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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강남 먹방 사진보니 ‘제대로네’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강남 먹방 사진보니 ‘제대로네’

    지난 19일 tvN ‘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에는 “간장게장 좀 먹을 줄 아는 일본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강남의 먹방 인증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요미식회’ 게스트로 출연한 엠아이비 강남이 게장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남은 게껍질에 밥을 넣어 비벼 먹는 등 게장을 제대로 먹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남자들 벌떡게 먹는다” 신동엽 반응이? ‘폭소’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남자들 벌떡게 먹는다” 신동엽 반응이? ‘폭소’

    지난 2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전현무, 신동엽, 이현우, 강용석, 홍신애, 황교익과 강남이 출연해 한국 간장게장의 역사와 함께 ‘문 닫기 전 가야 하는 간장게장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벌떡게’를 소개하며 “이름 때문인지 몰라도 남자들이 벌떡게를 그렇게들 먹는다”고 말했다. 홍신애는 “벌떡게는 게가 일어날 때 모습이 집게발로 벌떡 일어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벌떡게가 뭔지는 모르지만 잠깐 얘기를 들었는데도 지금 먹고 싶다”고 특유희 19금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벌떡게 뭐길래? 신동엽 “먹고 싶다” 19금 발언 ‘폭소’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벌떡게 뭐길래? 신동엽 “먹고 싶다” 19금 발언 ‘폭소’

    지난 2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전현무, 신동엽, 이현우, 강용석, 홍신애, 황교익과 강남이 출연해 한국 간장게장의 역사와 함께 ‘문 닫기 전 가야 하는 간장게장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벌떡게’를 소개하며 “이름 때문인지 몰라도 남자들이 벌떡게를 그렇게들 먹는다”고 말했다. 홍신애는 “벌떡게는 게가 일어날 때 모습이 집게발로 벌떡 일어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벌떡게가 뭔지는 모르지만 잠깐 얘기를 들었는데도 지금 먹고 싶다”고 특유희 19금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강용석 “제 인생의 간장게장” 얼마나 맛있길래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강용석 “제 인생의 간장게장” 얼마나 맛있길래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맛집 “대기업회장이 에어컨까지 달아줌” 대박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수요미식회’에서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간장게장 맛에 반해 에어컨까지 놔줬다는 간장게장집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전현무, 신동엽, 이현우, 강용석, 홍신애, 황교익과 강남이 출연해 한국 간장게장의 역사와 함께 ‘문 닫기 전 가야 하는 간장게장집’을 주제로 미식토크를 펼쳤다. 간장게장 맛집으로 가장 먼저 소개된 곳은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진미식당이다. 정갈한 한정식 느낌이 특징으로, 게장 위에 잘게 썬 고추와 깨를 뿌리고, 감태(미역과의 해조)를 함께 낸다. 4~5월에 꽃게의 고장인 충남 서산 서해안 일대를 직접 돌며 암게를 공수해 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요리 연구가 홍신애는 “알이나 살보다 게딱지 상태부터 먼저 확인하는 데 이 집은 알이 끝까지 꽉 차 있다”고 말했다. 강용석은 “이 집 간장게장은 제 인생의 간장게장”이라며 “게딱지에 밥 두숟가락을 넣어 먹으면 그보다 맛있는 밥은 없다”고 표현했다. 반면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청양고추의 맛이 게 맛을 흐린다”라고 지적했다. 간장게장, 게국지, 감태가 일품으로 알려진 이 집에 대해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SNS페이스북에 “대기업 회장이 이 집 간장게장과 사랑에 빠져 에어컨까지 달아줌”이라고 소개했다. 간장게장 정식 가격은 3만 1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남자들 벌떡게 먹는다” 신동엽 표정이? ‘19금 반응’ 화들짝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남자들 벌떡게 먹는다” 신동엽 표정이? ‘19금 반응’ 화들짝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남자들 벌떡게 먹는다” 신동엽 표정이? ‘19금 반응’ 화들짝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남자들 벌떡게 먹는다는 말에 신동엽 “지금 먹고 싶다” 19금 농담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수요미식회’ 간장게장 맛집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전현무, 신동엽, 이현우, 강용석, 홍신애, 황교익과 강남이 출연해 한국 간장게장의 역사와 함께 ‘문 닫기 전 가야 하는 간장게장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벌떡게’를 소개하며 “이름 때문인지 몰라도 남자들이 벌떡게를 그렇게들 먹는다”고 말했다. 홍신애는 “벌떡게는 게가 일어날 때 모습이 집게발로 벌떡 일어난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벌떡게가 뭔지는 모르지만 잠깐 얘기를 들었는데도 지금 먹고 싶다”고 특유희 19금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간장게장 맛집으로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에 있는 큰기와집을 소개했다. 17년 전통을 자랑하는 큰기와집은 7~10년간 숙성시킨 조선간장으로 직접 게장을 담근다. 특히 양념된 게장의 살을 발라내 밥과 함께 제공하는 꽃게장 비빔밥이 베스트 메뉴다. 강남은 “평소 알고 있는 게장 맛보다 싱거웠다”고 말했고 이현우는 “보이차를 넣는다더라. 그래서 간장게장치고 생소한 맛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황교익 교수는 “조선간장은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만드는 것이다. 한국인이 보통 기억하는 간장게장의 간장 맛은 양조간장과 산분해 간장을 더한 것이라 조선간장의 맛이 어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수요미식회 간장게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미식가의 조건/서동철 논설위원

