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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때린 ‘킹캉’…강정호 4경기 연속 안타

    강정호(28·피츠버그)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2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전 이래 4경기 연속 안타를 쳐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290(348타수 101안타)을 유지됐다. 강정호는 첫 타석에서 시즌 46번째 타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1회 1사 만루에서 샌프란시스코 선발 라이언 보글송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강정호는 3-0으로 앞선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보글송의 3구째 시속 90마일(145㎞)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익수 앞 안타를 쳐냈다. 강정호는 이후 3루까지 진루했지만 홈으로 돌아오지는 못했다. 피츠버그는 이날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추신수(33·텍사스)도 28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4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볼넷 2개와 몸에 맞은 볼 1개를 포함해 세 차례 1루를 밟고 동점 득점도 올렸다. 이날 1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42(405타수 98안타)로 약간 떨어졌지만 출루율은 .336에서 .340으로 올랐다. 텍사스는 4-2로 이기고 3연승을 달리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를 지켰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디바바, 오늘 그녀의 발끝을 주목하라

    디바바, 오늘 그녀의 발끝을 주목하라

    지난 22일 개막해 25일에 나흘째 경기가 진행되는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에는 47개의 금메달이 주인을 기다린다. 그런데 폐막하는 30일까지 세계기록은 얼마나 배출될까? 참고로 올해 들어 10개 대회에서 11개의 세계기록이 벌써 배출됐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겐제베 디바바(24·에티오피아 사진)는 25일 오후 9시 35분 여자 1500m에서 1993년 취윈샤(중국)가 작성한 세계기록(3분50초46) 경신에 재도전한다. 지난달 17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모나코 그랑프리대회에서 3분50초07로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고 국내 언론에도 소개됐는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홈페이지는 디바바의 기록 옆에 별표를 하고 ‘공인 중’이라며 취윈샤 기록과 나란히 게재하고 있다. 따라서 디바바는 아예 논란의 여지가 없는 세계신 경신에 나서야 한다. 27일 오전 10시 40분 예선을 시작하는 여자 5000m에서도 2008년 디바바의 대표팀 선배 티루네시 디바바가 쓴 세계기록(14분11초2) 경신이 기대된다. 대표팀 동료 알마즈 아야나가 디바바를 적당히 자극해 페이스를 올려주면 그의 기록 경신을 유도할 수 있다. 2009년 베를린대회 챔피언이자 여자 해머던지기 세계기록(81.08m) 보유자 아니타 블로다르치크(폴란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예선부터 2년 전 모스크바대회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을 풀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10시 예선을 시작하는 남자 세단뛰기도 세계기록 경신이 점쳐진다. 크리스천 테일러(미국)는 지난달 로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18m 장벽을 넘어섰는데 페드로 파블로(쿠바)와 제대로 경쟁하면 조너선 에드워즈(영국)가 20년 동안 보유한 18.29m를 뛰어넘어설 것으로 주목된다. 여자 20㎞ 경보의 세계기록(1시간24분38초) 보유자인 리우홍이 홈 팬의 열성적인 응원을 등에 업으면 28일 오전 10시 50분쯤 새 세계기록 수립 소식을 들을 수 있을지 모른다. 개막일 남자 20㎞ 경보에선 올해 두 차례 중 마지막으로 기록을 경신한 스즈키 유스케(일본1시간16분36초)가 기대를 모았으나 또 한번의 경신에 실패했다. 대회 전에는 여자 세단뛰기도 세계기록 경신이 점쳐졌다. 