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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즙서 대장균 검출/미 미시간주 회수나서

    【랜싱(미국 미시간주) UPI 연합】 미국 미시간주 당국은 10일 대장균이 검출된 한 농원의 사과즙에 대한 회수에 나섰다. 미시간주의 농업 및 보건관계자들은 주 남부 콜드워터지역의 한 사과농원에서 제조된 사과즙 100 갤론을 조사한 결과 대장균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 주한 미 대사 보스워스/클린턴 공식 지명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12일 스티븐 보스워스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총장을 주한 미국대사로 공식지명했다.〈프로필 2면〉 보스워스 지명자는 이에따라 향후 미 상원 외교위원회의 인준절차를 마치는대로 제임스 레이니 전 대사의 퇴임 이후 공석으로 남아있는 주한 대사로 부임하게 된다. 보스워스 지명자는 61년 미 국무부에 발을 들여놓은뒤 필리핀·튀지니 대사를 역임하는 등 직업외교관으로 활약해오다 87년에 은퇴했으며 지난 95년 KEDO가 출범하자 사무총장을 맡아 대북 경수로 공급을 진두 지휘해왔다. ◎보스워스 미 대사/KEDO 초대총장… 한반도 현안에 식견 스티븐 보스워스 주한 미 대사 지명자(58)는 95년 KEDO(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사무총장에 취임한 것을 계기로 여러차례 한국을 방문함으로써 한반도 현안에 상당한 식견을 가진 인물로 통한다.지난 4월 일찌감치 주한 미대사로 내정된 것도 그의 이런 경력이 작용한 때문으로 평가된다. 그는 KEDO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북한에 경수로와 중유를 제공하는것이 동북아의 안정과 북한 이웃국가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라는 점을 기회 있을 때마다 강조했다.그가 주장하는 소위 실용적 다자주의라는 것도 KEDO 같은 다자적 행동모델이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에서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보스워스 지명자는 필리핀과 튀니지 대사를 역임하는 등 국무부에서 30여년간 봉직한 전문 외교관으로 미일 재단이사장직을 수행하던중 KEDO 초대 사무총장으로 자리를 옮겼었다.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드 출신.부인 크리스틴 러트레즈와의 사이에 두자녀를 두고 있다.
  • 미·말련 비행기 3대 추락/3곳서 이·착륙중 17명 사망

    【콸라룸푸르·링컨·레이진빌 외신 종합】 말레이시아와 미국 등에서 6일 3건의 비행기 추락사고가 발생,모두 15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승객과 승무원 10명을 태우고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을 출발한 도르니에 228기가 말레이시아 동부 사라와크주 미리시 근처 람비르 힐에 추락,승객 전원이 사망했다고 베르나마통신이 7일 보도했다.사고원인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고 이 통신은 말했다. 한편 미국 노스 아일랜드주의 노스 센트럴공항에서 6일 하오 5시(현지시간)스카이다이버들을 태우고 이륙을 시도하던 비행기 1대가 추락,5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당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사고기는 세스나항공의 단발 엔진을 장착한 182기종으로 지상에서 60m 지점까지 이륙한뒤 왼쪽으로 90도가량 기울었다가 공항 활주로 근처의 나무와 충돌,추락했다.공항의 비행교사 존 로안씨는 사고기의 연료탱크가 터져 두차례 폭발이 발생,이를 진화하던 소방수들도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또 미 미시간주 레이진빌의 한 고속도로상에서 이날 2차대전 당시의 기종인 P­51 무스탕기가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조종사와 승객 1명 등 2명이 사망했다.
  • 미,중에 새 압력수단 강구/최혜국카드 실효 없어

