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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 삶의 현장’ 17년 결산…톱스타 옛모습 공개된다

    ‘체험 삶의 현장’ 17년 결산…톱스타 옛모습 공개된다

    KBS 1TV 장수프로그램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이 19일 추석특집으로 지난 17년간 프로그램에 나온 스타들의 출연 당시 모습을 공개한다.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옛모습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 김태희(동물원), 송윤아(고등어 가공공장), 최지우(대파수확), 배용준(모델하우스 철거), 이병헌(서강대교 건설), 박신양(굴뚝청소), 이범수(쓰레기수거) 등 톱스타들의 풋풋했던 출연 당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연한 시크릿(군부대 취사장일꾼), 슈퍼주니어(동물원 여름나기) 등 아이돌 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모습도 돌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다.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국민MC 강호동, 산악인 엄홍길 등 반가운 국내외 스타들의 구슬땀 현장도 엿볼 수 있다. 톱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공개는 오는 19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배용준-이병헌-김태희, ‘체험 삶의현장’ 지난17년 돌아봐

    배용준-이병헌-김태희, ‘체험 삶의현장’ 지난17년 돌아봐

    KBS 1TV 장수프로그램 ‘체험 삶의 현장’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17년간 출연했던 톱스타들의 모습을 특집 방송한다. 특히 배용준과 이병헌, 김태희 등 톱스타들의 풋풋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추석특집 ‘체험 삶의 현장’에서는 모델하우스 철거에 나섰던 배용준, 서강대교 건설현장으로 간 이병헌, 동물원에 간 김태희, 고등어 가공공장에 간 송윤아, 대파를 수확하는 최지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쓰레기수거에 나선 이범수와 굴뚝청소에 나선 박신양 등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한국 연예인들 외에도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와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등 외국인 스타들의 현장도 공개된다.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명동일꾼을 자처한 티아라, 군부대 취사장으로 분한 시크릿, 동물원 여름나기 편에 출연했던 슈퍼주니어 등의 삶의 현장도 전파를 탄다. 오는 19일 오전 9시에 방송예정.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체험 삶의 현장’ 추석특집, 톱스타 옛모습 대거 공개

    ‘체험 삶의 현장’ 추석특집, 톱스타 옛모습 대거 공개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이 19일 추석특집으로 지난 17년간 프로그램에 나온 스타들의 출연 당시 모습을 공개한다.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오른 이들의 옛모습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 김태희(동물원), 송윤아(고등어 가공공장), 최지우(대파수확), 배용준(모델하우스 철거), 이병헌(서강대교 건설), 박신양(굴뚝청소), 이범수(쓰레기수거) 등 톱스타들의 풋풋했던 출연 당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연한 시크릿(군부대 취사장일꾼), 슈퍼주니어(동물원 여름나기) 등 아이돌 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모습도 돌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다. 한국계 미식축구스타 하인스 워드, 이종격투기 선수 밥 샙, 국민MC 강호동, 산악인 엄홍길 등 반가운 국내외 스타들의 구슬땀 현장도 엿볼 수 있다. 톱스타들의 체험 삶의 현장 공개는 오는 19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1TV ‘체험 삶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비, 신정환 사건 불똥맞아…도박의혹 ‘시끌시끌’▶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추석 연휴 한강공원 문화행사 ‘푸짐’

