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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뮤지컬 자주 만나네

    세계 뮤지컬 시장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디즈니 뮤지컬이 속속 한국에 상륙한다.새달 8일 LG아트센터에서 막올리는 ‘미녀와 야수’를 시작으로 연말엔 ‘노르트담의 꼽추’가,내년 8월엔 ‘아이다’가 무려 10개월 동안 공연된다.디즈니의 3대 뮤지컬중 최대 흥행작인 ‘라이온 킹’을 제외한 두편이 1년 간격으로 한국 관객과 만나는 셈이다. 신시뮤지컬컴퍼니(대표 박명성)는 최근 미국 월트디즈니사와 2007년까지 ‘아이다’ 한국 공연에 관한 저작권 계약을 체결하고,내년 8월부터 LG아트센터에서 국내 공연사상 최장기 공연에 들어가기로 했다.베르디의 동명 오페라로 널리 알려진 ‘아이다’는 2000년 초연돼 토니상 작곡상 등 4개 부문을 차지했다.작곡가 엘튼 존과 작사가 팀 라이스가 빚어낸 아름다운 음악은 그래미상에서도 베스트 뮤지컬 앨범상을 받았다.브로드웨이에선 오는 9월 중순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국 공연은 내년 1월 오디션을 거쳐 본격적으로 진행되며,브로드웨이 무대와 조명을 그대로 들여온다.제작비는 ‘미녀와 야수’와 비슷한 120억원수준.박명성 대표는 “‘맘마미아’의 관객이 21만명이었는데 이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시뮤지컬컴퍼니는 이에 앞서 디즈니의 제안으로 뮤지컬 ‘노트르담의 꼽추’를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그대로 공수하는 ‘미녀와 야수’‘아이다’와 달리 ‘노르트담의 꼽추’는 디즈니사에서 대본과 노래만 제공받고 무대나 연출,안무 등은 신시뮤지컬컴퍼니의 순수 창작으로 이뤄진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구정 이삭]

    ●경기 성남시는 21(수)∼30일(금) ‘제6회 인터넷 정보검색대회’를 연다.홈페이지(www.cans21.net)에 게시된 문제를 모두 맞힌 시민 93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031)729-3412. ●서울 강북구는 22일(목) 미아5동 송천초등학교 맞은 편에 660여평 규모의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갖고,주민에게 개방한다.주차 가능 차량은 59대.(02)901-6255. ●서울 양천구는 24일(토)까지 구민체육센터에서 ‘주말 인라인스케이트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강좌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에 운영되며,수강료는 월 6만원.(02)2652-1792∼6. ●서울 동대문구는 26일(월)까지 무료 ‘가족 여름캠프’(2박3일) 참가신청을 받는다.29일부터 강원도 춘천시 서면 고슴도치섬에서 5차례 열리는 캠프에는 150가구 650명을 선발한다.(02)2127-4322. ●서울 동작구는 31일(토)까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들이 체험한 영유아 보육 우수사례 원고를 접수한다.우수작 14편을 선정,다음달 18일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02)820-1490. ●서울 도봉구는 다음달 7일(토)까지 ‘어린이 자연체험단’에 참가할 관내 초등학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자연체험교실은 다음달 10∼13일 운영될 예정이며,참가비는 무료.(02)2289-1589,1370.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31일(화)까지 ‘PC 활용능력 경진대회’ 참가신청을 받는다.대회는 9월12일 치러질 예정이며,우수 성적자 16명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02)2670-3075. ●서울역사박물관은 다음달 3(화)∼20일(금)까지 운영되는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선비부채 만들기’와 다음달 12일(목)∼10월7일(목)까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승매듭 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무료이며 인터넷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뽑는다.(02)724-0190∼1. ●서울 소방방재본부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9일(월)부터 다음달 31일(화)까지 소방활동 현장체험 등 ‘하계 어린이 안전캠프’를 운영한다.(02)2106-3711. ●경기 용인시는 다음달 28(토)∼29일(일) 양지면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리는 ‘사랑의 부부수련회’에 참가할 부부 40쌍을 오는 20일(화)부터 다음달 9일(월)까지 선착순 모집한다.(031)329-2261.
  • 올림픽 2780년의 역사/주디스 스와들링 지음