    ◎인권·차관제공 문제 삼을듯 【워싱턴 AFP 연합】 미 의회는 중국에 대한 최혜국(MFN) 대우 갱신문제를 둘러싸고 해마다 벌이는 논쟁에 집중하기보다는 인권문제 등으로 중국에 압력을 가하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공화당 소속 의원들이 21일 밝혔다. 스펜서 에이브러햄 상원 의원(미시간주)과 다른 수명의 공화당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수개월간,그리고 근년에 중국정책 논의는 거의 전적으로 MFN에 집중되었으나 MFN을 이용해 미·중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데는 아무런 합의점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따라서 인권탄압에 관련된 자들에게 미국 비자발급을 금지하거나 세계은행과 다른 다국적 은행의 대중국 차관에 대한 미국 지지 중지 등의 새로운 방안이 강구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 “미에 CDMA 이동전화기 수출”/8월부터 15만대 공급

    LG정보통신은 9일(한국시간) 미국의 이동전화 서비스업체인 아메리텍사와 15만대 규모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이동전화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정보통신은 아메리텍사가 앞으로 1년간 구매할 CDMA 이동전화기 물량의 30%인 15만대를 8월부터 공급하게 된다. 수출 품목은 아날로그·디지털 겸용 방식의 「LG프리웨이(모델명 LGC­300W)」 단말기로 가로 49㎜,세로 134㎜,두께 22㎜의 크기에 무게는 170g(중형배터리기준)이다. CDMA 이동전화에 대한 평가기준이 까다로운 미국에 이처럼 대규모 물량의 CDMA휴대폰을 수출하게 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아메리텍사는 미시간주·일리노이주 등 미국 5개주에서 현재 3백만명의 아날로그 이동전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CDMA 이동전화서비스를 시작한 뒤 내년부터 PCS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 보스워스 KEDO총장 신임 주한 미 대사 내정

    【워싱턴 연합】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주한 미국대사에 스티븐 보스워스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총장을 내정한 상태라고 워싱턴 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포스트는 클린턴 대통령이 현재 공석중인 일부 국가의 대사직 인선을 최종 검토중이라면서 주한대사는 보스워스 총장,제네바 대표부 대사는 조지 무스 국무부 아프리카담당 차관보로 사실상 결정됐다고 전했다. 보스워스 총장은 필리핀 대사와 튀니지 대사를 역임했다. ◎보스워스 주한 미 대사 내정자/KEDO 사무총장 역임… 한반도문제에 관심 스티븐 보스워스 주한 미국대사 내정자는 필리핀과 튀니지대사를 역임한 외교관 출신으로서 95년부터 지금까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총장으로 재직해왔다. 미일 재단이사장직을 수행하던중 KEDO 초대 사무총장으로 옮겼고 그해 9월 이후 매년 한국을 방문하는 등 우리와 본격적인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이를 계기로 한반도 현안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이번 내정의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미시간주 출신으로 부인 크리스틴 러트레즈와의 사이에 두자녀를 두고 있다.
  • 클린턴 대선캠프 자금은폐설/WP 폭로

    ◎헌금 수백만불 변칙회계 의혹/카지노업체 “37만달러 민주당에 줬다” 미국 민주당 전국위원회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수백만달러의 기부금을 주당으로 넘겨 선거자금의 은폐를 기도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3일 폭로했다. 포스트지는 민주당 중앙당에서 지방당으로 넘어간 돈이 미국 담배회사와 도박업계 및 기타 이익단체들로 부터의 헌금으로서 조직적인 회계 변칙처리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포스트지는 특히 이들 자금이 민주당 전국위원회 입금으로 처리되지 않아 중앙당차원의 정례 보고서에서는 헌금자 이름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그대신 지방당 차원에서 수입으로 잡혔기 때문에 누가 헌금했는지를 추적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앨 고어 부통령이 유세기간중 공화당을 담배업계의 자회사로 몰아붙이면서도 이면에서는 담배회사인 R J 레이놀즈사에게 헌금을 요구,받은 돈을 지방당 회계로 처리했다고 폭로했다. 미시간주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아메리카 원주민 그룹은 10만달러는 민주당 중앙당에 기부하고 또다른 27만달러는 5개 지방당에 입금시켰다고 말했다.
  • 불 최악의 독감 사태/발병 2개월새 3백만명 감염