이네사 크라베츠(우크라이나)가 20년 전 작성한 15.50m에 지난해 캐터린 이바구엔(콜롬비아)이 19㎝ 모자란 기록(역대 공동 5위에 해당)을 작성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바구엔은 지난 24일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14.90m에 그쳤다.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은 런던올림픽 챔피언 르노 라비으니(프랑스)가 지난해 6.16m로 경신했는데 워낙 최근 컨디션이 좋아 기대를 모았지만 그는 지난 24일 결선에서 5.80m를 넘어 4위에 그쳤다. 5.90m를 넘은 쇼너시 바버가 캐나다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볼트 등 자메이카 대표팀이 3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수립한 4x100m 계주 세계기록(36초84)도 30일 오후 9시 25분 이번 대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볼트에게 밀려 100m 은메달에 그친 저스틴 개틀린이 이끄는 미국 대표팀과의 경쟁이 이를 부추겼으면 하는 게 대회 조직위원회 등의 바람일지 모른다. 다음은 BBC 스포츠의 통계학자 마크 버틀러가 정리한 트랙과 필드에서의 세계신기록 역사. 육상 세계 최고 기록에 관한 것으로 가장 오래된 것은 1855년 11월 영국인 토머스 뷰리가 100야드를 10초0에 주파했다며 표기한 것이었다. 그로부터 59년이 지나서야 IAAF가 공인된 기록들을 공표하기 시작했다. 국제 육상계는 1956년을 잊기 어렵다. 무려 86개(남자 64개, 여자 22개)의 세계신기록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1907년 이후 매년 적어도 하나 이상의 신기록이 나왔다. 현대 육상에서 가장 오래 묵은 세계기록은? 자밀라 크라토치빌로바(체코)가 1983년 7월 26일 여자 800m에서 작성한 1분53초28로 무려 32년 동안 넘는 선수가 없다. 그러나 이보다 더 오래 간 기록도 있기는 하다. 지금은 없어진 여자 20마일 경보인데 1870년 12월 30일 토머스 그리피스(영국)가 작성한 2시간47분52초로 무려 61년129일 동안 군림했다. 가장 많은 육상 세계기록을 양산한 선수는 누구일까? 얼마 전 IAAF 회장 선거에서 세바스찬 코(영국)에게 완패한 장대높이뛰기 레전드 세르게이 붑카(우크라이나)다. 그는 늘 마음만 먹으면 기록을 넘었다. 27개의 세계기록에다 35개의 실내 세계최고기록까지 모두 합쳐 62개의 세계기록을 내놓았다. 그에게 가장 근접했던 선수로는 장거리 주자 파보 누르미(핀란드)가 꼽힌다. 22개의 공인 세계기록과 7개의 실외 세계최고기록을 내놓았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는? 지난 23일 세계선수권 남자 100m을 2연패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없었던 시절을 떠올리기 힘들 것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까지 철저히 무명이었던 그는 혜성처럼 등장해 100m 세계기록(9초69)와 200m 세계기록(19초30)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년 뒤 베를린 세계선수권에서 각각 9초58과 19초19로 경신했는데 아직 누구도 넘어서지 못했다.   30여년 전 영국 선수 셋의 신기록 경쟁이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뜨거웠다. 세바스찬 코와 스티브 오벳, 스티브 크램 등 중거리 트랙 스타들이 치열한 각축을 벌였다. 코는 1979년 41일 동안 800m와 1500m, 1500마일 등 3개의 세계기록을 내놓았다가 1981년 79일 동안 4개의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1980년 오벳은 1마일 한 번, 1500m 두 차례 등 3개의 세계기록을 냈고, 5년 뒤 크램은 19일 동안 3개의 세계기록(1500m, 1마일, 2000m)을 새로 작성했다. 그의 1마일 3분46초32는 지금도 영국기록으로 남아 있다.  세상에나, 45분 동안 5개 기록이 나오기도 했다.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제시 오웬스(미국 사진)가 100m와 200m, 멀리뛰기 그리고 4x100m 계주 금메달을 땄는데 그의 가장 빛나는 날은 1935년 5월 25일이었다. 미국 미시간주에서 45분 동안 5개의 신기록과 1개의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21년 묵었던 멀리뛰기 기록을 8.13m로 경신했는데 그 기록이 다시 경신된 것은 1960년에 이르러서였다. 지금은 생소하기만 한 220야드 스프린트, 200m 스트레이트(straight), 220야드 낮은 허들과 200m 낮은 허들 스트레이트를 경신했고 100야드 타이 기록이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밤 그녀의 발끝을 주목하라