    젊거나 나이들거나 똑 부러지게 제 할 말을 거침없이 하는 세상이다. 그런데 상대 의견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자기 의견을 거침없이 내놓는 사람들도 밥그릇 앞에서는 작아진다. 신문·방송이나 인터넷에 떠들썩하게 소개된 밥집에 가면 그 정도는 훨씬 심해진다. 내오는 음식의 비주얼부터 신통치 않고, 유명세에 비하면 내용은 더욱 보잘것없건만 아무리 맛이 없어도 사람들은 서로 눈치를 살피며 평가를 보류하곤 한다.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처럼 맛없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맛없다는 말을 못 한다. 하긴 세상 사람이 모두 맛있다는데 나만 혼자 맛없다고 외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니 정말 맛있는 음식인데 혼자만 맛을 못 느끼는 건가 하고 고민하는 사람도 없지 않을 것이다. 맛 전문가가 넘쳐나고 미식가도 넘쳐난다. 일종의 맛 평론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어떤 분야든 칭찬만 하는 평론가는 사이비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맛없으면 맛없다고 자기 이름을 걸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맛 전문가다. 맛없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해 음식점 주인을 미안하게 만드는 전문가가 진짜일 것이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왜? 4대 맛집 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왜? 4대 맛집 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왜? 4대 맛집 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에서 여의도 수제버거 맛집과 홍대 조립식 수제버거 맛집이 극찬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유명한 수제버거 4대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수제버거 가게 중 여의도에 위치한 ‘OK버거’는 일본의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여의도 직장인들의 점심으로 수제버거 열풍을 일으켰다. 강용석은 “우리나라 수제버거 중에 제일 맛있다. 창작성이 대단하다. 패티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부한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또 이현우는 “블루치즈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맛이 좀 퇴폐적이다. ‘물랑루즈’ 같은 느낌이다. 스트립쇼 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먹을 때는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 프랑스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스스무 선생이 하는 햄버거 가게라서 기대를 잔뜩 하고 갔는데 스스무 선생이 갖고 있는 생각을 느낄 수 없었다. 수제버거라는 것은 요리사가 갖고 있는 관념과 철학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느껴지지 않았다. 캐주얼 레스토랑의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소개된 곳은 홍대 조립식 수제버거 맛집 ‘아이엠어버거’. 총 세 종류의 빵을 고를 수 있는 독특한 수제버거 가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채 없이 오로지 패티와 치즈, 빵만으로 승부하는 더블 아메리칸 치즈버거, 불 맛이 나는 통통한 새우가 일품인 어니언&쉬림프버거 등의 메뉴가 소개됐다. 김상범, 황교익도 홍대 수제버거 맛집에 “딱히 지적할 게 없다. 먹느라 정신이 팔려 평가도 못했다”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대박이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가봐야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퇴폐적인 맛은 어떤 맛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OK버거’ ‘아이엠어버거’와 함께 서래마을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와 ‘버거그루72’가 수제버거 4대 맛집으로 선정됐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이다” 무슨 맛이기에?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이다” 무슨 맛이기에?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유명한 수제버거 가게 네 곳에 대한 패널들의 미식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수제버거 가게 중 여의도에 위치한 ‘OK버거’는 일본의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여의도 직장인들의 점심으로 수제버거 열풍을 일으켰다. 강용석은 “우리나라 수제버거 중에 제일 맛있다. 창작성이 대단하다. 패티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부한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또 이현우는 “블루치즈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맛이 좀 퇴폐적이다. ‘물랑루즈’ 같은 느낌이다. 