    【파리 연합】 프랑스 전역이 요즘 전례없는 독감 열풍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0월말 남부 알프스지방에서 시작된 이번 독감은 예년과 달리 감기바이러스의 독성과 전염성이 유난히 강해 현재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전역에서 약 3백만명의 환자가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같은 감기 환자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배나 되는 것으로 보건당국은 올 겨울기간중 프랑스 전체인구의 약 10%에 해당되는 6백만명이 이번 독감에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38개주서도 기승 【워싱턴 연합】 미국에 독감이 크게 번져 38개주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미 질병통제센터(CDC)가 19일 밝혔다. CDC는 이날 이번 독감이 올 겨울이 가기전에 미국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CDC는 이번 독감으로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직업훈련센터의 훈련생 수백명이 앓아누워 문을 닫았으며 뉴욕주 뉴욕과 로체스터의 양로원에 수용된 노인 모두가 가료중이며 미시간주 밀워키의 마키트대학 학생들 상당수가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 미 미시간대 케네스 코리 교수(인터뷰)

    ◎서울근교 신도시 성패여부 30년뒤 판가름/고속 대중수단 확충으로 「서울교통」 숨통을 『도시계획이 성공하려면 비전과 강력한 지도력,우수인력,유무형의 인프라와 함께 경제성이 겸비돼야 한다』 10일부터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메트로폴리탄 포라 96」에 참석중인 케네스 코리 미국 미시간주립대 사회과학대학장의 주장이다.「도시계획에 있어 정보기술과 텔레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이라는 논문을 발표,도시개발과 정보화와의 관계를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미국의 개발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도시계획은 도시·국가의 발전단계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정부의 관여와 경제적 추진력·요구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재개발과 교통·환경은 물론 기간시설의 확충에 이르기까지 도시문제를 해결할 때 경제성은 도시계획의 성패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곳곳에서 진행중인 교외화작업이 성공하려면 직장과 학교·병원·위락시설등이 완벽하게 갖춰져 삶의 질을 보장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서울근교에 세워진 신도시의 경우에도 성패여부가 가려지려면 최소한 한세대,즉 30년은 소요된다』면서 개발계획 못지않게 평가도 상당시간이 필요한 만큼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의 가장 심각한 문제로 교통을 꼽은 그는 현재 건설중인 도심 및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교통체증해소에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그러나 『교통문제는 결국 절대적인 자동차수와 도심의 인구수와 직결되는 만큼 양자의 증가를 막는 근원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유연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고속대중교통수단확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또 순환도로가 제기능을 하려면 순환도로주변 개발계획이 총체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단순한 교통문제차원이 아니라 진입로를 염두에 둔 쇼핑단지 및 레저·의료시설등의 입지결정등 사회·문화·환경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노선과 주변환경개발이 논의돼야만 실생활과 직결된 도로로서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층아파트단지=도시재개발」로 인식되는 서울의 도시재개발사업도 『이주민대책과 일부 국가처럼 임대료나 전세비를 세분화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제시했다.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는 비전과 지도자의 강력한 지도력으로 최첨단정보 및 통신시설을 완비한 「인텔리전트도시」건설,거주민의 편의는 물론 세계유수의 관련기업을 유치해 경제적인 효과를 올리는 데에 목적이 있다고 지적했다.『한국은 이들 국가와 처해 있는 상황은 다르지만 정부의 강력한 추진력과 함께 지역주민의 욕구,경제적 유발효과등이 맞물려 시장요구에 따라 진행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 학장은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인도네시아 등 동남아국가의 도시개발계획에 자문역할을 하고 있으며 통신기술이 지역개발에 미치는 영향 및 제3세계 발전문제 등을 연구해왔다.
  • 공화,클린턴에 협력 재확인

    【그랜드 래피스(미 미시간주) AFP 연합】 미 공화당 의회지도자들은 25일 빌 클린턴 대통령과 복지·균형예산 등 미국의 가장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대통령선거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공화당출신 주지사 모임에서 뉴트 깅리치 하원의원과 상원 공화당지도자 트렌트 로트 의원은 또한 민주당과 최대한의 감세 조치를 실시하기 위해 협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미래설계 능력을 길러주자/박성수 서울대 교수·교육학(시론)