    ●올림픽, 아는 만큼 보인다 올림픽의 역사는 기원전 776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그러니까 올해 아테네 올림픽까지 따지면 그 역사는 2780년에 이른다.고대 올림픽은 원래 제우스신을 찬미하기 위한 종교행사로 출발했지만 종교적 의미는 점차 빛을 잃었다.392년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정하고 이교도 숭배를 금지하면서 올림픽 경기는 마침내 394년 중단되고 말았다.올림픽이 다시 살아나는 데는 1896년 프랑스의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에 의해 현대 올림픽이 탄생하기까지 1000여년의 세월이 걸렸다. 예술작품과 마찬가지로 올림픽도 아는 만큼 보인다.올림픽 경기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단순한 규칙뿐만 아니라 그 역사적 배경을 알아야 한다.때마침 나온 ‘올림픽 2780년의 역사’(주디스 스와들링 지음,김병화 옮김,효형출판 펴냄)는 그런 점에서 퍽 반가운 책이다.대영박물관의 그리스·로마 유물국 부국장인 저자는 고대 그리스 올림피아 평원의 유적과 박물관 소장 유물들을 분석,고대 올림픽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다.고대 올림픽의 기원과 의미,경기 종류와 규칙,올림픽 여성수난사 등 고대 올림픽에 관한 사항들을 폭넓게 다룬다. ●신의 경지에 이르려던 욕망의 표출 고대 올림픽은 신의 경지에 도달하려는 인간의 욕망을 운동경기를 통해 풀어준 축제였다.그리스인들은 신의 도움을 얻은 자만이 올림픽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믿었다.그러기에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규칙을 지키겠다는 서약과 함께 신의 은총을 비는 공양을 최고신 제우스에게 올렸다.제우스에겐 황소 100마리를 바쳤다.이 대규모 희생공양은 축제 중간 날,즉 보름날 바로 다음날 아침에 치러졌다.고대 그리스인들은 일몰부터 다음 일몰까지를 하루로 계산했기 때문에 보름날과 희생공양일은 같은 셈이다. 고대 올림픽 경기 중엔 흥미로운 게 많다.호플리토드로미아,즉 갑주경주는 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끌 만하다.25명의 주자가 참여하는 이 경주에서 선수들은 투구를 쓰고 정강이받이(종아리갑주)를 차고 원형 방패를 들고 달린다.절그렁 절그렁 소리를 내며 달리는 기묘한 광경은 상상만 해도 우스꽝스럽다.제우스 신전엔 지금도 그들이 사용한 방패 한 벌이 보관돼 있다. ●고대에도 올림픽은 ‘국경 초월한 잔치’ 고대 올림픽은 오늘날처럼 세계인이 참여하는 지구촌 잔치였을까.고대 그리스 올림픽 하면 펠레폰네소스 반도의 한 작은 나라에서 열린 행사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당당한 국제 행사였다.고대 그리스는 미노아 문명 이래 지금의 터키,이집트,리비아,스페인,프랑스,이탈리아 등을 무대로 한 지중해 지역의 초국가적 공동체였다.올림픽은 지역의 통합에 기여했다.올림픽 경기가 계속되는 동안 이뤄진 이른바 ‘올림픽 정전(停戰)’은 일시적인 것이었지만 그리스 도시국가와 식민국가를 통합시키는 중요한 수단이 됐다. 저자가 그려 보이는 고대 올림픽의 모습은 지금의 올림픽과 별로 다르지 않다.그 옛날에도 선수들은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택했으며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약물복용도 서슴지 않았다.고대 올림픽과 의사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경기 임원들 가운데 한 명은 으레 의사가 차지했다.‘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바람직한 운동경기용 식단과 상처에 대한 치료법을 남겼으며,명의로 이름을 떨친 고대 그리스 의학자 갈레누스는 검투사를 담당하기도 했다.4세기 후반 올림픽의 중요경기들이 중단되는 바람에 의술의 발전이 멈췄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다. ●1900년 이후에야 여성 참여 가능 올림픽과 여성도 의미있는 주제.고대 올림픽이 열린 올림피아는 금녀의 땅이었다.올림픽 축전에 대해 많은 기록을 남긴 지리학자 파우사니아스는 ‘그리스 이야기’에서 “올림픽 경기에서 발각된 여성은 모조리 깎아지른 듯한 티파에움 산에서 거꾸로 내던져졌다.그것은 고대국가 엘리스의 법이다.”라고 적고 있다.올림픽 경기에선 이처럼 여성이 배제됐지만 여성들만의 축제도 있었다.‘헤라이아’라고 불린 행사다.헤라 여신을 찬양하기 위한 이 대회도 올림픽처럼 4년마다 열렸지만 경기라고는 달리기 하나밖에 없었다.여성들이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게 된 것은 1900년 이후부터.하지만 현대 올림픽 초창기 여성은 테니스(1900년),궁술(1904년)에만 참여할 수 있었다. 오늘날 올림픽은 상업주의에 빠져 본연의 정신을 잃어가고 있다는 비판을 듣는다.고대 올림픽에서도 물론 뇌물과 스캔들,스폰서 제도,대중 선전 등이 힘을 발휘했다.최고 기량의 선수들은 우승을 노리는 도시국가에 ‘판매’되기도 했다. 올림픽이란 무엇인가.“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성공이 아니라 노력인 것처럼,올림픽 경기에서 중요한 것은 승리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참가하는 데 있다.핵심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잘 싸우는 것이다.” 현대 올림픽을 창시한 쿠베르탱 남작의 올림픽 정신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1만 5000원.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청소년 특권 방학을 알차게

    청소년 특권 방학을 알차게

    서울지역 청소년들의 여름방학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갈 곳없 어 방황하거나 공부에 떠밀리기보다 취미,교양강좌 등으로 여유를 만끽하며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게 됐다.돈을 들이거나 멀리 가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집 가까이에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하면 학창시절의 특권인 방학의 사치(?)를 즐길 수 있다. ●전통놀이에서 영어는 기본 강북구 미아 6·7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12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SK북한산시티아파트에 마련된 문화강좌실에서 ‘특별함이 있는 어린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창의력 개발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영어동화읽기,연극교실,책으로 여는 세상 등 6종류의 강좌에 12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게 된다.이곳을 비롯해 강북구의 17개 주민자치센터는 종이접기,국악교실,바둑교실 등 무려 53종의 각종 프로그램을 개설해 방학을 맞은 8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준다. 강남구에서는 초등생 3∼6년생을 대상으로 강강수월래,탈춤,아리랑 등 전통놀이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신사,논현1동 문화복지관에서는 초등생을 위한 단소특강도 실시한다. ●가족과 함께 시골여행을 성동구의 20개 주민자치센터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자연학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3개 분야 26개 교실의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마장주민자치센터에서는 오는 29일 ‘엄마와 함께 하는 어린이 역사탐방’으로 4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강화도의 역사유적지를 찾는다.용답동,금호1·2가동,사근동,응봉동 등의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충남 홍성군,단양군,경기도 파주 보광사 등을 방문해 동굴을 탐험하고 역사기행을 체험하는 등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진한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배려했다. ●인라인 등 평소 하고 싶었던 것을 즐긴다 광진구는 평소 배우고 싶었지만 배울 기회가 마땅치 않아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농구교실,인라인 스케이트 교실 등을 운영한다.자칫 지루하기 쉬운 여름방학을 신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금천구는 중·고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미래직업탐색’을 3차례에 걸쳐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강서구 등촌4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제과제빵반을 개설했고, 서초구 방배 유스센터에서는 초등생 4∼6년생을 대상으로 ‘좋은 친구 사귀기’를,노원구는 경기도 미금시의 청소년 서바이벌게임장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마련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부풀게 하고 있다. ●공짜에 봉사점수는 덤 성북구는 지역의 초등 3년∼중학생을 대상으로 대일외국어고와 고려대에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하지만 경비는 전액 구청예산을 사용,학생들의 부담을 없앴다.이처럼 구청이나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가운데는 공짜도 많다. 송파구 등 일부 자치구에서는 방학을 이용해 봉사활동 점수를 필요로 하는 학생을 위해 ‘학생 크린봉사단’을 운영한다.쓰레기 무단투기행위단속 및 홍보 등에 참여하면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이처럼 각 구청이나 주민자치센터마다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은 참가비,혜택 등이 다른 만큼 전화 또는 홈페이지 방문 등을 통해 사전에 자세한 사항을 알아 볼 필요가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쇼핑 in] 할인점-초복앞두고 ‘보양식품 할인파티’

    [쇼핑 in] 할인점-초복앞두고 ‘보양식품 할인파티’