    추석 연휴 한강공원 문화행사 ‘푸짐’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서울시가 추석연휴를 맞아 21~23일 한강공원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재즈에서 클래식, 가요, 넌버벌 퍼포먼스까지 한가위 상차림만큼이나 푸짐한 공연 전시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세계 최초 개폐식 수상무대인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에서는 3일간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동안 음악 종합선물세트 콘서트가 펼쳐진다. 매일 다른 주제와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어 취향대로 골라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21일에는 남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킹스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이 마련되며, 22일에는 90년대 가요 리메이크 전문 그룹 ‘가요톱10’의 대중가요 공연이, 23일에는 타악 퍼포먼스 그룹 ‘잼스틱’의 공연이 펼쳐진다. 25일에도 2010 세계민속문화 축전이 열려 외국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각국의 민속무용·노래공연으로 한가위 분위기를 이어간다. 광진교 리버뷰 8번가에서는 그동안 공연했던 팀 중 관객호응이 높았던 공연자들이 나와 ‘월강 콘서트’를 연다. ‘혜진밴드’, ‘제이밴드’의 가을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재즈 공연과 토크 콘서트가 펼쳐지며 ‘송 브리즈’가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요와 디즈니 만화 주제곡을 연주한다. 리버뷰 8번가 전시관에서는 ‘스타워즈 온 더 브리지’전이 26일까지 열린다. 배용준, 이병헌, 마릴린 먼로 등 국내외 스타들이 캔버스 위에 재탄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망원 한강공원 성산대교 아래에서는 씨밀레 밴드, 뮤직114 등 색소폰 동호회의 ‘시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마련하며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에서는 UN 지정 ‘생물다양성의 해’를 맞아 열리는 세계 순회 전시회로 아이들을 찾아간다. 18일부터 펼쳐지는 뚝섬 워터스크린에서 상영하는 가족영화는 덤이다. 한편 시는 17일부터 21일 동안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세계인이 즐기는 한식메뉴 맛자랑 대회인 ‘푸드디자인전’을 연다. 이번 푸드 디자인전은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음식 변천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식의 전문가들이 모여 일품요리, 코스요리, 디저트, 기내식, 야외도시락을 전시해 아름답고 기품있는 식(食)공간을 연출한다. 식공간 옆에는 즉석에서 음식솜씨를 자랑하고 관람객에게 직접 시식을 제공하는 미식경연, 한식메뉴개발 경연, 작품을 점심으로 판매하는 단체라이브 8인 경연도 실시한다. 특히 한가위를 맞아 비빔밥 만들기, 막걸리 칵테일 만들기, 외국인 한식요리 경연대회가 열려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개관 21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개관 21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오는 18일 개관 21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내 헬씨 뷔페, 와인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아미가’, 뷔페 레스토랑 ‘훼밀리아’, 풀사이드바비큐 뷔페, 일식당 ‘만요’의 미식 뷔페 등 9월 한 달간 21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5개, 10개, 15개, 21개의 스탬프를 채울 때마다 객실 숙박권, 레스토랑 식사권,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작한 티 트레이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일식당 ‘만요’, 중식당 ‘천산’, 이태리 식당 ‘베로나’에서는 9월 한달 동안 개관 21주년 기념 세트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이와 함께 개관 기념일 당일에는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테이블 당 호텔의 로고가 새겨진 와인 1병을 제공하며 오는 18일 생일을 맞은 고객이 예약할 경우 햄퍼 세트를 제공한다.한편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18일까지 ‘댓글 달기 이벤트’인 ‘21주년을 맞은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이)다’에 대해 가장 참신하고 기발한 댓글을 올린 고객 21명을 선정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문의: 02) 3440-8000 / www.imperia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롯데호텔서울, 日정통 가이세키 요리 행사

    롯데호텔서울, 日정통 가이세키 요리 행사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대에 걸쳐 일본 정통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이는 ‘츠키지 타무라 미식회’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일본 가이세키 명가 ‘츠키지 타무라’의 오너 셰프이자 동경 요리명장인 ‘타무라 타타시(Tamura Takashi)’를 초청해 초가을의 계절감을 살린 8~10가지 요리로 구성한다.2005년 동경의 요리명장으로 선정된 타무라 타타시는 1948년 오픈 이래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조리장으로 단맛, 신맛, 짠맛, 쓴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의 조화를 강조하는 인물이다.특히 ‘오미조화’의 창업정신을 기본으로 하면서 식재료와 표현은 감각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가이세키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현재는 일본 요리 연구회 이사, NHK TV ‘오늘의 요리’강사 등으로 일본 요리 업계와 매스컴을 통해 활약 중에 있다.정통 가이세키(일본식 코스요리)는 점심 13만원, 저녁 17만원, 20만원에 제공된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모모야마 Tel.(02) 317-7031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머리카락에 12억원 보험 든 별난 미식축구선수

    머리카락에 12억원 보험 든 별난 미식축구선수

    “내 머리카락은 소중하니까!” 미국의 유명 미식축구선수가 자신의 머리카락에 100만달러가 넘는 보험을 든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격력한 몸싸움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미식축구선수에게 머리카락은 그다지 소중하지 않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트로이 폴라말루(29)는 다르다. 그는 10년 동안 단 한 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았으며, 긴 머리에 강한 펌을 한 ‘뽀글이’스타일을 고수해 왔다. 이 헤어스타일에 헬멧을 쓰고 경기장을 누비는 그의 모습은 미국의 프록터앤드갬블(The Procter & Gamble Company) 대표의 눈에 띄었다. 프록터앤드갬블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비누·세제·생필품 제조업체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샴푸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곧장 그와 광고계약을 맺었고, 최근에는 보험사 ‘런던로이즈’를 통해 머리카락 보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액수는 무려 100만 달러(약 11억 8000만원). 헤어전문모델의 수준을 훌쩍 뛰어 넘는다. 회사 측은 “격렬한 경기 도중 상대팀 수비수가 그의 머리카락을 잡고 늘어지는 일이 여러 번 발생했는데,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보험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트위터 한번에 벌금 3000만원 낸 미식축구선수

