팠다. 도와드리지 못해서…”라며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비추자, 이 총리가 토닥토닥 등을 두들겨주며 같이 눈물을 보이며 손수건을 꺼내 눈을 훔치기도 했다. 감정을 추스른 우 원내대표는 “저한테는 지금도 총리보다는 이 방에서 늘 같이 대화했던 훌륭한 제 여당 파트너”라면서 “누가 뭐래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해야 할 훌륭한 저의 파트너이고, 훌륭한 인생선배였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청문회 과정에서 마음이 참 아팠지만 야당을 이끄는 원내대표라서 그런 사사로운 감정에 매이지 않고 가야겠다고 견뎌냈다”고 설명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 총리에게 야당과의 소통을 강조하면서 “대통령에게 유일하게 건의할 수 있는 분”이라며 “날카로운 비판도 많이 하겠지만 협조할 것은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자리에 동석한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도 “우 원내대표가 눈물을 약간 글썽였는데 저는 그 표정과 언동에 이 총리에 대한 여러 함축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행정부가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그널이 창밖에 비치는 찬란한 태양처럼 바뀌고 있다고 본다”며 이 총리를 추어올렸다. 야당 원내지도부의 덕담 세례에 이 총리 또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껏 몸을 낮췄다. 이 총리는 “항상 우 원내대표를 가리켜 귀인을 만났다고 했는데 저한테는 평생 잊지 못할 귀인”이라며 “청문 과정이나 임명동의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입장이 있었겠지만 저를 쳐다보는 애처로운 눈초리에 제 가슴이 뭉클해서 정말 인품이 훌륭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다.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문과정에서 진심으로 제 스스로를 되돌아볼 성찰의 기회를 준 것 같아 아주 값지게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우 원내대표가 눈물을 흘리셔서 나도 눈물이 주르륵 나왔다”며 “우리 둘이 그동안 신의를 바탕으로 해서 서로를 많이 좋아했나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대화와 관련해 당내 일각에선 우 원내대표와 안 수석부대표가 부적격이라고 판정한 이 총리에 대해 협상파트너였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감싼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 총리 임명에 관한 여론조사를 제안하는 등 분명한 반대 입장을 보였던 문재인 대표는 이 총리와의 이날 만남에서 “우리 당이 반대를 해서 마음고생이 많았을 텐데 그래도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고 총리가 됐으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언급 “죄송하다는 말 꼭 하고싶었다” 진심담긴 사과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언급 “죄송하다는 말 꼭 하고싶었다” 진심담긴 사과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지금도 사실 내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정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그는 “다시 이렇게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항상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방송생활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함도 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건 언급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 진심어린 사과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건 언급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 진심어린 사과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지금도 사실 내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정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그는 “다시 이렇게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항상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방송생활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함도 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윤근 이완구 눈물, 부둥켜안으며 “정말 마음이 아팠다” 왜?

    우윤근 이완구 눈물, 부둥켜안으며 “정말 마음이 아팠다” 왜?

    우윤근 이완구 눈물 우윤근 이완구 눈물, 부둥켜안으며 “정말 마음이 아팠다” 왜? 여야 협상의 파트너로서 4개월간 ‘찰떡궁합’을 자랑했던 이완구 국무총리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24일 행정부의 2인자와 야당 원내사령탑으로 재회했다. 이날 국회로 찾아온 이 총리와 우 원내대표는 오랜 지기와 재회한 듯 만나자마자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특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개인적 친분을 접어놓고 임명에 반대해야 했던 우 원내대표는 미안함 탓에 공개 발언임에도 눈물을 글썽였다. 우 원내대표가 “정말 저도 마음이 아팠다. 도와드리지 못해서…”라며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비추자, 이 총리가 토닥토닥 등을 두들겨주며 같이 눈물을 보이며 손수건을 꺼내 눈을 훔치기도 했다. 감정을 추스른 우 원내대표는 “저한테는 지금도 총리보다는 이 방에서 늘 같이 대화했던 훌륭한 제 여당 파트너”라면서 “누가 뭐래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해야 할 훌륭한 저의 파트너이고, 훌륭한 인생선배였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청문회 과정에서 마음이 참 아팠지만 야당을 이끄는 원내대표라서 그런 사사로운 감정에 매이지 않고 가야겠다고 견뎌냈다”고 설명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 총리에게 야당과의 소통을 강조하면서 “대통령에게 유일하게 건의할 수 있는 분”이라며 “날카로운 비판도 많이 하겠지만 협조할 것은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자리에 동석한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도 “우 원내대표가 눈물을 약간 글썽였는데 저는 그 표정과 언동에 이 총리에 대한 여러 함축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행정부가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그널이 창밖에 비치는 찬란한 태양처럼 바뀌고 있다고 본다”며 이 총리를 추어올렸다. 야당 원내지도부의 덕담 세례에 이 총리 또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껏 몸을 낮췄다. 이 총리는 “항상 우 원내대표를 가리켜 귀인을 만났다고 했는데 저한테는 평생 잊지 못할 귀인”이라며 “청문 과정이나 임명동의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입장이 있었겠지만 저를 쳐다보는 애처로운 눈초리에 제 가슴이 뭉클해서 정말 인품이 훌륭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다.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문과정에서 진심으로 제 스스로를 되돌아볼 성찰의 기회를 준 것 같아 아주 값지게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우 원내대표가 눈물을 흘리셔서 나도 눈물이 주르륵 나왔다”며 “우리 둘이 그동안 신의를 바탕으로 해서 서로를 많이 좋아했나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대화와 관련해 당내 일각에선 우 원내대표와 안 수석부대표가 부적격이라고 판정한 이 총리에 대해 협상파트너였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감싼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 총리 임명에 관한 여론조사를 제안하는 등 분명한 반대 입장을 보였던 문재인 대표는 이 총리와의 이날 만남에서 “우리 당이 반대를 해서 마음고생이 많았을 텐데 그래도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고 총리가 됐으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윤근 이완구 눈물 “원내대표 눈물에 나도 그만 눈물이…”