    미국 미시간주의 서남부에 위치한 칼라마주는 인구 10만 미만의 작은 도시이다.주변에 있는 작은 도시들과 농촌의 인구를 합친다고 하더라도 40만명의 인구도 못되는 교육도시이다.20여년전 그곳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칼라마주시와 근접지역의 5백년 계획을 그 고장사람들로 구성된 전문집단이 수립하는 것을 필자는 목격한 적이 있다.하천의 변화,주거지역의 변동,주요산업시설의 이전과 신설,도로와 철도 등의 교통문제는 물론 교육과 문화 등 광범한 분야에 걸친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따른 계획을 치밀하게 수립하고 있었다. 연구에 필요한 자료가 어느 곳에 있는 것인지 알수만 있다면 전세계 어느 곳이라도 1개월 이내에 찾아다 주겠다면서 최선의 정보와 자료를 공급해 주었다.또한 연구에 필요한 재정은 얼마든지 지원하겠다는 한 기업체의 성숙한 모습은 감동적인 것이었다. 선진국가의 수도가 5백년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서 도시행정을 하는 것은 프랑스의 파리를 예로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적지 않게 있는 일이다.교회당 하나를 짓기 위해서1천년의 계획 아래 지금도 건축공사를 하고 있다는 스웨덴의 이야기 등은 서양 사람들이 미래를 계획하고 추진하는 능력이 어떤 것인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다. 어떤 사회가 과학적 자료에 근거하여 5백년이나 1천년의 발전계획을 구상하고 그에 따라 모든 것을 움직이는 것은 그 사회가 높은 도덕성과 과학성을 지니고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국가수준에서만 아니라 지역이나 권역별로는 물론,하나의 작은 소읍이나 마을이 그러한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게 될 때,그 사회는 높은 신뢰성과 고도의 전문 지식으로 인해서 지속적 발전을 유지할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에서는 미래를 설계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을 지나칠 정도로 소홀히 해왔다.정치·경제·사회·교육·환경·과학·문화등 광범한 분야에 걸친 변화를 예측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능력은 교육에 의해서 길러지는 것이다.미래를 설계하는 능력을 제대로 기르지 않으면 계획에 따라서 생할하기 어렵게 된다.그러면 자연히 추측과 공상이 지배적 역할을 하게되고 과학이 있어야 할 곳에 미신이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요즈음 우리사회에서 첨단과학장비인 PC통신을 이용하여 점성술과 복술가의 의견이 전문학계의 의견보다 더 신뢰성 있는 것처럼 포장돼서 펴져나가도록 방치하는 것은 우리 사회전체가 미래교육에서 성공을 제대로 거두지 못하고 있음을 극적으로 가리키는 현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미래세계를 창조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하여 교육에서 반드시 노력해야 할 것 몇 가지만이라도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첫째,개인의 생활을 미리 구상하고 계획한 내용에 따라서 생활하는 것과 같이 모든 활동을 사전에 준비된 계획에 따라서 하는 능력을 길러야 하겠다.목적이 없으면 계획이 없게 되고 결국 그러한 인생은 설령 어떤 커다란 성취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 의미를 그만큼 상실하게 된다.반면에 철저한 계획과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라서 사는 삶은 언제나 활기차고 뜻깊게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둘째,학생들이 살고 있는 작은 규모의 동네에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더 광범한 지역에 걸친 변화를 예측하고 설계해보는 경험을 축적하도록 해나가는 것이 좋겠다.지식의 폭이 넓어짐에 따라 점진적으로 우리나라·아시아·세계·지구·우주의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의 계획을 수립해보는 것은 시간개념을 확장하고 계획능력을 기르게 될 뿐만이 아니라 책임있는 세계시민으로서 한국인을 기르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셋째,높은 신뢰도와 넓은 타당성을 지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와 지식만이 아니라 사물과 역사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과 판단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피상적이고 단편적 지식으로 끝나기 쉬운 영상매체와 컴퓨터시대의 정보홍수속에서 벗어나,생각하고 창조하면서 세계와 인간을 통합적으로 평가하고 설계하는 경험을 가지게 됨으로써 참된 의미의 인간교육은 지름길을 활짝 열어나가게 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미래는 언제나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다.미래를 계획할 능력을 지닌 우리 후손들의 시대로 21세기와 2000년대를 넘겨주는 교육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여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 제1정조위원장 김기수 의원/정책평가위원장 이재환씨/신한국당 임명