    오늘밤 그녀의 발끝을 주목하라

    지난 22일 개막해 25일에 나흘째 경기가 진행되는 제15회 세계육상선수권에는 47개의 금메달이 주인을 기다린다. 그런데 폐막하는 30일까지 세계기록은 얼마나 배출될까? 참고로 올해 들어 10개 대회에서 11개의 세계기록이 벌써 배출됐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겐제베 디바바(24·에티오피아 위 사진)는 25일 오후 9시 35분 여자 1500m에서 1993년 취윈샤(중국)가 작성한 세계기록(3분50초46) 경신에 재도전한다. 지난달 17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모나코 그랑프리대회에서 3분50초07로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고 국내 언론에도 소개됐는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홈페이지는 디바바의 기록 옆에 별표를 하고 ‘공인 중’이라며 취윈샤 기록과 나란히 게재하고 있다. 따라서 디바바는 아예 논란의 여지가 없는 세계신 경신에 나서야 한다. 27일 오전 10시 40분 예선을 시작하는 여자 5000m에서도 2008년 디바바의 대표팀 선배 티루네시 디바바가 쓴 세계기록(14분11초2) 경신이 기대된다. 대표팀 동료 알마즈 아야나가 디바바를 적당히 자극해 페이스를 올려주면 그의 기록 경신을 유도할 수 있다. 2009년 베를린대회 챔피언이자 여자 해머던지기 세계기록(81.08m) 보유자 아니타 블로다르치크(폴란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예선부터 2년 전 모스크바대회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을 풀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10시 예선을 시작하는 남자 세단뛰기도 세계기록 경신이 점쳐진다. 크리스천 테일러(미국)는 지난달 로잔 다이아몬드리그에서 18m 장벽을 넘어섰는데 페드로 파블로(쿠바)와 제대로 경쟁하면 조너선 에드워즈(영국)가 20년 동안 보유한 18.29m를 뛰어넘어설 것으로 주목된다. 여자 20㎞ 경보의 세계기록(1시간24분38초) 보유자인 리우홍이 홈 팬의 열성적인 응원을 등에 업으면 28일 오전 10시 50분쯤 새 세계기록 수립 소식을 들을 수 있을지 모른다. 개막일 남자 20㎞ 경보에선 올해 두 차례 중 마지막으로 기록을 경신한 스즈키 유스케(일본1시간16분36초)가 기대를 모았으나 또 한번의 경신에 실패했다. 대회 전에는 여자 세단뛰기도 세계기록 경신이 점쳐졌다. 이네사 크라베츠(우크라이나)가 20년 전 작성한 15.50m에 지난해 캐터린 이바구엔(콜롬비아)이 19㎝ 모자란 기록(역대 공동 5위에 해당)을 작성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바구엔은 지난 24일 결선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14.90m에 그쳤다.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은 런던올림픽 챔피언 르노 라비으니(프랑스)가 지난해 6.16m로 경신했는데 워낙 최근 컨디션이 좋아 기대를 모았지만 그는 지난 24일 결선에서 5.80m를 넘어 4위에 그쳤다. 5.90m를 넘은 쇼너시 바버가 캐나다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볼트 등 자메이카 대표팀이 3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수립한 4x100m 계주 세계기록(36초84)도 30일 오후 9시 25분 이번 대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볼트에게 밀려 100m 은메달에 그친 저스틴 개틀린이 이끄는 미국 대표팀과의 경쟁이 이를 부추겼으면 하는 게 대회 조직위원회 등의 바람일지 모른다.   다음은 BBC 스포츠의 통계학자 마크 버틀러가 정리한 트랙과 필드에서의 세계신기록 역사. 육상 세계 최고 기록에 관한 것으로 가장 오래된 것은 1855년 11월 영국인 토머스 뷰리가 100야드를 10초0에 주파했다며 표기한 것이었다. 그로부터 59년이 지나서야 IAAF가 공인된 기록들을 공표하기 시작했다. 국제 육상계는 1956년을 잊기 어렵다. 무려 86개(남자 64개, 여자 22개)의 세계신기록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1907년 이후 매년 적어도 하나 이상의 신기록이 나왔다. ●현대 육상에서 가장 오래 묵은 세계기록은? 자밀라 크라토치빌로바(체코)가 1983년 7월 26일 여자 800m에서 작성한 1분53초28로 무려 32년 동안 넘는 선수가 없다. 그러나 이보다 더 오래 간 기록도 있기는 하다. 지금은 없어진 여자 20마일 경보인데 1870년 12월 30일 토머스 그리피스(영국)가 작성한 2시간47분52초로 무려 61년129일 동안 군림했다. ●가장 많은 육상 세계기록을 양산한 선수는 누구일까 얼마 전 IAAF 회장 선거에서 세바스찬 코(영국)에게 완패한 장대높이뛰기 레전드 세르게이 붑카(우크라이나)다. 그는 늘 마음만 먹으면 기록을 넘었다. 27개의 세계기록에다 35개의 실내 세계최고기록까지 모두 합쳐 62개의 세계기록을 내놓았다. 그에게 가장 근접했던 선수로는 장거리 주자 파보 누르미(핀란드)가 꼽힌다. 22개의 공인 세계기록과 7개의 실외 세계최고기록을 내놓았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는? 지난 23일 세계선수권 남자 100m을 2연패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없었던 시절을 떠올리기 힘들 것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까지 철저히 무명이었던 그는 혜성처럼 등장해 100m 세계기록(9초69)와 200m 세계기록(19초30)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년 뒤 베를린 세계선수권에서 각각 9초58과 19초19로 경신했는데 아직 누구도 넘어서지 못했다.   30여년 전 영국 선수 셋의 신기록 경쟁이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뜨거웠다. 세바스찬 코와 스티브 오벳, 스티브 크램 등 중거리 트랙 스타들이 치열한 각축을 벌였다. 코는 1979년 41일 동안 800m와 1500m, 1500마일 등 3개의 세계기록을 내놓았다가 1981년 79일 동안 4개의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1980년 오벳은 1마일 한 번, 1500m 두 차례 등 3개의 세계기록을 냈고, 5년 뒤 크램은 19일 동안 3개의 세계기록(1500m, 1마일, 2000m)을 새로 작성했다. 그의 1마일 3분46초32는 지금도 영국기록으로 남아 있다.   세상에나, 45분 동안 5개 기록이 나오기도 했다.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제시 오웬스(미국 위 사진)가 100m와 200m, 멀리뛰기 그리고 4x100m 계주 금메달을 땄는데 그의 가장 빛나는 날은 1935년 5월 25일이었다. 미국 미시간주에서 45분 동안 5개의 신기록과 1개의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21년 묵었던 멀리뛰기 기록을 8.13m로 경신했는데 그 기록이 다시 경신된 것은 1960년에 이르러서였다. 지금은 생소하기만 한 220야드 스프린트, 200m 스트레이트(straight), 220야드 낮은 허들과 200m 낮은 허들 스트레이트를 경신했고 100야드 타이 기록이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우승했다하더라도...시상대에서 이렇게 진하게 키스하면...”

