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미식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67
  • 제시카 근황, 미식축구 선수와 “근사한 저녁”

    제시카 근황, 미식축구 선수와 “근사한 저녁”

    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가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우정을 과시했다. 제시카는 20일 자신의 웨이보에 “만나서 매우 기뻤어요. 근사한 저녁 대접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상해 야경을 배경으로 톰 브래디와 제시카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셀카를 찍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브랜드를 론칭하고 솔로 앨범을 내는 등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톰 브래디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소속 선수로 모델 지젤 번천과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한지현(원불교여성회 명예회장·한울안운동 대표)씨 별세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창작과비평 명예편집인)씨 부인상 웅재(미식사전 대표)연재(호주국립대 연구원)영경(한국방송통신대 교수)씨 모친상 성지동(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모상 구정윤(호주국립대 강사)씨 시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3151 ●정원주(양지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부친상 19일 광주 VIP장례타운, 발인 21일 오전 7시 (062)521-4444 ●김경남(전 세계평화여성연합 상임이사)씨 별세 정진화(천주청평수련원 처장)진완(선문대 교수)진출(일화 해외영업팀장)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63 ●김재훈(한국석유공사 대리)씨 별세 최은경(중앙일보 내셔널데스크 부산총국 기자)씨 남편상 19일 울산 시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52)280-8491 ●김준식(전 마포초 교감)씨 별세 오대근(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부장)권호만(더첼로 대표이사)이영준(CJ 올리브네트웍스 부장)김희호(KB데이터시스템 차장)씨 장인상 19일 고양 일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30분 (031)900-0444 ●안철진(예광포장인쇄 대표)철경(보험연구원 부원장)철훈(예광인터내셔널 대표)씨 모친상 19일 중앙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30분 (02)860-3500 ●이정환(용인정신병원 초대이사장)씨 별세 충순(용인병원유지재단 고문)씨 부친상 19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31)787-1500 ●김영기(프로축구 울산 현대 스카우트)씨 부친상 19일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30분 (032)817-1024 ●윤일균(예비역 공군 중장)씨 별세 성호(사업)명호(미국 노스이스턴대 교수)씨 부친상 최선규(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오경섭(대경엘앤씨 회장)최현(수프림어패럴 대표)씨 장인상 17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70-7816-0229 ●김시홍(한국외대 교수)준홍(사업)지홍(사업)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01
  • [公슐랭 가이드] 뭍에 벌써 오른 여름 바다

    [公슐랭 가이드] 뭍에 벌써 오른 여름 바다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 어느덧 중순을 향하고 있다. 부지런한 사람들은 벌써부터 산과 바다와 계곡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계획 세우느라 그 표정이 즐겁고 들떠 보인다. 휴가 때문에 여름이 기다려진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맛난 막회와 물회를 만나려고 초봄부터 기다리는 이도 있다. 서정주 시인께는 죄송하지만 쫄깃한 막회와 물회를 만나려고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고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생선을 잘게 썰어 장류에 비비는 막회와 여기에 물을 더하는 물회는 우리나라 동해안이나 남해에서 즐겨 먹던 방식으로 막회와 물회 모두 생선살을 채 치듯 썰기 때문에 씹는 맛이 좋다.바닷가 어부들의 가정식에서 출발해 그 만드는 모양새가 투박한 탓에 일본의 생선회에 비해 품격이 낮은 생선회로 저평가되는 경향도 여전히 남아 있다.막회와 물회로 먹을 수 있는 생선은 광어, 가자미, 우럭, 숭어, 도미 등으로 다양하다. 비린내가 심하고 살이 무른 꽁치, 갈치, 고등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생선이 물회의 재료인 셈이다. 생선뿐만 아니라 해삼, 멍게, 전복, 오징어까지 각종 해산물도 물회의 재료로 조리가 가능하다.대전 중구 중촌동 ‘구룡포자연산막회’는 물회와 막회의 본고장인 포항 출신 주인장이 10년째 운영 중이다. 착한 가격과 빼어난 맛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꽤 알려진 숨어 있는 강호의 맛집이다. 주인 정종구(57)씨의 영업방침이 특이하다. 영업은 반드시 정오부터 시작한다는 영업 방침을 10년째 고수하고 있다. 사정상 일찍 온 손님들도 예외 없이 12시까지는 기다려야 하는데 음식에 대한 주인장의 자신감이 짙게 묻어난다. 주 메뉴는 역시 막회와 물회다. 매일매일 포항에서 공수되는 생선들에 따라 막회의 구성이 달라지지만 어떤 조합도 만족스럽다. 성인 네 명이 먹기에 충분한 막회(3만원)는 상추와 깻잎은 물론 햇양파와도 잘 어울려 고추장만 있으면 만사형통이다. 지역에 따라 된장을 풀어 물회(1만원)를 만드는 곳도 있지만 이곳은 고추장을 기본으로 하며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국물과 생선살이 오랫동안 단골들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는 대표적인 여름 별미다. 여기에 소라인 듯 소라 아닌 소라 같은 뱃고동숙회(2만원)까지 곁들이면 무더위를 금세 잊게 된다. 뱃고동숙회는 살과 내장을 구분해 내오는데 각각의 특징과 맛이 달라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다. 이 여름 착한 가격에 입맛을 사로잡는 막회와 시원한 물회 그리고 뱃고동숙회의 화려한 앙상블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조용만 명예기자(조달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사무관)
  • 獨 역대 최장수 총리 헬무트 콜 별세

