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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따라하기 내가 으뜸”

    “K팝 따라하기 내가 으뜸”

    ●64개국 1700여팀 참가… 지구촌 문화축제로 한국방문의해 기념 ‘2011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결선 경연이 3일 오전 8~11시 3시간 동안 경북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방문의해 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주관하는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총 64개국에서 1700여팀이 참가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지구촌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6월부터 지역(국가)별 온라인 예선이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진행됐다. 이어 지난 6일부터 7개국에서 진행된 현지 본선에서는 10개팀 66명이 한국에서 열릴 최종 결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각국의 본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의 우상인 아이돌 그룹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 현장 열기를 달궜다. 러시아 모스크바에는 샤이니, 브라질 상파울루에는 엠블랙, 미국 로스앤젤레스에는 f(x)와 미쓰에이, 일본 도쿄에는 카라와 티아라, 태국 방콕에는 2PM, 스페인 마드리드에는 비스트가 참석했다. 결선 참가자들은 지난 28일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결선 경연을 치르고 한국문화공연 관람과 한류 스타와의 만남, 천년 고도(古都)인 경주 관광에 나선다. ●최종 우승자는 ‘한류드림콘서트’ 무대 올라 최종 우승자는 3일 오후 6시에 열리는 ‘한류드림콘서트’ 무대에서 공연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결선 경연장 입장권은 2일 오후 2시부터 경주실내체육관 입구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단체 관람(30명 이상)을 하려면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www.coverdance.org)에서 1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2011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지난 22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MBC 8부작 특집 ‘커버댄스 페스티벌 K팝 로드 쇼 40120’을 통해 방영 중이다.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칸의 여왕’ 팜므파탈을 부탁해

    ‘칸의 여왕’ 팜므파탈을 부탁해

    독특한 영화다. 전반부는 추격전과 액션을 버무린 누아르. 후반부에선 드라마에 몰두한다. 29일 개봉한 허종호 감독의 ‘카운트다운’ 얘기다. ‘칸의 여왕’ 전도연(38)이 돌아왔다고 해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던 그 작품이다. 전도연은 숨 쉬는 것만 빼고는 모두 거짓인 팜므파탈 차하연 역을 맡았다. ●신예 감독과 호흡… 남주인공보다 비중 적어 전도연은 “(전작) ‘하녀’ 찍을 때보다 몸무게가 2㎏가량 빠졌다.”고 했다. 일부러 뺀 건 아니고 힘들어서 절로 빠졌단다. “따로 체력관리를 하는 건 없어요. 깡다구가 있다고 해야 하나요. 깡으로 버티는 것 같아요.” 영화는 최고의 채권추심원 태건호(정재영)가 간암 선고를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주어진 시간은 10일. 이식수술을 받지 못하면 죽는다. 태건호는 몇 년 전 숨진 아들의 심장을 이식받은 사기전과범 차하연이 출소를 앞두고 있단 걸 알아낸다. 문제는 차하연을 노리는 게 그뿐 아니라는 사실. “동포들의 눈에 빨대를 꽂아 쪽쪽 빨아낸” 5억원을 차하연에게 사기당한 흑사파 두목 스와이(오만석)도 그녀를 쫓는다. 게다가 차하연은 간을 줄 테니 자신을 ‘빵집’에 보낸 원조 사기꾼 조명석(이경영)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태건호와 숨진 아들의 절절한 사연, 차하연과 그녀가 17세에 낳고서 버린 딸(‘미쓰에이’의 민)의 관계가 점점 드러나면서 영화는 정점을 향해 치닫는다. “찍으면서 되게 걱정했다.”는 전도연은 “아쉬움은 조금 있지만 초반의 누아르와 후반의 드라마를 감독이 조화롭게 만든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털어놓았다. 그런데 허 감독은 ‘카운트다운’으로 데뷔한 신예다. 대사·노출 모두 파격적이었던 임상수 감독의 ‘하녀’(2010) 후속작을 신인 감독과 했다는 점에서 다소 뜻밖이다. 전도연은 “(‘밀양’의) 이창동 감독님과 임상수 감독님을 빼면 다 신인감독과 작업했다.”면서 “‘밀양’과 ‘하녀’의 이미지가 워낙 강하다 보니 다들 이례적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데 극 중에서 드라마를 끌어가는 엔진은 태건호이다. 굳이 비중을 따진다면 차하연은 두 번째다. 여왕이 ‘넘버 2’라는 건 의외다. 전도연은 “비중만으로 작품을 따지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면서 “요즘 여성 캐릭터가 강조되는 영화가 조금 늘었지만 여전히 많지는 않다.”고 아쉬워했다. 어떤 역할이든 의미 있고 참여할 수 있다면 좋은 거지 비중에 집착하고 싶지 않다는 말도 덧붙였다. 또 한 번 의외였다. 전도연 정도면 시나리오가 쏟아져 들어오는 게 아닐까. “드문드문 들어와요. 매니저한테 혹시 못 보고 지나친 게 아니냐고 확인한 적도 있다니까요. 칸 여우주연상으로 손해를 본 측면도 있어요. 사람들이 ‘설마 전도연이 이런 작품을 하겠어?’라며 지레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대박 흥행 없었지만 이번엔 300만명은 넘기겠죠” ‘칸의 여왕’이란 수식어가 부담될 법도 하다. 전도연은 “감독·스태프 모두 더 많은 기대를 하는데 나까지 그걸 의식하면 숨통이 조여 즐길 수 없다.”며 웃었다. “내가 연기를 못하더라도 ‘설마 전도연이 연기 못한다고 생각하겠어? 설정이라고 생각하겠지’란 식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느끼는 만큼만 하려고요. 그게 전도연다워요.” 이름 석 자에 실린 무게감과 달리 출연작품 가운데 ‘대박’은 없었다. 흥행 부담이 없느냐고 물었다. 잠시 멈칫했다. “고민 많이 하죠. 대박은 없었지만, 실패도 없었어요. 손익분기점은 넘겼거든요. 시나리오 고를 때 이게 작품성만 좋은 건지 흥행도 잘될 것인지를 모르겠어요. 내가 재밌으니까 사람들도 좋아하겠다는 생각으로 고르는데 틈이 있나 봐요. ‘밀양’도 전 재밌었거든요(웃음).” 그러더니 한마디 덧붙였다. “‘카운트다운’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니까 최소 300만명은 넘기지 않을까요?”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새달 3일 경주에서 결선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새달 3일 경주에서 결선