    신세계 이마트·롯데마트 등 할인점들이 초복(20일)을 앞두고 일제히 ‘보양식파티’를 연다.이들 업체는 보양식품을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22일까지 삼계탕용 기획 신선식품,중국에서 직구매한 양념 장어,녹차를 먹여 키운 오리로스 등을 품목에 따라 10∼20% 저렴하게 선보인다.삼계탕용 닭세트 4500원,삼계탕용 생닭 2950∼4500원,오골계 7850원,어린이의 성장에 좋은 셀레늄 생닭 5850원,가시오가피 시골닭 6250원,동충하초 시골닭 8150원,녹차 오리로스 9150원,중국산 양념 장어(100g)를 28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21일까지 보양식품을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한다.마늘을 먹여 키운 시골닭 2680∼4880원,롯데마트 기획상품 영계 1680원,찹쌀·황기·헛개나무·은행·오가피·밤·대추 등 9가지 재료를 담은 토종 황기백숙 재료 닭은 5980원,참숯 먹은 오골계 삼계탕 6700원,훈제 민물장어(3마리) 7800원,전복 한 박스(10마리) 2만 9800원,한우고기 곰탕을 1만 880원에 판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21일까지 삼계탕·전복·장어·한우·수삼 등 여름철 보양식품을 저렴하게 내놓았다.영계·찹쌀·밤·대추·인삼·황기 등을 넣어 4인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삼계탕 세트 2980원,통닭 2190∼2490원,전복(100g) 6900원,숯불구이 민물장어(3마리) 8900원,한우 등심로스(100g) 4580원,수삼(100g)을 1000원에 판다. 그랜드마트는 22일까지 삼계탕·장어·한우꼬리·건강 선식·수박 등을 10∼30% 할인 판매한다.영계 1880원,삼계탕 재료 패키지 1980원,황기(개) 1580원,찹쌀(1㎏) 5730원,참숯 먹인 오골계 7900원,셀레늄 닭 7200원,장어(3마리) 8900원에 판다. 백화점들도 보양식품 행사를 진행한다.롯데·갤러리아백화점은 20일까지 전점에서,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미아점·영등포점과 그랜드백화점은 22일까지 삼계탕 등 각종 보양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i 백화점 알뜰살뜰 정보]

    ●롯데백화점은 20∼29일 수도권 전점에서 구매와 상관없이 추첨을 통해 400만원 상당의 그리스여행권(1명)을 제공하는 ‘신들의 바캉스 경품 대축제’를 진행한다.또 당일 5만원 이상 구입하면 제주도 여행권(50명)과 코닥 디지털 카메라(10명),그리스·로마신화 전집(18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8일까지 본점·강남점·영등포점·미아점·인천점에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중에서 추첨을 통해 50가족을 선정,‘별자리 가족 캠프’에 초청한다.8월9∼11일 강원도 홍천 대명콘도에서 별자리 교육과 관측,가족 단위 레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무료 참여할 수 있다. ●그랜드백화점은 오는 8월 말까지 선글라스·수영복·물안경·텐트 등을 수선해 주는 ‘바캉스용품 애프터 서비스’ 행사를 실시한다.입점 브랜드별로 수영복은 고무줄이 늘어나거나 해졌을 때,선글라스 매장에서는 선글라스 테의 나사가 풀리거나 손상이 생겼을 때 무료 점검해 주고,상태에 따라 일정액의 수선비를 받고 수선해 준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4일까지 옥상 스카이돔에서 ‘파브르 곤충전’을 열고 희귀 곤충표본 및 살아있는 곤충 2만여점을 전시한다. 곤충전문 강사의 강의와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입장료는 일반 4000원,고등학생 이하는 3000원.˝
  • [i 백화점 알뜰살뜰 정보]

    ●롯데백화점은 20∼29일 수도권 전점에서 구매와 상관없이 추첨을 통해 400만원 상당의 그리스여행권(1명)을 제공하는 ‘신들의 바캉스 경품 대축제’를 진행한다.또 당일 5만원 이상 구입하면 제주도 여행권(50명)과 코닥 디지털 카메라(10명),그리스·로마신화 전집(18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8일까지 본점·강남점·영등포점·미아점·인천점에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중에서 추첨을 통해 50가족을 선정,‘별자리 가족 캠프’에 초청한다.8월9∼11일 강원도 홍천 대명콘도에서 별자리 교육과 관측,가족 단위 레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무료 참여할 수 있다. ●그랜드백화점은 오는 8월 말까지 선글라스·수영복·물안경·텐트 등을 수선해 주는 ‘바캉스용품 애프터 서비스’ 행사를 실시한다.입점 브랜드별로 수영복은 고무줄이 늘어나거나 해졌을 때,선글라스 매장에서는 선글라스 테의 나사가 풀리거나 손상이 생겼을 때 무료 점검해 주고,상태에 따라 일정액의 수선비를 받고 수선해 준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4일까지 옥상 스카이돔에서 ‘파브르 곤충전’을 열고 희귀 곤충표본 및 살아있는 곤충 2만여점을 전시한다. 곤충전문 강사의 강의와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입장료는 일반 4000원,고등학생 이하는 3000원.
  • 청소년 특권 방학을 알차게