    獨 역대 최장수 총리 헬무트 콜 별세

    ‘통일 독일의 아버지’로 불리는 헬무트 콜이 17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7세.독일 대중지 빌트를 비롯해 현지 언론은 콜 전 총리가 라인강변 루드비히스하펜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중도우파 기민당 출신의 콜 전 총리는 1982년부터 1998년까지 무려 16년간 총리를 지낸 역대 최장수 총리다. 집권 기간 중이던 1989년 베를린장벽이 무너지자 ‘조기통일론’을 강력하게 주창, 이듬해인 1990년 동·서독 통일을 이뤄냈다. 이 때부터 그에게는 항상 ‘통일총리’라는 별칭이 따라다니게 됐다.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가 장벽 붕괴 보고를 받고 “실례지만 지금 바로 돌아가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하고 곧바로 귀국한 일화는 유명하다. 현재 독일을 이끌고 있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콜 전 총리의 ‘정치적 수양딸’로 불린다. 콜 전 총리는 2010년 담낭 수술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크고작은 장 수술과 고관절 치료를 받는 등 노환에 시달려 왔다. 위독설도 여러 차례 나왔으나 이번에는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세무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6세에 기민당의 청년단체에 참여하면서 정치에 눈을 떴다. 프랑크푸르트·하이델베르그대학에서 역사와 법률­정치학을 전공했고 1947년 정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특유의 뚝심과 배포로 1973년 기민당 총재로 선출됐고, 1982년 사민­자민당(FDP)의 연립정권 붕괴로 총리에 올랐다. 1994년 총선 당시 다시는 연임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나 통독과 유럽통합을 완결짓겠다는 명분으로 5차 연임에 성공했다. 1996년 말 콘라트 아데나워의 14년 1개월 기록을 깨고 전후(戰後) 최장수 총리가 됐다. 그러나 통일의 후유증과 경제난은 콜에게 정치적 패배를 안겼다. 1998년 잇따라 터진 비자금 스캔들로 검찰 조사를 받아야 했고, 결국 그 해 치러진 총선에서 슈뢰더 총리에게 총리직을 내주어야 했다. 2002년 9월 정계에서 완전히 은퇴했다. 요리책 ‘독일 요리기행’을 출간할 정도로 미식가로도 유명했다. 가정적으로는 순탄치 않았다. 41년간 함께했던 첫 부인 하넬로어는 2001년 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08년 35살 연하의 자신의 옛 비서 마이케 리히터와 재혼했으나 마이케가 정상생활이 어려운 콜 전 총리를 일거수일투족 감시했다는 소문도 무성했다. 첫 부인과의 사이에 아들 둘을 두었다.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자유의 진정한 벗, 전후 유럽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을 잃게 됐다”며 고인을 애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독일 ‘통일총리’ 헬무트 콜 별세… 향년 87세

    독일 ‘통일총리’ 헬무트 콜 별세… 향년 87세

    ‘통일 독일의 아버지’로 불리는 헬무트 콜이 17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7세.독일 대중지 빌트를 비롯해 현지 언론은 콜 전 총리가 라인강변 루드비히스하펜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중도우파 기민당 출신의 콜 전 총리는 1982년부터 1998년까지 무려 16년간 총리를 지낸 역대 최장수 총리다. 집권 기간 중이던 1989년 베를린장벽이 무너지자 ‘조기통일론’을 강력하게 주창, 이듬해인 1990년 동·서독 통일을 이뤄냈다. 이 때부터 그에게는 항상 ‘통일총리’라는 별칭이 따라다니게 됐다.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가 장벽 붕괴 보고를 받고 “실례지만 지금 바로 돌아가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하고 곧바로 귀국한 일화는 유명하다. 현재 독일을 이끌고 있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콜 전 총리의 ‘정치적 수양딸’로 불린다. 콜 전 총리는 2010년 담낭 수술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크고작은 장 수술과 고관절 치료를 받는 등 노환에 시달려 왔다. 위독설도 여러 차례 나왔으나 이번에는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세무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16세에 기민당의 청년단체에 참여하면서 정치에 눈을 떴다. 프랑크푸르트·하이델베르그대학에서 역사와 법률­정치학을 전공했고 1947년 정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특유의 뚝심과 배포로 1973년 기민당 총재로 선출됐고, 1982년 사민­자민당(FDP)의 연립정권 붕괴로 총리에 올랐다. 1994년 총선 당시 다시는 연임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나 통독과 유럽통합을 완결짓겠다는 명분으로 5차 연임에 성공했다. 1996년 말 콘라트 아데나워의 14년 1개월 기록을 깨고 전후(戰後) 최장수 총리가 됐다. 그러나 통일의 후유증과 경제난은 콜에게 정치적 패배를 안겼다. 1998년 잇따라 터진 비자금 스캔들로 검찰 조사를 받아야 했고, 결국 그 해 치러진 총선에서 슈뢰더 총리에게 총리직을 내주어야 했다. 2002년 9월 정계에서 완전히 은퇴했다. 요리책 ‘독일 요리기행’을 출간할 정도로 미식가로도 유명했다. 가정적으로는 순탄치 않았다. 41년간 함께했던 첫 부인 하넬로어는 2001년 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08년 35살 연하의 자신의 옛 비서 마이케 리히터와 재혼했으나 마이케가 정상생활이 어려운 콜 전 총리를 일거수일투족 감시했다는 소문도 무성했다. 첫 부인과의 사이에 아들 둘을 두었다.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자유의 진정한 벗, 전후 유럽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을 잃게 됐다”며 고인을 애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알쓸신잡 정재승, 유희열 노래 분석 “찌질한 20대 남자 들어있어”

    알쓸신잡 정재승, 유희열 노래 분석 “찌질한 20대 남자 들어있어”