    트위터 한번에 벌금 3000만원 낸 미식축구선수

    미식축구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채드 오초신코(32)가 경기 중 황당한 사유로 벌금을 물어 화제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초신코는 최근 경기 도중 자신의 휴대폰으로 트위터를 하다가 2만5000달러(약 3000만원) 상당의 벌금을 문 것으로 알려졌다. 신시내티 벵골스 소속의 그는 지난 20일 밤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경기 중 메시지 2개를 보낸 ‘혐의’를 받았다. 첫 번째 메시지는 워밍업 시간에 전송했고, 두 번째는 상대 선수와 강한 몸싸움을 한 뒤 벤치로 돌아왔을 때 보냈다. 그는 자신의 100만 팔로워에게 “난 정말 이따위로 치고받는 거 질려버렸어. 이건 정말 최악의 시즌이야. 언젠가 나는 뛰어올라서 강력한 공을 날려버리겠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국립축구리그사무국은 오초신코가 경기 중 전자기기 및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도구를 소유해서는 안된다는 규범을 어겼다며 벌금을 선고했다. 협회의 규정에 따르면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는 경기가 끝난 뒤 모든 언론이 기사 전송이 완료되는 90분 이내에는 소셜네트워크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한편 오초신코가 다소 엉뚱한 모습으로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 공원에서 나체로 조깅하는 모습이 인터넷에 떠돌아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11월에는 경기 도중 심판에게 장난으로 1달러짜리 지폐를 건넸다가 벌금으로 2만 달러를 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울신라호텔, 자연에서 찾아낸 ‘명품 추석 선물’

    서울신라호텔, 자연에서 찾아낸 ‘명품 추석 선물’

    신라호텔은 추석을 맞아 품격 있고 희소성 높은 고급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신라호텔은 올해 한우 미식가들의 다변화와 디테일해진 취향에 맞춰 한우 세트를 지난해와는 다르게 업그레이드했다.‘한우 로얄 프레쉬 세트’(차돌박이 600g, 알사태, 아롱사태, 업진살 각 200g, 한우 LA갈비 1.5kg)를 내놓았다.정읍 청보리를 먹여 키운 한우 중 1++ 등급 인기 부위만 구성했으며 고소하고 부드러운 차돌박이, 소 한 마리 당 매우 적은 분량만 나오는 귀한 업진살, 질 좋은 4~7번 갈빗대만 선별한 LA갈비 구성이 돋보인다.서울신라호텔 스테디셀러인 ‘한우 명품 프레쉬 세트’(안심 600g, 로스용 등심 1.2kg, 채끝 600g, 토시살 600g, 부채살 300g, 치맛살 300g) 역시 마블링이 뛰어난 최고급 특수 부위만 골고루 담아 품격을 높였다.이어 살코기가 가장 많은 3~5번 갈비 위주로 만든 불갈비와 명절용 찜갈비로 구성한 ‘한우 명품 갈비 세트’(불갈비 1kg, 찜갈비 1.6kg)와 스테이크용 등심 및 고소한 불갈비로 구성한 ‘한우 특선 세트’, 고급 부위인 안심, 등심, 채끝만으로 엄선한 ‘한우 특선 프레쉬 세트’ 등 세트를 구성했다.또한 ‘명품 알배기 굴비’는 알이 가장 많이 차오르는 오사리 때 추자도 근해에서 낚은 알배기 굴비를 서해 천일염으로 섭장해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특히 서울신라호텔은 치즈 애호가를 위한 ‘치즈 햄퍼 세트’와 ‘간장게장’, ‘이베리코 햄 세트’, ‘산삼 배양근 꿀’(산삼 배양근 300g, 토종꿀 700g), ‘유기농 황금 발효차’ 등을 마련했다.서울신라호텔 추석 선물 세트는 정성과 품격이 느껴질 수 있게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마무리했다. 9월 17일까지 주문하면 추석 전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다.문의 및 주문 : 02)2230-3456 www.theshillashop.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메이필드 호텔, ‘추석 선물 세트’ 선봬