    “우승했다하더라도...시상대에서 이렇게 진하게 키스하면...”

    15일(현지시간) 미시간 브룩클린K에서 열린 미시간 국제 스피트웨이(Michigan International Speedway)에서 열린 ‘자동차경기연맹 캠핑 월드 트럭 시리즈(NASCAR Camping World Truck Series Careers )’에서 승리한 케일 부쉬(Kyle Busch)가 아내 사만타(Samanta)와 진한 승리의 키스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양 5만 배…역대 가장 작은 초질량 블랙홀 발견

    태양 5만 배…역대 가장 작은 초질량 블랙홀 발견

    지금까지 관측된 것 중 역대 가장 작은 초질량 블랙홀(supermassive black hole)이 발견됐다. 최근 미국 미시간 대학 연구팀은 지구로부터 약 3억 4000만 광년 떨어진 왜소은하 RGG 118 중심부에서 역대 가장 작은 초질량 블랙홀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찬드라 X선 망원경과 칠레 천문대의 6.5m급 광학 망원경인 ‘마젤란 클레이 망원경’에 포착된 이 블랙홀은 우리 태양 질량의 약 5만 배 수준이다. '작다' 라는 말 자체가 이상하게도 들리지만 보통의 초질량 블랙홀에 비해서는 소형급인 것이 사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은하들은 그 중심부에 우리 태양 질량의 수백 만 배 심지어 수십억 배가 넘는 거대한 블랙홀을 품고있다. 우리 은하에도 역시 태양 질량의 약 400만 배가 넘는 거대 블랙홀이 조용히 존재하지만 어떤 블랙홀은 주변 물질을 게걸스럽게 잡아먹으며 요란을 떨기도 한다.   연구에 참여한 엘레나 갈로 박사는 "초질량 블랙홀은 보통 우리 태양 질량의 10만 배 이상인데 이번에 발견된 것은 그 절반" 이라면서 "이와 반대로 우리 태양 질량의 몇 배 수준으로 작은 '항성 블랙홀'도 우주에는 많다"고 설명했다. 항성 블랙홀(Stellar black hole)은 큰 별이 최후를 맞으면서 중력 붕괴로 인해 생성된다. 연구를 이끈 비비안 발다사레 박사는 "마젤란 클레이 망원경과 찬드라 X선 망원경의 가시광선과 X선으로 RGG 118 중심부에서 흘러나오는 소용돌이 치는 가스의 움직임을 포착해 블랙홀의 존재를 파악했다" 면서 "초질량 블랙홀 중 가장 가볍지만 블랙홀이 어떻게 진화해 나가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연구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역대 가장 작은 초질량 블랙홀 발견…태양 5만 배