    ‘알쓸신잡’ 멤버들이 강원도 강릉에서 세 번째 여행을 이어간다. 16일 방송되는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 3회에서는 낭만의 바다가 있는 강릉을 찾아 유쾌한 수다를 펼치는 잡학박사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학 상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곰돌이 뇌과학자 정재승의 활약이 돋보일 예정. 처음으로 여행 출발부터 합류하게 된 정재승은 버스에 타자마자 “어떻게 이런 환경에서 그런 수다를 나누셨던 거냐”고 어색함을 표했지만, 이내 폭풍 수다에 합류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동심을 찾고 싶다는 소설가 김영하와 함께 에디슨 박물관, 피노키오 박물관을 둘러본 정재승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에디슨의 ‘영감’을 주제로 펼쳐진 수다에서 유희열의 노래 가사가 화제에 오르자, 정재승은 “유희열님 노래에는 남자 유희열이 그대로 들어있다. 거절받는 것에 공포를 갖고 있는 찌질한 20대 남자가 뒤에서만 바라보는 모습이다. 20대 남자들의 공감송”이라고 분석해 폭소를 안긴다. 또한 거짓말의 벌로 피노키오의 코가 길어지는 것이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다는 설명은 물론, 거짓말과 인류의 언어능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잡학박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다. 초당 순두부와 강릉 커피에 대한 미식의 향연으로 시작해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허난설헌과 허균 등 역사적 인물의 발자취에 이르기까지 끊이지 않는 잡학박사들의 수다가 재미를 더한다. 유시민, 황교익, 유희열은 시대를 잘못 타고나 불운한 삶을 산 두 여인의 생애를 되짚고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봉건주의적 사상의 폐해를 꼬집어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 ‘알쓸신잡’ 3회는 16일 금요일 밤 9시5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수능 문제’ 논란에 인민일보도 나서

    작가에게 물어보니 “나도 몰라”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高考) 독해 문제 논란에 인민일보까지 뛰어들었다. 논란이 된 것은 지난 7일 실시된 저장성의 어문(국어) 독해 문제였다. 궁가오펑의 소설 ‘하나의 미식’(一種美味)이 지문으로 나왔다. 이 소설은 주인공이 6살 때 가족과 처음으로 생선 매운탕을 먹던 장면을 그린 것이다. “솥에서 뛰쳐나온 생선의 눈에는 한줄기 기이한 빛이 번뜩였다”는 부분을 예시로 들고 수험생에게 ‘기이한 빛’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서술하라는 문제였다. 시험이 끝나자 수험생들은 “너무 난감한 문제”라며 “작가에게 직접 물어보자”고 아우성을 쳤다. 무명이다시피 했던 궁가오펑은 순식간에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이 됐다. 궁가오펑은 자신의 웨이보에 “내가 무엇을 그리려 했는지는 나도 모른다”고 밝혔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작가도 못 푸는 문제를 냈다”고 비판했다. 매운탕 속의 생선에서 온갖 광선이 뿜어져 나오는 패러디 그림이 봇물을 이뤘다. 정답이 따로 있을 수 없는 어문 독해 시험을 폐지하라는 요구도 빗발쳤다. 이후 궁가오펑은 “작품을 다 읽어 보면 가족들이 먹은 국물은 생선 매운탕이 아니라 두부탕이었음을 알 것”이라면서 “결말의 반전을 통해 어려웠던 시절의 아련함을 나타내려는 의도였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인민일보는 일선 어문 교사들을 취재해 “꾸준히 책을 읽은 학생들이라면 충분히 서술할 수 있는 문제”라고 밝혔다. 인민일보는 특히 “학생들의 인문 소양을 테스트하는 어문 독해를 폐지해선 안 된다”며 “각자의 인문학적 소양에 따라 작품을 해석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겟잇뷰티’ 김세정 여권사진 공개에 누구? “병색이 짙어..”

    ‘겟잇뷰티’ 김세정 여권사진 공개에 누구? “병색이 짙어..”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에서 네 명의 MC 이하늬, 산다라박, 이세영, 김세정의 여권사진이 대공개된다. 14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의 ‘뷰썰’ 코너에서는 ‘여행지에서 생긴 일’을 주제로 MC들의 흥미진진한 토크가 펼쳐진다. MC들의 여권 사진 공개부터 잊을 수 없는 여행 추억까지 다뤄질 예정. 특히 밝고 건강한 이미지인 김세정의 ‘풋풋한 여권 사진’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날 시상식 일정을 마치고 뒤늦게 녹화에 합류한 이세영을 대신하여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박진주가 MC들의 여권사진을 보다가 “병색이 짙은 분이 한 분 있다”고 말하자 찔린 듯이 김세정은 “여권에 출입국 도장을 받을 때마다 몇 번씩 쳐다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 것. 최근에 여권을 바꾼 샤방샤방한 산다라박의 사진과 정갈한 묶음머리를 해도 굴욕없는 이하늬의 여권 사진도 공개된다. MC들의 잊을 수 없는 여행 에피소드도 이어진다. 버킷리스트를 실천한 행복한 여행기를 공개한 이하늬, 고3때 인도를 다녀온 박진주의 눈물없인 들을 수 없는 외로운 인도 여행기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여행하면 쇼핑과 음식”이라며 흥분한 산다라박은 대기실 쇼파의 등받이까지 떼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일본 미식 여행을 버킷리스트로 꼽으며 여행 이야기에 유난히 들뜬 김세정의 모습이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곰손’도 ‘금손’이 될 수 있는 ‘뷰티치트키’, 브러시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출연해 27년간 쌓아온 메이크업 브러시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정샘물이 추천하는 꼭 있어야 하는 브러시 고정픽 TOP5와 이를 활용한 ‘브러시 완전정복 메이크업’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또한 겟잇뷰티 4MC들이 평소에 어떤 도구를 가지고 메이크업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셀프 메이크업 영상도 만날 수 있다. 메이크업 샵을 방불케 하는 명불허전 겟뷰 안방마님 이하늬와 오직 손과 스펀지만을 이용해 5분만에 메이크업을 마치는 ‘핑거파’ 산다라박, 손 닦는 게 귀찮아 브러시를 사용하는 ‘귀차니즘’ 이세영, 아이라인 브러시 하나로 전천후로 사용하는 ‘멀티유저’ 세정까지 MC들의 셀프 메이크업 영상을 보고 정샘물은 놀라움과 함께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MC들의 여행 에피소드부터 뷰티대모 정샘물의 브러시 사용 노하우까지 확인할 수 있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은 14일 밤 9시 30분에 온스타일, 올리브TV에서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쓸신잡’ 유시민, ‘항소이유서’ 작성 비화 공개..정재승 박사 ‘사생팬 등극’