    우윤근 이완구 눈물 “원내대표 눈물에 나도 그만 눈물이…”

    우윤근 이완구 눈물 우윤근 이완구 눈물 “원내대표 눈물에 나도 그만 눈물이…” 여야 협상의 파트너로서 4개월간 ‘찰떡궁합’을 자랑했던 이완구 국무총리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24일 행정부의 2인자와 야당 원내사령탑으로 재회했다. 이날 국회로 찾아온 이 총리와 우 원내대표는 오랜 지기와 재회한 듯 만나자마자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특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개인적 친분을 접어놓고 임명에 반대해야 했던 우 원내대표는 미안함 탓에 공개 발언임에도 눈물을 글썽였다. 우 원내대표가 “정말 저도 마음이 아팠다. 도와드리지 못해서…”라며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비추자, 이 총리가 토닥토닥 등을 두들겨주며 같이 눈물을 보이며 손수건을 꺼내 눈을 훔치기도 했다. 감정을 추스른 우 원내대표는 “저한테는 지금도 총리보다는 이 방에서 늘 같이 대화했던 훌륭한 제 여당 파트너”라면서 “누가 뭐래도 마음속에 깊이 간직해야 할 훌륭한 저의 파트너이고, 훌륭한 인생선배였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청문회 과정에서 마음이 참 아팠지만 야당을 이끄는 원내대표라서 그런 사사로운 감정에 매이지 않고 가야겠다고 견뎌냈다”고 설명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 총리에게 야당과의 소통을 강조하면서 “대통령에게 유일하게 건의할 수 있는 분”이라며 “날카로운 비판도 많이 하겠지만 협조할 것은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자리에 동석한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도 “우 원내대표가 눈물을 약간 글썽였는데 저는 그 표정과 언동에 이 총리에 대한 여러 함축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행정부가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그널이 창밖에 비치는 찬란한 태양처럼 바뀌고 있다고 본다”며 이 총리를 추어올렸다. 야당 원내지도부의 덕담 세례에 이 총리 또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껏 몸을 낮췄다. 이 총리는 “항상 우 원내대표를 가리켜 귀인을 만났다고 했는데 저한테는 평생 잊지 못할 귀인”이라며 “청문 과정이나 임명동의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입장이 있었겠지만 저를 쳐다보는 애처로운 눈초리에 제 가슴이 뭉클해서 정말 인품이 훌륭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다.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문과정에서 진심으로 제 스스로를 되돌아볼 성찰의 기회를 준 것 같아 아주 값지게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우 원내대표가 눈물을 흘리셔서 나도 눈물이 주르륵 나왔다”며 “우리 둘이 그동안 신의를 바탕으로 해서 서로를 많이 좋아했나보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대화와 관련해 당내 일각에선 우 원내대표와 안 수석부대표가 부적격이라고 판정한 이 총리에 대해 협상파트너였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감싼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 총리 임명에 관한 여론조사를 제안하는 등 분명한 반대 입장을 보였던 문재인 대표는 이 총리와의 이날 만남에서 “우리 당이 반대를 해서 마음고생이 많았을 텐데 그래도 어려운 과정을 극복하고 총리가 됐으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언급 “멤버들에게 고맙다”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언급 “멤버들에게 고맙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지금도 사실 내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정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그는 “다시 이렇게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항상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방송생활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함도 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과… “멤버들에게 고마워” 왜?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사과… “멤버들에게 고마워” 왜?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지금도 사실 내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정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그는 “다시 이렇게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항상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방송생활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함도 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언급하며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 사과

    힐링캠프 앤디, 불법도박 언급하며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 사과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신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앤디는 “지금도 사실 내가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정말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그는 “다시 이렇게 같이 신화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항상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방송생활하면서 너무나 고맙고 또 미안함도 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