    역대 가장 작은 초질량 블랙홀 발견…태양 5만 배

    지금까지 관측된 것 중 역대 가장 작은 초질량 블랙홀(supermassive black hole)이 발견됐다. 최근 미국 미시간 대학 연구팀은 지구로부터 약 3억 4000만 광년 떨어진 왜소은하 RGG 118 중심부에서 역대 가장 작은 초질량 블랙홀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찬드라 X선 망원경과 칠레 천문대의 6.5m급 광학 망원경인 ‘마젤란 클레이 망원경’에 포착된 이 블랙홀은 우리 태양 질량의 약 5만 배 수준이다. '작다' 라는 말 자체가 이상하게도 들리지만 보통의 초질량 블랙홀에 비해서는 소형급인 것이 사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은하들은 그 중심부에 우리 태양 질량의 수백 만 배 심지어 수십억 배가 넘는 거대한 블랙홀을 품고있다. 우리 은하에도 역시 태양 질량의 약 400만 배가 넘는 거대 블랙홀이 조용히 존재하지만 어떤 블랙홀은 주변 물질을 게걸스럽게 잡아먹으며 요란을 떨기도 한다.   연구에 참여한 엘레나 갈로 박사는 "초질량 블랙홀은 보통 우리 태양 질량의 10만 배 이상인데 이번에 발견된 것은 그 절반" 이라면서 "이와 반대로 우리 태양 질량의 몇 배 수준으로 작은 '항성 블랙홀'도 우주에는 많다"고 설명했다. 항성 블랙홀(Stellar black hole)은 큰 별이 최후를 맞으면서 중력 붕괴로 인해 생성된다. 연구를 이끈 비비안 발다사레 박사는 "마젤란 클레이 망원경과 찬드라 X선 망원경의 가시광선과 X선으로 RGG 118 중심부에서 흘러나오는 소용돌이 치는 가스의 움직임을 포착해 블랙홀의 존재를 파악했다" 면서 "초질량 블랙홀 중 가장 가볍지만 블랙홀이 어떻게 진화해 나가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연구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윤용로 시민의 단상] 광복절에 생각나는 미어샤이머 교수

    [윤용로 시민의 단상] 광복절에 생각나는 미어샤이머 교수

    1980년대 중반 미국의 미네소타대학 유학 중에 안목을 넓히겠다는 생각으로 국제정치 관련 과목을 수강한 적이 있다. 담당 교수는 젊고 유망한 정치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시카고대 교수였는데 그는 강의를 위해 매주 왕복 네 시간 비행기를 이용했다. 명쾌하고 재미있는 강의에 매료됐고 무척 인상적이었다. 귀국 후 경제 부처에 근무하느라 잊고 지냈는데 근년 들어 그 교수의 인터뷰를 국내 언론을 통해서도 종종 접하게 돼 매우 반가웠다. 아직도 시카고대에 재직하고 있는 그는 현실주의 국제정치학의 대가로 불리고 있는 존 미어샤이머 교수다. 그는 미국의 억제 정책과 당시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추진하던 스타워스 정책 등 광범한 주제로 강의했는데 그중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두 가지만 소개하려고 한다. 첫째로 그는 인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미사일, 전투기 등 각종 무기도 중요하지만 종국에 해당 지역에 침투해 장악하는 것은 보병이라는 것이다. 즉 화력도 긴요하지만 결국은 최후의 정리를 맡게 되는 사람의 숫자가 승전의 중요한 요소라는 지적이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세계적인 헤게모니를 가진 국가들이 국민의 체력과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쓴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것이었다. 특히 공산국가였던 폴란드와 인접한 독일이 건강한 국민 양성에 힘을 쏟고 출산에 대한 장려 정책이 잘돼 있는 것도 국방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둘째는 상호확증파괴(MAD·Mutually Assured Destruction) 개념이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유일의 핵보유국이었기 때문에 핵을 기반으로 세계의 경찰 역할을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1949년 소련이 핵무기 개발에 성공하자 미국과 소련의 핵 분쟁 가능성 등으로 세계 질서가 요동치고 있었다. 1960년대 초 당시 미국의 국방장관이던 로버트 맥나마라는 미시간대 졸업식에서 상호확증파괴 개념을 처음 언급하게 된다. 두 나라가 모두 상대에게 치명적인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전쟁을 하기 어려워져 자연스럽게 전쟁 억지력이 생기게 된다는 주장이다. 그때 배운 이 두 가지는 현재의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출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우리나라는 수년 내로 인구 감소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가 줄어들게 되면 국가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로서는 병력 자원의 감소로 분단국의 최대 과제인 국방의 애로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한편 우리와 대치 관계에 있는 북한은 핵을 가지고 있어야 체제를 지킬 수 있다는 상호확증파괴 개념에 입각해 핵무기에 더 집착하는 형국이다. 미어샤이머 교수는 한 인터뷰에서 “전 세계에서 지정학적으로 가장 불리한 위치에 있는 나라는 폴란드와 한국”이라고 말한 바 있다. 현실주의 정치학자답게 그는 열강들 사이에 있는 한국은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만큼 경제적 발전을 이루었지만 지정학적 여건과 분단국가라는 점 때문에 대외적인 운신의 폭이 매우 좁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국방의 큰 축인 병력 자원이 감소하고 북한은 핵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부상과 일본의 헌법 개정 추진 등 대외환경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매우 미흡하고 안이한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날씬해지고 예뻐지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국방과 연결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국가 장기전략 측면에서 보면 그렇게 가벼운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멋진 걸그룹들이 한류로 세계를 누비고 있어 자랑스럽기는 하지만 튼튼한 체력과 기량으로 여자월드컵 준우승의 쾌거를 이룩한 여자축구 대표 선수들의 구릿빛 얼굴이 더 믿음직스러워 보이는 이유다. 어느덧 70주년이 되는 광복절을 맞이하면서 또 이런저런 걱정이 많아지는 것이 그냥 나이 탓이었으면 좋겠다.
  • 인천시립예술단 신임감독에 정치용,김종현씨