    ‘한국방문의해기념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최종 결선이 10월 3일 오전 8시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주관한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지난 6월 온라인 예선에 64개국 1,700여팀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지구촌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9월 6일 모스크바(러시아) 샤이니를 시작으로 상파울루(브라질) 엠블랙, LA(미국) f(x)와 미쓰에이, 도쿄(일본) 카라와 티아라, 방콕(태국) 2PM, 마드리드(스페인) 비스트 등 아이돌그룹이 직접 현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본선에서는 10개국 66명의 참가자들이 한국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결선 참가자들은 9월 28일 한국으로 초청되어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한국문화공연 관람 및 한류스타와의 만남, 신라천년고도 경주를 관광하며 최종 결선 우승자에게는 한류드림콘서트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가 주어진다. 10월 3일 경주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 입장권은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실내체육관 입구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30명 이상의 단체 관람은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www.coverdance.org)를 통해 10월 1일 18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국방문의해기념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9월 22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MBC 8부작 특집 ‘커버댄스 페스티벌 K-POP 로드쇼 40120’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이돌 ‘막내’들의 반란 “어리다고 놀리지 마세요”

    아이돌 ‘막내’들의 반란 “어리다고 놀리지 마세요”

    바야흐로 아이돌 그룹 내 막내들의 반란이다. 그룹 내 막내로서 귀여움을 담당했던 이들이 최근 미모 강자, 끼의 강자 등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걸 그룹의 대표 막내들로 손꼽히는 이들은 ‘카라’의 강지영, ‘f(x)’의 크리스탈·설리, ‘미쓰에이’의 수지와 ‘포미닛’의 권소현 등 이른바 ‘94라인’(1994년생)이다. 이외에도 실물미녀 1위로 꼽히는 티아라의 막내 지연(18), 세계적인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20), 애프터스쿨의 리지(19) 등도 걸그룹 내 ‘잘나가는 막내’로 꼽힌다. ●카라 강지영·f(x) 크리스탈 등 94년생 대세 최근 정규 3집 앨범 ‘STEP’을 발매한 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17)은 예전과 사뭇 다른 성숙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앳된 외모와 애교스러운 행동으로 ‘카라’ 멤버 중 깜찍함과 귀여움을 도맡아 온 강지영은 이번 앨범 발표를 앞두고 공개한 30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서 여성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강지영 폭풍 성장’ 등이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멤버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f(x)의 크리스탈(17)은 최근 종영된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이동훈(24)과 함께 커플을 이뤄 최종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현재 방영 중인 MBC 새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유창한 영어실력 구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기자로서의 입지도 넓히고 있다. 같은 그룹 설리(17)도 데뷔 이래 영원한 삼촌들의 바비인형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미쓰에이의 수지(17)도 지난해 드라마 ‘드림하이’의 여주인공으로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다. 가수는 물론, 배우로서의 끼도 대중들에게 알렸다. 가요프로그램 MC도 거쳤다. 티아라의 막내 지연은 같은 그룹 내 언니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실력과 외모 등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했다. 그룹 내에서도 항상 센터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데뷔와 함께 배우 김태희를 닮은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지연은 영화 ‘고사 2’와 KBS 드라마 ‘공부의 신’등에도 출연했다. 현재 MBC 쇼 음악중심 MC로도 활동 중이다. ●빅뱅 승리·유키스 동호 등 예능 접수 남자 아이돌도 예외는 아니다. 짐승돌 ‘2PM’ 찬성(21), ‘샤이니’의 태민(18), ‘유키스’의 동호(17), ‘슈퍼주니어’의 규현(23), ‘빅뱅’의 승리(21)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승리는 입담이 센 것으로 유명하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한 것은 물론, 자신의 주특기인 토크를 살려 ‘승리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 빅뱅 멤버 중에서도 재간둥이로 통한다. ‘유키스’의 막내 동호는 팀을 알리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유키스’의 대표곡 ‘만만하니’ 군무에서 센터 자리를 훌륭하게 소화해 낸 것.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귀여움을 발산, 자신과 팀을 알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해냈다. 2PM의 찬성도 막내답지 않은 남성미를 지녀 다양한 팬층에서 탄탄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류돌 ‘슈퍼주니어’의 막내 규현도 뮤지컬 삼총사에서 주인공 달타냥 역을 꿰찼고,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수차례 우승을 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잘나가는 女아이돌 그룹 인기서열 공통점은…