스트립쇼 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먹을 때는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 프랑스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소개된 곳은 홍대 조립식 수제버거 맛집 ‘아이엠어버거’. 총 세 종류의 빵을 고를 수 있는 독특한 수제버거 가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채 없이 오로지 패티와 치즈, 빵만으로 승부하는 더블 아메리칸 치즈버거, 불 맛이 나는 통통한 새우가 일품인 어니언&쉬림프버거 등의 메뉴가 소개됐다. 김상범, 황교익도 홍대 수제버거 맛집에 “딱히 지적할 게 없다. 먹느라 정신이 팔려 평가도 못했다”고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4대 맛집 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4대 맛집 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장면 떠올라” 대체 어디?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편이 화제다. ‘수요미식회’에서 여의도 수제버거 맛집과 홍대 조립식 수제버거 맛집이 극찬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유명한 수제버거 가게 네 곳에 대한 패널들의 미식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수제버거 가게 중 여의도에 위치한 ‘OK버거’는 일본의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여의도 직장인들의 점심으로 수제버거 열풍을 일으켰다. 강용석은 “우리나라 수제버거 중에 제일 맛있다. 창작성이 대단하다. 패티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부한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또 이현우는 “블루치즈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맛이 좀 퇴폐적이다. ‘물랑루즈’ 같은 느낌이다. 스트립쇼 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먹을 때는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 프랑스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스스무 선생이 하는 햄버거 가게라서 기대를 잔뜩 하고 갔는데 스스무 선생이 갖고 있는 생각을 느낄 수 없었다. 수제버거라는 것은 요리사가 갖고 있는 관념과 철학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느껴지지 않았다. 캐주얼 레스토랑의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소개된 곳은 홍대 조립식 수제버거 맛집 ‘아이엠어버거’. 총 세 종류의 빵을 고를 수 있는 독특한 수제버거 가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채 없이 오로지 패티와 치즈, 빵만으로 승부하는 더블 아메리칸 치즈버거, 불 맛이 나는 통통한 새우가 일품인 어니언&쉬림프버거 등의 메뉴가 소개됐다. 김상범, 황교익도 홍대 수제버거 맛집에 “딱히 지적할 게 없다. 먹느라 정신이 팔려 평가도 못했다”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대박이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가봐야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퇴폐적인 맛은 어떤 맛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OK버거’ ‘아이엠어버거’와 함께 서래마을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와 ‘버거그루72’가 수제버거 4대 맛집으로 선정됐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4대 맛집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같다” 무슨 재료 넣었나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4대 맛집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같다” 무슨 재료 넣었나보니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4대 맛집 “맛이 퇴폐적, 스트립쇼 같다” 무슨 재료 넣었나보니 대박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편에서 수제버거 4대 맛집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유명한 수제버거 가게 네 곳에 대한 패널들의 미식 토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수제버거 가게 중 여의도에 위치한 ‘OK버거’는 일본의 스스무 요나구니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여의도 직장인들의 점심으로 수제버거 열풍을 일으켰다. 강용석은 “우리나라 수제버거 중에 제일 맛있다. 창작성이 대단하다. 패티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부한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또 이현우는 “블루치즈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맛이 좀 퇴폐적이다. ‘물랑루즈’ 같은 느낌이다. 스트립쇼 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먹을 때는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 프랑스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스스무 선생이 하는 햄버거 가게라서 기대를 잔뜩 하고 갔는데 스스무 선생이 갖고 있는 생각을 느낄 수 없었다. 수제버거라는 것은 요리사가 갖고 있는 관념과 철학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느껴지지 않았다. 