    6개월 이상 감독 없이 객원지휘 체제로 운영된 인천시립예술단이 두 감독을 새로 맞았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시립교향악단 신임 감독에 정치용(58) 지휘자, 시립합창단 신임 감독에 김종현(55) 지휘자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감독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에서 지휘를 배우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과장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지휘자협회 회장직도 맡고 있다. 김 감독은 중앙대 음악과와 대학원 작곡과를 졸업하고 미국 이스트만 음대에서 합창 지휘로 석사 학위를, 미시간 주립대에서는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푸에르토리코 디폴트, “예상됐던 일”…주민들 미국 본토로 탈출

    푸에르토리코 디폴트, “예상됐던 일”…주민들 미국 본토로 탈출

    푸에르토리코 디폴트, “예상됐던 일”…주민들 미국 본토로 탈출 푸에르토리코 디폴트 미국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가 3일(현지시간)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에 들어갔다. 푸에르토리코는 이날 만기가 도래한 5800만 달러(약 680억 원)의 채무를 갚지 못했다. 당초 지난 1일이 만기였으나 토요일인 관계로 상환기한이 자동으로 다음 영업일인 이날까지로 연장됐다. 이로써 푸에르토리코는 미국령에서 발생한 첫 디폴트 사례를 기록하게 됐다. 알레한드로 가르시아 파디야 푸에르토리코 주지사는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다”며 일찌감치 디폴트를 예고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방송 연설을 통해 채권단에 모라토리엄(부채상환 유예)을 호소하기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푸에르토리코의 채무는 총 720억 달러(약 84조 1000억 원)로 2012년 파산을 신청한 미국 미시간 주(州) 디트로이트보다 4배나 큰 규모지만 뉴욕의 월가보다는 채권을 보유한 푸에르토리코 주민들에게 큰 타격을 주게 된다고 CNN 방송은 분석했다. CNN 방송은 그러면서 푸에르토리코 주민들이 미국 본토로 탈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푸에르토리코 디폴트, 미국령 첫 사례… “주민들 미국 본토로 탈출 중”

    푸에르토리코 디폴트, 미국령 첫 사례… “주민들 미국 본토로 탈출 중”

    푸에르토리코 디폴트, 미국령 첫 사례… “주민들 미국 본토로 탈출 중” 푸에르토리코 디폴트 미국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가 3일(현지시간)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에 들어갔다. 푸에르토리코는 이날 만기가 도래한 5800만 달러(약 680억 원)의 채무를 갚지 못했다. 당초 지난 1일이 만기였으나 토요일인 관계로 상환기한이 자동으로 다음 영업일인 이날까지로 연장됐다. 이로써 푸에르토리코는 미국령에서 발생한 첫 디폴트 사례를 기록하게 됐다. 알레한드로 가르시아 파디야 푸에르토리코 주지사는 “채무를 갚을 능력이 없다”며 일찌감치 디폴트를 예고한 바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방송 연설을 통해 채권단에 모라토리엄(부채상환 유예)을 호소하기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푸에르토리코의 채무는 총 720억 달러(약 84조 1000억 원)로 2012년 파산을 신청한 미국 미시간 주(州) 디트로이트보다 4배나 큰 규모지만 뉴욕의 월가보다는 채권을 보유한 푸에르토리코 주민들에게 큰 타격을 주게 된다고 CNN 방송은 분석했다. CNN 방송은 그러면서 푸에르토리코 주민들이 미국 본토로 탈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과학] “시간여행, 도플갱어 만드는 부작용 있다”

    [와우! 과학] “시간여행, 도플갱어 만드는 부작용 있다”