    잘나가는 女아이돌 그룹 인기서열 공통점은…

     바야흐로 아이돌 그룹 내 막내들의 반란이다. 그룹 내 막내로서 귀여움을 담당했던 이들이 최근 미모 강자, 끼의 강자 등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걸 그룹의 대표 막내들로 손꼽히는 이들은 ‘카라’의 강지영, ‘f(x)’의 크리스탈·설리, ‘미쓰에이’의 수지와 ‘포미닛’의 권소현 등 이른바 ‘94라인’(1994년 생)이다. 이외에도 실물미녀 1위로 꼽히는 티아라의 막내 지연(18), 세계적인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20), 애프터스쿨 리지(19) 등도 걸그룹 내 ‘잘나가는 막내’로 꼽힌다.  최근 정규 3집 앨범 ‘STEP’을 발매한 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17)은 예전과 사뭇 다른 성숙한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앳된 외모와 애교스러운 행동으로 ‘카라’ 멤버 중 깜찍함과 귀여움을 도맡아 온 강지영은 이번 앨범 발표를 앞두고 공개한 30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서 여성스러운 모습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강지영 폭풍 성장’ 등이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멤버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f(x)의 크리스탈(17)은 최근 종영한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이동훈(24)과 함께 커플을 이뤄 최종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현재 방영 중인 MBC 새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유창한 영어실력 구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기자로서의 입지도 넓히고 있다. 같은 그룹 설리(17)도 데뷔 이래 영원한 삼촌들의 바비인형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미쓰에이의 수지(17)도 지난해 드라마 ‘드림하이’의 여주인공으로 연기자 신고식을 치뤘다. 가수는 물론, 배우로서의 끼도 대중들에게 알렸다. 가요프로그램 MC도 거쳤다.  티아라의 막내 지연은 같은 그룹 내 언니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실력과 외모 등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했다. 그룹 내에서도 항상 센터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데뷔와 함께 배우 김태희를 닮은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지연은 영화 ‘고사 2’와 KBS 드라마 ‘공부의 신’등에도 출연했다. 현재 SBS 인기가요 MC로도 활동중이다.  남자 아이돌도 예외는 아니다. 짐승돌 ‘2PM’ 찬성(21), ‘샤이니’의 태민(18), ‘유키스’의 동호(17), ‘비스트’의 양요섭(21), ‘수퍼주니어’ 규현(23)’ ‘빅뱅’의 승리(21)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승리는 입담이 센 것으로 유명하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한 것은 물론, 자신의 주 특기인 토크를 살려 ‘승리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 빅뱅 멤버 중에서도 재간둥이로 통한다. ‘유키스’의 막내 동호는 팀을 알리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유키스’의 대표곡 ‘만만하니’ 군무에서 센터 자리를 훌륭하게 소화해 낸 것.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귀여움을 발산, 자신과 팀을 알리는데 톡톡한 역할을 해냈다. 2PM의 찬성도 막내 답지 않은 남성미를 지녀 팬층에서 인기가 탄탄하다. 비스트의 양요섭은 팀 내 리드보컬로 입증된 가창력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 뮤지컬 ‘광화문 연가’를 통해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일궈냈다. 한류돌 ‘수퍼주니어’의 막내 규현도 뮤지컬 삼총사에서 주인공 달타냥 역을 꿰찼고,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수차례 우승을 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K-Pop’ 호주 공중파 방송을 강타하다