    메이필드 호텔, ‘추석 선물 세트’ 선봬

    메이필드 호텔은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와 22일 당일에 한해 품격이 담긴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4종의 갈비 세트와 2종의 장뇌산삼, 더덕, 호텔 이용권으로 구성된다.강원도 철원에서 직접 공수해 온 최상급 국내산 한우로 ‘국내산 한우 특생대갈비’는 27년 전통의 노하우를 간직한 한식당 ‘낙원’의 육류 선별력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45만원이다.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애는 느릅나무 껍질을 삶은 국물과 토종벌꿀 등 20여 가지 천연 양념으로 숙성시킨 ‘국내산 한우 양념갈비’는 33만원이다.또한 ‘국내산 육우 갈비’와 ‘호주산 양념갈비’가 각각 20만원이며 모두 깔끔하게 진공 포장돼 조리 및 보관이 편리하다.특히 노화방지와 원기회복에 좋은 장뇌산삼은 간질환, 심장강화, 항암예방효과가 좋은 건강식품으로 고급스러운 추석 선물로 제격이다.장뇌산삼 특 10년산 2뿌리는 14만원이며 장뇌산삼 특 5년산 5뿌리는 20만원, 더덕 특대(2kg)는 6만원, ‘호텔 이용권’ 10만원권도 판매한다. (모두 세금 포함가)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무료배송 서비스와 더불어 갈비 세트와 호텔 이용권에 한해 10세트(매) 이상 주문 시에는 1세트 혹은 1매를 추가로 제공한다.메이필드 호텔 이상호 식음팀장은 “까다로워지는 고객 취향에 맞춰 상품이 더욱 고급화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며 “감동적인 추석 선물을 선사하기 위해 주고받는 이의 정성이 느껴질 수 있도록 프리미엄 급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메이필드 호텔 한식당 ‘낙원’의 대표 메뉴인 갈비는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미식가와 유명 인사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으로 유명하다.문의 및 예약 ‘낙원’ 02-2660-9010~12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호텔 아트페어, 문화마케팅 “전시회보러 특급호텔 간다”

    호텔 아트페어, 문화마케팅 “전시회보러 특급호텔 간다”

    최근 호텔 업계는 아트페어를 진행하거나 전시와 공연 등을 결합한 문화·예술 상품을 내놓는 등 문화와 호텔의 새로운 패러다임 ‘문화마케팅’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특급호텔의 최고급 객실과 멀리가지 않아도 전시회를 함께 볼 수 있어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일거양득인 것. ◆ 롯데호텔, 다양한 예술문화행사 유치 ‘문화마케팅’롯데호텔은 단순히 ‘휴식’을 위한 호텔보다는 미식, 문화, 예술, 쇼핑, 건강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써의 호텔을 지향하고 있다.다양한 국적은 가진 고개들이 모인 호텔 특성을 활용해 문화외교 사절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문화 행사를 개최하거나 곳곳의 공간을 예술품으로 장식하고, 미식행사, 와인갈라디너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비컨갤러리(Beacon Gallery)와 공동으로 지난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본관 1층 개조공사로 인해 세워둔 가벽을 작품전시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는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비컨 인 롯데호텔(Art Beacon in Lotte Hotel)’ 전시회를 진행시켜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통행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로비 우측공간을 갤러리의 장로 변신시켰다. 국전에서 대통령상을 거머쥐며 시대를 앞선 회화를 선보이는 주태석 작가의 ‘자연’를 비롯해 전준자 작가의 ‘축제’, 석철주 작가의 ‘달 항아리’ 등 총 30여 점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9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내외 탑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2010 호텔 살롱 전시회(Hotel Salon Exhibition)’를 아트컨설팅회사인 헬리오아트와 공동으로 신관 33층에 위치한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진행한다.9월 4일 오후 5시에는 프라이빗 미술품 경매가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롯데호텔서울 신관 35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는 총 8~10가지 디쉬로 구성된 특별 런치메뉴를 마련해 아트페어를 즐기면서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 런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의 점심식사와 아트페어 투어, 작가와의 만남으로 구성된 ‘롯데호텔 아트페어 런천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8만원으로 세금은 별도이다. 롯데호텔의 좌상봉 대표이사는 “전시문화가 대중화돼야 일반인들이 미술품에 대한 안목을 기르고 미술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내국인 외국인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호텔이 전시공간으로 제격이라고 생각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 문의 : 롯데호텔서울 T. (02)771-1000 헬리오아트 T. (02)738-2085 ◆ 서울신라호텔,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 페어’서울신라호텔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 페어 ASIA TOP GALLERY HOTEL ART FAIR(이하 AHAF)’가 개최된다.AHAF는 아시아 주요 갤러리들이 참여하며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조화된 호텔 객실 90여 곳에 전시된 미술품을 직접 보고 구매 할 수 있는 신개념의 테마형 아트페어다.천편일률적인 화이트 큐브 안 갤러리 전시에 비해 침대 위에 놓인 그림, 욕조 안에 설치된 조각 등 다양한 공간 안에서 작품들을 볼 수 있다.단순히 호텔 객실만 대여해주는 행사가 아닌 로비 및 호텔 곳곳의 피카소, 라파엘 소토, 빌 탐슨, 김기창, 서세옥 등 서울신라호텔 소장품 셀프 투어도 함께 연계되는 것.이번 AHAF가 열리는 동안 방문하는 국내외 미술 애호가 및 전문가들에게 서울신라호텔의 차별화된 소장품 컬렉션을 널리 소개한다는 호텔 측 계획이다.* 문의: 서울신라호텔 T. (02)2230-3310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미술 작품 전시회그랜드 하얏트 서울 내 로비와 야외 수영장 주변에 설치된 신상호 작가의 작품들과 새로운 작품들을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소개할 예정이다.신상호 작가는 양을 주제로 한 애니멀 헤드 시리즈 작품들이며 지난 1993년 당시 이노베이션 된 로비를 비롯해 호텔 입구, 휘트니스 센터, 송 바(Song Bar) 헬리콘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이전의 작품들은 물론 말과 꽃을 주제로 한 새로운 시리즈를 전시하며 입체 작업을 추상화한 입체 회화와 흙으로 그림을 그리고 불에 굽는 ‘구운 그림(Fired Painting)’ 평면 회화로 주 작업을 이룬다.* 문의: 그랜드 하얏트 서울 T. (02)797-1234 ◆ 제주신라호텔, 갤러리 투어제주신라호텔은 500여 점에 이르는 호텔 관내의 예술품을 활용해 구성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갤러리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태평양의 바다 전경을 배경 삼아 5층 로비에 당당히 서있는 살바도르 달리 作 ‘SPACE VENUS’와 매력을 지닌 김창열 作 ‘물방물’을 대표적인 작품으로 전시했다.또한 하동철 화백의 ‘빛’과 프랑스 누보 레알리즘의 대표적 작가인 아르망의 ‘무희’, 김수현 作 ‘기원’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이외에도 조각품 20여 점을 비롯해 회화 50여 점 등 전체 500여 점의 국내·외 유수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수천만 원대를 호가하는 고가의 작품들이다.제주신라 호텔 컨시어지에 마련된 책자(1만원)를 통해 작품의 위치와 자세한 설명 등 호텔 곳곳의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게 준비돼 있다. ◆ 밀레니엄 서울 힐튼, 안광식 작가 작품전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지난 5일부터 9월 4일까지 시원하게 비가 내린 뒤에 청량한 하늘을 바라보는 듯한 감동을 주는 ‘안광식’ 작가의 작품이 전시중이다.안광식 작가의 작품은 차분한 색조의 바다와 잔잔한 물결 속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의 몽환적인 느낌과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감수성을 품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지난 추억을 절로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지속적으로 역량 있는 미술작가들을 초청해 로비에서 미술전시회를 개최, 호텔을 찾는 이용객들의 문화적 취향을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문의: 밀레니엄 서울힐튼 홍보부 T. (02) 317-3014 ◆ 세종호텔, ‘세종이야기’ 지인회 닥종이 인형展세종호텔 세종갤러리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지인회의 닥종이 인형展이 열린다.이번 전시는 그 동안 꾸준히 닥종이 인형을 만들어온 지인회의 회원전으로 ‘세종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에 선보일 작품들은 왕자시절 독서도, 집현전 학자들, 훈민정음 반포하는 모습, 국악 연주, 혼천의 등 한국의 과거 왕실 모습이다.또한 국악을 연주하는 작품에서는 세종시절에 쓰였던 악기들을 재현 했다.역사적 고증을 거쳐 옛 모습 그대로 제작된 닥종이 인형들을 통해 옛 선조들의 문화를 직접 만날 수 있어 볼거리가 풍성한 전시가 될 전망이다.* 문의: 세종갤러리 T.(02) 3705-9021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시 메뉴’ 아시나요