    ‘알쓸신잡’ 유시민, ‘항소이유서’ 작성 비화 공개..정재승 박사 ‘사생팬 등극’

    유시민 작가가 ‘알쓸신잡’에서 ‘항소이유서’ 비화를 밝힌다. 9일 오후 방송되는 tvN ‘알쓸신잡’ 2회에서는 대한민국 생태 도시 순천과 문학 도시 보성을 돌아보며, 유쾌한 수다로 시청자들의 뇌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순천과 보성으로 향하는 KTX에서부터 수다 봇물이 터진 ‘잡학박사’들은 우리나라 철도 역사에서부터 프랑스, 독일을 넘어 예멘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고속 열차에 대한 지식을 펼친다. 유희열과 잡학박사들은 순천역에 도착해 선암사를 둘러본 뒤 삼합과 병어회, 다양한 해산물이 가득한 전라남도식 밥상을 마주한다. 선암사에 도착하자 승선교와 강선루를 지나며 잡학박사들의 설명을 육성으로 듣게 된 유희열은 “최고의 가이드와 함께 하는 기분”이라며 마음으로, 지식적으로 힐링한 느낌을 표현하기도. 유희열과 잡학박사들은 각자의 여행지를 둘러본 뒤 벌교 꼬막집에서 본격적인 수다를 펼친다. 수다의 향연을 펼치며 법조인들이 돌려 읽고 전국의 대학생들이 필사했다는 청년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작성 비화가 펼쳐질 예정. ‘항소이유서’를 썼던 배경에서 원고를 작성하는 데 걸렸던 시간, 쓰고 나서의 소회 등 질문을 쏟아낸 정재승 박사는 유시민의 사생팬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일제 강점기 일본식 건축물이 순천에 많이 남아있는 이유, 건축으로 보는 대한민국 권력의 진실, 인간의 창의력은 어떻게 진화하고 퇴하하는가 등 알수록 재미있고 신비한 궁금증이 잡학박사들의 수다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질 예정이다. 한편 ‘알쓸신잡’은 정치·경제, 미식, 문학, 뇌 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MC 유희열이 분야를 막론한 끊임 없는 지식 대방출의 향연을 펼치는 프로그램. 작가 유시민을 필두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소설가 김영하,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 정재승이 출연하며,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 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신비한 ‘수다 여행’을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지적 유희를 만족시킨다. 오늘(9일) 밤 9시50분 2회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손나은, 국진이빵+핑클빵 언급에 표정이..‘세대차이’

    ‘수요미식회’ 손나은, 국진이빵+핑클빵 언급에 표정이..‘세대차이’

    에이핑크 손나은이 국진이빵+핑클빵의 존재에 어리둥절했다. 손나은은 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배우 김기방, 셰프 이은정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빵 특집’으로 진행됐다. 신동엽의 “어렸을 때 어떤 빵을 좋아했냐”는 질문에 손나은은 “저희 때는 편의점에 파는 캐릭터 빵을 진짜 많이 사먹었다”고 답했다. 이어 손나은은 “안에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그것을 모으려고 많이 먹었다”면서 “필통에 스티커를 많이 붙여놓으면 인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전현무와 신동엽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국진이빵, 핑클빵 등 과거 유행했던 빵들을 언급하자 손나은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방은 “우리 때는 김국진 선배님을 캐릭터로 한 빵이 있었다”며 “엑소 앨범 재킷 모으듯이 국진이형 스티커를 종류별로 모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지만 손나은은 여전히 공감하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를 본 신동엽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 못할 것”이라며 “‘김국진 스티커를 왜 모으지’라는 표정이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작년처럼” 안방 기적 꿈꾸는 클리블랜드

    “작년처럼” 안방 기적 꿈꾸는 클리블랜드

    올해 점수차 합계 오히려 적어 골든스테이트 연승 저지 주목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챔피언 결정전에서 시리즈 전적 0-2로 밀린 클리블랜드는 8일 홈에서 열리는 3차전을 앞두고 ‘어게인 2016’을 꾀한다.작년 챔피언 결정전에서 골든스테이트와 맞붙어 앞선 두 경기를 내리 내줬지만 결국 대역전극을 펼친 것처럼 올해도 반전을 꿈꾸는 것이다. 클리블랜드는 지난해 2015~16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첫 승리를 챙긴 뒤 5·6·7차전을 내리 가져오며 우승의 단맛을 즐겼다. 반전을 이루기엔 1~2차전에서 너무 압도적으로 밀린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지만 작년 상황도 올해와 비슷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해 챔피언 결정 1차전에서도 104-89, 2차전을 110-77로 압승했다. 당시 경기 중 골든스테이트가 앞선 시간은 80분으로, 올 시즌 86분과 비슷했다. 1·2차전 누적 점수 차는 오히려 작년이 +48로 +41인 올해보다 앞섰다. 작년에도 암울한 분위기를 뒤집었기 때문에 아직 승부를 단정짓기는 이르다는 게 클리블랜드 팬들의 입장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쓰린 패배를 교훈으로 삼아 꼭 우승컵을 되찾겠다고 벼른다. 지난해에도 이미 정규시즌 73승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찬사를 받았지만 올 시즌 ‘득점기계’ 케빈 듀랜트를 영입해 더욱 막강해졌다. 듀랜트는 1차전 38득점, 2차전 33득점을 쌓으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 주전 포워드 해리슨 반스(현 댈러스)는 1~7차전 총 65득점으로 부진해 패배의 원인으로 꼽혔는데 듀랜트는 두 경기 만에 71득점을 올려 대조를 이뤘다. 현지에서는 벌써부터 조심스럽게 골든스테이트가 PO 16연승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경지에 도달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 PO 14연승은 NBA 신기록임은 물론 미국 4대 스포츠(미식축구·농구·야구·아이스하키)를 통틀어서도 공동 1위에 해당한다. 팀의 간판 스타인 스테판 커리가 건재하고 PO 들어 수비에 치중하던 클레이 톰프슨의 공격력까지 살아나 ‘퍼펙트 16’ 달성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아 보인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퍼펙트 ‘14’…골든스테이트 NBA PO 최다 연승