    서울지역 청소년들의 여름방학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갈 곳없 어 방황하거나 공부에 떠밀리기보다 취미,교양강좌 등으로 여유를 만끽하며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게 됐다.돈을 들이거나 멀리 가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집 가까이에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하면 학창시절의 특권인 방학의 사치(?)를 즐길 수 있다. ●전통놀이에서 영어는 기본 강북구 미아 6·7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12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SK북한산시티아파트에 마련된 문화강좌실에서 ‘특별함이 있는 어린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창의력 개발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영어동화읽기,연극교실,책으로 여는 세상 등 6종류의 강좌에 12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게 된다.이곳을 비롯해 강북구의 17개 주민자치센터는 종이접기,국악교실,바둑교실 등 무려 53종의 각종 프로그램을 개설해 방학을 맞은 8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준다. 강남구에서는 초등생 3∼6년생을 대상으로 강강수월래,탈춤,아리랑 등 전통놀이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신사,논현1동 문화복지관에서는 초등생을 위한 단소특강도 실시한다. ●가족과 함께 시골여행을 성동구의 20개 주민자치센터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자연학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3개 분야 26개 교실의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마장주민자치센터에서는 오는 29일 ‘엄마와 함께 하는 어린이 역사탐방’으로 4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강화도의 역사유적지를 찾는다.용답동,금호1·2가동,사근동,응봉동 등의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충남 홍성군,단양군,경기도 파주 보광사 등을 방문해 동굴을 탐험하고 역사기행을 체험하는 등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진한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배려했다. ●인라인 등 평소 하고 싶었던 것을 즐긴다 광진구는 평소 배우고 싶었지만 배울 기회가 마땅치 않아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농구교실,인라인 스케이트 교실 등을 운영한다.자칫 지루하기 쉬운 여름방학을 신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금천구는 중·고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미래직업탐색’을 3차례에 걸쳐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강서구 등촌4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제과제빵반을 개설했고, 서초구 방배 유스센터에서는 초등생 4∼6년생을 대상으로 ‘좋은 친구 사귀기’를,노원구는 경기도 미금시의 청소년 서바이벌게임장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마련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부풀게 하고 있다. ●공짜에 봉사점수는 덤 성북구는 지역의 초등 3년∼중학생을 대상으로 대일외국어고와 고려대에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하지만 경비는 전액 구청예산을 사용,학생들의 부담을 없앴다.이처럼 구청이나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가운데는 공짜도 많다. 송파구 등 일부 자치구에서는 방학을 이용해 봉사활동 점수를 필요로 하는 학생을 위해 ‘학생 크린봉사단’을 운영한다.쓰레기 무단투기행위단속 및 홍보 등에 참여하면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이처럼 각 구청이나 주민자치센터마다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은 참가비,혜택 등이 다른 만큼 전화 또는 홈페이지 방문 등을 통해 사전에 자세한 사항을 알아 볼 필요가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쇼핑 in] 할인점-초복앞두고 ‘보양식품 할인파티’

    신세계 이마트·롯데마트 등 할인점들이 초복(20일)을 앞두고 일제히 ‘보양식파티’를 연다.이들 업체는 보양식품을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22일까지 삼계탕용 기획 신선식품,중국에서 직구매한 양념 장어,녹차를 먹여 키운 오리로스 등을 품목에 따라 10∼20% 저렴하게 선보인다.삼계탕용 닭세트 4500원,삼계탕용 생닭 2950∼4500원,오골계 7850원,어린이의 성장에 좋은 셀레늄 생닭 5850원,가시오가피 시골닭 6250원,동충하초 시골닭 8150원,녹차 오리로스 9150원,중국산 양념 장어(100g)를 28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21일까지 보양식품을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한다.마늘을 먹여 키운 시골닭 2680∼4880원,롯데마트 기획상품 영계 1680원,찹쌀·황기·헛개나무·은행·오가피·밤·대추 등 9가지 재료를 담은 토종 황기백숙 재료 닭은 5980원,참숯 먹은 오골계 삼계탕 6700원,훈제 민물장어(3마리) 7800원,전복 한 박스(10마리) 2만 9800원,한우고기 곰탕을 1만 880원에 판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21일까지 삼계탕·전복·장어·한우·수삼 등 여름철 보양식품을 저렴하게 내놓았다.영계·찹쌀·밤·대추·인삼·황기 등을 넣어 4인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삼계탕 세트 2980원,통닭 2190∼2490원,전복(100g) 6900원,숯불구이 민물장어(3마리) 8900원,한우 등심로스(100g) 4580원,수삼(100g)을 1000원에 판다. 그랜드마트는 22일까지 삼계탕·장어·한우꼬리·건강 선식·수박 등을 10∼30% 할인 판매한다.영계 1880원,삼계탕 재료 패키지 1980원,황기(개) 1580원,찹쌀(1㎏) 5730원,참숯 먹인 오골계 7900원,셀레늄 닭 7200원,장어(3마리) 8900원에 판다. 백화점들도 보양식품 행사를 진행한다.롯데·갤러리아백화점은 20일까지 전점에서,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미아점·영등포점과 그랜드백화점은 22일까지 삼계탕 등 각종 보양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미아찾기 홈페이지 만든다

    경찰청은 미아찾기 운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청 홈페이지에 있던 미아찾기 코너를 ‘미아찾기 홈페이지’로 별도 제작,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미아찾기 홈페이지의 인터넷 주소는 ‘www.미아.go.kr’이며,주소창에 한글로 ‘미아’를 치면 된다. 전국 경찰서의 여성청소년계 등에서 미아 관련 자료를 등록·수정하면 자동으로 미아찾기 홈페이지에 자료가 입력된다.동시에 이 자료는 관련 지자체나 공공기관의 홈페이지에도 자동 입력된다. 경찰청은 “미아찾기 홈페이지는 한국전산원의 정보기술(IT) 적용 선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4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오는 11월부터 시범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메트로 탐방-서울 동부경찰서]한마디-신철남 서장

    [메트로 탐방-서울 동부경찰서]한마디-신철남 서장

    “경찰은 친절해야 합니다.그냥 친절이 아니라 맞춤친절이 필요합니다.” 서울 동부경찰서 신철남(57) 서장은 시민들에 대한 친절과 직원 사이의 의사소통을 강조했다. 신 서장은 맞춤 친절은 별다른 것이 아니라고 했다.그는 “조사계에 온 사람에게는 우산을 빌려주거나,전화를 걸 동전을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해 주는 것이 친절”이라고 설명했다. 신 서장은 금요일은 계장,수요일은 서무와 대화하는 등 과장들에게만 집중됐던 의사소통 통로를 다양화했다.관내 지구대장에게도 일일이 메일을 보내 의견을 묻기도 한다.직원들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맞춤친절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요소라고 보기 때문이다. 신 서장은 “직원들은 자기 업무에만 집중해 다른 계의 업무나 자신의 업무라도 자주 취급하지 않는 부분은 잘 모른다.”면서 “다양한 회의로 다른 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알게 되면 업무 능률도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고자 각 과의 고참 직원들로 ‘업무도우미’도 만들었다.이들은 미아·가출인 처리방법,대물 교통사고 처리법 등을 놓고 토론한 결과를 인터넷에 올려 업무처리 능력을 올리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신 서장은 ‘독거노인 콜 서비스’에도 역점을 둔다.관내에서 혼자사는 노인 539명과 직원들을 1대 1로 결연을 맺어주어 노인들에게 전화로 안부를 묻거나 직접 방문한다. 지난달에는 야광스티커를 붙인 지팡이 250개를 만들어 드렸다.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자 서장실로 찾아와 눈물을 흘린 노인들도 있었다. 그는 “독거노인이 죽은 지 몇 달이 지난 뒤에 발견됐다는 기사를 보고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신 서장과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은 전모(75) 할머니.처음에는 전화도 걸지 말라던 전씨가 이제는 소소한 얘기를 나눌 정도로 가까워졌다. 그는 “‘효’도 경찰이 가져야 할 덕목 중 하나”라면서 “노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이라고 했다.금전적인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해도 말벗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신 서장은 “독거노인과 결연한 직원들은 자기 부모에게도 효도한다.”면서 “효도하는 직원이 사고를 치겠느냐.”고 반문했다.그는 “동부서가 자랑스러운 것은 전국에서도 가장 큰 규모에 속하지만 직원들이 인화하고,뜻이 잘 모아지는 등 서풍(署風)이 좋다는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메트로 탐방-서울 동부경찰서]한마디-신철남 서장