    ‘K-Pop’ 호주 공중파 방송을 강타하다

    Asian Pop이라 쓰고 K-Pop이라 읽는다 호주 공중파에서 최초로 아시안팝 전문 프로그램이 방송됐다. 지난 4일 오전 8시 30분(현지시간) 부터 2시간 동안 SBS(Special Broadcasting Station) 방송에서 전파를 탄 팝아시아(PopAsia)는 아시아 팝을 전문적으로 방송하는 프로그램. 그러나 아시안팝 프로그램이라고 부르기보다 케이팝 프로그램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였다. 이날 첫 뮤직비디오는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로 역사적인 방송 스타트를 끊었고, 비스트의 ‘픽션’, 현아의 ‘버블팝’이 이어졌다. 그리고 이어진 26개의 뮤직 비디오중 한국 아이돌의 케이팝이 무려 23편이 방송됐다. 빅뱅은 그룹과 지드래곤, 태양, 지디&탑 솔로 곡을 포함한다면 5곡으로 가장 많이 선곡됐다. 이어 소녀시대 3곡, 4Minute과 현아 솔로곡 포함 3곡, 2PM, 비스트, 2NE1, Miss A, 지나가 2곡, 원더걸스, 세븐의 노래가 각1곡씩 방송됐다. 26곡 중 나머지 3곡은 일본 J-Pop이었다.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다른 아시안 국가의 노래는 전무. 이미 라디오 방송에서 소개되는 아시아 팝의 대부분이 케이팝 이었기에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88%가 케이팝으로 ‘도배’가 되면서 케이팝의 위력을 다시한번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일본어로 부르는 소녀시대, 2PM 방송을 보며 안타까운 것은 3곡이 방송된 소녀시대의 모든 노래가 일본 버전이었던 것. 일본 싱글곡 ‘Mr. Taxi’는 물론 ‘소원을 말해봐’, ‘Gee’까지 모두 일본어 버전이 방송됐다. 소녀시대 이외에 2PM은 일본 신곡 ‘Take off’가 먼저 소개되고 한국어 ‘Hands up’이 프로그램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호주인들 반응 SBS는 다른 호주 상업방송과 다르게 다문화 방송을 지향하며 다양한 외국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방송하기 때문에 시청률은 높지 않다. 그러나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케이팝이 퍼져나가는 교두보가 될 여지는 충분하다. 방송이 되는 순간 트위터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들이 올라왔다. “드디어 호주 공중파에서도 케이팝을 보다니 눈물이 나”, “케이팝 다음에는 한국 드라마”,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할 이유”라는 반응들이 올라왔다. 아울러 방송은 11월 12일에 시드니 최대 경기장인 ANZ스테디움에서 열리는 K-Pop페스티벌을 알리는 내레이션이 이어져 11월 케이팝의 폭발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게 했다.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한편 한국방문의해 기념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2차 지역 본선도 6일 러시아 모스크바를 시작으로, 7일 브라질 상파울루, 11일 미국 LA와 일본 동경, 18일 태국 방콕, 19일 스페인 마드리드, 23일 대한민국 서울 등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각 나라 지역 별로 2PM,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비스트, 샤이니, 카라, 티아라, 미쓰에이, 엠블랙, 에프엑스 등 아이돌 스타들이 직접 심사 위원으로 참여, K-POP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지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전망이다. 2차 본선을 통해 선발된 각국의 우수참가자들은 한국으로 초청돼 경상북도 경주에서 3차 최종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주관하는 한국방문의해기념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MBC 방송에서 오는 22일(밤 11시)부터 8부작 특집으로 ‘한국방문의해 기념 커버댄스 페스티벌 K-POP 로드쇼 40120’(가제)을 방영할 예정이다.(관련문의 02-720-7336) 사진= PopAsia 방송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아이돌 심사 참여… K-POP 커버댄스 2차 본선

    아이돌 심사 참여… K-POP 커버댄스 2차 본선

    한국방문의해 기념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지난달 28일 치러진 1차 온라인 예선에서는 64개국에서 1500편에 달하는 동영상이 온라인상에서 경합을 펼쳐 본선 진출자를 선정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펼쳐질 2차 지역 본선은 각 나라 지역 별로 2PM,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비스트, 샤이니, 카라, 티아라, 미쓰에이, 엠블랙, 에프엑스 등 아이돌 스타들이 직접 심사 위원으로 참여, K-POP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지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전망이다. 오는 6일 러시아 모스크바를 시작으로, 7일 브라질 상파울루, 11일 미국 LA와 일본 동경, 18일 태국 방콕, 19일 스페인 마드리드, 23일 대한민국 서울 등에서 개최된다. 또 2차 본선을 통해 선발된 각국의 우수참가자들은 한국으로 초청돼 경상북도 경주에서 3차 최종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결선 참가자들에게는 문화공연 관람 및 한류스타와의 만남, 신라천년고도 경주 관광의 기회가 제공되며 결선 우승자는 특별 무대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가 주관하는 한국방문의해기념 201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MBC 방송에서 오는 22일(밤 11시)부터 8부작 특집으로 ‘한국방문의해 기념 커버댄스 페스티벌 K-POP 로드쇼 40120’(가제)을 방영할 예정이다.(관련문의 02-720-7336)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런닝맨 예상검색어 ‘이광수 하차’ 폭소…김종국에 생쥐 망언

    런닝맨 예상검색어 ‘이광수 하차’ 폭소…김종국에 생쥐 망언

    이광수의 거침없는 망언에 ‘이광수 하차?’라는 런닝맨 예상검색어가 화제에 올랐다.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짝꿍 특집 2탄에서 누님 안문숙과 한 팀이 된 이광수가 김종국을 향해 거침 없이 망언 공격을 퍼부은 것. 이날 안문숙은 이광수가 평소 김종국을 두려워하는 것을 알고 이광수에게 “오늘 마음껏 내질러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광수는 김종국에게 “김종국 이 생쥐 같은 녀석, 나와”, “이런 풀벌레 같은 녀석” 등 큰소리로 망언을 퍼붓고 심지어 김종국의 턱을 움켜쥐는 대담한 행동을 선보였다. 그러나 김종국은 안문숙이라는 든든한 후견인 때문에 이광수를 건드리지는 못해 시종일관 분을 삭이느라 끙끙 앓기만 했고 안방극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은 웃다 못해 예상검색어라는 표시와 함께 ‘이광수 하차?’라는 자막을 띄워 또 한번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이광수 망언에 네티즌들은 “대학시절 선후배 야자 트기 생각난다”, “이광수 망언 속이 후련하다”, “김종국 표정 대박이다”, “안문숙 누님 힘이 이렇게 셀 줄이야”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런닝맨에는 김숙, 안문숙, 양정아, 신봉선 등이 티아라 지연, 미쓰에이 수지, 에프엑스 루나, 설리 등을 대신해 짝꿍으로 등장했다. 팀 짝궁으로는 이광수 안문숙, 하하 양정아, 유재석 김숙, 김종국 신봉선, 송지효 리쌍 개리가 각각 한 팀을 이뤄 진행했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미쓰에이 “우결 신랑감은요, 원빈이나 강동원!”