    ‘황금전사 군단’이 돌아온 스티브 커(52) 감독에게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역대 최다인 14연승을 선사했다. 골든스테이트는 5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6~17 NBA 챔피언결정(7전 4선승) 2차전에서 클리블랜드를 132-113으로 이겨 PO 전승을 달렸다. PO 14연승은 LA레이커스(1988~89)와 클리블랜드(2016~17)가 각각 두 시즌에 걸쳐 달성했던 13연승을 뛰어넘는 NBA 역대 최고 기록이다. 미국의 4대 스포츠(미식축구·농구·야구·아이스하키)로 지평을 넓혀도 내셔널하키리그(NHL)의 피츠버그(1992~93)가 유일하다. 골든스테이트 선수들은 2년 전 받은 허리 수술 후유증으로 6주간 벤치를 비웠다가 이날 돌아온 커 감독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선물했다. 케빈 듀랜트는 33득점 13리바운드로 맹폭을 퍼부었고 스테판 커리는 32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생애 첫 PO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더군다나 PO 들어서 득점이 아쉬웠던 클레이 톰슨까지 22득점 7리바운드로 살아나 쉽게 풀렸다. 반면 클리블랜드에서는 르브론 제임스(29득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가 개인 통산 여덟 번째 챔프전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매직 존슨과 함께 이 부문 역대 공동 1위로 올라섰지만 팀의 대패를 막지 못해 고개를 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무한도전 ‘NBA 스타 S군 출연 임박’ 어떤 깨알 재미 쏟아낼까

    무한도전 ‘NBA 스타 S군 출연 임박’ 어떤 깨알 재미 쏟아낼까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S군 출연 임박’ 지난 3일 밤 MBC ‘무한도전’의 ‘무한뉴스’는 5일 클리블랜드와 NBA 파이널 2차전을 벌이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짧은 예고 영상으로 알렸다. 다음달 2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자신을 후원하는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의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서울을 찾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한 것이다. 한국을 처음으로 찾는 커리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어떤 재미난 얘기들을 빚어낼지 궁금해진다. 국내 NBA 팬들 사이에 ‘슛도사’로 통하는 커리는 190㎝의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키에도 코트를 지배하며 NBA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최고의 스타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담함을 무기로 지난해 11월에는 단일 경기 최다 3점슛(13개)을 달성했으며, NBA 역사 최초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커리의 끊임없는 도전과 발전은 언더아머의 성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됐다. 그는 이번 방한 기간 방송 출연 외에도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하는 농구 클리닉과 국내 스포츠 스타와의 3대3 농구 경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나게 된다. 미식축구 선수 출신인 케빈 플랭크 회장의 경험에서 출발해 그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나온 브랜드 언더아머는 “열정, 디자인, 그리고 혁신 추구로 모든 운동 선수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퍼포먼스 어패럴’”이라는 비전 아래 설립한 지 20년 만에 가장 주목 받는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기능성 중심의 의류와 운동화가 인기를 끌면서 설립 후 26분기 연속 20% 이상 매출 신장을 자랑하고 있다. 또 2015년 마스터스 및 US오픈 챔피언 조던 스피스를 비롯해, 미국프로풋볼(NFL) MVP 톰 브래디와 캠 뉴턴 등을 후원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나PD, 인문학으로 영역 확대…지식 예능 ‘알쓸신잡’ 통할까