    서울시청 주변에는 음식점 종류에 상관없이 공통 메뉴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시민은 드물 것으로 보인다. 중국집과 일식집, 심지어 서양요리집에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메뉴판에 딱히 표시돼 있는 것은 아니다. 주문자가 누구냐에 따라 내놓는 특별 메뉴다. 그 이름은 이른바 ‘서울시 메뉴’이다. 대표적인 곳이 D일식집이다. 이곳에서 점심 시간에 서울시 메뉴를 주문하면 정식을 내놓는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과 고건 전 총리 등이 서울시장 재직 당시 즐겨 먹던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나오는 음식의 가짓수는 그대로지만 양을 절반으로 줄인 것이다. 때문에 가격도 일반 정식의 반값이다. J중국집은 D일식집과 달리 점심 정식으로 나오는 요리의 종류를 줄였다. 요리 가짓수가 줄어든 만큼 음식값도 싸다. 질좋은 스테이크와 파스타 등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꽤 알려진 R음식점과 L음식점 등에도 이런 서울시 메뉴가 있다. 이렇듯 서울시 메뉴가 확산된 데에는 음식점과 공무원들의 이해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공무원들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데다, ‘공무원 행동강령’은 공무원이 직무관련자로부터 3만원 이상의 선물이나 접대를 받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청 주변 음식점 입장에서는 서울시 본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만 4000여명에 이르고 있는 만큼 이들이 최대 고객에 해당한다. 때문에 서울시 메뉴 대신 ‘공무원 할인’ 카드를 꺼내든 음식점도 적지 않다. N냉면집과 C복집, G낚지집 등은 공무원 손님에게 5~10%의 할인 혜택을 준다. 한 서울시 공무원은 “공무원들이 즐겨 찾는 단골 음식점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면서 “처음에는 장삿속으로 시작됐겠지만, 차츰 문화로 자리잡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호텔 공간마다 ‘한국의 전통문화 행사’, 예술작품 전시회 눈길