    미쓰에이 “우결 신랑감은요, 원빈이나 강동원!”

    가요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JYP 소속사 대표 겸 프로듀서 박진영은 지난해 한 토크쇼에 출연해 걸그룹 미쓰에이의 데뷔곡 ‘베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을 자신이 만든 최고의 곡으로 꼽았다. 그래서인지 미쓰에이는 단박에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MAMA) 여자신인상과 그 해의 노래상을 차지했고, 올해 초에는 한국대중음악상(댄스일렉트로닉 부문)도 받았다. 중국인인 페이(24)와 지아(22), ‘연기돌’ 수지(17), ‘여자 깝권’ 민(20).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4명의 한·중 소녀들이 데뷔 1년 만인 지난 18일 정규 1집 ‘에이 클래스’(A Class)를 냈다.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반응이 뜨겁다.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아시아의 ‘A급 아이돌 그룹’이 되겠다는 미쓰에이를 지난 28일 만났다. 한국생활 5년차인 페이와 지아는 한국말이 많이 늘어 ‘수다’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 →타이틀곡 ‘굿바이 베이비’(Good-bye baby) 초반부에 ‘내 이름은 수지가 아닌데 자꾸만 실수로 수지라 부를 때’라는 가사가 나온다. 멤버 수지의 이름과 같아 재밌다는 반응이 폭발적이다. 민 박진영 프로듀서의 아이디어다. 수지 제 이름이 노래 가사에 들어간다고 했을 때 솔직히 처음엔 당황했다. 그런데 멤버들의 이름이 가사에 들어가면 관심을 끌 수 있다고 (박 PD가) 계속 얘기하더라. 솔직히 내 이름이 발음하긴 쉽다. →다른 멤버들은 이름이 들어가지 않아 서운했겠다. 페이 네 명의 이름을 모두 넣어 생각해 봤는데 수지가 제일 낫더라(웃음). →1년 만에 낸 첫 정규앨범인데 일단 출발은 성공적이다. 수지 싱글 1, 2집을 냈을 때와는 또 다르더라. (정규앨범이라) 정말 떨렸다. 음원 공개하고 1분도 안 돼 차트를 계속 클릭했다. 몇 위인지 너무 궁금해 참을 수 없었다. 민 1위 했을 때 정말 기분 좋았다. 오래 가야 하는데…(웃음). →무대 복장을 두고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걸그룹들은 허리에 조그마한 주머니를 만들어 마이크를 숨긴 다음 고정시킨다. 그런데 미쓰에이는 마이크를 허벅지에 고정시켜 그대로 드러나게 했다. 이로 인해 미성년자인 수지가 무대의상으로 가터벨트를 했다며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 수지 누워서 추는 춤 동작이 많아서 마이크를 허리에 찰 수 없었다. 팔 동작도 많아 팔에도 차기 어려웠다. 고민 끝에 경찰의 권총 벨트를 생각해냈다. 그렇게 오해받을 줄은 몰랐다. →싱글 앨범 때에 비해 멤버들이 훨씬 성숙해진 느낌이다. 지아 머리카락을 길게 붙여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는 것 같다. 화장의 힘도 크다. 하하. 민 여자들은 머리만 길어도 몇 배는 더 예뻐 보이는 것 같다. 보여지는 것도 그렇지만 노래도 좀 더 성숙해졌다. →K팝 열풍이 거세다. 해외에 나가면 외국 팬들의 관심을 실감하나. 수지 실감한다. 외국인 팬들이 한국말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말도 잘한다. 심지어 한국팬들이 지어준 멤버들의 별명까지 다 알고 있다. 신기하다. 페이 나와 지아는 중국 출신이라 외국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 때마다 중국 진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이루고 싶은 꿈이다. →한참 이성에 관심 많을 때다. 이상형은. 민 착한 사람이 좋다. 원빈씨가 이상형이다(그러자 페이가 “나도”라며 적극 동조했다). 수지 똑똑한 남자가 좋다. 연예인 중에서는 강동원? 지아 나도 강동원씨가 좋다. 남자는 배려심이 많아야 한다. →가상결혼 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우결) 출연 제의가 오면 하겠는가. 함께 출연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이 있다면. 민 우리 모두 출연하고 싶어한다. 개인적으로는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씨하고 우결을 찍고 싶다. 편하고 재미있는 분이다. 수지 나는 이상형인 강동원씨. 민 앗, 그럼 나도 원빈씨로 바꾸겠다(모두 폭소). →단독 콘서트 계획은. 민 아직은 없다. 당분간은 정규1집 활동과 곧 일본에서 열리는 JYP네이션 콘서트에 집중할 생각이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송중기 MC발탁…missA 수지와 20’s Choice 호흡