    나PD, 인문학으로 영역 확대…지식 예능 ‘알쓸신잡’ 통할까

    유희열 MC 맡고 유시민·김영하 등 출연‘윤식당’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나영석 PD가 이번에는 지식 예능으로 돌아온다. 나 PD는 2일 밤 9시 50분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을 선보인다. 정치·경제, 미식, 문학, 뇌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함께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수다를 떠는 콘셉트다. 그동안 ‘삼시세끼’, ‘꽃보다’ 시리즈, ‘윤식당’ 등 여행과 음식을 주제로 삼았던 나 PD가 인문학 영역까지 분야를 확장해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나 PD는 “뜬금없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고 저도 부담이 있었지만 녹화하고 편집하면서 대중도 이런 프로그램을 원해 왔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처음 ‘삼시세끼’가 나왔을 때 게임도 안 하고 웃기지도 않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느냐는 우려가 있었죠. 재미라는 게 단순히 웃기는 것이 아니라 공감, 힐링 등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다고 생각해요. 지식은 골치 아픈 것이 아니라 살면서 스쳐 가는 여러 가지 이야기이기 때문에 잡다한 지식도 충분히 재미를 줄 수 있죠. 또 요즘 시청자들은 물건을 쇼핑하듯이 방송을 보기 때문에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장바구니에 담고 싶은 시청자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알쓸신잡’은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MC를 맡고 작가 유시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소설가 김영하, 뇌과학자 정재승이 출연한다. 이들은 경남 통영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유희열은 “최고의 가이드 네 분이 설명해 주는 대한민국 도시 여행이었다”면서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져 여행이 끝나면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며 웃었다. 처음 양정우 PD가 기획했던 ‘인문학 어벤저스’라는 주제에서 시작된 만큼 최근 쏟아지는 인문학 프로그램과 어떤 차별점을 보일 것인지도 관심을 모은다. “기존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그 분야의 교수나 지식인들이 나와서 학생이나 대중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했다면 저희는 네 분의 시너지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통섭의 진리를 보여 준다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인문, 경제, 역사에 대해 가장 많은 설명을 하는 유시민 작가는 맛칼럼니스트를 꿈꾸고, 황교익 선생님은 또 문학에 조예가 깊습니다. 서로 받아치고 본인의 지식을 보태면서 진행되는 이야기라 무궁무진하게 커 나가는 힘이 있고 그것을 엿듣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유희열은 “‘썰전’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진행자 유시민 작가가 이번 프로그램에 나온다고 해서 출연을 결심했다”며 “네 분 모두 주로 책에서 지식을 얻었기 때문에 엿듣는 재미가 있고, 저도 진행자라기보다 리스너(청자)로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미식축구장보다 큰 날개… MS 공동창업자 앨런이 만든 세계 최대 비행기

    미식축구장보다 큰 날개… MS 공동창업자 앨런이 만든 세계 최대 비행기

    세계 최대 비행기 ‘스트래토론치’가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에 있는 격납고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 폴 앨런이 이끄는 스트래토론치사가 만든 이 비행기는 날개 길이만 117.3m로 미프로풋볼(NFL) 경기장 폭보다 길다. 본체 길이는 72.5m, 높이는 15.2m에 달한다. 이 비행기는 승객이 아닌 로켓을 싣고 공중에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모하비 AFP 연합뉴스
  • ‘알쓸신잡’ 유시민 “‘삼시세끼 어촌편’ 출연하고 싶었다” 깜짝 고백

    ‘알쓸신잡’ 유시민 “‘삼시세끼 어촌편’ 출연하고 싶었다” 깜짝 고백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알쓸신잡’은 정치·경제, 미식, 문학, 뇌 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유희열이 진행을 맡아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 대방출 향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작가 유시민을 필두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소설가 김영하,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 정재승이 출연하며,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 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신비한 ‘수다 여행’을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지적 유희를 만족시킬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나영석PD 사단이 선보여온 예능과 사뭇 다른 포맷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통영을 배경으로 MC 유희열과 잡학박사 4명의 갈 곳을 잃은 ‘아무말 대잔치’가 펼쳐지는 모습이 담겼다. 유희열은 이번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이유로 “유시민 선생님과 프로그램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한다고 했다”며 “요즘 내 인생의 최고의 예능인이시다”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유시민 작가는 “나는 원래 놀기를 좋아한다. 삼시세끼 어촌편에 나가고 싶었다”고 고백해 ‘낚시인’으로서 로망을 나타냈다. 넘치는 외모 자신감을 드러내는 한편, 유적지 안내문을 보고 띄어쓰기 지적을 하는 등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소설가 김영하는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에 나오는 명대사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야”를 직접 썼다고 밝혀 치명적 매력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1세대 맛칼럼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황교익은 인지도 굴욕을 안기기도 했으며, 뇌과학자 정재승은 “과학자가 이순신 장군에 대해 아는 것이 무엇이냐?”는 유시민 작가의 질문에 “이순신 장군의 숨결이 지구 대기권 어디에 흩어져 있을텐데 그 공기 분자가 나한테 들어올 확률을 계산해봤다”라고 응수해 출연진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은 오는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FOOD, 과학 만나니 더 맛있네