    “경찰은 친절해야 합니다.그냥 친절이 아니라 맞춤친절이 필요합니다.” 서울 동부경찰서 신철남(57) 서장은 시민들에 대한 친절과 직원 사이의 의사소통을 강조했다. 신 서장은 맞춤 친절은 별다른 것이 아니라고 했다.그는 “조사계에 온 사람에게는 우산을 빌려주거나,전화를 걸 동전을 바꿔주는 것이 아니라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해 주는 것이 친절”이라고 설명했다. 신 서장은 금요일은 계장,수요일은 서무와 대화하는 등 과장들에게만 집중됐던 의사소통 통로를 다양화했다.관내 지구대장에게도 일일이 메일을 보내 의견을 묻기도 한다.직원들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맞춤친절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요소라고 보기 때문이다. 신 서장은 “직원들은 자기 업무에만 집중해 다른 계의 업무나 자신의 업무라도 자주 취급하지 않는 부분은 잘 모른다.”면서 “다양한 회의로 다른 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알게 되면 업무 능률도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업무 능률을 향상시키고자 각 과의 고참 직원들로 ‘업무도우미’도 만들었다.이들은 미아·가출인 처리방법,대물 교통사고 처리법 등을 놓고 토론한 결과를 인터넷에 올려 업무처리 능력을 올리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신 서장은 ‘독거노인 콜 서비스’에도 역점을 둔다.관내에서 혼자사는 노인 539명과 직원들을 1대 1로 결연을 맺어주어 노인들에게 전화로 안부를 묻거나 직접 방문한다. 지난달에는 야광스티커를 붙인 지팡이 250개를 만들어 드렸다.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자 서장실로 찾아와 눈물을 흘린 노인들도 있었다. 그는 “독거노인이 죽은 지 몇 달이 지난 뒤에 발견됐다는 기사를 보고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신 서장과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은 전모(75) 할머니.처음에는 전화도 걸지 말라던 전씨가 이제는 소소한 얘기를 나눌 정도로 가까워졌다. 그는 “‘효’도 경찰이 가져야 할 덕목 중 하나”라면서 “노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이라고 했다.금전적인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해도 말벗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신 서장은 “독거노인과 결연한 직원들은 자기 부모에게도 효도한다.”면서 “효도하는 직원이 사고를 치겠느냐.”고 반문했다.그는 “동부서가 자랑스러운 것은 전국에서도 가장 큰 규모에 속하지만 직원들이 인화하고,뜻이 잘 모아지는 등 서풍(署風)이 좋다는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기업인재 연구 CEO 이해익 리즈경영컨설팅 대표

    “1988년까지 한국경제가 우수한 노동력과 ‘중간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 품질을 앞세워 버텨왔다면 앞으로는 최고경영자(CEO)의 경영능력으로 중국과 일본의 틈바구니에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CEO컨설팅으로 유명한 ‘리즈 경영컨설팅’ 이해익(59) 대표는 11일 “기업이 열 냥이라면 CEO는 아홉 냥”이라면서 CEO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대표는 실천하는 CEO의 표본으로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을,공인의 덕목을 갖춘 CEO로 생전에 이룬 부(富)를 사회에 환원한 고 유일한 유한양행 회장을 꼽았다.사람을 경영할 줄 알았던 경영자는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이었고,떠날 때를 알아 박수를 받은 사람은 정문술 전 미래산업 대표와 퇴임 이후 그룹경영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던 구자경 LG명예회장이라고 덧붙였다. 겉으로 요란하지 않지만 묵묵히 자기일을 해내는 ‘없는 듯한 CEO’로는 동부그룹 한신혁 부회장,철저히 고객에 충성했던 CEO는 위암으로 입원한 병실에서도 신제품 과자 샘플을 쌓아놓고 있었던 크라운제과 창업주 윤태현 회장이었다. 지식경영의 대표 주자로는 가구·침대·인테리어 소품 전문업체인 ‘까사미아’의 이현구 사장을,투명경영으로 성공한 CEO로는 휠라코리아의 윤윤수 회장을 꼽았다. 유원건설 감사실장,진로그룹 이사 등을 거쳐 현재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 기업평가위원회 고문 등으로 활동 중인 이 대표는 최근 노부호 서강대 교수,곽수근 서울대 교수 등과 함께 ‘CEO에세이스트 클럽’을 발족시켰다. 앞으로 CEO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여름방학, 백화점 문화센터에 보내볼까