    일부 과학자들이 영화 속에서나 등장했던 시간여행이 이론적으로는 가능할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은 가운데 , 일각에서는 시간여행의 부작용을 언급하고 있어 학계의 관심이 쏠린다. 라이브사이언스의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공과대학교의 로버트 네미로프 교수는 최근 지난 5월 발표한 글에서 “시간여행은 시공간과 차원이 다른 또 다른 나를 만들고, 결국 이것 때문에 많은 것이 파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네미로프 교수의 이론은 다음과 같다. 만약 A라는 사람이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 혹은 미래로 가게 될 경우 A의 도플갱어 즉 또 하나의 자신을 만나게 되고, 이렇게 만난 A와 A의 도플갱어는 결국 서로를 파괴하게 되는 결말을 낳는다는 것. 이는 시간여행을 소재로 다룬 영화인 ‘루퍼’의 스토리와 비슷하다. 영화 속 주인공인 브루스 윌리스와 조셉 고든 래빗은 각각 현재와 미래에 사는 하나의 인물로, 미래로부터 온 자신(브루스 윌리스)을 죽여야 하는 킬러(조셉 고든 래빗)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는 네미로프 교수의 이론과 상당히 유사하다. 미래에서 온 브루스 윌리스와 조셉 고든 래빗은 서로 마주쳐서는 안되며, 서로를 알아보는 순간 시간여행의 부작용인 ‘차원의 폭발’이 발생한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네이로프 교수 이론 역시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동일한 개체가 마주했을 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네이로프 교수는 “빛보다 최소 5배 빠른 속도로 우주선을 타고 이동하면 미래로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것이 이론상 가능하다. 과거로 가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것이 실제로 일어나게 되면, 시간여행을 하는 동일한 ‘자신’ 2명이 동일한 공간에 생기고, 여기데 또 다른 제3의 ‘자신’이 또 생겨날 가능성이 있다. 결과적으로 이들이 만나면 서로가 서로를 파괴하는 결말을 낳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로프 교수의 자세한 이론은 수학, 물리학, 전산학 등 이공 계열의 출판 전 논문을 수집하는 웹사이트인 ‘arXiv. org’를 통해 공개됐으며 라이브사이언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프타임] 톰프슨 LPGA 우승… 한국 최다승 무산

    렉시 톰프슨(미국)이 27일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열린 마이어 미여자프로골프(LPGA) 클래식에서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톰프슨은 올 시즌 첫 승이자 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했다. 유소연은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공동 4위, 박희영은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쳐 공동 8위에 자리했다. 톰프슨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 시즌 최다승 기록이 무산되면서 한국 선수들은 오는 30일 스코틀랜드에서 개막하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 [100세 시대 新노년] “79세까지 중년… 봉사로 ‘은퇴자 노하우’ 사회 환원·자긍심 확인”

    [100세 시대 新노년] “79세까지 중년… 봉사로 ‘은퇴자 노하우’ 사회 환원·자긍심 확인”

    “은퇴는 삶의 연속이다.” 최근 65세라는 노인 기준을 정했던 유엔이 ‘평생 연령 기준’이란 것을 발표했다. 0세부터 17세까지는 미성년자로 하고 18세부터 65세까지를 청년으로 정한 것이다. 또한 놀랍게도 66세부터 79세까지를 중년으로, 80세부터 99세까지를 노년으로 정하고, 100세 이후를 장수노인으로 정했다. 이 기준은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는 한 최소한 중년인 79세까지는 사회활동을 해야 한다는 암시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이제는 60세가 넘으면 은퇴하고 쉰다는 생각은 접으라는 시대적 요구이기도 하다. 올해 60세가 되는 1955년생부터 1963년생까지의 베이비부머는 전체 인구 대비 15%가량인 700여만명이나 된다. 이들은 은퇴 이후 원하는 일을 찾는 것에 경제적 보상은 중요하지 않다고 하며 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개인의 자아실현을 더욱 중요시한다고 한다. 특히 은퇴 후 사회 봉사활동은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경험과 지식 및 기술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하고 자신들에게도 새로운 사회적 역할 수행을 통해 성취감과 자긍심을 확인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유익한 활동인 것은 분명하다. 전문가들의 의견은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소득이 아닌 자기발전과 여가선용을 위한 일자리를 희망하는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중산층 이상의 은퇴자 인력 활용 정책은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욕구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미국 미시간대 심리학 교수인 스테파니 브라운은 5년 동안 432쌍의 장수한 부부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남을 위해 베푸는 삶을 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오래 살 확률이 2배가 높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노후에 건강이 허락하는 한 사회·봉사활동 등 일을 갖는 게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다. 한 시민단체가 권장하는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는 사회공헌형 자원 봉사활동 유형을 보면 지역사회 자원봉사나 프로보노로서 전문 능력의 재능 기부, 비영리단체 활동,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활동, 공익단체 활동 등이 있다. 능력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혀야 할 것이다. 이에 더해 국가와 지자체 그리고 공공 영역에서도 이들이 보다 쉽게 효율적으로 자원봉사 활동 영역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정책적 고민과 배려를 해야하겠다.
  • 장하나, “마라톤 클래식 때와 다르네...그래도 끝까지...”