캐주얼 레스토랑의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소개된 곳은 홍대 조립식 수제버거 맛집 ‘아이엠어버거’. 총 세 종류의 빵을 고를 수 있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야채 없이 오로지 패티와 치즈, 빵만으로 승부하는 더블 아메리칸 치즈버거, 불 맛이 나는 통통한 새우가 일품인 어니언&쉬림프버거 등의 메뉴가 소개됐다. 김상범, 황교익도 홍대 수제버거 맛집에 “딱히 지적할 게 없다. 먹느라 정신이 팔려 평가도 못했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OK버거’ ‘아이엠어버거’와 함께 서래마을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와 ‘버거그루72’가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4대 맛집으로 선정됐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4대 버거 집 어디? “맛이 퇴폐적…스트립쇼 연상시켜”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4대 버거 집 어디? “맛이 퇴폐적…스트립쇼 연상시켜”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에서 수제버거 맛집 4곳이 소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편에서는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수제버거 레스토랑 4곳이 소개됐다.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첫 번째 수제버거 가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해 있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쇠고기 패티에 각종 채소가 들어간 브루클린 웍스로 미국에서 먹는 햄버거 맛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 가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OK버거’다. 이곳은 일본인 셰프가 운영하는 가게로, 프랑스 요리를 빵에 넣은 듯한 창작버거인 ‘OK버거’가 유명하다. 세 번째 가게는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아이엠어버거’다. 이곳은 세 종류의 빵을 고를 수 있는 독특한 수제버거 가게로, 수요미식회 미식 군단 출연진이 모두 극찬한 곳이다. 이 햄버거 가게를 직접 찾은 신동엽은 “빵과 속 재료들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 직접 와서 먹길 잘했단 생각을 했다”며 “이 홍대 수제버거에서 촉촉함이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네 번째 가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버거그루72’다. 대표 메뉴는 그루시그니처버거와 양송이버섯크림버거 등이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사진 = 서울신문DB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햄버거, 퇴폐적인 맛” 도대체 어디길래?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햄버거, 퇴폐적인 맛” 도대체 어디길래?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햄버거, 퇴폐적인 맛” 도대체 어디길래? tvN ‘수요미식회’ 수제버거편에서 등장한 4곳의 맛집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수제버거를 주제로 햄버거의 역사,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유명한 수제버거 식당 4곳이 공개됐다. 첫 번째로 공개한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다.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미국에서 먹던 햄버거 막 그대로”라고 설명했다. 치즈가 치마를 입었다고 표현할 정도로 접시를 가득 채울 정도의 많은 치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OK버거다. OK버거는 프랑스 요리를 빵에 넣은 듯한 창작버거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OK버거 가격은 8000원, 블루치즈버거는 1만 2000원이다. 이현우는 “블루치즈 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퇴폐적인 맛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물랑루즈’, 스트립쇼 같다고 할까. 섹시한 맛이었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아이엠어버거다. 아이엠어버거는 수요미식회 출연자들이 모두 극찬했다. 아이엠어버거를 찾은 신동엽은 “빵과 속 재료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곳이다. 포장 안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라면서 “직접 와서 먹길 잘했단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네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버거그루72다. 서래마을에 위치한 버거그루는 텍사스의 내공이 담긴 곳이라는 설명이 포함됐다. 이현우는 버거그루72의 버거에 대해 “햄버거로 장난 치는 것은 좋아하지만 않지만 기분좋은 장난”이라고 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사진만 봐도 ‘군침 흘러’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사진만 봐도 ‘군침 흘러’