    신한국당은 14일 손학규 보건복지부장관의 입각으로 공석이 된 제1정책조정위원장에 김기수 의원을,은행연합회장에 선출된 이동호 정책평가위원장 후임에 이재환 전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김 위원장 약력=▲60·강원 평창 ▲서울 법대,미국 미시간주립대학원 ▲14,15대 의원 ▲국제경기특위 간사 ▲원내부총무 ◇이 위원장 약력= ▲59·충남 대덕 ▲고려대 ▲숙명여대·단국대 교수 ▲체육부차관 ▲국회사무총장 ▲11,14대 의원
  • 96시간 논스톱 유세/돌,막판 대선추격전

    【워싱턴 연합】 보브 돌 미국공화당 대통령후보는 1일 하오부터 96시간 논스톱 전국유세에 들어가겠다고 31일 밝혔다. 돌 후보는 이날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가진 유세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의 미래를 위해 2차대전 당시 밤낮없이 계속된 이탈리아전투에 참전할 때와 같은 각오로 마지막 유세를 벌이겠다고 말했다. 돌 후보는 96시간 동안 밤낮으로 버스와 승용차,항공기 등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미시간주 공장지대와 켄터키주 농업지대는 물론 중서부 지역과 록키산맥을 넘어 서부지역의 캘리포니아까지 도시들을 순방하며 96시간 동안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클린턴 후보는 92년 선거 때 30시간 논스톱 10개 도시 순회유세를 가진바 있다.
  • 미 이혼억제 구법 부활바람

    ◎가정중시·자녀영향 등 고려 부모의무 강조/콜로라도주 등은 결혼계약에 부부 서명케 미국에 가정중시 풍조가 자리잡으면서 이혼을 억제하려는 움직임이 일부 주에서 되살아나고 있다. 미시간·아이오와·콜로라도·워싱턴·웨스트 버지니아 등 몇몇 주들에서는 무과실 이혼에 제동을 거는 입법활동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제시 댈먼 미시간주의회 하원의원은 『개인의 책임과 부모의 의무를 쉽게 저버리도록 법이 허용해선 안된다』면서 이혼이 성립되려면 부정·폭행·마약상용·결혼유기 등 배우자의 과실이 인정돼야 한다는 옛법규를 부활시키는 법안을 마련했다. 이같은 입법움직임은 배우자의 특별한 과실없이도 이혼을 떡먹듯 해온 지난 한세대동안의 풍조에 역행하는 현상이다.지난 70년의 캘리포니아주를 선두로 미국의 모든 주들은 어떤 형태로든 무과실 이혼법을 제정했다.이 법에 따라 배우자중 한쪽의 동의없이도 이혼은 쉽게 성립돼 왔다. 미시간주 외에 아이오와주에서 무과실 이혼의 제한법안이 대두됐고 콜로라도·워싱턴·웨스트 버지니아 등에서는 이혼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 부부가 결혼계약에 서명하도록 하는 법안을 마련했다. 미시간주의 댈먼 법안은 양쪽이 합의하는 경우에 한해 무과실 이혼을 허용하고 자녀가 딸린 경우는 이혼이 자녀들에게 미칠 영향에 관한 상담을 받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과실조항 부활에 반대하는 쪽은 법이 두 남녀를 강제로 함께 살게 할 수는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워싱턴 AP 연합〉
  • 1차 TV토론/클린턴 압승