    송중기 MC발탁…missA 수지와 20’s Choice 호흡

    배우 송중기가 MC로 발탁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송중기는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7월 7일 열리는 대한민국 유일의 여름 시상식인 Mnet ‘20’s Choice‘ MC로 전격 발탁됐다. 20’s Choice 제작진은 송중기의 MC 발탁 이유에 대해 “평소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20대를 대표하는 시상식인 20’s Choice와 맞아 떨어져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미쓰에이 수지 또한 평소 음악 프로그램 MC로 활발히 활동하며, 떠오르는 차세대 MC로서 자질을 유감없이 뽐내온 데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s Choice 레이디로 발탁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수지는 트위터를 통해 “20’s Choice MC 됐습니다. 두근두근. 응원 많이 해주십시오” 라는 글로 기대감을 더했다. MC로 발탁된 송중기와 수지를 비롯한 20’s Choice 시상 부문 및 후보자는 17일 오후 5시 Mnet 와이드 연예뉴스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와이드 연예뉴스 발표 후 17일 오후 6시부터는 싸이월드(music.cyworld.com)를 통해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벗어나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문화 시상식으로 기획된 20’s Choice는 블루 카펫, 야외 수영장과 화끈한 드레스 코드 등을 선보이며 20대 대표 채널 Mnet 특유의 장점을 살린 ‘단 하나의 여름 시상식’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7월 7일 목요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Mnet, KM, tvN, 온스타일, XTM, 온게임넷 6개 채널을 통해 동시 생방송된다. 사전 행사로서 톡톡 튀는 20대의 젊음을 상징하는 ‘블루카펫 행사’는 5시부터 1시간 동안 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독설가’ 방시혁 “미쓰에이, 한국 대중 음악사의 사건”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독설 심사평을 쏟아내며 유명세를 탄 작곡가 방시혁이 걸그룹 ‘미쓰에이(miss A)’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제작진에 따르면 방시혁은 7일 방송분 녹화에서 “미쓰에이는 한국 대중음악사의 위대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아이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미쓰에이를 보고) 한류를 목표로 훈련된 최종 결과물이 나왔다는 걸 느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독설가’이란 지적에 대해서는 “우리 회사 가수들과 녹음할 때는 방송보다 훨씬 세게 말한다.”고 덧붙였다.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드림하이 시청률 17.2%로 아쉬운 퇴장…짝패 14%, 마이더스 10.5%

    지상파 3사의 월화 드라마에 절대 강자는 없었다. 1일 시청률 조사업체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KBS2 ‘드림하이’는 17.2%, MBC ‘짝패’ 14%, SBS ‘마이더스’는 10.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드림하이’는 지난달 17일 15.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5회만에 같은 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21일 17.6%, 22일 17.9%에 머물며 18%의 벽을 넘지 못했다. 28일 마지막 방송에서도 17.2%에 그쳤다. ’드림하이’는 미쓰에이 수지, 2PM 택연과 우영, 아이유 등 최고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지만 이들의 대거 출연이 오히려 독이 돼 ’대박 드라마’의 상징인 20%를 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10대 고등학생들의 꿈과 열정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하다 보니 30~40대 시청자를 잡지 못했다는 것. 28일 ’짝패’의 시청률은 전주의 14.3%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버지 성초시(강신일 분)가 죽은 뒤 동녀(진세연 분)는 양반에서 기생으로 전락한 뒤 기방에 팔려가고, 천둥(노영학 분)은 성초시의 시신을 묻으며 스승의 복수를 다짐했다. 또 귀동(최우식 분)은 동생 금옥(김소현 분)과 천둥이 똑같은 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드라마 전개에서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질 것이란 기대감을 높였다. ’마이더스’는 흥미진진한 전개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만족스럽지 않다. 28일 방송은 10.5%를 기록했다. 22일의 11.5%보다 떨어졌다. 같은 시간대 월화극 중 가장 낮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도현(장혁 분)이 유필상(김성겸 분)의 가문에 발을 들여놓는다. 향후 극의 전개가 김도현이 재벌가의 후계자를 노리는 헤지펀드 운영자 유인혜(김희애 분)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제의를 받게 될 것이란 암시를 준다. 반면 결혼을 앞둔 이정연(이민정 분)은 약혼자인 김도현으로부터 불안한 기운을 느낀다. 극 후반에서는 김도현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어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펼칠 것이란 전망이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미쓰에이 민 “美 남친 사궜었다” 깜짝 고백