    13일 방송된 tvN 예능 ‘수요미식회’에서는 서울 수제버거 맛집 네 곳이 공개됐다. 첫 번째로 공개된 맛집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다. 제작진은 이곳의 햄버거를 “미국에서 먹던 햄버거 맛 그대로”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OK버거다. 이현우는 “블루치즈 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퇴폐적인 맛이었다”며 “’물랑루즈’, 스트립쇼 같다고 할까. 섹시한 맛이었다”고 평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세 번째로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아이엠어버거가 공개됐다. 아이엠어버거는 수요미식회 출연자들이 모두 극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네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버거그루72다. 서래마을에 위치한 버거그루는 텍사스의 내공이 담긴 곳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퇴폐적인 맛+스트립쇼 연상’ 서울 수제버거 맛집 4곳 어디?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퇴폐적인 맛+스트립쇼 연상’ 서울 수제버거 맛집 4곳 어디?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군침도는 비주얼’ 서울 수제버거 맛집 4곳 어디?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맛집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수요미식회’에서는 서울 수제버거 맛집 네 곳이 공개됐다. 첫 번째로 공개된 맛집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다. 제작진은 이곳의 햄버거를 “미국에서 먹던 햄버거 맛 그대로”라고 설명했다. 치즈가 치마를 입었다고 표현할 정도로 접시를 가득 채울 정도의 많은 치즈가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OK버거다. OK버거는 프랑스 요리를 빵에 넣은 듯한 창작버거로, 가격은 8000원, 블루치즈버거는 1만2000원 등이다. 이현우는 “블루치즈 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퇴폐적인 맛이었다”며 “’물랑루즈’, 스트립쇼 같다고 할까. 섹시한 맛이었다”고 평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세 번째로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아이엠어버거가 공개됐다. 아이엠어버거는 수요미식회 출연자들이 모두 극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동엽은 “빵과 속 재료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곳이다. 포장 안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라며 “직접 와서 먹길 잘했단 생각을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 네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버거그루72다. 서래마을에 위치한 버거그루는 텍사스의 내공이 담긴 곳이다. 이현우는 “햄버거로 장난 치는 것은 좋아하지만 않지만 기분좋은 장난”이라고 말했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스트립쇼 같다고 할까” 실제로 먹어봤더니 ‘대박’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스트립쇼 같다고 할까” 실제로 먹어봤더니 ‘대박’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스트립쇼 같다고 할까” 실제로 먹어봤더니 ‘대박’ tvN ‘수요미식회’ 수제버거편에서 등장한 4곳의 맛집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수제버거를 주제로 햄버거의 역사,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유명한 수제버거 식당 4곳이 공개됐다. 첫 번째로 공개한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다.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미국에서 먹던 햄버거 막 그대로”라고 설명했다. 치즈가 치마를 입었다고 표현할 정도로 접시를 가득 채울 정도의 많은 치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OK버거다. OK버거는 프랑스 요리를 빵에 넣은 듯한 창작버거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OK버거 가격은 8000원, 블루치즈버거는 1만 2000원이다. 이현우는 “블루치즈 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퇴폐적인 맛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물랑루즈’, 스트립쇼 같다고 할까. 섹시한 맛이었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아이엠어버거다. 아이엠어버거는 수요미식회 출연자들이 모두 극찬했다. 아이엠어버거를 찾은 신동엽은 “빵과 속 재료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곳이다. 포장 안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라면서 “직접 와서 먹길 잘했단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네 번째로 소개한 곳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버거그루72다. 서래마을에 위치한 버거그루는 텍사스의 내공이 담긴 곳이라는 설명이 포함됐다. 이현우는 버거그루72의 버거에 대해 “햄버거로 장난 치는 것은 좋아하지만 않지만 기분좋은 장난”이라고 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NFL 스타 ‘운동화 콜렉션’ 공개…총 몇 켤레?