    호텔 공간마다 ‘한국의 전통문화 행사’, 예술작품 전시회 눈길

    롯데호텔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호텔을 찾는 점을 고려해 문화외교 사절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문화 행사’ 진행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롯데호텔은 호텔 곳곳의 공간을 예술품으로 장식하고 미식행사, 와인갈라디너 등을 지속으로 개최하는 등 문화적 가치를 제안해 오고 있다.롯데호텔서울은 비컨갤러리(Beacon Gallery)와 공동으로 오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본관 1층 개조공사로 인해 세워둔 가벽을 작품전시의 공간으로 활용한다.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비콘 인 롯데호텔(Art Beacon in Lotte Hotel)’ 전시회를 진행해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전에서 대통령상을 거머쥔 주태석 작가의 ‘자연’을 비롯해 인간에 관한 문제를 탁월하고 원초적인 기법으로 표현한 전준자 작가의 ‘축제’, 미술기자상,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창작부문 대상 수상 등을 자랑하는 석철주 작가의 ‘달 항아리’ 등 총 30여 점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9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내외 탑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2010 호텔 살롱 전시회(Hotel Salon Exhibition)’를 아트컨설팅회사인 헬리오아트와 공동으로 신관 33층에 위치한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에서 진행한다.롯데호텔서울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을 고품격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아트 인 마이 스페이스(Art in My Space)’를 주제로 국내외 탑 아티스트들과 소장가치가 있는 신진작가들의 작품 전시는 물론 작가와의 만남, 미술품 경매 등 다양한 아트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구성연의 p05, 장재록의 벤츠, 엄정순의 그라피티(graffiti) 11, 유현미의 테이블 위의 석류, 문형민의 보그(Vogue) 2008 등 12 작가의 총 70여개 작품과 아트페어 투어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 작가와의 만남 시간으로 작품에 대한 얘기를 나눌 수 있다.오는 4일 오후 5시에는 프라이빗 미술품 경매도 진행된다. 또한 행사기간 중 오후 3시까지 롯데호텔서울 신관 35층에 위치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 총 8~10가지 디쉬로 구성된 특별 런치메뉴를 마련한다.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의 점심식사와 아트페어 투어, 작가와의 만남으로 구성된 ‘롯데호텔 아트페어 런천 프로그램’ 참가비는 8만원으로 세금은 별도다. 롯데호텔의 좌상봉 대표이사는 "전시문화가 대중화돼야 일반인들이 미술품에 대한 안목을 기르고 미술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내국인 외국인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호텔이 전시공간으로 제격이라고 생각했다.”고 취지를 밝혔다.좌 대표는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국내외의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소개해 미술계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희망하고 ‘휴식’만의 호텔이 아닌 ‘문화 체험의 장’으로써 다양한 기능성을 알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었다. 문의 : 롯데호텔서울 T. (02)771-1000 헬리오아트 T. (02)738-2085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설] 북 해안포 도발 단호하되 냉철하게 대처해야

    북한의 해안포 도발위협이 심상치 않다. 북한군이 그제 발사한 해안포 117발 중 10여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었으며, 이중 2발이 NLL 남쪽으로 500여m 떨어진 연평도 해상에 떨어졌다고 한다. 예사롭게 보아 넘길 일이 아니다. 남쪽을 조준한 의도적 사격이라면 사태가 심각하다. 지난 1월에도 400발 이상을 쏘았지만 NLL을 넘어오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1000여발을 쏜 지난해 1월 때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포탄이 NLL을 넘지 않도록 애쓴 정황이 역력했다. 이번 도발을 단순 실수라고 보기 어렵다. 만약 북한이 단 한 발이라도 NLL 남쪽을 겨냥해 의도적으로 사격했다면 천안함사건 이후 136일 만의 새로운 차원의 도발로 기록될 것이다. 북한 군부가 서해 기동훈련에 대해 수차례 경고했던 대로 “강력한 물리적 대응타격”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따라서 북한군 해안포 도발의 저의를 축소하려 한 우리 군의 미온적 초기대응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군은 애초 북측의 해안포 도발을 서해훈련 대응용으로 분석하면서, 해안포가 NLL을 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일부 해안포가 NLL 남쪽에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는 초병의 진술마저 무시했다. 천안함 침몰 직후 속초함에 의해 발견된 미식별 표적물을 ‘새떼’라고 은폐·왜곡했던 전력(前歷)을 떠올리게 한다. 북한군은 지난해 초부터 서해 해안포 전력을 30% 이상 증강해 왔다. 사거리 12~34㎞의 북한군 해안포 1000문과 사거리 46~95㎞의 지대함 미사일도 다수 배치돼 있다.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도상 우리 해군함정이 사정권에 들어 있다. 향후 북한 군부가 불장난을 저지른다면 함포능력이 떨어지는 함정 간 교전보다 지리적으로 유리한 해안포를 쏠 개연성이 높다. 군은 군사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사건을 확대시키지 않고, 혹시 일어날지 모를 확전을 피하고자 자위권 행사를 꺼린다면 바람직한 군의 자세가 아니다. 북한군의 해안포 도발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회에 해안포 대응능력을 전면 재점검하고, 위기 대응 매뉴얼도 대폭 보강할 것을 당부한다.
  • 부산 “잔반 안남기면 쿠폰 지급”