    미쓰에이 민 “美 남친 사궜었다” 깜짝 고백

    미쓰에이(miss A)의 멤버 민이 미국인 남자친구를 사귀었던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민은 2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 중인 멤버 수지를 응원하기 위해 페이, 지아와 촬영현장을 찾았다. 민은 이날 방송을 통해 “미국에서 트레이닝을 받던 시절 소속사 몰래 미국인 남자친구를 사궜었다.”고 솔직히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민은 미국에서 먼저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프로듀서인 박진영으로부터 “한국에서 데뷔할 얼굴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 데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미쓰에이의 멤버들이 출연하는 이날 방송은 24일 밤 12시 방송된다. 사진=tvN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슈퍼스타K3 오디션 3월10일 접수 시작…”대대적 변화”

    슈퍼스타K3 오디션 3월10일 접수 시작…”대대적 변화”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의 붐을 일으킨 대국민 스타발굴 오디션 ‘Mnet 슈퍼스타K3’가 다음달 10일 오디션 접수를 시작해 11월까지 장장 9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는 국내 최초로 1세부터 99세까지 오디션 응모 자격을 파괴하고 ARS를 활용한 접수방식의 간소화, 대중에 의한 스타 발굴 시스템 도입 등 숱한 이력을 만들어왔다. 또 첫 우승자인 서인국을 비롯해 미쓰에이 수지, 미친 가창력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김보경, 시즌2 우승자 허각,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존박, 강승윤, 장재인, 김은비 등 오디션 개최 2년 만에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많은 톱 스타들을 배출해 냈다. ‘슈퍼스타K3’ 측은 “엠넷 제작진이 지난 2년간 몸으로 체득한 제작 노하우와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대대적인 변화를 꾀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특히 ‘슈퍼스타K2‘가 케이블 프로그램은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평균 시청률 18.113%, 순간 최고 시청률 21.151%(AGB닐슨미디어)의 대기록을 세웠던 만큼, 시즌3가 이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3월 10일부터 ARS(1600-0199)와 UCC(www.superstar.co.kr)를 통해 접수 받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수지 시스루룩, 블랙 뒤의 은밀한 섹시미

    수지 시스루룩, 블랙 뒤의 은밀한 섹시미

    수지 시스루룩에 네티즌들이 달아올랐다. 수지 시스루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 시스루룩 은근한 섹시함이 있네”, “뚱멍이라니 어쩜 하는 짓도 하는 말도 이렇게 귀여울까”, “‘드림하이’에서 수지 시스루룩 입고 노래하는건가.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는 27일 은밀한 섹시함이 돋보이는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수지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어깨부터 팔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검은색 시스루룩을 입고 ‘멍 때리는’ 표정을 지으며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스스루룩 사진 속 수지는 입술을 모으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얼짱각도’를 흉내 내기도 한다. 특히 수지는 섹시한 시스루룩을 입었지만 특유의 청순함이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지는 KBS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기린예고 퀸카이자 제2의 조수미를 꿈꾸고 있는 고혜미 역을 열연하고 있다. 사진 = 수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포토]수지 ‘조심스러운 계단오르기’

    [포토]수지 ‘조심스러운 계단오르기’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사리현동의 한 세트장에서 열린 KBS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촬영현장공개에서 미쓰에이 수지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gus@seoulntn.com
  • 소시·카라 없는 ‘대중음악상’, 브로콜리 너마저·가리온이 접수?

    소시·카라 없는 ‘대중음악상’, 브로콜리 너마저·가리온이 접수?

    인디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와 힙합그룹 ‘가리온’이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다.  26일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위원회에 따르면 브로콜리 너마저는 2집 ‘졸업’으로 ‘올해의 음반’과 ‘올해의 노래’, 그리고 ‘올해의 음악인’ 부문 후보에 올랐고, 장르별로도 ‘최우수 모던록 음반’과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에 이름을 올려 모두 5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한국 힙합 1세대로 유명한 가리온도 7년 만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가리온 2(Garion 2)’로 ‘올해의 음반’과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랩&힙합 음반’, ‘최우수 랩&힙합 노래’ 등 5개 부문 후보로 선정돼 브로콜리 너마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외에 걸그룹 ‘미쓰에이’는 ‘배드 걸 굿 걸’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후보가 됐다. ‘투애니원’은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에프엑스’는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과 R&B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최우수 R&B·솔 음반’, ‘최우수 R&B·솔 노래’ 후보에 선정됐다. 공로상의 주인공은 ‘노란샤쓰의 사나이’를 작곡한 손석우씨가 확정됐다.  후보 선정 작업은 대중음악평론가와 언론사 음악담당기자, 방송사 프로듀서 등으로 구성된 총 64명의 선정위원들이 두 차례의 분과별 투표와 종합분야 후보 투표 및 회의를 열어 이뤄졌다. 이어 25일부터 다음달 20일 사이 네티즌 투표가 진행된 뒤 선정위원회의 수상자 회의와 최종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확정된다.  ‘네티즌이 뽑는 올해의 음악인’은 종합·장르분야 후보로 선정된 모든 54명의 아티스트(64개 음반) 가운데 남자가수·여자가수·그룹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다. 남자부문은 김광석, 더콰이엇, 데미캣, 루시드폴, 태양 등 14명이고 여자는 김윤아, 나윤선, 보니, 이아립, 정민아 등 7명이 후보에 올랐다. 그룹 후보는 브로콜리 너마저, 가리온, 갤럭시 익스프레스, 브라운아이드소울, 미쓰에이, 투애니원 등 33개팀이다.  앞서 선정위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를 후보에서 제외시켜 역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선정위 관계자는 “아이돌 그룹을 의식적으로 고려하거나 고려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음악성만으로 후보작들을 선별했다.”면서 “올해 아이돌 그룹이 이룬 (음악적) 성과가 지난해보다 뚜렷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페이-닉쿤, 볼빵빵 사진 ‘오누이 같네’