    美 NFL 스타 ‘운동화 콜렉션’ 공개…총 몇 켤레?

    미국의 유명 미식축구 선수가 신발가게를 연상케 하는 초호화 운동화 콜렉션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프로풋볼(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소속의 콜린 캐퍼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유중인 운동화 콜렉션을 공개했다. 총 500켤레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그의 수집품은 운동화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만큼 화려하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 유명 브랜드의 신발상자가 겹겹이 쌓여 있어, 그의 집은 마치 신발매장을 연상케 할 정도다. 특히 그는 나이키 브랜드를 유독 아끼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콜린 캐퍼닉은 가장 좋아하는 운동화로 ‘에어조단 13’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방 2개가 신발로 가득 차 있다”면서 “누구도 자신의 신발이 너덜너덜해 보이는 걸 원치는 않을 것이다. 나는 타인을 볼 때 그가 무엇을 신고 있는 지를 가장 먼저 본다”며 신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콜린 캐퍼닉의 운동화 중에서는 나이키가 그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전 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모델 등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것들이 많아 부러움을 사고 있다. 1987년생인 콜린 캐퍼닉은 미식축구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스타로,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팬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거리로 떠오른다. 지난 해에는 미국축구 사무국이 공식 음향기기 스폰서로 ‘보스’를 선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사인 비츠 헤드폰을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가 벌금 1만 달러(약 1000만원)을 내 구설에 올랐다. 한편 국내에서는 배우 박해진이 운동화를 약 700켤레 소유한 ‘운동화 광’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지금은 요리男 전성시대… 강남구청 ‘아빠요리교실’