    “음식 남기지 않으면 식사 쿠폰 드립니다.” 부산 연제구는 8일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음식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산시·연제구 구내식당 등에서 음식점 쿠폰제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쿠폰제는 식당에서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고객에게 포인트 쿠폰을 주고 일정 금액이 되면 현금 대신 식대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연제구는 부산시·연제구 구내식당과 연제구에 있는 미식천국식당 등 3곳을 시범 시행 식당으로 정해 운영한다. 해당 식당 입구에 안내문을 붙이고 이 식당들에 쿠폰 1만 2000개를 나눠 주었다. 연말까지 5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링스헬기 뜨고 폭뢰 투하… ‘청상어’로 일격

    “미식별 수중접촉물 발견” 5일 오후 1시 서해 태안반도 인근 격렬비열도 북쪽 해상. 물살을 가르며 북쪽으로 나아가던 4500t급 구축함 최영함의 음탐수가 함장과 지휘부가 있는 함교로 급전을 쳤다. 수중예인소나(TASS)로 ‘미식별 수중접촉물’을 발견했다는 보고였다. 함교 내 지휘부의 움직임이 긴박해졌다. 함장은 전투준비태세 명령을 내리고 곧바로 해군 작전사령부와 2함대 사령부로 적 잠수함일 가능성이 있는 미식별 수중접촉물 발견을 보고한다. 보고가 이뤄지자 아시아 최대 수송함 독도함(1만 4000t급)이 지휘부의 역할을 담당한다. 해작사는 즉시 해상 초계기 P3C의 출격을 지시했다. 최영함과 조를 이뤄 작전 중인 문무대왕함에서는 잠수함 잡는 링스헬기 문무 1, 2번기가 출동했다. P3C는 최영함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통해 미식별 물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소노부이(sonobuoy)를 투하해 탐색을 시작한다. 같은 시각 1500t급 호위함 전남함이 적 잠수함에서 발사된 어뢰를 피하기 위해 전속력으로 전진하면서 어뢰기만기탄(TACM) 4발을 발사했다. 전남함과 1200t급 초계함 대천함이 원 모양의 탐색 공격진형을 형성해 적 잠수함이 있는 위치로 이동한다. 대천함이 폭뢰를 투하해 잠수함을 혼란스럽게 만든 뒤 우리 기술로 개발한 잠수함 잡는 어뢰 ‘청상어(모의탄)’로 마지막 일격을 가한다. 북한을 향한 무력시위 성격의 서해합동훈련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해상 기동훈련으로 이날 막을 열었다. 또 북방한계선(NLL)에 인접한 서해 5도 지역에서 해병대의 K-9 자주포 사격 훈련도 이어졌다. 훈련은 오는 9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이에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계획적인 군사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며 ‘대응타격’ 위협을 가해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평통은 서기국 ‘보도’를 통해 “괴뢰 호전광들이 불질하면 예상을 초월한 가장 위력한 전법과 타격수단으로 도발자들과 아성을 짓뭉개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우리 영해에서 이뤄지는 훈련으로 천안함을 폭침시킨 북한이 할 말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연상연하’ 유승호·김민정, 충무로영화제 홍보대사

    ‘연상연하’ 유승호·김민정, 충무로영화제 홍보대사

    배우 김민정, 유승호를 홍보대사로 내세운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포스터가 공개됐다.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김민정과 유승호는 최근 ‘시간 속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영화제 포스터를 촬영했으며 영화제 조직위측은 이를 26일 공개했다.이번 포스터에서는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주제 ‘시간 속으로의 여행’ 아래 홍보대사 김민정, 유승호의 모습을 담아냈다. 청재킷과 체크 남방을 입고 모자를 눌러 쓴 유승호, 큰 리본을 단 미니드레스 차림의 김민정이 여행길에서 잠시 쉬어가듯 가방 위에 다정히 앉아있는 모습이다.포스터는 여행을 떠나는 이의 기쁨과 새 소식을 전하는 편지처럼 9월 다가올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기다리는 기대감과 설렘을 함께 표현했다. 이를 위해 아프리카, 아시아 대륙을 비롯, 세계 70여 개국을 여행하며 작품 활동을 해온 국내 최고의 여행 작가 신미식 씨가 촬영을 맡았다.한편 김민정, 유승호는 홍보대사 포스터 공개에 이어 8월 4일 공식기자회견 등 9월 2일부터 9일간 열릴 2010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알리는 행사들에 참석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제시카 심슨, 생일 기념 유부남과 ‘화끈한 키스’