    여름방학, 백화점 문화센터에 보내볼까

    ‘올 여름방학에는 우리 아이들을 백화점 문화센터 특강에 한번 보내보면 어떨까.’미래의 소비주체인 어린이들과 보다 친숙해지기 위해 백화점들이 다양하고 알찬 내용의 강좌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롯데·신세계 등 백화점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웰빙스포츠 강좌 등 여러가지 단기 특강을 마련,운영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특강은 크게 ▲건강을 위한 웰빙스포츠 강좌 ▲호기심을 풀어주는 흥미유발 강좌 ▲방학숙제 및 학습에 도움을 주는 도우미 강좌 ▲체험·방문 강좌 ▲과학실험 강좌 ▲만들기 강좌 ▲취미 강좌 등으로 나뉜다. 이들 강좌는 대부분 이달 말부터 8월 말까지 1개월 동안 이뤄지며,매주 한 차례 4∼5회(1회 50분 정도)에 걸쳐 진행된다.강의료는 1만∼3만원.백성혜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차장은 “청와대 방문,육군·공군사관학교 체험,과학실험교실 등 평소 학교생활에서 접하기 힘들지만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강좌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축구로봇 제작교실(노원점,25일부터,일요일,2만 5000원,재료비 5만 2000원),꿈나무 과학교실(일산점,29일부터,목요일,3만원,재료비 3만원),힙합 및 스타유행 댄스 따라잡기(부평점,8월8일부터,일요일,2만 5000원),스피치 언어클리닉(분당점,28일부터,수요일,2만원),어린이 경제교육(안양점,30일부터,금요일 4만원),요리교실(강남점,20일부터 8월10일까지,화요일,2만 5000원,재료비 3만원),클레이아트(잠실점,26일부터,월요일,2만 5000원)강좌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수화로 배우는 과학이야기(미아점,22일부터,목요일,3만원),재즈댄스(영등포점,8월2일부터,월요일,2만원),줄넘기(강남점,21일부터,수요일,3만원),마술(강남점,31일부터,토요일,2만원),인체구조의 신비(미아점,23일부터,금요일,2만 5000원),아나운서 교실(인천점,30일부터,화요일,2만원),미술활동으로 하는 방학숙제(영등포점,8월14일부터,토요일(2회),1만원),고사성어 한자교실(미아점,24일부터,토요일,2만원)강좌를 마련한다. 현대백화점은 청와대 방문(8월17일),육군(8월12일) 및 공군 사관학교(8월20일) 체험(천호점,하루,4만원),방학그림숙제 도우미(천호점,30일부터,금요일,2만 5000원),곤충과학교실(목동점,29일부터,목요일,2만원),방학 글쓰기교실(신촌점,30일부터,금요일,2만 5000원),물로켓포 만들기(미아점,28일부터,수요일,2만 5000원,재료비 1만 1000원)를 실시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여름방학 체험 그리기(수원점,27일부터,화요일,2만원),발표력 키우기(수원점,13일부터,화요일,3만원),기행문 쓰기(수원점,22일부터,목요일,3만원),영어노래 배우기(수원점,8일부터 22일까지,목요일(3회),8월5일부터 19일까지,목요일(3회),2만원),머그잔 만들기(수원점,23일부터 30일까지,금요일(2회),1만원,재료비 별도)를 진행한다. 애경백화점은 청각 및 언어장애 어린이와 함께 하는 매직 사이언스(구로점,20일부터 화요일,3만원,재료비 별도),탭댄스(구로점,25일부터,일요일,3만원),재즈댄스(수원점,18일부터,일요일,2만원),자신감을 키우는 어린이 스피치(수원점,19일부터,월요일,2만원),만화 캐릭터교실(수원점,18일부터,2만원)을 운영한다. 삼성플라자는 천문우주과학(분당점,8월4일부터,수요일,2만원),종이건축모형(분당점,30일부터,금요일,3만원),해리포터 마술(분당점,26일부터,월요일,3만원),성격 유형과 적성 탐색(분당점,8월7일부터,토요일,6만원),독후감쓰기(분당점,8월8일부터,일요일,3만원),바우픽스 모형제작(분당점,27일부터,화요일,3만원)강좌를 연다. LG백화점은 매직 마술(구리점,27일부터 매주 화요일,2만 5000원),창의과학 바우픽스(구리점,27일부터,화요일,2만 5000원),신기한 생물탐구교실(구리점,28일부터,수요일,2만 5000원),쉽게 쓰는 독서감상문(27일부터,목요일,2만 5000원),단소 단기완성반(부천점,8월2일부터,월요일,2만 5000원),풍선특강(부천점,30일부터,금요일,2만원)등의 강좌를 진행한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발레스트레칭(김포점,31일부터,토요일,2만원),스포츠댄스교실(영등포점,30일부터,금요일,2만원),바우픽스 과학놀이(영등포점,8월3일부터,화요일,2만 5000원),과학상자 만들기(안산점,8월3일부터,화요일,2만원),리본공예(동수원점,29일부터,목요일,2만원),레고닥터(영통점,24일부터,토요일,2만 5000원)강좌를 마련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토막소식]

    ●여름성수 식품업소 위생점검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23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전철역 주변과 학교 앞,대형할인점,음식점 밀집지역 등에 위치하고 있는 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등이다.특히 김밥·냉면·햄버거·빙과류 등 청소년이 즐겨 찾는 여름철 성수식품을 판매하는 업소가 주요 대상이다. 점검대상은 ▲원·부재료의 적정 여부 ▲식품 보관상태 ▲식기류 세척 및 위생상태 ▲개인 위생상태 등이다.(02)2657-8632. ●일반주택 재활용품 집앞 수거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5일부터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품 수거방법을 대폭 개선,운영한다. 이에 따라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지역의 경우 재활용품을 수거차량에 직접 실어야 했지만,이날부터는 대문 앞에 놔두면 된다.수거 횟수도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렸으며,라면·과자봉지 등 필름류 비닐봉지도 재활용품에 포함시켰다.또 배출방법도 당초 8가지 분류에서 종이·비닐·스티로폼류·기타품목 등 4가지로 간소화했다.(02)2650-3375. ●무인민원발급기 3대 추가설치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민원서류발급에 따른 불편을 덜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추가 도입,운영에 들어갔다. 발급기는 ▲성북레포츠타운 1층 현관 ▲신세계백화점 미아점 1층 중앙홀 ▲고려대 안암병원 2층 로비 등에 설치됐다.발급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자동차등록원부,토지(임야)대장,공시지가확인원,지방세과세(납세)증명서 등 모두 33종이다. ●둘·넷째 토요일 민원실 운영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이달부터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에 행정기관이 문을 닫는 ‘토요격주휴무제’가 실시됨에 따라 주민편의를 위해 ‘토요민원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토요 민원상황실은 둘째,넷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청 종합상황실에 마련되며,민원접수 및 상담업무를 맡게 된다.(02)450-1300.
  • 서울 버스노조 파업 유보