    FOOD, 과학 만나니 더 맛있네

    “새로운 요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새로운 별을 발견하는 것보다 인간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 미식가로 유명했던 19세기 프랑스 법관 장앙텔름 브리야사바랭의 이 말은 방송 채널을 몇 번 돌리다 보면 금세 만고불변의 진리임을 깨닫게 된다. 지상파와 케이블을 가릴 것 없이 ‘쿡방’(요리하는 방송), ‘먹방’(먹는 방송)이 넘쳐난다. 이들 프로그램에서 비쳐지는 출연자들의 ‘먹부림’(먹는 것을 과도하게 자랑하는 조어)은 지상 최대의 행복감이 저런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전국 방방곡곡은 말할 것 없고 지구촌 곳곳을 헤집고 다니며 유명 맛집을 찾아 소개한다. 별별 형태로 요리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도 적지 않다. 이런 먹방 신드롬은 ‘요리사’를 초등학생 장래희망 3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사실 우리가 맛있게 먹는 음식들은 과일과 채소 같은 식물계열과 생선, 육류, 유제품 같은 동물 계열의 식재료를 먹기 좋게 변형시키고 섞는 화학적, 물리적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것들이다. 주방과 음식 속에는 어떤 과학적 현상들이 숨어 있을까. 만약 요리의 과학을 조금 깊이 있게 이해한다면 레스토랑에서 이런 식의 재미있는 주문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진상’ 취급을 받을 위험성을 감수하면서 말이다. “사카로스와 안토시안이 고농도로 함유된 그물구조의 다당류와 에어로젤 상태의 글루텐 덩어리를 주세요.” → “블루베리 잼과 비스코트(두 번 구워 딱딱하고 바삭한 빵)를 주세요.”●분자요리학 = 조리과학 + 식품과학 ‘분자요리’라고 하면 흔히 요리사들이 주방을 스포이트나 피펫, 사이펀 같은 실험기구로 가득 채워 놓고 이상한 음식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생각한다. 분자요리학은 영국 옥스퍼드대 물리학자 니컬러스 커티와 프랑스 국립농학연구소(INRA) 화학자 에르베 디스가 처음 주창한 개념으로, 음식의 질감과 조직 그리고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 등을 좀더 과학적인 시각으로 접근해 음식의 다양성과 조리방식에 변화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그렇지만 요리 자체가 열로 단백질 분자를 응고시키거나 물질을 혼합해 이온화시키는 전형적인 물리적, 화학적 변화 과정이기 때문에 분자요리는 인류가 불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해 먹기 시작한 때부터 시작됐다고 과학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요리를 할 때 시간과 온도, 압력을 고려하는 이유도 식재료 속에 포함된 수분의 분포와 양을 조절하기 위한 과학적 과정이라는 설명이다.●어려서 먹은 음식이 기억나는 이유는 우리가 맛을 느끼는 것은 맛 분자가 혀의 미뢰(맛을 인식하는 감각세포), 입천장, 뺨 안쪽 벽, 목구멍 안쪽의 수용체를 자극하면 그 정보를 전기신호로 바꿔 뇌에 전달하기 때문이다. 음식에서 향을 풍기는 분자는 바로 콧속 후각세포를 자극해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입으로 들어간 뒤 목으로 삼켜지는 과정에서 코로 전달되는 ‘역(逆)후각’ 과정을 통해 전달되기도 한다. 포도주 맛을 음미할 때 한 모금 머금은 다음에 입안에서 이리저리 굴려 보는 것도 역후각을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 어려서 처음 맛본 음식에 대한 기억이 강렬한 이유도 이렇게 전달받은 다양한 자극이 뇌에 이미지와 감정, 감각의 형태로 기록되기 때문이다. 요리의 대가들이 음식에 대한 강렬한 자극을 남기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달걀 삶기는 누워서 떡 먹기? No! 과학자들은 달걀을 삶는 과정은 분자요리의 방식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 있게 해 준다고 입을 모은다. 달걀을 잘 삶으려면 시간과 온도를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 생각만큼 쉽지 않다. 대개는 펄펄 끓는 섭씨 100도의 물에다 10분 이상 삶는데, 이래선 과학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 섭씨 72도로 10~12분 정도 익혀 주는 것이 최적의 달걀 삶기라는 것이다. 만약 달걀을 지나치게 익히면 황화철이 생겨 노른자 표면이 푸르스름하게 변하거나 수분이 완전히 빠져나가 퍽퍽해져 식감이 떨어진다. 게다가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황화수소가 발생해 달걀 특유의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다. 달걀을 삶거나 프라이를 하는 것은 모두 열을 이용해 노른자와 흰자를 굳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익힌다’는 것을 ‘단백질 응고’라는 개념으로 확장할 경우 일반 상온에서도 달걀을 익힐 수 있다. 독한 술이나 에탄올을 날달걀의 흰자나 노른자에 붓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열에 익힌 것처럼 굳게 된다. 실제로 분자요리사들은 이런 응고현상을 이용해 독주로 달걀을 요리하는 경우도 많다.●육즙이 살아 있는 고기를 먹으려면 고기를 조리하면 고기의 향과 영양성분이 포함된 액체, 소위 육즙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스테이크나 꽃등심구이가 가장 맛있을 때는 씹었을 때 입안에 육즙의 일부가 나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맛있는 향이 느껴지는 ‘육즙이 살아 있는’ 때다. 육즙의 양은 고기 근육을 이루는 섬유질 조직이 수분을 얼마나 잡아둘 수 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62도가 넘어가면 동식물의 세포질과 조직에 존재하는 수용성 단백질인 알부민이 그물 구조를 이루면서 수분을 가둔다. 그러나 68도가 넘어가면 고기 자체 단백질이 응고하면서 수분이 완전히 빠져나가 딱딱해지게 된다. 따라서 고기를 맛있게 굽는 방법은 너무 바싹 굽지 않는 것이다. 고기의 맛과 색을 내기 위해서는 일단 센 불에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 ‘마이야르 반응’이라는 화학반응을 일으키도록 해야 한다. 마이야르 반응은 단백질과 당분이 포함된 식품이 열을 만나면 갈색으로 변하면서 맛과 향이 풍부해지는 화학반응으로, ‘캐러멜화 반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이야르 반응이 나타나면 곧바로 7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원하는 상태로 서서히 구우면 된다.●향신료나 허브 언제 넣어야 할까 음식의 맛과 향을 더해 주는 향신료는 요리를 시작할 때 넣어야 할까, 아니면 요리 중간에 넣어야 할까, 그것도 아니라면 요리가 끝날 무렵에 넣어야 할까. 음식의 맛을 더해 주는 보조재료일 뿐인 만큼 언제 넣어도 상관없지 않겠냐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넣는 순서에 따라 그 효과는 확연히 달라진다. 이유는 식물이 주원료인 향신료에는 고유의 휘발성 기름성분(에센셜 오일) 때문이다. 간 것이나 분말 상태의 향신료는 너무 일찍 넣으면 에센셜 오일이 빨리 증발한다. 따라서 요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넣는 것이 음식을 더 향기롭게 만들 수 있다. 통후추처럼 과립 형태로 된 향신료는 에센셜 오일을 천천히 내놓기 때문에 조리를 시작할 때 넣는 것이 좋다. 에센셜 오일은 휘발성이 강해 오래 그리고 높은 온도에서 보관하면 향이 금방 사라진다. 때문에 향신료는 필요할 때마다 사서 쓰는 것이 좋고 오래 보관해야 할 경우는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채소를 익혀서 먹는 이유는? 육류에 있는 콜라겐은 고기의 구조를 형성하고 지탱하는데, 채소의 경우 셀룰로오스라는 세포벽이 콜라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식물의 세포벽을 이루는 셀룰로오스 분자들은 판데르발스의 힘과 수소결합으로 미세섬유를 형성하고 이것들이 다시 모여 거대섬유 단계를 거쳐 섬유질 그리고 세포벽을 만드는 것이다. 채소의 영양분을 쉽게 흡수하기 위해서는 셀룰로오스로 형성된 세포벽을 무너뜨리는 것이 좋다. 채소를 익히는 것은 복잡하게 짜여 있는 구조를 느슨하게 해 벽을 쉽게 무너뜨리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셀룰로오스는 수소결합으로 강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에 수산화이온이 들어 있는 염기성 용액을 사용하면 좀더 쉽게 익힐 수 있다. 채소를 데치거나 익힐 때 천연탄산수를 넣으면 탄산이온이 나오면서 낮은 온도에서 더 짧은 시간에 익힐 수 있다. 열에 의해 영양소가 파괴되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채소의 향과 비타민을 더 많이 보존하면서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말린 채소는 셀룰로오스 조직이 경화돼 조리시간이 길어지는데 이때 탄산수를 넣고 익히면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1억 5500만원짜리 초고가 세계여행단 한국 2박 3일 들른다