    ◎여론조사 결과 50대30으로 우세/돌 진영 “스캔들 언급안한것 실수” ○…미 ABC방송은 6일밤 대통령후보들의 TV토론이 끝난 직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0%는 클린턴후보가,29%는 돌후보가 각각 이겼다고 평가했으며 19%는 무승부라고 대답한 것으로 보도.또 USA투데이지와 CNN­TV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클린턴 51%,돌 32%로 클린턴 후보가 19%포인트 앞선 것으로 집계하는 등 방송매체들을 통한 여론조사는 모두 클린턴이 압도적 승리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같은 유권자 여론조사와는 달리 토론 직후 CNN방송의 자체총평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승부』로 정리했으며 미시간주립대의 정치학교수 프레드 그린스타인씨는 AP통신과의 회견에서 『두 후보 모두 큰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평가하기도. ○…이날의 토론 진행은 미 PBS방송의 원로앵커인 짐 래러씨의 사회로 6일 하오 9시(한국시간 7일 상오10시)정각 두 후보의 간단한 개막연설로 시작,90분간 진행된 뒤 두 후보의 폐막연설로 마감.토론은 사회자가 각후보에게 질문을 하면 이에 답하는 식으로 진행하되 후보끼리 직접 질문을 주고받는 것은 금지.클린턴후보는 인사말에서 『돌후보를 매우 존경하며 토론은 인신공격이 아니라 아이디어의 대결이 돼야 한다』고 강조.돌 후보는 73세라는 나이를 의식,84년 레이건 대통령이 민주당 먼데일 후보와의 선거 토론에서 사용한 『나는 내 상대가 젊거나 애송이 경력을 가졌다해서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이 없다』면서 올해 50세인 클린턴 대통령에 비한 자신의 정치적 경륜을 강조하기도. ○…이날 토론에서 돌후보는 클린턴후보의 약점인 화이트워터·트래블게이트·연방수사국(FBI) 공화당요원 신상자료 불법 누출사건·성스캔들 등은 건드리지 않고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정책문제만 거론하면서 대안을 제시하는 식으로 대응.그러나 일부에서는 돌후보가 클린턴의 각종 스캔들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큰 실수였다고 지적하기도.〈워싱턴=나윤도 특파원〉
  • 전과정 컴퓨터설계 차/포드사,내년에 첫 시판

    【디어본(미국·미시간주) 블룸버그 연합】 포드자동차는 내년에 사상최초로 전 설계과정이 컴퓨터로 수행된 자동차를 내놓을 방침이라고 USA투데이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포드의 유럽시장 모델인 피에스타 계열의 쿠페형 차종이 될 이 차는 유럽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한 자동차 전문가는 포드사의 컴퓨터 설계차 시판이 자동차업계에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이며 앞으로 5∼6년 이내 모든 자동차들이 전적으로 컴퓨터로 설계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 “한반도 통일­비핵화 지지 불변”/미 민주당 전당대회 정강 채택

    ◎문맹퇴치 전미캠페인 공약/오늘 클린턴 대선후보 지명 【시카고=나윤도 특파원】 미국 민주당은 전당대회 이틀째인 27일 하오(한국시간 28일 상오)한반도의 통일과 비핵화 등이 포함되고 가정의 가치를 최우선한 정강정책을 채택한데 이어 28일밤(한국시간 29일 상오)에는 4천여 대의원들의 환호속에 클린턴 대통령을 차기 대통령후보로 재지명한다. 대통령후보 지명은 이날 맨마지막 순서로 앨 고어 부통령의 연설과 빌 리처드슨 하원의원(뉴멕시코)의 추천사에 이어 민주당 전국위원회의장인 크리스토퍼 도드 상원의원(코네티컷)이 선언할 계획이다. 또한 「21세기 특급」 열차편으로 유세여행중인 클린턴 대통령도 이날 저녁 인디애나주의 미시간시티에 도착,나흘동안의 중동부 5개주 유세를 마친후 미해병대 헬기편으로 시카고에 도착한다. 이에앞서 클린턴 대통령은 27일 열차유세중 미시간주 와이언돗에서 27억5천만달러에 달하는 어린이 교육계획을 발표하고 미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글을 깨우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적인 캠페인을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린턴은 유세여행 마지막날인 28일(현지시간)에는 환경보호에 관한 계획을,29일 대통령후보지명 수락연설에서는 최근 사회복지개혁에 따른 고용창출에 관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이 채택한 정강정책은 새로운 미·일 안보조약의 중요성 및 한반도의 통일과 비핵화라는 목표를 위해 미국행정부가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왔음을 강조함에 따라 클린턴 대통령이 재선될 경우 미국의 한반도정책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 힐러리·엘리자베스/“백악관 안방을 향해 두 여인의 카드는”