    신교통카드 오작동 등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둘러싼 혼란이 수습국면에 접어들었다.이번 개편으로 근로여건이 나빠졌다며 집단행동을 벼르던 버스 기사들도 파업을 유보키로 결정해 일단 한 고비를 넘긴 분위기다. 체계 개편 일주일째인 7일 오전에도 강남대로,도봉·미아로,수색·성산로 등 중앙버스전용차로 신설 구간과 일반차로의 교통흐름이 비교적 원활한 모습이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사천교∼연세대,미아교차로∼성신여대 입구 등 상습정체 지역에서는 시속 30∼40㎞의 흐름을 보이다 5∼10㎞대의 정체가 되풀이됐다. 시민들의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은 가운데 서울시버스노조는 이날 오후 관악구 남현동 조합회관에서 대의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어 한때 긴장감이 흘렀다. 조합원 1만 7000여명인 노조는 총회에서 “체계 개편 전과 같은 노선이라도 기사 한명이 뛰는 거리가 늘어나는 등 근무여건이 악화됐다.”며 서울시에 대책을 요구,어느 정도 양보를 받아냈다고 판단해 파업유보를 결정했다. 대책으로는 첫차와 막차 배차간격의 자율배분,예비차량 일부 해제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교통카드 단말기 오류도 약간이나마 나아졌으나 시민 불편은 뒤따랐다. 버스와 지하철 개찰구에 설치된 단말기 2만 2000여대 가운데 2% 정도인 420여개에서 오류가 났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토막소식]

    ●중랑천 체육공원에 새 조명시설 서울 동대문구는 5일(월) 중랑천 체육공원에 100여개의 조명시설을 새로 설치했다.각 경기장별로 야간 조도를 차별화하고 기존 램프보다 1.2배 밝은 램프를 설치해 효율성을 높였다.중랑천 수위가 올라갈 때는 전원이 자동으로 나가 안전사고도 대비했다. ●FC서울팀 자원봉사자 모집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0일(토)까지 프로축구 FC서울팀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봉사자로 참여하면 경기 전후 5시간 동안 입장안내·질서유지·미아보호 등의 임무를 담당한다.이들에게는 도시락과 지하철 정액권,조끼 등의 지급되며 FC서울 홈경기 때는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신청대상은 만 19세 이상 남녀.(02)490-3455. ●행정서비스 만족도 사이버조사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10일까지 구 홈페이지(www.dobong.go.kr)를 통해 행정서비스 만족도 전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구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이번 조사를 통해 지적되는 사항은 해당 부서에 통보,시정할 방침이다.설문에 참여하는 구민 5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02)2289-1180. ●자치센터 순회 무료법률상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관내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돌며 오는 16일(금)까지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무료상담은 35기 사법연수생 5명이 전담하게 된다. 동별 상담일정은 ▲5일(월)∼7일(수) 오전 청운·효자·사직·삼청동 ▲7일(수)∼9일(금) 오후 부암·평창·무악·교남·가회동 ▲12일(월)∼14일(수) 오전 종로1∼4가·종로5∼6가·이화·혜화·명륜3가동 ▲14일(수)∼16일(금) 오후 창신1∼3·숭인1∼2동이다. (02)731-0317∼9. ●유류인상분 보조금지급 신청받아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화물운수업계 유류인상분 보조금 지급신청을 12일(월)∼24일(토) 접수한다.지급 대상은 6월 30일 현재 강서구에 등록된 용달·개별화물·일반화물 2609대.강서구는 올해 4월부터 6월 말까지 사용량에 대해 유류세액 인상분의 50%를 보조할 방침이다.(02)2657-8723. ● ‘북촌’ 탐방 참여시민 모집 서울시사편찬위원회에서는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7월 서울문화유적 탐방교실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이번 탐방교실은 ‘역사도시 서울의 자존심,북촌’을 주제로 운현궁∼헌법재판소(백송)∼윤보선가∼종친부∼북촌 한옥마을∼관천대를 도보로 둘러볼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신청은 6일부터.(02)413-9626.˝
  • [토막소식]

    ●중랑천 체육공원에 새 조명시설 서울 동대문구는 5일(월) 중랑천 체육공원에 100여개의 조명시설을 새로 설치했다.각 경기장별로 야간 조도를 차별화하고 기존 램프보다 1.2배 밝은 램프를 설치해 효율성을 높였다.중랑천 수위가 올라갈 때는 전원이 자동으로 나가 안전사고도 대비했다. ●FC서울팀 자원봉사자 모집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0일(토)까지 프로축구 FC서울팀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봉사자로 참여하면 경기 전후 5시간 동안 입장안내·질서유지·미아보호 등의 임무를 담당한다.이들에게는 도시락과 지하철 정액권,조끼 등의 지급되며 FC서울 홈경기 때는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신청대상은 만 19세 이상 남녀.(02)490-3455. ●행정서비스 만족도 사이버조사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10일까지 구 홈페이지(www.dobong.go.kr)를 통해 행정서비스 만족도 전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구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이번 조사를 통해 지적되는 사항은 해당 부서에 통보,시정할 방침이다.설문에 참여하는 구민 5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02)2289-1180. ●자치센터 순회 무료법률상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관내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돌며 오는 16일(금)까지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특히 이번 무료상담은 35기 사법연수생 5명이 전담하게 된다. 동별 상담일정은 ▲5일(월)∼7일(수) 오전 청운·효자·사직·삼청동 ▲7일(수)∼9일(금) 오후 부암·평창·무악·교남·가회동 ▲12일(월)∼14일(수) 오전 종로1∼4가·종로5∼6가·이화·혜화·명륜3가동 ▲14일(수)∼16일(금) 오후 창신1∼3·숭인1∼2동이다. (02)731-0317∼9. ●유류인상분 보조금지급 신청받아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화물운수업계 유류인상분 보조금 지급신청을 12일(월)∼24일(토) 접수한다.지급 대상은 6월 30일 현재 강서구에 등록된 용달·개별화물·일반화물 2609대.강서구는 올해 4월부터 6월 말까지 사용량에 대해 유류세액 인상분의 50%를 보조할 방침이다.(02)2657-8723. ● ‘북촌’ 탐방 참여시민 모집 서울시사편찬위원회에서는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7월 서울문화유적 탐방교실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이번 탐방교실은 ‘역사도시 서울의 자존심,북촌’을 주제로 운현궁∼헌법재판소(백송)∼윤보선가∼종친부∼북촌 한옥마을∼관천대를 도보로 둘러볼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신청은 6일부터.(02)413-9626.
  • ‘의장단 물갈이’ 기초의회 후끈