    1인당 여행경비가 1억 5500만원에 달하는 초고가 세계일주여행 단체가 한국을 방문한다. ‘컬리너리 디스커버리(미식탐방) 투어’란 이름의 이 여행단체는 세계 각지에서 30여명이 참가하며, 오는 27일부터 6월 15일까지 19일 동안 서울을 비롯해 일본 도쿄, 홍콩, 태국 치앙마이, 인도 뭄바이, 이탈리아 피렌체, 포르투갈 리스본, 프랑스 파리 등 세계 9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의 여행코스는 전 일정 내내 포시즌스 전용기를 타고 포시즌스 호텔 체인에서 숙박하는 등 럭셔리하게 꾸며져 있다. 이번 여정의 출발지가 서울이라는 점이 특히 이채롭다. 포시즌스 전용기를 이용한 여행은 2014년부터 매년 2~3회 실시하고 있는데 한국이 여행 코스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에선 2박 3일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이종국 요리연구가가 제공하는 식사를 비롯해 제3땅굴, 경기 광주요, 가구박물관 등을 방문한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비원을 산책하고 조선의 왕들이 신하들을 위해 작은 연회를 베풀던 가정당에서 전통공연을 관람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궁중음식 등 유서 깊은 한국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 진관사에서는 사찰음식도 맛보게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여행단이 방한 관광시장의 질적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외래관광객이 17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했으나 질적으로는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는 향후 고부가가치 관광시장에 대한 콘텐츠 발굴과 해외 홍보 마케팅에 집중할 예정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알쓸신잡’ 윤식당 후속 예능, 기념사진만 봐도 폭소 ‘아재 모임’

    ‘알쓸신잡’ 윤식당 후속 예능, 기념사진만 봐도 폭소 ‘아재 모임’

    tvN 새 예능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 사전’(이하 ‘알쓸신잡’) 촬영 기념사진이 공개됐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22일 자신의 SNS에 “첫 촬영 마치고 잠자러 들어가기 전 기념사진 한 컷”이라며 “꿀빵 봉다리까지 들고. 단체여행 온 아재들 느낌이 풀풀”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황씨와 함께 ‘알쓸신잡’에 출연하는 가수 유희열, 유시민 작가, 뇌과학자 정재승씨, 소설가 김영하씨가 한 식당 앞에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윤식당’으로 성공을 거둔 나영석 PD의 차기작인 ‘알쓸신잡’은 사회과학, 문학, 뇌과학, 미식 등 다양한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함께 국내여행을 다니며 수준 높은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유희열은 연예게 대표 입담가로 전문가들의 대화를 중재하고 조율하는 MC역할을 맡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행 가방]

    ●곤지암리조트 ‘2017 패밀리 마켓’ 오픈 경기 광주의 서브원 곤지암리조트가 20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리조트 내 빛의 광장에서 ‘패밀리 마켓’을 운영한다. 수제 액세서리, 친환경 소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 또는 체험할 수 있다. 가죽공예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가 입점해 패밀리 마켓이 더 풍성해진다. 산양삼으로 만든 음료와 토마토 등 경기 광주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와 농특산물 등이 선보인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 ‘가정의 달 이벤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31일까지 동반한 선생님과 교직원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대인 입장권 1매를 정상가로 구매한 고객이 대상이다. 부부의 날(21일)을 기념해 22~28일 부부를 대상으로 ‘종합권 1+1’ 이벤트도 진행한다. ●리솜포레스트, 가족 참여형 ‘힐링 프로그램’ 충북 제천의 리솜포레스트는 5월을 맞아 가족 참여형 이벤트를 벌인다. 리솜포레스트의 대표 프로그램인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족에게 아로마테라피 여행용 5종 세트를 선물로 준다. 가족 단위로 참가할 때만 가족당 1세트씩 제공하며, 선착순 100세트가 준비됐다. 아울러 리솜리조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ResomResort)에서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1일부터 이스탄불 쇼핑 페스티벌 터키 이스탄불에서 오는 7월 1~16일 쇼핑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스탄불 시내 곳곳에 있는 120여개의 쇼핑센터와 전통시장 등에서 세계 유명 브랜드와 터키 토산품 등을 최대 70% 할인하는 도시 축제다. 축제 기간 터키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이스탄불 몰 등에 다양한 음식점이 들어서 미식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istshopfest.com) 참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