    제시카 심슨, 생일 기념 유부남과 ‘화끈한 키스’

    할리우드 톱스타 제시카 심슨이 생일을 맞아 유부남(?)인 연인과 화끈한 키스를 나눴다. 미국 연예주간지 유에스매거진(US Magazine) 인터넷판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제시카 심슨이 이탈리아 카프리 섬에서 30번째 생일을 연인 에릭 존슨(34)과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심슨은 요트 위에서 상의는 탈의한 채 수영복 하의만을 착용한 존슨에게 두 팔과 다리로 매달려 안긴 채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있다. 제시카의 연인 에릭 존슨은 전 미식 축구선수로 지난 1월 결혼한 지 5년 만에 그의 부인으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했다. 아직 소송이 진행 중에 있으므로 존슨은 현재 법적으로는 혼인한 상태의 ‘유부남’인 셈. 이들은 올해 5월부터 데이트를 시작했고 존슨은 이미 부모님께 심슨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이 커플은 2주 전 플로리다에서 열린 존슨의 조부모 결혼 60주년 기념식에 나란히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심슨은 2002년 가수 닉 라세이와 결혼한 후 MTV 리얼리티 쇼에 함께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지만 2006년 결별했다. 사진 = 유에스매거진(US Magazine)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미식축구 지역팀 승리땐 연고지 정치인 지지상승

    스포츠 경기 결과가 정치인의 선거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대학 연구팀은 한 지역의 팀이 다른 지역 팀과의 경기에서 이길 경우 승리한 지역의 현역 정치인에게도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1964년부터 2008년까지 44년간 실시된 대통령과 주지사 및 상원의원 선거 결과와 62개 주요 대학 미식축구팀 경기성적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끝에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연구진에 따르면 선거 전 2주 사이에 열린 경기에서 어느 미식축구팀이 승리할 경우 그 팀이 연고를 둔 지역의 현역 정치인에 대한 지지율이 1.05~1.47%포인트 올라가 접전 상황에서는 충분히 승부를 가를 수 있는 요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다 널리 알려진 명문팀이 승리하면 그 효과는 더욱 커져 현역 정치인에 대한 지지율이 2.30~2.42%포인트나 뛰어오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당신도 트와일라잇 폐인?

    당신도 트와일라잇 폐인?

    국내 아이돌 그룹 팬들 사이에서는 ‘사생 뛴다’는 말이 있다. 좋아하는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기 위해 그들의 사생활을 쫓아다닌다는 의미다. 좀 더 과격해진 오빠부대인 ‘빠순(돌)이’도 이젠 낯설지 않은 표현이다. 언론에서는 이들의 과도한 집착을 사회문제로 거론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같은 현상은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닌 모양이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24일(현지시간) 인기소설이자 영화인 트와일라잇(Twilight)에 집착하는 일부 팬들의 행동이 그들의 생활자체를 망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인간소녀 벨라의 사랑을 그린 스테프니 메이어의 소설 트와일라잇은 뉴문,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 등 속편으로 이어지며 1억권 이상 판매됐고, 국내에서도 시리즈 4권이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부터 할리우드에서 잇따라 영화화되며 주연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다. LAT는 과도한 집착이 팬들의 결혼생활과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주부 크리스털 존슨은 남편보다 소설 속 금색눈의 뱀파이어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31살의 회사원 메사 아리스는 일과의 대부분을 영화 속 주인공들의 최신뉴스를 검색하며 보낸다. 영화 속 주인공들의 복장을 만들어 입거나, 트와일라잇 문구를 신발이나 옷에 새기는 사람들도 흔하게 찾을 수 있다. LAT는 “트와일라잇 팬들은 과거 밤샘 상영을 일삼았던 컬트 영화 ‘록키 호러 픽처쇼’ 사례나 팝스타에 대한 열광보다 훨씬 정도가 심하다.”고 평가했다. 낸시 바임 캔자스대 교수는 “트와일라잇 팬들은 비정상인 행동을 보이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의 대인관계까지 엉망이 되고 있다.”면서 “결혼 생활을 포기하고 새벽 4시부터 온라인 팬클럽을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최근 영화 ‘이클립스’( Eclipse) 시사회가 열린 LA시내의 노키아극장 앞에서 밤을 새운 수백명의 팬들 중에는 30~60대 주부들이 많았다고 LAT는 전했다. LAT는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트와일라잇 팬들은 ‘우리가 트와일라잇을 사랑하는 것은 남자들이 미식축구를 사랑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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