    페이-닉쿤, 볼빵빵 사진 ‘오누이 같네’

    그룹 미쓰에이 페이가 2PM 닉쿤과 친분을 자랑했다. 페이는 최근 자신의 중국 마이크로블로그 웨이보에 닉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국내 네티즌에게 알려지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페이와 닉쿤은 볼에 바람을 가득 불어넣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지은 모습. 이 사진은 JYP네이션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쌍둥이 같다” “남매라고 해도 믿을 듯”이라며 “페이와 닉쿤의 친분이 부럽다” “사이가 좋아보인다”와 같은 댓글을 게재하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해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과 ‘브리드’(breathe)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휴식기를 취하며 다음 앨범을 준비 하고 있다. 사진=페이 웨이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드라마 ‘드림하이’ 읽는 세가지 코드

    드라마 ‘드림하이’ 읽는 세가지 코드

    KBS 월화 드라마 ‘드림하이’가 기대와 우려 속에 3일 첫 전파를 탄다. 스타 탄생기와 성장 드라마가 결합된 버라이어티 드라마를 표방하는 이 작품은 배용준과 박진영이 기획한 드라마로 일찌감치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아이돌의 인기에 편승하려 한다는 곱지 않은 시선도 공존한다. ‘드림하이’를 읽는 세 가지 코드를 짚어봤다. ■ <코드 1> 두 톱스타의 결합 - 시너지 통할까 ‘드림하이’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은 배용준과 박진영의 시너지 효과가 어디까지 발휘될 것인가다. 아시아권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한류 1세대’인 배용준과 비, 2PM, 원더걸스 등 케이팝(K-pop) 가수들을 키워낸 경험이 있는 박진영은 이 작품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스타 사관학교 기린예고의 이사장 정하명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배용준은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서 작품 전체의 컨셉트는 물론 아이디어 제공, 현장 진행, 연기 지도 등을 맡고 있다. 배용준은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엔터테이너를 양성하는 전문학교에 관심이 많다.”면서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기간제 영어교사 양진만 역을 맡아 드라마에 데뷔하는 박진영은 음악과 안무 감독도 함께 맡았다. 그는 “드라마에 나오는 춤이나 노래가 요즘 유행보다 한발 앞서 나갈 것”이라고 장담했다. ■ <코드 2> ‘아이돌 대세 어디까지’ 가늠 잣대 아이돌의 영향력은 TV, 영화, 공연계 등 전방위로 퍼져 있다. 때문에 아역 배우 출신인 김수현을 제외하고 수지(미쓰에이), 택연·우영(2PM), 은정(티아라), 아이유 등 주요 출연진이 아이돌 스타로 구성된 ‘드림하이’의 성공 여부는 ‘아이돌 대세론’의 유효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연기력. 택연과 은정은 지난해 ‘신데렐라 언니’와 ‘커피하우스‘로 각각 드라마에 데뷔했지만 신인이나 다름없다. 수지·우영·아이유는 드라마 첫 출연이다. 하지만 드라마 내용이 실제 이들의 이야기와 비슷해 연기력이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드라마는 출신과 환경이 다른 청소년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스타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그린다. 거친 반항아 진국 역을 맡은 택연은 “극중 기린예고가 대형 기획사와 비슷하다.”면서 “진국이 연기와 춤 수업을 받으면서 느끼는 라이벌 의식은 (내가 소속된 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훈련받으며 경쟁했을 때와 비슷하다.”고 털어놓았다. 아이유와 우영도 “연습생 시절 썼던 일기를 펼쳐 보며 자신들의 예전의 모습을 끌어내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 <코드 3> 1월 두드러지는 학원물 강세 계속? 1월에 두드러지는 ‘학원물’의 강세가 올해 재연될 것인지도 관심거리다. 최근 몇 년간 방송가에는 ‘쾌걸춘향’(2005), ‘궁’(2006), ‘꽃보다 남자’(2009), ‘공부의 신’(2010)처럼 유독 1월에 학원물이 강세를 보여 왔다. 겨울방학으로 10대 시청자가 늘어난 것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드라마 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뻔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극적 허구와 실제 연예계 현실 사이의 갭을 줄여 얼마나 공감지수를 높이느냐가 ‘드림하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미쓰에이 페이-지아, 연습생 영상 화제…원걸 혜림도?

    미쓰에이 페이-지아, 연습생 영상 화제…원걸 혜림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 안무 연습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데뷔 전에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미스에이 페이, 지아의 JYP 연습생 시절 역동적인 댄스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지아와 페이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트레이닝복을 맞춰 입고서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과 함께 연습중인 원더걸스의 혜림도 눈에 띈다. 한편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제이와이피 네이션(JYP Nation) 팀플레이(TEAMPLAY)’란 타이틀로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합동공연을 가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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