    지금은 요리男 전성시대… 강남구청 ‘아빠요리교실’

    “분식집에서 포장해온 튀김을 넣으면 튀김 김밥, 두릅이랑 초장을 넣으면 두릅 김밥이죠. 이만큼 응용이 다양한 요리도 없을 겁니다. 여름철에는 잘 상하니까 밥에 식초를 넣어주세요. 시금치 대신 오이나 부추도 좋고요. 밥은 김에 골고루 펴 발라주시고요. 너무 꽉꽉 눌러서 넣으면 가슴을 치면서 드셔야 하니까요. 하하하”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수도전기공고 교실. 탁탁탁 오이 채 써는 소리와 함께 강한 향이 코끝을 찌른다. “요즘 ○○마트에서 오이를 (다른 곳보다) 훨씬 싸게 팔더라고요.” 대화 내용부터 심상치 않다. 살림 좀 해 본 주부 못지않은데, 목소리는 중저음이다. “차렷, 경례! 사랑합니다.” 중년 남성들은 반장 홍현한(64)씨를 따라 이우현(40·여·요리연구가) 강사에게 깍듯이 인사했다. 강남구청에서 남성 대상으로 6년째 운영해온 2개월 과정 ‘아빠 요리교실’ 7회 차인 이날의 도전 과제는 김밥이다. “냄비에 밥해 보신 분? 역시 안 계시네요.” 이우현 강사는 칠판에 ‘센 불 2분, 약불 10분, 뜸 2~3분’이라고 적어놓았다. 수강생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펜을 들고 받아적었다. 평생 제조, 건설, 금융, 정보·보안 등에서 실력을 쌓은 베테랑들이지만 요리는 문외한이다. 마트에서 팔리는 김밥용 단무지 색깔은 어떤 것이 건강에 좋은지, 김밥과 함께 먹는 된장국은 어느 정도 불 세기에 몇 분간 끓여야 맛있는지 등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40대 후반~50대 초반 회사원부터 은퇴한 60대 전직 중소기업 사장님까지 ‘요리하는 남자’의 출신은 다양했다. 한 수강생은 “맞벌이라 돈은 아내와 같이 버는데 살림은 혼자 하게 하는 것이 미안해서 왔다”고 했다. 김종수(55·건설업)씨는 “은퇴하면 아내와 가사노동을 분담해야 되지 않겠느냐”면서 “적어도 ‘삼식이’(은퇴 후 집에서 세끼를 챙겨 먹는 남편)란 말은 듣지 않으려 한다”며 웃었다. 암 투병을 위해 지난해 휴직했다는 이명수(56)씨는 “담도암 진단을 받았지만 거의 완치된 상태”라며 “평소 해보고 싶던 요리를 배우러 왔다”고 했다. ‘금남의 영역’이던 부엌의 빗장을 남성들이 열고 있다. ‘요리하는 남자’의 등장은 여성 경제활동이 증가하면서 남녀 역할의 경계가 허물어졌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송명희 부경대 교수는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가사노동을 하찮은 일로 평가했고, 요리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사회가 변화하면서 남녀 성 역할의 경계가 희미해졌고,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성상 역시 말로만 평등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남성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식가를 뜻하는 영어 단어 ‘개스트로놈’과 ‘섹슈얼’을 합성한 신조어 ‘개스트로섹슈얼’은 이 같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다. 2008년 영국 BBC 방송 요리 프로그램으로 세계적 인기를 끈 제이미 올리버도 남성이었다. 최근 인기를 끈 ‘삼시세끼’, ‘냉장고를 부탁해’, ‘수요미식회’, ‘마스터셰프 코리아’ 등 음식 프로그램에 등장한 셰프나 맛칼럼니스트 대부분이 남자다. 노명우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는 “요리는 남자가 여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자상함의 극치”라면서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가사노동을 하지 않아도 됐던 남성들이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포기한 것인데, 여성 경제력 상승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식’(美食)이란 말이 일반화된 데서 알 수 있듯이 더이상 생존 자체만을 위해서 음식을 먹지는 않는 문화와도 무관하지 않다. 요리를 하고 먹는 과정 자체가 문화인 동시에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과 맞물려 있다. 음식 컨설팅 업체 온고푸드 최지아 대표는 “경제력이 높은 미국 금융 중심지 월스트리트 남성들은 레스토랑에 가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계란 노른자를 뺀 화이트 오믈렛을 찾는다”며 “선진국에서는 경제력 있는 남성들이 음식에 대한 관심도 더 높다”고 말했다. 김보선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지난해까지 대기업 사내 동아리를 대상으로 요리 클래스를 운영했는데 남성들의 호응이 좋아 1월부터 남성 전용 요리교실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1인 가구의 증가 또한 무관치 않다. 노진철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혼자 사는 20~30대는 음식의 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면서 “요리를 못한다 하더라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고 직접 해서 먹는 음식이 몸에 좋다는 인식이 높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국내 1인 가구는 506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체 가구의 27.1%에 이른다. 물론 음식은 생존 수단이기도 하다. 이우현 강사는 “요리는 퇴직 남성들에게는 스스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자립의 도구가 되는 것 같다”고 했다. 노진철 교수는 “남성들은 은퇴와 동시에 사회활동이 확 줄어드는 반면, 전업주부들은 40~50대 때 친목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은퇴 남성들에게 삶을 즐길 수 있는 취미 활동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까지 중소기업을 운영했다는 김복용(69)씨는 “지난해 3월 은퇴 후 집사람 건강이 좋지 않아 대신 식사를 준비해 보려고 요리를 배웠다”면서 “매번 새로운 요리를 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했다. 건설업에 종사하다 6년 전 퇴직한 반장 홍씨는 “요리교실에서 배운 굴 영양밥이 가족에게 엄청 인기를 끌었다”면서 “며느리, 집사람과 대화 주제도 다양해졌다”며 활짝 웃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강화도 맛집 Vj특공대 출연 ‘허름해도 줄서서 먹는다’ 서민들의 맛의 명가