    ◎힐러리­또박또박 견해 표명… “가정을 위한 정치” 강조/엘리자베스­남편 돌의 인간미 내세워 「사랑방 좌담」 선호 「힐러리 대 엘리자베스」.클린턴과 돌의 대결 못지않게 오는 11월5일 대통령선거에서 백악관 안방차지를 놓고 치열하게 전개될 이들 후보 부인들의 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전당대회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대회장의 열기는 온통 퍼스트레디 힐러리 클린턴의 연설에 쏠렸다. 그 까닭은 불과 2주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을 맡았던 엘리자베스 돌 여사가 타고난 말솜씨에 깔끔한 매너는 물론 토크쇼 진행자와 같이 대의원석을 오가며 좌중을 압도하는 파격적인 연설솜씨를 보였기 때문에 힐러리여사도 그에 맞설만한 「깜짝쇼」를 준비하지 않았겠느냐는 예측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날밤 9시20분 대의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등단한 힐러리 여사는 예상외로 평범하고 차분하게 또박또박 자신의 견해를 펼쳐나가는 바람에 파격을 기대하던 사람들에게는 다소 싱거움마저 안겨주었다. 단아한 하늘색 원피스 차림에 다소수척한 모습의 힐러리여사는 간혹 입가에 잔잔한 미소만 지을뿐 전혀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로 어린이와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정가치」를 지키기 위한 의료보험의 개혁,사회보장제도의 확대 등을 주장했다.이를 위해 남편 클린턴 대통령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그녀는 특히 이날 열차유세중인 클린턴 대통령이 미시간주에서 발표한 「어린이 글읽기」(America Reads)지원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어린이 교육의 1차적 책임이 부모에게 있는 만큼 정부가 그같은 부모들을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녀는 어린이 관련 자신의 도서인 「온 마을이 나서야」(It takes a village)에 비견하여 미국의 가정가치를 지키기 위해 대통령이 나서야 하고 그 대통령에는 클린턴이 적격자라고 강조하자 대의원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4년 더』(Four more years)를 외치는 등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엘리자베스가 돌의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하여 사랑방 좌담회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간 반면,힐러리는 오늘날 미국문제의 처방책을 가정가치의 보존에 두는 강한 메시지 전달에 더 중점을 둔것으로 볼 수 있다. 저돌적 이미지의 힐러리가 엘리자베스와의 정면대결을 피하고 실무적 수세적인 자세로 임한 것은 화이트워터와 트래블게이트 등 각종 불리한 상황에 있는 현시점에서 더이상 「강한」이미지를 주는 것이 득될것이 없다는 판단에서 나온것 같다.그러나 앞으로 60여일동안 계속될 본격 유세전에서 이들의 정면대결은 불가피할 것이다.
  • 「피가로의 결혼」 행진곡만 남았다/20일부터 예술의 전당서 공연