    장하나, “마라톤 클래식 때와 다르네...그래도 끝까지...”

    장하나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까지 2언더파 211타로 공동 54위에 머물렀다. 지난 20일 끝난 마라톤 클래식에서 최운정과 우승을 다투던 때와는 사뭇 다른 성적이다. 태극낭자 중에는 유소연이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4위다. 가장 좋은 성적이다.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로 16언더파 197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리타니 린시컴, “미국 선수들끼리...”

    브리타니 린시컴, “미국 선수들끼리...”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3일째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은 여느 경기와 달리 미국 선수들의 독주다. ’태극낭자’들은 여느 대회와 달리 힘겹게 추격하고 있는 형편이다. 총상금은 200만달러, 23억원이다. 25일(현지시간) 3라운드까지의 중간 순위 집계 결과,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다. 살라스는 1,2라운드에서도 선두였다. 3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나 잡았다.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역시 미국 선수들이다. 크리스 타뮬리스, 렉시 톰프슨은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미국 브리타니 린시컴과 ‘태극 낭자’ 유소연이 10언더파 203타로 함께 차지했다. 유소연(25,하나금융)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공동 10위 그룹에는 박인비(27, KB금융그룹), 백규정(20, CJ오쇼핑), 박희영(28, 하나금융그룹)이 자리잡고 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규정,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 “박인비 언니와 공동 10위...남은 경기에 최선”

    백규정,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 “박인비 언니와 공동 10위...남은 경기에 최선”

    백규정(20)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까지 9언더파 204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박인비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로 16언더파 197타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 중간 순위 “미국 선수들의 1~3위 독식...”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 중간 순위 “미국 선수들의 1~3위 독식...”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3일째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은 여느 경기와 달리 미국 선수들의 독주다. ’태극낭자’들은 여느 대회와 달리 힘겹게 추격하고 있는 형편이다. 총상금은 200만달러, 23억원이다. 25일(현지시간) 3라운드까지의 중간 순위 집계 결과,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다. 살라스는 1,2라운드에서도 선두였다. 3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나 잡았다.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역시 미국 선수들이다. 크리스 타뮬리스, 렉시 톰프슨은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미국 브리타니 린시컴과 ‘태극 낭자’ 유소연이 10언더파 203타로 함께 차지했다. 유소연(25,하나금융)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공동 10위 그룹에는 박인비(27, KB금융그룹), 백규정(20, CJ오쇼핑), 박희영(28, 하나금융그룹)이 자리잡고 있다. ⓒ AFPBBNews=News1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이일희, “3라운드 현재 공동 20위이지만...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일희, “3라운드 현재 공동 20위이지만...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일희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까지 6언더파 207타로 공동 20위에 머물렀다. 태극낭자 중에는 유소연이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4위다. 가장 좋은 성적이다.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로 16언더파 197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젯 살라스, 마이어 LPGA 클래식, 단독 선두 “미국 자존심...내가...”

    리젯 살라스, 마이어 LPGA 클래식, 단독 선두 “미국 자존심...내가...”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3일째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은 여느 경기와 달리 미국 선수들의 독주다. ’태극낭자’들은 여느 대회와 달리 힘겹게 추격하고 있는 형편이다. 총상금은 200만달러, 23억원이다. 25일(현지시간) 3라운드까지의 중간 순위 집계 결과,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다. 살라스는 1,2라운드에서도 선두였다. 3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나 잡았다.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역시 미국 선수들이다. 크리스 타뮬리스, 렉시 톰프슨은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미국 브리타니 린시컴과 ‘태극 낭자’ 유소연이 10언더파 203타로 함께 차지했다. 유소연(25,하나금융)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공동 10위 그룹에는 박인비(27, KB금융그룹), 백규정(20, CJ오쇼핑), 박희영(28, 하나금융그룹)이 자리잡고 있다. ⓒ AFPBBNews=News1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박인비,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 종합순위 공동 10위, “마지막까지 가보자...”

    박인비,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 종합순위 공동 10위, “마지막까지 가보자...”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5 마이어 LPGA 클래식 3라운드까지 9언더파 204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백규정(20, CJ오쇼핑)도 공동 10위다. 1위는 미국의 리젯 살라스로 16언더파 197타다. ⓒ AFPBBNews=News1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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