    강화도 맛집 Vj특공대 출연 ‘허름해도 줄서서 먹는다’ 서민들의 맛의 명가

    꽃게는 봄과 가을에 제철을 맞이한다. 가을 꽃게는 살이 단단하고 토실토실해 찜용으로 제격이고, 봄 쫓게는 알이 꽉 차 최고의 간장게장 재료가 된다.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한 게는 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소화를 도우며 입맛도 돋워준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두뇌 활동을 촉진하여, 타우린산 성분은 간 기능을 활성화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광어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5월의 어식백세 수산물’이다. 양질의 단백질·불포화지방산·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무기질과 수용성 비타민도 많이 함유돼 있다. 그래서 간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당뇨 환자,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에게 좋은 식품이다. 콜라겐 함량이 많아 육질이 단단해 씹는 맛이 좋고, 맛은 담백하다. 제철 꽃게와 광어를 동시에 맛보려는 미식가들이 강화도맛집 진복호를 많이 찾고 있다. KBS <VJ특공대> 등 다수의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전국적인 맛집이 된 진복호에서는, 단호박꽃게탕과 제철 모듬회가 미식가들의 발길을 끌어들인다. 진복호 단호박꽃게탕에 들어가는 꽃게는, 이곳에서 자체 보유한 어선으로 직접 조업해 잡은 것이다. 꽃게 이외의 해물도 마찬가지다. 꽃게탕 국물 속 단호박은 달고도 구수한 맛을 보탠다. 단호박꽃게탕과 더불어 진복호의 대표 메뉴에 이름을 올린 코스 모듬회는 철마다 손님상에 올라오는 어종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기에 올라오는 광어 또한, 진복호 자체 보유 어선으로 잡아 올린 완전 자연산이다. 위 2가지 메뉴 이외에, 미니양배추쭈꾸미샤브도 시원한 맛이 녹아 있는 국물과 일반 양배추보다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된 미니양배추로 인기가 좋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설렁탕 편에 나온 무수옥 “무결점 설렁탕집” 극찬

    수요미식회 설렁탕 편에 나온 무수옥 “무결점 설렁탕집” 극찬

    ‘수요미식회 설렁탕’ ‘수요미식회’ 설렁탕 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5회 설렁탕 편에서는 설렁탕이 대중적으로 사랑받게 된 역사와 함께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설렁탕 가게’ 4곳을 소개됐다. 특히 도봉구 설렁탕 맛집 무수옥은 ‘수요미식회’ 패널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1940년대 시작해 3대째 성업 중인 무수옥은 ‘도봉구의 자랑’이라고 평가받았다. 이현우는 “가게에 들어서면 창업주 할머니의 사진이 걸려있다. 1대가 할머니 2대가 며느리 3대가 사위로 대가 이어지고 있다. 가게 분위기에서 역사가 느껴졌다. 깍두기와 국물의 간이 정말 좋더라. 단점을 찾으려고 했는데 없는 것 같다. 심지어 가격도 싸다. 고기 양이 어마어마한데 8000원이라는 가격이 싸게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이어 홍신애는 “오랜만에 갔는데 하나도 안 변했더라. 역사 그 자체다”고 말했고, 도희 역시 “정말 맛있더라. 고기가 두께도 색깔도 확실히 달랐다”며 평가했다. 강용석 또한 “노원구 도봉구 합쳐서 제일 맛있는 식당이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설렁탕 편 극찬받은 무수옥 “가격 8000원에 이렇게 푸짐”

    수요미식회 설렁탕 편 극찬받은 무수옥 “가격 8000원에 이렇게 푸짐”

    ‘수요미식회 설렁탕’ ‘수요미식회’ 설렁탕 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5회 설렁탕 편에서는 설렁탕이 대중적으로 사랑받게 된 역사와 함께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설렁탕 가게’ 4곳을 소개됐다. 특히 도봉구 설렁탕 맛집 무수옥은 ‘수요미식회’ 패널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1940년대 시작해 3대째 성업 중인 무수옥은 ‘도봉구의 자랑’이라고 평가받았다. 이현우는 “가게에 들어서면 창업주 할머니의 사진이 걸려있다. 1대가 할머니 2대가 며느리 3대가 사위로 대가 이어지고 있다. 가게 분위기에서 역사가 느껴졌다. 깍두기와 국물의 간이 정말 좋더라. 단점을 찾으려고 했는데 없는 것 같다. 심지어 가격도 싸다. 고기 양이 어마어마한데 8000원이라는 가격이 싸게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이어 홍신애는 “오랜만에 갔는데 하나도 안 변했더라. 역사 그 자체다”고 말했고, 도희 역시 “정말 맛있더라. 고기가 두께도 색깔도 확실히 달랐다”며 평가했다. 강용석 또한 “노원구 도봉구 합쳐서 제일 맛있는 식당이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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