    ◎신예 성악가들 하루 6시간 연습 “구슬땀”/지방 공동 참여… 9개 도시순회공연도 『좀 더 밝게 웃어봐.다양한 성격의 케루비노가 있지만 남자아이같은 귀여운 케루비노가 전체분위기에 맞겠어』(조성진 감독).『다시 해볼까요.바질리오가 등장했을때…』(이춘혜·수자나역). 예술의 전당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오페라하우스 토월극장무대에 올리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연습이 한창이다.지난 6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예 성악가들과 스태프들이 하루 6시간씩 땀을 흘린지 벌써 한달 반째.어느 오페라보다 세심한 연기가 요구되는 이 작품을 위한 신예 출연진의 연습이 패기 넘치고 신선하다. 이 공연은 지난 93년 문을 연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가 그동안의 대관중심운영에서 탈피,오페라를 자체 제작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 공연.국내최초로 오페라극장이 중심이 돼 오페라를 만들고 시즌마다 공연하는 레퍼토리 시스템도입이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이탈리아의 라 스칼라극장이나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등 외국의 주요 오페라극장의 경우 고정 오페라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시즌마다 공연하는 것이 보편화돼 있지만 우리의 경우 예산 및 인적인 면에서 오페라단중심의 1회성 공연에 그쳐왔던 것. 전체예산은 1억3천만원.예산을 지방예술회관이 분담,서울에서의 10일간 공연외에 전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산하 9개 도시에서 10·11월 순회공연한다. 예술의 전당 기술제작부가 국내 최초로 오페라무대 장치를 조립식으로 완성하고 지방의 문화예술회관 기술스태프가 이에 공동참여했다.또 지방순회공연에는 그 지방출신이거나 현재 그 지방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를 케스팅하고 현지 합창단을 공연에 참여시켜 지방문화활성화를 꾀했다. 지방공연 성악가들이 2주일에 두세번 서울에 와서 함께 연습하기 때문에 연습실은 대형오페라 준비실 못지 않게 분주하다.출연진으로는 수잔나역에 현역교수이면서 신예 오디션에 응모,후배들과 격의없이 땀흘리고 있는 이춘혜와 윤이나,알마비바 백작역에 이용찬 박경준,피가로역에 김동식 최석길,백작부인역에 서유미 이세진,케루비노역에 이현아 이미선,바르톨로 역에 이형원 등이 2팀으로 나눠 공연한다. 연출,지휘는 조성진(예술의 전당 감독)과 이대욱씨(미국 미시간주립대 교수)가 맡고 부천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인 김홍식씨가 24일 서울공연과 2달동안의 지방도시순회공연 지휘를 도맡는다.18세기 모차르트시대에 맞춰 29명으로 편성된 오케스트라는 부천필이,합창은 부천시립합창단이 협연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아리아는 원어로,서창은 우리말로 노래해 관객들의 극 전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지방공연 장소 및 일정은 경기도 문화예술회관(10월5일) 평택문화예술회관(〃 6일) 울산시종합문화예술회관(〃 12일) 구미문화예술회관(〃 13일) 광양 백운아트홀(〃 16일) 순천문화예술회관(〃 17일) 제주도문화진흥원(19·20) 청주시문화예술회관(11월23일) 대덕과학문화센터(11월24일).
  • “대우자동차 내년말 미 진출”/김 회장 미시간대 연설

    ◎5년 준비… 판매·AS체제 검토 대우자동차가 내년말에 미국 자동차시장에 진출한다.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트래버스시에서 열린 미시간대학 주최 경영세미나(MMBS)에 참석,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국시장진출을 이미 5년전부터 준비 해왔으며 판매방식과 애프터서비스 체제 등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고 대우그룹이 밝혔다. 이와관련 김회장은 『2000년에는 10만대의 자동차를 현지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회장은 또 『단순한 시장점유율이나 매출의 확대보다는 자동차산업의 메카인 미국에서의 경험을 통해 일류 자동차 메이커로서 자질과 능력을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이어 미국내에 자동차기술연구소를 설립,한국,미국,독일 현지연구소와 연결하는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연구개발체제를 갖출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보브 루츠 크라이슬러 사장,에드워드 하겐로커 포드자동차 사장,J T 바텐버그 GM 수석부사장 등 세계적 자동차업체의 최고경영진 등으로 구성된 50여명의 연사와 미국내 각계인사 1천5백여명이 청중으로 참석했다고 대우그룹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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