    서울 자치구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선거로 뜨겁다. 광진구의회는 지난 2일 서덕원(한나라당 군자)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김광일(중곡1)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는 등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갈 의장단을 결정했다.이날 선거는 이창비(자양1),조길행(노유1),박유관(능동),김기섭(자양3)의원 등 5파전으로 전개됐다.구의회는 전날 사전 조율을 시도했으나 실패,결국 5명이 경합을 벌이는 사상 유래없는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게 됐다. 중랑구 의회도 이날 후반기 의장단 선출에 들어가 재선의 김동성(열린우리당 묵1)의원을 의장으로,초선의 김상남(중화1)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3차 결선투표 산고 치르기도 이에앞서 은평구의회의 의장단 선거는 7월의 불볕더위 만큼이나 뜨거웠다.의장으로 선출된 임상묵(한나라당 불광1)의원과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명재(한나라당 응암1)의원 모두 3차에 걸친 결선투표에서 선출되는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이 부의장은 3차 결선에서도 동료 최락의(진관외동)의원과 똑같은 7표를 획득했으나 연장자 우선원칙으로 선임되는 산고를 치렀다. 이날 강북구의회도 신승호(한나라당 미아2)의원을 의장으로,백중원(한나라당 수유2)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초선의원이 의장을 맡게 된 것이 눈길을 끌었다. 25개 자치구 의회 가운데 가장 빨리 후반기 원구성을 마친 강서구 의회는 3선의 이창섭(열린우리당 화곡7)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고 부의장에는 초선의원인 김기홍(한나라당 화곡8동)의원이 뽑혔다. 의원수가 가장 적은 금천구의회는 재선의 이종학(한나라당 독산2)의원이 전체 12명의 몰표를 받고 선출됐다.부의장은 오길환(시흥4동)의원으로 결정됐다.지난달 29일 원구성을 마친 서초구의회는 3선의 최정규(한나라당 서초4동)의원과 김진영(한나라당 반포2동)의원이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다. ●12일 원구성 모두 마칠듯 성북·도봉·양천·강동구의회 등은 5일 오후에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오는 12일 구로구의회까지 의장단 선거가 계속된다.이 기간동안 자치구의회는 ‘2003년 예산결산 및 행정사무감사’를 펼치면서 동시에 의장단 선거를 진행해 의원들의 물밑 선거전이 치열하다. 특히 이번 후반기 의장단 선거는 전반기와 달리 2년후 의원임기가 끝나는 등 전반기와 사정이 사뭇 다르다.대부분의 의원들은 이번 임기중 꼭 한번 의회직을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종전처럼 ‘사전 조율’이 어려운 실정이다.게다가 각 의회마다 “한번 의장단을 경험한 의원은 양보한다.”는 불문율이 우세한 분위기라 연임에 성공하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선 무소속이 캐스팅보트 역할 7일로 예정된 관악구 의회는 현 김장환의장이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나라당에서 김효겸의원,이만의의원이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맞서 수적으로 열세인 열린우리당(7명)과 새천년민주당의원(5명)이 공조를 다짐,의장단 선거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져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상태다.결국 무소속 3명의 의원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며 이들의 손에 후반기 의장단이 결정될 듯하다. 이밖에 8일로 예정된 강남구의회 의장선거는 이재창(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현의장의 우세속에 전임 부의장을 지낸 이필상(한나라당)의원과 현 부의장 박창수(한나라당 3선)의원 등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의장단 물갈이’ 기초의회 후끈

    서울 자치구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선거로 뜨겁다. 광진구의회는 지난 2일 서덕원(한나라당 군자)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김광일(중곡1)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는 등 후반기 의정을 이끌어갈 의장단을 결정했다.이날 선거는 이창비(자양1),조길행(노유1),박유관(능동),김기섭(자양3)의원 등 5파전으로 전개됐다.구의회는 전날 사전 조율을 시도했으나 실패,결국 5명이 경합을 벌이는 사상 유래없는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게 됐다. 중랑구 의회도 이날 후반기 의장단 선출에 들어가 재선의 김동성(열린우리당 묵1)의원을 의장으로,초선의 김상남(중화1)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3차 결선투표 산고 치르기도 이에앞서 은평구의회의 의장단 선거는 7월의 불볕더위 만큼이나 뜨거웠다.의장으로 선출된 임상묵(한나라당 불광1)의원과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명재(한나라당 응암1)의원 모두 3차에 걸친 결선투표에서 선출되는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이 부의장은 3차 결선에서도 동료 최락의(진관외동)의원과 똑같은 7표를 획득했으나 연장자 우선원칙으로 선임되는 산고를 치렀다. 이날 강북구의회도 신승호(한나라당 미아2)의원을 의장으로,백중원(한나라당 수유2)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초선의원이 의장을 맡게 된 것이 눈길을 끌었다. 25개 자치구 의회 가운데 가장 빨리 후반기 원구성을 마친 강서구 의회는 3선의 이창섭(열린우리당 화곡7)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고 부의장에는 초선의원인 김기홍(한나라당 화곡8동)의원이 뽑혔다. 의원수가 가장 적은 금천구의회는 재선의 이종학(한나라당 독산2)의원이 전체 12명의 몰표를 받고 선출됐다.부의장은 오길환(시흥4동)의원으로 결정됐다.지난달 29일 원구성을 마친 서초구의회는 3선의 최정규(한나라당 서초4동)의원과 김진영(한나라당 반포2동)의원이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다. ●12일 원구성 모두 마칠듯 성북·도봉·양천·강동구의회 등은 5일 오후에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는 등 오는 12일 구로구의회까지 의장단 선거가 계속된다.이 기간동안 자치구의회는 ‘2003년 예산결산 및 행정사무감사’를 펼치면서 동시에 의장단 선거를 진행해 의원들의 물밑 선거전이 치열하다. 특히 이번 후반기 의장단 선거는 전반기와 달리 2년후 의원임기가 끝나는 등 전반기와 사정이 사뭇 다르다.대부분의 의원들은 이번 임기중 꼭 한번 의회직을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종전처럼 ‘사전 조율’이 어려운 실정이다.게다가 각 의회마다 “한번 의장단을 경험한 의원은 양보한다.”는 불문율이 우세한 분위기라 연임에 성공하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선 무소속이 캐스팅보트 역할 7일로 예정된 관악구 의회는 현 김장환의장이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나라당에서 김효겸의원,이만의의원이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맞서 수적으로 열세인 열린우리당(7명)과 새천년민주당의원(5명)이 공조를 다짐,의장단 선거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져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상태다.결국 무소속 3명의 의원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며 이들의 손에 후반기 의장단이 결정될 듯하다. 이밖에 8일로 예정된 강남구의회 의장선거는 이재창(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현의장의 우세속에 전임 부의장을 지낸 이필상(한나라당)의원과 현 부의장 박창수(한나라당 3선)의원 등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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